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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헌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 유통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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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안양 전통시장·골목상권 소비 촉진 행사…온누리상품권 환급

한국마사회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경기 안양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 일부를 돌려주고 자원 재활용을 장려하는 방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 한국마사회는 이달 6~8일 안양중앙시장과 범계역 일대 골목형 상점가에서 '골목상권 상생 &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해당 상권에서 하루 5만원 이상 물품을 구매하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여러 매장에서 발급받은 영수증도 합산해 인정한다. 구매 내역을 각 상인회 사무실 앞에 설치된 행사 부스에서 확인받으면 된다. 환급 혜택은 1인당 하루 한 차례 제공한다. 준비된 상품권이 모두 지급되면 행사는 예정보다 일찍 끝날 수 있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행사가 소비자들의 발길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매 실적에 따라 지급하는 온누리상품권이 지역 내 추가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들의 매출 확대에도 보탬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생활 속 자원 재활용을 독려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행사장을 찾는 시민이 종이팩 10개, 투명 페트병 5개, 플라스틱 용기 5개 또는 폐건전지 10개를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와 장바구니를 제공한다. 종이팩에는 우유팩과 두유팩 등이 포함된다. 한국마사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역 상인들의 영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친환경 소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물품 거래를 넘어 자원순환 활동에도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과천소방서와 함께 지난달 28일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대형화재 등 복합재난은 물론 말 전염병 대응훈련과 도핑검사소 화학물질 유출 사고 등 말산업 특성을 반영한 위기 상황까지 아우르는 다각적인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본관 지하 1층 기계실 가스폭발로 대형화재와 전력·통신 장애가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펼쳐졌다. 초기 상황전파와 대피 유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현장 대응 및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부서별 임무와 지휘·보고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게 한국마사회 측 설명이다. 한국마사회는 이날 핵심 사업과 연계된 말 전염병, 도핑검사소 화학물질 유출 사고에 대비한 훈련도 실시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국마사회, 과천시민 위한 송년음악회 후원…26일 ‘피날레’ 공연

한국마사회가 연말을 맞아 경기 과천시민들을 위한 문화공연을 마련한다. 오페라와 뮤지컬,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자리를 갖는다. 한국마사회는 이달 26일 오후 7시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송년콘서트 '피날레(Finale)'를 단독 후원한다고 밝혔다. 과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행사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이 공연을 감상하며 한 해를 돌아보고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국마사회가 지역사회와 이어온 인연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는 의미도 담았다. 한국마사회는 1989년 서울 뚝섬에서 과천으로 사업장을 이전했다. 이후 37년간 지역사회와 관계를 맺어왔다. 이번 공연 후원 역시 문화예술을 매개로 주민들과 교류하고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취지다. 무대에는 지휘자 차웅을 비롯해 소프라노 손지수, 테너 김민석,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대중에게 익숙한 뮤지컬 삽입곡과 오페라 아리아, 관현악곡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Think of Me',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Tonight' 등으로 시작한다. 이어 오페라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로미오와 줄리엣'의 '꿈속에서 살고 싶어',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 등이 연주된다. 마지막 순서는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으로 꾸민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오는 28일 오후 6시30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6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SPOTV Night RUN'의 참가 신청 접수를 최근 받기 시작했다. ACDelco가 후원하고 스웻이프, SAM U(쌔뮤), 빙그레, 샥즈가 협찬사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평소 일반인이 직접 달려보기 어려운 경주로를 무대로 펼쳐지는 이색 야간 러닝 축제다. 경마가 끝난 뒤 조명 아래 펼쳐진 경주로를 직접 달리는 특별한 경험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한국마사회는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기념품도 준비했다. 7km 및 3.5km 기록 레이스 참가자에게는 뉴발란스 티셔츠, ACDelco 엔진오일 할인쿠폰, SAM U 썬스틱, 스웻이프 운동복 전용세제, 완주메달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교육] 웅진씽크빅, 대교 꿈꾸는 달팽이, 윤선생, 영풍문고, 비상교육

◇ 웅진씽크빅 '텍스트힙 북페어 창원' 개최 웅진씽크빅은 이달 13~14일 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에서 청년 독립출판 행사 '텍스트힙 북페어 창원'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2026년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웅진 TEXT-HIP CLUB'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출판물을 공개하는 자리다. '첫 독자를 찾습니다'를 주제로 창원 지역 청년들이 12주간 기획부터 집필, 편집, 제작까지 참여해 완성한 독립 출판물 19종을 선보인다. 소설, 에세이, 동화책, 교재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참여 청년들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행사 기간 캘리그라피와 스탬프투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웅진씽크빅은 향후 대전과 서울에서도 지역 수강생들의 출판물을 소개하는 행사를 열 계획이다. 김일경 웅진씽크빅 DGP사업본부장은 “이번 북페어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첫 책을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참여 청년들이 독자와의 만남을 통해 창작 경험을 쌓고, 지속적인 출판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교 꿈꾸는 달팽이 '누르면 들리는 이솝 이야기' 출시 대교의 영유아 토이북 브랜드 꿈꾸는 달팽이는 한글과 영어로 이솝 우화를 즐길 수 있는 사운드북 '누르면 들리는 이솝 이야기'를 선보였다. 버튼을 누르면 전문 성우가 구연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제품이다. '개미와 베짱이', '토끼와 거북', '해님과 바람' 등 대표적인 이솝 우화 10편을 한 권에 담았다. 짧은 글과 의성어·의태어, 그림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한글로 들은 이야기를 쉬운 영어로 다시 접하면서 영어 표현과 발음, 리듬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야기 중간에는 부모와 아이가 등장인물의 행동과 마음에 대해 질문하고 생각을 나누는 내용도 포함했다. 어린이들이 작품의 교훈을 이해하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도록 유도한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사운드북은 아이들이 이솝 우화를 재미있게 즐기고 이야기 속 질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교 '넘버블록스' 시즌2 내년 1월 국내 공연 대교는 공연제작사 브러쉬씨어터와 공동 제작한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 시즌2의 국내 공연 입장권 판매를 지난 5일 시작했다. '넘버블록스'는 영국 BBC의 수학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이다. 숫자 캐릭터들과 노래하고 춤추면서 기초 수학 개념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시즌1은 2025년 아동·가족 뮤지컬 부문 연간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는 게 대교 측 설명이다. 시즌2 '자이언트 랜드를 찾아서'는 숫자 친구들이 '넘버블록스 익스프레스'를 타고 신비로운 세계로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새로운 캐릭터와 대형 인형, 영상과 음악 등을 활용한다. 국내 공연은 내년 1월8일부터 3월1일까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다음달 16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씨어터에서 먼저 공개한다. 국내 입장권은 티켓링크와 네이버, NOL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교는 공연 개막에 맞춰 자체 개발한 넘버블록스 캐릭터 머리띠 상품 3종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수학을 즐겁게 경험하고,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공연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윤선생 등 교육기업, 학습 플랫폼 개편으로 고객 서비스 강화 교육기업들이 학습 플랫폼을 개편하며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학습용 애플리케이션과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지난달 말 회원 전용 학습 앱 '와이플래닛(Y-Planet)'의 기능을 개선했다. 와이플래닛은 스마트베플리 앱에서 본 학습을 마친 뒤 가상 공간을 탐험하며 그날 배운 단어와 문장, 핵심 표현을 복습하는 서비스다. 이번 개편에서는 다양한 표정 아이템을 제공하는 '페이스숍(face shop)'을 신설했다. 학생들이 자신만의 아바타를 꾸밀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초등 회원들이 가상 행성을 탐험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공룡 탑승 아이템 4종도 추가했다. 영어 학습과 복습을 돕는 새로운 과제도 도입했다. 학생들은 행성에서 과제를 수행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웅진씽크빅도 지난달 인공지능(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을 개편했다. 스마트올키즈에는 영역별 콘텐츠를 쉽게 찾는 '누리 교과 과목방'을 신설하고 학습 현황을 보여주는 '월간 분석지'를 개선했다. 스마트올초등은 AI 진단평가 대상 과목에 국어를 추가했다. 평가 결과를 교육과정 설정과 문항 난이도 조절에 반영한다. 'AI 분석지'에는 또래 평균과 비교한 학습 성취도 데이터를 추가했다. 스마트올중학에는 성적 우수 회원의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적합한 학습 방식을 제안하는 '시험대비모드'를 도입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달 이투스에듀와 협력해 '아이스크림 홈런 중등'에 이투스 특별관을 개설했다. 