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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소비] 현대이지웰, 코웨이, 오뚜기, 롯데웰푸드, 정식품, 콜러, 브라운브레스 키즈, 로라로라

◇ 현대이지웰, 복지몰서 110만개 상품 할인 행사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현대이지웰이 고객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이지웰은 오는 19일까지 고객사별 복지몰과 이지웰 앱에서 '이지 세일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가전과 패션, 여행, 식품, 화장품 등 110만여개 상품을 시중 판매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일부 품목에는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애플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매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하루특가' 행사도 운영한다. 해당 상품은 시중 판매가격 대비 10~30% 할인한다.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오후 6시에 2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선착순 500명에게 지급한다. 5~10% 할인 쿠폰을 무작위로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현대이지웰은 현재 2700개 기업·기관의 임직원 약 340만명을 대상으로 선택적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이지웰 관계자는 “고객사 임직원들이 복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인기 브랜드 상품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 오뚜기 '덕화명란'과 협업…명란 역사 전시·특별 메뉴 선봬 오뚜기가 부산 지역 명란 전문 브랜드 '덕화명란'과 함께 명란의 역사와 식문화를 소개하는 전시를 마련했다. 오뚜기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브랜드 공간 '롤리폴리 꼬또'의 전시실 '큐브(cube)'에서 '명란 한 점에 담긴 400년의 역사'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덕화명란은 명란 관련 고문헌과 전통 제조법을 연구해 온 부산 기반 브랜드다. 이번 전시에서는 1652년 '승정원일기'에 '명태란'이라는 기록이 등장하는 등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명란의 역사와 음식문화를 소개한다. 전시와 연계한 특별 메뉴도 판매한다. 롤리폴리 꼬또 내 '케이브(cave)'에서는 명란과 항정살을 조합한 '명란항정덮밥'을 선보인다. '홀(hall)'에서는 '명란크림파스타'와 '명란크림리조또'를, '르밀(le miil)'에서는 '명란바게트'와 '난명란 바게트'를 각각 판매한다. 오뚜기는 전시 관람과 식사를 결합해 방문객들이 명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익숙한 식재료인 명란의 역사와 이야기를 새롭게 소개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방문객들이 전시와 음식을 함께 즐기며 명란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롯데웰푸드 '자일리톨 스쿨' 성수동서 운영 롯데웰푸드가 서울 성수동에 자일리톨 껌을 활용한 구강 관리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28일까지 서울숲길 24에서 '자일리톨 스쿨' 임시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를 본뜬 공간에서 방문객이 입학부터 수료까지 여러 체험을 거치며 자일리톨 브랜드와 구강 관리에 관한 정보를 접하도록 구성했다. 대표 프로그램은 리트머스 시험지를 활용한 구강 산도 측정이다. 방문객은 껌을 씹기 전과 후의 산도 변화를 비교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체험 결과만으로 충치 예방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역사교육실과 과학실, 체육실, 맛 구별 체험 공간 등에서는 다양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다. 모든 과제를 마친 방문객에게는 자일리톨 용기를 직접 꾸미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캐릭터 사진 촬영 공간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행사도 운영한다.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 등을 통해 열쇠고리와 파우치, 치실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새로운 자일리톨 광고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자일리톨 섭취 전후의 구강 환경 변화를 직접 비교하도록 체험 공간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 콜러 '디자인 포럼 서울 2026' 개최…미래 공간 디자인 논의 글로벌 주방·욕실 브랜드 콜러가 국내외 건축·디자인 전문가들과 미래 공간의 변화 방향을 논의했다. 콜러코리아는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 '콜러 디자인 포럼 서울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콜러 디자인 포럼은 세계 주요 도시에서 건축가와 디자이너, 개발자 등이 공간 디자인과 기술의 변화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서울 행사는 '가능성으로의 발걸음'을 주제로 진행됐다. 