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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의정부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동화 구리시장은 지난 1일 9월 월례 조회에서 '사노동 E-커머스 물류단지 개발사업' 현 상황을 공유하고 변화된 사업 여건을 반영해 사노동의 자족기능을 확충하고 미래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개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 E-커머스 물류단지 개발사업은 2020년 중앙정부의 '한국판 뉴딜 스마트 물류체계'사업 발표를 계기로 본격화한 사업으로, 사노동 일원 약 96만㎡ 부지에 물류시설과 테크노밸리,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등을 연계해 새로운 성장거점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추진됐다. 구리시는 2022년 첫 번째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에서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뒤 사업계획을 보완해 2024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재신청했으나 올해 1월 두 번째 조사에서도 사업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결과를 사업시행자인 LH로부터 통보받았다. 지난달 LH는 두 차례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와 물류시설 비용 대비 편익, 주변 개발사업에 따른 사업비 증가, 인근 지식산업센터의 공실 장기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향후 예비타당성 조사를 다시 추진하더라도 타당성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달했다. 이에 구리시는 LH의 검토 의견을 토대로 기존 사업방식 실현 가능성을 재점검하는 한편, 사노동을 구리의 자족기능 확충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성장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기본 방향은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국토교통부-LH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입지 및 주변 개발 여건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재검토하고,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등 주요 현안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화 시장은 “두 차례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와 LH 판단을 엄중하게 받아들이되, 기존 사업 지속 여부에만 시야를 한정해선 안 된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성과를 토대로 무엇을 계승하고 무엇을 과감히 바꿀 것인지 면밀하게 판단해 사노동이 구리의 미래를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현재 재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약 110억원 규모의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민생-복지 등 필수경비에 재투입하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구리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제2회 추경 대비 전체 규모는 335억원 증가했다. 하지만 국-도비 등 용도가 지정된 재원을 제외하면 기존 사업 예산 약 110억원을 감액-조정해 필수경비를 마련한 실질적인 '감액 추경'이다. 구리시는 재정 여건을 고려해 대표 축제인 코스모스축제를 비롯해 평생학습축제, 시민의날 행사 등 행사성 경비를 최대 30% 감액했다. 그리고 시장을 포함한 전 부서 업무추진비도 과감하게 20% 삭감했다. 아울러 공무원 연수비용과 국외출장 경비는 전액 삭감하거나 최소한 범위로 조정했다. 이는 사업 우선순위와 시급성, 집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약 500개 사업의 세출예산을 조정하는 등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 조치다. 구리시는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민생과 밀접한 필수경비에 우선 배분했다. 주요 편성 내역은 △지하철 8호선 운영비 59억원 △보훈명예수당-노인교통비-이미용비 지원 등 35억원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 12억원 △운수-화물업계 유가보조금 4.8억원 등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3일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복지 등 민생 예산은 축소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며 불필요한 행정비용을 과감히 줄이는 데 집중했다"며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도 더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한편, 세입 재원 확충에도 힘써 현재 재정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3일 수동면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주요 현장을 찾아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수동면장으로부터 지역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관계부서와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몽골문화촌과 가족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여건을 살피고 수동면의 자연환경과 기존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관광 기획 전문가인 강우현 탐라공화국㈜ 대표이사와 수동관광지 재탄생 방안을 논의했다. 강우현 대표이사는 계곡과 물과 몽골문화촌 등 기존 관광자원에 새로운 이야기와 체험 요소를 더해 수동면만의 관광 매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파크골프장 조성 예정지에 들러 현장 상황을 둘러보고 주민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장 방문을 마친 뒤에는 수동면 대강당에서 주민간담회 '시장 좀 만납시다'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수동면 주요 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교통-관광-복지-교육 등 현안을 훑어본 뒤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몽골문화촌 활성화와 수동중학교 통학-교육환경 개선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최현덕 시장은 “현장 목소리를 듣고 하나하나 살피는 것이 시민주권 행정 기본"이라며 “시민과 함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시민주권시대 남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 7월부터 현장시장실을 통해 지역별 주요 현안을 확인하고 주민과 의견을 나누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제2회 양평군 건축문화상' 출품작을 오는 11월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접수한다. 양평군 건축문화상은 2024년 제1회 건축문화상에서 일반건축물 분야를 대상으로 시상한 데 이어 올해부터 주거단지 분야를 신설해 시상 범위를 확대한다. 양평 특성과 조화를 이루면서 건축적 가치와 완성도를 갖춘 우수 건축물을 발굴-선정해 양평군은 아름답고 품격 있는 건축문화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응모 대상은 9월1일 기준 이전 사용승인 또는 임시사용승인을 받은 양평군 소재 건축물​로,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를 등록한 사람이 설계한 작품이다. 작품은 건축물 설계자가 응모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출품해야 한다. 출품작은 양평군 건축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설계도면 등 제출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2차 현장 심사가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12월 초 선정될 예정이다. 양평군은 일반건축물과 주거단지 분야별로 금상-은상-동상 각 1점씩 선정해 설계자, 시공자, 건축주에게 시상한다. 수상작은 양평군청 로비에 일정 기간 전시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3일 “제2회 양평군 건축문화상을 통해 양평의 자연과 지역 특성을 담아낸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건축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양평군 건축문화상 관련 세부 사항은 양평군 누리집 알림마당에 게시된 '제2회 양평군 건축문화상'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8억원 규모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김원기 의정부시장과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3일 시장실에서 '의정부 홈플러스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의정부시-경기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정부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억원을 출연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홈플러스 의정부점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8억원 규모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홈플러스 의정부점 입점 상인을 우선으로 하며, 홈플러스 의정부점에 직접 납품하는 업체와 입점 상인에게 물품을 공급하는 업체 등 의정부점과 직-간접적인 거래-계약 관계에 있는 소상공인까지 포함한다. 특례보증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신청하면 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신청자 관련 자료를 의정부시에 전달하고, 의정부시는 홈플러스 의정부점과 거래-계약 관계 등을 확인해 지원 대상자를 추천한다. 이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추천 대상자에 대한 보증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한다. 홈플러스 의정부점 관련 소상공인 특례보증에 대한 세부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1577-59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원기 시장은 협약식에서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고, 나아가 지역상권 안정에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지난 2일 회생계획안이 가결되고 법원 인가를 받음에 따라 채권 변제, 점포 구조조정, 자산 매각 및 비용 절감 등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오는 5일 하남 미사호수공원에 음악이 울려 퍼지고, 잔디광장이 시민을 위한 공연장이 된다. 이날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K-POP부터 인디밴드, 스트리트댄스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만날 수 있는 '2026년 제4회 하반기 스테이지 하남 오픈 공연'을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스테이지 하남은 시민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남시 곳곳에서 펼쳐지는 야외 시민친화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반기 오픈 공연은 치어리딩과 스트리트댄스부터 인디밴드, 대중가수와 K-POP까지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 시작은 하남시 신평중학교 응원단 'IGNIS(이그니스)'가 힘찬 치어리딩 퍼포먼스로 연다. 이어 청소년으로 구성된 스트리트 댄스팀 '엠오디(MOD)'가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관객과 소통하는 인디밴드 '분리수거'도 무대에 오른다. 4인조 밴드 '분리수거'는 관객 사연을 소재로 즉흥곡을 만들어 선보이는 공연으로 알려져 있어, 관객과 함께 만들어 가는 무대로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가수 KCM이 '안녕', '버릇처럼 셋을 센다' 등 대표곡을 들려준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방송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KCM은 특유의 감성적인 무대로 가을밤의 분위기를 채운다. 공연 대미는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장식한다. 'Cupid'를 비롯해 'Gravity', 'Pookie' 등 국내외에서 사랑받은 곡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인다. 공연 진행은 작년 '스테이지 하남'에서 MC로 활약한 대학생 버스커 강석과 문혜영이 맡는다. 두 MC는 시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무대와 객석을 이어갈 예정이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잔디광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민은 돗자리와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음악과 공연을 즐기며 여유로운 주말 저녁을 보낼 수 있다. 한편 이번 오픈 공연을 시작으로 하남시는 오는 10월31일 굿바이 공연까지 원도심과 미사-감일-위례 등 하남시 곳곳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스테이지 하남'을 이어간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동 주민대표, 시민단체 관계자 등 광명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결의대회에서 “광명은 시민 뜻과 힘으로 변화하고 발전해 왔다"며 “신천~하안~신림선도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시민이 뜻을 모으고 중앙정부에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특히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등 수도권 서남부의 대규모 도시개발로 향후 폭발적인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분산하고 수용하기 위해서는 신천~하안~신림선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광명시는 강조했다. 