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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구리시-안양시-양평군-파주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릴 '2026년 구리유채꽃축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문화복지 이용권(바우처)으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연간 15만원을 지급해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대체로 문화누리카드는 식음료 결제가 제한되지만 지역축제와 같은 특별 행사에선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한시적으로 등록된 임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6구리유채꽃축제에선 먹거리 공간(부스) 8곳과 먹거리 트럭 5곳이 임시 가맹점으로 지정돼 방문객이 문화누리카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각 부스에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안내 표시가 부착돼 누구나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7일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 모두가 봄의 정취를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부담 없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미취업 청년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 강화 기회 지원사업' 상반기 신청을 오는 11일부터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양시에 거주하는 19세~39세(1986~2007년생) 미취업 청년으로 1년 미만 단기간 노동자도 미취업자로 간주돼 지원받을 수 있다. 작년 12월1일 이후 응시한 시험에 대해 1인당 최대 30만원 범위 내에서 응시료 실비를 지원하며, 과거 지원 여부 및 신청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다만 동일 시험은 연 최대 3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 공인 민간자격 99종 등이 포함된다. 다만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상반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 접수하고, 서류 검증 후 개인 계좌로 응시료가 지급된다.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 하반기(9월)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을 통해 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안양청년광장(anyang.go.kr/youth)을 참고하거나 안양시 청년정책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은 청년정책관은 7일 “청년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속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양한 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는 7일 “양평 용문산 군 사격장을 반드시 폐쇄하고, 그 자리에 '친환경 렛츠런파크 양평'을 조성하겠다"며 “국가는 군민에게 피해를 계속 떠넘기지 말고, 분명한 해법을 이제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친환경 렛츠런파크 양평 조성 사업은 중앙정부의 1.29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과천경마장 이전 계획과 양평군 40년간 숙원인 용문산 군 사격장 폐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국가적 빅딜 구상이다. 대상지는 양평군 양평읍 신애리 일원 용문산 군 사격장 부지로 약 241만㎡(약 73만평) 규모에 이르며 현 과천경마장 부지 2배가 넘는 면적이다. 전진선 후보는 “양평군민은 지난 40년 동안 국가 안보 아래 소음과 진동, 비산먼지와 산불 위험, 오발 사고 공포까지 견뎌 왔다"며 “더 이상 일방적인 희생 강요는 곤란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사격장 폐쇄를 전제로, 그 땅을 양평 미래를 여는 전략자산으로 바꿔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진선 후보는 해당 부지가 국방부 소유 국공유지로 대규모 사유지 보상 문제 없이 기부 대 양여 또는 국유지 교환 방식 등을 통해 사업 속도와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사격장 부지의 평탄지와 완경사 지형은 경주로와 생태공원, 외승 코스 등을 함께 배치하는 데 유리하고, 광역 교통망 측면도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KTX 강릉선-중앙선과 경의중앙선, 서울-양평 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를 기반으로 수도권 동부 최대 관광-레저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으며, 양평역과 사업지를 잇는 친환경 전기 셔틀버스와 전용 진입도로 확충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환경 문제 해법도 제시했다. 오-폐수 무방류 시스템과 첨단 수질 고도처리장을 도입해 오-폐수를 단 한 방울도 외부로 배출하지 않는 완전 자원순환형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공간 개발 방향도 분명히 했다. 전진선 후보는 “국제 규격 친환경 경주로와 스마트 관람대, 국가정원급 생태공원, 승마체험장, 말 치유센터, 실버타운 연계 요양시설,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복합공간이 함께 들어서는 가족 친화형 생태-레저 복합시설 모델"이라고 설파했다. 전진선 후보는 이 사업이 양평경제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직접 세수가 연간 최대 1000억원까지 기대할 수 있고, 연간 1500억원 규모 소비 창출, 4000명 이상 직접고용, 약 2조원 규모 건설 투자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특히 양평군민 우선 채용을 통해 청년과 시니어 일자리를 확대하고, 두물머리-세미원-용문산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벨트를 완성하겠다며 “국방부, 국토부, 한국마사회와 협의를 즉각 추진해 반드시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교육선 디자인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683명 중 680명(40%) 선택을 받은 3안을 환경교육선 디자인으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2안은 응답자 중 655명(39%), 1안은 348명(21%)이 선택돼 세 가지 디자인 모두 군민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양평군 누리집, 누리소통망(SNS), 배너, 현수막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정보무늬(QR코드)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과정에서 안전성 강화를 비롯해 △편의시설 확충 △장애인 접근성 개선 △지역 상징성 반영 △환경교육선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이 주요 의견으로 제시됐다. 특히 어린이와 단체 이용이 많은 점을 고려한 안전 설계 요구가 다수 제기됐다. 이에 양평군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환경교육선 설계 및 건조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양평군은 25년간 상수원 보호를 위한 엄격한 규제로 선박 운항이 금지됐으나 작년 3월 환경부(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특별대책지역 고시 개정으로 환경교육 목적 친환경 선박을 자치단체가 직접 운영하는 경우 남한강 내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양평군은 작년 6월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했으며, 선박 운항이 타당하다는 결과에 따라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디자인 선정 설문조사 역시 그 과정 중 하나로 진행됐다. 선정된 디자인은 본 설계 과정에서 기술적 필요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양평군은 최종 설계 완료 후 용역 보고회를 거쳐 군민 의견을 반영해 확정할 계획이다. 양평군은 5~6월 하천점용허가 등 인허가 협의를 진행하고, 7~8월에는 선박 설계 검사를 거쳐 9월부터 선박 건조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후 내년 선착장과 전기충전시설을 설치해 같은 해 하반기 환경교육선 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광석 양평군수 권한대행은 7일 “이번 설문조사에 소중한 의견을 보내준 군민께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교육선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지속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이달 1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5월11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세 이상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발급한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해야 한다. 또한 개인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1인가구 기준 월 307만7086원)인 경우에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1인당 연 150만원 이내로, 두 차례로 나눠 지급된다. 단,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 중인 '예술활동준비금' 및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금' 수혜자는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세부 내용은 오는 11일부터 파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7일 “예술은 도시 품격을 높이고 시민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기회소득 지원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지를 북돋고, 보다 안정적인 여건 속에서 활동을 이어가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병덕(하남시장)-이광재(하남갑 국회의원) 후보 원팀 캠프는 7일 새벽 5시 시민 발이 되는 운수 노동자와 도시 청결을 책임지는 환경미화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생 우선'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방문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노동자 고충을 직접 듣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병덕-이광재 후보는 현장에서 운수 노동자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버스 대중교통은 하남시민 일상을 잇는 혈류와 같다"며 “모두가 잠든 시간 가장 먼저 하루를 깨워 시민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해 주는 노고 덕분에 하남 경제와 생활이 유지된다" 깊은 감사를 표했다. 