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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지난 26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3월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지원 법률'에 따라 민-관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고양시 종합사회복지관-노인종합복지관 사례관리 담당자는 '우리동네 돌봄 틈새, 고양온(溫)돌이 메웁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통합돌봄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원 절차와 현장 의뢰 체계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고양시가 추진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는 기존 57개 복지 서비스를 더 체계화하고 △고양온돌-약속이음, 공간이음, 생활이음 △방문 노쇠 예방 및 관리 △내 건강살림 등 5개 특화 서비스가 추가돼 시민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의료-요양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상목 복지정책과 팀장은 29일 “이번 간담회는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방안과 지원이 가능한 서비스를 논의하며 돌봄 현장 목소리를 듣는 소통 한마당이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신속한 의뢰와 통합적인 자원 연계를 통해 돌봄 공백이 없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내달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 분야 담당 공무원, 7월에는 장애인 관련 기관 등 맞춤형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에서 행정 칸막이를 없애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Aging in Place(AIP)'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 캠프는 29일 시민의 생애주기와 생활 수요를 반영한 '김병수표 선도 복지 시즌2'를 발표한 뒤 “지난 4년간 김포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들여다본 시장만이 만들 수 있는, 김포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출발한 따뜻한 복지정책"이라고 설파했다. 이어 “행정 경험이 없는 후보가 다른 도시 정책을 베껴오는 것이 아닌, 김포가 직접 만들고 전국이 따라오게 하는 독창적인 선도형 복지로 시민 일상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민선8기 김포시는 전국 최초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를 비롯해 도시형 운전면허센터, 여권민원실, 아이발달지원센터, 패밀리 파크골프장, 맨발걷기 길, 달빛어린이 병원 등 다른 지자체가 '벤치마킹'하는 김병수표 선도 복지 시즌1을 펼쳐왔다. 이번 시즌2 공약은 그 연장선상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 40-50대 중장년, 무주택 실수요자, 반려동물 가족, 여가를 즐기는 시민까지 김포시민의 일상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공약은 소아성형외과 유치다. 민선8기 김포시는 24시간 어린이병원 3곳을 유치하며 소아진료체계 기반을 확충했다. 그러나 아이가 다쳐 찢어진 상처를 치료해야 할 때 전문 진료를 위해 외지 병원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여전했다. 두 번째는 대상포진 백신 지원 확대다.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으로 예방접종 필요성이 높지만 2회 접종 비용 부담으로 접종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 민선8기 김포시는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지원했는데 이를 40-50대 중장년까지 확대한다고 김병수 후보 캠프는 밝혔다. 이는 가장의 건강이 곧 가정의 안정이란 시민 마음을 읽어낸 예방 중심 생활보건 정책이다. 세 번째는 5호선 역세권 개발 시 김포 장기 거주 무주택자 우선 공급 확대다. 김병수 후보 캠프는 5호선 유치 혜택이 외지 투기수요가 아니라 김포에서 오래 살아온 실수요 시민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교통 인프라 확충이 주거 안정으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네 번째는 유기동물보호소 건립이다.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를 개소한 김포시는 이제 유기동물보호소 건립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이는 다른 지자체가 따라올 수 없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김포 위상을 확실히 굳히겠다는 구상이다. 다섯 번째는 가족을 위한 패밀리 파크골프장 3곳 추가 조성이다. 기존 파크골프장이 주로 노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면 이를 가족 단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여가공간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김병수 후보 캠프는 “김병수표 선도 복지 시즌1이 김포의 도시 기반과 인프라를 바꿨다면, 시즌2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을 따뜻하게 바꾸는 생활밀착형 복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따순금곡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28일 남양주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 이후 주민이 금곡동 거점시설을 운영-관리하고 주민 주도형 마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조합 설립 동의자 12명을 비롯해 도시재생 및 사회적경제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금곡동은 2018년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며 기반시설 정비와 거점시설 조성, 지역행사 운영 등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힘써왔다. 남양주시는 이번 협동조합 출범을 통해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에도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사후관리 체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총회는 1부 개식과 2부 본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본회의는 설립동의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관 확정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입-지출 예산 확정 △초대 임원 선출 △설립 경비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따순금곡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내달 중 설립인가 신청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8월 중 법인 설립 등기와 사업자 등록을 마친 뒤 본격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행사 기획-운영을 비롯해 △주민 역량 강화 교육 △마을식당 운영 △생활SOC 및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관리 등을 추진한다. 