전체기사

펨테크연구소 1호 작품...한화손해보험,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여성 고객의 생애주기(Life-Cycle)를 고려한 특약을 담은 여성전용보험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보험은 지난 6월 설립한 LIFEPLUS 펨테크연구소의 1호 작품이다. 생리, 임신, 출산, 갱년기, 폐경 등의 여성 고유의 생리현상과 유방암, 갑상선암, 난소·자궁암 등 고위험 질병군에 노출돼 있는 여성을 연구해 특화된 보장과 서비스를 담은 상품이다. ‘여성특화통합진단비’, ‘출산지원패키지’, ‘난임Care패키지’, ‘무사고전환 할인제도’ 등 여성의 특화 위험에 포커스를 맞췄다. 해당 보험은 ‘여성특화통합진단비’를 신설해 여성에게 고위험군 질병인 유방, 난소, 자궁, 갑상선 등의 암진단비는 물론 갑상선기능 항진증 등의 암 전조증상 진단까지 하나의 특약으로 보장한다. 또한, 종합보험 기준 업계 최대범위의 납입면제 제도도 탑재했다. 기존 주요 납입면제는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으로 한정했으나, 이 상품은 ‘50%이상후유장해 및 뇌혈관, 허혈성심장질환’을 납입지원 특약의 요건에 추가했다. 예를 들어 여성이 난소를 모두 적출하는 경우, 50%이상후유장해에 해당돼 차후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는 것이다. 아울러 기존 보험이 질병·사고 보장에만 초점을 맞췄다면, 이 상품은 여성의 현실적인 고민과 ‘저출산’ 이라는 사회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자 ‘출산지원패키지’와 ‘난임 Care패키지’를 담았다. ‘출산지원패키지’는 출산 후 휴직으로 인해 가계소득은 떨어지는 반면 육아로 인한 당장의 생활비 증가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발했다. ‘출산 후 1년 보험료 납입면제’와 ‘휴직 등 1년 보험료 납입유예’ 특약을 통해 출산 후 1년간은 보장보험료를 한화손해보험이 부담한다. 육아 등으로 휴직 시 1년간의 보험료는 납입을 유예해 보험료 부담을 줄였다. ‘난임Care패키지’는 ‘저출산’과 ‘여성난임’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특약으로 ‘난임’의 진단-치료-출산의 난임 치료 사이클에 맞춰 특약을 구성했다. 난임 진단 시 최초 1회 한 100만원, 급여 인공수정치료 시 가입금액을 지급하고(최대 300만원, 체외수정 기준), 난임치료 후 출산 시 최대 40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한다. 이 특약들은 3년, 10년 만기 갱신형으로 운영한다.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의 가입 연령은 만15세에서 70세다. 납입완료 시점에 완납유지보너스(총 납입보험료의 최대 10%)를 지급하는 기본형과 해약환급금이 적은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무해지형으로 판매한다. 또 가입 이후 무사고인 경우에는 계약전환제도를 통해 매 1년마다 보험료를 할인해 5년 후에는 최대 약 30%를 할인해 준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이 상품에 탑재된 특약은 출시 전부터 손해보험권에서 유일하게 금감원 상생협력 우수 금융상품에 선정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한화LIFEPLUS펨테크 연구소에서 여성의 삶과 라이프스타일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심혈을 기울여 만든 첫 번째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여성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여 한화손해보험이 여성보험의 명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한화손해보험

미래에셋, ‘글로벌자산배분밸런스형 펀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주식’과 ‘채권’ 등 전통자산과 대표적 안전 자산인 ‘금’에 분산 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자산배분밸런스형 펀드(H/UH)’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미래에셋글로벌자산배분밸런스형 펀드(H/UH)’는 금융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기 위해 글로벌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 주식에 50% 투자하고 주식과 상관관계가 낮아 위험 분산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채권과 금에 총 50% 투자함으로써 균형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특히 전통자산으로 대변되는 주식과 채권 외에도 금에 투자해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미래에셋글로벌자산배분밸런스형 펀드(H/UH)’는 자산별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편입한다. 주식은 미국과 유럽, 일본, 신흥국 등 글로벌 주요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ETF, 채권은 글로벌 주요 채권지수 및 미국 국채, 투자등급 회사채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투자 대상이다. 금의 경우 금 실물에 투자하는 ETF를 편입한다. 또 향후 3~12개월 글로벌 금융시장을 전망해 주식과 채권, 금의 비중을 ±20% 내로 조절하며 금융시장 변동성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 황영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멀티에셋리서치본부 본부장은 "미래에셋글로벌자산배분밸런스형 펀드는 주식에 위험자산 헤지 성격이 강한 채권과 금을 더한 균형있는 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관리한다"며 "장단기 효율적인 자산배분을 통해 글로벌 금융시장 부침에도 꾸준하고 안정적인 장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aperkiller@ekn.kr미래에셋글로벌자산배분밸런스형 펀드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동양생명, 올인원 간편건강보험...