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여헌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 유통중기부
  • yes@ekn.kr
[똑똑한교육] 웅진씽크빅, 대교, 아이스크림에듀, 미래엔, 천재교육, 비상교육, 에누마코리아

◇ 웅진씽크빅 'KRS 진단 검사' 인증 이벤트 진행 웅진씽크빅이 이달 14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KRS 진단 검사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웅진씽크빅의 유·초등생 대상 맞춤형 독서 성장 솔루션 KRS(Korea Reading System)의 진단 검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웅진씽크빅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KRS 진단 검사를 진행해 독서력, 독서기질, 독서취향을 확인한다. 이후 검사 결과 화면을 캡처해 필수 해시태그와 웅진씽크빅 계정을 태그한 게시물을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원권 혹은 1만원권, 연령별 전집 세트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웅진씽크빅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각 웅진씽크빅 마케팅실장은 “아이의 독서 성장은 정확한 진단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학부모가 KRS 진단 검사를 경험하고, 아이에게 맞는 독서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이스크림에듀, 네이버클라우드·클라비와 MOU 아이스크림에듀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플랫폼 개발을 위해 네이버클라우드, 클라비와 상호 협력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7일 네이버클라우드, 클라비와 함께 'AI 기반 맞춤형 학습·성장 플랫폼 개발 및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스크림에듀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새로운 AI 교육 솔루션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아이스크림에듀가 그동안 축적해온 교육 특화 AI 역량과 학습 콘텐츠 및 데이터에 네이버클라우드와 클라비가 보유하고 있는 AI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역량을 상호간 제공하고 협력한다. 이를 통해 3사는 AI 기반 맞춤형 학습과 평가, 학습자의 성장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 활용하는 교육기관용 상품과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학습 데이터를 다양한 서비스로 연결시킬 수 있는 AI 사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재준 아이스크림에듀 대표는 “이번 협약은 사업구조 혁신을 위해 개발중인 AI 기반 맞춤형 학습·성장 플랫폼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AI 교육 플랫폼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상호간 시너지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 미래엔, 초등 수학 선생님 대상 '수비수학' 신간 검토단 모집 미래엔이 다음달 출간 예정인 초등 수학 단계별 학습서 '수비수학 심화편(가칭)'의 원고를 초등 수학 강사들에게 먼저 공개하고 실제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선생님 검토단을 모집한다. 총 200명을 모집하며, 검토단은 초등 3~6학년 중 원하는 학년의 '수비수학 심화편(가칭)' 원고를 살펴본 뒤 교재 구성과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게 된다. 모집은 오는 13일까다. 검토단에게는 최대 5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검토단 임명장, 출간 후 교사용 교재 등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강사는 미래엔 참고서 자료실 이벤트 게시판과 미래엔티처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카페 '성공운'에 게시된 모집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비수학'은 개념부터 유형, 심화까지 단계적으로 수학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한 미래엔의 초등 수학 전문 브랜드다. 실제 교사와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개발했으며,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개념-유형-심화 3단계 학습 체계로 구성된다. 미래엔 관계자는 “출간을 앞둔 수비수학 심화편(가칭)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교재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선생님 검토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강사와 학부모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학생들의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재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천재교육 T셀파(티셀파) '우리 반 책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개최 천재교육·천재교과서의 교수학습지원서비스 T셀파(티셀파)가 지난 5일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클래스보드 X 캔바(Canva)를 활용한 우리 반 책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 워크숍은 천재교과서 본사 AP타워 미래관에서 교사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 천재 T셀파 수업 혁신 연구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서울신동초등학교 김성은 교사가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업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이 직접 쓴 글과 그림을 활용해 책과 학급문집을 제작하는 프로젝트 수업에 대한 교사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사들이 기획부터 제작·인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천재교육 T셀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교사들이 직접 만들고 경험하며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수업 준비와 운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했다. ◇ 에누마 코리아 'Global EdTech Policy Academy on AI' 참가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에누마 코리아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세계은행이 주관한 'Global EdTech Policy Academy on AI' 교육 엑스포에 참가했다. 해당 엑스포는 세계은행 교육·역량개발 글로벌 프랙티스(World Bank Education and Skills Global Practice)가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 (FCDO) 등과 주최한 연수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전 세계 약 19개국의 교육 정책 담당자 150여명이 참가했으며, 에누마는 9개 참가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 에누마는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함께 2022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이래 올해 6월까지 약 800여개 초등학교 및 교육기관에 에누마스쿨을 도입, 약 3만5000여 명의 학생들의 기초학습을 지원했다. 김현주 에누마 코리아 사업본부장은 “에누마는 교육 콘텐츠를 통해 문해력과 수리력 등 기초학습역량은 물론, 아이들이 미래를 살아갈 때 반드시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길러주는 것을 차별점으로 삼고 있다"며 “에누마는 더욱 많은 전세계 아이들에게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을 교육의 본질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AI를 포함한 기술 영역 전반을 사용자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에스티유니타스, 경단기 합격설명회 성료 공단기, 영단기 등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의 경찰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경단기'가 지난달 29일 서울 노량진에서 '2027년 제1차 대비 합격설명회 JUST PASS: 합격만을 위한 모든 것'을 진행했다. 