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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인천시-인천계양공원사업소-인천시교육청

6월 8일부터 온라인 및 현장 접수… 최대 80만 원 e음 포인트 차등 지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가 고용노동부,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협회와 공동으로 고용 여건이 악화한 관내 철강업 및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고용 유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의 참여자 접수를 오는 6월 8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4월 16일 고용노동부가 동구 철강업종을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마련됐다. 사업 규모는 고용노동부의 최종 심사 의견을 토대로 총 40억 원으로 책정됐다.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은 퇴직근로자 재도약 버팀목 지원, 재직자근로자 고용안정지원, 철강업 연관 화물운송종사자 지원 등 3개 세부 사업으로 세분화되어 맞춤형으로 추진된다. 가계의 생계 부담을 덜고 소득 감소분을 보전하기 위해 지원금은 부양가족 수에 따라 1인당 50만 원에서 최대 8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급 방식은 현금 집행에 따른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전액 인천e음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인천시는 고용위기 지역인 동구 소재 근로자와 기업을 중점적으로 돕기 위해 전체 모집 인원인 5,250명 중 90% 이상을 동구 지역에 할당했다. 향후 도래할 행정체제 개편으로 제물포구가 출범하더라도 현재의 동구 관할 구역에 대해서는 동일한 지원 혜택을 부여해 수혜의 연속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신청 기한은 6월 8일부터 6월 30일 오후 5시까지이며, 통합 접수시스템인 '인천버팀이음.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고령층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원활하지 않은 구직자를 배려해 동구청 주민행복센터 2층에 오프라인 현장 접수처도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전담 인력이 상주해 서류 검토부터 접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노동부 심사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예산의 89.5%를 근로자 직접 지원금으로 편성하는 등 지원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철강산업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집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세부적인 지원 자격과 구비 서류는 인천광역시 공식 누리집 고시·공고란이나 인천버팀이음 통합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시는 자격 검증을 완료한 후 오는 7월 31일 이전에 1차 포인트 지급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6월 10일부터 5일간 최대 2만 원 환급행사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동안 가계의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국내산 수산물의 소비 유도를 촉진하고자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는 관내 전통시장 23개소에서 진행된다. 참여 전통시장은 신포국제시장, 인천종합어시장, 신흥시장, 용남시장, 신기시장, 남부종합시장, 토지금고시장, 용현시장, 옥련시장, 구월시장·인천모래내전통시장(연합), 간석자유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만수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소래포구종합어시장, 부평종합시장·부평깡시장·진흥종합시장(연합), 작전시장, 계산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정서진중앙시장, 거북시장·신거북시장(연합), 가좌시장, 강남시장 등이다. 소비자가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 비용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개인별로 환급받을 수 있는 금액은 최대 2만 원이다. 환급액 기준을 살펴보면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을 지급하고,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환급을 원하는 방문객은 행사 기간 내에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신용카드 등 본인 여부를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을 지참해 전통시장 내에 마련된 환급 부스를 찾으면 된다. 다만 이번 환급은 행사에 참여하는 점포에서 판매하는 국내산 수산물에 한해서만 적용된다. 일반 음식점에서 지출한 금액이나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결제한 수산물, 정부 비축 물량, 수입산 수산물 등은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최근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우리 바다에서 생산된 안전한 수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천일홍·피튜니아 등 5종 선정…도시 주요 도로변 및 공원에 식재해 도심 경관 개선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하절기 무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의 통행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을 여름 초화 34만 1,570본을 오는 12일까지 시 산하 공공기관에 보급한다고 전했다. 지급되는 품종은 천일홍 94,990본, 피튜니아 87,830본, 멜란포디움 70,685본, 메리골드 71,075본을 포함해 녹색 경관을 더해줄 댑싸리 16,990본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이 식물들은 강렬한 햇볕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기후 변화 속에서도 생장이 원활하고 고유의 색상을 장기간 유지하는 특성을 지녔다. 공급된 초화는 각 군·구의 주요 가로변과 도심 공원, 유동인구가 많은 광장 등에 순차적으로 심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무더위와 장마철 기후로 지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 환경을 선사한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에 보급되는 여름꽃들은 지난 3월 조성 완료한 1만 8,000㎡ 면적의 만수양묘장에서 자라났다. 실내 환경을 제어할 수 있는 첨단 양묘 시스템을 활용해 내부 온도와 습도를 관리함으로써 이전보다 생육 상태가 견고하고 품질이 우수한 초화를 생산해 냈다. 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첨단 양묘 시설에서 정성껏 길러낸 여름꽃들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초화 생산과 공급을 통해 사계절 내내 아름답고 쾌적한 인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공모로 확대해 6대 1 경쟁률 기록… 6월부터 10월까지 5박 6일 일정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독자적인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인 '말랑갯티학교' 단기체험형 참가자 공모를 실시한 결과, 최종적으로 66가구(총 93명)를 선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5월 6일부터 1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했다. 사업 시행 3년 차를 맞이해 모집 대상을 종전 인천 관내에서 전국 범위로 넓혀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으로 대상을 다각화한 결과 총 381가구(500명)가 참가를 희망해 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인천 지역 학생만을 대상으로 모집했던 지난해 경쟁률인 2대 1과 비교했을 때 대폭 증가한 수치로, 인천형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외부 지역의 수요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최종 선발 결과를 살펴보면 인천 외 타 시·도 지역에서 접수한 가구가 전체 선발 인원의 53%를 차지했다. 선정된 학생들은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각자 배정받은 유학학교에서 5박 6일 동안 머무르며 단기체험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도시 환경을 벗어나 강화도와 옹진군 일대의 자연 속에서 생활하게 된다. 유학 대상 학교별로 수립된 특색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것은 물론, 어촌과 농촌의 생활 방식을 경험하고 지역 생태계를 탐방하며 학습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농어촌유학의 가치를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단기체험이 향후 장기 체류형 농어촌유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6월 5일부터 15일까지 2학기 과정에 참여할 농어촌유학 '장기체류형' 신청자를 접수한다. 구체적인 요건과 신청 안내는 시교육청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저자 양성 프로그램 결과물 15점 공유…오는 12일까지 도서관 내 전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시민저자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인스타툰 작가되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창작물을 선보이는 '디지털 드로잉 작품 전시회'를 오는 1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 전시회는 교육 과정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시각 예술 작품을 커뮤니티와 공유하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창작 문화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환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장에서는 수강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완성해 낸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지털 드로잉 작품 총 15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출품작들은 개개인의 관점과 표현 기법을 담고 있어, 디지털 매체를 접목한 창작 활동의 방향성과 시민들이 체감한 창작의 가치를 관람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평범한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저자학교 6기 프로그램으로 7월 8일부터 운영…실습 기반 공동 문집 발간 예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오는 7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시민저자학교 6기 과정인 'AI 활용 블로그 글쓰기' 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50대 이상의 장년층 성인을 대상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중장년층 시민들의 주도적인 창작 활동을 독려하고 개인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좌의 진행은 이광옥 작가가 담당한다. 인공지능(AI)을 글쓰기 보조 수단이자 코칭 도구로 도입해 수강생들이 직접 겪어보는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편성했다. 상세 강의 일정은 1차시 '일상에서 글감 찾기', 2차시 'AI와 함께 글쓰기', 3차시 '내 글 다듬기', 4차시 '한 편의 글 완성하기' 등 총 4회 과정으로 이뤄진다. 특히 해당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을 단순한 도구적 기술로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개인의 삶 속 경험과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구체화해 주는 '글쓰기 파트너'로 다루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들은 추후 공동 문집을 발간하는 작업에도 동참하게 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계양도서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세부 요건은 누리집 내 안내문을 참조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032-540-4478)로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용인시-화성시-평택시

