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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안성시-여주시-용인시

김보라 시장 주재 긴급회의 개최…무더위쉼터 운영·화재 예방·절수 홍보도 확대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안성시는 3일 김보라 시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8월 확대간부회의 주요 안건을 폭염 대응으로 정해 부서별 대응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과 시민 체감형 현장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안성시는 폭염 취약시간대 야외 작업과 농작업 자제를 적극 권고하고, 건설현장의 작업시간 조정과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 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전력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노후 주택과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생활용수 사용 증가에 따른 물 부족에 대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절수 실천을 유도하는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폭염특보 단계별 행동요령과 대응 기준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독거노인과 고령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도 강화한다.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폭염 대응 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안전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부서별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천면 복합공공청사·오학동 문화복지센터 방문…폭염 대응과 운영 준비도 당부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이 강천면 복합공공청사와 오학동 문화복지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 속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여주시는 이 시장이 지난 7월 31일 강천면 복합공공청사 건립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공사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주민들이 이용할 복합공간인 만큼 공정 관리와 시공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요청했다. 이어 오학동 문화복지센터를 방문한 이 시장은 완공된 시설의 공간 구성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문화·복지 거점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관련해 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충분한 휴식 보장과 작업환경 관리 등 폭염 대응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충우 시장은 복합공공청사와 문화복지센터는 시민들이 이용하고 소통하는 지역의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사업 전 과정에서 품질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해 달라고 말했다. 세종국악당서 추억의 명곡 무대…발라드와 록 넘나드는 합동 콘서트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8일 세종국악당에서 '김경호 X 포지션 콘서트-떼창데이 Vol.2'를 열고 관객과 함께 추억의 명곡을 부르는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호응을 얻은 '떼창데이'의 두 번째 무대로,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가요를 중심으로 관객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포지션의 감성 발라드와 김경호의 록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1990년대 후반 대표 발라드 가수 포지션이 시작한다. 'I Love You', '후회 없는 사랑', 'Summer Time' 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이번 무대에서는 미발표 신곡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1994년 데뷔 이후 꾸준히 활동해 온 록가수 김경호가 무대에 올라 '금지된 사랑',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Shout', 'Blood' 등을 들려준다. 다양한 커버곡도 함께 선보이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떼창데이'를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관객들이 추억의 명곡을 함께 부르며 청춘의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권은 전석 4만원이며, 예매와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4일간 용인 무대 달군 대학 연극인 축제 마무리…14개 대학 본선 공연 객석 점유율 89.2%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2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국내 유일의 체류형 대학생 연극 축제인 이번 연극제에는 전국 49개 팀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선발된 14개 대학이 본선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폐막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참가 대학 연극인, 연극계 관계자, 심사위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가 대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길놀이 공연과 연극제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 인디밴드 '나상현씨밴드'의 축하공연에 이어 14개 대학 대표 기수단의 폐막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경희대와 중앙대, 동아방송대, 인천대, 경성대가 최고상인 '베스트5'에 선정됐다. 앙상블상은 무대연기 부문 동양대, 무대스태프 부문 대진대가 각각 수상했으며, 참가자 간 협력과 교류를 기념하는 네트워킹상은 '팔랑귀', '일낼분들', 'GO사리 삑사리' 팀이 받았다. 참가자 특별상은 경성대 김경훈 학생과 중앙대 정다은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상일 시장은 참가자들이 20여 일 동안 연기에 대한 열정과 상상력, 창의성을 무대 위에서 보여줬다며 인공지능(AI)도 대신할 수 없는 감동을 시민들에게 전했다고 격려했다. 이어 대학생들이 재학 기간 동안 계속 용인에서 열리는 대학연극제를 통해 다시 만나 연극에 대한 꿈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본선에 오른 14개 대학 공연은 사전 예매 단계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평균 객석 점유율도 89.2%로 지난해 85%보다 높아 흥행과 작품성 모두에서 성과를 거뒀다. 11월까지 맞춤형 체납 안내·실태조사 수행…생계형 체납자는 복지기관 연계 지원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체납관리단 36명을 임명하고 맞춤형 징수 활동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3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체납관리단' 임명식과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현장 활동을 수행한다. 체납관리단은 단순 징수 활동에 그치지 않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해 복지 관련 기관과 연계하는 역할도 맡는다.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체납 관리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임명장을 전달하며 체납관리단의 활동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가 체납관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체납관리단과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체납 징수율을 높이는 동시에 취약계층을 복지서비스와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추진과 인구 증가에 따라 체납자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체납관리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체납액 징수로 확보한 재원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시 활용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용인시는 2019년부터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체납자 1만5414명을 방문 조사해 29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했으며, 생계형 체납자 9명은 복지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시는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 등을 포함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오산시-이천시-평택시-화성시

4일 오전 11시 발효 예정…야외활동 자제·충분한 수분 섭취 등 행동요령 안내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가 4일 오전 11시 폭염중대경보 발효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을 강화했다. 기상청은 3일 오후 4시 오산시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표했다. 수도권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는 시민들에게 폭염특보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며 안전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충분한 물을 마시고 술이나 카페인이 많은 음료는 가급적 피할 것을 권고했다. 또 기온이 가장 높은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야외활동과 작업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무리한 활동을 삼가야 한다고 안내했다. 냉방기 사용 시에는 실내외 온도 차를 5℃ 이내로 유지해 냉방병을 예방하고, 현기증이나 두통, 메스꺼움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 뒤 증상이 지속되면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농작업이나 비닐하우스 작업을 할 때에는 환기를 자주 실시하고 물을 뿌려 내부 온도를 낮추는 등 작업환경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앞으로 며칠간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정책과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대응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에게도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하며 개인 건강과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평가 3그룹 1위…맞춤형 징수와 외국인 체납 관리 강화로 건전한 재정 기반 확보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가 경기도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체납 징수 행정을 강화한다. 이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시군 평가'에서 3그룹 최우수(1위)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징수 활동비 1,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지방세 이월체납액과 체납자 수를 기준으로 5개 그룹으로 나눠 체납액 정리 실적, 징수 활동의 적극성, 체납처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천시는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과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같은 그룹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5년 상반기 최우수, 하반기 우수, 연간 평가 우수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지방세 체납 정리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갔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체납세 징수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와의 신뢰를 높이고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해 체납 징수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천시는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성실 납부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2026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체납자별 책임징수제를 운영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현 연도 체납분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실적을 점검하는 등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외국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무부와 연계한 체류 정보를 활용해 체류 현황을 관리하고 출국 예정자와 체류기간 만료 예정자를 대상으로 납부를 집중 안내한다. 