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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제 앞두고 화장실 점검…강원랜드, 불법촬영 예방 활동 지역으로 확대

강원랜드가 하이원리조트 영업장 위주로 해 온 불법촬영 예방 활동을 정선 지역 공중화장실과 축제장으로 넓혔다. 정선경찰서와 함께 지난달 15일 고한·사북 공중화장실 4곳을 점검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정선아리랑제가 열릴 정선공설운동장 화장실을 점검했다. 강원랜드(대표이사 김도균)가 하이원리조트 영업장을 중심으로 해 온 불법촬영 예방 활동을 인근 지역 공중화장실과 축제장 등 주민·관광객이 이용하는 생활공간으로 넓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선경찰서·정선군과 협업해 이뤄졌다. 지난달 15일에는 정선경찰서(서장 이진호) 여성청소년계 등 관계자 10명과 함께 고한·사북 지역 공중화장실 4곳을 살폈다. 정선아리랑제 개막을 앞둔 지난달 30일에는 정선공설운동장 안 화장실과 임시화장실 등을 미리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화장실 칸막이와 환풍구, 세면대 아래처럼 불법촬영 기기를 숨기기 쉬운 곳이었다. 점검반은 이곳을 전문 탐지장비로 집중 확인했다. 점검이 끝난 시설에는 '안심스티커'와 신고 안내문이 붙었다. 이용객의 불안을 덜고, 이상한 점이 보이면 곧바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두 차례 점검에서 불법촬영 기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강원랜드는 점검 결과를 정선경찰서와 축제 주관기관에 넘겼다. 축제 기간 중에도 유관기관과 손잡고 안전관리와 예방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김도균 대표이사는 “카지노 및 영업장을 넘어 주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지역 생활공간까지 불법촬영 예방활동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 2월10일 연휴를 앞두고 정선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카지노 객장 내 화장실 등을 합동 점검했고, 지난 7월8일에는 여름 휴가철에 맞춰 하이원워터월드 탈의실·화장실·샤워실을 함께 점검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대학생 특허 아이디어에 국민이 한 표…한국발명진흥회, 캠퍼스특허유니버시아드 국민참여심사 2일까지

한국발명진흥회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2일까지 CPU 누리집에서 캠퍼스특허유니버시아드 '국민참여심사'를 진행한다. 1명당 최대 2개 팀에 투표할 수 있다. 결과는 오는 7일 부문 통합 최종심사에서 0.5~2점의 가산점으로 반영된다.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용)는 대학(원)생 대상 특허 아이디어 공모전인 캠퍼스특허유니버시아드(이하 CPU)에서 국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국민참여심사'를 지난달 29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식재산처가 주최하는 CPU는 올해로 19년째다. 후원기업이 낸 문제를 대학생들이 풀고 특허 전략과 사업화 전략을 내놓는 방식이다. 올해는 삼성전자·현대자동차·SK하이닉스·포스코퓨처엠을 비롯해 조선·철강·반도체 기업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24개 기업·기관이 후원에 참여했다. 국민참여심사에는 특허전략수립·발명사업화 두 부문에서 발표심사와 최종심사를 모두 통과한 4개 팀이 올랐다. 이들 팀은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AI향 NAND Memory', '철스크랩 전처리 통합 시스템', '로봇' 관련 기술을 과제로 들고 나왔다. 심사는 두 부문을 나누지 않고 하나로 묶어 진행된다. 투표는 CPU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며, 1명이 최대 2개 팀을 고를 수 있다. 오는 7일 열리는 부문 통합 최종심사에서는 득표 구간에 따라 0.5점부터 최대 2점까지 가산점이 차등 부여된다.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국민참여심사는 대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실제 시장에서 어떤 가능성을 갖고 국민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확인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 지식재산 인재들이 펼치는 창의적 도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대회 출제 과제는 25개로, 참가 신청은 지난 5월28일 마감됐다. 대통령상(상금 2000만원)과 국무총리상(1500만원)을 포함해 모두 108개 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심사 결과는 부문통합 최종심사에 반영돼 대통령상 수상자 선정에 쓰인다. 투표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CPU 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관록VS패기’ 맞대결…42번째 ‘일간스포츠배’ 우승마는?

오는 10월 4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42회 일간스포츠배(L)가 개최된다. 이 경주는 서울 제8경주 1800m, 국OPEN, 3세 이상 조건으로 진행되며 총상금은 2억원이다. 1983년 창설된 일간스포츠배는 국내 최초의 언론사배 대상경주로, 현재 시행 중인 대상경주 중 그랑프리(G1)에 이어 두 번째로 역사가 길다. 해당 대회는 1800m 승부인 만큼 속도와 함께, 지구력·경주 운영 능력이 두루 요구된다. 대회 관전 포인트는 '관록과 패기의 맞대결'이다. 지모션, 용암세상, 이클립스더킹 등 대상경주 경험이 풍부한 강자들에 맞서 머스킷데이, 클러치매직, 슬링스타 등 상승세를 타는 중인 신흥 강자들이 도전장을 냈다. 출전마 13두 중 주목할 3두를 살펴본다. ■ 머스킷데이(17전 7/1/6, 수, 4세, 한국, 레이팅 84, 부마: 머스킷맨, 모마: 꿈의실현, 마주: 자성실업, 조교사: 문병기, 기수: 장추열) 머스킷데이는 최근 세 차례 경주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냈다. 지난 5월 스포츠조선배에서는 막판에 뒷심을 보이며 대상경주 우승을 차지했다. 이 경주마는 중·후반까지 힘을 아낀 뒤 직선주로에서 승부를 거는 '추입'이 필살기다. ■ 클러치매직(8전 5/0/1, 수, 3세, 한국, 레이팅 72, 부마: 언캡처드, 모마: 템파르니요, 마주: 홍애란, 조교사: 리카디, 기수: 빅투아르) 클러치매직은 출발과 동시에 치고 나가는 속도로 초반부터 선두를 장악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경주와 같은 1800m에서 두 차례 출전한 바 있으며, 두 경기 모두 선두를 내주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거뒀다. 지난 6월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에서는 처음으로 2000m에 도전했으나 5위에 그쳤다. 우승은 놓쳤지만 대상경주와 장거리 경을 갖춘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이번에 약 15주 만의 실전이라는 변수가 있으나 1800m 무패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슬링스타(10전 6/1/2, 거, 4세, 한국, 레이팅 67, 부마: 투아너앤드서브, 모마: 디그리, 마주: 강현철, 조교사: 김동균, 기수: 서승운) 슬링스타는 거침없는 5연승으로 이름을 알렸다. 통산 10전 6승으로, 한 차례를 제외하면 모든 경주에서 3위 안에 들어갔다. 대상경주 경험은 비교적 많지 않지만 한 단계씩 강한 상대와 경쟁하며 경험을 쌓았다. 