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유통가 NOW] 롯데웰푸드 찰떡아이스 우주떡집 품귀·CJ프레시웨이 자원순환 표창…풀무원·신세계푸드·KGC·동서식품

◇ 롯데웰푸드, 예능 속 메뉴 그대로…공식몰 18시간 만에 완판 롯데웰푸드가 tvN 예능 '우주떡집'과 협업한 신제품 '찰떡아이스 IN 우주떡집 흑임자인절미'가 출시 직후부터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긴급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전남 고흥에서 우주떡집을 운영하던 출연진이 롯데웰푸드 '찰떡아이스'를 먹으며 고안한 신메뉴 '흑임자 토롱아이스크림'을 콘셉트로 했다. 달콤한 인절미 시럽을 품은 흑임자 아이스크림을 쫀득한 찹쌀떡으로 감싸 꾸덕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담았다. 초도 물량 약 50만 개는 출시 닷새 만에 조기 소진됐다. 공식몰 예약 판매도 오픈 18시간 만에 완판되며 현재 2차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롯데웰푸드는 예능 콘텐츠와 제품을 연계해 화제성을 높인 것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추가 생산을 통해 공급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CJ프레시웨이, 어린이집 701곳 수거함 설치…종이팩 8.7톤 재활용 CJ프레시웨이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지난 8일 경상남도로부터 '자원순환분야 유공' 표창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경남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종이팩 재활용 교육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24년 경상남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경남형 종이팩 재활용 솔루션 동행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협력해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종이팩의 분리배출부터 회수,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상반기까지 경남 내 어린이집 701곳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 분리배출된 종이팩은 CJ대한통운의 오네(O-NE) 배송망으로 회수돼 협력기관을 거쳐 재활용되며, 누적 회수량은 8748㎏에 이른다. 여기에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자원순환 교육도 이어가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어린이집 현장에 자원순환 실천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온 성과로, 앞으로도 협업을 바탕으로 자원순환 체계를 고도화하고 친환경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풀무원, 가전사업 이래 첫 글로벌 수상…15L 오븐형 올인원 조리 풀무원의 주방 가전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가 국제 디자인 어워드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2026'에서 본상을 받았다. IDEA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며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번 수상작은 올해 3월 출시한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 15L'로, 풀무원이 가전사업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받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다. IDEA는 디자인의 혁신성과 미학은 물론 사용자 이점과 사회적 이점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 제품은 단순 가열 기기를 넘어 매일의 식사를 완성하는 15L 대용량 오븐형 에어프라이어로, 식품 전문 기업의 노하우를 담은 '올인원 조리 플랫폼'을 표방한다. 풀무원은 2021년 처음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한 이후 5년간 소비자 리뷰를 반영해 기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왔다. 특히 재료를 하나씩 뒤집을 필요 없이 한 번에 뒤집는 '이지플립 양면 그릴'을 적용하고, 밥과 나물 등 한식 메뉴를 강화한 54가지 자동 조리 메뉴를 담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신세계푸드, 복합시설 가맹점 2배로…예비 점주 새 출점처 부상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마트와 쇼핑몰 등 복합시설 매장을 늘리며 예비 가맹점주의 새 출점처로 주목받고 있다. 유동인구가 안정적인 '몰세권'을 공략하는 전략이다. 9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최근 이마트와 스타필드 등 복합시설에서 운영 중인 노브랜드 버거 가맹점은 총 20개점으로 전년 대비 2배 늘었다. 전체 매장에서 복합시설 매장이 차지하는 비중도 4%에서 7%로 커지며 복합시설 중심의 출점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스타필드마켓 월계점' 등 쇼핑몰로 고객이 몰리면서 안정적인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가맹점주 사이에서 선호도를 높였다. 별도의 집객 노력 없이도 방문객을 확보할 수 있어 창업 안정성이 높다는 평가다. 신세계푸드는 가맹점주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매장 운영 노하우와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며 복합시설 출점을 통한 동반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정관장, 추석 앞 남성 건강 선물 제안…매주 50명 체험 키트 정관장의 남성 건강 전문 브랜드 '알엑스진'이 브랜드 인지도와 관심도를 알아보는 고객 설문 이벤트를 연다. 추석 선물 시즌을 맞아 남성 건강 선물 선택지로 알엑스진을 알리고 홍삼오일의 섭취 경험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이벤트는 오는 9월29일까지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에서 진행한다. 설문에 참여한 고객 가운데 매주 50명을 추첨해 4만8000원 상당의 '알엑스진 홍삼오일' 7일분 체험 키트를 준다. 당첨 고객에게는 체험 키트와 별도로 '알엑스진 홍삼오일' 본품 구매 시 쓸 수 있는 3만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제품을 직접 경험하도록 해 홍삼오일에 대한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취지다. ◇ 동서식품, 지역 무료 클래식 공연…광주시향·라비던스 무대 동서식품이 오는 10월7일 오후 7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6회 동서커피클래식'을 연다. 지역 시민에게 무료 클래식 공연을 선사하는 대표 문화나눔 활동이다. 동서커피클래식은 동서식품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어온 공연으로, 창립 40주년인 지난 2008년부터 매년 한 도시를 찾아 무료로 열어 왔다. 올해 무대에는 국내 정상급 음악가들이 오른다. 광주시립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박종해, 소프라노 강혜정,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 등이 함께해 클래식과 크로스오버를 아우르는 가을밤 공연을 선보인다. 동서식품은 커피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지역 문화 저변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 도드람양돈농협, 젊은 양돈인 40명 교류…'2035년 도드람' 토의 도드람양돈농협이 젊은 양돈인의 역량 강화와 교류를 위한 '2026 도드람 젊은양돈인 워크숍'을 열었다. 지난 9월2일부터 4일까지 제주에서 진행됐으며, 젊은 양돈인과 임직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젊은 양돈인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급변하는 양돈산업 환경에서 농가가 준비해야 할 미래와 도드람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조별 토의로 '2035년 도드람의 모습'을 주제로 미래 양돈산업의 변화와 농가 과제, 도드람의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토의에서는 생산비 상승과 생산성 향상, 인력 부족, AI·스마트팜 기술, 환경 규제와 시설 투자, 후계농 육성 등 양돈농가가 직면한 과제가 다뤄졌다. AI를 활용한 농장 기록 관리와 공동구매를 통한 비용 절감, 인력 지원 체계, 후계농을 위한 교육 기반 마련 등 현장 경험에 바탕을 둔 아이디어도 제시됐다. ◇ 더벤티, 공개 10여 일 만에…유튜브·인스타 합산 1500만 뷰 더벤티가 브랜드 모델 박지훈과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합산 조회수 15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 공개 약 10여 일 만에 거둔 성과다. 