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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등에 따른 물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돗물 공급체계 강화에 나선다. 수도정비계획 변경안을 승인받아 오는 2040년까지 수도관리 청사진을 확정한 가운데 배수지 확충과 송수관로 안정화 공사를 추진해 급수 안정성을 한층 더 높인다는 방침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6일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은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주요 행정서비스"라며 “새롭게 변경된 수도정비계획에 따라 안정적인 수도관리 기반을 마련해 비상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2040년 수도정비계획 승인= 고양시는 지난 7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고양시 수도정비계획(변경)'을 승인받아 8월 중 고시할 예정이다. 이번 변경안은 2040년을 목표로 수립됐으며, 2040년 기준 하루 최대 47만1000㎥ 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40년 하루 최대 수요량은 46만4277㎥로 예측돼 최대 공급량 대비 약 6723㎥ 여유를 확보함으로써 안정적인 수급 균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변경안에는 창릉공공주택지구, 풍동2지구, 성사혁신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에 따른 용수 수요를 반영해 배수지 증설(2곳) 및 신설(3곳) 등 시설을 확충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특히 준공 시설에 대해 정기적인 정밀안전점검과 상수도관망기술진단 등을 실시해 상수도 기반시설 안전성과 관리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 주교배수지 증설-풍산배수지 신설= '배수지'는 취수원에서 취수한 물을 정수장에서 깨끗하게 처리한 후, 각 가정에 공급하기 전 보관하는 저장시설이다. 현재 고양에는 다양한 규모 배수지 18곳이 운영 중이다. 배수지 규모가 클수록 더 많은 물을 저장할 수 있어 물 수요 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으로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다. 고양시는 원당 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주교동 일대 유입 인구가 증가하면 물 수요 또한 급증할 것으로 예상해 기존 2800㎥ 규모 주교배수지를 4400㎥를 증설해 총7200㎥ 규모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2022년도부터 기본-실시설계를 진행했으며,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올해 6월 착공했다. 이와 함께 다수 도시개발사업으로 물 수요가 급증한 풍동-식사동 일원에는 현재 급수를 담당하는 고봉배수지의 공급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만㎥ 규모의 풍산배수지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풍동-식사동 일원의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신설하는 풍산배수지는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7월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했다. ▷ 송수관로 복선화-노후 관로 개량 시동= 고양시는 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배수지 확충과 함께비상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송수관로 안정화 공사도 추진한다. 고양정수장 계통의 1단계 송수관로 안정화 공사는 성사동-행신동-토당동-화정동 일대 송수관로 3.08km를 복선화하고, 노후 송수관로 6.11km를 개량하는 사업이다. 주교배수지 증설과 송수관로 안정화 공사에는 총사업비 48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고양정수장에서 정수 처리한 수돗물은 대자조절지를 거쳐 13개 배수지로 공급되고 있다. 그러나 각 배수지로 공급하는 송수관로가 단일 관로로 구성돼 파손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다른 관로로 전환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한쪽 관로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다른 관로를 통해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송수관로를 추가 설치하는 복선화 공사를 시행한다. 아울러 30년 이상 지난 노후 송수관로를 대상으로 개량 공사도 함께 추진해 관로 내구성을 높이는 한편, 비상시 단수 구역과 복구시간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급수 서비스 수준을 지속 향상하고 시민 중심 물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상수도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노후 시설을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정상욱 수도시설과 팀장은 “이번 수도정비계획 변경안 확정으로 향후 20년간 도시개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시설 확충과 체계적인 유지 관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5일 토요일 시민 문화공간으로 시장실을 옮겨 문화프로그램을 이용하고자 나들이 나온 시민과 마주 앉아 민생 속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시민은 모담공원 편의시설 개선 및 휴게 쉼터 보완, 아트빌리지 전시관 활용 범위 확대, 버스정류장 쓰레기통 비치, 불법유턴 및 밤샘 주차문제 개선, 건널목 앞 쓰레기 수거 옮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질문하고, 이기형 시장은 이를 경청하며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회신을 약속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양동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이기형 시장은 이동시장실 '시장이ON다!' 2회차를 운영하며 생활 불편과 시정 건의 사항 50여 건을 수렴했다. 김포아트빌리지는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연중 이어지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주말이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과 노인이 몰리는 곳이다. 김포시는 문화-여가 등 가족 일상과 맞닿은 의견을 폭넓게 들을 수 있는 장소로 보고 2회차 운영지로 선정했다. '시민의 목소리ON, 현장 소통ON'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현장소통에선 아트빌리지를 찾은 시민이 발걸음을 멈추고 김포시장과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눴다. 대면 대화가 부담스러운 시민은 포스트잇에 평소 느꼈던 생활의 불편과 제안을 적어 시민제안보드에 의견을 남겼다.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아이들과 나들이 나온 자리에서 시장님을 만날 줄은 몰랐다", “거창한 준비 없이 아이 키우며 느낀 이야기를 그대로 전할 수 있어 좋았다", “제출한 의견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려준다 하니 더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이기형 시장은 이에 대해 “시민이 계신 곳이 곧 시장실"이라며 “민선9기 김포시는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행정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들고 변화를 확인하는 시정으로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이날 접수된 의견은 유형별로 분류해 소관 부서로 이송되며,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를 회신할 계획이다. 성명과 연락처를 남긴 시민은 검토 결과를 문자메시지로 안내받게 된다. 이동시장실은 오는 18일 오후 1시~3시 통진 공영주차장, 22일 오전 10시~12시 김포5일장에서 이어진다. 회차별 일정은 김포시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안내한다. 소통을 기본 원칙으로 하는 민선9기 김포시는 현재 별도 사전 신청이나 예약 없이 시민이 머무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 현장 목소리를 정책 출발점으로 삼고 있는 '시장이ON다!' 이동시장실을 운영 중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2일 시장 집무실에서 포천-화도고속도로 운영사 대표이사와 만나 달뫼IC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통행료 인하를 적극 요청했다. 포천-화도고속도로 달뫼IC~화도JCT 구간은 약 2.85㎞의 단거리 구간이지만 통행료가 1300원으로 책정돼 이용 거리에 비해 통행료 부담이 크다는 주민 의견이 지속 제기돼 왔다. 특히 두 개 이상 고속도로를 연계해 이용할 경우 노선별 기본요금이 각각 부과되면서 단거리 이용자 통행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커지는 구조다. 남양주시는 달뫼IC를 주로 이용하는 화도읍-수동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고속도로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통행료 인하 방안을 검토해 왔다. 최근에는 화도읍-수동면 주민 7750명이 달뫼IC 통행료 인하를 요청하는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인하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남양주시는 단기적으로 현재 운영 중인 단거리 연계구간 할인제도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고속도로 간 연계 이용 시 기본요금이 중복 부과되지 않도록 환승제도 도입 등 제도 개선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바 있다. 앞으로도 남양주시는 포천-화도고속도로 운영사 및 국토교통부와 지속 협의해 달뫼IC 통행료 부담 완화와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5일 양주 관아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양주시편' 본선 녹화가 관람객 열띤 호응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녹화는 지난 3일 예심을 통과한 15개 팀, 23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각자 넘치는 재능과 끼를 선보였다. 방송인 남희석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가수 성민, 지원이, 신승태, 손빈아, 김연자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날 무대에 올라 관람객에게 환영 인사를 건넸다. 아울러 '2026 양주 국가유산야행'과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를 소개하며 관람객에게 많은 관심과 참여를 권했다. 한편 양주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양주 관아지에서 열린 이번 녹화분은 오는 27일 낮 12시10분 KBS 1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손배찬 파주시장은 3일 입장문을 통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 관련 갈등 해결의 유일한 길은 공론장 참여"라고 천명했다. 