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사옥 전경. KCC
KCC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2분기 영업실적을 기록하며 수익성 회복 흐름을 보였다. 실리콘 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건자재 사업의 실적개선이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KCC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289억원이다. 증권가의 시장 컨센서스인 약 1112억원을 16%가량 상회하는 수준이다. 삼성증권과 하나증권 모두 잠정 실적 발표 이후 KCC가 컨센서스를 웃도는 영업실적을 기록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매출도 1조806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2%, 전분기 대비 12.2% 증가했다. 영업이익 역시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37.6% 늘었다.
시장 기대를 웃도는 영업이익 회복세는 실리콘 수익성 회복이 결정적이었다. 1분기 26억원에 그쳤던 실리콘 영업이익은 2분기 373억원으로 14배 이상 증가했다.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8854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됐다.
건자재 역시 당초 시장의 예상보다 양호한 수치를 보였다. 2분기 영업이익은 37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9.9%,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했다. 데이터센터와 하이테크 등 대형 상업용 건축 프로젝트 물량이 증가하면서 부진한 국내 주택시장 영향을 일부 상쇄했다.
업계에서는 KCC가 시장 예상치를 넘어서는 실적을 통해 수익성 회복 속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권 풍향계] SBI저축은행, 업계 최초 ‘고객만족경영’ 국제인증 획득 外](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09.8c2b9a9ff8ed4255a03b809a78fc1e87_T1.png)
![[에너지소식] SK이노 E&S, 한국·인니 창업 지원…한화큐셀,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가](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09.c5a824c6d70d45f79d06f02d02db8dad_T1.jpg)

![[송윤주의 부동산생태계] 노인주택 좋다는데…중산층은 갈 곳이 없다 ②](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09.7d6dec71c6e34adc8bc9657f1efca6a0_T1.png)


![[EE칼럼] 글로벌 에너지 투자, 청정에너지 중심으로 재편](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목소리를 내는 유럽 기업, 침묵하는 한국 기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0702.05b45b3b37754bef91670415ae38a4b8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진짜 원인은](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포용금융의 빈틈, 사라지는 은행 점포를 우체국 금융으로 메워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1106.a8abc0924bc74c4c944fec2c11f25bb1_T1.jpg)
![[데스크 칼럼] 시장에 미리 정해진 답은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06.b7330121379a4f82910225de8e6dd78c_T1.jpeg)
![[기자의 눈] 기업에만 ‘초과이익’ 배분? 고위공직자 부동산 차익은?](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802.6ff2f6e4a82a479aad22a7ecd446c841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