외국어 번역 모바일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 안내 서비스도 제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 장기간 징수가 어려운 과태료 체납액은 징수 가능성을 검토한 뒤 결손처분을 추진해 체납액을 현실화하고 관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납부 능력이 있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와 추심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납부 의지가 있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해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기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선정…낙상·병상 이탈 조기 감지, 연말까지 실증 후 확대 검토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노인요양시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 평택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수요기관으로 선정돼 평택시립노인전문요양원에 AI 기반 노인 돌봄 안전망을 시범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플랫폼 전문기업 주식회사 클레비(Clevi)와 협력해 추진한다. 평택시는 초거대 언어모델(LLM)과 멀티모달 비전 AI 기술을 활용한 '온프레미스 기반 요양원 어르신 행동 예측 및 이상징후 조기 탐지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요양시설의 돌봄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요양보호사 고령화와 야간 인력 부족으로 돌봄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기존의 사고 발생 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AI가 낙상이나 병상 이탈 등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범 시스템은 외부 클라우드를 이용하지 않는 폐쇄망(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운영돼 영상정보 유출 위험을 줄이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했다. 또 입소 어르신 개개인의 행동 패턴을 학습해 이상 징후를 분석함으로써 오탐지율을 낮추도록 설계됐다. 현장 활용성도 고려했다. 요양보호사가 스마트폰을 별도로 조작하지 않아도 호실 입구의 발광다이오드(LED) 표시등과 복도 전광판을 통해 위험 상황과 우선순위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8월부터 평택시립노인전문요양원에 시범 호실을 마련해 참여를 희망하는 입소자를 대상으로 실증을 시작하고, 연말까지 안전사고 대응 시간 단축 등 운영 성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이후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요양원과 유사 돌봄시설로 AI 시스템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사업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안전을 사전에 지키기 위한 시도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명지대 FAB 견학·공정 실습 등 총 4회 진행…중·고생 40명 참여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가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함께 여름방학 기간 운영한 '2026 화성다가치 반도체 공유학교'를 31일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경계를 허무는 '벽깨기' 정책의 하나로 추진된 학교 밖 교육 과정이다.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하고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 4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중학생과 고등학생 과정으로 나눠 총 4회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반도체 기초 이론을 비롯해 공정 실습, 진로 탐색, 산업 현장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교육을 받았다. 중학생 과정에서는 반도체의 개념과 역사, 공정 키트 실습, 생활 속 반도체 등을 배우고, 고등학생 과정에서는 반도체 회로 설계 실습과 AI 시대 반도체의 역할, 직무 및 진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명지대학교 FAB 시설을 방문해 반도체 공정 장비와 생산 환경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의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출신 전문가와 대학 교수진이 맡아 산업 현장 경험과 최신 기술 동향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학생들은 실습과 현장 견학을 통해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선일 첨단산업과장은 이번 공유학교가 청소년들이 반도체 산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이끌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반도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학교 밖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8월 13~31일 접수…금속·도자 등 6개 분야 대상, 기술장려금 500만 원 지원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가 지역 공예기술 계승과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화성시 공예명장'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금속, 도자, 목칠, 섬유·가죽, 종이, 기타 등 6개 분야에서 모두 2명의 공예명장을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해당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공고일 현재 화성시에 5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관내 사업장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공예인이다. 공예명장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명장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심사에서는 전문성과 기술 숙련도, 공예문화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공예인에게는 기술장려금 500만 원과 함께 '화성시 공예명장' 칭호, 명장 증서, 현판이 수여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화성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8월 13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화성시청 기업지원과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공예명장 제도가 지역의 우수한 공예기술과 장인정신을 계승하고 공예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라며, 뛰어난 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공예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는 공예명장 선발 외에도 화성시 공예품대전 개최, 경기도 공예품대전 참가 지원, 공예 3세대 어울림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과 공예문화 진흥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기업지원과 소부장제조지원팀(☎031-5189-35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의회-안성시의회-용인시의회

신혼부부·청년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등 본예산 사업 추진 상황 점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 시흥1)은 3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경기도 관계 부서로부터 주요 정책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광률 대표의원과 김태희 정책위원장, 전자영 수석대변인, 유경현 정무수석, 이자형 기획수석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도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본예산에 반영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확대를 비롯해 청소년수련관 신설, AI 성장 바우처, 세월호 추모걷기, AI 활용 유방암 검진, 외국인 간병제 시범사업, 감염취약시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경기주택공사(GH)의 재개발·재건축 사업 참여와 공사채 발행 현황도 보고받고 공공기관의 역할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신혼부부와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은 도·시군 매칭 방식보다 전액 도비를 활용한 시범사업 추진 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주택 대출 부담으로 혼인신고를 미루는 사례가 있는 만큼 신혼부부와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를 위한 이자 지원 수요를 면밀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GH가 추진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지분적립형 주택과 분양전환 임대주택을 확대해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일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과 관련해서는 현재 도 30%, 시군 70%의 재원 분담 구조를 개선하거나 교육협력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전자영 수석대변인은 시군 부담으로 일부 지역이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만큼 도비 비중 확대 또는 교육청 협력사업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도청 업무보고에 이어 4일에는 경기도교육청 소관 정책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이어갈 예정이다. OBS 인터뷰서 의회 운영 방향 밝혀…AI 기반 의정지원 플랫폼 구축·서수원 발전 비전 제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장한별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의회의 정책 지원 기능을 강화해 의원들의 입법·정책 역량을 높이겠다는 운영 구상을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제12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를 맡고 있는 장 위원장이 OBS 뉴스 인터뷰를 통해 의회 운영 방향과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인터뷰는 8월 4일 오후 7시 30분 OBS 뉴스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장 위원장은 의회의 경쟁력이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원들이 정책과 입법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회운영위원장은 의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라며,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여주기식 혁신보다 실질적인 의정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역상담소 운영 개선과 의원 지원체계 강화, AI 기반 의정지원 플랫폼 구축 등 의정환경 전반을 점검해 정책과 입법활동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는 서수원을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과 신혼부부가 정착하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 시범조성 사업 추진현황 점검…접근성·의료·생활 기반 등 실효성 확보 주문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김미경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4)이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공형 은퇴자 마을 시범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3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성공적인 사업 정착을 위해 입지 선정과 생활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은퇴자 마을 조성 사례를 언급하며 도심 외곽 입지로 인한 접근성 부족과 기존 생활권 단절이 사업 실패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온 만큼 이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생활 기반시설 접근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또 여가 활동과 세대 간 교류를 위한 신산업 연계 구상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사업의 중심은 은퇴자의 삶의 질 향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정책을 접목하는 과정에서 본래 취지가 흐려지지 않도록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그는 도민의 예산과 공공자원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초기 마스터플랜 수립 단계부터 방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의료·생활·문화 등 은퇴자의 실질적인 정주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경기도형 은퇴자 마을이 실효성 있는 정책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인재개발원과 간담회…팀장급 교육과정 편성·현장 중심 교육방안 논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박상현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이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에 대한 공직사회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31개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지난 31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와 경기도인재개발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의 인식 확산과 교육 프로그램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와 시·군 공무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신규 공무원 교육보다는 31개 시·군 팀장급 교육과정에 특강 형태로 편성하는 것이 정책 확산 효과가 클 것이라는 의견을 공유했으며, 이를 위해 관련 부서와 인사부서 간 협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인재개발원이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장애인복지 관련 부서와 연계한 위탁교육이나 별도 사업 방식도 검토했다. 