이투스 중등부터 고등까지 전 학년의 강좌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홈런 중등의 이투스 결합 상품에 가입하면 홈런 학습기뿐 아니라 이투스 홈페이지와 앱에서도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두 플랫폼의 수강 기록이 연동돼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교원 빨간펜은 최근 '도요새중국어'의 화상 학습 콘텐츠와 앱 기능을 개편했다. 종이로 제공하던 워크북을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메뉴를 신설했다. 단어를 누르면 원어민 음원이 재생돼 듣기와 말하기를 연계한 학습이 가능하다. 사용자 환경(UI)을 개선하고 학습 내용을 별도로 모아 복습하는 '나의 플레이리스트' 기능도 추가했다. 윤선생 관계자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학습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방식의 고객 서비스가 매우 중요하다"며 “긍정적 사용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환경이 결국 충성도와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말했다. ◇ 영풍문고 'AI 책빵집' 선봬…독서 취향 따라 도서 추천 영풍문고는 고객의 독서 활동과 성향을 AI로 분석해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AI 책빵집'을 지난 3일 공개했다. 온라인몰의 검색·장바구니·구매·리뷰 기록과 독서 성향 검사 결과를 활용하는 서비스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의 판매량도 반영해 추천 도서의 범위를 넓혔다. 서비스는 동네 빵집을 주제로 꾸몄다. 이용자가 독서 성향 검사를 마치면 '단팥빵(검증형)', '카스테라(감성형)', '소금빵(현실형)' 등 8가지 빵 캐릭터 가운데 자신의 유형을 확인할 수 있다. '내 책빵'에서는 독서 활동 점수에 따른 5단계 등급과 관심 분야, 작가, 구매·리뷰 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책빵 산책'은 5개 코스와 17개 주제로 도서를 추천한다. '책빵 마을'에서는 같은 독서 유형의 이용자들이 선택한 책과 리뷰를 살펴볼 수 있다. 영풍문고 회원은 PC와 모바일 온라인몰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비회원도 독서 성향 검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로그인하면 맞춤형 도서를 추천받는다. 신호영 영풍문고 온라인팀 부장은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책을 제안해 책과 독자 사이의 새로운 연결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영풍문고의 도서 추천 역량을 결합해 고객의 일상에 독서의 즐거움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 비상교육 '온리원키즈포스쿨' 전용 AI 전자칠판 선봬 비상교육은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아하(AHA)와 협력해 유아 교육기관용 스마트 교육 플랫폼 '온리원키즈포스쿨' 전용 AI 전자칠판을 선보인다. 아하의 신형 AI 전자칠판을 기반으로 비상교육의 브랜드와 유아 교육 콘텐츠에 맞춰 제작한 제품이다. 전면부 테두리와 초기 구동 화면에 비상교육 로고를 적용했다. AI 기능을 강화하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유아 교육기관에서 디지털 수업을 편리하게 진행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상교육에 따르면 아하는 전자칠판 분야에서 17년 연속 조달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전국 사후관리망을 갖추고 있으며 제품에 부착된 QR코드로 수리 및 점검을 신청할 수 있다. 김유미 비상교육 유아사업 부문장은 “검증된 AI 전자칠판 기술력을 갖춘 아하와의 협력을 통해 유아 기관에 한층 더 고도화되고 안정적인 스마트 교육 환경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리원키즈포스쿨'을 통해 현장 맞춤형 교구와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여행] 노랑풍선시티버스, 교원투어 여행이지,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소노인터내셔널, 여기어때, 호시노 리조트

◇ 노랑풍선시티버스, 올해 누적 탑승객 30% 증가 노랑풍선이 운영하는 노랑풍선시티버스 이용객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노랑풍선시티버스 누적 탑승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외국인 탑승객 비중도 약 3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서울 도심 관광 수요 확대로 이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주요 관광 명소를 연결하는 노선과 이동 중 도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개방형 버스의 특성도 이용객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노랑풍선시티버스는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국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의 역사와 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관광 코스도 운영 중이다. 앞으로 외국인 대상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내국인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할 방침이다. 노랑풍선의 해외여행 상품 및 국내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행사도 추진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노랑풍선시티버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이 서울의 매력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교원투어 여행이지, 중국 여행 예약 85.3% 증가…고급 상품 확대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중국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고급 패키지 상품을 강화한다. 교원투어에 따르면 올해 4분기 출발 기준 중국 여행상품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85.3% 증가했다. 전체 해외여행 예약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3.5%로 일본(30.3%)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역사·문화 관광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시안·화산 4일' 상품을 선보였다. 대한항공 인천~시안 직항편을 이용하며 팁과 선택관광, 쇼핑 일정이 없는 '3무(無)' 상품이다. 진시황릉과 병마용, 고대 성벽, 이슬람 거리 등을 방문한다. 실크로드 공연을 관람하고 중국의 명산인 화산에서 케이블카를 이용해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일정도 포함됐다. 젊은층과 가족 여행객을 위한 '상하이 4일' 상품도 마련했다. 아시아나항공 김포~상하이 노선을 이용하며 와이탄 야경 유람선과 수향마을 주가각, 우캉루, 상하이 무비타운 등을 둘러본다. 신천지와 난징루, 상하이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상하이타워 전망대도 방문한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중국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역사·문화 체험부터 도시 관광까지 고객 취향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여행지별 특성을 반영한 고급 상품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뭉쳐야 간다' 기획전 진행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가족과 친구 등 4인 이상 여행객을 위한 '뭉쳐야 간다' 기획전을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랜드파크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켄싱턴호텔 평창과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가평·경주·지리산남원·서귀포·제주한림 등 총 9개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본 구성은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4인, 간식 세트, 지점별 추가 혜택이다. 여러 명이 함께 여행할 때 숙박과 식사를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커넥팅 객실 또는 스위트 객실 1박과 조식 4인, 실내 수영장 및 사우나 이용권 4인, 동물농장 먹이 2팩 등을 제공한다. 커넥팅 객실은 두 객실이 내부 문으로 연결된 구조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는 객실 1박과 조식 4인, 바다 전망 사우나 이용권 4인, 오하스 베이커리카페 1만원 이용권 등을 포함했다. 객실 인원 추가 요금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4인 이상 여행객이 추가 비용에 대한 고민을 줄이고 숙박부터 식사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다양한 여행 형태에 맞춘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소노인터내셔널, 아시아 12개 호텔에 한식 메뉴 도입 소노인터내셔널이 태국과 인도네시아, 일본에서 운영하는 호텔에 한식 메뉴를 도입하며 해외 식음료 사업을 강화한다.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한국의 맛(A Taste of Korea)'을 주제로 비빔밥과 김밥, 부침개, 떡볶이 등을 선보인다. 일부 호텔에서는 망고빙수 등 디저트도 판매한다. 대표 메뉴는 돌솥비빔밥과 꼬막비빔밥, 참치비빔밥 등이다. 단품과 세트 메뉴를 함께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태국 방콕의 크로스 바이브 방콕 스리나카린과 루멘 방콕 스리나카린은 조식 뷔페에 비빔밥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고객이 원하는 재료를 직접 골라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인도네시아 소노벨 발리 레기안에서는 불고기와 한국식 치킨, 라면 등을 제공한다. 한식 메뉴는 태국 방콕·치앙마이, 인도네시아 발리, 일본 나고야 등 12개 호텔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향후 아시아 지역 다른 호텔로 확대할 예정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은 호텔별 음식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공통 조리법과 음식 담음새 기준을 마련했다. 해외 호텔 총괄 요리사들을 대상으로 한식 조리 교육도 진행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국내외 호텔에서 축적한 식음료 운영 경험을 한식 메뉴에 반영했다"며 “세계 각국의 고객들에게 한국의 음식과 환대 문화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 여기어때, 대만관광청과 숙소·항공권·현지 투어 할인 여기어때가 대만관광청과 손잡고 대만 여행객을 대상으로 숙소와 항공권, 현지 관광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기어때에 따르면 다음달 6일까지 대만 전 지역 숙소 예약에 사용할 수 있는 총 10만원 상당의 쿠폰 묶음을 지급한다. 여기어때가 자체 제공하는 해외 숙소 최대 10% 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타이난과 가오슝, 난터우, 대만 남부 해안 등이다. 대만행 항공권 예약 시 2만원을 즉시 할인해 주며 현지 가이드가 동행하는 관광상품도 최대 10% 할인한다. 현지 관광상품은 버스·택시 투어부터 양조장 방문, 박물관 해설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대만 재방문 여행객을 위한 지원금 추첨 행사도 소개했다. 2023년 1월 1일 이후 대만 방문 이력이 있는 여행객이 다시 대만을 방문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8000대만달러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만관광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대만은 비행시간이 짧고 여행 주제가 다양한 근거리 여행지"라며 “이번 할인 혜택을 통해 여행객들이 대만을 보다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비치클럽' 개장 호시노 리조트가 운영하는 '리조나레 괌'이 이달 1일 해변에서 식사와 휴식, 해양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비치클럽'을 개장했다. 호시노 리조트에 따르면 비치클럽은 괌 하갓냐 해변에 조성됐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CHOCHO'와 미국식 음식 및 음료를 제공하는 '비치하우스', 휴식 공간, 해양 체험시설 등을 갖췄다. 호시노 리조트는 괌에서 비치클럽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본격적인 시설로는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인 '트레저 헌트'는 해변에서 코코넛과 플루메리아 등 괌을 상징하는 소재의 퍼즐 조각을 찾아 완성하는 방식이다. 현지 직원과 영어로 소통하며 다른 참가자들과 협력해 과제를 수행한다. '씨-카약'은 현지 직원이 직접 카약을 조종해 참가자가 노를 젓지 않고도 바닷속 산호와 열대어 등을 관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리조나레 괌은 식사와 음료, 해양 체험을 묶은 '비치클럽 패키지'도 연중 운영한다. CHOCHO 점심·저녁 식사 각 1회와 비치하우스 음료 무제한 이용, 해양 체험 프로그램 1회 등이 포함된다. 객실당 비치백 1개와 카약·스노클링 장비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패키지 가격은 12세 이상 150달러, 5~11세 60달러이며 4세 이하는 무료다. 리조나레 괌 투숙객을 대상으로 판매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입실 3일 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유통] 롯데그룹, 쿠팡, 이베이, 깨끗한나라, 파라다이스, 시몬스, 루이 비통