7일까지 진행,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 및 룰렛 이벤트 눈길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7일까지 서울 COEX에서 진행되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시 관광홍보관을 마련하고 용인의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알리는 데 주력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 4월 구축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 등 디지털 기반의 관광 인프라를 전면에 내세웠다. 관람객들이 용인 지역의 관광 정보에 더욱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 관광 플랫폼은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각종 편의시설에 대한 정보를 안내할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맞춤형 관광 코스를 제안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주요 관광 명소의 입장권 예매 및 결제, 교통 정보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오디오 가이드와 영어, 중국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박람회 현장에서 방문객들이 QR코드를 활용해 해당 플랫폼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가입을 마친 관람객 전원에게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홍보물품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용인투어패스 플랫폼 이용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패스를 구매한 사람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실속 있는 여행 설계를 지원 중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의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알리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람객들이 용인 관광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관광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콘텐츠를 다양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5명에게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수여, 환경실천 서포터즈 '용인 Eco-조아용' 발대식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5일 오전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기념식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해 환경보전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황준기 제2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시민, 환경단체 관계자, 환경보전 유공자, 환경실천 서포터즈 등 1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담은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환경실천 서포터즈 발대식 순으로 이어졌다. 시는 행사장 일원에 기상청 기후사진 공모전 수상작 30점을 전시해 방문객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 황준기 부시장은 지역 환경보전에 기여한 개인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 부시장은 “용인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고, 학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급속히 성장하는 도시일수록 환경의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서포터즈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행사가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환경실천 서포터즈 '용인 Eco-조아용' 발대식에서는 그룹별 대표자 위촉장 수여와 선서문 낭독이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은 용인시가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환경교육주간 행사와 연계되어 의미를 더했다. 시는 우수한 환경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된 바 있으며, 이번 서포터즈가 탄소중립 실천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서포터즈 모집에는 총 24개 팀 343명이 지원해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팀 105명이 선발됐다. 서포터즈는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시니어탄소중립센터)의 어르신 그룹부터 대학생, 초등학생, 유아 그룹까지 전 세대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캠페인, 플로깅, 환경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되며, 시는 11월 성과공유회를 열어 우수활동팀을 시상할 계획이다. 필요한 사람 누구나 이용 가능…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 및 복지기관 비치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는 여성과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사용되는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경제적 형편이나 별도의 소득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생리대가 필요한 여성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 4~5일 화성시복지재단을 거쳐 관내 총 83개 장소에 생리대 보급을 완료했다. 비치된 곳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를 비롯해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센터, 가족센터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관공서와 복지시설이다. 생리대가 급하게 필요한 시민은 해당 기관에 방문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주민들과 밀접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위기가구 방문 사업과 이번 지원 사업을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업무를 더욱 집중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생리대는 여성의 건강권과 직결되는 필수품인 만큼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내 557개소에 1,115대 Ap 가동…연간 데이터 소비량 131만 GB 소비 전망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는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 환경을 조성하며 가계 통신비 부담 경감과 디지털 복지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시는 관내 557개 장소에서 총 1,115대의 공공와이파이 Access Point(AP·무선접속장치)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시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의 데이터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2025년 기준 연간 약 131만 GB(기가바이트)의 데이터가 소비될 것으로 도출됐다. 이 수치를 이동통신사의 데이터 평균 단가인 1GB당 4,955원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65억 원에 이르는 규모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가 고물가 시기 속에서 서민 경제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이 확인된 셈이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공공와이파이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보편적 스마트 도시의 필수 복지 기반 시설로 안착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화성시 공공와이파이는 별도의 복잡한 인증 과정 없이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용 중인 통신사와 상관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기기의 와이파이 설정에서 'G_PublicWiFi@Hwaseong'을 선택하면 무료로 안전하게 데이터를 쓸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의 통신 기본권을 보장하고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소외됨 없이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며, “앞으로도 유동 인구가 많고 시민들이 오래 머무는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공공와이파이를 지속해서 확대 설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청년지원센터에서 맞춤형 채용 행사 진행…청년은 23일, 기업은 16일까지 접수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는 지역 내 우수기업을 소개하고 현장 면접을 통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의 일환인 「만남의 장(상반기)」 행사를 개최하고 참여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취업 행사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과 구직 희망 청년을 직접 매칭하는 소규모 맞춤형 채용 행사다. 현장에서는 기업 소개 및 일자리 매칭, 면접 공간 제공, 청년 구직자 현장 매칭 서비스와 더불어 구직자를 위한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 등이 지원된다. 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평택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평택1로9번길 23)에서 열린다. 신청 대상은 취업을 원하는 지역 내 만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들과 청년 채용 계획을 수립한 관내 우수 중소기업들이다. 접수 기한은 청년 구직자는 23일까지이며, 구인 기업은 당초 일정보다 연장돼 1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과 기업은 신청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전 신청 기한을 놓친 청년 구직자라 하더라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채용 면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행사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평택시청 공식 홈페이지의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평택시청 청년정책과로 연락해 안내받을 수 있다. 7개 부문 대상 6월 8일부터 7월 17일까지 접수…11월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시상 예정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는 지역 농어업 발전에 기여하고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우수 농어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29회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어민대상' 수상자 선발 절차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는 지난 1998년 농어민대상 조례를 제정한 이후 지난해까지 총 28회에 걸쳐 신기술 도입과 농어업 소득 증대에 공헌한 농어민 163명과 8개 단체를 시상했다. 아울러 수상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한 결과 경기도 농어민대상 수상자 39명을 배출했으며, 지난해에는 장관 표창 수상자도 나오는 등 지역 농어업계의 사기 진작에 기여해 왔다. 올해 선발하는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어민대상은 고품질 쌀 생산, 과수, 채소, 화훼·특작, 축산, 수산·임업, 환경농업·로컬푸드·농어촌관광·귀농귀어 등 총 7개 부문으로 나뉜다. 신청 자격은 평택시에 거주하며 지역 내에 농어업 경영 사업장을 두고 해당 산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이다. 이번 농어민대상 신청 및 접수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17일까지다. 수상을 원하는 농어민은 해당 기간 내에 거주지 읍·면·동장이나 지역 농·축·원예·수협장, 산림조합장에게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들은 각 추천 기관장을 거쳐 7월 31일까지 평택시장에게 추천서가 전달된다. 추천이 완료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관계부서 담당 공무원이 공적 사실 확인을 위한 현지 조사를 수행한다. 