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의왕시-하남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5.0c9cc5dc69cb48d6a5b974c28a4cdb39_T1.jpg)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14일부터 구리시보건소 방문 시 예약 없이 당일 접종으로 전환했다. 그동안 구리시는 접종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해 왔으나 예약 대상자 접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더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당일 방문 접종 방식으로 전환했다. 접종 대상은 구리시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노인(1961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으로,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어야 한다. 이번 사업은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보건소 또는 관내 위탁의료기관(42곳) 중 선택해 접종할 수 있다. 보건소에선 별도 예약 없이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방문하면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안전하고 원활한 접종 환경 조성을 위해 보건소 접종은 하루 최대 100명까지 이뤄질 예정이며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이용하면 소정의 본인부담금(1만9610원)이 발생하며, 신분증과 함께 1주일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야 한다. 박정숙 감염병관리과장은 15일 “사전 예약에 적극 협조해준 시민들 덕분에 초기 접종을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이제 예약 없이도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한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께서는 편리하게 들러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접종할 수 있는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구리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구리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15일 화도읍 일원에서 (가칭)동부장애인복지관 건립 부지와 천마산 시립공원 명소화 사업 현장에 들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책현장 투어는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광덕 시장은 먼저 화도읍 월산리 동부장애인복지관 건립 예정지를 찾아 설계 공모 현황과 향후 추진 일정을 보고받았다. 해당 시설은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약 5970㎡ 규모로 조성하는 권역 거점 복지시설이다. 내부에는 재활치료실, 주간이용시설, 평생교육실,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체력단련실, 공유주방 등이 들어서 재활-돌봄-교육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번 복지관 설립으로 남양주시는 이용자 삶의 질을 높이고, 분산된 서비스를 한 공간에 집약해 이용 편의와 보호자 부담을 동시에 개선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광덕 시장은 “동부장애인복지관은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동부권 복지 기반 중추적인 역할을 할 핵심 시설"이라며 “시설 조성뿐 아니라 프로그램 운영까지 세심하게 살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복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광덕 시장은 천마산 시립공원에 들러 탐방로와 생태습지 조성 예정지, 관리사무소 일원 등을 점검했다. 천마산 명소화는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자연 친화적 공간을 확충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고 머물 수 있는 공원으로 재편하는 사업으로 올해 말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남양주시는 탐방로 노면 정비와 안전난간-데크 설치를 통해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생태습지 조성과 노후시설 개선을 병행해 공원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특히 정상부 조망지점에는 안전 데크 설치와 관리사무소 공간 재구성을 통해 전시-교육-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연환경 해설 프로그램과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해 체류형 공원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천마산은 남양주를 대표하는 자연자산인 만큼 훼손 없이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이 중요하다"며 “걷기 좋은 환경과 머물 수 있는 콘텐츠를 함께 갖춰 다시 찾고 싶은 '도심 속 명소'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15일부터 30일까지 환경교육선 디자인 선정을 위한 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환경수도 양평!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되는 환경교육선 디자인을 군민 의견을 반영해 결정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양평군은 상수원 보호 규제로 선박 운항이 제한됐으나 작년 3월24일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 고시' 개정에 따라 친환경 선박을 활용한 교육용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양평군은 작년 6월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작으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운항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설계 과정에서 마련된 3개 디자인 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양평군민이 최종 디자인 선정에 참여하게 된다. 설문조사는 양평군 누리집 팝업 창과 양평톡톡,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양평군은 본청과 12개 읍-면사무소,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양평역-용문역-양서역, 평생학습센터, 생활문화센터, 보건소 등 주요 시설에 전자무늬(QR코드) 안내를 게시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설계 중인 선박은 100인승 규모로 양평군군은 선착장에서 대하섬을 순회하는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다른 코스도 검토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환경교육선을 '환경수도 양평! 