‘수호천사간편내가만드는보장보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동양생명은 보험 하나로 다양한 질병 위험을 보장하는 유병자 맞춤형 종합간편보험 ‘(무)수호천사NEW간편내가만드는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무)수호천사NEW간편내가만드는보장보험’은 가입자가 세분화된 특약 급부를 활용해 필요한 보장을 선택하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간편보험인 만큼 가입 시 ▲2개월 내 입원 필요 소견, 수술 필요 소견, 추가 검사 필요 소견 여부 ▲N년내 입원 여부(N=0인 경우 입원 여부 질문 없음) ▲5년 내 질병 여부(암,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간경화, 심장판막증, 투석 중인 만성신부전증) 등 3개 항목만 고지하면 된다. 특히 N년 이내 입원 및 수술 여부가 아닌, 입원여부만 고지하게 함으로써 유병자들의 가입문턱을 대폭 낮췄다. 이 상품은 사망 보장을 주계약으로, 사망 시 100만원의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또 암, 질병 및 재해, 입원, 수술 등 73개의 다양한 특약 가입을 통해 주요 담보를 하나의 보험으로 모두 보장받을 수 있게 했다. 무엇보다 다양한 예방·전조 증상 및 치료 관련 특약이 특징이다. ‘(무)간편급여암MRI검사지원특약(갱신형)’은 암의 진단 및 치료를 목적으로 급여 MRI 검사시 연간 1회에 한해 5만원을 지급한다. ‘(무)간편간암진단비특약’, ‘(무)간편위암진단비특약’은 보험기간 중 각각 간암, 위암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1000만원을 보장한다. 또 ‘(무)간편암다빈치로봇수술특약(갱신형)_암Ⅰ보장형’은 로봇수술암Ⅰ진단 확정 후 직접적 치료 목적으로 다빈치로봇 수술 시 보험 1년 이상 가입 시 최초 1회에 한해 1000만원을 지급하고, ‘(무)간편특정심장질환(기타 부정맥포함)진단특약’은 보험기간 중 특정 심장질환 진단 확정시 100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한다. 질병입원 및 질병수술 등 의료보장특약도 강화했다. ‘(무)간편의료보장(질병입원)특약’은 1~3종 질병까지는 1입원일 당 최소 2만원에서 최대 5만원을, 4~6종 질병은 1만원을 보장하며, ‘(무)간편의료보장(질병수술)특약’은 수술형Ⅰ 1~3종 질병까지는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을, 수술형Ⅱ 4~5종 질병은 각각 50만원, 20만원을 보장한다. 계약전환제도를 운영해 고객의 보험료 납입에 대한 부담도 완화했다. 최초 계약일 이후 무사고 시 매년 고지형태를 조정해 본인의 건강상태에 맞춘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게 함으로써 건강상태가 좋아진 경우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고령의 만성 질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유병자들의 보장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번 상품을 개발했다"며, "본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보험료를 낮출 수 있는 계약전환제도도 운영하는 만큼 유병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위험을 보장받고 미래를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양생명

KB손보, 형사합의금 실손 보장...‘KB플러스 오토바이 운전자보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KB손해보험은 오토바이 운전자를 위한 보험상품인 ‘KB플러스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바이크 취미활동 인구와 오토바이 배달종사자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오토바이 운전 중 교통사고도 함께 늘고 있다. 기존 운전자보험에서는 오토바이 운전 중에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해주지 않아 운전자 본인 치료비와 피해자 보상금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KB손해보험은 이러한 보장 공백을 채우고 라이더의 안전한 운전을 돕기 위해 ‘KB플러스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을 내놨다. 해당 보험은 오토바이 운전 중 교통사고가 발생해 피해자와 합의가 필요한 경우 형사합의금을 실손 보상하는 교통사고처리보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토바이 운전 중 사고 발생으로 겪게 되는 상해로 인한 골절, 수술이나 입원, 수술 등에 대해서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특약이 구성됐다. 특히 상해 사고로 인한 창상봉합술이나 외상성 뇌손상, 뇌출혈, 장기손상 등도 보장 가능하다. ‘KB 플러스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은 운행 목적에 따라 △유상운송 배달용 △비유상운송 배달용 △가정용 및 기타용도로 구분하고 용도에 따라 보험료도 차등 적용한다. 가입은 만 18세부터 70세까지 가능하고 보장기간은 3년부터 20년까지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는 유상운송용 9만원대, 비유상운송용 5만원대, 가정용은 2만원대로 설계 가능하다. 신덕만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은 이륜자동차 책임보험 의무가입에 따라 이륜자동차보험과 함께 챙겨야 할 보험 상품"이라며, "이번에 출시한 ‘KB 플러스 오토바이 운전자보험’ 가입을 통해 안전한 일상을 설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손보