이후 평택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예정된 제31회 농업인의 날 행사 개회식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내년도 경기도 및 중앙 단위 농어업 관련 상 후보자 추천 권한 부여, 영농교육 명예 강사 위촉, 농어업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산점 적용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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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웰니스 관광지 10개소·워케이션 12개소 대상…문화소비쿠폰 한도와 별도 적용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6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내 웰니스 관광지와 워케이션 시설을 이용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경기컬처패스'와 연계해 숙박 및 체험 비용을 최대 8만 원까지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웰니스(Wellness) 관광은 치유와 건강을 중심으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형태이며, 워케이션(Workcation)은 휴가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기는 새로운 여행 방식이다. 최근 일상 속 휴식과 재충전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체류형 관광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는 시설은 고양 아쿠아필드, 양평 미리내힐빙클럽 등 경기도가 인증한 웰니스 관광지 10개소와 포천 담화재, 가평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등 워케이션 시설 12개소(11개 거점)다. 경기도민은 경기컬처패스 앱을 통해 각 시설의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체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웰니스 시설 이용객은 숙박, 레저, 체험 프로그램 예약 시 최소 5천 원부터 최대 5만 원까지 할인을 받는다. 직장인,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등 워케이션 시설 이용객에게는 경기컬처패스 전용 3만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두 가지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경우 최대 8만 원의 혜택을 보게 된다. 이는 기존 워케이션 지원사업의 숙박 지원금(최대 4박 기준 12만원)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할인은 경기컬처패스의 기존 연간 문화소비쿠폰 한도(연간 6만 원)와 별개로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컬처패스 앱에서 쿠폰을 내려받은 뒤, 웰니스 상품은 '여기어때' 앱에서, 워케이션 상품은 '더휴일'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고영미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최근 휴식과 건강, 일과 여행을 함께 추구하는 관광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도민이 보다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기컬처패스를 통해 도민이 경기도 곳곳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체감형 관광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컬처패스는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도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쿠폰 사업이다. 회원 가입 시 품목 할인 및 5% 탄소중립 포인트 적립…수원공유냉장고와 업무협약도 체결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 이의동 경기도청사 내에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이 오는 8일 문을 연다. 경기도는 8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과 함께 도민을 대상으로 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매장 운영을 담당하는 비영리민간단체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요리 시연회, 친환경 양파 원하는 만큼 담아가기,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오픈 기념 행사를 선착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셰프 초청 로컬푸드 요리 시연회'에서는 셰프가 경기 우수 농산물과 고품질 친환경 인증 식재료를 활용해 즉석에서 건강 요리를 선보이고, 조리된 음식을 한입 크기의 핑거푸드로 만들어 방문객들에게 시식 기회로 제공한다. 개장일부터 6월 22일까지 2주 동안은 '회원 한정 30% 특별 할인 행사'가 열린다. 직매장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은 신선채소와 과일, 가공식품 등 매장 내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올해 말까지 구매 금액의 5%를 탄소중립 포인트로 적립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개장식에서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로컬푸드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수원공유냉장고와 '기후먹거리실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직매장 내에서 판매되는 농특산물의 일부를 수원공유냉장고에 기증하게 된다. 수원공유냉장고는 수원 시민 누구나 음식을 넣고 필요한 사람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되는 음식 나눔 공동 냉장고다. 가정이나 업소에서 남는 안전한 먹거리를 냉장고에 넣어두면 경제적 소외계층이나 필요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가져가 활용하는 구조다.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일요일은 휴무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다.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와 협업…수질복원센터 등 7개소 대상 10월 말까지 진행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와 공동으로 고위험 사업장 대상 안전보건관리 실태 점검을 오는 10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소를 사전에 찾아내고 개선함으로써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됐다. 점검 대상 사업장은 성남수질복원센터를 포함해 장례문화사업소, 구청사 및 행정복지센터 등 총 7개소다.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끼임이나 질식 등 중대재해로 직결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파악해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조치를 확인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위험 기계·장비에 대한 기술적 지도와 자문을 수행하며,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 여부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중이다. 특히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각 사업장의 시설 특성과 작업 공정에 맞춘 맞춤형 개선대책을 제안하여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고위험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중견·중소기업 및 유관 단체 대상…10월 20일 수원컨벤션센터 개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할 기업과 기관 등을 6월 8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은 10월 20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을 비롯해 수원시의 기업지원 시책 안내, 전시·홍보 부스 운영, 기업지원 컨설팅, 명사 초청 특강, 참가자 간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장 내에서 운영되는 전시·홍보 부스의 신청 대상은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기업지원 유관 기관·단체, 그리고 기업을 대상으로 상품이나 서비스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업체 등이다. 부스는 소형(2m×2m), 중형(3m×3m), 대형(6m×6m) 등 3가지 규격으로 마련되어 있으며, 신청자는 이 중 1개를 선택해 접수해야 한다. 신청은 홍보물에 포함된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여 구글 폼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선정 여부와 최종 배정되는 부스의 규모는 7월 중에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다. 기후행동 공동선언문 낭독 및 다짐…친환경 체험 부스 및 환경작품 전시회 운영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우리 모두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5일 수원시청에서 개최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나와 미래세대를 위해 기후행동을 실천해야 할 때"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후행동'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환경 유공자 표창 수여, 환경작품 공모전 시상식, 이재준 시장의 기념사, 기후행동 공동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과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환경단체 회원 및 일반 시민들은 '기후행동 공동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과 친환경 소비 확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또한 개인의 실천을 넘어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에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연대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수원시청 별관 야외 공간에서는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시민들이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시청 본관 로비에서는 '2026년 환경작품 공모전' 수상작 중 그림 부문 작품 30점이 6월 11일까지 전시된다. 한편, 매년 6월 5일은 세계환경의 날이다. 1972년 제27차 국제연합 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 대한민국은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 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해 매년 기념하고 있다. 15개국 관광 장·차관 등 200여 명 참석…장기체류형 관광 발전을 위한 고위급 토의 진행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 첨단 인프라를 촘촘하게 연결해 수원을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은 도시, 세계인이 찾아오는 'K-콘텐츠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개최된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한 이재준 시장은 “수원은 도시 자체를 'K-글로벌 문화관광 산업 허브'로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다"며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를 재연한 'K-컬처로드'를 중심으로 수원의 대표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를 글로벌 3대 축제로 키워낼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강력한 힘은 바로 관광"이라며 “오늘 컨퍼런스가 새로운 관광 전력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의 미래를 여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제관광인포럼과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코트파와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에는 스리랑카, 일본, 네팔,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등 15개국의 관광부처 장·차관, 관광청장, 대사, 세계관광기구(UN 투어리즘)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관광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5일에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 기조연설, 고위급 토의, 수원관광설명회 등이 진행됐으며, 6일 수원시 일원에서 실시되는 참가자 팸투어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기조연설은 압둘 마나프 멧트시(Abdul Manaf Metussin) 브루나이 자원관광부 장관과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맡았다. 