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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경기도-고양시-김포시-동두천시-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는 가평 연인산도립공원 내 용추계곡을 찾는 피서객 인명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연인산도립공원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 특별대책'에 따라 경기도는 사고 우려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용추폭포 등 수심이 깊은 곳 주변에는 나무 울타리를 견고하게 설치해 이용객 출입을 차단할 예정이다. 특히 7월과 8월에는 연인산도립공원 탐방안내소에 '물놀이 안전 현장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 계곡 내 물놀이 안전초소 7곳도 배치하고,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1곳을 함께 운영한다.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인력도 대거 투입된다. 또한 안전요원 10명을 선발해 사고 위험성이 높고 수심이 깊은 구역과 복구 공사 현장 주변에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작년 7월 발생한 수해로 연인산도립공원 일대에는 7월 말까지 복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연인산도립공원 내 전체 탐방로 이용은 제한된다. 현재 등산객은 백둔리 주차장에서 출발해 장수능선이나 소망능선을 거쳐 정상에 오르는 코스만 이용할 수 있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도는 반드시 지정된 개방 탐방로만 이용해 달라고 주문했다. 쾌적한 공원 환경 유지와 사고 예방을 위해 강력한 단속 활동도 병행된다. 연인산도립공원은 총 6명 규모 특별단속 용역을 운영해 자연공원법 위반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계곡 내 캠핑, 차박, 취사 행위와 임산물 불법 채취 및 어류 포획 행위다. 아울러 출입금지 구역 위반과 진입로 주변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해서도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연인산도립공원은 가평소방서와 협력해 심폐소생술(CPR) 등 실전 인명구조 교육을 실시하고, 피서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 직원을 투입해 상시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 의약품 등 안전 물품을 완비하기로 했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 과장은 8일 “작년 수해로 계곡 지형이 달라져 수중 위험 요소가 많다"며 “안전요원 통제에 적극 동참해 달라. 공원 환경을 훼손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취사나 차박 행위에 대해선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자녀 발달단계에 맞춰 부모 양육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기-청소년기 부모교육 및 가족문화체험'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모교육은 자녀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소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기 과정과 청소년기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아동기 부모교육은 초등학교 1~3학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내달 7일, 9일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핵심역량과 스토리텔링 중요성, 자녀 생각을 끌어내는 부모 질문법, 스트로크(긍정적 인정) 이해와 실습, 관계를 살리는 대화법 등을 다룬다. 청소년기 부모교육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4~6학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내달 1일, 8일 진행된다. 교육에선 초기 청소년기의 신체-정서-심리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자녀 갈등 원인과 효과적인 소통법을 살펴본다. 또한 DISC행동유형 검사를 활용해 자녀 기질과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또래 관계와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는 부모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모든 교육을 수료한 가족에게는 내달 11일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열릴 가족문화 체험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가족문화체험은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활동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goyangfc.familynet.or.kr)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세부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가족상담,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지원사업, 온가족보듬사업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 방법 등 궁금한 내용은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환경오염 예방부터 탄소중립, 환경재생, 자원순환, 친수환경 조성까지 환경 전 분야에 걸친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 환경도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기업과 함께하는 환경기술 지원 강화와 전기-수소차 중심 친환경 교통체계를 확대하는 한편, 미래형 친환경 복합단지 및 수변 친수공간, 친환경 자원회수센터 조성도 순항하고 있다. 김포시 환경정책과장은 8일 “환경문제에 대한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과 감축, 회복과 순환, 보전과 활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정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과 산업-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 개선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기반 확충을 이뤄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기업 환경관리 부담 완화= 기업의 환경관리 부담을 줄이고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고자 김포시는 현장 맞춤형 상담과 교육, 기술지원 등 환경기술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환경SOS 상담반' 운영과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과 화재 피해 사업장을 대상으로 인허가 절차와 방지시설 관리 요령, 환경재정-기술지원 방안 등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온라인 환경교육과 대기환경 기술인 교육, IoT 운영제도 교육을 통해 기업의 환경관리 역량 강화도 지원하고 있으며,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과 환경기술 지원을 병행해 대기오염 저감과 사업장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 ▷ 탄소중립 가속화, 친환경 교통체계 확대= 김포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수소차 중심 친환경 교통체계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보급은 시민의 높은 관심 속에 상반기 물량이 조기 마감됨에 따라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전기승용차와 화물차 등 1982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소승용차와 저상-고상버스 등 66대 규모 수소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을 통해 생활과 산업 전반의 이동수단을 친환경차 중심으로 전환하며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 환경 피해지역 회복 탄력= 환경오염 피해지역 회복과 미래형 친환경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곶면 거물대리 일원은 난개발과 환경오염 문제 등이 지속 제기돼 왔으며, 김포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 회복과 지역 재생을 위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작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 자연기원 불소 조사 및 위해성평가 용역과 토양오염 조사 등을 진행 중이다. 향후 환경 재생과 산업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친환경 복합단지를 조성해 환경피해지역 회복과 주민 환경보건 개선, 친환경 산업 기반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 친환경 자원회수센터 조성 본격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체계 구축을 위한 친환경 자원회수센터 조성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이는 하루 600톤 규모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자원회수시설로, 김포시와 고양시 일부 구역 생활폐기물을 공동 처리하는 친환경 자원 순환 기반시설로 조성된다. 김포시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입지 결정 고시를 완료했으며,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국고보조금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해 오는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6월 호국보훈의달을 맞이해 오는 23일 오후 7시 오르빛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재외동포 이해'를 주제로 이원수 독립운동가 후손 송잔나 교수 초청 특별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재외동포청 지원사업으로 독립운동가 후손이자 모스크바고등경제대학교에서 고려인 연구자로 활동하고 있는 송잔나 교수를 초청해 고려인 역사와 삶을 조명하고, 독립운동 과정에서 재외동포가 남긴 발자취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강연에선 구한말 식민지 시대의 아픈 역사와 강제 이주 비극, 모국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고려인 기여를 살펴본다. 오늘날 우리 사회가 재외동포를 바라보는 시각과 포용의 가치, 역사적 책임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한다. 특히 독립운동 역사가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해외 동포사회와도 깊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소개하며 고려인 삶을 통해 민족 공동체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강연은 중학생 이상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8일부터 21일까지 오르빛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세부 사항은 오르빛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지영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장은 8일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강연이 시민이 독립운동 역사와 재외동포 삶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인문학을 접목한 다양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관내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첨단산업 스케일업- AI 첨단기술교육 프로그램' 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해당 교육은 지역 산업의 AI 전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의정부시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초교육, 심화교육,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특히 두 번째 단계인 심화교육은 AI 도입과 활용을 통해 기업 생산성 향상, 경영 효율화, 기획-개발-제작-영업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예비)창업가, 소상공인, 기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내달 11일, 25일, 8월8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디지털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총 12차시로 구성되며, 한 회당 4차시씩 운영한다. 