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과천시-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양시](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3.87474ca0325542dfbbe159a5af3e1c81_T1.jpg)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오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과천어린이축제'를 과천에어드리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과천시 아동참여위원회'가 포스터 제작 등 기획 과정에 참여해 어린이 시각과 의견을 반영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가족과 함께 뛰어놀며 힐링할 수 있는 놀이 공간과 무대공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선 벌룬쇼를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상영, 버블쇼, 레크리에이션, 마술쇼 등 공연이 시간대별로 이어진다. 이와 함께 천연 버물리 만들기를 비롯해 △에코백 꾸미기 △어린이 목공 체험 △업사이클링 종이 화분 만들기 △포토키링 제작 △제로웨이스트샵 팝업 및 환경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놀이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안미영 아동복지과장은 3일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꿈을 키울 뿐만 아니라 건강과 환경, 아동 권리 소중함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됐다"고 말했다. 특히 “단순한 놀이를 넘어 가족 모두가 의미 있고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만큼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오는 10일까지 '2026년 광명형 혁신스타트업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참가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혁신 기술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 스타트업과 창업자의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실질적인 투자 연계 기회를 제공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 소재 업력 7년 미만 스타트업(2019년 4월20일 이후 사업자 등록 기업)과 올해 12월까지 광명시로 본사 이전 또는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로, 총 20개 업체 내외를 선발한다. 선정 기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주요 내용은 △예비-초기-도약 단계별 공통-특화 교육 △전담 멘토 1:1 컨설팅(비즈니스 모델 수립, 마케팅 전략, 자금 조달 등) △창업 인프라 연계 네트워킹 등이다. 특히 오는 11월에는 투자 전문가가 참여하는 'IR(기업설명회) 데모데이' 대회도 열린다. 우수 기업 8개 사가 발표 무대에 오르며 최종 수상 3개 사에는 총 150만원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교육 이후에도 광명시는 민간 투자 유치 연계, 국내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활용한 상품 출시 지원, 광명시창업지원센터 공용 사무공간 제공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13일 발표하며, 선정 기업은 1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지원 프로그램에 본격 참여한다. 신청은 포스터 내 큐알(QR) 코드로 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gm.go.kr) 또는 광명시창업지원센터 누리집(gmstartup.or.kr)애서 확인하거나 위탁운영사인 벤처박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3일 “스타트업 성장은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과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액셀러레이팅이 유망 기업의 투자 역량을 높이고 지역 창업 생태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시민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9월까지 'K-패스(더 경기패스)' 환급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시민 모두가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부천시는 추가경정예산으로 34억5000만원을 편성했다. K-패스는 대중교통을 한 달에 15회 이상 이용하면 지출 금액 일부를 내달 돌려주는 제도로, '기본형'과 '모두의카드' 방식 중 이용자에게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된다. 이번 확대 기간에 기본형은 시차 출퇴근 시간대에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면 기존보다 30%를 더 환급한다. 해당 시간대는 오전 5시30분부터 6시30분,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8시다. 이에 따라 일반은 50%, 청년-노인-2자녀 가구는 60%, 3자녀 이상 가구는 80%, 저소득층은 최대 83.3%까지 환급률이 높아진다. 모두의카드는 환급 기준금액을 절반 수준으로 낮춰 같은 금액을 사용하더라도 더 많은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반은 6만원에서 3만원, 청년-2자녀-노인은 5만5000원에서 2만5000원, 3자녀 이상 가구와 저소득층은 4만5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조정됐다. 부천시 대중교통과장은 3일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한시 확대가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함께 '숏! 폼! 판! BIFAN 30초 숏폼 공모전'을 열고 올해 제30회를 맞은 영화제를 기념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본선 진출작 30편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이벤트를 열고 수상작 10편에는 총 600만원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공모 주제는 숫자 '30'으로, 30회, 30살, 30곳, 30가지 등 다양한 의미를 자유롭게 해석한 30초 이내 영상이면 된다. 출품작은 타 공모전에 선정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로 제한한다. 공모 자격은 부천시 거주자 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 상공인과 직장인 등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며, BIFAN 누리집 '숏폼 공모전'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30편은 내달 30일 발표하며, 최종 수상작 10편은 7월 시상식에서 공개한다. 