이날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측은 성매매 영구 중단을 선언하고 상생안을 제안했다. 다음은 손배찬 시장이 발표한 임장문 전문이다. 오늘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 및 성매매 피해 여성 여러분이 발표한 성매매 영구중단 선언과 상생안 제안에 대해 파주시의 입장을 밝힙니다.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해체라는 원칙을 확고히 추진해 왔으며, 당사자들이 스스로 성매매를 중단하고 합법적인 생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점에 대해서는 그 취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그러나 이에 따른 상생 방안과 지역 발전 대책, 재산권 논의 등은 특정 당사자와의 개별 협의나 우회적인 방식으로 결정될 수 없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해체와 그 이후 변화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지역민, 시민단체, 전문가 등 수많은 이해관계자의 목소리가 얽혀 있는 복합적인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파주시는 관(官) 주도의 일방적인 행정을 지양하고,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기구인 '공론장'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공론장은 특정 이해관계자의 주장을 대변하는 자리가 아니며, 모두가 동등한 위치에서 논의하고 대안을 찾아가는 정당한 공론의 장입니다. 파주시장의 입장은 단호하고 명확합니다. 첫째, 공론장을 불신하거나 외면하지 말고 즉시 공론장에 참석해 주십시오. 본인들의 주장과 권익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공식적인 논의의 장에 들어와 열띤 토론과 논의를 거쳐야 합니다. 둘째, 공론장의 권고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미진한 부분이 있거나 추가적인 소통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시는 그때 필요한 방식과 절차에 따라 상담과 협의를 진행할 것입니다. 셋째, 파주시는 공론장에서 도출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2월 최종 권고안을 보고받을 예정입니다. 파주시장은 이 권고안을 토대로 향후 행정 업무와 정책 추진을 진행할 것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공식 공론장을 벗어난 별도의 대화 요구가 아니라, 이미 마련된 공론장 안에서 성실하게 논의에 임하는 자세입니다. 업주와 이해관계자 여러분이 공론장에 적극 참여하여 정당한 의견을 피력하고, 시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는 데 함께하길 촉구합니다. 2026. 9. 3. 파주시장 손배찬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이달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2026년 2차 동물등록 자진신고 및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자진신고 기간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5월~6월, 9월~10월 연 2회로 시행하고 있다. '동물등록제'는 동물보호법에 근거해 소유자의 반려동물 양육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막기 위해 시행된다. 주택 및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밖에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 개, 동물생산업자가 영업장에서 기르는 12개월령 이상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반려 목적 고양이 등록은 선택 사항이다. 등록신청은 동물병원 등 지정된 등록대행기관에 등록 대상 동물과 함께 방문해서 하면 된다. 동물등록대행기관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animal.go.kr)에서 확인하거나 시-군 동물보호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소유자의 주소-연락처가 변경된 경우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간편하게 온라인 변경 신청도 가능하며, 소유자가 변경되면 시-군에 직접 방문 신청하거나 정부24(plus.gov.kr)를 통해서도 변경이 가능하다. '동물보호법' 제15조에 따라 동물등록을 하지 않으면 100만원 이하 과태료, 소유자 정보 등이 변경된 경우 정해진 기간 내 신고를 하지 않으면 5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2차 자진신고 기간인 내달 31일까지는 미등록 및 변경 사항 미신고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면제되므로 기간 내 자발적으로 등록 및 변경 신고 완료가 유리하다.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에는 11월 한 달 동안 경기도 내 공원, 아파트 등 반려견이 주요 출입하는 곳과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 등 각지에서 미등록자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봉수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6일 “올해 법령이 개정돼 등록 대상 동물이 동물생산업까지 확대된 만큼, 유실-유기동물 발생 예방과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자진신고 기간에 동물등록을 꼭 완료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분실-훼손 위험이 적은 내장형 무선식별 장치로 등록할 수 있는 '동물등록제 비용지원 사업'을 2019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민은 시-군 동물등록 대행기관에서 내장형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내장형 마이크로칩은 쌀알만 한 크기의 체내 이물 반응이 없는 동물용 의료기기로 안전하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 CCTV관제센터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년 CCTV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스마트 관제 역량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CCTV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통합관제센터 운영 발전 방향과 정책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사전 심사를 통해 접수된 우수사례 중 동두천시와 서울시 서초구, 해남군, 영암군, 울산 북구, 제천시, 예산군 등 7개 지자체를 본선 발표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난 2일 열린 본선 발표에서 동두천시는 '인동지능(AI) CCTV 기반 사회적약자 보호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치매노인, 자살의심자, 아동 등 사회적약자 보호체계 확보를 위한 플랫폼 구축 성과를 소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한 선제적 AI 기반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사회적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유관기관 및 인근 시와 협력체계 구축 △AI CCTV 관련 제도 개선 요청 및 사업추진 예산 확보 등 다방면에서 관제 운영 노력과 성과가 우수사례로 인정받으며 대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번 발표대회에서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한 최금열 주무관은 전문성과 우수한 발표 역량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황수연 정보통신과장은 6일 “이번 수상은 사회적약자를 보호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자 직원이 모두 함께 노력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능형 CCTV를 더욱 활용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기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양주에서 생산-채취되는 지역 특산품(농-축-수산물 및 임산물)을 비롯해 가공식품, 공예품-공산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이다. 신청 자격은 양주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 안정적인 생산-보관-배송이 가능한 통신판매업을 신고한 업체다. 양주시는 접수된 품목을 대상으로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는 행정안전부의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내용과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구비서류를 갖고 양주시 총무과 자치협력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덕정도시재생 사업지 일원에서 '2026년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 현장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는 준공된 도시재생 사업지의 종합 성과를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현장실사에는 경기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도시재생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여했다. 참석자는 현장을 점검하며 그동안 추진된 사업 성과와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덕정도시재생사업은 '어울림, 되살림, 터불림 사람 모이는 덕정'을 주제로 2020년부터 올해 1월까지 추진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상권거점 커뮤니티센터 활성화를 비롯해 △주거-환경개선 거점 조성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이다. 특히 옛 덕정파출소 부지에는 덕정상권거점커뮤니티 센터를 조성하고, 노후화된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경기꿈틀커뮤니티센터로 복합개발했다. 이들 시설에선 주민과 상인을 위한 행정-복지-문화-교육 서비스를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 또한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면 규모 주차장을 확보했다. 이용배 도시재생과장은 “덕정도시재생사업은 주민이 중심이 돼 지역에 필요한 프로그램과 거점 공간을 직접 운영하며 상권과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모범사례"라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전국적인 도시재생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이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어민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2차 신청을 이달 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접수한다.