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구리시-김포시-남양주시-양평군-포천시](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05.7fb0c5edbdaa4bf3b174f453f2d89b64_T1.jpg)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3일 동구릉 인근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구리시 도로과 관계자와 사업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구간 전반에 대한 계획을 확인하고 주요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점검했다.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은 동구릉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거리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에게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자 추진된다. 현재 동구릉 역에서 동창교까지 구간을 중심으로 화강석 판석 포장과 특화 가로등 설치 등 동구릉 역사-문화를 알릴 수 있는 주요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백경현 시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보행 안전 확보와 공사로 인한 불편 최소화,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관계자들과 공유했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라며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이 지역 정체성을 살린 명소로 완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 1차 구간(동구릉 역~동창교)은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나머지 구간은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문화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인 141억6700만원을 확보해 58개 사업단에서 총 3148명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김포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난 3년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했다. 2023년 43개였던 사업단이 올해 58개로 늘어났고, 참여 인원도 2679명에서 3148명으로 확대됐다. 예산 역시 2023년 81억원 대비 약 74% 증가한 141억원이 투입돼 보다 촘촘한 노인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왔다. 올해는 두부 제조부터 샐러드 매장, 실버카페까지 전문성을 갖춘'공동체 사업단'과 지혜와 경험을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는 '노인 역량 활용사업'을 본격화한다. 이와 동시에 4개 노인일자리 전문 수행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 '공동체 사업단', 지역경제 주역으로=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핵심은 직접 수익을 창출하는 '공동체 사업단(시장형)' 활성화다. 수행기관별로 특색 있는 사업들이 운영되며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대표 수행기관인 김포시니어클럽 현황을 보면, 두부, 참기름사업단을 포함해 10개 사업단에서 186명이 매일 활기차게 근무하고 있다. 김포시니어클럽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두부, 참기름, 쌀과자 사업단에선 67명이 국산콩과 김포쌀로 매일 신선하게 제조해 김포농협로컬푸드 매장과 아파트 직거래 장터 등 15개 오프라인 매장에 직접 배송까지 전담하고 있다. 좋은 재료와 맛으로 소문이 나 오전에 품절 되는 상품으로 유명하다. 두부사업단은 17년 전통으로 항상 조기 품절될 정도로 인기 상품으로 작년 순매출은 9127만원에 달한다. 작년 사우동에 오픈한 샐러디아 김포점에는 16명이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교대로 근무하며 주문 및 배달까지 담당하는 일자리 모델을 보여주고 있으며, 걸포동-풍무동 등에서 운영 중인GS25 편의점 3곳은 50여명이 교대 근무하고 있다.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은 실버카페 3곳을 운영하며 40명이 평일과 주말까지 운영한다. 실버카페는 마산동 생활체육관과 양곡문화체육센터에 입점,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노인이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사회 소통의 장으로도 인기 있는 공간이다. ▷ 전문가 현장 투입, '노인역량활용사업'= 노인 역량 활용은 100세 시대에 노인의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 복지-교육 서비스와 연결하는 사업으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인과 지역사회의 '윈윈'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아이들 안전한 성장을 돕는 '시니어 선생님'이다. 어린이집 등 아동시설에 120명이 업무 보조와 등-하원 지도에 투입돼 보육 현장 일손을 돕고 있으며, 초등돌봄교실에는 47명 어르신이 초등 돌봄 업무 및 하교 지도를 담당하며 방과 후 아동 안전을 책임진다. 이들 노인은 돌봄과 학습 지도를 병행하며 세대 간 교감의 장을 넓히고 있다. 시니어 금융업무 지원에는 28명이 금융기관에 배치돼 ATM 사용 안내 및 보이스 피싱 예방 활동을 펼치며 정보 취약계층을 돕고 있으며, 복지시설 이용 안내 및 행정 업무 보조에는 93명, 노인돌봄지원에는 38명이 근무하며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승강기 안전 점검을 돕는 안전관리 지원단과 장애인 시설 이용자 활동을 돕는 장애인 돌봄 지원에도 43명이 참여하며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노인에게는 취업 알선도 가능하며, 올해는 110명 취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 아동 안전 지킴이, '공익활동 사업단'= 공익활동 사업단은 지역사회 환경 개선, 학교급식 도우미, 어린이집 돌봄, 스쿨존 교통지원, 주차안전 도우미 등으로 이뤄졌다. 노인이 가장 많이 참여하고 있는 공익활동 사업단은 현재 1990명이 지역 곳곳에서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쿨존 교통지원이 대표적인 사업으로 관내 37개 초등학교에서 430명이 어린이 안전한 통학을 지원한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선정된 이후 작년까지 3년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반 실행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8개 운영기관과 함께 12개 특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나도 할 수 있어'를 비롯해 △장수사진 프로젝트 △여성장애인 모델 양성 과정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 W' △드론 자격증 과정 '다산 드론 Up' △VR 체험 및 유니버설 관광 콘텐츠 제작 △홍유릉-사릉 기록 프로젝트 △중증장애인 접근 명소 로드맵 구축 △문화-사찰 체험 프로그램 등 12개로 구성됐다. 최인영 다산평생학습과장은 5일 “이번 공모 선정과 국비 확보는 남양주시 장애인 평생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역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학습 성과가 개인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 자산과 정책으로 확장되는 '성과 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모델'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일부터 20일까지 양평로컬푸드직매장과 용문로컬푸드직매장이 함께하는 '내 고장 농특산물 애용하기 운동'을 전개한다. 참여 매장들은 '2026년 설 명절은 선물도 장보기도 양평 농산물로'를 구호로 내걸고 유관기관-사회단체-지역민 동참을 유도하며 홍보 활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 양평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농특산물을 엄선해 '양평 농특산물 설 선물전'을 운영한다. 양평군 친환경농업과장은 5일 “설 명절을 맞아 품질 좋은 양평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지역 농산물을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 농특산물 설 선물전 택배 주문은 관내-외 모두 10일까지 가능하다. 주문은 양평친환경로컬푸드협동조합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양평친환경로컬푸드 누리집에서 주문서를 내려받아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행사 기간 중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에 대해 3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해당 할인 행사는 8일부터 약 일주일간 양평친환경로컬푸드직매장(양평점-용문점)에서 진행되며 채소류 등 1차 농산물과 쌀-잡곡, 과일 등이 주요 품목이다. 할인은 1일 1인 3만원 한도이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까지 적용된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겨울철 한파와 강풍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관내 버스승강장에 방풍막을 설치하며 생활밀착형 안전 개선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일부터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운영한 '공감-소통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민 불편을 적극 반영한 조치로, 일상 속 불편을 현장에서 듣고 신속히 조치한 적극행정 사례로 평가된다. 교통행정과는 겨울철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을 추진하며 관내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방풍막 설치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읍-면-동에서도 지역 여건과 주민 이용 실태를 고려해 자체 사업을 병행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가산면은 주민 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자체 발굴해 선제적인 현장 행정을 추진했다.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지난 2일 관내 버스승강장 13곳에 방풍막 설치를 완료했다. 방풍막 설치는 주민 의견 수렴부터 대상지 선정, 설치 완료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추진함으로써 겨울철 한파가 지속되는 시기에 대중교통 이용 주민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설치 이후 대중교통 대기 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출퇴근 시간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의 체감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양창수 교통행정과장은 “버스승강장은 많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작은 환경 개선도 체감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생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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