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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16일 김포시 풍무도서관에 마련된 무더위쉼터에 들러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 의견을 청취했다. 김포시 풍무도서관(지상 3층 규모)은 1층 무더위쉼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이용시간은 평일 9~22시, 주말 9~17시(월요일 휴무)로 운영된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자연재난과장, 김포시 재난안전과장 등 경기도-김포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경기도는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시민 이용 환경, 폭염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을 살펴보고, 폭염특보 장기화에 대비해 쉼터 운영과 현장 예찰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작년 경기도 온열질환자 978명 중 37.2%인 364명이 야외 작업장에서 발생한 만큼 폭염특보 시 작업시간대 조정 또는 작업 중지 등을 강조했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무더위쉼터 운영 관계자들에게 “폭염이 지속될수록 현장에서 세심한 확인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무더위쉼터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독거노인과 옥외노동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예찰과 보호조치를 더욱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현재 3개 반, 17개 부서로 구성된 폭염 대응 전담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시설 20곳과 민간시설 138곳 등 158곳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정형 414곳과 스마트형 5곳 등 419곳의 그늘막을 관리하고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지원하는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지역 청년 예술단체 '예술냉장고'가 오는 20일 동두천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도시, 락(樂)'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학교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에게 직접 찾아가는 배달형 공연으로, 전문 록밴드 '스프링스'가 청소년이 선호하는 대중음악을 록(Rock) 스타일로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떼창과 미니 토크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학업에 지친 청소년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홍동현 예술냉장고 대표이사는 “짧은 점심시간이지만 음악을 통해 학생들이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과 지속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국방부는 지난달 경기도 내 방호벽-용치 등 군사장애물 철거 대상 13곳을 확정했다. 그러나 양주시가 작년 11월 건의한 7곳은 이번 대상에 하나도 포함되지 않았다. 민선9기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대상에 누락된 원인이 그동안 전임 양주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실의 긴밀한 협조가 없었으며 정성호 국회의원실에서도 이런 사안을 알지 못했음을 확인했다. 이에 즉시 당-정 협력체계를 가동해 양주의 여러 군사장애물 중에서 안전사고 우려 및 양주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녹양동 전차방호벽과 마전동 전차방호벽 등 2곳을 우선 정비할 수 있도록 국방부에 건의했다. 해당 구간은 차량 통행 시 시야 확보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도시화가 상당히 진행돼 군사장애물이 도시 경관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17일 “작년 11월 건의한 구간이 이번 국방부 철거 대상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철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 국방부 및 정성호 국회의원실 등과 긴밀히 협력해 군사장애물 정비가 반드시 실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주시는 군사장애물 정비는 물론 정성호 국회의원실 등과 협조가 필요한 모든 사안에 대해 긴밀하고 신속히 협조함으로써 양주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주시는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 완화와 행정위탁 확대 등 민선9기 공약사업과 연계해 시민체감형 규제 개선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장년층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시니어 취업준비교육'을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재취업 의지는 있으나 구직 방법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준비 과정을 익히도록 마련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채용시장 이해 및 일자리 찾기를 비롯해 △이력서 작성과 모바일 입사 지원 △면접 준비 및 직장생활 적응 등 구직활동 전반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55~65세 미취업자로 재취업 의지 등을 종합해 15명을 선발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 시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5일부터 31일까지 예약 후 의정부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둔야로 10, 노동복지회관 1층)에 들러 신청하면 된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17일 “이번 교육이 재취업을 준비하는 장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 특성과 수요에 맞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가안전관리계획 추진 실적 분석-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소관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년도 안전관리계획 추진 실적을 분석해 우수-보통-미흡 등 3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의정부시는 재난안전예산 반영률을 비롯해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 목표 달성률 △재난관리책임기관과의 협업 △문제점 및 미흡사항 보완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등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상-하반기 안전관리계획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 개선계획을 수립하는 등 환류체계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이에 따라 작년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7일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각 부서와 유관기관이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경기도가 운영하는 '2026 경기도 어린이 독서코칭 사업'에 선단도서관과 가산도서관이 각각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독서 코칭은 어린이 문해력 증진사업 일환으로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춰 읽기, 말하기,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된다. 그림책과 다양한 독후 활동을 접목한 체험 중심 수업으로 어린이가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스스로 독서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단도서관은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가는 책 친구, 도서관에서 레벨 업!'을 운영하며 내달 4일, 5일, 11일, 12일 총 4회 진행한다. 학교생활과 연결된 낱말-문장 읽기, 질문하기, 한 줄 표현 활동 중심의 기초 독서 코칭으로 어린이가 즐겁게 읽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산도서관은 7세 유아를 대상으로 '말놀이 숲에서 책이랑 쑥쑥!'을 운영하며 11월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진행한다. 소리, 낱말, 이야기 놀이로 책과 글자에 친숙해지는 유아 독서 코칭을 통해 유아기의 언어 발달과 문해력 향상, 독서 흥미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17일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스스로 책을 즐기는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문해력과 독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경기도의회-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경기도사회적경제원

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분석 보고서 발간…진단·훈련·재배치 연계한 정책 패키지 제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일자리 자체가 사라지기보다 직무 수행 방식과 업무 구성이 변화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노동자의 '직무 전환 훈련'을 중심으로 한 고용정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AI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정책 대응 방향을 담은 GJF고용이슈리포트 '인공지능 전환 시대의 고용과 일자리정책'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보고서는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확산이 기업과 노동자의 업무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국내외 통계와 연구자료를 토대로 분석했다. 특히 AI 도입이 단순히 일자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직무 내부의 과업을 재구성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의 AI 도입률은 2023년 55%에서 2025년 88%로 증가하는 등 산업 현장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다만 기술 노출도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대규모 해고나 일자리 소멸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대부분의 직무는 업무 재편과 생산성 향상 형태로 변화할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기술 변화에 따른 부담은 노동시장 취약계층과 중소기업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대기업의 AI 활용률은 40%인 반면 중소기업은 12%에 머물러 기업 규모별 격차가 확인됐으며, 기업들의 신입 채용 축소로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 기회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따라 보고서는 AI 대응형 일자리정책 패키지로 ▲직무코드 기반 AI 노출도를 상시 진단하는 'AI 전환 진단·원스톱 서비스' ▲사무·행정직 등을 대상으로 한 'AI 전환 훈련바우처' ▲고노출 직무 이탈자를 위한 '공공형 AI 전환 지원 일자리'를 제안했다. 또한 중소기업의 직무 재설계와 인력 재배치를 지원하는 인센티브와 제조 AX 솔루션 등을 활용한 창업·스케일업 지원도 함께 제시했다. 백준봉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 연구위원은 “AI 전환 시대의 고용정책은 기존 일자리를 유지하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노동자가 새로운 기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 전환과 포용적 확산을 지원하는 통합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40개 농가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실태 확인…교육·예방물품 지원 등 비상대응체계 운영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4일부터 16일까지 도내 20개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약 40개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시간 야외 작업과 비닐하우스 작업이 많은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농가를 방문해 폭염 대응체계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홍보활동 추진 현황을 살폈다. 또한 작업 중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이 가운데 29명이 사망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685명의 환자와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전체 환자의 15.4%, 사망자의 24.1%를 차지했다. 특히 농업 분야 온열질환자의 약 73%가 60세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집계돼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예방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폭염 기간 동안 현장 예찰을 지속하는 한편 보냉장비와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신속히 지원하고,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농업인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폭염기에는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보냉장비와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조속히 지급하겠다"며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예방활동을 철저히 추진하고 폭염기 비상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도내 중학생 40명 대상 3박 4일 숙박형 심화캠프 운영…16일부터 온라인 접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가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문제해결 중심 교육 프로그램인 '미래교육 창의캠프 심화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도내 중학생 40명이며, 신청 기간은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 신청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번 캠프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 숙박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과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의 3차원(3D) 공간 구현을 통해 팀별 '화성 생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기르게 된다. 교육 과정은 AI 코워커를 활용한 프로젝트 수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프로젝트 기획부터 결과물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문제 해결 과정을 익히게 된다. 또한 프로젝트 수행 과정을 개인별 디지털 포트폴리오로 제작해 학습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캠프 종료 후에는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여한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되며, 참가자는 식비와 숙박비를 포함한 자부담금 1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는 AI 기술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AI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경석·채신덕·장한별·김창식·고찬석·김태형 위원장 선출…도민 안전부터 AI·문화·교통까지 분야별 정책 추진 시동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가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주요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며 제12대 전반기 의정활동 체제를 본격 출범시켰다. 