고위급 토의에는 누르 아흐마드 하미드(Noor Ahmad Hamid)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스리랑카, 일본,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네팔, 필리핀의 관광부처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기체류형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가별 정책과 트렌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수원의 관광 콘텐츠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직접 소개했다. 컨퍼런스 참가자들은 6일 수원화성 일원을 방문해 수원의 관광 자원을 체험할 계획이다. 이들은 화성행궁, 수원화성박물관, 무예 24기 공연 등을 관람하고 플라잉 수원(계류식 헬륨기구)을 탑승할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재선 성공한 신상진 성남시장 업무 복귀…“민생 최우선으로 미래도시 완성할 것”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신상진 성남시장이 5일 업무에 복귀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신 시장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오전 성남시청 누리홀에서 직원들과 만나 복귀 인사를 나눈 뒤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시청 광장에서 부시장과 실·국·소·단장, 구청장 등의 환영을 받은 신 시장은 본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선거 기간 추진된 주요 현안과 정책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시장 부재 기간에도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준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정을 신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 과정에서 현장을 다니며 많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앞으로는 민생 현안을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기간 많은 시민들, 특히 서민들이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느꼈다"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24만9634표를 얻어 50.30%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는 24만1586표(48.68%)를 기록했으며, 두 후보 간 격차는 8,048표였다. 성남시장 선거는 경기지역 주요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꼽혔지만, 민선 8기 성과와 시정 연속성을 내세운 신 시장이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신 시장은 대한의사협회장을 역임했으며 성남 중원구에서 17·18·19·21대 국회의원을 지낸 4선 국회의원 출신이다. 2022년 민선 8기 성남시장에 당선된 이후 시정을 이끌어 왔으며 이번 선거를 통해 재선 고지에 올랐다. 민선 9기 성남시는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과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광역교통망 확충 등 굵직한 현안을 앞두고 있다. 신 시장은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과 성남 도시철도 트램 건설을 비롯해 교통 인프라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AI·반도체·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고 청년 창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확대해 첨단산업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신 시장은 당선 소감에서 “이번 선거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성남의 지속적인 발전을 선택한 시민들의 승리"라며 “민선 8기에서 시작한 사업들을 완성하고 시민과 약속한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을 더욱 높이 받들고 오직 성과와 실력으로 보답하겠다"며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희망도시 성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안양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소아 환자의 야간 및 휴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무재개연합의원을 새로운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으로 지정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운영은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 발생하는 소아 환자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영유아와 소아-청소년 환자는 야간이나 휴일에 진료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찾지 못해 응급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는 응급실 과밀화와 장시간 대기, 의료비 부담 증가 등 문제로 이어져 왔다. 구리시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4년 3월부터 수택동 소재 장스365의원을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으로 지정, 운영해 왔다. 그러나 해당 의원의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올해 5월 말 종료됨에 따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인창동 롯데마트 그랑그로서리 2층에 있는 무지개연합의원을 새로운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으로 지정했다. 무지개연합의원은 관내 영유아와 소아-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이란 공익적 취지에 공감해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 운영에 참여하게 됐으며, 이에 따라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전문적인 소아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구리시는 소아 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가까운 지역 의료기관에서 적시에 진료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며 보다 촘촘한 지역 소아 의료 안전망을 마련하게 됐다. 김은주 구리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아 야간-휴일 진료에 적극 동참한 무지개연합의원에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무지개연합의원이 지역 소아 의료의 든든한 거점 이 되도록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영화배우 겸 가수 이동준이 5일 남양주시 다산2동 독거노인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개당 120만원 상당의 허리 에어러블 벨트 10개를 다산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증했다. 이날 전달된 허리 에어러블 벨트는 평소 허리에 착용하는 에어백 형태 보조장치다. 낙상 발생 시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에어백이 팽창하며 충격을 완화해 고관절 골절 등 2차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해당 제품은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사후관리(AS)를 통해 지속 사용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이번 지원이 노인 건강과 안전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부 물품은 관내 경로당과 독거노인 중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동준 영화배우 겸 가수는 성품 기부식에서 “어르신에게 가장 필요하고 도움이 될 만한 물품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여력이 되는 한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나눔을 지속 실천하겠다. 어르신들께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이동준씨에게 감사하다"며 “지원 물품이 꼭 필요한 어르신에게 잘 전달돼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친환경 실천을 다짐하는 '2026년 환경의날 기념식'을 5일 안양천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 공무원, 관내 환경단체-기업-초등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 참가자는 '환경보전 공동실천 선언'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최대호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심각한 환경 위기를 극복하려면 일상 속 작은 실천과 모두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생태하천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안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의날 기념식 직후 참가자는 약 1시간 동안 안양천-학의천 구간별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생태계 복원에 나섰다. 한편 세계 환경의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2026년 제2회 양평징검다리영화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캠핑 및 일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청운면 일원에서 개최되며, '텐트에서 즐기는 스크린의 낭만'을 주제로 사람과 사람, 자연과 영화, 캠핑과 축제를 연결하는 수도권에서 유일한 캠핑형 영화제로 기획됐다. 행사는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와 맑은숲캠프에서 진행되며 △장-단편 영화 상영 △감독 초청 영화 제작 특강 △단편영화 공모전 시상식 △우수작 선정 현장 투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나만의 영화 대사 엽서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즉석 사진 촬영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축제 한마당으로 마련된다. 양평군은 영화제와 캠핑을 함께 즐길 '캠핑 참여자'와 영화 상영 및 부대행사에 참여할 '일반 참여자'를 모집하며, 행사 참여 의지와 신청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캠핑 참여자는 텐트 등 캠핑 장비를 개별 지참해야 한다. 영화제와 연계한 특별 강연도 마련된다. 영화제 폐막작인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을 연출한 김민하 감독이 '코믹 호러 영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강연은 13일 오후 2시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 2층 열린공간에서 열리며, 영화 제작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듣는 기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특강 참여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가능하다. 