‘글로벌 상생금융 스토리’ 쓰는 하나금융...인도네시아 명문대학과 손잡았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금융그룹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명문 대학교와 글로벌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3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 30일 하나금융 명동 사옥에서 인도네시아 명문 사립 교육기관인 비누스대학교(Binus University)와 글로벌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 5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만나 글로벌 IT 인재 육성을 위해 출범한 ‘하나금융 청년 IT 아카데미’를 계기로 시작됐다.‘하나금융 청년 IT 아카데미’ 출범 이후 하나금융그룹은 세부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간디 술리스티얀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측과 긴밀히 협력했다.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은 이번 협약 체결에 주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하반기부터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이 인턴사원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비누스대학교는 인턴십 수료 시 1학기에 해당하는 학점을 인정해주는 ITPM(International Talent Pool Management, 해외 인재 관리)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운영할 계획이다.인턴십 과정에서 비누스대학교 학생들은 △하나은행 글로벌 유관부서 및 특화 영업점 순환 근무 △하나금융그룹 직원의 전담 멘토링 서비스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금융 연수를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 우수 인턴십 수료자에게는 △학부 졸업 시까지 장학금 지원 △인도네시아 하나은행과 NEXT TI 채용 등 현지 연계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이은형 부회장은 "하나금융은 인도네시아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금까지 약 1000여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오는 등 1990년 인도네시아 진출 후 33년간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들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과 더욱 긴밀한 협력으로 글로벌 우수 인재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글로벌 상생금융의 스토리를 계속 써나가겠다"고 밝혔다.간디 술리스티얀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는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인도네시아에서 양국의 금융당국과 함께 나눴던 아이디어가 실현된 뜻깊은 자리"라며, "이러한 좋은 성과가 계속 창출될 수 있도록 정부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달 30일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인도네시아 명문 사립 비누스대학교(Binus University)와 글로벌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간디 술리스티얀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조지 위자야 비누스대학교 부총장(사진 왼쪽에서 첫 번째)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카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삼성카드는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인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사업’에 참여해 교통비 할인은 물론 일상에서 다양한 할인을 제공하는 ‘알뜰교통플러스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알뜰교통플러스 삼성카드는 신용, 체크카드 2종으로 출시된다. 2종 모두 알뜰교통카드 앱에 이용 카드로 등록한 후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고객의 대중교통 이용실적에 따라 알뜰교통 마일리지를 기본으로 받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알뜰교통 마일리지 적립 혜택 외에 알뜰교통플러스 삼성카드 2종은 대중교통 추가 할인과 다양한 일상 영역에서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독특한 플레이트 디자인을 반영해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의 취향 또한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신용카드인 알뜰교통플러스 삼성카드는 대중교통, 택시 이용 금액의 10%를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대중교통, 택시 외 일상 영역에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동통신, 넷플릭스 등 디지털콘텐츠 정기결제 이용금액은 5%, 커피전문점은 15%의 할인을 각각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상의 대중교통·택시, 이동통신·디지털콘텐츠, 커피전문점 할인 혜택은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시 제공된다. 