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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구리시-부천시-안산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경현 국민의힘 구리시장 후보는 31일 “지금 구리시는 서울특별시 편입이란 거대한 역사적 전환점 앞에 서 있다"며 △주소만 경기도, 삶은 이미 서울이던 날을 이제 끝내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면서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며 서울 편입이 가져올 확실한 변화를 거론한 뒤 글로벌 메가시티 서울, 그 위대한 퍼즐을 구리가 완성한다고 자신했다. 이를 위해 '구리가 서울 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흔들림 없이 서울 편입을 향해 끝까지 가겠다고 강조했다. 백경현 시장은 서울 편입이 구리시에 놀라운 기적을 가져올 것이라며 2배 더 촘촘해지는 행정 서비스를 비롯해 △연간 4606억원 서비스 격차 해소 △구리시 재정 순이익 877억원 확보 △두터운 서울형 복지 수혜를 거론했다. 특히 “런던-파리-도쿄 등 글로벌 선진 도시는 이미 주변 도시와 광역 통합을 통해 메가시티를 구축하고 도시 경쟁력을 키웠고, 국내에서도 부산 기장군(인구 119% 증가), 대구 달성군(인구 89% 증가) 사례가 증명하듯 광역 편입은 인구 유입과 인프라 개선의 가장 확실한 치트키였다"며 “구리시는 서울 동북권 핵심 축으로서 메가시티 서울 가치를 완성할 가장 완벽한 퍼즐"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저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과연 우리 구리가 가야 할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 밤낮으로 깊이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며 “구리시 서울 편입이란 대업을 '구리가 서울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7월1일부터 접수할 예정이던 하반기 특례보증을 내달 1일부터 조기 시행하며 자금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 부족 등으로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소비위축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하고 있어 부천시는 하반기 출연금 6억원을 조기 출연해 총 60억원 규모 특례보증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증 지원하고, 대출 실행 시 연 2%의 이차보전을 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부천지점에 들러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1577-5900)에 문의하거나 부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삼숙 부천시 경제환경국장은 31일 “특례보증 조기 시행을 통해 소상공인 자금 수요에 선제 대응하겠다"며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가 하락한 안산시 청렴도 복구를 민선9기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으로 시민 신뢰를 되찾겠다"고 31일 밝혔다. 천영미 후보는 안산시가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근 3년간 종합청렴도 2등급을 유지했으나, 작년 평가에서 3등급으로 하락한 점을 지적하며 “청렴도 하락은 행정 내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신뢰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안산시는 작년 종합청렴도 3등급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청렴체감도 3등급, 청렴노력도 3등급으로 나타났다. 전년에는 종합청렴도 2등급, 청렴노력도 2등급이었으나 각각 한 단계 하락했다. 천영미 후보는 “행정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면 어떤 정책도 시민의 힘을 얻기 어렵다"며 “부패 취약 분야를 혁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정책을 추진해 안산시의 대내외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약송했다. 천영미 후보가 제시한 민선9기 청렴 행정 방향은 '신뢰 100, 청렴한 안산 구축'이다. 이를 위해 공정한 청렴 문화 확산, 인사 공정성 강화, 계약-입찰 투명성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천영미 후보는 “하락한 청렴도는 반드시 복구해야 할 안산시정의 신뢰 지표"라며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공정하고 투명한 안산, 시민에게 책임지는 안산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65세 미만 저소득 성인을 대상으로 의치 치료비를 지원하는 '해피의치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2012년 시작돼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해피의치 지원은 해피나눔성금과 영진치과의 재능기부로 추진되고 있으며, 치과 진료와 틀니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호진 영진치과 원장은 31일 “치아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치료가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더 많은 군민이 건강한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양평군 복지정책과장은 “14년간 변함없이 지역사회와 함께해준 영진치과에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 많은 이웃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피의치 사업을 통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91명 주민이 지원을 받았으며,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 복지팀을 통해 가능하다. 이후 양평군은 가정방문과 의료기관 초진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는 군민의 생애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품격 있는 복지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양평군 종합 추모문화공원 설치 추진'을 민선9기 핵심 공약으로 31일 제시했다. 전진선 후보는 “양평군민이 현재 화장시설 부족으로 인해 원주, 성남, 춘천, 인제, 속초 등 여타 도시로 '원정 화장'을 가야 하는 현실 속에서 시간-경제적 부담과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제는 군민의 존엄한 마지막 길까지 지역사회가 책임져야 할 때"라고 밝혔다. 현재 양평군은 화장시설을 포함한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며, 군민 대상 조사에서 약 89.6%가 화장시설 건립에 찬성하는 등 사회적 공감대도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진선 후보는 단순한 화장시설이 아니라 자연친화적 개념의 '추모문화공원' 형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시설에는 화장시설과 봉안당, 자연장지뿐 아니라 군민 휴식공간과 주민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혐오시설이 아닌 치유, 추모,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장사복지 수요는 앞으로 더욱 증가할 수밖에 없다"며 “양평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장사문화 모델을 구축해 군민 불편을 줄이고, 품격 있는 공공복지 인프라를 완성하겠다"고 지시했다. 양평군은 현재 종합장사시설 입지타당성 조사 용역과 주민숙의단 운영 등을 통해 후보지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2032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진선 후보는 “무엇보다 주민 공감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충분한 주민 의견수렴과 투명한 절차를 통해 갈등을 최소화하고, 주민 지원 사업과 지역 상생 방안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은 31일 성명을 통해 “국민의힘은 황당무계하고 구태의연하고 치졸하기 짝이 없는 종교 네거티브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는 종교가 없다"며 “사실 확인조차 거치지 않은 카더라식 의혹 제기로 시민 눈과 귀를 흐리려는 국민의힘의 야비한 정치 공작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를 향해 황당무계한 종교 연루설을 제기하며 구태의연한 네거티브 공세를 시작했다. 헌법상 종교의 자유를 운운하면서도, 실제로는 근거 없는 유언비어를 확대재생산 하려는 치졸한 마녀사냥이자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다.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는 종교가 없다. 무교다. 그렇지만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모든 사람들의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며 모든 사람들의 신앙을 존중하고 있다. 사실 확인조차 거치지 않은 카더라식 의혹 제기로 시민의 눈과 귀를 흐리려는 국민의힘의 야비한 정치 공작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참으로 적반하장(賊反荷杖)이다.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진짜 무속과 주술에 빠져 국민을 도탄에 빠뜨린 주역이 누구인지 온 국민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손바닥에 왕(王)자를 새기고 토론회에 나오고, 천공이니 건진법사니 하는 무속인들의 이름이 국정운영과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끊임없이 거론되었던 진영이 바로 국민의힘이다. 통일교, 신천지 등 온갖 종교로 지금도 논란이된 세력이 누구를 향해 종교적 검증을 운운한단 말인가. 국민의힘은 이른바 '이현재-명태균 커넥션'이라 할 수 있는 통화기록이 보도되자 이를 덮으려는 시도로 흑색선전을 하고 있다. 이런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으로 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만들려는 국민의힘의 구태 정치는 하남시민들의 현명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이현재 후보는 하남시민들 앞에 명태균과의 관계를 명명백백히 밝혀라. 2026. 5. 31.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수원시-용인시-화성시-평택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첨단산업 혁신 네트워크 확대 기반 마련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해외 유수의 과학기술 단체 및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와 손을 잡고 수원경제자유구역 내 첨단기업 유치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지난 2026년 5월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현장에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실리콘밸리지부(KSEA SV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동시에 글로벌 혁신 액셀러레이터인 미국 본사의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와도 첨단산업 혁신기업 발굴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교환했다. 행사에는 김현수 수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4년 미국 현지에서 맺은 바이오클러스터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킨 결과물이다. 양측은 기존에 진행되던 연구 인력 교류를 넘어 수원경제자유구역 내 첨단산업 유치와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구축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북미 전역에 전문 네트워크를 보유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소속 인재들과의 교류가 더욱 긴밀해질 전망이다. 또한 전 세계 50여 개 거점을 둔 플러그앤플레이와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유망 혁신기업을 공동 발굴할 방침이다. 수원시는 관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행보는 광교를 중심으로 대학, 의료기관, 연구소가 함께 성장하는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의 일환이다. 김현수 수원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실리콘밸리의 인재·기술·기업 네트워크와 수원시를 잇는 출발점이라고 평가"하며,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및 플러그앤플레이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원경제자유구역 내 첨단산업 유치와 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첨단연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처인구 용인환경센터서 암모니아 수용액 유출 가정... 주민 참여로 실전 역량 강화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가 화학물질 유출 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기르기 위한 현장 훈련을 치렀다. 