전통과 현대적 디자인, 디지털 기술과 예술의 결합이 주거 및 상업 공간에 가져올 변화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행사에는 류춘수 건축가와 글로벌 디자인 기업 AB 콘셉트의 공동 창립자 에드 응, 스튜디오 문제의 알레산드로 문제 등이 연사로 참석했다. 카이스트 교수이자 디지털 미디어 아티스트인 강이연도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미래 공간을 소개했다. 콜러코리아는 지난해 '스튜디오 콜러'를 개설한 데 이어 설치미술가 이혜민 작가와 협업 전시를 진행하는 등 국내 디자인 분야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박선영 콜러코리아 대표는 “한국의 독창적인 미학과 문화가 글로벌 디자인 업계에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전문가들이 디자인의 미래를 논의할 수 있는 교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브라운브레스 키즈, 내년 봄·여름 신제품 공개 어린이 의류 브랜드 브라운브레스 키즈가 내년 봄·여름 시즌에 선보일 신제품을 공개했다. 브라운브레스 키즈는 지난 15일 서울 성수동 비컨에서 '2027 봄·여름(27SS)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연 속에서 만들어지다(BUILT IN NATURE)'를 주제로 한 의류 제품군을 소개했다. 오래 입은 듯한 색감과 거친 질감의 소재에 디지털 그래픽과 기능적인 세부 디자인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특유의 거리 패션 감성을 유지하면서 어린이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고려했다. 행사장에는 신제품 전시 외에도 무작위 상품 뽑기와 오락기, 사진 촬영 공간, 식음 공간 등을 마련해 방문객이 브랜드의 새로운 시즌 콘셉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브라운브레스 키즈의 2027년 봄·여름 신제품은 내년 1월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 로라로라, 장원영과 함께한 겨울 신제품 공개…더현대 서울 입점 여성 패션 브랜드 로라로라가 그룹 아이브 장원영과 함께한 겨울 신제품과 광고 화보를 공개했다. 로라로라는 '2026 겨울 컬렉션'의 두 번째 제품군으로 퍼 재킷과 무스탕, 패딩 등 겨울 외투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군은 풍성한 소재와 여유로운 실루엣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장원영이 참여한 '언터치드 – 애즈 쉬 이즈(Untouched – As She Is)' 캠페인에서는 겨울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의류 조합을 제안했다. 주요 제품인 '밤비 퍼 재킷'은 사슴무늬와 분홍색 등 2가지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짧은 기장과 풍성한 소재를 적용해 청바지나 치마 등 다양한 하의와 함께 입을 수 있도록 했다. '샤기 퍼 재킷'은 두 가지 색상이 섞인 소재와 넉넉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후디 무스탕'에는 후드와 토글 여밈 장식을 적용했다. 이 밖에 다운 점퍼와 패딩 외투, 니트, 카디건 등도 함께 출시했다. 신제품은 로라로라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온라인 판매처,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로라로라는 오는 29일 더현대 서울에 신규 매장 '르 카비네(LE CABINET)'를 개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의 패션·생활양식 관련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 코웨이라이프솔루션, 시놀과 손잡고 중장년 결혼정보 서비스 혜택 확대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이 중장년층의 새로운 인연 찾기를 지원하기 위해 결혼정보 서비스 분야로 제휴 혜택을 넓힌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액티브 시니어 소셜 플랫폼 '시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객 대상 재혼·결혼정보 서비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놀은 중장년층을 위한 커뮤니티와 여행, 결혼정보 서비스 등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고객은 시놀의 '시럽인연' 전문 상담을 받고 서비스에 가입하면 최대 30만원을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중장년층의 여가와 사회적 관계 형성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관계자는 “액티브 시니어 고객의 다양한 관심사와 생활방식을 반영한 제휴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프리미엄 실버케어 플랫폼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식품, 셰프 협업·요리 공모전으로 소비자 참여 확대 정식품이 간편 육수 브랜드 '간단요리사'를 활용한 요리법을 소개하고 소비자 참여형 공모전을 진행한다. 정식품은 최근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한 윤나라 셰프와 협업해 이북식 어복쟁반을 응용한 만두전골 조리법을 공개했다. 