더벤티는 지난 9월1일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박지훈과 함께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공개 이후 빠르게 조회수를 늘리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메시지 '한 잔을 마셔도 알차게'를 중심으로 박지훈의 밝고 활기찬 매력과 '알찬 토핑'을 강조한 가을 신메뉴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포도알과 옥수수알에서 착안한 '알찬' 콘셉트를 박지훈의 이미지와 재치 있게 풀어내 주목도를 높였다. 더벤티는 이번 캠페인의 호응을 바탕으로 박지훈과 함께한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더벤티 관계자는 “박지훈의 밝고 긍정적인 매력과 더벤티의 '알찬'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도미노피자, 멤버별 최애 피자로 팬덤 겨냥…언급량 20% 상승 도미노피자가 걸그룹 리센느와 함께한 '리센느 픽' 프로모션으로 MZ세대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팬덤과 체험형 마케팅으로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이 프로모션은 리센느 멤버 5명이 추천한 도미노피자 메뉴를 자사앱으로 배달 주문한 매니아 회원에게 25% 할인 쿠폰을 주는 행사로, 오는 10월2일까지 진행한다. 원이는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 리브는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 미나미는 치즈 피자, 메이는 우리 고구마 피자, 제나는 리얼 불고기 피자를 골랐다. 할인 쿠폰으로 제품을 산 매니아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리센느 멤버들의 사인 앨범도 준다. 프로모션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멤버들이 실제 도미노피자를 즐겨 온 사연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자발적인 바이럴이 이어졌다. 그 결과 프로모션 대상 제품 5종의 인터넷 언급량은 시행 전과 비교해 약 20% 늘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유통가 NOW] GS25, W컨셉, 지그재그, 번개장터, 쿠팡

◇“지인과 보관 상품 공유" GS25, 우리의 냉장고 기능 도입 GS리테일의 편의점 GS25는 우리동네GS 앱에 '우리의 냉장고' 기능을 신규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1년 도입한 기존 상품 보관 서비스인 나만의 냉장고에 넣어둔 상품을 지인들과 공유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최대 5명이 각자가 보유한 상품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도 '선물하기'를 통해 보관상품을 특정 사람에게 보낼 수 있었으나, 우리의 냉장고는 한 번 그룹 생성 시 다양한 상품을 여러 사람과 공유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점이 차별점이다. 사용 방법은 어렵지 않다. 나만의 냉장고에서 우리의 냉장고 그룹을 만든 뒤 지인을 초대하면 된다. 우리동네GS 앱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초대 링크를 보낼 수 있다. 상품 공유 범위도 이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다. 나만의 냉장고에 보관 중인 전체 상품을 공유하거나 원하는 상품만 골라 공유할 수 있다. ◇W컨셉, 美 뉴욕서 팝업 매장 운영…“K-패션 드림팀 소개" W컨셉은 오는 10~2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소호에서 팝업 매장 'W 투게더(Together)'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지상 1층~지하 1층 2개층 규모로, 'W컨셉을 통해 경험하는 K-라이프스타일'을 콘셉트로 삼았다. 현장에서는 W컨셉이 엄선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90여 개를 선보인다. 대표 브랜드 '프론트로우'를 비롯해 단독 브랜드 'W Only', K-패션을 대표하는 'W ICON', 신진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W Stage' 브랜드가 참여한다. 잉크, 김해김, 민주킴, 본봄, 분크 등 디자이너 브랜드와 무니드, 모한, 마스언에브릴 등 유망 신진 브랜드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층별로 지상 1층은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의 의류와 K-뷰티 상품을 조명하는 쇼케이스 공간으로 운영한다. 지하 1층은 AI 기반 가상 피팅, 개인화 스타일링을 통한 룩북 제작 등 테크와 문화를 결합한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 밖에 셀프 포토부스, 키캡 DIY(Do-It-Yourself)등 K-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요소도 더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지원하는 '2026년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하나다. 이는 W컨셉이 신세계백화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뉴욕 팝업 매장은 W컨셉이 기획과 운영을 담당한다. ◇지그재그, 주 7일 '직진배송' 상반기 거래액 전년比 37% '쑥'…최대 86배 성장 브랜드도 지그재그의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이 입점 브랜드의 거래액 성장에 톡톡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지그재그에 따르면, 올 상반기 브랜드패션 카테고리의 직진배송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7% 늘었다고 9일 밝혔다. 비수기로 꼽히는 7~8월에도 거래액이 각각 전년보다 25%, 23% 증가했다. 직진배송을 발판으로 삼아 거래액이 급증한 브랜드도 눈에 띄었다. 성장 정체를 겪던 소형 브랜드 '리에티'는 직진배송 도입 이후 3개월 평균 거래액이 직전 대비 약 86배 이상 늘었다. 직진배송 비중을 90% 이상으로 확대한 결과, 올 6월 거래액도 연초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입점 3년 차에 직진배송을 접목한 '타티아나'는 4개월 만에 월 거래액이 11배 이상 폭증했고, 또 다른 브랜드 '타밈'도 배송 비중을 늘려 10개월 만에 월 거래액이 10억원을 넘었다고 지그재그는 말했다. 직진배송이 브랜드 전체 성장을 이끄는 시너지 효과도 확인됐다. 브랜드 '헬레네파리스'는 지난해 7월부터 일부 상품만 직진배송으로 판매한 결과, 도입 1년 만에 브랜드 전체 거래액이 5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브랜드 자체 배송 거래액도 318% 늘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한편, 직진배송은 주 7일 배송제로 전국 기준 자정 이전 주문 시 익일 도착을 보장한다. 수도권과 충청 등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 1시 이전 주문 시 당일 자정 전에 수령할 수 있다. 서울 지역은 밤 10시 이전 주문 시 다음 날 새벽 7시 전 배송되는 새벽 배송을 이용할 수 있다. ◇번개장터, 국제 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 27001' 획득…“보안 관리 강화 투자" 번개장터는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인 'ISO/IEC 27001'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ISO 27001은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표준 인증이다. 정보보호 정책, 접근통제, 물리적 보안, 사고 대응 등 총 4개 영역, 93개 세부 통제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부여된다. 번개장터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올해까지 6년 연속 유지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과 함께,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종합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갖췄다고 자평했다. 한편, 번개장터는 서비스 전반의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관리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플랫폼 보안 고도화는 물론, 고객 센터 내 개인 정보 유출 위험을 차단하고자 기술적·물리적 보안 조치도 이행하고 있다. 