현재 신천~하안~신림선은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시민은 결의문을 통해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구하는 한편, 신천~하안~신림선이 주요 노선으로 포함된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가칭)' 신속한 추진도 촉구했다. 민간투자 방식은 재정사업과 달리 민자적격성조사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대체할 수 있어 행정 절차를 단축하고 사업 추진과 개통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시민은 재정사업에만 의존하지 않고 민간투자사업 방식도 병행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신천~하안~신림선이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명시와 시민은 이날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약 2주간 시민 1만명 참여를 목표로 온-오프라인 집중 서명운동에 돌입한다. 오프라인 서명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등 주요 공공시설에서 진행하고,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도 함께 진행한다. 시민 염원을 담은 서명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공식 전달될 예정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시각예술 축제 '2026 아트부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천지회와 2026 아트부천 운영위원회가 주최-주관한다. 올해는 '지역 시각예술 비상(飛上)의 서막'을 주제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이 다양한 시각예술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아트페어로 마련됐다. 개막식은 오는 9일 오후 4시 1층 에어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아트부천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작가 93명과 올해의 작가인 한국화가 임원빈이 참여하며 어린이와 경기예술고등학교, 부천대학교 학생도 작품을 선보여 다양한 세대의 시각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부천아트벙커B39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A-B-C 3개 존으로 구성된다. A존에는 공모 선정 작가 93명이 참여하는 '아트페어'를 열고, B존에선 임원빈 작가의 작품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올해의 작가전'을 선보인다. C존은 어린이와 학생 참여 전시, 초대작가전, 장르별 특별전 등으로 구성된 '13개 특성화 구역'으로 꾸민다. 어린이 드로잉 참여자 100명과 경기예술고교 학생 15명, 부천대 디자인아트 학생 16명 작품과 김창섭의 '흙의 사유', 이탈의 '우리는 거기에 있었다' 등 초대작가 작품을 전시하며, 서예-문인화, 사진, 입체미술, 민화 등 다양한 장르 특별전도 마련한다. 전시와 함께 시민과 예술인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기간 작가와 대화를 비롯해 음악-무용-오페라-뮤지컬 공연과 이벤트, 파티 등을 진행해 전시와 공연이 어우러지는 풍성한 축제로 꾸민다. 아울러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부천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디렉터와 문화관광해설사가 작품 해설과 공간 탐방을 진행하는 현장 교육을 마련해 지역 문화예술과 부천아트벙커B39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2026 아트부천' 전시 관람과 프로그램 참여는 행사 기간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세부 전시와 공연 일정은 부천시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3일 “2026 아트부천이 지역 예술인에게는 작품을 선보이고 시민과 교류하는 기회가 되고, 시민에게는 다양한 시각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예술 장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6년 제4회 세계커피콩축제'가 오는 10월31일부터 11월1일까지 이틀 동안 시흥 은계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에 따라 세계커피콩축제 현장을 함께 꾸밀 로컬카페와 플리마켓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행사 운영시간은 양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모집은 로컬카페와 창작자들이 방문객과 직접 만나 커피와 다양한 상품, 콘텐츠를 소개하고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컬카페 부문은 전국 로컬카페를 대상으로 총 20개 팀을 모집한다. 참가 카페는 커피를 비롯한 각종 음료와 디저트, 커피용품 등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으며, 시음-시식 행사와 자체 프로모션을 통해 방문객에게 카페 개성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다. 참가자는 신청서를 바탕으로 축제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결과는 이달 말부터 내달 초 사이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로컬카페에는 3m×3m 캐노피와 테이블 2개, 의자 2개, 기본 전력 2kW를 지원한다. 추가 전력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 플리마켓 부문에는 핸드메이드, 빈티지, 아이디어 상품 등을 판매하는 셀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는 신청서를 토대로 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결과는 내달 초 개별 안내한다. 선정된 플리마켓 참가자에게는 파라솔 1개와 테이블 1개, 의자 2개를 지원하며, 별도 전기는 제공되지 않는다. 로컬카페와 플리마켓 모두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모집이 조기 완료되면 접수를 마감한다. 신청은 모집 홍보물에 기재된 온라인 신청 폼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 관련 문의는 세계커피콩축제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내달 17일 갯골생태공원에서 가을의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독서문화축제 '2026 시흥 책모락'을 개최한다. 시흥 책모락은 너른 자연 속에서 책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고 여유를 나누는 휴식형 야외 독서축제다. 이번 축제는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오감을 통해 책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4개 주제 공간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락공방(느릿느릿글방-그림모락-글모락 타방(打房)-조수진 작가와 함께하는 가족 북드로잉-꽃테라피 유연작가 힐링 프로그램) △자연 속 몰입독서 모락서재(동아리 네모의 꿈과 함께하는 갯골문학 재판소-상자 속으로 들어간 문학-트렌디한 북테이스팅-술술 읽히는 북큐레이션) △아트마켓&이벤트(마음배달부 윤슬우체국-필름카메라 갯골사진관, 아트마켓-모락굿즈와 모락카페)이다. 또한 △그린 무대&라이브 북콘서트에선 시흥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싱어송라이터 레이린과 임주아 시인이 전하는 안부-이훤 시인 아날로그 대화·조해진 소설가 기억하는 마음-샹송제이 엔딩 공연이 촘촘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시흥시는 축제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확대하기 위해 현재 아트마켓 셀러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과 '시흥 책모락'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이 2일 고잔동 주민과 함께 '2026년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를 운영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살피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현장 동행에는 관계부서 공무원, 고잔동 주민 등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주민은 평소 불편을 느끼거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한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담당 부서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첫 번째 현장인 화정천 일원에선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에 대비한 안전대책과 하천 준설 필요성, 하천변 화초 식재 대신 제초작업을 확대해 달라는 주민 의견이 제시됐다. 안산시는 화정천에 대해 매년 준설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련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2027년 상반기 준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천 경관 및 관리 효율성을 함께 고려해 제초 작업 횟수를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고잔동 603번지 상가 앞 보도블록 반복 침하 현장도 찾았다. 주민은 그동안 여러 차례 보수가 이뤄졌음에도 침하가 반복되고 있다며 단순 보수에 그치지 않고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해 달라 요청했다. 이에 안산시는 보도 침하 구간과 인접한 하수관로의 파손 여부를 면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자체 도로보수 인력을 활용해 지속적인 정비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인근 재건축에 따른 하수관로 정비와도 연계해 반복되는 침하 문제의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주민이 매일 걷고 이용하는 하천과 보행로의 작은 불편도 중요한 생활 현안"이라며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듣고 문제 원인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는 이름처럼 주민이 현장에서 들려준 의견이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는 '2026년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25개 동 주민과 현장 동행을 통해 지역별 생활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또잇 비쌀속(Touch Visalsok) 내무부 차관 등 캄보디아 방문단이 지난 1일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안양시 스마트 도시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려는 캄보디아 정부 요청으로 이뤄졌다. 3일 안양시에 따르면, 방문단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안양시의 스마트 도시 정책과 추진 성과를 확인했다. 특히 관내 기업 ㈜네비웍스와 협력해 구축한 디지털 트윈 기반의 도시 관리 시연에 방문단은 큰 관심을 보였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의 도시를 3차원 가상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하는 기술이다. 안양시는 이 기술을 활용해 호우 시 침수 위험지역을 사전 예측하고, 출퇴근길 교통 정체 요인을 분석하는 등 재난-안전-교통 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잇 비쌀속 차관은 “3차원 가상 공간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고 대비하는 안양시의 스마트 행정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안양시의 선진 운영 경험과 정보통신기술(IT)이 캄보디아의 도시 발전과 안전체계 구축에 훌륭한 본보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시의 첨단도시 운영 기술과 스마트 행정 역량이 해외 도시들의 문제 해결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계 여러 도시와 교류하며 국제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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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생중계 시정회의를 주재하고 산하 6개 공공기관 혁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정회의를 시작하며 민경선 시장은 “혁신안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찾아 효능감 있는 서비스 제공 방법을 고민하는 자리"라며 “시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공공기관이 정확히 전달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정회의는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연구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고양문화재단,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청소년재단이 자체 혁신 방안 발표 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구 노력과 수익 구조 개선을 통한 자생력 확보가 공공기관 혁신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 민간 자원 유치-기존 자원 재구성=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일산테크노밸리 분양 활성화, 대형 공연 등을 통해 수익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고양산업진흥원은 외부 자원 유치와 투자 생태계 확장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1000억원 규모 투자펀드를 조성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에 대해 민경선 시장은 “출연금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스스로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며 “투자와 개발사업은 리스크가 큰 만큼 철저한 검토와 지속적인 관리, 명확한 목표와 실행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존 자원과 사업 재구성을 통한 효율성 제고도 주요 논의 대상이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꽃박람회와 온누리상품권-지역화폐를 연계해 소비를 관내로 유도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철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에 대해 “수익성을 확보해 자생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꽃박람회가 지역경제에 미친 효과를 면밀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고양문화재단은 대관 중심에서 벗어나 자체 기획-제작과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및 재원 다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정회의에서 고양시청소년재단 자립 모델이 큰 주목을 받았다. 