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패트롤] 광명시-시흥시-안양시-의왕시-하남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내달 19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제9회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민선9기 새로운 출발점에서 시민과 함께 미래를 그리기 위해서다. 원탁토론회는 광명시민 5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광명시 대표 시민참여 숙의의 장이다. 올해 토론회는 '다시, 시민이 그리는 광명'​을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시민이 시정 방향을 함께 정하고 시민 생각과 제안으로 광명 미래를 직접 그려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토론회는 △1부 '민선9기 주요 정책 우선순위 선정' △2부 '시민정책 제안'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1부는 시민 500명이 기본사회와 돌봄, 지역경제, 미래 성장, 편리한 교통, 지속가능 녹색도시, 문화예술체육, 평생학습, 시민주권 등 8대 분야​ 주요 정책을 살펴보고 토론과 투표를 통해 우선 추진할 정책을 직접 선정한다. 2부에선 '시민정책 제안'​을 주제로 시민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지역 변화가 필요한 지점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숙의와 검토 과정을 강화한다. 오는 10월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00인 숙의 토론'을 열고, 정책을 제안한 시민과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제안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구체적인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30일 “민선9기 새로운 출발점에서 미래 청사진을 시민과 함께 그리고자 한다"며 “시민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모두가 바라는 광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500인 원탁토론회는 광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50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내달 16일까지 온라인 서식(m.site.naver.com/2fjqL)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 정책기획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관내 미혼 청춘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건강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9일부터 1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시흥솔로(SOLO)'를 연다. 이에 따라 이달 31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온라인(네이버폼)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시흥솔로는 '폰은 오프(OFF), 설렘은 온(ON)'이란 슬로건 아래 운영된다. 바쁜 일상과 비대면 소통에 익숙한 청년이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 표정과 대화에 집중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10월9일 거북섬에서, 2차는 10일 은계호수공원에서, 3차는 17일 능곡동 일대에서 각각 열린다. 참가 대상은 회차별로 구분해 모집한다. 1-2차는 각각 40명(남성 20명-여성 20명)을 모집하며 28세부터 40세(1998년생~1986년생)까지 신청할 수 있다. 3차는 20명(남성 10명-여성 10명)을 모집하며 38세부터 45세(1988년생~1981년생)를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1대1 티 타임 △맛있는 식사 데이트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연애 코칭 및 레크리에이션 △스피드 데이팅 등으로 짜여졌다. 참가 자격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미혼 시민 또는 시흥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미혼 남녀(자영업자-프리랜서 포함)다.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여러 회차에 중복신청이 가능하나 최종 선정은 1회차에 한해 이뤄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에 접속해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 및 각종 채널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흥시 정책기획과 기본사회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30일 “시흥솔로'가 디지털 피로에서 벗어나 사람과 사람이 진솔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폰은 오프, 설렘은 온이란 슬로건처럼 참가자가 따뜻한 교류 속에서 소중한 인연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솔로는 해마다 높은 관심을 받으며 청년 만남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에는 60명 모집에 241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4대 1을 기록했으며, 16쌍의 커플이 탄생(매칭률 55.3%)했다. 작년에는 100명 모집에 558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6대 1을 기록했고, 26쌍의 커플이 탄생(매칭률 54.1%)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안양시 재능장학생'을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예체능, 수학-과학, 전산, 발명 등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가진 초-중-고-대학생​이다. 안양시에 거주하거나 안양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밖 청소년 등 면학 장려가 필요한 24세 미만 안양시민도 지원할 수 있다.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올해 총 5억1000만원 규모의 재능장학금을 편성해 약 3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장학생에게는 심사 결과에 따라 1인당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 희망자는 안양시인재육성재단 누리집에서 분야별 자격요건과 제출서류, 세부 심사 기준 등을 확인한 뒤 접수 기간 내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은 안양시인재육성재단 장학사업 접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장학금 지원과 함께 학생이 재능과 끼를 선보일 수 있도록 선발 오디션과 갈라쇼도 개최한다. 오디션과 갈라쇼는 방송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안양시인재육성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과 SK브로드밴드B tv채널1에서 특집 방송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학생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2021년부터 '안양시 재능장학생 선발 오디션(ATA, Anyang Talent Audition)​'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한편 2026년 안양시 재능장학생 신청 자격, 분야별 제출서류 및 세부 심사기준 등 세부 사항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누리집(aytalen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 내손1동주민자치회가 지난 28일 주민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이 직접 마을사업을 결정하는 '2026년 제4회 내손1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그동안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투표 결과가 반영된 '2027년 주민자치 마을사업 계획'을 함께 살펴보며 내손1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주민총회에 앞서 이달 한 달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주민투표에는 1000여명 주민이 참여하며 마을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내비쳤다. 투표 결과, 2027년 내손1동 마을사업 우선순위는 △제15회 갈미열린음악회 △제3회 내손애 펀펀펀 페스티벌 △무궁화 심고 마을을 꽃피우다 △우리 동네 역사 산책과 반려식물 키우기 △가족과 함께하는 별별락장 GO! 순으로 결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의왕시 보조금 교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유흥숙 내손1동주민자치회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총회가 올해 내손1동 주민자치회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올바른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내손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열정과 주민들의 수준 높은 자치 의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마을사업이 주민들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28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면담에서 GTX-D(황산-교산 경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등 하남시 광역철도망 확충을 강력히 건의했다. 황산사거리는 하남과 서울을 잇는 관문이자 만성적인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 교차로로 유명하다. GTX-D 황산 경유 시 약 14만1000명 유동인구와 GTX 역 간 거리 및 선형기준 등 기술적 필요조건을 충족한다는 분석이다. 더구나 2만2543명 염원이 담긴 주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한 바 있다.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 경기 성남-하남 3개 지자체에 걸쳐 조성되고 입주한 지 11년이 경과했으나, 위례신도시 하남 주민은 총 1256억원(23%)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철도 분담금을 부담하고도 위례신사선 등 철도 서비스에서 배제돼 심각한 교통 역차별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 3호선 연장선인 송파하남선(오금역~하남시청역, 11.7㎞)의 2032년 적기 개통과 △감일101정거장(단샘초 앞)출입구 연장 △교산104정거장(만남의광장)과 원도심 연결 보행데크(무빙워크 포함) 최단거리 설치, 지하 심도 상향(50m→20m) 등 하남시 의견이 기본-실시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현재 시장은 서울 9호선 연장선인 강동하남남양주선(17.59㎞)의 2공구 턴키 사업자의 조속한 선정 지원과 미사강변도시 944정거장(가칭 신미사역) 일반열차 회차선을 활용한 '강일~미사 구간 조기 개통'과 출입구 연장설치에 대한 적극 협조도 건의했다. 이에 대해 홍지선 2차관은 “GTX-D 황산-교산 경유 등 하남시 광역철도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수도권 서북부 광역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자족기능 확충과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28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고양시 주요 현안이 담긴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고, 공업물량 확보와 수도권 규제개선, 철도망 확충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고양시가 지난 30년간 국가 주도 공공주택사업을 적극 수용하며 성장해 온 과정과 현재 도시가 처한 상황을 설명했다. 고양시는 그동안 총 17개 국가 주도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약 1343만평이 개발됐고, 현재 107만 인구 중 70만 이상이 국가 주택정책에 따라 유입됐다. 