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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어 삼성전자도 주주환원…“올해 최대 110조원”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사상 최고 규모인 최대 110조원에 달하는 주주환원에 나서기로 했다. 다만 주가는 애프터마켓에서 급락하고 있어 향후 전망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오후 6시 7분 기준 삼성전자는 애프터마켓에서 정규장 종가(28만1500원) 대비 3.4% 하락한 2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종가인 27만1000원보다 소폭 오른 수준으로, 이날 정규장에서 기록한 상승분을 거의 되돌린 셈이다. 오후 5시 23분에는 26만6500원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약 90조~110조원의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3000억원 규모 주주환원의 약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한다는 2024~2026년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이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26년 주주환원 잔여 재원은 약 90조~11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전자는 우선 올해 3분기 정규 분기배당을 포함해 약 30조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10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나머지 주주환원 재원에 대해서는 2026년 경영실적이 확정되는 내년 1월 이사회에서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환원 방식과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에서 임직원 보상을 위한 약 15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의결했다. 다만 국내 기업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에도 삼성전자 주가는 발표 직후 애프터마켓에서 오히려 급락하고 있다. 주주환원 규모에 대한 기대감이 최근 주가에 선반영된 데 따른 차익실현일 가능성으로 보인다. 경쟁사인 SK하이닉스과 비교해 구체적인 환원 방식과 시점에 대한 실망감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주가는 애프터마켓서 174만5000원으로 정규장 종가(173만원) 대비 1% 가까이 올랐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제8회 아름다운 태양광 사진 공모전 참가작 모집

아름다운 태양광 발전소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시상하는 공모전이 열린다. 한국태양광공사협회는 오는 9월 28일까지 '제8회 아름다운 태양광 사진 공모전' 참가작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주변 환경이나 건물과 조화를 이루며 멋진 풍광을 연출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소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사진 등이다. 지난해 1월 이후 촬영한 사진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은 제외된다. 시상은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금상 2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선 10점, 특별상 1점 등으로 구성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에는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금상 2점에는 한국태양광공사협회장상 또는 한국태양에너지학회장상과 각각 상금 70만원이 수여된다. 은상은 각 50만원, 동상은 각 30만원, 입선은 각 10만원을 받는다. 특별상은 현장투표를 통해 선정하며 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 결과는 오는 10월 6일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10월 15일 충북 진천 뤁스퀘어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태양광공사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토스뱅크, 해외송금 건수 4배 증가…72%가 20·30대

토스뱅크가 지난 1월 선보인 '보내면 보이는 해외송금' 월 송금 건수가 7월까지 약 4배로 증가했다. 이용 고객의 약 72%는 20·30대로 나타났다. 해외 유학과 어학연수 등으로 송금은 자주 하지만 기존 은행 창구가 낯설던 젊은 세대가 앱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토스뱅크 해외송금을 적극적으로 이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토스뱅크는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1월부터 7월까지 이용 고객이 절약한 송금 수수료는 약 10억원에 이른다. 토스뱅크 해외송금을 이용하면 중개 수수료가 없는 데다 건당 3900원의 송금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까지 진행해 수수료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송금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은 연말까지 진행된다. 기존 해외송금은 여러 중개은행을 거치면서 중개 수수료가 빠져나가지만 토스뱅크는 중개은행을 거치지 않는 구조다. 학비나 계약금처럼 정확한 금액이 중요한 송금에서 최종 송금액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송금의 모든 과정은 '보내면 보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송금이 수취인에게 도달하기까지 택배처럼 실시간 추적이 가능하다. 내 돈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미국 일부 은행은 수취은행에 도달할 때까지 확인할 수 있다. 현재 10개 통화로 보낼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이 부담 없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해외송금 경험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금융권 풍향계] 신용보증기금-기업은행, 유망청년창업 활성화 지원에 맞손 外

