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7.875ce87ca60e400a8d5ebdb0e49c983c_T1.jpg)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갈현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청사 이전을 완료하고 오는 29일부터 새 청사에서 본격적인 행정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과천시 과천대로 6길 57에 위치하며, 증가하는 지역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주민에게 보다 더 편리하고 쾌적한 행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신청사에선 주민등록, 복지, 민원 등 기존 행정업무를 정상 운영하며, 넓어진 민원공간과 주민이용공간을 통해 주민이 보다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어반스케치 등 미술 강좌와 힐링요가 등 운동 강좌 등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청사가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주민의 문화-여가 활동이 어우러지는 생활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운용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신청사 이전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전 일정과 이용 안내를 사전에 홍보하고, 업무 개시 초기 현장 안내 등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주민에게 더 가까운 생활행정 공간이자 문화와 소통이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내달 8일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열고 주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할 예정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은 26일 관내 곳곳에서 대량 발생하고 있는 붉은등우단털파리, 이른바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방제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현재 가동 중인 방제 장비가 적정하게 효과적으로 설치-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시민이 많이 찾는 산림욕장과 공원 주변에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직접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 한대희 당선인은 이날 수리산 산림욕장 입구를 시작으로 수리산 일대 방제 현장을 둘러보며 러브버그 발생 상황과 방제 장비 가동 현황, 시민 이용 불편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현재 군포시는 살충기 258대를 방제에 활용하는 한편, 친환경 유인물질을 활용한 포집기 약 200대를 수리산 일대와 주요 공원, 가로변 등에 설치해 대량 발생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 당선인은 점검 현장에서 러브버그 발생 현황과 방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뒤 한대희 당선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방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세심하게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최현배 홍보실 팀장은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는 곤충은 아니지만, 특정 시기에 대량 발생하면 시민에게 시각적 불쾌감과 일상생활 불편을 줄 수 있다"며 “현재 수리산을 비롯해 공원,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방제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대희 당선인은 “시민 불편은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빠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생 불편에 대한 신속한 해결이 민선9기 군포시정이 내딛는 '빠르고 확실한 변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2026년 공유재산 관리 및 활용 실태 특정감사'를 통해 공시지가 기준 약 100억원 규모의 미이전 공유재산을 발굴했다. 이번 특정감사는 작년 9월 조용익 시장 지시 사항인 '미이전 공유재산 발굴 및 관리 철저'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부천시는 감사담당관 소속 직원들로 전담조직(TF)를 구성하고 부천시 전체 공유재산 7600여개 토지 등 공유재산관리대장과 등기부등본, 토지대장 등을 대조-분석하는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부천시로 소유권이 이전되지 않은 토지 73필지와 공유재산 무단 점유 사례 등을 확인하며 장기간 누락됐던 공유재산을 찾아냈다. 조사 과정에서 부천시는 1979년 취득한 송내동 어린이공원과 도로 등 12개 필지(3204㎡, 약 22억원)가 약 45년간 미등기 상태로 남아 있던 사실을 확인하고 권리보전 조치를 완료했다. 범박지구 주택건설사업 이후 부천시로 무상귀속됐어야 할 완충녹지 2필지(2145㎡, 약 21억원)에 대해서도 소유권 이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도시계획시설사업 편입 국유지를 무상귀속하기로 협의하고도 30여 년간 소유권 이전이 이뤄지지 않은 5필지(797㎡, 약 4억원)를 비롯해 추가 미이전 공유재산도 다수 확인됐다. 1980년대 토지형질변경 당시 도로 기부채납이 이행되지 않은 토지 26필지(4045㎡, 약 27억원), 도시계획사업 미준공으로 귀속이 누락된 도로용지 23필지(2302㎡, 약 21억원), 주택건설사업 이후 기부채납이 이행되지 않은 토지 2필지(544㎡, 약 4억원), 보상금 공탁 후에도 소유권 이전이 완료되지 않은 토지 3필지(약 1억원) 등도 포함됐다. 부천시 감사담당관실은 현장 점검에서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점유하거나 사적으로 이용한 지역 9곳도 적발해 변상금 부과 등 관련 부서에 행정조치를 요구했으며, 활용도가 낮거나 행정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공공용 재산에 대해선 용도폐지와 매각 등 효율적인 관리 방안 마련도 주문했다. 앞으로도 부천시는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지속 점검하고 누락 재산 발굴과 권리 보전 조치를 강화해 공유재산 관리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7일 “이번 특정감사는 장기간 관리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공유재산을 발굴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와 행정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점검과 권리 보전 조치를 통해 공유재산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취약계층 미취학 아동의 성장 격차를 줄이기 위해 내달부터 드림스타트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이는 취학 전 아동에게 필요한 영양 및 학습-발달 영역 지원을 강화해 모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한 기반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 우선 안양시는 아동의 영양 불균형을 막기 위해 정기적인 우유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수요 조사를 거쳐 선정한 드림스타트 미취학 아동 46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26주간 주1회 유기농 우유를 가정으로 직접 배송한다. 특히 사례 관리사가 정기적으로 가정 점검을 병행한다. 아동이 우유를 꾸준히 마시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있는지 살피고 양육 환경도 함께 점검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가정 내 기초학습 및 적기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복지도 강화한다.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중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한 47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8월까지 도서와 교구를 각 가정에 지원한다. 지원 도서와 교구는 아동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춰 언어-인지-정서 발달을 돕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선정해 집안에서 자연스러운 배움과 놀이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과정에 필요한 자원을 적기에 제공하고, 건강한 학습-발달을 함께 살피는 통합지원체계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7일 “아이들 건강한 성장이 곧 우리의 미래"라며 “아동친화도시 안양에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도 출발선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은 사례 관리사의 방문 상담과 양육 환경-아동 발달 조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선정한다. 선정된 아동에게는 아동과 가족의 상황에 맞게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미취학 아동이 성장 초기부터 건강하게 성장-발달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사업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이달 26일부터 내달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건축물 성능 향상을 위해 추진되며, 도비 30%와 시비 70%를 포함한 총 1억2800만원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 의왕시 소재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주택-연립주택 등)이다. 지원금은 최대 1600만원이며, 신청자는 공사비의 10%를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대상 공사에는 △지붕 △외벽 △단열 △방수 등 건축물 성능 개선을 비롯해 △담장 철거 후 주차장 조성 △화단 및 쉼터 조성 등 경관 개선 △승강기-조경 시설 등 공용시설 유지보수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의왕시는 노후도, 거주기간 등 평가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 대표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 기간 내 의왕시 도시정비과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 서식 등 이번 지원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의왕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7일 “이번 사업이 노후 공동주택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거 안전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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