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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과천시-광명시-시흥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시민감사관과 함께 관내 대형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특정감사를 지난 20일 실시했다.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과천시는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 대상은 △지식9블록 넷마블 사옥 △과천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4단지 아파트 재건축 현장 등 관내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 3곳이다. 감사반은 감사팀장 등 공무원 4명과 시설 분야 시민감사관 3명 등 7명으로 구성됐다. 과천시는 먼저 사전 서면감사를 통해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정기안전점검 시행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어 실시한 현장 감사에선 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안전조치 상태와 추락예방시설 설치 여부, 건설기계 안전관리 실태 등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현장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과 안전관리 미흡 사항에 대해선 즉시 시정 조치를 요청하고, 필요한 경우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 과천시는 시민감사관이 감사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현장 중심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감사 행정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숙 법무감사담당관은 22일 “건설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 함께 현장점검을 지속 실시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는 선거기간 개시일인 21일 오전 하안사거리와 오후 철산상업지구 로데오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승원 후보의 상임선대위원장인 임오경-김남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와 더불어민주당 광명시 경기도의원-광명시의원 후보들, 당원 및 지지자, 시민이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 그리고 완전한 내란 종식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출정식에서 박승원 후보는 “이번 선거는 광명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이자 민생을 무너뜨린 내란 세력을 완전히 심판하고 시민의 삶을 지켜내는 선거"라며 “더불어민주당이 하나 된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해 시민의 삶을 지키고 더 큰 광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8년 동안 시민과 함께 광명의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이제는 시민의 힘으로 광명의 미래 100년을 완성할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부-국회-경기도-광명시가 협업하는 5대 'One Team Project'를 제시하며 광명의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글로벌 문화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K-아레나 유치 추진을 비롯해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일자리 중심 경제도시 조성 △시민 생활 밀착형 체육-문화-예술 인프라 확대 △기본사회 선도 도시 실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도시 조성 등이 담겼다. 또한 3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등 교통 현안을 적극 해결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도시 광명을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한편 박승원 후보 측은 출정식을 시작으로 광명 전역에서 집중 유세와 시민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시민과 기업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융복합지원)사업' 설치 희망자를 내달 1일까지 모집한다. 총사업비 20억원 내외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사전 수요조사로 추진된다. 시흥시 관내 상업-산업(공장)-공공건물을 대상으로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며, 지열 설비는 주택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 건축물대장 또는 등기부등본 발급이 가능한 시설(건물) 소유자다. 신청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시흥시는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며, 최종 사업 규모와 지원액, 선정 대상 등은 향후 공모 평가 결과에 따라 확정된다. 시흥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과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기반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태양광 설비는 1kW당 총설치비 약 144만원 중 약 90만원이 보조금으로 지원되며, 태양열과 지열 설비 역시 설치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평균적으로 태양광 30kW를 설치한 공장은 월 전기요금이 약 100만원에서 62만 원수준까지 절감될 수 있으며, 지열 설비(17.5kW)를 설치하면 월 냉난방 비용이 약 48만원에서 15만원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22일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통해 시민과 기업이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체감하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권했다. 한편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 공고문 또는 기후에너지과, 사업 수행 주관기업 에스피브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평촌 범계역과 안양역에서 잇따라 선거 출정식을 열고 13일간 열띤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안양 민주당 국회의원, 기초-광역의원 출마 후보들도 함께하면서 '민주당 원팀' 결속력을 과시했다. 이날 오전 7시 최대호 후보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동안구 범계 전철역 앞에서 출근길 시민을 향해 고개를 숙이며 공식 유세 일정을 시작했다. 최대호 후보는 “이번 선거는 위기에 처한 경제를 살리고 지역의 혁신적 성장구조를 만들어 낼 중대한 분수령"이라며 “검증된 성과와 실력으로 시민과 함께 안양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선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단체 운동복을 입은 선거 운동원들이 경쾌한 로고송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며 지나가는 차량과 시민에게 손을 흔들며 최대호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오후에 최대호 후보는 안양역으로 이동해 “최대호가 시작한 일, 제가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저에 대한 평가는 결과로 검증받겠습니다"고 외치며 유권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지나는 시민들 손을 잡고 최대호 후보는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골목상권을 반드시 되살리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시민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대화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시장 후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최대호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추진해 온 핵심 사업들을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안양을 수도권 제일의 혁신 선도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품 도시로 완성하겠다"며 적극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번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은 투표 전날인 내달 2일 자정까지 13일간 진행된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가 2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오전동 우리은행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과 인사를 나누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시작된 첫 유세 현장에서 김성제 후보와 선거운동원은 시민에게 인사를 건네며 “중단 없는 의왕 발전"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의왕 미래를 계속 발전시킬 것인지, 다시 멈추게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저 김성제는 그동안 말이 아닌 결과와 성과로 시민께 평가받아 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SA등급을 5년 연속 달성했고, 시민 만족도 역시 매년 80%를 상회할 만큼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며 “이는 시민께서 직접 체감해 주신 변화와 성과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성제 후보는 “지금 의왕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여기서 다시 멈춰서는 안 된다. 반드시 더 큰 도약과 완성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검증된 실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의왕 발전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국민의힘 원팀 후보들과 함께 시민만 바라보며 마지막 순간까지 온 힘을 다해 뛰겠다"고 역설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철도망 확충 발판 삼아… 수원 곳곳에 ‘15분 도시’ 들어선다

