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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헌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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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美·日 쇼핑 핫플 잇달아 국내 상륙…백화점, 유치 경쟁 가열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미국, 영국, 일본 등에서 최근 쇼핑 명소로 뜨고 있는 브랜드를 국내에 들여오는데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브랜드를 선제적으로 들여오거나 이색적인 협업을 추진하며 '오픈런'을 유도하는 모습이다. 팝업스토어 운영부터 제품 정식 수입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 접점을 늘리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2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영국 스트리트 브랜드 '팔라스(PALACE)' 매장을 유통사 최초로 선보인다. 압구정과 홍대에 이은 국내 3번째이자 전 세계 10번째 오프라인 거점이다. 롯데백화점은 팔라스의 스페셜 컬렉션을 비롯해 오직 월드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내놔 차별화를 꾀했다. 방문객들은 후드, 재킷, 모자 등 총 18종의 신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팔라스는 지난 2009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이후 스케이트보드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브랜드 세계관을 구축해왔다. 삼각형 형태의 '트라이퍼그(Tri-Ferg)' 로고와 그래픽을 활용한 후디, 티셔츠, 아우터 등이 대표 상품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팔라스는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주목하는 차별화된 브랜드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일본 대표 편집숍이자 패션 브랜드인 '빔스(BEAMS)'의 국내 첫 공식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기도 했다. 1976년 도쿄 하라주쿠에서 시작된 빔스는 다양한 자체 브랜드와 폭넓은 스타일을 통해 일본 패션문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백화점은 미국 브랜드 스킴스(SKIMS)를 마케팅 전면에 내세웠다. 지난해 말 현대백화점 계열 한섬이 서울 성수동에서 스킴스 팝업스토어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이후 정식 수입 및 오프라인 매장 개점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스킴스는 지난 2019년 미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킴 카다시안이 패션 사업가 옌스 그레데와 공동 설립한 속옷 브랜드다. 보정속옷을 중심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여 전세계 젊은 세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는 11월6일까지 '레페토'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레페토는 1947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섬세한 장인정신과 발레에서 영감을 받은 우아한 디자인을 마케팅 포인트로 삼고 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매장에서는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이고, 더현대 서울 팝업에서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먹거리에 주목하고 있다. 스노우즈, 도쿄밀크 치즈팩토리, 슈가버터트리 등 일본 유명 맛집들의 팝업을 전개하는 등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 중앙행사장에서 후쿠오카 명물 디저트 '이시무라 만세이도' 매장이 문을 열어 많은 방문객들을 이끌었다. 갤러리아백화점에는 지난해 '디아티코(THE ATTICO)' 국내 첫 단독 매장이 들어섰다. 디아티코는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랜드다. 갤러리아 명품관 동관 3층에 문을 연 이번 매장은 디아티코의 한국 첫 거점이자 아시아 지역 최초의 매장이다. 백화점 업계가 해외 유명 브랜드 론칭에 속도를 내는 것은 소비자들의 '오픈런'을 유도하기 용이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산업통상부가 최근 발표한 유통업체 매출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백화점 매출은 외국인 특수와 해외 유명브랜드 소비 확대 등에 힘입어 20% 이상 증가했다. 특히 백화점의 해외 유명브랜드 매출 증가율은 올해 들어 6개월 내내 20~30%대를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전년 동기 대비 3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 업계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희소성과 화제성을 갖춘 브랜드에는 지갑을 상대적으로 쉽게 열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지도가 높은 해외 식품·패션 브랜드를 유치해 백화점의 핵심 고객층을 붙잡으려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배경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국순당, 제이시스메디칼, 일화, 신세계프라퍼티, 브라운

