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로컬뉴스] 영천시, 포항시, 청도군, 대구북구, 대구지방환경청, 대구교육청 소식](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24.94316def505c4aba8b3144ac9c4187cc_T1.jpg)
◇영천시,'현장에서 답을 찾다' 새해인사회 마무리 2주간 읍·면·동 순회… 시민과 함께한 시정 소통 대장정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주민과의 새해인사회'를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새해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 영천시는 23일 금호읍과 신녕면을 끝으로 '2026년 주민과의 새해인사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회는 지난 12일 화남면을 시작으로 2주간 관내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도·시의원과 기관·직능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최기문 시장이 시민과 함께 이뤄온 영천의 변화와 주요 성과를 직접 설명하고, 앞으로의 시정 비전과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각 읍·면·동장이 지역별 현안 사업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생활 현장에 맞춘 발전 로드맵을 제시해 주민들의 공감과 기대를 이끌어냈다. 영천시는 형식적인 보고에 그치지 않고 생활 현장 속으로 들어가는 소통에도 힘을 쏟았다. 16개 읍·면·동 주요 경로당을 직접 찾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물론, 어르신들의 복지와 여가 생활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갔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제안과 격려를 통해 영천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다시 한번 가질 수 있었다"며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2026년이 영천의 새로운 도약을 증명하는 결실의 해가 되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이번 새해인사회를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토대로 시정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포항시 광명산단,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속도전 시, 패스트트랙 TF 가동… 3월 착공 목표 인허가 총점검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포항시가 남구 오천읍 광명산단에 조성될 '글로벌 AI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항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글로벌 AI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한 인·허가 전반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패스트트랙 TF 회의를 개최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TF단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도시계획과, 건축디자인과 등 시청 16개 관련 부서와 남부소방서 등 4개 관계기관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일정과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AI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적인 인·허가 요소를 전면 재검토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포항시는 오는 3월 착공을 목표로 산업단지계획 변경과 입주 승인, 건축허가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병행 추진해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기존 건축물과 심의 대상 건축물은 3월 중 모두 철거될 예정이다. AI데이터센터 입지의 핵심 요소인 전력 공급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전력계통영향평가(기술평가)를 완료했으며, 같은 달 접수한 비기술평가가 이달 말 마무리되면 다음 달 중 사업자와 한국전력 간 전기사용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천읍 광명리 345 일원에 들어설 AI데이터센터는 총 대지면적 10만㎡ 규모로, 1단계 사업으로 약 4만7천㎡를 우선 조성해 40MW급 규모로 운영을 시작한다. 이후 운영 상황에 맞춰 단계별 확장과 고도화가 추진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이번 AI데이터센터 구축을 기점으로 글로벌 AI 산업 선도 도시 도약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최근 발표한 전략을 통해 지곡 연구단지와 경제자유구역, 철강산단, 영일만산단 등에 축적된 제조·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포항 블루밸리 산단을 산업 AX(인공지능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경북 AI 삼각벨트(포항–구미–경산)를 이끄는 중심 산단으로 조성할 방침을 밝혔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AI데이터센터는 AI 산업 성장을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이번 구축 사업을 시작으로 포항 블루밸리 산단에 AI 관련 전·후방 연관 산업을 적극 유치하고, 필요한 모든 인허가를 신속하고 차질 없이 준비해 글로벌 AI데이터센터가 적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 소방서·상인회와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설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부터 챙긴다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청도군은 23일부터 2월 6일까지를 설 명절 대비 안전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청도소방서와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등 소화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불법 적치물 점검을 통한 소방차 진입로 확보, 전기·가스 시설 안전 상태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에는 위험 구역을 설정해 출입을 제한하는 한편, 위험 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시설물 보수·보강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설 연휴 동안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전통시장에 대한 군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대구 북구, 도시재생 핵심 거점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 개소 반려동물 매개로 공동체 회복 나선 관음동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북구 관음동에 반려동물을 매개로 지역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도시재생 거점시설이 문을 열었다. 