공무원의 집합교육에 따른 행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교육 방식도 대안으로 제시됐다. 박 의원은 장애인 연계고용은 기업의 고용 부담을 완화하고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국가적으로는 복지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도가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인사부서와 협의를 진행해 교육과정 개설을 추진하고, 내년도 정규 교육과정 반영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 시민·농민과 거리행진 참여…환경권·생존권 보호 강조하며 대안 마련 요구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의회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공장폐수의 고삼호수 직방류 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시민 결의대회에 참석하며 환경권과 생존권 보호를 위한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다. 안성시의회는 1일 안성시 이·통장협의회와 안성시농민회가 공동 주관한 'SK하이닉스 공장폐수 고삼호수 직방류 철회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직방류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신소현동 95-5 일원에서 참가자들이 집결한 뒤 의료원 후문과 하이마트, 중앙로를 거쳐 봉산로터리까지 거리행진을 진행하고, 봉산로터리 일원에서 집회와 결의대회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고삼호수가 안성 농업의 기반이자 시민들의 중요한 수자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공장폐수의 고삼호수 직방류 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또한 고삼호수를 거치지 않는 방류 대책 마련과 시민·농민이 참여하는 공개 협의 절차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안성시의회는 그동안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왔다. 앞서 제242회 임시회에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방류수 직방류 계획 철회 및 전력 인프라 피해 보상 촉구 결의안'을 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하며 시민의 환경권과 생존권 보호를 위한 의회의 입장을 공식화한 바 있다. 반인숙 의장은 시민의 환경권과 생존권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으며, 지역사회 의견이 충분히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회가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문화관광·공공시설 등 지역 현안별 연구 추진…'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 발대식 열고 아동·양육·교육 정책 연구 착수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의회가 스포츠, 문화관광, 생성형 인공지능(AI), 탄소중립, 미래세대 정책 등 지역 현안을 연구하기 위한 의원연구단체 8개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정책 개발에 나섰다. 용인시의회는 3일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어 올해 신청된 의원연구단체의 등록과 활동계획을 심의한 결과 모두 8개 연구단체의 운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의원연구단체는 전문적인 정책 연구와 입법 활동을 통해 의정 역량을 높이고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올해 활동하는 연구단체는 'Sports City 9', '용인형 컬쳐노믹스 Ⅲ', '스마트행정 연구회', '공공시설 정책연구회', '용인 문화관광 이음 연구회',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 '용인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 '탄소중립연구소 IV' 등이다. 'Sports City 9'는 용인FC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용인형 컬쳐노믹스 Ⅲ'는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연구한다. '스마트행정 연구회'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혁신과 문화·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공공시설 정책연구회'는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와 활용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 '용인 문화관광 이음 연구회'는 문화·관광자원 연계 전략을, '용인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은 행정과 의정활동에 적용 가능한 생성형 AI 활용 모델과 정책 방향을 연구할 예정이다. '탄소중립연구소 IV'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과 사업 발굴에 나선다. 이와 함께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은 이날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아동·양육·교육·일자리 정책 및 가족친화도시 조성 연구'를 주제로 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에는 이제성 대표와 조강현 간사를 비롯해 강영웅, 김주환, 김한울 의원, 의회사무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방향과 연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연구단체는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간담회와 정책토론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정책 분석을 병행해 용인시 실정에 맞는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제성 대표는 미래세대 정책은 출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아동·양육·교육·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연구해 가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강현 간사는 국내 우수사례를 분석해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강영웅 의원과 김주환 의원, 김한울 의원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 정책과 미래세대 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은 이제성 대표를 비롯해 조강현 간사, 강영웅, 김주환, 김한울 의원이 참여하며 올해 말까지 현장 의견 수렴과 정책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는 8일 오전 9시40분 백석 업무빌딩 3층 대강당에서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략 입시설명회 및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양특례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가 주최하고 고양시와 고양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고등학생과 N수생, 학부모에게 변화하는 2027학년도 대입제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오후 두 차례 대입 수시전략 설명회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 △대학입학정보박람회로 운영된다. 1부 입시설명회에선 EBS 입시설명회 대표강사인 김진석 강사가 2027학년도 대입수시 지원전략과 학생부 활용 방안, 대학별 전형 분석 등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2부는 최승후 현 연천고등학교 교장이 중위권 및 지역거점국립대학교 지원전략을 중심으로 학생별 맞춤형 대입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전 수요조사와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했다. 고양시는 일반계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확대 운영하고, 고교 2학년 대상 맞춤형 컨설팅을 신설해 학생이 이른 시기부터 체계적으로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도권 40여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함께 운영한다. 대학별 입학사정관 및 입학 관계자로부터 전형 정보와 입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현직 고교 진학 담당 교사와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통해 학생별 지원 전략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행사 참여는 프로그램별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입은 정확한 정보와 체계적인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학생과 학부모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공동체와 협력을 통해 학생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의 건강한 반려식물 관리문화 조성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에 참여할 공동주택단지 15곳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은 식물관리 전문가가 공동주택을 직접 방문해 시민의 반려식물을 진단하고 병해충 관리, 생육 상담, 재배관리 요령, 분갈이 실습 등을 제공하는 현장 맞춤형 도시농업 서비스다. 특히 반려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실질적인 관리법을 제공한다. 최근 반려식물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찾는 시민이 증가하면서 올바른 식물관리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공동주택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공동체 중심 녹색생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신청서를 작성해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센터로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오 접수하면 된다. 신청 단지는 현장점검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사업은 내달 중 운영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주택은 사업 추진 전 협의회 및 결과평가회 참석, 단지 내 홍보, 행사 운영에 필요한 텐트와 의자 제공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협조해야 한다. 김경호 농업진흥과장은 4일 “반려식물은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공동체 소통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도시농업의 주요 매개체"라며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가꾸고, 생활 속 도시농업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세부 사항과 신청서는 김포시 누리집 및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치유농업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관내 어업인의 주요 조업 구역인 서해 장봉도 인근 해상에 어린 조피볼락 81만 마리를 지난달 31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수산자원 회복과 건강한 해양생태계 조성을 위한 수산종자 방류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김포시는 매년 꽃게, 참게, 조피볼락, 황복 등 다양한 수산 종자를 관내 하천과 인근 해역에 방류하고 있다. 올해는 꽃게, 참게를 서해와 한강에 각각 방류한 데 이어 이번에는 어린 조피볼락 81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이달에는 황복을 추가 방류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조피볼락은 '우럭'이란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횟감으로, 서해안에서 높은 상품성과 소비자 선호도를 갖춘 주요 수산자원이다. 특히 김포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 중 하나로, 이번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증대와 안정적인 어획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방류에 참여한 한 어업인은 3일 “지속적인 수산종자 방류사업 덕분에 조업 여건이 점차 좋아지고 있다는 걸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방류사업을 통해 풍부한 수산자원이 조성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생계에도 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남양주시총상인연합회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지역상권 발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총상인연합회는 금곡홍유릉상점가를 비롯한 20개 단체, 128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희문 남양주시총상인연합회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최근 소비 위축과 물가-임대료-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공유했다. 