용인시는 지난 29일 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한 용인환경센터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상황을 가정한 민·관·산 합동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재 훈련에는 용인시청을 비롯해 용인환경센터 임직원, 용인소방서 포곡119안전센터 대원,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지역협의체 대표단 등이 동참했다. 훈련은 사업장 내 화재 여파로 유해화학물질인 암모니아 수용액이 외부로 유출되는 위기 상황을 배경으로 설정했다. 참가 기관들은 재난 지침에 따라 비상 상황 전파, 공장 내 초동 조치, 화재 진압 및 조난자 구조, 오염 물질 차단 등 단계별 수습 과정을 실전처럼 수행하며 분담 임무를 소화했다. 특히 용인환경센터 측은 사내 자체 대응 규정에 맞춰 소방서 출동을 요청하는 한편, 밸브 차단과 소속 근로자들의 대피 유도 작업을 이끌었다. 시청과 포곡119안전센터는 현장 지휘소를 설치해 피해 범위를 파악하고 확산 차단 대책을 수립했으며, 주민 대표단은 비상 연락 체계를 작동해 마을 대피 안내 절차를 직접 검증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이 인근 주민들이 직접 동참해 머리를 맞댄 첫 번째 화학 사고 방재 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관 간의 공조 체계를 다지는 것은 물론, 실제 기습적인 사고가 발생했을 때 지역 사회 전체의 안전을 지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동탄에 평화온:담' 성황... 캐릭터 미션 및 가족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감대 형성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통일부가 경기 남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하는 이색 문화 행사를 선보였다. 통일부는 지난 30일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운답원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2026 평화통일문화행사 「동탄에 평화온: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도시 중심의 획일적인 전시 공간을 벗어나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친숙한 수변 공원을 찾아가 평화의 온기를 직접 전달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현장 프로그램은 행사 공식 마스코트인 새 모양 캐릭터 '꾸꾸'를 활용한 참여형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운영되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각 가정으로 발송된 배달 키트를 조립해 본 뒤, 당일 공원 현장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평화에 대한 소망을 표현했다. 아울러 공원 곳곳에는 나만의 마스코트 꾸미기, 평화 주제 그림 책방, 수공예 공방, 가족사진 촬영 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들어섰다. 야외 소무대에서는 전 세대가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어린이를 위한 마술 및 퍼포먼스와 성인 관람객을 겨냥한 음악 공연이 번갈아 무대에 올랐다. 특히 통일부 소속 청년 인턴들이 직접 고안한 참여형 부스가 눈길을 끌었다. 방문객들은 사라진 캐릭터를 찾거나 가상의 옹달샘을 만들어주는 임무를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행사에 빠져들었다. 통일부 측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통일 담론을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사회적 공감대가 한층 넓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6월 15일부터 '청년 창업 도전 아카데미' 강좌… 법률·세무·노무 등 전문가 실무 전수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초기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실무 역량을 다질 수 있는 맞춤형 야간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평택시는 오는 6월 15~19일 5일간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평택시 비전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청년 창업 도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체계적인 실무 지식 부족으로 진입 장벽을 느끼는 예비 창업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실무 완성 로드맵'이라는 주제 아래 인공지능 시대를 마주한 창업가들에게 필수적인 실전 지식을 다룬다. 나홀로 해결하기 힘든 세부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됐으며, 각계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사흘간 실무 노하우를 집중 전수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창업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기초 상식을 시작으로, 자금 조달 및 세무 관리 방안, 복잡한 인사노무 규정 등이 포함됐다. 기술적 요소 외에도 예비 창업자가 마주할 심리적 압박감을 다스릴 수 있는 창업 멘탈 관리 프로그램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 희망자 20명이다. 신청은 5월 28일부터 개강일인 6월 15일까지 안내 포스터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해 접수하면 된다. 세부 운영 사항은 평택시청 청년정책과 공식 상담 창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경기도교육청

주민등록상 도민 자동 가입... 올해 응급실 내원비 및 사망위로금 항목 추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경기도가 폭염으로 인한 도민의 건강 피해를 지원하는 '경기 기후보험' 제도를 집중 안내하고 나섰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야외 근로자와 고령층 등 기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 제도는 별도의 절차를 밟지 않아도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혜택 대상이 된다. 경기도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며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건설현장 노동자, 어르신, 야외활동 종사자 등에게 시군 보건소와 의료기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폭염 대응성을 높이기 위해 보장 범위를 넓혔다. 기존 온열질환 진단비 외에도 응급실 내원비와 기후재해 사망위로금을 새로 마련했다. 세부 보장액은 온열질환 진단비 15만 원, 기후재해 응급실 내원비 10만 원, 기후재해 사고위로금 30만 원, 사망위로금 300만 원 등이다. 폭염으로 열사병이나 열탈진 진단을 받거나 응급실을 이용한 경우 청구 가능하다. 임산부와 방문건강관리대상자 등 기후취약계층에게는 하루 10만 원씩 최대 5일간 온열질환 입원비를 추가로 지급한다. 이번 보험은 2027년 4월 10일까지 유지되며, 도민은 사고나 진단이 발생한 날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신청하면 된다. 상세한 정보는 기후보험 콜센터나 경기도청 누리집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후위험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도민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안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25일까지 경기도에서 26명의 환자가 보고됐으며, 이 중 4명이 기후보험금을 수령했다. 6월 1일부터 온라인 및 방문 면접 병행... AI·로봇 등 디지털 전환 항목 신규 포함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지 경기도가 도내 사업체의 고용, 생산, 경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026년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기도 경제총조사'를 전개한다. 이번 조사는 정부 국가데이터처와 지자체가 협력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통계조사다. 수집된 자료는 향후 중장기 경제 정책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기초 데이터로 활용된다. 경기도의 조사 대상 사업체는 총 80만4315개로, 전국 전체 사업체의 약 24.1% 규모에 달한다. 조사 방식은 온라인과 대면 면접으로 이뤄진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며, 사업체에 사전 전달된 안내문의 참여번호를 활용해 참여할 수 있다. 방문면접 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찾아가 문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사 문항은 총 38개다. 사업체 이름, 종사자 수, 매출액 등 기본 현황을 다루는 공통 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특성 항목 26개로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기술 도입 흐름에 맞춰 인공지능(AI) 및 로봇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 규모, 스마트 공장·농장 운영, 무인매장 현황 등 신산업 구조를 진단하는 문항이 새로 도입됐다. 조사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는 올해 12월 잠정 결과로 발표된 뒤 2027년 6월에 최종 확정 공표될 예정이다. 김미숙 경기도 인구정책담당관은 “경제총조사가 도내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국가통계조사임을 강조"하며, “조사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수집된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똑똑(Talk Talk)한 양육,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 통해 양육 역량 강화 및 심리 안정 도모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지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도내 특수교육 대상 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장애학생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 2026년 5월 30일 YBM연수원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의 명칭은 '똑똑(Talk Talk)한 양육,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다. 현장에는 도내 특수교육 대상 유아와 이들의 보호자로 구성된 50가정, 총 14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주요 내용은 응용행동분석(ABA) 전문가가 이끄는 권역별 소그룹 양육 코칭을 중심으로 짜였다. 보호자들의 장애 자녀 양육 고민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상담 시간도 제공됐다. 아울러 참여한 장애유아들을 대상으로 음악 및 미술 치료 프로그램을 병행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장애 자녀를 양육하며 학부모들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공감하고자 조사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하며, “전문가의 맞춤형 코칭과 상담을 통해 일상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여주·의왕 신규 지정... 진로 미결정 및 소외계층 학생에게 1대1 상담 지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진·로·온(ON)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최근 참여 지역을 늘리고 진로교육 전문가 발대식과 학생 멘티 간의 결연식을 개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진로 방향을 정하지 못했거나 사회적 취약계층에 속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진로·직업 전문가 및 대학생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학생과 1대1로 매칭되어 진로 상담, 학습 코칭, 직업 체험 등을 개별 지원하는 구조다. 지난 23일 이천 지역에서 열린 결연식에는 도교육청과 이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이천지역 진로 전문가, 대학생 멘토 및 학생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도교육청은 기존 가평, 고양, 안산, 화성 등 10개 지역에서 운영하던 사업에 올해 여주와 의왕을 새로 추가해 총 12개 지역으로 범위를 넓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지역 확대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 지원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시군별 교육 인프라와 연계한 진로 생태계를 활성화하여, 경제적·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소외되는 학생 없이 공평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2035년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을 지난 29일 고시했다. 