새로 선출된 위원장들은 도민 안전 강화와 문화복지 확대, 의회 운영 혁신, 책임 재정, 교통·도시 기반 확충, 미래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분야별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16일 본회의에서는 양경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1)이 안전행정위원장, 채신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2)이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장한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의회운영위원장, 김창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기획재정위원장, 고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9)이 건설교통위원장,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이 미래과학협력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안전행정위원회를 맡은 양경석 위원장은 제5·6·7대 평택시의회 의원과 제7대 평택시의회 부의장,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거쳐 현재 자치분권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기후위기로 복합화되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전행정위원회는 자치행정과 재난안전, 소방 분야 정책과 예산을 심의하며 오는 21일 첫 회의를 열어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소관 부서 업무보고를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선출된 채신덕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한 재선 의원이다. 그는 문화예술과 체육, 관광을 지역 경쟁력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하며 문화복지 확대,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생활체육 활성화, 청년 예술인 지원, AI 기반 문화산업 육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0일부터 이틀간 소관 기관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의회운영위원장에 선출된 장한별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를 역임했다. 그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공정하고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통해 경기도의회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국회의원 비서관과 선임비서관, 용인대학교 객원교수 등을 지내며 교육과 자치분권, 민생 분야에서 다양한 입법활동을 펼쳐왔다. 기획재정위원회를 이끌게 된 김창식 의원은 제11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와 후반기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친 재선 의원이다. 김 위원장은 기획재정위원회를 미래를 준비하는 위원회와 책임 재정을 실천하는 위원회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AI를 활용한 행정혁신과 재정 효율성 제고, 불필요한 예산 지출 개선을 추진하고 협력과 견제가 조화를 이루는 상임위원회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기획재정위원회는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오는 21일부터 업무보고를 시작한다. 건설교통위원장으로 선출된 고찬석 의원은 용인시의원과 제10대 경기도의원을 거쳐 이번 제12대 의회에 재입성한 재선 의원이다. 그는 교육행정과 도시환경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교통위원회를 도민의 일상과 안전을 책임지는 정책 중심 상임위원회로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건설교통위원회는 고 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도로와 철도, 주택, 도시개발, 교통정책 등 기반시설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미래과학협력위원장에 선출된 김태형 의원은 제10대부터 제12대까지 3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도시환경위원회와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 미래산업과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해 왔다. 김 위원장은 AI와 첨단산업 육성, 국제협력, 미래성장산업 정책을 중심으로 현장과 성과를 중시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일부터 AI국, 국제협력국, 미래성장산업국과 소관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상임위원장단 구성을 통해 경기도의회는 안전행정과 문화체육관광, 의회운영, 기획재정, 건설교통, 미래과학협력 등 핵심 분야의 운영체계를 갖추게 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이달 하순부터 소관 실·국과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예산 심의와 정책 점검, 제도 개선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AI 행정혁신, 재난 대응 강화, 문화산업 육성, 교통 인프라 확충, 재정 건전성 확보 등 주요 정책 과제가 전반기 의정활동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7일까지 고용24 통해 접수…월 234만 원 지급·직무교육과 멘토링 등 지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오는 27일까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청년 약 20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관련 기업의 인재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시범사업으로, 경기도에서는 27개 시가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거주 시 내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등에서 8월부터 12월까지 최대 5개월 동안 주 40시간 근무하며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 청년에게는 세전 월 234만 원의 임금과 함께 직무역량 강화 교육, 상담, 모니터링, 1대1 멘토링, 정부 인증 이력확인서 발급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신청은 고용24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전용 채용관에서 27일 낮 12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후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류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하며, 매칭 결과는 7월 31일 안내하고 일경험은 8월 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양질의 일경험을 통해 직무를 탐색하고 실무역량을 쌓아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청년과 사회연대경제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경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9일까지 최대 200mm 이상 폭우 예보…캠핑장·계곡 등 위험지역 선제 통제·대피 당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17일 오후 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연휴 기간 예보된 집중호우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에 들어간다. 기상청은 17일 저녁부터 19일까지 경기 북부에는 150mm, 남부에는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18일 자정부터 낮 사이에는 시간당 2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되며, 18일 밤부터 19일 아침까지 정체전선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추가 호우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에 따라 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2명과 주요 부서·기관 상황실 인력 18명 등 모두 40명을 투입해 기상특보와 강우량, 시설물 통제, 주민 대피, 피해 상황 등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시군에 공문을 보내 부단체장 중심의 상황판단회의 운영, 옹벽·축대 등 취약시설 사전 점검, 수방자재 전진 배치와 배수시설 점검, 재난문자와 마을방송을 활용한 행락객 대피, 위험지역 선제 통제 등을 긴급 지시했다. 경기도는 여름 휴가철과 겹치는 만큼 산간계곡과 하천 주변 야영장, 캠핑장, 펜션 이용객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호우특보가 발표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것을 당부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지난 호우에 이어 다시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위험지역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강우 시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노후 옹벽과 축대, 전도 위험 수목 주변 접근을 피하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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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장 사전예약제·개울숲 자유 이용…안전관리 강화해 시민 여름 휴식 지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가 여름철 시민들에게 도심 속 피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인천대공원 내 물놀이 시설 운영에 들어갔다. 인천시(시장 박찬대)는 8월 23일까지 인천대공원 물놀이장과 '진달래 피는 개울숲' 등 2개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 시설은 지난해 첫 운영 이후 시민들의 이용이 이어졌으며, 올해도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방된다. 인천대공원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회당 이용 인원을 350명으로 제한하며, 현장 접수 없이 인터넷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자연 친화형 휴식 공간인 '진달래 피는 개울숲'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난해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는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수질 검사와 전문 안전요원 상시 배치, 응급약품 비치 등 안전대책을 마련해 운영한다. 특히 이용객이 집중되는 여름철 성수기에는 시설 점검과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인천대공원은 계절별 자연경관과 다양한 휴식시설을 갖춘 시민 여가공간으로, 여름철에는 물놀이 시설을 통해 도심 속 피서지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무더위 속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가족 단위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상균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영하는 물놀이 시설이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히는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대공원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대표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물놀이 시설 예약 일정과 이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인천의 공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성기업주간·여경협 인천지회 창립 27주년 기념…모범 여성기업인 표창·미래 성장전략 공유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여성기업인의 성과를 격려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인천여성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인천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15일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회장 백영순) 주관으로 '인천여성기업인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회 여성기업주간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기술로 성장하고, 감성으로 연결하는 여성기업'을 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여성기업인을 격려하고, 기업인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남영희 인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이순석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인천지역 여성기업인과 중소기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회를 시작으로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특강,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여성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는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이어 지역경제 발전과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여성기업인을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됐다. 인천시 표창은 ▲(주)한국엔지니어링 구은정 대표이사 ▲에이스랜트(주) 김정옥 대표이사 ▲해드림산업(주) 이현경 대표이사 등 3명에게 수여됐다. 인천시는 여성기업이 지역 산업과 경제를 이끄는 중요한 축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창업과 경영 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인천지역 여성기업은 전체 기업의 약 41%를 차지하며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여성기업은 지역경제의 핵심 동력이자 미래 성장의 주체"라며 “여성이 안정적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의 3에 따라 매년 7월 첫째 주에 운영되는 여성기업 관련 행사로, 여성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21개 지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있다. 북부권까지 응급의료망 확대…중증환자 골든타임 확보·지역완결형 치료체계 강화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는 보건복지부의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결과에 따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신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의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기존 길의료재단 길병원과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에 인천성모병원이 추가되면서 모두 3곳으로 확대된다. 지정 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외상과 심뇌혈관질환, 중증응급수술 등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환자에게 최종 치료를 제공하는 지역 최고 수준의 응급의료기관이다. 