이어 지역상권 회복과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정담회에서 “무더위로 손님은 줄어도 임대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용은 그대로여서 상인들의 어려움이 클 것"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달 27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다산동 이전에 따라 재단과 협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냉난방기 청소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시설 유지-관리비용 부담 완화 등 생활밀착형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상인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골목상권 회복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2026년 상반기 규제혁신-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해 행정서비스 향상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추진한 규제혁신-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3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양주시는 사실조사와 실무 심사 등을 거친 뒤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사례는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을 통한 보통교부세 페널티 58억원 해소'다. 양주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국회와 행정안전부에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을 건의했으며, 그 결과 인구증가율과 공무원 1인당 주민 수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기준인건비 산정 방식이 개선됐다. 이를 통해 양주시는 약 58억원 재정 부담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양주시 의료 취약지역 민간의료기관 지원 사업 △공공 캐릭터 '별산'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축제 콘텐츠 기획 및 관람형에서 체류형 축제 모델로 전환 △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통한 시민 교통권 강화 및 대중교통 안정성 확보 △삼숭동 도시공원 등 조성 부지 확보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3일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실천을 위해 일선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준 직원에게 감사하다"며 “향후에도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 개선하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1인가구 등 소형 가구를 위해 새롭게 제작한 일반용 3리터와 재사용 5리터 종량제봉투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정책은 1인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생활환경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파주시는 올해 2월 '파주시 폐기물 관리 조례'까지 개정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신규 도입된 일반용 3리터 종량제봉투는 소량의 생활폐기물을 더욱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했으며, 5리터 종량제봉투는 장바구니와 쓰레기 배출용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 효과가 전망된다. 현재 해당 종량제봉투는 각 판매소에 순차적으로 배부되고 있으며, 아직 비치되지 않은 판매소의 경우 파주도시공사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파주시는 이번 시책을 통해 △시민 생활방식 변화에 맞춘 배출체계 확립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 향상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등 다각적 효과를 기대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3일 “이번 신규 규격 소용량 봉투 판매는 1인가구 증가 추세에 따른 다양한 생활 수요를 반영하고, 보다 편리한 쓰레기 배출을 위해 마련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며 꼭 필요한 생활 행정을 하나씩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군포시의회-양주시의회-하남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3일 이종덕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고양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의 황성진 관장 등 관계자 3인을 만나 장애인 복지 증진 및 실질적 자립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예산 지원 한계로 인해 기관 운영에 있어 민간 후원금이나 공모사업 의존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고충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자구 노력과 우수사례도 소개됐다. 특히 장애인종합복지관은 공모사업에서 수상한 성과가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수익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고양시니어클럽 및 고양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수상작을 굿즈로 만들어 장애인 자립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미수 의장은 복지관의 헌신적인 노력과 혁신적인 협업 모델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공모전 수상이 단순한 성과에 머물지 않고 실제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시스템은 장애인의 진정한 자립에 매우 큰 도움이 되는 훌륭한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자립 지원 선순환 구조가 고양시 내에서 더욱 활성화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미수 의장은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이종덕 문화복지위원장에게 문화복지위원회 차원에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복지관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점을 보다 더 면밀하게 파악하고, 실질적인 예산 지원 및 제도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기 위해서다. 한편 고양시의회는 앞으로도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복지정책을 지속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의회가 제10대 개원 후 처음으로 군포시 로봇산업 진흥 및 육성 조례안 등 자치법규안 17건을 3일 입법예고했다. 내달 개회하는 제289회 제1차 정례회에 상정될 조례안은 14건, 규칙안 3건이다. 이들 안은 새롭게 제도를 마련하는 제정안 8건과 기존 제도를 보완하는 개정안 9건이다.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자치법규는 군포시의회 의정활동 지원 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조례안(박상현 의원, 국민의힘)과 군포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안(신경원 의원) 등 7건이다. 행정복지위원회 소관으로는 군포시 노인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노인 보호 관련 조례 전부개정안(신경원 의원), 군포시 성별 임금 격차 해소 및 성평등 임금공시 조례안(이혜승 의원) 등 4건이 입법예고됐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자치법규 6건에는 군포시 로봇산업 진흥 및 육성 조례안(이동한 의원), 군포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 관련 조례 일부개정안(신경원 의원) 등이 포함됐다. 대표 발의 의원별로는 이동한 의원 2건, 신경원 의원 9건, 이혜승 의원1건,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5건이다. 입법예고 된 자치법규 안의 세부 내용은 군포시의회 누리집 '의회 소식-입법예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시민은 오는 11일까지 게시글에 첨부된 의견서를 작성해 각 자치법규 안에 안내된 전자우편이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우천 의장은 “이번 입법예고 안에는 시민생활 불편을 개선하고 지역의 미래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의원들의 고민이 담겼다"며 “시민 의견 접수되면 꼼꼼히 검토해 자치법규안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의회는 입법예고 기간에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반영 여부를 결정하고, 의견 제출자에게 처리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제289회 군포시의회 제1차 정례회는 내달 1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된다. 정례회에선 이번에 입법예고한 의원 발의 자치법규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심의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의회가 3일 인스타그램 채널을 신설하고 30만 양주시민과 양방향 소통을 위한 누리소통망(SNS) 홍보를 강화한다. 2014년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한 이후 양주시의회는 시대 흐름에 맞고 매체별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SNS 채널을 운영해 왔다. 시민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블로그-페이스북-유튜브를 운영하며 의정활동 사진과 영상은 물론 주요 아이템을 공유해 의정활동 성과를 알렸다. 현재 양주시의회가 운영 중인 블로그-페이스북-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블로그 8370명, 페이스북 3433명, 유튜브 7746명으로 3개 채널 합산 2만명에 이른다. 이번 인스타그램 신설로 양주시의회는 폭넓은 세대를 아우르는 구독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새로운 콘텐츠로 시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간다는 방침이다. 인스타그램에는 양주시의원 주요 의정활동 사진, 조례안-건의안 핵심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카드뉴스에 더해 구독자 눈길을 사로잡는 쇼츠 형식 의정 홍보 콘텐츠를 집중 선보인다. 한상민 의장은 “10대 개원 이후, 젊은 층까지 포용할 수 있는 SNS 홍보채널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며 “인스타그램 개설을 통해 모든 시민과 친근하게 소통하면서 알차고 유익한 양주시의회 소식을 전달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의회는 인스타그램 개설 직후 본격적인 홍보에 나서기 위해 팔로워 신청(친구 맺기) 등 대대적인 시민참여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하고 시민과 적극 소통에 힘쓸 예정이다. 양주시의회 계정은 인스타그램에서 '양주시의회'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은 지난달 31일 조창민 부의장, 김어진 의원과 함께 하남경찰서에 들러 경찰서 관계자들과 미사강변지구대 중심지역관서 운영 추진에 따른 주민 우려와 치안 불편 해소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미사강변지구대와 미사2지구대가 분리됐지만, 경찰인력 부족으로 미사강변지구대를 중심지역관서로 운영하는 방안이 대두되면서 미사2동 주민의 치안 공백과 불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병용 의장은 간담회에서 “경찰 인력 부족을 이유로 중심지역관서를 운영하게 되면 결국 미사2동 주민이 체감하는 치안 서비스가 저하될 수 있다"며 “지구대를 분리해 놓고도 인력 부족으로 사실상 한 곳에 인력을 집중하는 것처럼 비춰지는 것은 주민 입장에서 납득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사2동은 대규모 주거지역으로 인구와 생활권이 지속 확대되는 만큼 주민 안전을 위해 충분한 경찰 인력과 촘촘한 순찰체계를 확보해야 한다"며 “특히 긴급 신고와 야간 순찰 등 현장 대응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펴 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미사강변지구대와 미사2지구대가 당초 설치 취지에 맞게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조속한 인력 충원과 함께 순찰 인력 및 순찰차량을 충분히 확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창민 부의장은 “도시가 팽창한 만큼 경찰인력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며 “충분한 인력 확보를 통해 미사강변도시 지구대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바라고, 감일지역에도 지구대가 신설돼 지역 안전을 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어진 의원은“인구 15만 미사강변도시는 치안 서비스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치안행정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주민 안전이라며, 인력이 충원돼 현재 운영되는 2개 지구대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하남경찰서는 이에 대해 “중심지역관서 운영과 관련한 주민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미사와 감일지역을 포함한 관내 치안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순찰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작년 김용만 국회의원 적극 협조로 경찰인력이 일부 충원돼 배치된 바 있지만, 미사강변도시에 2개 지구대를 원활히 운영하기에는 추가 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박경철 전 익산시장, 제2혁신도시 익산...