고양시청소년재단은 공익법인 지정과 유휴공간 활용을 통해 출연금 확대 없이 재정 자립을 추진하고, 청소년에서 청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런 방향 설정에 대해 민경선 시장은 “출연금 증액 없이 자체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방향이 의미가 있다"고 칭찬했고, 현장에서 박수가 이어졌다. 특히 민경선 시장은 공익법인 지정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업을 주문했다. ▷ 선택과 집중 강화로 효율성 제고= 고양연구원은 정책지원을 넘어 성과를 창출하는 연구로 전환하고, 연구과제 시정 활용률을 90%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민경선 시장은 “연구 독립성과 조직 안정성이 확보돼야 실질적인 성과가 나온다"고 강조했으며, 김학배 덕양구청장은 “연구 연속성과 선제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시정회의는 전반에 걸쳐 협업과 소통 중요성이 반복적으로 제기됐다. 민경선 시장은 이에 대해 “공공기관은 상하 관계가 아닌 함께 일하는 동반자"라며 “새로운 수익성 구조를 찾고 효율성을 높이려면 각 기관과 고양시 관련 부서가 실질적으로 협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을 하고도 시민이 모르면 의미가 없다"며 “고양고양이 등 파급력 있는 고양시 자산을 활용해 효과적인 홍보도 병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민원동 쉼터 2층 회의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세금과 관련해 궁금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시 위촉 마을세무사 3명과 지방세 담당 공무원 2명이 참여해 국세와 지방세를 분야별로 상담한다. 상담 분야는 소득세-부가가치세-법인세 등 국세와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이며, 신고-납부 방법, 감면-공제, 사업자 세무 상담 등 다양한 세금 관련 궁금증을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은 원활하고 집중도 높은 상담을 위해 사전 예약을 우선 운영하며, 예약은 선착순 15명까지 가능하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김포시 세정과로 전화해 예약하면 된다.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김포시 세정과장은 3일 “평소 세금 문제로 궁금하거나 어려움을 느꼈던 시민이 이번 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게 세무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9월 독서의달을 맞아 시민이 책을 매개로 일상 속 다양한 문화와 배움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13개 공공도서관에서 전시-체험-공연-강연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역할을 책과 사람과 지역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 시민에게 일상 속 특별한 독서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남양주시는 '책 읽는 시민, 인문도시 남양주' 가치를 시민과 함께 넓혀갈 계획이다. 정약용도서관은 '책으로 걷는 남양주'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 1층 로비 미디어월에 남양주의 △숲길 △왕릉길 △물길 △도심길 등 4가지 테마 풍광 영상을 상영하고, 빈백과 좌석을 마련해 시민이 풍경을 감상하며 책을 읽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시민과 다양한 분야 이야기를 나누는 '릴레이 명사 강연'도 진행한다. 천선란 작가는 '천 개의 삶, 작가가 되는 과정에서 나를 찾아간 방법'을 주제로 자기 경험과 창작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홍다경 환경활동가는 '불편한 진실을 넘어, 함께 실천하는 환경 이야기'를 시민과 나눌 예정이다. 각 도서관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청소년의 다양한 문해 역량과 독서 흥미를 높이는 '청소년 문해력 골든벨'을 비롯해 미디어아트 마술쇼 '비밀의 도서관', 가요-팝-재즈가 어우러진 라이브 공연 '책장을 넘기듯, 재즈!', '업사이클 팝업북 전시'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도서관사업소장은 3일 “올해 독서의달에는 책을 읽는 즐거움을 넘어 지역과 사람,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특별하고 풍성한 가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9월 독서의달 프로그램별로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서관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지난달 28일 '제3기 양주시 공정무역활동가 양성과정'을 마무리하고 19명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8월 한 달 동안 총 3회 1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민이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공정무역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정무역이 사회적경제조직에서 갖는 의미와 필요성을 살펴보고, 공정한 거래를 통해 생산자 권리를 존중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공정무역 가치에 대해 배우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19명 수료생은 앞으로 양주시 공정무역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공정무역 프로그램, 공정무역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달부터 내달까지 고암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육'을 진행하고, 오는 10월17일 열릴 '2026 양주 사회적경제 페스타'에서 공정무역 캠페인을 펼쳐 시민에게 공정무역 의미와 가치를 전파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공정무역이 시민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내 사회적경제조직과 공정무역활동가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미애 양주시 지역경제과장은 3일 “공정무역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더 나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는 사회경제연대 실천"이라며 “19명 활동가가 시민에게 공정무역 가치를 알리고 관내 사회적경제조직과 시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 6월 관련 조례를 제정-공포했으며,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목표로 시민 인식 확산과 공정무역위원회 구성-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시민주도형 디지털 경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파주 상생경제 플랫폼' 명칭 공모전을 오는7일까지 실시한다. 파주 상생경제 플랫폼은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상생몰과 시민 공동체(커뮤니티)가 결합해 시민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며 함께 완성해 나가는 구조다. 단순한 소비를 넘어 시민은 참여 주체가 되고, 사업자 성장 동반자가 되는 지역 선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이 핵심 목표다. 파주시는 플랫폼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명칭을 발굴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파주시 누리집(paju.go.kr) 또는 명칭 공모전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에 접속해 출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파주시는 호감도(부르기 쉬운 이름)를 비롯해 △직관성(가치-목적 반영) △확장성(서비스 확장 시 다양한 활용 가능성) △차별성(상업적 감각-최신 경향 반영) △디자인 연동성(브랜드 디자인 용이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출품작은 1차 부서 검토를 거쳐 30건으로 추린 뒤 2차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15건으로 압축된다. 이후 저작권 검증을 통과한 출품작을 대상으로 3차 심사를 열고 오는 30일 최종 당선작 10건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명(50만원), 최우수상 2명(각 25만원), 우수상 3명(각 10만원), 장려상 4명(각 5만원)에게는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시상금을 지급하며, 선정된 명칭은 플랫폼 공식 명칭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3일 “시민 참여로 완성하는 실사구시형 자족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오랜 시간 고심하며 추진해 온 사업인 만큼, 시민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제안을 통해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는 명칭을 만들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명칭 공모전에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파주 상생경제 플랫폼' 구축 용역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이달 마무리하고, 내년 4월 시범 운영을 목표로 본격적인 기반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동두천시의회-양평군의회-연천군의회-의정부시의회

동두천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1회 추경보다 약 446억원 증가한 6,884억원 규모입니다. 문제는 단순히 예산이 늘었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세입 여건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출을 당초 150억원에서 280억원으로 130억원 추가 확대하면서까지 어떤 사업을 지금 추진해야 하는지를 엄격하게 따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추경에는 사회복지 약 185억원, 교통-물류 약 60억원 등 시민생활과 직접 연결된 예산도 상당 부분 포함돼 있습니다. 재난·안전, 교통약자, 어르신 이동권, 복지와 민생예산은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우선 보호해야 합니다. 반면 지금 하지 않아도 되는 사업까지 같은 기준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소리이음마당 5억원, 생중계 상생플랫폼 8억원, 국도3호선 확장 10억원, 상패근린공원 15억5000만원, 각종 도시계획도로-주차장-관광시설 증액처럼 이미 추진 중인 대형사업에는 '연내 실제 집행 가능성'과 '향후 추가 시비 부담'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제1회 추경에서 이미 증액한 사업이 불과 몇 달 만에 다시 증액되는 경우에는 계약액이 아니라 실제 지출액과 공정률을 기준으로 판단해야할 것입니다. 8월 말 추경에서 새로 편성된 사업 역시 '필요한 사업인가'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왜 지금이어야 하는가, 2027년 본예산으로 넘기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가'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일반적인 사업 확대를 위한 손쉬운 재원이 아닙니다. 이번 추경에서 불요불급한 재량사업을 조정한다면 그 재원을 다른 신규사업으로 돌리기보다 기금 추가 전출 규모를 줄여 미래 재정 여력을 남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저는 이번 예산심사가 사업을 무조건 삭감 조정하는 심사가 아니라 '지켜야 할 예산은 지키고, 미룰 수 있는 예산은 미루며, 설명되지 않는 증액은 다시 세우는 심사'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두천 재정이 어려울수록 시민의 세금에는 더 엄격한 순서가 필요합니다. 제2회 추경이 평상시 확대 추경이 아니라 민생·안전과 재정건전성을 함께 지키는 '비상 추경'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동료의원들과 시민 여러분 관심을 바랍니다. 한완수 동두천시의회 의원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의회가 1일 제31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8일까지 18일간 일정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심의,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20개 안건을 심사한다. 특히 집행부 주요 행정사무 99건 추진 현황에 대해 행감을 실시해 집행 과정-결과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주요 행정사무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파악해 군정 발전을 위한 실질적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보다 약 478억원(약 4.78.