경단기 브랜드 통합 10일 만에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초시생과 재시생 등 총 913명이 신청했다. 최근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에서 기출문항을 변형한 문제가 출제되면서, 달라진 출제 경향을 반영한 유형별 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경단기는 공단기의 학습관리 노하우를 경찰공무원 시험에 맞게 적용한 자체 시스템 '경파르타'를 소개하고, 기출 학습과 신유형 훈련을 결합한 2027년 제1차 시험 대비 커리큘럼과 과목별 학습 전략을 공개했다. 경단기는 최근 경찰공무원 시험 브랜드 '경찰단기 김폴카'와 브랜드 통합을 진행했다. 공단기의 수험 데이터 분석 및 학습관리 노하우에 김폴카의 전문 강사진을 결합해 통합 경단기의 학습 체계를 강화했다. 에스티유니타스 관계자는 “공단기가 축적해 온 수험 데이터와 학습관리 노하우에 경찰공무원 시험 전문 강사진을 결합해 경단기의 학습 체계를 강화했다"며 “최근 출제 경향과 문항 변화에 맞춰 2027년 제1차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과목별 커리큘럼과 학습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비상교육, 반올림스쿨과 '예비 교원 네트워킹 캠프' 개최 비상교육이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초등교사 모임 '반올림스쿨'과 함께 지난 5일 비상교육 본사에서 '2026 반올림스쿨 예비 교원 네트워킹 캠프'를 개최했다. 반올림스쿨은 초등교사들이 함께 교육 콘텐츠를 연구·개발하는 교사 연구모임이다. '반올림콘텐츠스쿨'과 '반올림디지털스쿨'을 중심으로 수업자료 개발과 교원 연수, 교육 콘텐츠 제작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반올림스쿨의 현직 교사 네트워크와 비상교육의 교육 콘텐츠·에듀테크를 바탕으로 예비 교원들이 실제 교육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예비 교원과 현직 교사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예비 교원들이 교직에 진입하기 전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직 교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학급 운영 등 교직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약 6시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허보욱 비상교육 콘텐츠 Company 대표는 “이번 캠프가 예비 교원들이 현직 교사의 생생한 경험과 변화하는 교육 현장을 직접 접하고 미래 교사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비상교육은 교과서와 비바샘 등 교육 콘텐츠와 에듀테크 서비스를 바탕으로 예비 교원들이 교직의 첫걸음을 준비하고 교육 현장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 대교 키즈스콜레, 자연 속에서 즐기는 독서 체험 '북(Book)적도' 진행 대교의 유아동 독서 교육 브랜드 키즈스콜레는 경인여자대학교,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함께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옹진군 덕적도에서 독서·체험 프로그램 '북(Book)적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독서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40여명이 참가해 덕적도의 자연환경을 경험하고 독서와 만들기 등을 연계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키즈스콜레는 이번 행사에서 자체 도서와 독서 교육 노하우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총 202권의 도서를 비치한 '솔밭도서관'을 조성해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고, 키즈스콜레 전문 선생님이 연령과 관심사에 맞는 도서를 소개하고 추천하며 어린이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했다. 키즈스콜레는 행사에 활용한 도서 202권을 종료 후 덕적도 지역에 기증해 프로그램의 경험이 지역의 독서 환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기증 도서는 지역 어린이와 주민들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교 키즈스콜레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키즈스콜레의 도서와 독서 교육 콘텐츠를 자연 속 다양한 경험과 연결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여행] 코엑스 아쿠아리움, 하나투어, 메이필드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모두투어

◇ '도라에몽과 떠나는 코엑스 아쿠아리움 바다 탐험' 캠페인 시작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이번 주말 인기 캐릭터 '도라에몽'의 최신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해저비밀성'을 테마로 신비로운 바닷속 세계를 탐험하는 '도라에몽과 함께하는 COEX 아쿠아리움 바다 탐험' 캠페인을 개최한다. 11일부터 12월 초까지 약 석 달 동안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 기간 내내, 아쿠아리움 주요 공간 곳곳은 도라에몽을 비롯해 진구, 이슬이, 비실이, 퉁퉁이 등 시리즈를 대표하는 인기 등장 인물들로 충실하게 장식된다. 주요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각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해양생물에 대한 흥미로운 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특히 무지개 라운지 포토존에는 작품 속 주인공들은 물론, 도라에몽의 인기 비밀도구인 '어디로든 문'이 설치돼, 주위의 관심을 모을 이색 사진 배경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 기간을 맞이해 아쿠아리움 방문을 계획하는 방문객들은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정판 도라에몽 스탬프북이 포함된 입장권 특별 패키지를 선착순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기념품 상점에도 극장판 속 의상을 입은 도라에몽 봉제인형을 비롯해, 영화에만 등장하는 '도라에몽풍 십자 모양 문어' 한정 키링과 랜덤 캔뱃지 등 이번 캠페인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엄선된 도라에몽 굿즈 제품들이 들어와 방문객의 선택을 기다린다.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전시를 보는 것에서 한 발 나아가, 인기 캐릭터인 도라에몽과 함께 해양 생물에 대해 알아가는 신나는 탐험 형태로 기획됐다"며 “캐릭터 포토존과 스탬프 이벤트 등 곳곳에 배치된 재미 요소를 만끽하면서, 자연스럽게 해양 생태계에 흥미를 느끼고 몰입할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하나투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 경기 직관 스페인 상품 출시 하나투어가 스페인 프로축구 인기 구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 경기를 직관하는 스페인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LALIGA 직관]스페인 일주 9일'은 오는 12월4일과 11일 총 2회 출발하는 상품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구장에서 열리는 라리가 홈 경기 관람권이 포함되며 VIP석인 호스피탈리티 좌석에서 경기를 관람한다. 호스피탈리티 좌석은 일반 입장권보다 좋은 전망의 좌석과 전용 라운지, 식음료 서비스 등이 결합된 좌석이다. 출발일별로 12월4일 출발 상품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베티스의 경기를 관람하며, 12월11일 출발 상품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발렌시아 CF의 경기를 관람한다. 축구 직관 일정 외에도 스페인 주요 관광지를 포함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가우디 스페셜 투어를 진행하고 마드리드에서는 프라도 미술관, 그라나다에서는 알함브라 궁전 등을 방문한다. 