◇ 롯데그룹, 인천에 'mom편한 놀이터' 34호점 조성 롯데그룹이 초록우산, 인천광역시와 손잡고 인천에 어린이 놀이공간을 조성한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6일 인천시청에서 'mom편한 놀이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박찬대 인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그룹은 인천 부평구 아이사랑드림센터에 471.3㎡ 규모의 'mom편한 놀이터' 34호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내년 1월 완공해 시범 운영을 거친 뒤 3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롯데그룹은 사업비를 지원하고 초록우산은 설계와 시공을 맡는다. 인천시는 시설 운영과 유지보수를 담당한다. 놀이터 디자인에는 인천 지역 어린이들의 의견을 반영해 하늘과 바다, 숲 등의 이미지를 담는다. 롯데그룹은 2017년부터 아동 놀이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경북 칠곡군에 32호점을 개장했으며 경기 광명시에도 33호점 개장을 앞두고 있다.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아동 돌봄과 가족친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쿠팡 '쿠팡모터스 페어' 개최…자동차용품 1만5000여개 할인 쿠팡이 겨울철 차량 관리 수요를 겨냥해 이달 14일까지 자동차용품 기획전 '쿠팡모터스 페어'를 진행한다. 쿠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불스원, 메이튼, 더클래스, 벤딕트, 신지모루, 지크 등 4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세차용품과 차량용 소모품, 스마트폰 거치대 등 1만5000여개 상품을 판매한다. 주요 상품은 불스원 사계절 부동액 3L, 벤딕트 점프스타터, 모토스탠스 오토바이 방한복, 엑스핏 자동차 열선시트 등이다. 행사 상품에는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와우회원에게는 구매 금액별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2만원 이상 구매하면 1000원, 5만원 이상은 3000원, 10만원 이상은 6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겨울철 안전한 주행을 위해 차량 관리용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자동차용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과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이베이, 3분기 한국 판매자 트레이딩 카드 매출 3배 증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이베이에서 한국 판매자들의 트레이딩 카드 매출이 크게 늘었다. 이베이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한국 판매자의 트레이딩 카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전체 상품군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포켓몬 카드와 e스포츠 구단 T1 관련 상품이 판매를 이끌었다. '2026 한국 메가 페스타 잉어킹 카드'는 트레이딩 카드 부문 매출 1위를 기록했다. T1 관련 카드도 상위 10개 상품 가운데 4개를 차지했다. 레고 등 조립 완구가 성장률 2위에 올랐다. 단종 상품인 '레고 10190 마켓 스트리트'는 4271달러에 거래됐다. K팝 관련 상품에서는 빅뱅 응원봉과 BTS 제이홉 협업 상품 등이 인기를 끌었다. 공구·작업 장비는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신규 한국 판매자 유입도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해 7분기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유창모 이베이 CBT사업본부장은 “팬덤 기반 상품뿐 아니라 공구와 자동차 부품 등에서도 한국 판매자들의 해외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깨끗한나라, 임직원 AI 교육 확대…업무 자동화 도구 22개 개발 깨끗한나라가 본사와 청주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확대하며 업무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본사에서는 'AI 체인지 에이전트 교육'을 통해 조직 내 AI 활용을 이끌 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지난달 첫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달과 다음달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주공장에서는 생산과 자재, 재고, 품질 관리 등 제조 현장에 적용할 자동화 도구를 임직원이 직접 개발하고 있다. 지난 8월 1기 교육에서 7개 팀이 15개 자동화 도구를 개발했다. 지난달 2기 교육에서도 5개 팀이 7개를 추가해 총 22개를 완성했다. 주요 개발 사례는 재고·자재 관리, 검사성적서 자동 발급, 재고 예측, 생산성 분석 등이다. 깨끗한나라는 다음달 3기 교육을 진행하고 개발한 도구를 사내 AI 플랫폼에 등록할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임직원이 직접 발굴한 개선 과제를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활용으로 연결해 전사적인 AI 전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파라다이스, 국내 복합리조트 최초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파라다이스그룹이 국내 복합리조트 업계 최초로 기업용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했다. 파라다이스그룹에 따르면 LG CNS를 통해 오픈AI의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하고 그룹 차원의 통합 보안·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본사를 포함한 10개 계열사가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사내 보안 규정에 따라 자료 분석과 문서 작성, 기획 등의 업무에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다. 호텔 고객 서비스 부서에서는 내부 업무자료를 기반으로 고객 문의에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고 응대 문구와 정보 출처를 제공하는 AI 시스템도 사용하고 있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지난 7월 6주간 AI 활용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9월에는 도입 설명회를 6차례 개최했으며 업무별 AI 활용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파라다이스그룹 관계자는 “개인 단위의 AI 활용을 넘어 전사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우수 활용 사례를 조직 전반에 확산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 시몬스, 대한민국 상품대상 마케팅 부문 대상 수상 시몬스가 한국상품학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상품대상'에서 마케팅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시몬스에 따르면 6일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 진행한 브랜드 광고와 예술 공연을 결합한 마케팅 활동을 인정받았다. 시몬스는 지난 4월 브랜드 캠페인 'LIFE IS COMFORT'를 공개했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라는 기존 브랜드 메시지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광고다. 공개 두 달이 지나기 전에 누적 조회수 1억회를 넘어섰다. 지난 9월에는 세계적인 미술 행사 '프리즈 서울 2026' 기간에 맞춰 서울 성수동에서 'The breath before inspiration'을 선보였다. 침대 제품을 직접 전시하는 대신 영상 예술과 무용, 음악 등을 결합해 브랜드를 소개했다. 시몬스는 지난 6월 한국마케팅학회의 '마케팅 프론티어 대상'도 수상했다. 서용구 한국상품학회장은 “시몬스는 제품을 직접 노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감각적인 브랜드 전략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자산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 루이 비통, 기차역 배경 '2026 홀리데이 캠페인' 공개 루이 비통이 연말을 맞아 여행과 재회를 주제로 한 '2026 홀리데이 캠페인'을 공개했다. 루이 비통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사진작가 올리버 해들리 피어치가 촬영했다. 기차역을 배경으로 여행을 떠나기 직전의 설렘과 가족·친구들의 재회 장면을 담았다. 캠페인에는 여성용 '네버풀 인사이드 아웃 MM', '알마 소프트', '온더고 MM'과 남성용 '스피디 30 반둘리에', '트랙 백팩 MM' 등 주요 가방 제품이 등장한다. 여행용 가방과 신발, 가죽 소품도 함께 소개한다. 뷰티 제품에서는 '라 보떼 루이 비통'의 모노그램 루즈와 새로운 벨벳 마감의 'LV 루즈 매트'를 선보인다. 루이 비통은 전 세계 매장 진열창에도 다섯 가지 미니어처 기차 여행 공간을 구현할 예정이다.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는 이달 7일부터 기차와 크리스마스트리를 활용한 체험형 팝업을 공개한다. 캠페인 영상은 루이 비통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소비] 바디프랜드, 세라젬, CJ온스타일, 쿠쿠, 이마트24, 우아한청년들, 알바몬, 일동후디스, 애경산업

◇ 바디프랜드, 인간공학디자인상 5년 연속 수상 바디프랜드가 '2026 인간공학디자인상'에서 최고혁신상과 특별상을 받았다. 2022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이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마사지 체어베드 '에이와AI프로'는 최고혁신상을, 홈 리커버리 베드 '딥슬립 AI'는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에이와AI프로는 180도까지 펼쳐지는 구조를 적용해 마사지체어와 마사지베드의 기능을 결합했다. 등받이와 다리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팔 부위가 자세에 맞춰 움직이는 기술도 적용했다. 딥슬립 AI는 침대 측면에서 마사지베드가 나오는 구조다. 마사지 이후 침대로 이동하는 불편을 줄이고 한국인의 인체 치수를 고려해 제품 크기와 지지 범위를 설계했다.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인간공학디자인상은 사용 편의성과 기능성, 안전성 등을 평가한다. 염일수 바디프랜드 디자인연구소장은 “사용자의 신체 특성과 사용 환경을 고려한 설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세라젬,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세라젬이 '제15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물적나눔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세라젬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에 대한 장기 후원, 헬스케어 제품 기부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라젬은 2006년부터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고 있다. 천안 지역 아동결연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210명을 후원했다. 2022년부터는 KBS 공익 프로그램 '동행'에 출연한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등에 헬스케어 제품 100대 이상을 전달했다. 체험 매장 수익 일부를 보호대상아동의 자립 지원에 사용하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20년간 이어온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전했다. ◇ CJ온스타일, 중소 협력사 글로벌 진출 세미나 개최 CJ온스타일이 중소 협력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2026 글로벌 진출 세미나'를 개최했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지난 5일 CJ인재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동반성장·사회공헌 통합 브랜드 '온도(ON)'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세미나에서는 해외 소비 흐름과 콘텐츠를 활용한 판매 전략을 공유했다. 