%) 증가한 총 1조 468억원 규모로, 양평군의회는 예산 규모가 큰 만큼 군민의 소중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적정하게 쓰이는지를 중심으로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지민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1차 정례회는 의회 본연의 역할인 '현장 중심 의정'과 '대안 중심 견제'를 강화하는 엄중한 회기"라며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한 지적과 함께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군민 행복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감사와 정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차 정례회는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해 양평군의회 누리집(ypcouncil.go.kr)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는 1일 제30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내달 2일까지 32일간 회기를 진행한다. 제1차 정례회는 △인용법령 불부합 사항 정비를 위한 연천군 18개 조례의 일부개정 조례안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또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주요 사업과 정책 추진 현황 및 성과를 점검하고 예산 집행 적정성과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개선 사항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이용환-윤재구-박운서-고원호-배두영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주요 조례안과 결산승인안 심사 등 군정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일정이 예정돼 있다"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요 사업과 시책 추진 현황을 면밀하게 살펴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감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천군의회와 집행부가 각자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상호 협력해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04회 제1차 정례회 관련 세부 사항은 연천군의회 누리집(yca21.go.kr) 의회소식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운서 연천군의회 의원은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전곡 컬처스테이션 내 복합상영관 운영 방향과 지역 연계 방안을 제안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박운서 의원은 “전곡 컬처스테이션에는 3개 관, 약 150여석 규모 복합상영관이 조성될 예정"이라며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문화 수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운영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먼저 상영관별 기능을 차별화하고 연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탄강, 재인폭포, 전곡리유적, DMZ 등 지역 자원을 영상-체험 콘텐츠와 연계해 영화관이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영화관 이용이 전곡의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권 연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파했다. 영화관과 지역상권 간 할인-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방문객 체류와 관내 소비를 유도할 필요가 있어서다. 어린이-청소년-노인 등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 등과 연계를 통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 박운서 의원은 “소규모 영화관은 대형 멀티플렉스와 규모로 경쟁하기보다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운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문화-관광 관련 지원사업과 지역기업 등과 연계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공공성을 함께 확보하는 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끝마쳤다. 한편 제304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 (yca21.go.kr) 회의록 검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가 어려운 의정부시 재정 상황을 타개하고 민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의회부터 선제적으로 허리띠를 졸라매는 강도 높은 예산 절감에 나섰다. 의정부시의회는 제347회 임시회를 통해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 중 공무국외출장비 및 국내연수비 등을 포함해 총 9923만원을 자발적으로 감액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감액 조치는 지방재정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13명 의정부시의회 전체 의원이 뜻을 모아 불요불급한 지출을 과감히 줄이고 의정부시 재정 위기를 함께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바탕으로 최종 확정됐다. 의정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예산 편성 과정의 소통 구조 개선도 강력히 요구했다. 집행부 내부 검토 단계에서 주요 민생 사업이 의정부시의회와 사전 협의도 없이 조정되는 일을 막기 위해서다. 특히 예산 기획 초기부터 의정부시의회와 적극 소통해 제한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인 배분이 필요해서다.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3일 "이번 제347회 임시회는 의정부시가 재정 위기 상황인 만큼 의회가 먼저 솔선수범해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민생 사업에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한 뜻깊은 회기였다“며 "앞으로도 말보다 실천으로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가 46만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반부패-청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조세일 의장 등 의정부시의원 13명이 1일 '제10대 의정부시의회 반부패-청렴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민의식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와 이해충돌 상황을 예방하고 시의원들 청렴 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와 직무관련자와 거래 제한 등 이해충돌방지법을 비롯해 청탁금지법과 행동강령에서 정하고 있는 주요 의무 사항을 실제 사례와 함께 살펴보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위한 관련 법령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3일 “46만 의정부시민 신뢰를 얻는 출발점은 바로 청렴"이라며 “의정부시의회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목소리에 책임 있게 답하고, 신뢰받는 시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달 20일 연천군 소재 염소농장에서 발생한 집단폐사 원인을 보툴리즘(Botulism)으로 최종 진단했다며 도내 축산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시험소는 건강하던 염소 10여 마리가 갑자기 폐사했다는 농가 신고를 받고 독소 검사 등 정밀검사를 한 결과 보툴리즘 독소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해당 농장에선 전체 사육 염소 60마리 중 49마리가 보툴리즘 때문에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툴리즘은 보툴리눔균(Clostridium botulinum)이 생성한 신경독소에 오염된 사료나 물 등을 동물이 섭취해 발생하는 중독성 질병이다. 가축전염병은 아니지만, 섭취한 독소량에 따라 기립불능과 마비 등 증상이 나타나며 독소량이 많으면 뚜렷한 이상 증상을 확인하기도 전에 폐사할 수 있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소에서는 1999년 처음 확인된 이래 2011년~2012년 포천-연천의 20여개 농장에서 대규모 보툴리즘이 발생해 400마리 이상이 폐사한 바 있다. 이후로는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보툴리즘은 사계절 발생하지만 계속 비가 이어지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 보관한 변질-부패 사료, 오염된 물과 동물 사체 등이 주요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 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2일 “평소와 같은 사료를 급여했더라도 보관 상태나 기온․습도 등 환경 변화에 따라 오염과 변질이 발생 할 수 있다. 축사 환경에 대한 청결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에서 보툴리즘 예방백신을 지원하는 만큼 과거 발생했거나 발생 우려가 있는 소 및 염소농가에선 매년 백신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2024년 9월 국내 최초로 '염소 보툴리즘'을 진단한 바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오는 10일부터 동두천사랑카드 신규 발급자에게 새로운 디자인의 카드를 발급한다. 이번 디자인 변경은 동두천사랑카드의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이고 시민에게 보다 더 친근하고 산뜻한 지역화폐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변경된 동두천사랑카드는 오는 10일 이후 동두천사랑카드를 처음 발급받는 신규 발급자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해당 날짜 이후 신규 발급을 신청하는 시민은 기존 디자인이 아닌 새로운 디자인의 동두천사랑카드를 받게 된다. 다만 기존에 동두천사랑카드 이용자는 현재 카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새로운 디자인의 카드로 변경을 원하면 재발급 수수료 3000원이 발생한다. 권별 일자리경제과장은 2일 “새롭게 선보이는 동두천사랑카드가 시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사랑카드는 동두천시 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는 지역화폐로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일자리센터는 관내 구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인공지능(AI) 실무역량강화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양주시민을 위한 무료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모집 인원은 총 18명이다. 신청 자격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55세 이하 구직자다. 다만 4대 보험 직장가입자와 개인사업자, 타 국-도비 지원 취업프로그램 참여자는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양주시일자리센터(양주시청 내 양주고용복지+센터 1층)에 들러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양주시 전산교육장에서 이달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1일 3시간씩 총 9시간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홍보 마케팅 예산을 줄이는 실전 AI 마케팅 △업무 자동화 스마트 워크 진단 및 나만의 AI 비서 활용 △AI 시대 직장인을 위한 핵심 역량(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 스마트 비즈니스 매너) 등 현업에 즉시 활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채워졌다. 특히 교육 수료자에게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함께 전문적인 취업 연계 일자리 상담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송미애 양주시 지역경제과장은 2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발맞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춰 맞춤형 교육을 준비했다"며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이 지난달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연천군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열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추진할 '연천군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인구감소대응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김덕현 군수를 비롯해 연천군의회 의원, 대학-연구기관, 복지 분야 전문가 등 인구감소대응위원들이 참석했다.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제6조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시-군-구가 5년 단위로 수립한다. 이번 계획에 담긴 과제들은 향후 연도별 시행계획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으로 이어져 실제 인구감소 대응 사업으로 추진된다. 연천군 제2차 기본계획은 '모두가 함께, 오늘을 누리고 내일을 꿈꾸는 정주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추진 전략은 모든 세대의 삶을 포용하는 기본사회 실현을 비롯해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정주 환경 개선 △미래 신성장 기반 조성 및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구축 △체류와 교류를 활성화하는 로컬콘텐츠 강화 등 4대 전략, 35개 실행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2차 계획은 단순한 신규 사업 발굴보다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인구정책 관점에서 재정렬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제1차 계획(2022~2026) 추진 성과 분석에서 지적된 사업 과다 편성 및 낮은 집행률 문제를 보완하려는 조치로, 필요성과 실행력과 실효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 생활인구 정책은 단순 방문객 확대에 그치지 않고 반복 방문, 장기 체류, 지역 소비, 관계 형성을 거쳐 정주로 연결되도록 단계별로 설계했다. 