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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지난 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시의회, 관련 부서, 과천도시공사 관계자,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과천시는 작년 수립한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5.1%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번 지역에너지계획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3기 신도시 등 도시개발에 따라 인구와 건축물이 증가하면서 에너지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과천시는 앞으로 도시 여건을 고려해 에너지 수요를 전망하고, 관내 재생에너지 설치 가능 장소와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했다. 이날 용역사는 2030년 전력 소비량 대비 재생에너지 보급률 10%를 목표로 제시했다. 주요 실행 과제로는 공영 주차장 태양광 설치를 비롯해 △신축 건축물 에너지 성능 강화 △기존 건축물 에너지 효율 개선 △공동주택 에너지 관리 △시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제안했다. 과천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계획을 마무리하고, 실행할 수 있는 과제부터 관계 부서 및 기관과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계획을 내년도 탄소중립 기본계획 보완에 반영해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맞춰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4일 “도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려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해야 한다"며 “이번 계획이 과천시 탄소중립 목표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이어가는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오는 6일부터 31일까지 관내 8개 동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군포1동, 산본2동, 금정동, 오금동, 광정동, 대야동 등 6개 동의 제4기 신규위원 선발과 재궁동, 송부동 등 2개 동의 제3기 위원 추가 선발이 동시에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임기 시작일인 2027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해당 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거주민, 또는 해당 동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된 사업 종사자다. 다만 피선거권이 없는 경우나 지방의회 의원, 군포시 소속 공무원 등은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홍보물 내 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사업장 종사자는 사업자등록증과 재직증명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최종 주민자치위원은 내달 9일부터 24일까지 6시간 '주민자치학교' 교육을 이수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군포시는 다양한 계층 참여를 위해 특정 성별이 전체의 60%를 넘지 않도록 제한하고 연령대별로도 균형 있게 구성할 방침이다. 기존 주민자치위원은 1회에 한해 추첨 없이 연임이 가능하다. 그러나 연임 희망자가 현원의 50%를 초과하면 공개 추첨을 진행한다. 선발된 4기 신규위원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며, 3기 추가위원은 1년이다. 이들은 앞으로 주민총회 운영, 지역문제 해결형 사업 제안 등 마을자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4일 “주민자치회는 마을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시민이 직접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시민 목소리가 곧 군포의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자치위원 공모 관련 세부 사항은 군포시 누리집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 게시판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군포시 자치분권과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립도서관은 10월 문화의달을 맞아 전 연령층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문화의달에는 독서와 글쓰기, 어린이 독서활동을 비롯해 미래기술과 미디어, 여가-체험 등 시민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해 독서문화 프로그램 42종, 강연 3종, 전시 20종, 공연 3종 등 68종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상동도서관에선 '경이로운 생명, 나무' 강연과 '내 인생의 장면들, 공감 낭독'을 운영하고, 꿈빛도서관은 정명섭 작가의 '작가는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까' 강연을 진행한다. 심곡도서관에선 독서동아리 '책날개' 등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책마루도서관의 '도란도란 랜선 가을 영어동화', 동화도서관의 '도서관 탈출게임', 송내도서관의 '나는 북튜버' 등이 있으며, 놀이와 체험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디지털 분야에선 심곡도서관 'AI 첫걸음 교실', 수주도서관 '스마트한 일상, AI 활용백서', 상동도서관 '스마트폰과 디지털 생활' 등을 운영한다. AI와 스마트폰 등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고 관련 기술을 일상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가죽 북커버와 책갈피 만들기, 커피 드립백 만들기, 코바늘 뜨개, 꽃차 체험 등 손으로 직접 만들고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독서와 함께 취미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도서관 곳곳에는 노인을 위한 큰 글자 추천 도서와 이야기가 있는 그림 전시가 열리고, 마술쇼와 가을 클래식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시민이 책과 함께 전시와 공연을 즐기며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24일에는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2026년 제6회 놀러나온 도서관'을 개최한다. 야외 공연과 체험, 독서와 휴식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문화축제로 꾸며 도서관 밖에서도 시민이 책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영춘 부천시 별빛마루도서관 심곡도서관팀장은 4일 “10월 문화의달을 맞아 책을 중심으로 강연과 체험, 공연, 전시 등 시민의 다양한 관심사를 담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까운 도서관에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책과 문화를 즐기며 풍성한 가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강좌별로 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으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황성주 안양시 건축과 건축구조보좌관이 지난 5월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제16회 산업안전지도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건설안전 분야 전문역량을 강화하게 됐다. 산업안전지도사는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와 기술지도 등을 수행하는 국가전문자격이다. 자격증을 취득하면 건설공사 안전관리기술 지도를 비롯해 안전보건 개선계획서, 공정안전 계획서, 안전보건대장, 유해위험방지계획서 및 위험성평가서 등 작성-검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안양시 공무원 중 건설안전기술사-산업안전지도사 자격증 동시 취득자는 이번이 처음이다. 안양시는 황성주 보좌관 전문성을 활용해 관내 건축 및 대형 공사현장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건축과 내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중심으로 공공-민간 건설현장 안전관리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재해예방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황성주 보좌관은 3일 “그동안 대형 건설사와 엔지니어링사, 공직에서 쌓아온 건축구조 및 건설안전 분야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안양시 관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성주 보좌관은 1992년 제38회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뒤 35년간 건설 분야에서 현업 경험을 쌓았으며, 2022년부터 안양시 건축구조보좌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오는 12월31일까지 3개월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정기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수급자의 소득-재산 변동 사항과 부양의무자 관련 사항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해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제도다. 조사 대상은 1115가구 1230명으로 기초생활보장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다. 의왕시는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회신 되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의 69종 공적 자료를 활용해 수급 자격과 급여 수준 적정성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복지 대상자에 대한 공정한 자격 관리를 강화하고 부적정한 급여 지급을 막아 복지재정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 과정에서 복지급여 중지 또는 감소 등 변동이 발생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권리구제와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안전망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4일 “표준화된 조사를 통해 늘어나는 복지급여 대상자를 보다 공정하고 정확하게 관리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적극적인 권리구제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기도, ‘경기미 소믈리에’ 50명 모집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이성재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일까지 2026년 하반기 경기미 소믈리에 실습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경기미 소믈리에는 와인의 품질과 맛을 감별하고 안내하는 소믈리에 제도를 경기미에 도입한 것으로, 다양한 쌀 품종별 차이를 이해하고 올바른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교육은 11월 5일과 6일 이틀간 배민아카데미 경기센터에서 진행된다. 쌀의 성분과 품질, 품종 개발과 재배 과정 등 기본 이론뿐 아니라 서로 다른 품종의 밥을 직접 맛보며 외관·향·찰기·경도 등 밥맛의 차이를 평가하는 실습이 포함됐다. 특히 품종별 밥맛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밥맛지도' 작성과 취반과학을 활용한 솥밥 짓기 수업이 있다. 교육 첫날에는 박상현 맛 칼럼니스트가 '일본 쌀 소비시장 혁신 사례'를 주제로 변화하는 쌀 소비시장과 새로운 소비 방식을 소개할 계획이다. 둘째 날은 신동민 요리장이 가루쌀을 활용한 쌀 디저트 만들기 특강을 진행해 쌀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쌀과 밥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배민아카데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동기와 교육 후 활용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된 50명에게는 개별 안내 예정이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좋은 쌀을 고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품종마다 다른 밥맛을 이해하고 자신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라며 “경기미 소믈리에 교육을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고 다양한 쌀의 가치를 알리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재 기자 gado444@ekn.kr

