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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국산목재 활용 공공시설 점검…공정·안전·품질 관리 집중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육동한 춘천시장은 8일 약사천문화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현장과 공지천 지역목재 이용 야외공연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현재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주요 시설 공정률이 80%대를 기록하며 준공을 앞둔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물과 목재특화거리 조성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육 시장은 목공체험장과 목재특화거리, 목재맞이시설 조성 현황을 차례로 살피며 남은 공정 추진 계획과 동절기 공사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약사천문화공원 일원에 국산목재를 활용한 체험·문화·휴식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목재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같은 날 육 시장은 공지천 일원에서 진행 중인 지역목재 이용 야외공연장 조성사업 현장도 함께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준공 후 40년 이상 경과한 기존 야외공연장의 노후화로 안전성과 이용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의암호 명소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지천 수변 공간을 재편해 국산목재를 활용한 공연장과 전시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를 통해 공공문화시설의 기능을 강화하고, 의암호·공지천 일대 관광·문화 콘텐츠를 확충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수변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육동한 시장은 “국산목재를 활용한 공공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목재산업 활성화를 함께 이끄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무리 공정 관리와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육 시장은 이에 앞서 지난 7일 국립정원소재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국립정원소재센터는 정원소재의 연구·실증·전시·보급 기능을 수행하는 국가 정원 인프라로, 정원소재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통해 춘천 정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거점 시설이다. 센터는 상중도 고산 일원(중도동 872번지)에 지상 3층, 연면적 2000㎡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으로 현재 공정률은 약 60% 수준이다. 총사업비는 165억 원으로,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추진하는 국비 100% 사업이다. 센터에는 가든몰과 전시관, 회의실 등이 들어서며, 정원에 활용되는 식물과 각종 소재의 연구와 실증, 전시 및 보급을 전담하게 된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육 시장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관계자로부터 공정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공사 일정 준수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육 시장은 “준공과 시범 운영까지 남은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국가 차원의 정원 인프라가 춘천에 들어서는 만큼, 앞으로 정원문화 확산은 물론 정원 관련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시는 국립정원소재센터 조성을 계기로 정원문화 기반을 강화하고, 정원소재 연구·산업화와 연계한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강원도, 전략산업 벤처펀드 투자 본격화…자펀드 443억 원 결성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는 8일 도청에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식을 개최하고, 모펀드–자펀드 방식의 투자 구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벤처펀드에 참여한 도내 7개 시군과 자펀드 운용사 대표 등이 참석해, 도와 시군, 운용사 간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공유했다.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는 강원도가 중심이 되는 모펀드(Fund of Funds)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민간 운용사가 결성하는 다수의 자펀드(Sub-fund)에 출자하는 구조다. 도는 모펀드를 통해 정책 방향과 투자 기준을 제시하고, 자펀드 운용은 민간 전문 운용사의 투자 역량을 활용해 정책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 구조를 통해 도는 반도체·바이오 등 강원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을 단계별로 발굴·육성하고, 투자 성과와 펀드 운용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달 선정된 자펀드 운용사들은 총 443억 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했으며, 빠르면 오는 3월부터 도내 기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자펀드 운용사 선정은 지난해 10월 15일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12개 운용사가 지원했다. 이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운용 역량과 투자 전략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개 운용사가 선정됐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리그 첫걸음 분야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1개 사, 지역리그 VC 분야에 와프인베스트먼트–제이케이피파트너스 컨소시엄, 패스파인더에이치,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트리거투자파트너스 컨소시엄 등 3개 사가 선정됐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초기·창업기업 발굴과 보육에 특화된 기관으로, 창업 초기 단계 기업의 투자 연계를 담당한다. 와프인베스트먼트–제이케이피파트너스 컨소시엄과 패스파인더에이치는 도내 유망 기업의 성장 단계 진입을 지원하고,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트리거투자파트너스 컨소시엄은 대학·연구기관 기반 기술사업화와 연계한 투자를 수행할 예정이다. 도는 자펀드 운용사를 매년 단계적으로 선정해 모펀드 기반의 투자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전략산업 벤처펀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모펀드–자펀드 구조는 정책 안정성과 민간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방식"이라며 “초기 단계에서의 안정적인 출발을 통해 강원의 미래산업과 지역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E-로컬뉴스] 원주시,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소식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이 지난 2일 실시계획인가 고시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이번 사업은 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를 줄이고, 주거지역과 도로변 불법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영차고지는 동부순환로와 흥업교차로, 남원주나들목(IC)과 인접한 흥업면 흥업리 1581-2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157억 원으로, 20,146㎡ 부지에 주차면 176면(화물차 132면, 일반차량 44면)과 시설관리 및 이용자 편의를 위한 관리동 1동이 들어선다. 