해당 요리는 전골 냄비에 재료를 담고 '간단요리사 담백한 채소육수'를 부어 끓인 뒤 별도로 만든 양념장과 곁들이는 방식이다. 채소육수는 대파와 양파, 무, 마늘 등 국산 채소 4종을 우려낸 제품이다. 소비자가 직접 조리법을 제안하는 '2026 간단요리사 미식대전'도 개최하고 있다. 참가자는 채소육수를 활용한 요리를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으로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식품업계에서는 소비자 아이디어를 상품 개발에 반영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지앤푸드 굽네는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에 어울리는 재료 조합을 공모하고 있으며, 오는 27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조합은 한정 메뉴로 출시할 계획이다. 농심은 소비자들이 양파링에 너구리 분말스프를 섞어 먹는 방식에서 착안해 이달 12일 신제품 '너구링'을 출시했다. 배스킨라빈스 역시 소비자 아이디어 공모전 '2026 그래이맛 콘테스트' 수상작을 활용해 '몬스터 크런치 쿠키'와 '말차에 바나나'를 이달의 맛으로 선보였다. 올해 공모전에는 약 4만3천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카드사 풍향계] ‘다이소 삼성카드’ 리뉴얼…할인 혜택↑ 外

◇ '다이소 삼성카드' 리뉴얼…할인 혜택↑ 삼성카드가 다이소 제휴 카드를 리뉴얼했다. 온라인 쇼핑 이용이 증가하는 상황에 맞춰 할인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6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다이소몰에서 건별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월 5회까지 회당 4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기존 '다이소 삼성카드' 회원에게도 새로운 혜택이 제공된다. 오프라인 다이소 매장에서 건별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월 5회까지 결제일 할인 혜택(회당 최대 4000원)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는 다이소몰 이용시 결제액의 1%를 할인해준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0.5%가 다이소 멤버십 포인트로 적립된다. 건별 1만원 이상 커피전문점 결제시 2000원씩 월 5회까지 할인 받는 등 생활 영역 혜택도 탑재했다. 할인점·온라인쇼핑몰·편의점·의료 업종에서도 전월 실적 및 할인 한도 없이 결제액의 1%가 할인된다. 할인 혜택을 받은 이용액도 전월 실적에 포함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VISA) 모두 8000원이다. ◇ 현대카드 “도산공원서 와인 즐겨보세요" 현대카드가 이마트와 손잡고 미식·와인 주제의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 도산공원 인근 현대카드 쿠킹라이브러리에서는 이마트가 큐레이션 한 와인·위스키 30여종과 페어링 가능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현장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공연이 진행되며, 일부 와인 구매도 가능하다. 현대카드로 결제시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쿠킹라이브러리에서는 매주 수요일 세계 각국의 가정식을 주제로 요리하고 맛 보는 쿠킹 클래스가 열린다. 이번달은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1' 최연소 본선 진출자 윤아름 셰프와 유아식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소플레이트가 프랑스 가정식·유아식 클래스를 진행한다. 현대카드는 최근 '레드바'를 새단장했다. 이는 코냑·칼바도스·아르마냑 등 브랜드 100여종과 페어링 푸드를 경험할 수 있는 브랜디 바로, 레드컬러를 활용해 정체성을 강화했다. ◇ 롯데카드, 육아 특화 카드 선보인다 롯데카드가 아이베·베베쿡·청소연구소·유한킴벌리·번개장터와 손잡고 '아이엔 디지로카'를 출시한다. 이는 육아 혜택 특화 상품으로, 이유식과 기저귀부터 가사 서비스 및 육아용품 중고거래에 이르는 육아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영역에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아이엔 디지로카는 다음달 출시 예정으로, 이들 5개사 이용시 결제액의 10%가 할인된다.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면 월 1만5000원, 100만원 이상은 2만5000원이 한도다. 커피·편의점·디지털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결제액의 10% 할인이 제공된다.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면 월 2000원, 100만원 이상이면 4000원까지 가능하다. 국내 가맹점 이용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 모두 3만원이다. ◇ 신한카드, 가을 맞아 공연·전시 할인 혜택 제공 신한카드가 고객들의 문화생활을 돕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우선 다음달 6일까지 GS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헬스키친' 티켓을 최대 30%, 11월15일까지 매키탄 호텔에서 볼 수 있는 '슬립노모어 서울'의 경우 20%까지 할인된다. 