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20.a11aca43e478406b83c3aacb33307993_T1.jpg)
5월 31일까지 해남아트마루서 '꽃들의 브레인 스토밍'展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독창적인 기법으로 대한민국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온 중견 화가 김정자 화백이 이달 31일까지 해남아트마루에서 '꽃들의 브레인 스토밍' 전시회를 개최한다. 김 화백은 흙 위에 아크릴로 색을 입히는 독보적인 미술세계를 구축한 작가다. 서양화의 화려한 채색과 수채화의 잔잔한 여운, 그리고 흙이 가진 특유의 입체적인 질감이 한데 어우러져김 화백만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만들어냈다. 김 화백의 예술적 뿌리는 한국화에 있다. 한국화로 시작해 수채화, 서양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끊임없이 도전해 온 결과, 현재의 독창적인 비구상 작품들이 탄생했다.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파격적인 시도 속에서도 작품의 깊은 곳에 흐르는 정신과 철학은 처음에 마주했던 한국화의 따뜻한 정서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김정자 화백은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작가로, 제19회 신 미술대전 대상, 제25회 국제공모전 우수상, 대한민국 예총회장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6년 전라남도 도지사 선정작가, 우즈베키스탄 비엔날레 초대전 등 국내외에서 역량을 인정받은 대표적인 중견작가다. 한때 해남에서 활동하며 깊은 인연을 맺었던 김 화백은 “해남은 늘 고향처럼 푸근하게 느껴지는 곳"이라며, 자신의 예술 인생을 집대성할 마지막 작품활동을 해남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예술을 향한 김정자 화백의 50년 집념이 담긴 작품들이 다시 해남을 찾은 만큼, 지역 문화예술계와 군민들에게 독창적인 미술세계를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81회 전국대학육상경기선수권대회 및 제30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 오는 26~28일까지 해남 우슬경기장, 대학유망주·정상급 실업선수 대거 참가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제81회 전국대학육상경기선수권대회 및 제30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해남 우슬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대학육상연맹과 한국실업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 및 실업팀 선수단과 임원 등 연인원 45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에는 전국 대학 육상을 대표하는 유망주들과 국내 정상급 실업 선수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으로, 단거리와 중·장거리, 허들, 계주를 비롯해 높이뛰기·멀리뛰기 등 도약 종목과 포환·창던지기 등 투척 종목까지 다양한 경기에서 수준 높은 레이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선수들에게는 전국체전과 각종 전국대회를 앞두고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올해로 81회를 맞는 전국대학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대학 대표 대회로,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육상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왔다. 또한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국내 실업 육상의 경쟁력 향상과 우수 선수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대회 개막에 앞서 오는 25일에는 한국대학육상연맹 송연식 회장 취임식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대학 육상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대한민국 대학 육상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해남군은 사계절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을 꾸준히 유치하며 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우슬경기장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 여건과 쾌적한 환경을 갖춰 육상 종목 선수단의 전지훈련지와 전국대회 개최지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는 물론 선수단 편의 제공과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숙박·외식·관광 수료 증가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의 대학 및 실업 육상 선수들이 해남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좋은 성과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은 동계 전지훈련과 각종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해수 온열 치유, 혈액 순환·근육통 완화·스트레스 해소 도움 숲과 바다, 온열 치유 결합 완도형 치유 콘텐츠 도입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이 약산 해안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과 더불어 해수 온열 치유실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약산 해안치유의 숲은 숲과 해변이 인접한 치유 공간으로 지난 2022년 완도군 약산면 해동리 일원에 조성됐다. 약산 해안치유의 숲에 있는 해수 온열 치유실은 청정 해역인 약산 바다의 해수를 끌어올려 정화한 후 따뜻하게 데워 반신욕 등을 할 수 있는 시설로 지난해 보강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올해 12월 13일까지 운영한다. 해수 온열 치유는 혈액순환 및 신진대사 촉진, 관절염 및 근육통 완화, 아토피 등 피부 질환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 등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 특히 해수 온열 치유와 숲길 오감 산책, 풍경 명상, 손 마사지, 차 한잔 마시기 등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가족, 친구, 동료 등 소규모 단위로 운영돼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숲길 산책 후 전복과 다시마, 쌀가루 등 완도의 식재료를 활용해 '빙그레 바다 쌀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동백 숲길과 임도 걷기, 바다 조망 명상, 해변 맨발 걷기 등 숲길, 임도, 해변을 연계한 치유 프로그램도 있다. 프로그램은 저강도 유산소 운동과 심리적 안정,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군은 약산 해안치유의 숲 프로그램을 숲 체험을 넘어 숲과 바다, 해수 온열 치유가 어우러진 완도만의 치유 모델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프로그램 참여 대상과 유형을 다양화해 이용객에게 만족도 높은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한 체류형 힐링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진행한 '2026년 식품 안전 관리' 평가에서 시군구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식품 안전 관리 향상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 관리 제도 운영, 위생 관리, 우수 사례 등 업무 전반에 대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군은 직무 교육 이수율, 현장 장비 활용률, 기한 내 민원 처리·이물 신고 처리 비율, 식품 안전 관리 기관 간 협업 사례 등 모든 분야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품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지난 14일에 군청 상황실에서 '재난발생 초기 피해자 가족 지원 및 소통 가이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의 '재난 초기 피해자 가족 지원체계 강화' 방침에 따라 마련됐으며, 재난 발생 초기에 피해자 가족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관계기관 간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상황실에는 진도군 관계부서를 비롯해 진도경찰서, 진도교육지원청, 진도소방서, 목포해양경찰서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해 재난 초기 대응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 교육에서는 △재난 초기 피해자 가족 전담팀 구성과 역할 △가족지원, 소통 초동대응 흐름 △단계별 주요 임무 △현장 초동 조치와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흐름을 설명해 피해자 가족을 지원하고, 현장 소통이 단순 행정 지원이 아닌 재난 대응의 중요한 축이라는 점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진도군 관계자는 “재난 초기에는 신속한 구조 활동과 함께 피해자 가족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지속적인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한국농촌지도자진도군연합회가 아름다운 지역 경관을 조성하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름다운 진도 가꾸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도자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추진됐으며, 감귤나무 묘목과 꽃잔디를 식재하고 군내면 항아리공원 일원의 환경을 정비했다. 회원들은 공원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방문객과 군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특히 꽃잔디 식재는 계절감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관의 개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지도자회 강남철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진도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윤수 진도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지도자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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