원주시는 그동안 타당성 조사와 지방재정투자심사, 도시관리계획 변경, 소규모 재해·환경영향평가 등 주요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5월에는 편입 토지 보상을 위한 보상계획을 열람·공고하고 보상 협의를 진행해 왔다. 사업인정고시가 완료됨에 따라 미협의 편입 토지에 대해서는 수용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예산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올해 상반기 중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원주시는 공영차고지 준공 전까지의 주차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임시주차장 조성도 병행한다. 임시주차장은 유휴 국·공유지를 활용해 약 300면 규모로 조성되며, 공영차고지 완공 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공영차고지 조성까지의 시간적 공백을 보완하고, 만성적인 화물자동차 주차난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이하 WMIT)은 송호대학교 RISE 사업단과 8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지역 혁신과 지역–대학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과 대학이 보유한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인재 양성과 연구·창업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방향에 맞춰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인력의 취업 연계 △학생 현장실습 및 지도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 △시설 및 실험·실습 기자재 공동 활용 △기술개발 및 지역 과제 공동 추진 등 의료기기 산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연구·기술 협력이 산업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경중 송호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직접 경험하고,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동훈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이 의료기기 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0일 소금산 그랜드밸리 케이블카 정기 안전검사를 위해 운영을 임시중단(휴장)한다고 8일 밝혔다. 매년 하는 법정 정기 검사로 구동장치와 와이어로프를 비롯해 지주·선로, 캐빈 결속 장치, 전기·제어 시스템 점검 등 케이블카 주요 안전 요소 전반을 점검한다. 공단에 따르면 소금산 그랜드밸리 트레킹코스 등 기타 시설은 정상 운영한다. 조남현 이사장은 “이번 안전 검사는 이용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잇는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대형산불·재난 현장 최일선서 헌신…산림항공본부 소속 공무원 3명,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소속 공무원 3명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인물은 이상우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운항팀장, 라상훈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 팀장, 박승훈 청양산림항공관리소 기장이다. 인사혁신처는 지난해 3월부터 국민과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총 302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예비심사와 현장실사, 국민평가, 공개검증 및 본심사 등을 거쳐 심사위원단과 국민평가단의 최종 심의를 통해 수상자 66명을 선정했다. 근정포장…이상우 운항팀장 근정포장을 받은 이상우 운항팀장은 2022년 울진·강릉·동해, 2023년 강릉, 2025년 의성 등 대형산불 현장에서 공중지휘를 총괄하며 인명과 산림 보호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산림항공 분야 최초로 3000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달성해 조직 내 안전문화를 정착시켰으며, 승무원 표준의사소통절차인 Forest Crew Resource Management(FCRM)를 발간해 사고 재발 방지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 재산과 인명 손실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라상훈 공중진화대 팀장 대통령 표창을 받은 라상훈 팀장은 2022년 울진·삼척, 2023년 홍성·대전·금산·강릉, 2025년 영남지역 등 대형산불 현장에서 산불진화대를 지휘하며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가 문화유산 보호에 기여했다. 또한 2025년 경기 가평 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현장에서는 헬기를 활용한 구호물자 신속 투입으로 고립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 보호에 앞장섰다. 대통령 표창…박승훈 기장 또 다른 대통령 표창 수상자인 박승훈 기장은 2023년 홍성·서산·금산, 2025년 산청 등 산불 현장에 다수 투입돼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했다. 아울러 산림병해충 항공예찰과 방제, 산악 인명구조 임무 수행은 물론 교관 조종사로서 비행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운항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만주 산림항공본부장은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며 우수한 현장 실무 공무원을 선발하는 권위 있는 상"이라며 “이번 수상은 우리 기관은 물론 개인에게도 매우 영예로운 일로,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산림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경기도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전 구간 관통… 27년말 개통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오는 2027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전체 구간이 관통돼 후속 공정만을 남기게 됐다. 경기도는 2020년 12월 착공 이후 약 5년 만에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공사구간 전체 터널이 연결되면서 15.11km가 모두 관통됐다고 8일 밝혔다. 관통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공사의 주요 공정 중 하나로 향후 전기-신호 등 시스템 분야와 정거장 내-외부 마감 공정을 마치면 개통하게 된다. 경기도는 작년 2월 1공구 관통을 시작으로 4월 3공구 관통까지 완료했으나, 2공구 의정부 구간(송산동~자금동)은 △암질 불량에 따른 추가 보강 △한전 전력구로 인한 시공 제약 △부용천 인근 굴착-배수 관리 문제 등 복합적인 변수가 발생해 시공 및 공정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으로, 사업비 7747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통 이후에는 경기북부의 광역교통 여건 개선과 통행시간 절감,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 등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추대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남은 공정에서도 안전관리와 품질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단계별 현장점검을 통해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도성훈 인천교육감, ‘수도권교육감 간담회’서 과소학교 관리 대책 등 교육협력 방안 논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8일 경기도교육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수도권교육감 간담회'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함께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도권 지역 과소학교 관리 대책,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관련 사항 등을 논의하고 의견을 모았다. 