내년 3월1일까지 그라운드시소 센트럴에서는 '표기식 사진전' 입장권을 35% 낮은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프랑스 현대미술의 거장으로 불리는 장-프랑수아 라리유의 원화 특별전은 10% 할인된다. 해당 혜택은 NOL티켓 예매 페이지에서 '신한카드 할인'을 선택하고 결제하면 된다. ◇ 신한카드, 아이폰 18 프로 구매 고객 부담↓ 신한카드가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와 아이폰 듀오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LG유플러스에서 구매하는 경우 최대 5만원을 캐시백해준다. 'LG U+ 스마트플랜 Plua 신한카드'로 단말기 할부 5만원 이상 결제 및 통신요금을 자동납부하고 신한 슈퍼SOL에서 해당 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된다. 혜택은 직전 6개월간 신한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없고, 해당 카드를 마스터카드 브랜드로 최초 발급 받는 고객이 대상이다. SKT에서 'SKT T라이트 신한카드(마스터카드)'와 '파인애플 신한카드(VISA)'로 아이폰을 구매하면 5만원이 캐시백된다. 단말기 할부 5만원 이상 결제와 신한 슈퍼SOL에서 해당 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또한 직전 6개월간 신한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없고, 해당 카드를 최초로 발급 받아야 한다. KT에서도 'KT 가족만족 할부 신한카드(마스터카드)'로 아이폰을 구매하면 5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다른 통신사와 마찬가지로 직전 6개월간 신한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없고, 해당 카드를 최초로 발급 받는 고객이 대상이다. 캐시백 혜택은 단말기 할부 5만원 이상 결제 및 통신요금을 해당 카드로 자동납부하고, 신한 슈퍼SOL을 통해 대상 카드로 10만원 이용하면 제공된다. 신한카드는 이벤트 대상 카드로 36개월간 최대 100만원에 달하는 통신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 농협카드, AI 기반 미래 결제 생태계 구축 나서 NH농협카드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미래 결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농협카드는 안랩블록체인컴퍼니와 함께 AI 에이전트가 판단과 결제를 수행하는 기술 및 웹 결제 프로토콜 'x402'를 결합한 에이전틱 페이먼트 기술검증(PoC)을 추진한다. 고객이 “농협쇼핑몰에서 1등급 한우 등심이 20% 이상 할인될 때 100g당 8000원 이하로 300g 구매해줘" 같은 형태로 AI 비서에게 쇼핑 품목·결제조건을 위임하면 AI가 최적의 상품을 찾은 뒤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카드사는 검증과 정산을 맡는다. x402는 웹-API 환경에서 프로그램간 자동결제를 지원하는 오픈형 결제 프로토콜로 서클·구글·아마존웹서비스(AWS)·비자(VISA)·마스터카드를 비롯한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농협카드와 안랩블록체인컴퍼니는 △에이전트와 챗 유저인터페이스(UI) 구성 △지갑과 WaaS 연동 △거래 검증 및 정산을 위한 중재자 구현 △테스트 가맹점·회원 인증 테스트 구성 △테스트넷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을 비롯한 절차를 검증할 계획이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미래 결제 환경에 대한 기술적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것"이라며 “검증 결과를 토대로 간편결제 플랫폼 NH pay 및 기존 금융 결제망과의 연계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해 사업성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숭실대, 개교 13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출범…2027년 준비 본격화

숭실대학교가 2027년 개교 130주년을 앞두고 기념사업위원회를 출범하며 기념사업 준비에 착수했다. 숭실대는 지난 8일 서울 동작구 교내 형남공학관 형남홀에서 개교 13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기념사업위원회와 운영위원회, 각 분과위원회 관계자 및 교내외 인사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숭실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고 개교 130주년 기념사업의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윤재 총장의 개교 130주년 선언을 시작으로 조승호 130주년기념사업단장의 기념사업 브리핑에 이어 위원회 공식 출범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오정현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이사장과 이윤재 총장, 홍덕천 총동문회장 직무대행 등 공동위원장 3인은 출범 버튼 세리머니를 통해 기념사업위원회의 출발을 알렸다. 