특히 강병덕 후보는 운수 종사자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인 장시간 노동과 열악한 휴게시설 문제를 언급하며 “단순히 격려 방문으로 끝내지 않고 노동의 가치가 정당하게 대우받을 수 있는 제도적 틀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벽 5시40분, 두 후보는 하남시 환경미화 적환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광재 후보는 과거 영국 버밍엄의 환경미화원 파업 사례를 언급하며 노동 가치를 강조했다. 이광재 후보는 “시장이 없어도 도시는 하루쯤 돌아갈 수 있지만, 새벽을 여는 노동이 멈추면 시민 일상은 즉시 마비된다"며 “하남의 하루를 깨끗하게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분들이야말로 도시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강병덕-이광재 후보는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든다는 기조 아래 “하남의 새벽을 지키는 분들이 진심으로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현장 목소리를 하나씩 풀어내 시민 모두가 행복한 하남을 완성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 확대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6년 창업오디션, 고양IR데이'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고양시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TIPS 운용사인 ㈜탭엔젤파트너스가 운영하는 2026고양IR데이는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투자 심사역과 직접 연결함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성장을 돕고자 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고양시는 1-2차 IR데이에 참여할 총 14개 업체(회차별 7개 기업)를 통합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특히 고양시 소재 기업뿐 아니라 선정 후 1년 이내 고양시에 본사-지점-부설연구소-공장을 설립하거나 이전할 예정인 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기업은 IR데이 개최 전 △최근 창업 생태계 및 투자 동향 강의를 포함한 오리엔테이션 △기업진단 및 투자 유치 전략 수립을 위한 1:1 컨설팅 △IR 스토리라인 및 스피치 역량 강화 컨설팅을 받게 된다. IR데이 당일에는 △투자 심사 연계 IR피칭 △투자 심사역과 1:1 투자상담회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운영사 직간접 투자 검토 △관내 창업보육센터의 사업화 자금(회차별 우수기업 3개 사 총 600만원)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IR데이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양시 누리집 또는 고양원스톱창업플랫폼 공고를 참고해 오는 31일 24시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신청 URL(forms.gle/Znq3S32Wi7MT9u116)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허은경 기업지원과 팀장은 7일 “고양IR데이가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의 도약대이자 창업 생태계 활성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차 IR데이는 7월23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열릴 예정이며 세부 내용은 고양시 누리집 또는 고양원스톱창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고양창업브릿지가 오는 15일까지 '2026년 실전 창업 기초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고양창업브릿지는 지난 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보육센터(BI) 사업자로 공식 지정됐으며 고양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 사업화 및 비즈니스모델 구체화를 목표로 하며 온라인 창업에듀 교육과 대면 교육을 병행한다. 대면 교육은 오는 19~21일 총 9시간 과정으로 백석동 고양터미널 내 고양창업브릿지(중장년) 교육장에서 열리며 △비즈니스모델 수립 전략 △정부 지원사업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등을 교육한다. 교육 85% 이상을 이수한 수강생은 고양창업브릿지(1인창조-중장년센터) 신규 기업 입주 선정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창업 공간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창업 교육, 멘토링, 사업화 지원,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를 전자우편(senior_startup@gipa.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고양산업진흥원 누리집(gi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관내 지하차도 4곳에 대한 기초번호판 설치를 마치고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을 활용한 '원터치 위치 확인' 체계를 구축하며 스마트 재난 대응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유사-중복 지하차도 명칭으로 인한 위치 혼선을 해소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시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위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운양-운양2-운양3-장기지하차도 등 4곳으로 김포시는 총 100개 기초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기초번호판에는 NFC 기능이 적용돼 시민이 별도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을 기초번호판에 접촉하기만 하면 현재 위치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위급 상황 시 신고자가 자기 위치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 초기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김포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하차도 명칭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현장 시인성 점검을 통해 차량 및 보행자 모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는 최적 위치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하는 등 실효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기초번호판은 도로 구간별 위치를 일정 간격으로 부여하는 주소정보시설로 재난-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안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다. 특히 구조가 유사한 지하차도 구간에선 위치 식별 정확도가 구조 대응 성패를 좌우하는 주요 요소로 작용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김포시는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디지털 기반 위치정보 서비스까지 접목한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포시 토지정보과장은 7일 “이번 NFC 기반 기초번호판 설치는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소 정보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안전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앞으로도 주요 도로 및 생활밀접지역을 중심으로 위치정보 안내 체계를 지속 정비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다산역광장 내 무질서한 자전거 거치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자전거 거치 공간을 대폭 확충했다. 이는 다산역 1번 출구 앞 휴게시설 일대에 무단 거치된 자전거로 인해 보행 동선이 좁아지고 도시미관 저해와 안전사고 우려 등 민원이 지속 제기됨에 따라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남양주시는 기존 퍼걸러 일부 의자를 철거하고 지붕은 유지하는 방식으로 공간을 재정비했다. 특히 자전거 150대를 보다 질서 있게 거치할 수 있는 추가 보관대가 설치됐다. 이에 따라 기존 180대 규모였던 자전거 주차 공간은 총 330대까지 수용할 수 있게 됐다. 남양주시는 이를 통해 무질서한 자전거 방치를 막고, 보행자 중심 쾌적하고 안전한 광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선영 공원관리과장은 7일 “앞으로도 시민이 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공간 관리와 기능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일원에서 '별별산대 놀이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양주관아지 활성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양주시 대표 무형유산인 양주별산대놀이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자 진행된다. 행사장에선 길놀이를 시작으로 대북 퍼포먼스, 신장수놀이, 모둠깨비, 날뫼북춤, 파계승놀이, 풍물 '온달' 등 전통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통의상 체험, 사진 인화, 탈 만들기, 전통 놀이, 입체 퍼즐, 우드큐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공연 관람 및 체험 인증 참여자에게는 팝콘을 제공하고, 선착순 50명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7일 “이번 행사는 전통 공연을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양주의 대표 전통문화를 즐기며 일상 스트레스를 날리길 바란다"고 권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경일 파주시장이 국제유가 상승과 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장을 6일과 7일 잇달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6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 현장을 점검하고 접수 창구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날 현장에서 김경일 시장은 신청 절차 원활성, 대기시간 관리, 고령자-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방문 시민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김경일 시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시민 삶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챙기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어 “현장에서 들은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촘촘한 민생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7일에도 김경일 시장은 문산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운영 상황을 면밀하게 살피고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신속한 개선을 요청했다. 