글로벌 크리에이터 마케팅 기업 '새벽네시'의 이은솔 공동대표는 K-뷰티 브랜드와의 협업 사례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 '숏만연구소' 윤승진 대표는 짧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해외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구매로 연결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크리에이터와 짧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판매 방식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며 “협력사와 실무 경험을 공유하며 동반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쿠쿠 '인스퓨어 트리플케어8 스팀 비데' 출시 쿠쿠가 100℃ 고온 스팀과 전해수를 활용한 이중 살균 기능을 갖춘 '인스퓨어 트리플케어8 스팀 비데'를 선보였다. 쿠쿠에 따르면 신제품은 전해수로 물이 흐르는 통로와 노즐, 변기 내부를 자동 살균한다. 노즐에는 고온 스팀 살균 기능을 추가했다. 스팀 살균은 예열부터 세척·건조까지 약 4분 30초가 걸리며, 회사 측은 노즐 살균율이 99.9%라고 설명했다. '8WAY 무브 노즐'을 적용해 다양한 방향으로 세정할 수 있다. 고정·전후 이동·8방향·와이드 등 4가지 세정 방식과 어린이용 기능도 지원한다. 자동 물내림과 무선 리모컨을 통한 덮개·변좌 개폐 기능도 갖췄다. 본체에는 IPX6, 리모컨에는 IPX7 방수 등급을 적용했다. 정수 필터는 별도 도구 없이 교체할 수 있다. 쿠쿠는 위생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욕실 가전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 이마트24, 위스키 한정판 잇단 완판…주류 픽업 매출 168% 증가 이마트24의 모바일 주류 주문·수령 서비스 '보틀오더'에서 한정판 위스키가 잇따라 완판됐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올해 선보인 김창수 위스키 '셀레스티얼 시리즈 달', '목성', '김포 2026 에디션'의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셀레스티얼 시리즈 달'은 판매 시작 약 2분 만에 완판됐다. 이달 5일 선보인 메이커스 마크 프라이빗 셀렉션 '더 너티 초콜릿'도 하루 만에 240병이 모두 판매됐다. 이마트24 주류팀이 오크 스테이브 조합을 직접 선정한 한정판이다. 용량은 750ml, 가격은 11만8000원이다. 이마트24는 보틀오더에서 약 1500종의 주류를 취급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온라인 주류 주문 플랫폼 '데일리샷'에도 입점했다. 올해 1~10월 온라인 주류 픽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했다. 김시훤 이마트24 주류팀 상품기획자(MD)는 “차별화된 주류 상품을 지속 발굴하고 보틀오더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우아한청년들, 선행 라이더 소개하는 '히어로 라이더 상영회' 개최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이 배달 현장에서 선행을 실천한 라이더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히어로 라이더 상영회'를 진행했다. 우아한청년들에 따르면 지난달 13~29일 배민커넥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라이더들의 실제 선행 사례를 영상으로 공개했다. 우아한청년들은 앞서 전국 라이더들로부터 85건의 사연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도로 안전과 이웃 돕기, 가게 사장과의 미담 등을 다룬 6편을 영상으로 제작했다. 영상에는 응원 댓글 3000여개가 달렸으며 전체 조회수는 약 50만회를 기록했다. 지난달 서울 강남구 역삼동 화재 현장에서 소방차의 진입을 도운 라이더 등도 소개됐다. 우아한청년들은 선행 라이더들을 '배민라이더페스타'에 초청할 예정이다. 신규 선행 사례 제보도 상시 접수한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배달 현장에서 이웃을 도운 라이더들의 이야기를 꾸준히 발굴해 알리겠다"고 전했다. ◇ 알바몬, 최예나·스윙스 겨울 광고 모델 발탁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겨울철 브랜드 광고 모델로 가수 최예나와 래퍼 겸 배우 스윙스를 발탁했다. 알바몬에 따르면 이달 6일 두 사람이 출연한 광고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본편은 이달 중순 선보일 예정이다. 알바몬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겨울방학, 연말이 겹치는 아르바이트 구직 성수기를 겨냥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 지난해 알바몬의 10대 신규 가입자는 11월에 가장 많았다. 10대의 연간 아르바이트 지원 건수 가운데 약 55%도 11~12월에 집중됐다. 알바몬은 최예나의 밝은 이미지와 스윙스의 다양한 사업·직업 경험을 활용해 첫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청소년과 구인 사업자 모두에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김지원 웍스피어 최고성장책임자는 “두 모델의 서로 다른 매력을 통해 첫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말했다. ◇ 일동후디스, FC서울 우승 기념 '777 럭키박스' 행사 일동후디스가 공식 후원 중인 프로축구단 FC서울의 K리그1 우승을 기념해 이달 17일까지 '777 럭키박스' 행사를 진행한다.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FC서울의 통산 7번째 리그 우승을 기념해 마련됐다. 일동후디스 또는 후디스 헬스케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하이뮨' 제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한 뒤 구매 내역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구매 인증 고객 전원에게는 7%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 한도는 최대 7000원이다. 추첨을 통해 777명에게는 단백질 음료와 단백질바, 아미노산 제품 등 7종으로 구성된 '하이뮨 기프트 박스'를 증정한다. 일동후디스는 2024년부터 FC서울과 공식 후원 계약을 이어오고 있다. 선수단 지원과 팬 초청 행사, 유소년 축구대회 등도 진행하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FC서울의 우승을 팬들과 함께 축하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애경산업, 취약계층에 31억원 상당 '희망꾸러미' 전달 애경산업이 서울시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과 존경의 2026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애경산업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행사에는 애경산업 임직원 180여명이 참여했다. 애경산업은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 생필품 26종으로 구성된 희망꾸러미 6800세트를 제작했다. 물품 가치는 총 31억원 상당이다. 희망꾸러미는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를 거쳐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취약계층 68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 애경산업이 서울시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 물품은 이번 행사를 포함해 누적 650억원 상당이다. 박진우 애경산업 경영지원부문장은 “15년째 이어온 희망꾸러미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케어] 연작, 아모레퍼시픽재단, 센슬, 유씨엘, 센텔리안24, 미샤, LG생활건강 피지오겔, 라보에이치, 앰플엔

◇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성수서 '베이스 프렙' 팝업 운영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이 이달 8일까지 서울 성수동 뉴뉴 성수점에서 'No.1 베이스 프렙'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연작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표 제품인 '베이스 프렙' 3종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간은 제품의 제형 색상을 반영한 노란색 트레일러 형태로 꾸며졌다. 현장에는 제품 체험 공간과 퀴즈, 경품 추첨, 사진 촬영 공간 등이 마련됐다. 퀴즈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베이스 프렙 본품과 미니어처 등을 증정한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팔로우와 방문 인증 행사에 참여하면 추가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연작은 2018년 베이스 프렙을 출시한 이후 올해 '벨벳 프렙'과 '펄 프렙'을 추가하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연작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베이스 프렙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피부 표현 취향에 맞는 제품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재단, 일본서 K-뷰티 체험 행사 개최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K-뷰티 메이크업 강좌를 열고 한국의 뷰티 문화를 소개했다. 아모레퍼시픽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이달 3~4일에는 주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 각각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국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시연을 관람하고 직접 실습하며 최신 K-뷰티 기법을 경험했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이달 12일까지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체험형 전시 '뷰티과학자의 집展'도 운영한다. 한국적 원료의 연구개발과 뷰티 과학 등을 소개하는 전시다. 재단은 지난 3년간 세종학당재단과 협력해 해외에서 메이크업 강좌를 운영했다. 누적 참가자는 7920명이다. 앞으로도 현지 문화기관과 협력해 한국의 아름다움과 뷰티 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 센슬 '미니 모듈' 출시…필요한 아이 메이크업 제품만 조립 뷰티 브랜드 센슬이 원하는 제품을 골라 조립하는 아이 메이크업 제품 '미니 모듈'을 이달 11일 오전 11시 공식 온라인몰에서 선보인다. 센슬에 따르면 미니 모듈은 표준 연결 부품 양쪽에 육각형 펜슬 제품을 돌려 끼우는 방식이다. 하나의 펜슬에 눈썹과 아이라인 등 서로 다른 기능을 조합할 수 있어 휴대성을 높였다. 제품은 아이라이너 2종, 아이브로우 2종, 트임 라이너 2종, 스크루 브러시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연결 부품 없이 각각 단독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출시 당일에는 선착순 111명에게 2개입 구성을 50% 할인 판매한다. 이달 말까지 출시 기념 할인 행사도 이어간다. 권진아 센슬 대표는 “미니 모듈은 개인의 생활 방식에 맞는 메이크업 조합을 한 자루로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빠르고 간편한 뷰티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유씨엘, 차세대 저분자 화장품 소재 'MDRN' 연구 결과 발표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유씨엘이 차세대 저분자 소재 'MDRN'과 기존 PDRN의 피부 재생 관련 세포 반응을 비교한 공동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유씨엘에 따르면 연구 결과는 지난 4일 국제 학술지 '커런트 이슈스 인 몰레큘러 바이올로지(Current Issues in Molecular Biology)'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기존 PDRN의 큰 분자량에 따른 피부 전달 한계를 고려해 저분자 소재의 가능성을 살펴본 것이다. MDRN 후보로 선정한 코디세핀은 분자량이 251.24Da로, 일반적인 PDRN보다 작은 분자 구조를 지녔다. 사람 피부 세포를 활용한 실험에서 코디세핀은 PDRN보다 약 20~400배 낮은 질량농도에서도 피부 재생 관련 세포 반응을 보였다. 피부 섬유아세포의 상처 폐쇄 실험에서는 PDRN 대비 약 40분의 1 농도에서 약 34%의 폐쇄율을 기록했다. 다만 이번 결과는 세포 수준의 실험으로, 실제 사람 피부에 바른 화장품의 흡수율이나 임상적 효능을 입증한 것은 아니다. 