풍부한 실전 경험을 갖춘 서승운 기수와 함께 대상경주 정상까지 넘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문체부·관광공사, 외국인 전용 ‘케이-투어 패스’ 부산서 시범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일 부산에서 외국인 관광객 전용 '케이-투어(K-Tour) 패스'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구간권으로는 부산행 철도·버스 편도 요금을 최대 40% 할인받을 수 있다. 구매자는 모두 부산 주요 관광지 35곳 중 1곳에 무료로 들어갈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일부터 외국인 관광객 전용 교통·관광 통합 할인권 '케이-투어 패스'를 부산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다. 할인권 하나로 이동과 관광 혜택을 함께 받도록 해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이동을 쉽게 하고 지역관광 만족도도 끌어올리려는 취지다. 첫해 운영지로는 부산이 선정됐다.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 수요를 따져 서울을 제외한 지역 가운데 외국인 선호도가 가장 높은 곳을 골랐다. 상품은 1일 구간권인 '패스1'과 코레일패스 2~5일권 혜택이 붙은 기간권 '패스2' 두 종류다. 가격은 둘 다 1만5000원이다. 패스 구매자는 공항철도 직통열차를 일정 비율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구간권을 고르면 부산까지 가는 철도·버스 등 광역교통 편도 요금도 최대 40% 할인된다. 부산 주요 관광지 가맹점 35곳 가운데 1곳은 한 차례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체험 시설·카페 등 제휴 가맹점 50곳에서는 할인이 적용된다. 판매 창구는 온라인여행사(OTA) '클룩'과 '홉앤홉(웹투어)'의 모바일 앱과 웹이다. 실물 카드는 인천공항·김포공항·김해공항과 서울역·부산역 등에서 받을 수 있다. 이 카드로 대중교통 요금을 낼 수 있고, 원화를 충전하면 체크카드로도 쓸 수 있다. 박민정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은 “교통 할인과 관광지 혜택을 결합한 '케이-투어 패스'가 외래관광객의 지방 방문과 지역 내 이동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부산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관광 만족도를 제고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지난 4월10일 한국철도공사·카카오모빌리티·네이버·클룩 등이 참여한 '관광교통 민관협의체'를 열고 교통수단 예약·결제와 지역 관광지 입장 할인을 연계하는 '관광패스' 도입 협업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숨은 도박 행태 데이터로 짚었다…도박문제예방치유원, 가명정보 경진대회 최우수상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가명정보 결합 분석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최 '2026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달 30일 서울 EL타워에서 열렸다. 분석에서는 도박 이용과 재정적 위험의 연관성, 합법 사행산업에서 불법 도박으로 이어지는 경로, 청년·군 장병의 이용 특성이 확인됐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하 예방치유원)은 지난달 30일 서울 EL타워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최 '2026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 대회는 가명정보 제도를 국민에게 알리고 활용 사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로 참여했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을 맡았다. 예방치유원에서는 협력지원본부 정책협력팀이 참가했다. 수상작 주제는 '도박문제 선제적 예방시스템 구축을 위한 분석'이다. 수상작은 온라인·모바일 환경이 넓어지며 점점 드러나지 않게 된 도박 이용 행태를 가명정보 결합으로 안전하게 분석해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방치유원은 이번 분석이 본인 응답에 기대는 설문·상담 위주의 기존 방식을 보완하고, 사후 대응에서 선제적 예방으로 정책 방향을 옮기는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결과 △도박 이용과 재정적 위험의 연관성 △합법 사행산업 이용이 불법 도박으로 이어지는 위험 경로 △청년·군 장병 등 취약계층의 이용 특성이 확인됐다. 예방치유원은 이를 대상별 맞춤형 예방·개입 전략을 세우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분석 세부 결과를 담은 '도박문제 예방치유 정책 수립을 위한 가명정보 결합 분석 보고서'는 예방치유원 누리집 '알림·자료' 메뉴의 '자료실'에서 누구나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예방치유원은 도박문제 헬프라인(1336)을 비롯한 상담·치유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예방·개입 체계를 데이터에 기반한 선제적 방식으로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예방·치유 정책 전반에 과학적 근거를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도 확충하기로 했다. 신미경 예방치유원 원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도박문제 예방이라는 공공의 과제를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접근으로 풀어낸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사회적 난제 해결에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예방·치유 체계를 고도화하여 국민을 도박문제로부터 두텁게 보호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방치유원은 2012년 5월 개정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을 근거로 같은 해 8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로 문을 열었고, 2022년 7월 현재 이름으로 바꿨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기타공공기관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 사행산업중독예방치유계정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하이마트, ‘가전수리올케어’ 출시…34종 가전 수리비 지원

롯데하이마트가 가전 34종의 고장 수리비를 한 번에 지원하는 '가전수리올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하이마트에서 구매한 새 상품 중심의 케어 서비스 영역을 중고 상품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 하이마트에서 사지 않은 제품도 브랜드·구매처와 상관없이 통합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2년 기준 단일가 5만원이다. 서비스 대상 품목은 냉장고·에어컨·TV·세탁기 등 대형가전 8종, 청소기·정수기·커피머신 등 생활·주방가전 21종, 노트북·태블릿PC 등 IT기기 5종 등 총 34개다. 가입 후 60일이 지난 뒤부터 이용할 수 있다. 연간 100만원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수리비를 지원받는다. 수리 1회당 고객부담금은 5000원이며, 제조일로부터 10년이 지난 제품은 5만원이다. 가입 후 제공되는 링크로 보유 가전을 등록하고, 하이마트나 제조사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신청하면 된다. 도난·분실, 물리적 파손, 임의 수리·개조에 따른 고장, 필터 등 단순 소모품 교체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비공식 센터에서 수리했거나 해외 직구로 산 제품도 지원되지 않는다. 롯데하이마트는 자체 브랜드(PB) '플럭스(PLUX)'의 일부 대형가전에도 이 서비스를 자동 연동시키고, 향후 적용 품목·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이마트 구독'으로 냉장고·에어컨·TV·세탁기 등 주요 상품을 구매해도 이 서비스가 자동 제공된다. 한편, 하이마트는 단순 가전판매뿐 아니라 가전 청소·수리 가능 품목과 브랜드 확대 등 '안심케어 서비스'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고객의 생활 전반을 케어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취지에서다. 이 같은 노력을 이어가면서 올 상반기(1~6월) 안심케어 서비스 매출은 37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4% 올랐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유통] CU, GS25, 롯데면세점, CJ온스타일, 우아한형제들, 신세계면세점, 쿠팡