대구 북구청은 지난 22일 관음동 도시재생사업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관음'의 일환으로 조성된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는 2022년부터 추진 중인 관음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지상 3층·연면적 434㎡ 규모의 복합공간이다. 센터에는 반려동물 재활과 동물매개치료 공간을 비롯해 주민 회의와 교육이 가능한 시설이 함께 마련돼, 반려동물을 매개로 한 주민 교류와 치유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북구는 이 시설을 통해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어나는 지역적 흐름에 대응하는 동시에, 단절된 이웃 관계를 회복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센터 운영을 도시재생사업 과정에서 조직된 '행복관음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맡아 주민 주도의 운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조합원들은 그동안 반려동물 상담과 교육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으며, 센터를 거점으로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동 확대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관음동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관음동 주민들로 구성된 신바람난타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도시재생사업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치유되고 소통하는 생활 밀착형 공동체 공간"이라며 “주민이 주도하는 운영을 통해 관음동 도시재생의 대표적인 거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가 반려동물을 매개로 한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구지방환경청, 2월 3~25일 취약지역 특별감시·점검 설 연휴 환경오염 '틈새 차단' 나선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이 설 연휴 기간을 전후해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점검에 나선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오는 2월 3일부터 25일까지 23일간 대구·경북 지역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특별감시·점검 활동을 실시한다고23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기간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먼저 연휴 전인 2월 3일부터 13일까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자율점검 협조 요청 등 사전 홍보와 계도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와 상수원 상류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도금·염색업체 등 악성폐수 배출업체와 폐수 다량 배출업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우려 업체에 대한 집중 점검과 순찰을 병행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산업단지와 상수원 수계, 주요 하천 등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상황실과 환경오염 신고 창구를 운영해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이후인 2월 19일부터 25일까지는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관리 기술지원을 실시해 사후 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특별감시체계를 강화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환경오염 사고 발생이나 환경법령 위반 행위를 발견할 경우 국번 없이 128번(휴대전화는 지역번호+128)으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연휴 기간 관리 공백을 노린 불법 배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대구교육청, 2026 유치원 공모사업에 12억2천600만 원 투입 놀이 속 탐구로 배우는 유아교육 확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시교육청이 놀이와 탐구를 결합한 질 높은 유아교육 환경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유아가 놀이 안에서 깊이 있는 탐구를 통해 개념을 경험하고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유치원 공모사업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실천과 체험 중심의 놀이중심 탐구학습 운영 △격차 없는 맞춤형 교육·돌봄 지원 △교실 수업 개선을 통한 교원 역량 강화 등 3개 분야 9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12억2천6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먼저 놀이중심 탐구학습 강화를 위해 유·초 이음교육 선도유치원을 지난해 80개원에서 올해 132개원으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 이는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와 적응을 돕고 평생학습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생태환경의 가치를 체득하도록 하는 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도 14개원에서 16개원으로 늘린다. 가족공동체 회복과 긍정적 가치 함양을 위한 '테마가 있는 가족공동체 몸·마음 키움 프로그램' 운영 유치원도 지난해 12개원에서 16개원으로 확대된다. 이와 함께 교육과정과 연계한 놀이·체험 중심 인공지능(AI) 교육 선도유치원 14개원을 운영하고,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한 디지털 기반 선도유치원은 4개원에서 7개원으로 늘린다. 격차 없는 맞춤형 교육·돌봄 지원을 위해서는 지역 특성과 유아 발달 수준을 고려한 방과후 과정 선도유치원 30개원을 운영해 사교육 의존도를 완화하고 돌봄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유아의 생명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교육 선도유치원도 15개원을 운영한다. 교실 수업 개선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업도 병행된다. 놀이를 탐구와 배움으로 연결하는 놀이중심 탐구수업 교사연구회 4개 팀을 운영하고, 공동 연구와 교육과정 실천을 통한 교원 전문학습공동체 100개 팀을 지원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유아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조성하겠다"며 “현장의 자율성과 교육과정 실행력을 높여 모든 유아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질 높은 유아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놀이 중심 유아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역량 함양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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