“세계 속 전북도로 부활할 것”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이원택 전북도지사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지역 대표 공약으로 내세운 제2혁신도시 익산 유치와 관련해 구체적인 유치 로드맵이 제시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이재명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정치적, 지리적, 역사적, 문화적 차원에서 '익산'이 그 중심 위치에서 결정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익산시민연합 상임수석대표인 박경철 전 익산시장은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익산은 K-컬쳐를 선도하는 백제 유적의 중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로써 전북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호남의 대표적 도시“라며 "서울-익산을 잇는 KTX 익산 환승역은 대한민국 최대 환승 정차역으로 「유라시아 대륙간 횡단 열차」의 출발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50여년, 반세기 동안 전주는 국가공영방송 KBS 이리방송국를 비롯해 이리 전북대 농대, 이리 공대, CBS 이리 방송국, 법무부 익산 출입국 관리사무소를 이전해 갔다"며 “당시 30만 익산 시민들이 전북도 발전의 대의를 위해 어렵고 힘든 양보의 큰 결단이 있었는데, 이제는 전북도와 전주시가 익산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응답할 차례가 아니냐"고 반문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정치적, 지리적, 역사적, 문화적 차원에서 익산이 그 중심 위치에서 결정돼야 한다“며 "전북도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와 세계적 식품도시, 대한민국 최대의 KTX 환승정차역 도시 익산을 전주와 두 축으로 발전시켜 강력한 전북도를 세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2010년까지 익산의 6개 핵심 방송과 정부 공공기관과 2015년 국민연금공단 등 16개 정부 공공기관 이전으로 이미 전북도와 전주는 매머드급 도시의 위상을 확보했는데, 익산이 양보한 KBS 전주방송, 법무부 전주 출입국사무소, 전주 세관, 전북대 공대와 농대가 없었다면 지금의 전주와 전북도를 설명할 수 있느냐"고 되물었다. 이어 "자력으로 세계적 도시로 우뚝 선 익산과 뭉칠 경우 엄청난 시너지와 상승 효과로 그동안 광주, 전남에 비해 소외된 이미지를 벗어나 오히려 국제적 도시로써 강력한 전북도의 위상을 굳힐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마지막으로 “오랜 기간 희생한 익산의 양보는 어느 지역에도 없는 아름다운 미덕이었다"며 “익산의 방송사, 정부 기관 등 아름다운 양보에 이번에는 전북도와 전주가 화답한다면 무한 경쟁시대와 탐욕이 가득한 전 세계를 감동시켜 세계속의 전북도로 부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패트롤] 익산시-익산소방서-익산교육청-전북제일고

법정문화도시 익산,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청사진 공유 오는 6~7일 성과공유회…전시·체험·시장 등 시민 축제 장 마련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법정문화도시 지정 이후 지난 5년간 시민들과 함께 일궈온 성과와 미래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의 청사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익산시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오는 6~7일 이틀간 익산시청에서 '문화도시익산 5년 성과공유회'를 전격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익산은 2021년 12월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된 이후 역사와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문화도시를 구현해 왔다. 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본격 추진해 온 익산 법정문화도시 조성사업의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향후 이어갈 법정 지정 이후 단계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막식은 6일 오후 1시에 열리며, 이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참여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시민과 함께 지난 5년의 여정을 돌아보는 '문화도시 시민투어'와 문화도시 사업을 통한 일자리 및 수익 창출 사례를 공유하는 '사람이 남았다' 기획 발표가 진행된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즐길 거리도 다양하다. 익산의 특화 자원인 보석을 활용한 '보석공예체험'을 비롯해 5년간의 활동 기록을 담은 '문화도시 익산 5년의 기록전', 익산의 대표적인 문화 벼룩시장인 '이리오숍 플리마켓'이 신청사를 가득 채운다. 아울러 시민 참여형 전시인 '1시민 1미술 작품 전시'와 시각예술 작품의 소장 기회를 제공하는 '아트페어 & 익산옥션' 경매가 함께 진행된다. 특히 지자체 최초로 시도해 큰 호응을 얻었던 가상증강현실(AR) 추리게임을 '익산백제, 무왕의 금관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다시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시장실 공간을 친근하게 개방하는 '시장실에 놀러와' 프로그램도 운영돼 문턱을 낮춘 소통 행정을 실현한다. 이와 함께 학술적 지속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도 열린다. 전국문화도시협의회와 연계해 개최되는 전국 문화도시순회포럼에서는 '문화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논의-로컬콘텐츠가 돈이 되던가'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진행, 지역 특화 콘텐츠의 경제적 가치와 문화도시의 자생력을 심도 있게 짚어볼 계획이다. 익산시, 18살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지원 아동양육시설 3개소 30명 대상 '맞춤형 생활 조리 교육' 가동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아동양육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앞둔 자립준비청년들이 혼자서도 건강하고 온전한 일상을 꾸려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생활 기술을 전수하는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시는 지역 내 아동양육시설 3개소에서 생활하며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초 조리 교육 프로그램인 '열여덟 어른, 밥상은 처음이라'를 전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선 9기 익산시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소외계층 포용 복지이자 '보호대상아동 역량강화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설 퇴소를 앞두거나 홀로서기를 시작한 청년 30명이 참여해 삶의 독립을 준비한다. 지난 1일 첫 교육을 진행했으며, 오는 4일과 11일 등 총 3회에 걸쳐 시설별로 순차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청년들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주방 위생과 안전수칙, 올바른 식재료 보관 및 관리 방법을 기초부터 튼튼하게 배운다. 이어 식재료 손질부터 실제 조리, 식후 정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몸으로 익힌다. 시는 가공식품이나 배달음식에 의존하기 쉬운 초보 자립 청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스스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는 필수 생활 기술을 체득하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는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생활·진로·경제교육 등 다각적인 자립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익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가동 3일 발대식 개최…실태조사원 12명 투입해 11월까지 현장 징수 돌입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성실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건전한 지방재정의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해 돕는 맞춤형 징수 행정에 착수했다. 시는 3일 익산시청사에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체납 관리 활동에 돌입했다.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고 현장 중심의 세무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출범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철저한 면접을 거쳐 선발된 실태조사원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1월 말까지 100만 원 미만의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가호호 방문해 실태조사를 벌이고, 납부 안내와 체납 원인 파악 등 밀착형 현장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독촉을 넘어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구체적인 사유를 면밀히 조사하는 상담사 역할도 맡는다.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되,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제도를 안내해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계유지가 곤란해 도움이 시급한 위기가구는 즉시 복지 부서와 연계해 맞춤형 긴급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징수·복지 병행 행정을 펼친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서는 체납관리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공유하고, 청렴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을 다짐하는 결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실무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지침, 친절한 민원 응대 요령, 체납관리 업무 절차, 현장조사 안전 수칙 등을 철저히 교육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다졌다. 익산시는 이번 체납관리단의 조사 대상인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 외에, 납부 능력이 충분함에도 고의로 납부를 기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재산 압류, 가압류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강제 징수 절차를 별도로 엄격하게 진행하고 있다. 익산시, '2026 백제왕도 익산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성료 유치부부터 장년부까지 선수 2,000명…사흘 간 열전 막 내려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전국 유도 동호인들이 익산에서 펼친 뜨거운 열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백제왕도 익산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가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유도회와 익산시유도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 대학부, 장년부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유도 동호인들이 총출동했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만 약 2,000명이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치열한 승부를 겨뤘다. 대규모 외지 유입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톡톡히 거뒀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맞물려 선수단뿐만 아니라 가족, 대회 관계자, 관람객 등 3,000명 이상의 대규모 방문객이 익산에 체류했다. 이들은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 도심 골목상권 곳곳을 이용하면서, 침체된 지역 민생 경제에 생기를 불어넣는 든든한 원동력 역할을 해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익산을 찾아주신 전국의 유도 선수단과 가족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대회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과 직결된 생활체육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해 체육 저변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대형 대회 유치를 통해 익산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체육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소방서, 폭염경보 발효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준수 당부 낮 12시~오후 5시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 당부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소방서가 최근 익산지역에 폭염경보 발효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질환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에 나섰다. 