유씨엘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저분자 소재와 제형 기술을 연계한 화장품 개발을 확대할 방침이다. ◇ 동국제약 센텔리안24, 영국·동유럽 유통망 확대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영국을 거점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센텔리안24는 지난 7월 영국 헬스앤뷰티 매장 '부츠' 70여곳과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대표 제품 '마데카 크림' 등 8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영국 '슈퍼드러그' 온라인몰에서도 13개 품목을 선보인다. 동유럽에서는 지난 4월 체코 '로스만' 약 230개 매장에 진출했다. 슬로바키아와 세르비아의 '디엠' 247개 매장, 북마케도니아 '제긴' 180개 매장 등으로 판매망을 넓혔다. 북미와 아시아 시장 공략도 병행하고 있다. 캐나다 '쇼퍼스 드럭마트' 1500개 매장과 일본 약 7500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했다. 지난달 미국 아마존의 '프라임 빅 딜 데이' 행사에서는 전년 대비 매출이 1104%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국가별 시장 환경을 고려한 유통 전략과 제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에이블씨엔씨 미샤, 영국 하퍼스 바자 뷰티 어워드 수상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영국 패션·뷰티 전문지 '하퍼스 바자'가 선정한 올해의 뷰티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에이블씨엔씨에 따르면 미샤의 'M 퍼펙트 커버 세럼 BB크림 PRO'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뷰티 어워드 2026'에서 '베스트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로 선정됐다. 메이크업 부문에서 수상한 K-뷰티 브랜드는 미샤가 유일하다는 설명이다. 하퍼스 바자는 매년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향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올해 영국 틱톡숍에 진출한 데 이어 부츠와 슈퍼드러그 등 현지 유통망에 입점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영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스킨케어 제품군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조예서 에이블씨엔씨 브랜드전략부문장은 “미샤 BB크림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영국 소비자의 취향과 뷰티 흐름에 맞춰 현지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LG생활건강 피지오겔 '홀리데이 에디션' 4종 출시 LG생활건강의 더마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이 연말을 맞아 일러스트레이터 이이오 작가와 협업한 한정판 기획세트 4종을 선보였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피부가 가장 편안해지는 순간'을 주제로 기획됐다. 겨울 풍경과 실내의 따뜻한 분위기를 표현한 그림을 제품 포장에 적용했다. 기획세트는 피지오겔의 대표 보습 제품군인 'DMT' 라인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누적 판매량 1300만개를 넘긴 'DMT 페이셜 크림'을 비롯해 '에센스 인 토너', '마일드 립밤', '핸드크림' 등 4종이다. 페이셜 크림 기획세트에는 본품 100ml와 추가 증정품 75ml, 토너 50ml가 포함됐다. 토너 기획세트는 에센스 인 토너 200ml와 페이셜 로션 50ml로 구성했다. 제품은 올리브영과 네이버 스토어, 피지오겔 직영몰, 뷰티컬리 등에서 판매한다. 피지오겔 관계자는 “연말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보습 제품을 중심으로 한정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 아모레퍼시픽 라보에이치, 비만치료제 사용자 대상 두피 관리 만족도 조사 아모레퍼시픽의 두피 관리 브랜드 라보에이치가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두피강화 클리닉' 제품 3종의 사용 만족도를 조사했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체중 감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두피와 모발 고민에 주목해 진행됐다. 조사 대상자들은 '두피강화 클리닉 샴푸', '캡슐 트리트먼트', '헤어라인 앰플'을 사용했다. 조사 결과 전반적인 제품 만족도는 100%로 나타났다. 탈모 증상 완화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94%였다. 정수리 탈모 고민이 완화되는 느낌이라는 응답은 94.3%, 헤어라인 고민 완화와 모발에 힘이 생긴 느낌이라는 응답은 각각 91.4%였다. 해당 수치는 제품 사용자의 주관적 만족도 조사 결과다. GLP-1 계열 비만치료제로 인한 탈모의 치료 효과나 의학적 개선을 입증한 것은 아니다. 조사 대상 인원과 사용 기간은 제공된 자료에 명시되지 않았다. 라보에이치 관계자는 “소비자의 생활 변화와 새로운 두피·모발 고민을 살피고 관리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 '앰플 샷' 4종 출시…다이소서 5000원 코리아나화장품의 앰플 전문 브랜드 앰플엔이 다이소 전용 제품 '앰플 샷' 4종을 선보였다. 코리아나화장품에 따르면 신제품은 피부 탄력과 보습, 수분, 각질 등 주요 피부 고민에 맞춰 구성됐다. 4종 모두 용량은 50ml이며 가격은 각각 5000원이다. '펩타 스레드샷 앰플'은 펩타이드 5종과 비드 성분을 활용한 탄력 관리 제품이다. '세라 부스터샷 앰플'은 쌀 세라마이드와 쌀 PDRN, 판테놀 등을 담아 보습에 초점을 맞췄다. '멀티 히알루론샷 앰플'은 크기가 다른 히알루론산 8종을 활용한 수분 관리 제품이다. '파하샷 앰플'에는 글루코노락톤 1만ppm과 AHA, BHA, LHA 등을 배합해 각질과 피지 관리를 돕도록 했다. 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다이소 뷰티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앰플엔 관계자는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 피부 고민별로 세분화된 제품을 제공해 브랜드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한끼] 농심, 하이트진로그룹, 올가홀푸드, 남양유업, 아워홈, 하림, 서울우유, 대상웰라이프, 롯데칠성음료

◇ 농심, 인도 4개 도시서 '신라면 푸드트럭' 운영 농심이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이달 22일까지 현지 북동부 지역에서 '신라면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농심에 따르면 푸드트럭은 구와하티와 실롱, 아이자울, 아가르탈라 등 4개 도시의 대학과 주요 상권 등 20개 거점을 순회한다. 현지 소비자들에게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를 즉석에서 조리해 제공하고 제품 판매도 병행한다. 인도 북동부는 매운맛과 면 요리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도 큰 지역으로 꼽힌다. 농심은 최근 해당 지역의 유통망 확대에 맞춰 현장 체험형 마케팅을 마련했다. 푸드트럭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행사와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인근 유통 매장의 할인 행사, 현지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도 선보인다. 농심 관계자는 “지역별 식문화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마케팅으로 인도 시장에서 신라면 브랜드의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그룹, 정도경영 선포…공정거래 내부통제 강화 하이트진로그룹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투명한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정도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하이트진로그룹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행사에는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정도경영 선언문을 낭독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서명식을 진행했다. 선언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 이해관계자 존중, 위법·부당행위 예방, 경영진의 솔선수범 등 5대 원칙을 담았다. 특히 내부거래와 특수관계인 거래에 대한 사전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하이트진로그룹은 선언문을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고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7월 ESG위원회를 전원 독립이사 체제로 개편했으며 지난달에는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301' 인증을 취득했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지속가능경영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ESG 경영을 고도화해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 풀무원 올가홀푸드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 출시 풀무원 올가홀푸드가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건강 간식 'ORGA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를 선보였다. 올가홀푸드에 따르면 신제품은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피칸 등 견과류에 서리태와 검정약콩, 율무를 더한 제품이다. 총 7종의 원물을 배합해 한 봉(20g)에 단백질 5g과 식이섬유 3g을 담았다. 과도한 열처리를 줄이는 저온 로스팅 방식을 적용해 원물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볶은 율무를 추가해 바삭한 식감도 더했다. 제품은 20g씩 개별 포장돼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 한 상자에는 14봉(280g)이 들어 있으며 판매가는 2만800원이다. 김지수 올가홀푸드 상품개발팀 PM은 “영양 성분을 고려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마련했다"며 “건강 간식 상품군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 남양유업 테이크핏, 영남공고 헬스부 보디빌딩 도전 지원 남양유업이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을 통해 대구 영남공업고등학교 헬스부 학생들의 보디빌딩 대회 출전을 지원했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영남공고 지한구 교사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학생들과 대회를 준비하는 사연이 소개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남양유업은 학생들의 훈련을 돕기 위해 '테이크핏 맥스', '테이크핏 몬스터', '테이크핏 익스트림' 등 3종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지난달 25일 대구보건대학교에서 열린 '2026 피트니스 코리아'에 참가했다. 이윤혁 학생이 노비스 부문 1위, 박인후 학생이 2위를 차지했다. 김찬민 학생은 엘리트 부문 4위에 올랐다. 별도로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김도혁 학생은 헤비급 7위를 기록했다. 지원 제품은 종류에 따라 단백질을 24~60g 함유하고 있으며 필수 아미노산 9종 등을 담았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학생들이 목표를 향해 훈련하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건강관리와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아워홈 '온더고 프라임 바이트' 5종 출시…중량 1.5배 확대 아워홈이 냉동도시락 브랜드 '온더고'의 새로운 상품군인 '프라임 바이트' 5종을 선보였다. 아워홈에 따르면 프라임 바이트는 기존 온더고 제품의 평균 중량보다 약 1.5배 많은 양을 담았다. 외식 물가 상승으로 식비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을 겨냥해 밥과 토핑의 양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숯불향 그릴드 치킨덮밥', '두툼 로스카츠 카레덮밥', '불맛가득 불꽃 제육덮밥', '숯불향 소불고기 덮밥', '직화풍미 치즈 닭갈비 덮밥' 등이다. 이 가운데 제육덮밥과 소불고기 덮밥, 닭갈비 덮밥에는 아워홈이 지난 2월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을 받은 급식 메뉴의 조리법을 활용했다. 신제품은 아워홈몰에서 판매하며 다음달부터 온라인 판매처를 확대한다. 온더고는 지난 9월 기준 누적 판매량 2500만개를 기록했다. 