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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수원시-용인시-화성시

이재준 시장 “헤리티지 콘서트 시작으로 '수원 방문의 해' 문 열어"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13일 저녁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개최했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수원화성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음악회다. 올해 공연은 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시작해 하모니시스트 박종성과의 협연으로 이어졌다. 소리꾼 남상일, 연희예술가 김소라 콜렉티브, 록밴드 YB, 가수 박정현도 무대에 올랐다. 행사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오늘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시작으로 '수원 방문의 해'의 문을 본격적으로 연다"며 “수원 방문의 해가 수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유명 입시 전문가 강사 참여…총 4회 특강 진행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변화하는 입시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과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진로·진학 전문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성적대와 개인 상황에 맞춘 맞춤형 특강으로 구성됐으며, 국내 입시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합격 전략을 제시한다. 특강은 상위권과 중위권으로 구분해 시청 중회의실에서 총 4회 개최된다. 13일에는 임성호 강사가 '변화된 대입전형에 따른 상위권 입시전략'을, 이만기 강사가 '성적의 한계를 넘고 가능성을 넓히는 입시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마쳤다. 오는 20일에는 조원배 강사의 '변화하는 대입전형 이렇게 준비하자'와 오종운 강사의 '2027~2028년도 입시 대비 맞춤형 전략'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소년과 학부모가 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소부장 기업 임원 등 10명 참여…14주간 전문 교육 과정 마무리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12일 라마다용인 호텔에서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공동 운영한 '반도체 최고위과정 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김용환 UNIST 공과대학장과 수료생,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5기 과정에는 티씨케이, 원익아이피에스, 에이치글로벌, 신성이엔지 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 임원과 연구 기관 관계자 등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3월 12일 입학한 이후 14주 동안 반도체 산업 동향,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첨단 패키징, 고대역폭 메모리(HBM), 국가 AI 반도체 연구개발(R&D) 전략, 반도체 산업의 탄소중립 해법 등의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해당 최고위과정은 용인특례시와 UNIST가 함께 진행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UNIST 교수진과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전·현직 임원진이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강의는 시청 1층에 개설된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시행된다. 생활체육 동호인 2,000여 명 및 장애인·비장애인 선수단 240여 명 참여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와 「제10회 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를 각각 개최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화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배드민턴대회는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58개 동호회 소속 동호인 약 2,000명이 참가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의 종목에서 연령별·급수별 경기를 치렀다. 화성시장애인체육회 주최, 화성시장애인골프협회 주관으로 동탄2 수질복원센터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파크골프대회에는 경기도 내 장애인 및 비장애인 선수 240여 명과 심판, 자원봉사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했다. 경기는 PGI, PGW, PGST1·2·3, OPEN 등 11개 부문에서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순석 교육체육국장은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여가를 즐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소통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대 벨칸토 아트센터서 개최…재능발표 및 부스체험 등 진행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 수원대 벨칸토 아트센터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시설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제14회 꿈나무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성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개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축제는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주는 '재능발표회'를 시작으로 '부스체험', '레크리에이션', '공연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아이들의 성장과 일상을 돌보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고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인천시, 지자체 평가 역대 최고 성과…캠프마켓 시민 프로그램 등

우수지표 93개 달성으로 목표달성도 86.1% 기록…전년 대비 5.9%p 상승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전체 108개 지표 중 93개를 우수지표로 달성하며 목표달성도 86.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실적인 80.2%보다 5.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역대 가장 높은 성과다. 정량평가에서는 92개 지표 중 87개를 달성해 94.6%의 달성률을 보였으며, 정성평가와 국민평가에서는 총 6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정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와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정량·정성·국민평가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국민평가 부문에서는 임신·출산 지원강화 노력을 다룬 '인천형 출산정책 아이플러스(i+)'가 선정되어 저출생 대응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자치경찰사무 주요시책, 수도권매립지 연계·협력, 아이맵(I-Map)·아이넷(I-Net) 기반 응급의료, 섬과 도시의 의료동행,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등 5건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공직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러닝크루·물총대전·미션게임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 무료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캠프마켓의 역사·문화·환경 자산을 체험할 수 있는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캠프마켓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마련되는 행사다. 캠프마켓은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일대에 위치한 구 미군기지이며, 현재는 기지 반환 절차를 거쳐 인천시가 공원 및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 중인 곳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체험·체육 프로그램, 월간행사,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캠프마켓 아카데미 등으로 구성됐다. 체험·체육 프로그램은 캠프마켓 러닝크루, 리듬줄넘기, 보드게임, 기초 AI 활용 등 14개 강좌가 마련돼 6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테마형 월간행사로는 7월 25일에 교복 체험과 달고나 등을 즐기는 레트로 행사가 열리며, 8월 22일에는 물총대전이, 9월 13일에는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한가위 캠프마켓이 개최된다. 이어서 10월에는 마술공연이 포함된 그리기 대회가 진행되고, 11월에는 역사퀴즈와 미션게임을 결합한 아카데미가 운영된다. 행사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캠프마켓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일진 시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 “캠프마켓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천 대표 공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성 육아 참여 확대 목적…퍼포먼스 및 온라인 주간 미션 수행 예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13일 인천광역시교육청 평생학습관 교육누리홀에서 '2026년 제8기 인천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와 평등한 돌봄 문화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와 인천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100인의 아빠단'은 초보 아빠들이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녀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모임이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육아의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육아장벽 돌파' 퍼포먼스와 슬로건 펼치기 행사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플래시몹 댄스 공연이 열렸다. 이번에 선발된 인천 지역 아빠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멘토들이 제시하는 놀이, 교육, 건강, 일상, 관계 등 5개 분야의 온라인 주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인천시는 이와 함께 맞춤형 육아 멘토링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은주 시 영유아정책과장은 “적극적으로 육아에 동참하는 아빠들의 열정이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부부 공동 육아 문화가 안착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4기 협의회 출범…'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 중장기 전략 마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일 오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협의회는 인천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사업 방향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이번 회의에는 위촉직 위원 15명과 당연직 위원 2명이 참석했으며, 제4기 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위원장 호선이 함께 진행됐다. 새롭게 구성된 제4기 협의회는 향후 인천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인천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2026~2031)」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글로벌 바이오 환경 변화와 디지털 기술 융합에 발맞추어 향후 5년간 추진할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차별 실행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산 역량과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중심지"라며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미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경기도주식회사-경기도교육청-경기주택도시공사