교육 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전날 오후 3시까지 경기혁신센터 누리집에 접수하면 된다. 또한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중 대-중견기업 담당자와 1대1 멘토링을 추진해 취업과 창업,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세부 사항은 의정부시 기업투자유치과 미래산업팀 또는 경기혁신센터 경기북부브릿지팀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 30일 진행된 기초교육 1회차에는 시민, 대학생, 재직자 등 22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생성형 AI 개념 이해와 활용법을 비롯해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맞춤형 AI 비서 구축, 업무 효율화 실습, 노트북 LM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초 등을 다뤘다. 이를 통해 교육생은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AI 기술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체감했다. 기초교육 2회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대학생 등은 오는 12일 오후 3시까지 추가모집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의왕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아동 유괴 등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11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2011년부터 구리시는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보호구역을 지정-운영해 왔으며, 최근 일선 학교의 추가 지정 요청을 적극 반영해 초등학교 11곳을 추가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아동보호구역은 각 초등학교 출입문을 중심으로 반경 500m 이내 구간으로, 아동의 주요 생활권이자 통학로인 학교 주변 안전관리를 강화하려는 조치다. 구리시는 시민이 아동보호구역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며, 실질적인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현재 관내 16개 초등학교 주변에 설치-운영 중인 방범용 폐쇄 회로텔레비전(CCTV)을 활용해 아동보호구역 내 감시를 강화하고, 구리경찰서와 협력해 순찰 활동을 확대하는 등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표영실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아동보호구역 확대 지정은 아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친화도시 구리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문화재단이 오는 27일까지 2026 청소년 창작 뮤지컬 '경기 틴즈 구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기 틴즈 구리는 청소년이 노래-춤-연기를 배우고 직접 공연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작 과정과 무대 경험을 통해 예술적 표현력과 협동심,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리문화재단은 2023년 청소년 뮤지컬 교육 프로그램 '필 더 뮤직(Feel the Music)'을 시작으로 청소년 공연 예술교육을 지속 확대해 왔으며, 경기문화재단 공모사업인 경기 틴즈에 3년 연속 선정되며 문화예술교육 분야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7월4일부터 11월21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는 현역 배우와 전문 교수진으로 구성된 강사진 지도를 받아 노래-연기-안무를 배우고, 교육 과정에서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창작 뮤지컬 공연을 완성하게 된다. 결과 발표 공연은 오는 11월21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자는 무대 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특별한 공연 경험을 쌓게 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청소년이며, 뮤지컬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받는 동안 간식도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 신청 서식을 통해 가능하다. 구리문화재단은 접수 마감 후 자격요건 확인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문화 배려 계층은 전체 모집인원 중 30% 범위에서 우선 선발하고, 근거리 거주 청소년에게는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7일 “경기 틴즈 구리는 청소년이 종합예술인 뮤지컬을 배우며 하나의 작품을 함께 완성해 가는 과정 중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문화재단은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문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의 문예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예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7일 입장문을 통해 “앞으로 구성될 인수위원회는 특정 인사들 자리 나누기나 보은성 조직이 아니라 남양주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실무 중심 조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실용주의 정신을 인수위원회 운영 핵심 가치로 제시한 뒤 “정치적 이해관계보다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각계각층 전문가를 중심으로 인수위원회를 꾸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인수위원회는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주요 공약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이를 취임 직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한 자문단도 별도로 구성할 방침이다. 정책을 이해하고 실행 경험을 갖춘 전문가 그룹과 지역 현안 및 정서를 잘 아는 시민 자문단이 함께 참여해 시민과 행정이 소통하는 열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최현덕 당선인은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소통하면서 더 살기 좋은 남양주를 만드는 데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인수위원회 명칭은 '(가칭)시민주권위원회'로 검토되고 있으며, 위원장에는 경선 과정부터 선거 실무를 총괄한 경성석 총괄선대위본부장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0일 최현덕 당선인은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열고, 인수위원회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승마체험'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여자 80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학생승마체험은 총 2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120명을 모집한 봄 학기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에서 양평군은 80명을 모집하며 가을학기에는 80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여름방학 학생승마체험 참가자는 승마 기본자세, 말과 교감하는 방법, 안전 수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참가비는 10회 기준 32만원(보험료 포함)이며, 이 중 70%를 지원받아 참가 학생은 30%인 9만6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 누리집(horsepia.com)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참가자는 선정될 예정이다. 주성혜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7일 “학생이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말과 교감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유익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안전 점검과 프로그램 관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학생승마체험 관련 세부 사항은 양평군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축산반려동물과 축수산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관내 보훈가족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 취명에 맞춰 추념식 참석자 전원은 묵념에 참여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헌화 및 분향 순서에서 보훈단체장, 유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이 차례로 분향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학생 대표들 헌시 낭송과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추모 합창은 추념식 의미를 더욱 깊게 했으며, 참석자는 현충일 노래를 함께 제창하며 나라사랑 마음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겼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의왕시는 그 뜻을 잊지 않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더욱 힘쓰는 한편, 미래세대가 호국보훈 가치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계승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가족 명예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보훈정책과 예우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우수공무원 선발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한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과 각 부서가 추천한 총 18건 사례를 받아 하남시는 실무 평가와 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6건을 선정한 뒤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교육청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하남형 '학생통학순환버스(우리벗스)'를 신설한 교통정책과 최성규 주무관이 수상했다. 최성규 주무관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거리 통학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 및 현장 중심 수요조사 및 노선 설계로 통학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타 지자체에서 6개월에서 1년 가량 소요되는 사업을 단 60일 만에 시행하며 하남시의 강력한 적극행정 실행력을 보여준 사례로 꼽혔다. 우수상은 인공지능(AI) 산불감시 드론스테이션을 도입해 하남시 산불감시체계 패러다임을 바꾼 공원녹지과 유현선 주무관이 차지했다. 