◇ 신용보증기금, IBK기업은행과 '유망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이 IBK기업은행과 함께 유망청년창업기업에 2000억원 규모 우대 보증 지원 등 청년창업기업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선다. 신보는 기업은행과 '유망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청년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청년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 기관은 유망청년창업기업 전용 우대 금융상품을 도입한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유망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총 2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신보는 협약보증 대상기업에 5년간 보증비율을 최대 100%까지 상향하고 보증료율은 최대 0.7%p 차감해 준다. 특히, 기존 잔액을 포함한 총 보증금액이 3억 원 이하인 기업에는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고정 보증료율 0.3%의 우대 혜택이 더해진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해당 기업에 최대 1.5%p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해 유망청년창업기업의 초기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유망청년창업기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청년 창업가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며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수협중앙회, 경남 호우 피해 현장-금융 전방위 지원 전개 수협중앙회가 경남 호우 피해지역에 최대 5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일선수협에서는 이 일대 피해 어업인을 비롯한 고객을 대상으로 금리인하 등 기존 대출에 대한 금융 혜택도 제공한다. 수협중앙회는 21일 자체 봉사단을 꾸리고 경남 거제 소재 침수 현장을 찾아 이 지역의 진흙과 토사를 치우는 주변 환경정비에 나서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도 거제수협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같은 현장 대응 외에도 종합적인 금융지원도 전개한다. 수협은행은 집중호우 피해지역 어업인을 비롯해 개인,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개인당 최대 2000만원) △시설자금(피해복구 소요자금) △운영자금(최대 5억원, 대출금리 최대 1.5% 인하) △기존대출 만기연장(최대 1년) △기존대출 원금상환 및 이자납입 유예(최대 6개월) △기존대출 연체이자감면 등 총 500억원을 긴급 지원 자금으로 편성했다. 일선수협 상호금융 영업점에서도 △원리금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 (6개월 이내) △최대 2000만원 이내 긴급생계자금 △기존대출 금리 인하 △연체이자 감면 등 채무조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지자체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가까운 수협은행이나 일선수협 영업점에 제출하면 된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재해로 피해를 입은 분들이 조속히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현장 복구는 물론 금융지원에도 차질이 없도록 전사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하나은행, 국내은행 최초로 RFI 기관과 원화 스왑거래 체결…“원화 국제화 선도" 하나은행은 지난 19일 국내은행 최초로 RFI 기관인 외국계 은행과 런던 현지에서 원화 스왑거래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해외외국환업무취급기관(RFI)는 국내 외환시장에 직접 참여하기 위해 재정경제부에 등록된 해외 소재 금융기관이다. 현재 미국ㆍ유럽계 주요 은행의 본점 및 지점과 국내은행 해외 지점이 RFI로 등록되어 있다. 2023년 제도 도입이 공식화됐으며, 외국은행 및 국내은행의 해외지점 등 해외 금융기관의 원화 거래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외환시장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 거래는 하나은행 런던자금센터가 해외에서 발생한 원화 스왑 실수요에 직접 유동성을 공급한 첫 사례다. 국내 외환시장의 거래시간 연장과 RFI 제도 도입 등 정부와 외환당국이 추진해온 외환시장 구조개선 및 원화시장 접근성 제고 정책에 발맞춰, 해외 현지에서 실질적인 원화 거래 기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하나은행은 2024년 7월 글로벌 금융시장의 중심지인 런던에서 'HANA INFINITY(런던자금센터)'를 개소하고, 원화 거래 활성화와 해외 원화 비즈니스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지난 4월에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의 SwapAgent에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회원 가입하며 글로벌 파생상품 거래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힘써왔다. 특히, 런던 현지에서 새로운 원화결제와 송금 수요를 적극 발굴하여 연간 약 4000건 규모의 원화 송금 거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외국계 금융기관 및 글로벌 투자자와의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거래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하나은행 런던자금센터 향후 단순 외환ㆍ송금 업무를 넘어 △원화 국채 세일즈 △국내주식 관련 세일즈 △원화 파생상품 거래 등 업무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투자자의 한국 금융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런던을 원화 및 한국 금융상품을 종합적으로 취급하는 글로벌 원화 비즈니스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하나은행 런던자금센터 관계자는 “이번 거래는 해외에서 발생한 원화 스왑 실수요에 대해 RFI 기관 간 직접 거래를 통해 원화 유동성을 공급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하나은행은 