◇CU, 국군의 날 기념 하나나라사랑카드와 '우리 부대 응원전' 전개 CU가 국군의 날(10월 1일)을 기념해 하나은행·하나카드의 하나나라사랑카드와 손잡고 오는 14일까지 자체 앱 포켓CU를 통해 '국군의 날, 우리 부대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이 직접 응원하고 싶은 군부대를 선택하고, 가장 많은 응원을 받은 부대에 실제로 간식차를 보내는 방식이다. 포켓CU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포켓CU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당 프로모션으로 들어가 응원하고 싶은 부대를 지정한 뒤 응원하면 된다. 기본 응원 기회는 매시간 1회 제공된다. 특히, 현역 군인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오후 6~10시까지는 매시간 2회의 응원 기회가 주어진다. 하나나라사랑카드 고객의 경우, 포켓CU 멤버십 QR 스캔 후 해당 카드로 결제 시 건당 3회의 추가 응원 기회가 주어진다. 캠페인 기간 동안 포켓CU에서는 실시간 응원 순위도 확인할 수 있다. CU는 캠페인 종료 후 육군·해군·공군·해병대 군종별 최다 응원 부대를 선정해 이달 말부터 오는 11월 초까지 직접 간식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GS25, 1~8월 북미권 고객 매출 130% '쑥'…중화권과 '양대 축' 자리매김 GS25가 올 1~8월 외국인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북미권 고객 매출이 전년 대비 130.9% 증가하며 권역별 고객 중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체 외국인 고객 매출 중 북미권 고객 비중은 약 30%로 역대 최대치로 나타났다. 가장 비중이 높은 곳은 중화권으로 약 40%지만, 두 권역 간 비중 격차는 10%포인트(p) 안팎으로 좁혀졌다. 두 권역 고객들은 상품별·지역별로도 소비 양상이 상이했다. 북미권은 주류, 기능성 음료, 탄산음료 등 음료류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았다. 특히, 캔맥주 매출이 전체 외국인 고객 중 가장 높았다. 반면 중화권은 우유·발효유, 면류, 빵류(디저트) 등 유제품과 간편 먹거리 비중이 높았다. 이 가운데 매출 1위 상품은 바나나우유를 제치고 그릭요거트(블루베리)가 차지했다. 북미와 중화권 모두 담배 매출이 높다는 공통점도 확인됐다. . 지역별로 보면 북미권 고객은 서울·제주도 등 기존 인기 관광지 외에도 강원도에서 영향력이 커졌다. 특히, 강원도는 지난해까지 중화권 고객이 매출 1위를 차지했으나, 올해 북미권 고객 매출이 337.8% 늘면서 1위로 올라섰다. 중화권 고객은 제주도를 비롯해 서울, 부산 등 정통 관광지와 도심 관광 상권에 매출이 쏠렸다. 한편, 이번 자료는 GS리테일 비즈인사이트팀이 구축한 자체 외국인 고객 분석 툴을 통해 도출됐다 ◇롯데免, AI 상품검색 서비스 시작…“상품 설명 입력 시 AI가 맞춤형 상품 제안" 롯데면세점이 자체 모바일 앱에서 회원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상품검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정확한 상품명과 검색어를 몰라도 각자의 상황·취향·원하는 조건을 문장으로 입력 시 AI가 고객의 의도를 분석해 적합한 상품을 제안해준다. 예컨대 '여름 휴가에 쓰기 좋은 가벼운 향수' 등 자연어로 원하는 상품을 설명하면, AI가 가격대·용도·취향 등의 복합적인 조건을 고려해 상품을 추천해주는 구조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AI 상품검색 서비스 개시를 계기로 AI 검색부터 상품 추천, 정보 확인, 리뷰 탐색, 생성형 AI 채널 연계까지 고객의 쇼핑 여정 전반에 AI를 접목하게 됐다. 향후 회사는 고객 대상 AI 쇼핑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내부 업무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인기 크리에이터·브랜드와의 만남" CJ온스타일, 22일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 개막 CJ온스타일은 1일부터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 코리아(CCFK)' 입장권을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CCFK는 오는 22~24일 사흘간 서울 코엑스 2층 더플라츠홀에서 열린다. 티켓은 1일권 1만원으로 CJ온스타일 앱에서 날짜별로 구매할 수 있다. 지난달 30일 마감한 사전 등록에서는 수천 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CCFK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만남부터 협업, 판매까지 크리에이터 커머스의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비즈니스형 페스티벌이다. 유튜브·메타·틱톡 등 주요 플랫폼이 콘텐츠와 커머스의 결합 방식과 크리에이터·브랜드가 성과를 만드는 방법을 공유한다. 주언규·이사배·잇섭 등 인기 크리에이터도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도 퍼스널 브랜딩, AI 시대 콘텐츠 전략 등 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실전 인사이트를 다룬다. 다이슨·브레빌·휘슬러·세포랩·VT·르누베르 등 국내외 100여 개 브랜드도 함께 한다. CJ온스타일의 크리에이터·브랜드 비즈니스 플랫폼 '온트너' 등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동구매 인기 상품과 크리에이터 협업 숏폼을 만나는 공간, 브랜드 체험존, 현장 미션 등도 마련한다. CCFK에서 만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는 행사 후 온트너에서 공동구매·어필리에이트·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등 후속 협업을 이어갈 수 있다. 한편, CCFK는 10월 22~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24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배민, 新 멤버십 '배민클럽 에디션 2' 출시…포인트 적립 강화 배달의민족은 결제할 때마다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신규 멤버십 '배민클럽 에디션 2'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배민클럽 에디션 2는 배달팁 무료·B마트 무제한 할인·브랜드 쿠폰 등 기존 혜택에 강력한 포인트 적립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배민클럽 에디션 2는 음식배달, 픽업, 장보기·쇼핑 서비스에서 배민페이카드로 결제 시 2%, 배민페이머니·연결계좌로 결제 시 5%의 포인트를 각각 적립해준다. 1인당 월 적립 한도는 3000원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배민 앱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구독료는 월 3990원이다. 