수원시가 기존의 교통망 확충을 발판 삼아 대중교통 중심의 압축도시인 '15분 도시'로의 탈바꿈을 본격화한다. 시내 곳곳의 철도역 주변을 압축 개발해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고 정체된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수원 지역에는 현재 국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신분당선 등 3개 전철 노선, 총 14개의 전철역이 운영 중이다. 여기에 현재 진행 중인 신분당선 연장, 동탄인덕원선, 수원발 KTX 직결 사업과 최근 속도가 붙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까지 완공되면 향후 지역 내 전철역은 총 22개로 늘어나게 된다. 수원시는 이러한 철도망 확충에 발맞춰 역세권 중심의 도시 공간 재편을 전면 추진하기로 했다. 새롭게 추진되는 도시 가치 개편 사업은 승강장 반경 300m(수원역과 수원시청역은 500m) 이내의 역세권 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총 면적 4.6㎢에 달하는 이 지역들을 민간 제안 방식으로 고밀도 복합 개발하여 도심 내 가용 부지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다각적인 성장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시는 우선 올해 수원역, 성균관대역, 영통역 등 지역적 특성과 연계성이 높은 9개 역을 중심 지구로 지정해 선제적 사업에 착수했으며, 나머지 13개 역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개발 대상이 되는 22개 역세권은 지역별 고유 특성에 따라 세 가지 형태로 세분화되어 맞춤형 조성이 이루어진다. 업무와 상업 기능이 밀집한 수원역, 영통역, 수원시청역 등 5개 환승 거점은 중심 상권과 연계한 '도심복합형'으로 꾸며진다. 대학교나 첨단 산업시설이 가까운 성균관대역, 아주대삼거리역, 광교역 등 8개 지역은 '일자리형'으로 분류돼 청년 창업과 고용 창출을 위한 산업 거점으로 육성된다. 화서역, 고색역, 세류역 등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9개 지역은 '생활밀착형'으로 지정되어, 노후 주거지와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도보권 내에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대거 확충할 예정이다. 최종적인 목표는 역을 중심으로 도보 15분 이내의 거리에서 주거와 업무, 문화, 의료, 교육 등 일상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압축적인 정주 환경 구축이다. 이를 위해 새로 짓는 건축물에는 복합 용도 적용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민간과 공공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규제 완화 카드도 꺼내 들었다. 사업 시행자가 공공 기여 조치로 토지 가치의 15% 수준에 해당하는 기반 시설이나 공공 건축물을 제공할 경우 용적률을 기존보다 최대 100%까지 높여준다. 아울러 건축 연면적의 일정 부분을 청년 및 신혼부부용 임대주택이나 기후변화 대응 환경 건축물, 도심 여가 공간 등 시의 주요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시설로 채울 경우, 용도지역 상향과 더불어 최대 300%까지 용적률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 완화된 기준을 바탕으로 발생하는 가치는 합리적으로 환수해 주민 생활 기반 시설 확충에 재투자된다. 원활한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 주체를 위해 사전 타당성 검토와 전문가 자문 제도를 상시 운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복합 구조 개편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획기적인 주거 환경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광주시-성남시-수원시-여주시-용인시

6월 5일까지 접수…행정 중심 탈피해 청년·양육 등 6개 분야 숨은 공로자 발굴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는 제15회 인구의 날(7월 11일)을 앞두고 저출생 극복과 인구정책 확산에 기여한 '2026년 광주시 인구정책 유공자' 후보자를 오는 6월 5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저출생과 고령화 등 당면한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가족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행정 주도의 기존 포상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공로자를 시민의 시선으로 직접 발굴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 추천 방식을 도입했다. 추천 대상은 임신·출산·양육 지원,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지역사회 결혼 및 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 인구정책 연구 및 교육 활성화, 고령화 대응, 청년인구 지원 등 총 6개 분야에서 활약한 개인, 기업, 단체다. 타의 모범이 되는 명확한 공적이 있다면 누구나 추천에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후보자들은 공적 심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치게 되며, 최종 선정된 유공자들에게는 오는 7월 중 광주시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2025년 인구정책 유공 포상'을 통해 개인 3명과 기업 2개소 등 총 5점을 선정해 격려한 바 있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이바지한 다양한 우수 사례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구 문제 극복을 위해 행정적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결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의 숨은 공로자들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추천을 당부했다. 인명피해 우려 지역 86개소 정기 점검…반지하·지하차도 알람장치 5월 말 완료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침수 취약지역과 재해 우려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우기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3월 각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의 수방 자재와 장비를 전수 점검하고 수해 발생 상황을 가정한 양수기 가동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침수, 붕괴, 고립 위험이 커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지역 86개소를 지정해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우기가 끝나는 오는 10월까지 월 1회 정기 점검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실질적인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민간 지원 및 시설 확충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저지대 주택과 상가를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 설치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쳐 상반기 모집된 51개소 중 현재까지 13개소에 예산을 지급했다. 침수 위험도가 높은 반지하 주택과 지하차도 등 21개소에는 5월 말까지 침수 감지 알람 장치를 설치 완료한다. 단대동 급경사지에는 위험 감지 알람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붕괴 위험을 감시하며, 시 전역의 빗물받이 5만 2,125개에 대한 준설 및 정비도 이달 말까지 끝내 배수 장애를 차단한다.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공사 현장 관리도 강화한다. 시는 오는 27일 관내 지하 공사 굴착 현장 5개소를 방문해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와 지하 안전 평가 협의 사항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노후 시설물과 취약 구역의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우기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5월 하순부터 6월까지 만개해 절정 유치…연간 40만 명 찾는 도시농업 힐링 명소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의 대표적인 도심 속 휴식처로 자리 잡은 탑동시민농장에 화려한 붉은빛의 꽃양귀비가 만개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장 내에 3,300㎡ 규모로 조성한 꽃양귀비밭이 개화를 시작해 본격적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꽃양귀비는 매년 5월 하순에 피어나기 시작해 6월 한 달 동안 들판을 온통 붉은색으로 물들이며 절정을 이룬다. 드넓게 펼쳐진 붉은 꽃밭은 방문객들 사이에서 아름다운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촬영 명소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탑동시민농장은 사계절의 변화에 맞춰 해바라기, 황화 코스모스 등 다채로운 경관 작물을 번갈아 심어 방문객들에게 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농장은 도심과 가까운 공간에서 자연을 접하고 다양한 농업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수원 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타 지역 관람객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수려한 경관 덕에 연간 방문객 수만 4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탑동시민농장이 단순한 공원 형태의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도심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뚜렷하게 체감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 도시농업 복합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누구에게나 개방된 공간인 만큼 많은 이들이 방문해 꽃양귀비가 만든 붉은 물결을 감상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치유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현장 방문해 맞춤 건강 관리…낙상 예방 및 야외 걷기 호응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보건소는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소속 전문 인력들이 대상자의 가정이나 거주지 인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 상담과 보건 교육을 제공하는 밀착형 돌봄 서비스다. 특히 보건소는 최근 노인층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신체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야외 걷기 프로그램인 '햇빛나들이' 활동을 연계 운영하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하루에 한 번씩 규칙적으로 야외로 나와 햇빛을 쬐며 최소 10분 이상 걸을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걷기에 그치지 않고 안전한 보행을 위한 올바른 걸음걸이 방법과 노년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낙상 예방 교육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신체 안전 교육도 현장에서 함께 이뤄진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홀로 집에 머물 때는 적적하고 활력이 없었으나 보건소 직원이 정기적으로 찾아와 건강을 꼼꼼히 체크해 주고 함께 야외 활동을 하니 생활에 큰 생기가 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여주시보건소 방문돌봄팀은 이번 사업이 만성질환이나 고령으로 인해 건강 관리에 취약한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거나 주변의 도움 필요한 이웃을 연계하고자 하는 시민은 여주시보건소 방문돌봄팀을 통해 자세한 안내와 참여 절차를 지원받을 수 있다. 7월 31일까지 1400가구 일대일 면접…만성질환·건강행태 등 조사해 보건 정책 반영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역 주민들의 정확한 건강 지표를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 의료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고자 오는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의거해 시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진단하고 향상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법정 조사다. 올해 용인시의 조사 대상은 통계적 표본 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관내 약 1,400가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2,730명이다. 