대한민국 대표 외환 전문은행으로서 글로벌 시장참가자들의 원화 접근성을 높이고 원화 거래 활성화에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한은행,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와 혁신기술 창업기업 성장 지원 업무협약 신한은행은 지난 20일 이화여자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주식회사와 '혁신기술 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태영·서지희 이화기술지주 공동대표와 이종구 신한은행 영업추진1그룹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술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망 예비창업자 및 혁신기술 창업기업 공동 발굴 △창업기업 투자 및 보육 △TIPS·LIPS 프로그램 참여 및 연계 △기술사업화 및 투자·창업보육 관련 인프라 및 네트워크 제공 등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필요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화기술지주는 유망 예비창업자와 혁신기술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보육하고 TIPS·LIPS 및 기술사업화 관련 투자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이화기술지주가 추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신한 퓨처스랩과 신한 스퀘어브릿지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신한벤처투자와 연계한 TIPS 참여 기회와 재무·경영·금융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대학의 우수 기술이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초기 창업기업이 투자와 금융, 경영지원 등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이종구 신한은행 영업추진1그룹장은 “대학 기술지주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 자원과 신한은행의 생산적금융 역량을 결합해 혁신기술 창업기업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 기반한 생산적금융을 확대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추진 경과와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혁신기술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호텔경영학 전공, 면접으로 신입생 선발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2027학년도 1학기 우선선발과 2026학년도 2학기 입학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정보과학교육원은 내신과 수능, 생활기록부, 실기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교수와의 1대1 면접을 통해 호텔경영학 전공 신입생을 선발한다. 면접은 준비요소 30점, 기본면접 40점, 심층면접 30점으로 평가하며 교과형 문제는 출제하지 않는다. 수시·정시 지원 횟수에 포함되지 않아 다른 대학 지원과 병행할 수 있고 연령 제한도 없다. 호텔경영학 전공은 2018년 3월 개설됐다. 교육과정에는 호텔경영론, 호텔경영전략, 호텔레스토랑경영론, 식음료서비스실무 등이 포함돼 있다. 수업은 원격 강의가 아닌 광운대학교 서울 캠퍼스 강의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학생들은 호텔경영사, 호텔관리사, 소믈리에, 바리스타 등의 자격 취득을 준비할 수 있다. 전공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평균 학업기간은 2년에서 2년 6개월이며, 졸업하면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경영학사 학위를 받는다. 취득 학위는 4년제 대학 졸업자와 같은 학력으로 인정돼 대학원 진학과 학사편입 지원이 가능하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졸업생들은 국내외 호텔과 복합리조트, 크루즈, 여행사, 면세점, 항공사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며 “정보과학교육원은 2025년 11월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정보과학교육원은 올해 3월 기준 호텔경영학을 비롯해 디지털아트학, 게임프로그래밍학, 만화예술, 체육학(스포츠건강재활) 등 15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입학 홈페이지에 안내된 원서접수 마감일은 8월 21일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서울게임아카데미, 새 학기 맞아 게임 분야 진로상담 운영

서울게임아카데미(대표이사 성시찬)가 여름방학을 마치고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학 준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 분야 진로를 탐색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와 목표를 점검하고 필요한 교육과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게임아카데미는 프로게이머, 게임개발, 웹툰, e스포츠 등 게임·콘텐츠 산업과 관련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 과정에서는 학생의 관심 분야와 현재 실력, 진로 목표 등을 살펴 개인별 학습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게임학과와 e스포츠학과 등 관련 대학의 9월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상담과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서울게임아카데미 관계자는 “지원하려는 분야에 따라 포트폴리오 구성 방향과 실기 교육, 면접 및 진학 준비 과정 등을 안내할 예정"이라며 “게임개발과 게임원화·웹툰 등 분야별 교육을 통해 수시 지원 전에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분야를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현재 실력과 목표를 바탕으로 훈련 방향과 선수 진출 과정을 안내한다. 게임 산업 취업이 목표인 학생에게는 직무별 실무교육과 포트폴리오 제작 등 단계별 준비 방향을 제공한다. 