파주시는 현재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전담 전화상담실(콜센터) 운영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다. 한편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1차 신청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8일까지다. 2차 신청 기간은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이며, 1차 미신청자를 포함해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31일까지다. 파주시는 신청 기간을 놓쳐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민 홍보를 적극 이어갈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시흥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계용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가 시민 제안 공약 1호로 '과천 경마공원 이전 반대'를 선정했다. 신계용 후보는 자신의 공식 소통 카페인 '신뢰! 결단! 추진력! The N.E.X.T City 과천'에서 민선9기 선거를 준비하면서 시민이 염원하는 공약을 공모했다. 4일 시민 제안 공약 공모 결과를 카페에 공개하며 '과천 경마공원 이전 반대' 안건이 공약 1호로 채택됐다고 발표했다. 신계용 후보는 “이번 선정은 정부의 일방적인 과천시 내 추가 주택 공급지 지정에 대한 시민 불안감이 반영된 결과"라며 “본 도심의 재건축, 주암지구, 갈현지구, 과천-과천지구, 지식정보타운 등으로 도시 구조가 급격히 변화하는 상황에서 원도심 면적의 약 1.7배에 달하는 9800세대 규모 주택공급은 도시의 정상적인 기능을 마비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도로-교통, 전력, 수도, 하수처리 등 도시 기반 시설에 대한 이해와 계획 없이 일방적인 주택공급 부지 선정은, 과천시민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이며, 궁극적으로는 과천시민 고통, 불이익, 복지 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과천시민은 이번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공급 계획이 향후 청사 유휴지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며 “제가 다시 과천시장으로 일할 수 있다면 경마공원 이전 문제를 막아내고 광창마을, 삼포마을, 주암동 등 개발이 시급한 곳에 대한 종합발전계획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한편 2020년 8월4일 부동산 대책에 따라 과천청사 유휴지에 주택공급이 추진된 바 있으나 당시 과천시민의 강한 반발로 갈현지구 및 과천-과천지구로 대체되면서 해당 계획은 무산된 바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6일부터 인테리어-리모델링 등으로 발생하는 5톤 미만 공사장 생활폐기물에 대해 '배출신고제'를 전면 시행한다. 이에 따라 신고 없이 배출하던 5톤 미만 공사장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는 경우 광명시폐기물지원센터(1866-0201) 또는 '지구하다' 앱으로 사전 신고 후 배출해야 한다. 폐기물 전용 마대 3장 이하 소량 배출은 배출 2일 전까지 신고해야 수거가 가능하고, 마대 3장을 초과하는 대량 배출은 사전 신고 후 배출자가 직접 또는 위탁해 공공선별장(기아로 182)으로 운반, 배출해야 한다. 이는 중량 폐기물 현장 수거를 줄여 수거 노동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 확인과 사전 신고 절차를 거쳐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이번 정책은 지난 2월 공공선별장 완공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맞춰 추진하며, 환경미화원 안전을 보호하는 동시에 폐기물 분리-선별을 강화해 자원순환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동안 폐콘크리트, 타일, 벽돌 등 무거운 공사장 생활폐기물로 과적된 마대를 인력으로 수거-운반하는 과정에서 환경미화원이 허리 부상이나 골절 등 안전사고와 근골격계 질환 위험에 지속 노출돼 왔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폐기물 선별-재활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상황에서 생활폐기물을 적절히 분리-재활용할 수 있도록 배출체계를 개편했다"며 “환경미화원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도 담긴 만큼 시민은 적극 협조해 달라"고 권했다. 공사장 생활폐기물을 사전 신고 없이 무단 배출하거나 기준을 초과해 배출하면 단계별로 조치가 이뤄진다. △1회 위반 시 경고 스티커 부착 △2회 위반 시 반입장 운송 명령 및 추가 비용 부과 △3회 위반 시 청결 의무 위반에 따라 과태료 부과될 수 있다. 시민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폐기물 분리배출을 위해 광명시는 경제적 유인책도 마련했다. 마대에 담지 않아도 트럭 등으로 폐콘크리트와 폐목재를 종류별로 나눠 공공선별장에 직접 가져오면 기존 폐기물 배출 전용 마대를 사용할 때보다 저렴하게 배출할 수 있다. 수수료는 폐콘크리트 ㎏당 32원, 폐목재 ㎏당 45원으로, 기존 전용 마대 수수료인 ㎏당 67원(20㎏ 기준 1340원)보다 최대 50% 이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다만 폐목재와 폐콘크리트 등을 섞어서 가져오면 혼합폐기물로 분류돼 ㎏당 200원이 적용되므로 분리 반입해야 한다. 중량물 수거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불연성 마대 판매를 1인당 10매 이내로 제한하고 동일 장소에서 1개월 이내 중복 배출은 시스템으로 차단한다. 제도 시행 초기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12월31일까지 미사용 폐기물 전용 마대를 공공선별장에 반납하면 구매 금액만큼 처리 수수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광명시는 마대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오는 8월 이후부터 판매 물량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개인 배출용 중심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은호 국민의힘 군포시장 후보는 6일 “청년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이끌어 가는 청년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더 많은 소통 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인식조사 결과, 군포청년이 꼽은 가장 필요한 청년정책 분야로는 일자리(47%), 복지(16%), 문화(1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 연계형 청년일자리 확대(22%)와 구직활동 지원(20%)에 대한 요구가 높다. 하은호 후보는 “시장이 되기 전 초빙교수로 중국에서 일본-중국 청년들을 만났는데 그때 우리 청년들이 국가관이 투철하고 자기 생각이 뚜렷하고 믿음직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청년들을 볼 때마다 미안하다. 일자리를 가장 원하기 때문이다. 사실 일자리가 최고 복지다. 군포시장으로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척 고심해 왔다"고 덧붙였다. 군포시는 그래서 작년 3월부터 '청년공간 플라잉(청플) 취준 올인원 패키지' 사업을 시행했다. 이 사업은 군포시 거주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스타일링(헤어-메이크업) 지원 △면접 정장 대여(청플 옷장) △인공지능(AI) 모의 면접 서비스를 일괄 지원한다. 청플에는 2024년 9월 개관 이후 13개 유망 청년기업이 입주해 사업을 하고 있다. 청플은 창업 초기 기업에 필요한 사무 공간, 네트워킹, 멘토링 프로그램, 창업 교육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청플은 청년수요를 반영한 주제별 소모임 운영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쉬었음' 청년이 건강한 활동 및 교류를 통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회복탄력성 증대와 안정을 돕고 있다. 특히 군포산업진흥원은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청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포시도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정책 5개 분야 47개 사업에 5년간 376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제2차 군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5~2029) 및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따른 조치다. 하은호 후보는 '청년이 직면한 시급한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쉬었음' 청년'이라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과 활동 지원을 통해 청년이 행복한 미래가치 도시 군포를 만드는데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시민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시흥에코센터 내 탄소중립체험관 이용 요금을 개편한다. 이번 요금 개편은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추진됐으며 7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된다. 가장 큰 변화는 시흥시민 입장료 전면 무료화다. 그동안 시흥시는 일부 감면 형태로 운영되던 입장료(유아-초등 1000원, 중-고등학생-군인 1500원, 성인 2000원)를 전면 면제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탄소중립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시흥시민이 아닌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유료로 운영된다. 체험시설 이용료도 일부 조정된다. 전기자동차 체험시설 이용료는 유아-초등학생 기준 500원에서 1000원으로, 4D 영상관 성인 체험료는 기존 2000원에서 1000원으로 변경된다. 단체 입장료(유아~초등학생, 20명 이상)는 700원에서 500원으로 인하된다. 시흥시는 이번 요금 개편을 통해 시민의 체험관 접근성을 높이고 환경교육 참여를 확대해 환경교육도시로서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탄소중립체험관은 시민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으로 이어가는 중요한 교육공간"이라며 “이번 요금 개편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6월5일 문을 연 탄소중립체험관은 기후위기를 실감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전환하는 교육 중심지이자 시민 환경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탄소중립체험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되며, 관람은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할 수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가 6일 민선8기 동안 추진해 온 문화-여가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의왕시를 '문화-관광-여가가 어우러진 명품도시'로 완성하겠다는 정책 구상을 밝혔다. 