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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헌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 유통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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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문 연 홈플러스, 손님들 ‘북적’…‘운명의 3주’ 주목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홈플러스가 13일 점포 문을 다시 열고 영업을 개시했다.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을 심리·결의하는 서울회생법원 관계인집회가 다음달 2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남은 기간동안 어느 정도 영업 성과를 낼지에 업계 이목이 쏠린다. 지역사회와 정치권 등에서는 '홈플러스 살리기' 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홈플러스는 13일 본사 건물에 있는 서울 강서구 강서점을 비롯해 전국 67개 매장의 영업을 공식적으로 재개했다. 서울 11개점, 인천 5개점, 경기 16개점 등 주요 매장이 일제히 문을 열었다.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 7일부터 해당 점포에서 일부 품목을 판매하며 최종 운영 점검 작업을 벌여왔다. 홈플러스는 고객들을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마이홈플러스회원들에게 개장일인 13일부터 4일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4일부터 3일간은 '당당 후라이드 치킨'을 반값인 3490원에 선보인다. 육류, 수산물, 과일, 과자, 음료 등 인기 먹거리도 최대 50% 할인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즉각 호응했다. 홈플러스 강서점에는 오전부터 수백명의 인파가 모여 북새통을 이뤘다. 개장 15분 전부터 고객들이 매장 입구에 줄을 서기 시작했고, 행사 품목인 한우는 5분여만에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고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국민생활기반시설인 홈플러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홈플러스를 많이 이용해달라"며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써 홈플러스를 찾아주신 고객 분들께 보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홈플러스 사태 해결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와 홈플러스 노사는 강서점에서 별도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는 “노사는 홈플러스의 재도약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수용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장은 “완전한 정상화와 새로운 도약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일부 정치인들은 '우리동네 홈플러스 우리가 살려요' 구호에 맞춰 직접 카트를 끌며 장을 보기도 했다. 홈플러스가 완전 정상화에 돌입할 수 있을지 여부는 다음달 결정날 전망이다.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수정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 기일을 다음달 2일 오후 3시로 지정했다. 최종 가결 기한(9월4일)을 이틀 앞둔 시점이다. 관계인집회는 기업회생 절차에서 채권자와 담보권자, 주주 등 이해관계인이 회생계획안을 심리하고 가결 여부를 결정하는 자리다. 여기에서 계획안이 가결되지 않을 경우 회사의 정상화를 꾀하는 회생 절차가 폐지될 수 있다. 법원은 앞서 지난달 3일 홈플러스가 회생에 필요한 최소 운영자금 2000억원을 마련하지 못했다며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이후 홈플러스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긴급운영자금을 조달하자 지난달 21일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절차를 연장하기로 했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도 이때 다음달 4일로 늘린 것이다. 업계에서는 홈플러스가 영업을 재개하는 3주가량의 성과가 향후 법원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본다. 현재 대형마트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 극적으로 인수자가 나타날 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태다. 다만 지역사회와 정치권 등의 지원 사격을 통해 영업 정상화에 속도가 붙는다면 법원이 회생계획안을 가결할 명분은 생긴다는 게 관계자들의 생각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국민들의 '응원 소비'가 이어지고 있지만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서는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국민들의 지지와 도움을 호소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매드포갈릭, 팀홀튼, 블루엘리펀트, 더본코리아, 교촌치킨, 정식품

◇ 매드포갈릭, 카카오쇼핑라이브서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 선보인다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13일 오후 7시부터 8시20분까지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를 선보인다. 매드포갈릭은 최근 하반기와 연말 시즌을 겨냥해 식사권과 메뉴 할인 혜택, VIP 서비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 3종을 출시하고 16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단독 사전 판매를 진행 중이다. 라이브에서는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의 식사권과 메뉴 할인권, VIP 서비스 등 패키지별 주요 혜택과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연인 또는 친구와의 식사, 가족 모임, 기념일 등 다양한 이용 목적을 고려해 실버, 로즈 골드, 플래티넘 패키지 각각의 구성과 혜택을 비교하고, 외식 상황에 맞는 맞춤형 패키지를 추천할 예정이다. 