기존 구독자는 별도 조치 없이 이용 중인 상품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고, 원하면 배민클럽 에디션 2로 신규 가입할 수 있다. 신규 멤버십 출시를 기념해 배민은 오는 7일까지 모든 신규 가입 고객에게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지급한다. 아울러 향후 여러 업종과 협업·프로모션을 통해 구독자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세계免, VIP 혜택 확대…'반려견 돌봄' 혜택 적용 신세계면세점은 프리미엄 반려가족 멀티케어 브랜드 '옐레드(YELED)'와 제휴를 맺고, 여행 중 반려견 돌봄이 필요한 고객에게 옐레드 애견호텔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옐레드는 전국 24개 지점을 운영하는 전문 반려견 케어 브랜드로, 애견호텔과 유치원 등 반려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10월 한 달간 운영된다. 신세계면세점에서 미화 300달러 이상 구매 후 상품 인도를 완료한 내국인 회원에게 옐레드 애견호텔 1박 이용권을 제공한다. 혜택 신청 기간은 이달 1~31일까지로, 애견호텔 이용권은 발급일로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회사는 반려견 케어 서비스를 VIP 정식 혜택으로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애견호텔 이용 고객에게는 옐레드 애견유치원 1일 무료 체험권도 추가로 제공한다. 호텔 이용 전 반려견의 시설 적응도와 돌봄 환경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쿠팡, 지역주민 문화예술·스포츠 경험 확대 위해 대구시와 맞손 쿠팡은 1일 대구광역시청에서 대구광역시와 '문화·스포츠 관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 등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스포츠 경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과 대구시는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문화예술 공연과 스포츠 경기 관람을 지원한다. 양측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도 꾸준히 협력한다. 쿠팡은 이달 개최 예정인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작품 관람을 지원하고, 오는 11월에는 대구FC 홈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두 프로그램을 통해 약 1600여 명에게 문화예술·스포츠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쿠팡은 이번 대구시를 시작으로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스포츠 경기와 문화예술 관람 지원 프로그램을 다른 시·도로 확대할 방침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교육] 웅진씽크빅, 대교, 비상교육, EBS, 천재교육, 에누마 코리아, 위버스브레인, 베테랑스에듀

◇ 웅진씽크빅 'KRS' 정식 서비스…유·초등 맞춤형 독서 지원 웅진씽크빅이 유·초등학생의 독서 수준과 성향을 진단해 개인별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독서 성장 플랫폼 'KRS(Korea Reading System)'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KRS는 진단 검사를 통해 개인별 독서력을 토대로 레벨을 설정하고 취향과 기질을 분석해 도서와 독서 방향을 제안한다. 이용자는 진단 결과에 따라 책을 읽은 뒤 독후 퀴즈와 독후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학부모에게는 매월 자녀의 독서 현황과 성장 추이를 담은 리포트를 제공한다. 디지털 독서 활동과 종이책·실물 워크북을 결합한 '양손잡이 독서' 방식도 적용했다. 매월 4권의 '코어 리딩북'을 제공해 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한 뒤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을 디지털과 실물을 오가며 익히도록 구성했다.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지난달 1일 먼저 공개한 KRS 진단 검사는 서비스 개시 10일 만에 누적 진단 6만건을 넘어섰다. 윤승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는 “KRS는 진단 결과를 실제 독서 활동으로 연결해 아이가 자신에게 맞는 책을 꾸준히 읽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라며 “개인별 수준과 성향에 맞는 독서 경험을 통해 스스로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교,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2차 면접 대비 특강 진행 대교가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2차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이달 16일 실시간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다음달 7일 시행되는 2차 면접시험 응시자와 다음 회차 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다. 총 90분 동안 면접 형식과 평가 기준, 기출 질문 유형, 답변 구성 전략, 실전 체크리스트 등을 다룬다. 질문별 답변 방향과 유의사항도 함께 설명한다. 온라인 특강 수강생에게는 강의 종료 후 1년간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이달 14일까지 대교의 어학 학습 플랫폼 '우주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필기 대비 특강과 함께 신청하면 패키지 할인도 적용한다. 대교 우주런은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대비 과정 외에도 한국어교원양성과정과 TOPIK 강사양성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한국어교육 수요가 확대되면서 예비 교원에게는 자격 취득뿐 아니라 실제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과정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국어교원의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전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비상교육 마스터토픽 '한글 이름·도장 만들기' 행사 진행 비상교육의 한국어 학습 플랫폼 '마스터토픽(masterTOPIK)'이 전 세계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이달 25일까지 '한글 이름·도장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영문 이름을 입력해 한글 이름을 추천받은 뒤 이름에 포함된 자음과 원하는 문양을 선택해 디지털 한글 도장을 만들 수 있다. 완성한 도장은 디지털 한글 여권에 찍은 뒤 이미지 형태로 저장할 수 있다. 행사는 지난달 30일 시작했으며 국내 거주 외국인과 해외 한국어 학습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 마스터토픽의 모든 강의를 2주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수강권과 디지털 한글 여권을 제공한다. 이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참가자가 만든 한글 도장을 실제 제품으로 제작해 증정한다. 오형식 비상교육 글로벌 Company 대표는 “전 세계 한국어 학습자들이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표현하고 한글과 한국 문화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EBS '2028학년도 수능특강' 표지 선정 투표 진행 EBS가 내년 1월 말 발행하는 '2028학년도 EBS 수능특강'의 표지 후보를 공개하고 이달 25일까지 수험생 참여 투표를 진행한다.