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용인시-화성시-경기광주시-안성시-여주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01.793b03e8e13142d29a4b2605161d206a_T1.jpg)
시민 참여 중심 취임행사로 비용 절감…새벽 환경미화원 현장부터 반도체 프로젝트 점검까지 민선9기 첫 일정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월 1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리는 취임식을 통해 '민선9기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시즌2' 비전을 공식 발표한다. 이번 취임식은 용인 역사상 첫 재선 시장으로 출범하는 민선9기의 시정 운영 방향과 향후 4년간의 미래 구상을 시민들에게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이상일 시장의 지시에 따라 대형 무대 설치 등 행사성 연출을 최소화하고 시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취임식을 구성했다. 이에 따라 취임식 비용은 초청장 제작 등 필수 경비 수준으로 줄였으며, 절감된 예산을 바탕으로 실속 있는 행사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용인시립합창단, 용인소년소녀합창단, 리틀용인, 시민무용아카데미가 무대에 올라 시민과 함께하는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이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새벽부터 민생 현장을 찾으며 민선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오전 5시 30분 기흥구 동백동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을 하고, 이어 조찬 간담회를 통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을 계획이다. 이후 시청에서는 민선9기 1호 결재안으로 '용인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클러스터 조성 종합계획안'에 서명한 뒤,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이 시장은 2022년 민선8기 출범 당시에도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하자 예정됐던 취임식을 취소하고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살피며 첫 일정을 시작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민선9기 취임식은 화려한 연출보다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준비했다"며 “이상일 시장의 비전 제시와 시민 축하가 어우러지는 메시지 중심의 취임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7월 13일부터 지원 대상 전면 확대…1년 이상 거주 시민 대상·연령별 순차 접종 시행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7월 13일부터 65세 이상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확대해 고령층의 건강 보호와 의료비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 시는 '용인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전부개정에 따라 사업 대상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고 심한 통증과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사업 시행을 위해 시는 조례 개정과 예산 확보를 비롯해 백신 구매, 위탁의료기관 계약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했으며, 관계부서와 의료기관 간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접종 체계를 구축했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65세 이상 시민 가운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이다. 대상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본인 부담 없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연령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75세 이상 시민(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7월 13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며, 65~74세 시민(1952년 1월 1일~1961년 12월 31일 출생자)은 7월 27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시는 사업 시행 이후 접종 실적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 대상 시민이 누락되지 않도록 접종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대상포진은 심한 통증과 후유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65세 이상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만큼 대상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순환철도·AI공무원·우주항공 클러스터 등 분야별 실행전략 마련…성장·공정·포용 가치 실현 본격화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 미래비전위원회(위원장 조승문)가 민선9기 핵심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6개 분야 전문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분야별 실행 로드맵 마련에 착수했다. 미래비전위원회는 6월 30일 민선9기 주요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전문가 중심 TF를 운영하며 공약별 추진 전략과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TF는 ▲화성순환철도 구축 구상 ▲AI공무원 코리봇 임용 ▲화성형 시민협치 '화성동행기구' ▲돔야구장 건립 및 프로야구팀 유치 등 4대 프로 스포츠 시민구단 유치 ▲AI 기반 우주항공 산업 클러스터 허브 조성 ▲공공기관 경영 혁신 등 6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화성순환철도 구축은 동탄과 서해권을 연결하는 순환형 철도망을 조성해 시 전역을 30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남북축 중심의 철도망 구조를 보완해 동서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서울 접근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전국 최초 도입을 추진하는 AI공무원 코리봇은 단순·반복 민원을 24시간 365일 처리하는 행정지원 시스템이다. 행정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분석과 교통 예측,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활용도를 높여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화성형 시민협치 모델인 '화성동행기구'는 취임 100일 이내 출범을 목표로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 돔야구장 건립과 프로야구팀 유치, 체육회관 조성, 동탄권 익스트림존 설치 등 체육 인프라 확충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이와 함께 AI 기반 우주항공 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공공기관 경영 혁신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행정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조승문 미래비전위원장은 “분야별 전문가 TF를 중심으로 민선9기 핵심공약의 실행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장·공정·포용의 가치를 정책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공약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IoT 기반 방문건강관리 우수기관 선정…디지털 맞춤형 돌봄으로 건강취약계층 지원 강화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방문건강관리사업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연계해 건강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만세구보건소는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용 애플리케이션 '오늘건강'을 운영하고 있으며, AI 스피커와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건강 측정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인력이 건강상담과 건강 데이터 모니터링을 함께 지원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방문건강관리사업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통합 운영해 디지털 기반의 통합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한 것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를 통해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건강격차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건소는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행태 개선과 신체활동 증진을 지원하고 