◇ 국순당, 술복합문화공간 박봉담 '추석 차례주 빚기 교실' 개설 국순당은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 차례주를 직접 빚어볼 수 있는 '2026 추석 차례주 빚기 교실 in 박봉담'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차례주 빚기 행사는 다음달 5일 10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있는 술복합문화공간인 '박봉담'에서 진행된다. 국순당이 운영하는 술복합문화공간인 '박봉담'은 백세주가 탄생한 기존 경기도 화성양조장 부지를 대대적으로 개발해 지난해 2월 말 열었다. 국순당 연구소, 수제 양조장, 박봉담키친, 박봉담보틀샵, 스마트팜 등을 갖추고 술과 관련된 문화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참가자는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추석맞이 차례주 문화를 알리기 위해 정상가보다 낮은 2만원으로 책정됐다. 대학생의 경우 1만원이다. 참가자에게는 전통 차례주 '예담'을 선물로 증정한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국순당 '우리술 아름터' 홈페이지나 박봉담 인스타그램을 참조하면 된다. 단체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협의 후 별도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국순당 사옥 우리술 아름터에서 진행할 수 있다. ◇ 제이시스메디칼 'AMSC 말레이시아 2026'서 제품 소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이 지난 13~14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AMSC(Aesthetic Medicine Southeast Asia Congress)'에서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AMSC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에스테틱 분야 주요 학술 행사다. 미용의료, 피부과, 외과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다. 현장에서는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덴서티(DENSITY), 포텐자(POTENZA), 리니어지(LinearZ) 등 제이시스메디칼의 주요 제품 라인업이 소개됐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AMSC를 통해 현지 파트너사가 동남아시아 의료진 및 파트너에게 제이시스메디칼 제품을 소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요 해외 학술 행사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일화, 당앤핏 신제품 '올리브 토마토샷' 선봬 일화가 당앤핏 신제품 '올리브 토마토샷'을 선보이고 19일부터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처음 공개한다. 당앤핏 올리브 토마토샷은 올리브오일, 채소, 과일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지중해식 식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반영해 기획한 이중제형 제품이다. 일화는 지중해식 식단의 대표 식재료인 올리브와 토마토를 일상에서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올리브오일은 캡슐로, 토마토는 주스 형태로 각각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 병에 올리브오일 캡슐 2알과 토마토주스를 함께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원료의 특성에 맞춰 캡슐과 액상으로 나눠 담으면서도 하나의 용기에 결합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일화 관계자는 “최근 식단과 원료를 꼼꼼히 살피며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당앤핏 올리브 토마토샷은 일상 속에서 맛있고 건강한 습관을 제안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신세계프라퍼티, 9년째 이어온 '스타필드 플레이' 성료 신세계프라퍼티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스타필드 플레이'가 한 달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스타필드 플레이는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아동들을 스타필드로 초청해 체육 활동과 문화 클래스, 외식, 영화 관람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원데이 프로그램이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1만명 이상의 지역 아동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올해 활동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스타필드 하남·고양·안성·수원에서 총 30차례 진행됐다. 이번 활동에는 스타필드 청라 오픈을 앞두고 기존 참여 지역 아이들뿐 아니라 인천 지역 아동센터 11개소의 아동들을 초청해 스타필드의 콘텐츠를 미리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해보다 150명 늘어난 총 1550명의 지역 아동이 참여해 친구들과 함께 뛰놀고 새로운 경험을 나누며 여름방학의 하루를 특별한 추억으로 채웠다. 이형천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스타필드 플레이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경험과 깊은 추억을 선사해왔다"며 “앞으로도 지난 9년간 임직원들이 함께 만들어온 나눔의 가치를 이어, 스타필드의 공간과 콘텐츠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 브라운, 전기면도기 '네보(NEVO)' 출시 한국P&G의 독일 명품 소형 가전 브랜드 브라운(Braun)이 전기면도기 차세대 모델 '네보(NEVO)'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면도기 헤드의 구성 요소인 포일과 피부의 접촉 면적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피부에 면도기가 걸리는 느낌을 줄여주고, 깔끔한 면도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고 브라운 측은 소개했다. 