세부 사항은 BIFAN 누리집과 부천시, 각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BIFAN 시민사업팀 또는 전자우편(fan@bifan.kr)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 시흥클린에너지센터가 음식물류폐기물 안정적인 처리와 함께 바이오가스 생산과 활용을 통해 경제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에 따라 음식물 처리 운영비는 내리고 바이오가스 수익은 올라갔다. 정왕동 물환경센터 내 조성된 시흥클린에너지센터는 연면적 3만3430㎡ 규모의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으로 2024년 6월 준공돼 20년간 민간이 운영한다. (옛)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과 비교해 환경 및 경제성 전반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넘어 뚜렷한 성과를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순 처리 중심에서 벗어나 에너지 생산과 수익 창출까지 연계된 운영 구조를 통해 공공환경시설의 새로운 운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 시설은 음식물류폐기물 단순 처리 및 자원화(퇴비)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수익 구조가 제한적이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처리 효율 저하와 악취 발생, 유지관리 비용 증가 등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흥시는 시설 전반을 지하화하고 최신 설비를 도입한 시흥클린에너지센터를 구축해 악취 확산을 원천 차단하고 처리 효율을 높였다. 아울러 음식물류폐기물을 활용한 혐기성 소화 공정을 통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이를 에너지로 전환·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처리시설을 넘어 자원순환형 에너지 생산시설로 기능하고 있다. 생산된 바이오가스는 도시가스를 대체할 수 있는 연료로 활용돼 에너지 자립도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는 공공 폐기물 처리시설이 '처리 중심'에서 '자원화 및 에너지화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4년 준공 이후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시흥클린에너지센터는 (옛)자원화시설 대비 연간 약 15억원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바이오가스 생산을 통해 연간 약 13억원 수입을 창출하는 등 28억원 규모 재정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20년간 운영할 경우 약 560억원 누적 재정 효과가 기대된다. 이런 성과는 비용 절감에 그치지 않고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가가치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안정적인 처리능력 확보와 함께 에너지 생산 기능을 동시에 수행함으로써 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한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양순필 시흥시 환경국장은 3일 “시흥클린에너지센터는 폐기물 처리시설을 넘어 자원순환과 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실현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와 바이오가스 생산을 지속 확대하고, 유기성 폐기물 재활용 체계를 고도화해 친환경 자원순환 도시 구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어린이들이 무대에 올라 자기 목소리를 내고,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레이싱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래를 체험하는 특별한 놀이터가 안양에 펼쳐진다. 안양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평촌중앙공원에서 2026년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 주제는 '안양, 아이의 선택이 시작되는 곳'이다. 어린이가 자기 생각과 바람을 자유롭게 드러내는 '오픈 마이크'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웠다. 아이들을 실질적인 행사 주체로 참여시키기 위해서다. 오픈 마이크 참여를 원하는 아동은 인터넷 사전 신청(naver.me/FORvARRx)과 현장 접수(사전 신청자 미달 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 중앙무대에서 열리는 기념식으로 막을 올린다. 문화예술-과학(수학)기술-지역사회발전-모범생활 등 4개 분야에서 선정된 모범 아동 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아동 존엄과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를 확인하는 '아동 권리선언'낭독을 통해 어린이날 의미를 다시금 되새긴다. 이어 오전 10시30분부터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성결대학교 페가수스 응원단과 댄스 동아리'흑심', 수도군단 군악대 등이 역동적인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장 곳곳에는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하는 18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게임 속 캐릭터를 현실에서 만나는'AR 레이싱', 아동 마음을 읽는 'AI언어 놀이터' 등 안양시 스마트 시정 색채를 입힌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실전형 심폐소생술(CPR)-자동심장충격기(AED) 응급 체험 교육과 모종 심기 체험 등 교육과 재미를 접목한 프로그램도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 안양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안전관리에도 집중한다. 경찰서-소방서-재난안전상황실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자 59명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행사장 내에는 수유실, 의료 부스, 아동보호센터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 편의를 돕는다. 이난영 아동과장은 3일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표현하는 경험은 그 자체로 소중한 성장 동력"이라며 “아동친화도시 안양에서 모든 어린이가 존중받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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