유현선 주무관은 AI 산불감시 자동 비행 순찰망을 구축하고 기술 기반 최적 입지를 선정해 재난 대응 골든타임을 획기적으로 확보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토지정보과 이한준 주무관(법령 해석 전환으로 경계 명확화) △정지은 주무관(지하철 5호선 역사 청소 위탁 운영 통한 적자 감소) △최보미 주무관(폐지된 학교돌봄터 사업에 대한 유연한 지침 해석으로 돌봄교실 확충) △조재우 주무관(지하철 5호선 전동차를 움직이는 하남시 홍보관으로 변신) 등 4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심사를 주관한 공정식 하남시 부시장은 7일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은 공직자의 창의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실천에서 나온다"며 “적극행정 결과가 시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하남시는 이번 선발부터 기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성과시상금' 제도 인센티브를 전격 통합해 이달 중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우수 공직자가 더 큰 보상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두터운 인센티브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이번 통합 지급을 통해 행정 절차는 간소화되는 한편,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이 체감하는 보상 만족도는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하남시는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강화와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성화 등을 통해 공직자다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수원시-용인시-화성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국가유공자 가족 등 참석, 서울·대전 현충원 참배객 수송 버스 지원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는 6일 수원시 현충탑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었다. 이날 추념식 무대에 오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이 우리 사회 속에서 존경을 받으면서 자긍심을 지니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진정한 보훈"이라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호국 영웅들의 숭고한 헌신이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번영의 토대가 되었다며, 영령들이 수호한 이 땅 위에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도시의 내일을 설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추념 행사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 보훈가족, 일반 시민 등이 대거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국토 수호에 이바지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했다. 행사는 오전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이 진행됐다. 묵념 이후에는 헌화와 분향이 이어졌으며, 추념사와 추도사, 헌시 낭송, 추모 공연 순으로 엄숙하게 치러졌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위패실을 찾아 참배했다. 한편 수원시는 현충일 당일 행사를 맞아 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국립묘지를 원활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서울현충원과 대전현충원 방면 참배객 수송 버스를 편성해 제공했다. 제5회 수원환경교육주간 특별행사 진행, 서호천 산책로에서 55가족 등 생물다양성 활동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는 6일 서호천 산책로와 하천 변 일대에서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인 '수원 에코패밀리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이끄는 시정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태계 교란 생물을 솎아내고 다양한 환경 체험 코너를 마련했다. 이날 펼쳐진 행사에는 사전에 신청한 55가족을 포함해 수원교육지원청, 삼성전자, 수원환경교육네트워크 관계자들이 동참했다. 아울러 청년들로 구성된 환경교육 서포터즈 '그린크루 4기'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인원들도 힘을 보탰다. 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은 5일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교란 식물의 유해성을 다룬 온라인 사전 교육을 이수했다. 본 행사가 열린 6일에는 서호천을 따라 퍼져 있는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을 뽑아냈으며, 고유 생태계를 지킬 수 있는 대체 식물을 심는 작업을 마쳤다. 현장에서는 환경 보전의 뜻을 더하는 부근 프로그램도 열렸다. 참가자들은 자생 식물 사이에 숨겨둔 보물을 찾으며 환경 관련 퀴즈를 푸는 '생태보물 찾기'에 임했다. 또한 부스 공간에서는 나무피리나 물고기 모양 열쇠고리를 직접 제작하는 공예 체험을 즐겼다. 수원시는 오는 6월 11일까지 제5회 수원환경교육주간을 이어간다. 이 기간 동안 환경 분야 명사를 초청한 특강을 비롯해 각 기관별 특별 프로그램, 기상기후 사진전 등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하천 환경을 가꾸겠다고 전했다. 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여야 협치와 소통 당부,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시 공직자들과 발전 다짐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개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해 정당의 벽을 넘어 연대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 이날 오전 11시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교부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처인구 지역구의 도의원 및 시의원 당선인 15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와 수지구선거관리위원회가 각각 당선증 전달식을 열어 기흥구 당선자 20명과 수지구 당선자 10명에게 당선증을 주었다. 당선인을 대표해 연단에 선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주인은 시민이며, 선출된 대리인으로서 오직 시민 행복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도약을 위해 정부와 경기도의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지역 국회의원 4명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에게 협조를 구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이상일 시장은 정치적 견해 차이로 선거 중 갈등이 있었을지라도 소통을 통해 합의점을 찾아가자고 권했다. 7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민선 9기' 의회와 적극적으로 대화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상일 시장,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 이어받아 용인 발전과 시민 행복 위해 협력 강조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6일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공원 내 현충탑 광장에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하여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안보 및 보훈 단체장, 국가유공자 등 약 1000여 명의 관계자와 시민들이 자리를 채웠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에 전국적으로 울린 경보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내빈들의 헌화와 분향이 진행되었으며 추념사 낭독, 추모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이 차례로 이어졌다. 특별 무대에서는 테너 김기용, 바리톤 나유석, 베이스 송상도로 구성된 남성 중창단이 가곡 '비목'과 뮤지컬 곡 '장부가'를 부르며 추모의 뜻을 더했다. 이상일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선조들의 희생으로 이룩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갈등이 수반되던 선거가 끝난 직후인 만큼 이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두가 마음을 모아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추념식이 치러진 김량장동 구역은 1950년 7월 국군 제8연대 2대대가 북한군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해 교전을 벌였던 역사적 요충지다. 이듬해 1월에는 터키군 제1여단이 중공군을 격퇴한 곳이기도 하다. 용인시는 매년 이곳에서 추념식을 열어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한편 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소셜미디어를 통해 보훈 문화를 알리고 있으며, 오는 6월 25일 오전 10시에는 시청 에이스홀에서 6·25전쟁 제75주년 및 정전협정 제7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보훈가족 등 350여 명 참석, 대전현충원 참배객 차량 수송 편의 마련 화성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는 6일 화산동 현충탑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의 애국정신을 추모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선거 일정을 마치고 시정 업무에 공식 복귀한 뒤 치른 첫 번째 외부 일정이다. 복귀 후 첫 행보의 초점을 보훈에 맞추며 정책적 의지를 내비쳤다. 화성시는 그간 보훈명예수당 인상 등 유공자 지원 제도를 정비해왔다. 추념식 현장에는 정명근 시장과 지역 보훈단체장, 유가족, 국회의원, 지방의원 및 화성시민 등 350여 명이 배석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를 마쳤다. 식순은 오전 10시 정각 시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을 향한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문을 열었다. 뒤이어 헌화와 분향 절차가 치러졌고 추념사와 추모사 낭독, 헌시 서독, 현충의 노래 제창이 이어졌다. 화성시는 추념식이 마무리된 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고자 하는 보훈가족들을 위해 전용 차량을 지원해 이동을 도왔다. 정명근 시장은 추념사에서 “현재 우리가 영위하는 평화와 자유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바친 고귀한 헌신의 결과물"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유공자 가족에 대한 대우를 한층 더 강화하고, 보훈의 사회적 가치가 일상 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화성특례시 차원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확언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서구보건소-인천상수도본부