플라멩고 공연과 몬세라트 케이블카 등의 일정을 포함해 특별함을 더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국내 축구 선수들이 유럽 구단에서 활약하면서 유럽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현지에서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자 하는 여행객 니즈도 늘고 있다"며 “이번 직관 상품에 이어 축구팬들을 위한 홈 경기 관람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메이필드호텔 서울, 추석 맞아 봉래헌·낙원 미식 상품 선봬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추석을 맞아 궁중 한정식당 '봉래헌'의 한가위 상차림과 한식당 '낙원'의 추석 갈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추석상품은 메이필드호텔이 오랜 시간 쌓아온 한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족과 함께 즐기는 명절 상차림부터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메이필드호텔 봉래헌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추석 식탁을 위한 '한가위 상차림'을 준비했다. 자연산 송이와 공주 밤을 넣고 봉래헌에서 직접 담가 17년간 숙성한 간장으로 맛을 낸 '약선송이밤 갈비찜'을 중심으로 숙회와 전, 나물, 송편 등 정갈한 한식 메뉴를 다채롭게 구성했다. 봉래헌 한가위 상차림은 예약제로 운영한다. 오는 23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 고객은 24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봉래헌을 방문해 직접 수령할 수 있다. 별도의 배송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으며, 가격은 70만원이다. 메이필드호텔 한식당 낙원에서는 오랜 시간 이어온 갈비 요리 노하우와 셰프의 정성을 담은 '추석 갈비 선물세트' 4종을 선보인다. 한우 양념갈비부터 갈비찜까지 다양한 구성과 가격대로 마련해 취향과 선물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낙원 추석 갈비 선물세트는 오는 27일까지 판매하며 한정 수량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수도권에 한해 택배 배송이 가능하며, 택배 발송은 15일과 17일 두 차례 진행한다.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A Taste of Autumn' 주말 뷔페 운영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가을의 맛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주말 뷔페 'A Taste of Autumn'을 운영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 따르면 이번 가을 뷔페는 가을을 대표하는 식재료에 다양한 조리법과 미식 스타일을 더해 익숙한 계절의 맛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식부터 일식을 비롯해 그릴, 라이브 스테이션,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폭넓게 마련해 취향에 따라 가을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버섯, 가지, 사과, 홍시, 무화과 등 가을의 풍미를 담은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눈길을 끈다. 신선한 채소와 허브를 곁들인 가지 카프레제를 비롯한 향긋한 버섯묵, 비풍당 새우, 들깨 버섯 우동, 뽈레로티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그릴 및 카빙 스테이션에서는 LA갈비, 양 어깨살 구이, 채끝등심, 새우구이와 함께 삼겹 발사믹, 배추볶음 등 가을 시즌을 겨냥한 메뉴를 새롭게 내놓는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관계자는 “이번 'Taste of Autumn'은 가을에 즐기기 좋은 제철 식재료를 다양한 스타일의 요리로 풀어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며 “선선한 가을 주말, 소중한 사람들과 여유롭게 계절의 맛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모두투어, 중국 '지중해풍 항구도시' 샤먼 테마여행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가 중국 여행 수요가 지역별로 다양해지는 흐름에 맞춰 중국 전통문화와 유럽풍 정취, 세계문화유산, 온천·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해안도시 샤먼(하문) 테마여행 기획전을 출시했다. 중국 남동부 푸젠성 남부에 위치한 샤먼은 온화한 기후와 바다, 현대적인 도시 경관이 어우러진 지중해풍 항구도시다. 이번 기획전은 △고랑서 △남정토루 △일월곡온천 등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연계해 도시 관광과 역사·문화, 휴양을 한 일정에 담았다. 프리미엄 상품 브랜드 '모두시그니처'를 비롯해 4명 이상 출발 가능한 소규모 그룹 상품과 부산 등 지방 출발 상품까지 마련해 여행 인원과 출발지, 여행 방식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샤먼 앞바다에 위치한 고랑서는 유럽풍 건축물과 골목, 해안 풍경, 예술·문화 공간이 어우러진 섬이다. 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일광암과 숙장화원, 피아노 박물관 등을 통해 고랑서 특유의 이국적인 건축과 예술 문화를 만날 수 있다. 송헌택 모두투어 중국사업부 부서장은 “최근 중국 여행 수요가 기존 대표 풍경구뿐 아니라 도시·문화·미식·휴양 등 지역별 특색을 경험하는 방향으로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고랑서와 남정토루 등 샤먼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소개하고, 가을·겨울 근거리 중국 여행 수요에 맞춘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MBTI로 즐기는 여름 호캉스" ISTP 버전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MBTI로 즐기는 여름 호캉스' ISTP 버전을 제안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 따르면 ISTP는 여행을 떠날 때부터 모든 것을 결정해놓는 타입과는 거리가 있다. 날씨가 좋으면 밖으로 나가고, 피곤하면 쉬고, 재미있는 것이 보이면 직접 경험해보는 식이다. 상황에 빠르게 적응하고 즉흥적인 선택을 즐기는 만큼, 하루 동안 여러 표정을 만날 수 있는 초가을은 ISTP의 여행 방식과 잘 맞는다. 오후에는 아직 남아 있는 햇살을 따라 야외 수영장으로 향한다. 가볍게 물에 들어가 몸을 움직인 뒤에는 선베드에 누워 한층 선선해진 바람을 즐긴다. 출출하다면 풀사이드 스낵바에서 간단한 메뉴를 주문하면 된다. 한 공간에서 필요한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 효율을 중시하는 ISTP에게는 꽤 마음에 드는 포인트다. 기온이 내려가는 늦은 오후에는 남산으로 향한다. 이어폰을 끼고 숲길을 걷거나 가볍게 조깅하며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계절이 달라지는 순간을 체감한다. 길게 계획할 필요도 없다. 원하는 만큼 걷고, 돌아오고 싶을 때 돌아오면 된다. 식사 뒤에도 정답은 없다. 밤 산책을 이어가도 좋고, 객실로 돌아가 음악이나 영화를 즐겨도 좋다. 다음 날 아침에는 더 델리에서 커피와 베이커리로 가볍게 하루를 열고 체크아웃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최신 소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컬러풀 어텀' 기획전 선봬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전국 14개 지점에서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컬러풀 어텀'(Colorful Autumn) 기획전을 오는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 컬러풀 어텀은 '자연이 물들인 색을 따라 떠나는 가을 여행'을 주제로 단풍·핑크뮬리·억새·코스모스 등 호텔과 리조트 인근 가을 자연과 관광 명소를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이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패키지 주요 구성은 객실 1박, 조식 2인, 인근 관광지 입장권 또는 호텔·리조트 내 액티비티 등이다. 가격은 12만9900원(세금포함/켄싱턴호텔 평창)부터다. 켄싱턴호텔 평창이 선보이는 컬러풀 어텀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트레인 투어 2인, 애니멀팜 동물먹이 1팩 등 혜택으로 구성됐다. 켄싱턴호텔 설악은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호텔에서 설악산의 가을 풍경과 인근 온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이 출시한 남원 춘향 여행 패키지는 남원 주요 관광지 6곳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혜택이 포함됐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남원 춘향 여행권(광한루원·춘향테마파크·지리산 허브 밸리·수지미술관·백두대간 생태 교육 전시관·항공우주천문대) 2인 등으로 구성됐다.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야외 활동 수요가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지역별 대표 자연 명소와 관광지를 연계한 지역 특화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트렌드와 지역 고유의 매력을 결합한 여행 상품을 기획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롯데하이마트, 더본코리아 빽보이피자, 코스맥스-로레알그룹, 세라젬

