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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홍규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이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업의 사업성 개선과 절차 신속화를 위해 고양시의 전향적인 적극행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제30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시정질의를 통해 이홍규 의원은 “중앙정부의 1기 신도시 정비 정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일산은 규제와 행정 지연에 막혀 정체 기로에 서 있다"며 고양시의 보수적인 행정 기준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일산 재건축이 정체된 3대 원인으로 △타 1기 신도시 대비 보수적인 기준용적률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행정절차 지연 △명확한 도시 경관 가이드라인 부재를 지적했다. 현재 1기 신도시별 아파트 기준용적률을 보면 중동 350%, 평촌-산본 330%, 분당 326% 수준이다. 반면 일산은 300%로 5개 신도시 중 가장 낮다. 연립주택 용지 역시 분당(250%)에 비해 일산(170%)은 턱없이 낮은 실정이다. 이홍규 의원은 "일산은 분당 등 다른 도시에 비해 일반 분양가가 낮게 형성돼 있어, 동일하거나 더 낮은 용적률을 적용받으면 주민 분담금이 급증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짚었다. 특히 “기준용적률 300%를 초과하는 구간에선 공공기여율이 41%로 급등해 사실상 사업 추진이 불가능한 수준"이라며 "정비용적률보다는 기준용적률 자체를 330~350% 수준으로 상향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극적 행정으로 인한 타 지자체와의 속도 격차도 도마에 올랐다. 2024년 11월 국토교통부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 결과를 발표한 뒤 분당-평촌-산본-중동 등에선 총 11곳의 특별정비구역이 지정됐다. 반면 일산은 아직 단 한 곳도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하지 못했다. 이홍규 의원은 "고양시 내부 부서 간 불필요한 보완 요청과 과도한 검토 기간이 사업 비용을 키우고 있다"며 인허가 병목 현상을 원스톱으로 해소할 총괄 컨트롤타워 구축을 강력히 주문했다. 아울러 개별 사업 승인 위주의 고층화 개발이 가져올 부작용을 경고하며 도시 전체의 스카이라인, 조망축, 바람길 등을 고려한 종합 경관 가이드라인을 구역 지정 이전 단계부터 주민에게 선제적으로 공개하라고 제안했다. 이홍규 의원은 "지금 일산에는 규제 위주 보수적 행정이 아니라 주민 부담을 줄이고 사업 속도를 높이는 전향적 적극행정이 필요하다"며 집행부 결단을 촉구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 24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시흥AI혁신클러스터, 시흥창업센터를 차례로 들러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제337회 임시회 시정 주요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사업이 실제 추진되는 현장에서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치행정위원회는 먼저 서울교 시흥캠퍼스를 찾아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와 서울대병원 건립 현황을 보고받고 건립 현장을 둘러봤다. 자치행정위원들은 제약-바이오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의료 인프라 확충이 지역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시흥AI혁신클러스터에선 사업 및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한 뒤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공간 활용 실태를 살폈다. 입주 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 놓고 의견도 나눴다. 자치행정위원들은 경기시흥 피지컬AI확산센터 예정지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시설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주민 편의와 공공성을 고려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시흥창업센터에선 시흥산업진흥원과 시흥창업센터 주요 업무 및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둘러봤다. 자치행정위원들은 지역기업과 창업기업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제언했다. 이상훈 자치행정위원장은 “제약바이오 인력양성, AI혁신클러스터, 창업지원까지 현장 방문을 통해 파악하고 점검한 사업들이 결국 하나로 이어져야 지역 미래산업이 완성된다는 점을 위원들이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앞으로 상임위 차원에서 사업 간 연계를 챙기고 현장의 어려움이 실제 정책으로 풀리는지 지속 살피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이 26일 '2026년 제53회 상공의날 기념 제36회 안산상공대상 수상식'에 참석해 지역 유공 상공인을 표창하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날 한명훈 의장은 단원구 고잔동 소재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열린 행사에서 ㈜광신기어 박민규 선임매니저와 금성이엔씨㈜ 황호동 과장, ㈜에이패스 김진성 차장, ㈜켐트로스 진유식 부장 등 4명의 유공 상공인에게 안산시의회의장상을 수여했다. 이들 수상자는 그동안 활발한 기업 활동을 통해 안산 지역경제와 상공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한명훈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경제와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영예로운 상을 받은 수상자 모두에게 축하 인사를 드린다"며 “안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던 데는 수많은 도전 속에서도 기업을 굳건히 이끌며 지역경제를 지켜온 상공인의 땀과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기업 현장 위기감이 커지고 있지만 안산의 상공인은 그동안 숱한 고비를 혁신과 도전으로 극복하며 성장의 길을 개척해 온 저력이 있다"며 “그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금 위기도 새로운 기회로 전환해 나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특히 “상공인 역량이 산업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돼 안산의 산업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산시의회도 현장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2026 안산상공대상 수상식에는 한명훈 의장을 비롯해 이민근 안산시장,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지역 상공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복지환경위원회실에서 집행부와 현안 사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복지환경위원들은 소관 부서별 주요 업무 및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요 쟁점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제10대 전반기 복지환경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된 만큼 각 부서 주요 업무와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복지환경위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과 정책 실효성, 현장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질의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아울러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현안과 의견을 향후 예산-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기로 했다. 김보영 복지환경위원장은 27일 “이번 간담회는 복지환경위원회와 집행부가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의견이 하반기 사업과 내년도 예산에 충실히 반영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집행부와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기획행정위원회실에서 소관 집행부와 주요 현안 사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하반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앞두고 소관 집행부의 주요 추진사업과 현안 사항을 사전에 공유하는 한편, 위원회와 집행부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소통과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조지영 위원장 등 기획행정위원과 소관 부서인 기획경제실, 직속부서, 안전행정국, AI전략국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간담회 첫날인 24일에는 기획경제실 소관 8개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현안사항을 청취했으며, 25일에는 직속부서 3개 부서와 안전행정국 5개 부서, AI전략국 4개 부서 현안 사항을 차례로 살펴봤다. 조지영 기획행정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집행기관부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과 현안을 미리 살펴보고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논의된 사항과 기획행정위원들이 제시한 의견들이 향후 업무 추진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되고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0일 원 구성을 통해 조지영 위원장, 박순임 부위원장을 비롯해 윤해동, 채진기, 황원영, 김유미 위원 등 6명으로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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