인접 지자체와의 인구 쟁탈전에서 벗어나 연천을 경험한 사람이 세컨드 홈을 마련하거나 정주인구로 자연스럽게 전환하도록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이번 계획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하는 13개 과제도 포함됐다. 연간 120억원씩 5년간 총 600억원 규모로, 농어촌기본소득 연계사업, 통합돌봄, 교육혁신 생태계, 햇빛소득마을 등 주민 체감형 프로그램 사업에 집중 편성했다. 이날 위원회는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분포를 반영한 진단, 발달장애인 돌봄 공백 해소, 지역화폐 사용처 확대, 개별 사업 성과지표 보완, 인구 유발효과의 계량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연천군은 제시된 의견을 매년 수립하는 시행계획에 단계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성과관리 방식도 대폭 정비한다. 단순히 사업비 집행액이나 시설 준공 여부에 그치지 않고, 정주인구, 순전입 인구, 생활인구, 고용률 등 정량지표와 주민 행복도, 정주 지속 의향률 등 정성지표를 더한 8개 핵심지표로 종합 관리한다. 분기-반기 정기점검과 연 1회 자체평가를 거쳐 부진 사업은 조정하고, 우수 사업은 이듬해 기금 투자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김덕현 군수는 인구감소대응위원회에서 “인구정책도 이제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입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각 사업이 어느 세대의 인구 유출을 막고 어느 정도 유입을 만들어 내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이 중앙정부를 설득해 국비를 확보하는 근거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농어촌기본소득으로 시작된 인구 증가가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연천이 스스로 사람을 붙잡는 지역 구조 완비가 인구정책 첫 번째 목표"라고 덧붙였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의정부사랑카드 발행 확대 예산이 의정부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4일부터 확대 시행된다.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1일 본회의에서 지역화폐 발행 지원 사업비가 포함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는 오는 4일부터 의정부사랑카드의 월 구매 한도를 기존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확대하고, 인센티브율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 시민은 월 30만원을 이용하면 최대 3만원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의정부시는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국-도-시비 매칭으로 추진하는 지역화폐 발행 지원 사업비 8억원과 자체 지역화폐 발행 지원사업비 8억1900만원을 편성했다. 특히 자체 사업비는 상임위원회 계수조정 과정에서 전액 삭감됐으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화폐 발행 확대 필요성과 시민-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효과가 다시 논의되면서 최종 예산에 반영됐다. 이 과정에서 한정된 재원으로 보다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월 구매 한도를 당초 계획된 4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하고, 인센티브율은 10%로 유지했다. 이에 따라 전월 대비 수혜 인원은 약 1.2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추경으로 지역화폐 발행 규모는 213억원 확대된다. 여기에 의정부시가 이번 추경과 별도로 국-도비 5억1800만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올해 의정부사랑카드 연간 발행 규모는 총 508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의정부시는 이번 발행 확대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관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의정부시는 지역화폐 이용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에도 그동안 시민 1인당 지역화폐 지원 규모가 경기도 내 낮은 수준에 머물렀던 만큼, 이번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지역화폐 혜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의정부사랑카드는 관내 가맹점에서 소비되는 구조인 만큼, 시민에게 제공된 인센티브가 관내 소비로 이어지고 다시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연결되는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2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예산 필요성에 공감해 주신 의정부시의회에 감사하다"며 “확정된 예산을 바탕으로 9월4일부터 시민들이 확대된 혜택을 차질 없이 누릴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부사랑카드가 단순한 할인 수단을 넘어 시민이 가계 부담을 덜고 관내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에 힘을 보태는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경기도농수산진흥원

중장년 경력과 지역 산업 연계…스마트허브 기업 40여 곳 참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안산시가 오는 10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안산시 스마트허브 2040'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5070 중장년층과 스마트허브를 이끌 청년 세대를 이어주는 세대 통합형 채용의 장으로 꾸려진다. 대한민국 대표 산업단지인 안산 스마트허브의 특성을 반영해 중장년의 숙련된 경력을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는 데 집중한다. 현장에는 대덕전자주식회사, ㈜유케이케미팜, 에스지(SG)테크 등 지역 우수 제조·산업 기업 40여 개사가 참여해 구직자와 1대 1 면접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안산시일자리센터, 안산고용복지+센터, 안산상공회의소 중장년내일센터, 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고용기관들이 참여해 종합 상담을 지원한다.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력서 작성 지원부터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재무상담 등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 자세한 채용공고는 누리집 및 안산시일자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가 중장년층의 경험을 지역 산업의 활력으로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중장년층 재취업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 20일 평택시, 10월 28일 시흥시에서도 박람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법률 및 전문 통번역 지원 체계 구축…경기북부 상담거점 확대 추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1일 경기도의회에서 사업보고대회를 열고 지난 운영 성과 공유와 함께 폭력피해 이주여성 지원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센터가 발표한 상담통계에 따르면 2025년 8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총 712명의 이주여성이 6,101건의 상담 서비스를 이용했다. 상담 현장에서는 가정폭력 등 피해 사례뿐만 아니라 체류 및 국적, 가족·자녀, 생활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발생해 맞춤형 종합 지원과 기관 간 연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체류자격과 상관없이 폭력피해 이주여성과 가족에게 다국어 상담을 제공하고 전문기관 및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하고 있다. 특히 결혼이민자 외에도 귀화자, 미등록 체류자, 난민신청자, 인도적체류자, 고용허가제 이주여성 등 다양한 배경의 이주여성이 이용하며 기존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있다. 전문적인 지원 강화를 위한 기반도 마련됐다. 변호사 등 17명으로 구성된 법률지원단이 64건의 법률상담을 진행했으며, 33명의 전문 통번역 지원단이 총 97회의 통번역을 지원해 상담의 정확도를 높였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대응 협력망을 구축했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경기북부지역 이주여성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상담거점 추가 설치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홍보와 희소언어 통번역 지원을 강화해 현장 지원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보고대회에서 논의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 접근성을 강화하고, 센터가 지역 내 전문기관을 연결하는 핵심 지원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도의원·민간전문가 등 10명 위촉…위원장에 이영봉 경기도의원 선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도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12대 전반기 의정홍보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2일 의회 접견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도의원 6명과 민간 전문가 2명 등 위촉직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2명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직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경기도의원 위원으로는 이영봉, 김선희, 김승기, 김해련, 윤도희, 최수연 의원이 위촉됐다. 민간 전문가로는 정윤경 한세대 휴먼서비스대학원 공공정책학과 특임교수와 이하유 서울예술대 미디어창작학부 교수가 합류했다. 위원회는 향후 주요 의정홍보 사업과 콘텐츠를 심의하고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모색한다. 의정홍보물 제작 기본계획과 발행주기, 배부방침 등을 검토하며 대표홍보영상, 소식지, 웹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 활용 방안도 다룰 예정이다. 남종섭 의장은 의정홍보는 도민이 의회의 역할과 성과를 이해하고 공감하도록 돕는 중요한 소통 과정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홍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위촉식 직후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으로 이영봉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김승기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영봉 위원장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효과적인 의정홍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폰 수면실'과 필사 공간 등 맞춤형 디지털 디톡스 환경 조성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이 스마트폰 이용을 줄이고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 '폰-프리(Phone-free) 도서관'을 9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의 '폰-프리 스쿨' 정책과 연계해 방과 후와 주말에도 지속 가능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관은 강제적 제재 대신 이용자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간별 특성을 반영한 방식을 채택했다. 어린이 자료실에서는 휴대전화를 보관함에 자율적으로 맡긴 뒤 보관 카드를 받는 체험형 '폰 수면실'을 선보인다. 이용자들이 놀이처럼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독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종합 자료실은 학습용 스마트기기 활용이 많은 성인 이용자를 고려해 생활 속 실천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이동 동선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폰 끄고, 문장 켜고' 필사 릴레이 공간을 조성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독서를 돕는다. 이와 함께 1층 출입구에는 폰-프리 안내 Sign물을 설치해 이용자의 참여를 유도하며, 오는 10월에는 '올바른 미디어 습관'과 '디지털 디톡스'를 주제로 대상별 맞춤형 도서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학교에서 시작된 폰-프리 문화가 일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건강한 독서 환경 조성과 학생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육전·모둠해물전 조리 체험 및 식생활 교육 진행…6일까지 접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먹거리광장이 9월 사계주방 프로그램 '나홀로 추석'에 참여할 도민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명절 문화를 반영해 마련됐다. 혼자 명절을 보내는 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고 식사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명절 음식과 식재료에 대한 간단한 식생활 교육을 이수한 뒤 육전과 모둠해물전을 직접 조리한다. 