지난 2일부터 익산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지면서 한낮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를 웃돌아 온열질환 위험성이 높아진 상태이다. 온열질환은 고온의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열사병·열탈진·열경련·열실신 등이 있다.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야외 근로자는 폭염에 취약한 만큼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장 햇볕이 강한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의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야외 활동 시에는 그늘이나 실내에서 짧게 자주 휴식을 취하고, 물과 이온음료를 자주 섭취해야 한다. 또한 외출할 때는 밝고 통풍이 잘되는 옷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만약 야외활동 후 어지럼증, 근육경련,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해야 한다. 휴식을 취한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의식이 저하되는 경우에는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야 한다. 소철환 소방서장은 “온열질환은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피해를 줄일 수 있다"라며,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익산교육지원청,“가족은 더 가까이, 문화는 더 넓게" 다문화가정 지원 계속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교육지원청은 익산시가족센터와 협력해 다문화가정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및 다문화가정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추진되는 협력사업으로 8월부터 9월까지 「다다가족 프로젝트」와 「다(多), 문화 블렌딩」이 운영된다. 「다다가족 프로젝트」는 부모·자녀 의사소통 프로그램으로,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건강한 관계 형성과 소통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특히 「다(多), 문화 블렌딩」은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글로벌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이 함께 참여하여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정성환 교육장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자신의 문화적 배경을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제일고 학생들, 도의회에서 민주시민으로 한 걸음 더 3일 전북제일고 교육목표와 맞닿은 민주시민 현장 체험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전북도의회는 3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전북제일고등학교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제8회 청소년 모의의회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 모의의회는 학생들이 실제 도의회 본회의 절차에 따라 의사봉 선포, 3분 자유발언, 조례안 심의,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을 직접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청소년 모의의회는 전북제일고등학교가 추구하는 '소통과 협력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 교육목표와도 맞닿아 있다. 학생들은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토론과 표결을 거쳐 의사를 결정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민주적 의사결정의 가치와 지방자치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종오 의원이 참석해 학생들을 환영했다. 전북제일고 출신인 최종오 의원은 후배들에게 “오늘 하루만큼은 학생이 아닌 도의원이라는 마음으로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며 “이번 청소년 모의의회가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전북도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방의회를 더 친숙하게 이해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내 학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모의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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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 경주시 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된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첫 공식 활동에 나서며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국내외에 알리는 본격적인 홍보 행보를 시작했다. 경주시는 지난 2일 라원에서 관광홍보대사 리센느와 함께 경주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담은 디지털 홍보콘텐츠를 촬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촬영은 리센느 위촉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K-POP의 글로벌 영향력과 경주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결합해 MZ세대를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경주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리센느 멤버들은 신라시대 전통 복식을 갖춰 입고 신라고취대와 함께 신라 왕실 행차를 재현하며 천년고도의 역사적 분위기를 생생하게 연출했다. 또 명예 신라공주증을 전달받고 라원 곳곳을 둘러보며 전통 정원의 아름다움과 신라 문화의 품격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경주의 대표 관광명소와 역사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다양한 홍보 영상을 촬영하며 관광도시 경주의 매력을 카메라에 담았다. 촬영된 콘텐츠는 짧은 영상(숏폼)과 장편 영상(롱폼)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돼 경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천년고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K-POP 감성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관광홍보 콘텐츠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경주 출신 멤버 제나를 비롯한 리센느의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를 활용해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해외 팬들에게도 경주의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디지털 플랫폼 중심으로 변화하는 관광 홍보 환경에 맞춰 숏폼 콘텐츠와 SNS를 적극 활용해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리센느는 앞으로 경주시 주요 축제와 문화행사 참여를 비롯해 관광 홍보영상과 각종 캠페인 모델,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주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촬영을 통해 제작된 사진과 영상이 리센느 팬들에게도 경주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특별한 콘텐츠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천년고도 경주의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 관광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 칠곡군이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토지소유자와 관계인을 대상으로 손실보상 절차를 안내하는 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방향과 보상 계획을 공유했다.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약목면사무소 3층 강당에서 토지소유자와 관계인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보상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들에게 손실보상 절차와 향후 추진 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보상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보상 업무를 수행하는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도 참석해 손실보상 절차와 감정평가 방식, 보상금 산정 기준, 협의보상 절차, 보상금 지급 방법, 향후 사업 추진 일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토지소유자와 관계인들이 감정평가 기준과 보상금 산정 방식, 협의보상 절차,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질문을 제시했으며, 군과 한국부동산원은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상세한 설명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보상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칠곡군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감정평가와 협의보상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전 과정에서 토지소유자들과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역 산업기반 확충과 기업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체계적인 보상 절차와 주민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은 토지소유자와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법령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뢰받는 보상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 청도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 증가에 따른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집중 홍보에 나섰다. 청도군은 여름 성수기 동안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행정안전부의 여름철 물놀이 안전대책에 발맞춰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널리 알리고,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수칙으로△안전요원과 안전시설이 갖춰진 장소 이용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음주 후 입수 금지 및 지정된 장소에서만 물놀이하기 등 3대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한다. 이를 위해 군 공식 카카오톡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안전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많은 방문객이 찾는 하천과 계곡 등 사고 위험지역에는 현수막과 안전표지판을 추가 설치해 위험 구간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물놀이 안전시설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한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도 운영하며, 누구나 손쉽게 안전장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청도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 이후 하천 수위 변화와 급류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안전요원 배치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과 계도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물놀이 사고는 대부분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피서객 스스로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청도를 찾는 모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관리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수성구가 부동산 중개 현장의 단순 실수로 인한 과태료 부담을 줄이고 정확한 중개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디지털 예방행정 서비스를 공개했다. 사후 단속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새로운 행정 모델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성구는 지난달 31일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지역 개업 공인중개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성구형 예방행정 공공서비스 3종'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공인중개사가 중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오류와 행정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제1호 주변 탐색 서비스 △제2호 표시·광고 사전 검증 서비스 △제3호 아파트 실거래가 보고서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그동안 부동산 인터넷 표시·광고는 단순한 오기나 착오에도 관련 법령 위반으로 적발될 경우 수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돼 공인중개사들의 부담이 적지 않았다. 