프로젝트' 제1호 사업으로 추진하고, 이를 중심으로 환경교육과 체험을 연계한 지역 브랜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산수유한우축제(4~5일), 갈산누리봄축제(10~12일), 용천리 벚꽃길 작은음악회(11~12일) 등 각종 봄축제에서 다회용기 14만 개를 사용해 약 6.5톤 탄소 배출을 감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축제장 음식 판매 공간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해 1회용품 사용을 차단했을 뿐만 아니라 양평군은 다회용기 공급-회수-세척-재공급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도 구축했다. 특히 산수유한우축제에선 기존 젓가락(PP 젓가락) 대신 스테인리스 젓가락을 도입하는 등 축제 특성에 맞춘 운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런 변화로 축제장 내 쓰레기 발생량이 크게 줄었으며, 방문객도 깨끗한 식사 환경을 체감하는 등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방문객들은 “다회용기 사용이 자연스럽게 느껴졌고, 환경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라고 평가했다. 올해 정월대보름 행사와 고로쇠축제를 시작으로 양평군은 지역 축제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왔으며 친환경 행사 문화 정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사용된 모든 다회용기는 지난 2월 준공된 '리:워시 양평세척센터'에서 6단계 전문 세척 과정을 거쳐 다시 공급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만개한 산수유꽃과 벚꽃처럼 다회용기 사용 문화도 널리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1회용품 감축과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향후 다회용기 운영 기반을 더욱 확충해 '환경도시 양평' 이미지를 강화하고, 앞으로 이어질 산나물축제 등 각종 행사에서도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종합병원(가칭 해밀리병원) 설립과 관련해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심의 승인을 받아 250병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의료법에 따른 병상 수급 관리계획 적합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로 병상 신설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단계다. 의왕시는 이번 승인으로 종합병원 설립 필수 조건인 병상 확보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그동안 의왕시는 관내 종합병원이 없어 중증 환자의 여타 지역 유출과 응급의료 공백 문제가 지속 제기돼 왔다. 의왕시는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사업으로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작년 6월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위한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승인으로 본격 추진되는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인 (가칭)해밀리병원은 학의동 927-4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차세대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통합의학 전문 종합병원으로 설립된다. 병원 규모는 지하 10층~지상 10층, 연면적 4만4742.49㎡로, 내과-외과-임상진료-특화클리닉-지역응급의료기관-건강검진센터 등 19개 진료 과목과 250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종합병원이 개원하면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는 물론 소아-야간-휴일 진료 등 필수 의료 서비스가 대폭 확대돼 시민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의왕시는 앞으로 경기도 의료기관개설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종합병원 설립을 최종 확정하고, 조속한 착공과 개원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환경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병상 확보 승인을 통해 시민 숙원인 종합병원 설립이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종합병원이 응급의료와 필수 의료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의료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제도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일 오전 10:30분 시민과 함께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성공적인 건립과 개원을 기원하는 '의왕 해밀리병원 건립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이 학의동 918번지(종합병원 부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감일스윗시티 10단지 임차인대표회의가 신청한 임대주택분쟁조정신청서에 대해 14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하남시 임대주택 분쟁조정위원회'를 열고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조정(안)을 도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분쟁조정위원회에는 위원장인 하남시장을 비롯해 대학교수,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주택관리사 및 시민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 10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분쟁을 조정했다. 신청인인 임차인대표회의는 위원회에 참석해 서민 주거 안정을 주장했으나, 피신청인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민간임대주택 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위원회인데도 직접 참석하는 대신 서면 의견서 제출로 답변을 갈음하며 불참했다. 하남시는 감일지구를 포함한 4개 신도시(교산지구 예정) 내 수천 세대 서민의 주거 안정이 걸린 중대한 사안인데도 LH가 직접 출석해 임차인과 소통하지 않은 점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분쟁조정위원회는 신청인 의견과 LH의 서면 의견을 바탕으로 조정안을 검토했으며, 논의 결과 감일스윗시티 10단지 신청인 요구사항을 전부 수용하는 내용으로 조정(안)을 도출했다. 하남시는 도출된 조정(안)을 신청인과 피신청인에게 위원회 개최일로부터 7일 이내 통지할 예정이며, 양측이 통지일로부터 15일 이내 수락 여부를 결정하면 합의 성립 여부가 확정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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