유정복 인천시장과 보훈단체 및 시민 400여 명 참석, 호국보훈 달 맞아 위문금 지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6월 6일 미추홀구 수봉공원에 있는 현충탑에서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었다. 이번 추념식은 조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위로하고, 그들이 남긴 애국정신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다음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 현장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육군 제17보병사단장, 인천해역방어사령관, 해병대 제2사단 작전부사단장, 제9공수여단장, 인천보훈지청장과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13개 보훈단체 회원 및 일반 시민을 포함해 4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추념식은 오전 9시 55분 시 보훈정책과장의 인도로 막을 올렸으며 약 50분간 엄숙하게 진행됐다. 오전 10시 정각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에 맞춰 참석자들은 1분 동안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이어 다 함께 애국가를 부르며 애국심을 되새겼다. 이후 주요 내빈과 보훈단체장들의 헌화 및 분향이 이어졌으며 유정복 시장의 추념사 낭독, 인천시립합창단의 추모 공연 순으로 치러졌다.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현충일 노래를 제창하며 마무리됐다. 유정복 시장은 추념사에서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시민 안전과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계속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관내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1인당 1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관련 보훈 정책을 지속해서 넓혀가고 있다. 지역 유관기관 협력 통한 공공 의료 접근성 향상 성과, 맞춤형 예방 관리 체계 인정 받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6월 5일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시·도 구강보건사업 운영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구강보건법 제8조에 근거해 각 시·도가 추진한 구강보건 관련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뽑힌 2곳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인천시는 질환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체계를 다지기 위해 예방적 구강건강관리사업을 비롯해 저소득층 어르신 틀니 지원, 장애인 구강진료 지원 등 다양한 공공 의료 정책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왔다. 특히 각 군·구 보건소와 치과의사회,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등 지역 사회 유관 기관들과 공조 체계를 다지고,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및 공공 구강보건 혜택을 꾸준히 늘려온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매년 관내 10개 군·구의 구강보건 사업 실적을 점검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인천 서구보건소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함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결실을 보았다. 박미애 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군·구 보건소와 치과의사회 등 여러 기관이 협동해 달성한 귀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공공 구강보건 정책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서 체험형 부스 운영, 시민 대상 수질 안심 약국 큰 호응 인턴=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월 5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개최된 2026년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 현장에서 인천하늘수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의 날을 기념해 인천 수돗물 브랜드인 인천하늘수의 청결함과 안전성을 시민들에게 전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인천하늘수 카페 차량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장 소리를 들으며 찾아온 시민들은 인천하늘수로 제조한 음료를 마시며 수돗물의 품질을 직접 확인했다. 더불어 시민들이 참여하는 수질 안심 약국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인기를 끌었다. 부스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질 민감도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처방전을 발급했으며, 수질 설명과 함께 안심 처방 키트를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하늘수가 준비한 다채로운 홍보 활동이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인천하늘수를 공급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성남시

'에셜론 싱가포르 2026' 연계해 50건 이상 투자 상담 달성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아시아의 투자 요충지인 싱가포르에 '인베스트(INVEST) 경기' 글로벌 투자유치단을 보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자본 유치와 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한 로드쇼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진행됐으며, 현지 글로벌 테크·스타트업 컨퍼런스인 에셜론 싱가포르 2026(Echelon Singapore 2026)과 결합해 열렸다. 경기도는 이 기간 동남아시아 기반의 투자자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도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유치단에는 인베스트 경기 사업으로 뽑힌 인공지능(AI), 정보기술(IT), 바이오 등 여러 분야의 도내 유망기업 15개사가 참여했다. 참가 기업은 리펀디, 도비캔버스, 브레인치즈, 프롬랩스, 시티파이브(이상 인공지능), 긱스로프트, 빌드코퍼레이션(이상 정보기술), 마이크로트, 엑소시스템즈, 터리낙스, 딥슨바이오, 뉴로비비, 봄젠(이상 바이오), 다름달음(푸드테크), 수피어(스포츠테크) 등이다. 경기도는 2일 자체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알타라 벤처스(Altara Ventures), 애그펀더(AgFunder) 등 싱가포르와 동남아시아 지역 투자사를 대상으로 도내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며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 3일에는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IR) 피칭 세션을 마련해 경기도 기업들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현지 투자자들에게 알렸다. 또한 4일에는 싱가포르 기술사업화 지원기관인 아이피아이 싱가포르(IPI Singapore)를 방문해 산업 전문가들과 현지 시장 수요를 분석하고 기술 실증(PoC)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아세안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번 행사에서 경기도는 약 30개 이상의 글로벌 투자사 및 지원 기관과 참여 기업을 연결했다. 이를 통해 총 50건 이상의 투자자 미팅이 이뤄졌으며 후속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터리낙스는 고비 파트너스(Gobi Partners)와 투자 상담을 하고 있으며 싱가포르국립대와 연구협력을 논의 중이다. 다름달음과 브레인치즈도 연계된 투자자들과 자본 유치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싱가포르는 글로벌 투자자와 혁신기업이 집중된 아시아의 대표 투자 거점으로 이번 로드쇼가 도내 기업의 진출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인베스트 경기 브랜드를 키워 유망 기업들의 해외 자본 유치를 지속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공공보건의료 도민인식조사 결과 발표,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 및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재설계 제안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경기도에 사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5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경기도의회 도민인식조사 1차: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도민인식조사' 결과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정경자 의원은 “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공공보건의료를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경기도의 의료 정책이 도민 삶을 지키는 필수 안전망이라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조사에서 공공보건의료 확대가 필요하다는 답변은 92%였으며, 신뢰도는 82%로 집계됐다. 정 의원은 이에 대해 경기도가 공공보건의료를 단순 복지가 아닌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도정으로 취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산 증액이 시급한 분야로는 응급의료 체계 확충이 1~2순위 합산 44%로 가장 많았고, 건강검진·예방접종 등 예방의료 강화가 30%, 장애인·노인·아동 등 의료취약계층 지원이 26%로 뒤를 이었다. 정경자 의원은 생명과 직결된 응급의료, 분만, 소아청소년과 등의 분야는 정책 순위에서 밀려나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도민들은 거주 지역에 따른 의료 접근성 차이도 심각하게 인용했다. 시·군이나 동네별로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이가 있다는 답변이 85%를 기록했다. 산모 진료와 분만, 응급실 등은 도민 체감도가 낮았고, 특히 장애인 전용 진료시설 이용 편의성은 39%에 불과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중단된 '경기도 무료이동진료사업'과 같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88%가 동의했다. 운영 방향은 다른 형태로 보완·재설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60%, 기존 방식 유지가 25%였다. 이 사업은 2025년 총 819건, 1만 4,41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 바 있다. 정경자 의원은 무료이동진료사업의 중단이 도민 수요와 맞지 않는 조치였다고 지적하며, 단순 복원이 아니라 병원 연계와 사후관리, 대상자 발굴 체계를 더한 새로운 형태로 재설계해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완 과제로는 진료 후 공공·민간병원 연계 체계(36%), 사후관리 체계(33%), 의료취약계층 발굴(26%) 등이 꼽혔다. 정경자 의원은 이번 조사 결과가 경기도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이정표라며 차기 민선 9기 경기도정이 도민의 생각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기 지역 고등학생 58명과 해외 학생 42명 참가해 영어로 자기주도적 토론 펼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경기도 내 고등학생들과 해외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제4회 학생국제교육포럼(The 4th Student Global Education Forum)'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4회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서로 다른 문화의 청소년들이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인류 공동의 과제를 두고 스스로 탐구하는 협력 프로젝트 형식의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동두천외국어고, 원곡고, 백암고 등 경기도 12개교 학생 58명과 미국, 대만, 일본 등지에서 온 해외 학생 42명 등 총 100명이 참여했다. 