서울게임아카데미는 정규 교육과정과 함께 Discord 커뮤니티, e스포츠 대회, 게임 관련 콘텐츠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서울게임아카데미 관계자는 “9월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시점에서 게임 관련 학과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목표에 필요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MBC연합캠프, 2027년 겨울 미국 서부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MBC연합캠프가 2027년 겨울방학에 진행하는 미국 서부 LA·샌디에이고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영어 수업과 현지 학교생활, 홈스테이, 문화 체험을 연계해 참가 학생들이 캘리포니아의 교육환경과 생활문화를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LA 영어캠프는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사립학교에서 운영된다. 4주 과정은 ESL과 정규수업을 각각 50%씩 편성하며, 7주 과정은 첫 4주를 마친 뒤 3주 동안 정규수업에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다. 샌디에이고 캠프는 현지 학생들과 영어·수학·과학·사회·체육 등의 정규수업을 함께 듣는 스쿨링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과 후에는 영어 어휘와 저널 라이팅, 수학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미국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영어를 사용한다. LA 캠프에서는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비롯해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 현지 대학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샌디에이고 캠프 일정에는 그랜드캐니언과 라스베이거스, UCLA·UCSD 탐방이 포함된다. MBC연합캠프 관계자는 “LA 캠프는 ESL과 정규수업을 병행하고, 샌디에이고 캠프는 현지 학생들과 수업을 들으며 미국 학교생활을 경험하도록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얼리버드 기간에는 기존 참가 회원과 상담 회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별 최대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선착순 30명에게 제공한다"고 말했다. 미국 서부 영어캠프는 2027년 1월 출발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참가 비용, 얼리버드 적용 조건은 MBC연합캠프 공식 홈페이지와 상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C연합캠프는 미국 서부 외에도 미국동부, 캐나다, 영국,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제주 등 12개국 30개 지역에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똑똑한교육] 영풍문고, 소크라 AI, 교원그룹, 에스티유니타스 경단기

◇ 영풍문고, 임직원 대상 김동우 작가 북토크 개최 영풍문고가 20일 서울 강남구 영풍빌딩 12층 강당에서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김동우 작가 북토크를 열었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강연과 질의응답, 도서 사인회 순으로 90분간 진행됐다. 매장과 온라인에서 고객에게 책을 소개하는 임직원이 작가의 작업과 책에 담긴 시간을 먼저 듣는 자리였다. 이번 북토크는 지난달 25일 서울숲 커뮤니티센터 '영풍문고 정원'에서 열린 김동우 작가의 고객 북토크를 지켜본 한 직원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국외 독립운동의 흔적을 오랫동안 기록해온 작가의 작업을 임직원과도 나누자는 제안에 따라 영풍문고는 사내 북토크를 마련하고, 작가의 책을 구매해 본사 임직원 전원에게 전달했다. ◇ 소크라 AI 리얼 아카데미, '대치 라이브' 출시 인공지능(AI) 에듀테크 스타트업 소크라 AI의 초등 영어교육 브랜드 리얼 아카데미가 대치동 전◇현직 전문가의 실시간 수업 프로그램 '대치 라이브'를 선보인다. 대치 라이브는 대치동에서 초등 영어를 가르쳐 온 전문가들이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수업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태블릿을 이용해 대치동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강사진은 현직 대치동 학원장을 비롯해 검증된 원어민 강사들로 구성했다. 전문 강사진이 실시간으로 학생들과 소통하며 수업을 진행해 학습 몰입도를 높인다. 소크라 관계자는 “리얼 아카데미는 이동 시간, 비용 부담 등으로 대치동의 교육 콘텐츠를 접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도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대치 라이브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 베테랑스에듀, SAT 앞두고 '직전대비반' 진행 입시 전문 교육기관 베테랑스에듀가 SAT 시험을 앞두고 자체 개발 모의고사 182종(2026년 7월 기준)을 실전 배치한 나흘 과정 'SAT 직전대비반'을 진행 중이다. 베테랑스에듀 관계자는 “시험 직후 학생들에게 '문제는 풀었는데 확신이 없었다'는 말을 가장 자주 듣는다"며 “직전 2주는 새로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쌓아둔 것을 시험장에서 꺼내 쓸 수 있게 배열하는 시간"이라고 했다. ◇ 교원그룹 '교원감사나눔투어' 11~12월 진행 교원그룹이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교원감사나눔투어'를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교원감사나눔투어는 중국 상해에서 20명씩 총 5회, 각 3박 4일 일정으로 펼쳐진다. 총 100명의 아동과 가족에게 해외 역사·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일정은 11월 1~4일을 시작으로 11월 15~18일, 11월 22~25일, 11월 29일~12월 2일, 12월 6~9일까지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상하이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찾아 우리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교원감사나눔투어'는 교원그룹 장평순 회장이 창립 40주년을 계기로 기업의 성장에 대한 결실을 사회와 나누기 위해 초록우산과 함께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장평순 회장의 '평생인연' 가치를 바탕으로 교원그룹은 고객과 사회의 성장에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교원감사나눔투어 역시 이러한 사회공헌 방향 아래,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외 문화와 역사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은 그룹 내 여행 계열사인 교원투어가 맡는다. 