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여주시-용인시-이천시-평택시-경기광주시-성남시](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3.344b3bd9efee4ff08c36f5ccca66345e_T1.jpg)
19개 사업·32개소 추진 성과 평가…농가 의견 반영해 기술보급 확대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축산·곤충분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농업 현장에 적용할 기술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20일 시범사업 참여 농가와 관련 농업인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축산·곤충분야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축산·곤충분야 농업기술보급을 위해 총 19개 사업, 32개소에 9억 5,200만원 규모의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평가회 참석자들은 먼저 강천면 동일농장을 방문해 '돈사 냄새 모니터링 및 저감 기술보급 시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냄새 측정·모니터링 장비와 저감 시스템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기술 적용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흥천면 밀웜나라에서는 '학습·애완곤충을 이용한 소비자 곤충산업 인식 개선 시범' 사업을 살펴봤다. 참석자들은 곤충 체험학습을 위한 시설 조성 현황을 확인하고 교육 프로그램 활용과 곤충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여주시는 평가 과정에서 수렴한 농업인 의견을 향후 기술보급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범사업에서 확인된 기술의 현장 활용도를 높여 농가 경영 개선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평가회가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개선 요구를 파악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필요한 기술을 발굴하고 보급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지구 신봉동 일원 67억 원 투입해 발굴·정비 마치고 준공식 열어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고려 전기 화엄사상의 중심지였던 용인 서봉사지가 14년에 걸친 발굴 조사와 정비 사업을 마치고 온전한 모습을 드러냈다. 용인시는 22일 수지구 신봉동 광교산 자락에 자리한 고려시대 사찰 터인 서봉사지 발굴지 정비공사를 매듭짓고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시는 2012년 1월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한 뒤 2026년 9월까지 14년간 총사업비 67억 원을 들여 신봉동 산110번지 일대 조사를 벌여왔다. 지난 2023년까지 일곱 차례의 발굴 조사를 진행한 시는 같은 해 본격적인 정비 공사에 착수해 지난달 28일 1만 6,097㎡ 부지 내 사찰 건물지와 축대 정비를 마쳤다. 서봉사는 11세기 고려 전기에 창건돼 조선 태종 7년(1407년) 나라와 고을의 복을 비는 자복사로 지정된 유서 깊은 사찰이다. 현장에는 고려 명종 15년(1185년) 고승 현오국사를 기리고자 제자들이 왕의 윤허를 받아 세운 보물 '용인 서봉사지 현오국사탑비'가 보존돼 있다. 그동안 발굴 현장에서는 글자가 새겨진 명문기와를 비롯해 금동보관, 청동 국자와 같은 청동공양구, 석조불상, 백자연봉 등 사찰 역사를 규명할 유물 총 994점이 출토됐다. 해당 출토 유물들은 용인시박물관으로 옮겨져 전시 중이다. 시는 앞으로 발굴된 석탑 부재를 토대로 석탑 복원을 추진하고, 방문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도 조성할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고려시대 화엄불교 정신이 서린 서봉사지 정비를 마치고 준공식을 갖게 돼 뜻깊다며, 미래 세대가 역사적 가치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조속히 주차장을 마련해 더 많은 시민이 찾는 역사 문화 공간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말산업·관광·교통 등 연계한 유치 전략 마련…최종 부지 선정까지 자문 활동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시장 성수석)가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에서 '경마공원 유치 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말산업 전문가와 시민대표 등 16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성수석 시장을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기획예산담당관 등 관계 공무원과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자문단은 말산업 분야 전문가와 시민대표, 도의원·시의원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향후 유치 전략 수립 과정에서 필요할 경우 도시계획과 관광, 교통 분야 전문가를 추가로 위촉할 방침이다.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경마공원 유치 추진상황 보고, 자문위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마공원 유치에 필요한 주요 과제를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경마공원 유치가 말산업뿐 아니라 관광·문화 분야와도 연계될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천시가 보유한 지역적 특성과 강점을 반영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성수석 시장은 자문단 출범이 시민들의 의견을 결집하고 구체적인 유치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위원들이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적 조언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구성된 자문단은 위촉일부터 경마공원 이전 부지가 최종 선정될 때까지 활동한다. 이천시는 유치 추진 과정에서 주요 현안이 발생하거나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할 경우 자문단 회의를 수시로 개최할 계획이다. 정원 치유 프로그램 '회복의 정원' 11회 운영…정서 안정·사회적 교류 지원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는 평택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중증 정신질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정원 치유 프로그램 '회복의 정원'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경국립대학교의 '사회적약자 대상, 정원 치유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효과성 검증연구'와 연계해 마련됐다.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자원을 활용해 정신 재활서비스 이용자들이 식물과 자연을 매개로 심리적 회복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프로그램은 지난 7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 1시간씩 총 11회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압화 액자 제작을 비롯해 이끼 테라리움, 꽃바구니, 황토볼 씨드 화분 만들기 등 원예·공예 활동을 체험했다. 참여자들은 식물을 직접 가꾸고 작품을 완성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꽃과 식물로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됐으며,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한 활동도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센터는 이번 활동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효능감 향상, 대인관계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그램 전후 검사를 통해 참여자의 변화를 살펴보고 있으며, 향후 분석 결과를 정신 재활서비스 개선과 프로그램 효과성 검증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미정 평택보건소장은 식물을 직접 돌보는 경험이 정신장애인들에게 자신의 가능성과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주체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신 재활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감과 스트레스, 대인관계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대면·비대면 상담과 정신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민선 9기 핵심사업 실행계획 점검…미래 50만 자족도시 조성·민생 안정 중점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는 지난 19일부터 3일간 시청 비전홀에서 박관열 시장 주재로 '2027년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핵심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국장·과장·팀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시는 2027년 시정 운영에 민선 9기의 정책 방향을 반영하고 '시민과 직통하는 광주'라는 시정 구호를 구체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검토 대상은 미래 50만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개발과 산업 기반 확충 사업이다. 주택 3만 호 인공지능(AI) 스마트도시 조성, 공공산업단지 조성, 광주 인공지능 혁신산업 집적지 및 미래도시 조성 등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과제와 관계 기관 협의 사항을 살폈다. 교통 분야에서는 판교~오포선 연장과 환승 체계 구축, 경강선 셔틀열차 도입, 태전·고산 직통 우회도로 개설, 광주형 심야 마을버스 운영 방안 등을 검토했다. 시민 이동 편의 개선을 목표로 사업별 추진 방식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했다. 지역경제와 복지·의료 분야에서는 지역화폐 운영,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복지 내비게이션, 달빛어린이병원 및 공공심야약국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민생 안정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개선 등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세부 계획을 보완할 방침이다. 박관열 시장은 정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기존 시정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민선 9기의 핵심 가치인 소통·성과·실용을 내년도 업무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광주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사업별 개선 사항을 검토한 뒤 2027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타잉화성 인민의회 의장 등 18명 방문…2027년 한·베트남 수교 35주년 맞아 교류 강화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는 지난 21일 베트남 타잉화성 대표단 18명이 성남시를 방문해 의료·헬스케어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응우옌 홍 퐁 타잉화성 인민의회 의장을 단장으로 구성됐으며, 타잉화성 기업협회 부회장 등 민간 경제 분야 관계자들도 참여했다. 양측은 행정 교류뿐 아니라 의료·바이오와 경제·산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살폈다. 대표단은 성남시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와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교육·훈련 지원체계를 확인하고 의료기관과 기업, 연구기관이 연계된 헬스케어 산업 육성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신상진 성남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자매도시 간 교류 활성화와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27년 한·베트남 수교 35주년을 계기로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두 도시가 구체적인 협력 분야를 찾고 실질적인 교류사업을 추진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베트남 수교 35주년을 앞두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방정부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응우옌 홍 퐁 의장은 성남시의 스마트도시와 의료·바이오 산업 발전 경험에 관심을 나타냈다. 양 도시가 보유한 산업 역량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발굴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타잉화성은 베트남 북중부에 위치한 인구 430만 명 이상의 지역으로, 수도 하노이에서 약 150㎞ 떨어져 있다. 응이선 경제구역을 중심으로 제조업과 물류·항만 산업이 발달한 산업 거점이다. 성남시는 이번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타잉화성과의 협력 범위를 경제·산업, 의료·바이오, 스마트도시 등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시의회-인천시교육청-인천교통공사](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3.050a233fc17f4b168fca926878a962ae_T1.jpg)
![[파워인터뷰]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6회의 현장을 지킨 이효영 문화예술팀장 “축제는 경험이 쌓여야 성장합니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3.8716af7bb2a54b2da7b35055752c6884_T1.jpg)
![[패트롤] 고양시-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3.7c011914e4ec4f6b9741162e5f259868_T1.jpg)
![[패트롤]경산시-달서구-대구북구-대구남구-영남이공대-대구시교육청](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3.e98c14836a6e49b8a95200c01cdcdbbd_T1.jpg)