이날 선출된 서정희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외부 지원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 마을 거점시설을 유지-관리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자생적 마을관리체계를 만들겠다"며 “공동출자-공동생산-공동소비를 기반으로 주민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재투자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송성희 남양주시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 중심 자생적 마을관리체계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7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추진 중이다. 남양주시는 △어울림센터 조성 △스마트 어울림 마당 △스마트 팜 조성 등 원도심 활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홍보 확대에 나섰다. 양주시 누리소통망(SNS) 캐릭터 '별산'이와 포천시 캐릭터 '포우리'가 최근 양주시 회암사지와 포천 가든페스타를 교차 방문해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 이번 콘텐츠 제작은 양주시 도시브랜드 전국 홍보 프로젝트 '팔도강산 별산 로드'와 글로벌 확장편 '세계유산을 향한 별산의 여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주시는 작년 회암사지가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이후 오는 2029년 본등재를 목표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양주시-포천시 협업은 경기북부 지자체 캐릭터 간 공동 콘텐츠 제작을 통해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공감대를 넓히고 전국적인 관심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에 업로드됐으며, 양주시는 향후 전국 주요 관광지와 세계유산 현장을 연계한 콘텐츠를 지속 제작해 회암사지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준 양주시 홍보담당관은 29일 “부산에서 열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다양한 콘텐츠와 협업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최근 식약처 및 파주시 위생과를 사칭한 위조 공문서를 유포해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기 행위가 확산되는 만큼 식품 관련 영업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식품제조가공업체 외에도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개정을 빌미로 식품위생 관련 물품(온습도 측정기, 위생오염도ATP 측정기 등)을 의무 구매해야 한다며 일부 업체에는 전액 환급을 약속하며 입금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공공기관 공문 형식을 모방한 위조 공문서 발송을 비롯해 △실제 공무원 이름을 도용한 위조 명함 사용 △장비 미구매 시 행정처분-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암시하는 협박 △특정 업체를 통한 구매 지정 △선입금 후 '전액 환급'을 약속하는 등 방식으로 금전 입금을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파주시는 이런 공문서 위조 및 사기 범죄에 대해 신속하게 조치할 방침이며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파주시지부, 파주상공회의소 식품위생위원회 등과 사기 수법을 공유하고 피해 예방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식품 관련 영업자에게 문자를 발송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파주시 위생과장은 29일 “어떤 행정기관도 법령 개정을 이유로 특정 장비 구매를 강제하거나, 전화-문자 등으로 입금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며 “공문서에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기재돼 있거나, 특정 업체를 지정해 구매를 유도하는 경우에는 사칭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문을 받으면 꼭 해당 기관의 공식 대표번호로 전화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전화, 문자, 공문서를 받으면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한다. 이미 금전 피해가 발생했거나 사기가 의심되는 경우 즉시 112 또는 파주경찰서에 신고해 달라고 권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사전투표 첫날 정오 현재 투표율 4.86%…4년 전보다 0.37%p↑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정오 현재 투표율이 4.8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216만8천237명이 참여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사전투표율 4.49%보다 0.37%포인트 높은 수치다. 다만 지난해 치러진 21대 대선(8.7%), 2024년 22대 총선(6.56%)보다는 낮다. 지역별로는 전북이 8.73%로 가장 높았고,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3.72%를 기록했다. 서울은 4.50%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투표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전국에는 총 3천571개 사전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 139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나현 기자 knh@ekn.kr

민주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후보 측 “권리당원 모집 대가 금품 제공 의혹은 허위”…강력 법적 대응 예고

광주=에너지경제신문 문승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신수정 후보 측은 최근 제기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과 관련해 “전혀 사실무근인 허위 주장"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신 후보 측은 29일 “권리당원 모집 대가로 금품을 제공했다거나 후보 배우자가 선거 과정에 개입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판단을 흐리게 하려는 악의적 의도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상대 후보 측은 신 후보와 배우자, 선거 관계자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고발장에는 당내 경선 과정에서 권리당원 모집을 대가로 금품이 제공됐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신 후보 측은 “현재까지 제기된 의혹은 객관적 증거나 사실관계 확인 없이 일방적인 주장만 나열된 수준"이라며 “실제 금품 제공이나 불법 권리당원 모집은 전혀 없었다"고 반박했다. 특히 배우자 연루 의혹에 대해서도 “후보 배우자를 공동정범으로 적시한 것은 근거 없는 정치적 공격에 불과하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가족까지 선거에 끌어들이는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신 후보 측은 이번 사안을 단순한 선거 공방이 아닌 허위사실 유포 행위로 규정하고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신 후보 측 관계자는 “선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허위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자와 관련자들에 대해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조치를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권자들께서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나 일방적 의혹 제기에 흔들리지 말고 사실에 근거해 판단해 주시길 바란다"며 “남은 선거 기간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선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승용 기자 symnews@ekn.kr

