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2.0f43aa22832e45edb316f07c4499557a_T1.jpg)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년 광명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현장면접-직무컨설팅-직업체험을 한자리에 모아 구직자와 기업을 이어주기 위해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를 비롯해 서울시 금천구-구로구 등 인근 지역 3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장에선 채용 면접과 이력서 접수 대행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 중 25개 기업은 행사 당일 현장 면접을 통해 직접 채용을 진행하며, 5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 대행 방식으로 적합한 인재를 선발한다. 박람회장에는 1대1 현장 면접이 이뤄지는 채용관을 비롯해 △청년 대상 창업, 제조-기술, 경영-서비스 분야별 직무분석 및 컨설팅 △타로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스트레스 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다만 청년 대상 직무분석 및 컨설팅은 광명일자리센터로 사전 신청한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생네컷 △직업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직업체험존에선 건물위생관리 분야(창틀 스팀청소, 배낭형 청소기 사용법 등) 체험 등으로 실무를 간접 경험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2일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이 한자리에서 만나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자리박람회 참여기업 목록은 광명시 누리집(gm.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광명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및 물가 상승 등 에너지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해 눈길을 끈다. 이번 결정은 지난 9일 진행한 부천시 비상경제 점검회의 결과와 17일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최근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된 상황을 고려해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운영되며,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따라 위기 수준 심각성과 국민생활,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령된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지난 19일부터 시청과 구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요일별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다만 경형-친환경 차량,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해당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유지된다. 오동택 행정국장은 22일 “국제적인 에너지 수급 불안정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먼저 솔선수범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에너지 절약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적극 이해와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확대로 기업의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이행을 지원하는 가운데 시화산업단지 내 '스틸랜드 태양광 발전사업'이 국내 산단 에너지전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스틸랜드 태양광 발전은 12.6MW 규모로 철강 유통 소상공인이 다수 입주한 산업단지 건물 지붕을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한다. 해당 사업은 오는 5월 준공이 목표다. 스틸랜드 태양광발전소가 가동되면 연간 약 1600만kWh 전력을 생산하고 7000톤 이상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생산된 전력은 데이터센터와 바이오기업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태양광 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햇빛소득'은 산업단지에 환원돼 그동안 장기수선충당금 부족 등으로 시설 개선이 어려웠던 노후시설 정비와 기반시설 개선 등에 투입된다. 이런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사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11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시화산업단지의 스틸랜드 태양광 발전사업 현장에 들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다른 단지에서도 스틸랜드 사례를 자발적으로 벤치마킹하며 태양광 발전사업 도입을 검토하는 등 산단 RE100 확산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시흥시는 이런 스틸랜드 태양광 우수사례를 전파해 재생에너지 활용 모델 확산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한편 시흥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13억원을 확보하고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확대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은 태양광-태양열-지열-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동시 보급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흥시는 태양광 최대 60곳(136MW), 태양열 3곳(224㎡), 지열 7곳(530kW) 규모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오는 5월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할 '2026년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 슬로건과 포스터, 그리고 공연 프로그램을 22일 전격 공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예술이 거리를 메우고, 그 안에서 시민이 서로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연 세부 일정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 올해 축제는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여기에는 일상적인 공간 '거리'에서 펼쳐지는 예술적 경험이 개인과 개인, 나아가 서로 다른 문화를 연결하고 소통하게 만든다는 공존 의미가 담겨 있다. 