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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2월 ‘설확행’ 프로모션…할인에 명품 경품도

NS홈쇼핑이 오는 2월 한 달간 모바일 고객을 대상으로 명품 경품 행사와 참여형 게임, 할인 쿠폰과 적립금 혜택을 결합한 프로모션 '설확행'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 달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추첨을 통해 총 1명에게 '루이비통 네오 락킷 PM'을 증정한다. 앱 푸시 수신에 동의한 뒤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응모는 한 계정 당 하루 1회 가능하다. 응모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은 높아진다.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해피콜을 통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최대 1만원 적립금과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윷놀이 이벤트도 마련했다. 푸시 수신에 동의한 고객일 경우 한 계정 당 하루 1회 윷 던지기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 결과에 따라 적립금과 할인 쿠폰을 즉시 지급한다. 모바일 전용 할인과 적립 혜택도 준비했다. 5%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한 고객은 하루 1회 쿠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일부 상품을 제외하고 최대 1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행사 기간 동안 방송상품을 모바일로 구매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3000원의 지급 적립금도 즉시 제공한다. 적립금은 지급 당일 자정까지 사용 가능하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설날을 맞아 고객이 쇼핑 과정에서 즐거움과 실질적인 혜택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설확행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이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기분 좋은 쇼핑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개장시황] 코스피, 개인 ‘사자’에 장중 최고치…반도체주 견인

코스피가 간밤 미국 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방어에 나서며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는 또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09포인트(1.02%) 오른 5274.34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장 초반 전일 대비 0.21% 내린 5210선에서 출발했으나 곧바로 상승 전환한 뒤 5279.08까지 올랐다. 개인이 431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30억원, 100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1.93%) △SK하이닉스(+7.08%) △삼성전자우(+0.69%) △SK스퀘어(+3.9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3%)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현대차(-4.17%) △두산에너빌리티(-2.55%) △삼성바이오로직스(-0.90%) △LG에너지솔루션(-1.44%) △HD현대중공업(-1.36%) 등은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7포인트(0.26%) 내린 1161.34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32억원, 943억원을 순매도하는 반면, 기관은 3035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에코프로비엠(-0.81%) △알테오젠(-2.33%) △에코프로(-4.13%) △레인보우로보틱스(-1.45%) △에이비엘바이오(-16.70%) △HLB(-12.25%) △펩트론(-0.75%)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삼천당제약(+0.57%) △코오롱티슈진(+0.58%) △리노공업(+22.69%) △리가켐바이오(+1.67%) △케어젠(+4.52%) △원익IPS(+6.22%) 등은 상승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7원 오른 1432.0원에 출발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한양대, 중국 현지 ‘중국동문 미래전략위원회’ 공식 출범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가 중국 주요 대학에서 활약 중인 동문 교수·연구자들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략 허브를 구축했다. 한양대는 지난 1월 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동문 미래전략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중국 내 동문 기반의 글로벌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한양대가 해외 동문 관리와 협력체계를 전략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출범시킨 '해외동문Pool 구축 TF'의 첫 성과로, 중국 현지 대학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한양대 출신 교수 및 연구자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향후 대학의 글로벌 연구력 확대, 해외 공동연구 활성화,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브레인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위원회 구성 과정에서는 한양대 한양중국센터가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핵심 가교 역할을 하며 위원회 창설의 토대를 마련했다.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위원회 소속 교수 12명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석했으며, 위원 위촉식과 비전 발표, 위원회의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한양대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한양중국센터를 중심으로 한 '현지 밀착형 동문 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TF 모델을 기반으로 국가·지역별 특성에 대응하는 글로벌 동문 전략 체계를 구축해 전 세계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김연산 한양대 기획처장은 “중국동문 미래전략위원회의 출범은 해외에서 활약하는 동문 연구자들의 전문성을 한양대의 미래 성장 전략에 결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친목을 넘어 글로벌 공동연구와 전략 파트너십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협력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특징주] SK하이닉스, 역대급 호실적에 90만원 첫 돌파

지난해 역대급 호실적을 기록한 SK하이닉스가 30일 장초반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7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4.53% 뛴 90만원을 기록했다. 장초반 한때는 90만6000원까지 올랐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7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삼성전자의 연간 전사 영업이익을 사상 처음으로 넘어선 수준이기도 하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2조8267억원, 19조169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58%를 달성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매출 97조1467억원, 영업이익 47조263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특징주] 대덕전자, FC-BGA 성장 기대…증권가 목표가 상향에 강세