사전투표 첫날 오전 9시 투표율 1.7%…4년 전보다 0.11%p↑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9시 투표율이 1.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75만8천381명이 참여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사전투표율 1.59%보다 0.11%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4.1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 3.16%, 강원 2.22%, 광주 2.08% 순이었다.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1.24%를 기록했다. 경기 1.36%, 인천 1.42%, 부산 1.44%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은 1.57%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투표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전국에는 총 3천571개 사전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 139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가격 오를때까지 안 판다”…‘요소·요소수’ 매점매석 금지 7월까지 연장

정부가 요소와 요소수의 수급 안정을 위해 시행 중인 매점매석 금지를 7월까지 연장한다. 농림어업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한도도 29일부터 상향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고유가에 따른 민생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경제 구석구석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5월 31일 종료 예정이었던 요소수와 그 원료인 요소의 매점매석 행위 금지는 7월까지 연장된다. 중동전쟁 영향으로 국제 요소 가격 상승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소비자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서다. 요소·요소수 수입 및 판매업자는 폭리 목적의 과도한 물량 보유나 판매기피 행위 등을 할 수 없다. 위반 시 최대 3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고, 관련 물품의 몰수·추징도 될 수 있다. 이날부터 농림어업용 면세유에 대한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한도가 기준가격 대비 종전 12.9%에서 16.4%로 상향된다. 고유가 부담 완화와 함께 본격적인 농번기·성어기를 앞둔 농어민의 유가 지원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정부는 지난 3월부터 농어민이 구입하는 면세유가 기준가격을 넘는 경우 초과분의 70%를 유가연동보조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유종별로 농기계용·어업용·임업기계용 경유는 리터당 138.4원에서 176.2원으로 각각 37.8원 오른다. 원예시설 난방기용 등유와 중유는 각각 143.9원과 144.4원인 지원 한도를 39.3원과 39.4원 높인다. 유가연동보조금은 9월까지 한시 지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복귀(유턴) 촉진을 위해 인정 기준도 유연화한다. 현재 해외사업장 생산 제품·서비스와 국내 생산이 같거나 유사해야 유턴 기업으로 인정하고 있다. 앞으로 첨단산업과 공급망 분야는 핵심 제조시설을 국내에 투자할 경우 해외 생산거점을 유지·확대하더라도 유턴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구 부총리는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해 경제구조 혁신과 기업투자 활성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승일 기자 won@ekn.kr

현장 중심 교육으로 하늘길 지킨다…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신입생 모집

항공기 운항을 위해서는 정비 전문가부터 보안 인력, 안전 점검 기술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력해야 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미래 항공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공인받은 항공정비 전문교육기관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실무 기술과 현장 적응력이 필수적인 기술 인재를 키워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기체와 엔진, 고도화된 시뮬레이터 장비를 활용해 실습 중심의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현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정비사를 육성 중"이라고 전하며, “돌발적인 현장 상황에서도 스스로 판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라고 했다. 현재 학교에서는 다각화된 전문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항공정비사과정은 국토부 인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며, 항공부사관과정은 군 항공 정비 분야로의 진출을 돕는다. 아울러 주요 공항의 보안 인력을 꾸준히 배출해 온 항공보안과정과 신변 보호 및 특수 대응 능력을 가르치는 의전경호과정도 마련되어 있다. 학생들은 학교생활을 하며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다. 학사학위를 취득한 뒤에는 4년제 대학 편입이나 대학원 진학 등 학업을 이어가는 것도 가능하다. 2027학년도 신입학 전형은 현재 원서 접수와 진학 상담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뿐만 아니라 올해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사람도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평범한 주부에서 K-스토리 작가로… 세종사이버대 곽혜린, 신작 판타지 선보여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문예창작학과에 재학 중인 곽혜린 학생이 판타지 장편소설 '사랑합니다 고객님, 시간생명보험사입니다'를 세상에 내놓았다고 학교 측이 29일 전했다. 이번 신작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우수스토리로 뽑히며 일찍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웹툰으로 먼저 제작돼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 책으로 정식 출간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곽혜린 작가는 가정을 돌보던 평범한 주부였으나,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의 창작 실습 프로그램인 '스토리헌터, 내 이야기를 팝니다'(지도교수 박진아)를 계기로 숨겨진 창작 잠재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당시 선보인 작품이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본심에 오르며 필력을 증명했다. 