슬로건과 궤를 같이하는 공식 포스터는 안산문화광장의 수평적 구조를 바탕으로 '연결'을 형상화했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영문 타이포를 강조해 광장에서 하나의 커다란 흐름을 만든 그래픽은 예술을 통해 시민과 도시가 하나로 이어지는 과정을 표현했다. ▷ 서커스로 문 열고 불꽃으로 문 닫다= 2026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오는 5월1일 오후 7시 100년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 유일 서커스단 동춘서커스의 '버라이어티 서커스쇼'로 개막 포문을 연다. 공중곡예, 지상묘기, 마술 등이 결합한 서커스와 동춘서커스의 초대형 묘기 '생사륜'을 만날 수 있다. 피날레인 5월3일 오후 8시에는 캐나다 예술단체 서커스 칼라반떼의 'WOW' 공연으로 색다른 서커스를 관람할 수 있다. 기니 출신 예술가들의 공중 퍼포먼스와 화려한 곡예에 유쾌한 코미디가 더해진 공연이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대규모 불꽃놀이가 펼쳐져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 안산 찾는 5개국 글로벌 라인업= 올해는 프랑스-일본-인도-영국-캐나다 등 5개국의 수준 높은 해외 초청작이 안산을 찾는다. 프랑스 예술단체 컴퍼니 디디에테롱의 '부풀려진 몸, 커다란 문장'은 우리 몸이 강요받는 사회의 규범적 시선을 허물고 대형 풍선 옷을 입은 현대무용수들이 관객과 함께 광장을 누비며 시각적 압도감을 선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영국 예술단체 노핏 스테이트 서커스의 '밤부'는 대나무를 활용한 폴 서커스 공연으로 힘과 민첩함의 묘기로 새로운 서커스 경험을 보여준다. 인도 예술단체 랑골리 듀오의 '랑골리 페인팅'은 바닥을 화려한 색채로 수놓으며 관객에게 이색적인 시각 경험을 선사하고, 일본 예술단체 파이어밴드잇의 파이어쇼는 강렬한 불꽃 퍼포먼스로 축제 열기를 더하며 관객 눈을 한순간도 뗄 수 없게 한다. 국내 공연작으로는 마차에 꿈을 싣고 세계를 유랑하는 현대판 돈키호테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선보일 극단 분홍양말의 '낭만유랑극단: 마차극장', 사라져가는 공동체 공간과 골목 문화를 움직임으로 표현한 리타이틀의 '초대', 움직이는 침대를 타고 소소한 행복을 찾아 항해하는 마린보이의 '항해', 대사 없이 몸짓과 인형으로 펼쳐지는 관객 참여형 환경 공연 백솽팩토리의 '인어인간' 등 16개 작품이 관객과 만난다. ▷ 세대별 특화 프로그램-공간 운영=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정체성을 담은 '안산리서치' 프로그램도 기대를 모은다. 올해는 예화의 '마주'를 통해 이주민 정착과 공존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안산이 가진 다문화적 가치와 공동체 의미를 되새긴다. 아울러 어린이를 위한 '재미꼴롱 정글짐', '바닥그림 낙서판'과 청소년 에너지를 발산할 '랜덤댄스 스테이지', '스트레스 프리존' 등 세대별 특화 공간이 마련된다. 올해도 관내 예술가를 위한 '시민버전'과 '상권활성화 프로그램', '청년프리마켓'이 준비됐다. ▷ ESG 축제 지향…안산거리예술마켓 운영=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모두의 축제, 지속가능한 축제'를 목표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을 적극 도입한다. 축제 운영 전반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통합 폐기물(자원순환) 부스에서 운영-관리하고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인쇄물 최소화 △AAC 그림판 지원 △장애유형별 공연 관람 가능 여부 체크, 그리고 △글로벌운영부스를 통해 국내외 관람객, 아티스트가 모두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 국내외 거리예술가와 축제 전문가를 이어주는 '안산거리예술마켓'도 열려 축제 전문성을 높인다. 올해는 거리예술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피칭 세션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으로, 안산은 글로벌 거리예술 허브로서 작품 유통까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이달부터 5월 말까지 3개월간 공정 과세 실현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상반기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체납액 정리를 위해 안양시는 징수과와 양 구청 세무과 등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전담 추진반을 구성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선 가택-사업장 수색을 강화하고, 금융정보 분석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징수기법을 적용하고 있다. 부동산-차량-예금 압류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하며,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선 책임징수제를 운영해 끝까지 추적 징수하고, 1000만원 이상 체납자는 명단 공개 사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체납 차량 번호판을 집중 영치하고, 소액 체납자에 대해선 실태조사반을 운영해 방문 및 전화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외국인 체납자 관리도 강화해 안양시는 외국어 안내문을 발송하며, 경제적 취약계층-폐업법인-사망자는 신속한 정리 보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윤진한 징수과장은 22일 “이번 특별정리기간을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를 엄단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세금 납부가 불가능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선 분할 납부 유도 등 실질적인 지원을 병행하는 균형 있는 징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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