구매 고객을 위한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를 구매한 후 매드포갈릭 공식 앱에 등록을 완료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프리미엄 피자 이용권'을 증정한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이번 카카오쇼핑라이브는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의 다양한 구성과 혜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라이프스타일과 이용 목적에 맞는 패키지를 선택해 매드포갈릭만의 차별화된 다이닝 서비스를 더욱 알차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팀홀튼 'THE HUNNY FOREST' 캠페인 전개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곰돌이 푸'를 테마로 한 시즌 캠페인 'THE HUNNY FOREST'를 10월6일까지 전개한다. 'THE HUNNY FOREST' 캠페인은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도심 속 힐링'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팀홀튼은 곰돌이 푸에서 영감을 받아 매장을 달콤한 숲으로 구현하고 메뉴와 공간, 굿즈를 하나의 통합된 경험으로 연결했다. 팀홀튼은 캠페인 기간 동안 음료 4종을 비롯해 베이커리(홀케이크 1종, 미니 케이크 1종), 팀빗 등 총 12종의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챌린지도 운영한다. 캠페인 음료 3잔을 포함해 제조음료 총 10잔을 적립하면 피크닉 매트, 피크닉 체어, 피크닉 테이블, 피크닉 쿨러백 등 협업 한정 굿즈로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팀홀튼 관계자는 “매장에서 경험한 'THE HUNNY FOREST'의 여유와 감성을 MD를 통해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만큼 앞으로도 팀홀튼만의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블루엘리펀트, 베벌리힐스 핵심 상권에 미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 열어 라이프스타일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가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에 미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 '블루엘리펀트 베벌리힐스'를 열었다. 약 650㎡(약 200평) 규모의 블루엘리펀트 베벌리힐스는 핵심 상업지구인 '골든 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 내 노스 베벌리 드라이브에 자리한다. 골든 트라이앵글은 세계적인 명품 거리 로데오 드라이브를 비롯해 패션·뷰티 브랜드와 레스토랑 등이 밀집한 대표적인 리테일 지역이다. 블루엘리펀트 베벌리힐스에서는 10개 모델로 구성된 'LA 익스클루시브(LA EXCLUSIVE)' 컬렉션도 처음 선보인다. 캘리포니아의 해변과 할리우드 사인, 야자수가 늘어선 베벌리힐스 거리 등 LA의 다채로운 풍경과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다. 이번 플래그십 오픈을 통해 블루엘리펀트는 한국, 일본, 미국 3개 주요 국가에서 총 35개 매장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美 현지 식당 찾아 'TBK 소스 글로벌 확장' 도모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미국 로컬 시장 공략을 위해 직접 현지 식당을 찾아 나섰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12일(현지시각) 백 대표가 미국 현지 식당을 찾아 셰프들에게 TBK 소스와 이를 활용한 메뉴 사례를 소개하고 해외 현지 식당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백 대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의 '오시계' 식당을 방문해 TBK 소스 11종을 활용한 메뉴 사례를 소개하고 매장 관계자들과 제품 공급 및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매장의 메뉴 구성과 주방 환경, 조리 인력 등을 살펴본 뒤 현지 운영 여건에 적합한 소스와 표준화된 레시피, 조리 방법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TBK 소스는 해외에서도 한식의 맛을 쉽고 일정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개발한 B2B 전용 제품이다. 김치분말소스, 양념치킨소스, 갈비양념소스 등 총 11종으로 구성됐으며, 제품별 QR코드를 통해 표준화된 한식 레시피와 조리 방법을 제공한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백 대표가 해외 현장을 직접 찾아 현지 기업과 외식업체에 TBK 소스를 소개하고 시장 수요와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며 “미국과 태국 등 현지 기업과의 협의를 구체화하는 동시에 개별 외식 매장까지 접점을 넓혀 소스와 레시피, 조리 방법을 결합한 제품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교촌치킨, 미래세대 위한 사회공헌으로 지역 상생 실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산시 초등학생 25명을 초청해 '교촌치킨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약 20년간 교촌에프앤비의 본사가 있었던 경기도 오산 지역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세대에 교촌의 브랜드 가치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올 12월까지 총 9회가 진행된다. 지난 11일 열린 5회차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에게 즐거운 외식 문화체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촌은 이번 여름방학 맞이 초청에 이어, 올해 12월까지 오산시 어린이집 및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등과 협업해 참여 대상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역사회 아동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세대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정식품 '그린비아 당 케어' 테이스터와 혈당 관리 이벤트 진행 정식품이 '그린비아 당 케어' 테이스터와 함께 다음달 14일까지 혈당 관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국제식음료품평원(International Taste Institute, ITI)이 주관한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그린비아 당 케어 호두맛'이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정식품은 앞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린비아 당 케어 2종' 테이스터를 모집했다. 