◇ 롯데하이마트, 30일까지 '하이마트 안심케어 세일' 진행 롯데하이마트가 오는 30일까지 '하이마트 안심케어 세일'을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가전청소, 층간소음매트, 입주청소, 가전맞춤장, 연장보증 등 생활 전반의 케어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비스 할인 판매 외에도 지역 단위 동시 구매 혜택, 가전 동시 구매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에어컨·세탁기·냉장고·김치냉장고 청소 서비스는 최대 19%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벽걸이 에어컨 청소는 8만5000원으로, 드럼세탁기 청소는 14만5000원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안심케어 세일 행사와 함께, 로봇청소기 분해청소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에는 로보락 제품에 한해 서비스센터 접수 방식으로만 청소가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전문 인력인 CS마스터가 다양한 브랜드의 로봇청소기를 고객이 요청한 장소로 직접 방문해 세척한다. 층간소음매트도 할인 판매한다. 기존 600mm 모델 2만6000원으로, 신규 출시된 1200mm 대형 모델은 13만2000원에 제공한다. 구매 수량에 따라 최대 10만원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설치 상품의 맞춤 수납장도 할인 판매한다. 냉장고, 로봇청소기, 세탁기, 오븐, 식기세척기용 맞춤 수납장은 최대 15% 할인 판매되며, 특히 냉장고 수납장은 역대 최저 가격으로 운영된다. 가전제품과 맞춤 수납장의 동시 구매 행사도 선보인다. 최준석 롯데하이마트 평생Care서비스부문장은 “이번 안심케어 세일은 여름 동안 사용한 가전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생활 전반의 케어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전 판매를 넘어 구매 이후의 삶까지 책임지는 다양한 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더본코리아 빽보이피자, 10일 단 하루 '콤비네이션피자' 방문포장 50% 할인 더본코리아의 피자 포장·배달 전문 브랜드 빽보이피자가 오는 10일 단 하루 동안 대표 메뉴인 '이탈리안 콤비네이션피자(L)'를 방문포장 주문 시 5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빽보이피자의 대표 메뉴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당일 매장 카운터 또는 키오스크를 통해 '이탈리안 콤비네이션피자(L)'를 포장 주문하면 정상가 2만5900원에서 50% 할인된 1만29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메뉴와 사이즈는 변경할 수 없으며, 치즈크러스트 등 옵션 추가 비용에는 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타 할인 및 프로모션과도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더본코리아 빽보이피자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빽보이피자의 대표 메뉴를 부담 없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 코스맥스-로레알 그룹, 한·불 수교 140주년 맞아 차세대 뷰티 혁신 뜻 모아 코스맥스와 로레알 그룹(이하 로레알)이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정상회담을 맞아 차세대 뷰티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 글로벌 뷰티 시장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은 지난 8일 오후(현지시각)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니콜라 포리시에(Nicolas Forissier) 프랑스 유럽외교부 통상 특임장관 등 양국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최경 코스맥스 대표(부회장)와 니콜라 이에로니무스(Nicolas Hieronimus) 로레알 그룹 CEO가 직접 서명식을 진행했다. 코스맥스는 지난 2004년부터 로레알과 파트너십을 맺고 제품을 공급한 이래 20년 이상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후 양사는 단순 제품 공급 관계를 넘어 연구·개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왔다. 지난 2023년에도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원료 공동 연구 및 지속가능한 친환경 제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브랜드, 연구, 제조 등 화장품 산업 전반에 걸쳐 두 기업의 상호 보완적인 강점을 결합해 한·불 양국의 경제·문화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로레알이 지닌 글로벌 뷰티 과학 전문성, 소비자 인사이트, 강력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코스맥스의 과학 기반 제품 개발 및 민첩한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뷰티 시장의 미래를 함께 다지고 차세대 혁신을 주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글로벌 제품 개발 △혁신 원료 △ 제형 혁신 등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양국의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차세대 뷰티 혁신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 코스맥스 부회장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을 대표하는 화장품 기업으로서 로레알과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지난 20여 년간 양사가 쌓아온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K뷰티가 이끄는 차세대 혁신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니콜라 이에로니무스 로레알 그룹 CEO는 “뷰티는 양국 문화를 잇는 살아있는 가교이자 전략적 핵심 산업"이라며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코스맥스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깊이 있게 다지게 돼 매우 자랑스럽고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뷰티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 세라젬, K-ICT WEEK in BUSAN 2026서 헬스케어 체험공간 선봬 세라젬이 11일까지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글로벌 미래선도기술 전시행사인'K-ICT WEEK in BUSAN 2026'에서 헬스케어 체험공간을 운영하고 관련 행사에 참여한다. 'K-ICT WEEK in BUSAN 2026'은 부산광역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다. '인공지능 전환(AX) 웨이브 인 부산, AX 혁신 거점 부산'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테크 기업들이 최신 기술과 글로벌 산업 동향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세라젬은 이번 전시회의 AX라운지 내에 헬스케어 체험공간을 마련하고 에이지테크와 연계한 헬스케어 솔루션과 제품을 소개한다. 이 곳에는 세라젬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과 마스터 V7,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8 Fit 등을 비치해 관람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한다. 세라젬은 전시관 내에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개최하는 '글로벌 에이지테크 포럼'에도 참석해 국내외 에이지테크 산업의 현황과 전망 등을 살펴보고 20여개의 에이지테크 관련 기업과 교류하며 웰니스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K-ICT WEEK in BUSAN 2026에서 세라젬 헬스케어 기술력과 제품을 소개하고 에이지테크 관련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이 밖에도 부산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시니어 세대가 일상에서 에이지테크를 경험하고 나아가 관련 산업과 실버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NS홈쇼핑, 추석 앞두고 명절 먹거리·건강 선물 선보인다