재난 발생 시 응급의료 대응과 지역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응급의료 종사자 교육 등의 역할도 수행한다. 이번 지정은 인천시가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수요와 지역 특성을 설명하며 협력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라고 시는 설명했다.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갖춘 국가 관문도시라는 점과 백령도 등 도서·접경지역을 포함한 광범위한 응급의료 수요, 기존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지역 편중에 따른 접근성 문제 등을 근거로 추가 지정의 필요성을 꾸준히 건의해 왔다. 인천성모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새롭게 포함되면서 응급의료 거점이 기존 남부권 중심에서 북부권까지 확대돼 중증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이 단축되고 지역 내 최종 치료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응급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도 더욱 체계화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앞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소방본부, 119구급대 등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응급환자 이송체계와 중증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권역응급의료센터 확대는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중증응급의료체계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응급상황에서도 시민 누구나 골든타임 안에 최종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해금 감면 연장·666억원 정책기금 연계…맞춤형 컨설팅으로 경영 안정 지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장기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제활동 복귀를 돕기 위해 재기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은 2026년을 '소상공인 신용회복 및 재기지원을 위한 특별 채무 감면 조치의 해'로 정하고, 지난해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손해금 전액 감면 제도의 운영 기간을 6개월 이상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 일시 상환이 어려운 채무자에게는 최장 8년까지 상환 기간을 늘릴 수 있는 분할상환 제도도 안내하고 있다. 정책기금과 연계한 채무조정 지원도 확대했다. 재단은 상반기 새출발기금 435억원, 새도약기금 231억원 등 총 666억원 규모의 채권을 매각해 채무자가 채무조정과 채권 소각 등 신용회복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재단 자체적으로도 상반기 150억원 규모의 채권을 소각해 소상공인의 채무 부담을 완화하고 정상적인 금융생활과 생업 복귀를 지원했다. 경영 안정 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희망리턴패키지 재도전 교육, 위기 소상공인 발굴 및 선제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경영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장기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추심 부담에서 벗어나 생업에 전념하고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재기지원 체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정책기금 연계와 채권 소각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위 주요시설 방문, 문화복지위 공공의료·여성가족재단 점검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가 시민 안전과 공공의료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과 예산 심의를 이어가며 주요 현안 개선에 나섰다. 각 상임위원회는 재난안전시설과 공공의료기관 등을 찾아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미흡한 사업 추진과 보고 태세에 대해서는 개선을 요구했다.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김대영)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인재개발원, 인천연구원, 인천국민안전체험관, 119종합상황실, 재난안전상황실, 112치안종합상황실, 남동유수지, 인천통합보훈회관 건립 현장 등 8곳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인재개발원과 인천연구원에서는 교육 기능과 정책 연구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했고, 인천국민안전체험관과 119종합상황실,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체계를 확인하며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어 112치안종합상황실에서는 신고 접수와 출동 지령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으며, 남동유수지에서는 배수펌프 교체와 준설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 유지관리를 강조했다. 인천통합보훈회관 건립 현장에서는 공정과 안전관리, 이용자 편의성 등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보훈복지 공간 조성을 주문했다. 김대영 위원장은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운영 실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이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최재현)는 16일 인천시의료원과 인천여성가족재단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인천시의료원으로부터 코로나19 이후 공공의료 기능 유지 과정에서 정부 보조금 감소로 올해 약 149억원의 적자가 예상된다는 설명을 듣고 재정 여건과 의료인력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의료진 결원 문제와 반복되는 결손금 보전 방식에 대해서도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안전진단 D등급 판정으로 올해 1월부터 운영이 중단된 인천여성가족재단 수영장을 찾아 보수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공사 추진과 함께 직원 고용 안정, 시설 안전관리 강화 등을 주문했다. 최재현 위원장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추경예산안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등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수거·운반·처리 전 과정 점검…현장 의견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 모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국·옹진군)은 16일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세미나실에서 '해양 및 해안 쓰레기 수거·운반·처리 시스템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 해역에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의 수거와 운반, 처리 전 과정을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처리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신영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인천시 해양환경과와 해양환경정화팀, 옹진군 환경위생과와 해양시설과, 연평면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또 경인서부수협과 영흥수협 관계자, 지역 어업인 단체 등도 함께해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해양쓰레기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한 뒤 현재 운영 중인 수거·운반·처리 체계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협력체계 구축과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신영희 부위원장은 “청정한 인천 바다를 지키기 위해서는 행정기관과 현장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과 실무적인 대안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해양쓰레기 처리 시스템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도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인천시와 옹진군 등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향후 해양환경 정화와 해양쓰레기 처리체계 고도화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초등 교원 300여 명 참여 워크숍 개최…연구 성과·우수사례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 모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15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초등 교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상반기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원이 연구하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상반기 동안 연구지원단이 수행한 연구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지원단은 초등 교원 443명이 참여하는 30개 단으로 운영되며, 초등 교과를 비롯해 기초학력, 인성교육, 인공지능(AI)·디지털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또한 수업 공개와 성찰 협의회, 교원 연수와 워크숍 등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원의 읽걷쓰 AI 연계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읽걷쓰 AI 연수마켓' 30개 과정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연구지원단 대표 성과 발표와 함께 그룹별 컨설팅이 진행돼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 연구지원단이 개발한 초등 교수·학습 자료와 연구 성과를 학교에 지속적으로 보급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읽걷쓰 AI 교육의 현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가 함께 연구하고 경험을 나누며 성장할 때 학생의 배움도 더욱 깊어지고 학교도 함께 성장한다"며 “교원의 연구와 실천 성과가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종 갯벌 탐사부터 업사이클링·토론까지…체험 중심 활동으로 세계시민의식 함양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15일 중학교 학생자치회 리더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북부 학생자치네트워크 생태·평화 해양 플로깅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생태와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자치활동을 통해 세계시민의식을 기르고, 소통과 책임을 바탕으로 학생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영종 갯벌을 탐사하며 저서생물을 관찰하고,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해안 플로깅 활동을 펼쳐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어 바다유리 등 해안 쓰레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과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토론에도 참여했다. 학생들은 환경보호 실천 활동과 민주적인 의사소통 과정을 경험하며 생태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학생자치 리더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생태와 평화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해양 생태 보전 활동을 직접 실천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토론을 통해 생태·평화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 리더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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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국 청년 전문가 초청 투어 운영, 수원화성·행궁동 둘러보며 지역사회 연계 사례 공유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는 15일 수원화성과 행궁동 일원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사전 공식 행사인 '해외 청년 세계유산 전문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유산 청년 전문가 포럼'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이재준 수원시장과 이네스 유스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프로젝트 담당관, 서현숙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적연대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투어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파리)의 사전 공모를 통해 173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해외 청년 세계유산 전문가 3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13일부터 서울과 수원, 경주, 부산을 순회하며 문화 교류와 세계유산 보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수원화성 성곽과 화성행궁을 둘러보고 화성어차를 탑승하며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전통 다과와 국악 공연, 주민 배우들의 연극 공연 등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수원화성 보존·활용 사례'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도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며 세계유산이 시민의 삶과 공존하는 수원시의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수원화성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2025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남수헌에서 참가자들과 차담을 가진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화성은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세계유산의 모범 사례"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세계유산 보존과 활용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석 전문가를 대상으로 '수원 특별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세계유산 분야 국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 참여, 16일까지 전시·판매·체험 프로그램 운영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확산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제2회 수원시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15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참여해 사회적경제의 비전과 정책을 공유하고 생산 제품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도시재단, 수원·우만·희망지역자활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개막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축사, 개막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시민의 일상에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생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람회는 16일까지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자활사업단이 참여하는 전시·판매·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수원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법원, LH 상고 기각…개발이익 공공환수 원칙·지자체 부과 권한 재확인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판교신도시 개발부담금을 둘러싸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4년 넘게 이어온 행정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아 개발부담금 3731억원 부과처분의 적법성을 확정받았다. 