모집 내용과 신청 방법은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평군 문화체육과장은 5일 “푸른 숲속 텐트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 제공이 양평징검다리영화제 매력"이라며 “영화와 캠핑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군민과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영화제는 양평군 영상미디어센터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행사로, '2026년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6.3 지방선거를 마치고 공식 업무에 복귀해 첫 간부회의인 '브레인스토밍타임(BST)'을 5일 주재하며 민선9기 시정 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BST 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장-단장-소장-원장 등이 참석해 별도 자료 없이 자유로운 형식 속에서 시정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선거 기간 제시된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정밀하게 검토하고 시정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미래발전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이달 중 출범할 미래발전위원회는 민선8기에서 운영했던 시민참여혁신위원회를 대체할 위원회로 분야별 전문가 20명, 시민 대표 20명, 국-과장급 공무원 10명 등 50명 안팎 규모로 구성돼 약 20일간 밀도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현재 시장은 공약 이행 합리성과 효율성을 강조하며 “선거 과정에서 상대 후보가 제시한 정책이라도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제안이면 전향적으로 수용해 세부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타당성 있는 정책은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 공직사회의 업무 과부하를 막고 시정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주민의 정당한 권익 보호와 원도심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도 당부했다. 하남도시공사가 직접 맞춤형 컨설팅에 나서 패스트 트랙(Fast-Track)을 적용하는 등 행정적 지원체계를 강화해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 발전을 신속히 견인하라고 주문했다. 광역교통망 확충 등 거시적 시정 현안에 대해선 경기도지사 인수위원회 등에 하남시와 연관된 위례신사선 연장사업과 GTX-D 황산 경유, 3호선-9호선 적기 개통 등을 적극 건의하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실용 행정 아이디어도 다수 제시됐다. 오는 10월 개관 예정인 어린이영어도서관의 셔틀버스 운행과 관련해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신규 차량 구입 대신 등-하교 시간에만 운행하고 낮 시간대에는 유휴 상태인 학생통학순환버스를 연계해 공동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현재 시장은 “민선9기를 곧 출범하는 시점에서 기존 역점 사업들을 차분하고 내실 있게 다지는 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공직자가 타성에 젖지 않고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시정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부천 톺아보기] 조용익 복귀 첫 행보 ‘현안-안전’ 챙기기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이후 복귀와 함께 시정 현안 점검과 현장 안전 확인에 나섰다. 지선 출마를 위해 시장직을 비운 동안 추진된 주요 사업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시민 생명과 안전, 민생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행보로 풀이된다. 조용익 시장은 5일 “지방선거 기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맡은 역할에 집중한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민선8기 4년간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이제는 성과를 구체화하고 실행에 속도를 낼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조용익 시장은 4일 아침 복귀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어 부천시청에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 및 핵심사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시정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등 핵심 과제 추진 상황을 살피고 향후 대응 방향도 논의했다. 부천시는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선제 대응해 주요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정책 성과가 생활현장에서도 드러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아울러 실용-포용-통합의 시정 기조 아래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정책 완성도를 확보할 방침이다. 조용익 시장은 “민생 안정과 미래 준비를 위한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과 다시 함께 더 큰 부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정부의 AI 정책 기조에 발맞춰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해 달라"고 덧붙였다. 조용익 시장은 회의 후 현장으로 이동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대형 굴착 공사장과 재개발 구역을 차례로 들러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까치울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곳은 오정구와 원미구 일대 7개 동(洞), 약 58만4000명 시민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기반 시설로,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대규모 공정이 진행 중이다. 조용익 시장은 “폭염 등 여름철 작업 환경에 대비해 작업자 보호 조치를 철저히 하고, 충분한 휴식이 보장되도록 관리해 달라"며 “집중호우 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 시설과 가설 구조물 결속 상태도 면밀하게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부천체육관 일대 상수도 노후 관로 교체 공사 현장에 들러 굴착 작업에 따른 안전 대책을 확인했다. 조용익 시장은 “지하 굴착을 수반하는 공사는 토사 붕괴로 인한 매몰 사고 위험이 큰 만큼 안전시설을 기준에 맞게 설치해야 한다"며 “작업자 안전 관리에 각별하게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단수 없이 진행되는 공사인 점을 고려해 수도 공급과 통행 등 시민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관리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도당 1-1 재개발 사업 구역을 찾아 노후주택 안전과 위생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했다. 재개발조합 관계자와 주민들로부터 주거생활 불편과 사업 추진 과정 어려움을 듣고,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조용익 시장은 “원도심 정비사업이 조속히 추진돼 시민이 편안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나아가 도시 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양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달부터 관내 상인회와 함께 '상생 페이백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과천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며, 상인회가 상권별 특성에 맞는 환급 행사를 기획하고 과천시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6월 한 달 동안 원도심 4개 상권(제일쇼핑, 슈르탑, 과천상점가, 중앙동상점가)에서 각기 다른 일정과 혜택으로 행사가 진행돼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제일쇼핑상인회'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별양동 우물터 앞에서 행사를 열고, 구매액 중 최대 20%를 지역화폐로 환급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3만원이며 현장 할인 판매 행사도 진행된다. '슈르탑상인회'는 18일 래미안슈르 상가 A-B동 사이 광장에서 회원 점포 3곳 이상을 이용하고 합산 1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2만원 페이백을 제공한다. '과천상점가상인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국대촌 앞에서 상인회원 점포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를 환급하며, 하루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중앙동상점가상인회'는 19일 버거킹 앞에서 행사를 열고, 구매액의 최대 20%를 지역화폐로 환급한다.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스마트케이 골목형 상점가'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첫째 주 금-토요일마다 '정기 캐시백 데이'를 별도로 운영해 신도심 상권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장영자 지역경제과장은 5일 “이번 상생 페이백 이벤트가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경감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상권 소비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힘이 되는 만큼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6월 상생 페이백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과천시 누리집과 행사 당일 운영 부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이 94.06%를 기록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지급률을 기록 중이라고 5일 밝혔다. 6월3일 24시 기준 경기도 일일보고에 따르면, 광명시 지급 대상자 18만9566명 가운데 17만8717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지급된 지원금은 총 228억원이며, 이 중 59%인 130억원이 사용됐다. 특히 신청자 중 절반이 넘는 51.49%(9만2029명)가 지원금 지급 수단으로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를 선택했는데, 이는 경기도 평균인 21.7%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광명사랑화폐가 민생 속에 깊이 뿌리내린 지역경제 핵심 결제 수단이란 점이 작년 지급한 민생회복소비쿠폰에 이어 다시 한번 증명됐다. 작년 민생회복소비쿠폰 지급 당시에도 신청자 중 54%가 광명사랑화폐를 지급 수단으로 선택해 관내 소비 안착에 기여한 바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시민의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골목상권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단 한 명의 시민도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모든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온라인이나 방문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장애인-요양병원 입원 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콜센터나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한 명의 시민도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막바지 신청 독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11구역(삼성장미, 자이백합, 산본주공11단지)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 구성을 지난 1일 승인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산본11구역은 올해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 주민대표회 구성까지 마무리돼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공식적인 협의체계를 갖추게 됐다. 주민대표회의는 토지 등 소유자 권익을 대변하는 기구로, 앞으로 시공사 추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시행자인 LH와 협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주민대표회의 승인을 계기로 군포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투명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LH 및 주민대표회의와 지속 소통해 후속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시민 투표를 통해 '시흥 10대 짬뽕'을 선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식 관광 브랜드 '시흥 짬뽕로드' 조성에 나선다.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일환으로 시흥시는 시흥 10대 짬뽕을 선정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시흥 짬뽕로드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중식당과 짬뽕 전문점을 지역 대표 먹거리 자원으로 육성해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시흥형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 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 육성 가동= 시흥에는 300개가 넘는 중식당이 영업 중이며, 개성 있는 짬뽕 전문점이 시민과 음식 애호가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4월27일부터 5월22일까지 시흥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시흥 10대 짬뽕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총 6111명이 여기에 참여했다. 