NS홈쇼핑이 추석을 앞두고 명절 상차림과 선물 수요를 겨냥한 식품·건강기능식품 편성을 강화한다. NS홈쇼핑은 9일부터 21일까지 갈비찜·LA갈비·안창살구이·굴비·햅쌀 등 명절 먹거리와 홍삼, 관절·두뇌 건강, 마그네슘, 콜라겐 등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명절 음식을 간편하게 준비하려는 수요를 고려해 조리 편의성이 높은 먹거리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건강기능식품은 다량 구성과 추가 증정, 쇼핑백 제공 등 선물하기 편한 상품을 강화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대표 상품인 '임성근 소갈비찜'은 9일 오후 6시30분 방송을 시작으로 19일 오후 4시15분, 21일 오전 10시30분 추가 편성한다. '빅마마 프리미엄 굴비'는 9일 오후 9시40분과 13일 오후 2시25분, 16일 오후 12시30분과 오후 10시45분 방송한다. 건강 선물 상품도 준비했다. '정관장 홍삼활력플러스'는 15일 방송하며 본품 6박스에 4박스를 추가한 10박스·300포 구성으로 판매한다. 쇼핑백 10장도 함께 제공한다. '에버콜라겐 타임레티놀A'는 19일 오전 9시20분과 낮 12시20분 선보인다. 본품 18개월분과 30포에 신세계상품권 10만원을 더한 구성이다. 한편 NS홈쇼핑은 지난 2일 판교 본사에서 소상공인 예비 협력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돕기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무상 교육 '소상공인 AI라이브 커머스 아카데미'를 실시해 주목받았다. '소상공인 AI라이브 커머스 아카데미'는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도 전문 인력과 비용 등의 부담으로 상품 홍보와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해 상품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향후 유통 판로 확대와 사업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NS홈쇼핑은 해당 교육이 소상공인 예비 협력사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상품의 경쟁력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케어] 마녀공장, 아모레퍼시픽, 더마블록, 신세계 비디비치, 크리스챤 디올 뷰티

◇ 최미나수도 반한 마녀공장 '소이빈 방앗간'…성수동 팝업스토어 개장 '퓨어 소이빈' 앰버서더인 최미나수가 성수동에 마련된 마녀공장의 첫 브랜드 단독 팝업스토어 '소이빈 방앗간'(Soybean Mill House)을 찾았다. 마녀공장에 따르면 최미나수는 마녀공장 '소이빈 방앗간' 프레스 데이에 참석해 팝업 공간을 둘러보며 브랜드의 대표 클렌징 라인인 '퓨어 소이빈'을 중심으로 구성된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했다. 마녀공장의 첫 단독 팝업스토어 '소이빈 방앗간'은 '빈틈없이 비우는 소이빈 방앗간'이라는 콘셉트로 실제 방앗간을 연상시키는 공간 연출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마녀공장의 클렌징 제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간은 입장 및 포토존을 시작으로 소이빈 87g 계량, 제품 테스트, 소이빈 수확, 구매존 등으로 이어진다. 방문객이 마치 방앗간의 작업자가 된 것처럼 각각의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공간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마녀공장 '소이빈 방앗간'은 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99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 아모레퍼시픽, 여드름 후 색소침착 해결 마이크로바이옴 제시 아모레퍼시픽은 독자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Bacillus velezensis AmoreLumina 배양추출물이 여드름으로 인한 염증 후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온라인판에 8월 게재됐다. 여드름은 피부에 염증을 유발해 붉은 흔적을 남길 뿐 아니라, 염증이 가라앉은 이후에도 색소침착이나 흉터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염증 후 색소침착(Post-Inflammatory Hyperpigmentation, PIH)은 여드름을 경험한 사람들이 흔히 겪는 피부 고민 중 하나다. 기존의 색소침착 관리 기술은 멜라닌 합성 억제에 집중돼 있어, 진피 및 표피층 세포에 축적된 색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아모레퍼시픽 연구진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생성된 멜라닌이 피부에 잔존하며 색소침착이 지속되는 과정에 주목했다. 이에 멜라닌 생성 억제뿐 아니라 피부에 남아 있는 멜라닌 제거 과정까지 함께 고려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아모레퍼시픽 R&I 센터에서 보유한 수천 종의 독자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가운데 우수한 생체 적합성과 함께 천연 기능성 물질인 모라놀린(Moranoline)을 고농도로 생산하는 Bacillus velezensis AmoreLumina의 대사 특성에 주목했다. 연구 결과 모라놀린이 풍부한 AmoreLumina 배양추출물은 여드름 관련 자극에 의해 증가한 멜라닌 생성 효소의 발현을 억제하는 한편, 이미 멜라닌을 흡수해 피부에 축적된 대식세포의 오토파지(Autophagy, 자가포식) 및 리소좀(Lysosome) 분해 경로를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병휘 아모레퍼시픽 R&I센터장은 “아모레퍼시픽은 피부 고민을 단순히 겉으로 나타난 증상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원인과 피부 변화 과정을 이해하는 데서부터 연구를 시작한다. 이번 연구는 여드름 후 색소침착을 멜라닌 생성의 문제로만 바라보지 않고, 생성된 멜라닌이 피부에 남아 지속되는 과정까지 함께 살펴봄으로써 피부 회복 연구의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피부의 변화와 회복 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피부 상태의 지속까지 고려한 새로운 뷰티 솔루션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씨엠에스랩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블록, 비비 크림 3종 다이소 출시 씨엠에스랩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블록'이 '내 피부처럼 좋아 보이는' 베이스 연출을 돕는 비비 크림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결점 커버와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자랑하는 '더마블록 커버 비비 크림'을 필두로, 스킨케어링 성분 76%를 함유한 '더마블록 오리지널 비비 크림', 기초와 톤업을 한 번에 완성하는 '더마블록 화이트 톤업 비비 크림'까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씨엠에스랩 더마블록 관계자는 “24시간 붉은기 보정과 자외선 차단이 한 번에 가능한 제품인 '더마블록 커버 비비 크림'을 중심으로 피부 톤과 취향에 맞는 메이크업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크리스챤 디올 뷰티,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팝업 선봬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오는 27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B1F 더 크라운에서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팝업'을 선보인다. 블러링 매트 리퀴드, 매트, 샤인의 3가지 피니쉬와 다채로운 꾸뛰르 컬러 팔레트로 완성된 NEW '2026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컬렉션'의 한국 출시를 기념한 팝업이다. 현장에서는 보송한 클라우디 립을 연출하는 '잉크 블러', 대담한 컬러의 '매트', 뛰어난 지속력의 '샤인' 등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Peter Philips)의 NEW '2026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구매 금액에 따라 디올 블랙 폰 미러 홀더와 디올 베니티 파우치 등 팝업 단독 기프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블랙 파우더 파운데이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가 파운데이션의 탄탄한 커버력과 파우더의 보송한 피부 표현을 한 번에 구현한 '블랙 퍼펙션 블러 핏 파우더 파운데이션'(이하 블랙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비디비치는 이번 신제품으로 '블랙 쿠션', '블랙 리퀴드 파운데이션'에 이어 블랙 베이스 라인업을 확대한다. 차별화된 제형과 기술력을 앞세워 블랙 라인을 베이스 카테고리의 핵심 제품군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블랙 파우더 파운데이션은 피부 결점과 모공을 자연스럽게 가리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 깨끗하고 균일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주는 제품이다. 비디비치는 기존 파우더 파운데이션이 가진 건조함과 들뜸, 뭉침 등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제형부터 새롭게 설계했다. '습식 프레스 파우더' 기술을 적용해 가루 날림을 줄이고 유수분 균형을 맞췄으며, 부드러운 매트함과 균일한 발림성, 크리미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관계자는 “최근 베이스 시장에서는 커버력뿐 아니라 가볍고 보송한 피부 표현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블랙 쿠션과 블랙 리퀴드 파운데이션에 이어 다양한 베이스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한끼] 설빙, 서울우유, 오뚜기, 일동후디스, 이랜드이츠 리미니, 반올림피자