수원시,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자매우호도시의 날 환영 만찬

수원= 예너지경제신문 이성재 기자 수원시의 국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를 맞아 수원을 방문했다. 수원시는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자매우호도시의 날' 환영 만찬을 열고, 손님을 맞았다. 이날 만찬에는 국제자매·우호도시인 인도네시아 반둥,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 베트남 하이퐁, 캄보디아 시엠립,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일본 후쿠이, 중국 주하이, 멕시코 케레타로시 대표단과 국내 자매·우호도시인 태안군, 논산시, 제주시, 포항시, 봉화군 대표단 등이 참석했다. 환영만찬은 주하이시와 클루지나포카시 대표단의 전통공연으로 시작돼 이재준 특례시장의 환영사, 환담,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각 도시 대표단은 대화를 나누며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오랜 우정을 이어온 도시와 새롭게 교류를 넓혀갈 도시의 대표단을 함께 모시게 돼 기쁘다"며 “수원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수원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나아가고, 수원의 역사문화를 세계와 함께 즐기는 콘텐츠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는 자매우호도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귀한 인연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퓨전국악팀 '아트쿠도'는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휴대전화 불빛을 함께 밝히며 서로 다른 도시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우정의 빛'을 완성하기도 했다. 2026년은 수원시와 일본 후쿠이시의 자매결연 25주년, 중국 주하이시와의 우호교류 20주년을 맞는 해다. 또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시 대표단은 2016년 수원화성문화제 이후 10년 만에 다시 수원을 찾아 변함없는 우정을 확인했다. 대표단은 수원에 머무르며 수원화성문화제 개막 타종식,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수상 실경공연 '선유몽' 등 수원화성문화제 주요 프로그램을 관람하고, 공식 예방과 문화 시찰 등을 한다. 이성재 기자 gado444@ekn.kr