조사는 대상 가구 선정 후 안내 우편을 발송하고, 훈련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 PC에 탑재된 전자 조사표를 활용하는 일대일 면접조사 방식으로 전개된다. 주요 설문 문항은 흡연, 음주, 신체 활동, 식생활 등 일상적인 건강 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이환 여부, 의료기관 이용 실태 등 시민 건강과 밀접한 170여 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시는 수집되는 통계 데이터의 정확성과 대외적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조사원 15명을 사전에 엄격히 선발한 뒤 직무 교육을 완료했다. 조사원들은 방문 조사 시 보건소장 직인이 날인된 신분증을 상시 착용하고 지정된 유니폼을 입어 대상 가구의 보안 우려를 해소할 방침이다. 조사를 통해 축적된 양질의 자료는 향후 용인시의 지역 맞춤형 보건 사업 계획 수립과 국가 보건 정책 가이드라인 마련에 핵심 데이터로 활용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가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건강 복지 정책을 도출하는 장치인 만큼, 선정된 표본 가구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실한 답변 협조를 부탁했다. 5~10월 매월 하순 아르피아 광장 상영…스마트 관광 플랫폼에 후기 쓰면 경품 증정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죽전동에 위치한 용인포은아트홀과 아르피아 광장에서 거장 백남준의 예술 세계를 현대적 기술로 재해석한 미디어파사드 전시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의 도시: 태양에 녹아드는 바다'를 대주제로 삼아 5월 21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약 5개월간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행사는 용인포은아트홀 일대를 첨단 예술과 문화, 관광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시는 완성도 높은 미디어아트 연출을 위해 세계적인 미디어 거장의 자산을 보유한 백남준아트센터와 긴밀히 협력했다. 전시를 장식할 작품은 총 6편으로, 백남준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포함해 주목받는 국내 현대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이 포함됐다. 상영 라인업은 호랑이의 역동성을 담은 백남준의 대표작 를 비롯해 강이연의 , 구기정의 , 권혜원의 , 신재영의 , 염인화의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상영 시간은 약 42분이다. 전시는 5월부터 9월까지는 매월 21일부터 말일까지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상영되며, 가을철인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는 일몰 시간을 고려해 한 시간 앞당겨진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이번 개막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미디어파사드를 관람하고 용인 스마트 관광 플랫폼인 '용인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남긴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한다. 당첨자 50명에게는 시 마스코트가 그려진 '조아용 여행용 캐리어 레디백 세트'를 증정한다. 시 관계자는 거장의 실험정신을 시각 기술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향후 볼거리를 지속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장미향과 빛으로 물드는 오산… ‘오! 해피 장미빛 축제’ 23일 개막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오산시가 초여름 문턱에서 장미와 빛이 어우러진 야간 축제로 시민들을 찾는다. 오산시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금암동 고인돌공원 일원에서 '2026 오(Oh)! 해피 장미빛 축제'를 개최한다. 오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장미,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축제장인 고인돌공원에는 100여 종의 장미가 조성돼 형형색색의 장미 정원을 선보이며, 밤에는 LED 경관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야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대형 장미 조형물과 포토존이 설치되며, 장미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장미 드로잉과 장미 구슬 만들기, 장미꽃 풍선 제작, 로즈 액세서리 만들기 등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야간에는 장미 정원 주변 산책로와 광장 일대에 조명이 켜지며 공원 전체가 빛의 정원으로 변신한다. 화려한 조명과 장미가 어우러진 야간 풍경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 전망이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축제 개막식은 23일 오후 6시 열린다. 개막 축하공연에는 유니온과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 트로트 가수 박진도·김소유, 걸그룹 이프아이(ifeye)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이어 행사 기간 동안 버스킹과 시민 참여형 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폐막식은 31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오산청소년관현악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비롯해 가수 정은과 앵두걸스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축제 기간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은빛개울공원 제1공영주차장도 임시 운영한다. 금암동 542-14 일원에 조성된 해당 주차장은 총 104면 규모로 마련됐다. 축제 기간인 23일부터 31일까지 우선 개방되고, 오는 8월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앞서 조성된 제2공영주차장도 함께 운영돼 고인돌공원과 금암동 상가 일대의 주차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보건소는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보건소는 손 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안내했으며, 야외활동 시에는 긴 옷 착용과 진드기 접촉 최소화 등 야외 감염병 예방에도 주의를 요청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장미와 빛이 어우러지는 공간 연출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에 중점을 뒀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오산을 찾아 아름다운 봄밤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안양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경현 국민의힘 구리시장 후보는 21일 “구리 구석구석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지역개혁으로 구리 가치를 비약적으로 높이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과 도시브랜드 가치 극대화를 위해 집중하겠다"고 공약했다. 구리토평한강 스마트그린시티 조성을 비롯해 구리테크노밸리 재추진, 동구릉 역세권 개발, 구리시장 직속 재개발 신속 추진단 발족이 지역개혁 방안으로 제시됐다. 구체적인 추진 방향으로 △자족형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첨단 미래산업 유치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확보 △구리토평한강지구 명명 △생태환경도시 조성 △5만석 이상 종합돔구장 조성을 제시했다. 백경현 후보는 “새롭게 명명한 구리토평한강이란 이름에는 천혜의 한강변 친환경 입지를 극대화해 자연과 인간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명품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저의 확고한 도시 철학이자 약속기도 하다"고 밝혔다. 또한 “구리테크노밸리 재추진과 도매시장 현대화 융합 사업은 구리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또 하나의 핵심 주춧돌"이라며 “사노동 등 최적의 제3지대까지 면밀히 검토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 민선9기에는 반드시 실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지하철 8호선 동구릉역 반경 500m 이내 노후 주거지를 대상으로 한국토지신탁 및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약 3000세대 규모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할 기반을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에 '도심복합개발지원 법률'과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역세권 특례 조항을 적용해 용적률 상향 및 종상향을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다짐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절차 없이 기본 먹거리를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심리적 부담이나 정보 부족으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복지 상담과 맞춤형 자원 연계까지 이어지는 '복지 마중물' 역할을 목표로 마련됐다. 남양주시는 면적이 넓고 인구가 여러 권역에 분산된 다핵도시 특성을 고려해 △거점형 그냥드림 마켓 △커뮤니티형 그냥드림 스낵바 △이동형 그냥드림 트럭 등 '남양주형 그냥드림 3대 모델'을 마련해 시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그냥드림 마켓은 거점 매장을 통해 먹거리를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별내동 소재 남양주푸드뱅크에서 이용자 편의를 위해 엄선된 식료품을 비치하고 현장에서 기본 상담과 물품 지원을 진행한다. 남부권 거점인 와부읍에도 남부희망케어센터가 와부읍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업을 통해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그냥드림 스낵바는 서부권 다산1동에서 진행된다. 