그러나 대규모 주택개발에 비해 산업과 일자리 등 자족 기반 확충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면서 고양시가 수도권의 대표적인 주거 중심 도시로 성장했고, 이에 따른 교통-경제적 부담은 고양시와 시민이 감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민경선 시장은 도시 규모에 걸맞은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갖추기 위해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요 정책 건의 사항은 △고양시 공업물량 6만6000㎡ 창릉지구 내 즉각 배정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창릉지구 내 벌말마을 편입 △고양은평선 식사지구 연장 등이다. 현재 고양시는 전 지역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돼 산업시설 확충과 기업 유치에 제약받고 있다. 이에 따라 공업물량 6만6000㎡를 창릉지구 내 즉각 배정해 달라고 건의했다. 고양시는 확보한 산업 기반을 토대로 한국항공대학교, 중부대학교, 동국대학교, 국립암센터 등 관내 우수한 산-학-연-의료 인프라를 연계해 항공우주-도심항공교통(UAM), 의료-바이오 등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면담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해 고양시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국토부 관계부서장들은 고양시가 처한 여건과 자족기능 확충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며, 건의 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긍정적으로 검토한 뒤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가겠다는입장을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요 현안이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건의하고, 자족기능 확충과 교통 인프라 개선 등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29일 고양드론앵커센터 1층 실내비행장에서 열린 우주-기후환경과 드론을 주제로 한 체험 행사 '푸른별 페스타'를 찾아 참석자를 응원했다. 민경선 시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드론 놀이존 등 행사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참가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일상 속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2027년 책 읽는 가족 및 다독왕'을 선발한다. 적용 기간은 올해 9월1일~내년 2월28일이며, 내달 1일 기준 동두천시에 주소를 둔 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대상이 된다. 책 읽는 가족은 2인 이상 최다 대출 가족을 선정한다. 다독왕은 최다 대출자로, 오르빛도서관(중-고등학생), 시립도서관(성인), 꿈나무정보도서관(영-유아 및 초등학생)으로 나눠 선발한다. 별도 신청 없이 도서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 접수 및 선정되며, 총 3가족, 다독왕 3명에게는 내년 '책문화 축제'에서 동두천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장은 30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독서하며 협력과 단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활동 지원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민의 문화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년 책 읽는 가족 및 다독왕 선발 관련 세부 내용은 동두천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지역 가을 명소인 양주나리농원을 오는 9월18일부터 10월25일까지 38일간 개장한다. 올해는 '가을엔 양주천일홍'을 주제로 다채로운 가을맞이 행사를 선보인다. 광사동 소재 양주나리농원은 올해 천일홍, 안젤로니아, 맨드라미 등 30여종 다채로운 꽃으로 무지갯빛 줄무늬 패턴의 대단지 꽃밭을 조성했다. 특히 이국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아열대 존을 대폭 확대해 관람객에게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와 힐링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꽃밭 내 관람카트 운행 노선을 작년보다 확대해 방문객이 카트를 타고 편안하게 꽃밭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매표소를 새로 이전하고 정비해 입장권 발급 대기시간을 대폭 줄였다. 입장료 환급 방식도 개선했다. 기존 '나리쿠폰' 대신 '양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에 따라 사용처를 양주시 관내 가맹점 전체로 확대하고 유효기간도 5년으로 늘렸다. 기존 쿠폰의 사용 제한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아울러 개장 기간 중인 9월26일부터 10월18일까지는 '2026년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가 연계 개최된다. 특히 9월26일~27일, 10월3일~4일 주말 기간에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30일 “올여름 극심한 폭염 속에서도 정성껏 가꾼 나리농원이 드디어 가을 개장을 맞이하게 됐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달라진 꽃밭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환급받은 양주사랑상품권을 사용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함께해 달라"고 권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지난 27일 시청 태조홀에서 열린 '의정부시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현장을 찾아 사회복지사 노고를 격려했다.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사 8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리더십과 자기관리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복지 현장 조성 △사회복지사의 자기 돌봄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특히 복지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사회복지사 역할과 책임이 더욱 다양해지는 만큼 전문성 향상은 물론 이용자의 인권 존중과 종사자의 심신 건강까지 함께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김원기 시장은 이날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아울러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사회복지사 스스로를 돌아보며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종사자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지원 방안을 지속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내달 4일과 5일 국가 명승 화적연에서 이색 벼룩시장 '한탄강 숲속마켓 in 화적연'을 운영한다. 화적연은 조선시대부터 이름난 명승지로 영평팔경 제1경으로 꼽혔으며 현재 국가 명승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돼 있다. 이번 벼룩시장은 포천시민과 지역판매자가 참여해 운영된다. 포천 구절초 화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수공예품 판매 14개 팀이 함께한다. 단호박-버섯-포도 등 포천 농특산물을 비롯해 포천막걸리, 다양한 전, 사과 과자 등 먹거리도 풍성하게 선보인다. 이 기간에는 특별프로그램으로 카약 체험도 운영해 한탄강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벼룩시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같은 기간 화적연 특설무대에선 제6회 화적연 실경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배우 홍지민이 주연을 맡으며, 전문 뮤지컬배우 7명과 포천시민으로 구성된 시민배우 10명이 출연한다. 사전공연은 오후 7시부터, 본공연은 오후 7시30분부터 진행되며, 전석 무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포천시 관광과 지질공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의회-군포시의회-파주시의회-하남시의회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의회가 내달 2일부터 22일까지 21일간 제362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내달 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 시정질문 △4일 현장 확인 △7일부터 15일까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활동 △16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22일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 사업 현장에 들러 의정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고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답변을 통해 집행부의 시정 추진 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한다.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정을 돌아보며 더 효과적이고 민생에 도움이 되는 정책 방향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제10대 구리시의회 출범 후 맞이하는 첫 번째 정례회인 만큼 여덟 명의 의원 모두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본회의 및 특별위원회 활동은 내달 2일 오전 10시부터 구리시의회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의회가 내달 1일부터 22일까지 22일간 제289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시정 전반과 재정 운영을 점검한다. 이번 정례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5회계연도 군포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군포시 추가경정예산안-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한다. 또한 의원 발의 자치법규 14건을 포함한 조례 및 기타 안건 33건을 3개 상임위원회(의회운영-행정복지-산업건설)에서 심사할 예정이다. 의원 발의 자치법규로는 군포시의회 의정활동 지원 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조례안, 군포시 성별 임금격차 해소 및 성평등 임금공시 조례안, 군포시 로봇산업 진흥 및 육성 조례안, 군포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등이 있다. 회기 첫날인 내달 1일 제1차 본회의에선 2025회계연도 군포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아울러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도 다룰 예정이다. 1일부터 3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조례 및 기타 안건 심사가 진행되며, 4일부터 11일까지 군포시 본청과 사업소, 산하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등을 심사하고, 16일부터 21일까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살핀다. 21일에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22일에는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특별위원회가 심사한 각종 안건 최종 처리와 '군포복합화물터미널 이전-활용방안 마련 및 군포시와 협의 촉구 결의안'까지 심의 후 정례회를 마무리한다. 