이윤재 총장은 “기독교 정신과 창학 이념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숭실대는 이번 출범식을 기점으로 개교 130주년 기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대학의 신앙과 교육의 역사를 계승하는 동시에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비전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현장] 하림 식구 된 홈플 익스프레스…‘NS 푸드페스타 익산’서 초신선 가치 알린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우리의 식품철학을 고객들과 공유하는 또 하나의 통로로서의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 16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린 'NS 푸드페스타 2026 인(in) 익산' 개막식에 앞서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이 같이 밝히며, “모든 식품사업에는 철학이 내재돼 흔들림 없이 실행돼야 하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도 이러한 철학을 공유하며 고객 접점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로 19년째인 NS 푸드페스타는 지역경제 활성화·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골자로 NS홈쇼핑이 매년 선보여온 식품문화 축제로, 2022년부터는 모회사 하림그룹의 식품 생산 공장이 들어선 익산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이틀 간 운영되는 행사에서는 '원재료의 신선함에서 맛을 찾겠다'는 하림의 식품 철학을 경험할 수 있다. 행사의 꽃인 전국요리경연대회의 경우, 이틀 간 총 120개 팀이 참여해 승부를 가린다. 이날 야외 행사장에서는 하림의 초신선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돼 있었다. 하림그룹 주요 계열사의 대표 제품을 한 데 모은 '프레쉬마켓'부터 지난해 출시한 당일 생산·출고 온라인 직배송 플랫폼 '오드그로서', 전문가의 닭 해체 기술을 실시간으로 구경할 수 있는 '닭 발골쇼' 부스 등이다. 가장 눈길을 끌던 부스는 올 6월부로 하림그룹 식구가 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존이었다. 이곳에서는 고객과의 스킨십을 강화한다는 김 회장의 포부대로, 과일 시식·골라담기 행사 등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이색 프로모션이 한창이었다. 팝업 곳곳에서 부대찌개·김밥·아이스크림 등 인기 가공식품을 둘러보는 방문객들도 눈에 띄었다. 해당 팝업 관계자는 “과일 시세는 품질 등에 따라 그때마다 다르다"면서 “지금 부스에서 판매 중인 샤인머스켓은 알이 큰 상품으로, 매일 아침 원물을 공수, 선별해 판매하고 있다"며 신선식품 상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른 부스에서도 선도 경쟁력을 뽐내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당일 도계한 닭을 장인이 실시간 해체하는 '닭 발골쇼' 부스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날 사용된 닭은 14호 생닭으로,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안심·가슴살·날개·다리 등 부위별 쓰임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발골 작업을 마치고 난 뒤에는 갓 구운 닭목살 소금구이도 함께 맛볼 수 있었다. 사업 확장성의 맥락에서 하림은 NS홈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간 사업 연계뿐 아니라, 근간이 되는 생산거점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기존 닭고기 전문 업체인 '하림'과 종합식품기업인 '하림 퍼스트키친', 육가공 전문 '하림푸드'를 잇는 '하림 푸드 트라이앵글'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하림은 현재 익산에 총 3곳의 식품가공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1단계로 1400억원을 투입해 익산 왕궁면에서 육가공 전문공장을 짓고 있다. 추가 확장 계획도 염두에 두고 있다. 김 회장은 “내년 육가공 전문 식품가공공장이 가동되면 익산에 하림 푸드 트라이앵글이 완성된다"며 “이 삼각편대가 하림그룹의 식품 사업을 이끌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S푸드페스타의 무대로 활용되는 하림 퍼스트키친에서는 상시 운영하는 '미식투어'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공유주방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견학 콘텐츠로, 이날 냄비 모양의 입구에 들어서니 하림의 더미식 장인라면·즉석밥 등 공정별 생산 라인을 살펴볼 수 있었다. 하림 소속 연구원이 직접 끓인 더미식 라면은 물론, 전자레인지로 갓 데운 더미식 밥도 현장에서 맛봤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이색 콘텐츠까지 더해지면서 지난해 누적 방문객만 약 3만명에 이를 만큼 호응을 얻고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에쓰오일, 하반기 생산직 신입사원 공개 채용

