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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해 유수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딸기원 일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공사를 5월 말부터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지원을 포함해 추진되며, 딸기원 일대를 포함한 4개 급수구역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개년에 걸쳐 총사업비 75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구리시는 올해 사업비로 국비 3억7550만원을 확보해 1차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교문동 305-45번지 일원으로, 이곳은 장기간 사용된 상수관로로 인해 누수가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특히 해당 구간은 유수율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구리시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현재 공사 준비와 주민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본격적인 공사는 5월 말 시작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의 누수 문제 개선과 함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기대된다. 황홍식 수도과장은 13일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상수도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뢰받는 수도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공무원이 직접 개발한 행정업무용 인공지능(AI) 시스템 '남양주 AI-Agent'(가칭)를 시범운영 부서 16개에 도입, 운영을 시작했다. 남양주 AI-Agent는 스마트도시과 AI전략팀 소속 공무원들이 외부 업체 위탁 없이 자체 인력만으로 설계-개발-구축한 AI 행정 시스템이다. 특히 ChatGPT, Gemini 등 범용 AI와 유사한 화면을 적용해 누구나 별도 학습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미지 생성, 영상 제작, 웹 검색 등 범용 AI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공무원 업무 특성에 맞춘 기능 구현에도 집중했다. 보고서, 보도자료, 인사말, 공적조서 등 행정문서 작성 기능을 별도 메뉴로 구성하고 남양주시 행정 양식과 실제 업무 흐름에 맞춰 최적화했다. 가장 큰 차별점은 AI가 작성한 결과물을 곧바로 한글 문서(HWPX) 형식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는 대목이다. ChatGPT 등 범용 AI는 결과물이 텍스트 형태로만 제공돼 한글 문서로 옮기고 남양주시 양식에 맞게 다시 손보는 작업이 매번 필요했다. 그런데 남양주 AI-Agent는 문서 종류를 선택하고 핵심 키워드를 입력하면 남양주시 행정 양식에 맞춰 작성된 한글 파일이 즉시 생성된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대규모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남양주시는 동일 수준의 AI 행정 시스템을 외부 용역 방식으로 구축하면 약 5억~6억원 구축비와 연간 3000만원 수준 운영비가 필요할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자체 인력 중심으로 직접 개발-구축을 추진하면서 별도 구축비를 사실상 절감했으며 연간 운영비도 AI 사용료 약 500만원 수준으로 크게 낮췄다. 또한 시스템을 시청 내부망에서만 접속이 가능하도록 운영해 행정문서와 내부 자료의 외부 유출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 백희진 스마트도시과장은 13일 “이번 시스템은 익숙한 AI 환경에서 행정문서를 한글 파일로 바로 생성 및 활용할 수 있어 공무원 만족도가 높다"며 “자체 개발 시스템인 만큼 현장 의견을 빠르게 반영해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시범운영 대상인 16개 부서 서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조만간 전 공무원 대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시민과 지역 작가의 창작 시를 안양시 버스정류장에 전시하는'2026년 버스정류장 문학글판'사업을 위한 창작 시 공모를 이달 1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버스정류장 문학글판은 안양문화예술재단이 2016년부터 추진해 온 문예 진흥 사업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버스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 동안 문학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전달하며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 주제는'다시 뛰는 일상, 설레는 내일'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활기찬 내일로 나아가는 희망 메시지를 담은 창작 시를 모집한다. 응모는 1인 1편, 12행 이내 창작 시만 가능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20편 우수작은 향후 안양시 관내 버스정류장에 게시돼 시민과 만나게 된다.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는 “바쁜 일상 속 잠시 머무는 버스정류장에서 시민이 시 한 편의 여유와 희망을 마주하길 바란다"며 “새로운 시작과 설레는 내일을 담은 시민의 따뜻한 작품이 도시 곳곳에 활력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 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에서 지정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이나 QR코드 스캔(구글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주정차 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에 대해 모바일 전자 고지(문자 안내)를 도입해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우편 중심 고지 방식에 전자(문자) 고지를 병행함으로써 납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6월 한 달 양평군은 시범운영을 실시한 뒤 7월1일부터 전면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자 고지 대상은 양평군 내 주정차 위반 과태료 사전통지 건으로, 단속 이후 최초 고지에 한해 적용된다. 고지 방법은 기존 우편 고지를 유지하면서 자동차등록원부에 휴대전화 번호가 기재된 납부자에게 사전통지 기간 중 1회 문자 안내를 추가 실시한다. 양평군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 고지 도입으로 군민이 과태료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을 이달 1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5월11일 기준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예술인이다. 신청자는 우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발급한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아울러 개인소득 인정액이 올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1인 가구 기준으로는 월 307만7086원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연 150만원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두 차례로 나눠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지급 금액과 시기는 선정 인원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하남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조사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준비금,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등 유사 사업 중복수혜 여부를 확인한 뒤 오는 7월~8월 중 1차분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기존 사회보장제도 수급자는 예술인 기회소득 수령 시 수급 자격이나 급여 변동이 발생할 수 있어, 신청 전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련 기관과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하남시 문화정책과,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최현숙 문화정책과장은 13일 “예술인 기회소득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지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예술 활동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이광재 국회의원 하남갑 후보,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가 12일 하남시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현장 기자간담회를 열고 창우동 H2 부지 의료특화단지 조성 구상을 공동 발표했다. 세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의료 도시(메디컬 시티) 하남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경기도지사 후보와 국회의원 후보, 하남시장 후보가 한자리에 모여 사업 추진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공개적으로 제시하면서 공약 실행력을 한껏 높였다. 현재 인구 33만 도시인 하남시는 종합병원이 없는 상태로, 응급-소아-분만-심뇌혈관 등 필수 의료 분야가 부족한 상태다. 세 후보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차례 사업이 무산된 H2 부지에 의료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H2 부지는 창우동 108번지 일원 약 16만2000㎡ 규모로 의료 인프라 확충의 핵심 후보지로 거론돼 왔는데도 잇따라 사업이 무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해서는 경기도와 국회 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이란 설명이다. 추미애 후보는 “하남 출신 경기도지사 후보로서 하남시가 의료특화도시로 성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경기도지사로 당선된다면 의료특화단지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광재 후보는 “의료특화단지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시민 생명권과 직결된 핵심 인프라"라며 “국비 확보 등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강병덕 후보는 “메디컬 시티 하남은 의료-교육-첨단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자족도시로 가는 길"이라며 “원팀으로 행정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추미애-이광재-강병덕 후보는 H2 공약뿐 아니라 하남 성장을 위한 다른 공약들도 적극 공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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