추첨을 통해 총 30인의 체험단을 선정했다. 체험단은 제공받은 그린비아 당 케어 '호두맛'과 '곡물맛' 제품 2종을 시음한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후기를 업로드하면 된다. 정식품 관계자는 “국제 우수 미각상 수상을 기념해 소비자들이 '그린비아 당 케어'를 직접 경험하고 일상 속 혈당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그린비아 제품을 보다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케어] 코스맥스, 아누아, 에스트라, 시그닉, 어뮤즈, 바이탈뷰티, 프롬셀라

◇ 코스맥스, 중기부·무신사와 차세대 K-뷰티 육성 지원 코스맥스가 중소벤처기업부 및 무신사와 함께 신진 K-뷰티 브랜드 지원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21~23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무뷰페 in 성수'에서 인디브랜드사 20곳과 함께 연합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부스 전시는 무신사가 참여하는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소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코스맥스는 뷰티 부문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연 매출 120억원 이하 국내 소공인 뷰티 브랜드 중 선별된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기획 및 생산부터 마케팅 컨설팅, 브랜드 고도화에 이르는 초기 육성 단계를 지원한다. 연합부스는 '비밀 연구소'(The Secret Lab)를 콘셉트로 화장품 연구개발부터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형상화한 점이 특징이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잠재력을 가진 소공인 K-뷰티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초기 성장을 지원하고자 연합부스 전시를 기획했다"며 “코스맥스의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한 제품 연구개발 및 생산 지원은 물론, 온라인 홍보에 이르기까지 브랜드 육성 전반을 지원해 소규모 브랜드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아누아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 참가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오는 14~16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참가한다. 아누아는 '강남존'에 더마 에스테틱 무드의 팝업 부스를 운영한다. 현지 관람객들이 K-뷰티 특유의 글래스 스킨을 체험할 수 있도록 PDRN 라인을 중심으로 서울식 뷰티 루틴을 제안할 방침이다. 아누아는 부스 내 'PDRN 라인'의 수분광채 효과를 체험하고 제품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대표 제품인 'PDRN 캡슐 미스트' 사용 후 피부 수분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수분측정존'을 비롯해 '포토존', '게임존'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방문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더파운더즈 아누아 관계자는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은 아누아가 그간 미국 스킨케어 시장에서 구축해 온 브랜드 위상과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자리"라며 “이를 계기로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늘려 글로벌 대세 브랜드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에스트라, KDD 2026서 AI 피부진단 기술 연구 성과 공개 아모레퍼시픽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AI) 학회 'KDD 2026'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연구 역량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DD(Knowledge Discovery and Data Mining) 2026 코리아 데이에는 약 3500명의 AI 전문가 및 개발자가 참석했다. 에스트라는 특별 세션에 참가해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 기준을 접목한 AI 피부진단 서비스 고도화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에스트라 자문연구회 자문 교수인 김혜성 교수(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피부과)와 아모레퍼시픽 AX실 안종훈 실장이 'Dermatology, Decoded by AI: Integrating Dermatologist Expertise into Everyday Skincare'(AI로 풀어낸 피부 의학: 피부과 의사의 전문성과 일상 속 스킨케어의 통합) 주제의 공동 발표를 진행했다. 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일상적인 피부 상태 확인을 넘어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 노하우를 반영한 AI 피부진단 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피부과학 연구를 접목한 혁신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시그닉(signiq) '엠보싱 하이드로겔 마스크' 2종 출시 애경산업은 '시그닉'(signiq)이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해 집중 케어할 수 있는 'PDRN 트리플 하이드레이팅 마스크'와 '시카 트리플 수딩 마스크' 등 엠보싱 하이드로겔 마스크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 2종은 고농축 에센스를 그대로 굳혀 만든 '밀착 엠보싱 하이드로겔' 제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닿았을 때 미끄러지지 않고 빈틈없이 밀착될 수 있도록 개발했고, 움직임이 많은 일상생활 중에도 피부에 안정적으로 밀착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시그닉 측 설명이다. 