그동안 과천시는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과천시의회 의견 청취 등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지난 7일 과천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의결된 기본계획(안)을 이날 최종 고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2035년을 목표로 한 과천시의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방향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문원공원마을, 문원청계마을, 중앙단독주택, 부림단독주택, 별양단독주택 일원을 신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해 향후 체계적인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기본계획 고시에 따라, 해당 정비예정구역에선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려면 토지 등 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은 뒤 시장 승인을 받아야 한다. 홍선화 주택과장은 “원활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신청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5월29일 과천시 누리집(분야별포털-도시/부동산-재건축재개발-관련법령및자료실)에 게시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정비사업 관련 절차를 이해하고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계용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악의적인 가짜뉴스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더 이상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31일 밝혔다. 신계용 후보는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기한 신천지 및 하수슬러지 관련 논란에 대해 사실관계를 설명하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신계용 후보는 “신천지 건물 용도 변경을 불허한 시장이 바로 나"라며 “그로 인해 신천지가 과천시를 상대로 소송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양시 사례는 신천지가 차명으로 건물 용도 변경을 신청해 허가받은 뒤 해당 사실이 드러나 직권 취소가 이뤄졌고 이후 소송에서도 고양시가 승소한 사안"이라며 “반면 과천시는 신천지가 교회 명의로 정식 신청을 했기 때문에 법원이 '공익 목적만으로는 허가를 거부할 수 없다'는 법리 해석을 내리면서 패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2심 선고를 앞두고 과천시가 시민 의견과 공익적 우려를 적극 전달했고 재판부 역시 법리 해석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선고일을 6월10일로 변경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하수슬러지 사업은 전임 시장 시절 허가된 사안이며 김종천 전 시장 재임 기간인 2022년 1심에서 패소하면서 이미 과천시에 불리한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6월3일 지방선거는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며 과천시와 시민을 위해 봉사할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근거 없는 네거티브와 허위사실 유포로 시민 판단을 흐리는 행위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계용 후보는 “앞으로도 과천시민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아니면 말고' 식 가짜 뉴스 작성자와 유포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는 강경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천명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아프리카 지역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에 따라 유행 국가 방문자와 입국 시민에게 철저한 감염 예방수칙 준수를 주문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 등지의 에볼라 집단 발생에 따라 최근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선포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지난 26일부터 중점검역관리지역을 기존 3개국에서 5개국(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남수단, 에티오피아, 르완다)으로 확대 지정했다. 이에 따라 광명시 역시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한 모니터링과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이번 유행을 이끄는 에볼라바이러스는 과거와 다른 '분디부교(Bundibugyo) 에볼라바이러스' 변이로 확인됐다. 이 변이는 현재 상용화된 기존 에볼라 백신이나 치료제가 효능을 보이지 않아 조기 발견과 철저한 예방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치명률 또한 25%~50%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감염된 과일박쥐, 원숭이 등 야생동물과 접촉하거나 환자 혈액-체액(땀, 침, 대소변 등)에 직접 닿을 때 전파된다. 초기에는 발열, 무력감, 심한 두통, 근육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시작하며 점차 구토, 설사, 복통 등 위장관 증상을 거쳐 후기에는 점막 출혈 등 중증으로 진행한다. 감염 위험지역을 방문하는 시민은 현지 여행 중 박쥐-원숭이 등 야생동물 접촉과 섭취를 절대 금해야 한다. 또한 환자는 밀접한 현지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장례식 참석이나 동굴 체험 등 위험 노출 행위를 피해야 한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중점검역관리지역 5개국을 방문한 뒤 귀국한 시민은 21일 이내 발열, 두통, 구토, 출혈 등 증상이 생기면 일반 의료기관을 바로 방문하지 말고 질병관리청 콜센터 또는 광명시보건소에 즉시 유선으로 신고해 안내를 따라야 한다. 이현숙 광명시보건소장은 31일 “이번 에볼라 유행은 치료제가 없는 변이 바이러스인 만큼 선제적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재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게 평가되고 있으나 시민은 아프리카 출국 전 반드시 중점검역관리지역을 확인하고 현지 예방수칙을 엄격히 지켜달라"고 권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김은혜 국회의원이 30일 하은호 국민의힘 군포시장 후보와 함께 유세를 벌이며 “가장 먼저 선도지구 지정을 끌어낸 하은호 후보라야 GTX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며 적극 지지를 호소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투표해야 주권자 역할을 다하는 것이며 할 일 많은 군포는 하은호를 뽑아야 한다. 국민의힘을 내란 정당이라고 해산시키려 하지만 그건 일당독재를 하겠다는 얘기다. 북한의 조선노동당, 중국의 공산당을 보라. 일당독재 아니냐? 경쟁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대통령을 뽑았는데 임금 노릇을 한다. 이것이 민주사회인가? 이스라엘에선 전쟁 중에도 대톨령이 재판을 받는다. 바로잡아야 한다. 하은호를 뽑아서 재개발 교통 개선하게 밀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나서 '밀어주자! 찍어주자! 이기자!'를 연호했다. 김은혜 국회의원은 '하은호 지지를 외치다 목이 쉰 김은혜'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분당과 군포는 닮은 점이 많은 도시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 1기신도시 특별법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생한 도시라는 점도 있지만 1951년 1.4후퇴 때 분당 불국산과 군포 수리산에서 전투를 벌여 서울수복 발판을 마련하고 호국의 피로 지켰으며 이것이 자유 번영의 토대가 됐다. 이제 또 한번 위기를 맞았다. 대통령을 뽑았지 왕을 뽑은 건 아니다. 국민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 선조들이 피로 지킨 나라를 우리는 투표로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지켜야 할 2가지는 첫째, 재산권이다. 민주당은 임대주택강제법을 통과시키려 한다. 학교용지라도 용도를 불문하고 택지로 전환해 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고 한다. 1주택자가 무슨 죄냐? 세금으로 때려잡으려 든다. 투표로 심판해 달라. 하은호와 1기신도시 재건축을 추진할 때 주민의견이 반영되는 재건축이 되게 하려고 애를 썼다. 강제로 임대주택을 밀어 넣는 민주당의 독주를 막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둘째,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 이재명 죄 지우기에 앞장선 추00 경기도지사 후보는 공소 취소가 당연하다고 주장한다. 상황이 이렇게 되도록 막지 못한 국회가 잘못했다. 국회의원인 나 김은혜가 잘못했다. 하지만 하은호는 죄가 없다. 47번국도 지하화와 교통환경 확장을 위해서라도 하은호와 2번 후보들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해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미래형 스마트홈'구축에 나선다. 안양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지능형 홈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공공부문 실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 안양시는 실증후보군 모집과 서비스 시나리오 개발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관내 주택과 경로당 등 50곳에 표준 디바이스 설치를 마치고 서비스를 전면 가동할 계획이다. 사업 핵심은 '엣지-하이브리드 AI'와 글로벌 홈 IoT 표준인 '매터(Matter)' 기술을 활용한 5대 능동형 지능 홈 서비스 제공이다.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CCTV 대신 센서와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거주자의 위험 상황을 조기 감지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소리와 행동 패턴으로 우울-극단 선택 징후를 감지하는 '자살 예방 및 고위험군 케어'를 비롯해 △낙상음이나 비명 등 위급 음향을 인지해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보호자 등에게 구조 신호를 보내는 '액티브 보이스 케어(Active Voice Care)' △무인 조리 상황을 감지해 가스와 전원을 자동 차단하는 '주방 화재 선제 차단'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노인의 자연어 음성을 AI가 해석해 다중 기기를 제어하는 '시니어 자동화 생성' △거주자 생활 패턴을 학습해 가전-조명-냉난방을 제어하는 '최적 에너지 자동 제어' 서비스도 구현된다. 특히 가전 제조사에 상관없이 모든 스마트 기기를 하나의 앱으로 연동할 수 있는 글로벌 표준 기술인 매터가 전격 도입돼 특정 기업 제품에 종속되지 않고 시스템 확장성을 높여 예산 절감 효과도 클 것이란 전망이다. 그동안 안양시는 첨단 IoT 기술과 안전 인프라를 활용해 방범-교통-방재-도시 관리뿐 아니라 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안전-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오정주 AI전략사업단장은 31일 “이번 실증 사업은 스마트도시 안양의 고도화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소외 없는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지능형 홈 서비스 실효성을 검증해 공공 서비스의 표준을 제시하고, 향후 지역사회 돌봄과 생활 안전 대응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는 시민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3회 의왕단오축제'를 30일 왕송호수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의왕단오축제는 의왕문화원이 '의왕의 안녕, 오색 빛 단오에 담다'를 주제로 주관했으며, 고유 전통문화를 시민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날 왕송호수공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등 1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농악 길놀이를 시작으로 평양검무, 단오줄타기 등 전통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민속놀이 대회가 이어져 축제 흥을 더했다. 