브라운 '네보'는 오는 23일까지 네이버 브라운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구매자에게는 네이버페이 5만 포인트와 골드바 0.1g을 증정한다. 브라운 관계자는 “신제품 '네보'는 브라운의 절삭력을 극대화하면서 면도 과정의 부드러움까지 더해 사용자의 면도 경험 자체를 새롭게 선보이고자 했다"며 “브라운 전기면도기 1세대가 간편함을, 2세대가 절삭력을 강조했다면, '네보'는 전체적인 면도 경험을 한층 높인 3세대 제품"이라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대교,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지원 ‘2026 815런’ 동참

대교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기부 캠페인 '2026 815런'을 후원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815런'은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20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기부 캠페인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국산업단지공단, 안전모에 AI 달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작업자의 생체신호와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안전장비를 산업현장에 투입한다.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작업자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조달청이 진행하는 '2026년 제3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1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지원금을 활용해 'AI 기반 생체신호 측정 웨어러블 장비' 10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장비는 작업자의 안전모에 부착해 사용하는 초경량 스마트 장치다. 무게가 약 100g에 불과해 현장 작업자의 활동성을 크게 제한하지 않으면서 뇌파와 심박, 움직임 등을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장비는 근로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살피면서 위험 상황을 감지한다. 심박수 이상을 비롯해 작업자가 넘어지거나 일정 시간 움직임이 없는 경우,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상황 등이 포착되면 관제실과 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내 초기 대응을 돕는다. 공단은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작업환경을 중심으로 장비를 활용할 계획이다. 우선 공단 보유시설물 유지관리를 맡고 있는 자회사 ㈜키콕스파트너스의 현장과 오는 10월 착공 예정인 '성서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건축현장'에 100대를 투입한다.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최근 창립 62주년을 맞아 조직 전반의 'AI 전환'(AX)에 나선다고 선언한 상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달 13일 대구 본사에서 창립 62주년 기념식을 개최하며 'AI와 데이터, KICOX의 업무 DNA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조직 AX 전환을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자체 수립한 'AX 기반 일하는 방식 혁신 중장기 로드맵'과 'AI 업무혁신 교육체계'를 발표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통상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전국 83개 주요 산업단지를 관리·지원하고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신상] 레고, 샘표, 버거킹, 풀무원, 동원F&B, 코웨이

◇ 레고그룹, 영화 '배트맨2' 배트모빌 테마 첫 레고 세트 공개 레고그룹(LEGO Group)이 영화 '배트맨2' 속 배트모빌을 테마로 한 첫 레고 세트 '레고 DC 슈퍼히어로 배트맨2 배트모빌'(76355)을 공개했다. 신제품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WBDGCP)와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총 2269개의 브릭으로 팀 버튼 감독의 1992년 영화 '배트맨2(배트맨 리턴즈)'에 등장하는 상징적인 차량인 배트모빌을 정교하게 구현했다. '레고 배트맨' 시리즈 배트모빌 제품 최초로 변신 기능을 탑재한 게 특징이다. 후면의 버튼을 누르면 차체 좌우 패널이 동시에 분리되며 내부에 숨겨진 '배트미사일'이 모습을 드러낸다. 완성품 크기는 가로 17cm, 세로 45cm, 높이 10cm다. 신제품은 온·오프라인 공식 레고스토어에서 내달 4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 샘표 '양조간장 801' 출시 샘표가 프리미엄 신제품 '양조간장 801'을 출시했다. 샘표는 깊은 맛을 좌우하는 저분자 펩타이드를 다년간 연구한 끝에,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과 저분자 펩타이드가 최적의 균형을 이루는 '양조간장 801'을 완성했다고 소개했다. 맛의 바탕이 되는 원료에도 공을 들였다. 엄선한 콩과 밀, 완두, 천일염만을 사용해 각 원료가 가진 맛과 향을 섬세하게 살렸다. 콩의 묵직한 감칠맛에 밀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풍부한 향, 완두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어우러져 균형 잡힌 맛을 빚어냈다는 게 샘표 측 설명이다. 