민선8기 의왕시 대표적인 변화로 꼽히는 백운호수와 왕송호수 일대는 시민 여가와 관광 수요가 집중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작년 6월 개장한 백운호수공원은 자연 친화적인 공간 구성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바탕으로 개장 직후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의왕을 대표하는 명소로 부각됐다. 김 후보는 이런 성과를 기반으로 김성제 후보는 백운호수에 그동안 준비했던 음악분수를 도입해 낮뿐 아니라 야간에도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확장하고, 왕송호수에는 야경교를 설치해 관광 매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왕송호수도 레일바이크와 캠핑장 등 관광 인프라를 기반으로 꾸준한 방문 수요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야간 경관 개선과 콘텐츠 확충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할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김성제 후보는 “이제는 시민이 머물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문화 인프라 확충 역시 이번 공약 핵심 축이다. 의왕문화예술회관은 총사업비 약 573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문화시설로 올해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한다.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문화 기반도 확충하고 반려 인구 증가라는 시대 변화에 맞춰 애견 테마파크를 조성한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김성제 후보는 “이제는 분기-계절별로 시민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플리마켓, 문화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형 테마 축제를 추진하고 시민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콘텐츠를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동두천-양주시-연천군-의정부시-포천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카운슬러대학은 학교와 지역사회 갈등을 관계 회복 중심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회복적 정의 실천가 양성 과정(기초-심화)'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6월2일부터 9월 넷째 주까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한다. 대상은 학교 전문상담교사, 유관기관 종사자, 시민이다. 세부 내용은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1388.tistor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커리큘럼은 회복적 정의 철학과 이론 이해를 바탕으로 갈등 해결, 회복적 대화와 관계 회복 실습, 평화서클 운영 및 학교 현장 적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기초과정(6월~8월 초)을 통해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심화과정(9월)을 통해 기획-운영, 갈등 조정 및 대화 진행 역량을 통합적으로 육성한다. 이번 과정은 위기청소년 개입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회복적 생활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지역사회 내 평화적 의사소통과 갈등 회복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가 중심 지속가능한 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수료자는 향후 프로그램 운영 시 주강사 및 보조강사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 실천 활동이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 아울러 자조 모임을 통해 회복적 서클 운영 매뉴얼을 보완하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실천 모델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지난 과정에선 갈등이 누적된 초등학교 학급에 회복적 서클을 적용해 학급 분위기와 관계가 크게 개선되는 성과를 확인했으며, 갈등서클 시범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 적용 가능성도 입증했다. 황상연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7일 “회복적 정의는 처벌이 아닌 관계 회복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접근"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에 평화적 소통 문화가 확산되고 갈등을 건강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회복적 정의 실천가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중심 현장 적용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주소정보시설을 효율적 관리하기 위해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시작한다. 이번 일제조사는 오는 7월까지 진행되며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3만3272개 주소정보시설을 전수 점검한다. 조사 과정에서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훼손됐거나 누락된 시설에 대해 신설과 보완 작업도 병행한다. 특히 노후된 주소정보시설은 교체와 수리 작업을 지원해 주민 안전과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확한 주소 체계는 응급상황 발생 시 구조와 대응 신속성을 높이고 택배나 배달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접근성 강화에 주요 역할을 한다. 양주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도심과 외곽 지역 모두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식 토지관리과장은 7일 “이번 일제조사는 민생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이 주소 정보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관련 세부 사항은 양주시 토지관리과 도로명주소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문명을 문화로 '웰컴 투 연천(Welcome to Yeoncheon)'을 주제로 치러진 2026년 제33회 연천구석기축제가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일정을 성황리에 개최됐다. 축제를 즐기기 위해 연천을 찾은 전국 각지 관람객은 유적지 초록빛 넓은 들판에 마련된 다양한 구석기 생활을 체험하며 저마다 추억을 쌓았다. 특히 연천군은 그동안 거둔 축제 내실과 성과를 바탕으로 구석기축제를 세계엑스포로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세계 각국 유관기관과 협력관계를 맺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대표단이 연천군 초청을 받아 2026연천구석기축제 현장을 농밀하게 시찰했다. 특히 2009년부터 운영 중인 세계구석기체험마당에서 독일 벨초우 고고기술박물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2029년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 추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혜진 연천군 구석기엑스포TF팀장은 7일 “향후 한스자이델재단과 협력해 주한 독일외국인학교와 연천군 청소년의 프로그램 기획 및 구석기 관련 글로벌 팸투어를 기획하겠다"며 “이를 주한독일대사관 및 문화원과 연계 추진하면 연천 브랜드가치가 높아져 2029년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해 '맨발길'과 '오솔길'을 생활권 중심으로 확대 조성해 왔다. 특히 올해는 산책로를 36곳으로 확대해 '슬세권(슬리퍼를 신고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권역)' 기반 생활 밀착형 걷기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혜경 도시디자인과장은 7일 “맨발길과 오솔길을 생활 기반 인프라로 보고, 도시 전역을 하나의 보행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시민이 집 가까이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지속 확충하고, 의정부형 걷기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 의정부형 산책로 모델 구축= 의정부시는 맨발길과 오솔길 조성을 추진 중이다. 2023년부터 하천변과 공원, 자투리 녹지 공간을 적극 활용했다. 또한 '의정부시 맨발 산책길 조성-관리 매뉴얼'을 수립해 대상지 선정, 재료 적용, 설계 기준, 유지관리 방안까지 표준화했다. '의정부시 맨발길 BI 표준디자인'도 개발해 체계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활용도가 낮은 경전철 하부 공간과 중랑천 및 자일천 등 하천변 불법 경작지를 정비하고 맨발길을 조성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산책 공간으로 전환했다. ▷ 걷기, 시민 선택권 확대= 모든 시민이 동일한 방식 보행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해 의정부시는 맨발길과 오솔길을 병행 조성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맨발길은 황토와 마사토를 활용해 맨발 보행을 통한 건강 증진과 치유 기능에 중점을 뒀다. 오솔길은 산책형 보행로로, 자연 지형을 최대한 활용하고 쉼터와 편의시설을 함께 배치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개인 취향과 이용 목적에 따라 보행환경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 생활권 중심 보행 인프라 강화= 의정부시 전역에는 현재 29곳 맨발길과 오솔길이 운영 중이며, 총연장은 약 6.35km에 달한다. 하천변 11곳을 비롯해 공원과 녹지 공간을 연계한 보행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다. 과거 자연 발생한 산책로를 정비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입지 선정부터 조성-관리까지 의정부시가 수행하는 '계획형 산책로' 체계를 마련해 산책로를 시민건강과 휴식을 고려한 체계적인 보행공간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경기도 맨발길 확충사업을 활용해 도비 보조로 의정부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시민 수요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올해 산책로 36곳으로 확대= 의정부시는 올해 안에 7곳 산책로를 추가 조성해 전체 36곳 규모의 산책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산책로가 부족했던 곳을 중심으로 보행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집 앞에서 만날 수 있는 '슬세권 산책길'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의정부시는 아파트 단지 인근 유휴지를 활용해 의정부1동, 녹양동, 흥선동에 도심형 맨발길 3곳을 조성한다. 시민이 별도 이동 없이 집 앞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맨발 보행공간 조성에 중점을 뒀다. 신곡2동 부용천 내 맨발길도 조성해 수변 산책 환경을 개선한다. 