◇ 설빙, 허쉬와 협업한 빙수·음료 신메뉴 3종 출시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허쉬와 협업한 빙수·음료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허쉬 초콜릿의 깊고 진한 풍미를 설빙만의 빙수와 음료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컬래버레이션 메뉴는 '허쉬초코크런치설빙'과 '허쉬초코젤라또라떼', '허쉬초코칩라떼' 3종이다. 허쉬초코크런치설빙은 설빙의 부드러운 우유얼음에 허쉬 초코 젤라또와 허쉬 초코 미니칩, 허쉬 미니쿠키, 허쉬 초코와플을 풍성하게 올린 메뉴다. 음료 메뉴로는 '허쉬초코젤라또라떼'와 '허쉬초코칩라떼' 2종을 선보인다. 두 제품 모두 허쉬 초코 미니칩을 더해 씹히는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이스 전용 메뉴인 '허쉬초코젤라또라떼'는 부드러운 초코 젤라또가 녹아들수록 초콜릿 맛이 한층 진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설빙 관계자는 “허쉬 초콜릿의 진한 풍미와 다양한 토핑의 식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메뉴를 기획했다"며 “그동안 다양한 플레이버 컬래버레이션으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온 만큼 앞으로도 트렌드와 고객 취향을 반영한 신메뉴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당 함량 45% 낮춘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45% 낮춘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을 새롭게 내놨다. 2004년 3월 첫 선을 보인 '비요뜨'는 생기 넘친다는 뜻의 '비(Vi)'와 요거트를 젊은 감각으로 표현한 '요뜨(Yott)'의 합성어로, 즐겁고 활기찬 이미지를 통해 새로운 요거트 문화를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은 국내 최초 플립형 토핑 요거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은 비요뜨의 대표 스테디셀러인 '초코링'을 기반으로, 당 섭취를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또 하나의 선택지를 제안하는 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45% 낮추면서도 비요뜨 특유의 요거트와 초코링을 함께 즐기는 맛과 재미를 살렸다는 게 서울우유 측 설명이다. 발효액에 설탕을 빼고 알룰로오스 등을 활용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비요뜨 초코링은 오랜 기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온 비요뜨의 대표 제품인 만큼 기존 제품의 맛과 즐거움은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동시에 당 섭취를 고려하는 소비자들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비요뜨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당저감 초코링'을 새롭게 선보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오뚜기 '한강라면' 선봬 오뚜기가 한강에서 즐기던 라면의 맛과 감성을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신제품 '한강라면'을 선보였다. 한강 라면은 한강 공원 등에서 라면조리기로 즉석에서 끓여 먹는 대표적인 야외 식문화로, 라면을 먹는 즐거움에 즉석 조리의 재미와 장소가 주는 특별한 경험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에 따르면 '한강라면'은 쫄깃한 면발에 계란블럭과 청양고추를 더해 얼큰하고 깊은 국물맛을 살렸다. 특히 라면기조리기의 특성을 고려해 면발의 복원성과 퍼짐성을 보완했으며, 기존 계란블럭보다 크기와 계란 함량을 높인 전용 계란블럭을 적용해 계란 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한강에서 라면조리기로 직접 끓여 먹는 경험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점에 착안해 장소에 국한됐던 한강라면의 재미를 전국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쫄깃한 면발에 계란블럭과 청양고추를 더한 '한강라면'으로 한강에서 즐기던 특별한 라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일동후디스 '하이뮨 액티브 프로틴바' 2종 새단장 일동후디스가 고단백 에너지바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바'를 '하이뮨 액티브 프로틴바(이하 '하이뮨 프로틴바')' 딸기요거트·너티초코 2종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일동후디스는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 속에서 간식처럼 즐기며 단백질을 섭취하려는 2040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리뉴얼을 기획했다. 특히 지난 6월 출시한 '하이뮨 액티브 프로틴 쉐이크'의 '딸기요거트'와 '너티초코'를 프로틴바(Bar) 형태로 구현해 소비자의 섭취 상황과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영양 설계 역시 고단백, 저당 설계를 반영해 한층 강화했다. 중량을 기존 50g에서 40g으로 줄여 섭취 부담은 낮추고, 단백질 12g은 그대로 구현해 단백질 함량 비율을 기존 대비 25% 높였다. 여기에 5g이었던 당류를 1g 수준으로 낮춰, 당에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고함량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맛있고 건강한 단백질 간식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것으로, 맛과 영양 밸런스를 한층 높여서 선보였다"며 “저당·고단백 설계는 물론 '딸기요거트'와 '너티초코' 두 가지 맛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만큼, 맛있고 간편한 '하이뮨 프로틴바'로 에너지 충전하길 바란다"고 했다. ◇ 이랜드이츠 리미니, 가을 한정 메뉴 '어텀 다이닝' 출시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다이닝 브랜드 '리미니(RIMINI)'가 오는 10일 가을 한정 메뉴 '어텀 다이닝(Autumn Dining)'을 출시한다. 리미니는 이탈리아 식재료를 활용한 피자, 파스타 등의 이탈리안 요리를 1만원대 가격 중심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이랜드이츠 리미니에 따르면 신메뉴에는 제철 무화과 및 문어, 갑오징어, 홍새우 등 해산물까지 가을을 대표하는 식재료들이 다채롭게 활용됐다. 피자, 파스타, 메인 요리, 리조또와 사이드 메뉴 및 음료까지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이탈리아 가정식처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수제 뇨끼, 아란치니, 수프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이츠 리미니 관계자는 "여러 가지 메뉴를 함께 주문해 쉐어하는 고객분들의 니즈에 맞춰 신메뉴도 메인 디쉬부터 사이드 메뉴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의 맛을 담은 식재료와 정성스러운 홈메이드 메뉴를 통해 리미니만의 캐주얼 이탈리안 다이닝 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피자앤컴퍼니 반올림피자, 추석 맞이 의성 테마 윷놀이 패키지 선봬 피자앤컴퍼니의 반올림피자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반올림피자 공식 앱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윷놀이 패키지'를 선보이고 윷놀이 굿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9일부터 30일까지 반올림피자 공식 앱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의성마늘을 활용한 '통마늘불고기' 메뉴를 포함한 라지 사이즈 피자를 주문한 고객에게 명절 한정 윷놀이 굿즈를 증정한다. 굿즈는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반올림피자 윷놀이 패키지는 지난 설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시즌 패키지다. 반올림 고구마무스의 산지인 전북 고창군과 함께했던 첫 번째 패키지에 이어, 이번 추석에는 갈릭소스와 피자 토핑의 핵심 재료인 토종 마늘의 산지인 경북 의성군과 협력해 의미있는 패키지를 기획했다. 피자앤컴퍼니 반올림피자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식재료를 메뉴에 활용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특색과 매력을 알리는 것 역시 의미 있는 상생의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의성군을 비롯한 다양한 지자체와 협업을 이어가며 지역과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에이피알, 삼양사, 신세계면세점, 레고그룹, 농심, 애경산업