박병성 번개장터 최고기술책임자 겸 최고보안책임자(CTO·CISO)는 “앞으로도 철저한 보안 관리와 선제적 투자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리커머스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CFS, 여주시보건소 손잡고 '민·관 합동 건강증진 캠페인' 전개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지난 8일 여주1·2센터에서 여주시보건소와 협력해 '민관 합동 건강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CFS와 여주시보건소의 합동 캠페인은 지역사회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한 민관 협업 모델로,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이는 매년 2회씩 진행되고 있다. 8일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들은 CFS 여주1·2센터를 방문해 CFS EHS팀과 함께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일대일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근로자들에게 늦더위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안내했다. 한편, 정종철 CFS 대표도 같은 날 여주1·2센터를 찾아 작업장 내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와 휴게시설 환경 등 혹서기 현장 안전보건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또, 그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얼음컵과 음료를 건네며 늦더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고추장 버터 소스가 아시아 간다…한국맥도날드 주도 캠페인, 13개 마켓 전개

한국맥도날드가 기획하고 주도하는 대형 캠페인이 오는 17일부터 아시아 13개 마켓에서 순차적으로 전개된다. 모델로 지드래곤을 발탁했고, 한국맥도날드가 개발한 '고추장 버터 소스'를 13개 마켓이 공통으로 활용한다.한국맥도날드가 기획하고 주도하는 대형 캠페인이 오는 17일부터 아시아 13개 마켓에서 순차적으로 전개된다. 모델로는 지드래곤(G-DRAGON)이 발탁됐다. 한국맥도날드는 캠페인의 주요 내용을 9일 공개했다. 지드래곤과의 파트너십이 캠페인의 중심이다. 음악을 넘어 패션과 예술, 대중문화 전반에 영향력을 가진 글로벌 아이콘과 맥도날드의 만남이다. 메뉴 콘셉트는 '고추장'이다. 13개 마켓 모두 한국맥도날드가 개발한 '고추장 버터 소스'를 공통으로 활용한다. 일부 마켓에서는 메뉴명에 '고추장'이라는 단어가 직접 들어간다.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한국에서는 오는 17일 '맥크리스피 고추장 버터'와 '맥스파이시 고추장 버터' 2종을 출시한다. 각각 다른 치킨 패티에 고추장 버터 소스와 콜비잭 치즈를 더해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냈다. 고추장 버터 소스는 별도 디핑 소스로도 만날 수 있다. 이달 말에는 지드래곤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과 협업한 한정판 굿즈도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된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한국맥도날드가 기획하고 주도해 아시아 전역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맥도날드와 지드래곤, 두 아이콘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아시아 전역의 고객들이 한국에서 출발한 K-웨이브를 함께 즐기고 맥도날드만의 '기분 좋은 순간(Feel Good Moments)'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맥도날드가 한국 아티스트와 손잡고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1년에는 BTS와 협업해 전 세계 50개국에서 'BTS 밀'을 판매하며 품절 사태를 빚었다. 당시 캠페인은 미국 본사가 기획·주도했고, 이번에는 한국맥도날드가 직접 기획하고 소스 개발까지 맡았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렛츠런파크 영천, 12일부터 개장기념 축제 개최

렛츠런파크 영천이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주말 4일간 개장기념 축제를 연다. 국내 최초 순회경마 첫선과 함께 영천 창업기업 30곳이 참여하는 로컬빌리지, 말 테마 가족 체험존을 갖춘 지역 상생형 행사다. 렛츠런파크 영천이 오는 11일 정식개장을 기념해 '말이 뛴다! 영천이 달린다!'를 주제로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주말 4일간 개장기념 축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축제는 경마장 개장을 넘어 영천 지역 창업기업 30곳과 로컬 푸드가 함께 나서는 복합문화 행사로 꾸렸다. 국내 최초 순회경마도 첫선을 보인다. 매주 일요일 부산경남의 경주마들이 영천으로 원정을 와 경주를 치르는 방식이다. 경마를 처음 접하는 관람객을 위해 관람대 안에 '초보경마교실'을 상시 운영한다. 10분 안팎의 가이드로 경주 방식과 출마표 보는 법을 익힐 수 있고, 최소 100원부터 참여할 수 있다. '더비 페스타' 미션 수첩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와 룰렛 경품 이벤트도 함께 돌아간다. 입장료는 2000원이다. 미성년은 무료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말 테마 체험존 '판타지 홀스랜드'에서는 미니호스 먹이주기와 추석맞이 말 복주머니 만들기, 말 모양 키링 만들기 등이 이어진다. 관람대 앞 무대에서는 대중음악 가수 공연과 빅벌룬쇼, 버블매직쇼가 열린다. 지역 상생도 축제의 핵심 축이다. 마사회는 공원 안 핵심 동선에 '영천 로컬빌리지'를 조성해 영천 지역 창업기업 30곳에 부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역 기업들은 우수 제품을 홍보·판매하며, 영천 대표 특산물인 와인을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먹거리도 갖췄다. 푸드트럭 존 '테이스트 영천'에서는 영천 와인·포도를 가미한 닭강정과 군만두, 포도 아이스크림 등을 맛볼 수 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렛츠런파크 영천의 개장은 단순한 경마 시설의 오픈을 넘어, 영천시와 한국마사회가 함께 호흡하며 지역경제와 고용창출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상생의 출발점"이라며 “지역 기업과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이번 축제가 영천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관광공사, 10월 코리아둘레길·동서트레일 걷기여행주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산림청과 함께 오는 10월 1일 충남 태안에서 '2026 코리아둘레길X동서트레일 걷기여행주간' 선포식을 연다. 선착순 500명을 모집해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몽산포해수욕장까지 3km를 함께 걷고, 10월 11일까지 전국에서 스탬프 챌린지와 커피 증정 등 이벤트를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산림청과 함께 오는 10월 1일 충남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2026 코리아둘레길X동서트레일 걷기여행주간' 선포식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선포식은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65코스와 동서트레일 2구간이 만나는 태안 몽산포 해변 일원에서 열린다. 코리아둘레길은 동·서·남해안과 접경지역을 잇는 약 4500km의 대표 걷기여행길로, 2024년 9월 전 구간 개통을 마쳤다. 산림청이 조성 중인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약 850km의 숲길로, 2027년 하반기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선포식 뒤에는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몽산포해수욕장까지 약 3km를 함께 걷는 행사가 이어진다. 선착순 50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9일부터 20일까지 걷기여행 앱 '두루누비'와 누리집(durunubi.kr)에서 받는다. 신청 시 사전 예약을 통해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요가와 싱잉볼 사운드테라피 등 웰니스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10월 11일까지 전국에서 이벤트도 열린다. AI가 만든 풍경 이미지를 보고 코스를 맞히는 '찾아라! 코둘 명탐정' 온라인 이벤트와 두루누비 앱을 활용한 '코둘 스탬프 챌린지'가 진행된다. 코리아둘레길 지정 코스를 완보하면 인근 로컬 카페에서 커피를 주는 '걷고 커피 한 잔' 이벤트로 지역 상권과도 연결한다. 전국 코리아둘레길 쉼터에서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부산 '오륙도 안전걷기로드' △울산 '해파랑쉼터 체험' △경남 고성 '자연인로드' △전남 순천 '남파랑 씨워킹' △전북 부안 '서해랑, 쉼(休) 해랑'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두루누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웅 공사 국민관광본부장은 “코리아둘레길과 동서트레일의 만남을 통해 국민이 걷기여행의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걷기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길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는 새로운 관광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신상] 롯데마트·슈퍼, 세븐일레븐, 이마트24, 신세계까사 자주