아울러 송산3동, 장암동, 자금동에는 녹지대를 활용한 오솔길 3곳을 조성한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2026년 경기도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작년 조성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평생학습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지속가능한 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포천시는 작년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을 통해 5000만원을 지원받은 데 이어 올해도 계속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3000만원 사업비를 획득했다. 포천시는 2025년 1차년도 사업에서 포동 이음마켓 운영, 학습마을 통합 성과공유회 '포동 이야기전(展)' 개최, 디지털 마을강사 양성 등을 추진하며 학습이 실천과 지역 환원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음마켓 판매수익 356만원을 평생학습 장학금과 현물로 기부하고, 디지털 마을강사 18명을 양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기존 포천시-동두천시 공동 추진 방식에서 포천시 단독 운영으로 전환해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더욱 세밀하게 반영한다. 이를 바탕으로 포천시는 시민 참여형 생활실험실(리빙랩)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습마을 브랜드 고도화, 지역 환원 구조 강화 등을 추진하며 실행력을 높인 '포천형 평생학습 활성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명자 교육정책과장은 7일 “이번 공모 선정은 작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포천형 평생학습 모델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시민이 주도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는 6일 포천 왕산사를 찾아 왕산스님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 불교문화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백영현 후보는 템플스테이 운영 현황과 사찰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사회와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인문교육과 불교문화를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 개발 방안도 논의했다. 이를 위해 백영현 후보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강화를 비롯해 △인문교육과 연계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외국인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프라 확충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백영현 후보는 “전통 불교문화와 연계한 관광-교육 콘텐츠로 포천 관광산업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사찰 등 종교시설을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체류형 관광을 위한 인프라를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기도의회가 고유가 지원금과 민생 지원 예산 등을 처리하기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오는 12일 오전 10시 개최한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지난 6일 양당 대표 간 회동을 갖고 제390회 임시회를 열어 민생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에는 유가 상승에 따른 피해 지원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는 최근 중동 지역 갈등 장기화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민생 관련 예산 처리가 더 이상 늦어져서는 안 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앞서 경기도는 총 41조6814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제389회 임시회에 제출했지만, 기초의회 선거구 획정을 둘러싼 여야 간 입장 차이로 인해 심의가 이뤄지지 못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인 최종현은 “양당 사이에 의견 차이가 있었지만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민생 추경을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점에는 공감했다"며 “임시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들에게 관련 내용을 충분히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고양시-구리시-안산시-양평군-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연휴를 맞아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며 누적 관람객 20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친구와 함께 온 관람객이 몰리며 주요 전시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 장소 등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 특히 연휴 기간 형형색색 튤립 등 봄꽃이 만개해 한층 풍성한 경관을 연출하며 봄날 정취를 극대화해 관람객 발길을 사로잡았다. '시간여행자의 정원' 등 주요 전시와 마인 크래프트 체험, 정원 무료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오감 만족 체험형 박람회로서 면모도 유감 없이 발휘하고 있다.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연휴를 맞아 방문객이 증가했다"며 “남은 기간에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이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오는 10일까지 시민과 만남을 이어간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이 '춤이 말하다'를 올해 새로운 출연진과 구성으로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선보인다. 춤이 말하다는 2013년 국립현대무용단 기획으로 시작해 '렉처 퍼포먼스'라는 형식을 한국 공연계에 각인시킨 작품이다. 고양 무대에서 진행하는 '춤이 말하다: 문소리x리아킴'은 안무가 안애순이 연출했고 배우 문소리와 K-POP 안무가 리아킴이 처음으로 한 무대에 오르는 작품이다. 연기와 춤이란 서로 다른 영역에서 몸을 매개로 세계와 소통해 온 두 예술가의 신체적 기억과 삶의 궤적을 하나의 무대로 엮어낸다. 작품은 화려한 성취나 완성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데 목적을 두지 않는다. 오히려 각자 몸에 축적된 시간, 고립과 상처, 실패와 회복의 경험을 무대 위로 호출하며 '몸은 무엇을 기억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기반으로 구성된다. 문소리는 타인과 접촉 앞에서 움츠러들던 몸의 기억과 신체적 연기로 이마 지나간 감정의 시간을, 리아킴은 지하 연습실에서 홀로 버텨온 시간과 완벽 강박을 지나 다시 자유에 도달한 몸의 감각을 각자 언어로 풀어낸다. 안무가 안애순은 이번 작품을 “각자 영역에서 고립을 경험한 두 몸이 춤이란 공통의 언어를 통해 서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이 작품에서 춤은 감상 대상이 아니라 각자 몸이 지나온 시간을 증언하는 정직한 언어가 된다. 춤이 말하다: 문소리x리아킴은 강북문화재단이 안애순 컴퍼니와 협력해 신규 제작한 작품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2025년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과 ㈜정성메디칼이 후원했다. 9개 지역 문화재단(강남문화재단, 강동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 광명문화재단, 광주시문화재단, 구로문화재단, 남동문화재단, 양산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이 공동 기획으로 참여했다. 한편 티켓은 전석 3만원이며 유료회원 할인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세부 내용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20억원을 편성해 구리시의회에 제출했다. 해당 예산안은 이달 중 구리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추경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와 다양한 민생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마련됐다. 주요 편성 내용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38억원을 비롯해 △K-패스 추가 환급 36억원 △버스-택시-화물업계 유가보조금 19억원 △기후동행카드 환급 지원 9000만원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추가 지원 3000만원 등이다. 민생 안정은 물론 재해-재난 예방 등 민생과 직결되는 사업 예산도 포함됐다. 박근열 기획예산담당관은 6일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부담 완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건강과 안전은 지방정부가 가장 먼저 책임져야 할 핵심 과제"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걷고, 배우고, 뛰어놀 수 있는 안산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안산미래연구원 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천영미 후보는 안산시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문제 심각성을 지적했다. 조사에 따르면, 안산시 스쿨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인구 1만명당 0.68건으로 경기도 내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스쿨존 어린이 보행사고 역시 인구 1만명당 0.44건으로 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천영미 후보는 “스쿨존은 아이들이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이라며 “교통안전은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문제가 아니라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는 예방행정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천영미 후보는 초등학생 워킹스쿨버스 안산시 전역 확대를 비롯해 △소아전문 응급의료 인프라 확보 추진 △어린이를 위한 놀이-문화 공간 확충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등을 제시했다. 특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생활권에서 안전하게 돌봄과 놀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보호받고, 부모가 안심하며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안산을 만드는 집중하겠다"고 역설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양평 미래는 아이들이 꿈꾸고 자라는 힘에서 나온다"며 어린이가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4년간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이어갈 4년 청사진이다. 