포럼은 '인공지능(AI) 전환: 어떻게 포용적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AI Transformation: How Can We Build an Inclusive Society?)'를 대주제로 정해 사전 학습부터 본 토론까지 전부 영어로 치러졌다. 행사 오전에는 연세대 최영준 교수의 기조강연과 원어민 강사들의 패널 토의가 펼쳐졌으며, 오후에는 참가자들이 교육, 문화, 윤리, 경제, 안전, 환경, 인간성 등 AI와 연계된 소주제를 골라 토론을 이어갔다. 학생들은 AI 튜터를 활용한 교육 격차 완화, 알고리즘의 편향성과 공정성 문제, 디지털 딥페이크 및 인터넷 신뢰성 등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적·윤리적 쟁점들을 깊이 있게 다뤘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기술 변혁 시대를 이끌어갈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향후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더욱 넓혀 일선 학교의 교류 활동과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속해서 뒷받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청공원 현충탑에서 순국선열 추모, 보훈가족 예우 및 2028년 보훈회관 건립 약속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6일 오전 성남시청 공원 현충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에 나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했다. 이번 추념식에는 신상진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시민 등 6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날 현충탑 참배는 신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후 치른 첫 공식 도정 일정이다. 신 시장은 추념사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유가족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이분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만들어진 것"이라며 “성남시는 보훈가족의 동반자로서 나라를 위한 헌신이 존중받고 보훈의 의미가 일상에 스며드는 호국도시를 다져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성남시는 추념식 외에도 수정구 숯골문화마당(성남시의료원 앞), 중원구 황송공원 월남참전기념탑 앞, 분당중앙공원 중앙광장 입구 등 세 곳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헌화대를 따로 마련해 운영했다. 한편 성남시는 보훈 정책의 하나로 지난 기기에 현충탑을 시청공원으로 옮기고 보훈길을 닦았으며, 시청 주변 부지에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보훈회관 건립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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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여름철에 증가하는 축산악취와 환경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한달 동안 도내 축산업 허가 대상 5000여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축산농가 종합평가'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축산 관계 법령 준수 여부와 농가의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가축방역과 축산환경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평가 항목은 축사 관리를 비롯해 △사육환경-복지 △방역관리 △종사자 교육 △지역사회 기여도 등으로 구성되며, 시-군과 지역축협, 읍-면-동 등이 참여해 현장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도 여름철 축산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에 앞서 실시함으로써 농가 스스로 환경을 개선하고 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평가 초점을 맞춘다. 평가 결과 평균 60점 미만 농가는 하절기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현장 지도와 컨설팅을 실시하고, 반복 민원 발생 농가에 대해선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우수 농가는 축산농가 표창과 각종 축산 지원사업 선정 우선순위 반영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축산농가 종합평가는 단순 점검이 아니라 농가 스스로 축산환경과 방역 수준을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예방 중심 정책"이라며 “미흡 농가에 대한 집중관리와 우수 농가에 대한 지원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축산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동두천시는 3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받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적 평가는 사업 추진 성과와 집행 실적, 주민 참여도, 거버넌스 운영, 지역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도시재생사업 효과와 지속가능성을 검증하는 국가 단위 평가다. 동두천시는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국토부 평가를 받았다.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조성(생중계 상생플랫폼, 제일문화플랫폼)을 비롯해 △주민어울림프로그램 운영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노노케어 프로그램 운영 등을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동두천시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7일 “3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은 원도심 주민과 행정의 유기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참여로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이 계속해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립합창단이 내달 4일 오후 3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제3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선 '메시아' 작곡가인 헨델의 초기 바로크 대표작 'Dixit Dominus'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화려한 대위법이 특징으로, 마치 한 편의 오페라를 보는 듯한 강렬하고 극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공연은 지현정 지휘자의 섬세한 해석 아래 양주시립합창단이 진행하며, 소프라노 김제니와 카운터테너 정민호, 콜레기움무지쿰서울이 협연해 정통 바로크 음악의 풍성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재현한다. 공연은 2부로 구성된다. 1부는 헨델의 'Dixit Dominus'와 오페라 의 명곡 'Lascia ch'io pianga(울게 하소서)'를 선보인다. 2부에선 박나리의 '구름', 김준범의 '더불어 숲' 등 아름다운 한국 합창곡부터 퍼커션과 안무가 결합된 역동적인 현대 합창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7일 “헨델의 숨겨진 명작을 통해 오페라 못잖은 압도적인 전율을 선사하고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수준 높은 라이브 음악 감동을 무대에서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립합창단 제33회 정기연주회는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6일 자일동 현충탑에서 '2026년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자 마련됐으며, 600여명 시민이 함께했다. 추념식은 이날 오전 10시 추념 사이렌을 시작으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도사, 추모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추념사에서 “최고 보훈은 잊지 않는 것"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끝까지 기억하고, 그에 걸맞은 예우와 존경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념식은 기존 현충탑 광장이 '의정부시 메모리얼파크'로 리모델링된 후 처음 열린 행사로, 참석자는 새롭게 단장한 현충탑이 보훈 의미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게 해 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의정부정보도서관, 의정부과학도서관, 의정부미술도서관 등 3개 도서관이 각각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3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의정부과학도서관과 의정부미술도서관은 3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사업 운영력과 기획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인문 자원을 활용한 강연, 탐방, 체험, 토론 등을 통해 시민의 인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인문 가치를 확산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인문학 사업이다. ▷ 정보-과학-미술도서관 국비 3천만원 확보= 올해는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연 의정부정보도서관을 비롯해 의정부과학-미술도서관이 각 도서관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공모에 참여했으며, 3개 도서관이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의정부정보도서관은 새롭게 조성한 의정부기록공유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기록문화와 인문학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내용으로 주목받았다. 의정부정보도서관은 '예술과 역사, 그리고 일상의 기록'을 주제로 7월부터 9월까지 총 12회 강연-탐방-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개관과 함께 조성된 의정부기록공유관을 활용해 예술과 역사 속 기록문화를 살펴보고 기록의 사회적 가치와 의미를 탐구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인간의 기억과 경험의 가치를 성찰하고, 자기 일상을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개인 삶이 지역 역사로 이어지는 기록의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의정부과학도서관은 작년 큰 호응을 얻었던 '나를 알고 싶은 순간, 뇌과학'의 두 번째 시즌을 내달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일상 속 뇌에 대한 흥미로운 과학적 사실을 탐구하고 잘못 알려진 상식을 바로잡는 강연으로 뇌와 신체의 상관관계를 알아본다. 이어 건강하고 올바른 운동법을 배우고 실생활에 적용해 보는 수업도 진행한다. 참여자는 뇌-정신-신체의 연결고리를 과학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신체와 정신을 모두 돌보는 건강한 삶의 지향점을 찾고 인간 존재에 대해 근본적인 성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과학-미술도서관 3년 연속 선정 '쾌거= 의정부미술도서관은 '아트 인 sight 시대를 읽고, 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7월부터 9월까지 12차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술도서관 전문성을 반영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그림 감상을 넘어 시대적-인문학적 시각에서 작품을 깊이 있게 해석하고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자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거장들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명화를 통해 내면을 치유하는 등 다각도의 예술적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가의 깊이 있는 강연뿐 아니라 국립중앙박물관 탐방, 미술치료 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다채로운 형식으로 구성된다. 