대법원은 16일 오전 10시 선고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기한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가 부과한 개발부담금 가운데 LH가 실제 납부한 법인세 등 개발비용 926억여 원을 공제한 3731억여 원의 개발부담금 부과처분이 적법하다는 판단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소송은 성남시가 2022년 4월 성남판교 택지개발사업에 대해 4657억여 원의 개발부담금을 부과하자, 같은 해 7월 LH가 부과처분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LH는 임대주택지 조성사업도 개발이익 산정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며 개발부담금을 약 2900억 원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1심과 2심에 이어 대법원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번 판결로 성남시의 개발부담금 산정 기준은 3개 심급 모두에서 적법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미 납부된 3731억여 원의 개발부담금 역시 법적 정당성을 확보하게 됐다. 성남시는 이번 판결이 개발이익의 공공 환수 원칙과 지방자치단체의 정당한 개발부담금 부과 권한을 다시 한번 확인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판결은 개발이익이 시민에게 정당하게 환원돼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에 따라 개발이익 환수 제도를 공정하고 엄정하게 운영해 시민의 권익 증진과 공공의 이익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26회 진행…어린이 460명 대상 무료 체험 프로그램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4종을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26회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정구 신흥동 희망대공원 내 성남시박물관 체험동과 분당구 판교동 판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총 460명이 참여할 수 있다. 로봇공학부터 전통문화 체험까지 성남의 미래와 과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남시박물관 체험동에서는 '성남시를 부탁해 로보틱스'와 '우리 곁에 로봇'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블록과 로봇 교구를 활용해 로봇을 직접 코딩하고 다양한 동작을 구현하며 로봇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판교박물관에서는 '보석 십자수 텀블러 만들기'와 '슈링클스 마패 만들기' 체험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고려청자의 학 무늬를 활용해 텀블러를 꾸미고, 조선시대 판교원과 낙생역을 오가던 관리들이 사용한 마패를 슈링클스 재료로 제작해 열쇠고리로 완성하는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7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성남시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동시에 미래 기술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5대 시정 목표·70개 공약사업 마련…백서 공개하고 실행계획 지속 점검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민선 9기 광주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마련한 광주시장직 직통인수위원회가 16일 해단식을 끝으로 한 달여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6월 10일 출범한 직통인수위원회는 직통시장분과, 직통복지교육분과, 직통경제문화분과, 직통교통안전분과, 직통도시환경분과 등 5개 분과로 구성돼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 점검, 현장 방문 등을 진행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했다. 인수위원회는 활동 결과를 토대로 민선 9기 핵심 가치를 '소통·성과·실용'으로, 시정 구호를 '시민과 직통하는 광주'로 설정했다. 또한 '바로 통하는 직통 도시', '시민이 행복해지는 도시', '융합으로 커가는 도시', '교통이 뚫리는 도시', '일과 삶이 어우러지는 도시'를 5대 시정 목표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70개 공약사업을 발표했다. 정재형 인수위원장은 “직통인수위원회의 공식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광주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관열 시장은 “짧은 기간에도 주요 현안과 공약을 면밀히 검토하고 다양한 정책을 제안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제안된 내용은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직통인수위원회 활동 결과를 담은 백서를 제작해 시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하고, 공약사업별 세부 실행계획과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문윤식·차승민 개인전 우승…단체전 3위로 팀 경쟁력 입증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청 씨름팀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경남 창녕군에서 열린 '제40회 전국 시도 대항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 2체급 우승과 단체전 3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개인전에서는 문윤식 선수가 용장급 정상에 올랐고, 차승민 선수는 장사급 우승을 차지하며 광주시청 씨름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수용 선수와 이청수 선수도 각각 개인전 3위에 입상하며 팀의 성과를 보탰다. 단체전에서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이어졌다. 광주시청 씨름팀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3위에 올라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국내 주요 씨름대회 중 하나로, 광주시청 씨름팀은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팀 전력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단 모두가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개인전 우승과 단체전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화성시-안성시-오산시-평택시

PM 안전수칙 홍보·전용 주차장 확대…스쿨존 교통안전 인프라 강화 추진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16일 안화중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두바퀴 차'의 안전운행 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화성동탄경찰서, 화성동탄녹색어머니연합회 등 60여 명이 참여해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최근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를 중심으로 안전모 착용, 지정 위치 반납, 무면허 운전 금지, 승차정원 준수 등 이용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화성시는 캠페인과 함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와 기반시설 확충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도 최초로 PM '지정위치 대여·반납제'를 도입했으며, 지난해까지 전용 주차장 1,050개소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 356개소를 추가 조성해 무단 방치와 불법 주정차 문제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또 어린이 통학시간에는 안전을 강화하고 심야 시간에는 교통 흐름을 고려한 스쿨존 속도제한 탄력 운영을 시범 추진할 예정이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와 노란색 횡단보도 등 교통안전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화성동탄녹색어머니연합회원들을 격려하며 “안전한 교통문화는 시민의 관심과 실천이 함께할 때 만들어진다"며 “개인형 이동장치를 비롯한 두바퀴 차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홍보와 교육을 지속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교통안전 기반시설과 정책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입 즉시 5천 마일리지 지급…공공시설 최대 80% 할인으로 생활인구 확대 추진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인구 맞춤형 디지털 플랫폼 '안성온시민'을 오는 20일 공식 개통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성온시민'은 안성시민뿐 아니라 관광, 소비, 근무, 학업 등으로 안성과 인연을 맺고 있는 생활인구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 플랫폼이다. 출향인과 관광객, 고향사랑기부자 등 안성을 찾는 사람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지역과 생활인구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가입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회원 가입과 동시에 디지털 안성온시민증이 발급되며 5,000마일리지(5,000원)가 즉시 지급된다. 활동에 따라 추가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한 마일리지는 안성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또 플러스샵 등록 가맹점에서 할인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안성시가 운영하는 체육시설과 휴양시설 등은 최대 80%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과 생활인구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공공시설 이용 활성화도 기대된다. 플랫폼에서는 안성시의 문화·관광 정보와 축제, 행사 등 지역 소식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가입은 포털사이트에서 '안성온시민'을 검색하거나 모바일 웹(on.anseong.go.kr),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온시민은 생활인구와 지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이라며 “안성을 찾는 많은 사람이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지역 소상공인들의 플러스샵 참여도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산상공회의소 조찬 세미나서 기업인 대상 홍보…인증기업 지원·우수사례 확산 추진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16일 오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 기업인 조찬 세미나에서 관내 기업인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기업 인증제'를 소개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친환경 실천 참여를 독려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지역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조찬 행사에서 발생하는 1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컵인 '오산컵' 150개를 지원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행사에서는 기업 대표들에게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기업 인증제'를 안내하고 실천 서명카드를 배부해 참여를 요청했다. 인증제는 사내 다회용컵 사용 확대, 회의와 행사 시 종이컵 및 생수병 사용 줄이기, 사내 홍보와 캠페인 운영 등 1회용품 감축 활동을 실천한 뒤 실천확인서를 제출하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기업에는 '오산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기업 인증서'를 수여하며, 우수 실천기업은 오산시 공식 SNS와 보도자료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다회용기 보급사업 등 관련 지원사업 추진 시 인증 기업을 우선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중요하다"며 “기업과 함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자원순환과 친환경 실천이 일상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감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추진단 운영과 캠페인송 제작·보급, 다회용컵 보급사업 등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304회 임시회 5일간 운영, 시정 업무보고 청취·주요 사업 현장 점검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는 오는 20일 제10대 오산시의회 출범 이후 첫 회기인 제30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열리며,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과 사업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의회는 시정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과 서부로 임시도로,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공사 현장, 대원지하차도, 종합운동장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제10대 의회는 첫 회기를 앞두고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준비도 마쳤다.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와 조사기법, 조례안 심사기법, 공공기관 4대 폭력 통합 예방 교육 등을 이수하며 정책과 예산, 입법 심사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시정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 대상 사업을 사전에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 준비를 진행했다. 공공기관 4대 폭력 통합예방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과 공직윤리 의식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했다. 