이날 전진선 후보는 물맑은양평 종합운동장과 주요 공원을 찾아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부모들과 보육-교육-의료-환경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뒤 '안전하고 마음껏 뛰노는 성장 환경', '돌봄 공백 없는 아이 키우기 좋은 양평', '군립병원으로 완성하는 모자보건-가족 건강 도시' 등 3가지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전진선 후보는 어린이-청소년 통학로 전 구간을 전수 점검하고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해 안심 등하굣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영-유아 돌봄 공백 제로(Zero)를 목표로 전 면(面)에 공공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진선 후보는 6일 “아이들이 행복한 양평이 곧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평"이라며 “지난 4년 동안 다져온 변화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4년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과 돌봄, 공공의료가 조화를 이루는 양평을 완성하는 시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는 5일 포천시청 일원, 소흘읍 '두런두런'에서 열린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들러 학부모가 체감하는 보육-교육환경에 대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에 대해 백영현 후보는 맞벌이 가정 지원사업(아픈아이 병원 동행-어린이 식당) 확대를 비롯해 △저소득 한부모 가족 지원 확대 △'포천애봄 365' 24시간 영유아-아동 돌봄 연계 체계 고도화 △초-중-고교 AI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사업 확대 △포춘버스-스마트 안심셔틀-에듀택시 강화 △'두런두런' 정서-놀이 통합 방과후 돌봄 확대 등을 제시했다. 백영현 후보는 6일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부담이 아니라 행복이 되는 도시 조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포천을 '아이 키우기 편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보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안산시-안양시-의왕시-하남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계용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는 5일 '2026년 과천시어린이축제'가 열린 에어드리공원에 들러 어린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학부모로부터 다양한 보육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과천시어린이축제는 에어드리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약 2000명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마술쇼, 도마 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신계용 후보가 민선8기 시장 재임 시절 추진한 마을돌봄나눔터(다함께돌봄센터) 조성, 임신 축하금 지원, 다자녀 양육 바우처 사업 강화 등을 언급하며 과천시가 경기도 내 출산율 1위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한 데 대해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에 대해 신계용 후보는 “저출산 문제는 한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미래가 걸린 주요 과제"라며 “다시 과천시장으로 일하게 된다면 과천형 생애 주기별 복지 서비스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공공이 책임지는 다양한 보육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가 열린 에어드리공원은 신계용 후보가 시장 재임 시절인 2024년 경기도 주관 '소공원 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1억원과 시비 3억원으로 조성한 공간이다. 이후 행정안전부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1위에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중앙공원, 별양어린이공원, 찬우물놀이터 등 다수 공원 리모델링을 추진해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7인 후보와 손을 맞잡고 '원팀(One-Team)' 선대위 구성을 5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천영미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행사에서 “단순한 정치적 연합을 넘어 안산 변화를 갈망하는 모든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진정한 원팀' 출발을 알린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들과 시-도의원 출마자가 천영미 후보의 통합 행보에 힘을 실어주면서 더불어민주당 결속력을 과시했다는 평가다. 더구나 경선에 참여했던 안산시장 후보 전원이 민주당 승리를 위해 흔쾌히 '조력자'로 나섰다. 천영미 후보는 “그동안 안산 미래를 함께 고민해 온 김철민-김철진-박천광-박현탁-송바우나-제종길-홍희관 후보가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며 “경선 과정에서 열정을 이제는 안산 승리와 발전을 위한 동력으로 승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제 민주당이란 울타리를 넘어 안산 자부심을 되찾고 시민 삶을 책임지는 '안산시민 모두의 후보'로 나아가겠다"며 본선에 임하는 각오를 피력했다. 이어 “일곱 분의 경선 후보가 가진 풍부한 경험과 안산 사랑,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동지들 염원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압도적인 승리로 시민께 안산의 확실한 변화를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정가는 이번 매머드급 원팀 구성을 두고 “민주당의 탄탄한 조직력이 완벽하게 결집되는 계기"라고 분석했다. 천영미 후보는 이번 선대위 출범을 기점으로 민생 중심 정책 행보를 가속화하고, 안산 경제 재도약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핵심 공약 및 동별 공약을 발표하고, 안산시민과 원팀을 위한 개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5일 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는 우리가 보호하고 존중해야 할 우리 미래"라며 어린이 권리 보호와 돌봄,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은 100여년 전 어린이날을 처음 만든 소파 방정환 선생 뜻과 정신을 떠올리게 된다"며 “우리 모두는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아이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UN 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바와 같이, 아동은 적절한 보호와 지지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어린이날은 우리 사회가 아동 권리를 존중하고, 그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게 하는 날"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격언이 있는데, 아이들이 꾸는 꿈이 우리 미래이고 희망이기 때문"이라며 “아이들이 말하는 세상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과 소통하고 유대감을 갖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파했다. 아울러 조기 사교육 등 과잉 경쟁 교육에 내몰린 아이들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아동인권 강화 필요성도 피력한 뒤 최대호 후보는 민선8기 안양시가 추진했던 가족돌봄수당, 아동학대 예방 및 위기아동 조기 발견, 민간-가정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도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고 다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가 의왕시 교육 주권을 확립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명품 교육 도시 의왕' 비전을 5일 발표했다. 민선8기 동안 쉼 없이 달려온 교육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김성제 후보는 민선9기 임기 내 '의왕교육지원청 신설'과 '의왕미래교육센터 개관'을 반드시 완수해 시민과 약속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김성제 후보는 민선8기 시장으로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앞 또는 보건소 앞 부지를 신설 의왕교육지원청 부지로 무상 제공하기로 협의를 마친 상태다. 파격적인 부지 제공은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에 최대 난제인 예산과 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다 지난 4월 착공한 의왕미래교육센터는 김성제 후보가 그리는 의왕 교육의 핵심 하드웨어다. 내손동에 총사업비 473억원을 투입해 건립 중인 의왕미래교육센터는 AR, VR, 로봇, 드론 등 첨단 IT 기술을 아우르는 창의융합교육 산실이 될 전망이다. 오는 2028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특히 의왕미래교육센터를 기존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수학클리닉센터를 통합 연계해 의왕의 모든 학생이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원스톱 미래형 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김성제 후보는 “교육행정 연속성은 도시 미래와 직결되는 만큼,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해야 한다"며 “민선9기 시장으로 당선되면 조례 개정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즉시 마무리해 독립 교육지원청 문을 열고, 미래교육센터를 성공적으로 완공해 의왕을 전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고 공부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하남을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아이들의 천국'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은 보육-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강병덕 후보는 “하남은 젊은 부부가 많이 거주하는 도시이지만 정작 아이를 위한 보육 환경과 놀이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출산부터 돌봄, 놀이까지 책임지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통해 하남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제적 지원책으로 강병덕 후보는 출산장려금 대폭 인상을 약속했다. 현재 하남시 출산장려금 지원 규모를 현재 약 15억에서 30억으로 두 배로 대폭 확대해 육아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한 아파트 단지 등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지원을 두 배 확대하는 한편,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미사-위례-감일지구에 있는 워터파크에는 에어돔을 설치한다. 