대덕전자가 증권사 목표주가 상향 조정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7분 기준 대덕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100원(13.52%) 오른 5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은 하나증권의 긍정적인 리포트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나증권은 대덕전자에 대해 고밀도 반도체 패키지 기판인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사업 성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5만9000원에서 8만1000원으로 37.3%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5년에는 메모리 패키지 기판 수요 회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면, 2026년에는 FC-BGA가 전사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며 “서버·데이터센터·전장용 시스템반도체에 적용되는 FC-BGA는 기술 진입장벽과 수익성이 모두 높은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글로벌 주요 기판 업체들이 2026년 서버향 FC-BGA 공급 확대로 최대 가동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덕전자 역시 하반기 중 서버급 대면적 FC-BGA 공급이 가시화될 것이란 전망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대면적·고다층 사양 중심의 공급 확대는 생산 난이도 상승에 따른 평균판매단가(ASP)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다. 실적 개선 흐름도 뚜렷하다. 대덕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3179억원, 영업이익 29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영업이익률도 9.1%까지 회복했다. FC-BGA 매출은 데이터센터용 광모듈 및 컨트롤러 수요 증가로 전 분기 대비 45% 늘며 흑자로 돌아섰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특징주] 올해 첫 상장 덕양에너젠, 코스닥 상장 첫날 160%대 상승

올해 첫 기업공개(IPO) 기업인 덕양에너젠은 코스닥 상장 첫날 160%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11분 덕양에너젠 주가는 공모가 대비 160% 오른 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덕양에너젠은 지난 20~21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청약에서 1354.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50만6098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청약액의 절반을 선납부하는 증거금은 약 12조7000억원이 모였다. 앞서 덕양에너젠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650.14대 1을 기록하며 최종 공모가를 1만원으로 확정했다. 2020년 설립된 덕양에너젠은고순도 산업용 수소 전문기업이다. 석유화학 공정과 연계한 수소 생산부터 저장·공급까지 아우르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수소 생산공장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바탕으로 부생수소 및 개질수소 생산을 통해 고객 맞춤형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트럼프 “캐나다산 항공기에 50% 관세…美 항공기 수입 막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항공기에 대해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캐나다가 걸프스트림 500·600·700·800 항공기에 대한 감항 인증을 부당하고 불법적으로, 그리고 완강히 거부해왔다"며 “이에 우리는 봄바디어 글로벌 익스프레스와 모든 캐나다산 항공기의 인증을 취소할 것"이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캐나다가 인증을 거부하는 방식으로 걸프스트림 항공기의 자국내 판매를 사실상 금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떤 이유에서든 이 문제가 즉각 시정되지 않는다면 미국으로 판매되는 모든 캐나다산 항공기에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표는 미국의 주요 교역국인 캐나다와 무역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중국과 무역협정을 체결할 경우 캐나다산 제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해 쿠바와 석유를 거래하는 나라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에서 “쿠바 정부의 정책과 관행, 행동은 미국의 국가 안보와 외교 정책에 대해 비정상적이고 특별한 위협을 구성한다"며 이와 관련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쿠바 정권이 러시아, 중국, 이란, 하마스, 헤즈볼라를 포함한 수많은 적대국, 초국가적 테러 단체, 미국에 적대적인 악의적 행위자들과 결탁하고 지원을 제공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쿠바가 미국에 위험한 적대 세력을 노골적으로 수용하며 미국의 국가 안보를 직접 위협하는 정교한 군사 및 정보 능력을 쿠바에 배치하도록 초청하고 있다"면서 쿠바가 러시아의 해외 신호 정보 시설을 수용하고 있고, 중국과도 심층적인 정보·국방 협력을 해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미국 정부는 쿠바에 석유를 직·간접적으로 판매하거나 기타 방식으로 제공하는 국가의 미국산 수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비상교육 잉글리시아이, 전국 150여 명 최우수 원장과 함께한 ‘2026 세미나’ 성료

비상교육 잉글리시아이가 비상교육 본사 그라운드 브이에서 전국의 최우수 원장들을 대상으로 '2026 최우수원장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해 온 원장들과 함께 교육의 핵심 가치를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 및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세미나의 전반부에서는 교육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교육 중심의 경영 전략과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공유하며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다졌다. 특히 이미지 리더십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는 학부모와의 신뢰 소통 및 조직 운영 전반에서 리더의 이미지가 갖는 역할이 강조되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오후 세션에서는 AI 시대를 대비하는 영어교육의 본질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진행됐다. T-러닝 컴퍼니 손병목 CP는 “AI 시대, 영어교육의 의미를 다시 묻다"라는 주제를 통해 기술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영어교육이 사고력과 질문의 힘을 기르는 핵심 도구라는 점을 역설했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 시장에서 어학 교육이 지향해야 할 구체적인 이정표를 제시했다. 잉글리시아이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원장들에 대한 위촉식과 시상식도 눈길을 끌었다. 한 해 동안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이들에게 최우수 경영위원 및 최우수 교육위원 표창이 수여됐으며, 우수 가맹점을 선정하는 “베스트 잉글리시아이"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브랜드 철학을 널리 알릴 SNS 앰버서더의 공식 위촉을 통해 대외적인 소통 의지를 다졌다. 잉글리시아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장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영어교육 전문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확고히 했다. 행사가 진행된 그라운드 브이는 미래 교육에 대한 원장들의 열정과 고민이 교차하는 소통의 거점이 됐다. 한편, 잉글리시아이는 미국과 뉴질랜드 등 현지에서 촬영한 1400여 개의 스토리 영상을 통해 현지 언어와 문화를 생생하게 익힐 수 있는 프리미엄 자기주도 영어학습 시스템이다.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유기적인 학습 공정을 통해 실용 영어 능력 향상은 물론 공교육 내신 대비까지 가능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마린랜드, 2026 경기국제보트쇼 참가… ‘퀵실버 805 파일럿 하우스’ 공개