이우천 군포시의회 의장은 30일 “행정사무감사에선 시정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꼼꼼히 살피고, 결산과 추경 심사에선 시민 세금이 적정하게 쓰였는지, 꼭 필요한 곳에 편성됐는지 면밀히 따져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10대 군포시의회 첫 정례회인 만큼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행이 가능한 대안까지 제시해 '일하는 의회, 인정받는 의회'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89회 정례회 회의는 군포시의회 공식 누리집(gunpocouncil.go.kr) 내 인터넷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 회기 일정과 안건은 누리집 월간 의사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손형배 파주시의회 의원은 제26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활용선별장(생활자원회수센터) 기능 강화와 작업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손형배 의원은 작년 재활용품 수거-처리 체계 변경으로 파봉되지 않은 상태로 재활용품이 선별장에 반입되면서 악취와 오염이 발생하고 이물질로 인한 설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 재활용선별장은 20년 넘게 운영되고 있으며, 변화한 폐기물 처리 방식에 맞춰 시설과 공정을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준공 목표가 오는 2031년인 만큼, 새 시설이 들어설 때까지 기존 시설을 유지-보수하는데 그치지 말고 선별 기능과 작업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수거-운반-파봉-선별-소각 전 과정에 대한 분석을 통한 설비 보강과 집진-환기-냉난방시설 등 작업환경을 보완​해야 한다고 설파했다. 손형배 의원은 “새 시설이 언제 들어올지만 기다리지 말고 그동안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결정해야 할 때다.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은 최대한 회수하고 소각해야 할 폐기물은 줄일 수 있도록 재활용선별장 기능 강화와 작업환경 개선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자살-자해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이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도움을 받기 위해 평균 10~12주를 기다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상담 인력 부족과 외부 상담사 예산 소진까지 겹치면서 내달 이후 상담 중단까지 우려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어진 하남시의회 의원은 자살-자해 위험에 놓인 자녀를 둔 한 학부모로부터 “당장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데도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까지 10주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민원을 접수한 뒤 하남시 담당 부서와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잇따라 만나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20일 기준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관리하는 위기-고위기 청소년은 총 417명이다. 이 중 고위기청소년은 232명이며, 우울-자살사고-자해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청소년은 98명(23.5%)으로 나타났다. 현재 상담 대기자는 72명으로, 이 중 18명(25%)이 우울-자해-자살 문제로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역시 고위기 사례의 우선 개입과 상담 대기기간 최소화, 대기 중 위기 악화를 막기 위한 지속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위기청소년은 12~20회기, 자살-자해 고위기 집중관리 대상은 6개월에서 1년간 관리가 이뤄지는 만큼 안정적인 전문 상담 인력과 상담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원 정원은 7명이나 현재 1명이 결원이고 1명은 육아휴직 중으로 실제 근무 인원은 5명에 불과하다.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도 인력 부족은 두드러진다. 7월 말 기준 하남시는 청소년 5만704명에 상담 인력 7명인 반면 광주시는 5만5753명에 10명, 광명시는 4만4996명에 12명, 군포시는 3만5838명에 9명 상담 인력을 두고 있다. 상담 인력 1명당 청소년 인구로 환산하면 하남시는 약 7243명으로 비교 지자체 중 가장 많다. 특히 광명시는 하남시보다 청소년 인구가 약 5700명 적은데도 상담 인력은 오히려 5명이 더 많다. 하남시는 부족한 인력을 8개월 단위 기간제근로자로 보완하고 있지만, 장기간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가 필요한 고위기청소년 상담 특성상 단기 인력이 상시 상담 인력을 온전히 대체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실제 기간제 인력은 상담보다는 접수-행정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여기에 부족한 내부 상담 인력을 보완해 온 외부 상담사 관련 예산마저 소진을 앞두면서 내달 이후 신규 상담 중단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미 평균 10~12주 상담 대기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외부 상담까지 중단될 경우 상담 공백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김어진 의원은 담당 부서와 상담복지센터에 이어 예산 부서와도 직접 협의를 진행하며 외부 상담예산 확보와 상시 상담 인력 충원 필요성을 요구했다. 이후 하남시는 외부 전문 상담이 중단되지 않도록 필요한 추가 사업비를 내달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할 예정이며, 현재 비어 있는 상담 인력에 대해서도 충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김어진 의원은 “자살-자해 위험에 놓인 아이들이 10주 넘게 상담을 기다리고, 상담 중단까지 우려되는 상황에 이르러서야 움직이는 행정은 너무 늦다"며 “수십억 원이 들어가는 보여주기식 사업은 앞다퉈 챙기면서, 정작 아이들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예산과 인력은 의원이 문제를 제기해야 움직이는 행태가 과연 정상적인 예산 편성인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추경으로 목전에 상담 중단만 막고 끝나면 안 된다. 말해야 움직이는 행정이 아니라 위기에 놓인 시민을 먼저 찾아내야 한다. 하남시는 이제라도 아이들이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의회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으로 지난 27일 시의회 의정홀에서 소속 의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지방의회 의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은 마련됐다. 교육은 총 2시간30분 동안 △청렴 서약식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판소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의원 전원이 부패 방지와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서에 서명하고 정병용 의장이 대표로 서약서를 낭독하는 '청렴 서약식'으로 교육은 시작됐다. 이어 이경수 전문강사가 120분간 반부패 법령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을 비롯해 사적 노무 요구 금지 및 직무권한을 행사한 부당행위 금지 등을 포함한 '지방의회 의원 행동강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조애란 명창이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 별주부전' 청렴 판소리 공연을 선보여 교육 이해도와 공감대를 높이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은 30일 “이번 교육을 통해 하남시의회 의원 모두가 공직자로서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윤리의식과 법령 준수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광명여성새일센터)가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지난 21일 '2026년 경기도광역일자리센터 맞춤형 Job Crafting 사업'을 진행한 결과 참여자 15명 중 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광역일자리센터와 광명여성새일센터가 협업해 추진했다. 경력보유여성 경험과 강점을 직무역량으로 발전시키고, 맞춤형 교육과 채용을 연계해 실제 취업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반 직무 맞춤 설계 △이케아 광명점 직무특강 △채용 동행면접 순으로 진행됐다. AI 기반 직무 맞춤 설계는 참여자의 직무 적합성을 살펴보고 취업 방향을 구체화했다. 사회적기업 업클로스는 이케아 광명점 재봉 서비스 공간의 채용 직무를 소개했다. 실제 업무 흐름 등을 설명하고 현직자 특강을 진행했다. 참여자는 현직자와 대화로 근무 환경과 직무를 구체적으로 이해했다. 이후 채용 동행면접을 진행했다. 광명여성새일센터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면접에 함께 참여해 구직자 면접을 지원했다. 참여자는 사전에 작성한 경력기술서를 바탕으로 지원 직무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강점을 설명했다. 그 결과 참여자 15명 중 5명이 업클로스에 채용됐다. 이들은 이케아 광명점 재봉 서비스 공간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를 중심으로 교육과 면접을 진행하고, 실제 채용까지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최옥남 광명시 일자리경제과장은 30일 “이번 사업을 통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업해 경력보유여성의 실제 취업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여성새일센터는 경력보유여성 취업과 고용유지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보유여성은 광명여성새일센터에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2026년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공모를 통해 역세권 정비사업 대상지 2곳을 최종 선정하고 원도심 내 결합 정비 대상지 5곳도 함께 확정했다. 부천형 역세권 정비는 역세권 주거지 고밀개발과 원도심 내 정비가 필요한 곳을 연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전문가 선정위원회 현장 확인을 거쳐 부천시는 정비 시급성, 필요성,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결합 정비 대상지는 면적과 토지등소유자 수 등을 고려해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역세권 정비사업 대상지는 △소새울역 소중어린이공원 일원(5만3714.1㎡) △송내역 솔안말어린이공원 일원(5만3535.4㎡) 등 2곳이다. 소새울역 역세권에는 △원미동 115-1번지 일원(3325.6㎡) △원미동 59-3번지(1030.1㎡) 등 2곳이 결합 정비 대상지로 선정됐다. 송내역 역세권에는 △삼정동 303-2번지 일원(1501.4㎡) △오정동 559-5번지(774㎡) △소사동 41-18번지 일원(2312.4㎡) 등 3곳이 결합 정비 대상지로 선정됐다. 부천시는 최종 선정된 역세권과 결합 정비 대상지를 하나의 사업대상지로 결합해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토지등소유자 50% 이상 동의를 얻어 정비사업 입안을 요청하면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까지 정비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결합 정비 대상지에는 공원과 주차장 등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충해 원도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비사업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30일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은 역세권 개발과 원도심 정비를 연계해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는 새로운 정비 모델"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유도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사업에 총 3920만원 예산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최근 2년간 전기-수도-가스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절감한 가구와 상업시설에 인센티브(현금과 그린카드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또한 2회 이상(상업시설은 4회 이상) 감축 인센티브를 받은 참여자가 이후 사용량을 0~5% 범위에서 절감해도 유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는 일반 가구의 경우 연간 최대 10만원, 상업시설은 연간 최대 40만원까지 지급된다. 