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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년 광명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광명시를 비롯해 서울특별시 금천-구로구 등 인근 지역 30여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이 중 25개 기업은 현장 채용관에서 1대1 면접을 진행하고, 5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를 대행해 구직자와 기업 간 채용 연계를 지원한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총 7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자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직업적성검사을 비롯해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구직자가 적성과 강점을 파악하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고용노동부의 고용촉진장려금 컨설팅으로 기업의 고용 관련 제도 활용을 돕고, 관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업홍보관을 운영해 지역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경영 활동을 시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에 고용24(work24.go.kr)에 구직 등록을 해야 하며, 현장 면접에 참여할 경우 이력서를 지참해야 한다. 세부 사항은 광명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9일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해 시민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시흥시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를 지난 1일 공포하고 개정 '지방자치법' 시행일에 맞춰 15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주민자치회 대표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주요 개정 내용은 주민자치회 위원 자격 및 선정 절차 정비를 비롯해 △위원 의무와 책임성 강화 △분과위원회 참여 확대 및 특별위원회 신설 △자치계획 범위 확대와 주민참여예산 연계 강화 등이다.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해당 동 주민등록자와 영주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으로 정비했으며, 사전교육을 2시간 이상 이수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공개추첨을 통해 위원을 선정하도록 했다. 또한 해당 동 소재 사업장과 학교, 기관-단체 등 임직원은 주민자치회 위원과 별도로 분과위원회와 새롭게 도입되는 특별위원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체계를 정비했다. 이를 통해 주민 대표성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 자치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위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활동 참여 의무, 해촉 기준도 명확히 하고, 자치계획 범위를 지역 발전 및 활성화 계획 등으로 확대했다. 박경아 시흥시주민자치협의회장은 19일 “이번 조례 개정은 주민자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개선 방안을 함께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자치 발전은 제도 변화뿐 아니라 주민의 꾸준한 참여와 협력이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가 지역사회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재성 시흥시 행정국장은 “앞으로도 동별 운영세칙 정비와 위원 교육 등을 지원해 개정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 출신 양헌수 장군(1816~1888)이 전쟁기념사업회 주관 '10월 이달의 호국인물'에 선정됐다. 조선 후기 명장인 양헌수 장군은 1866년 병인양요 당시 강화도 정족산성에서 소수 병력으로 지형적 특성을 활용한 전략과 전술을 펼쳐 프랑스군을 격퇴하는 공을 세웠다. 특히 병인양요는 프랑스군의 강화도 침략과 외규장각 의궤 약탈 등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에 큰 상흔을 남긴 사건이다. 양헌수 장군은 정족산성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국난 극복에 크게 기여했다. 이런 활약은 국가적 위기 속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대표적인 사례로 역사에 깊은 발자취를 남겼으며, 양헌수 장군의 숭고한 호국정신은 오늘날까지 양평군민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전쟁기념사업회는 매월 호국정신을 드높인 역사적 인물을 '이달의 호국인물'로 선정해 그 업적을 기리고 있다. 양헌수 장군의 '10월 이달의 호국인물' 선정과 현양 행사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자주국방과 호국정신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양평은 예로부터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의롭게 일어선 충신과 의병을 배출한 고장으로, 지역 역사와 호국정신을 소중한 문화-정신적 자산으로 이어가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9일 “우리 양평의 자랑스러운 인물인 양헌수 장군께서 전쟁기념사업회의 '10월 이달의 호국인물'로 선정된 점을 13만 양평군민과 함께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장군의 호국 충절을 깊이 되새기고, 그 고귀한 뜻을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은 예로부터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의롭게 일어선 충신과 의병을 배출한 고장으로, 지역 역사와 호국정신을 소중한 문화-정신적 자산으로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군민과 청소년이 올바른 역사관과 나라사랑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 선양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는 시민 4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7일 부곡체육공원에서 제38회 시민의날 기념 한마음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의왕시체육회가 주관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명랑운동회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는 의왕문화원 두레농악단 공연 등 축하 무대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체육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명랑운동회에선 에어봉 통과하기를 비롯해 △굴렁쇠 굴리기 △계란판 탁구공 옮기기 △장대고리 던지기 △색판 뒤집기 △여성 승부차기 △유아 킥보드 달리기 △어린이 씨름 등 8개 종목 경기가 운영됐다. 종목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는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경기들에 즐겁게 참여하며 큰 호응을 보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이번 운동회에서 고천동이 우승, 오전동이 준우승, 부곡동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날 각 동 선수단은 경기마다 뛰어난 협동심과 열정을 보여주며 시민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장에선 다양한 부대행사와 축하공연이 함께 열려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했으며, 시민은 가족,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세대 간 공감과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9일 “제38회 시민의날 기념 한마음 명랑운동회가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와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청년이 살고 싶은 집, 생활에 꼭 필요한 공간은 무엇일까? 하남시는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청년이 원하는 주거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주거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민선9기 공약사항인 '청년특화주택 건설 협의 추진'과 연계해 국토교통부 수요자 맞춤형 특화주택 공모사업 중 청년특화주택 분야 참여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는 청년이 실제로 원하는 주거 형태와 생활환경을 파악해 향후 관련 사업 검토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오는 27일까지 하남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네이버폼(naver.me/FEgpYL8F)을 통해 진행된다. 세부 사항은 하남시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문 항목은 현재 주거환경과 주거 시 불편 사항, 선호하는 주거 면적, 주거지 선택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청년주택에 필요한 편의시설, 주거 안정을 위해 필요한 지원 등이다. 특히 피트니스센터와 카페, 코인 세탁실, 도서관-독서실 등 청년이 선호하는 편의시설과 희망하는 주거 공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하남시 주거환경과 주거정책에 관한 자유 의견도 제시할 수 있어 평소 생활하면서 느꼈던 불편이나 개선 아이디어도 전달할 수 있다. 설문조사가 끝난 뒤 하남시는 응답 결과를 분석하고, 주요 수요와 건의 사항을 주택과-도시전략과와 공유해 관련 정책 및 청년특화주택 사업 검토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생활 여건과 선호를 고려한 주거 공간 및 편의시설 조성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김진국 청년일자리과장은 19일 “청년에게 필요한 주거환경을 마련하려면 실제로 생활하는 청년 의견 청취가 중요하다"며 “청년이 원하는 주거 공간과 필요한 지원이 향후 정책 검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설문조사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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