의회는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정활동을 위해 정책 역량은 물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와 책임 있는 공직윤리 확립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김종욱 의장은 “제10대 오산시의회의 첫 회기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시정 업무를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4개 학과 150여 명 입학…10월까지 지속가능발전 기반 평생학습 과정 운영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4일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ESD 이음대학' 입학식과 개강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인문학과, 도시정원·생태학과, 돌봄복지학과, AI미래학과 등 4개 학과 입학생과 학과장, 평택시의회 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학습 과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ESD 이음대학'은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기반으로 시민의 배움이 지역사회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한 평택형 시민대학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참석 의원들의 축하와 격려를 시작으로 학과장 소개, 개강특강, 향후 일정 안내, 학과별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은 배움을 위해 도전에 나선 입학생들을 격려했으며, 최준구 기획행정위원장과 이종원 의원, 김래현 의원도 참석해 응원의 뜻을 전했다. 개강특강에서는 카툰경영연구소 최윤규 소장이 '상상하는 시민, 움직이는 도시: 창의적 평생학습과 지역사회 실천'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진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입학생들이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용 시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과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을 선택한 시민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ESD 이음대학이 시민의 학습과 지역사회 실천을 연결하는 평생학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개 학과는 오는 20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2회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20회차 교육과 5회차 학우회 활동을 진행한 뒤 지역사회 실천 활동으로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31개 사회적경제기업 3962만원 사회공헌 전달…이슈포럼 통해 발전 방향 논의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2회 사회적경제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공유했다. 기념식에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평택시장상은 경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평택시의장상은 주식회사 온정에프엔비 신철원 본부장이 받았다. 평택 국회의원상은 협동조합성운미디어, 더함장터사회적협동조합, 플랫사회적협동조합이, 경기도의장상은 사단법인 우리들행복나눔이 각각 수상했다. 행사에 앞서 열린 사회공헌 전달식에서는 지역 31개 사회적경제기업이 마련한 3천962만 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 서비스가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됐다. 이번 나눔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사회적경제는 경제활동을 넘어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사회적경제 이슈포럼은 평택시민사회연대 담쟁이 소태영 상임대표의 진행으로 '사회연대경제 이슈와 방향'을 주제로 열렸다. 한신대학교 유한나 교수가 기조발제를 맡았으며, 정혜은 대표, 조정묵 이사장, 이승희 이사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사회적경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용인시-여주시-이천시

주민 의견 반영해 첫차 앞당기고 막차 연장…용인세브란스병원~동백역~이마트~동백도서관 무료 운행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16일 기흥구 동백동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자율주행버스 시범노선인 '용인A01번' 시승식을 열고 오는 27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시승식은 시민들에게 자율주행버스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장정순 용인시의회의장, 시의원, 박진오 용인세브란스병원장, 병원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자율주행버스 개발사인 ㈜에스유엠 관계자와 함께 차량에 탑승해 전 구간을 점검했다. 자율주행과 수동 운전 전환 방식, 돌발 상황 대응 체계, 정류장 승객 관리, 악천후 시 운행 기준 등을 확인하며 안전성을 살폈다. '용인A01번'은 2024년 12월 지정된 '용인동백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를 운행하는 순환노선이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을 출발해 동백역, 동백이마트, 동백도서관을 거쳐 다시 병원으로 돌아온다. 시는 시험운행 과정에서 접수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운행 시간을 조정했다. 학생들의 등교와 경전철 환승 수요를 고려해 첫차는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 30분으로, 막차는 30분 연장했다. 자율주행버스는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15~30분 간격으로 14인승 중형버스 2대가 운행된다. 시는 지난해 7월 자율주행자동차 운영 용역을 시작해 차량 개조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탑재를 완료했으며, 임시운행허가와 용인세브란스병원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3월부터 시험운행을 이어왔다.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시민 체험단 시승을 진행한 뒤 27일부터 일반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며, 운행 결과를 토대로 향후 유상 운송 체계 도입도 검토할 계획이다. 박희원 81㎏ 이하급 우승·김유철·황민호 은메달…IJF 랭킹 포인트도 확보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이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2026 아시안 오픈 타이페이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아시아유도연맹이 주최하고 대만유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용인시를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용인시 유도팀은 81㎏ 이하급에 출전한 박희원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90㎏ 이하급 김유철 선수와 100㎏ 초과급 황민호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선수들은 국제무대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로 국제유도연맹(IJF) 랭킹 포인트도 확보했다. 금메달을 획득한 박희원 선수는 100점, 은메달을 차지한 김유철 선수와 황민호 선수는 각각 70점을 획득해 향후 국제대회 출전과 랭킹 경쟁에서도 유리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제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혁 감독은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는 지난해 열린 '2025 아시안 오픈 타이페이 대회'에서도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보행기·응급안전서비스 지원 확대…청년자활사업단 운영으로 자립 기반 강화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15일 SK하이닉스와 노인·청년 복지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복지 증진과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선교 국회의원, SK하이닉스 박호현 부사장을 비롯해 여주시노인복지관장과 여주지역자활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여주시와 SK하이닉스가 체결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상생협약의 후속 사회공헌사업으로 마련됐다. 총사업비 1억 5천4백만 원을 투입해 노인 보행기 지원, 노인 응급안전서비스 지원, 여주 청년자활사업단 조성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노인 분야에서는 보행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과 독거노인 등 안전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행기와 응급안전서비스를 지원해 이동 편의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 분야에서는 청년자활사업단을 운영해 자활 참여 청년들에게 커피·바리스타, 제과·제빵, 식품 개발 분야의 직무교육과 사업 운영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마련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안전과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교 국회의원은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여주시 노인과 청년 복지 분야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쌀·가지·고구마·느타리버섯 등 지역 농특산물 활용 특식 선보여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대왕님표 여주쌀과 지역 대표 농특산물이 GS그룹 임직원들의 식탁에 오르며 여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여주시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 GS타워 구내식당에서 GS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여주데이'를 열고 대왕님표 여주쌀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여주한상' 특식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왕님표 여주쌀을 비롯해 가지, 고구마, 느타리버섯, 참외, 땅콩 등 여주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가 제공됐다. 특식은 철판돼지고기가지튀김&소스, 차돌느타리버섯찌개, 새우애호박채전&고구마채전, 땅콩견과류조림, 참외유자샐러드, 배추겉절이 등 모두 7가지 메뉴로 구성돼 임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여주시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 이상휘 센터장은 “직접 맛보고 경험하는 것이 농산물의 가치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GS그룹 임직원들이 대왕님표 여주쌀과 지역 농특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여주 농산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앞으로 수도권 대기업과 민간기업 등과의 협력을 확대해 여주 농특산물 공급 모델을 다변화하고, 조선왕실 진상미의 역사성과 품질을 갖춘 '대왕님표 여주쌀'을 중심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4일까지 9일간 업무보고·민간위탁 동의안·행정사무감사특위 구성안 등 심의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의회(의장 박두형)는 16일 오전 10시 제8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5대 의회 첫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7월 1일 제5대 여주시의회 의원 임기 시작 이후 처음 열리는 본격 회기로, 주요 민간위탁 동의안과 행정사무감사 준비 안건 등을 심의한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여주시 국공립어린이집 운영·관리 민간위탁 동의안', '여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을 비롯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는 업무보고청취특별위원회를 운영해 시정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이어 23일에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심사한 뒤, 24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두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5대 여주시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겠다"며 “비판에 그치기보다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면서 여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적인 동반자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시작으로 현안 점검과 정책 심의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9월 7일까지 정부24 앱 활용 조사, 미참여·중점 대상 세대는 방문 확인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주민등록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관내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상 주소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정기 조사로,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재난관리, 맞춤형 행정서비스 등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시민 편의를 고려해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는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대상자는 주민등록지에서 스마트폰으로 정부24 앱에 접속해 조사에 참여하면 되며, 같은 주소지에 거주하는 세대원 가운데 1명이 세대를 대표해 응답할 수 있다. 시는 올해부터 참여자의 현재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민간 지도 서비스인 T-MAP을 시스템에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포함 세대 등 중점 조사 대상은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통장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다. 성수석 시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맞춤형 복지와 안전, 행정 정책을 수립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조사 시스템을 개선한 만큼 정확한 통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효양고·이천고 학생 40명 참여…대학 교수진 지도받은 자율연구 결과 공유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는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와 연계해 운영한 '반도체 자율연구(R&E) 프로그램 발표회'를 지난 15일 개최하고 고교생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1학기 동안 고려대학교와 서강대학교 교수진의 지도를 받은 효양고와 이천고 학생 40명이 수행한 반도체 자율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팀별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반도체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연구 내용과 결과에 대한 평가와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이 사업은 이천시와 SK하이닉스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대학 간 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전문가 특강을 비롯해 대학 캠퍼스 투어, 멘토링, 자율연구, 성과 발표 등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반도체 분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성수석 시장은 “이번 발표회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든 반도체 인재 양성의 결실"이라며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이천을 만들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대학, 기업이 협력하는 반도체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2학기에도 이현고와 양정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동두천시의회-연천군의회-의정부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비롯해 교섭단체 대표, 상임위원장들이 16일 덕이동 소재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참배에는 김미수 의장, 손동숙 부의장, 공소자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길종성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원종범 의회운영위원장, 김수진 기획행정위원장, 신인선 환경경제위원장, 김학영 건설교통위원장, 이종덕 문화복지위원장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고양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미수 의장은 “오직 고양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께 신뢰받는 고양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서 다짐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원은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요산 관광지 확대 개발의 장기 미해결 과제에 대한 집행부의 신속하고 과감한 행정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승호 의원은 현재 집행부가 추진 중인 다양한 소요산 개발 사업 취지에는 공감하나 정작 가장 시급하고 핵심적인 현안들은 갈등 유발 우려로 인해 단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소요산 입구의 농성 천막이 2026년 7월 현재 3동까지 늘어난 상황을 언급하며 갈등 요소를 방치한 채 주변 사업 진행은 사실상 실효성이 낮다고 짚었다. 