우선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소규모 학교의 지속적인 증가 및 지역 간 교육 불균형 문제에 공감하며 일률적인 학교 통·폐합에 앞서 지역사회 공유학교, 주교복합형 학교 등 지역별·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학교모델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내실 있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교육부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질 높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2015년에 마련된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분교장 개편 권고기준'을 현행 여건에 맞게 개편해 줄 것을 교육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지난해 8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제29조의 2(교육자료) 신설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를 교육자료로 선정할 경우 교육부 장관이 정한 기준을 준수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따라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등 공공기관이 제작한 소프트웨어에 대해 실무협의회를 거쳐 학교 현장에서 사용이 편리하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관련 법령 개정을 건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은 수도권(인천, 서울, 경기) 교육청 간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수도권 지역의 특수한 상황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서울·경기교육감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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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사랑화폐가 누적 발행액 1조원을 돌파하며 광명시 대표 민생회복-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광명시는 1월1일 기준 광명사랑화폐 총 누적 발행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19년 4월 첫 발행 이후 약 7년 만에 거둔 성과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인구 30만 미만 지방정부가 지역화폐 발행액 1조원 달성은 광명시가 최초다. 광명시는 지난 7년간 약 1조6억원(2026년 1월1일 기준)을 발행했으며, 인구 29만1423명(2025년 11월 기준) 기준으로 매년 시민 1인당 약 49만500원 지역화폐가 발행된 셈이다. 이런 성과를 올린 배경으로 광명시는 △연중 10% 이상 높은 할인율 유지 △8100여개 가맹점 확대 △작년 10월부터 도입된 소비 촉진 캐시백 제도 등 지역경제 선순환을 목표로 한 일관된 정책 추진을 거론했다. 특히 작년 광명시가 전 시민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시민의 이용 경험을 대폭 확대한 결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수단으로 지역화폐를 선택한 비율이 1차(54.3%)와 2차(55.7%) 모두 경기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광명사랑화폐가 시민의 일상적인 소비 수단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성과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8일 “광명사랑화폐 누적 발행액 1조원 달성은 시민이 지역에서 쓰고 소상공인이 다시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가 실제로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광명사랑화폐가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힘이 되고,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경제 엔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광명사랑화폐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내실을 다지기 위해 시민과 가맹점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 결과는 향후 운영 방향과 가맹점 지원, 사용자 편의 기능 개선 등 정책 전반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7일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성공적 추진과 김포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김병수 김포시장과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청에서 개최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성공적 추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 △양 기관 경쟁력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신규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수자원공사는 작년 7월부터 추진 중인 사업 추진 전략 수립 용역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토지 이용계획을 마련하고, 2027년 12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목표로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는 지역사회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을 아우르는 핵심 프로젝트"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의 수변 및 도시 관리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2023년 8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포괄적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체결된 이번 협약은 김포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고 안정적 이행력을 확보하는 한편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김포시가 물-에너지-도시 분야 역량을 갖춘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함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스마트시티 및 융복합 수변도시 조성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변 정책 수립 및 협력사업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정왕동 1636번지 일원 51블록 노상주차장(78면)에 무인제어주차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무인제어주차시스템은 주차면 바닥에 설치된 제어장치를 통해 주차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해 입-출차하는 방식이다. 주차관리자 없이도 운전자가 직접 요금을 정산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높고, 주차관리자가 도로 위에서 근무해야 하는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인건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해당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결제는 무인정산기에서 직접 결제하거나 무인정산기에 부착된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한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친환경 차량 등 주차 요금 감면은 관련 조례에 따라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번 사업은 민간위탁사업자 자본으로 설치부터 운영까지 진행됐으며, 주차장 운영 수입금 일부는 시흥시에 납부될 예정이다.