◇롯데마트·슈퍼, PB '오늘좋은' 첫 선물세트 출시 롯데마트·슈퍼가 추석 명절 선물로 '오늘좋은 매일견과 80봉 선물세트(18g×80봉)'를 2만9900원에 내놓는다. 롯데마트가 자체 브랜드(PB) '오늘좋은' 이름을 내걸고 선물세트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선물세트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견과를 위주로 원물을 구성했다. 시중 유사 가격대 견과 세트는 아몬드 비중이 30% 이하인 반면, 이 상품은 전체 원물의 40%를 아몬드로 채웠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가격대가 높지만 인기 견과로 꼽히는 마카다미아와 구운 캐슈넛도 함께 담았다. 한편, 이 상품은 원물 조달과 견과 가공 역량을 모두 갖춘 해외 전문 파트너사를 엄선해 각 원물의 수입부터 배합, 소포장, 완제품 제작까지 한 곳에서 일괄 처리한다. ◇세븐일레븐, “한 병 당 1만원" 반 고흐 명작 담은 아트와인선봬 세븐일레븐은 올 하반기 신규 아트와인으로 빈센트 반 고흐의 세계적인 명화를 와인 라벨에 담은 '반고흐아트와인 2종(말보로소비뇽블랑, 캘리포니아샤도네이)'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반고흐말보로소비뇽블랑은 반 고흐의 명작 '별이 빛나는 밤'을 라벨에 담았다. 생산지는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에 위치한 '카이투나 빈야드(Kaituna Vineyard)'다. 반고흐캘리포니아샤도네이는 반 고흐의 '밤의 카페 테라스' 작품이 장식돼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 소재 프레시전 와인 컴퍼니(Precision Wine Co.)에서 생산됐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세븐일레븐은 오는 30일까지 2병 구매 시 정상가 대비 9%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상가 기준 가격은 병 당 1만900원으로, 할인 적용 시 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 밖에 세븐일레븐은 구독자 71만 명의 유튜브 채널 '와인킹'과 협업해 이번 반 고흐 아트와인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오는 11일 와인킹 채널에서 해당 상품에 대한 테이스팅 과정도 다룰 예정이다. ◇이마트24, 특화점포서 인기 입증한 '장인한과 미니약과' 단독 판매 이마트24가 업계 단독으로 '장인한과 미니약과(6000원)' 상품을 선보인다. 장인한과는 전통 방식의 반죽과 튀김, 청들임 등 수제 공정을 고수하고, 국산 찹쌀을 사용하는 26년 전통의 약과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수제 미니약과 3개씩 총 5봉으로 구성된 상품이다. 한입에 먹기 좋은 미니 사이즈로 개별 소포장됐다. 이번 상품 출시는 이마트24 특화점포에서 입증된 장인한과에 대한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이마트24는 지난 5월부터 디저트 특화점포인 '디저트랩 서울숲점'과 플래그십스토어 '트렌드랩 성수점' 등에서 장인한과의 '못난이 약과'와 '삼각이 약과' 상품을 판매해 왔다. 5~8월 이들 점포의 빵 카테고리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장인한과 상품 2종이 빵 카테고리 판매량 1∙2위를 차지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마트24는 하반기 장인한과와 협업을 이어가며 베이커리·디저트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까사 자주, 편의성·활동성 높인 언더웨어 '이지 무브' 출시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브라 일체형 언더웨어 신제품으로 '이지 무브(EASY MOVE)' 시리즈를 내놓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이지 무브 반팔 브라티셔츠', '이지 무브 레이어드 브라캐미솔', '이지 무브 5부 브라티셔츠' 총 3종으로 이뤄졌다. 제품은 브라를 상의 안쪽에 고정한 일체형 디자인으로, 운동 시 별도의 브라와 상의를 겹쳐 입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또, 몸에 밀착되는 신축성 높은 소재를 활용해 움직임의 제약을 최소화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제품에는 흡습속건 기능을 더해 땀을 흘리는 활동 중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게 했다. 브라에는 약 10㎜두께의 패드를 적용해 착용감과 고정력을 높였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이지 무브 반팔 브라티셔츠 블랙·브라운·아이보리 3종 색상으로, 이지 무브 레이어드 브라캐미솔·이지 무브 5부 브라티셔츠는 브라운·블랙 2종 색상으로 각각 선보인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교육] 웅진씽크빅, 대교, 아이스크림에듀, 미래엔, 천재교육, 비상교육, 에누마코리아

◇ 웅진씽크빅 'KRS 진단 검사' 인증 이벤트 진행 웅진씽크빅이 이달 14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KRS 진단 검사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웅진씽크빅의 유·초등생 대상 맞춤형 독서 성장 솔루션 KRS(Korea Reading System)의 진단 검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웅진씽크빅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KRS 진단 검사를 진행해 독서력, 독서기질, 독서취향을 확인한다. 이후 검사 결과 화면을 캡처해 필수 해시태그와 웅진씽크빅 계정을 태그한 게시물을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원권 혹은 1만원권, 연령별 전집 세트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웅진씽크빅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각 웅진씽크빅 마케팅실장은 “아이의 독서 성장은 정확한 진단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학부모가 KRS 진단 검사를 경험하고, 아이에게 맞는 독서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이스크림에듀, 네이버클라우드·클라비와 MOU 아이스크림에듀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플랫폼 개발을 위해 네이버클라우드, 클라비와 상호 협력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7일 네이버클라우드, 클라비와 함께 'AI 기반 맞춤형 학습·성장 플랫폼 개발 및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스크림에듀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새로운 AI 교육 솔루션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아이스크림에듀가 그동안 축적해온 교육 특화 AI 역량과 학습 콘텐츠 및 데이터에 네이버클라우드와 클라비가 보유하고 있는 AI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역량을 상호간 제공하고 협력한다. 이를 통해 3사는 AI 기반 맞춤형 학습과 평가, 학습자의 성장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 활용하는 교육기관용 상품과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학습 데이터를 다양한 서비스로 연결시킬 수 있는 AI 사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재준 아이스크림에듀 대표는 “이번 협약은 사업구조 혁신을 위해 개발중인 AI 기반 맞춤형 학습·성장 플랫폼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AI 교육 플랫폼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상호간 시너지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 미래엔, 초등 수학 선생님 대상 '수비수학' 신간 검토단 모집 미래엔이 다음달 출간 예정인 초등 수학 단계별 학습서 '수비수학 심화편(가칭)'의 원고를 초등 수학 강사들에게 먼저 공개하고 실제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선생님 검토단을 모집한다. 