익숙한 명절 음식을 다루며 다양한 식재료 활용법도 함께 배울 수 있다. 행사는 9월 23일 경기도 먹거리광장 쿠킹스튜디오에서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 등 2회로 나누어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참가 신청은 8월 31일 오전 10시부터 9월 6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받는다. 참여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9월 8일 오후 3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개별 안내된다. 세부 사항은 경기도 먹거리광장 카카오톡 채널과 경기도농수산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기도 먹거리광장 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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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30년 사업계획 의결…기술 개발부터 실증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 마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지역 중심의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인천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인천시는 2일 지역협의회를 개최해 위원을 위촉하고 '2026~2030년 인천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인천 방산혁신클러스터는 '엣지 AI 기반 대드론' 등 AI 항공 분야를 특화해 지역 방위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역협의회는 산·학·연·군·관 방위산업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됐다.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주요 사업 심의와 기관 간 협력을 총괄한다. 군과 체계기업 등 수요 기관 전문가들도 참여해 현장 맞춤형 기술 개발과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산 공급망 진입을 지원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5개년 마스터플랜과 2026년 1차년도 세부 사업 방안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대드론 핵심 기술 국산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북방한계선(NLL)과 도심 침입 불법 무인기에 대응하는 '엣지 AI 기반 탐지 및 요격 드론 기술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사업화, 공급망 진입으로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인프라를 활용한 전주기 원스톱 지원을 실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9월 '인천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단'을 통해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2030년까지 대드론 방산 선도기업을 육성해 인천을 AI 항공 방위산업 거점으로 다질 계획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번 협의회 출범이 인천의 미래 방위산업 청사진을 실행하는 출발점이라며, 현장 수요에 맞춘 전주기 지원을 통해 지역 유망 기업들이 국방 안보를 지키고 글로벌 K-방산 시장을 선도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다큐 '나무의 노래' 상영, 양성평등 노후 설계 및 선배시민 역할 모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신중년 세대의 건강한 사회참여와 성공적인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인천시는 2일 틈 문화창작지대 다목적홀에서 '신중년 인생 2막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YWCA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전환기를 맞이한 50~64세 신중년 및 예비 신중년 시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강연과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 토크쇼를 결합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유해숙 선배시민협회 회장이 신중년 인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조발제를 맡아 당당하고 풍요로운 노년을 위한 강연을 펼쳤다. 2부에서는 진재운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나무의 노래'가 상영됐다. 뉴욕 페스티벌 TV & Film Awards 3관왕을 수상한 이 작품은 미래세대를 위해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여성의 삶을 다뤘으며, 참가자들에게 은퇴 후 선배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진 감독과 시민 패널, 관객들이 참여해 일·가정·돌봄 속 성별 역할 전환과 양성평등한 노후 설계, 지역사회 내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사·돌봄에 대한 성별 인식 전환과 함께 신중년의 사회참여 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전망했다.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신중년 세대가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스스로의 가치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신중년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재난안전·돌봄노동자·고령창업·AI시티·공기질·교원마음건강 등 지역 현안 대안 모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와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가 2일 시의회 6개 상임위원회별로 '정책 소통 토론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원, 의정발전자문위원, 공무원, 공공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석해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책을 제시했다. '정책 소통 토론회'는 시의회와 인천시 산하 1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ICReN이 매년 개최하는 정책 발굴 협력의 장이다.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김대영) 토론회에서는 안승현 인천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이 인천시민 재난안전 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시민들의 안전 인식 수준에 비해 실천이 부족한 점을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정책 신뢰도를 높이고 군·구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실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최재현) 토론회에서는 권혜영 인천시사회서비스원 부연구위원이 돌봄노동자 근로실태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기초지자체 단위 조례 부재와 휴게시간 미보장 등 현장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직종별 수당 기준 마련과 대응 매뉴얼 개발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문세종) 토론회에서는 은퇴 세대 증가에 따른 고령 자영업 현황과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김희수 인천신용보증재단 연구위원은 창업 전 진단부터 디지털 역량 강화, 경영위기 조기관리, 폐업·전환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종합 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석정규) 토론회에서는 박석규 인천도시공사(iH) 도시연구팀장이 인천형 AI 시티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박 팀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도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교통·재난·안전 분야에 AI 기술을 도입해 사전 예측 중심의 도시관리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환경교통위원회(위원장 조성환) 토론회에서는 최용범 인천교통공사 공기질개선TF팀장이 지하역사 공기질 관리 대응책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실시간 모니터링 기반의 오염 예측 시스템과 스마트 환기 설비를 도입해 선제적인 공기질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논의했다. 교육위원회(위원장 정종혁) 토론회에서는 한은정 교수가 교원 마음건강 지원체계의 예방적 전환을 주장했다. 참석자들은 기존의 사후 치료 방식에서 벗어나 교직 특성을 반영한 조기 발견 및 학교 조직문화 개선 등 구조적 예방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인천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자문위원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민·교육 전문가 50여 명 참여…주민직선 5기 '학생성공시대' 실효성 제고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일 시민과 교육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교육계와 시민사회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교육 정책과 현안을 검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기구다. 지난 제1기 위원회는 2년간 지역특화교육, 이주배경학생 지원, 학생 심리·정서 지원, 교육활동 보호, 학교폭력 대응,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을 방문하고 정책 제안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위원회는 1기의 성과를 토대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파악해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시교육청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직선 5기 인천교육이 추진되는 시기에 맞춰 주요 정책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여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는 데 집중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환경 변화가 빠른 때일수록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모으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제2기 자문위원회와 협력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만들고 읽걷쓰AI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정기회의와 현장 방문, 수시 자문 등을 진행하고,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이 실제 교육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자문 결과와 추진 상황을 관리할 방침이다. 전시·간담회·워크숍 등 청년 예술인 교류 네트워크 프로그램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14일부터 인천청년문화창작소 '시작공간 일부'에서 2026 청년문화예술네트워크 사업인 청년주간 행사 '틈:아트(Team:ART)'를 진행한다. '시작공간 일부 청년주간'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인 청년의 날을 중심으로 약 4주간 청년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는 기간이다. '틈:아트'는 예술인의 일상에 예술이 스며들고 창작자 간의 '틈'을 이어 '팀(Team)'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뜻하며, 2025년부터 청년 예술인들의 협업 창구로 운영돼 왔다. 행사 기간에는 간담회, 청년예술활동지원 사업 연계 전시, 워크숍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인천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희망하는 청년 창작자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인천 청년문화예술인 간담회는 참여형 토크콘서트 형태로 개최된다. 9월 17일 '예술가의 삶을 만드는 조건-청년정책과 예술 현장 사이에서'를 시작으로, 9월 30일에는 '예술을 계속하는 사람들-창작을 지속하는 각자의 방식'을 주제로 문화예술 창작자들이 발제자로 나서 교류를 이끈다. 전시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 창작자의 작품을 소개해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려진다. 워크숍은 수제 포트폴리오(ZINE)를 제작하는 소통형 프로그램과 테라리움·홈 카페·향수 만들기 등 “심기-가꾸기-수확"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틈:아트'가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서로 소통하며 협업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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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까지 2학기분 접수…온라인 신청 가능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셋째 자녀부터 대학 등록금을 학기당 최대 100만원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올해 2학기분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30세 미만의 셋째 자녀 이상 미혼 대학생이다. 공고일인 9월 1일 기준 학생과 보호자(1명 이상) 모두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지급일까지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학업 문제로 대학 소재지 근처에 주민등록을 옮긴 경우에는 공고일 직전까지 성남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사실이 확인돼야 지원이 가능하다. 