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현 고등학교 2학년이 응시하는 시험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통합형 수능 체제가 처음 적용된다. 국어·수학·사회·과학 영역의 선택과목이 폐지되는 등 시험 체제 변화에 맞춰 EBS도 새로운 수능 연계교재를 발간한다. EBS는 총 4개 표지 후보를 마련했으며 EBSi 회원 투표를 거쳐 최종 디자인을 결정한다. 투표는 EBSi '듀나공감'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60명을 추첨해 아이패드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2028학년도 수능특강은 내년 1월 말 발행하며 관련 강의는 EBSi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 천재교육 '하반기 HME 해법수학·해법국어 학력평가' 다음달 실시 천재교육이 다음달 14일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HME 전국 해법수학·해법국어 학력평가'를 실시한다. 국어는 초등학교 1~6학년, 수학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응시할 수 있다. 국어 평가는 오전 10시20분부터 40분 동안, 수학은 오전 11시30분부터 60분 동안 치른다. 초등학교 1학년 수학은 40분간 진행한다. 응시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평가는 PC와 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응시할 수 있다. 오프라인 개인 응시자는 배정된 시험장에서, 단체 응시자는 신청한 학원이나 공부방에서 시험을 치른다. 지정 접수처에서는 이달 30일까지, HME 홈페이지에서는 다음달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응시료는 과목당 4만원이며 결과는 다음달 27일 오후 5시 공개한다. 천재교육에 따르면 HME는 2003년 시작해 누적 응시생 245만명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 접수자 전원에게는 수학 온라인 대비 학습과 국어 독해력 문제 체험, 학습 진단검사·상담 등 회사가 9만2000원 상당으로 책정한 학습 혜택을 제공한다. 임지용 천재교육 HME사업팀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하고 자기주도학습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평가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에누마 코리아 '토도부모클래스' 유튜브 채널 개설 에듀테크 기업 에누마 코리아가 자녀의 기초학습과 생활 습관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토도부모클래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학부모 대상 콘텐츠를 강화한다. 에누마 코리아의 '토도(Todo) 시리즈'는 영어·수학·한글 등 과목별 앱과 한글·수학·영어·과학·한자를 담은 학습패드 '토도원'으로 구성된 기초학습 브랜드다. 회사는 첫 공부를 시작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교육과 발달, 생활 습관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별도 채널을 마련했다. 토도부모클래스에서는 매달 한 차례 전문가 강의와 학부모의 질문에 답하는 '부모교육웨비나'를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지난 8월 첫 방송에서는 유아교육전문가 박밝음과 최희 아나운서가 한글·수학 학습 시기와 방법 등을 다뤘다. 지난달 30일 두 번째 방송에서는 '집에서 기르는 우리 아이 문해력'을 주제로 책 읽기 방법 등을 소개했다. 라이브 방송을 편집한 영상은 토도부모클래스 유튜브 채널과 토도 인스타그램에도 공개한다. 학습패드 토도원에서는 매일 카카오톡으로 자녀의 학습 내용을 전달하고 부모페이지를 통해 과목별 진도와 학습 리포트, 학습 레벨 등을 확인·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현주 에누마 코리아 사업본부장은 “육아가 처음인 부모들이 자신만의 교육관을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토도부모클래스를 학부모들과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커뮤니티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베테랑스에듀, SAT 온라인 수업 과제·오답 관리 체계 공개 입시 전문 교육기관 베테랑스에듀가 SAT 실시간 온라인 수업에서 과제 점검부터 오답 분석, 다음 수업 반영, 학부모 리포트까지 이어지는 학습 관리 체계를 공개했다. 베테랑스에듀는 SAT·AP·TOEFL과 미국 대학 입시, 재외국민 특별전형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SAT 과정에서도 수업 전 레벨 테스트를 거쳐 반을 배정하고 수업 사이 학생별 과제와 오답을 점검한다. 틀린 문제는 영역과 유형별로 기록해 다음 수업에서 다시 다룰 문제와 추가 과제를 정하는 데 활용한다. 학기 중 과정은 주 1회 수업에 맞춰 과제와 오답을 점검한다. 방학 특강은 월~금요일 매일 수업하고 주 2회 모의고사를 실시해 모의고사에서 확인된 오답을 다음 수업 과제로 연결한다. 방학 과정에서 축적한 오답과 진단 자료는 학기 중 과정에도 이어서 활용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에는 레벨 테스트·반 배정, 과제·오답 점검, 학부모 리포트, 다음 과정 자료 전달 등의 관리 절차를 동일하게 적용한다. 방학 특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강생을 같은 반에 편성해 동일한 수업과 모의고사를 진행하며 학부모에게는 월 1회 정기 상담과 요청에 따른 수시 상담을 제공한다. 베테랑스에듀 수석팀장은 “온라인 수업에서 관리가 약해지는 지점은 과제를 걷는 단계보다 틀린 문제를 다시 다루는 단계"라며 “과제 점검 기록이 다음 수업과 학부모 리포트로 그대로 넘어가도록 순서와 주기를 오프라인과 똑같이 맞췄다"고 말했다. 베테랑스에듀는 동일한 관리 절차를 적용하더라도 학생의 과제 수행량과 수업 참여도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해당 관리 체계가 점수 향상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 위버스브레인 “습관 설계 학습자 30일 연속 학습 성공률 40.8%" 대화형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이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진행 중인 '습관 설계 AI' 협업의 하나로 학습 습관 형성을 뇌과학 관점에서 다룬 인터뷰 영상을 1일 공개했다. 영상은 공부가 싫어지는 뇌의 작동 방식과 먼 미래의 보상을 낮게 평가하는 '시간 할인 효과', 하루 학습을 건너뛰더라도 습관이 무너지지 않는 이유 등 8개 주제를 다룬다. 장 박사는 학습을 꾸준히 이어가는 데 개인의 의지보다 즉각적인 성취 확인과 반복적인 피드백을 포함한 환경 설계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위버스브레인은 이 같은 원리를 자사 학습 서비스의 초기 7일 과정에 적용하고 있다. 회사가 서비스 이용 기간이 24개월을 넘은 수강생 1만6961명의 학습 기록을 분석한 결과, 학습 직후 성취를 확인하고 첫 7일 목표를 달성한 이용자의 30일 연속 학습 성공률은 40.8%로 집계됐다. 일반 학습자의 1.8%와 비교하면 약 22배 높은 수준이다. 위버스브레인에 따르면 600일 뒤에도 매달 학습을 이어간 이용자 비율은 25.2%였다. 최장 연속 학습 기록은 1379일로 집계됐다. 장동선 박사는 “습관은 의지력의 문제라기보다 신호와 피드백이 반복되며 뇌의 회로가 만들어지는 과정이며 그 회로는 설계할 수 있다"며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일정 기간 유지한다면 이후에는 자동적으로 하게 되면서 습관이 된다"고 말했다. 조세원 위버스브레인 대표는 “18년간 쌓은 지속 데이터에 장동선 박사의 뇌과학 관점을 더해 학습을 시작하게 하는 AI를 넘어 끝까지 이어가게 하는 습관 형성 AI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영상은 스피킹맥스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 '행동과학연구소'에서 볼 수 있으며 주요 내용을 담은 숏폼 영상은 스피킹맥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여행] 레고랜드 호텔, 워커힐, 모두투어, NOL, 하나투어, 디에스엠, 그랜드 하얏트