이에 수성구는 광고 등록 이전 단계에서 중개사 스스로 법적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는 사전 예방 시스템을 개발해 행정 부담을 줄이고 중개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가장 주목받은 제1호 '주변 탐색 서비스'는 매물 주소만 입력하면 반경 1㎞ 이내의 법정 확인 대상 시설 7종을 자동으로 검색해 시설명과 위치, 방향, 거리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공인중개사의 확인·설명 의무 이행을 돕고 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성구는 해당 서비스의 독창성과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시연회 하루 전인 지난 7월 30일 특허 가출원을 신청하며 자체 지식재산권 확보에도 나섰다. 제2호 서비스인 '표시·광고 사전 검증'은 부동산 광고 등록 전 법령 위반 가능성을 미리 점검해 오류를 줄이고, 제3호 '아파트 실거래가 보고서'는 실제 거래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 보다 정확한 중개업무를 돕는다. 수성구는 1일부터 31일까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성구지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운영 과정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을 개선한 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표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문제가 발생한 뒤 과태료를 부과하는 사후 행정보다 현장에서 위험 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예방하는 행정이 훨씬 중요하다"며 “이번 서비스가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공인중개사의 실무를 지원하는 든든한 디지털 방패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과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iM뱅크가 자유롭게 입출금하면서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파킹통장 '비상금박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8만원 상당의 생활 플랫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iM뱅크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자유 입출금 파킹통장 '비상금박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3일 밝혔다. 비상금박스는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파킹통장으로, 단 하루만 예치해도 기본금리 연 1%(세전)를 적용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1천만원까지 별도의 조건 없이 예치할 수 있어 단기 여유자금을 운용하려는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숨겨두고 싶은 비상금 금고'라는 상품 콘셉트에 맞춰 계좌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 타 금융기관의 마이데이터와 오픈뱅킹 서비스에서 계좌 노출을 최소화해 개인의 금융정보 보호 기능을 높인 점도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번 이벤트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월평균 잔액을 500만원 이상 유지한 고객에게는 월 1만원 상당의 쿠폰을, 1천만원 이상 유지한 고객에게는 월 2만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무신사와 CU, 쿠팡이츠, 네이버페이 등 다양한 생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실생활 혜택을 강화했다. 8월에 가입해 이벤트 기간 내내 조건을 충족할 경우 매월 쿠폰을 받아 최대 8만원 상당의 쿠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는 선착순 5천 계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출시 이후 비상금박스는 네이버와 쿠팡 멤버십 캐시백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으며, 이번에는 쇼핑과 편의점, 배달, 간편결제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플랫폼으로 혜택 범위를 확대했다. iM뱅크는 금융상품과 생활 플랫폼을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성과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iM뱅크 관계자는 “이벤트 기간 4개월 동안 최대 3만3천333원의 이자와 최대 8만원의 쿠폰을 합하면 총 11만3천333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비상금 관리와 실생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금융과 생활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품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패트롤]경산시-달서구-대구남구-영남대병원-계명대-대구교육청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 경산시가 주민세(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성실 납세를 유도하기 위한 집중 홍보와 안내에 나선다. 경산시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주민세(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세(사업소분)는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 매년 8월 자진 신고·납부해야 하는 지방세다. 개인사업자는 정액 5만원을 납부해야 하며, 법인은 자본금 또는 출자금액 규모에 따라 5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기본세율이 적용된다. 여기에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 면적에 대해 ㎡당 250원의 세율이 추가된다. 신고는 위택스(Wetax)를 이용한 전자신고를 비롯해 경산시청 세무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팩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은 물론 가상계좌 이체, CD·ATM기, 지방세 ARS(142211)를 통한 간편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경산시는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상 사업장에 주민세(사업소분) 납부서를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고지된 세액을 납부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고·납부를 모두 이행한 것으로 인정돼 납세자의 행정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시는 납세자가 신고 의무를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문 발송과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신고·납부 관련 상담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원 경산시 세무과장은 “주민세(사업소분)는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목으로 기한 내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 등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며 “납부 대상 사업소가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세(사업소분)는 지방자치단체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지역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표적인 지방세로, 신고·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무신고 가산세와 납부지연 가산세 등이 부과될 수 있어 대상 사업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 칠곡군이 구직을 포기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추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과정이 첫 결실을 맺었다.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왜관읍 매원리 오가락에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1기' 수료식을 열고 15주간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과 취업 취약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돕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칠곡군은 올해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14일부터 시작된 중기 1기 과정에는 모두 20명의 청년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는 물론 자신감 회복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은 쿠킹클래스를 시작으로 참여 청년들이 프로그램 과정에서 준비한 포트폴리오 출판기념회와 서로를 응원하는 롤링페이퍼 작성, 우수 참여자 시상,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년들은 지난 15주 동안의 성장 과정을 함께 돌아보며 취업과 미래 설계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영희 칠곡부군수는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부군수는 “15주 동안 자신을 믿고 성실하게 교육과정을 마무리한 청년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칠곡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취업과 사회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중기과정에 이어 오는 10일부터 운영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프로그램 참여자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미취업 상태인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5주간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하면 참여수당 50만원이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사업 운영기관인 ㈜띵띵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칠곡군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감을 잃은 청년들의 사회 복귀와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가 결혼과 출산, 육아의 소중한 순간을 국민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영상 공모전을 열고 가족친화 문화 확산에 나선다. 달서구는 결혼·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가족이 되어가는 특별한 순간을 주제로 한 제2회 '출산BooM 달서' 저출산 콘텐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처음의 순간, 함께 만드는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족의 의미와 행복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우수작 7편을 선정해 총 300만원의 시상금과 달서구청장 상장을 수여한다. 공모 분야는 △함께 시작하는 첫 만남(연애·결혼) △함께 맞이하는 새 생명(임신·출산) △함께 자라는 우리 가족(육아·가족의 성장) △함께 만드는 출산친화 문화(지역사회의 돌봄과 배려, 달서구 출산·가족지원 정책) △우리 가족의 별별 이야기(유쾌한 가족 에피소드) 등 모두 5개 분야다. 출품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숏폼과 브이로그, 광고(CF), 패러디, 코미디, 드라마,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로 제작할 수 있으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도 응모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가족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일상의 소소한 행복, 결혼과 출산에 대한 경험, 육아 과정의 다양한 모습은 물론 달서구의 출산·가족지원 정책을 창의적인 방식으로 소개하는 콘텐츠도 자유롭게 제작해 출품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팀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영상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은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플랫폼과 달서구 공식 유튜브 채널, 출산친화 캠페인, 각종 홍보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된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통해 결혼과 출산, 가족의 다양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서구는 그동안 결혼친화도시와 출산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공모전 역시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감형 문화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에는 누구에게나 오래도록 기억되는 특별한 '처음'의 순간이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직접 담아낸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널리 공유돼 결혼과 출산, 가족의 소중한 가치에 대한 공감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남구청이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 요리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남구는 지난달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모두 5회에 걸쳐 '어린이 건강 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며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올바른 식습관과 식품 안전의식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요리교실에는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60가정,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구남구가족센터와 연계해 다문화가정도 함께 참여하면서 가족 간 소통과 지역사회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알록달록 꼬치구이와 불고기 브리또, 포켓 샌드위치 등을 직접 만들며 건강한 식단을 체험했다.