샘표 관계자는 “'양조간장 801'은 더 맛있는 간장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장(醬)과 발효를 연구해 온 샘표의 집념이 담긴 제품"이라며 “풍부한 감칠맛에 깊은 맛의 여운까지 조화롭게 담아낸 '양조간장 801'이 좋은 재료의 맛을 살리고 요리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버거킹, 대용량 버거 '몬스터 맥시멈' 선봬 버거킹이 치킨과 비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몬스터 맥시멈' 3종을 선보였다. '몬스터 맥시멈'은 치킨과 비프 패티를 조합한 '몬스터와퍼'와 대용량의 '맥시멈' 시리즈의 강점을 결합한 제품이다. 기존 몬스터와퍼의 치킨을 프리미엄 닭다리살 '치킨킹' 패티로 업그레이드하고, 직화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를 넣었다. 여기에 버거킹 특유의 매콤한 디아블로 소스를 더했다. 몬스터 맥시멈 3종은 내년 2월23일까지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단품 기준 1만1900~1만8500원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몬스터 맥시멈은 기존 맥시멈 시리즈의 압도적인 볼륨감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라며 “압도적인 볼륨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신제품만의 차별화된 존재감과 강렬한 인상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 풀무원 '속밥도톰 유부초밥' 출시 풀무원식품이 도톰한 유부를 새롭게 개발해 유부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살린 유부초밥 키트 신제품 '속밥도톰 유부초밥'(4인/7980원)을 출시했다. '속밥도톰 유부초밥'은 자사 기존 제품('새콤달콤 유부초밥')보다 40% 더 많은 두부를 넣어 외관상으로는 피가 약 2배 도톰하다. 유부 안쪽에 속밥(두부살)이 도톰해진 차별화된 형태를 보인다. 신제품은 '고소한 맛'과 '새콤한 맛' 2종으로 구성됐다. '고소한 맛'은 진한 참기름으로 유부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살리고, '새콤한 맛'은 벌꿀과 사과 과즙으로 만든 초밥 소스를 더해 새콤달콤한 풍미를 살렸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신제품 '속밥도톰 유부초밥'은 유부초밥의 본질인 '유부'에 집중해 두께를 차별화하고, 맛과 식감은 물론 조리 편의성까지 높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색다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유부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동원F&B, 냉동 치킨 '케바삭' 동원F&B가 식감을 극대화한 신제품 '케바삭' 2종을 내놨다. '케바삭'이라는 제품명은 갓 튀긴 치킨을 먹었을 때 나는 소리에서 착안해 지었다. 케바삭은 매콤하고 짭짤한 케이준 양념으로 맛을 낸 '케바삭 후라이드 치킨', 알싸하고 고소한 고추마요 소스가 어우러진 '케바삭 고추마요 치킨'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케바삭은 동원F&B가 최근 충청북도 진천에 준공한 진천 제2사업장에서 생산된다. 동원F&B는 진천 제2사업장에 고품질의 냉동 치킨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유럽의 첨단 생산설비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가격은 250g에 7980원, 350g에 1만980원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집에서도 매장에서 먹는 갓 튀긴 치킨의 바삭함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냉동 치킨이 배달 치킨의 대체재가 아닌 독립적인 선택지로 자리매김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 코웨이, 용기 제약 없앤 'S인덕션' 출시 코웨이가 용기 타입에 맞춰 가열 방식을 자동 전환해주는 'S인덕션' 전기레인지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인덕션 전용 용기뿐만 아니라 내열 유리 냄비 등 일반 조리기구도 구분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용기 제약을 없애고 요리 편의성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스마트 하이브리드 화구'를 탑재해 올려놓은 용기 타입을 스스로 인식한 뒤 인덕션과 라디언트(하이라이트) 중 가열 방식을 자동으로 전환한다. 코웨이 S인덕션은 최대 출력 3400W의 화력을 발휘한다. 필요에 따라 좌측 화구를 두 개로 분리해 사용하거나 하나로 넓게 연결해 쓸 수 있는 '플러스 존'을 적용했다. S인덕션 전기레인지는 주방 환경이나 인테리어 구조에 따라 빌트인 또는 프리스탠딩 방식으로 자유롭게 선택해 설치 가능하다. '스페셜 체인지' 요금제를 이용하는 렌탈 고객에게는 약정 기간 내 상판을 1회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언제나 새 제품처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강력한 화력과 넓은 조리 공간, 21종의 철저한 안전 기능까지 더한 만큼 자유롭고 편리한 주방 경험을 느끼길 바란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대상그룹, 샘표, 아리, 동서식품, 할리스, 윌비플레이, 예스아시아