시그닉 PDRN 트리플 하이드레이팅 마스크는 건조하고 열감이 오른 피부에 수분과 쿨링 케어를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이다. 시그닉 시카 트리플 수딩 마스크는 외부 환경 등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애경산업 시그닉 관계자는 “PDRN과 시카를 각각 수분·쿨링과 진정이라는 피부 고민별 설루션으로 제안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피부 신호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셀프 스킨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 어뮤즈, 태국 방콕 핵심 상권에 두 번째 정규 매장 열어 어뮤즈(AMUSE)가 태국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방콕 북부 최고의 핵심 상권에 두 번째 정규 매장을 열고 방콕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럭셔리 상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두 번째 매장은 태국 현지인 실소비와 높은 유동인구를 기반으로 한 방콕 북부의 핵심 거점 '센트럴 랏프라오' 쇼핑몰에 자리 잡았다. 어뮤즈는 정규 매장 오픈에 앞서 지난달 센트럴 랏프라오 1층 메인 존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오는 15일까지 방콕 대표 럭셔리 백화점인 센트럴 칫롬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어뮤즈코리아 관계자는 “태국은 K-뷰티에 대한 관심과 성장 가능성이 모두 높은 시장"이라며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바탕으로 태국을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주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PDRN'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신제품 '슈퍼콜라겐 PDRN'을 출시한다. '슈퍼콜라겐 PDRN'은 PDRN과 저분자 콜라겐을 고함량으로 배합한 제품이다. PDRN 정제와 콜라겐 액상을 한 병에 담은 이중 제형으로 구성했다. PDRN 정제에는 인체 유사도가 높은 미국 알래스카 연어 유래 PDRN 100mg과 히알루론산 120mg, 글루타치온 100mg을 함께 배합했다. 또 콜라겐 액상에는 평균 분자량 300~500Da의 저분자 콜라겐 6,000mg을 담았다.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를 적용해 기존 대비 9.4배 높은 흡수율을 구현했다.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뷰티에 대한 인식이 바르는 화장품을 넘어 먹는 이너뷰티까지 확대되면서 소비자들도 일회성 집중 관리에 그치지 않고 평소에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제품을 통해 집중 관리의 흐름을 일상으로 이어가는 애프터 루틴을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 프롬셀라,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명동점 입점 스킨케어 브랜드 프롬셀라(FROM:CELLA)가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OWM) 명동점에 공식 입점했다. 이번 입점을 통해 프롬셀라는 기존 신사점, 이태원점, 부산남포점에 이어 명동점으로까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게 됐다.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은 건강과 뷰티를 함께 제안하는 웰니스 큐레이션 약국이다.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프롬셀라는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입점 확대를 통해 브랜드 체험 기회를 넓히고, 웰니스 기반 오프라인 채널에서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명동점에서는 프롬셀라의 안티에이징 제품인 레드 진생 콜라겐 텐션 세럼, 레드 진생 콜라겐 텐션 마스크, 아쿠아 라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프롬셀라 관계자는 “신사점 입점 이후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이태원점과 부산남포점, 명동점까지 입점을 확대하게 됐다"며 “특히 명동점에서는 새롭게 출시한 아쿠아 라인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프롬셀라의 전 라인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만큼 국내 소비자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브랜드 가치를 폭넓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K-뷰티 열풍’ 원동력…ODM 3사 실적 ‘날개’ 달았다

한국콜마, 코스맥스, 코스메카코리아 등 국내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대표 기업 3사가 실적에 날개를 달았다. 전 세계적으로 부는 'K-뷰티' 열풍을 타고 올해 2분기 역대급 성적을 기록했다. 해외 법인 실적이 정상 궤도에 진입했고 수요도 확대되는 흐름이라 앞으로 전망도 밝은 편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0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50.2% 증가한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이다. 한국콜마의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출액 역시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17.9% 늘어난 8613억원으로 나타났다. 코스맥스 역시 올해 4~6월 역대 최대 성적을 갈아치우며 순항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7.5% 뛴 7949억원, 영업이익은 21.3% 오른 737억원을 기록했다. 코스맥스 국내 법인의 2분기 매출은 5184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3% 증가했다.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5000억원 고지를 넘어선 것이다. 미국 법인은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냈다. 코스메카코리아도 분위기를 탔다. 연결기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9.8% 급등한 2261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39.3% 뛴 321억원이다. 