이희숙 의정부시 도서관과장 7일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보다 더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지역과 사람, 미래를 함께 사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이달 중 의정부시도서관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의정부정보도서관 △의정부과학도서관 △의정부미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민간 체육시설과 함께 추진하는 청소년 스포츠 복지사업 '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 사다리'에 체육시설 재능기부 제2호 업체로 '박경준 골프 아카데미'가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 사다리는 민간 체육시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무료 전문 레슨과 시설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포천형 스포츠 복지사업이다. 이를 통해 포천시는 청소년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군내면에 소재한 박경준 골프 아카데미는 포천시 관내 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무료 골프 레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2개월간 주 2회 골프 레슨과 시설 이용을 지원받는다. 레슨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m.site.naver.com/296oF)을 통해 가능하며, 오는 18일까지 접수한다. 세부 사항은 포천시 문화체육과 체육진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황희석 문화체육과장은 7일 “민간 체육시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 스포츠 복지 확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누구나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육복지 기반 확대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골프연습장, 체육도장, 체력단련장, 당구장 등 관내 전 종목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참여 업체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앞으로도 포천시는 '스포츠 나눔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소년 중심 체육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양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시민 고용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과천시민 우선채용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과천시민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 고용보조금과 교육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관내 일자리가 시민에게 연결되는 고용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모집은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 기존보다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상시 고용인원 기준과 지원 기간 산정 방식 등을 개선해 기업 부담을 줄였다. 지원 대상은 최근 1년간 월평균 상시 고용인원 2명 이상을 유지한 관내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 등이다. 이들 기업이 과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20세 이상 시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면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 다만 대표자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거나 다른 인건비성 보조금을 지원받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천시는 신규 채용에 따른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최저임금의 50% 이내(약 107만원)를 고용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직무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보조금은 월 최저임금의 60% 이내(약 129만원)에서 1회 지원한다. 주 15시간 이상 40시간 미만 근무자의 경우 근로시간에 비례해 지원금이 산정된다. 또한 보조금은 신규 채용 후 2년 이상 고용 유지 조건으로 지급되며, 고용보조금은 재심사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지원 연장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과천시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forest36@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사항은 과천시 기업정책과 기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도심 속 푸른 정원에서 시민에게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선사한다. 오는 9일 낮 12시30분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광명시는 '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정원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광명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정원도시 정책' 일환으로 마련됐다. 광명시립합창단은 작년 좋은 반응을 얻었던 '찾아가는 정원음악회'를 올해도 이어간다. 첫 무대로 광명시청 잔디광장을 선택한 광명시립합창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광명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에게 일상 속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회 주제는 '희망과 공감'이다. 광명시립합창단은 '그곳에 올라',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영원한 친구', '촛불 하나' 등 대중에게 친숙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곡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광명시는 아파트 단지, 공원 등 시민이 자주 찾는 공간을 찾아가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꾸준히 개최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7일 “이번 정원음악회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민이 잠시 숨을 고르고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원도시 광명에 걸맞게 일상 곳곳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깝게 누리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0년 창단한 광명시립합창단은 정기-기획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등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과 소통해 온 광명시 대표 문화홍보사절단이다. 오는 18일에는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3명의 초청 지휘자가 이끄는 색다른 무대인 '제19회 광명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를 열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부천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기반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오는 11월30일까지 '생명사랑 실천스토어 마음이음 Zone'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 생활권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비대면 정신건강 자가검진을 활성화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자살 예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밀착형 유관기관 협력망 확대와 QR코드 기반 우울 선별검사, 심층 상담 및 전문기관 연계 지원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부천시는 생명사랑실천편의점과 생명사랑실천가게, 온스토어 등 지역 자원과 유관기관 협력망을 연계한 '마음이음 Zone'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정신건강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우울 선별검사를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고 검사 결과에 따라 상담과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부천시는 검사 이후 심층 상담과 고위험군 사례관리, 전문기관 연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지속 관리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사후관리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7일 “정신건강 문제는 일상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만큼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사랑 실천스토어 마음이음 Zone 관련 세부 사항은 부천히어로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부천시자살예방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2026년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논곡동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추념식을 거행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국회의원-경기도의원-시흥시의원,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시민 등 600여명이 추념식에 참석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넋을 기렸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사이렌 취명에 맞춘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는 경건한 마음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며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기꺼이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분들의 희생에 대한 기억과 계승이 우리 사회가 지켜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 조성은 우리의 책임"이라며 “시흥시는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더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기습 폭우와 극심한 폭염이 예상되는 여름철을 맞아 인공지능(AI)과 드론 등 스마트도시 기술을 접목한 재난 방어망을 이달부터 가동한다. 안양시는 6월부터 9월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AI-데이터 기반 자연재난 예방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총괄 지휘 아래 정보통신기술과 AI를 접목해 재난 초기 감지부터 상황 전파, 시민 보호까지 유기적으로 연동하는 시스템이다. ▷ 기습 폭우 시 AI 침수 징후 자동감지=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관내 설치된 8300대 CCTV를 활용해 하천변, 지하차도, 저지대 등 침수 우려 구역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 특히 AI 영상 분석기술이 감시 효율성을 높인다. 