서부희망케어센터가 기존 '함께라면 코너'를 활용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이 부담 없이 들러 라면 등을 취식하고 자연스럽게 복지상담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그냥드림 트럭은 동부권 화도읍과 북부권 진접읍의 주요 거점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연내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냥드림 마켓과 그냥드림 스낵바는 지난 19일부터 우선 운영을 시작했으며, 타 권역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노영광 통합돌봄과장은 21일 “이번 사업은 복지가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새로운 복지안전망"이라며 “마켓, 스낵바, 트럭으로 이어지는 입체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도움받을 수 있는 남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산사태 발생 시 시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안양시 산사태 주민대피훈련'을 20일 오후 3시 만안구 석수1동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주민 대피훈련을 통해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와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안양시 정원도시과를 주축으로 석수1동 행정복지센터, 통장 및 자율방재단, 안양소방서, 석수지구대 등 유관기관과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위기경보가 발령되고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주민 사전대피 명령이 내려지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현장에선 주민 대피 연락망을 통한 상황 전파를 비롯해 취약계층 대피 지원, 대피로 안내 및 통제, 산사태 대피소 운영 등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거주민이 실제 지정된 대피로를 따라 산사태 대피소까지 직접 이동하는 실전형 훈련을 통해 주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와 역할 분담 사항을 재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동완 정원도시과장은 21일 “산사태는 사전 예측이 어려운 만큼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사태취약지역 및 사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실전형 훈련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전거 축제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 2026 양평 그란폰도'를 오는 8월29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및 양평군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에 따라 20일부터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 양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평군자전거연맹과 더바이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양평군, (사)대한사이클연맹, 메르세데스-벤츠, 종근당 등이 후원한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인 한성자동차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더욱 체계적인 운영과 강화된 안전 관리로 참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매년 조기 마감될 정도로 라이더의 큰 관심을 받아온 양평 그란폰도는 올해 참가 규모를 250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대회는 참가자 숙련도에 따라 두 가지 코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장거리 라이딩 입문자를 위한 '챌린지 코스'는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양평군 일대를 순환하는 총 47.14km, 누적 상승고도 683m의 비교적 완만한 구간으로 구성됐다. 마니아 라이더를 위한 '그란폰도 코스'는 총 93.8km, 누적 상승고도 1188m에 달하며, 반복적인 고-저차 구간과 함께 대회의 공식 경쟁 구간인 2km 길이의 K.O.M(King of Mountain) 기록 계측 구간이 포함돼 중-상급자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참가자를 위한 혜택과 시상도 풍성하다. K.O.M 구간 기록을 기준으로 남녀 연령별 부문 1위부터 3위까지 상장과 함께 최대 30만원의 양평 지역상품권이 수여되며, 4위와 5위 입상자에게는 양평 지역 특산품이 제공된다. 또한 15인 이상 참가한 동호회를 대상으로 한 '최다 참가 동호회상'이 신설돼 별도 시상금이 지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완주 메달, 양평 지역상품권(5000원권)이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자전거 경주를 넘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행사장에서 4세부터 7세 어린이를 위한 '키즈 바이크 챔피언십'과 키즈파크가 운영되며, 완주 메달 각인 서비스, DID 포토존을 통한 기록 영상 확인, 특별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한편 '2026 양평 그란폰도' 참가 신청은 20일부터 양평 그란폰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직능단체연합회가 20일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를 만나 소상공인과 전문 업계의 활로 모색을 위한 '양평군정 제안서'를 전달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낙용 대한건축사협회 양평지역건축사회장, 신희영 양평측량협회장, 이명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평군지회장 등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주요 직능단체 대표가 참석해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5개 주요 직능단체(건축사-법무사-전문건설·측량-공인중개사)가 공동 제안한 내용에는 주차장 조례 합리화, 지역업체 의무 참여 지분 확대 및 가점제 도입, 실무 행정 규제 철폐, 기업유치지원단 신설 등이 포함됐다. 전진선 후보는 제안서를 면밀히 살핀 뒤 “이들 과제는 책상 위 행정이 만들어 낸 손톱 밑 가시 같은 규제"라며 “건축, 측량, 토목, 부동산 등은 양평경제 실핏줄이자 민생 그 자체인 만큼 검토에 그치지 않고 실현이 가능한 안건부터 즉시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확언했다. 특히 지역업체 보호와 행정 관행 개선 요청에 대해 전진선 후보는 “행정 문턱을 낮추고 예측이 가능한 신뢰 행정 구축이야말로 진정한 지역경제 살리기"라며 “물품과 용역 발주 시 지역기업이 역차별받지 않도록 제도를 촘촘히 정비하고, 기업유치지원단 신설을 통해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행정 체질을 획기적으로 바꾸려면 풍부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이 필수"라며 “직능단체 여러분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가시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어린이가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천마산 어린이숲 놀이터'를 조성하고 내달 초 정식 개장한다. 천마산 어린이숲 놀이터는 감일지구 천마산 입구에서 단샘초등학교 방향 둘레길을 따라 약 100m 이동한 능안천변에 마련됐다. 어린이가 보다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 아래쪽에 배치했으며, 천마산 둘레길과 연결된 주 진입로와 능안천변 데크길을 활용한 보조 진입로를 함께 조성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어린이숲 놀이터는 단순 놀이시설 설치를 넘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아이가 숲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신체활동과 감각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도심 속 자연 체험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놀이터 내부에는 트리하우스, 네트 모험시설, 바구니 그네, 버섯 테이블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됐다. 기존 어린이숲 놀이터에선 쉽게 볼 수 없던 특색 있는 시설들을 도입해 아이에게는 색다른 놀이 경험을, 보호자에게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성 과정에는 시민 의견도 적극 반영됐다. 하남시는 3차례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과 어린이집 종사자 의견을 수렴했으며, 설계와 시공 단계에는 한국숲유치원협회가 참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자연친화형 공간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하남시는 어린이숲 놀이터 활성화와 추가 시설 확충을 위해 특별교부세 5억원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놀이터 확장공사와 함께 수변공원과 연계한 어린이 전용 화장실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홍영택 공원녹지과장은 21일 “천마산 어린이숲 놀이터가 아이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되고, 가족에게는 일상 속 쉼과 추억을 만드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숲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서해의 낭만을 오감으로…’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 전곡항에서 22일 개막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축제인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 일원에서 열린다.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해양레저 체험과 공연, 생태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축제로 마련된다. 올해 축제는 야간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최근 개통한 서해랑 제부도 해상케이블카와 황금해안길 관광자원을 연계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해양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이후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가족형 프로그램 강화에 집중하며 수도권 해양축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의 핵심은 다양한 선박을 활용한 해상 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세일링요트와 파워보트, 유람선, 해적선 등 12종 70여 척 규모의 선박이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전곡항 앞바다를 직접 항해하며 서해의 풍경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고증을 바탕으로 복원한 조선통신사선이 축제 기간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관심을 모은다. 전통 한선 형태로 제작된 조선통신사선은 선상 박물관 형식으로 운영되며, 조선시대 해양 교류와 항해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해상 시그니처 프로그램도 한층 다양해졌다. 전곡항 요트 체험과 제부도 해상케이블카를 연계한 관광 패키지 '천해유람단'을 비롯해 바다 위에서 플라이보드 공연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풍류단의 항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유람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최근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반영해 반려견과 함께 탑승할 수 있는 요트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됐다. 선상 바다낚시 체험 역시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관심을 끌고 있다. 육상 행사장에서는 시민 참여형 거리 프로그램과 어린이 체험 콘텐츠가 이어진다. 실크로드 교역 사신단을 모티브로 한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는 시민 공연팀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전통 어업 방식을 활용한 독살 물고기 잡기 체험과 갯벌 생태체험, 바지락 캐기 체험 등 서해안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놀이 공간도 확대된다. 대형 비치놀이터와 사각풀장, 어린이 버블 댄스파티, 초크아트 체험 공간 '바다가 된 거리' 등이 운영되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비중을 높였다. 이 밖에도 해양레저 장비 전시와 친환경 캠페인인 마린 플로깅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야간 프로그램은 이번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다. EDM 공연 '천배만배 신나는 밤'을 시작으로 화성시예술단의 OST 콘서트와 피크닉 콘서트 등이 매일 이어진다. 