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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7 국비확보 총력전 돌입 세종청사 찾아 농식품부와 현안 협의… 농촌정비·에너지화 사업 반영 요청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정부 예산안 편성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중앙부처를 직접 찾는 발 빠른 행보로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시동을 건 것이다. 시는 지난 4월 30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 핵심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 예산 편성이 시작되는 5월을 앞두고 주요 사업을 선제적으로 건의함으로써 내년도 예산안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경주시는 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시가 중점 건의한 사업은 '서면 심곡리 농촌공간정비사업'과 '가축분뇨 에너지화 설비 확충사업' 등 농축산 분야 핵심 현안 2건이다. 서면 심곡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장기간 주민 불편을 초래해 온 노후 돈사를 철거·이전하고,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를 조성하는 내용이 골자다. 악취 문제 해소와 농촌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농번기 인력난 완화까지 동시에 겨냥한 복합형 사업으로 평가된다. 가축분뇨 에너지화 설비 확충사업은 안강읍 두류리 일원에 축산분뇨를 활용한 바이오에너지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축산농가의 처리 부담을 덜고 신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마련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두 사업 모두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환경 개선, 탄소중립 등 정부 정책 기조와 맞닿아 있어 예산 반영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부처와의 후속 협의를 지속하며 논리 보강과 정책 연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는 지역 현안 해결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가장 핵심적인 과제"라며 “정부 예산 편성 초기부터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경주의 주요 사업이 국가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이번 농식품부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8일 국토교통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할 예정이다. 여기에 국회, 관계 기관과의 공조도 병행하며 2027년도 국비 확보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영천시 대창면,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 축하 물결 주민 250여명 참여 한마당 행사 성황… “지역발전 새 전환점 기대"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 대창면이 숙원사업이던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을 맞아 주민 화합의 축제 한마당을 열며 지역 발전의 새 출발을 알렸다. 대창면은 지난달 30일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을 기념해 기관단체장과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창면 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대창면 풍물단의 흥겨운 지신밟기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조영철 노인회 대창면 분회장의 축하 인사와 함께 서영천 하이패스IC 이용객의 안전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떡 절단식, 주민 참여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되며 개통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북 공연과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축하 무대도 이어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결실을 맺은 하이패스IC 개통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답게 현장 분위기는 시종 활기로 넘쳤다. 특히 공식 개통 직후에는 면민들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서영천 하이패스IC 첫 이용객으로 나서며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했다. 주민들은 새롭게 열린 진출입로를 지나며 지역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으로 서울과 부산 방면 이동이 훨씬 편리해졌다"며 “대창면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관 발전협의회장은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은 대창면 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 모두가 힘을 모아 더 살기 좋은 대창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이번 개통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현실이 된 뜻깊은 순간"이라며 “교통 접근성 향상을 계기로 지역 경제가 활력을 찾고 정주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으로 경부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대창면은 물론 영천 남부권 산업·물류·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달서구, AI 민원안내 '달봇' 본격 가동 대구 기초지자체 첫 공무원 직접 개발…24시간 응대·예산 절감 '일석이조'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화형 민원 안내 서비스 '달봇'을 본격 운영하며 디지털 행정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민 편의 향상은 물론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화까지 동시에 꾀한 선도 사례로 평가된다. 달서구는 5월부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상시 응대형 민원 안내 서비스 '달봇'을 정식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이 궁금한 민원 사항을 입력하면 즉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PC와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전화와 방문 중심으로 이뤄지던 기존 민원 응대 체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문의는 AI가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담당 공무원은 보다 전문적이고 복합적인 민원 해결에 집중할 수 있어 행정 서비스 전반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달봇은 홈페이지 검색어 순위와 전화교환 민원 데이터를 분석해 주민 문의가 많은 분야를 중심으로 130여 종의 민원 정보를 탑재했다. 