자세한 상품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도 해외, 항공, 철도 이용 건은 제한 없이 1% 할인을 제공한다. 체크카드인 ‘알뜰교통플러스 삼성체크카드’는 대중교통, 이동통신 이용금액의 10%를 캐시백 해준다. 캐시백은 각각 월 최대 2500원까지 제공된다. 또 편의점·커피전문점·제과 영역에서 건별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캐시백을 월 3회까지, CGV에서 영화 티켓 5000원 이상 결제시 3000원 할인을 연 6회까지 제공한다. 알뜰교통플러스 삼성체크카드의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 30만원 이상일 때 받을 수 있다. 알뜰교통플러스 삼성카드의 국내전용, 해외겸용(마스터카드) 연회비는 8000원이다. 알뜰교통플러스 삼성체크카드의 연회비는 없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알뜰교통플러스 삼성카드에 고객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혜택을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카드 상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dsk@ekn.kr삼성 알뜰교통플러스 삼성카드.

삼성운용, KODEX 23-12 은행채 액티브 ETF 2조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3일 ‘KODEX 23-12 은행채(AA+)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해 2조1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ETF는 상장 3개월 만에 1조원 규모를 돌파한 데 이어 상장 8개월 째인 현재 2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KODEX 23-12 은행채 액티브 ETF는 연초 이후 1조 1,943억 원이 유입되면서 국내 채권형 ETF 중 가장 많은 순자산 유입을 기록했다. 작년부터 이어진 높은 긴축 강도의 영향으로 고금리 환경이 지속됐고, 보수적으로 채권 자금을 운용하던 기관 투자자들이 회사채 대비 신용도가 높고 금리도 충분히 우수한 은행채에 높은 선호도를 보여주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KODEX 23-12 은행채 액티브 ETF는 AAA등급 특수은행채 및 시중은행채에 투자하는 만기매칭형 ETF로, 만기는 2023년 12월이다. 이 ETF의 만기 기대 수익률(YTM)은 연 3.74%다. 만기매칭형 ETF는 만기까지 보유하면 매수 시점에서 예상한 기대 수익률 수준의 수익을 받을 수 있어 정기예금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정기예금과 달리 페널티 없이 중도에 환매할 수 있고 투자금액의 제한이 없는 점도 장점이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KODEX 23-12 은행채 액티브 ETF는 회사채 대비 우량한 신용도와 비교적 높은 금리 수준을 갖춰 기관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계속 이어지면서 단기간 2조 규모로 빠르게 성장했다"고 말했다. yhn7704@ekn.krㅇㅇㅇ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3-12 은행채(AA+) 액티브 ETF’ 순자산이 2조115억원을 기록했다.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취임 100일’ 직원들에게 점심 배식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이달 1일로 취임 100일을 맞은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지난달 말 직원들에게 직접 점심을 배식하며 임직원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3일 우리금융지주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우리가 함께 하는 특별한 한끼’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임 회장과 이임하는 이원덕 우리은행장, 이날(3일) 취임을 앞둔 조병규 우리은행장 내정자, 박봉수 노동조합 위원장도 함께 참여했다. 직원들에게 배식을 마친 임 회장은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며 편하게 담소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힘찬 하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우리금융그룹의 온전한 가족으로서 진정성 있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임 회장의 뜻이 담겼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은 "최고경영자와 따뜻한 식사 한끼를 하며 격식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임종룡 회장은 "직원들과 얼굴을 맞대고 나누는 이야기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하다"며, "진정성 있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회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우리금융그룹 임직원들에게 ‘변화는 이제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임 회장은 지난 100일의 소회를 밝히고 "작은 문제부터 큰 문제까지 언제든 알려달라"며, 적극적으로 소통해 기업문화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임종룡 지난달 30일 ‘우리가 함께 하는 특별한 한끼’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서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직원들에게 점심을 배식하고 있다.