수원특례시, 영유아 환경체험박람회 개최

수원특례시가 지난 2일 탑동시민농장에서 '2026 어린이 문화·환경체험 페스티벌'과 연계한 '영유아 환경체험박람회'를 열었다.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고 수원시가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사 등이 참여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도 행사장을 찾아 부스를 둘러보며 어린이들을 만났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생태놀이 ▲자원순환 체험 ▲저탄소·친환경 먹거리 체험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 ▲수달 생태 체험 등 환경 체험부스 10개를 운영하며 영유아가 놀이와 체험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전통악기 놀이와 세계문화유산 블록 체험, 전통·다문화·세계문화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놀이로 익혀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길 바란다"며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재 기자 gado444@ekn.kr

[패트롤] 화성시-화성시의회

화성= 에너지경제신문 이성재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3일 동탄2 수질복원센터 파크골프장에서 '2026 화성특례시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화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동호인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노년층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파크골프 동호인 약 3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서로의 실력을 나누고 교류하며 생활체육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9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김영훈·김영수 경기도의원, 화성시의회 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이말병 화성시파크골프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대회 관계자, 참가선수 등이 참석했으며, 체육유공자 표창과 대회사, 축사에 이어 개회선언과 선수대표 선서가 진행됐다. 경기는 남녀 개인전으로 나눠 18홀을 돌며 기록한 총타수가 적은 순으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선수들은 4개 그룹으로 나눠 경기에 나섰으며, 각 조가 지정된 홀에서 동시에 경기를 시작하는 '샷건 방식'을 적용했다. 대회는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규정과 대회 자체 규칙에 따라 진행됐으며, 심판과 기록관을 배치해 경기 진행과 기록 관리를 맡았다. 경기 결과에 따라 남녀 개인전 각각 1~3위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또한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장에 응급 의료 지원팀을 배치하고 비상 상비약을 비치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 속에서 걷고 운동하며 건강을 지키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우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황성=에너지경제신문 이성재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3일 동탄여울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 효 전국바둑축제'가 전국 바둑 동호인과 가족 등 9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바둑문화 활성화와 정조대왕의 효 정신 계승을 위해 마련됐으며,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사)대한바둑협회, 경기도바둑협회, 화성시바둑협회가 주관했다. 화성특례시는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개회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장, 바둑협회 관계자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대회사와 축사에 이어 개회선언과 선수대표 선서가 진행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경기는 전국부와 화성시 지역부로 나눠 연령과 기력에 따라 다양한 부문으로 운영됐다. 전국부에는 청년·중년·장년부와 여성최강부, 유소년최강부, 여성 3인 단체전, 초등 일반부 등이 마련됐으며, 지역부에서는 화성시민 페어부와 3인 단체전, 유치부·초등부 경기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가족이나 친척이 2인 1팀으로 참가하는 가족페어부는 바둑을 매개로 가족이 소통하고 호흡을 맞추는 기회를 제공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대국을 펼치며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대국 외에도 참가자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조연우 프로기사의 팬사인회와 식전 캘리그라피 공연이 열렸으며, 캘리그라피 체험 부스도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화성에서 바둑을 통해 세대가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이번 축제의 특별한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대국을 즐기며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정조효문화제와 정조대왕능행차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화성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정조효공원에서는 정조효문화제와 정조대왕능행차가 열려 바둑축제 참가자들에게 정조대왕의 효 정신과 화성의 역사·문화를 함께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바둑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과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108만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와 체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넓혀갈 계획이다. 화성 에너지경제신문 이성재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3일 저녁 열린 2026 정조효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축제의 시작을 함께하고, 일상에서 효를 실천해 온 효행상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 김창겸·송현미·신동희·오문섭·유상희·장철규·조정옥·최청환·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시장,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와 시민 등이 함께했다. 개막식에서는 효행상 시상과 함께 정조대왕의 효심을 담은 하현궁 퍼포먼스와 1,000대 드론쇼가 펼쳐졌다.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가을밤 축제를 즐겼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가족의 곁을 지키며 일상에서 꾸준히 사랑을 실천해 오신 여러분이 계셔서 참 든든하다"며 효행상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축제를 준비한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 자원봉사자와 출연진에게도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어 “효는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작은 행동으로 옮기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가까운 사람일수록 미뤄왔던 '같이 와서 참 좋다', '늘 고맙다'는 말을 오늘 가족에게 전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축제가 아이들에게는 가족과 함께한 추억으로, 부모님께는 자녀와 즐겁게 보낸 저녁으로 남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가족을 돌보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가까운 곳에서 함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속 돌봄과 문화환경을 꼼꼼히 챙길 계획이다. 이성재 기자 gado444@ekn.kr