특히 전곡항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선상 불꽃놀이는 서해의 야경과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드넓은 바다 위로 펼쳐지는 불꽃 연출은 매년 방문객들의 대표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화성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곡항과 제부도, 궁평항 등 서해안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은 지리적 장점과 해양레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가족 중심 관광 수요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 화성뱃놀이축제는 전통 해양문화와 현대 해양레저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며 “관광객들이 서해의 풍경과 해양문화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2026년 ICT 기업 지원사업' 협약식 겸 착수보고회를 지난 18일 고양 스마트시티센터 오픈랩에서 개최했다. 올해 ICT 기업 지원사업은 '고양 ICT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 '고양 ICT 중소기업 육성 지원', '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육성' 등 3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고양 ICT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ICT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제품 개발 및 특허-인증 획득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뉴로서킷 △㈜레아비전 △맘트리 △㈜머머 △㈜뭉클랩 △㈜빌드코퍼레이션 △㈜크리플 △㈜투비이스 △㈜테크윌 △㈜행아웃 등 10개다. 고양 ICT 중소기업 육성 지원은 고양시의 ICT 융복합 분야 공급기업과 관내-외 수요기업 간 협업을 통한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으로는 △㈜두잇플래닛-우영산업㈜ △㈜티그로-㈜티엔에스 등 2개 컨소시엄이 각각 선정됐다. 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임상 실험과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육성 지원 사업에는 ㈜슈파스가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협약식에서 자사의 성장 전략을 공유하며 이번 지원사업을 기업 성장 계기로 삼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동균 고양산업진흥원장은 이에 대해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실증과 고도화를 통한 사업화 지원에 힘쓸 것"이라며 “이를 기업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장미꽃이 만개한 김포한강신도시 호수공원 장미원에 시민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총 1만1700㎡(약 3500평) 규모로 조성된 호수공원 장미원에는 총 143종, 6만3000주 장미가 식재돼 있어, 공원을 찾는 시민이 에게 도심 속 자연의 아름다움과 깊은 향기를 선사한다. 장미는 이달 중순부터 개화에 들어갔으며, 내달 초까지 그 화려함이 절정을 이룰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호수공원 장미원에는 조형 트랠리스와 하트게이트, 자수화단, 조형마운딩 등 특화된 조경 시설이 함께 조성돼 볼거리와 사진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장미원 내 다양한 경관 조명이 조성돼 낮뿐 아니라 야간에도 색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김포시 공원과장은 21일 “시민이 꽃향기 가득한 정원 속에서 장미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들러 싱그러운 정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권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 캠프는 오는 22일 예정된 김포JC-김포지역신문협의회 주최 김포시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인된 토론 의제 구성과 진행 방식, 준비 과정 전반에서 공정성과 중립성을 신뢰하기 어렵다"며 깊은 우려와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김병수 후보 캠프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토론회는 시민 알 권리를 보장하고 후보자 정책과 자질을 공정하게 검증하기 위한 자리여야 한다"며 “그러나 이번 토론회는 의제 구성부터 진행 방식, 준비 과정까지 한쪽으로 기울어진 정황이 확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병수 후보 캠프는 “김병수 후보는 토론을 피하지 않는다"며 “지난 4년 시정 성과와 앞으로 비전을 시민 앞에 떳떳하게 내어놓고 검증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천명했다. 다만 “기울어진 운동장 위에서 들러리로 서는 일은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며 “시민이 원하는 것은 한쪽 후보를 돋보이게 하는 무대가 아니라 두 후보를 같은 조건에서 비교할 수 있는 공정한 토론"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김병수 후보 캠프는 토론회 주최 측에 다음 4가지 사항을 공식 요구했다. 첫째, 토론 의제를 전면 재조정해 광역교통과 시내교통, 도시개발, 경제-일자리, 행정역량 등 김포시민의 핵심 현안이 균형 있게 다뤄지도록 할 것. 둘째, 주도권 토론 시간, 자료 소지 기준, 발언 순서 등 진행 방식 일체를 양 후보 캠프 합의에 따라 공정하게 재조정할 것. 셋째, 준비 회의에서 정치적 편향이 의심되는 발언을 한 방송 관계자를 즉시 교체하고, 해당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할 것. 넷째, 기조연설과 마무리 발언을 포함한 모든 발언 순서를 추첨 또는 교차 배치 등 객관적 기준에 따라 다시 정할 것. 김병수 후보 캠프는 “이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김병수 후보는 특정 후보의 홍보 무대로 전락한 토론회에 참여할 수 없다"며 주최 측 공식 답변을 촉구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양주시지부는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후보와 국민의힘 주광덕 후보에게 공직사회 주요 현안과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정책질의서를 20일 전달하고 후보자의 공직철학과 실행계획 검증에 나섰다. 정책질의서에는 △정례적 노사 소통체계 구축 △악성 민원 및 직장 내 괴롭힘 대응 강화 △직원 후생복지 확대 △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 대응 △당직근무 체계 개편 △저연차 공무원 이탈 방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및 업무경감 방안 등 7개 분야 질의가 담겼다. 남양주시지부는 공직사회 내부의 구조적 문제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질의를 구성했으며, 후보자들의 구체적인 답변과 추진 의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공무원 보호 체계 강화와 직원 후생복지 확대, 불필요한 행정업무 감축 등을 이번 정책질의에서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정책질의를 계기로 남양주시지부는 공직사회 현안이 선거 과정에서 주요 정책 의제로 논의되고, 차기 시정 운영 과정에도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후보자 답변 내용을 남양주시지부 누리집과 새올 행정시스템 게시판에 공개해 조합원과 공유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사회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영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양주시지부장은 21일 “이번 정책질의는 공직사회 현안 해결과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한 정책 검증 과정"이라며 “후보자들이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실행계획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업해 지난 18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외국인등록 출장 서비스'를 경기북부 최초로 시행했다 이번 출장 서비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 후 90일 이내 반드시 출입국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는 외국인등록 절차를 보다 더 편리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총 95명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현장에서 외국인등록을 진행했다. 기존에는 농가가 직접 근로자를 인솔해 출입국사무소에 들러야 했기 때문에 예약 대기와 장거리 이동 등으로 많은 시간과 행정적 부담이 발생했다. 특히 농번기에는 농가들 부담이 더욱 컸으나 이번 출장 등록을 통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 편의성이 높아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외국인등록 출장 서비스에 참여한 농가들은 “예약부터 방문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됐는데, 양주시에서 직접 출장 외국인등록을 추진해 줘 매우 편리했다", “근로자 이동 부담이 줄어 농작업 운영에도 도움이 된다" 등 의견을 쏟아냈다 양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규모가 지속 확대됨에 따라 농가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화를 위해 다양한 현장중심행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출장 등록서비스도 연장선상에 놓여 있다. 특히 재입국 근로자의 경우 별도 방문 없이 등록 절차가 가능해져 농가의 행정 부담을 더욱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양주시는 기대했다. 정화경 농업정책과장은 21일 “경기북부 최초로 시행한 외국인등록 출장 서비스에 농가들 호응이 높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연간 130만명이 찾는 마장호수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등 보행 약자를 포함해 방문객 모두가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마장호수는 임진각-공릉관광지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년 열린 관광지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파주시는 작년부터 마장호수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및 각종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 먼저 마장호수 출렁다리 인근 주차장을 확장하면서 교통약자 배려 주차구역을 우선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굴곡이 심해 이동에 불편을 주던 통행로는 완만한 경사로로 개선했고, 무장애 덱(deck) 산책길과 쉼터를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출렁다리 진입부에는 '다용도 툇마루 광장'을 새롭게 조성해 성수기에 관광객이 집중되며 발생하던 병목현상도 해소했다. 작년 9월에는 휠체어를 고정할 수 있는 특수장치를 갖춘 '킹카누'를 도입해 휠체어 이용자도 안전하게 수상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겨울 비수기 동안 잠시 운행을 멈췄던 '킹카누'는 지난달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열린관광지 조성과 함께 야영객을 위한 '휴(休) 캠핑장'도 전면 새 단장을 마쳤다. 호수 전경을 바라보며 야영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은 마장호수 '휴(休) 캠핑장'은 단장을 마치고 작년 말부터 야영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보행로와 야영장 사이의 단차를 없애고, 화장실과 샤워실의 출입구 턱을 없애 모든 이용객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야영장 주변에는 건강과 치유을 위한 '맨발걷기길'도 새롭게 조성했다. 