이에 따라 소요산 관광 활성화와 해묵은 갈등 종식을 위한 두 가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소요산 관문 부지를 중심으로 주변 인프라를 연결하는 '체류형 복합 관광거점' 구축이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등과 연계한 유스호스텔 등 숙박시설을 도입해 현재 추진 중인 36홀 파크골프장과 시너지를 내고 주차장 부지를 수공간 및 힐링 둘레길로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두 번째는 보존을 주장하는 시민단체 의견을 포용할 수 있는 상생과 통합의 '제3의 대안' 수립이다. 부지 매입과 예산 편성이 완료됐는데도 후속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며 소모적 논쟁을 매듭지을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김승호 의원은 “더 이상 장기 미해결 과제들을 뒤로 미루며 방관하지 말아야 한다.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는 책임감 있는 행정을 통해 소요산 확대 개발이란 시대적 과제를 신속히 실행에 옮겨달라"며 5분 장발언을 마무리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배두영 연천군의회 의원은 제30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어린이보호구역 탄력적 운영을 제안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배두영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은 어린이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면서도 “공감을 확산하려면 현실을 반영한 합리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농촌이 많은 연천군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어린이보호구역 대부분에서 일률적으로 시속 30km 제한이 적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심야나 주말, 학교 운영시간 외에도 동일한 규제가 적용되는 만큼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어린이보호구역 합리적 운영을 위해 배두영 의원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량과 어린이 통행량에 대한 전수조사 실시 △연천경찰서와 협의를 통한 시간제 속도제한 적용 가능 구간 발굴 △학교-학부모-지역민 의견을 반영한 보호구역 운영 방안 마련 △가변형 전광판과 스마트 교통시설을 활용한 탄력적 운영 시스템 구축 등 4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5분 자유발언을 끝내며 배두영 의원은 “어린이 안전은 더욱 강화돼야 하지만, 불필요한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될 필요가 있다. 연천군 실정에 맞는 어린이보호구역 운영 방안을 집행부는 적극 검토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30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yca21.go.kr/) 회의록 검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심미영 연천군의회 의원은 제30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이 찾아오는 교육도시 연천 조성을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심미영 의원은 “학교는 단순한 교육시설이 아니라 지역의 활력과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학생 수 감소와 학교 폐교는 교육 문제를 넘어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로 이어지는 중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5년간 연천군 학생 수는 약 15% 감소했으며, 현재까지 분교를 포함해 11개 학교가 문을 닫았다"며 학교를 지키기 위한 종합적인 대응이 너무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학생 수 증가에 성공한 관내 사례와 타 지자체 사례를 소개하며, 교육을 교육청만의 역할로 한정하지 않고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정주 여건과 연계한 점이 공통된 성공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학생이 찾아오는 교육도시 연천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으로 연천형 작은학교 특성화 사업 확대를 비롯해 △교육-돌봄-정주 지원을 연계한 정착 기반 마련 △연천형 농산어촌 유학사업 추진 △교육-돌봄-문화가 결합된 학교복합시설 확대 △교육발전특구 및 국가 공모사업 적극 활용 △연천군-경기도교육청-연천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연천 교육발전협의체' 구성 등 여섯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심미영 의원은 “학교 살리기가 곧 연천을 살리는 길"이라며 “연천 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집행부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라며 본 의원 또한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한편 제30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yca21.go.kr/) 회의록 검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의정부시의회가 16일 의원회의실에서 개원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제10대 의정부시의회 개원과 지난 8일 마무리된 원 구성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제10대 의정부시의원 13명을 비롯해 의정부시 김원기 시장, 부시장, 국-소-권역동장 등 주요 간부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의정부시의회 새로운 출범을 축하했다. 기념식 1부는 참석 시의원과 내빈 소개, 국민의례에 이어 제10대 의정부시의회 힘찬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선 3층 로비에서 개원 기념 떡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한 뒤 빈미선 부의장과 강현석 부시장의 건배 제의를 통해 시민을 위한 협치 시의회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행사는 참석자들 단체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조세일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바쁘신 일정에도 제10대 의정부시의회 개원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빈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10대 의정부시의회는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46만 의정부시민과 함께하는 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개원기념식이 끝난 뒤 오후 3시 의원회의실에서 의정부시의원 13명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의원 의정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의정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정책 및 도시 브랜드 전략을 공유하고, AI(노트북LM) 활용 시연을 통해 의정 및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유호명 경동대학교 강사의 '의정부시 미래 브랜드 제안' 특강을 시작으로 한수완 의회사무국장의 '노트북LM 활용 시연', 상임위별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정부시의원 전문성 강화와 정책역량 제고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시흥시-부천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16일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에 대한 14개월간 자체 조사를 마무리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지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중앙정부에 제안했다. 이날 광명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는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 공사 현장 붕괴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안상로 사조위 위원장(한국재난안전정책연구원장)은 언론브리핑에서 “이번 조사는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고 원인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재발 방지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시민 안전 보호는 시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지방정부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유사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안전도시 조성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사조위는 이번 사고를 설계와 시공, 건설사업관리 등 전 과정에 걸친 복합적인 부실이 누적된 결과로 분석했다.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사조위는 설계기준부터 공사 중 안전관리, 행정제도까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정부에 제도 개선안을 제안했다. 우선 도심지 근접 구간 시추조사 간격을 현행 100m에서 50m 이내로 축소하고, 2아치터널 중앙기둥·필라부에 대한 3차원 구조해석을 의무화하는 등 설계-해석 기준 강화를 제안했다. 또한 △시공감리의 막장면 관찰 결과 검토와 확인 의무화 등 공사 중 안전관리 강화 △지반 특성과 구조 형식에 따른 계측관리 기준 세분화 △초기 선행변위를 고려한 계측관리 △2아치터널 중앙기둥부 응력계 설치와 핵심 부재 실시간 계측관리 등도 담았다. 아울러 △지하수 유출량 실시간 모니터링 의무화 △주요 설계변경 시 지하안전평가 재검토 △인접 공사 영향 반영 등 지하안전관리 강화 △발주청 지정 제3자 전문기관의 구조안정성 검토 의무화 △착공 후 지하안전조사 업체 변경 내용 통보와 지하안전평가 데이터 반영 의무화 등 행정제도 개선도 포함했다. 특히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긴급안전조치명령 요청 권한 부여를 비롯해 △지하안전평가 등의 통보·명령·승인 과정에서 관할 지자체장에 대한 정보 공유와 의견 수렴 의무화 △지자체가 참여하는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 구성 의무화 등 지하안전법 개정도 건의했다. 광명시는 작년 4월11일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 발생 이후 한 달 만인 5월12일 민간 전문가 11명과 광명시 시설직 국장 1명 등 12명으로 자체 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 민간위원은 지반, 토질, 구조 등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0명과 법률 전문가인 변호사 1명으로 구성했다. 사조위는 약 14개월간 전체 회의 29회, 현장점검 4회, 관계자 청문 12회, 주민 면담 3회 등 다각적인 조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외부 전문 기관에 의뢰해 드론-라이다(LiDAR) 측량, 사고 현장 3차원 모델 제작, 터널 구조 안정성 해석, 지반 안정성 검토 등을 수행하며 조사 결과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연탄 사용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연탄쿠폰 사업' 신청을 내달 7일까지 접수한다. 연탄쿠폰 사업은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시행하며, 에너지취약계층에 연탄가격 인상에 대한 차액만큼을 디지털 연탄 쿠폰으로 지원해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서 가정난방용으로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에너지취약계층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생계, 주거, 의료, 교육 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주민등록등본상 65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에서 규정하는 장애인, 소득이 중위소득의 65% 이하인 한부모가구, 소년소녀가정)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가구다. 다만 가정용 연탄보일러가 아닌 연탄난로를 사용하는 가구와 동절기 에너지바우처를 지원받는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와 관계없이 가구당 57만6000원이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되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연탄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시흥시 기후에너지과 에너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창의실에서 '부천 탄소중립 대응 플랫폼 구축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플랫폼 구축 결과와 시범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영기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 임숙희 부위원장, 이준영-이철희 의원이 참석했다. 김두겸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장 등 자문위원 5명과 부천 YMCA, 기후위기부천비상행동 등 29개 참여공동체 관계자 등 60여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플랫폼에 집계된 누적 참여 인원은 8만2000여명, 실천 활동은 40만여건으로 집계됐다. 이를 통해 감축한 온실가스는 약 1954.8톤으로 태양광 3kW를 약 1300가구에 설치한 효과와 유사하다. 특히 이번 시범운영에는 총 52개 공동체가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직접 등록-인증하며 플랫폼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부천 탄소중립 대응 플랫폼은 시민과 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등록-인증하고 분야별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공유하는 시스템이다. 부천시는 시범운영 기간에 적극적인 실천 활동을 펼친 우수 참여공동체 6곳에 부천시장상을 수여하고, 15개 참여공동체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플랫폼 운영지원단'을 위촉했다. 