시흥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추천한 지역 대표 짬뽕 맛집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시흥 10대 짬뽕에는 △정아각 △진짬뽕 진차이나 △고구려짬뽕 △화룡짬뽕 △또와요짬뽕 △짬뽕에미치다 △신가네짬뽕 △신비짬뽕 △신박한짬뽕 △태양이 선정됐다. 시흥시는 선정 업소를 중심으로 시흥 짬뽕로드 브랜드를 구축하고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추진한다. 먼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시흥 짬뽕로드 미식투어 이벤트'가 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시흥 10대 짬뽕 업소를 방문한 뒤 인증을 완료하면 방문 업소 수에 따라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경품은 △3개 업소 방문 인증 시 시흥화폐 시루 1만원권(50명) △5개 업소 방문 인증 시 시흥화폐 시루 3만원권(20명) △10개 업소 방문 인증 시 시흥화폐 시루 5만원권과 기념 사은품(20명)으로 구성됐다. ▷ 설문조사 6111명 참여 10개 업소 선정= 이벤트 참여는 기간 중 1인 1회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홍보물에 게재된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5일 “시민 참여로 시흥을 대표하는 짬뽕 맛집을 선정해 뜻깊다"며 “시흥 짬뽕로드가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대표 미식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흥시는 '시흥 짬뽕로드'를 시작으로 지역 특화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시민에게 평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2026년 안양시민학당'을 운영한다. 안양시민학당은 각 분야 전문가와 명사를 초청해 유익한 지식과 깊이 있는 경험을 공유하는 안양시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2026년 안양시민학당 첫 강좌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잘 알려진 한문철 변호사가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25일 오후 7시에는 투자 전문가 염승환 강사가 '주식투자 잘하는 법'을 주제로 시민과 만난다. 하반기까지 이어질 안양시민학당에선 천문학자 지웅배, 도슨트 정우철, 역술가 박성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과학-예술-교양 등 다채로운 강연 10회가 진행된다. 안양시민이면 누구나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세부 일정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누리집(learning.an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자논 평생학습과장은 5일 “각 분야 명사의 통찰과 지혜를 시민과 나누는 안양시민학당은 삶에 활력을 더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유익한 학습 기회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도시공사가 오는 17일까지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2026년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안양도시공사 운영 방향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안양도시공사 소관 업무 관련 △혁신-적극행정 △저출생 대응 △E(친환경) △S(사회) △G(거버넌스) 경영 아이디어를 포함한 5개 분야다. 참여를 원하면 안양도시공사 누리집(auc.or.kr)>정보광장>공사소식에서 신청서 및 제안서를 작성해 전자우편(aucdsp@auc.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면 포상금이 수여되며 채택된 아이디어는 내부 검토 및 예산확보 등을 통해 향후 안양도시공사 경영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포상금 규모는 총 150만원이다. 종합대상 1명(50만원), 혁신-적극행정 아이디어 우수상 1명(20만원), 저출생 대응 아이디어 우수상 1명(20만원), E(친환경) 아이디어 우수상 1명(20만원), S(사회) 아이디어 우수상 1명(20만원), G(지배구조) 아이디어 우수상 1명(20만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부상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심사는 효과성, 실효성, 충실성, 창의성 등 4개 항목을 축으로 이뤄진다. 적합한 수상작이 없으면 시상 규모가 축소 또는 변경될 수 있다. 김경수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5일 “시민과 공감과 소통을 통해 안양두시공사는 지역과 동반성장하고, 안양 일상과 공공서비스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소중한 아이디어를 적극 개진해 달라"고 권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는 여름철 녹조 발생에 대비해 팔당호와 광교저수지를 대상으로 조류경보제 운영과 연계한 현장 중심 녹조 대응에 나선다. 5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를 경기도는 녹조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팔당호와 광교저수지의 조류 모니터링, 오염원 지도-점검, 수상-육상 순찰,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대책은 중앙정부의 녹조계절관리제 추진과 연계하되, 경기도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상수원 주변 오염원 관리와 현장 감시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팔당호는 수도권 주요 상수원으로, 광범위한 유역에서 유입되는 오염원과 장마철 부유쓰레기, 야적퇴비, 개인하수처리시설 등 다양한 관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지역이다. 경기도는 팔당상수원 상류 7개 시-군을 중심으로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465곳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폐수배출시설, 가축분뇨배출시설, 기타 수질오염원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장마 전에는 야적퇴비 실태조사와 계도, 덮개 제공, 주민 홍보를 추진해 강우 시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팔당호 주변 비점오염저감시설 66곳 운영을 지원하고, 팔당호 유입지천과 수변구역 환경정화활동, 부유쓰레기 수거, 수중 뿌리에 다량의 남조류를 포함하고 있는 마름군락 제거 등을 통해 녹조 발생 여건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현장 감시도 강화한다. 경기도는 팔당호에 설치된 CCTV 23곳을 활용해 수질오염행위와 수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청원경찰과 선박을 활용한 육상-수상 순찰을 병행한다. 유류-유독물을 운반하는 차량이 통행하는 팔당호 주변 통행제한도로 4개 노선 58.4km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합동단속을 매월 실시한다. 녹조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점관리지역을 지정해 매주 현장 확인과 오염행위 단속을 추진한다. 필요하면 오일펜스 설치 등을 통해 오염물질 유출을 차단하고, 녹조가 심화되면 수초제거선, 방제선 운영, 수중폭기 등 현장 저감 조치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광교저수지는 경기도가 직접 조류경보 발령-해제를 담당한다. 수원시가 채수하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조류경보 발령 기준을 초과할 경우, 경기도수자원본부가 즉시 관계기관에 전파하고 단계별 대응을 추진한다. 광교저수지 주변 오염원 특별관리, 환경정화활동, 친환경 영농 홍보, 수질정화장치 운영 등도 수원시와 협력해 추진한다. 김근기 경기도 수질관리과장은 5일 “녹조 대응은 경보가 발령된 이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과 현장 관리가 중요하다"며 “팔당호와 광교저수지 여건에 맞춰 오염원을 줄이고, 감시와 대응체계를 촘촘히 운영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상수원 관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팔당호는 2024년과 2025년 각각 14일간 조류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된 바 있으며, 광교저수지도 2018년 77일간, 2019년 97일간 관심단계가 발령된 사례가 있어 여름철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승강기 시설 개선을 통한 시민 안전과 주거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노후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의무관리대상)'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승강기 교체-보수를 지원해, 시설물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자율적인 유지관리를 돕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두천시는 매년 예산 범위 내에서 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 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건설된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 또는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단지다. 지원 항목은 승강기 교체 및 유지-보수이며, 지원 금액은 총사업비 중 50% 이내에서 최대 6000만원까지다. 신청은 5월15일부터 6월30일까지 접수하며,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동두천시 건축과 공동주택팀에 들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을 이미 지원받은 공동주택 단지는 5년간 재지원이 제한되며,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런 기준을 통해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형평성 있는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동두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입주민 안전사고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공동체 회복과 주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2026년 노후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의무관리대상) 관련 세부 사항은 동두천시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거나 동두천시 누리집 공개-개방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가족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문화와 휴식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6 보훈가족 힐링캠프 in 장흥'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6월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장흥관광지 내 미술관옆캠핑장과 문화관광시설 일원에서 진행되며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기존 기념식-참배 중심 보훈 행사에서 벗어나 양주시는 캠핑-문화예술-관광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훈가족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보훈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힐링캠프 in 장흥 참가자에게는 미술관옆캠핑장 이용이 지원되며 양주시립 장욱진-민복진미술관 무료 관람과 함께 도슨트와 웰니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가나아트파크 입장료 50% 할인, 두리랜드 입장료 주말-공휴일 20% 할인, 양주곤충박물관 입장료 주말-공휴일 30% 할인, 청암민속박물관 입장료 10% 할인 등 지역 관광시설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해 보훈가족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양주시를 중심으로 양주도시공사, 양주시립미술관, 민간 관광시설 등이 협력해 추진하는 공공-민간 연계형 보훈문화 사업으로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보훈문화 모델로 눈길을 끌고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5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가족께 감사함을 전하고자 이번 힐링캠프를 마련했다"며 “장흥관광지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해 보훈가족이 일상에서 휴식과 문화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보훈가족 힐링캠프 in 장흥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국가유공자증 등 보훈대상자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세부 운영 일정과 휴관일, 예약 가능 여부 등은 각 시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이 올해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에서 개최한 전시 '도달한 삶의 찰나(THE MOMENT LIFE ARRIVES)'가 개전 한 달 만에 관람객 1만을 동원해 눈길을 끈다. 