올해 1~9월 온라인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푸짐한 구성과 다양한 메뉴를 바탕으로 냉동도시락 소비층은 물론 외식·배달 수요까지 공략하겠다"고 설명했다. ◇ 하림 '통날개구이' 선봬…일본 나고야 명물 '데바사키' 재해석 하림이 일본 나고야 지역의 닭날개 요리 '데바사키'에서 착안한 '통날개구이'를 롯데마트 맥스(MAXX) 델리 코너에서 선보였다. 하림에 따르면 신제품은 국내산 닭날개에 간장 양념과 블랙페퍼를 더해 짭짤하면서도 알싸한 풍미를 살렸다. 매콤한 맛과 은은한 훈연 향을 즐길 수 있도록 치폴레소스도 함께 제공한다. 제품은 닭봉과 닭날개가 붙어 있는 통날개 부위를 사용했다. 1kg 대용량으로 구성해 가족 식사나 연말 모임에서 여럿이 나눠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별도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완조리 제품이다. 하림은 창고형 할인점인 롯데마트 맥스의 고객 특성을 고려해 대용량 상품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재환 롯데마트 맥스 상품기획자는 “일본 스타일의 음식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며 “하림과 함께 기획한 통날개구이로 일본 지역 대표 메뉴를 간편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우유 '파머스그릭 플레인요거트 그래놀라'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그릭요거트와 그래놀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파머스그릭 플레인요거트 그래놀라'를 선보였다. 서울우유에 따르면 신제품은 용기를 꺾어 그래놀라를 요거트에 섞어 먹는 플립형 제품이다. 압착귀리와 볶음현미, 건조코코넛, 볶음렌틸콩 등을 활용해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국내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급A 원유를 사용하는 '나100%' 원유를 적용했다. 그리스 유래 그릭 유산균을 사용해 특유의 신맛을 줄였으며 단백질 9g을 함유했다.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제품으로 중량은 128g이다. 서울우유는 지난 5월 '파머스그릭'을 선보인 이후 무가당 플레인과 블루베리, 파우치형 제품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해 왔다. 출시 약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이은경 서울우유 발효유마케팅팀장은 “그릭요거트를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그래놀라를 조합한 신제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대상웰라이프, SK인텔릭스 등과 시니어케어 사업 협력 대상웰라이프가 SK인텔릭스, 렉스소프트, 한강시스템과 인공지능(AI) 기반 시니어 건강관리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대상웰라이프에 따르면 4개사는 지난 5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시니어케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백기철 대상웰라이프 영업본부장과 김형진 SK인텔릭스 나무엑스사업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SK인텔릭스의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이다. 4개사는 요양기관 등 시범사업 대상기관을 발굴하고 로봇 도입 및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대상웰라이프 자회사인 렉스소프트의 AI 기반 개인건강기록 분석 기술도 활용한다.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사업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고령화에 따라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각 사의 전문 역량을 연계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 롯데칠성음료, 현대건설에 동절기 안전보건 물품 전달 롯데칠성음료가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현대건설에 2000만원 상당의 안전보건 물품을 지원했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임승석 롯데칠성음료 영업1본부장과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현장 근로자들이 겨울철 따뜻한 음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장고를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현대건설을 포함해 올해 온열질환 예방 업무협약을 맺은 6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각 건설사의 여름철 음료 판매실적과 연계해 마련한 재원으로 온장고와 핫팩, 온수통, 응급키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여름에도 건설현장에 음료와 냉각용품을 지원하고 안전수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은 계절과 관계없이 중요하다"며 “건설사들과 협력해 현장 여건에 맞는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쇼핑] 롯데면세점, 29CM ‘이구위크’, NS홈쇼핑, 롯데하이마트, 마리오아울렛, 11번가, GS샵, 아트박스

◇ 롯데면세점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 운영…인천공항에 황금빛 설원 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명품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선보인다.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음달 25일까지 진행된다. 스위스 알프스 생모리츠의 눈 덮인 산과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황금빛 설원으로 꾸민 공간에서 다양한 향수와 화장품을 판매한다. 행사장에서는 'N°5 스테리 바디 오일'과 '코코 마드모아젤 쉬머링 바디 오일' 등 국내 면세점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연말 한정판 제품과 샤넬의 고급 향수 제품군인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 'N°5', '코코 마드모아젤', '블루 드 샤넬'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고객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피부 관리와 화장 체험을 비롯해 현장 예약 고객을 위한 샤넬의 맞춤형 뷰티 서비스 'THE MOMENT'를 운영한다. '디지털 스키 포토부스'에서는 화면 속 스키를 좌우로 움직이며 눈 덮인 슬로프를 내려가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중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생성된 인공지능(AI) 이미지는 QR코드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초대장을 소지한 방문객에게는 여행용 제품 묶음을 증정한다. 행사장 구매 고객을 위한 별도 사은품도 준비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연말 여행 시즌을 맞아 인천공항을 찾는 고객들이 샤넬의 특별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단독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해 공항 면세점의 쇼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29CM '겨울 이구위크' 개최…3000개 브랜드 최대 86% 할인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생활용품 플랫폼 29CM가 이달 9일부터 19일까지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2026 겨울 이구위크'를 진행한다. 29CM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패션과 생활용품, 아동용품, 식품 등 30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최대 할인율은 86%다. 지난해 겨울 행사에서는 11일간 거래액 1479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최애 브랜드와 취향 탐험'을 주제로 고객 참여 행사와 신규 할인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새롭게 도입한 '48시간 브랜드딜'에서는 인기 브랜드 제품을 이틀 동안 최대 70% 할인한다. 하루에 한 브랜드를 집중 소개하는 '원브랜드데이'와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29% 할인하는 '앙코르입점회'도 진행한다. 르메메와 망고매니플리즈, 시야쥬, 틸아이다이, 파사드패턴 등 국내 브랜드를 비롯해 뉴발란스와 아디다스, 어그 등 해외 브랜드가 참여한다. 고객이 관심 있는 상품을 모아 자신만의 목록을 만들고 공유하는 '마이셀렉션' 행사도 마련했다. 이달 6일부터 19일까지 목록을 만들어 공유하면 조회수에 따라 무신사머니를 지급한다. 기존 구매 이력이 없는 브랜드의 신상품을 구매하거나 특정 상품군을 처음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기 상품을 무료로 구매할 기회를 주는 추첨 행사와 70% 이상 할인 상품으로 구성한 행운상자 행사도 운영한다. 실시간 판매 방송 '29라이브'는 총 20회 진행한다. 행사 첫날인 이달 9일 오르를 시작으로 유라고, 레이브, 살로몬 등이 참여한다. 오프라인 행사도 병행한다. 이구홈 5개 매장과 이구키즈 2개 매장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구키즈에서는 겨울 방한용품 등을 최대 77% 할인하며 일부 이구홈 매장에서는 지정 상품 구매 시 동일 상품을 추가 증정한다. ◇ NS홈쇼핑 '팔도장터' 제철 먹거리 집중 편성…지역 특산품 판로 확대 NS홈쇼핑이 이달 지역 상생 방송 프로그램 'Yes, NS! 팔도장터'를 통해 전국 각지의 제철 먹거리와 지역 특산품을 선보인다. NS홈쇼핑에 따르면 팔도장터는 지역 농수축산업 종사자와 중소 협력사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역 특산품을 TV홈쇼핑으로 소개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있다. 이달에는 가을 수확 농산물과 수산물, 지역 특색을 살린 가공식품 등을 집중 편성했다. 이달 9일 오후 5시10분에는 '군산박대'를 판매한다. 이어 오후 5시50분에는 '나주농협쌀'을 선보인다. 10일 오후 3시10분에는 가을 제철 과일인 '포항 부유단감'을 소개한다. 13일에는 수산물 가공식품을 연이어 방송한다. 오후 2시30분 '오호락 재첩국', 오후 3시10분 '더꽃게 순살게장'을 판매한다. 17일 오후 3시30분에는 '신덕재명인 도토리묵 만들기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특산품 판매 실적도 공개했다. 지난 5월 방송한 포항 산딸기는 4.74t, 6월 제주 단호박은 24.77t 판매됐다. 8월에는 새벽팜김치 17.32t, 주왕산김치 30.72t, 화산농협 고구마 31.44t이 팔렸다. 주요 5개 방송의 판매량은 총 109.99t으로 집계됐다. 김보미 NS홈쇼핑 TV영업기획팀장은 “팔도장터는 지역의 우수한 농수축산 특산품과 다양한 식품을 발굴해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생산자와 협력사의 판로 확대를 돕는 상생 프로그램"이라며 “이달에도 제철 먹거리와 지역 특산품을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전국 팔도의 맛을 가정에서 편리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하이마트 '하이마트 블프' 개최…가전 최대 600만원 할인 롯데하이마트가 이달 6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연중 최대 규모 가전 할인 행사인 '하이마트 블프'를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사·혼수 가전 구매 고객을 위한 다품목 할인과 9900원 특가 상품, 해외 가전 브랜드 할인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달 15일까지는 온라인쇼핑몰에서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각각 선착순 5000명과 1만명에게 지급하며 3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대표 할인 상품으로는 삼성전자 '김치플러스 스탠드형 3도어 김치냉장고(328L)' 153만원, LG전자 '디오스 컨버터블 1도어 김치냉장고(324L)' 93만원, 쿠쿠 '트윈프레셔 전기밥솥(10인용)' 29만9000원 등이 있다. 전국 매장에서는 'LG 연말결산 FESTA'도 진행한다. LG전자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냉장고(871L)'를 407만원, '컴포트 통돌이 세탁기(21㎏)'를 119만원에 선보인다. 2개 품목 이상 동시 구매 시 구매 품목 수에 따라 최대 6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카드 구매 고객에게는 상품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추가 환급 혜택도 마련했다. 지정 TV와 사운드바, 냉장고 등을 함께 구매하면 최대 34만9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오픈런 대란템'에서는 온휴 '1L 멀티쿠커', 플럭스 '체중계', 나인픽 '차량용 청소기', 헤어드라이기 등을 각각 9900원에 판매한다. 케이페이지 '세라믹 전기히터'는 2만9900원, 버뮤다 '3L 초음파 가습기'는 1만9900원이다. 