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민이 창출하는 환경보전, 식량안보, 지역사회 유지 등 사회적 가치에 대한 보상으로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2차 신청은 올해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도 신청할 수 있는 올해 마지막 기회로,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농어민은 신청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연천군에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하면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실제 영농-영어에 종사하는 농어민으로, 세부 자격요건은 경기도 시행 지침에 따른다. 일반, 청년, 귀농, 환경 농어민은 월 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들르거나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연천군은 신청인을 대상으로 자격 심사와 서류 검토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농어민 기회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기남 농업정책과장은 6일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정당한 보상인 만큼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하기 바란다"며 “특히 1차 신청을 놓친 농어민이 이번 2차 접수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관련 세부 사항은 연천군 농업정책과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지난 2일 의정부시생활임금위원회를 열고 내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1760원으로 결정했다. 의정부시생활임금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과 물가 상승, 근로자 생활 안정 필요성, 의정부시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생활임금을 확정했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올해 시급 1만1340원보다 3.7% 인상된 수준이다. 월 근로시간 209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245만7840원으로, 올해보다 월 8만7780원이 증가한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1일부터 의정부시 및 의정부시 출자-출연기관이 직접 고용한 근로자뿐 아니라, 의정부시로부터 사무를 위탁받거나 의정부시에 공사-용역 등을 제공하는 기관-업체 소속 근로자 중 의정부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근로자에게 적용된다. 생활임금은 단순히 법정 최저임금 이상 임금 지급 넘어, 근로자가 실제 생활에서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하고 교육-문화-주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감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임금이다. 의정부시는 2016년 '의정부시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한 뒤 2017년부터 생활임금 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8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임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며 “근로자 안정된 소득이 관내 소비와 경제활동으로 이어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수원시-평택시-용인시의회-화성시의회

9월 5~6일 행렬·무예24기·전통무용 선보여… 10월 능행차 사전 홍보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스타필드 수원에서 '찾아가는 정조대왕 거둥행사'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4일 열리는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을 사전 홍보한다. 이번 행사는 정조대왕 능행차의 주요 인물과 행렬을 압축해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축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장용영 군사, 취타대 등이 참여해 거둥 모습을 재현하고 방문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스타필드 수원에서는 오후 2시와 5시 하루 두 차례 38명 규모의 행렬이 1·2·4층 공용공간을 순회한다. 4층 별마당도서관에서는 오후 3시와 6시 무예24기와 한국전통무용 특별공연이 펼쳐지며, 공연 종료 후 사진 촬영 행사가 진행된다. 무예24기 시연에서는 예도·검교전·검무·쌍수도·월도 등을 선보인다. 한국전통무용 공연에서는 화조무·채선향무·태평성대 등 전통 춤을 일자별로 구성해 선보인다. 거둥 행사는 9월 12일 국립농업박물관 및 서호공원, 19일 광교호수공원, 29일 행궁동과 화성행궁으로 이어진다. 특히 29일 화성행궁 행사는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프레스데이와 연계해 개최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조대왕과 능행차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9월 순회 행사와 10월 본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현장 목소리 청취해 공공·민간 판로 확대 및 맞춤형 지원 모색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를 넓히기 위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평택시는 지난 3일 평택산업진흥원에서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 선정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지난해와 올해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기업을 비롯해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판로개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공·민간 부문 판로 확대와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공공기관의 우선 구매 확대, 지역 대형 유통매장 입점 지원, 시 공식 유튜브를 통한 제품 홍보 등 여러 대안이 제시됐다. B2B와 B2C 등 거래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 평택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기업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우수제품 선정기업의 성장을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요구하는 지원책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정기업의 제품이 더 많은 시장에 알려져 실제 매출로 연결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은 우수 기술과 제품을 발굴해 지역 대표 제품으로 홍보함으로써 기업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사업이다. 평택산업진흥원이 공모와 선정을 담당하며 평택시는 선정기업에 인증서와 상패를 전달한다. 관계 부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간담회…가족친화도시 조성 방향 모색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대표 이제성)은 3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출산·양육 지원책과 가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제성 대표, 조강현 간사, 강영웅·김주환·김한울 의원을 비롯해 시 교육청소년과, 여성가족과, 아동보육과 관계 공무원,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의 임신·출산·양육 및 아동·청소년 정책을 공유하며 부모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성장 단계에 맞춘 돌봄·보육·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부모교육, 가정양육상담, 부모·자녀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양육 부담 완화와 양육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스타트업 101Ⅲ 이제성 대표는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 어려움을 파악하고 현재 정책의 효과성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부모 체감형 정책을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강현 간사는 “여러 부서에 분산된 사업을 연계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으며, 강영웅 시의원은 “기존 정책의 미비점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주환 의원은 성장 단계별 지속 가능한 지원 환경의 필요성을 지적했고, 김한울 의원은 아빠의 육아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정책적 뒷받침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스타트업 101Ⅲ'는 이번 간담회 의견을 연구 활동에 반영하고, 오는 10월 출산·양육 및 가족친화 정책 우수사례 수집을 위한 타 기관 벤치마킹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계철 의장 “성별 대신 가능성으로 평가받는 환경 구축할 것"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의회는 3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편견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김기현, 김창겸, 박진희, 신미정, 위영란, 유상희, 정명희, 조정옥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 김숙자 회장과 회원, 지역 주민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샌드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기념사와 축사, 양성평등 퍼포먼스, 뮤지컬 갈라쇼, 명사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쓴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이계철 의장은 이 중 3명에게 의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양성평등이란 성별을 떠나 한 사람을 독립된 인격체로 바라보는 것이라며, 성별로 인해 개인의 선택이나 역할이 제약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사람 자체로 인정받는 세상에서 살아가길 바란다며, 성별이 아닌 각자의 가능성과 역량으로 평가받으며 꿈을 펼칠 수 있는 화성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박재연 한신대학교 특임교수가 '건강한 대화로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삶의 태도'를 주제로 소통의 중요성을 전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화성시의회는 향후 일상 속 성차별과 불평등 요소를 점검하고 시민 모두가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시의회-인천시교육청-인천여성가족재단