작년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은 개관 이후 관람객 5000을 돌파하는데 약 두 달이 소요됐다.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은 과거 벽돌을 생산하던 산업시설을 관광 자원화 사업 일환으로 재생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오랜 시간 유휴공간으로 남아있던 장소는 작년 문화시설로 변신했다. 올해 1월까지 전시 운영을 마친 뒤 약 3개월간 재정비 기간을 거쳐 이번 '도달한 삶의 찰나' 전시로 다시 관람객을 맞이했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 현대조각의 중요한 흐름을 형성해 온 박석원 작가를 비롯해 편백나무를 활용한 작업으로 자연의 물성과 손의 반복적 행위가 만들어 내는 시간의 감각을 드러내며 축적된 물질의 밀도를 전달하는 이형우 작가, 시공간을 특유의 조형언어로 풀어내며 경험한 시선과 시차에서 비롯된 시간과 공간 흔적을 보여주는 홍성도 작가 등 중견-원로 작가들이 전시 무게감을 더한다. 여기에 동시대적 감각을 보여주는 젊은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와 매체를 아우르는 폭넓은 전시 구성을 완성했다. 이번 전시 흥행은 단순히 관람객 수 증가에 그치지 않는다. 문화예술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여겨졌던 접경지 연천에서 수준 높은 현대미술 전시가 높은 관람 수요를 끌어내며 완성도 있는 전시 콘텐츠는 방문 동기와 체류 경험을 견인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재개관 이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은 작품 완성도뿐 아니라 공간 분위기, 지역 특수성, 전시 구성 밀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 지역민, 문화예술 관계자, 외래 방문객 등이 고르게 전시장을 찾으며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이 연천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하고 있다. 이번 흥행은 연천 자연유산과 관광자원에 더해 문화예술 콘텐츠가 지역 방문에 또 다른 축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은 앞으로 전시, 공연, 교육,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태원 관광과장은 5일 “재개관 한 달 만에 관람객 1만이 찾은 대목은 지역 문화 공간에 대한 관심과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이 연천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은 내달 중 두 번째 기획전을 통해 좀 더 대중적이고 친근한 현대미술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관내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주거비 지원사업' 자격 요건을 완화, 운영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공무원도 소속기관 관사 제공이나 주거비 지급 등 별도 주거 지원을 받고 있지 않으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주택은 관내 공공임대주택인 포천헤리센트, 송우파인빌, 포애뜰 등이다. 지원은 주택 유형과 입주 시기에 따라 임대보증금 지원과 월 임대료 지원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임대보증금 지원은 포천헤리센트와 송우파인빌 올해 신규 입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3000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1월30일까지 접수한다. 월 임대료 지원은 포애뜰과 송우파인빌 작년 이전 입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월 임대료의 50%를 월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1~5월분 월 임대료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포천시 주택과 방문 접수 또는 정부24 온라인 신청을 통해 할 수 있다. 세부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는 포천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포천시 주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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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목소리를 제도화하는 숙의·공론장 마련이 행정통합 성공의 핵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지방분권과 행정 체제 개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초광역 행정통합 흐름에 맞춰 지방의회가 단순한 감시 기능을 넘어 정책 주체로 전면 전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4일 지방자치 제도의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지방의회가 지향해야 할 청사진을 담은 이슈&진단 보고서 '통합의 시대, 지방의회의 미래를 말하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인구 감소와 생활권 광역화에 발맞춰 기존 행정구역의 장벽을 허무는 '초광역 행정'의 당위성을 심도 있게 다뤘다. 현재 행정안전부 집계 기준 전국 인구감소지역은 89개 시군구에 육박하며, 한국고용정보원 분석 결과 전체 228개 시군구의 57%인 130곳이 소멸 위험 단계에 진입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위기 국면을 타개하고자 여러 지자체가 협력 체계를 구축하거나 조직과 예산을 통합하는 초광역 행정 체제를 적극 도입하는 추세라고 진단했다. 특히 보고서는 오는 2026년 7월 출범을 공식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주목했다. 관련 특별법에 의거해 구성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광범위한 자치입법권, 인사와 조직권의 독립, 예산 편성의 자율성 보장 등 종전의 광역의회보다 한층 강화된 지위를 누릴 것으로 관측된다. 상위법령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역 맞춤형 자치조례를 제정할 수 있어 여타 지자체 의회 운영에도 파급 효과를 미칠 전망이다. 경기연구원은 행정 통합의 성패가 단순한 기구 결합이 아닌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통, 공공서비스 등의 질적 향상에 달려 있다고 짚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지방의회가 주민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공론장을 제도화하는 '전략 의회'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조은영 경기연구원 경기의정연구센터 연구위원은 “행정통합이 연착륙하려면 물리적 결합의 속도보다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숙의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권한이 비대해진 지방의회가 갈등을 중재하고 민생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입법 정책을 통해 주민들에게 효능감을 제공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인공부화시켜 화성·안산 연안에 방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경기 해역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인공 부화에 성공한 유용 수산 종자를 연안에 방류한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자체 기술로 인공 부화한 어린 주꾸미(일반적으로 '쭈꾸미'로 불림) 3만 마리를 4일부터 18일까지 화성시와 안산시 연안 해역에 순차적으로 방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바다에 방류하는 주꾸미는 올해 4월부터 어미 주꾸미의 산란을 유도해 확보한 개체들이다. 연구소는 체계적인 친어 관리 시스템을 가동해 알을 인공 부화시켰으며, 적절한 초기 먹이 공급을 통해 전장 1cm 내외의 건강한 상태로 사육했다. 종자들은 방류에 앞서 공인 기관의 수산물 전염병 검사를 무사히 통과해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아울러 성장 과정에서 굴패각을 투입한 맞춤형 은신처 적응 훈련을 소화해 야생 환경에서의 생존 능력을 극대화했다. 이는 바위틈이나 패각에 숨는 주꾸미 고유의 생태 특성을 반영한 조치로, 자원 증강 효과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주꾸미는 생활 낚시인들이 즐겨 찾는 어종인 동시에 서해안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으로서 방류 선호도가 매우 높다"며 “사전 적응 훈련을 거친 우량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정착률을 높이고 연안 자원을 풍성하게 가꾸겠다"고 밝혔다. 4~7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서 도내 업사이클 기업 팝업스토어 진행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 내 우수 친환경 자원순환 기업들의 독창적인 가치를 알리고 대형 유통망을 통한 판로 개척을 돕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롯데백화점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7일까지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잔디광장에서 '업사이클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플라랩, 펫티엔, 두숨 등 기술력과 디자인을 겸비한 업사이클 11개 기업이 동참했다. 각 참여 기업은 재활용 가치를 담은 완제품 판매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방문객들이 버려진 플라스틱이나 가죽 부산물 등이 새로운 상품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 교실도 다채롭게 펼친다. 행사 개막일인 4일에는 야외 광장 특설무대에서 지역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외에도 행사장 전반에 어린이들을 위한 폐플라스틱 블록 놀이터와 환경 의식을 고취하는 전시 공간을 별도로 조성했으며, 당일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도 제공한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환경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업사이클 제품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자원순환 기업들의 진정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형 유통 플랫폼과의 긴밀한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기업들이 자립할 수 있는 판로 다각화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의 현장 맞춤형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고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체 직업교육 브랜드를 대폭 확장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8일 취창업지원센터에서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학교와 산업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고유의 미래형 직업교육 체계인 '2026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의 신규 참여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학교는 ▲식품·조리 분야 수원농생명과학고 ▲미용 분야 일산고와 성일정보고 ▲관광·레저 분야 남양고 등 총 4개교다. 심사과정에서는 산업체 연계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여부와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운영 계획, 지역 기반 산업과의 연계성, 학생 진로 성장 지원 체계, 참여 기업의 실무 교육 의지 등이 복합적으로 평가됐다. 이로써 기존 도내 12개 시군, 20개교 36개 과정으로 운영되던 경기도제학교는 총 14개 시군, 24개교, 40개 과정으로 확대됐다. 전개되는 주요 학과 과정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스마트물류, 관광·레저, 식품·조리, 로봇·전기·전자, 스마트 건설 등 고부가가치 미래 핵심 산업군에 집중되어 있다. 