작년 하반기에는 참여 세대 7804세대 중 3020세대가 인센티브 지급 대상에 선정돼 총 2326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도 참여 세대 8765세대 중 3382세대가 총 2062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세대 단위로 누구나 상시 참여할 수 있으며,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누리집(cpoint.or.kr) 및 카본페이(CARBON Pay)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홍성림 환경국장은 30일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일상 속 작은 에너지 절약 실천이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지는 생활밀착형 제도"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1660-2030) 또는 시흥시 기후에너지과 기후변화대응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사업장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야간시간대 악취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시흥스마트허브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야간 특별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오후 6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악취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조사와 악취 검사를 통해 사업장 악취 발생 원인을 파악해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흥시는 지난달부터 공무원과 민간환경감시원이 참여하는 24시간 민-관 합동 악취 비상근무를 운영하며 악취 감시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번 점검에는 숙련된 단속 인력을 투입해 야간 현장 점검을 추진하고 악취 방지시설 운영 상태와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특별 점검 기간, 시흥스마트허브 소재 사업장과 인근 지역 30개 지점을 대상으로 집중 순찰을 진행했으며, 민간환경감시원과 합동으로 29개 사업장을 불시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공장 굴뚝 등 배출시설에서 총 20건의 악취 시료를 채취해 전문 검사기관에 분석을 의뢰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시흥시는 악취 발생 원인을 확인하고 시설 개선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홍성림 환경국장은 30일 “야간 불시 점검을 통해 사업장의 환경관리 경각심을 높이고, 철저한 시설 관리를 통한 악취 저감을 유도하겠다"며 “노후화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교체와 보수 등 적극 조치를 시행해 시흥스마트허브 인근 시민의 악취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 미래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해 온 한양대학교 ERICA 부설 영재교육원 설치가 경기도교육청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됐다. 30일 안산시에 따르면, 영재교육원 설립은 2024년 9월 안산시가 한양대 ERICA에 설치를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안산시, 한양대 ERICA, 안산인재육성재단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 영재교육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작년 5월에는 안산시-안산인재육성재단-한양대 ERICA가 영재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월 영재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후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른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 정식 승인을 준비하며 기초과학과 로봇-인공지능(AI)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며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현장 경험을 축적했다. 한양대 ERICA는 이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영재교육원 설치 계획을 수립해 경기도교육청에 제출했으며, 현장실사 등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설치 승인을 받았다. 특히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영재교육을 추진하는 지역형 협력 모델이란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안산시는 이번 승인을 계기로 대학의 전문교육 역량과 안산시-안산인재육성재단의 행정-재정 지원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세부 운영계획과 교육과정을 구체화하고 내년도 정식 운영을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영재교육원 설치 승인은 2024년 설립 제안 이후 대학과 재단이 함께 지역 영재교육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산 학생들이 잠재력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보건소가 30일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요양병원-요양시설-주야간보호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강화와 신속한 보고체계 준수를 강조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발생은 32주 5.7%에서 33주(8월9~15일) 9.1%까지 상승했다. 이에 따라 감염취약시설에서는 입소자와 종사자 건강상태를 지속 확인하고,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예방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특히 감염취약시설에선 7일 이내 2명 이상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경우 관할보건소에 신속히 보고해야 한다. 아울러 집단발생에 대비해 환기 및 시설-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입소자 간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감염된 입소자는 격리하고, 감염된 종사자는 업무에서 배제하는 등 초기 대응을 신속히 시행해야 한다. 환자 발생 규모가 확대되면 시설 자체 대응계획을 가동하고, 필요하면 보건소와 합동으로 역학조사 및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는 등 추가 전파 차단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 김혜숙 동안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감염취약시설은 코로나19 고위험군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환자 발생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 보고가 집단발생 예방에 중요하다"며 “평상시 건강 모니터링과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환자 발생 시 즉시 보건소와 협조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안양시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관리 안내와 감염관리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설 내 추가 전파 방지와 고위험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와 EBS 대표 캐릭터 '펭수'가 약 7년 만에 재회해 댄스 챌린지 숏폼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콘텐츠는 과거 두 캐릭터가 맺은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고양시 브랜드 가치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두 캐릭터 인연은 2019년 12월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파자마 어워드' 시상식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고양고양이는 펭수 분장을 한 '괭수' 캐릭터로 깜짝 등장해 춤을 선보이며 펭수로부터 '껌딱지상'을 수상했고, 해당 영상은 조회수 100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만남에선 과거 케미스트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한 댄스 챌린지를 선보인다. 최신 트렌드에 맞춘 숏폼 영상으로 제작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양시는 최근 AI 숏폼 콘텐츠 도입,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 홍보대사 위촉 등 대중문화와 캐릭터를 접목한 열린 소통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언 다양한 협업을 통해 도시브랜드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30일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펭수와 고양고양이의 재회를 통해 시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하고 친근한 소통 콘텐츠로 고양시만의 매력을 널리 알려 국내외에서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도시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펭수와 고양고양이의 댄스 챌린지 영상은 오는 31일 오후 2시 고양시와 펭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 내달 4일 오후 7시30분 새라새극장에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음악극 '고양이 에다, 권율을 만나다'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이달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일원(새라새극장, 갤러리누리)에서 열릴 '2026 고양문화다리 예술주간 누리'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확장현실(XR) 융합공연예술단체 보쎄스(VOCES)가 주관하며, 60분(인터미션 없음)간 진행될 예정으로 전석 무료로 공개된다. 현재 개막 전 예매가 모두 마감되는 등 관객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품은 세상의 모든 소리에서 음악을 발견하는 고양이 지휘자 '에다'가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 주역이자 고양을 대표하는 권율 장군을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무대 위 배우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대형 스크린 속 캐릭터가 그 자리에서 함께 연기하는 인터랙티브 기술이 활용되며, 관객은 권율 장군을 돕는 '음악 의병'으로 초대돼 박수와 따라부르기로 무대 미션에 참여한다. 그동안 20분 내외로 선보여 온 'XR 마에스트로' 시리즈를 60분 정식 공연으로 처음 확장한 무대로 고양의 역사-문화 자원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해 눈길을 끈다. 보쎄스는 성악과 오페라를 기반으로 실시간 영상기술을 결합한 공연을 제작해 온 고양시 예술-기술 융합 공연단체로, 문화체육관광부-예술경영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아트코리아랩'을 졸업한 기업이다. 