특히 창포향낭주머니-여름꽃부채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떡메치기 등 단오 체험 프로그램과 그네타기, 제기차기, 굴렁쇠, 주령구놀이 등 전래놀이 체험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자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가족 윷놀이, 새끼꼬기, 엄마와 함께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대회는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으며, 단오줄타기, 평양검무, 강강술래 등 전통 공연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 '세시풍속 골든벨'과 시민 각자 소망을 적어 나무에 매다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역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며 축제를 더욱 흥겹게 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이 '항공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 교육생을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재직자 훈련과정 일환으로 드론 촬영과 영상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드론 영상 콘텐츠가 관광, 홍보, 건설, 시설점검, 미디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만큼, 지원단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역량 강화에 교육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내달 13일, 14일, 20일, 21일 총 4일 주말반 과정으로 고양드론앵커센터 강의실과 대덕드론비행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드론 비행 이론을 비롯해 △촬영 계획 수립 △야외 드론 촬영 실습 △프리미어 프로를 활용한 영상 편집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드론 촬영 실습과 영상 편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초보자도 참여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종상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장은 31일 “드론 산업은 AI-미디어-콘텐츠 산업과 융합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재직자가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드론-디지털 콘텐츠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30일 김포를 찾아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날 구래동 문화의거리에서 오후 4시부터 진행된 지원 유세에는 장동혁 당대표를 비롯해 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 박준태 비서실장 등 중앙당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또한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를 비롯한 김포시 국민의힘 후보자들과 박진호 김병수 후보 총괄선대위원장이 함께했다. 현장에는 시민과 지지자 등 500여명이 모여 열띤 분위기 속에 유세가 진행됐다. 장동혁 대표는 유세에서 “오만한 이재명 정권을 심판하고,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장동혁 대표는 김병수 후보에 대해 “지난 4년간 김포의 숙원인 서울 5호선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큰 성과를 이뤄낸 후보"라며 “김포 발전을 멈추지 않고 이어갈 사람, 5호선 끝까지 책임질 사람은 김병수 후보"라고 강조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이기형 김포시장 후보는 계양천 보상과 관련해 거액의 보상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있고, 이후 고속도로 예정지 인근 농지를 취득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며 “경기도의원이 왜 농지를 구입했는지, 실제 농사를 지을 목적이었는지 김포시민 앞에 분명히 해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농지 투기를 뿌리 뽑겠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이런 의혹을 받는 후보부터 철저히 검증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김포시를 사적 이익 추구의 대상으로 여기는 후보에게 김포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병수 후보는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김포 숙원이던 5호선 예타 통과를 이뤄냈고, 이제는 조기 착공과 조기 개통으로 이어가야 한다"며 “초보 시장이 아니라 해본 사람, 해낸 사람 김병수가 김포 발전을 멈춤 없이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김포의 교통, 교육, 복지, 도시 인프라를 더 확실히 키우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시정을 계속 이어가겠다"며 “기호 2번 김병수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김병수 후보 캠프는 “오늘 장동혁 대표 등 중앙당 지도부의 김포 방문은 김포시장 선거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정권 심판과 김포 발전을 동시에 이뤄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시민 속으로 들어가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김포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참가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환경개선과 디지털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 여건 개선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연매출 3억 원 미만 소상공인이며, 선정된 업체에는 공급가액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간판 교체를 비롯해 △도배-도색-조명 등 인테리어 개선 △어닝 및 썬팅 설치 등 점포 환경개선 △CCTV 설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지원 등 디지털 지원 분야다. 신청은 내달 15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김포시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점포 경쟁력 강화와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내 소상공인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세부 사항은 김포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한국생산성본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한국생산성본부 상생협력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자연순환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1일부터 7월10일까지 접수한다. 내년도 사업부터 남양주시는 농가 편의성과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청 기간을 기존 11~12월에서 6~7월로 앞당기고 온라인 신청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온라인 신청은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경영정보시스템 '농업e지'에서 가능하다. 이후에는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 경영정보가 등록된 농업경영체이며, 등록된 농지 기준으로 지원된다. 지원 비종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퇴비)이다. 지원 단가는 20kg 포대 기준 유기질비료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별로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지원된다. 추가 지원 단가는 신청 물량 확정 이후 별도로 결정될 예정이다. 공급 시기는 내년 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다. 농가는 신청서에 기재한 희망 공급 시기에 맞춰 비료를 받을 수 있다. 부숙유기질비료는 토양 오염 예방을 위해 10a(약 300평)당 2000kg, 최대 100포 이내로 신청이 제한된다. 전년과 신청 내용이 같으면 '전년 동일' 표시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 시점뿐 아니라 비료가 공급되는 내년도까지 농업경영체 등록 상태를 유지해야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장범 농업기술과장은 31일 “2027년 사업부터 신청 시기가 6~7월로 앞당겨지고 온라인 접수가 처음 도입되는 만큼 기간 내 신청이 중요하다"며 “많은 농가가 빠짐없이 신청해 보조금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권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 발견해 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주지사와 연계해 국가암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올해 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이 중 의료급여수급권자이거나 건강보험료 하위 50%에 해당하는 가입자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국가암검진은 6대 암종(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에 대해 실시한다. 특히 대장암은 50세 이상이면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통한 검진이 가능하고, 검사 결과 양성일 경우 무료로 대장내시경을 받을 수 있다. 암종별 검진 대상은 위암 40세 이상 남녀를 비롯해 △대장암 50세 이상 남녀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간암 40세 이상 고위험군 △폐암 54세~74세 고위험군이다. 검진은 올해 말까지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가지고 검진기관에 들러 받을 수 있고, 가까운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포털에서 찾아볼 수 있다. 김연분 양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31일 “연말에는 수검자가 몰려 검진 예약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되도록 상반기 내 수검을 권장한다"며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암검진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양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관내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준비를 돕기 위해 내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총 3회에 걸쳐 '2027학년도 대학 계열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에 대한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입시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전형별 특성을 반영해 수시전형, 체육계열, 미술계열로 나눠 운영된다. 설명회는 매일 오후 7시 시작되며 △6월16일 수시전형(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 △6월17일 체육계열(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 △6월18일 미술계열(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 순으로 일자별로 계열을 달리해 진행된다. 공교육 현장에서 풍부한 진학지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최신 입시자료와 실제 진학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입시전략과 준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까지 가능하며, 파주시 또는 파주시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홍보물 내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파주시진로진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희진 파주시 평생교육과장은 31일 “입시 환경 변화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의 정보 수요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 진로 설계와 효과적인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안양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국민의힘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와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동북부 도약을 위한 공동 약속'을 지난 28일 구리시 갈매동에서 체결하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두 후보는 이날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열린 합동 유세에서 경기도와 구리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5가지 정책협약을 맺고, 구리 공동 발전을 위한 '원팀(One-Team)'을 공식 선언했다. 5대 핵심 공약은 구리토평한강지구 그린스마트시티 조성을 비롯해 △GTX-B 갈매역 정차 △경기주택도시공사 신속한 이전 △구리테크노밸리 추진 및 구리농수산물시장 이전 △지하철 6호선 연장(신내~구리) 등 지역경제와 교통혁신을 아우르는 과제로 구성됐다. 이날 현장에는 백현종-이은주 경기도의원 후보를 비롯해 이경희-장향숙-연주현-진지성 구리시의원 후보 등 국민의힘 출마자외 500여명 지지자가 모여 대규모 붉은 물결을 이뤘다. 특히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이 지원 유세 연사로 나서 힘을 보탰다. 김문수 전 지사는 “행정은 말이 아니라 현장을 발로 뛰며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이뤄내는 것"이라며 “경험과 실력이 풍부한 백경현 후보야말로 구리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양향자 후보는 “구리시는 서울 부속품이 아닌, 스스로 자족할 수 있는 '경기도의 진짜 노른자'로 대도약해야 한다"며 “오늘 맺은 5대 핵심 공약은 구리시와 경기도를 살리는 최고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갈매동 등 구리시의 광역교통망 인프라 확충과 주거 환경 개선 등 핵심 현안을 거론하며 경기도 차원의 전폭 지원과 적극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백경현 후보는 “오늘 맺은 협약이야말로 제가 약속한 지역-교통-교육-복지-주거 '5대 개혁 과제'를 반드시 완수할 수 있는, 구리의 미래 100년 초석을 단단히 다질 수 있는 발판"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갈매역에 GTX가 정차하느냐 여부에 따라 갈매 가치와 주민 삶이 달라진다"며 “이미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에 GTX-B 갈매역 정차를 반드시 확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양향자 도지사 후보와 저 백경현이 함께 승리해야 구리시와 갈매동 가치를 두 배로 올릴 수 있다"며 전폭적인 지지를호소했다. 