◇ 에이피알,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 흡수 합병 결정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 합병한다. 에이피알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 비율은 1:0이다. 이에 따라 합병 이후에도 에이피알의 지분 구조에는 변동이 없다. 합병계약일은 이달 16일, 합병기일은 12월31일이다. 이번 흡수 합병의 핵심 목적은 경영 효율성 증대다. 자회사를 흡수함으로써 인적·물적 자원 등 경영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 관리 인프라를 정비해 비용을 절감한다는 전략이다. 에이피알팩토리는 서울 가산 1곳과 경기도 평택 2곳 등 총 3곳의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조직 및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해 사업 본연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강화를 달성해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삼양사 '스페셜티 식품 솔루션' 고객 초청 세미나 개최 삼양사는 지난 8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식품업계 제조사 연구원 약 200명을 초청해 '스페셜티 식품 솔루션'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객 초청 세미나는 급변하는 식품 시장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당류 저감 및 기능성 소재에 관한 삼양사의 최신 연구개발 성과와 글로벌 협업으로 확장된 스페셜티 솔루션 역량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세미나는 △저당 트렌드와 당류 저감 솔루션 △스테비아 솔루션 파트너사 발표 △결정형 식이섬유 케스토스 소개 △기능성 연구 성과 △소다 아로마틱 향료 사업 설명 등 5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삼양사는 식이섬유 브랜드 '파이버노바(Fibernova)'의 결정형 프리바이오틱스, '케스토스(Kestose)'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케스토스는 프락토올리고당(FOS)을 99% 이상 함유한 결정형 식이섬유로 초콜릿, 크림류 등 수분 관리가 까다로워 기존의 식이섬유를 쓰기 어려운 식품군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삼양사 정지석 식품BU장은 “최근 식품 시장에서는 맛과 건강을 함께 만족시키는 제품 개발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고객사의 제품 개발 방향을 구체화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소재와 기술로 고객사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신세계면세점, 글로벌 인기 캐릭터 '퍼글러' 국내 면세점 최초 입점 신세계면세점이 독특한 매력으로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퍼글러(Fuggler)'를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에 다르면 퍼글러는 '퍼니 어글리 몬스터(Funny Ugly Monster)'라는 이름처럼 익살스러운 표정과 사람을 닮은 치아가 특징인 캐릭터다. 2010년 영국의 한 아티스트가 모형 치아를 인형에 붙인 독특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래빗 믹스', '롱롱이어', '너겟', '맥구 믹스', '위어도 믹스'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앞세워 국내외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하반기 중국 상하이에서도 브랜드 팝업스토어가 열릴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퍼글러를 명동점과 인천공항 1·2터미널점에 동시 입점했으며, 이달 내 온라인몰에도 입점해 내·외국인 고객이 전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퍼글러의 국내 면세업계 최초 입점을 통해 트렌디한 글로벌 캐릭터 상품군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캐릭터와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 레고그룹 '닌자고' 15주년 기념 글로벌 아티스트 협업 레고그룹이 '레고 닌자고' 시리즈 탄생 15주년을 맞아 전설적인 아티스트 '퓨추라(FUTURA)'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오는 18일 서울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퓨추라는 레고 닌자고의 공식 크리에이티브 협업 아티스트이자 공동 창작자로 함께한다. 특히 기존 세계관을 한층 확장한 '레고 닌자고 레전드(LEGO NINJAGO Legends)' 시리즈를 중심으로 독창적인 예술적 시각과 닌자고의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향후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라인에도 영감을 더할 예정이다. 퓨추라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1970년대부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레고그룹은 레고 닌자고 15주년과 퓨추라와의 새로운 협업을 기념해 한국 서울과 일본 도쿄에서 글로벌 팬 이벤트를 이어간다. 그 첫 번째 행사로 오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레고 닌자고 레전드 월드 프리미어–닌자고: 인투 더 퓨처(NINJAGO: INTO THE FUTURE)'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닌자고 시리즈 최초로 새로운 애니메이션 스타일이 적용된 '레고 닌자고 레전드: 저물녘(LEGO NINJAGO Legends: DuskFall)'의 미공개 영상을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시사회가 진행된다. 나이젤 콩 레고그룹 레고 닌자고 글로벌 총괄은 “이번 협업은 '레고 닌자고'를 스트리트 아트와 문화의 세계로 확장하는 대담한 시도"라며 “닌자고와 퓨추라의 예술적인 비전이 창의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농심, 청소년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시즌2' 개최 농심이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라면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시즌2'를 개최한다. '고등셰프'는 요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농심 라면을 활용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레시피를 선보이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회 주제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을 활용한 나만의 창작라면'이다. 전국 고등학생(또는 2008~2010년생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27일까지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레시피를 제출하면 된다. 예선에 접수된 레시피 중 우수작을 선정해 6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본선 진출자들은 10월 9일 서울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에서 예선 때 제출한 레시피로 1대1 대결을 펼치고, 각 대결의 승자 3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 주제는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농심은 대회 우승자에게 상금 300만원, 2위와 3위에게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을 수여한다. 