걷기 후 발을 씻을 필요가 없는 신소재를 도입하고 넓은 휴게 공간을 마련해 이용 편의를 도모했다. 김태훈 문화교육국장은 21일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과 '휴(休) 캠핑장' 새 단장 등을 통해 누구나 마장호수가 가진 자연환경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시설을 꼼꼼히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해 마장호수를 지속가능한 무장애 열린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조성 등으로 늘어나는 인구와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문체육공원 테니스장, 제2경인하부체육시설, 관문제2실내체육관, 문원실내체육관, 그라운드골프장 등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우선 관문체육공원 테니스장은 기존 8면 규모에서 시설 재배치를 통해 활용도를 높였다. 기존 농구장 코트를 인라인장 옆으로 이동하고 테니스 코트 3면을 추가 조성해 시민이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난 16일에는 협회장기 테니스대회 개회식을 열어 새롭게 단장한 시설 개장을 기념했으며 이달 말부터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제2경인하부체육시설은 시민 수요를 반영해 농구장 2면, 족구장 2면, 풋살장 1면, 인라인장, 게이트볼장 등을 갖춘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과천도시공사와 협약을 통해 위탁 운영되며, 이달 20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시범운영 기간 중 20일부터 22일까지 과천도시공사를 통해 전화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23일부터는 과천도시공사 예약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예약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관문제2실내체육관은 내달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문원실내체육관과 그라운드골프장 조성 등 다른 체육시설 확충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재현 문화체육과장은 21일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며 “현재 추진 중인 체육시설 조성 사업들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보다 나은 체육 환경을 시민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은호 국민의힘 군포시장 후보는 지난 17일 군포 금정역에서 일어난 피습사건에 대해 “그 분이 자신의 의사를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주취 상태에서 행동으로 표현한 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이지만 군포시민으로서 표현할 수 있다 생각한다. 이 사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생각이 없다"고 21일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대선 유세 당시 목 부위에 폭행을 당하면서도 그 분을 너그러이 용서했다"며 “나 또한 그런 판단이 맞다 생각해 이같이 사건을 덮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피습사건은 지난 17일 오후 8시5분 쯤 군포시 금정동 금정역 인근에서 선거운동을 벌이던 하은호 후보와 선거사무원 등 2명에게 60대 남성 A씨가 다가가 유세를 방해한 사건이다. A씨는 욕설과 함께 “내란당이다" 등 발언을 이어가다 두 사람 어깨를 붙잡고 얼굴과 몸통 등을 3차례 가격했다. 신고를 받은 인근 경찰 지구대 대원들이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으나 피의자는 범행 직후 이미 현장에서 도주한 상태였다. 경찰은 CCTV를 통해 A씨 신원을 특정하고 선거 방해 등 혐의로 수사를 시작했으나 다음 날인 18일 오후 경찰에 자진 출두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유세를 방해한 동기와 관련해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현재 조사 중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미환급금을 줄이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21일 지방세 환급금 미수령 대상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지방세 환급안내문을 발송한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이전-폐차, 국세 경정 등 사유로 발생하며, 환급 결정일로부터 5년 이내 환급을 신청하지 않으면 권리가 소멸된다. 이에 따라 납세자가 쉽고 편리하게 지방세 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군포시는 카카오 알림톡 전자문서를 활용한 환급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 카카오 알림톡은 본인인증 후 환급 세목과 금액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우편 안내문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전달이 가능하다. 특히 군포시는 카카오톡 채널 '군포시 지방세 환급 신청'을 운영하고 있어 시민이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채널명(군포시 지방세 환급 신청)을 검색해 친구 추가 후 안내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황해경 세원관리과 팀장은 21일 “지방세 환급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대상자들이 환급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다양한 적확한 비대면 안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경제적 위기에 놓인 시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천시다사랑푸드마켓(신흥로 275번길 19, 중동)에서 운영된다. 지원 물품은 즉석밥, 김, 통조림, 라면 등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되며, 1인당 3~5개 품목이 제공된다. 이용자는 방문 시 간단한 본인 확인과 자가 진단표 작성을 거쳐 지원 필요성이 확인되면 즉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이후 기본상담을 통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과 연계해 심층 상담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추가 이용도 가능하다. 부천시는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더 신속하게 발굴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은 물론 경찰서와도 협력해 현장 활동 중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발견하면 그냥드림 사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정애경 복지국장은 21일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는 신속한 도움 제공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냥드림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부천시 콜센터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거북섬 관광객 유희-레저시설(대관람차 등) 조성 사업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5월18일부터 8월15일까지 90일간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시화MTV 거북섬 활성화를 위한 공유재산 활용 민자유치사업으로,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의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관광객 체류형 놀이시설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지는 정왕동 2726-4번지 일원 근린공원 등 거북섬동 내 공공용지다. 시흥시는 사업신청자의 창의적인 제안을 바탕으로 거북섬만의 특색 있는 관광객 유희-레저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제출된 사업계획서의 △사업 추진 능력 △개발 계획 △관리-운영 계획 등을 중심으로 종합 심사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공모 참가를 원하는 사업자는 공모지침서를 준수해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참가의향서를, 8월18일부터 19일까지 사업계획서를 각각 시흥시 투자유치담당관에 방문 제출해야 한다. 김창영 투자유치담당관은 21일 “거북섬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대관람차와 추가 유희시설 도입을 통해 거북섬 활성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북섬 민자유치사업 공모 관련 세부 일정과 내용은 시흥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가 안산의 풍부한 문화적 다양성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 아시아 최고 수준의 문화경제 허브 도시를 구축하겠다는 '문화경제도시 안산' 공약을 21일 발표했다. 공약은 초지역세권 도시개발 신속 추진을 비롯해 △청년 스타트업 1000개 육성 및 문화창작공간 조성 △청년-신혼부부 주거 자립(5000호 공급) △365 평생학습도시 및 이주배경 청소년 통합 지원 △특화 상권 발굴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5대 실천 과제로 구성됐다. ▷ 초지역세권 대개발 신속 추진= 천영미 후보는 안산경제 대전환 핵심 축으로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신속 추진을 선언했다. 초지역은 KTX, 4호선, 수인분당선, 서해선, 신안산선 등 5개 철도망이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다. 특히 이재명 정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철도 지하화 사업과도 연계해 안산경제지도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이 모여드는 활력 도시 조성= 청년층 안착을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도 내놓았다. 청년 예술인이 걱정 없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청년 예술인 문화창작공간'을 권역별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청년 스타트업 1000개'를 육성하고, '청년-신혼부부용 공공주택 5000호 이상'을 공급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LH 등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공약했다. ▷ '365 평생학습도시 체계 구축= 시민 누구나 언제든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365 평생학습도시' 체계를 다지는 동시에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정착-학습-진로 통합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 쇠퇴하는 골목상권 부활= 민생경제 모세혈관인 골목상권 부활도 약속했다. 전통시장과 구도심 상권을 중심으로 동별 문화-스토리를 입힌 '특화 상권'을 적극 발굴한다. 천영미 후보는 “안산 다양성은 도시 경쟁력을 높일 최고의 미래 자원"이라며 “3선 경기도의원의 정교한 행정력과 경기테크노파크 본부장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및 인접 도시와 원팀을 이뤄 안산을 서남부권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풍요로운 문화경제도시로 확실하게 바꾸겠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지방하천 유지관리 우수 시-군에 총 2억원 규모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2026년 지방하천 정비 유지관리 시-군 인센티브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인센티브 제도는 시-군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하천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 안전과 친수 환경 개선 성과를 높이는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자 작년 신설됐다. 