NH농협카드 기반 전환…5년간 발전기금 7억 5천만 원 확보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다자녀가정 우대카드인 '경기 아이플러스(i PLUS카드)'를 새롭게 개편하고, 향후 5년간 7억 5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확보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 경기도는 NH농협은행과 '경기도 다자녀가정 우대 업무제휴 협약'을 갱신하고 사업 운영체계 정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5년간 매년 1억 5천만 원씩 총 7억 5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지원받는다. NH농협은행이 사회공헌 일환으로 지원하는 이 기금은 여성가족기금에 편입돼 다자녀가정 지원사업과 출산·양육 친화 정책 추진 등에 활용된다. 2007년부터 운영된 '경기 아이플러스 카드'는 경기도 인구정책 기본조례 제20조에 근거한 대표적인 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이다. 경기도에 주소를 둔 2자녀 이상 가정 중 막내 자녀 또는 손자녀가 만 18세 이하인 가정을 대상으로 교육·의료·생활 분야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으로 카드 운영체계는 기존 BC카드에서 NH농협카드 기반으로 전환되며, 이용 실적을 반영해 생활밀착형 혜택 중심으로 부가서비스가 개편된다. 기존 이용자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현재 사용 중인 카드는 유효기간 만료 시까지 기존 혜택이 유지된다. 리뉴얼된 카드는 행정 절차를 거쳐 10월 중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오송 참사 계기로 유사·중복 명칭 해소…재난 시 신속한 위치 식별 기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긴급상황 발생 시 위치 혼선 우려가 있는 도내 유사·중복 지하차도 명칭 28건에 대한 정비 조치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이 중 25개의 명칭 변경을 완료하고 3건은 관리청에 이관했다. 이번 정비는 2023년 7월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충북 오송 궁평지하차도 참사를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사고 발생지는 궁평2지하차도였으나 궁평지하차도로 오인해 경찰이 잘못 출동하는 혼선이 있었다. 정비 대상은 동일 명칭 4건과 유사 명칭 24건이다. 구리시와 서울북부고속도로㈜가 각각 쓰던 '갈매지하차도'는 '갈매금강지하차도'로, 화성시와 경기고속도로㈜가 쓰던 '봉담지하차도'는 '효행지하차도'로 변경됐다. 연속된 숫자로 구분되던 김포시 '운양2지하차도'와 '운양3지하차도'는 각각 '대촌지하차도', '발산지하차도'로 바뀌었으며, 용인시 '삼막곡제2지하차도'는 '석성지하차도'로 명칭이 변경됐다. 진안1·2·3지하차도는 관리청인 서울국토관리청으로 이관해 조치하도록 했다. 경기도는 명칭이 변경된 시설물의 명판 교체를 완료하고 포털 지도 서비스 반영 및 내·외부 기초번호판 설치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회원 대상 매일 4천 원 할인…최소 주문 금액 2만 2천 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단오맞이' 소비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배달특급 회원들은 매일 4천 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동안 1일 1인 1회 사용할 수 있으며, 쿠폰 적용을 위한 최소 주문 금액은 2만 2천 원이다. 배달특급이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의 상세한 내용은 앱 내 상단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생 및 교사 연구 작품 총 215편 출품…역대 최대 규모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지난 13일 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센터에서 '제72회 경기도과학전람회' 본선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전람회는 학생과 교사의 창의적인 과학 탐구 활동을 장려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예년보다 출품작 수가 크게 늘어 총 215편의 작품이 본선에 오르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대회에는 자연과학, 공학, 환경, 융합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과학적 사고력이 돋보이는 연구 결과물들이 출품됐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연구의 창의성, 탐구 과정의 충실성, 결과의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작품들은 향후 열릴 전국과학전람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과학전람회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과정 중심의 교육 활동임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진희 대회 2연패 및 조은소 금메달…새 합류 선수들도 데뷔전 치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GH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김진희(50kg) 선수와 조은소(59kg)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최규희(65kg)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진희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U23 국가대표 출신인 조은소 선수는 결승에서 대구시청 안예빈을 상대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울러 올해 팀에 새롭게 합류한 오은혜(53kg) 선수와 최규희 선수가 이번 대회를 통해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김용진 GH 사장은 선수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며,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GH 여자레슬링팀은 지속적인 선수 육성을 통해 국내 여자레슬링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고양시-군포시-김포시-남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일자리 선도 도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양질의 고용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올해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투 트랙 전략으로 일자리 시장 성장을 견인할 방침이다. 김미애 일자리정책과 팀장은 14일 “모든 세대가 일터를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고용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양질의 고용이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용률 67.7%, 취업자 수 55만4654명 목표= 고양시는 지난 4월 '2026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이 계획은 고용률 67.7%, 취업자 수 55만4654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핵심 전략은 △자족도시 조성 연계형 일자리 창출 △고양 최적형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균형 일자리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위한 여건 조성 등이다. 이를 중심으로 직접 일자리,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를 포함한 분야별 438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스마트농업, 원예-화훼산업 등 지역에 맞는 특화 산업과 바이오-드론-영상 등 첨단산업 분야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의 일경험부터 취-창업을 돕는 '청년일자리 미래 패키지'를 운영하고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고용 안전망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늘려 나갈 방침이다. ▷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본격 추진= 고양시는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참여자를 모집해 지난달 말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올해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는 예산 총 1억6000만원 규모로 운영하며 민간 전문 기관과 협력해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 중심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물류 현장실무자 양성과정(고양상공회의소) △건물종합관리 전문가 양성과정(별사탕학교) △바이오산업 인력 양성과정(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등 3개 분야에 총 75명이 참가한다. 사업 수행기관은 기업 수요 발굴부터 교육생 모집, 실무 교육, 현장 실습,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수행한다. 이와 함께 고양시는 교육이 곧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원스톱 체계를 구축해 지원할 계획이다. ▷ 경기도기술학교 북부 캠퍼스 유치= 고양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주관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 유치 공모에서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덕양구 성사동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9층에 약 825㎡ 규모로 조성될 북부캠퍼스는 6~7월 정식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기 설비와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자동화 등 현장 중심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핵심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과정은 지난달 18일부터 내일꿈제작소에서 선제적으로 사전 운영을 시작했다.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건물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효율적인 공간 운영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올해 하반기 80여명 교육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도 전망된다. 고양시는 북부캠퍼스 원활한 운영을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향후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금정고가차도 군포역에서 호계 방면 구간에 대한 긴급 보수공사를 마치고 14일 오후 8시부터 통행을 재개한다. 앞서 오후 6시부터 최홍규 군포시 부시장이 통행금지 해제 전 현장점검을 주재했다. 통행금지는 지난 11일 오후 6시경 금정고가차도 하부 슬래브 표면 일부가 박락된 데 따른 조치다. 군포시는 사고 확인 직후 추가 낙하물 발생 가능성과 시민 안전을 고려해 해당 구간을 긴급 통제하고 현장 안전조치와 보수공사에 들어갔다. 