◇ 대상그룹 '제6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성료 대상그룹이 매년 주최하는 글로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6th DAESANG E.T.F.F.(Eat & Travel Film Festival)'가 지난 16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6회째를 맞은 'DAESANG E.T.F.F.'는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지닌 대학생들이 함께 여행하고 협력하며 '음식'을 주제로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글로벌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영화제 개최 지역을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넓히고, 참가 대학생들의 국적도 역대 가장 많은 25개국에 이르는 등 글로벌 문화 교류 프로그램으로서 위상을 한층 높였다. 첫 유럽 개최지로는 다양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선정했다. 동서양의 문화가 교차해 온 중부 유럽의 대표 도시인만큼,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교류하며 영화 제작을 위한 다채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최종 선발된 48명의 대학생들은 6명씩 8개 팀을 이루어 헝가리 부다페스트 곳곳을 함께 여행했다. 참가자들은 약 2주간 현지의 문화와 음식을 경험하고 시나리오 기획부터 촬영, 편집, 홍보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음식'을 주제로 한 5분 이내의 스마트폰 단편영화를 제작했다. 완성된 영화는 지난 16일 부다페스트 현지에서 열린 시사회를 통해 공개됐다. 시상식도 이어졌다. 대상작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연출한 엄태화 감독과 서울예대 박지훈 교수 등 전문 심사위원 2인의 심사와 현장 관객 투표를 종합해 선정했다. 이외에도 작품상, 홍보상, 최우수 연기상, 우수 활동상 등 부문별 시상이 이어졌다. 최성수 대상홀딩스 대표는 “유럽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무엇보다 다양한 김치 요리를 즐기는 글로벌 고객들을 통해 김치의 높아진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청년들이 '존중'의 태도를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샘표, 창립 80주년 기념 감사제 진행 샘표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임직원을 위한 사내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1946년 설립된 샘표는 '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것은 절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창업주의 신념 아래 맛과 품질에 대한 원칙을 지키며 지난 80년간 우리 식탁과 함께해 왔다. 온라인에서는 80년간 사랑받아 온 샘표 대표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창립 80주년 특별 기획전을 열고, '80년 베스트셀러' 샘표 간장을 비롯해 토장과 고추장, 요리에센스 연두, 조선 고기양념까지 우리맛으로 집밥의 즐거움을 더해 온 제품을 릴레이로 최대 54% 할인한다. 행사 기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에는 선착순 80명에게 8000원 할인 쿠폰(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을 제공한다. 샘표 관계자는 “80년간 쌓아온 발효 기술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한국 식문화에 발맞추며 우리맛의 가치를 지켜온 샘표의 역사는 소비자 여러분의 사랑과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맛으로 매일의 식탁을 더 맛있고 즐겁게 만들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했다. ◇ 팔도·hy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ARIH)' 일본·캐나다 진출 팔도와 hy의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ARIH)'가 일본과 캐나다에 진출하며 아시아와 북미 주요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글로벌 시장을 우선 공략하는 차별화 전략도 이어간다. 국내 출시 이후 해외로 판로를 넓히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아리는 처음부터 세계 시장을 목표로 설계된 브랜드다. 지난 4월 미국 월마트에 선출시한 뒤 6월 국내에 선보였다. 이번 일본·캐나다 진출을 계기로 국가별 유통환경과 소비 특성에 맞춘 현지 사업을 본격화한다. 일본에서는 세븐일레븐을 통해 제품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일본 전역에 2만2000여 개 점포를 운영하는 대표 편의점 체인이다. 식품과 생활용품 등 폭넓은 상품군을 취급해 소비자 접근성이 높다. 팔도와 hy는 일상과 밀접한 전국 단위 점포망을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캐나다에서는 현지 최대 유통기업인 로블로(Loblaw) 그룹과 협업해 북미 사업의 외연을 넓힌다. 로블로 그룹은 캐나다 유통시장의 약 30%를 점유하고 있으며, 대형마트부터 지역밀착형 소매점까지 다양한 판매망을 갖췄다. 론칭 기념 국가별 팝업 행사도 진행한다. 제품 판매에 체험 요소를 더해 아리의 철학과 가치를 소비자에게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다. 팔도·hy 관계자는 “판매와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현지 소비자에게 아리 브랜드의 철학과 제품 경쟁력을 알리겠다"며 “각국의 유통환경과 소비 특성을 면밀히 살피며 남미, 동남아 등 글로벌 판매망을 단계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동서식품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브랜드 캠페인 진행 동서식품이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을 앞두고 카누의 전문성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국내 커피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동서식품이 개최하는 원두커피 바리스타 경연대회다. 