11개 기관 참여해 100여 종 제품 선보여… 10일까지 네이버폼 사전주문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2026년 추석맞이 인천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제작한 제품을 알리고 판매해 소득 증대와 자립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역 내 11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이 모두 참여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명절 선물세트를 포함해 공예품, 생활소품, 쿠키, 수제청, 디퓨저 등 100여 종의 생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구매 편의를 위한 사전주문제도 운영한다. 오는 10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미리 신청한 뒤, 행사 기간 시청 현장에서 상품을 수령하고 결제하는 방식이다. 판매 수익금은 노인일자리 운영과 참여자 소득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그동안 환경 보호 및 사회적 가치 창출과 연계된 맞춤형 일자리를 늘려왔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성취감과 사회적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상정 인천시 노인정책과장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만든 제품을 직접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구매가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조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사 상세 안내 및 사전주문 방법은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옥련동 수출단지 이전 지원 및 친환경·현대화 물류기반 조성 추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보현 의원이 중고자동차 수출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연수구 옥련동 수출단지의 이전과 현대화를 도모하는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은 인천항을 중심으로 국내 중고차 수출의 주요 거점 역할을 맡아왔으나, 옥련동 일대 수출단지의 노후화와 물류 기반 부족으로 교통혼잡 및 소음·분진 등 주민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번 '인천시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단순한 단지 이전을 넘어 친환경·현대화된 산업기반을 조성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에 따르면 시장은 중고차 수출산업 육성을 위한 5년 단위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이와 함께 수출단지 이전 및 현대화, 인천항 중심 공동 물류체계 구축, 해외시장 진출 지원, 전문인력 양성, 디지털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전 예정지에는 검사·정비·상품화·물류 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갖추도록 했으며, 기존 사업자의 영업 안정성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책도 포함됐다. 또한 수출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해 행정절차 지원 및 해외 바이어 발굴, 컨설팅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조례안은 박찬대 인천시장의 공약인 '글로벌 AI 오토밸리' 조성과 송영길 국회의원이 발의한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과 궤를 같이하며 산업 육성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정보현 시의원은 옥련동 수출단지 이전은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이라며, 인천항과 연계한 디지털 물류체계를 구축해 인천을 글로벌 중고차 수출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초·중학교 40여 학급 대상… 역사·생태 등 5개 코스 도보·버스 탐방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계양구청과 협력해 오는 11월까지 초·중학교 40여 학급을 대상으로 '2026 계양교육혁신지구 마을 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 생태, 문화예술 공간을 직접 순례하는 '읽걷쓰AI' 기반 지역 연계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탐방 코스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역사(부평도호부관아 옛터 등), 생태(두리생태공원), 미래(서부간선수로 등), 문화예술(계양아라온), 경제와 생활(작전시장 등) 등 5개 부문으로 편성됐다. 탐방은 각 학교의 희망 방식에 따라 버스나 도보로 진행된다. 운영을 위해 민·관·학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북부교육지원청과 학교지원단이 이동 버스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계양구청이 사업 예산을 지원한다. 아울러 전문 교육을 이수한 마을교육활동가가 현장 해설과 워크북 지도를 담당해 안전성을 높인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마을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높이고 배움을 확장하기를 바란다며,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직업능력·인문교양 등 115개 강좌 운영… 9월 8일부터 분야별 선착순 접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오는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 4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0월 6일부터 12월 19일까지 운영된다. 재단은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해 직업능력개발, 인문교양, 어린이, 생활체육, 특강 등 5개 분야에서 총 115개 강좌를 개설한다. 실생활 밀착형 주제를 비롯해 자격증 취득 과정, 생성형 AI 활용, 친환경 ESG 실천 강좌 등이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강 분야에는 요리 및 창업 관련 실습 강좌인 '우리집 홈스토랑 특별 메뉴', '실전! 도시락&푸드 케이터링'과 바리스타 자격 연계 과정인 '카페메뉴 마스터 2급' 등이 마련됐다. 인문·디지털 영역에서는 성평등 관점으로 명작을 재해석하는 '뮤지컬로 재탄생한 고전 명작 함께읽기'와 신설 강좌인 'AI와 함께하는 나의 2026 디지털 추억'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일상을 위한 체험형 과정으로 '마음을 담은 보자기 포장&캘리그라피 카드', '우리 농산물로 건강한 김장김치 담그기',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도 함께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을 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역량을 강화하는 평생교육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라면 재단 누리집에서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는 9월 8일 직업능력개발 분야를 시작으로 9일 인문교양, 10일 특강·어린이·생활체육 분야 순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경기평택항만공사

13일까지 하천·계곡 예찰 지속 및 현장 점검 추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여름 성수기 이후에도 하천과 계곡을 찾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5개 시군과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경기도는 4일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남양주시, 포천시, 양평군, 가평군, 연천군 등 5개 시군이 참석한 물놀이 안전관리 도-시군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9월 13일까지 현장 관리 공백을 방지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시군별 9월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이 발표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비상근무 및 상황관리체계 유지, 안전관리 인력 배치, 관리·위험구역 현장 순찰, 이용객 대상 안전수칙 계도 방안 등이 포함됐다. 경기도는 대책기간 종료 시까지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에 대한 안전인력 배치 및 예찰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용객이 지속해서 방문하는 비관리지역에 대해서도 순찰을 늘리고 현장 여건에 맞춘 사고 예방 조치를 시군에 요청했다. 아울러 인명구조장비와 안전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교육 및 점검을 시행해 대응력을 유지할 방침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성수기가 지났어도 낮 기온이 높으면 방문객이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점검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경기지부와 정담회 개최…제도적 지원 약속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이 지난 3일 경기도의회에서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경기지부' 간부진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장애인교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보장을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교원들이 겪는 구조적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과 제도 정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조 측은 업무 시스템 및 디지털 학습 도구의 접근성 향상, 근로지원인 예산 집행과 채용 행정의 표준화,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지원인력 배제 해소 등을 요청했다. 아울러 심의기구 내 장애 당사자 참여 보장과 관내 전보를 포함한 인사제도 개선 등을 도의회에 건의했다. 