특히 놀이 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도심 내 물놀이장을 신설하고, 에어돔을 도입해 소음 및 기상 악화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놀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증진을 위해 자연친화적 교육 프로그램인 '숲속학교'도 운영한다. 원도심, 미사, 위례, 감일 등 권역별로 숲속학교를 신설해 자연 교육과 생태 체험, 방과 후 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유아숲 관리 전문인력을 현재 2명에서 8명으로 대폭 확충해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병덕 후보는 “이번 공약은 단순히 예산 지원을 넘어 아이들 눈높이에서 가장 필요한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아이들이 하남에서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천국'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고양시-구리시-양주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이주배경 도민이 일상에서 겪는 인종차별과 인권침해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이주배경 도민'은 국적이나 체류 기간과 관계없이 경기도에 살고 있는 외국인, 귀화자, 그 가족을 의미한다. 실태조사는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한 '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 금지 및 인권 보장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경기도 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가 총괄 수행한다. 실태조사 대상은 경기도 거주 또는 직장을 둔 19세 이상 장기체류 외국인(90일 이상 체류자) 및 귀화자 400명이다. 오는 8월까지 문헌조사, 설문조사, 심층 면접조사, 전문가 조사를 통해 이주민이 체감해 온 생활 속 경험과 구조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는 차별 예방–대응–인식 개선까지 이어지는 정책 체계 구축에 나선다. 주요 추진 방향은 △경기도 인종차별 금지 및 인권 보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핵심 데이터 구축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인종차별 예방 및 대처 매뉴얼' 제작 △인권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방안 마련 등이다. 특히 실태조사 체계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정책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사회 갈등을 예방하는 선제적 통합정책 기반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윤현옥 이민사회정책과장은 6일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구체화하고, 모든 도민이 존중받는 지속 가능한 사회통합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는 이날 온라인으로 이주민-전문가-연구진이 참여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실태조사 설계와 방법,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한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도시 관리부터 문화-국제행사-산업-청소년 분야까지 핵심 사업을 이끄는산하 5개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에 나선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고양국제박람회재단 5명 △고양문화재단 7명 △고양산업진흥원 1명 △고양시청소년재단 1명으로 통합채용 규모는 총 28명이다. 원서는 오는 20일까지 접수하며 중복지원은 불가하고, 1기관 1분야만 지원할 수 있다. 시험과목은 NCS(직업기초능력평가), 전공 시험(직무수행능력평가), 인성 검사로 구성됐다. 이번 공개채용 관련 세부 내용은 고양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goyang.ai-recruit.kr)에서 기관별 채용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완국 예산담당관 팀장은 6일 “청년을 위한 미래도시를 준비하는 고양시는 자신의 능력과 잠재력을 발휘할수 있는 유능한 인재의 적극적인 도전을 기대한다"며 “5개 공공기관과 함께 통합채용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중증장애인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내 13세부터 64세까지(2013년생~1962년생)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기존 단순 생계 지원을 넘어 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사회와 연결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순실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6일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이 중증장애인의 일상에 활력과 변화를 더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을 돌보는 활동이 자연스럽게 사회참여로 이어지고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대상자는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미취업 청년이 취업 준비에 들어가는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 강화 기회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5월11일 오전 9시부터 12월4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미취업 청년이며 시험 응시 당시 미취업 상태라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원 항목은 어학시험,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국가전문자격 등이며,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실비 지원된다. 동일 자격증 시험은 연간 최대 3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 종료되며, 지원금은 검증 절차를 거쳐 12월 말까지 순차 지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주시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의 자격 취득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경란 청년체육과장은 6일 “취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 지원을 통해 청년이 자격 취득에 보다 더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건축물 표시변경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건축물 표시변경 행복동행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는 고령자-장애인 등 디지털 활용이나 이동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 들러 신청 절차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등 행정기관 방문이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이다. 공무원이 신청인 거주지 등을 찾아 신청서 작성부터 구비서류 확인, 접수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은 양주시 건축과 전문상담관과 사전 예약하면 된다. 지원 범위는 건축물 면적-층수 정정, 용도 표기 변경 등 단순 표시변경 업무로 한정된다. 건축사 전문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제외된다. 양주시는 대리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신청인 본인 확인과 자필 서명 절차를 의무화하는 등 법적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기존 행정 방식을 개선해 추진되는 비예산 적극행정 사례로써 행정 효율성과 시민 편의성을 동시에 높여준다. 정지문 건축과장은 6일 “현장 방문 서비스를 통해 건축행정이 규제 중심에서 시민 중심 서비스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정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반월시즌' 공연사업 일환으로 오는 30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이금희와 함께하는 '다정한 클래식'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포천반월아트홀이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시민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정한 클래식은 이금희 아나운서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시리즈 기획공연이다. 5월부터 11월까지 홀수 달 마지막 토요일 오후 2시 총 4회 진행된다. 포천을 구성하는 다양한 공동체와 지역 특성을 주제로 지역 현주소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특화 공연이다. 시리즈 첫 공연인 30일 무대는 '봄날의 하루, 다문화 음악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공연은 '바다를 꿈꾸다', '나의 이름(푸른 바다의 전설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삽입곡)' 등 10곡으로 구성된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정의 다양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 문화예술을 통한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월드뮤직 그룹 '두 번째 달'이 참여한다. 그동안 두 번째 달은 클래식 현악기를 바탕으로 아이리시 민속악기, 동남아·아프리카 타악기, 국악기 등을 결합한 월드뮤직을 선보여 왔다. 이번 무대에선 국가무형유산 가곡 이수자인 장명서와 협연해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6일 “다름이 공존하는 도시 포천에서 다양한 문화와 음악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공연이 가족과 함께 가정의달을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정한 클래식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티켓은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 등 세부 사항은 포천문화관광재단 아트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포천 톺아보기] 한탄강과 가든페스타 그리고 특별한 봄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 한탄강이 올해 봄 다시 한번 화사한 정원으로 깨어난다. 2026년 포천한탄강봄가든페스타가 이달 1일부터 내달 7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꽃과 정원, 체험, 휴식, 야간경관 콘텐츠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포천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낮 중심 꽃축제를 넘어 밤까지 머물며 즐기는 축제로 확대돼 포천 한탄강의 색다른 매력까지 선보인다. ◆ 걷는 곳마다 찬란한 봄날 충전= 2026포천한탄강봄가든페스타 매력은 한탄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정원 콘텐츠다. 