평가 대상은 경기도 내 지방하천을 관리하는 31개 시-군이며, 주요 평가 항목은 △하천 정책 참여도 △하천 유지관리 실적 △지방하천 정비사업 보상 추진 분야 등이다. 경기도는 분야별 평가를 통해 7개 시-군을 선정해 총 2억원 재정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박현진 경기도 하천과장은 21일 “지방하천 정비-유지관리는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행정으로 우수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하천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재해예방과 친수 환경 개선 성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내달 9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맞춤형 대응 전략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 전곡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공교육 입시 전문가 문희태 교사는 설명회에서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전략과 2028학년도부터 개편되는 대입 제도, 고교학점제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지역 여건과 학생들의 진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학 전략도 함께 안내한다. 권미애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장은 20일 “이번 입시설명회가 관내 중-고등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대학과 전공을 선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지역 교육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학입시 설명회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미래교육진흥원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의 누리소통망(SNS) 캐릭터 '별산'이 국내 유네스코 세계유산 현장을 돌며 회암사지 알리기에 나섰다. 양주시는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5월부터 7월까지 '2026 팔도강산 별산 로드-글로벌 확장편' 사업을 추진한다. 별산은 양주 역사-문화 정체성을 담아 개발한 SNS 캐릭터로,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 구독자 약 8만9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선 국내 세계유산 현장을 직접 들러 유네스코 등재 기원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영상과 내-외국인 인터뷰 콘텐츠 등을 제작한다. 양주시는 이를 통해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유산, 다음은 회암사지"라는 메시지를 확산하고 회암사지 역사-문화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국내외에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순방 대상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비롯해 △수원화성 △남한산성 △종묘 △창덕궁 △조선왕릉(동구릉-서오릉-서삼릉) 등이다. 양주시는 최근 제주도 성산일출봉과 당처물동굴 입구, 한라산 원경 일대에서 첫 촬영을 진행했다. 현장에선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원' 현수막을 활용한 영상 촬영이 이뤄졌으며, 제주 현장 콘텐츠 2편은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에 업로드됐다. 또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현장에선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외국인 관람객 인터뷰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등을 통해 회암사지와 양주시를 국제사회에 알릴 계획이다. 회암사지는 14세기 동아시아 선종사원 전형을 보여주는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작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되면서 본등재 추진이 본격화했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21일 “이미 등재된 세계유산 현장과 회암사지를 연결해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있다"며 “온라인 콘텐츠와 현장 홍보를 연계해 국민 공감대 형성과 국제 인지도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민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걷고 쉬며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해 온 의정부시 민락동 일대 녹지대 '감성쉼터' 조성 사업이 완료됐다. 의정부시는 작년 민락동 776-9 일원에 1구간, 민락동 820-6 일원에 2구간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 마지막 단계인 3구간 조성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민락천 녹지대를 따라 이어지는 감성쉼터 전 구간이 모두 완성됐다. 이번에 준공한 3구간은 기존 1-2구간과 연결성을 고려해 조성됐다. 흙길과 사고석 경계를 활용해 오솔길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으며, 시민이 머물며 쉴 수 있도록 테이블 벤치와 야외 의자 등 휴게시설도 곳곳에 배치했다. 또한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사계절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계절 변화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구간부터 3구간까지 감성쉼터가 하나로 연결되면서 시민은 오솔길을 따라 산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 박한덕 녹지산림과장은 20일 “작년부터 추진한 민락천 감성쉼터 조성 사업이 이번 3구간 준공으로 마무리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녹지공간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은 20일 논평을 통해 “후보 단일화 가치를 훼손하는 배후 세력의 '과거 프레임'과 '허위 선동'을 규탄한다"며 “꼼수 섞인 비방과 조작된 흑색선전에 민락-고산 주민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정 시민단체의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 고발 행위는 김원기 후보와는 일절 상관이 없다"고 단언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선거일이 다가오고 김원기 후보의 시민 통합 행보가 본격화되자, 정책 대결은 뒷전으로 미룬 채 배후에서 허위 프레임과 음해성 선동을 일삼는 세력의 행태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유권자 눈을 가리고 지역사회 갈등을 증폭시켜 정당한 선거를 진흙탕 싸움으로 만들려는 치졸한 공작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경선 과정을 거친 전임 시장의 김원기 후보 지지는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의정부 미래를 위해 당당하게 원팀으로 연대한 결단입니다. 그러나 이를 시기하는 특정 세력이 과거 시정의 물류단지 현안을 교묘하게 결부시켜 김원기 후보에게 화살을 돌리는 전형적인 정치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특정 인물의 이름을 초성으로 표기하는 얄팍한 꼼수로 누구라도 유추할 수 있게 만들고, 마치 순수한 시민이 앞장서는 것처럼 여론을 위장해 민락과 고산신도시 주민을 선동하는 행태는 지극히 악의적입니다. 김원기 후보의 고산동 물류단지 관련 입장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변한 적이 없습니다. 주민 목소리를 전적으로 수렴해 김원기 후보는 고산동 물류단지 조성을 전면 백지화하고, 주민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편하겠다는 확고한 약속을 시민 앞에 엄숙히 공약했습니다. 새로운 의정부를 열어갈 김원기 후보의 미래 정책을 과거의 틀에 가두고 주민 불안감을 표심으로 연결하려는 허위 선동은 현명한 시민에게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울러, 최근 한 시민단체가 제기한 독립적인 고발 조치에 대해 김원기 후보 측이 배후에서 사주한 것처럼 몰아가는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해당 고발 건은 의정사시민연대가 자체적인 판단과 수집된 근거에 따라 진행한 고유의 행위일 뿐입니다. 김원기 후보 캠프는 이 과정에 일절 관여한 바 없으며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안임을 명백히 밝힙니다. 자신들에게 제기된 의혹과 법적 책임 화살을 피하고자 근거도 없이 상대 후보를 끌어들여 물타기를 시도하는 무책임한 행태를 의정부시민은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비방과 프레임 정치, 유언비어로는 의정부 미래를 바꿀 수 없습니다. 배후 세력은 음해성 선동을 즉각 중단하고 당당하게 정책으로 승부하십시오. 김원기 후보 캠프는 유권자 판단을 흐리는 악의적인 흑색선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2026년 5월 20일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내달 30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통해 5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배달특급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 금액은 배달특급이 4000원, 가맹점이 1000원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외식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가맹점은 적은 부담으로 주문 유입과 매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배달특급에선 포천사랑상품권 카드 결제가 가능해 소비자는 할인 쿠폰과 지역화폐 혜택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배달특급은 중개수수료 부담을 낮춘 공공배달앱으로, 지역화폐 연계 혜택 등을 통해 소비자와 소상공인 상생을 돕고 있다. 프로모션 관련 세부 사항은 배달특급 앱 내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군포시-양평군-의왕시-의정부시-포천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자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범죄위험지역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CCTV 설치 최적지를 도출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 강화에 나섰다.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군포시는 '2026년 범죄위험지역 및 CCTV설치 최적지 분석'을 자체 추진해 CCTV 설치 우선순위 상위 10개 장소를 선정했다. 이번 분석은 외부 용역 없이 군포시가 자체 보유-확보한 데이터를 활용해 수행한 비예산 자체 분석이란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추진된 이번 사례는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군포시 데이터 기반 행정력을 실제 정책에 접목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군포시는 보다 덩 정밀한 지역 치안 여건 분석을 위해 '치안취약지수'를 자체 도출했다. 