해외 브랜드 행사에서는 TCL TV 구매 시 최대 20만원을 할인한다. 85형 이상 TV와 43형 이동식 TV를 함께 구매하면 3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마이디어는 지정 세탁기·건조기 세트 구매 시 전자레인지를 증정하고 세트 상품에 최대 2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보경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은 “하이마트 블프는 1년 중 롯데하이마트가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는 연중 최대 행사"라며 “평소 구매를 고려하던 가전을 연중 최저가 수준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마리오아울렛, 입동 맞아 겨울 의류 할인…최대 3만원 상품권 증정 마리오아울렛이 입동을 맞아 겨울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할인 판매하는 '입동 맞이 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리오아울렛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전관 합산 구매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한다.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만원, 60만원 이상은 2만원, 90만원 이상은 3만원의 마리오 상품권을 제공한다. 1관 1층에서는 여성복 브랜드 린이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홀Lynn데이'와 단독 재고 정리 행사를 진행한다.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쉬즈미스 핸드메이드 롱코트를 15만9000원부터, 아르테 거위털 패딩을 7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남성복 행사에는 지오지아와 킨록바이, 소로지오 등이 참여해 최대 80% 할인한다. 2관 1층에서는 노스페이스 플리스 재킷을 8만9000원부터, 네파 구스다운 재킷을 11만원에 선보인다. 3관 1층에서는 다이나핏 다운을 14만3600원, 정장 재킷을 8만7600원에 판매한다. UFC 다운 재킷은 8만9000원부터 최대 80% 할인한다. 3관 지하 1층에서는 스케쳐스 운동화를 7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가전과 생활용품 행사도 진행한다. 3관 8층 롯데하이마트에서는 이달 30일까지 삼성전자와 LG전자 가전을 최대 50% 할인한다. 3관 1층에서는 성수동 그릇 가게 '보물섬' 임시매장을 운영한다. 잉어잔을 3000원에 판매하고 일부 식기를 30% 할인한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고양이 얼굴 모양 수제 비누를 증정한다. 1관 7층에서는 인기 웹툰 '재혼황후'를 소재로 한 체험형 전시 '재혼황후 : 황궁으로의 초대'도 진행한다. 원화와 의상 전시를 비롯해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황궁 체험 등을 마련했다. ◇ 11번가 싸이닉 '그랜드십일절' 맞아 최대 88% 할인 11번가의 화장품 브랜드 싸이닉이 이달 11일까지 '2026 그랜드십일절'을 맞아 '싸이닉 메가위크 기획전'을 진행한다. 11번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더 심플', '스네일', '시카노이드' 등 인기 피부 관리 제품과 자외선 차단 제품을 최대 88% 할인 판매한다. 기획전 상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UV 엑스퍼트 리페어 선 에센스' 정품 50㎖를 증정한다. 대표 상품은 '더 심플 토너(300㎖)+로션(300㎖)' 2종 세트 1만2390원,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150㎖)' 2개 1만4010원, '시카노이드 앰플(100㎖)' 2개 1만2900원 등이다. 할인율은 각각 79%, 71%, 81%다. '에어핏 워터프루프 선스틱(20g)' 2개는 57% 할인한 1만2830원에 판매한다. 신한카드와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시 8% 할인, T멤버십 11% 할인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무료 회원제 서비스 '11번가플러스' 가입 고객에게는 10% 할인쿠폰을 중복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달 9일 오전 11시에는 인공지능(AI) 쇼호스트 '온세'가 진행하는 실시간 판매 방송도 선보인다. 방송 특가와 채팅 참여 행사 등을 마련했다. 싸이닉은 올해 다이소와 오프뷰티, 뷰티온누리약국, 배달의민족 B마트 등으로 판매망을 확대했다. 해외에서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남미 지역과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 9개국, 동남아시아 등으로 진출하고 있다. 올해 1~3분기 싸이닉의 누적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이상 증가했다. 신승엽 11번가 뷰티유닛장은 “싸이닉의 인기 제품들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이 이번 기획전을 통해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 GS샵, 디자인 강조한 겨울 가전 인기…히터 주문액 12억원 GS샵이 가전제품의 기능과 디자인을 결합한 '오브제형 가전'을 앞세워 겨울철 가전 수요 공략에 나섰다. GS샵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들이 가전제품을 실내 장식의 일부로 활용하면서 디자인과 공간 활용도를 고려한 제품의 판매가 늘고 있다. 지난달 말 선보인 '신일 에코팬 큐브히터'는 방송 2회 만에 약 9억원의 주문액을 기록했다. '한일 오브제 하이라이트 히터'도 약 3억원의 주문액을 올렸다. 두 제품의 합산 주문액은 약 12억원이다. GS샵은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이달 9일 오후 11시55분과 13일 오후 7시30분 '신일 에코팬 큐브히터'를 추가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옛날 텔레비전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다리 받침대를 분리할 수 있어 바닥에 세워두거나 탁자 위에 올려놓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달 12일 오후 8시45분에는 '지금, 백지연' 프로그램을 통해 '한일 턴 오브제 가습기'를 판매한다. 상단에 LP판을 연상시키는 원형 장식을 적용하고 본체는 정육면체 형태로 디자인했다. 가습기와 함께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인리스 선반형 가구를 구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김보경 GS샵 가전팀 매니저는 “겨울 가전은 실내에서 사용하는 시간이 긴 만큼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과 공간 활용도를 함께 고려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 방식과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 가전 상품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 아트박스 '게왹이' 캐릭터 오리온 포카칩과 협업…구매 고객 증정 아트박스가 오리온과 협업해 자체 캐릭터 '게왹이'를 활용한 '포카칩 황치즈맛 게왹이 에디션'을 선보인다. 아트박스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오리온이 지난 9월 선보인 '포카칩 황치즈맛' 포장에 게왹이 캐릭터를 적용한 특별 상품이다. 포장 전면에는 헤드폰을 착용하고 포카칩을 먹는 게왹이의 모습을 담았다. 아트박스는 문구와 생활용품 등에 활용해 온 자체 캐릭터를 식품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확대했다. 게왹이는 '지구에 귀화한 외계인 1호'라는 설정을 가진 아트박스 자체 캐릭터다. 아트박스는 이 캐릭터를 활용한 문구와 생활잡화, 각종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다. 협업 기념 증정 행사는 이달 6일부터 전국 아트박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한다. 게왹이 캐릭터나 디자인이 포함된 상품을 구매하면 '포카칩 황치즈맛 게왹이 에디션'을 1인당 1개 증정한다. 매장별 준비 수량이 소진되면 행사는 종료된다. 이번 제품은 일반 판매용이 아닌 증정 전용 상품이다. 아트박스 온라인몰 구매 고객은 증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트박스 관계자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오리온의 대표 과자 포카칩과 아트박스의 자체 캐릭터 게왹이가 만나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통해 상품의 매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패션] 무신사, LF 리복, ABC마트, 신세계인터내셔날 텐먼스, 팀버랜드, 형지엘리트 윌비랩, 블랙야크 나우, 반스, 와이드앵글

◇ 무신사, 중기부와 패션·뷰티 소공인 70개사 성장 지원 무신사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패션·뷰티 소공인 70개사의 판로 확대와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무신사에 따르면 '2026년 소공인 판로개척지원사업'의 민간협업형 협업 기관으로 참여해 패션 50개사와 뷰티 20개사에 제품 개발부터 판매망 확보, 해외 진출까지 3단계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패션 분야에서는 무신사 스튜디오 동대문점을 거점으로 상품 기획과 시제품 제작, 촬영 등을 지원했다. 무신사 스토어 기획전과 광고, 할인쿠폰을 연계해 온라인 판매 기회도 확대했다. 뷰티 분야에서는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와 협업해 제품 개발과 생산을 지원했다.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서는 소공인 브랜드를 위한 별도 임시매장을 운영했다. 지원 대상 가운데 패션 10개사와 뷰티 4개사는 지난 4~5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2026 소공인 디깅 위크' 최종 심사에 진출했다. 뷰티 분야는 실시간 판매 방송, 패션 분야는 패션쇼와 사업 발표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시장성 등을 평가받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이달 6일 발표된다. 패션 5개사와 뷰티 2개사 등 총 7개사에는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 기획전과 현지 영향력자 협업 등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무신사 관계자는 “신진 브랜드를 발굴하고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며 쌓아온 무신사의 노하우를 이번 소공인 육성 과정에 적극 공유했다"며 “무신사와 함께 성장한 소공인 브랜드가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플랫폼으로서 지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LF 리복, 소재 차별화한 2026년 가을·겨울 패딩 컬렉션 공개 LF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소재와 디자인을 차별화한 2026년 가을·겨울 패딩 컬렉션을 선보인다. LF 리복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스포츠 의류에 사용되는 기능성 소재를 일상복에 적용하는 최근 패션 흐름을 반영했다. 제품 용도에 따라 초경량 원단과 고밀도 소재 등을 구분해 적용하고 디자인도 간결하게 다듬었다. 경량 패딩에는 얇고 가벼운 7데니어 립스탑 원단을 사용했다. 립스탑은 원단이 쉽게 찢어지는 것을 방지하도록 짜인 소재다. 방풍과 발수 기능을 더해 바람이 불거나 가벼운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절개선과 은은한 광택을 활용해 스포츠 의류 특유의 활동성을 살리면서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브랜드 로고는 원단과 비슷한 색상으로 적용해 장식을 최소화했다. 고급 패딩 제품군인 'DMX AIR'는 리복의 대표적인 신발 쿠셔닝 기술 'DMX'에서 이름을 따왔다. 스포츠 브랜드의 기술적 이미지를 겨울철 외투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DMX AIR 구스 다운'은 유럽산 거위털을 솜털 80%, 깃털 20% 비율로 충전했다. 밀도가 높은 겉감을 적용해 풍성한 형태와 탄탄한 실루엣을 구현했다. 봉제와 부자재 등 세부 디자인도 개선했다. LF 리복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는 제품의 용도와 디자인에 따라 소재를 차별화하는 데 집중했다"며 “경량 패딩은 활동성과 기능성을, DMX 다운은 구조감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여 스포츠 브랜드의 기능적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고급 패션의 감각까지 확장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 ABC마트, 제주올레걷기축제 2년 연속 후원…워킹화 체험 운영 ABC마트가 이달 7일까지 제주올레 19·20코스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제주올레걷기축제'를 2년 연속 공식 후원한다. ABC마트에 따르면 올해 16회를 맞은 제주올레걷기축제는 제주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주관하는 도보 여행 행사다. '올레길에서 행복하라!'