최홍규 부시장은 상황 보고를 받은 즉시 관계부서 긴급 비상소집을 지시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신속한 현장 대응과 교통관리, 보수공사 추진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군포시 관계부서 공무원은 현장 통제와 우회 안내, 안전관리 체계를 즉시 가동했으며, 주말 동안 밤샘 보수작업을 이어가며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군포시는 13일부터 14일까지 긴급 보수공사를 실시해 박락이 발생한 슬래브 하부 손상 부위와 주변 열화 부위를 정비하고, 교면포장 보수를 통해 우수 유입 방지와 차량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한 응급 복구를 끝마쳤다. 공사 완료 후에는 정밀안전점검 관계자와 군포시 안전관리자문단이 개통 전 안전상태를 확인했으며, 최홍규 부시장은 현장을 점검하고 보수 상태와 교통 통제 해제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군포시는 점검 결과 통행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14일 오후 6시 금정고가차도와 하부 도로 통제를 해제했다. 이번 조치로 15일 월요일 아침 출근길 교통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란 전망이다. 최홍규 부시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초기 대응부터 보수 완료, 개통 전 점검까지 관계 부서가 긴박하게 움직였다"며 “주말 밤샘 작업을 통해 월요일 출근길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통행 재개 이후에도 유관기관과 협조해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조속히 발주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포시는 통행 재개 이후에도 금정고가차도와 하부 도로에 대한 주기적 순찰을 실시하고,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추가 보수 필요 여부 등을 면밀하게 확인할 방침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기형 김포시장 당선인이 인수위원회 구성 이후 첫 행보로 지난 11일 장애인단체 농성 현장을 찾아 소통을 통한 시민 주권을 약속했다. 이날 이기형 당선인은 시정은 시민을 위한 봉사라는 기본 전제 아래 이뤄져야 한다며 소외 없는 시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고, 장애인 단체는 이기형 당선인 행보에 오랜 시간 이어왔던 농성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이기형 당선인과 채신덕 인수위원장, 김계순 인수위원, 김철환 대변인은 이날 김포골드라인 지하역사에서 진행 중인 장애인단체 농성 현장을 찾아 단체의 어려움을 경청했다. 이기형 당선인은 “여러 소통 부족 문제로 힘든 시간 보낸 걸 알고 있다. 어떤 일이든 소통하면서 좀 더 나은 방향의 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최소한 기존에 해왔던 것들은 원복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제 여기서 더 이상 건강 해치지 마시라 당부드리러 왔다"고 말했다. 채신덕 인수위원장은 “장애인단체의 어려움을 나 몰라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김계순 인수위원은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애인단체 참석자는 이에 대해 “자주 소통하겠다는 말 한마디만이라도 너무나 천국이다. 12일 오전부터 농성을 멈추겠다"며 “이제 장애인도 김포시에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는 권리가 잘 보장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민선9기 이기형 김포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1일 오후 2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는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분야별 분과 활동에 착수, 민선9기 김포시장 정책 방향 정립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9일부터 13일까지 나흘 동안 열린 '2026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에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참가를 지원해 국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 기회를 제공했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식품산업 전시회로, 우수 식품기업과 바이어가 교류하고 세계 식품산업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다. 이번 전시회에는 주식회사 광진식품, 농업회사법인 하늘농가㈜, 미림제과주식회사, ㈜신흥농산, ㈜푸드엠코리아, 영동씨푸드㈜, 오이라이프코리아주식회사, ㈜강고집, (주)청하식품, 주식회사더다믐 등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10곳이 참가했다. 참가 기업은 K-푸드 트렌드에 맞춘 즉석조리식품과 전통 떡류, 농산물가공품, 디저트류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와 관람객에게 호응을 얻었다. 특히 ㈜푸드엠코리아의 '베이컨 크림뇨끼뽀끼'와 농업회사법인 하늘농가㈜의 '간편한 국산나물모둠'은 각각 서울푸드어워즈 힐링 부문과 이노베이션 부문에 선정되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김수현 위생과장은 14일 “이번 박람회는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우수성을 입증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2008년부터 공모 심사를 통해 관내 우수 식품제조-가공업체를 선정하고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비와 부스 설치비 등을 지원해 왔다.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식품기업이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계획인구 76만명을 반영한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됐다고 14일 밝혔다.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은 향후 20년간 파주시의 장기 발전 방향과 도시공간구조, 생활권별 발전 전략, 인구 및 토지이용 방향을 제시하는 파주시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특히 계획인구는 '도시-군기본계획수립지침'에 따라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통계청 인구추계치의 110% 이하로 제한되나, 파주시는 지역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통계청 인구추계치의 약 130% 수준인 76만명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2040 도시기본계획에선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계획단이 제시한 시정 방향과 핵심 가치를 반영해 도시 미래상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성장하는 대한민국 평화중심도시 파주'로 설정했다. 도시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과 GTX-A,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도시 성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역균형발전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1도심-2부도심-7지역중심 체계로 마련했다. 또한 파주시 전체 행정구역 673.96㎢ 중 50.769㎢를 시가화가 형성된 '시가화용지'로, 38.105㎢를 향후 도시 발전에 필요한 개발 공간인 '시가화예정용지'로, 나머지 585.086㎢를 '보전용지'로 구분해 체계적인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했다. 파주시는 도시기본계획 승인 이후 후속 실행계획인 '2040 파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추진해 상위계획과 도시관리계획 간 연계성을 확보하고 변화된 도시 여건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토지이용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박지영 도시계획과장은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은 파주시가 경기북부 대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주요 기반"이라며 “계획에서 제시한 발전 전략과 생활권별 맞춤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남양주시-시흥시-양주시-하남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위한 관내 거래 촉진 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공공재정이 관내 소비와 거래로 이어져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핵심 전략을 도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공공재정 집행은 단순한 예산 소모가 아니라 지역경제 자생력을 키우고 지역 성장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정책 수단"이라며 “공공 영역에서부터 지역순환경제 토대를 단단히 다져, 지역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견고한 경제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광명시는 최근 3년간 조달청의 공공재정 집행 데이터 1만6510건을 정밀 분석했고, 이를 바탕으로 수의계약 범위에서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참여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했다. 핵심 전략은 관내 기업 정보 자원화(DB)를 비롯해 △수의계약 지역 제한 및 우선구매 특례제도 활용 △대형 프로젝트의 지역 참여 유도 △공공구매 촉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우선 광명시는 관내 약 2800개 기업 정보를 공사-용역-물품-사회연대경제 등 분야별로 체계화해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고, 이를 전 부서와 정기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조달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관내 기업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취약계층 고용기업과 청년-여성-장애인 기업 등 우선구매 특례 대상 기업이 청소-방역-세탁 등 각 전문 분야에서 공공계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형 공공사업 추진 시 관내 기업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상생플랫폼 입점을 지원해 지역기업 판로 확대를 뒷받침한다. 지역기업 구매상담회를 열어 우수 지역기업과 공공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 앵커 기관이나 산하기관 관내 기업 우선구매를 촉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광명시는 전략별 실현 방안을 검토해 부서-기관 간 역할 분담 체계를 설정하고 단기-중기-장기 로드맵을 수립해 이를 실행할 방침이다.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광명시는 관련 지침을 정비하고 지역기업 육성과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30일까지 '주민자치센터 통합관리시스템 이용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개선 요구사항을 면밀하게 파악해 더 편리한 주민자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주민자치센터 통합관리시스템은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수강 신청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관련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주민자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시민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과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남양주시 주민자치센터 통합관리시스템 이용자다. 