대표 창작 레퍼토리인 창작오페라 '고양이 마에스트로 에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6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으로 2027년 2월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2026 고양문화다리 예술주간 누리는 고양문화재단이 작년 처음 선보인 고양문화다리의 기획사업이다. 올해는 시각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공연 4개 팀-전통 3개 팀-시각 1개 팀 등 8개 팀이 참여하며, 음악극과 XR 미디어아트, 전통 판소리와 연희, 플라멩코 크로스오버 콘서트, 생태 소재 시각예술 전시까지 장르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와 전시로 꾸며진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외국인 계절 근로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내달 1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모집은 농가주(고용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김포시 농지 등록)에 기재된 재배작물과 재배면적 등을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고용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신분증 사본, 외국인 숙소 예정 건축물대장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김포시 월곶면 오리정로13)에서 가능하며, 신청 서류와 모집 내용은 김포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김포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가 기존 근로자 재입국을 원하는 경우에는 재입국 추천서를 함께 제출하면 동일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다. 또한 김포시 관내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2촌 이내 본국 가족도 초청이 가능하다. 선발된 계절근로자는 비자 심사를 거쳐 내년 입국한 뒤 3~8개월간 농가에서 근무하게 된다.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를 위한 숙소 기준도 강화된다. 고용주는 계절근로자가 지낼 건축물대장이 있는 숙소를 구비해야 하며, 냉온수 샤워기와 화장실, 냉난방시설, 내부 잠금장치, 화재감지기, 소화기 등을 갖춰야 한다. 김포시 농업정책과장은 30일 “수요조사 모집공고를 통해 농가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통해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업 경영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150명(44개 농가)에 배정받았다. 현재 83명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관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9월 한 달 동안 남양주사랑상품권 이용 혜택을 확대한다. 추석을 앞두고 시민의 상품권 이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남양주시는 해당 기간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월 충전 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한다. 충전 시 제공되는 10% 인센티브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해 시민이 더 많은 금액을 충전하면서 인센티브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한다. 남양주시는 이번 충전 한도 확대를 통해 명절 소비가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시민이 남양주사랑상품권을 보다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미경 지역경제과장은 30일 “많은 시민이 남양주사랑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남양주사랑상품권을 활용한 다양한 소비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2026년 청년기본소득 3분기 신청을 오는 9월1일부터 10월2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001년 7월2일부터 2002년 7월1일 사이 출생자로,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연속되지 않더라도 거주 기간을 합산해 10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에게는 취업, 소득, 재학 여부와 상관없이 분기별 25만원씩 1인당 최대 100만원을 양주사랑카드로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누리집(apply.jobaba.net)에서 하면 된다. 신청 기간 내 발급한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야 하며,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제출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 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특히 올해 3분기부터는 자동 신청 기능이 중단돼 지원금을 받으려면 매 분기 새로 신청해야 한다. 세부 사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경기도 콜센터(031-120), 양주시청 청년체육과,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관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내달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열악한 노동-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노후화된 소방시설을 현대화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노동환경 개선(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실, 휴게공간 등) △작업환경 개선(바닥, 천장, 작업대, 적재대, 환기-집진-공기순환장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소방시설 개선(경보설비, 무선화재감지기, 방화벽, 스프링클러, 노후 전기배선 등 3개 분야다. 지원 금액은 총사업비의 최대 80% 이내이며, 분야별 지원 한도는 △노동환경 개선 분야 최대 4000만원 △작업환경 개선 분야 최대 2000만원 △소방시설 개선 분야 최대 700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등록된 중소 제조기업(제조업)이다. 노동환경 개선 및 소방시설 개선 분야는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200억원 이하인 중소기업이, 작업환경 개선 분야는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100억원 이하인 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5년간(2022년~2026년) 해당 사업 지원을 받은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주시는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뒤 현장실사를 거쳐 내년 1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구비서류를 갖춰 전자우편(ghjiaxi@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paju.go.kr) 내 '분야별 정보-기업/경제/일자리-기업지원사업 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경기관광공사

추미애 경기도지사 “공공기관 이전 취지 살려 도민 체감 정책 서비스 확대 지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이천 신청사로 이전을 완료하고 28일 이천시 증포동 청사에서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전은 지난 2021년 5월 발표된 3차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따른 것으로, 경기농수산진흥원과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에 이어 8번째로 완료됐다. 재단은 지난 6월 29일 수원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이천으로 이전을 마치고 업무를 시작했다. 연면적 3천258㎡ 규모의 지하 1층~지상 3층 청사에는 도민 대상 교육프로그램과 정책 세미나를 운영하는 대회의실, 시군 협력사업을 위한 각종 공간이 조성됐다. 기념식에 참석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공공기관 이전 취지를 살려 재단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여건 마련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돌봄이나 성폭력 피해자 지원 등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영역임을 강조하며 도민의 삶에 다가가는 정책 수행을 당부했다. 재단은 이천 이전을 계기로 연구·정책개발·교육·네트워크 기능을 연계해 여성 및 가족 정책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 동부권을 포함한 도 전역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간 정책 접근성을 대폭 향상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추 지사를 비롯해 송석준·김윤 국회의원, 김용성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성수석 이천시장, 문경희 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 지역 도·시의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금융·보증 지원 및 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체감도 높은 지원책 마련 촉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이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용인지역 소상공인 및 관계기관과 함께 '소상공인 활성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금융·보증과 상권 활성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처인구소상공인연합회 회원을 포함한 용인지역 소상공인과 경기도 소상공인정책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기관별 주요 지원사업 설명과 소상공인 의견 교류, 경기신용보증재단 용인2지점 개설 현황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한영수 도의원은 인사말에서 '2025 경기도 소상공인 백서'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분석 자료를 인용하며 도내 소상공인의 어려운 경영 여건을 언급했다. 한 의원은 매출 감소와 대출 부담 증가, 음식점업 폐업률 상승 등을 집어내며 지원 정책의 현장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자유 토론에서는 소상공인들이 경영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지원사업 활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참석기관들은 도내 주요 지원 방안과 상권 활성화 사업, 신설 지점 운영 계획 등을 설명하며 해법을 논의했다. 한영수 도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금융과 보증의 문턱을 낮추고 정보 전달 방식을 개선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산·양평·평택·포천지원청과 협약 체결…도내 25개 전체 지원청으로 확산 추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교사 행정업무 제로(ZERO) 시범교육지원청'을 지정하고 교사가 수업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은 8월 28일 남부청사에서 안산·양평·평택·포천 등 4개 시범교육지원청과 '교사 행정업무 제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 경감이나 업무분장 조정을 넘어 교육지원청이 주도해 교사의 행정 부담을 근본적으로 없애는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성에 맞춘 자체 계획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 업무를 직접 발굴·분석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한다. 