성적 기준은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및 평균 B학점 이상 취득이다. 단, 신입생과 편입생, 재입학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지원금은 국가장학금이나 학교 및 직장 장학금 등 타 기관 지원금을 제외한 실제 본인 부담 등록금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자격 조건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중 신청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2022년 해당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난 4년간 셋째 이상 대학생 2715명에게 총 26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사업비 10억3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상반기 1학기에는 552명에게 5억5000만원을 집행한 바 있다. 유망 기업 발표 및 투자운용사와 일대일 상담 진행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가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 9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오가노플러스, 레바, 비욘드디엑스, 웰스케어, 제닉스큐어, 유스바이오글로벌, 아이엠디팜, 에이치앤에스바이오랩 등 8개 기업 관계자가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술과 사업 아이템을 발표했다. 이날 현장에는 아이엠엠(IMM)인베스트먼트, 에스비아이(SBI)인베스트먼트, 젠엑시스, 인포뱅크 아이엑셀(iAccel), 데일리파트너스,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프리미어파트너스, 포스코기술투자 등 8개 투자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참가 기업들과 일대일 투자 상담을 펼쳤다.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지닌 관내 중소·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해 IR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모집에는 총 202개 기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수원시는 더 많은 기업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10개 늘어난 총 32개사(기수별 8개사)로 확대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일대일 컨설팅, IR 스토리라인 및 스피치 역량 강화, 수원기업새빛펀드 등 투자운용사 연계 피칭 opportunity가 주어진다. 아울러 투자·오픈 이노베이션 수요 기업과의 네트워킹 및 시 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후속 지원도 이뤄진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판이 기업의 가능성을 실제 성장으로 연결하는 대표 혁신 무대라며, 9기 무대에 오른 기업들이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 우상혁 등 시 소속 선수 6명 선전 기원 및 출전준비금 전달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가 2일 처인구 역북동 일원에서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및 '2026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하는 용인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을 만나 선전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용인시 소속 선수단은 육상 높이뛰기 우상혁, 조정 강우규·이종희, 태권도 정하은, 장애인수영 조기성·박수한 등 총 6명이다. 이는 시가 1984년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을 창단한 이래 단일 국제대회 참가 인원 기준 최대 규모다. 이날 격려 자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을 비롯해 우상혁, 정하은, 조기성, 박수한 선수와 지도자,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정팀 선수들은 훈련 일정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 소속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선발돼 지자체와 국가의 위상을 높여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흘린 땀방울만큼 출중한 기량을 발휘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길 바라며 111만 용인 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우상혁 선수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에 감사를 표하며 부상 속에서도 경기력을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즐겁게 뛰는 모습을 보여드려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겠다고 다짐했다. 용인시는 관련 조례 규정에 따라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에게 1인당 50만원의 출전준비금을 지급했다. 한편,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패러게임은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우상혁 선수의 높이뛰기 예선은 9월 24일, 결선은 26일에 치러지며 다른 종목 선수들도 일정에 맞춰 현지 경기장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KOTRA와 첫 공동 개최…38개 관내 기업 판로 개척 지원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KOTRA 경기지원본부와 공동으로 9월 1일 '2026 평택시(P-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상담회에는 평택지역 기업 38개사와 7개국 해외 바이어 17개사가 참가했다. 각 기업은 자사 제품 및 진출 희망 시장 특성에 맞춰 바이어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베트남,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글로벌 사우스 3개국을 포함한 다국적 바이어가 참석해 지역 기업들의 수출국 다변화 기회를 넓혔다. 시와 KOTRA는 해외 네트워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거래처 발굴을 적극 지원했다. 행사 당일 이뤄진 상담은 오프라인 95건, 온라인 5건 등 총 100건이다. 이 가운데 평택시 관내 기업과 중국 바이어 간 10만 달러 상당의 업무협약(MOU) 1건이 체결되는 성과도 거뒀다. 양 기관은 지난 2023년 '평택AI무역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디지털 무역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KOTRA와 협업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시 최초로 열어 실질적인 바이어 발굴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상담회에 참석한 해외 바이어와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내 수출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AI 기반 산재 예방·ESG 경영·격차 해소 등 15개 기관 공동 실천 선언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정명근)가 2일 화성시청 중앙회의실에서 '화성시의 지속 가능 발전과 스마트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 화성시의회, 경기지방고용노동청, 화성시 등 15개 대표 기관으로 구성된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사회의 노사 상생과 산업안전 강화, ESG 경영 실천을 핵심 과제로 정하고 공동의 역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선언문은 '3 Zero(차별 Zero·격차 Zero·사고 Zero)' 실현을 목표로 작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AI) 기반 위험 예측 시스템 및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등 산재 예방 체계 구축, ESG 경영 실천, 변화하는 노동 법률 환경에 대응하는 합리적 노사관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기업은 노후 설비 교체와 안전보건 관리체계 고도화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비정규직과 이주노동자 등 취약계층의 차별을 해소하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적극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노사는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현장 갈등을 예방하며, 고용노동부와 화성시는 노동·법률 역량 교육과 분쟁 예방 지원을 적극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가 전국 최대 규모의 제조업 도시인 만큼 산업현장의 차별과 격차를 해소하고 산재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사민정이 협력해 '3 Zero' 실천을 확산시킴으로써 노동자는 안전하게 일하고 기업은 지속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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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안전관리 및 주민 불편 해소 공로 인정 받아 증서 수여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의회가 지난 31일 의장실에서 탄벌동 총무팀 임미옥 팀장을 8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증서를 수여했다. 주임록 광주시의원의 추천으로 선정된 임미옥 팀장은 2023년 7월부터 탄벌동행정복지센터 총무팀장으로 재직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해결해 왔다. 임 팀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목현4통 우리동네 풍수해 안전망 사업과 목현6통 배수트렌치 설치 공사를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아울러 침수 우려 지역과 배수로, 제설 취약 구간을 사전 점검하고 현장을 살피며 재난 피해 예방에 힘썼다. 도로 및 보도블록 파손, 배수 불량 등 위험 요인을 적극 발굴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정비하는 활동도 펼쳤다. 또한 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원활한 행정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주시의회는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 추천을 받아 칭찬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제18회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로 추천된다. 제404회 임시회 개회 맞아 합창 공연 및 특별기획전 동시 마련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의회가 1일 의회 청사 앞마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동행 음악회'를 열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시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음악회는 제404회 임시회 개회 일정에 맞춰 기획됐다. 시민들이 의회 공간을 친근하게 느끼고 문화공연을 통해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공연 현장에서는 한꿈합창단의 합창 무대를 시작으로 수원시립합창단 버스킹팀이 참여해 여러 장르의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의회 1층 로비에서는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1980년대 수원, 그 해 우리는'이 연계행사로 운영됐다. 1980년대 수원의 과거 풍경과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되며, 해당 특별기획전은 9월 6일까지 진행된다.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은 시민들과 공연을 즐기며 문화로 소통하고자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과 자주 만나고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의회는 지난해 개원 73년 만에 독립청사를 개원한 데 이어 올해 제13대 의회가 출범함에 따라 시민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창구를 넓히고 있다. 5분 자유발언서 특위 구성·소통 플랫폼 구축 등 3대 협력 방안 제안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의회 김종억 의원(삼가동·중앙동·이동읍·남사읍/더불어민주당)이 2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착공과 성공을 위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이 지역과 국가 경제의 핵심 사업인 만큼,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선제적으로 중재하기 위한 의회와 집행부, 주민, 기업 간 협업 구조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3대 방안으로는 의회와 집행부가 참여하는 '초당적 상생협력 특별위원회' 구성, 기업과 지역 주민 간 갈등 조정을 위한 '민·관·공·기업 소통 플랫폼' 제도화, '지역사회 환원 및 동반성장 가이드라인' 수립을 제시했다. 