이번 조사를 통해 남양주시는 시스템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만족도, 모바일 이용 환경, 수강 신청 절차, 시스템 안정성, 개선 요구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또한 이용자가 직접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추가 희망 기능, 우선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조사 참여는 통합관리시스템 내 안내 팝업 또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가능하다. 응답 내용은 관련 법령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며 조사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14일 “주민자치센터 통합관리시스템은 시민이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다양한 서비스를 보다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추진하는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총 7개 업체가 참가의향서를 제출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시흥시는 배곧동 319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상업-문화 기능이 연계된 복합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사업자 공모 참가의향서를 접수했는데 여기에 건설-개발 전문기업 7개가 참여했다. 민간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개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시흥시는 해당 부지를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복합문화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문화-체육시설과 상업-업무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로 배곧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 편의를 증진해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에는 △제이엘케이홀딩스 △배곧시그니처 △우미건설 △필드원 △신영대농개발 △핍스웨이브개발 △청계다보스 등 7개 기업이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 이번 참여는 배곧신도시가 갖춘 우수한 도시 인프라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치과병원) 착공, 월곶~판교 복선전철 개통 예정 등 개발 호재에 대한 민간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시흥시는 분석했다. 특히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규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성이 충분하다는 민간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했다. 시흥시는 향후 공모 일정에 따라 △6월22일~23일 서면 질의서 접수 △9월7일 사업신청서 접수 △평가 후 9월10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정용복 도시주택국장은 14일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은 문화와 산업, 연구 기능이 공존하는 미래형 도시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우수한 개발 역량과 사업 수행능력을 갖춘 민간사업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공모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3년 연속 선정이란 성과를 거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4일 “3년 연속 선정은 도시재생 정책 방향성과 현장 실행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기존 조성된 공공자산이 관내에서 가치를 지속 창출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운영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2024년 군자동 내곡마을, 2025년 신천동 두문마을에 이어 올해 대야동 한울타리마을 일원을 대상으로 한 '공공기반 지속운영 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되면서 도시재생 정책 연속성과 실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플랫폼 구축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한울어울림센터를 관내에서 지속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거점시설에 공공 책임 기반의 운영체계를 도입하고, 주민, 상인 등 다양한 주체가 동반 성장하는 모델 조성이 골자다. 이에 따라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 7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공간을 활용해 시흥시는 지역 창업자가 제품-서비스-콘텐츠를 주민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월간 프로그램과 연계 행사 운영을 통해 방문과 체류가 소비와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사업 수행 주체로 참여해 지역 협력체계 구축, 프로그램 기획·운영, 성과 관리 및 환류 체계 마련 등을 맡는다. 이를 통해 거점시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 추진된다. 한편 시흥시는 올해 하반기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공기반 지속운영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시범 운영한 뒤 23일부터 8월17일까지 본격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관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매시간 정각부터 50분까지 가동되고 10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 올해 양주시는 발물놀이터 6곳(고읍제2어린이공원, 나리근린공원, 덕계근린공원, 봉우근린공원, 선돌공원, 오산산들근린공원)와 분수형 수경시설 5곳 등 11곳 수경시설을 운영한다. 이들 시설은 도시공원 내 조성돼 접근성이 뛰어나며 가족 단위 시민이 즐겨 찾는 여름철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주시는 이용객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전후에는 전문 용역업체를 통한 철저한 시설 청소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수경시설 내 수질을 관리하기 위해 하루 한 차례 용수를 교체하는 등 안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창연 공원사업과장은 14일 “무더운 여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이 되도록 수질 및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아이들과 가족들이 도심 속에서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하남시 감일지구 수변공원 개선 관련 고충민원 현장 조정회의'를 지난 12일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고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수변공원 이용 환경 개선 합의를 도출했다. 이번 조정회의는 감일총연합회 등 주민이 제기한 수변공원 및 저류지 이용 환경 개선 요구사항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재에 나서면서 마련됐다. 조정회의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한삼석),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하남사업본부장(이영헌),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회의에 앞서 참가자는 감일 수변공원 민원 현장을 직접 들러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조정회의를 통해 능안천 하천목교 추가 설치, 저류지 내 화장실 확충, 보행자도로 개선 등 주민이 건의한 22건에 대한 이행 방안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쾌적한 수변공원 사용을 위해 능안천 구간에 하천목교 1곳을 추가 설치하고, 저류지 내 화장실을 확충한다. 해당 사업은 LH가 사업비를 부담하고 하남시가 설계 및 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능안천 내 하천유지 관리용 도로가 평소 시민의 산책로로 이용되는 만큼 이용자 안전성과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LH에서 자전거 진입 금지 안내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며, 향후 노면 상태와 안전성 등을 종합 검토해 하남시가 포장 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외에도 시민쉼터 추가 설치, 산책로와 저류지 연결 개선, 경관조명 설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개선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하남시는 이번 조정회의를 계기로 LH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감일지구 수변공원이 시민의 대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14일 “이번 권익위 현장 조정이 이뤄질 수 있게 도와준 권익위 및 LH, 의견을 내준 주민께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 사항을 적극 해결하고, 조정 내용을 성실히 이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인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지킴이'가 이달부터 본격적인 현장점검에 돌입한다. 공개모집을 통해 경기도는 건설 분야 기술직 퇴직공무원 3명을 지난 5일 '경기도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킴이'로 위촉하고 사전교육을 끝마쳤다. 점검 대상은 경기도 15개 시-군 내 도시개발-물류단지 등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 98곳으로 상대적으로 부실시공이나 안전관리 소홀 등 우려가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지킴이들은 앞으로 6개월간 현장을 순회하며 △설계도면-시방서 기준 준수 여부 △공정 단계별 품질 및 안전관리 상태 △우기 등 취약 시기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미비 사항이 확인되면 기술 자문 및 시정 권고 등을 할 수 있다. 이용원 도로정책과장은 14일 "퇴직공무원 전문성을 활용해 현장 관리 공백을 메을 뿐만 아니라 도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 점검 활동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8기 동두천시가 교통, 문화, 체육, 복지, 휴양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며 시민 일상을 바꾸는 정주 여건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년간 민선8기 동두천시는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확정, 전철 1호선 배차간격 단축 추진,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와 어울림센터 조성, 자연휴양림 기능 확대, 노인-장애인-아동을 위한 복지시설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들 사업은 시설 확충을 넘어 출퇴근 부담 완화, 생활권 내 문화-체육 서비스 확대, 가족 단위 여가 공간 조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안전망 강화로 이어지며 동두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 GTX-C 연장 확정-1호선 배차간격 단축= 동두천은 수도권 북부 외곽에 위치해 서울 주요 도심과 접근성이 낮고 전철 1호선 배차간격도 길어 출퇴근과 일상 이동에 불편이 컸다. 이에 민선8기는 출범 이후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을 지속 설득하며 광역교통망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GTX-C 노선 동두천 연장이 확정돼 서울 삼성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한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경기도, 양주시, 연천군과 지난 5월 '경원선 셔틀열차 운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개통을 목표로 동두천역~양주역 구간 왕복 20회, 동두천역~연천역 구간 왕복 8회 셔틀열차 운행을 추진한다. 