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흥시는 무인정산기 근처에 부스를 설치하고 현장 직원을 상시 배치해 사용 방법 안내와 불편 사항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인 관리가 어려운 노상주차장을 중심으로 무인제어주차시스템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8일 “안전하고 효율적인 노상주차장 운영과 이용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무인제어주차시스템을 시범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 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 단원구는 작년 '폐기물관리법 위반행위 상-하반기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하고 대부도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단원구 환경위생과는 잠복조, 활동조, 단속조를 구성해 새벽 및 야간 취약 시간대에 집중단속을 진행했다. 지도-단속팀은 불법소각 취약 장소를 대상으로 △봄철, 가을철 농번기 노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여름휴가 행락철 방문객의 무분별한 불멍 등 쓰레기 불법소각 △겨울철 신축 건물 공사현장 드럼통 건축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등에 대해 중점 단속했다. 이번 단속으로 총 307건(적발 37건, 주민계도 270건) 위반 사항에 과태료 950만원을 부과했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8일 “산불 예방 및 대기환경 오염의 주범인 불법소각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앞으로도 철저히 단속할 예정"이라며 “올바른 소각 폐기물 처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감소세였던 안양시 인구가 2년 연속 증가세로 돌아섰다. 특히 청년(19~39세)인구가 지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김성은 청년정책관은 8일 “청년임대주택 공급, 출산 지원 정책 효과, 청년 친화 시정 전개 등을 고려하면 인구 증가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르면, 안양시 2025년 인구는 전년 대비 1.22% 늘어난 56만3279명을 기록했다. 안양시 인구는 2024년을 기점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2년 연속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작년 안양시 전체 인구 중 27.7%인 15만5869명은 청년으로 집계됐다. 청년 인구도 2023년까지 감소세를 보였는데, 2024년 15만4786명으로 증가한 뒤 작년 15만5869명으로 전년 대비 0.7% 늘어나면 2년 연속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국가통계포털(KOSIS)의 국내인구 이동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시기(2018~2021년) 안양시 청년은 1만4430명이 순유출됐으나, 이후 시기(2022~2025년11월)에는 9997명이 순유입됐다. 안양시는 이런 청년인구 증가가 전체 인구 회복 흐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인구 증가 주요 원인으로 안양시는 관내 신규 공동주택 입주와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꼽고 있다. 안양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지구 내 건설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을 매입해 청년임대주택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2년간 덕현지구(평촌센텀퍼스트, 총 105세대), 비산초교 주변지구(평촌엘프라우드, 133세대), 삼신6차아파트지구(평촌두산위브더프라임, 19세대) 등 청년임대주택(257세대)이 순차적으로 공급되면서 청년층 유입이 증가했다. 올해도 안양시는 호계온천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79세대 공급을 포함해 오는 2033년까지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안양시는 주택 공급뿐 아니라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및 월세 지원,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 등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이 함께 추진되며 청년의 '안양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청년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일자리 연계사업, 청년 창업 지원, 청년 도전 지원사업 등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임산-출산 지원 정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산후조리비, 첫만남이용권,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임신축하금, 출산지원금 등 다양한 출산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다양한 청년정책으로 청년층 정착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향후 입주 예정 물량과 관련 정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구변화 추이를 지속 분석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로컬뉴스] 영천시∙시의회, 포항시, 대구 달서∙수성∙북구, 대구시교육청, 영남이공대, 칠곡군 소식

K-보듬6000·지역아동센터·방학돌봄 연계해 촘촘한 안전망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는 '아이안심 365 24시 돌봄'을 슬로건으로, 기존 돌봄서비스를 시간과 대상 면에서 대폭 확대한 상시 돌봄체계를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돌봄 체계는 지역아동센터 운영시간 확대, 'K-보듬6000', 초등 방학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모의 근무 형태와 생활 여건에 맞춘 연령별·상황별 맞춤 돌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천시는 부모의 교대근무와 야간 근무,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K-보듬6000' 사업을 중심으로 24시 영유아 돌봄 안전망을 구축했다. 영천시 아이행복센터 내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을 비롯해 임고보듬이나눔이·시립문외센트럴·미소지움·참빛·금호·아름어린이집 등 총 7개소가 K-보듬 운영 센터로 지정됐다. 이들 센터는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평일은 오전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조치도 병행된다. 관내 큰사랑·야사·금호윤성지역아동센터 3개소의 운영시간을 평일 밤 10시까지 확대해 야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기존 등록 아동뿐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이라면 긴급 상황 시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아동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통학버스 귀가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방학 중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한 초등방학 돌봄터도 운영된다.