교원투어는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일정과 참가자 관리 등을 지원하며, 참여 아동과 가족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기존 3회차까지도 교원투어가 프로그램 운영을 맡아 현지 일정과 참가자 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교원감사나눔투어가 아이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단기, 경폴카와 통합해 새롭게 출발 공단기, 영단기 등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의 경찰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경단기'가 오는 '경찰단기 김폴카'와 통합을 기념해 29일 2027년 제1차 경찰공무원(순경) 시험 대비 합격설명회 'JUST PASS : 합격만을 위한 모든 것'을 개최한다. 2026년 경찰공무원(순경) 공채는 남녀 통합선발이 처음으로 전면 시행되면서, 기존에 구분하던 성별 선발 인원이 통합돼 지원자들이 성별 구분 없이 경쟁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오는 22일 2차 필기시험이 시행되며 올해 채용 일정도 후반부에 접어들지만, 올해 통합선발로 치러지는 시험이 두 차례뿐인 만큼 2027년 제1차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참고할 수 있는 합격선과 출제 경향 정보는 아직 제한적이다. 이에 경단기는 '경찰단기 김폴카'와 통합을 기념해 오는 29일 오후 1시 노량진 경폴카 학원 본관에서 2027년 시험을 준비하는 초시생과 재시생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출제 방향과 학습 전략을 안내한다. 새로워진 경단기는 기존의 경찰단기 김폴카의 강사진에 더해 경단기의 합격시스템인 '경파르타'를 통해 1년 내 단기 합격률이 70%를 기록하는 등 최근 순경채용시험 출제 경향을 반영해 신유형 문항을 대비할 수 있도록 고퀄리티의 서비스를 할 계획이며, 이러한 데이터를 활용한 학습 전략을 수험생들에게 제공한다. 에스티유니타스 관계자는 “남녀 통합선발이 처음 시행된 해인 만큼 2027년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기존 합격선이나 학습 전략만으로 준비 방향을 잡기 어려울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는 경단기가 경폴카와 통합해 처음 치러지는 만큼 수험생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정보를 제공하고자 세심하게 준비했으며, 올해 치러진 시험 결과와 그동안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변화된 시험 환경을 분석하고, 수험생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삼성전자, 올해 최대 110조 주주환원…국내 기업 역대 최대

삼성전자가 올해 국내 기업 사상 최고 규모인 최대 110조원에 달하는 주주환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기존 연간 최대 규모의 5배가 넘는 수준으로, 3분기 30조원 규모 정규 배당을 시작으로 구체적 계획이 결정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약 90조~110조원의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3000억원 규모 주주환원의 약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번 주주 환원은 회사의 성장에 따른 성과가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도록 하고, 이를 통해 회사의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이어가기 위한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한다는 2024~2026년 3년간 주주환원 정책을 이행하는 것이기도 하다. 삼성전자는 2024~2025년 매년 9조8000억원씩 총 19조6000억원의 정규배당을 실시했으며, 2025년에는 1조3000억원의 특별배당과 8조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실행했다. 모두 합치면 지난 2년간 주주환원 규모는 29조3000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2026년 주주환원까지 포함하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의 주주환원 규모는 총 120조~140조원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우선 올해 3분기 정규 분기배당을 포함해 약 30조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시행할 계획이다. 구체적 내용은 10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나머지 주주환원은 2026년 경영실적이 확정되는 내년 1월 이사회에서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환원 방식과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에서 임직원 보상을 위한 약 15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의결했다. 이 역시 주주가치 추가 증대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한편, 주주환원 계획을 주주 및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영남대,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1천346명 ‘희망찬 새 출발’