업무 재구조화, 간소화, 자동화, 행정교사제 등 신규 제도를 도입해 교사가 체감하는 업무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은 4개 시범교육지원청의 운영 성과를 표준화한 뒤 도내 21개 교육지원청으로 신속히 확산해 25개 전체 교육지원청에 관련 제도를 안착시킬 계획이다. 안민석 교육감은 교육장들이 현장 전문가로서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선도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각 지역 특색에 맞는 행정업무 제로화를 적극 추진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니칸캠핑앤모빌리티와 협약…평화누리캠핑장·DMZ 연계 상품 개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캠핑카 차박과 평화누리캠핑장, DMZ 관광자원을 결합해 외국인 개별 관광객 대상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한다. 경기관광공사는 28일 파주 평화누리캠핑장에서 캠핑카 관광상품 전문기업 미니칸캠핑앤모빌리티와 '외국인 개별관광객 DMZ 체류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사 기준 방한 외국인의 80.1%를 차지하는 개별여행객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체관광 위주에서 벗어나 개별관광객의 여행 특성에 맞춰 체류형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양 기관은 외국인 관광객이 캠핑카를 이용해 캠핑사이트에 머물며 DMZ와 경기북부를 여행하는 상품을 선보인다. 평화누리캠핑장 1박 이상 숙박과 DMZ 관광지 방문을 기본으로 한 숙박 패키지 및 선택형 옵션 상품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 상대인 미니칸캠핑앤모빌리티는 구미주, 싱가포르, 대만 등 주요 시장의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 60여 개 채널을 통해 캠핑카 상품을 유통하는 전문기업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이동과 숙박이 결합된 캠핑카 여행이 장기 체류와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며, 다양한 결합 상품을 발굴해 경기북부 체류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여성가족재단-인천시교육청-인천경제청-인천환경공단

우수 봉사자 11명 표창 및 노고 격려…퍼포먼스·특강 등 화합의 장 마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8월 28일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나눔과 연대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인천시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83만 명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행사, 재난 복구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박찬대 인천시장은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 11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기념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큐브박스를 이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방송인 이정용의 초청 특강과 축하 공연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는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하고 나눔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9월 1일부터 29일까지 접수…우수작 20점 선정해 시청역 등에 전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일상 속 일·생활 균형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워라밸 문화를 넓히기 위해 인천 일생활균형 사진 공모전 '오늘도 워라밸ing'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과 삶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해 일·생활 균형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 소재 기업이나 기관 근로자,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일·생활 균형 실천과 관련된 자유 주제다. 유연근무제나 육아휴직 등 직장 내 사례, 취미·여행·가사 분담 등 일상 속 사례, 근로자 여가지원 및 컨설팅 참여 사례 등을 담은 사진을 응모하면 된다. 참여는 스마트폰이나 카메라인 직접 촬영한 사진, 작품명, 100자 이내 설명을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는 방식이다. 1인당 최대 2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다. 센터는 접수자 중 5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증정하며, 심사를 거쳐 우수작 20점을 선정해 상품을 전달한다. 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다. 최종 결과는 10월 13일 센터 누리집과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된다. 선정된 수상작은 인천시청역과 인천여성가족재단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일·생활 균형은 전 세대의 요구이자 사회적 실천이 이어져야 하는 과제라며, 시민들의 실천 모습이 사진을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부 주최 행사 참가…인간 중심 AI 교육원리 'H-A-H' 알리기 나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27일부터 28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 참가해 자체 브랜드인 '읽걷쓰AI' 정책 체험 부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교육부 주최로 문해교육 지원정책 20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성과와 우수 사례를 나누기 위해 개최됐다. 현장에는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총 29개의 정책 홍보 부스가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주제로 대표 부스를 꾸렸다. 주요 전시 항목으로는 읽걷쓰AI(H-A-H) 체험존, 초·중등 수업 체험존, 학생 및 시민 저자 출판물 전시 등이 운영됐다. 인천시교육청이 제시한 핵심 교육원리 '인간-인공지능-인간(H-A-H)'은 인간이 주도적으로 질문과 의도를 설정하고 인공지능이 이를 수행한 뒤, 다시 인간이 최종 검증과 완성을 맡는 방식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도 시작과 끝은 인간의 질문과 사고에 기반해야 한다며, 읽걷쓰AI 교육을 전국으로 넓혀 모든 학생과 시민이 평생학습 주체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곶감단지·찹쌀떡 제조 과정 체험…문화 교류 및 정주 여건 지원 강화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28일 G타워 IFEZ 글로벌센터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통간식 곶감단지·찹쌀떡 만들기'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한국의 전통간식을 직접 조리하며 전통음식문화를 익히고, 외국인 간 교류와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외국인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재료를 손질하고 반죽과 앙금을 활용해 곶감단지와 찹쌀떡을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아울러 완성된 음식들을 나눠 먹으며 각국의 문화와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경제청은 2011년부터 IFEZ 글로벌센터를 운영하며 체류 외국인의 정착을 돕고 있다. 센터는 정기적인 설문조사를 통해 언어, 생활정보, 문화교류 등 분야별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프로그램에 반영 중이다. 임미선 인천경제청 투자유치기획과장은 이번 체험이 체류 외국인들이 한국문화를 한층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외국인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9월 18일 청라사업소에서 개최…인천 거주 40가족 무료 선착순 모집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청라사업소 잔디마당에서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인 '2026 청라 별이 빛나는 밤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밤을 맞아 사업소 내 녹지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음악과 별을 주제로 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공단밴드와 재즈팀이 참여하는 가을밤 피크닉 음악회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천문 전문강사의 별자리 해설,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천체관측, 간이 천체망원경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이상 자녀를 둔 인천 거주 가족 40가족(약 10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8월 24일부터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으며, 접수된 가족에게는 세부 일정과 주차 안내 등이 개별 전달된다. 인천환경공단은 다문화 가정 다섯 가족을 별도로 초청해 다양한 구성원이 어우러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사업소를 한층 친근하게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 및 소통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수원시-평택시-안성시-평택시의회

유휴공간을 시민 체류형 인문공간으로 탈바꿈…민관협력 공공디자인 모델 인정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평생학습관에 조성된 '수원 지관서가'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공공공간·건축 부문 한국디자인학회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3일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원 지관서가는 옛 연무중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수원시평생학습관으로 사용하던 공간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책을 읽고 사유할 수 있는 '체류형 인문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공공건축물이다. 총사업비 13억 3000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수원시가 공간 제공과 행정지원을 맡고, 재단법인 지관이 기획을, ㈜SK케미칼이 재원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구조로 추진됐다. 공간 설계는 건축사사무소 리옹이 담당했으며, 이번 상은 수원시, 재단법인 지관, ㈜SK케미칼, 건축사사무소 리옹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받는다. 기존 7개 교실의 폐쇄적인 복도형 구조를 통합하고 개방감 있는 복합 공간으로 재편했으며, 공사 중 발견된 피트 공간은 계단형 벤치가 있는 중정과 정원으로 꾸몄다. 또한 출입구 자리에 카페를 배치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개방형 거점 공간으로 조성했다. 아울러 서울대 행복연구센터가 참여한 북큐레이션과 인문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적기업에 운영을 맡겨 어르신 고용을 창출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양용준 수원시 평생학습과장은 유휴 공공 자산을 시민의 일상 속 인문 공간으로 전환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 공공디자인 모델을 타 지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발로란트 등 3개 종목 운영…진로 상담·미래기술페스티벌 부대행사 마련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10월 24일 센터 내에서 '2026 제1회 평택시 청소년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e스포츠 관심사를 건전한 여가 및 스포츠 활동으로 연결하고 협동심과 전략적 사고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공정한 경쟁을 통한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도 목표로 한다. 