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6.60510eb2d6bf4b7a97929cf9103ca025_T1.jpg)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동화 구리시장은 지난 14일 시민운동장 인조잔디 축구장 조성 현장과 토평2 공공주택지구 일원에서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실시하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주민 불편 사항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 진행 상황과 시설물 시공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시민 불편과 제도상 어려움을 확인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신동화 시장은 먼저 인조잔디 축구장 2면과 부대시설이 조성 중인 시민운동장 현장을 찾았다. 경기장과 주차장 등 주요 시설 시공 상태를 살피고, 시민 불편 민원이 제기된 인접 보행로와 차량 진출입로를 점검했다. 아울러 차량 과속과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과속단속카메라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 가능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검토하도록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신동화 시장은 “시민운동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인 만큼 공사 마무리 단계까지 안전과 이용 편의를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운동장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신동화 시장은 토평2 공공주택지구 일원의 농지 현장으로 이동했다. 현장에서 관련부서로부터 농지 관련 제도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 불편 사항과 처리 절차 등을 보고받은 뒤 현장 여건을 살피며 주민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신동화 시장은 “토평2지구 농지와 관련해 주민이 겪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공공주택지구 지정 이후 보상과 착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면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주요 시정 사업 현장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살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15일 시청 광장에서 소비자 피해 상담과 휴대전화-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소비자서비스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운영하던 서비스를 시청 광장으로 확대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청을 방문한 시민이 민원 업무와 함께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소비자서비스센터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소비자교육중앙회 남양주시지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날 현장에선 소비자 피해 유형별 대응법과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휴대전화 간단 수리와 현대-기아자동차 무상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차량 점검과 함께 워셔액과 와이퍼도 제공해 시민의 차량 관리 부담을 덜어줬다. 이날 서비스를 이용한 한 시민은 “남양주시청에 볼일을 보러 왔다가 휴대전화 점검과 차량 점검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편리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자주 운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현장에 들러 회원들을 격려하며 “시민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비자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3월19일 진접읍을 시작으로 올해 총 12회에 걸쳐 이동소비자서비스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민 접근성을 고려해 운영 장소를 선정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15일 양서면과 서종면 일원 주요 관광지와 카페 등을 연계한 '양평 두물머리 투어패스'를 출시했다. 이번 투어패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릴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한 시범사업이다. 박람회 방문객이 행사장 관람에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지역상권까지 방문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어패스는 24시간권으로 운영된다. 두물머리-세미원-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등 양서면과 서종면 일원 주요 관광지와 주변 카페 등을 연계해 이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투어패스몰-지마켓-옥션-쿠팡 등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10월15일부터 12월31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관광지와 지역상권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관광객이 양평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하고,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소비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두물머리-세미원 등 양서면의 대표 관광자원에 서종면의 문화-예술 공간과 카페 등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양평군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연말까지 투어패스를 운영하며 관광객 이용수요와 선호도, 참여업체 운영 성과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양평군 전역 관광자원을 권역별-체류시간별로 연계한 '양평형 투어패스'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심심한데, 양평이나 가볼까?'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 수 있는 '심심풀이 양평' 관광 콘텐츠도 확대한다. 관광지 한 곳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걷고, 먹고, 쉬고, 즐기며 양평 곳곳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여행을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관광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이 깊어지는 10~11월, 포천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가을축제가 열린다. 이들 축제는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자연과 문화와 체험을 제공한다. 