5년간 적금하면 최대 5천만원...청년도약계좌, 오늘부터 출생연도 무관 가입신청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매월 70만원씩 5년간 적금하면 최대 5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가 3일부터 14일까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가입신청을 받는다.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청년도약계좌는 매월 가입을 신청할 수 있는데, 이달은 해당 기간 영업일 가운데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가입신청을 받는다.가입을 희망하는 이들은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농협은행 등 11개 청년도약계좌 취급 앱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비대면으로 신청하면 된다.가입 신청자는 은행 앱에서 연령 요건, 금융소득종합과세자 해당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이달부터는 지난해 소득이 확정되면서 작년 기준 개인소득, 가구소득으로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작년부터 소득이 발생한 사회 초년생도 신청 가능하다.개인소득의 경우 총급여가 6000만원 이하면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총급여가 6000만원 초과, 7500만원 이하이면 정부 기여금 없이 비과세 혜택만 있다.가구소득의 경우 신청자 본인을 포함해 배우자, 부모, 자녀, 미성년 형제 및 자매 등 가구원 소득의 합이 지난해 기준 중위소득의 180% 이하여야 한다.신청자 가운데 개인소득 초과자, 가구소득 초과자 등 가입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청년에게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알림톡이 발송된다.별도 안내를 받지 않은 신청자는 소득 확인 완료 후 은행이 가입 가능 여부를 안내한다. 가입이 가능하다고 안내받은 신청자는 1개 은행을 선택해 이달 10일부터 21일까지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5년간 매월 70만원씩 적금하면 최대 5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가 출시된 지난달 15일 서울 중구 T타워 내 청년도약계좌 비대면 상담센터에서 상담원들이 가입 상담을 하고 있다. 연합

이상화-박태환 탄생한 이곳...교보생명, 꿈나무체육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어릴 적부터 ‘탁구 신동’으로 주목받은 신유빈, ‘한국 수영의 전설’ 박태환, 원조 ‘빙속 여제’ 이상화까지..세계 정상급 스타인 이들은 종목이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바로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출신이라는 점이다. 교보생명은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를 배출한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에서 육상을 시작으로 한 달여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정선, 인제, 영월, 홍천, 김천, 의정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학생 선수 4000여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강원도는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이 개최되는 곳이기도 하다.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키워온 학생 선수들이 육상, 테니스, 유도, 체조, 수영, 빙상, 탁구 등 7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보생명이 개최하는 꿈나무체육대회는 민간에서 열리는 유일한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다. 체육 꿈나무를 조기에 발굴 및 육성하고, 기초종목을 활성화하기 위해 1985년부터 39년째 열리고 있다. 교보생명이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등 인기 스포츠가 아닌 기초종목에 정성을 쏟는 이유는 남다른 인재 육성 철학에서 찾을 수 있다.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는 ‘어릴 때부터 건강한 체력을 길러야 인격과 지식이 잘 자랄 수 있다’며 꿈나무체육대회를 창안한 바 있다. 교보생명은 이번 대회가 체육 꿈나무에게 선의의 경쟁을 넘어 특별한 경험이자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도록 다양한 부대 행사도 기획했다. 먼저 폐현수막을 새롭게 활용해 내가 직접 색칠해서 만드는 신발주머니를 체험할 수 있다. 신발주머니에는 우상혁, 신유빈, 황대헌 등 스타의 사인이 있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글을 남길 경우 인형, 학용품세트 등을 제공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꿈나무체육대회는 교육보험을 만들고 국민교육진흥, 민족자본형성이란 창립 이념과도 맞닿아 있다"며 "학생 선수들이 체(體), 덕(德), 지(智)를 갖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교보생명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2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에서 육상을 시작으로 한 달여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