곽 작가는 암 환자의 버킷리스트에서 이번 소설의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박진아 학과장은 이번 신작에 대해 시한부 환자에게 아픔 없는 시간을 판매한다는 기발한 발상으로 인생의 참된 의미를 일깨워주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중성과 독창성을 고루 갖춘 곽 작가가 역량 있는 스토리텔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과 차원의 밀착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작가를 꿈꾸는 이들의 요람으로 자리 잡은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는 현업에서 활동 중인 시인, 소설가, 방송 및 웹소설 작가 등으로 교수진을 구성해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특히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한 강사와의 일대일 피드백과 실시간 라이브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창작물을 완성도 있게 마무리지을 수 있도록 이끈다. 한편, 교육부 역량 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세종사이버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에 들어간다. 1차 전형은 7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이어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2차 접수를 받는다. 고등학교 졸업자 혹은 동등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도전 가능하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평택 사거리에 등장한 시니어 모델들…국제대, 이색 로드쇼 개최

국제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가 지난 16일 평택시 송탄출장소 인근 교차로에서 이색적인 '로드쇼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거리 행사에는 해당 학과에서 시니어모델을 전공하는 학생 60여 명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단체 유니폼과 하이힐을 갖춰 입고 실제 도로 위에서 프로다운 워킹 실력을 뽐냈다. 관람객과 참여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평택경찰서의 현장 통제 및 협조 속에 행사가 치러졌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퍼포먼스가 강의실을 벗어나 학생들이 현장 감각을 익히고 실무 능력을 키우는 교육 과정의 연장선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과 소통하는 문화 행사를 제공함으로써 평택 지역의 거리 문화를 다채롭게 만들고, 로컬 예술 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는 취지다. 한설희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장은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시니어모델 전공을 특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술 교육을 강화하는 중"이라며, “향후 국내 시니어 문화 산업을 이끄는 동시에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는 올해 첫 대회를 목표로 '미스·미시즈·미스터 시니어모델 선발대회'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학과는 1998년 신설된 모델과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현재 정규 교육 과정으로 시니어 모델을 육성하는 한편 다방면에서 활약할 융합 아티스트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북, 도민 참여·복지·청렴·미래교육 강화 나서

◇황명석 권한대행, 사전투표 참여하며 도민 투표 독려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예천군 호명읍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황 권한대행은 이른 아침 투표소를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선거사무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는 선거 지원을 위해 공명선거 지원상황실과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선거 전 과정에 대한 종합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황 권한대행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일꾼을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도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강조했다. ◇포항 북구,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선정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29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보건소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에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쇠는 고령층의 신체 기능과 회복력이 저하되는 상태로 적절한 관리가 이뤄지면 건강 회복과 질병 예방이 가능하다. 포항 북구는 도농복합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스마트경로당과 보건지소, 건강마을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근력 강화 운동과 영양관리,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취약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며, 경북도는 사업 성과를 분석해 도내 다른 시군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도민감사관과 공공기관 협력…청렴 행정 강화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28일 도청 화랑실에서 경북교육청, 경북개발공사와 함께 도민감사관 간담회를 열고 공공기관 청렴도 향상과 부패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렴도민감사관과 반부패 옴부즈맨, 시민감사관 등 50여 명이 참석해 기관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청렴 전문강사 특강을 통해 감사관들의 역할과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북도는 현재 147명의 청렴도민감사관이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까지 접수된 각종 제보와 건의사항을 행정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정책지원관 전문성 강화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의회는 정책지원관의 정책 분석 능력과 입법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일정의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연구원 전문가 특강과 조례 입안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도의회는 정책지원관들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정책 품질 향상과 지방의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교육청, 독립운동 정신 배우는 '사제동행 순례단' 출발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29일부터 30일까지 안동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사제동행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단 캠프'를 개최했다. 