◇ 레고랜드 호텔 '몬스터 레이스 패키지' 300객실 한정 판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가을철 가족 여행객을 겨냥해 호텔 숙박과 테마파크 이용, 레고 제품을 묶은 '몬스터 레이스 패키지'를 300객실 한정으로 선보인다. 패키지는 레고랜드 호텔 테마 객실 1박과 투숙객 전원의 파크 1일 이용권, 브릭스 패밀리 레스토랑 조식 뷔페 이용권으로 구성했다. 파크 이용권은 체크인 당일이나 다음날 가운데 원하는 날짜를 선택할 수 있다. 객실당 '레고 스피드 챔피언(77259)' 제품 하나도 제공한다. 이용 기간은 체크인 기준 이달 2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다. 레고랜드 홈페이지에서 투숙일을 지정해 예약할 수 있으며 준비한 객실이 소진되면 판매를 마감한다. 레고랜드는 가을 시즌 '브릭 오어 트릿'도 운영한다. 호텔 로비를 몬스터 콘셉트로 꾸미고 이달 매주 목~월요일 오후 6시 호텔 2층 어드벤처 플레이에서 투숙객 대상 '몬스터 록' 공연을 펼친다. 불꽃놀이는 이달 매주 토요일과 4일, 9일 등 총 7차례 오후 8시30분 진행한다. ◇ 워커힐 '비스타 시그니처 서비스' 선봬…미식·웰니스 강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휴식과 미식, 웰니스를 결합한 '비스타 시그니처 서비스'를 선보였다. 비스타 시그니처 서비스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클럽 라운지 해피아워와 더뷔페 조식, 비스타 워커힐 서울 웰니스 클럽 사우나 이용 혜택을 하나로 묶은 프리미엄 서비스다. 기존 고객의 클럽 라운지와 웰니스 시설 이용 수요를 반영해 객실 상품을 강화했다. 대상은 비스타 워커힐 서울 12~14층의 시그니처 딜럭스와 시그니처 딜럭스 발코니, 시그니처 스파 딜럭스 및 모든 스위트룸 투숙객이다. 워커힐은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이달 6~8일 스위트룸 투숙 고객에게 글로벌 아티스트 제이슨 아티엔자와 협업한 '워커힐 달항아리 디퓨저'를 제공한다. '비스타 시그니처 스테이' 패키지도 2인·3인·패밀리형으로 구성해 시즌 음료와 레이트 체크아웃, 어린이 대상 워키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마련했다. 워커힐 관계자는 “'비스타 시그니처 서비스'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휴식과 미식, 웰니스를 보다 완성도 있게 누릴 수 있도록 선별한 서비스와 혜택을 더했다"며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프리미엄 스테이 수요에 맞춰 차별화된 객실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모두투어 '루마니아 테마여행' 기획전 선봬 모두투어가 중세 도시와 고성, 왕실 문화, 현지 미식 등을 중심으로 루마니아를 둘러보는 '루마니아 테마여행' 기획전을 마련했다. 기존 서유럽 중심의 여행지에서 벗어나 중·동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려는 수요를 겨냥했다. 기획전은 '익숙한 유럽 대신, 조금 낯선 곳으로'를 콘셉트로 잡았다. 시비우의 '지붕의 눈'으로 불리는 다락 창문과 브라쇼브의 중세 골목, 드라큘라 전설로 알려진 브란 성, 카르파티아산맥에 자리한 펠레슈 성 등을 하나의 일정에서 둘러보도록 구성했다. 대표 상품은 터키항공을 이용하는 '[모두시그니처] 루마니아+불가리아 9일'이다.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시나이아·브라쇼브·시비우와 불가리아 벨리코 타르노보·소피아·릴라를 연결한다. 펠레슈 성과 브란 성, 검은 교회, 차르베츠 언덕, 릴라 수도원 등 양국의 주요 역사·문화유산을 방문한다. 전 일정 4성급 호텔에 숙박하며 선택관광과 쇼핑센터 방문을 제외했다. 차량 기사·가이드 경비를 포함하고 유럽 전문 인솔자가 동행한다. 루마니아 전통 음식인 사르말레와 미치, 불가리아의 숍스카 샐러드와 카바르마 등 현지식도 일정에 넣었다. 장홍석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루마니아는 중세 도시와 고성, 왕실 문화 등 지역 고유의 이야기가 뚜렷해 기존 유럽 여행과는 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목적지"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지역과 콘텐츠를 발굴해 유럽 테마여행의 선택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놀유니버스 NOL, 해외 철도·버스 예약 서비스 개시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유럽 철도 예약 플랫폼 '레일유럽(Rail Europe)'과 유럽·미주 지역 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플릭스버스(FlixBus)'를 연동해 해외 교통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 NOL은 항공과 숙박, 투어·티켓에 이어 여행지에서 필요한 도시 간 이동 수단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여행 플랫폼 가운데 처음으로 플릭스버스를 직접 연동했다.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레일유럽 상품도 한정 기간 할인가에 제공한다. 이용자는 출발지와 도착지, 일정을 입력한 뒤 철도·버스의 가격과 출발 시간, 소요 시간을 비교할 수 있다. 좌석과 변동 요금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상품 검색부터 예약·결제·발권·예약관리까지 NOL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예약과 이용 과정에서 필요한 상담도 한국어로 지원한다. 올리버 리부츠키 놀유니버스 글로벌사업그룹장은 “고객들이 낯선 해외 현지에서도 언어 장벽 없이 교통편을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NOL의 통합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하나투어, KCSI 해외여행 부문 15년 연속 1위 하나투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여행사 해외여행 부문 1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올해 35회째인 KCSI는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평가하는 조사다. 하나투어는 올해 요소 종합 만족도와 전반적 만족도, 재구입 의향 등의 평가를 받았으며 전반적 만족도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세부 항목에서는 고객 상담과 서비스 신뢰도, 계약 이행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하나투어는 지난 8월 'Chapter 2' 전환을 선언하고 '취향 여행', '인바운드 플랫폼', 'AI 여행친구'를 3대 핵심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를 토대로 개인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고객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꾸준히 서비스 품질을 관리해 온 것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개개인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디에스엠 “9.81파크 제주 대만 이용객 153% 증가" 디에스엠(DSM)이 운영하는 9.81파크 제주의 올해 1~7월 대만 이용객이 1만8896명으로 전년 동기 7454명보다 1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에스엠에 따르면 같은 기간 제주를 찾은 대만 관광객은 19만6378명으로 67% 증가했다. 