에쓰오일이 생산시설의 운영 안정성과 현장 안전을 주도할 미래 인재 채용에 나섰다. 에쓰오일은 오는 21일까지 회사의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생산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생산시설 운전과 소방·응급구조로,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은 주로 울산에 위치한 온산공장 등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생산시설 운전 분야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자와 전문대학을 포함한 대학교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채용이 진행된다. 화공·기계·전기전자와 관련한 전공자·자격증 소지자와 가스·위험물·에너지관리 자격증 소지자가 우대 대상이다. 소방·응급구조 분야는 1급 또는 2급 응급구조사 자격증 소지가 필수 요건이다. 응급구조학 전공자와 소방·응급구조 관련 경험자를 우대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역량검사 및 1차면접 △2차면접 및 체력검정 등 절차를 거친다. 역량검사의 경우엔 인공지능(AI)이 활용된다. 세부 지원자격과 직무별 요건, 전형 일정 등은 에쓰오일 채용 홈페이지(s-oil.recruiter.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입사 후에는 집합·현장교육을 진행한 뒤 평가를 거쳐 고용계약 갱신 여부를 결정한다. 이후 추가적으로 6개월동안 현장근무·평가를 진행해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새로운 50년을 맞아 회사의 안정적 운영과 안전을 함께 만들어 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주성 기자 wn107@ekn.kr

효성중공업, ‘조현준표 신공장’ 준공…초고압차단기 시장 ‘고삐’

효성중공업이 국내 생산거점에서 '조현준표 초고압차단기 신공장'을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시장 지배력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효성중공업은 16일 경남 창원에서 초고압차단기 신공장을 준공했다고 이날 밝혔다. 공장은 1만8996㎡ 규모로 건립됐으며, 회사의 수출용 420킬로볼트(kV)·550kV·800kV급 제품을 전담해 생산한다. 공장이 가동되면 회사 창원공장의 초고압차단기 생산능력은 기존보다 2배 확대된다. 이번 신공장 건립은 조현준 회장의 주문에서 비롯됐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전력인프라 사업의 중요도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견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수요 확대에 앞서 공급기반을 다져 온 조 회장 판단의 연장선이라는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조 회장은 그간 “AI 산업의 폭발적 성장은 글로벌 전력망의 과부하를 가져올 수 밖에 없다"고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는 5년 앞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한 기업에게만 찾아오는 만큼, 선제적인 공급망 투자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의 병목을 해결하는 핵심 파트너로 도약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실제 글로벌 시장은 최근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AIDC) 증설 속도를 전력망이 감당하지 못하는 'AI 인프라 병목'이 지속 심화하는 추세다. 이에 효성중공업은 이번 수출전용 공장과 인도·미국 등 현지 생산시설을 토대로 핵심 글로벌 전력시장에서 초고압차단기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장 지배력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유럽시장에서는 네덜란드 소재 유럽 R&D센터를 중심으로 현지 기술 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나서는 한편, 친환경·고객 맞춤형 제품을 통해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북미 시장에선 증설이 진행 중인 현지 합작법인(JV)과 생산시설을 토대로 시장 확보를 지속한다. 앞서 효성중공업은 지난 6월 미국 인프라솔루션 톱티어 기업인 콴타와 JV를 설립하고, 국내 전력기기업계 최초로 현지 초고압차단기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현지 멤피스 초고압변압기 공장에는 현재까지 총 3억달러(4400억원)를 들인 증설 작업이 진행 중이다. 증설이 완료되면 회사는 현지 최대 수준 변압기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1978년 170kV급 가스차단기 개발을 시작으로 50여년간 연구개발(R&D)을 통해 국내외 초고압차단기 시장을 선도해왔다. 2024년 들어선 국내 전력기기 업계 가운데 최초로 누적 생산실적 10조원을 돌파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박주성 기자 wn107@ekn.kr

한화솔루션, 中서 차세대 초고압 교류송전 기술검증 성공

한화솔루션이 차세대 초고압 교류송전(HVAC) 분야에서 케이블 소재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대응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화솔루션은 각각 중국 초고압 케이블 제조업체인 칭다오 한허, 터비엔전공과 협력해 500킬로볼트(kV)급 HVAC 케이블용 가교폴리에틸렌(XLPE) 절연·반도전 소재 패키지의 기술 검증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가 성공적으로 마친 이번 검증시험은 중국 상하이 전선·케이블 연구소(SECRI) 계열 인증기관 TICW가 주관한 것으로, 초고압 송전 환경에 필요한 절연 성능과 장기 신뢰성 등을 검증했다. 시험 완료에 따라 한화솔루션은 기존 400kV급을 넘어 500kV급까지 기술 신뢰성을 확보함으로써 초고압 절연 소재 부문에서 포트폴리오를 한층 확대했다는 평가다. 