운영지원단은 공동체 내 플랫폼 활용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천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운영 과정에서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는 22일 부천시는 플랫폼 구축 용역을 준공한 뒤 운영 안정화와 참여공동체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데이터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 고도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연말에는 플랫폼에 집계된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탄소지움 운동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영기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은 16일 “탄소중립 대응 플랫폼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기반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부천시의회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탄소중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달성하기 어렵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지속적인 실천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탄소중립 대응 플랫폼이 시민의 작은 실천을 모아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지는 기반으로 자리하도록 안정적인 운영과 기능 개선레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오는 20일부터 12월14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정보와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해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가에서 실시하는 조사다. 조사는 비대면 방식과 방문 방식으로 나뉜다. 비대면 사실조사는 오는 20일부터 9월7일까지 '정부24' 앱을 활용한 디지털 조사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9월8일부터 11월9일까지 방문 조사를 벌인다.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를 비롯해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복지취약계층(보건복지부의 복지위기가구 발굴 대상자 중 고위험군)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 미인정 결석자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을 포함한 세대 등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6일 “정확한 주민등록 정보는 시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본"이라며 “원활한 조사를 위해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시민 체육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심 내 가용토지가 부족한 한계를 창의적인 행정력으로 극복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한 곳에는 맞춤형 체육시설을 과감히 확충해 나가며 도시 전역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6일 “시민 누구나 문밖을 나가면 일상에서 마음껏 땀 흘리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이런 탄탄한 기반 위에 시민 열정을 더해 수준 높은 스포츠 문화가 흐르는 '시민체육도시 안양'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인교대 유휴부지 체육공간 탈바꿈= 안양시는 가용토지가 부족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한 끝에, 경인교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기캠퍼스 유휴부지를 '야구장'으로, 노후한 대운동장을 쾌적한 '인조잔디 축구장'으로 변신시켰다. 이는 대학 캠퍼스 내 남는 부지를 활용, 정비를 거쳐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간을 확장하는 '상생(Win-Win)행정' 모델로 평가된다. 이번에 조성한 경인교대 내 체육시설은 유소년 야구 꿈나무 등을 위한 야구장과 정규 규격 축구장 외에도 육상트랙-농구장-족구장-풋살장까지 완비한 현대식 종합체육공간으로 단장해 인근 주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 보편적 체육복지, 석수체육센터-안양새물공원= 체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만안구에도 대규모 체육시설이 들어서며 주민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작년 11월 개장한 '석수체육센터(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7932㎡)'는 지역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생활체육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최신 설비를 갖춘 수영장과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 쾌적하고 현대적인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현재 일 평균 650명 시민이 찾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과거 대표적인 기피시설이던 하수처리장을 과감하게 지하화하고 지상 공간을 친환경 공원으로 재생한 '안양새물공원'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2018년 호현동에 문을 연 안양새물공원은 10만3143㎡부지에 축구장, 풋살장, 테니스장, 파크골프장은 물론 인공암벽장까지 갖춰 사계절 내내 시민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스포츠 매니아 인구 저변 탄탄= 도심 곳곳에 유기적으로 자리 잡은 기존 체육시설들 역시 체육도시 완성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전국 최대 수준인 32레인 볼링장과 대규모 배드민턴장, 탁구장을 완비한 '호계체육관'은 기후와 관계없이 사계절 실내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대규모 대회 개최 요람으로 꼽힌다. 축구-야구 등 전문 운동시설과 아름다운 산책로, 생태연못이 어우러진 '석수체육공원'은 도심 속 소중한 여가 공간으로 시민 맞춤형 휴식을 제공한다. 이처럼 탄탄하게 구축된 생활체육 인프라는 시민의 뜨거운 스포츠 열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시민구단 'FC안양'이 있다. 2025년 창단 12년 만에 기적 같은 1부 리그 진출을 이뤄낸 FC안양은 안양종합운동장을 거점으로 단순한 축구팀을 넘어 안양시민 자부심이자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어주는 독창적인 스포츠 문화로 만개햇다. 안양시는 비산체육공원 내 FC안양 구장을 건립하고자 현재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FC안양 구장을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체육 인프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지원 대상이 65세 미만 중증장애인까지 확대됨에 따라 관내 장애인 분야 관련기관 3곳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민-관 협력과 연대 기반을 보다 공고하게 다졌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달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 고양시는 △국민연금공단 고양덕양지사-고양일산지사(6월29일)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7월3일) △경기도북부 지역장애인 보건의료센터(7월13일) 등 장애인 분야 주요 기관 3곳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선 고양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장애인을 포함한 통합돌봄 지원 대상 확대에 따른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체계 구축, 서비스 연계 활성화, 사업 추진 과정 개선 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수렴했다. 앞으로 국민연금공단은 장애인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종합판정 조사와 대상자 발굴-의뢰 역할을 수행하고,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례관리, 복지서비스 제공 등으로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힘을 보탠다. 경기도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 건강관리, 보건의료 분야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라는 점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상목 복지정책과 팀장은 16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장애인 관련기관과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앞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올해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20일부터는 노인뿐 아니라 65세 미만 장애인까지 대상을 확대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지난 14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 기강 확립에 대한 의지를 천명했다. 이날 이기형 시장은 김포시 출자출연기관인 (재)김포FC에서 내부 직원에 의해 58억원 이상 공금 횡령 사건이 발생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김포시 출자 출연기관에서 중대한 비리가 발생한 점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대시민 사과에 나섰다. 김포FC는 7월13일 관련 사실을 확인한 후 즉각 경찰에 신고했다고 김포시에 보고한 상태다. 이에 김포시는 김포FC를 포함한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전체에 대한 전면적인 특별감사를 즉각 실시할 예정이다. 특별감사 결과 비위 행위 및 관리 감독 소홀이 드러날 경우 엄중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횡령된 공금은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환수하고, 관련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철저히 물을 예정이다. 이기형 시장은 이번 횡령사건을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회계-감사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특정인에게 권한이 집중되는 구조를 개선 △이중-삼중의 회계검증체계 구축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기 감사 시스템 확대 △내부 신고자 보호제도 강화 및 청렴 문화 정착 △시민에게 감사 결과 투명한 공개를 약속했다. 이기형 시장은 “민선9기 김포시는 청렴, 책임행정, 투명행정을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며 “이번 사건 진상을 끝까지 규명하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김포시장 긴급 기자회견 발표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김포시민과 언론인 여러분, 민선9기 김포시장 이기형입니다. 오늘 저는 매우 무겁고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김포시 출자출연기관인(재)김포FC에서 내부 직원에 의해 약 58억원의 공금 횡령 사건이 발생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확인 결과, 이번 횡령은 올해 1월부터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재)김포FC는 7월13일, 관련 '사실을 확인한 후 즉각 경찰에 신고했다'고 김포시에 보고했습니다.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혈세로 운영되는 출자-출연기관에서 중대한 비리가 발생한 데 대해 김포시정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깊은 유감과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번 사건은 민선8기 기간 중 발생한 비리가 민선9기 출범 직후 드러난 사안입니다. 그러나 비리가 언제 발생했는지를 떠나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공직사회의기강을 바로 세우는 일은 현 시정을 책임지고 있는 저와 민선9기 김포시의 책무입니다. 저는 오늘, 이번 사건을 특정 기관의 일탈로만 여기지 않고 김포시 공공기관 전반을 혁신하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이에 민선9기 김포시는 (재)김포FC를 포함한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전체에 대한 전면적인 특별감사를 즉시 실시할 것을 지시합니다. 이번 감사는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회계와 자금 집행, 계약 업무, 보조금 운영, 법인카드 사용 내역, 내부 통제 시스템 등 시민의 세금이 사용되는 모든 분야를 원점에서 철저히 살펴보겠습니다. 출자-출연기관의 회계 시스템에 대해 전반적 점검을 실시하고 본청에 대해서도 기금이나 특별회계 분야 등 회계 취약 분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결과 비위 행위와 관리·감독을 소홀이 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책임을 묻겠습니다. 어떠한 성역도, 어떠한 예외도 없을 것입니다. 아울러 횡령된 공금은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환수하고, 관련자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책임을 철저히 물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공공기관은 시민의 신뢰 위에서 존재합니다. 시민의 세금이 단 한 푼이라도 부정하게 사용되는 일이 발생되어서는 안 됩니다. 민선9기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비리 사건으로 덮지 않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회계 및 감사 체계를 전면 개편하겠습니다. 첫째, 특정인에게 권한이 집중되는 구조를 개선하겠습니다. 둘째, 이중-삼중의 회계 검증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셋째,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기 감사 시스템을 확대하겠습니다. 넷째, 내부 신고자 보호제도를 강화하고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다섯째, 감사 결과를 시민 여러분께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민선9기 김포시는 청렴, 책임행정, 투명행정을 시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김포시 공직자는 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공공기관을 믿고 신뢰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혁신과 쇄신에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이번 사건의 진상을 끝까지 규명하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7월14일 김포시장 이기형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15일 시장 집무실에서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논의하는 소통 간담회 '시장 좀 만납시다'를 처음 개최했다. '시장 좀 만납시다'는 민선9기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시민과 마주 앉아 다양한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다. 