총 200명을 모집하며, 검토단은 초등 3~6학년 중 원하는 학년의 '수비수학 심화편(가칭)' 원고를 살펴본 뒤 교재 구성과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게 된다. 모집은 오는 13일까다. 검토단에게는 최대 5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검토단 임명장, 출간 후 교사용 교재 등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강사는 미래엔 참고서 자료실 이벤트 게시판과 미래엔티처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카페 '성공운'에 게시된 모집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비수학'은 개념부터 유형, 심화까지 단계적으로 수학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한 미래엔의 초등 수학 전문 브랜드다. 실제 교사와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개발했으며,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개념-유형-심화 3단계 학습 체계로 구성된다. 미래엔 관계자는 “출간을 앞둔 수비수학 심화편(가칭)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교재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선생님 검토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강사와 학부모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학생들의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재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천재교육 T셀파(티셀파) '우리 반 책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개최 천재교육·천재교과서의 교수학습지원서비스 T셀파(티셀파)가 지난 5일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클래스보드 X 캔바(Canva)를 활용한 우리 반 책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 워크숍은 천재교과서 본사 AP타워 미래관에서 교사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 천재 T셀파 수업 혁신 연구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서울신동초등학교 김성은 교사가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업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이 직접 쓴 글과 그림을 활용해 책과 학급문집을 제작하는 프로젝트 수업에 대한 교사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사들이 기획부터 제작·인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천재교육 T셀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교사들이 직접 만들고 경험하며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수업 준비와 운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했다. ◇ 에누마 코리아 'Global EdTech Policy Academy on AI' 참가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에누마 코리아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세계은행이 주관한 'Global EdTech Policy Academy on AI' 교육 엑스포에 참가했다. 해당 엑스포는 세계은행 교육·역량개발 글로벌 프랙티스(World Bank Education and Skills Global Practice)가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 (FCDO) 등과 주최한 연수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전 세계 약 19개국의 교육 정책 담당자 150여명이 참가했으며, 에누마는 9개 참가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 에누마는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함께 2022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이래 올해 6월까지 약 800여개 초등학교 및 교육기관에 에누마스쿨을 도입, 약 3만5000여 명의 학생들의 기초학습을 지원했다. 김현주 에누마 코리아 사업본부장은 “에누마는 교육 콘텐츠를 통해 문해력과 수리력 등 기초학습역량은 물론, 아이들이 미래를 살아갈 때 반드시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길러주는 것을 차별점으로 삼고 있다"며 “에누마는 더욱 많은 전세계 아이들에게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을 교육의 본질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AI를 포함한 기술 영역 전반을 사용자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에스티유니타스, 경단기 합격설명회 성료 공단기, 영단기 등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의 경찰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경단기'가 지난달 29일 서울 노량진에서 '2027년 제1차 대비 합격설명회 JUST PASS: 합격만을 위한 모든 것'을 진행했다. 경단기 브랜드 통합 10일 만에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초시생과 재시생 등 총 913명이 신청했다. 최근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에서 기출문항을 변형한 문제가 출제되면서, 달라진 출제 경향을 반영한 유형별 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경단기는 공단기의 학습관리 노하우를 경찰공무원 시험에 맞게 적용한 자체 시스템 '경파르타'를 소개하고, 기출 학습과 신유형 훈련을 결합한 2027년 제1차 시험 대비 커리큘럼과 과목별 학습 전략을 공개했다. 경단기는 최근 경찰공무원 시험 브랜드 '경찰단기 김폴카'와 브랜드 통합을 진행했다. 공단기의 수험 데이터 분석 및 학습관리 노하우에 김폴카의 전문 강사진을 결합해 통합 경단기의 학습 체계를 강화했다. 에스티유니타스 관계자는 “공단기가 축적해 온 수험 데이터와 학습관리 노하우에 경찰공무원 시험 전문 강사진을 결합해 경단기의 학습 체계를 강화했다"며 “최근 출제 경향과 문항 변화에 맞춰 2027년 제1차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과목별 커리큘럼과 학습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비상교육, 반올림스쿨과 '예비 교원 네트워킹 캠프' 개최 비상교육이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초등교사 모임 '반올림스쿨'과 함께 지난 5일 비상교육 본사에서 '2026 반올림스쿨 예비 교원 네트워킹 캠프'를 개최했다. 반올림스쿨은 초등교사들이 함께 교육 콘텐츠를 연구·개발하는 교사 연구모임이다. '반올림콘텐츠스쿨'과 '반올림디지털스쿨'을 중심으로 수업자료 개발과 교원 연수, 교육 콘텐츠 제작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반올림스쿨의 현직 교사 네트워크와 비상교육의 교육 콘텐츠·에듀테크를 바탕으로 예비 교원들이 실제 교육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예비 교원과 현직 교사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예비 교원들이 교직에 진입하기 전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직 교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학급 운영 등 교직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약 6시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허보욱 비상교육 콘텐츠 Company 대표는 “이번 캠프가 예비 교원들이 현직 교사의 생생한 경험과 변화하는 교육 현장을 직접 접하고 미래 교사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비상교육은 교과서와 비바샘 등 교육 콘텐츠와 에듀테크 서비스를 바탕으로 예비 교원들이 교직의 첫걸음을 준비하고 교육 현장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 대교 키즈스콜레, 자연 속에서 즐기는 독서 체험 '북(Book)적도' 진행 대교의 유아동 독서 교육 브랜드 키즈스콜레는 경인여자대학교,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함께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옹진군 덕적도에서 독서·체험 프로그램 '북(Book)적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독서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40여명이 참가해 덕적도의 자연환경을 경험하고 독서와 만들기 등을 연계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키즈스콜레는 이번 행사에서 자체 도서와 독서 교육 노하우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총 202권의 도서를 비치한 '솔밭도서관'을 조성해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고, 키즈스콜레 전문 선생님이 연령과 관심사에 맞는 도서를 소개하고 추천하며 어린이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했다. 