회사는 이번 검증완료와 함께 국제 공인 인증기관인 KEMA의 인증 확보도 추진 중이다.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HVAC 시장에서 케이블 소재 공급 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검증으로 증명한 한화솔루션의 기술 신뢰성은 글로벌 판매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회사의 글로벌 초고압(SEHV) XLPE 판매량은 전년 대비 두배 가까이 증가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325kV급 SEHV XLPE를 포함한 초고압 소재 판매가 작년보다 3배 가량 확대될 것으로 점쳐진다. 카를로 스칼라타 한화솔루션 Wire & Cable 부문 대표는 “이번 500kV급 HVAC 케이블 소재 기술검증 성공은 한화솔루션이 초고압 송전용 케이블 소재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를 기반으로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주성 기자 wn107@ekn.kr

HD현대일렉·LG CNS ‘맞손’…AIDC·스마트팩토리 역량 고도화

HD현대일렉트릭이 LG CNS와 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사업 역량 고도화에 나선다.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15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 R&D센터에서 LG CNS와 '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와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김영기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와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은 HD현대일렉트릭이 보유한 전력기기·배전시스템 등 전력인프라 기술력과 LG CNS의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디지털 역량을 결합하는 방안이 골자다.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분야에서 HD현대일렉트릭의 전력·배전기기를 패키지 형태로 공급하는 방식의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국내외 전력인프라 시장을 대상으로는 공동 사업 제안과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HD현대일렉트릭의 전력 모니터링 플랫폼에는 LG CNS가 보유한 AI·클라우드·데이터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데이터센터의 전력 운영 효율화 방안도 모색한다.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는 HD현대일렉트릭이 축적한 현장 데이터를 LG CNS에 제공해 제조 AI기술·물류자동화 시스템·공정자동화 등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생산역략을 고도화한다. 특히 양사는 기술교류와 실증을 거쳐 HD현대일렉트릭의 청주 배전캠퍼스에서 생산·물류의 자동화율을 증진하고, 설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도 구축해 스마트팩토리 경쟁력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검증된 데이터 기반 스마트 제조 모델은 미국을 비롯한 해외 생산거점으로 확대 적용해 각 글로벌 생산 거점의 운영 수준을 표준화하한다는 구상이다.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전력 인프라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LG CNS와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주성 기자 wn107@ekn.kr

경희사이버대, ‘2026 실용음악 경연대회’ 개최…이달 말까지 참가자 모집

경희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가 실용음악 분야의 청소년·성인·시니어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장을 마련했다. 경희사이버대는 이달 31일까지 '2026 KHCU 실용음악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부문은 고등부와 일반부로 나뉘며, 보컬·기악·작곡·싱어송라이터 분야에 신청할 수 있다. 기악은 건반·기타·베이스·드럼으로 구성된다. 작곡·싱어송라이터 부문은 참가자가 단독으로 창작한 가창곡으로 참여해야 하며, 별도 가창자를 동반 가능하다. 예선은 참가자가 제출한 가창·연주 영상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본선 진출자는 11월6일 개별 통보하며, 최종 경연은 11월13일 경희대학교 오비스홀 111호에서 현장 실연으로 치러진다. 시상 규모는 총 7명, 상금은 총 300만원이다. 전체 대상 1명에게 100만원을 수여하며, 고등부와 일반부에서 각각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을 시상한다. 참가 신청은 이달 31일 밤 11시59분까지 대회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한 뒤 예선 영상 제출과 참가비(1인당 9만원) 납부를 모두 마쳐야 접수가 완료된다. 참가 자격과 영상 제출 규격 등 자세한 사항은 경희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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