를 주제로 문화예술 공연과 제주 문화 체험, 지역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ABC마트는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사로 참여했다. 축제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스포츠타월 제작비를 지원하고 현장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체험 공간에서는 ABC마트 자체 브랜드 '에이비씨 셀렉트'의 워킹화 '데이소프'를 직접 신어볼 수 있다. 다양한 지면으로 구성된 체험 코스를 걸으며 제품의 착용감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를 위한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데이소프 착용 체험 후 설문에 참여하고 에이비씨 셀렉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를 인증하면 각각 도장을 받을 수 있다. 도장 2개를 모으면 ABC마트 상품권과 그랜드스테이지 가방 등을 받을 수 있는 추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ABC마트 관계자는 “걷기를 통해 제주의 자연과 지역 문화를 알리는 뜻깊은 축제에 올해도 함께하게 됐다"며 “참가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걷기의 즐거움을 나누고 축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텐먼스, 부산 센텀시티점 임시매장 운영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브랜드 텐먼스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임시매장을 열고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텐먼스는 이달 5일부터 25일까지 센텀시티점 4층에서 임시매장을 운영한다. 지난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한 행사 매출이 목표 대비 160%를 달성한 데 따른 후속 행사다. 텐먼스는 지난 9월 브랜드를 선보인 이후 서울 성수동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임시매장을 운영했다. 이번 부산 행사는 세 번째 오프라인 행사다. 텐먼스는 1년 12개월 가운데 10개월 동안 입을 수 있는 계절 구분이 적은 의류를 지향한다. 유행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디자인과 소재, 실루엣을 강조한 외투와 니트, 티셔츠, 바지 등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강남점 행사에서는 '더큐레이션' 시리즈와 '텐셀 스판 터틀넥 에센셜 티셔츠'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본 의류가 인기를 끌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센텀시티점에서는 '이태리 패브릭 하이넥 하프코트', '캐시미어 핸드메이드 롱코트', '하이넥 로브 롱 다운점퍼' 등 겨울 외투를 선보인다. '램스울 100 브이넥 풀오버', '라쿤 라운드넥 풀오버' 등 니트 제품도 판매한다. 행사 기간 전 품목을 10% 할인한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이어커프, 30만원 이상은 가죽 벨트, 50만원 이상은 숄더랩 머플러를 증정한다. 사은품은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행사가 종료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텐먼스 관계자는 “강남점 행사에서 확인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부산에서도 이어가기 위해 센텀시티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텐먼스의 상품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팀버랜드 '스누피' 협업 컬렉션 출시…부츠·의류 등 선봬 아웃도어 생활용품 브랜드 팀버랜드가 인기 캐릭터 '스누피'와 협업한 겨울 컬렉션을 선보인다. 팀버랜드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잇츠 스누피 시즌(IT'S SNOOPY SEASON)'을 주제로 피너츠의 대표 캐릭터 스누피와 팀버랜드의 기존 디자인을 결합했다. 특히 스누피의 또 다른 자아인 '조 쿨(Joe Cool)'의 자유로운 이미지와 팀버랜드가 강조하는 모험 정신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브랜드 대표 상품인 옐로부츠에 스누피 그림을 적용하고 의류와 액세서리까지 제품군을 확대했다. 대표 제품은 '팀버랜드 X 피너츠 남성 6인치 워터프루프 부츠'와 여성용 제품이다. 팀버랜드의 기존 6인치 방수 부츠를 바탕으로 스누피 관련 디자인 요소를 추가했다. 이 밖에도 스누피 그림이 들어간 반소매 티셔츠와 크루넥 맨투맨, 비니, 양말 3개 묶음 상품 등을 마련했다. 겨울철 일상복과 야외 활동용 의류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협업 제품 홍보 사진에는 자연스러운 거리 패션과 스누피 삽화를 결합했다. 팀버랜드는 'Keep Cool. Give Warmth.'라는 문구를 통해 개성을 유지하면서 주변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자는 메시지도 전달한다. 팀버랜드 스누피 협업 컬렉션은 이달 6일부터 팀버랜드 롯데월드몰점과 스타필드 코엑스점,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 형지엘리트 윌비랩, 팀 로고 새긴 작업복 제작 지원 행사 형지엘리트의 작업복 브랜드 윌비랩이 소규모 조직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류를 제작해주는 '로고전(展)' 행사를 진행한다. 형지엘리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업 내 팀 단위 조직과 프로젝트팀, 사내 소모임, 동호회 등이 고유한 로고를 활용해 단체 의류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10명 이내로 구성된 팀이다. 총 5개 팀을 선정해 팀 로고를 적용한 외투와 바지, 상의 등 작업복을 제공한다. 완성된 제품은 각 팀의 소개와 함께 윌비랩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할 예정이다. 팀별 개성과 활동 특성을 보여주는 온라인 전시 형태로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팀은 이달 22일까지 윌비랩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행사 게시물에 '로고' 또는 '윌비랩'이라는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후 개별 메시지로 전달되는 설문 링크에 팀 로고와 소개 내용을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 1일 개별 메시지로 안내한다. 형지엘리트 윌비랩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각자의 정체성과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소규모 조직과 팀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작업 현장과 일상을 자연스럽게 잇는 기능성 작업복을 바탕으로 고객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형지엘리트는 학생복과 스포츠 상품화 사업에 이어 작업복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K-스타일 대상'에서 2년 연속 유니폼 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 블랙야크 나우 '엘리멘탈' 겨울 컬렉션 공개…한남동 임시매장 운영 BYN블랙야크그룹이 전개하는 생활의류 브랜드 나우가 2026년 겨울 컬렉션 '엘리멘탈(ELEMENTAL)'을 선보이고 서울 한남동에서 임시매장을 운영한다. 블랙야크 나우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겨울에 마주한 색, 오래 머무는 온기'를 주제로 자연의 색감과 소재를 활용한 겨울 의류로 구성됐다. 간결한 디자인과 다양한 옷을 겹쳐 입기 좋은 실루엣을 강조했다. 대표 제품인 '코쿤 다운 자켓'과 '코쿤 다운 베스트'는 밑단에 신축성 있는 밴드를 적용해 둥글게 떨어지는 형태를 구현했다.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했으며 그레이와 차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한다. '모레아 숏 다운 자켓'은 여유로운 품과 짧은 기장이 특징이다. 안쪽 가슴 주머니와 자석 여밈 방식의 앞주머니를 적용해 수납 편의성을 높였다. 소매 끝에는 신축성 있는 원단을 사용해 찬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줄였다. 색상은 차콜과 카키다. '어센틱 야상 다운 코트'는 원단 표면을 부드럽게 가공하는 바이오 워싱을 적용한 후드형 외투다. 허리 조절 끈으로 옷의 형태를 바꿀 수 있다. 블랙과 초콜릿, 카키, 라이트 카키 베이지 등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블랙야크 나우는 이달 6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5길 16에서 임시매장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모든 상품을 20% 할인하며 카카오톡 채널 추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고객에게는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 구매 고객을 위한 한정 수량 특가 상품도 마련했다. 블랙야크 나우 관계자는 “이번 임시매장은 계절의 근원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낸 겨울 신규 컬렉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자연의 질감과 온기를 담은 나우의 새로운 겨울 외투를 한남동 현장에서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반스 '프링글 오브 스코틀랜드' 협업 컬렉션 출시 스포츠·생활의류 브랜드 반스가 스코틀랜드 니트웨어 브랜드 '프링글 오브 스코틀랜드'와 협업한 겨울 컬렉션을 선보인다. 반스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반스의 스케이트보드 문화와 프링글 오브 스코틀랜드의 전통적인 니트웨어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이다. 프링글 오브 스코틀랜드는 1815년 설립된 브랜드로 마름모꼴 무늬가 반복되는 '아가일 패턴'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협업에서는 이 무늬를 반스의 대표 신발과 의류, 액세서리 등에 적용했다. 신발은 'LX 스케이트-하이 38', 'LX 어센틱 44', 'LX 클래식 슬립온 98' 등 반스의 기존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스웨터와 조끼, 니트 상하의 세트, 운동복 세트, 토트백, 비니, 양말 등을 더했다. 반스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스케이트보드 문화의 자유로운 이미지와 스코틀랜드 전통 의류의 고전적인 디자인을 함께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반스와 프링글 오브 스코틀랜드 협업 컬렉션은 이달 10일부터 반스 공식 온라인몰과 성수점, 롯데월드몰점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ABC마트와 무신사, 29CM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와이드앵글, KLPGA 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후원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경기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열리는 '2026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을 후원한다. 와이드앵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2026년 시즌 최종전이다. 총상금은 12억원, 우승 상금은 3억원이다. 와이드앵글은 대회 후원을 통해 골프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13번홀(파4)에 단독 광고판을 설치하고 대회장 진입로와 주요 시설물, 인쇄물 등에 브랜드 로고를 노출한다. 대회 참가자와 관람객을 위한 제품 지원도 진행한다. 프로암 참가자에게 와이드앵글 제품을 증정하고 프로암과 갤러리 행사에 사용되는 시상품도 제공한다. 경기 북부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대회 초대권을 활용한 행사도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와이드앵글 후원 선수인 박혜준과 이다연, 양효진, 이세희가 출전한다. 선수들은 와이드앵글의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착용하고 시즌 마지막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KLPGA 시즌 최종전인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을 후원하게 돼 뜻깊다"며 “대회 현장 홍보와 후원 선수들의 실제 투어 활동을 통해 골프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앞으로도 골프 현장에서 와이드앵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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