치안취약지수는 감시취약 정도, 치안취약계층 거주 분포, 심야시간대 유동인구, 치안시설 접근성, CCTV 설치 민원 수요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했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범죄 예방 효과와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는 CCTV 설치 우선 지역을 도출했으며, 향후 관련 부서와 협업을 통해 CCTV 설치 및 안전정책 수립 과정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분석은 단순 통계자료 활용을 넘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정책 분야에 데이터 분석을 실질적으로 적용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외부 전문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분석 역량만으로 정책 활용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군포시 스마트 행정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과학적 행정체계 구축에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2026년 양평군 청소년 예술제'가 참가자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연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예술제에는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부문 13개 종목에 걸쳐 총 145팀, 540여명 청소년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는 작년 130팀 465명과 비교해 참가 팀 수는 11%, 참가 인원은 16% 증가한 규모다. 특히 올해는 예술제 개최 시기를 기존 하절기에서 '청소년의달'인 5월로 앞당겼다. 시험 기간과 혹서기를 피해 청소년이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경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 시기를 조정한 점이 참가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경연은 오는 23일 시-산문 부문을 시작으로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양평군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음악, 무용, 사물놀이, 댄스, 보컬, 밴드 등 다양한 무대 경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 예술제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개방형 무대로 운영되며, 종목별 최우수상 수상자(팀)에게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 양평군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참가자 증가를 통해 청소년의 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경연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양평군 청소년 예술제 경연 관련 세부 사항은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과 안내 챗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시장 선거는 대통령 후광 경쟁이 아니라 의왕 미래를 책임질 실력과 정책, 행정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품격 있는 정책선거와 클린선거를 제안했다. 이날 김성제 후보는 “'대통령과 함께, 이재명의 실천력, 이재명의 비서실장 등 표현이 반복적으로 사용되고,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이 선거 홍보 전반에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누가 대통령과 가까워 보이는가가 아니라 누가 실제로 의왕을 운영할 역량과 비전을 갖추고 있는가"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은 국민 전체를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특정 지방선거의 정치적 상징처럼 반복적으로 소비되거나 특정 정당의 선거 이미지로 활용되면 안 된다"며 “지방선거는 중앙정치 연장전이 아니라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도시 행정을 책임질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라고 주장했다. 특히 “과거 이른바 '법인카드 의혹 사건' 재판 과정에서 대통령을 증인으로 신청했다가 철회했던 일 역시 전국적으로 적지 않은 논란이 됐다"며 “시민사회에선 “결정적인 순간에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냐에 대한 비판적 시작도 일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성제 후보는 “중앙인맥과 정당을 강조해 정책 실현 가능성을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실제 실행이 가능한 공약들로 당당하게 승부해야 한다"며 “누가 의왕의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누가 도시개발을 완성할 수 있는지, 누가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시민 앞에서 검증받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민사회연대회의는 19일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민관협치, 주민자치, 성평등,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과제를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원기 후보는 시민과 상시 소통 구조로서 시민협치위원회 설치를 약속했으며, 옛 성병진료소였던 두레방 건물의 존치 필요성에도 공감하는 견해를 밝혔다. 의정부시민사회연대회의는 21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연대기구로, 최근 수 개월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정책 논의와 워크숍을 거쳐 '제9대 지방선거 의정부시 정책과제 제안서'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시민사회연대회는 “김원기 후보는 어떤 후보보다 협치를 강조하고 있다"며 “행정이 시혜가 아니라 시민과 동행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원기 후보는 “행정과 정치의 가장 중심에는 시민이 있어야 한다"며 “의정부시 중심은 시장도, 시의원도, 공무원도 아닌 시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전담 부서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시민협치팀 또는 시민소통 전담기구 등 구체적인 형태 역시 시민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현재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각종 위원회 문제를 언급하며 “거수기 역할의 위원회가 아니라 시민의 실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회적경제 분야는 관련 예산 복원과 전담 부서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에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과 시민참여 기반 확대 요구가 이어졌다. 두레방 건물 보존 문제와 관련한 발언은 참석자 큰 관심을 모았다. 의정부시민사회연대회의는 미군 기지촌 여성의 인권침해 역사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소인 만큼 '미래유산'으로 지정하고 평화-인권 교육공간으로 보존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원기 후보는 “아픈 역사는 아픈 대로 간직해야 한다"며 “일제강점기 중앙청 철거 이후 많은 사람이 역사적 보존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 역시 후손에게 역사를 남겨야 한다"고 답했다. 의정부시민사회연대회의는 “이번 간담회는 시민사회와 정치권이 협치 방향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와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내달부터 포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2026년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 '피크닉으로 만나는 우리소리–포천메나리'를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 사업 일환으로 올해 처음 마련됐으며, 시민이 '포천메나리'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6월13일부터 9월12일까지 총 9회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보호자 1인을 포함한 2인 이상 가족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 참여 신청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로 병행 운영하며 회차별 20팀을 모집한다. 행사는 포천메나리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야외 소풍 형식으로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우리 소리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역 무형유산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신청은 포천시 누리집과 포천시 및 포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 누리소통망(SNS)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포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황희석 포천시 문화체육과장은 20일 “이번 상설 공연을 통해 포천메나리가 시민 일상에서 함께 즐기는 문화자산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 가치를 알리고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용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육아-교육 관련 공약을 20일 발표했다. 백영현 후보는 “저출생과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려면 무엇보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육아 부담은 줄이고 교육 기회는 넓혀 아이는 꿈꾸고 청년이 모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돌봄센터를 확대 추진하고, 야간 및 긴급 상황에도 즉시 이용이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실질적인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서다. 또한 공공 산후조리 지원 확대와 전문 모성케어 서비스 강화로 출산 이후 부모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대형 실내 놀이공간 '키즈랜드' 조성도 추진한다. 특히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 및 '두런두런'과 '포천애봄365' 돌봄 체계를 확대해 맞벌이 부모가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교육 분야에선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초-중-고교 AI-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아울러 청소년재단의 진로-진학 코칭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원어민 영어교실과 국제교류 프로젝트를 확대해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한다. 첨단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해 청소년 드론교실을 운영하고, 방위산업 기반 산-학-연 취업 트랙을 구축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한다. 백영현 후보는 “부모는 육아 걱정을 하지 않고 아이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포천, 교육 때문에 떠나지 않아도 되는 포천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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