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동·하절기 방학 동안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올해는 1월 5일부터 리라·청통화랑어린이집 2개소에서 시행 중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단 한 명의 아이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영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캠페인·교육·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조직문화 전환 모색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는 이달 12~16일 '달서온(On) 청렴주간'을 운영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실천 확산과 조직문화 정착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달서온(On) 청렴'은 '달서의 청렴 스위치를 켜는 주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해를 맞아 새마음·새각오로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에 동참하자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명칭이다. 청렴주간 동안에는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청렴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의지와 다짐을 담은 청렴 선포식, 출근길 청렴 캠페인이 잇따라 열린다. 또 영화 속 사례를 활용한 청렴 교육, 청렴 이미지를 담은 사진 촬영 공간인 '청렴네컷' 부스 운영, 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공동 캠페인, 간부공무원부터 새내기 직원까지 참여하는 청렴방송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달서구는 이번 청렴주간을 계기로 공직자 개인의 윤리 의식을 넘어, 조직 전체가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청렴을 행정의 기본값으로 삼아 구민에게 더욱 당당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목표다. 이태훈 구청장은 “이번 청렴주간을 통해 모든 공직자의 마음속에 청렴의 스위치가 켜지고(On), 그 실천이 구민의 행복과 신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청렴이 달서구 행정의 일상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등급 16편 선정…현장 중심 연구·실천력 주목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도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에서 초등 12편, 중등 18편 등 총 30편의 연구사례가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대회는 디지털 학습환경 확산 등 미래형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실 수업에 실제 적용 가능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단순 이론이 아닌 현장 적용 가능성이 핵심 평가 기준이다. 올해 대구는 초등 분야에서 △1등급 9편 △2등급 1편 △3등급 2편 등 12편이, 중등 분야에서는 △1등급 7편△ 2등급 5편 △3등급 6편 등 18편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1등급에만 총 16편이 선정되며, 대구 지역 교실 수업혁신의 지속성과 완성도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교사의 자발적인 연구와 성찰 문화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린 결과로 보고 있다. 수업을 중심에 둔 교육정책 기조와 교사 연구 활동 지원이 맞물리며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수업혁신을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해 주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 개선을 통해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성찰과 연구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학·취업·편입 잇는 단계별 경로 설계…지역 인재 선순환 목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이공대와 영남대는 지난 7일 영남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영남공업고등학교,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와 함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대학 학교장 간담회'를 열고, 연계 교육 운영 성과와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고교 단계에서의 전공 기반 교육과 대학의 실무 중심 교육, 기업 현장과 연계된 일학습병행 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학업과 취업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영남이공대학교는 협약형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학·취업 연계 계획을 중심으로 한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특히 2029학년도 입학전형에 협약형 특성화고 해당자 또는 이수자만 지원 가능한 '협약형 특성화고 전형(가칭)' 신설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일학습병행을 기반으로 한 지역 정주형 취업 성과도 소개됐다. 평화오일씰공업㈜,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지이티시스템㈜, 아주스틸㈜ 등 지역 주요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대학–기업 간 연계 모델이 실제 취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영남대학교와의 연계편입 구상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영남이공대에서 실무 역량을 쌓은 학생들이 영남대로 학업을 연계해 학문적 심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 경로를 설계하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는 방향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26학년도 협약형 특성화고–대학 협업 프로그램(안)도 공유됐다. 예비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비포스쿨 운영을 비롯해 신입생 대상 진학·취업 설명회, 대학 및 산업체 견학 등 학년별·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이른 시기부터 진로를 구체화하고 전공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재용 영남이공대학교 총장은 “협약형 특성화고는 고교와 대학의 단순한 연계를 넘어 지역 산업과 청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교육 모델"이라며 “영남대학교와 협약 고교들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진학·취업 경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관 협력 복지모델…주거 이동 사각지대 해소 기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북구청은 '행복 Dream 저소득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사 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에 가구당 최대 50만 원의 이사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구청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행복북구 희망은행' 후원사업으로, 지난해 첫 시행 이후 올해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로, 2025년 12월 1일 이후 북구 관내에서 관내로 이사하고 전입신고를 완료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전입 신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자녀와 동거하는 사용대차 별도가구 특례대상자 △사용대차·전대차 가구 △타 부처 이사비 지원사업 수혜자 △1인 금융재산이 984만 6천 