전체 제주 방문 대만 관광객 가운데 9.81파크 제주를 찾은 비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6.3%에서 올해 9.6%로 높아졌다. 지난 7월만 보면 제주 방문 대만 관광객은 전년 동월 대비 4.2% 증가했고 9.81파크 제주의 대만 이용객은 86% 늘었다. 디에스엠은 7월 제주를 찾은 대만 관광객 가운데 13.2%가 9.81파크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했다. 회사는 언어 장벽이 낮은 체험 콘텐츠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이용자 콘텐츠 확산을 주요 배경으로 꼽았다. 9.81파크 제주의 그래비티 레이싱은 주행 뒤 랩타임과 순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주행 영상도 자동 촬영돼 전용 앱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디에스엠은 제주에서 확보한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토대로 내년 봄 '9.81 인천공항'을 개장할 예정이다. 디에스엠 관계자는 “제주에서 확인된 대만 관광객의 증가는 9.81의 경험이 특정 지역이나 언어권에 한정되지 않고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9.81 인천공항에서도 다양한 글로벌 여행객과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미식·음악·웰니스 가을 프로그램 운영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이달 남산의 가을을 배경으로 미식과 음악, 웰니스 등을 결합한 시즌 프로그램을 잇달아 운영한다. 이달 10~11일에는 와인과 미식,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세 번째 '남산 페스티벌'을 연다. 스탠딩 공간과 VIP 가제보를 운영하고 토요일에는 워터폴 가든에 피크닉 존을 마련한다. 포토존과 플라워 부스, 가챠 이벤트 등 체험 콘텐츠도 준비한다. 이달 14일 오후 7시30분에는 워터폴 가든에서 세 번째 '세레나데 인 더 타임리스 가든'을 개최한다. 'Endless Serenade'를 주제로 퍼커셔니스트 공성연이 마림바와 퍼커션 공연을 펼친다. 이어 이달 17~18일에는 '어반 웰니스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가자가 자신의 관심과 컨디션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택한 뒤 'HYROX Challenge'와 회복 프로그램, 사우나 체험 등을 연계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호텔 내 야외 공간과 워터폴 가든 등을 활용해 미식부터 공연, 운동과 휴식까지 취향에 따라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패션] 아이더, 르무통, 무신사, ABC마트, 코오롱FnC 헨리코튼, 배럴(BARREL),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 아이더 '하이커스 플레이그라운드' 가을·겨울 캠페인 전개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2026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하이킹의 과정에서 느끼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하이커스 플레이그라운드(HIKERS PLAYGROUND)'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정상에 오르거나 산을 정복하는 목표 중심의 하이킹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교감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급변하는 날씨와 지형도 하이킹에서 만나는 하나의 경험으로 바라본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페루 안데스산맥의 고산 트레킹 코스인 코르디예라 와이와시에서 촬영했다. 영국·스위스·캐나다·이탈리아 등 여러 국가에서 모인 크루가 함께 트레킹하는 모습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 'ALL WEATHER HIKER'를 표현했다. 캠페인에서는 아이더의 2026년 가을·겨울 제품도 함께 소개한다. '디펜더 방풍 자켓'에는 방풍·투습 기능성 소재를 적용했다. '그래티넘 라이트 다운'은 그래핀 기능성 원사를 겉감과 안감에 사용해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고려했으며 '그래티넘 푸퍼 다운'에도 그래핀 소재를 활용했다. 조두희 아이더 마케팅팀장은 “정상을 향한 목표보다 밖으로 향하는 마음이 아웃도어의 시작일 수 있다"며 “변화하는 날씨와 환경에 대응하는 아웃도어 전문성을 강화하면서 산과 자연이 더 많은 사람에게 가깝고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아이더만의 아웃도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 르무통 '산책회 인 광릉숲' 이달 24~25일 개최 신발 브랜드 르무통이 이달 24~25일 경기 남양주 광릉숲에서 '르무통 산책회 인 광릉숲'을 열고 총 10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16회째를 맞은 고객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 '르무통 산책회'를 '남양주 광릉숲 축제'와 연계해 진행한다. 광릉숲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며 축제 기간 숲길을 개방한다. 행사는 오전 11시와 오후 1시 하루 두 차례씩 총 4회 운영한다. 회차당 25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참가비 전액은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한다. 현장에서는 숲길을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과 르무통 제품을 체험하는 브랜드존 등을 운영한다. 대표 제품 '메이트(Mate)'와 '에브리데이(Everyday)', 이달 선보일 신제품도 직접 신어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르무통이 지난 8월 남양주시와 체결한 '걷기 문화 활성화' 업무협약 이후 마련한 첫 협력 프로그램이다. 르무통은 문경·순천·부산 등에서도 지역 특성을 살린 산책회를 운영해왔으며 지난달에는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코리아둘레길을 활용한 걷기여행 활성화에도 나섰다. 르무통 관계자는 “평소에는 닿기 어려운 광릉숲에서 고객들과 함께 걸으며 550년 동안 보존돼 온 자연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걷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걷는 즐거움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 무신사 '로카' 육군 에디션 발매…장병 최대 50% 할인 무신사가 국군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협업한 두 번째 '로카(ROKA)' 에디션을 1일 무신사 스토어에서 단독 발매했다. 이번 에디션은 '오프 듀티, 온 위켄드(OFF DUTY, ON WEEKEND)'를 콘셉트로 육군의 로고와 타이거 패턴 등을 일상복에 적용했다. 지난 6월 첫 번째 협업에 이어 가을·겨울철 보온성과 활동성을 고려한 의류·잡화 5종으로 상품군을 구성했다. 하프집업 형태의 풀오버 피스테는 전면에 로카 로고, 후면에는 '대한민국 육군(R.O.K. ARMY)' 문구와 호랑이 그래픽을 배치했다. 와플 풀오버 후드 티셔츠에는 호랑이 눈과 로고를 활용한 직조 라벨을 적용했으며 그래픽 숏 비니에는 타이거 스트라이프 패턴을 자카드 짜임으로 구현했다. 지난 협업 당시 선보였던 제품을 보완한 그래픽 반소매 티셔츠와 웜업 자켓도 내놨다. 