행사장에는 형형색색 봄꽃으로 꾸며진 계절꽃정원을 비롯해 열대식물이 가득한 열대정원, 한탄강 자연 자원과 현무암을 활용해 지역 특색을 담아낸 주제정원 등이 마련됐다. 여기에 다양한 동물 모양의 대형 토피어리와 뽀로로와 친구들 포토존도 조성돼 아이들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안겨준다. 정원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한탄강 절경과 어우러진 포천의 봄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과 휴식 공간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안겨준다. 금어초, 루피너스, 메리골드, 유채 등 계절의 색을 담은 꽃이 축제장 전역을 물들이며 한탄강 봄날 풍광을 한층 풍성하게 보여준다. ◆ Y형 출렁다리에서 만난 힐링= 가든페스타 상징인 Y형 출렁다리는 국내 최장 410m 규모를 자랑한다. 걷다 보면 한탄강 협곡과 기암절벽, 정원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정원을 거닐고 출렁다리 위에 올라 한탄강 풍광을 내려다보면 일상 스트레스가 절로 사라진다. 여기에 야간 경관 콘텐츠가 더해지며 축제 감동은 밤까지 이어진다. 포천시는 홀로그램 얼라이브 파크, 포레스트 루미나, 보도교 경관조명 및 미디어 쇼 콘텐츠 등 야간 관광 요소를 접목해 한탄강 밤 풍경을 더욱 특별하게 연출한다. '가든나이트(Garden-Night), 비밀로 초대하다'라는 콘셉트 아래 경관조명과 음악, ICT 기술이 융합된 야간 콘텐츠가 펼쳐지며 낮과는 또 다른 한탄강을 만나게 된다. 한탄강 나이트가든은 전국 야경 핫플로 부각될 전망이다. ◆ 오감으로 즐기는 봄나들이= 행사장에서도 축제 즐거움이 넘친다. 정원 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이 운영되고, 한탄강 리버마켓에선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 화훼 판매, 푸드트럭 등이 어우러져 축제 풍성함을 더한다. 이번 가든페스타 기간에는 2026 봄 에디션 포천 펫스타, 홀스타인 품평회 등 다채로운 연계 행사도 열려 재미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는 꽃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복합 축제로 꾸며진다. 반려견 놀이터와 전기자전거 운영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자연을 보고, 걷고, 체험하고, 먹고, 밤에는 빛의 정원까지 즐길 수 있어 2026포천한탄강봄가든페스타는 하루를 가득 채우는 봄나들이 축제로 제격이다. ◆ 더 오래 머물고 싶은 여행지= 포천한탄강가든페스타는 많은 관광객 사랑을 받으며 포천시 대표 축제로 성장해 왔다. 작년에는 45만 방문객과 17억원 세외수입, 220억원 경제적 직접효과를 기록했다. 올해는 기존 정원과 출렁다리, 리버마켓에 더해 야간경관 콘텐츠까지 확장되면서 포천 한탄강 매력을 더욱 선명하게 알릴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꽃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낮에는 정원을 걷고 밤에는 빛의 풍경 속에 머무는 2026포천한탄강봄가든페스타 때문에 포천은 봄날 특별한 여행지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는 11일까지 '2026 KINTEX 소셜브릿지 마켓'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킨텍스와 협력해 관내 사회적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에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와 연결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선정된 기업은 '2026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 등 6개 전시회 기간 킨텍스 제2전시장 공공보행통로에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전시회별로 최대 3개 기업이 참여하며 행사 비품 지원을 비롯해 △홍보 배너 및 현수막 △마케팅용 음료 쿠폰 등이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예비)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조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공식 블로그의 신청 서류를 첨부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하면 된다. 기타 사항은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실내전시관에는 세계 각국 화훼 작품, 글로벌 화훼 작가전, 국내외 신품종과 이색식물 등을 한자리에 모아놔 관람객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이달부터 매주 수요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가있는날' 확대 정책에 발맞춘 조치다. 특히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많은 내외국인이 부담 없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김포시 문화예술과장은 5일 “이번 문화가있는날 확대 시행을 통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안보 관광지를 넘어 누구나 편하게 찾아 휴식하고 평화 소중함을 느끼는 문화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료입장 관련 세부 운영 사항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가 오는 9일 오후 2시 장기동에 위치한 6.3 지방선거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지난달 30일 김병수 후보는 '거침없이! 멈춤없이!'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민선9기 김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으며,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사회 인사를 비롯해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추진에 힘을 보탠 전-현직 정-관계 관계자도 참석할 예정이다. 김병수 후보는 5일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시민께 더 낮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김포 미래 비전과 실천 방안을 시민과 함께 하나하나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은 5호선 연장 사업 등 김병수 후보 주요 성과와 활동을 돌아보고, 김포 미래를 향한 시민 기대와 바람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께서 함께해 김포의 새로운 미래를 응원해 달라"고 권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9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피아니스트 배길을 초청해 '5월 관-세(洗)-페'를 개최한다. 관-세(洗)-페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음악 선물, 마음을 씻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월간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배길의 첫 고국 방문 연주회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1~7번 발췌), 쇼팽의 '녹턴'을 비롯해 슈베르트, 슈만 등 고전주의와 낭만주의를 아우르는 다양한 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배길은 헤이그 왕립음악원 출신으로 스타인웨이 콩쿠르 우승, 뵈젠도르퍼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으며, 정명훈 등 세계적인 음악가와 협연하며 유럽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조성호 정약용도서관과장은 5일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시민에게 클래식의 아름다움과 마음의 여유를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도서관이 콘서트홀로 변하는 특별한 시간을 직접 경험해 보시라"고 권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예약 등 세부 사항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양주나리농원을 무료로 개장하고 시민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개장은 '봄날, 싱그러움과 휴식(Green & Refresh)'을 주제로 기획됐다. 가을철 화려한 천일홍과 핑크뮬리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던 양주나리농원이 이번에는 화려함 대신 초록 공간으로 돌아와 관람객을 맞이한다. 양주나리농원 내에는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청보리밭과 노란 유채꽃이 식재돼 완연한 봄날 정취를 물씬 묻어난다. 관람객은 넓게 펼쳐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일상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양주시는 이달 중순부터 가을 개장을 위한 천일홍 식재로 봄 개장을 종료할 예정으로 방문을 고민 중인 관람객은 좀더 발길을 서둘러 달라고 권했다. 최윤정 농촌자원과장은 5일 “이번 무료 개장은 시민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자연의 생동감을 느끼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들러 따스한 봄볕 아래서 여유로운 휴식과 힐링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노동하는 청년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2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정 소득이 있는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원 근로소득장려금을 연계(매칭) 지원하는 자산형성제도다. 참여자가 매월 10만원씩 3년간 성실히 저축할 경우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만기 시 최대 1440만원(이자 별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에 속한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자는 3년간 꾸준히 근로소득이 발생해야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 본인 적립금을 납입해야 한다. 또한 자립역량교육 10시간을 이수하고 자금 사용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파주시는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오는 8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영희 복지지원과장은 5일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이 스스로 자산을 형성하며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질적인 제도"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청년내일저축계좌를 비롯해 희망저축계좌Ⅰ-Ⅱ 등 다양한 자산 형성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자립과 자활을 적극 돕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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