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뷰티기업 에이피알이 국내에서 가장 뜨거운 패션 성지 서울 성수동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이미 자리를 잡은 무신사 및 올리브영과 함께 '성수동 랜드마크 삼각편대'를 완성했다. 에이피알의 플래그십 스토어 '메디큐브 성수'는 지난해 12월 성수동 연무장길 인근에 문을 열고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5000명을 돌파했다. 빠른 속도로 인지도를 끌어올려 성수동을 대표하는 쇼핑 공간으로서 또 하나의 랜드마크 탄생을 알렸다. 메디큐브 성수에서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점과 올리브영 N 성수점은 도보로 10분 내 이동 가능해 성수동에서 패션, 뷰티, 뷰티 디바이스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 가능하다. 메디큐브 성수는 단순한 제품 판매 공간을 넘어 아트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설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상 1~2층의 약 449.6㎡(136평) 규모로 핑크와 화이트 컬러, 메탈 소재 등을 조합한 인테리어로 공간을 꾸몄다. 1층은 메디큐브의 인기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제품으로 채워졌다. 2층은 에이지알의 '부스터 프로 일월오봉도 에디션', '부스터 프로 마이멜로디 에디션' 등 한정판 제품 등을 체험하는 테스트 공간 콘셉트로 조성됐다. 이외에도 내부 곳곳에 포토존을 마련하고 즉석 사진 부스를 설치해 방문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소비자가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부담 없이 공간을 둘러보고 자유롭게 제품을 경험할 수 있게 강조한 편안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를 통해 가격대가 높아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연스럽게 자극하는 효과를 만들어냈다. 실제로 한 달 간 매장의 전체 매출에서 뷰티 디바이스가 70% 이상을 차지했다. 외국인 고객을 위해 '문턱'을 낮춘 세심함도 눈길을 끈다. 언어 장벽으로 인한 소통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외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직원을 배치했다. 내국인 응대 수준으로 외국인 방문객에게 맞춤형 제품을 추천하고 사용 방식을 설명해 쇼핑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외국인 구매 비중은 약 50%에 달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성수동은 국내외 고객 모두에게 인기가 높은 지역이어서 보다 더 많은 고객에게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객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기자의 눈] 중국의 K-뷰티 베끼기, DNA까지 복제할 순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8.edf0b111cec9447b864bb6e66948cf3a_T1.jpg)





![[신간도서 출간] 리틀홈런 ‘똑똑수학’ 교재 출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6.cdbd4dbbaa7348ada82169889cde28bf_T1.jpg)
![[신간도서 출간] 스타벅스 주식은 1월에 사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6.8720fdf759c745d4ae6f8cae1300775c_T1.jpg)

![[이슈] 대한항공 승무원 휴가 포인트제 도입, ‘안전·형평성’ 위한 고육지책](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21.ad2738cec0364be6a45cae6351280523_T1.png)
![[머니+] 5000달러 넘보는 국제금값, 고점은 없다?…‘7000달러 전망’도 나온다](http://www.ekn.kr/mnt/thum/202601/rcv.YNA.20260114.PRU20260114264101009_T1.jpg)

![[금융 풍향계] NH농협금융 “소비자보호는 생존의 문제” 外](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21.ebc84571563a40b4b743d8f8484a3dbe_T1.jpg)



![[머니+] 삼성전자·현대차 등 주가 계속 오르는데…“한국 주식 여전히 싸다”](http://www.ekn.kr/mnt/thum/202601/rcv.YNA.20260121.PYH2026012115630001300_T1.jpg)

![[EE칼럼] 우크라이나 전쟁이 바꾼 에너지안보의 기준](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EE칼럼] 재생에너지 확대, 유연한 발전원 없이는 불가능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521.f1bf8f8df03d4765a3c300c81692086d_T1.jpg)
![[신연수 칼럼] AI시대, 기대와 두려움](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3.47caa33dc5484fe5b7e3fab7e905ad16_T1.jpg)
![[이슈&인사이트] 다카이치 일 총리가 불러온 중국의 희토류 전쟁](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321.d4a5236841154921a4386fea22a0bee8_T1.jpg)
![[데스크 칼럼] 쿠팡 길들이기, 규제보단 경쟁 강화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8.8036697f3b2544f299a9ef5d3817f63c_T1.jpg)
![[기자의 눈] 쿠팡이 영업정지 된다면](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21.bd697db7120a41878fbda4e3dc02bee6_T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