이는 전철 1호선 배차간격 개선을 위한 조치다. GTX-C 연장과 1호선 셔틀열차 운행이 본격화되면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높아지고 나아가 역세권 활성화, 유동인구 증가, 기업투자 유치 등이 활성화할 것이란 전망이다. ▷ 복합문화-체육시설 확대일로= 동두천시는 장기간 방치됐던 외인아파트 부지를 활용해 총사업비 약 300억원을 들여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를 건립했다. 내부에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청소년특화도서관인 오르빛도서관, 미디어센터, 청년창업지원센터, 공연장 등이 들어서 원도심의 새로운 문화-교육-청년 활동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생연동에는 총사업비 316억원을 투입해 동두천어울림센터를 조성했다. 어울림센터는 수영장, 탁구장, 키즈헬스케어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을 갖췄다. 총사업비 110억원 규모의 생연공유누리센터도 조성해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동 공간을 확충했다. 신도심 지행동에는 도비 330억원을 포함해 총 440억원을 투입해 397면 규모 송내복합주차센터가 거립 중이며, 총사업비 1229억원 규모의 청년-신혼부부 특화 공공임대주택 210세대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이들 사업은 원도심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신도심에는 주차와 주거 문제를 완화해 지역 간 균형 있는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도심 속에서 힐링 공간 확충= 동두천은 소요산, 왕방산, 탑동계곡 등 뛰어난 자연환경을 갖췄지만 이를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기반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이에 동두천시는 동두천자연휴양림 기능을 숙박 중심에서 체험, 휴식, 치유가 결합된 복합 휴양공간으로 확대하고 있다. 산림 치유와 스파 시설을 결합한 '림스파'도 준공, 운영 중이다. 탑동교에서 자연휴양림까지 이어지는 왕방계곡 일원에는 국비 92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5.6km 규모 왕방계곡 숲길 트레일을 조성하고 있다. 내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은 멀리 가지 않고도 관내에서 산림 체험, 휴식, 치유, 산책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 외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도 기대된다 ▷ 노인-장애인-아동 맞춤형 복지 강화= 민선8기 동두천시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모든 세대가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인프라도 확충했다. 총사업비 213억원을 투입해 노인회관과 장애인회관을 건립했고, 이담초등학교 내 유휴 교실을 리모델링해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개소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체육센터도 운영 중이다. 총사업비 198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254㎡ 규모로 건립된 반다비체육센터는 2025년 최우수 장애인체육시설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4일 “진정한 도시 발전은 시설을 짓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공간 안에서 시민이 어떤 혜택을 누리고 삶의 질이 얼마나 나아지는가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발전을 이끌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동두천을 수도권 북부에서 가장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인생의 중반부 또는 은퇴 시기를 맞이한 중장년 세대에게 새로운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자격증 취득을 통한 미래 설계 기회 등을 제공하고자 '양주시 중장년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통증 조절 및 기능적 움직임 보조 등을 위한 '스포츠 테이핑 지도사 양성과정' △카페 창업 및 외식 분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브런치 마스터 양성과정'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양주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양주시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이며, 과정별로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자격증을 취득하면 발생하는 발급 비용 10만원은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하게 된다. 교육은 이달 24일부터 내달 27일까지 경동대학교 메트로폴캠퍼스(양주) 실습장에서 진행되며, 직장인도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월-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정유진 미래교육과장은 14일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 세대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활기찬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실용적이고 다채로운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이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일환으로 운영 중인 '시니어팜'이 가꾼 농산물(대파) 첫 판매를 지난 11일부터 시작했다. 노인들이 공동작업장에서 직접 수확하고 선별한 고품질 대파 110kg은 연천군 노인복지관 1층 로비에서 판매되고 있다. 대파 1kg당 2000원의 저렴한 가격과 신선한 품질로 노인복지관을 찾은 주민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판매처는 연천군 농촌기본소득 가맹점으로 등록을 완료했다. 주민이 농촌기본소득 지역화폐로도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매월 지급되는 농촌기본소득이 관내에서 노인 일자리 생산품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는길을 끈다. 특히 이번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시니어팜에 참여하는 노인 인건비로 지급될 예정으로 노인 소득 창출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이란 사업 본래 취지를 더욱 살리게 됐다. 김정혜 사회복지과장은 14일 “어르신들이 땀 흘려 키운 농산물이 주민에게 큰 기쁨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첫 판매를 시작으로 시니어팜 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더 많은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소득과 활력 넘치는 노후를 선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니어팜 공동작업장에선 대파뿐 아니라 감자, 옥수수, 고추, 가지 등 다양한 종류 농산물도 경작하고 있다. 이번 첫 판매를 시작으로 연천군은 관내 음식점 납품을 비롯해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판매 체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원룸, 다가구주택 등에 상세주소를 부여해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건물 337곳에 대해 의정부시는 상세주소 직권 부여를 위한 기초자료를 조사하고, 상세주소를 부여한 뒤 건물소유자와 임차인에게 이를 고지, 상세주소 신청 불편함을 해소하기로 했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층-호 정보로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없는 원룸, 다가구주택, 단독주택, 일반상가, 업무용빌딩 등 개별 세대에 부여하는 주소를 말한다. 상세주소를 이용하면 정확한 위치 정보를 통해 △우편물, 고지서, 음식물 배달서비스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 요청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구축 등 일상생활 불편 해소부터 시민 생명 보호까지 다양한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내달 예정된 의정부시 공인중개사 집합(연수)교육에서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상세주소 관련 교육을 진행, 임대차계약부터 상세주소 부여 신청을 유도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김정섭 토지정보과장은 14일 “안전과 편의를 위해 많은 시민이 상세주소 부여 서비스를 적극 신청하고 활용해 달라"고 권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부천시-시흥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12일 관내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타 도시에서 발생한 공사 현장 안전사고를 계기로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대규모 개발사업 구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이용 시설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계용 시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을 비롯해 주요 사업 현장에 들러 공공시설물, 교량, 문화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소와 시설물 운영-관리 체계 전반을 살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과천시는 해체 및 철거 공정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신규 조성 시설물 인수인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요소도 함께 점검했다. 확인된 사항은 향후 정비계획과 시설물 보완 과정에 반영해 안전 공백을 없앤다는 방침이다. 신계용 시장은 “최근 발생한 타 지자체의 안전사고를 반면교사로 삼아 우리 시 역시 주요 정비 현장과 신도시 개발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물과 방음터널 등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앞으로도 주요 공사 현장과 기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관리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우수건축물 벤치마킹을 위해 서울공예박물관을 지난 11일 방문했다. 서울 종로구에 소재한 서울공예박물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된 공공건축물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2023년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벤치마킹에서 부천시는 서울공예박물관 설계에 참여한 송하엽 부천시 총괄건축가의 현장 설명을 통해 건축 프로젝트 개요와 기획 배경, 공간 구성 전략과 주요 설계 개념을 공유했다. 특히 민간 전문가, 공무원, 대학생이 함께 참여해 공공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부천시는 공공건축 품질 향상과 공무원의 건축 역량 강화를 위해 작년부터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참여 대상을 관내 건축학과 대학생까지 확대해 미래 건축 인재에게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부천시는 향후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 등촌동 어울림플라자 등 우수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벤치마킹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14일 “이번 벤치마킹은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 대학생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류를 통해 공공건축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농가의 판로 확대와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27일부터 8월23일까지 연꽃테마파크 일원에서 '2026년 시흥시 농부장터'를 운영한다. 