서울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해 약 40분이면 닿을 수 있는 포천에서 아름다운 가을 풍광과 축제 즐거움을 함께 누려보자. ▷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2026년 제29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명성산은 전국 5대 억새 군락지 중 한 곳으로, 약 15만㎡에 이르는 넓은 벌판이 은빛 억새로 물드는 가을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산정호수에서 비교적 완만한 등산로를 따라 약 2시간 오르면 드넓게 펼쳐진 억새 물결을 감상할 수 있다. 명성산 자연을 지키는 명성산 ESG플로깅, 포천 구절초 체험, 억새 아트 공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밤에는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산정호수 위에서 펼쳐지는 '수상 불꽃극'과 형광빛 벽화 '아트월 프로젝트' 등이 마련돼 낮과는 또 가을 야경을 선사한다. ▷ 포천 한탄강 돌멩이 페스타= 포천 한탄강 지질과 자연을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한탄강 돌멩이 페스타'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비둘기낭폭포 다목적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한탄강 돌멩이에 담긴 이야기를 주제로, 방문객이 평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지질학적 가치와 유네스코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공예품과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등도 운영된다. 트레일러닝 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는 만큼 자연 속에서 색다른 체험을 즐기려는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가을 나들이 기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 오는 25일 포천 운악산에서 '2026년 제21회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가 열린다. 가을이면 더 아름다운 포천 운악산 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선 다채로운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체험부스, 먹거리, 플리마켓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전 10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포천시립예술단 공연에 이어 나미애, 오로라, 송민경, 이병찬(포천시 홍보대사), 미스김, 윤수현이 출연해 흥겨운 트롯쇼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운악산 가을 풍경과 함께 한북정맥 구름길(잔도길&출렁다리) 완성을 기념하는 의미도 더해졌다. ▷ 2026 포천 펫스타 in 아트밸리=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포천시가 내달 14일 에메랄드빛 천주호가 있는 포천 아트밸리에서 '2026년 포천 펫스타 in 아트밸리'를 개최한다. 에메랄드빛 천주호와 기암절벽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펫스타는 △펫니스 도그 필라테스와 포토월, 설채현 수의사 토크콘서트로 구성된 '스테이지존' △반려견 놀이터, 펫림픽 등이 구성된 '플레이존' △아트밸리 가을 음악회, 방울방울 쇼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존'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아트밸리존'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펫 프렌들리 모노레일을 비롯해 전문훈련사 배치, 반려견 음수대, 배변봉투와 펫티켓 스테이션이 설치된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국 최초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향한 역사적인 약속이 15일 하남에서 나왔다. 이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하남시민 앞에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공약했다. 특히 정식 개청 시기를 당초 2028년 3월에서 2027년 9월로 6개월 앞당기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현재 하남시장이 내건 핵심 공약이 결실을 맺게 됐다. 안민석 교육감은 이날 하남종합복지타운에서 열린 학부모 타운홀 미팅에서 “오늘 여기에서 대한민국 최초 교육지원청 분리,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약속드리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선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특히 안민석 교육감은 도내 6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려던 방침을 설명한 뒤 “지난 연초부터 준비를 하남시만큼 잘한 곳이 없다"고 평가했다. 이어 학부모들과 질의응답에서 하남교육지원청 당초 정식 개청 시점이 2028년 3월이었으나 이를 2027년 9월로 앞당겨 개청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 배경에는 경기도교육청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하며 개청 여건을 갖춰온 하남시의 선제적인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안민석 교육감은 타운홀 미팅에 앞서 하남종합복지타운 1층 정책 부스를 둘러본 뒤 6층 교육장실에서 이현재 시장과 차담을 갖고 하남교육지원청 임시청사 준비 상황을 청취했다. 하남시는 2020년 1월 하남교육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독립 교육행정 기반을 구축했으며, 올해 1월 종합복지타운 6층에 150평 규모 임시청사를 마련하고 신설추진단 현판식도 개최했다. 이후 경기도교육청의 현장실사에서 공간 부족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자 신속히 30평을 추가 확보해 총 180평 규모 독립적인 업무공간을 갖췄다. 또한 인근 문화예술회관 주차 공간 200면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청사 관리까지 지원하는 등 개청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확대했다. 이런 노력 때문에 지난달 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안민석 교육감은 하남과 양주를 분리-신설 준비가 가장 잘된 지자체로 평가했다. 하남교육지원청이 독립하면 미사-감일-위례 등 신도시 개발에 따른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 학생 배치 등 늘어나는 교육행정수요에 보다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이날 학부모들과 질의응답 과정에서 하남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서울 송파구와 공동학구 운영 방안도 논의됐다. 이에 대해 안민석 교육감은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가까운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현실에 공감하며, 서울시교육청과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안민석 교육감은 감일초등학교 '오아시스 아침운동'과 감일중학교 등교 맞이 및 학교 캠페인에 참여한 뒤 학부모들과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하남시의 독서-예술-체육 교육 성과를 소개하는 '하남형 RAS 감사나무'가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하남시는 올해 관내 49개 학교를 대상으로 192개 프로그램에 약 21억원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다양한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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