김경옥 의원은 경기교육 현장에서 장애인교원이 배제나 불편을 겪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제도적 공백과 고충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으며, 조례 개정과 행정사무감사, 예산 심의 등 도의회의 권한을 활용해 교육청의 불합리한 규정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학생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장애인교원을 포함한 모든 교육 주체가 차별 없이 현장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16개 전 종목 37명 입상…교육부장관상 5명 배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한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참가한 전 종목 입상 및 역대 최다 교육부장관상 수상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전국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 1,600여 명이 참석해 경진 12개 종목과 경연 4개 종목 등 총 16개 분야에서 기량을 겨뤘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6월 개최된 제26회 경기도상업교육페스티벌을 통해 대표 학생 119명을 선발한 뒤, 전공 심화교육과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 16개 전 종목에 걸쳐 총 37명의 학생이 입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세무실무, 창업실무, 대회홍보크리에이터, 비즈니스프로그래밍,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등 5개 종목에서 분당아람고, 부천정보산업고, 경기모바일과학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 청담고 학생이 각각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는 경기도교육청 역대 최다 교육부장관상 배출 기록이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결과가 학생들의 도전과 교사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성과라며, 앞으로 경기미래형 직업계고 모델학교 운영과 교육 환경 개선을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인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평택해경·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과 민·관 합동 안전캠페인 전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해양 안전사고와 유류 오염 예방을 위해 4일 화성시 제부마리나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평택해경,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민간 정비업체 등이 함께 참여했다. 합동 점검단은 개인 수상레저 선박 20척을 대상으로 선외기 엔진 상태, 윤활유 누유 여부, 배터리 전압 등 운항 필수 부품을 중점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레저 이용객을 대상으로 자가 선박 점검법과 깨끗한 바다 만들기 실천 수칙 교육이 진행됐다. 공사는 자가 점검 항목과 홍보 기념품을 함께 배포하며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과 해양 환경보호 실천을 당부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민·관이 힘을 모아 안전사고 예방과 해양 환경보호라는 공동의 가치를 실현한 자리였다며, 향후 철저한 안전 관리와 친환경 경영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마리나 환경을 제공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1년 6월 개장한 제부마리나는 수상 176선석, 육상 124선석 등 총 300선석 규모를 갖춘 경기도 최대 규모의 마리나 시설로 클럽하우스와 선박 수리소, 급유 시설 등을 갖추고 운영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화성시-평택시-오산시-안성시-이천시

AI 스마트시티센터·한화 퐁피두센터 방문해 역량 강화 및 연계 방안 논의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가 지역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방문형 워크숍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1일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와 한화 퐁피두센터를 방문해 '화성시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계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 평생학습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술과 미래도시 변화상을 관람하고 일상, 행정, 교육 분야의 활용 사례를 체험했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평생교육기관이 시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방안과 지역 프로그램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한화 퐁피두센터에서는 문화예술을 활용한 학습 경험을 살펴보고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계한 평생학습 콘텐츠 발굴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다양한 기관의 경험과 자원이 연결될 때 평생학습이 더욱 알차질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시민들에게 유익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워크숍을 바탕으로 평생교육기관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미군 부대 개방행사 연계, 한·미 문화체험 및 다채로운 소통 공간 마련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택시 팽성읍 안정로 일대 K-6 밀렛게이트 앞 대로에서 '한미 한마음×어울림 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한미친선 한마음축제'와 '한미 어울림 축제'를 하나로 합쳐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장했다. 평택시민과 주한미군 및 가족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하는 거리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K-존, US-존, 한미 어울림존, 키즈존 등 테마 공간이 조성된다. 방문객은 양국 문화를 체험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공동 벽화 그리기와 소원트리, 어린이·가족 체험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무대에서는 합창, 농악, 뮤지컬, 댄스 공연과 함께 '한미 요리경연대회', '평택 갓탤런트'가 진행된다. 19일에는 캠프 험프리스 미군 부대의 개방행사도 함께 열린다. 부대 개방행사 방문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유효한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재단 관계자는 두 축제가 합쳐진 만큼 양국 문화를 다채롭게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미군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자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포스터 QR코드와 재단 누리집,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촘촘한 인적·물적 안전망 가동해 위기가구 선제적 지원 성과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가 동절기 취약계층 발굴과 지역 복지자원 연계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오산시는 지난 4일 시청에서 기관표창과 공무원 유공 표창 전수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민간인 수상자에 대한 표창은 오는 9월 16일 열리는 시민시상식에서 전수할 예정이다. 이번 표창은 동절기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는 2025~2026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T/F를 가동해 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위기가구 발굴에 힘써왔다. 고시원, 숙박업소, 원룸촌, 편의점, 약국, 공동주택 등 생활밀착시설 70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펼쳤으며, 위기정보 및 AI 초기상담 등 데이터 기반 발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안전망을 적극 활용했다. 발굴된 가구에는 긴급복지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급여를 비롯해 주거·보건·돌봄서비스와 민간자원을 연결했다.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는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며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했다. 공무원 부문에서는 신은경 통합사례관리사가 긴급복지지원 200건을 처리하고 고립 위험 가구를 직접 상담·지원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민간 부문에서는 문월순 중앙동 위원, 서유정 대원2동 위원, 오형호 ㈜대운이에스 소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 표창이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차별화된 답례품 구성 및 주민 체감형 기금사업 발굴 공로 인정받아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가 '제2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 안성시는 지난 4일 서울 SBS 상암 사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를 확산하고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안성시 답례품 선정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안성시는 지역 특성을 활용한 우수 농·특산물 중심의 답례품을 발굴하고,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으로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펼쳐 기부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생산자와 공존하는 운영 기반을 구축한 점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안성시는 올 초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한 '제1회 2026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 수도권 혁신상에 이어, 이번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우수 지자체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2년 연속 대상을 받게 돼 뜻깊다며, 안성시를 응원해 준 기부자들과 지역 생산자, 그리고 제도 활성화를 위해 애쓴 모든 분들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내 도자·공예 작가 15명, 작품 50점 내외 선정해 해외 진출 지원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가 2027년 2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7 런던 콜렉트(Collect Fair)'에 참여할 지역 도자·공예 작가와 출품작을 모집한다. '런던 콜렉트'는 세계 각국의 갤러리, 공예 작가, 컬렉터, 미술관 관계자 등이 모이는 영국의 대표 국제 공예 박람회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이천 도자·공예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관내 작가들의 해외 전시 및 판매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이며, 이천시에서 활동하는 도자·공예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심사를 거쳐 작가 15명과 작품 50점 내외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에서는 전통과 현대성의 조화를 바탕으로 심미성, 독창성, 기술성, 해외 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정작은 2027년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행사를 통해 선보인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이천 도자·공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작가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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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이 일상이 되는 도시' 공식 발표… 유공자 표창 및 정책토론회 마련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가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및 정책토론회를 열고, '평등이 일상이 되는 도시, 수원시'를 새로운 비전으로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이재준 수원시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양성평등상 시상식과 비전 선포식 순으로 개최됐다. 