학사 817명·석사 379명·박사 150명 학위 받아 외국인 유학생 347명도 학업 결실…글로벌 인재로 힘찬 도약 최외출 총장 “AI 시대 변화 기회로 삼아 담대하게 도전하길"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대학교가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와 석·박사 1천346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영남대는 21일 교내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을 비롯한 각 단과대학과 대학원에서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졸업생들은 가족과 교직원, 동료들의 축하 속에서 그동안의 노력으로 일군 값진 학위를 품에 안고 사회를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일반대학원 학위수여식에는 박사 학위수여자 전원이 참석했다. 최외출 총장과 신승훈 대학원장은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학위를 수여하며 학문적 성취를 축하하고 앞날을 격려했다. 각 단과대학과 경영행정대학원, 환경보건대학원, 문화예술디자인대학원, 교육대학원, 공학대학원, 박정희새마을대학원 등 특수대학원도 각각 학위수여식을 마련했다. 교정 곳곳은 졸업생과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기쁨을 나누는 등 축하 분위기로 가득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817명, 석사 379명, 박사 150명 등 모두 1천346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은 학사 105명, 석사 157명, 박사 85명 등 총 347명으로 전체 학위수여자의 25% 이상을 차지했다. 영남대에서 학업을 마친 외국인 유학생들은 학위수여식 이후 국제교류센터에 모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대학 생활과 유학 과정에서 쌓은 추억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졸업을 축하하며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대학 측도 유학생들이 영남대에서 쌓은 학문적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에서 활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졸업생들이 대학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급변하는 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달라는 격려가 이어졌다. 한재숙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은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치열한 탐구와 성찰의 시간을 거쳐 오늘의 영광스러운 자리에 섰다"며 “그동안 쌓아 올린 지식과 경험은 단순한 학문적 성취를 넘어 우리 사회와 인류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는 또 하나의 출발점"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배움의 자세를 잃지 않으면서 최고의 지성인으로서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글로벌 리더로 정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 이사장은 또 “영남대학교에서 갈고닦은 학문적 성과와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며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정태일 영남대 총동창회장도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이 29만 동문의 일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사회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총동창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선 여러분은 영남대학교의 자랑스러운 동문이자 대학의 가장 큰 자부심이며 미래"라며 “이제 정든 교정을 뒤로하고 우리 사회를 이끌 인재이자 세계 무대를 선도할 리더로서 영광스러운 첫발을 내딛게 됐다"고 축하했다. 이어 “영남대에서 배운 깊은 혜안과 전문적인 역량은 앞으로 마주하게 될 어떠한 도전과 난관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든든한 지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총동창회는 언제나 졸업생들과 함께하는 동반자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외출 총장은 졸업식 식사를 통해 학위 취득을 축하하면서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이 삶과 산업 전반을 바꾸는 대전환의 시대에 필요한 자세를 강조했다. 최 총장은 “오늘 여러분이 손에 쥔 학위는 그동안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자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징표"라며 “영대인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의 앞날을 마음 깊이 축하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 총장은 “2026년은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이 우리의 삶과 산업 전반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변혁의 시대"라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시대를 읽는 안목을 키우고 끊임없이 자신을 다듬어 가는 '평생 학습자'이자 '지혜로운 창조자 천마인'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영남대학교는 박정희 대통령의 창학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79년 동안 대한민국과 인류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배출해 왔다"며 “2027년 개교 80주년을 바라보며 세계 속의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총장은 “졸업생 여러분은 영남대학교가 지향해 온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재'"라며 “AI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삼아 담대하게 도전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구촌 공동체가 직면한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주역이 돼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학위를 받은 졸업생들은 대학에서 쌓은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산업과 교육, 연구, 문화·예술 등 국내외 각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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