키즈스콜레는 행사에 활용한 도서 202권을 종료 후 덕적도 지역에 기증해 프로그램의 경험이 지역의 독서 환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기증 도서는 지역 어린이와 주민들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교 키즈스콜레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키즈스콜레의 도서와 독서 교육 콘텐츠를 자연 속 다양한 경험과 연결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책임 있고 안전한 AI 활용”… 산단공, AI 윤리지침 제정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조직 내 인공지능(AI) 활용이 증가하는 흐름에 발맞춰 임직원이 지켜야 할 윤리적 기준을 수립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7일 대구 본사에서 노사 대표와 외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윤리경영위원회'를 열고, 책임 있고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KICOX(한국산업단지공단) 인공지능 윤리지침'을 제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KICOX 인공지능 윤리지침 제정 △2026년 우수 청렴시책인 '사전예방통제 전산시스템' 제도화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심의·논의됐다. 회의에는 이상훈 이사장(위원장)을 비롯해 내부 경영진, 비상임이사, 노동조합 부위원장, 외부위원 등 10여 명이 함께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KICOX 인공지능 윤리지침'은 공단 업무 전반에 AI 기술 활용이 확대되는 데 맞춰, 임직원이 AI를 개발·도입·이용·배포하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윤리적 기준을 명확히 하고,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를 자리 잡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침은 지난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토대로 수립됐으며, △인간중심성 △프라이버시 보호 △공정성·포용성 △책임성 △안전성 △신뢰성 △투명성 등 7대 기본원칙을 담았다. 공단은 이를 바탕으로 개인정보 침해나 편향·차별, 오남용 등 잠재적 위험을 예방하고,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하는 등 책임 있는 AI 활용을 위한 기준을 세웠다. 공단은 이번 윤리지침 제정을 계기로 임직원 대상의 AI 윤리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관련 법령과 정부 기준 변화에 맞춰 지침을 지속 보완해나갈 계획이다. 또, 디지털·저탄소 산업환경 조성과 입주기업 혁신성장 지원 등 주요 사업에 AI를 접목할 때 기술의 효율성과 국민의 신뢰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인공지능은 업무 혁신과 국민 편의 향상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지만, 책임 있는 활용을 위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한 기술"이라며, “이번 윤리지침 제정을 시작으로 사람을 중심에 두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공단 전반에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여행] 코엑스 아쿠아리움, 하나투어, 메이필드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모두투어

◇ '도라에몽과 떠나는 코엑스 아쿠아리움 바다 탐험' 캠페인 시작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이번 주말 인기 캐릭터 '도라에몽'의 최신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해저비밀성'을 테마로 신비로운 바닷속 세계를 탐험하는 '도라에몽과 함께하는 COEX 아쿠아리움 바다 탐험' 캠페인을 개최한다. 11일부터 12월 초까지 약 석 달 동안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 기간 내내, 아쿠아리움 주요 공간 곳곳은 도라에몽을 비롯해 진구, 이슬이, 비실이, 퉁퉁이 등 시리즈를 대표하는 인기 등장 인물들로 충실하게 장식된다. 주요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각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해양생물에 대한 흥미로운 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특히 무지개 라운지 포토존에는 작품 속 주인공들은 물론, 도라에몽의 인기 비밀도구인 '어디로든 문'이 설치돼, 주위의 관심을 모을 이색 사진 배경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 기간을 맞이해 아쿠아리움 방문을 계획하는 방문객들은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정판 도라에몽 스탬프북이 포함된 입장권 특별 패키지를 선착순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기념품 상점에도 극장판 속 의상을 입은 도라에몽 봉제인형을 비롯해, 영화에만 등장하는 '도라에몽풍 십자 모양 문어' 한정 키링과 랜덤 캔뱃지 등 이번 캠페인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엄선된 도라에몽 굿즈 제품들이 들어와 방문객의 선택을 기다린다.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전시를 보는 것에서 한 발 나아가, 인기 캐릭터인 도라에몽과 함께 해양 생물에 대해 알아가는 신나는 탐험 형태로 기획됐다"며 “캐릭터 포토존과 스탬프 이벤트 등 곳곳에 배치된 재미 요소를 만끽하면서, 자연스럽게 해양 생태계에 흥미를 느끼고 몰입할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하나투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 경기 직관 스페인 상품 출시 하나투어가 스페인 프로축구 인기 구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 경기를 직관하는 스페인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LALIGA 직관]스페인 일주 9일'은 오는 12월4일과 11일 총 2회 출발하는 상품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구장에서 열리는 라리가 홈 경기 관람권이 포함되며 VIP석인 호스피탈리티 좌석에서 경기를 관람한다. 호스피탈리티 좌석은 일반 입장권보다 좋은 전망의 좌석과 전용 라운지, 식음료 서비스 등이 결합된 좌석이다. 출발일별로 12월4일 출발 상품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베티스의 경기를 관람하며, 12월11일 출발 상품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발렌시아 CF의 경기를 관람한다. 축구 직관 일정 외에도 스페인 주요 관광지를 포함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가우디 스페셜 투어를 진행하고 마드리드에서는 프라도 미술관, 그라나다에서는 알함브라 궁전 등을 방문한다. 