무신사는 군 장병 전용 앱 '밀리패스'와 연계해 인증을 마친 장병에게 최대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국군의 날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육군과 두 번째 에디션을 준비했다"며 “장병은 물론 밀리터리·유틸리티 패션을 즐기는 고객에게도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코오롱FnC 헨리코튼, 배우 김무열 첫 셀럽 모델 발탁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헨리코튼이 배우 김무열을 브랜드 론칭 이후 첫 셀럽 모델로 발탁하고 2026년 가을·겨울 캠페인을 전개한다. 헨리코튼은 가을 환절기부터 한겨울까지 기온 변화에 맞춰 주력 아우터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달 초에는 하이브리드 다운 점퍼 '듀에토'를 전면에 내세운다. 울 소재와 구스다운을 결합하고 탈부착할 수 있는 후드를 적용한 제품이다. 헨리코튼에 따르면 지난해 듀에토 판매율은 90%를 기록했으며 올해 준비 물량은 전년보다 230% 늘렸다. 고밀도 나일론 점퍼 '옥타', 가죽 재킷 '스핏파이어'와 코트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이달 말부터는 FFC(플라이 피싱 클럽) 라인의 'FFC 왁스드 피셔맨 다운파카'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운다. 헨리코튼에 따르면 지난해 이 제품 판매율은 82%로, 올해는 전년 대비 240% 많은 물량을 준비했다. FFC 왁스드 피셔맨 다운파카는 빈티지 카라코람 파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입체 포켓과 탈부착 후드를 적용하고 유러피안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했다. 지난해 한 가지였던 색상도 올해 오렌지와 베이지를 추가해 3종으로 확대했다. 헨리코튼은 김무열과 촬영한 화보와 영상을 코오롱몰과 패션 플랫폼, 전국 백화점, 주요 도심 옥외광고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코오롱FnC 헨리코튼 관계자는 “배우 김무열과 함께 헨리코튼의 첫 셀럽 캠페인을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며 “헨리코튼만의 겨울 아우터 스타일과 기존 인기 제품을 바탕으로 올가을·겨울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배럴 '네오프렌 시리즈' 출시…워터스포츠 제품군 확대 워터스포츠 브랜드 배럴(BARREL)이 프리다이빙과 서핑 등 수중 활동을 위한 '네오프렌 시리즈'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몸에 밀착되는 슈트의 특성을 고려해 움직임과 착용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 제품에 일본 야마모토 네오프렌 원단을 적용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소재는 석회암을 원료로 만들어 신축성과 복원력이 높고 수분 흡수율이 낮아 수중 스포츠에 적합하다. 신체 굴곡과 관절 움직임을 고려한 입체 패턴도 적용했다. 겨드랑이와 무릎 뒤처럼 움직임이 많은 부분의 끼임과 마찰을 줄이고 팔과 다리를 움직이기 편하도록 설계했다. 제품군은 여성용 프리다이빙 풀슈트·스프링 슈트·자켓, 남성용 프리다이빙 풀슈트·네오프렌 풀슈트·자켓, 키즈 스프링 슈트 등으로 구성했다. 제품에 따라 2~3㎜ 두께를 적용했다. '프리다이빙 풀슈트'는 후드 일체형 상의와 하의로 구성했으며 남성용 '3/2㎜ 네오프렌 풀슈트'는 몸판과 움직임이 많은 부위의 소재 두께를 달리했다. 여성용 '2㎜ 네오프렌 스프링 슈트'는 짧은 하의 기장을 적용했으며 남녀용 '3/2㎜ 네오프렌 자켓'은 단독 또는 슈트 위에 겹쳐 입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배럴 관계자는 “각 종목을 즐기는 사람들이 물속에서 더 편안하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소재부터 패턴, 세부 디테일까지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수영과 서핑, 프리다이빙 등 다양한 워터스포츠를 즐기는 고객을 위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코스토니 캠페인 7일 만에 2500만뷰"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배우 고윤정·허남준과 함께한 2026년 가을·겨울 '코스토니' 캠페인 영상의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합산 조회수가 공개 일주일 만에 2500만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공개한 캠페인 영상은 두 배우가 처음으로 함께 출연한 광고로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이 연출했다. 시즌 주력 제품인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의 양면 착용 특성을 두 인물의 관계가 반전되는 이야기와 연결했다.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는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한 벌로 서로 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온도 변화에 따라 패턴이 달라지는 변온 소재도 적용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에 따르면 본편 공개에 앞서 선보인 티저 영상도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섰다. 캠페인 관련 게시물에는 좋아요 2만8000개와 댓글 2500건이 달렸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두 배우가 연기한 캐릭터의 관계 변화와 제품의 특징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한 점이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고 제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ABC마트, 제주올레·울란바토르 관광청과 몽골 취약계층 지원 ABC마트가 사단법인 제주올레, 몽골 울란바토르 관광청과 3자 업무협약을 맺고 몽골 취약계층에 신발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이번 협약은 ABC마트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의 발걸음'의 하나로 추진됐다. ABC마트는 제주올레와 울란바토르 관광청이 2017년 '몽골올레'를 개장한 뒤 구축해온 현지 협력망을 활용해 기부 물품을 필요한 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ABC마트는 앞으로 3년간 몽골 취약계층을 위해 신발 총 3000족을 기부하고 해외 운송 비용도 지원한다. 제주올레는 기부 물품을 받아 현지 전달을 지원하고, 울란바토르 관광청은 물품을 인계받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세 기관은 신발 지원과 함께 현지 걷기축제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도 협력한다. ABC마트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물품 기부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으로 해외 사회공헌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ABC마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해외 취약계층에 필요한 신발을 직접 지원하는 데서 나아가 걷기축제 등 현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까지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나눔의 발걸음'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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