다음달 19일과 2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결선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커피를 소비자들이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결선 참가자들이 사용하는 원두를 비롯해 동일한 산지의 원두로 만든 스틱 커피, 대회 디자인을 적용한 캡슐커피 머신 등을 한정판으로 선보이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한다. '카누 원두커피 과테말라 안티구아 카페티요 버번 내추럴 Micro Lot'은 9월 결선 시연에 사용되는 프리미엄 원두다. 서늘한 기후와 풍부한 화산재 토양에서 재배한 버번 품종의 커피를 내추럴 방식으로 가공해 산뜻한 과일 향미와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커피를 일반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직접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통해 카누만의 커피 전문성을 꾸준히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할리스, 브랜드 모델로 걸그룹 '리센느' 발탁 할리스가 브랜드 광고 모델로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발탁했다. 할리스의 첫 모델로 선정된 걸그룹 '리센느'는 친근한 이미지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최근 음원 역주행,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대세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신인 아이돌 그룹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르며 높은 화제성과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할리스는 이달 말 리센느와 함께한 광고를 공개하고 마케팅 활동에 시동을 건다. '지역 아이콘'으로 각광받으며 한국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리센느 멤버들과 한국 최초의 에스프레소 전문점으로 시작한 할리스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된다. 할리스 관계자는 “리센느의 밝고 친근한 에너지와 고객의 기쁨을 추구하는 할리스 브랜드의 가치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1998년 브랜드 런칭 이후 처음으로 브랜드 모델을 선보이는 만큼, 리센느와 함께 고객들로 하여금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형지엘리트 윌비플레이, 한화이글스 홈구장서 첫 브랜드데이 개최 형지엘리트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가 19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 홈경기에서 '윌비플레이 브랜드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화이글스 홈구장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윌비플레이 브랜드데이다. 그동안 공식 온라인몰과 굿즈샵 등을 통해 팬들이 보여준 관심에 보답하며, 경기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윌비플레이는 홈경기를 찾은 팬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혜택을 선사하며 직관의 즐거움을 더하겠다는 계획이다. 경기 당일 야구장 안팎에서는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경기장 외부 광장에 마련된 프로모션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만 명에게 특별 제작한 '윌비플레이 응원타월'을 증정한다. 형지엘리트 윌비플레이 관계자는 “윌비플레이 상품에 보여주신 팬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화이글스 홈구장에서 첫 브랜드데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구단과 협력을 바탕으로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상품을 기획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예스아시아 'K-뷰티 브랜드 수출상담회' 개최 글로벌 K-뷰티 커머스 플랫폼 예스스타일(YesStyle)과 아시아뷰티홀세일(ABW)을 운영하는 예스아시아(YESASIA)가 국내 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K-뷰티 브랜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다음달 9일 서울 안다즈 강남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예스아시아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플랫폼 예스스타일과 ABW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뷰티 브랜드들에게 해외 유통 및 마케팅 채널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된 최대 10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브랜드의 경쟁력을 진단받고 글로벌 플랫폼 입점 절차와 수출·해외 진출 전략 전반에 대한 밀도 있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예스스타일 예스아시아 관계자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세미나와 맞춤형 상담을 준비했다"며 “사전 준비를 마친 유망 브랜드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와 인사이트를 얻어 가길 바란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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