단순 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챗봇'이라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개발 방식이다. 이번 시스템은 대구지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공무원이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직접 개발하고 운영하는 사례다. 외부 용역이나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자체 인력으로 구축해 비용 부담을 줄였고, 공공부문 AI 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달서구청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달봇'을 선택하거나 인터넷 포털에서 '달서구 민원 안내 챗봇'을 검색하면 즉시 접속할 수 있다. 달서구는 향후 이용자 만족도와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답변 정확도를 높이고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 질의응답 수준을 넘어 주민과 행정기관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양방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달서구는 지난 2월부터 보도자료 작성, 인사말 작성 등 내부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AI 챗봇 9종과 업무 자동화 시스템도 자체 개발·운영 중이다. 민원 서비스와 내부 행정을 아우르는 전방위 AI 혁신이 본격화되는 셈이다. 이태훈 구청장은 “달봇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행정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맞춤형·선제적 행정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달서구,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 월 10만원 저축하면 정부지원 더해 3년간 최대 1천440만원 마련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가 일하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 신청을 받는다. 근로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추가 지원금을 매칭하는 제도로, 목돈 마련과 미래 설계를 동시에 지원하는 대표 청년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달서구는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참여 신청을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청년이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제도다. 가입자가 3년간 계좌를 유지할 경우 본인 적립금을 포함해 최대 1천440만원 상당의 자산을 마련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에 속한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현재 근로 또는 사업 활동을 하고 있으며 월 10만원 이상의 소득이 발생해야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을 전액 받기 위해서는 가입 이후 3년간 지속적인 근로활동을 유지해야 하며, 매월 본인 적립금을 빠짐없이 납입해야 한다. 여기에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자산 형성 취지에 맞는 필수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자산형성지원 콜센터(1522-3690), 보건복지상담센터(129),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태훈 구청장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성실하게 일하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는 실질적 지원제도"라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5월 미식 콘텐츠 공개 '경북의 빨간 맛' 주제… 경주 체리·동해안 돌문어로 제철 미식 제안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가 5월을 맞아 경북의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는 미식 콘텐츠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 5월호를 공개했다. 이번 호의 주제는 '경북의 빨간 맛'으로, 체리와 돌문어를 중심으로 5월 제철의 맛과 지역 식문화를 조명했다. 공사는 계절별 식재료와 지역 미식을 연계한 콘텐츠를 통해 경북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먹거리 중심 여행 수요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경주 체리는 짧은 수확 기간 동안 선명한 붉은빛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경북의 대표 봄 과일이다. 특히 경주는 전국 최대 국산 체리 주산지로 꼽히며, 최근에는 체리케이크·체리에이드·체리주 등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로 확장되며 지역 특화 미식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험농장, 카페, 디저트 매장 등과 연계한 관광 자원화 가능성도 높아 5월 경주를 대표하는 시즌 관광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 동해안에서 봄철부터 본격 어획되는 돌문어는 여름까지 이어지는 대표 제철 해산물이다. 쫄깃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으로 기력 회복 음식으로 인기가 높으며, 숙회와 연포탕은 물론 스페인식 문어요리 뽈뽀(Pulpo), 라면 토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되며 미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동해안 지역에서는 돌문어를 활용한 식당 메뉴와 수산시장 체험 상품도 늘어나며 관광객 유입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체리와 돌문어는 각각 산지와 바다라는 다른 환경에서 자라났지만, '붉음'이라는 공통된 색채를 통해 5월 경북의 계절감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식재료라는 점에서 이번 콘텐츠의 상징성을 더한다. 김남일 사장은 “5월은 색과 맛이 가장 선명해지는 시기"라며 “체리와 돌문어가 만들어내는 '빨간 맛'을 통해 경북 식탁 위에 오른 땅과 바다의 제철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미식여행 METI'는 경북의 제철 식재료와 지역 음식 문화를 감성 콘텐츠로 재구성해 매월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관련 콘텐츠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및 경북나드리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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