집중호우 시 AI가 취약지 침수 징후를 자동으로 포착해 재난종합상황실로 송출한다. 이에 따라 즉각적인 현장 통제와 시민 대피가 가능해져 대응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시민이 자주 찾는 안양천과 학의천 등 하천변 사각지대에는 무인 드론이 투입된다. 드론이 정해진 경로를 자율 비행하며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기습 폭우로 고립 위험이 생기면 현장에서 즉시 대피 안내 방송을 한다.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도 강화한다. 디지털 정보 공유 시스템을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며 초동 대처 속도를 높인다.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위한 스마트 돌봄망도 운영한다.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고령자 스마트 안심 서비스'를 가동, 이상 징후 발생 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즉시 신고되도록 했다. 현재 안양시 관내 독거노인 등 1400여명이 이 서비스 지원을 받고 있다. ▷ 폭염취약 독거노인 24시간 ICT돌봄= 온열질환 등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지능형교통시스템(ITS)과 연계한 '긴급 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작동해 구급차가 교차로를 지체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병원 이송 최적 시간도 확보한다. 안양시는 향후 기상정보와 취약계층 분포 현황, 무더위 쉼터 위치 정보 등을 통합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선제적인 재난 예측 시스템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7일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시민 생명을 구하는 열쇠“라며 "스마트 안양의 독보적인 인공지능(AI)행정 역량을 결집해 올해 여름 단 한 명의 시민도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6일 고양 현충공원에서 2026년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서다. 이날 추념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경기도의원-고양시의원, 보훈단체장, 시민 등 6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추모 뜻을 함께했다. 이어 헌화-분양, 추념사, 헌시 낭독과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환 시장은 추념사에서 “오늘 추모가 과거를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따뜻한 보훈, 강한 안보를 위한 새로운 다짐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며 “위대한 유산을 물려주신 호국영령, 유공자에 경의를 표하며 보훈가족께도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이 내달 17일과 18일 오후 3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화류비련극 〈홍도〉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극공작소 마방진 창단 20주년을 기념하는 대표작이자 올해 전국 8개 도시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고양시민에 차별화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무대다. 특히 내달 17일은 18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재지정된 제헌절로, 토-일요일과 이어지는 3일 연휴 첫날에 해당해 가족-연인 단위 나들이로 공연을 관람하기에 최적의 기회다.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의왕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6일 인창중앙공원 현충탑에서 '2026년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엄진섭 부시장, 신동화 구리시장 당선자를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관계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추모 사이렌에 맞춰 묵념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헌화와 분향, 추모 헌시 낭독,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문인협회 구리시지부가 추모 헌시를 낭독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겼으며, 구리시립합창단과 독립 유공자 홍창식 선생의 자녀이자 구리시 홍보대사인 뮤지컬배우 홍지민이 참여한 추모 공연은 참석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깊이 새기고, 그분들의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영원히 기억하자"고 강조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건강관리 사업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거동 불편자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방문간호사는 대상 가정을 찾아가거나 유선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건강 수칙을 안내한다. 특히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냉방기기 안전 사용 △이상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특히 건강위험도가 높은 대상자에 대해서는 일일 안부 확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자외선 차단 모자와 쿨 타올 등 폭염 대응 물품도 지원한다. 건강 이상 징후가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의료기관 연계와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6일 “폭염은 어르신과 건강취약계층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인 만큼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시민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군민의 숨은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나도 강사다' 상반기 수강생을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나도 강사다는 주민이 직접 강사가 되어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군민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고 함께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양평군은 지난 4월 주민 강사를 공개 모집했으며, 심사를 거쳐 다양한 분야 주민 강사가 선발됐다. 교육과정은 일반인을 위한 △'연말정산 쉽게 알기', 다문화가정을 위한 '우리아이 학교생활 돕는 한국어', 어린이를 위한 '키즈요가' 등 13개 강좌로 구성됐다. 양평군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주민 강사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나도 강사다는 군민이 가진 재능과 경험을 지역의 소중한 학습 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누구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양평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양평군 평생학습포털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양평매력캠퍼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보건소가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청정자연 아토피제로 그린(Green)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정자연 아토피제로 그린학교는 아토피 없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된 특화학교다. 양평군보건소는 2024년 양동면의 교육기관 3곳(양동초등학교, 양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양동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그린학교를 시작했다 작년에는 단월면의 교육기관 3곳(단월초등학교, 단월초등학교병설유치원, 단월어린이집)를 선정, 운영했고, 올해는 청운면의 교육기관 2곳(청운초등학교, 청운어린이집)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청운면-양동면-단월면 소재 그린학교 6곳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예방 교육 △알레르기질환 예방 교육-홍보 및 친환경 실습 교육 등이 진행된다. ADHD 예방 교육은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원인과 증상, 예방법, 치료법 등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자녀의 주의력 저하가 알레르기질환에 따른 증상인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따른 증상인지를 이해하고 구분할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된다. 친환경 실습 교육은 양평군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운영된다. 치유농업 농장주가 학교에 들러 이론교육과 유용미생물(EM) 세제 만들기 등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6일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교육을 학교에서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지속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명석 양평군보건소장은 “알레르기질환은 아이들의 집중력과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건강한 환경 조성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오는 27일 오후 3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2026년 유휴공간 문화 재생 운영 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선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캔버스 사파리'가 무대에 오른다. 극단 모션앤이모션의 캔버스 사파리는 동물을 주제로 한 옴니버스 형식의 넌버벌(비언어극) 미술 퍼포먼스이다. 공연은 관객과 소통을 통해 다양한 동물 이미지를 무대 위 미술 작품으로 완성해 나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임, 비보잉, 댄스 요소가 결합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가 쉽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코믹한 연기와 역동적인 움직임, 눈앞에서 완성되는 미술 작품은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색다른 공연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윤은숙 의왕시 문화관광과장은 6일 “앞으로도 왕림이팝아트홀을 통해 시민이 공연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및 예매 관련 세부 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6일 오전 10시 하남 현충탑에서 2026년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하게 거행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서다.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이광재-김용만 국회의원, 하남시의원-경기도의원, 보훈단체장 및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한국문인협회의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훈을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충탑 일원은 나라를 위한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추모의 장이자 호국보훈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공간이 됐다. 