있으며,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체계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IC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건강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직통광주' 비전 아래 5대 시정목표 제시…취임 100일 내 세부 실행계획 최종 확정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 광주시 민선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70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총 1조 3천970억 1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인수위원회는 30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박관열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직통인수위원회 공약 확정 보고회'를 열고 공약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보고회는 정재형 인수위원장의 공약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직통시장, 복지교육, 경제문화, 교통안전, 도시환경 등 5개 분과별 주요 공약 보고와 박 당선인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핵심 가치를 '소통·성과·실용'으로 설정하고, 시정 비전으로 '바로 통하는 나의 삶, 직통광주'를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시정목표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혁신행정·기본사회 도시, 배움과 돌봄이 일상이 되는 시민행복도시, 인공지능·에너지·문화관광이 융합된 미래경제도시, 스마트기술 기반 혁신교통도시, 역세권 중심 인공지능 스마트 자족도시를 제시했다. 민선9기 공약은 모두 7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회는 출범 이후 실현 가능성과 재정 여건, 법적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계 부서와 협의를 거쳐 유사 사업은 통합하고 장기 검토 과제는 추진 방향을 보완하는 등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공약사업 추진에는 총 1조 3천970억 1천만 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시비는 1조 588억 6천300만 원이 반영될 예정이다. 시는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필요한 예산을 우선 확보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과 연차별 투자계획을 보완한 뒤, 박관열 당선인 취임 후 100일 이내에 민선9기 공약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정재형 인수위원장은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실행력을 최우선으로 검토했다"며 “시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관열 당선인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반드시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직통광주' 실현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고 정책 성과가 시민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방콕·쿠알라룸푸르서 상담 77건·계약 추진 262만 달러…후속 수출지원 연계 본격화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 광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6년 광주시 동남아 시장개척단'이 690만 6천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262만 2천500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지난 6월 22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시장개척단을 운영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공동 추진했으며, 광주시 소재 제조 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구매자와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제품 홍보와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수출 가능성을 점검했다. 시장개척단은 두 지역에서 모두 77건의 수출 상담을 실시해 690만 6천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262만 2천500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도 함께 거뒀다. 지역별로는 방콕에서 40건의 상담을 통해 429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171만 9천500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올렸다. 쿠알라룸푸르에서는 37건의 상담을 진행해 261만 6천 달러 규모의 상담과 90만 3천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실적을 기록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구매자들과 총 5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했다. 상담 과정에서는 식품과 산업용 기자재, 제조설비, 포장재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으며, 견본 테스트와 공장 방문, 제품 검토, 추가 협의 등이 진행돼 후속 계약 가능성을 높였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시장개척단을 통해 발굴한 구매자와 참가 기업 간 후속 상담을 경기비즈니스센터 수출대행 사업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시장조사부터 거래선 발굴, 계약 성사까지 해외 마케팅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는 참여 기업에 기업당 최대 100만 원의 참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장개척단은 지역 중소기업이 동남아 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며 “후속 지원을 통해 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계획인구 28만 명 '안성맞춤 미래문화도시' 비전 제시…전 부서 정책 연계 강화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가 경기도 최종 승인을 받은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전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안성시는 지난 26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 설명회'를 열고 시가 지향하는 미래상과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경기도의 최종 승인을 받은 도시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직사회에 공유하고, 앞으로 수립될 각종 하위 계획과 정책, 개발사업에 일관된 방향성을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은 안성시의 지리적 장점과 광역교통 인프라,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계획인구 28만 명 규모의 '안성맞춤 미래문화도시'를 미래상으로 제시하고 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자족 기능을 갖춘 경기 남부권 중심도시로의 성장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설명회에서는 도시기본계획과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중장기 사업 간 연계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향후 정책과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시기본계획의 방향성을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안성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도시기본계획이 행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미래 도시공간 조성과 지역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시 도시정책과장은 “2040년 도시기본계획은 안성이 자족 기능을 갖춘 경기 남부권 대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도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미래 산업과 시민의 삶이 조화를 이루는 '안성맞춤 미래문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는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QR코드를 활용한 종이 없는 전자교육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 보고서는 안성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맞춤시장 시식회 개최…후지 연화육·포도·배 활용한 7종 메뉴 상품화 추진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방문객 유치를 위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 개발에 나섰다. 