그는 인허가 기간 단축과 예산 확보를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토지 보상과 환경, 교통 등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를 사전 조율하는 상설 기구 운영과 관내 중소기업의 공급망 참여 확대 등 중장기 정책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협업 방안이 실현되려면 이상일 용인시장의 포용적 리더십과 전향적인 추진력이 전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경기도, 중앙정부를 아우르는 초당적 협업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이 단순한 공장 건설을 넘어 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과정이라며, 의회가 협치와 상생의 자세로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행정사무감사·추경안 등 안건 심사…의원 발언 통해 통학 환경 개선 및 공공갈등 관리 제안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의회가 9월 1일 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최원용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6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3일까지 23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를 비롯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의회는 2일부터 10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이어 11일부터 16일까지 결산 승인안과 추경예산안을 심사한 뒤, 17일부터 2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이종원 의원은 공공갈등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사전 갈등 영향 분석 제도화, 평택형 공공갈등 관리 매뉴얼 마련, 자치행정협치과로의 관리 기능 이관을 제안했다. 최영갑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이행현황 전용 게시판 구축과 장기 과제의 연차별 추진계획 공개 등 사후 조치 결과의 투명한 공개를 촉구했다. 특히 김래현 시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 통학 환경 개선과 안전망 구축을 강하게 요구했다. 김 의원은 신도시 개발로 통학 수요가 변화함에도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길어 지각 우려와 등교 시간 교통 혼잡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시가 평택교육지원청과 체결한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언급하며, 오는 11월 시범 운행을 앞두고 세부 노선과 운행 시각을 확정하는 현시점이 정책 전환의 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맞춤형 배차체계 마련, 시·교육청·학교·운수업체가 참여하는 상시 협의체 구축, '평택형 통합 통학 순환버스'의 단계적 확대 등 3가지 대안을 집행부에 제시했다.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의회가 흘리는 땀방울과 책임감이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결실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난 행정의 성과와 문제점을 돌아보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결산 승인 과정에서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면밀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새로운 의정 슬로건 '신뢰는 실천으로, 변화는 의정으로' 공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의회가 1일 신청사 1층 로비에서 개청식을 개최하고 1991년 초대 화성군의회 출범 이후 35년 만에 독립청사 시대를 개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 정명근 화성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건립 경과보고,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의정 슬로건 공표, 현판 제막,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화성시의회는 제10대 의회의 의정 방향을 담은 새 슬로건 '신뢰는 실천으로, 변화는 의정으로'를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 8월 시민 참여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1991년 군의회로 시작한 화성시의회는 2001년 시 승격 이후 독립청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제8대 의회에서 관련 논의와 행정절차를 시작한 뒤 제9대 의회에서 설계 및 공사를 착수해 2024년 착공에 들어갔다. 신청사는 부지면적 5,519㎡, 연면적 11,804㎡에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지어졌다. 내부에는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 의정 공간 외에도 다목적강당, 커뮤니티실, 의회마루, 홍보전시공간, 북카페 등 시민 편의 시설을 함께 갖췄다.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은 기념사에서 신청사는 의회가 누릴 공간이 아닌 시민을 위해 일할 공간이라며, 좋은 청사의 기준은 외관이 아닌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분명한 결과로 독립청사 시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시의회는 북카페와 다목적강당 등 시민 이용 공간을 적극 활용해 시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고, 시민의 목소리를 조례와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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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표창 수여 및 체험 부스 운영 등 시민 공감대 형성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가 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가 주관했다. 현장에서는 식전 공연, 양성평등 실천 다짐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명사 특강 등이 이어졌으며 복도와 컨벤션홀에서는 시민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 이윤송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장을 비롯해 여성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와 양성평등상 수상자 등 총 4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양성평등은 기념행사에서 의미를 되새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정과 일터 등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디지털 폭력이나 인공지능(AI)을 악용한 딥페이크 등 새로운 유형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시장은 용인시가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2028년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1인 여성 가구 증가 등 사회적 변화에 맞춰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는 적극적인 양성평등 정책 추진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성평등가족부의 '2025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 기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올해 7월에는 경기도의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표창을, 8월에는 성평등가족부의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신상진 시장 참석, 유공자 및 공모전 수상자 시상 및 맞춤형 가족 지원 약속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2일 오후 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천 가치를 공유했다. '성남과 함께하는 양성평등, 더 넓게 더 깊게'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및 여성발전 유공 표창,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거행됐다. 이어 성평등 주제 연극과 양성평등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시청 로비에서는 포토존과 홍보·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도 함께 진행됐다. 신상진 시장은 양성평등 발전과 여성복지를 위해 힘쓴 유공자들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가치를 전한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성남시가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부모, 1인 가구 등 소외 없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여성 안전망 강화와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이어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양성평등이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고 공정한 기회를 누리기 위한 핵심 가치라며, 시민들이 각자의 역량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0인승 버스 개조해 주요 사업장·민원 현장 찾아 시민 의견 수렴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가 민선 9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은 시민들이 행정기관을 직접 찾아오던 방식에서 탈피해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민원 현장으로 직접 이동하는 시스템이다.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듣고자 기획됐다. 광주시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시 보유 30인승 차량을 이동형 소통 공간으로 개조했다. 시장과 관계자들이 버스를 이용해 관내 곳곳을 순회하며 현안별 추진 상황과 민원 사항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일 첫 운행에 나선 직통버스는 '팔당 물안개공원 조성 사업지'와 '경안2지구 도시개발 사업지',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 현장을 찾았다. 시는 향후 행정 접근성이 떨어지는 원거리 지역과 주요 사업장, 생활민원 현장을 중심으로 방문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에서 수렴한 시민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조치를 거쳐 처리 과정까지 지속 관리한다.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사후 결과까지 점검해 시민들이 행정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민선 9기에는 시민을 기다리기보다 문제가 있는 현장으로 먼저 찾아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을 통해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관계 부서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기업 협업 통한 국내 시장 확대 및 미국·호주·일본 등 해외 판로 개척 인정받아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 '임금님표이천쌀'이 9월 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주최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쌀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통산 7번째 수상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받은 결과다. 조선 시대 진상품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해온 임금님표이천쌀은 우수한 자연환경, 찰진 식감, 밥맛 등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쌀 브랜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천시는 최근 변화하는 식문화에 맞춰 기업 및 유통 채널과의 협업을 추진하며 소비시장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더벤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이천쌀 음료 4종을 선보였고, 올해 3월에는 동원F&B, 이마트와 협업해 이천쌀 현미를 활용한 즉석밥의 유통과 소비 활성화를 추진했다. 해외시장 진출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미국, 호주, 일본 등으로 약 103톤의 임금님표이천쌀을 수출했으며, 올해는 호주 시드니와 일본 오사카 등으로 수출 판로를 확장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이 오랜 기간 쌓아온 브랜드 경쟁력이 국내외 시장에서 확인된 계기라고 평가했다. 이어 차별화된 품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다각적인 기업 협업과 해외 유통망 확대를 통해 임금님표이천쌀의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주민 1천여 명 참여, 기념식 및 체육대회·화합 한마당 성료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 대신면이 지난 9월 1일 대신체육공원에서 주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대신면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선교 국회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행사로 대신면 주민자치동아리의 색소폰, 민요, 다이어트댄스 공연이 진행된 후 기념식, 면민체육대회, 화합 한마당이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유공자 17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대신면체육회가 주관한 체육대회에서는 파크골프퍼팅, 탁구공릴레이, 훌라후프 통과하기 등 다채로운 종목이 진행됐다. 우천 속에서도 44개 마을 주민이 참석해 친목을 도모했다. 이어진 화합 한마당에서는 초청가수 한소민, 짜이 등의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이 진행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참여해 준 면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으로 풍요로운 대신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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