이날 갈매동 일대는 두 후보의 정책 연대와 합동 유세를 지켜보려는 시민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분출했다. 백경현 후보 캠프 관계자는 30일 “이번 정책협약은 구리시 비약적인 발전을 끌어낼 확실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선거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호평동 호만천 일대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를 신속히 수습하고 방제작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고는 25일 오후 5시55분경 호평동 231-23번지 일원에서 발생했다. 적치된 드럼통을 차량이 충돌하면서 약 50L의 기름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민원 접수 직후 남양주시는 현장에 출동해 유출 지점과 유출 경로를 확인하고 긴급 방제조치에 나섰다. 특히 26일 오전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와 남양주시 환경정책과가 유출 지점 하류에 흡착붐과 흡착포를 설치하고 흡착제를 살포하는 등 오염 확산 차단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주변 토사를 제거하고 우수받이로 유입을 막는 등 추가 오염 방지 조치도 병행했다. 이어 오후에는 하수처리과와 합동으로 살수차와 준설차를 투입해 정밀 방제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하천 내 잔여 폐유를 세척하고 흡입-수거했으며, 흡착붐과 흡착포를 교체하고 흡착제를 추가 살포하는 등 조치를 이어갔다. 이번 사고 대응에는 총 55명 인력이 투입됐다. 약 500m 구간에 대한 집중 방제와 예찰 활동을 실시했으며, 남양주시 본청과 행정복지센터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하천 오염 확산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차단 작업 이후에도 잔존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28일까지 현장 모니터링과 예찰 활동을 이어갔고, 추가 유출이나 특이 사항이 없음을 최종 확인한 뒤 방제작업을 마무리했다.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30일 “초기 대응과 유관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사고를 수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질오염사고 예방과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시민 안전과 하천 환경 보호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해 연 2~3회 방제훈련을 실시하며 대응체계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권역별 방제창고 8곳을 운영하며 흡착붐-흡착포 등 방제 물품을 상시 비치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제체계를 구축-운영 중이다. 특히 남양주시는 2023년 진건읍 사능리 식용유 유출 사고 당시에도 신속한 초동 조치와 방제작업으로 사능천과 왕숙천의 오염물질을 신속히 제거한 바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소나무재선충병 인위적 확산을 원천 차단하고 산림 내 건전한 소나무류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무단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소나무류를 취급하고 유통하는 업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립산림과학원(2025년)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원인 중 인위적 이동에 따른 확산이 전체 중 약 67%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선제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재선충병 확산 경로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이번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관내 목재생산업체, 조경업체 등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겨울철 난방을 위해 소나무를 땔감으로 사용하는 화목 사용 농가 등이다. 안양시는 정원도시과를 주축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나무류 원목 등 취급-적치 수량 및 조경수 유통 경로 확인을 비롯해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및 대장 비치 여부 △미감염(생산)확인증 및 관련 서류 지참 여부 △화목 사용 농가의 소나무 땔감 보유 현황 및 매개충 침입-탈출공 육안 확인 등이다. 단속 과정에서 안양시는 위법 사항이 적발되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엄중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소나무류를 허가 없이 이동하거나 규정을 위반히면 사안에 따라 최고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감염목 무단 이동 시에는 방제 명령 등 추가 조치가 병행된다. 안양시는 또한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주요 거점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홍보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사전 홍보 및 계도 활동도 적극 추진한다. 주동완 정원도시과장은 30일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감염되면 회복이 어렵고 인위적 확산을 막으려면 시민 협조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단속과 예찰을 통해 소중한 우리 소나무 숲 보호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가 29일 용문산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양평공사노동조합 조합원 교육 및 단합대회'에 들러 조합원의 폭발적인 환호와 응원 속에 정책제안서를 수령했다. 지난 18일 민주노총 소속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양평공사지부'가 전진선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고 공식 지지 선언을 발표한 데 이어, 또 다른 축인 '양평공사노동조합'마저 이날 전진선 후보에게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로써 전진선 후보는 양평공사 내 두 개의 노조 모두로부터 '실질적인 지지'를 받아내며 공공 부문 노동계 표심을 얻어내는 저력을 과시했다는 평가다. 이날 양평공사노동조합은 단합대회 시작과 동시에 조합원의 염원을 담은 '정책제안서'를 전진선 후보에게 전달했다. 노조 측은 현장 근무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당직 근무자 당직비 현실화 △고객 응대 및 행정업무 전담 근로자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 등을 핵심 안건으로 제안했다. 이에 대해 전진선 후보는 “현장 당직 근무자의 애로사항과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처우 개선 필요성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조합원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제안한 안건들을 책임감 있게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전진선 후보의 즉답에 현장을 가득 채운 조합원들은 일제히 환호로 화답하며 사실상 지지 선언 성격을 분명히 했다. 지역 정가는 “양평공사 내 복수 노조가 릴레이하듯 전진선 후보에게 정책을 제안하고 지지를 표명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강력한 신호"라며 “이는 그동안 현장 노동자들과 신뢰를 쌓아온 전진선 후보의 '진정성 있는 소통'이 빛을 발한 결과이며, 이번 연쇄 지지로 인해 양평군수 선거의 노동계 무게추는 전진선 후보 쪽으로 기울었다"고 분석했다. 전진선 후보는 30일 “양평공사 내 모든 노동자가 보내준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약속드린 대로 노동의 가치가 확실하게 존중받는 양평을 만들고, 노-정 상생의 모범 모델을 구축해 양평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자신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30일 성명을 내고 검찰 수사로 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과 명태균씨 통화 내역이 확인된 점과 관련해 “언제까지 '기억 안 난다'며 하남시민을 우롱할 것이냐"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더민주 경기도당은 “명태균 게이트의 그림자가 결국 하남까지 드리웠다"며 “검찰 수사로 이현재 시장이 명태균씨와 두 차례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으나, 이현재 시장은 '가까운 사이는 아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시민의 의문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정황을 거론한 뒤 “하남과 아무런 연고도 활동 기반도 없는 영남권 업체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하남시장 적합도 조사를 실시했고, 이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이현재 후보가 직후 단수공천을 받았다"며 “우연치고는 너무 절묘하다, 시민의 의혹 제기가 너무나 당연하지 않으냐"고 반문했다. 이어 “더욱 심각한 점은 통화 시기"라며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과 명태균 게이트로 대한민국 전체가 들끓고 있던 2024년 9월, 왜 하필 그 시점에 명태균씨와 통화했느냐"고 추궁했다. 더민주 경기도당은 이현재 시장을 향해 “통화 내용을 공개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이냐, 숨기면 숨길수록 의혹은 사실이 된다"며 “통화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의힘은 단수공천 전 과정을 낱낱이 밝히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침묵은 인정이고 모르쇠는 자백"이라며 “똑똑한 하남시민은 명태균씨의 손길이 닿은 공천, 그 부실한 심사를 두 번 다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시흥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서울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민 불안 해소와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8일 과천 고가도로 철거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과천시 건설도시국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이 직접 현장에 들러 진행됐으며, 공사 추진 현황과 구조물 철거 공정,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가시설 및 크레인 등 중장비 운영 상태를 비롯해 △작업 구간 안전 통제 여부 △낙하물 및 비산먼지 방지 대책 △근로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 △교통 통제 및 시민 안전 확보 대책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공사 현장은 전반적으로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구조적 이상이나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상부 거더(girder)를 철거하고 인양하는 과정에선 부재 낙하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철거 구간별로 가시설을 설치하고, 대형 크레인을 활용해 부재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철거 작업을 진행하는 등 안전 중심 시공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과천시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작업 중 긴장을 늦추지 말고 안전 수칙 준수와 상시 점검, 신속한 보고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과천시 건설도시국장은 30일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로 시민 우려가 큰 상황인 만큼,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철거 완료 시까지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관리-감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가 업사이클과 친환경 분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유망 창업자 발굴에 나선다. 환경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광명시는 '2026년 업사이클-친환경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며 내달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광명시에 거주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광명시 소재 창업 7년 미만 기업(공고 마감일 기준 자격요건 충족)이 신청할 수 있다. 업사이클과 친환경 분야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내달 26일까지 전자우편(gmghub@naver.