안성시는 6월 26일 안성맞춤시장에서 '안성시 특산물 활용 전통시장 시그니처 메뉴 개발 용역'의 일환으로 시식회를 열고 지역 특색을 담은 먹거리 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만의 차별화된 대표 메뉴를 발굴해 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시식회에는 안성맞춤시장 내 5개 점포가 참여했으며, 점포별 희망 메뉴와 운영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메뉴는 안성 후지 연화육(돼지고기 뒷다리살)을 활용한 ▲후라이드포크 ▲포도 제육부리또 ▲꿀배불고기 부리또 ▲고기국수 ▲꿀배불고기 돈부리 ▲제육덮밥 ▲포도 에이드 등 모두 7종이다. 특히 연화육은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저지방·고단백의 특성을 갖춘 식재료로, 영양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안성의 대표 농산물인 포도와 배를 접목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안성만의 먹거리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사담협동조합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도 함께 활용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전통시장 먹거리 다양화에도 힘을 보탰다. 안성시는 이번 시식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메뉴 개발에 반영하고, 7월 3일 안성중앙시장에서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가 시식회를 열어 메뉴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상품성을 보완한 뒤 전통시장 점포에 시그니처 메뉴를 보급해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육성하고, 전통시장 방문객 확대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7월 1일부터 건강관리·돌봄·주거 등 59개 서비스 지원…지역사회 중심 맞춤형 통합지원체계 구축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오는 7월 1일부터 65세 미만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연계한 '장애인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27일부터 추진 중인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이어 시행되는 것으로,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65세 미만의 심한 지체장애인과 심한 뇌병변장애인이다. 이 밖에도 지방자치단체장이 통합돌봄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장애인도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서비스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모두 59개 세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주요 서비스에는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CBR) 등 건강관리 지원을 비롯해 방문요양, 이동지원, 식사지원 등 일상생활 서비스와 주거환경 개선 등이 포함된다.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도 줄인다는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이 접수되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에 대한 조사를 거쳐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한다. 여주시는 장애인의 의료·복지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장애인이 생활하던 지역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겠다"며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전 6시~오후 8시 연중 최장 운영…낮 12시~오후 3시 브레이크 타임 도입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도시공사가 여름철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주파크골프장을 연중 가장 긴 시간 동안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계절별 탄력 운영 계획에 따른 것으로, 일조 시간이 가장 긴 시기에 맞춰 운영시간을 확대해 시민들이 보다 여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기존보다 확대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이에 따라 이용객들은 한낮 무더위를 피해 이른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다만 여주도시공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을 운영한다. 이 시간에는 파크골프장 이용이 전면 제한된다. 공사는 운영시간을 연장해 이용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폭염이 가장 심한 시간대에는 이용을 제한해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여주파크골프장은 계절별 이용 환경을 고려한 탄력 운영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 조치 역시 이용 편의성과 안전을 함께 고려한 운영 방안의 하나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7월과 8월은 연중 가장 긴 운영시간을 제공하는 만큼 시민들이 아침과 저녁 시간을 활용해 보다 쾌적하게 파크골프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폭염 기간 운영하는 브레이크 타임은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쾌적한 운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01.70e5d21f6309420abdcfdbad25f7f881_T1.jpg)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01.f7e7e614f1c54948b5033f41e62d3699_T1.jpg)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30.3a4fe72ac4e14136af23bbe428be50cb_T1.jpg)
![[패트롤] 고양시의회-과천시의회-동두천시의회-의정부시의회](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30.2e69da4d2d6242d490ef58e28825af33_T1.jpg)
![[패트롤] 성남시-수원시-오산시-이천시-평택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30.97a612a3fb4c4136bb05b130d758ead5_T1.jpg)
![[패트롤] 인천시-인천문화재단-인천시교육청](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30.99b03eed1f7b4cc0835d8447989fe363_T1.png)
![[패트롤] 경기도-경기도특사경-경기도교육청-경기주택도시공사](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30.ed127949df3944ea853dca3759b52fea_T1.jpg)
![[패트롤] 구리시-김포시-안산시-양평군-하남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30.5d9e09e4c2434bcf93d96949cf6c7fd6_T1.jpg)
![[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시흥시-의왕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30.ce1206ca9dd24212bf807a9e0e02e847_T1.jpg)
![‘AI·호남 반도체’가 불러온 역대급 전력 청구서…12차 전기본 전면 수정 불가피[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6/news-t.v1.20260630.9e141174e30d4e4cb395466a1bf09ebc_T1.png)




![[박규빈의 경영 Scope] 한진정보통신-아시아나IDT 합병, 실적 개선 돌파구 될까](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9.ead9232d2960464daadf38466cf9408f_T1.png)

![[금융 풍향계] NH농협은행, 철강 구매기업 ‘BaaS형 공급망 금융’ 출시 外](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30.24ccf32d4e8e4afe82b34954bec1ce45_T1.jpg)


![[EE칼럼] 원전의 미래는 장기안전운영에 달려 있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a.v1.20260629.52739501d169430d9eb0faa7afd8f9bb_T1.jpg)
![[EE칼럼] 가슴이 너무 아프다. 그러나 강건너 남의 일이 아니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40213.0699297389d4458a951394ef21f70f23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이재명의 시간은 진영이 아닌 국민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이란 전쟁 종전 이후 우려되는 미국 리더십 위기](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40325.ede85fe5012a473e85b00d975706e736_T1.jpg)
![[데스크칼럼] ‘깜깜이 사후정산’ 깬 정유업계, 신뢰 회복의 첫발 뗐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3.f1d2ef4fc78a4697a5d4475cebbff130_T1.png)
![[기자의 눈] “왜 써야 하나” 의문 키우는 원화 스테이블코인](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50707.4f068e7ca63e46c6836a2ff4bd234276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