시흥시 농부장터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운영된다. 올해 농부장터는 하중동 연꽃테마파크에서 7주간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4회 운영된다. 다만 혹서기인 8월1일부터 9일까지는 휴장한다. 농부장터에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한다. 총 16개 부스가 운영되며 농산물 판매 부스 11개와 농산물 가공품 판매 부스 5개로 구성된다. 방문객은 시흥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과 다양한 가공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개장일에는 장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참여자 선착순 100명에게 시흥 대표 쌀인 '햇토미' 500g을 증정한다. 시민 의견을 수렴해 농부장터 운영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또한 농부장터 활성화를 위해 1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3개 부스 이상에서 구매한 방문객에게 제공되는 '폐현수막 장바구니'는 정왕4동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가 직접 제작-후원한 물품으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의미를 담아 눈길을 끈다. 재활용 공예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시민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자원순환 가치와 지속가능한 소비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농부장터를 통해 시흥시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직거래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로컬푸드 가치와 친환경 소비문화를 시민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익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14일 “시흥시 농부장터는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라며 “자원봉사회가 함께하는 재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 의미를 더 깊이 있게 되새기는 뜻깊은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반려견 놀이터 2곳을 조성하고 오는 1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대응해 시흥시는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 환경 개선을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배곧동 한울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는 기존 2개 구역에서 4개 구역으로 확대 운영된다. 총 5000㎡ 규모 시설에는 기존 대형견 구역과 중-소형견 구역에 더해 초소형견(5kg 미만) 전용 구역과 체급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프리존이 새롭게 조성됐다. 시흥시는 체구가 작은 초소형 반려견이 더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독립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체급과 관계없이 반려견 간 자유로운 교감을 원하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프리존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반려견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이용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이란 전망이다. 정왕동 축구장 인근에는 힘찬공원 반려견 놀이터가 새롭게 문을 연다. 총 800㎡ 규모로 조성된 시설은 대형견과 중-소형견 구역으로 분리 운영된다.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시설 점검과 이용자 의견 수렴을 진행한 뒤 23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힘찬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무인 운영 방식이 적용된다. 이용자는 입구에 설치된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두 반려견 놀이터 모두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만 입장이 가능하며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맹견과 질병이 있는 반려견, 발정 중인 반려견도 입장이 제한된다. 또한 이용자는 입-퇴장 시 목줄을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반려견을 상시 관찰-통제하고 체급에 맞는 구역을 이용해야 한다. 시설 내 흡연과 음식물 반입은 금지되며, 물림 사고 등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쟁에 대한 책임은 반려견 소유자에게 있다. 허정임 동물축산과 동물복지팀장은 14일 “반려인구 증가에 맞춰 반려견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며 “체급별 분리 운영과 무인 입장 시스템 도입을 통해 안전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올바른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2026년 안양AI로(路)자원봉사' 참여 기관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안양AI로(路)자원봉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윤리 교육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안양시자원봉사센터-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의견이 반영된 △디지털 윤리 및 생성형 AI 이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영상 제작 △AI 활용 음악 및 로고송 제작 △기관 홍보 콘텐츠 제작 및 발표회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자원봉사자가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14~16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기관별로 총 4회씩 운영되며, 1차(7~8월) 5개 기관, 2차(12월~2027년1월) 5개 기관 등 10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지역아동센터는 신청 기간 내 신청서를 공문으로 제출하면 되며, 세부 사항은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안양시장)은 14일 “AI 기술이 일상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시대에 청소년이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을 갖추고 생성형 AI를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역아동센터는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도 경기도 시-군 계약심사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각 시-군의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한 계약심사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했다. 의왕시는 사업담당자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를 비롯해 △계약심사 업무 매뉴얼 작성-배포 △계약심사제도 업무개선 노력 △계약심사 우수사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계약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각종 계약 체결 전 사업 적정성 등을 사전 검토해 예산 낭비를 막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제도로, 의왕시는 최근 3년간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매년 약 2%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4일 “계약심사는 재정 건전성과 행정 투명성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제도"라며“계약심사 업무를 지속 개선해 나가고 공직자 역량를 강화해 투명한 예산운영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안양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세계화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 인재 양성을 위해 구리시 자매도시인 중국 진황도시 청소년과 함께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홈스테이' 참가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08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대표적인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구리시와 진황도시는 2019년 우호교류 협약 체결, 2021년 자매결연을 계기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13회에 걸쳐 상호 도시 방문과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국 청소년 간 우정을 쌓아왔다. 작년에는 구리시 청소년대표단이 중국 진황도시와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으며, 올해는 진황도시 청소년이 구리를 방문해 한국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홈스테이 호스트 가정의 청소년은 내달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는 환영 만찬을 비롯해 △세계적 청소년교류활동 △한국문화 협업 임무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또래 청소년과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국제적 역량과 감각을 키우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구리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중국 진황도시와 함께하는 이번 청소년 국제교류 홈스테이 프로그램이 미래 주역인 청소년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황도시와 우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청소년이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를 원하는 홈스테이 호스트 가정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중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guriyouth.go.kr/guriyouthcenter) 공지 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9일까지 관내 소상공인의 우수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팝업스토어 '베스트 픽 데이(Best Pick Day)'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지역상권 한계를 넘어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고객 접점을 제공하기 위해 남양주시는 평내체육문화센터 공공 공간을 활용해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 한마당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브랜드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는 29일 평내체육문화센터 지하 1층 정문 앞에서 열린다. 관내 소상공인의 우수제품을 전시-판매하는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되며, 시민은 관내 질 좋은 상품을 살펴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9일까지 남양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행사 개최 장소를 고려해 남양주시는 평내동과 호평동 소재 소상공인을 우선 모집-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품 경쟁력과 행사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여업체를 선정한다.