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광명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0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20팀에는 총 3000만원 규모 시상금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 특화 창업 교육,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30일 “이번 경진대회가 광명시와 함께 동반 성장할 친환경 분야 유망 아이디어가 실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환경과 미래가치를 함께 고민하고 세상을 바꿀 혁신적인 창업자가 많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업사이클-친환경 창업경진대회 관련 세부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gm.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은호 국민의힘 군포시장 후보가 관내 고질적인 주차난을 뿌리 뽑기 위해 40여 곳의 거점을 활용한 '주차 공간 600면 이상 확충 프로젝트'를 30일 발표했다. 이날 하은호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주차 문제는 군포시민 삶의 질을 결정짓는 가장 시급한 민생 현안"이라며 “도심 곳곳의 유휴지를 첨단 기술로 재탄생시켜 군포 어디서나 주차 스트레스가 없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주차 공간 부지 확보가 어려운 원도심과 밀집 주거지역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전략이라 눈길을 끈다. 군포시 전역에 산재한 자투리 토지, 일부 공원 부지, 그리고 공공청사 여유 부지 등을 전수조사해 40여 곳 이상 최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부지에는 '최첨단 수직순환식 주차시스템'을 설치해 기존 방식 대비 공간 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총 600면 이상 신규 주차 공간을 확보한다. 하은호 후보는 시민이 즉각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치 우선순위를 명확히 했다. 주차 민원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거 밀집 지역과 전통시장 주변을 1순위로 선정하여 설치를 추진한다. 40여 곳의 대상지를 체계적으로 분류해 시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순차적 설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초기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고,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주차 전쟁'을 종식해 나갈 방침이다. 하은호 후보는 “이번 대규모 주차 인프라 구축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첨단 수직순환식 주차시스템은 소음과 진동 문제를 해결한 저소음-저진동 기술이 탑재돼 주거지 바로 옆에도 설치가 가능한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산본시장 상인을 위한 물류-주차 복합 유닛 지원과 함께 이번 600면 이상 주차 면 확보가 완료되면 군포의 골목길은 더 이상 주차 차량으로 뒤엉키지 않을 것"이라며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는 후보로서 주차 걱정 없는 쾌적한 군포를 시민께 선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미래 성장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하며 미래형 복합도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공모는 공모형 토지 매각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대상지는 시흥시 배곧동 319번지로, 면적은 4만1201.3㎡ 규모다. 민간의 창의적인 개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흥시는 해당 부지를 문화-상업-업무-연구 기능이 융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배곧을 수도권 서남부 대표 문화-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문화시설과 체육시설, 상업 및 업무시설, 연구 기능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을 통해 배곧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 편의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흥시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사업계획 완성도와 공공성,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모자는 공모지침서에서 제시한 개발 방향과 개발 필수시설(체육시설) 등을 반영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민간사업자가 제안하는 개발 구상에 따라 도시계획 용도변경이 병행 추진될 수 있어 차별화된 콘텐츠와 창의적인 공간 구성,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이 핵심 평가 요소가 될 전망이다. 시흥시는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고려해 배곧의 미래가치와 상징성을 높일 수 있는 우수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참가를 원하는 사업자는 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시흥시 경제자유구역과에 들러 참가의향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일정은 △6월22일부터 23일까지 서면 질의 접수 △7월1일 질의-답변 △9월7일 사업신청서 접수 △사업계획 평가를 거쳐 9월10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현수 경제자유구역과 특화단지조성팀장은 30일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은 문화와 산업, 연구 기능이 공존하는 미래형 도시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창의적인 개발력과 우수한 사업수행력을 갖춘 민간사업자들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시흥시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30일 “정순욱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후보가 당선될 목적으로 언론, 유튜브, 후보자 토론회 등에서 자신의 최초 임용 직급과 공직 근무기간을 상습적으로 부풀려 허위 공표했으며, 이를 은폐하는 과정에서 또다시 거짓말을 지어내 유권자를 기만했다"고 경찰에 고발했다. ▷ “9급 시작 확답…토론회 검증 기능직 10급"= 고발장에 따르면, 정순욱 후보는 2월10일자 유튜브 채널 '공인'의 홍보영상 자막과 음성을 통해 “1991년 안양에서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 이어 3월17일 유튜브 '오마이TV '에 출연해서도 최초 임용 직급을 묻는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9급으로요"라고 답했다. 이들 발언은 당일 주요 언론에 인용 보도되며 허위 사실이 유권자에게 광범위하게 확산됐다. 그러나 정순욱 후보의 이런 주장은 후보자 간 토론회 검증 과정에서 거짓임이 탄로 났다. 정순욱 후보는 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의 날카로운 추궁이 이어지자 결국 “실제로는 기능직 10급으로 공직을 시작했다"고 시인했다. 경력 부풀리기도 도마 위에 올랐다. 정순욱 후보는 본인 저서에 공직 생활을 '40년 가까이' 했다고 기술하며 경력을 과시했으나, 이 또한 후보자 토론회에서 “실제 공직 근무 기간은 34년"이라고 실토했다. 김성제 후보 선대위는 “무려 6년이란 상당한 기간을 고의로 부풀린 점은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흐리게 할 목적으로 명백한 경력 조작이자 허위사실 공표"라고 날을 세웠다. 특히 선대위는 정순욱 후보가 허위사실 유포 논란을 무마하기 위해 선관위 주최 후보자 토론회에서 해명하는 과정에서 '제2의 허위사실 공표'를 자행했다고 규탄했다. 당시 정순욱 후보는 토론회에서 “내가 3급 부이사관까지 올라가니 고시 출신이냐고 물어보길래, 고시가 아니라 9급으로 들어갔다고 설명했던 것뿐"이라고 주장했다. ▷ “공직생활 40년 아니라 34년…경력 6년 부풀리기"= 하지만 김성제 후보 선대위가 오마이TV 방송 원본을 확인한 결과, 당시 진행자는 고시 출신 여부를 물은 적이 전혀 없으며 오직 최초 임용 직급만을 질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성제 후보 선대위는 “정순욱 후보가 최초 거짓말을 덮고 비판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방송에 존재하지도 않는 가상의 질문 상황을 악의적으로 지어내 또다시 유권자를 속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직자 출신을 최대 무기로 내세우는 정순욱 후보가 핵심 경력 조작은 유권자의 정당한 선택권을 박탈하는 중대 범죄"라며 “선거 공정성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사법당국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한 엄벌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자원 재활용과 생활 속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원순환가게, 순환자원 무인회수기 등 운영에 집중한다. 또한 RFID(무선주파수인식) 방식의 종량기 관리 기반을 강화해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정선근 자원순환과 팀장은 30일 “생활 속 실천이 자원순환 출발점인 만큼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정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거점 확충= 고양시가 운영하는 '자원순환가게'와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는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품목별로 포인트가 적립되고 일정 포인트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 자원순환가게는 깨끗하게 분리된 투명 페트병을 포함한 플라스틱, 캔, 종이팩 등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올해는 전년 대비 5곳이 늘어 20곳에서 열리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주 1회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AI)으로 재활용품 선별의 정확도를 높인다. 라벨과 이물질이 제거된 투명 페트병과 캔을 자동 인식해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올해는 강선공원, 행신종합사회복지관 등에 7대를 추가 설치했으며 13곳에서 총 18대가 운영 중이다. 작년 자원순환가게와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를 통한 포인트 적립에는 약 2만명이 참여했다. 고품질 재활용품 총 59톤을 회수해 환경 보호는 물론 탄소 저감에도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 RFID종량기-대형감량기 확대 보급= 고양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체계 개선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 사례인 RFID(무선주파수인식)종량기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자동으로 계량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관내 공동주택에 RFID종량기 1295대(시 지원, 건설사 설치 포함)를 보급했으며 신규 공동주택에는 RFID종량기 설치를 의무화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올해 안으로 공동주택61곳에 RFID종량기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 중이다. 관내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구내식당 7곳에 대형감량기를 설치해 조리와 배출 단계에서부터 발생량을 줄이고 있다. 최근 3년간 음식물류 폐기물은 연평균 약 2700톤씩 줄고 있으며 시민의 생활 속 실천을 바탕으로 한 감량 정책이 가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 쓰레기 감량-자원순환문화 정착 집중= 고양시 자원순환 사업은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동안 자원순환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의 체감도를 더욱 높였다. 홍보부스에는 직매립 금지 정책과 자원순환 필요성을 알리는 전시와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자원순환가게, 순환자원 무인회수기, 음식물류 폐기물 RFID종량기 등 주요 시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이동식 무인회수기를 활용한 페트병 투입, 포인트 적립 체험과 OX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분리배출 기준을 쉽게 전달해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28일 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김포시AI데이터 플랫폼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미래전략국장, 미래전략과장 및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김포시AI데이터 플랫폼' 사업 개요와 추진 방향, 주요 구축 내용, 향후 활용 방안 등을 공유하고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심고 있게 나눴다. 