화성시, ‘시민의 행복을 만드는 민원해결 혁신’ 성과 두각

화성특례시가 지난 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민원 혁신 사례보고회'에서 조직·인력 정비와 협업을 통한 민원해결 혁신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화성특례시 김정환 팀장은 민·관 협업으로 하천 악취 민원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아'2026년 민원해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통령 주재로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보고회는 '국민의 목소리, 대한민국을 바꾼다'를 부제로, 민원을 통한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공무원의 헌신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자로 나선 유운호 화성특례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민의 행복을 만드는 화성특례시 민원해결 혁신'을 주제로, 빠른 도시 성장에 따라 복잡해지는 민원을 기관 스스로 끝까지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온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교통·도로민원 신속처리기동단' 운영, '생활불편 도와드림 QR'과 '행정종합관찰제'를 통한 생활불편 해결, 특이민원 전담팀 신설과 민원조정 전문관 채용으로 기관 자체 민원 해결력을 높여 온 점을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여러 부서와 주민이 함께 해법을 찾아온 결과"라며 “기관이 함께 책임지는 민원 해결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공무원을 보호·격려해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행복하고 함께 성장하는 화성특례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재 기자 gado444@ekn.kr

경기아트센터,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5회 연속 선정

경기아트센터가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돼 5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2014년 첫 인증 이후 2017년, 2020년, 2023년에 이어 올해 재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인증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0월 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신규 인증 52곳과 재인증 37곳 등 총 89개 기업·기관에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전달했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도내 기업·기관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167개 신청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증 대상을 선정했다. 가족친화제도 운영 실태, 최고경영자의 관심과 실행 의지, 기업 안정성, 재직자 만족도 등이 주요 평가 항목이다. 경기아트센터는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관람 지원 등 가족친화 경영을 실천해왔다. 시차출퇴근제는 직원이 출퇴근 시간을 조정해 업무와 가정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이와 함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직원의 직무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공연 관람 지원으로 직원과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가족 공연 관람 지원은 문화예술기관의 특성을 직원 복지에 반영한 제도다. 경기아트센터는 앞으로도 유연한 근무환경과 문화예술기관의 특성을 살린 가족친화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직원의 일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재 기자 gado444@ekn.kr

이재준 수원시장, “꼬치와 함께 수원화성 3대 축제 즐기길 바란다”