![[2026 국감] 반도체 둔화 세수펑크나면, 박홍근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부채, 적절 관리”](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3.d92443a76174449d8575588d03ab2f8e_T1.jpg)


![[패트롤]안동시-영주시-예천군-의성군-봉화군-영풍 석포제련소-영양군](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3.002477e812f0480490acc42efb373fbf_T1.jpg)

![“젠슨 황 낙관론에 베팅할까”...반도체주 바닥론 ‘분수령’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3.15860de4ffeb49258d6dfdb63771ef15_T1.jpg)
![미래대응기금, 확장재정 논란 증폭…“성장 위한 것 맞나” [2026 국감]](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3.35cb99e84f424921aeab3d7956900065_T1.jpg)


![하나금융, 자사주 9500억·배당↑…“4분기 NIM 반등기대” [컨콜]](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3.f49ca4f92f2449878cb7d276faa076bc_T1.jpeg)




![[EE칼럼] 기후위기 시대의 ESG - 그 방향을 묻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EE칼럼] 기후부 출범 1년, 통합의 시너지는 어디에?](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51222.d6aee925f7e64e49afadccda09dde345_T1.jpg)

![[이슈&인사이트] 언론의 확신이 만든 거짓의 시대](http://www.ekn.kr/mnt/thum/202610/news-a.v1.20261022.c2612abbbaae42b7bd0e9c26ac155a23_T1.jpg)
![[데스크 칼럼] AI 금융, 경영의 마지막 빈칸은 보안](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1.c81889f58afc4da28ccd671a7f6b9d9d_T1.jpeg)
![[기자의 눈] 은행 영업시간 단축, 고객 시간도 중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2.d6d177a65b644536851373f2dc0a88fc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