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북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주거 불안으로 인한 생활 위기 악화를 예방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주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비용 부담이 생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저소득층의 현실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이사비 지원사업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지회·보훈단체·문화원·노인회 방문…“현장 목소리 의정에 반영"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의회는 8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주요 기관·단체를 잇따라 방문하며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새마을지회, 보훈단체협의회, 영천문화원,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등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4개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의회는 각 기관을 차례로 찾아 지난해 지역 발전을 위해 기울여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해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선태 의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신 기관·단체의 헌신 덕분에 영천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천시의회는 새해에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76개 사업에 61억 투입…기후대응·스마트농업·청년농 정착 지원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포항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농촌지도·기술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활력과 17개 사업, 기술보급과 59개 사업 등 총 76개 시범사업에 61억15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농업 확산, 신기술 현장 보급과 함께 청년농업인 및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농촌활력과 분야에서는 농촌인력 육성, 생활자원, 경관치유농업, 귀농·귀촌 등 4개 분야 17개 사업을 통해 사람 중심의 농촌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청년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농업·농촌을 생산 중심 공간에서 치유·체험·가공·창업이 어우러지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기술보급과 분야에서는 작물환경, 소득작목, 특화작목, 아열대작목, 농기계 등 5개 분야 59개 사업을 추진한다. 기후변화와 농촌 노동력 감소 등 농업 현장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해 스마트기술과 신소득 작목을 현장에 확산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기술 실증을 통해 농업 생산 구조를 한 단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만감류와 바나나, 애플망고 등 아열대 작물을 대상으로 한 아열대 과수 스마트팜 조성사업과 아열대 작목 들녘특구 조성사업은 총 11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포항형 기후 대응 농업 모델 구축의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범사업 신청 기간은 이달 2일부터 20일까지다. 대부분의 사업은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귀농·귀촌 분야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관치유농업 분야는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경관치유농업팀에서 별도로 접수한다. 접수된 신청 농가는 현지 조사와 지방보조금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 확산과 농가 소득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며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는 포항형 농촌지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정 비전 공유·지역 화합 다져…각계 인사 한자리에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칠곡군은 지난 7일 칠곡군청 강당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칠곡군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사회단체장 등 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을 직접 맞이하며 신년 인사를 전했다. '2026년 칠곡군 신년인사회'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김재욱 군수의 인사말,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의 축사, 정희용 국회의원의 영상 인사, 자매도시인 전북 완주군과 서울 강남구의 축하 영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지역 인사들의 건배사와 주민들의 축하공연이 더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병오년을 맞아 읍·면별 말띠 대표 주민들이 전한 새해 덕담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새해 첫 공식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김재욱 군수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여러 분들과 함께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관·지역 인사 400여 명 참석…“도전과 연대의 한 해 기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수성구협의회는 지난 7일 수성아트피아 대극장 로비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맞이 수성구 신년교례회'를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철범 민주평통 대구지역부의장을 비롯해 대행기관장인 김대권 수성구청장, 주호영 국회 부의장, 이인선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장,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과 자문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루시앙상블의 연주와 참석자 간 인사로 문을 열었으며, 수성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신년 하례, 신년 인사말씀, 격려사와 축사, 수성미래교육재단 장학금 전달(500만 원), 신년 시루떡 절단, 신년 건배 제의 순으로 차분하면서도 화합의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지역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대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박원식 협의회장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거침없는 도전과 활기찬 에너지로 뜻한 바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민주평통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소통과 공감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이상일, “시민과 함께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지키겠다”...