플라멩고 공연과 몬세라트 케이블카 등의 일정을 포함해 특별함을 더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국내 축구 선수들이 유럽 구단에서 활약하면서 유럽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현지에서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자 하는 여행객 니즈도 늘고 있다"며 “이번 직관 상품에 이어 축구팬들을 위한 홈 경기 관람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메이필드호텔 서울, 추석 맞아 봉래헌·낙원 미식 상품 선봬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추석을 맞아 궁중 한정식당 '봉래헌'의 한가위 상차림과 한식당 '낙원'의 추석 갈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추석상품은 메이필드호텔이 오랜 시간 쌓아온 한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족과 함께 즐기는 명절 상차림부터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메이필드호텔 봉래헌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추석 식탁을 위한 '한가위 상차림'을 준비했다. 자연산 송이와 공주 밤을 넣고 봉래헌에서 직접 담가 17년간 숙성한 간장으로 맛을 낸 '약선송이밤 갈비찜'을 중심으로 숙회와 전, 나물, 송편 등 정갈한 한식 메뉴를 다채롭게 구성했다. 봉래헌 한가위 상차림은 예약제로 운영한다. 오는 23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 고객은 24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봉래헌을 방문해 직접 수령할 수 있다. 별도의 배송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으며, 가격은 70만원이다. 메이필드호텔 한식당 낙원에서는 오랜 시간 이어온 갈비 요리 노하우와 셰프의 정성을 담은 '추석 갈비 선물세트' 4종을 선보인다. 한우 양념갈비부터 갈비찜까지 다양한 구성과 가격대로 마련해 취향과 선물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낙원 추석 갈비 선물세트는 오는 27일까지 판매하며 한정 수량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수도권에 한해 택배 배송이 가능하며, 택배 발송은 15일과 17일 두 차례 진행한다.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A Taste of Autumn' 주말 뷔페 운영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가을의 맛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주말 뷔페 'A Taste of Autumn'을 운영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 따르면 이번 가을 뷔페는 가을을 대표하는 식재료에 다양한 조리법과 미식 스타일을 더해 익숙한 계절의 맛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식부터 일식을 비롯해 그릴, 라이브 스테이션,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폭넓게 마련해 취향에 따라 가을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버섯, 가지, 사과, 홍시, 무화과 등 가을의 풍미를 담은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눈길을 끈다. 신선한 채소와 허브를 곁들인 가지 카프레제를 비롯한 향긋한 버섯묵, 비풍당 새우, 들깨 버섯 우동, 뽈레로티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그릴 및 카빙 스테이션에서는 LA갈비, 양 어깨살 구이, 채끝등심, 새우구이와 함께 삼겹 발사믹, 배추볶음 등 가을 시즌을 겨냥한 메뉴를 새롭게 내놓는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관계자는 “이번 'Taste of Autumn'은 가을에 즐기기 좋은 제철 식재료를 다양한 스타일의 요리로 풀어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며 “선선한 가을 주말, 소중한 사람들과 여유롭게 계절의 맛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모두투어, 중국 '지중해풍 항구도시' 샤먼 테마여행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가 중국 여행 수요가 지역별로 다양해지는 흐름에 맞춰 중국 전통문화와 유럽풍 정취, 세계문화유산, 온천·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해안도시 샤먼(하문) 테마여행 기획전을 출시했다. 중국 남동부 푸젠성 남부에 위치한 샤먼은 온화한 기후와 바다, 현대적인 도시 경관이 어우러진 지중해풍 항구도시다. 이번 기획전은 △고랑서 △남정토루 △일월곡온천 등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연계해 도시 관광과 역사·문화, 휴양을 한 일정에 담았다. 프리미엄 상품 브랜드 '모두시그니처'를 비롯해 4명 이상 출발 가능한 소규모 그룹 상품과 부산 등 지방 출발 상품까지 마련해 여행 인원과 출발지, 여행 방식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샤먼 앞바다에 위치한 고랑서는 유럽풍 건축물과 골목, 해안 풍경, 예술·문화 공간이 어우러진 섬이다. 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일광암과 숙장화원, 피아노 박물관 등을 통해 고랑서 특유의 이국적인 건축과 예술 문화를 만날 수 있다. 송헌택 모두투어 중국사업부 부서장은 “최근 중국 여행 수요가 기존 대표 풍경구뿐 아니라 도시·문화·미식·휴양 등 지역별 특색을 경험하는 방향으로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고랑서와 남정토루 등 샤먼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소개하고, 가을·겨울 근거리 중국 여행 수요에 맞춘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MBTI로 즐기는 여름 호캉스" ISTP 버전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MBTI로 즐기는 여름 호캉스' ISTP 버전을 제안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 따르면 ISTP는 여행을 떠날 때부터 모든 것을 결정해놓는 타입과는 거리가 있다. 날씨가 좋으면 밖으로 나가고, 피곤하면 쉬고, 재미있는 것이 보이면 직접 경험해보는 식이다. 상황에 빠르게 적응하고 즉흥적인 선택을 즐기는 만큼, 하루 동안 여러 표정을 만날 수 있는 초가을은 ISTP의 여행 방식과 잘 맞는다. 오후에는 아직 남아 있는 햇살을 따라 야외 수영장으로 향한다. 가볍게 물에 들어가 몸을 움직인 뒤에는 선베드에 누워 한층 선선해진 바람을 즐긴다. 출출하다면 풀사이드 스낵바에서 간단한 메뉴를 주문하면 된다. 한 공간에서 필요한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 효율을 중시하는 ISTP에게는 꽤 마음에 드는 포인트다. 기온이 내려가는 늦은 오후에는 남산으로 향한다. 이어폰을 끼고 숲길을 걷거나 가볍게 조깅하며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계절이 달라지는 순간을 체감한다. 길게 계획할 필요도 없다. 원하는 만큼 걷고, 돌아오고 싶을 때 돌아오면 된다. 식사 뒤에도 정답은 없다. 밤 산책을 이어가도 좋고, 객실로 돌아가 음악이나 영화를 즐겨도 좋다. 다음 날 아침에는 더 델리에서 커피와 베이커리로 가볍게 하루를 열고 체크아웃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최신 소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컬러풀 어텀' 기획전 선봬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전국 14개 지점에서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컬러풀 어텀'(Colorful Autumn) 기획전을 오는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 컬러풀 어텀은 '자연이 물들인 색을 따라 떠나는 가을 여행'을 주제로 단풍·핑크뮬리·억새·코스모스 등 호텔과 리조트 인근 가을 자연과 관광 명소를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이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패키지 주요 구성은 객실 1박, 조식 2인, 인근 관광지 입장권 또는 호텔·리조트 내 액티비티 등이다. 가격은 12만9900원(세금포함/켄싱턴호텔 평창)부터다. 켄싱턴호텔 평창이 선보이는 컬러풀 어텀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트레인 투어 2인, 애니멀팜 동물먹이 1팩 등 혜택으로 구성됐다. 켄싱턴호텔 설악은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호텔에서 설악산의 가을 풍경과 인근 온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이 출시한 남원 춘향 여행 패키지는 남원 주요 관광지 6곳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혜택이 포함됐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남원 춘향 여행권(광한루원·춘향테마파크·지리산 허브 밸리·수지미술관·백두대간 생태 교육 전시관·항공우주천문대) 2인 등으로 구성됐다.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야외 활동 수요가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지역별 대표 자연 명소와 관광지를 연계한 지역 특화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트렌드와 지역 고유의 매력을 결합한 여행 상품을 기획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롯데하이마트, 더본코리아 빽보이피자, 코스맥스-로레알그룹, 세라젬