수원시가 발표한 새 비전은 성평등을 특정 성별에 국한하지 않고 전체 시민의 일상적인 과제로 확대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담았다. 수상자로는 유경미 (사)한국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장, 윤황숙 ㈜유경 대표, 정은영 슈케익하우스 수원본점 대표, 최공환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장이 선정돼 양성평등상을 받았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시민 대토론회에서는 성별·세대 간 공감 확대, 공정한 일터 조성, 함께하는 돌봄 환경 구축, AI 시대의 시민 에티켓 등 4개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실시됐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도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차별 없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보건소별 캠페인·건강강좌·작품전시 등 프로그램 진행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 보건소가 오는 9월 21일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한 기념행사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처인구보건소는 9월 14일부터 21일까지를 치매 극복 주간으로 지정해 캠페인과 전시, 강좌를 선보인다. 이 기간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을 전시하며, 16일에는 용인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어 18일에는 경기도립노인전문용인병원, 처인노인복지관과 함께 치매 예방·관리를 다루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기흥구보건소도 14일부터 21일까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선도단체와 연계한 '기억사랑 캠페인'을 실시한다. 아울러 환자와 보호자가 제작한 공예작품을 선보이는 '기억과 희망을 잇는 전시'를 진행하며, 17일과 18일에는 대상별 맞춤형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수지구보건소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전문가 강연, 수지노인복지관 실버합창단 공연, 인지활동 작품 전시회 등을 운영한다. 신봉동과 풍덕천2동 등 치매안심마을 일대에서는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한 현장 홍보 활동도 펼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기울여야 할 문제라며, 이번 행사가 환자와 가족에게 위로가 되고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및 종사자 격려… 55개 홍보·체험 부스 운영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4일 오전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공자 표창을 전달했다.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페스티벌 준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복지의 기준, 행복도시 성남!'을 주제로 열렸다. 현장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사회복지 종사자, 시민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인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시청 광장과 누리홀 일원에서는 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여성, 가족 등 분야별 복지 홍보와 체험, 상담, 전시를 위한 55개 부스가 운영됐다. 신상진 시장은 어려운 이웃의 곁을 지키며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이어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결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성남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및 공공주택특별법 특례 신설요구… 박용진 부위원장 “적극 검토"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박관열 광주시장이 4일 서울에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박용진 부위원장을 만나 지역의 불합리한 규제 실태를 전달하고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박관열 시장은 광주시의 대규모 택지개발과 첨단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 규제 개선과 공공주택특별법 특례 조항 신설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광주시가 수도권 광역 교통의 중심지이자 경기도의 거점도시로서 지리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피력했다. 아울러 국가 첨단산업을 뒷받침할 배후 정주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불합리한 규제의 조정과 국책사업 수혜의 공정한 배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용진 부위원장은 광주시의 특수성과 규제 개혁 필요성에 공감을 나타냈다. 박 부위원장은 정부가 28년 만에 규제 개혁 체계를 개편해 유연한 규제 합리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광주시의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관열 시장은 광주시민의 불합리한 희생이 정당화될 수 없다며, 시민이 평등한 행복권과 성장의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규제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복지 관계자 300여 명 참석, 명랑운동회로 화합 도모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여주시는 지난 3일 여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해님유치원과 여주시태권도시범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사회복지윤리선언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1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여주시장 표창 7명, 국회의원상 2명, 여주시의회 의장상 5명,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 4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1명 등이다. 기념식에 이어 오후에는 참석자들이 팀을 나눠 명랑운동회에 참여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현장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며 시민 누구나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도움을 받도록 소외 없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문신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도 이번 행사가 현장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시의회-인천시교육청

11월 22일 개최… 풀코스 8000명 확대 등 총 2만 명 선착순 접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오는 11월 22일 열리는 '2026 인천마라톤' 참가 신청을 9월 7일 오후 2시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인천 유일의 국제공인 풀코스 마라톤 대회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 편의를 고려해 코스를 구성했다. 풀코스(42.195km)는 영종구 운서역 인근 영종대로에서 출발해 청라하늘대교를 지나 서해구 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들어온다. 10km와 5km 종목은 아시아드주경기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풀코스 8만 원, 10km 5만 원, 5km 3만 원으로 책정됐다. 전체 모집 인원은 2만 명이다. 풀코스 참가 모집 규모는 지난해 6,000명에서 올해 8,000명으로 늘었다. 10km 코스는 1만 명, 5km 코스는 2,000명을 각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방문객들이 주요 랜드마크를 달리며 도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성현 시 체육진흥과장은 참가자들이 청라하늘대교 등 인천의 경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완성도 높은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회 일정과 코스 안내 등 세부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해양재난구조대원 지원 포함… 재난관리기금 활용 및 지급 절차 구체화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방지현 의원이 수상 조난사고 대응과 수난구호활동 강화를 위해 참여자 경비 지원 근거를 담은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4일 방지현 의원에 따르면, 지난 3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인천시 수난구호활동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개정안은 해양재난구조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해양재난구조대원을 새로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사업 재원으로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지원 범위는 수난구호활동에 소요된 유류비, 활동비, 예인비와 장비·물품 동원 비용 등으로 구체화했다. 경비 지급은 신청인이 해양경찰서장이나 소방서장의 확인을 받아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장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처리하도록 절차를 명시했다. 부정한 방법이나 중복·착오로 지급된 경비는 환수 조치한다. 방지현 의원은 조례 개정을 바탕으로 지역 해양 안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구조 활동 참여자들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8일 제313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되며, 원안대로 의결되면 공포한 날부터 즉시 시행된다. 