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지역경제과 상권지원센터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는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소비자 반응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남양주시는 이번 행사 성과를 농밀하게 분석해 권역별 확대 운영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이달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6일간 '2026년 아이사랑 온(ON)가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건강한 양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각종 프로그램은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아이사랑놀이터, 성결대학교, 지역 체험기관 등에서 운영된다. 바쁜 맞벌이 부모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부모 교육과 부모-자녀 관계 진단 검사도 병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아 전문 공연 '꿈틀ON' △그림책'주먹이'와 함께하는 연극 놀이 △아이사랑놀이터 스탬프 투어 △부모-자녀 상호 작용 검사 및 연계 부모 교육 '우리 아이와의 거리 1cm' △미술로 보는 마음 이야기'엄마, 아빠이기 전에 나' △원예-도자기 힐링 체험 △유아요리교실 △엄마 요리 교실 '우리 가족 소풍 도시락 만들기' △장난감나라 나눔 행사 및 온라인 경매 등이 있다. 특히 36개월 이하 영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연'꿈틀ON'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장난감 온라인 경매 수익금은 연말 지역사회에 기부해 나눔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aycteducare.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026년 아이사랑 온(ON)가족 페스티벌 관련 세부 내용은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이나 공식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참고하면 된다. 박성진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13일 “이번 행사에서 영유아 가족이 놀이와 교육을 통해 서로 깊이 교감하며 함께 웃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육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관계부서 공무원과 용역사 관계자가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은 '북한강대교 건설사업 기본계획용역' 보고회를 지난 11일 군수 집무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북한강 양수대교와 신청평대교 사이 약 23km 구간의 교량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북한강대교 건설 필요성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검토 사항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용역사는 이날 보고를 통해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와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를 연결하는 교량 건설 구상과 함께 교통 여건, 지역 개발계획, 경제성 및 사업 추진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참석자는 북한강 횡단 교량이 설치될 경우 지역 간 접근성 향상과 생활권 연계 강화는 물론 교통 분산 효과와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향후 상위계획 반영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보고회에서 “현재 북한강 양수대교에서 신청평대교까지 장거리 구간에 횡단 교량이 없어 주민 이동과 지역 간 교류에 불편이 있다"며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을 보완하고 향후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시민 알권리 충족과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해 수질 정보와 생산-공급 과정 등을 담은 를 발간했다. 수돗물 품질보고서에는 취수지점부터 수도꼭지까지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과 원수 수질 현황, 먹는물 수질기준, 수질검사 결과 등 시민이 궁금해하는 수돗물 관련 정보가 수록돼 있다. 하남시는 하천 생활환경 기준 '매우 좋음' 또는 '좋음' 등급에 해당하는 양질의 한강 원수를 취수해 정수 처리하고 있다. 작년 상수원수와 정수, 수도꼭지 수질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성을 입증했다. 하남시는 안전한 수돗물 생산과 공급을 위해 '하남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설치 조례'에 따라 전문가와 시민 등으로 구성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질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수질 관련 문제점 분석과 개선 방안 마련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수돗물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될 때까지 안전하고 깨끗한 수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후 상수도관 교체-개량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환경경영체계 구축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 ISO14001 인증을 획득하는 등 시민에게 보다 더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전일 상수도과장은 13일 “2025년 한 해 동안 하남시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은 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위반한 사례가 단 한 건도 없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하남시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하남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에서도 책자 형태로 일독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와 고양특례시 보조금 지원을 받아 만들어진 창작뮤지컬 '행주대첩'이 오는 14일 오후 7시 행주산성 역사공원 무대에서 선보인다. 한국연극협회 고양지부가 주관하고 극단 씨네라마가 제작한 이번 공연은 임진왜란 당시 행주대첩 승리 역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극 전체가 풍성한 음악과 노래로 이어지는 쏭쓰루(Sung-through) 형식이며 현대인 주인공 '마루'가 과거로 떠나는 타임슬립 스토리를 도입해 몰입감을 높였다. 이번 무대는 국내 정상급 제작진과 출연진이 의기투합했다. '극작계 대부' 양수근 작가, 김미란 작곡가, 2026년 백상예술대상 뮤지컬 부문 안무상 수상자 서병구 안무가 그리고 신택기 연출가가 참여해 작품 완성도를 높였다. 배우 라인업도 탄탄하다. '뮤지컬계 황태자' 홍경수가 권율 장군 역을, 예능 현역가왕 출신 가수 이승국이 바우 역을 맡았다. 여기에 20여명 전문 뮤지컬 배우가 역동적인 군무를 선보인다. 공연은 야외 본공연과 실내 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14일 오후 7시 90분간 열랄 야외 공연은 행주산성 자연을 배경으로 압도적인 현장감을 선사한다. 이어 18일 오후 7시30분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70분간 열릴 실내 공연은 '해설이 있는 뮤지컬' 형태로 진행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18일 진행되는 실내 공연은 전 관람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 예약은 한국연극협회 고양지부로 문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조윤경 문화예술과 팀장은 13일 “이번 뮤지컬은 지역 역사 자산을 고품격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시킨 대표적인 사례"라며 “많은 시민이 생생한 무대를 즐기며 행주대첩의 뜨거운 감동을 온몸으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웹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웹툰-웹소설 작가 양성 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인공지능(AI) 특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지원 사업' 일환으로, AI 도구를 활용한 웹툰, 웹소설 기획 및 제작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웹툰 과정은 내달 9일부터 매주 목요일 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 웹소설 과정은 내달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고양문화창조허브에서 예비 및 현직 창작자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AI를 보조도구로 활용한 스토리 기획, 캐릭터 생성, 이미지 제작 등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현장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가능하며 전액 무료다. 세부 사항은 고양산업진흥원 누리집(gi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산업진흥원은 웹툰-웹소설 등 부가가치가 큰 웹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우수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IP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고양시 특화 웹콘텐츠 산업을 지속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김포시민 100여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으로 김포대도약을 이뤄내겠다고 지난 12일 천명했다. 특히 이기형 김포시장 당선인은 위촉식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비전과 김포 발전 전략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오후 1시 김포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인수위는 자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행정-복지, 도시-경제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인수위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시민을 대거 참여시켜 자문위원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위촉식 직후 행정복지 소위원회와 도시경제 소위원회는 각각 김포시청 제3별관 대강당과 김포시의회 4층 나눔실에서 회의를 이어갔다. 한 자문위원은 “그동안 김포에서 활동했던 경험이 김포시정 발전에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 내가 살고 있는 김포 도약을 위해 역량을 올곧이 쏟아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자문위원도 “오랜 시간 김포에서 활동한 현장 전문가들 의견을 시정에 반영시켜 나가겠다는 의지가 참 반갑다. 집단지성이 바탕이 된 전략이 김포시정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형 당선인은 위촉식에서 “민선9기는 시민 목소리가 모여 김포 대도약을 이뤄내겠다. 시민이 주권자임을 체감하는 시정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선9기 인수위원회는 오는 20일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후 보고회를 통해 인수위 활동 결과가 발표된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 동안 오남호수공원에서 2026년 제39회 수상레저 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가 주관한다. 전국 선수 350명이 참가해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핑 등 3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룬다. 이번 선발전은 국가 공인 전국 단위 대회로 치러지며, 남양주에선 처음 열리는 수상레저 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이다. 