학생과 교사 56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에 앞서 독립운동사의 의미를 함께 배우고 탐구하기 위한 사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경북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주제로 한 특강과 현장 답사, 토론 활동 등을 통해 독립운동 정신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교육청, 직업계고 AI 수업혁신 본격 추진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29일 경주공업고등학교에서 직업계고 AI 수업방법 혁신팀 운영 설명회를 열고 미래형 직업교육 혁신에 나섰다. 도내 13개 혁신팀은 생성형 AI와 피지컬 AI, 에듀테크 등을 활용한 수업모델 개발과 교육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연구 성과를 수업나눔축제 등을 통해 공유해 직업계고 전반의 교육 혁신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경북도교육청, 농번기 맞아 영양군서 농촌 일손돕기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29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양군 석보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교육청 직원 30여 명은 사과 적과 작업과 농장 환경 정비 등에 참여하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했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실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상생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농촌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경북연구원 “경제위기, 통계보다 먼저 읽는다”…경북형 경제불확실성 지수 개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연구원이 인공지능 기반의 새로운 경제 분석 체계를 도입해 지역경제 위기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경북형 경제불확실성 지수(EPU-GB)'를 구축했다. 지방정부가 국가통계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스스로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 주권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북연구원 황성윤 박사는 28일 발간한 'CEO 브리핑' 제761호를 통해 '경북형 경제불확실성 지수 구축과 데이터 주권 확보'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국가통계 한계 넘어 지역 맞춤형 경제지표 구축 최근 지방분권 강화와 함께 지방정부의 정책 결정 권한이 확대되면서 지역 실정에 맞는 경제 분석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지역경제 정책은 국가 단위 통계를 중심으로 수립돼 왔지만, 산업구조와 경제 여건이 서로 다른 지역의 특성을 세밀하게 반영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지역내총생산(GRDP)이나 지역산업연관표 등 기존 경제지표는 발표 시차가 길어 경기 침체나 경제위기 징후를 신속하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방정부가 자체 통계조사 체계를 구축하는 것도 예산과 전문인력 확보 측면에서 현실적인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지역 언론 보도와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결합해 경제 주체들이 체감하는 불안감과 정책 리스크를 실시간에 가깝게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경제 진단 모델을 개발했다. ▲AI가 지역 언론 분석… 경제 불안감 수치화 경북연구원이 개발한 경북형 경제불확실성 지수는 대구·경북권 주요 언론사 7곳의 기사 데이터를 인공지능 언어모델(sLLM)로 분석해 구축됐다. 경제 불확실성은 미래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투자와 소비, 고용 활동이 위축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연구진은 언론 보도가 지역 주민과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제 심리와 정책 위험 요인을 가장 빠르게 반영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새롭게 구축된 지수는 불확실성의 원인을 국가 차원의 요인, 지역 내부 요인, 복합 요인으로 구분해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전국적 경제 변수뿐 아니라 인허가 문제, 정책 혼선, 지역 갈등 등 경북 특유의 경제 리스크까지 별도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경기 하락 3~5개월 전 위험 신호 포착 연구 결과 경북형 경제불확실성 지수가 급등한 이후 약 3~5개월이 지나면 제조업 경기심리가 악화되고 중간재 출하량 감소와 공장 전력사용량 하락 등 실제 경기 둔화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해당 지수가 단순한 심리지표를 넘어 지역경제의 침체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조기경보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연구진이 구축한 '경북 광업·제조업 GRDP 하락 예측 모형'에서는 실제 경기 하락 국면을 약 76.9% 수준의 정확도로 감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단계별 위험 수준으로 구분해 활용할 수 있어 향후 체계적인 경제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위기 조기경보체계 구축 기반 마련 경북연구원은 이번 지수를 활용해 '경북형 경제위기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기경보체계가 마련되면 지역경제 위험 신호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소비 활성화 대책, 재정 조기집행, 산업 지원 정책 등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진다. 특히 경기 침체가 본격화되기 이전 단계에서 정책 대응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지역 요인 중심의 불확실성 지수는 도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책 리스크를 점검하는 평가 도구로도 활용될 수 있다. 인허가 지연이나 지역 갈등, 정책 추진 과정의 혼선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정책 개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데이터 주권 확보가 지역 경쟁력" 경북연구원은 이번 연구가 단순한 경제지표 개발을 넘어 지방정부 차원의 데이터 주권 확보라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연구진은 경북형 경제불확실성 지수가 지역경제의 불안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기업 연쇄 부실과 고용 충격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회복력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지역 중소·중견기업에는 경기 전망과 정책 리스크 정보를 제공하는 경제정보 서비스로 활용하고, 금융기관과 연계한 위험관리 체계 구축 및 투자유치 전략 수립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경북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경제통계와 데이터 기반 정책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경북형 지방행정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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