도성훈 교육감 및 직원 100여 명 참여… 생명존중 및 마음 돌봄 문화 확산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3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포함한 교육청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생명존중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배려와 관심의 중요성을 상기하고, 함께 걸으며 서로의 안부를 살펴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 사회에 전파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생명존중 인천!'이라는 구호를 외친 뒤 소래습지생태공원 일원 4km 구간을 걸으며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변 이웃과 학생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마음 돌봄' 실천을 홍보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어두운 밤길을 밝히는 발걸음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향후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깨끗한 하늘을 향한 우리의 여정' 주제… 상생협력 협약·체험부스 운영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4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유엔 공식 기념이자 국가 기념일인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을 맞아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깨끗한 하늘을 향한 우리의 여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엄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기질 개선 유공자 표창 수여와 함께 인천시,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참여하는 '인천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이 맺어졌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기틀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동아리의 사물놀이, 밴드, 난타,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렸다. 더불어 한국가스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공항에너지 및 군·구, 환경 관련 기관 등 3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환경 체험부스도 마련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점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박찬대 시장은 맑은 하늘을 향한 여정은 일상에서 지속돼야 한다며,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생활 실천 등 작은 변화가 모여 탄소중립과 대기환경 개선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경기도인재개발원

4개 지자체 업무협약 체결…이달 중 공동건의문 전달 예정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 포천시, 철원군이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4개 지자체는 4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김동일 철원군수를 비롯해 한기호·김용태 국회의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오는 10월로 예정된 예비타당성조사 평가에 대응해 사업 추진 의지를 전달하기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해당 건의문에는 교통 접근성 개선과 접경지역 균형발전, 주민 교통편의 증진 등의 내용이 담겼으며, 이달 중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번 사업이 70년간 안보를 위해 희생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정당한 보상이이자 교통복지라며, 이동시간 단축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평가에 평화지역 대전환과 균형발전이라는 정책적 당위성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역시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수도권과 강원 북부를 연결해 지역균형발전과 평화경제의 기반을 마련할 국가적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경기 포천시 신북IC에서 강원 철원군 신철원 일대까지 24.0㎞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선 사업이다. 총사업비 1조 3,305억 원이 투입되며, 향후 세종~포천 고속도로와 연계해 접경지역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서 맞춤형 실행전략 마련 주문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방성환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성남5)이 경기도가 보유한 농업과 연구, 산업 기반을 적극 활용해 실효성 있는 그린바이오 육성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방 의원은 4일 경기도청에서 개최된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경기도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실행 방안을 주문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의 실태를 점검하고 정책 기본방향과 세부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업 수요에 기반한 원료 공급체계 구축, 사업화 지원, 남·북부 지역 연계, 기업과 농가의 협력체계 형성 등 다양한 육성 방안이 논의됐다. 방 의원은 도내에 구축된 농업기술원과 연구 인프라, 대학 및 기업의 역량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기본계획의 출발점이라고 피력했다. 신규 사업 구상에 앞서 기존 자원과 기술이 기업 및 농가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체계적인 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용역 단계부터 기본계획의 틀을 마련해 조사 결과가 구체적인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효성 있는 행정 활용을 위해 경기도의 현황과 강점을 명확히 분석하고 선택과 집중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방 의원은 농정 분야와 미래산업 분야의 협력을 통해 기존 기술을 기업 수요와 결합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기업 성장이라는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본청·교육지원청 간부 등 300여 명 대상 '청렴라이브' 연계 진행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4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소속 기관장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 리더십 강화와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 대상은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소속 4급 이상 150명과 본청 소속 5급 등 총 300명이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렴라이브'와 연계해 진행됐다. 행사는 청렴 특강, 청렴 연극, 청렴 골든벨 등 참여형 콘서트 방식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경기교육의 변화는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바꾸는 데서 시작하며, 그 중심에 청렴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리자의 청렴이 곧 경기교육의 신뢰인 만큼 솔선수범해 원칙을 지키겠다며, 청렴을 바탕으로 경기교육 대전환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교육청은 '함께 만들어 가는 청렴, 함께 나아 가는 경기교육'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반부패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맞춤형 교육과정 'G콕'으로 교육과정개발 분야 우수성 인정받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인재개발원이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최한 '제44회 지방자치단체 HRD(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 교육과정개발 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인재개발원 정희선 주무관은 '과목 선택형 집합교육 G콕'을 발표했다. 해당 과정은 교육생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다각도로 반영해 교육과정을 설계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교육과정개발 분야 5개 팀과 강의경연 분야 7명이 참가해 각 기관의 교육 프로그램과 강의 역량을 겨뤘다.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는 전국 지자체 교육훈련기관의 우수 교수요원을 발굴하고 교육과정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정화 경기도인재개발원장은 교육생의 눈높이에 맞춰 현장의 변화와 수요를 담아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교육과정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과천시의회-군포시의회-부천시의회-안산시의회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황선희 과천시의회 의장이 정부가 추진하는 과천 경마공원 일대 주택공급 정책에 대해 전면적인 협조 거부와 결사반대를 3일 선언했다. 이날 황선희 의장은 과천시민회관 시계탑 광장에서 열린 '중앙정부의 일방적인 주택 공급정책 반대 기자회견'에 '경마공원 이전을 반대하는 시민대표 33인' 중 1인으로 참석해 자유발언을 통해 중앙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추진을 강하게 규탄했다. 황선희 의장은 “중앙정부의 일방적인 주택공급 정책에 대한 협조를 전면 보이콧하고, 과천경마공원 주택공급 정책에 결사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과천은 이미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상당한 주택공급을 감당하고 있다"며 “시민과 과천시 동의 없이 또다시 주택을 일방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시민을 철저히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황선희 의장과 신계용 과천시장 등 시민대표 33인은 손도장을 찍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과천 경마공원 이전 반대와 중앙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철회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의회는 2일 제302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17일까지 16일간 운영된다.