김포시AI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김포시 관광지, 역세권, 주요 상권 등 30여 개 인구 밀집 지역의 실시간 데이터를 탑재해 인파 관리, 상권 분석, 지역 정보 제공 등에 활용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특히 김포시AI데이터 플랫폼에는 실시간 인구와 소비, 돌발사고, 날씨-대기환경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능과 함께 혼잡도, 상권, 기업, 취업, 부동산, 통계 정보 등을 지도 기반으로 제공하는 기능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리자 기능을 통해 중점 관리지역 지정, 위험도 상승 시 알림 발송 등 행정 대응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김포시느 교통, 재난-안전, 관광, 상권, 시민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김포시 미래전략과장은 30일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김포시AI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관계 부서와 수행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고택 종갓집 활용사업 '화길옹주 휴가 가는 날'을 지난 27일 남양주궁집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료를 바탕으로 조선 왕실 풍습과 놀이문화를 재구성해 남양주궁집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프로그램은 운영됐다.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중학생, 사회적 약자 등을 대상으로 회당 20명 내외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문화유산 안전교육을 마친 뒤 조선 왕실에서 즐겼던 △실내 놀이문화 쌍륙 △왕실 체육문화 체험 활동 타구 등 왕실 휴가 풍습과 전통 놀이를 접했다. 이와 함께 전통 예절과 예법 교육이 함께 진행돼 올바른 공동체 문화 형성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김미선 관광유산과장은 30일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왕실의 생활문화와 전통 놀이를 시민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남양주궁집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알릴 수 있는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군용비행장 및 군사격장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지급을 결정했다. 올해 군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대상은 총 633명으로 작년 348명 대비 285명이 증가했다. 지급 결정 금액 또한 작년 6262만원에서 올해 1억4577만원으로 약 2.3배 늘어나면서 군소음 피해 주민 지원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군소음 피해보상금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 중 신청자에 한해 지급된다. 보상금은 소음등급, 실제 거주기간, 전입 시기, 근무지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개인별로 차등 산정된다. 특히 올해는 파주시 소재 '멀은이사격장'이 신규 소음대책지역 지정 대상 훈련장으로 추가돼 광적면과 남면 일부 구역 주민이 새롭게 보상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작년 1월 시행된 '군소음보상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훈련장 소음대책지역 3종 구역 면적이 확대되면서 보상대상자가 늘어났다. 기존에는 소음 영향도만을 기준으로 소음대책지역을 지정했으나 시행령 개정 이후에는 촌락 생활 형태와 하천-도로 등 지형지물 경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소음대책지역을 지정함에 따라 주민 수혜 범위가 확대됐다. 양주시는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대상자에게 개별 발송했으며, 결정 내용에 이의가 있는 경우 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 양주시 기획예산과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결정통지서 내용대로 확정되며, 보상금은 오는 8월31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은 별도 심의를 거쳐 지급 절차가 진행된다. 아울러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은 매년 2월 접수하고 있으며, 올해 신청하지 못한 주민도 내년 신청 기간 내 신청하면 소급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심윤정 기획예산과장은 30일 “올해는 신규 사격장 지정과 소음대책지역 확대에 따라 더 많은 주민이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경자유전 원칙을 확립하고 농지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전수조사는 2년간 진행되며, 올해는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기본조사(5. 18.~7.31.)와 심층조사(8~12월)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기본조사에선 행정정보와 위성사진 등을 활용해 심층 조사 대상을 선별한다. 농지 대장을 기반으로 소유자와 소유 면적을 확인하고, 상속-이농 농지 및 농업법인 등에 적용되는 소유 제한 규정 위반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공익직불금 수령 내역,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 농자재-비료 구매 이력 등을 교차 분석해 농지 소유자의 실제 경작 여부를 확인하고, 불법 임대차 행위가 있었는지도 살펴볼 예정이다. 8월부터 진행되는 심층조사(8. 1.~12. 31.)는 10대 심층조사군*을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과 농지조사원이 현장에서 농작물 재배 여부, 시설물 설치·이용 현황 등을 조사한다. 10대 심층조사군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비롯해 △수도권 전 지역 △ 경매취득 △ 농업법인 △외국인 △최근 10년 내 취득 △10년 내 관외 거주자 취득 △10년 내 공유취득 △과거 적발 △기본조사 결과 위법 의심 농지다. 불법 임대차가 의심되면 농지위원회 위원, 마을 이장과 협력해 탐문조사를 병행하고, 농자재 구매 내역서와 농작물 판매 실적 등 관련 서류를 통해 실제 경작 여부와 농업경영계획서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30일 “농지 전수조사는 단순한 실태 파악을 넘어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 농지 정책을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라며 “현장 농업인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달라"고 권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의정부시-포천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및 진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학교생활 적응이나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 교육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18세 자녀(2008년 1월1일~2019년 12월31일 출생자)이다. 지원 금액은 자녀 1인당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이며, 신청자 명의의 NH농협카드(채움)에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신청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동두천시가족센터에 들러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2026년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이다. “이번 지원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역량 향상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유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동두천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은 농림축산부산물 자원화-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 환경을 보전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고자 내년 공급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부터 조기 접수한다. 농업e지 온라인 신청은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접수하며,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동 방문 신청은 내달 11일부터 7월10일까지 진행된다. 그동안 유기질비료 신청은 공급 전년도 11월 접수했다. 그러나 영농기 이전 조기 공급과 농가 수요에 맞는 예산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신청 시기를 6월로 앞당겨 운영한다. 연천군은 이를 통해 농업인이 적기에 비료를 공급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공급 체계를 개선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 법률' 제2조 제3호에 따른 농업경영체로, 내년 비료 공급 시점에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지원 대상 비료는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과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을 공급한다. 지원 단가는 비종 및 등급에 따라 20kg 1포당 1400원에서 17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연천에서 생산된 가축분퇴비를 신청해 살포하면 살포비 등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신청 시점에 안내되는 비료 가격은 내년 실제 공급 연도에 변동될 수 있다. 유기질비료 공급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우편 제출,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급 물량은 올해 11월부터 12월 초 사이에 확정되며, 비료 공급은 내년 1월부터 시작해 영농기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김관종 농업정책과장은 30일 “유기질비료 지원은 가축분뇨를 자원화하고 자연순환 농업 기반을 강화해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완화에 주요 역할을 한다"며 “신청 시기가 앞당겨진 만큼 농가가 혼선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와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 홍보대사인 김은중 감독(LA올림픽 축구대표팀)과 양주시 누리소통망(SNS) 캐릭터 '별산'이 29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홍보에 나섰다. 이날 양주시는 백석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유소년 축구 클리닉 현장에서 김은중 감독과 별산이 참여한 홍보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콘텐츠에는 별산이 축구 클리닉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함께 축구 수업을 받고, 김은중 감독과 슛 대결을 펼치는 모습 등이 담겼다. 현장 분위기를 살린 예능형 콘텐츠로 제작돼 재미와 현장감을 더했다. 김은중 감독과 별산은 영상에서 “다음 세계유산은 회암사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응원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양주시를 비롯해 양주도시공사, 김은중 축구아카데미가 함께 운영 중인 유소년 축구 클리닉 현장에서 진행됐다. 김은중 감독은 현재 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시 홍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30일 “재미와 흥미와 감동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홍보를 적극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는 고산-민락지구 주민의 출퇴근 고통과 대중교통 불편 등을 해소하기 위해 철도-도로-버스를 연계한 생활밀착형 교통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약은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의 고산-민락지구 경유 추진과 함께 '민락~고산 부용산 터널 연결 도로' 개설 추진을 핵심으로 담고 있다. 김원기 후보는 “동부권 신도시 입주로 인구가 급증한 데 비해 교통인프라는 이를 따라가지 못했다"며 지역민이 겪는 교통 불편 해소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지하철 8호선 고산-민락지구 연장을 통해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부용산 터널 연결 도로 개설로 동부권 내부 교통흐름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서울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확대와 배차간격 조정 등 이동 패턴을 반영한 노선 운영 개선을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변화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재원 조달과 관련해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국비 지원 제도와 경기도 광역교통 재정을 적극 활용해 의정부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원기 후보는 “교통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민생 문제"라며 “동부권 주민이 더 이상 출퇴근 교통 문제로 불편과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실질적인 변화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29일 신읍사거리에서 총력 합동유세를 열고 지역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유세에는 나경원-한기호 국회의원이 참석해 '원팀 승리'를 강조하며 지원 유세를 펼쳤다. 