100종류가 넘는 꼬치를 만날 수 있는 2026 수원꼬치페스타가 3일 개막했다. '수원에 꼬치다'를 주제로 열리는 수원꼬치페스타는 5일까지 오전 11시~오후 8시 수원화성박물관 앞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수원꼬치페스타에는 지역 음식점, 음식문화거리 상인회 등 90여 개 단체·업체가 참여해 전통 음식부터 세계 각국의 꼬치 요리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정조대왕의 효와 애민 정신을 담은 진찬연 음식 '화양적(오색꼬치)'과 수원양념갈비를 활용한 수원갈비꼬치를 비롯해 퓨전꼬치, 일본·중국·인도·태국 등 세계 각국의 꼬치 요리를 만날 수 있다. 메뉴가 104개에 이른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나만의 꼬치 만들기' 체험행사도 열어 호응을 얻었다. 소떡소떡을 만들어보는 '소떡소떡 팩토리', 과일을 활용해 꼬치를 만드는 '알록달록 과일꼬치 스타일링', 루마니아·멕시코·일본의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오늘은 나도 글로벌 셰프!', 보드게임으로 실력을 겨루는 '꼬치의 달인' 등이 진행됐다. 3일 열린 개막식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정조대왕이 어머니 진찬연에 선보였던 전통 궁중요리부터, 수원을 상징하는 양념갈비까지 수원의 과거와 미래를 꼬치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 편한 꼬치와 함께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영진(수원시병)·김준혁(수원시정)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성재 기자 gado444@ekn.kr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개막타종, 4일부터 11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화성문화제를 세계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3일 여민각에서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개막타종을 한 이재준 수원시장은“수원화성문화제가 글로벌 축제로 우뚝 서고, 정조대왕 능행차는 'K-컬처로드'로 도약하도록 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이 8일 간의 위대한 여정을 위대한 축제로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수원화성 일원에서 '새빛홍민'을 주제로 열린다. 새빛홍민은 '백성을 널리 이롭게 하는 새로운 빛'이라는 의미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을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 나누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는 축제 공간을 확장해 수원화성 내부 전체를 축제장으로 활용한다. 행궁광장과 화성행궁, 연무대, 용연, 전통문화관에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원 판타지 '야조', 수상퍼포먼스 '선유몽', '시간여행_그날 행궁야화', 시민의 위대한 건축 '화홍', 수원 가마레이스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간여행_그날 행궁야화'는 화성행궁 내 전각 5곳에서 시간을 두고 하나의 스토리를 완성하는 이동형 야간 몰입 콘텐츠다. 용연에서 펼쳐지는 '선유몽'은 빛과 물, 소리와 경관이 어우러지는 공연이다. 주제공연 '야조'는 횟수를 5회로 늘렸다. 7~11일 오후 8시 연무대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다. 상세한 내용은 수원화성문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은 10월 4일 펼쳐진다. 노송지대에서 출발해 수원종합운동장, 장안문을 거쳐 행궁광장에서 마무리된다. 시민이 참여하는 수원화성 퍼레이드, 을묘원행 재현 행렬 등으로 진행된다. 이성재 기자 gado444@ekn.kr

한국도자재단-광주시, 경기도자비엔날레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 조명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는 지난 2일 경기도자미술관 1층 대강당에서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연계 학술세미나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열고, 조선 전기 관요 설치를 전후한 지방 백자 생산의 변화와 지역별 특징, 관요와 지방요 간 기술 교류 등을 조명했다. 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에서 필요한 백자를 생산하기 위해 운영한 가마를 말한다. 조선 왕실은 최상급 백자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해 양질의 백토와 풍부한 땔감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경기도 광주에 관요를 설치했다. 관요는 땔감 확보 등을 위해 일정한 주기로 생산지를 옮겨가며 운영됐다. 이에 따라 현재 광주시 남종면·중부면·퇴촌면 등 광주 전역에는 조선시대 백자 생산과 관련된 가마터와 유적이 다수 분포하고 있다. 이들 유적은 조선 왕실백자의 생산과 운영체계를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 1985년 '광주 조선백자 요지'가 사적 제314호로 지정됐다. 이번 세미나는 광주 조선백자 요지 14차 발굴조사 사업의 하나로, 그동안의 발굴·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조선 왕실백자의 생산 중심지였던 광주의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예인과 관련 전문가, 연구자, 대학생, 일반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중부고고학회장․경희대학교 강인욱 교수가 '도자(陶瓷), 한국고고학의 시작과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으며, 이어 경기도자박물관 김경중은 '조선 15세기 경기도 광주 분청사기의 제작과 특징'을 발표했다. 충북문화유산연구원 김태홍은 '관요 설치 전후 충청도지역의 자기 기형 변화', 고려대학교 안세진은 '조선 전기 전북지역 요업의 특징', 민족문화유산연구원 김귀한은 '조선 전기 전남지역 백자요장과 관요의 상호관계', 국가유산청 김윤희는 '조선 15세기 경상도지역 백자의 전개양상'을 각각 발표했다. 발표자들은 조선 전기 경기도 광주의 분청사기와 백자를 비롯해 충청·전북·전남·경상지역의 요업 현황을 비교하며 관요 설치 전후 지방요의 변화와 지역별 생산 특징, 관요와 지방요 사이의 기술적 교류 양상 등을 살펴봤다. 종합토론에서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장 전승창이 좌장으로 국가유산청 박경자, 기남문화유산연구원 김재형, 국립중앙박물관 최명지,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원 성윤길, 경강문화유산연구원 박성희 등이 참여해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의 관계 및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왕실백자의 산실인 관요 유적의 소중한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보존·활용함으로써 국가문화유산이 경기도민의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광주시와 지속적으로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는 앞으로도 광주 조선백자 요지에 대한 발굴조사와 연구를 이어가고, 조선 왕실백자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의 의미를 알리며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재 기자 gado4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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