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과천시의는 예산결산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를 열어 '2025회계연도 통합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이주연 의원이 발의한 '과천시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 지태훈 의원이 발의한 '과천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 등을 포함한 총 13개 안건을 심의한다. 이후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열어 각 소관부서를 대상으로 행감을 실시하고 제3차 본회의에서 행감 결과보고서 채택 건를 의결한 뒤 1차 정례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 과천시의회는 김동현 의원 등 7인이 공동 발의한 '과천위례선 주암지구 관통 및 주암역 노선 확정 강력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으며, 이를 국회 및 국토교통부 등 관련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황선희 과천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지난 한 해 재정운영과 행정 전반을 꼼꼼히 되짚어 보고,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과천시의회와 집행부가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이란 공동 목표를 향해 함께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의회가 4일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지원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군포시의회 출범 이후 소상공인연합회와 가진 첫 공식 만남이다. 이우천 의장과 주성하 연합회장 등 임원진은 상견례를 겸해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하며 향후 의정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연합회는 2027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군포시의회가 예산 심의와 집행부 협의 과정에서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업무 공백 예방 등 사무국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상근 근무자 채용이 가능하도록 제도와 운영비 지원 방식을 개선해 달라고 건의했다. 지원이 어려운 경비는 연합회가 일부 부담할 의사도 밝혔다. 간담회에 배석한 군포시 지역경제과는 관련 제안의 실행 가능 여부를 상세히 검토해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제289회 정례회에 올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추가 소요분을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했으며, 내년에도 여러 지원사업 예산 증액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군포시의회 협조를 건의했다. 이런 건의와 설명을 들은 이우천 군포시의회 의장은 집행부 담당 부서가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필요한 예산이나 협조를 요청할 경우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사업 필요성과 효과를 면밀하게 살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골목상권 상인회-소상공인연합회 매니저 지원사업의 효율성과 관리체계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골목상권별로 매니저를 각각 배치하기보다 업무량과 상권 특성을 고려해 권역별로 운영하고, 소상공인연합회가 이를 총괄 관리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소상공인 경영에 도움이 되는 지역화폐 군포愛머니의 인센티브 운영 방식과 관련해선 지급 개시일에 이용자가 몰려 발생하는 시민의 접속 대기 시간 증가, 예산 조기 소진 등 불편을 줄일 방안이 논의됐다. 이우천 의장은 군포시 인센티브 지급 시점을 다른 시-군과 달리 정하고, 인센티브 지급 충전 한도를 감액 조정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하면 동일한 예산으로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관내 소비 규모를 늘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우천 의장은 “소상공인 안정적인 경영과 골목상권 활력은 지역경제 회복 핵심"이라며 “오늘 나온 제안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집행부와 적극 협의하고, 필요한 지원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나슬기 부천시의회 의원은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등 3대 국제축제 성과평가와 예산 배분 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부천시는 2025년 기준 BIFAN에 25억8900만원, BICOF 3억5000만원, BIAF 약 8억9436만원을 각각 투입했다. 나슬기 의원은 “세 축제에 상당한 재정이 매년 투입되는 만큼 시민이 축제 성과와 예산 반영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축제마다 성과평가 체계가 달라 객관적인 비교와 예산 연계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BICOF는 관람객 수와 매출액 등을 정량 지표로 평가하고 있지만, BIFAN은 '내부 평가 기준표 없음', BIAF는 'BIFAN 성과지표와 동일'로 제출해 축제 별 특성을 반영한 평가 체계가 미흡했다. 성과자료 집계 기준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축제 별 총예산과 방문객 수, 경제효과 등이 자료마다 다르게 제시돼 동일한 기준에 따른 비교-검증이 어렵다는 설명이다. 특히 BIAF에 대해서는 국제 애니메이션 전문 축제라는 특성을 반영한 별도의 성과지표 마련을 주문했다. 콘텐츠 마켓 상담-계약, 국내외 산업관계자 참여, 창작자 지원, 해외기관 교류 등 산업-국제교류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와 연도별 목표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따라 부천시에 △최근 3년간 축제 별 평가 주체-평가지표-평가 결과와 다음 연도 예산 반영 내역 공개 △공통 성과와 축제 별 특화 성과를 구분한 평가 체계 및 예산 연계 기준 마련 △예산-방문객-경제효과 등 정의와 산출 기준을 통일한 표준자료 구축 △BIFAN 기관운영비와 영화제 개최-콘텐츠진흥 사업비 분리 평가 △BIAF의 국제경쟁력-산업교류-창작자 지원 등을 반영한 별도 지표 설정 △공동홍보-후원 유치-자료관리-시설 및 인력 공유 등 축제 간 협력체계 구축을 요구했다. 나슬기 의원은 “3대 국제축제의 개별 성과뿐 아니라 축제 간 협력과 지역관광-상권 연계를 통해 부천 문화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정질문을 마무리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장성철 부천시의회 의원은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경기도 최고 수준까지 오른 부천시 채무비율을 지적하며 재정위기 상황에 맞게 사업 우선순위와 예산 배분 기준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부천과학고 지역인재 선발, 인사 공정성, 역곡다목적체육센터 하자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행정 검증과 책임도 요구했다. 시정질문에서 장성철 의원은 부천시 채무가 2023년 2170억원에서 2025년 3322억원으로 53.1% 증가하고, 채무비율도 10.21%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일부 지자체가 같은 기간 채무를 줄인 점을 들어 이는 외부 여건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며 사업 우선순위와 지방채 운용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당초 약 100억원이던 신흥고가 철거사업이 약 187억원으로 늘어난 반면 도로유지보수 예산은 2022년 약 250억8000만원에서 올해 약 117억4000만원으로 53.2% 감소한 점을 지적했다. 장성철 의원은 약 187억원을 지방채로 조달할 경우 연 3% 기준 이자만 매년 약 5억6000만원이 발생한다며 기존 유지비와 비교해 철거 경제성과 시급성을 다시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로 관련 사고가 영조물 배상공제 사고 원인 중 88%를 차지하는 만큼 도로 유지보수 예산을 우선 정상화하라고 촉구했다. 부천과학고에 대해서는 시민에게 알려진 '지역인재 20%'가 실제 선발 과정에서도 그만큼 기회를 보장하는지 명확히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지역인재 제도가 실질적인 선발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제도 보완에 나서고, 오는 2028년 학교 기숙사 준공 전까지 학생 이동-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대책도 주문했다. 또한 부천시장 비서실 별정직 확대와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인사를 언급하며 “'내 사람을 쓰는 인사'가 아니라 시민을 위해 가장 유능한 사람을 쓰는 인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장성철 의원은 “채무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모든 사업을 기존 계획대로 추진할 수는 없다"며 “시민 안전과 꼭 필요한 생활예산은 우선 지키고, 지방채를 투입하는 사업과 주요 정책-인사는 필요성과 타당성을 더욱 엄격하게 검증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현옥순 안산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05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 개정에 따라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가 새롭게 국가보훈대상자로 등록됨에 발맞춰 안산시 차원의 합당한 예우와 지원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기존 단독으로 지급되던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안산시 '보훈명예수당'으로 일원화해 유족이 기존보다 더 두터운 경제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점이 핵심이다. 또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공훈 선양을 위해 필요한 각종 사업을 안산시가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하고, 보훈명예수당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 등 불필요한 행정 서식을 간소화해 고령의 보훈 가족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옥순 의원은 5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그 곁을 지켜온 배우자께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우리 안산시 당연한 책무"라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유족 명예를 드높이고 실질적인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관내 4천여 명의 국가보훈대상자가 긍지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보훈정책을 발굴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이 조례안은 오는 10일 열릴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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