지정 학교들은 향후 지역 협력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프로젝트 수업과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글로벌 기반 역량(G), 지역 연계 상생(I), 미래지향 교육(F), 트렌드 산업 대응(T)이라는 4대 핵심 전략을 축으로 가동된다.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이론을 기업 생태계에서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 김혜리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과장은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는 교육과 고용의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미래 직업교육의 대안"이라며 “청소년들이 직무 전문성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해 지역 경제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거둔 승리를 바탕으로 도민들의 삶을 책임지는 정책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4일 공식 논평을 내고 선거 결과에 대한 사의를 표하는 한편, 민선 9기 경기도정과 제12대 경기도의회를 아우르는 향후 의정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번 지방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단위 광역 및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약진했으며, 영남권을 제외한 대다수 지역 지방의회에서 다수당 지위를 확보했다. 특히 경기도의 경우 민선 8기에 이어 민주당 소속 경기도지사가 수성에 성공한 것은 물론, 31개 시군의 주요 단체장과 기초의회 선거에서도 승기를 잡았다. 여야 동수 체제였던 제11대 경기도의회와 달리, 새로 출범할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제1당 지위를 굳혔다. 의회 권력의 추가 민주당으로 기울어진 만큼 한층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의정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장의 선거 승리에 안주하지 않고 도민 경제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선제적으로 수립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또, 원내 제1당의 독주를 경계하는 시선을 의식한 듯 소수 정당과의 긴밀한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상생과 협치의 정치를 구현하겠다는 구상도 덧붙였다. 궁극적으로는 이재명 정부의 기틀이 될 일 잘하는 지방정부 모델을 가시화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더불어민주당에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신 경기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들의 소중한 선택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경기도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12대 경기도의회를 희망의 민생 의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여성가족재단-인천문화재단-인천시교육청

6월 6일 오전 10시 1분간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묵념 사이렌이 오전 10시 정각에 인천 전역에 울려 퍼진다고 전했다. 이번 사이렌은 인천시 전역에 배치된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해 총 1분간 송출된다. 당일 울리는 음향은 적의 공습이나 재난 발생을 알리는 대피 신호가 아니므로 시민들은 당황하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추모 묵념에 임하면 된다. 인천시는 소음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 누리집과 다각적인 매체를 통해 사전 안내를 전파하고 있다. 홍준호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사이렌은 민방공 대피 목적이 아니라 호국영령을 향한 추념을 유도하기 위한 신호"라며 “시민들은 안심하고 순국선열의 고귀한 헌신을 되새기며 일제히 묵념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시민들의 일상 속 성장을 돕고 취업과 창업 경쟁력을 다질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의 장이 열린다. 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정민)은 6월 9일부터 2026년도 3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교육 과정은 7월 6일부터 9월 19일까지 운영된다. 강좌는 직업능력개발, 인문교양, 어린이, 생활체육, 특강 등 5대 분야에서 총 114개 수업이 개설되며, 이번 분기는 디지털, 환경, 문화예술, 건강 등 실습 중심의 체험 과정을 확대해 실생활 유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개설 강좌를 보면 직업 역량을 다지는 「카페 메뉴 마스터 2급」을 비롯해 야간반인 「건강하게 즐기는 전통주&별미 야식」이 준비됐다. 인문학 부문은 예술적 공감을 나누는 「오페라 속 여성 이야기, 내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 운영되며, 미래 기술 입문을 돕는 「초보자를 위한 AI 첫걸음」도 신설됐다.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는 「마크라메 텀블러백 만들기」와 「비움의 기술: 냉장고&수납 정리법」 외에도 계절 특성에 맞춘 「추석맞이 오색 송편 만들기」, 「무더위를 이겨내는 여름 반찬」 실습이 포함된다. 인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면 재단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직업능력개발은 9일, 인문교양은 10일, 특강·어린이·생활체육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된다. 상세 정보는 카카오톡 채널과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미래 성장기업 7개 사 선정, 사업 자금부터 해외 마케팅까지 맞춤형 성장 패키지 제공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독자적인 창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유망 기술 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성장 사다리를 구축한다. 인천광역시는 관내 스타트업의 외연 확장과 해외 진출을 이끄는 핵심 시책인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의 참여 업체 7개 사 선발을 완료하고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전했다. 이는 대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규모 확장을 지원해 2029년까지 시장 가치가 높은 유니콘 기업을 2개 이상 배출하겠다는 '글로벌 스타트업 도시 비전'의 출발점이다. 프로젝트는 인천테크노파크가 전담해 운영하며 기업육성 창업기획자가 동참해 기업 선발과 사업을 운영한다. 선정된 7개 기업은 수행 평가 등을 거쳐 총 4억 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급된다. 이와 함께 Microsoft, AWS, IBM, Siemens, Ansys 등 글로벌 정보기술 대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기술실증(PoC), 전문가 멘토링, 공동 마케팅, 해외 진출 컨설팅 등의 패키지가 제공된다. 시는 이번 민관 협력 모델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 스타트업 간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가 정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현재 지역 내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이 부재한 상황에서 이번 맞춤형 인프라 지원이 미래 유니콘 배출의 든든한 토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순옥 인천시 산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자금 지원 체계를 넘어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의 네트워크와 기술 자산을 활용해 글로벌 영토를 넓히는 프로젝트"라며 “선정된 혁신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AI 시대, 해양의 미래' 주제로 국내외 해양 전문가 송도 집결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정보기술의 비약적 발전이 전통적인 해양 산업 전반에 몰고 올 대전환의 패러다임을 진단하는 국제 지식 교류의 장이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오는 7월 15~16일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6)'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참가 희망자는 7월 10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이번 포럼은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The World Calls, The Ocean Waves)'라는 기치 아래 'AI 시대, 해양의 미래(The future of Ocean in the Era of AI)'를 대주제로 확정했다. 스마트항만과 해운 물류 시스템에 스며든 인공지능 기술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기조연설자는 문명 전환기 통찰을 담은 저서 '포노 사피엔스'의 저자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인공지능 환경 속 해양도시의 과제를 던진다. 뒤이어 주시현 현대차·기아 상무가 로보틱스 기술이 바꿀 항만 물류 현장과 해양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지향점을 실무적 관점에서 짚어낸다. 이번 행사는 해운·물류, 스마트항만, 해양관광, 해양환경과 에너지, AI 기반의 해양도시 등 5개 본 세션과 인천의 AI 산업을 다루는 특별 세션으로 세분화된다. 포럼은 현장 참여와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병행된다. 사전등록자는 오찬 식권과 기념품을 받으며 기술 전시회와 참가자 네트워킹 등 부대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이한남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국제해양포럼은 해양과 첨단 AI 기술의 고도화된 융합 비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참신한 교육 매개자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 사업이 시작된다.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은 문화예술교육 분야에 새롭게 진입하는 단체와 매개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지역 문화예술교육 성장 지원 '인천문화예술교육 스위치 온(Switch on)'」의 공모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모임과 단체는 역량 강화 워크숍과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아울러 교육 콘텐츠를 현장에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최대 200만원까지 프로젝트 실행 자금을 지원한다. 공모 대상은 개인(모임)의 경우 구성원 가운데 2명 이상이 인천에 연고를 두어야 한다. 단체는 공고일 기준으로 인천에 법적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하며, 2010년부터 2026년까지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지원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신청서는 18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양식은 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는 “역량 있는 신규 단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쳔=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5월 30일부터 이틀간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스포츠 정신 고취를 목적으로 '제10회 인천광역시교육감배 초등학생 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222개 초등학교에서 총 2,273명의 학생 선수가 대거 출전했다. 대회는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4개 종목을 중심으로 연령과 성별에 따라 총 64개 세부 종별로 나누어 경쟁을 벌였다. 특히 대한체육회 등에 등록된 전문 학생 선수뿐만 아니라 수영을 취미로 즐기는 일반 학생들을 위한 비등록선수 부문을 개설해 모든 학생이 어우러지는 스포츠 축제를 구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연습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도전하고 성취하는 기쁨을 배우는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체육 활동을 다각도로 활성화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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