대회 종목은 PC 게임인 발로란트(5인 1팀)와 모바일 게임인 브롤스타즈(3인 1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개인전) 등 3가지다. 참가 신청은 10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발로란트 종목은 10월 17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10월 24일 본선과 결선을 치르며, 입상자에게는 순위별로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행사 당일에는 농심이스포츠아카데미 및 국제대학교 e스포츠학과와 협력한 '미래기술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 청소년들은 e스포츠 진로상담존, 협력게임존, 닌텐도 스위치 체험, 드론 체험, 경품 추첨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산업 분야를 탐색할 수 있다.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e스포츠를 건전한 스포츠와 문화로 경험하며 협력의 가치를 배우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세 내용은 센터 활동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부터 역사문화 체험까지…주민 참여형 행사 연속 열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 7개 읍·면·동에서 오는 9월 5일부터 25일까지 지역 고유의 자원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소규모 문화축제가 연이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관광형 축제와 달리 주민들이 직접 무대를 꾸미고 마을의 자연과 역사,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참여형 생활 축제로 마련된다. 첫째 주에는 9월 5일 금광호수 수석정 수변화원에서 노래자랑과 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리는 '금광호수 달빛축제'와 공도중학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공도문화축제 힐링콘서트'가 진행된다. 둘째 주에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수국길 걷기와 거리공연이 어우러진 '삼죽국사봉 문화축제'가 열리며, 12일에는 낙원역사공원에서 지역 예술인 공연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셋째 주에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안성 제4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포도 직거래장터와 문화공연이 열리는 '안성맞춤 포도축제'가 개최된다. 같은 기간 18일부터 19일까지 청미천 수변에서는 '일죽청미한마당축제'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동안성시민복지센터 일원에서 죽주산성 전투 재연극과 백일장 등을 진행하는 '죽주대고려문화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매력을 알리고 즐기는 자리인 만큼 많은 이들이 방문해 풍성한 문화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선이수제' 도입 및 통학버스 지원 검토…맞춤형 지원 TF 구성 추진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제10대 의회 첫 현장활동으로 이주배경 학생이 증가하고 있는 도곡초등학교와 도곡중학교를 찾아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7일 도곡중학교에서 학교 관계자와 평택교육지원청, 평택시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최준구 위원장을 포함해 김래현 부위원장, 오치성·이종원·이학섭 위원, 류정화 의원 등이 참석했다. 학교 측은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도곡초 65%, 도곡중 33%에 달해 학습 격차와 통·번역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위원들은 정규수업 전 한국어를 집중 교육하는 '선이수제'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고 통학버스 지원 등 실질적인 운영 여건을 검토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이주배경 학생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해당 지역구인 포승지역의 이학섭 의원을 중심으로 교육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최준구 위원장은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어려움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다문화 학생들에게 다름이 배움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의회 차원의 지원책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평택시-이천시-화성시-안성시-성남시

맞춤형 1대1 무료 상담 체계로 사교육비 부담 완화 및 교육 정보 격차 해소 추진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 평택시가 학생들의 적성 발굴과 진로 설계를 상시 지원하기 위해 권역별 '진로·진학 상담센터'를 설치한다. 시는 28일 간부회의를 열고 남부, 북부, 서부 등 3개 권역에 센터를 조성해 2027년부터 본격 가동하는 내용을 담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특강이나 설명회 중심이던 기존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1대1 맞춤형 상시 상담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공 차원에서 입시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및 계층 간 교육 정보 격차를 줄이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취지다. 설치 대상지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남부권 합정동, 북부권 서정동, 서부권 안중읍 등 3곳으로 확정됐다. 시는 2026년 하반기까지 시설 조성을 마무리하고 2027년 초부터 서비스를 본격 개시할 예정이다. 상담센터는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 검사 및 해석, 고입·대입 진학 컨설팅, 학습 관리 및 입시 전략 수립, 모의 면접 등을 통합 제공한다. 학부모 대상 권역별 진로·진학 특강도 병행 운영된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상담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평일 방문이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를 고려해 주말에도 문을 연다. 전문성을 갖춘 상담 인력을 배치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학생별로 충분한 상담 시간을 보장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세부 운영계획 수립을 위해 현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희망 상담 분야, 선호 요일 및 시간대 등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센터별 운영시간과 예약 시스템 마련에 반영된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변화하는 대입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진로·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공 차원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연 속 휴식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긍정적 가족 관계 형성 지원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 이천시가 지난 8월 27일 드림스타트 대상 24가구 79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가족 여행 기회가 부족했던 취약계층 아동 가정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친밀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캠프는 이천교육지원청과의 협력으로 물놀이와 바비큐 체험 등 더욱 풍성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 보호자들은 아이와 함께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가족캠프가 아동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전한 성장과 긍정적 사고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 일반구 설치·특례시 권역 확대 및 화성형 기본사회 등 시정 성과 인정받아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27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2026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행정·의정 리더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제1회 대회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수상은 시민 중심의 행정체계 개편과 자치분권 강화, 화성형 기본사회 추진, 미래 성장 기반 구축 등 분야별 시정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나 기관의 우수 사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정 시장은 100만 대도시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자 일반구 설치를 추진하고, 지난 6월 공포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기여하는 등 실질적인 자치권한 확보에 주력해 왔다. 아울러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를 결합한 '화성형 기본사회' 100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화성 테크노폴' 조성과 인공지능(AI) 전담 조직 신설 등을 통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2년 연속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든 변화의 결실이라며, 도시의 성장이 시민 개개인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대전역 한국철도공사 본사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유천 취수장 규제 해제·반도체 산단 방류수 문제 등 현장 점검 및 정부 협조 요청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가 28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관내 주요 현장을 찾아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대표 등이 동행해 유천 취수장, 송전선로 및 LNG 발전소 현장,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방류수 관련 현장 등을 둘러봤다. 공도읍 중복리 인근 유천 취수장에서는 40년 이상 지속된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해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안성시는 지역 발전 저해 등 불합리한 여건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양성면 송전선로 및 LNG 발전소 관련 현장에서는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에 따른 환경적 영향과 예상 피해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고삼저수지에서는 용인 반도체산단 방류수로 인한 수질 악화 우려 등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김성환 장관은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 목소리를 들으며 과제를 파악했다며 제기된 우려에 공감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안성의 상황을 중앙정부가 깊이 이해하고 정책에 반영하길 바란다며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D현대 공공기여 사업으로 전액 부담…민관협력 모범 사례 평가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옛 제설차량기지 부지가 축구장과 테니스장, 휴식공간을 갖춘 주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새로 조성됐다. 