대회 기간에는 방문객 1000명 이상 오남호수공원을 찾을 것이란 예측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대회 유치를 계기로 수상레저 중심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함께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개회식은 12일 오후 4시30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5시부터 열렸다. 식전 행사에는 태권도 시범단공연과 수상레저 플라이보드 쇼가 약 30분간 진행됐다. 4일간 이어지는 모든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태국 생태하천과장은 13일 “남양주에서 처음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인 만큼 차질 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며 “수상레저 매력을 널리 알려 남양주가 전국 최고 수상레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수상레저 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해병대전우회와 오남읍 사회단체는 선수와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남호수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힘을 보탰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북부 섬유-패션-봉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기반 제조모델 '메이드 인 양주(Made in Yang-ju)'가 국내 대표 고급 패션 유통 플랫폼 8DIVISION과 손잡고 새로운 성장 모델 구축에 나선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명동 8DIVISION 매장(서울 중구 퇴계로18길 31)에서 'GENERATION NEXT 2026'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와 8DIVISION이 공동 기획한 디자이너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초 지역 기반 제조 생태계와 전문 유통망을 연계해 브랜드 성장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8DIVISION은 2011년 설립 이후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소개해 온 대표 독립 편집숍으로, 업계에서 높은 영향력을 가진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GENERATION NEXT 2026은 8DIVISION이 운영하는 차세대 디자이너 발굴 프로젝트로, 작년 약 200개 브랜드가 지원해 단 3개 브랜드만 선정될 만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업계 관심을 모았다. 이번 기획전은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의 '메이드 인 양주(Made in Yang-ju)' 브랜딩 전략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메이드 인 양주'는 원단 개발부터 디자인, 생산까지 전 과정을 양주를 기반으로 수행하는 제조 생태계 모델로, 지역 제조 경쟁력을 글로벌 브랜드 성장 동력으로 연결을 목표로 한다. 참여 브랜드는 △오로카와(김경택) △세르크(김아란) △데이콜미(양환) △아지엔(윤찬욱) △에르바이에러리스트(정영록) 등 5개 브랜드다. 이들 브랜드는 모두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기업으로 양주의 제조 인프라와 디자인 역량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장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검증받게 된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이번 협업을 통해 국내외 유통 채널 확보와 시장 검증을 동시에 지원하고, 지역 제조기업과 디자이너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정수 기업지원과장은 13일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제조 생태계와 디자이너 창작 역량, 그리고 전문 유통망이 연결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이라며 “양주 기반 제조 경쟁력이 글로벌 유통 채널과 만나 새로운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멕시코-미국-캐나다 등 북중미 3국에서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에게 홍역 예방수칙 준수를 13일 당부했다. 멕시코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멕시코 내 홍역 확진자는 1만1111명(사망 14명)으로 작년(6608명) 대비 약 1.7배 증가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각각 1983명, 1042명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북중미 공동 개최 국제행사를 앞두고 3개국 모두 홍역이 유행하는 상황이다. 국내 홍역 환자도 증가세다. 국내 환자는 2023년 8명, 2024년 49명, 2025년 78명으로 늘었으며, 올해도 환자가 보고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 감염 후 입국하는 사례가 발생할 경우, 지역사회 내 전파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홍역은 공기-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감염병으로,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하면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38℃ 이상 고열,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이며 잠복기는 7~21일이다. 이에 파주보건소는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백신(MMR) 2회 접종 여부 확인을 권고했다. 접종 기록이 없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에는 출국 최소 4주 전 의료기관에 들러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예방접종 내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외여행 후 발열-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들러 진료받고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반드시 알리라고 권했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중교통 이용은 최소화해야 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13일 “홍역은 백신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이라며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앞으로도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경기도교육청-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정성평가 11건 우수사례 및 정량평가 목표달성률 99%로 우수 선정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1위, 정량평가 3위로 우수성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전년도 평가에서도 동일한 순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 제도인 정부합동평가는 지자체가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을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17개 시도의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112개 평가지표에 따라 실시됐다. 정부 제시 지표 중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평가에서 경기도는 11건이 선정돼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주요 선정 사례로는 자원봉사 및 기부 활성화 사업인 '기부의 씨앗을 심고, 온기의 봉사로 키워, 나눔 꽃을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분야의 기후정책,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노력이 포함됐다. 특히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불법현수막 수거 보상 절차를 간소화한 '옥외광고물 스마트행정 우수사례'는 5년 연속 우수사례로 뽑혔다. 사회문제 해결 지표를 바탕으로 달성률을 비교하는 정량평가에서 도는 전년 대비 1%p 상승한 99%의 달성률을 보였다. 김병연 경기도 기회전략담당관은 “체계적인 실적관리와 맞춤형 컨설팅이 이번 성과를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대도민 행정서비스를 향상해 도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지표별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 내고장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그우먼 김영희 초청 '소통왕 말자쇼' 진행…교직원 400여 명 참석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는 교직원들의 마음건강을 증진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공감형 고민 토크쇼인 '마음톡톡, 마음 다시 봄, 소통왕 말자쇼'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본 프로그램에서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출연해 교직원들이 일상과 직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눴다. 참석자들은 직장 내 인간관계, 세대 간 소통, 일과 삶의 균형, 자녀교육 등 평소 겪는 애로사항을 사전 접수와 현장 참여 방식으로 공유했으며, 유쾌한 대화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토크쇼에 앞서 열린 식전 행사에서는 퓨전국악 공연팀 '도시'가 무대에 올라 국악과 대중음악을 융합한 연주로 참가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근수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관장은 “교직원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과정 자체가 위로와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마음건강을 돕고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는 25일까지 기술 분야 창업기업 25개사 접수…투자 유치 및 멘토링 지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도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 글로벌 유니콘 캠퍼스'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도내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점을 둔 창업 7년 이내의 기술분야 기업으로, 최근 3년 안에 1천만 원 이상의 투자유치 실적이 있어야 한다. 신산업 분야 기업은 창업 10년 이내까지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25개 기업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동안 투자유치, 기술융합, 글로벌 비즈니스 등 3대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세부 과정으로는 기업 사전진단, 특화 멘토링, 국내외 투자기관 대상 데모데이 및 밋업, AI 기반 비즈니스 전환 지원 등이 마련됐다. 지난해 운영된 해당 과정에서는 25개 참여기업이 총 6건, 16억 4천만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올린 바 있다. 경과원은 올해 사업 종료 후에도 우수 수료기업을 대상으로 4억 원 이상의 직접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프로그램 연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백인호 스타트업본부장은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스타트업의 경쟁력은 기술혁신과 해외 개척 능력에 달렸다"며, “도내 유망 스타트업이 세계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25일 오후 5시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신청하면 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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