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저염·저당 식생활의 필요성과 올바른 영양관리 방법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손 씻기 교육을 통해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개인위생 실천 방법을 익히는 등 건강한 식생활과 위생 습관을 함께 교육했다. 남구는 이번 요리교실과 연계해 음식문화 개선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와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남구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가족과 함께 올바른 식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생활 안전관리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꾸준히 추진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영남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4년(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11회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급성기 뇌졸중 치료 전 과정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영남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을 받아 전체 평가 대상 의료기관 평균인 85.17점은 물론 상급종합병원 평균 99.25점을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뇌졸중 환자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의료기관의 치료 수준을 향상시키고 국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의료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국가 의료 질 평가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 입원 진료가 이뤄진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영남대병원은 특히 뇌졸중 치료의 핵심 평가 지표 전반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하며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전문 의료진과 전담 간호인력, 전용 시설을 갖춘 뇌졸중집중치료실(Stroke Unit) 운영 여부 평가에서는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뇌졸중 치료의 성패를 좌우하는 '골든타임' 대응 능력도 돋보였다. 병원 도착 후 60분 이내 시행하는 정맥내 혈전용해술 실시율과 병원 도착 후 120분 이내 시행하는 동맥내 혈전제거술 시행률이 모두 100%를 기록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치료체계를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또 입원 중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중증 합병증인 폐렴 발생률은 0%를 기록했고, 조기 재활 평가와 기능평가 실시율도 각각 100%를 달성해 급성기 치료부터 회복기 재활까지 이어지는 통합 진료체계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발생하는 대표적인 중증 응급질환으로, 발병 직후 얼마나 신속하게 혈류를 회복시키느냐가 생존율과 후유장애를 결정하는 만큼 응급치료 시스템과 다학제 협진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남대병원은 지난 2003년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뇌졸중센터를 개설한 이후 20여 년간 지역 뇌혈관질환 치료를 선도해 왔다. 신경과와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 간 긴밀한 다학제 협진체계를 기반으로 급성기 응급치료부터 뇌졸중집중치료실 운영, 조기 재활치료까지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준 영남대병원장은 “11회 연속 1등급 획득과 종합점수 만점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의료진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급성기 뇌졸중 환자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계명대학교 연구진이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수소 생산 공정의 예측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모델을 개발해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데이터가 부족한 환경에서도 높은 예측 성능을 구현해 향후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명대학교는 화학공학과 안유찬 교수 연구팀의 '폐플라스틱 가스화 공정의 수소 생산량 예측을 위한 물리 정보 기반 대리 모델링(Physics-informed surrogate modeling for hydrogen production in plastic waste gasification)' 연구가 환경·지속가능 분야 국제학술지 'Engineering Applications of Artificial Intelligence'​에 게재됐다고 3일 밝혔다. 이 학술지는 인공지능의 공학적 활용 분야를 다루는 국제 저널로, 저널인용보고서(JCR) 기준 상위 2.79%에 속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학술지다. 이번 연구는 폐플라스틱 가스화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수소의 생산량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 물리적 법칙을 인공지능 학습 과정에 접목한 물리 기반 신경망(PINN·Physics-Informed Neural Network) 프레임워크를 제안한 것이 핵심이다. 폐플라스틱 가스화는 폐기물을 고온에서 분해해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기술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차세대 에너지 생산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공정이 복잡하고 실험 데이터 확보가 쉽지 않아 인공지능 기반 예측모델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기존 인공신경망(ANN)이 데이터가 부족할 경우 예측 성능이 크게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화학 반응 속도론(Kinetics)과 열역학적 평형(Equilibrium) 조건을 학습 과정에 '소프트 제약(Soft Constraints)' 형태로 반영한 새로운 PINN 모델을 개발했다. 연구에서는 반응 속도론 기반 모델과 열역학 평형 기반 모델, 두 요소를 함께 적용한 통합 모델 등 모두 세 가지 PINN 모델을 구축해 성능을 비교 분석했다. 실험 결과 기존 ANN 모델은 학습 데이터가 제한된 환경에서 예측 정확도가 크게 낮아진 반면, PINN 모델은 전체 학습 데이터의 1%만 활용한 극히 제한적인 데이터 환경에서도 높은 예측 성능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울기 기반 잔차 분석(Gradient-based Residual Analysis)을 통해 인공지능의 예측 결과가 실제 열역학적 특성과 화학 반응 동역학의 물리적 경향과도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돼 모델의 신뢰성도 입증했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이 향후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수소 생산 공정의 실시간 운영 최적화와 공정 제어 기술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유찬 계명대 화학공학과 교수는 “이번 연구는 단순화된 공정 데이터를 활용한 개념 증명(Proof of Concept) 단계이지만, 물리적 지식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대리 모델(Surrogate Modeling)의 높은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폐플라스틱 기반 수소 생산 공정의 실시간 최적화와 지능형 제어기술 개발로 연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는 계명대학교 화학공학과 손준혁 연구원이 제1저자, 정효진 연구원이 제2저자로 참여했으며, 안유찬 교수가 교신저자를 맡아 연구를 총괄했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과 석사과정생연구장려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마음건강 회복과 학교 상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Wee 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대구시교육청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2026 Wee 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상담인력의 핵심 상담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심리·정서 회복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연수는 '회복을 돕는 상담의 기술'을 주제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상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는 초·중·고등학교 Wee클래스와 교육지원청 Wee센터, 마음봄센터에서 근무하는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상담복지사 등 6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상담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심리검사와 회복 중심 상담기법을 중심으로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다면적 인성검사(MMPI), 기질 및 성격검사(TCI), 문장완성검사(SCT) 등 다양한 심리검사 결과를 상담계획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과정과 학생의 심리 회복을 돕는 상담기법 과정을 선택해 3일 동안 모두 15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연수에서는 심리검사 결과를 정확하게 해석하고 사례를 중심으로 통합 분석하는 방법을 비롯해 학생들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상담기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 상담 사례를 동료 상담교사와 전문가가 함께 분석하고 자문하는 '슈퍼비전(Supervision)' 실습도 진행해 상담의 전문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초기 단계에서 안정시키는 상담부터 관계 회복과 심리적 성장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익혀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학업 스트레스와 또래관계, 가족 문제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증가하면서 전문상담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교육청은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교 안에서 안전한 심리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전문상담인력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연수를 확대해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을 돕는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부산시, 폭염 취약계층 보호 재해구호기금 1억원 긴급 투입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조탁만 기자 부산시가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열질환 우려가 커지자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시는 3일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 기금으로 경로당 225곳의 냉방비를 지원한다. 종합사회복지관과 노숙인종합지원센터, 장애인복지관에는 냉방비와 폭염 예방 물품을 지급한다. 취약계층에게는 선풍기와 냉감용품, 생수도 지원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동안에는 취약계층 보호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현장의 지원 수요를 확인해 필요하면 추가 보호 조치도 시행한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지금의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노인과 장애인,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예산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탁만 기자 hpeti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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