◇ 롯데하이마트, 30일까지 '하이마트 안심케어 세일' 진행 롯데하이마트가 오는 30일까지 '하이마트 안심케어 세일'을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가전청소, 층간소음매트, 입주청소, 가전맞춤장, 연장보증 등 생활 전반의 케어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비스 할인 판매 외에도 지역 단위 동시 구매 혜택, 가전 동시 구매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에어컨·세탁기·냉장고·김치냉장고 청소 서비스는 최대 19%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벽걸이 에어컨 청소는 8만5000원으로, 드럼세탁기 청소는 14만5000원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안심케어 세일 행사와 함께, 로봇청소기 분해청소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에는 로보락 제품에 한해 서비스센터 접수 방식으로만 청소가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전문 인력인 CS마스터가 다양한 브랜드의 로봇청소기를 고객이 요청한 장소로 직접 방문해 세척한다. 층간소음매트도 할인 판매한다. 기존 600mm 모델 2만6000원으로, 신규 출시된 1200mm 대형 모델은 13만2000원에 제공한다. 구매 수량에 따라 최대 10만원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설치 상품의 맞춤 수납장도 할인 판매한다. 냉장고, 로봇청소기, 세탁기, 오븐, 식기세척기용 맞춤 수납장은 최대 15% 할인 판매되며, 특히 냉장고 수납장은 역대 최저 가격으로 운영된다. 가전제품과 맞춤 수납장의 동시 구매 행사도 선보인다. 최준석 롯데하이마트 평생Care서비스부문장은 “이번 안심케어 세일은 여름 동안 사용한 가전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생활 전반의 케어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전 판매를 넘어 구매 이후의 삶까지 책임지는 다양한 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더본코리아 빽보이피자, 10일 단 하루 '콤비네이션피자' 방문포장 50% 할인 더본코리아의 피자 포장·배달 전문 브랜드 빽보이피자가 오는 10일 단 하루 동안 대표 메뉴인 '이탈리안 콤비네이션피자(L)'를 방문포장 주문 시 5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빽보이피자의 대표 메뉴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당일 매장 카운터 또는 키오스크를 통해 '이탈리안 콤비네이션피자(L)'를 포장 주문하면 정상가 2만5900원에서 50% 할인된 1만29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메뉴와 사이즈는 변경할 수 없으며, 치즈크러스트 등 옵션 추가 비용에는 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타 할인 및 프로모션과도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더본코리아 빽보이피자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빽보이피자의 대표 메뉴를 부담 없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 코스맥스-로레알 그룹, 한·불 수교 140주년 맞아 차세대 뷰티 혁신 뜻 모아 코스맥스와 로레알 그룹(이하 로레알)이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정상회담을 맞아 차세대 뷰티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 글로벌 뷰티 시장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은 지난 8일 오후(현지시각)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니콜라 포리시에(Nicolas Forissier) 프랑스 유럽외교부 통상 특임장관 등 양국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최경 코스맥스 대표(부회장)와 니콜라 이에로니무스(Nicolas Hieronimus) 로레알 그룹 CEO가 직접 서명식을 진행했다. 코스맥스는 지난 2004년부터 로레알과 파트너십을 맺고 제품을 공급한 이래 20년 이상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후 양사는 단순 제품 공급 관계를 넘어 연구·개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왔다. 지난 2023년에도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원료 공동 연구 및 지속가능한 친환경 제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브랜드, 연구, 제조 등 화장품 산업 전반에 걸쳐 두 기업의 상호 보완적인 강점을 결합해 한·불 양국의 경제·문화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로레알이 지닌 글로벌 뷰티 과학 전문성, 소비자 인사이트, 강력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코스맥스의 과학 기반 제품 개발 및 민첩한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뷰티 시장의 미래를 함께 다지고 차세대 혁신을 주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글로벌 제품 개발 △혁신 원료 △ 제형 혁신 등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양국의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차세대 뷰티 혁신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 코스맥스 부회장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을 대표하는 화장품 기업으로서 로레알과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지난 20여 년간 양사가 쌓아온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K뷰티가 이끄는 차세대 혁신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니콜라 이에로니무스 로레알 그룹 CEO는 “뷰티는 양국 문화를 잇는 살아있는 가교이자 전략적 핵심 산업"이라며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코스맥스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깊이 있게 다지게 돼 매우 자랑스럽고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뷰티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 세라젬, K-ICT WEEK in BUSAN 2026서 헬스케어 체험공간 선봬 세라젬이 11일까지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글로벌 미래선도기술 전시행사인'K-ICT WEEK in BUSAN 2026'에서 헬스케어 체험공간을 운영하고 관련 행사에 참여한다. 'K-ICT WEEK in BUSAN 2026'은 부산광역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다. '인공지능 전환(AX) 웨이브 인 부산, AX 혁신 거점 부산'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테크 기업들이 최신 기술과 글로벌 산업 동향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세라젬은 이번 전시회의 AX라운지 내에 헬스케어 체험공간을 마련하고 에이지테크와 연계한 헬스케어 솔루션과 제품을 소개한다. 이 곳에는 세라젬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과 마스터 V7,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8 Fit 등을 비치해 관람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한다. 세라젬은 전시관 내에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개최하는 '글로벌 에이지테크 포럼'에도 참석해 국내외 에이지테크 산업의 현황과 전망 등을 살펴보고 20여개의 에이지테크 관련 기업과 교류하며 웰니스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K-ICT WEEK in BUSAN 2026에서 세라젬 헬스케어 기술력과 제품을 소개하고 에이지테크 관련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이 밖에도 부산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시니어 세대가 일상에서 에이지테크를 경험하고 나아가 관련 산업과 실버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