대회에 관한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농심 공식 SNS 계정 및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고등셰프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요리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는 신라면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 경연과 농심 연구원과의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이 라면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애경산업, 예술과 뷰티의 새로운 접점 넓힌다 애경산업이 최근 국내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세계적 현대미술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Georg Baselitz) 전시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애경산업은 전시가 열리는 세화미술관에 대표 뷰티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동시에 새로운 뷰티 경험까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세화미술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애경산업 브랜드 부스에서는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 등 애경산업의 대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전시 관람 전후 브랜드 부스를 방문해 각 브랜드의 제품과 감성을 직접 경험하며 예술과 뷰티가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애경산업은 이번 전시 후원을 통해 일상에 밀접한 뷰티 기업의 역할을 문화와 예술의 영역까지 확장하고 소비자와 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뷰티 역시 소비자의 일상과 감성에 새로운 영감을 더하는 문화적 경험이라는 점에서 예술과 깊은 접점을 갖고 있다"며 “이번 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 후원을 통해 관람객들이 세계적인 예술 작품과 함께 애경산업의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티메프 사태’ 후폭풍 여전…피해자 향한 ‘비용 청구서’ 날아든다

티몬·위메프(티메프) 미정산 사태가 발생한 지 2년이 지났지만 피해기업과 소비자들의 고통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피해기업들은 사태 발생 당시 긴급 투입된 정책금융의 원금상환 시기가 본격적으로 돌아오고 있고, 소비자들도 여행사·전자결제대행사(PG) 등을 상대로 환불 책임을 묻는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한 PG업계의 건전성 규제와 정산자금 보호 제도도 잇따라 도입되면서 '티메프 사태'가 이커머스 산업 전반의 제도 변화로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 원금상환 앞둔 피해기업들…연체 50곳은 '채무조정 사각지대' 8일 업계와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등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현재까지 티메프 미정산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1491곳에 총 1461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이달 원금상환 없이 이자만 납부하는 거치기간이 끝나는 업체는 609곳, 다음달에는 447곳으로 집계됐다. 두 달 동안 거치기간이 종료되는 업체는 총 1056곳으로 전체 대출 실행 업체의 70.8%에 달한다. 대출금액 기준으로는 1115억원 규모다. 정책금융을 통해 일단 급한 자금난을 넘긴 피해기업 상당수가 이제 원금 상환이라는 새로운 부담을 떠안게 되는 셈이다. 정책금융을 받은 기업 가운데 이미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곳도 적지 않다. 중기부와 정책금융기관이 제출한 자료를 보면 소진공 지원 소상공인 가운데 중도상환·외부 채무조정 등을 제외하고 정상 상환 중인 업체는 663곳이다. 대출 회수가 어렵거나 연체가 발생한 업체는 50곳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평균 대출 실행금액은 5254만원, 평균 연체기간은 229일에 달했다. 678일간 연체한 사례도 있었다. 문제는 기존 채무조정 제도의 문턱이다. 중진공의 채무조정 제도는 대출원금의 10% 이상을 이미 상환해야 하고 금융권 연체나 세금 체납, 휴·폐업, 완전자본잠식 등이 있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진공 역시 정상 상환 중이거나 연체기간이 30일 이하인 차주를 대상으로 한다. 실제 소진공 긴급경영안정자금 연체 기업 50곳 가운데 추가적인 정책자금 상환연장 안내 대상은 9곳에 그쳤다. 장기 연체가 발생한 업체는 추가 안내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정책금융으로 급한 불을 끈 피해기업이 원금 상환 단계에서 다시 유동성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박민규 의원은 기존 상환연장제도를 안내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현행 채무조정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피해기업의 원금 상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의 피해기업 채권 매입 등 근본적인 대책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놨다. 피해 기업뿐 아니라 소비자 측에서도 후유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9부는 티메프에서 여행·숙박상품을 구매했다가 대금을 돌려받지 못한 소비자 598명이 여행사와 PG사를 상대로 낸 대금반환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이 가운데 592명의 여행사 상대 청구를 받아들였지만 PG사에 대한 청구는 기각했다. 나머지 6명은 계약 당사자로 인정되지 않아 패소했다. 이번 판결은 한국소비자원 지원으로 피해자 약 3000명이 5개 그룹으로 나눠 제기한 공동소송 가운데 첫 1심 판단이다. 전체 소송 규모는 약 77억원이다. 앞서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판매사가 최대 90%, PG사가 최대 30%까지 연대해 환불하도록 조정 결정을 내렸지만 일부 사업자만 이를 수용하면서 결국 법정 다툼으로 이어졌다. 특히 법원이 여행사의 환불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PG사의 책임은 인정하지 않은 만큼 향후 유사 소송에서도 미정산 사태의 책임을 어느 사업자가 부담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 티메프 이후 달라진 PG업계…정산자금 보호도 강화 티메프 사태의 여파는 피해자 구제에만 그치지 않았다.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한 전자금융업계의 건전성 규제도 강화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7월 PG사와 선불업자 등 등록 전자금융업자 10곳에 대해 자본금 증액 등의 경영개선 조치를 의결했다. 티메프 사태를 계기로 개정된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도입된 전자금융업자 조치 요구 제도가 적용된 첫 사례다. 대상 업체 10곳 가운데 9곳은 자본금 증액, 1곳은 자본금 증액과 사업구조 개선 조치를 받았으며 내년 1월 말까지 이행해야 한다. 판매자에게 지급해야 할 정산자금을 외부에서 관리하도록 하는 제도도 시행된다. 개정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시행 첫해에는 미정산 잔액의 60% 이상, 2년차에는 80% 이상, 3년차부터는 100%를 외부에서 관리하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보호 비율이 높아진다. 이는 티메프 사태 당시 플랫폼에 묶여 있던 판매대금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으면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단순히 부실 플랫폼 하나를 정리하는 수준을 넘어 PG사의 재무건전성과 판매자 정산자금 관리 방식 자체를 바꾸는 계기가 된 것이다. '티메프 사태'는 2024년 7월 판매대금 미정산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난 이후 기업회생과 파산, 정부 지원, 소비자 환불, 각종 민사소송으로 이어졌다. 2년이 지난 현재도 피해기업은 정책금융 원금 상환이라는 새로운 부담을 마주하고 있고, 소비자는 환불 책임을 놓고 법정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