성남시는 28일 오후 4시 정자동 5-1번지 일원에서 '정자동 제설차량기지 체육시설 조성사업'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조영철 HD현대 부회장, 김은혜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시축 등을 진행했다. 이번 체육시설 조성사업은 성남시와 HD현대가 협력해 진행한 공공기여 사업이다. HD현대는 기존 성남시 소유의 제설차량기지 부지에 들어선 체육시설 조성 비용과 제설차량기지 이전에 필요한 사업비 전액을 부담했다. 새로 조성된 공간에는 축구장 1면과 테니스장 2면, 녹지 및 휴식공간 등이 들어섰다. 그동안 제설차량기지로 활용돼 시민 접근이 어려웠던 부지가 열린 공간으로 전환됨에 따라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에 기여할 전망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제설차량기지로 사용되던 공간이 시민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해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업비 전액을 부담한 HD현대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사업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모범적인 민관 상생협력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 시장은 시민들이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건강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 및 여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덧붙였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용인시-수원시-여주시-경기광주시-오산시

상현동 광교쌍용포레듀엔1단지 방문…조망권·일조권 및 토양 오염 대응 대책 마련 주문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상일 용인시장이 28일 수지구 상현동 광교쌍용포레듀엔1단지를 방문해 인근 공동주택 신축공사 추진에 따른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상일 시장의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2단지 방문에 이은 두 번째 현장행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인근 상현동 342번지 일대에 총 108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오피스텔이 신축될 경우 조망권과 일조권이 침해될 위험이 크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해당 부지가 과거 주유소로 사용된 점을 들어 토양 오염 가능성을 지적하고, 공사 과정에서의 교통 혼잡과 생활 불편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상일 시장은 사업 승인이 완료돼 행정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현실적인 한계는 존재하지만, 주민 입장에서 해결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관련 부서에 책임감을 갖고 해결책을 찾아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토양 안전성 우려와 관련해 주민들이 제출한 법률검토 자료를 시 법률고문단에 검토시키고, 유사 사례나 관련 판례가 있는지 파악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사업주체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적극 협의에 임할 수 있도록 시가 중간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해 '수원 경제자유구역' 투자 환경 알리기 나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가 앤드류 김 ㈜레이저발테크놀러지 대표를 수원시 투자유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26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국제 반도체산업그룹 경영진 서밋 2026' 참가기업 임원진 만찬에 앞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앤드류 김 대표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수원시는 첨단산업 분야의 전문성과 해외 네트워크를 갖춘 전문가를 홍보대사로 위촉함에 따라 '수원 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과 산업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수원에 투자를 진행한 레이저발테크놀러지의 경험을 접목해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해외 기업과의 협력을 넓혀갈 계획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레이저발테크놀러지는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분야 레이저 젯솔더링 시스템 기업으로, 수원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9번째 기업이다. 2024년 11월 협약 이후 R&D 및 제조 기반을 확장했으며, 삼성, 애플, LG, 폭스콘 등 글로벌 주요 IT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동반자가 생긴 만큼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해외 기업에 수원의 경쟁력을 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열린 '국제 반도체산업그룹 경영진 서밋 2026 어워드'에서 반도체 생태계 리더십 부문을 수상했다. 9월 한 달간 충전 한도 100만 원 상향…최대 10만 원 혜택 지원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가 2026년 9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랑상품권 '여주사랑카드'의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확대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구입 등 명절 지출이 늘어나는 9월에 특별 인센티브를 지원해 서민 경제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비를 유도해 소상공인 매출을 늘릴 계획이다. 이번 조치에 따라 여주사랑카드의 1인당 월 충전 한도는 100만 원으로 설정되며, 이용자는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센티브 확대 조치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와 소비자 편의,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세부 사항은 여주시청 누리집과 '경기지역화폐' 앱 팝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여주시청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지역 축제 수익금과 기업 사회공헌 기금 등 이웃돕기 성금 총 1천500만 원 전달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 광주시 지역사회에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새마을운동광주시지회 신원영 지회장은 28일 광주시청을 찾아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먹거리장터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 500만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신 지회장을 포함한 새마을운동 임원진과 박관열 광주시장이 참석했다. 성금은 지난 5월 축제 당시 회원들이 먹거리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전액으로 조성됐으며,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 지회장은 지역 축제를 통해 얻은 결실을 이웃들에게 환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솔선수범하는 새마을운동광주시지회에 감사를 표하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성금을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같은 날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 기업인 쎄믹스의 유완식·김지석 공동대표도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냉난방 지원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쓰인다. 해당 성금은 오는 12월 말까지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를 통해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 47가구에 지원된다. 대상 가구에는 선풍기와 연탄, 전기장판, 액화석유가스(LPG) 등 냉난방 용품과 난방유가 제공될 예정이다. 유완식·김지석 대표는 기후변화로 냉난방비 부담이 커진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 시장은 성금을 선뜻 기탁해 준 기업 측에 감사를 전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광주시지회는 사랑의 빨간밥차 반찬 나눔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사랑의 김장 나눔 등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쎄믹스는 지난 2020년부터 약 6억 4천만 원 규모의 후원을 이어오며 의료비 지원과 생활용품 지원 등 다각적인 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다. 분당선 세교2·3지구 연장 및 GTX-C 오산 연장 등 핵심 교통 망 확충 요청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조용호 오산시장이 28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지역 내 주요 교통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건의했다. 간담회에는 조용호 시장과 홍지선 제2차관,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이 참석했다. 조 시장은 도시 규모 확장에 맞춰 도로와 광역철도망 확충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분당선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과 세교2·3지구 연장 추진을 요청했다. 기흥~오산 연장 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 재조사를 조속히 진행해 사업성을 보완하고 세교지구까지 노선을 연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GTX-C 오산 연장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해 지자체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본선 개통 시기에 맞춰 동시 개통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추진을 건의했다.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를 위한 타당성 검증 과정에 대해서도 국토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민 반대가 이어지고 있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제12공구 급전구분소에 대해서는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체 부지 검토 등 이전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의 정체 해소를 위한 오산휴게소 하이패스IC 신설 추진도 함께 건의했다. 홍지선 제2차관은 경기남부권 교통 현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며 건의된 현안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답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