한기호 국회의원은 “백영현 후보야말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주민의 애로사항을 잘 알고, 실제 포천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나경원 의원은 “백영현 후보가 만든 지난 4년이 변화의 시작이라면 앞으로 4년은 그 성과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일 잘하는 백영현 후보를 다시 선택해 포천 발전을 제대로 일궈 내자"고 강조했다. 백영현 후보는 유세에서 정주 환경 개선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통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조성 등 성과를 소개하며 “더 높은 수준의 교육도시 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지난 2월 개소한 경기국방벤처센터가 혁신 방산클러스터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6군단 이전 부지에는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IT 기술 기반의 청년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포천-군내-신북 등 중부권에 교육발전특구 유치와 행정 기능 고도화를 집중하고, 복지-문화 도시를 완성하는 한편 도심 재생과 신규 주거 공급을 병행하는 균형발전 주거 정책 추진을 제시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출범 5주년을 기념하고 시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현미 데뷔 40주년 콘서트 '더 퀸(The Quee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에게 다양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반월 시즌' 공연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포천시민 화합을 기원하고 재단 출범 5주년 의미를 더하기 위해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일반 예매에 앞서 포천시민 대상 선 예매를 운영한다. 콘서트 더 퀸은 '짝사랑', '신사동 그 사람', '잠깐만' 등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곡을 통해 주현미의 40년 음악 여정을 되돌아보는 무대로 꾸며진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30일 “오랜 시간 전 국민 사랑을 받아온 주현미의 노래를 포천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공연이 시민 일상에 활력과 행복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R석 12만원, S석 9만원, A석 6만원이다. 이번 공연은 문화가있는날 주간 취지에 맞춰 누구나 50% 할인된 금액인 R석 6만원, S석 4만5000원, A석 3만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특히 포천시민 대상 선 예매는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로 진행된다. 예매 시 포천시민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포천시민 선 예매 후 잔여 석에 한해 5일 오후 2시부터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공연 관련 정보는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 관련 문의는 아트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여주시-오산시-이천시-평택시

6월 12일까지 선착순 접수, 수료 후에도 맞춤형 일자리 알선 등 사후 관리 제공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가 은퇴한 고령층 주민들의 경제 활동 참여를 넓히고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하기 위해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액티브시니어 재취업 프로젝트'를 도입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 활동을 희망하지만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고령층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을 다지고 안정적인 소득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6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4시간 동안 여주일자리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여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미취업자이며, 교육 수료 후에도 취업이 이뤄질 때까지 구직 상담과 취업 알선, 일자리 정보 제공 등의 사후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5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인원 충원 시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며 최종 선발된 인원에게는 6월 15일 개별적으로 통보가 이루어진다. 지원자는 신청서와 함께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 관련 서류, 구직등록확인증을 지불해야 한다. 여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은퇴 이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고 지역 내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맑음터공원 등 3개소 5월 23일부터 시동, 안전요원 배치 및 정기 수질검사로 위생 강화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로부터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당초 6월 중순으로 계획했던 관내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을 일부 앞당겨 시작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시는 전체 8개 지정 물놀이 시설 중 주민 이용률이 높은 맑음터공원, 아래뜰공원, 부산제2어린이공원 등 3곳을 지난 23일 먼저 임시 개장해 가동하고 있다. 이어 오산시청에 마련된 물놀이장은 5월 30일부터 문을 열며, 청호제2어린이공원과 마중숲공원, 오산천오색물놀이터는 오는 6월 6일부터 방문객을 맞이한다. 마지막으로 현재 개보수가 진행 중인 죽미체육공원 시설은 정비가 끝나는 6월 1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모든 시설은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본격적인 방학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주말에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하절기 집중기인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 모두 상시 개방된다. 법정공휴일인 제헌절(7월 17일)과 광복절 대체휴일인 8월 17일에도 정상 가동될 예정이다. 시는 개장에 앞서 물 공급 시설의 위생 점검과 주변 편의시설 정비를 마쳤으며 가동 기간 중에도 주기적인 수질 검사와 청소를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구역마다 전문 안전요원을 상주시키고 구조 장비를 배치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다만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으며 관련 소식은 시 공원 관리소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된다. 오산시 도시공원과 관계자는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에 시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일부 물놀이장을 조기개장 하게 됐다"며 “가족과 함께 가까운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산시 관내 물놀이장 현황은 △맑음터공원 △죽미체육공원 △마중숲근린공원 △부산제2어린이공원 △아래뜰공원 △청호제2어린이공원 △오산시청 △오산천오색물놀이터 등 총 8개소다. 오산스포츠클럽 나비랑 감독·박수연 선수 국가대표 출전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사단법인 오산스포츠클럽 소속 지도자와 선수가 국제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지역 체육계와 국가 대표팀의 위상을 높였다. 클럽 측은 최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2026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대회'에 나비랑 감독과 박수연 선수가 국가대표 구성원으로 출전해 단체 볼(Ball) 종목 동메달과 앙상블 종목 6위라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박수연 선수는 볼 종목 결선 무대에 올라 흔들림 없는 동작과 풍부한 감정 표현을 선보였다. 아시아 각국에서 모인 우수한 선수들과의 경쟁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기술과 음악에 맞춘 연기 능력을 인정받으며 최종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한국 대표팀은 여러 선수의 호흡이 중요한 앙상블 부문에서도 고난도 기술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최종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아시아 지역 10개 나라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한 무대에서 거둔 결실로, 향후 한국 체육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지표로 평가받는다. 오산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제도와 선수들의 장기적인 강화 훈련이 결합해 나타난 결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클럽은 현재 축구와 수영, 야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스포츠 발전에 힘쓰고 있다. 연간 최대 5회 지원, 신선배아 최대 200만 원 및 동결배아 100만 원 지급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가 자녀 출산을 원하지만 건강보험 보장 한도를 모두 사용해 치료비 부담이 가중된 난임 가정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도입한 '난임시술 횟수 추가 지원사업' 정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제도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국가 지원 한도(총 25회)를 이미 소진해 경제적,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난임 부부들에게 지자체 차원의 재원을 보태어 출산 친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서류 접수일 기준으로 이천시에 6개월 이상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거주자 중 제도적 보장 한도가 끝난 여성이다. 지원 조건이 충족되면 1년에 최대 5회까지 시술비를 추가로 보조받을 수 있다. 시술 종류에 따라 보조금에 차등을 두어 신선배아 시술 1회당 최대 200만 원, 동결배아 시술 및 인공수정은 1회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지원을 신청하고자 하는 주민은 건강보험 적용 횟수가 끝났음을 증명하는 서류와 시술이 가능하다는 내용이 담긴 의사 소견서를 구비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비용을 청구할 때는 시술확인서와 진료비 영수증, 세부 내역서 등을 첨부해야 한다. 이천시보건소는 “난임 부부 지원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이 출산을 희망하는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난임 극복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27일 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유관 기관들과 함께 '정신 응급 대응협의체 및 자살 예방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연석회의에는 평택시 자살예방관을 담당하는 이성호 부시장을 비롯하여 보건소 실무자, 관할 경찰서 및 소방서 구조대원, 지역 응급의료기관 의료진 등 최전선에서 응급 상황을 마주하는 주체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평택 지역에서 발생한 자살 관련 통계 자료를 분석하고, 정신과적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각 기관이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는 비상 연락 및 출동 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취약계층의 조기 발굴, 위기 가구 현장 개입력 강화,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는 복지 안전망 구축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실무자들은 자살 시도자나 우울증 고위험군이 발견되었을 때 2차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기관 간 정보 전달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사회적 안전 보장은 어느 한 부처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며 공동체 전체가 협력해야 할 공익적 과제라는 점을 확인했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춘 정밀한 통계 분석을 토대로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먼저 찾아내 지원할 방침이며, 구조 기관과의 유기적 연대로 자살률을 구조적으로 낮추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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