단호한 의지 표명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시민들이 최근 용인특례시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를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에 대해 “나라의 미래를 흔드는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시민들과 각 단체는 이미 진행 중인 용인 반도체 산단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것은 반도체 산업과 나라의 경쟁력을 훼손하겠다는 것이라며 정부와 경기도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있다. 용인에선 지난 5일 소상공인 단체와 전통시장 등 20여개 단체로 구성된 용인특례시 범시민연대를 시작으로 7일 (사)용인시아파트연합회, 용인특례시 여성단체 연합, 용인미래걷기운동본부, 8일 처인시민연대, 용인특례시 시민연합회까지 30여 개 단체 시민 1000여 명이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 반대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단체는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 논란은 국가 정책의 신뢰를 떨어트리고, 대한민국 전략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무책임한 주장을 넘어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비민주적인 행태"라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가 흔들리면 경기남부 반도체 생태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반도체 경쟁력, 나아가 국가의 경제마저 위태로운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부 정치인과 장관이 선거를 앞두고 국가적 프로젝트를 정치적인 이슈로 악용해 전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대통령과 침묵하고 있는 경기도는 공식적인 입장을 분명히 밝혀 더 이상의 혼란을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의 경우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팹(fab)이 착공했고 산단 조성 공정률은 70%를 넘어선 상태"라며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각종 영향 평가의 신속 처리로 2024년 말 정부 승인을 받아 현재 토지 보상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이들 단체는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수급 문제에 대해 “산단 내 3GW LNG 발전소를 통한 초기 전력 자립, 동해안 원전과 호남 재생에너지를 연결하는 HVDC 전력 고속도로, 한국전력과 관계 부처가 함께 중장기 전력 로드맵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전력이 부족하다면 반도체 산단을 옮길 게 아니라 정부와 국회가 책임지고 완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진행 중인 국가 프로젝트를 흔드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시민들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시민들께서 목소리를 내 주신 데 대해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나라와 용인을 걱정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저와 똑같은 만큼 무책임한 주장에 흔들리지 않고 일을 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용인의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 핵심 사업으로 이미 확정된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시와 시장인 저는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모든 반도체 관련 프로젝트가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할 것이며 시민들과 함께 용인을 지키겠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또 “일부 정치인과 정부 관계자의 무책임한 발언으로 혼란·혼선이 생겼는데 대통령실이나 총리실은 방관하는 형국"이라며 “대통령이나 총리가 명확한 입장을 밝혀서 논란이 가라앉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이동·남사읍 국가산단 계획은 정부 승인을 받은 데다 삼성전자가 산업시설용지 분양 계약까지 맺었으며 보상도 이미 20% 이상 진행된 만큼 지방 이전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는 계획대로 추진하고, 다른 지역은 실정에 맞는 신규 투자를 일으키도록 연구하는 것이 옳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시장은 구랍 31일 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정치인과 정부 관계자의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 발언에 대해 “나라를 망치려는 무책임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김경희 이천시장 “반도체·드론 양대 축으로 한 첨단 미래도시 도약에 최선 다하겠다”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8일 반도체와 드론 산업을 양대 축으로 한 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이천을 세계 도시와 경쟁하는 미래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오전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는 민선 8기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결실로 맺는 중요한 해"라며 “더 큰 성장과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목표로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본예산을 1조3506억원 규모로 확정하고 산업·복지·안전·문화·농업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반도체와 드론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이천산업진흥원 설립과 반도체 교육센터 운영, 산업단지 클러스터 확장을 통해 기업이 먼저 찾는 산업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며 드론 분야에서는 드론 창업지원센터 조성과 첨단방산 드론 페스티벌을 기반으로 '드론 중심도시' 브랜드를 강화할 방침이다. 민생·복지 분야에서는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청년과 은퇴세대의 재참여를 지원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확대하며 장애인복지관, 여성비전센터, 어린이드림센터 등 핵심 복지 인프라도 차질 없이 완성한다. 아울러 보훈수당 인상, 저소득층 생계급여 확대 등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안전과 교통 혁신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김 시장은 회견에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며 “지능형 CCTV 확충과 국책 도로망 건설, GTX-D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공영 주차타워 건립과 대중교통 체계 개선도 병행한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예술인회관과 국제승마경기장, 설봉공원 야외대공연장 재건립 등을 통해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며 체육공원과 파크골프장 조성으로 시민 누구나 '10분 생활권' 안에서 문화와 체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 고도화와 해외 수출 확대, 스마트농업 도입과 친환경 축산 육성을 통해 미래 농업 기반을 다지며 농민회관 건립과 농민 소득 안정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끝으로 “올해는 민선 8기를 정리하고 민선 9기를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천을 미래 산업과 삶의 질이 공존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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