이현재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져 있다"며 “국가유공자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조국애와 호국 가치를 다음 세대에도 올바르게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하남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에 힘쓰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며 호국보훈 가치를 계승해 나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양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중앙공원 내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박금애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과천시지회장을 비롯해 관내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넋을 기렸다. 추념식은 과천시수어통역센터의 수어 통역과 함께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는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이번 추념식에선 과천시 현충탑에 이름이 새겨진 224위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특히 과천시문인협회 소속 홍숙영 시인이 자작 헌시 '6월의 약속'을 낭송하며 추모 의미를 더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추념사에서 “현충일은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다짐하는 날"이라며 “보훈공원 조성과 보훈명예수당 인상 등 민선9기 공약을 차질 없이 수행해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보훈 정책 비전을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추념식에 앞서 현충탑 후면 계단에 이동식 경사로를 설치했으며 오는 8일부터 현충탑 우측에 고정식 경사로 설치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고령의 국가유공자 등 이동 약자 참배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앞으로도 과천시는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호국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 영유아과학체험센터가 작년 동기 대비 이용객 수가 평균 21.1% 늘어나며 인기를 증명했다. 6일 광명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영유아과학체험센터 이용객은 9916명으로 작년 동기 8189명보다 1727명 증가했다. 월별 이용객도 작년 동기와 비교해 1월 18.1%(522명), 2월 25.4%(523명), 3월 24.0%(466명), 4월 16.6%(216명) 증가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온라인 예약은 재방문 여부 확인이 가능한데, 올해 1~4월 온라인 예약자 6954명 중 17.4%인 1212명이 재방문자로 나타나 한 번 방문한 가족이 다시 찾는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유아과학체험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수도 크게 늘어났다. 올해 1~4월 프로그램 참여자는 572명으로 작년 동기 213명보다 약 2.7배나 증가했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올해 1~4월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보호자 71명 중 90.1%(64명)가 프로그램 운영에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어린이 응답자 131명 중 93.9%(123명)가 '재미가 있다'고 답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2.7배 증가…재방문율 17.4% 기록= 자녀와 함께 과학요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피자를 만들면서 환경과 탄소중립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아이에게 뜻깊은 경험이 됐다"며 “집에 돌아와서도 분리배출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며 교육 효과를 느꼈다"고 말했다. 비누로봇 코딩교실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내가 시킨 대로 비누로봇이 움직여서 신기했다"며 “다음에 또 와서 친구들과 함께 다른 과학놀이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6일 “영유아과학체험센터는 아이들이 놀이로 과학을 배우고 미래를 상상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대표 과학 체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영유아과학체험센터는 미래 성장 원동력이 될 영유아를 위해 조성된 생활 속 과학놀이 체험 공간으로, 2024년 11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4만2939명을 기록했다. ▷ 프로그램 어린이 만족도 93.9%, 보호자 만족도 90.1%= 영유아과학체험센터에는 영유아의 신체 활동과 오감 발달을 돕는 영유아 놀이실과 자원순환-모빌리티-미래광명 등 3개 테마로 구성된 과학 상설전시실이 마련돼 있다. 이곳에선 시각과 촉각 등 다양한 감각으로 환경 문제를 체험하고, 자율주행 전기자동차와 드론, 인공지능 기관사와 함께하는 기차 여행 등 미래 모빌리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이 디자인한 운송수단이 미래도시 광명을 누비는 모습을 구현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전시·체험뿐 아니라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우리는 꼬마 과학자', '비누로봇 코딩교실', '저탄소 과학요리', '알쏭달쏭 과학놀이', '오감톡톡 놀이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있다. 영유아과학체험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1일 3회(1회 10:00~12:00, 2회 13:00~15:00, 3회 15:30~17:30)로 나눠 회차별 이용객을 받아 운영한다. 정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추석 연휴이다. 이용료는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 2000원, 그 외 8세부터 성인까지 4000원이다. 광명시민은 관련 증명서 지참 시 50% 감면받을 수 있다. 입장권은 현장 또는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고, 20인 이상 단체 이용을 원하면 온라인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세부 사항은 영유아과학체험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오는 6월8일부터 8월28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군포시 지역예술가 작품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기관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예술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을 생활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작은 공모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역예술가의 회화 및 공예 작품으로, 군포시가 추진하는 '지역예술가 작품 전시사업' 일환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작품은 산본도서관을 비롯해 청년공간 플라잉, 군포시평생학습마을 등 3곳 분산 전시될 예정이다. 산본도서관을 찾는 시민은 자료실 이용과 함께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으며, 도서관은 작품 전시 및 관리, 작가 소개자료 비치 등을 통해 관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본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인에게는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는 별도 신청 없이 도서관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산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소비패턴 변화와 대형 유통업체 확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시흥시 동네슈퍼 공동 세일전' 참여 점포 30여개를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가 주관하며, 시흥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와 협력해 추진된다. 특히 관내 동네 슈퍼가 가격 경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구매를 통해 확보한 행사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점포의 원가 부담을 줄이고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흥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한편, 시민에게는 생활필수품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해 관내 소비 활성화와 상권 회복에 이바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공동세일전은 오는 6월25일부터 7월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점포에는 행사 홍보를 위한 현수막과 판촉물 등이 지원되며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6일 “동네 슈퍼는 지역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참여를 원하는 점포는 오는 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 또는 시흥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흥'바람 난다 트롯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가수 신유와 박군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과 음악적 색깔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군은 특유의 친근함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객석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신유는 깊은 감성과 품격 있는 보이스로 관객 마음을 사로잡는다. 열정적인 무대와 섬세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이번 공연은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트로트는 세대를 아우르며 삶과 추억을 담아온 음악 장르다. 첫사랑의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 가족과 함께 흥얼거리던 노래, 지친 하루 끝에 위로가 되어준 노래까지 관객은 익숙한 멜로디와 함께 저마다의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9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1층) 6만6000원, S석(2층) 4만4000원이다. 티켓은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ayac.or.kr)과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공연 관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안양시민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인 예매 시 적용되는'둘이' 할인 20%, 3인 이상 예매 시 적용되는 '함께' 할인 30% 등 관객 부담을 덜 수 있는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흥'바람 난다 트롯 콘서트 관련 세부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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