시민은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제안하고, 시장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매월 격주로 두 차례 간담회를 운영할 계획이며, 지난 13일부터 시 누리집 '시민주권광장'을 통해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선 신도시 개발사업과 생활 불편 사항 등 4개 안건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최현덕 시장은 시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발전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민생과 밀접한 현안을 지속 발굴하고, 시민 의견이 정책과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한 시민은 “시민이 직접 시장 집무실을 찾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행정은 처음"이라며 “소통의 장을 마련해준 시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시민과 시장이 직접 만나는 자리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덕 시장은 이에 대해 “현장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신도시 개발사업처럼 지역경제와 직결되는 사안은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지역업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15일 광적면 가납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민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가납2리 마을회관은 경기도 '군부대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건립됐으며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준공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 경기도-군부대 관계자, 광적면장 등이 참석해 마을회관 준공을 축하했다. 양주시는 군사시설로 인해 각종 규제를 받아온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군부대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가납2리 마을회관도 주민의 오랜 숙원이 반영된 사업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주민들은 마을회관 건립을 위해 힘써준 경기도와 양주시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새롭게 마련된 공간이 주민 화합과 마을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정덕영 시장은 “가납2리 마을회관 준공은 군부대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부대주변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15일부터 야외 생수 냉장고인 '한모금쉼터'를 운영한다. 한모금쉼터는 전철역 주변과 유동인구가 많은 생활권 거점, 폭염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곳 등에 야외 생수 냉장고를 설치해 시민이 이동 중 시원한 생수로 갈증을 해소하고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 체감형 폭염 대응 시설이다. 파주시는 작년 13곳에서 올해 7곳을 추가해 총 20곳으로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운영 시작 시기도 15일로 앞당겨 폭염 대응을 강화했다. 주요 설치 장소는 GTX-A 운정중앙역 및 금촌역 인근을 비롯해 △운정호수공원 인근 △금촌통일시장 인근 △광탄농협 인근 등이다. 시민 접근성과 유동인구, 폭염취약계층 이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한모금쉼터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생수 1병 이용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파주시는 각 쉼터에 하루 3회, 회당 200병씩 생수를 보충해 20곳에 하루 최대 1만2000병을 제공할 계획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16일 “폭염은 시민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재난인 만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응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위생 관리를 통해 시민 누구나 한모금쉼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한모금쉼터 운영과 함께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저감시설 확충, 폭염 취약계층 건강관리, 야외 노동자 보호 대책 등 다양한 폭염대응정책을 추진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추진하는 '노후 구조물 주변 도로포장 조사-분석 용역'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자치단체 재난 예방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사업비 1억2500만원을 확보, 노후 교량 등 구조물 주변 등 도로 포장 상태에 대한 선제적 재난 징후 조사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노후 교량 구조물 주변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는 과학적 도로 관리 기획안을 이번 공모 사업에 신청해 사업 계획성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구조물 상습 균열(포트홀 현상) 등이 대형 재난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경기도는 이번 '노후 구조물 주변 도로포장 조사-분석 용역'을 기획했다. 경기도는 현재 운용 중인 '경기도도로포장관리시스템(GR-PMS)'의 데이터를 활용해 도내 노후 교량 및 구조물 주변의 파손 취약 구간을 선별할 계획이다. 이후 해당 위험구역을 대상으로 포장재 코어 채취 등 현장 조사를 실시해 표층 하부의 지지력 저하와 공동화 징후를 물리적으로 진단하게 된다.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는 현재 도로안전과에서 진행하고 있는 도로포장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지방도 보수를 제때 하게 돼 중장기적인 도로 유지보수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했다. 표명규 경기도 도로안전과장은 16일 “단순한 도로의 포장 유지보수를 넘어 노후 구조물 주변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과학적 도로 관리 시스템을 정립할 것"이라며 “촘촘한 도로 안전망을 구축해 도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자 시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장시간 높은 기온에 노출돼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이 대표적이다.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어린이,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야외 노동자와 농업 종사자 등은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한 만큼 폭염 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기를 비롯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폭염이 가장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활동 자제하기 △가벼운 옷 착용하고 모자나 양산을 활용하기 △충분한 휴식 취하기 △기상청 폭염특보 수시로 확인하고 무리한 신체활동 피하기가 권장된다. 또한 폭염 속 차량 내부는 단시간에도 매우 높은 온도로 상승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나 노약자를 차량 내 혼자 남겨두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야외활동 중 어지러움, 심한 피로감, 두통, 근육경련, 메스꺼움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의식이 저하되거나 체온이 40℃ 이상으로 오르는 등 열사병이 의심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의료기관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이때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는 억지로 물을 마시게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신애란 동두천시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16일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폭염 강도와 지속 기간이 늘어나고 있어 시민의 각별한 관심과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날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을 지키길 바라며, 주변 독거노인이마 건강취약계층 안부도 함께 살펴봐 달라"고 권했다. 한편 동두천시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어린이집-유치원 등 집단생활시설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환경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환자의 대변이나 침, 콧물, 가래, 수포의 진물 등 분비물과 직접 접촉 또는 오염된 물건을 만지는 과정에서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 인후통, 식욕부진이며, 발열 후 1~2일 이내 입안의 붉은 반점이나 물집, 손과 발의 발진 및 수포가 나타난다. 대부분 7~10일 이내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수막염이나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수족구병 예방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휴지 또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 실천 △장난감, 놀이기구, 문손잡이, 공용물품 등 자주 접촉하는 환경의 정기적인 소독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의류 및 침구류는 충분히 세탁하기 등이 권장된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지난 14일 양주향교에서 민선9기 정덕영 양주시장 취임을 선현들에게 알리는 '고유례(告由禮)'를 봉행했다. 고유례는 국가나 지방에 중대한 일이 있을 때나 새로 취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를 찾아 선현들에게 이를 고하고 지역 안녕을 기원하는 유가의 전통 의례다. 이번 행사는 양주의 정신적 지주이자 유서 깊은 역사-문화 자산인 양주향교에서 민선9기 시정의 힘찬 출발을 성현들께 알리는 동시에 선현들의 고귀한 가르침과 덕목을 이어받아 올바른 목민관으로서 시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고유례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이상원 양주향교 전교, 유림 지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사에 참여하는 사람을 정하는 집사분정을 시작으로, 분향을 하고 축문을 낭독하는 독축, 사배 등 전통 제례 순서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 정덕영 시장은 고유례를 마친 뒤 “선현들의 청백리 정신을 본받아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정을 이끌고, 늘 낮은 자세로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전통과 미래가 조화를 이루는 경기북부 중심도시 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문화유산자료 제2호로 지정된 양주향교는 지역 미풍양속과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춘-추기 석전대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등 다양한 전통문화 활성화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가장 시급하게 체감하고 있는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 교통 혁신, 민생경제 회복, 재정 효율화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의정부시는 '시민주권 정책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의정부시는 전체 통근 인구의 53%가 서울 등 여타 도시로 이동하기 때문에 출퇴근 부담과 교통 불편 해소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손꼽히고 있다. GTX-C와 광역철도망 확충, 광역버스 확대 등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시민 요구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과 자영업 비중이 높은 만큼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 소비 활성화가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아울러 자체 세입 기반이 취약하고 복지예산 비중이 매우 높은 재정 구조로 인해 재정 운용 어려움이 지속되는 만큼,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재정 혁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런 현실을 시민과 함께 진단하고 해결하기 위해 의정부시는 △교통혁신 TF △민생경제 TF △시민참여 재정혁신 TF 등 3개 분야 시민참여형 정책추진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통혁신 TF는 광역철도망 확충과 GTX-C 노선 적기 개통 지원, 광역버스 증차, 환승체계 개선, 상습 정체구간 개선 등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집중한다. 민생경제 TF는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공공배달앱 활성화, 지역 소비 활성화 방안 마련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발굴-추진한다. 시민참여 재정혁신 TF는 시민과 재정전문가, 의정부시의회 등이 함께 참여해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확충 방안을 논의하고, 예산 집행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이번 정책추진단은 행정이 정책을 결정하고 시민이 결과를 전달받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전문가가 정책 발굴 단계부터 실행계획 수립까지 함께 참여하는 시민주권형 정책 추진 모델로 운영된다. 의정부시는 정책추진단에서 도출된 핵심 과제와 실행계획을 2027년도 본예산과 주요 업무계획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6일 “시민주권은 시민 의견 듣기에서 그치지 않고 시민이 원하는 변화를 정책으로 실현하는 과정"이라며 “교통과 민생경제, 재정은 시민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분야인 만큼 시민과 전문가의 지혜를 모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뜻을 시정 출발점으로 삼고 시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민선9기 의정부시가 지향하는 시민주권의 모습"이라며 “시민주권 정책추진단이 시민의 가장 큰 고민과 가장 절실한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2026년 제4회 포천시 청년대상' 후보자 추천을 내달 12일까지 접수한다. 포천시 청년대상은 창의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청년을 발굴-시상해 청년 자긍심을 높이고 건전한 청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경제와 문화체육, 사회복지, 특별공로 등 4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총 4명을 선정해 제7회 포천시 청년축제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 현재 '포천시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포천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합산 5년 이상 거주한 경우, 포천시 소재 사업장(직장 포함)에서 3년 이상 계속 근무한 경우 또는 등록기준지가 포천시인 경우에 해당한다. 후보자 추천은 포천시 본청 담당관과 과장, 직속기관 과장, 읍-면-동장을 비롯해 관내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각급 학교장, 포천시민 10명 이상 연서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은 포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한 뒤 포천시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포천 청년비전센터 2층)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16일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노력하며 포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청년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과 기관-단체는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추천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2026 포천시 청년대상 후보 추천 관련 세부 사항은 포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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