해양레저 전문기업 마린랜드가 2026 경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퀵실버 805 파일럿 하우스, 플라이트 보드, 머큐리 엔진 등 주요 전시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마린랜드는 1977년 창업 이래 우리나라 해양산업과 수상레저의 발전을 함께해 온 기업이다. 해방과 분단 이후 바다를 통해 세계로 나아가야 했던 20세기 대한민국의 도전 속에서 해양산업은 국가 발전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았으며, 21세기에 들어서는 체험과 유대가 중시되는 흐름 속에서 강과 바다가 모두에게 친숙한 레저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 마린랜드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안전 교육의 중요성과 우수한 장비 선정, 체계적인 기술 지원을 핵심 가치로 삼아 왔다. 국내외 최상위 브랜드의 보트와 엔진, 캠핑 장비 및 부장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해외 교육과 파견 근무를 통해 훈련된 국제 수준의 기술팀과 안전 교육 강사진, 당일 배송이 가능한 물류팀을 갖추고 해양레저 전반에 걸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마린랜드는 신제품 전시와 함께 보트쇼 기간 한정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전시품 중 하나인 '퀵실버 805 파일럿 하우스'는 보트&요트 부문 FRP 보트로, 길이 755cm, 너비 290cm, 높이 240cm의 제원을 갖춘 2025년식 모델이다. 2020년 Best of Boats 어워드 낚시보트 부문을 수상한 이 모델은 안목 있는 낚시인을 위해 설계된 퀵실버 보트의 새로운 모델이다. 곡면 선체가 만들어내는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외관과 함께, 산소 공급식 물고기 보관함 등 실사용을 고려한 합리적인 옵션 구성으로 전 세계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전시되는 플라이트 보드는 길이 176cm, 너비 71cm, 높이 110cm의 2026년식 모델이다. 복합 소재로 제작된 프리미엄 전동 포일보드로, 파도와 바람이 없는 환경에서도 이용이 가능해 새로운 수상 레저 경험을 제시한다. 또한 머큐리 선외기 역시 전시된다. 2026년식 모델로, 다양한 보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신뢰성과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한편, 해양레저 종합 전시회인 2026 경기국제보트쇼는 올해로 19회를 맞이했으며, 2월 15일까지 사전 등록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경기국제보트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트럼프, 민주당과 잠정 합의…美 셧다운 피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 연방의회 셧다운(일시 업무정지) 사태를 피하기 위해 민주당과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상원에서 민주·공화 양당 지도부는 이날 밤 늦게까지 백악관과의 합의안에 대한 대해 의원들의 의견을 타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히며 양당에 국토안보부(DHS)를 포함한 연방정부 운영 예산안 표결을 촉구했다. 민주당 측은 이번 합의에 따라 국토안보부 예산을 2주간 한시적으로 지원해 추가 협상을 이어갈 시간을 벌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도 “이번 합의로 양측은 이민 단속 작전에 대한 잠재적 제한 조치를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강경 이민 단속을 억제하는 개혁에 동의할 때까지 국토안보부 예산을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달중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요원들의 총격으로 시민 두 명이 사망한 사건으로 반발 여론이 급속도로 커지는 가운데, 민주당은 ICE 요원들이 단속 시 마스크를 벗고 보디캠을 착용하며 무작위 검문과 영장 없는 수색·체포를 중단하도록 하는 내용의 개혁안을 앞서 내놨다. 이에 앞서 이날 상원에서 국토안보부와 국방부, 보건복지부 등 연방정부 기관 예산을 담은 6개 세출법안 패키지의 상정 동의안은 찬성 45 대 반대 55로 부결됐다.30일까지 예산안이 통과되지 못하면 연방정부는 부분 셧다운에 들어가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내각회의에서 “우리는 정부 셧다운이 없기를 바란다"며 “우리는 현재 그 문제를 해결 중이고, 민주당과 합의점에 가까워지고 있다. 초당적으로 협력해 셧다운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43일간 연방정부의 일부 기능이 중단되는 역대 최장기간 셧다운이 있었다. 당시에는 민주당이 요구하는 건강보험 개혁법(ACA·일명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에 공화당이 반대하면서 연방정부 예산안이 통과되지 못하다가, 셧다운 장기화를 우려한 온건파 민주당 의원들이 공화당과 타협점을 찾으며 셧다운이 종료됐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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