이들 ODM 3사가 일제히 날아오른 비결은 수요 확대 덕분이다. 한국콜마는 인디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와 스킨케어·선케어 제품의 주문이 증가하며 역대급 실적을 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코스맥스는 고객사에 국한되지 않고 기초 분야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초부터 이어져온 선케어와 겔마스크 수익성 개선 노력이 더해져 호실적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코스메카코리아 측은 자사 제품개발력(R&D)이 적용된 'K-더마 스킨케어'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수출 물량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K-뷰티를 찾는 고객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인디브랜드와 선케어 제품 등 판매가 꾸준히 늘면 ODM 기업들의 성장세도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의 화장품 수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27.3% 증가한 70억달러(약 9조9000억원)로 집계됐다.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분기별 상승 곡선도 가파르다. 2분기 수출액(39억달러)는 1분기(31억달러)와 비교해 25.8% 늘어났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4억5000만달러(전체 수출액 대비 20.7%), 중국 10억1000만달러(14.4%), 일본 5억8000만달러(8.3%) 순으로 집계됐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국산업단지공단, KICEF 2026 맞춤형 수출 매칭 정교화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수출 매칭을 한층 정교하게 만든다. 박람회 현장에서 무작정 바이어를 만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과 구매 수요를 사전에 분석해 실제 거래 가능성이 높은 상대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를 앞두고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1대1 수출상담회 사전 매칭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KICEF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수출 전문 박람회다. 지난해 처음 열린 행사에서는 약 1억달러 규모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국내 산업단지 기업과 해외 바이어를 연결하는 창구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는 상담의 '양'보다 '적합도'에 초점을 맞춘다. 참가기업의 제품과 기술, 수출 희망국가 등을 살펴본 뒤 해외 바이어가 실제로 구매를 희망하는 품목과 대조해 상담 상대를 미리 정하는 방식이다. 박람회에는 미국·프랑스·일본·싱가포르·베트남 등 15개국에서 107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식품·뷰티·생활용품 같은 소비재뿐 아니라 인공지능(AI)·로봇, 기계·부품·장비, 에너지·환경, 의료·바이오 등 산업재 분야 바이어도 대거 참여한다. KICEF 2026 사전 매칭 및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1일까지 KICEF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지난 4월 산업단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 사업 확대를 위해 '산업단지 ESG+ 협의체'를 출범했다. 협의체에는 산단 ESG 경영 우수기업인 엘앤에프 등 5개사, 동반성장위원회 등 3개 유관기관과 김인환 서울대 교수 등 전문가 14명이 참여한다. 해당 협의체는 산단에 특화된 ESG 의제를 발굴해 사업·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다. 산단공은 주요 안건을 제시하고 협의체 운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점심 식사부터 저녁 치맥까지…3년 공들인 bhc ‘치킨 실험’

bhc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이 베일을 벗었다. 기존 치킨집의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메뉴와 공간, 주문 방식 등을 새롭게 조합한 곳이다. 앞으로 bhc가 어떤 모습으로 소비자를 만날지를 시험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지난 11일 오후 기자가 서울 강남구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을 찾았다. bhc는 이 곳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약 3년간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김효선 다이닝브랜즈그룹 마케팅실 상무는 “치킨은 이제 '하나의 메뉴' 이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하고 고객 니즈를 파악해 다양한 분들이 '치킨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플래그십 스토어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실제 이 곳은 단순히 규모를 키운 대형 점포가 아니다. 메뉴부터 주문 방식, 공간 활용까지 기존 가맹점과 다른 요소를 한곳에 모아 소비자 반응을 살피는 '시험장'에 가깝다. 기존 저녁 중심의 '치맥' 문화를 넘어 점심부터 저녁까지 치킨을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올데이(All Day) 치킨'을 콘셉트로 조성됐다. 주문부터 식사까지 한 가지 방식으로 운영하기보다 고객의 이용 목적에 따라 공간과 메뉴를 달리 구성했다. 직장인 중심의 강남역 상권 특성을 고려해 짧은 시간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부터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려는 고객까지 폭넓게 담겠다는 의도가 엿보였다. 메뉴판을 살펴보니 선택지가 상당히 넓었다. 기존 bhc의 대표 치킨 메뉴 외에 한 끼 식사로 먹을 수 있는 박스 메뉴와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플래터, 버거 등이 마련돼 있었다. 국물떡볶이와 얼큰어묵탕, 김치볶음밥 등 익숙한 K-푸드도 메뉴에 이름을 올렸다. 1층에는 튀김 요리용 자동화 로봇 '튀봇'을 도입해 치킨 조리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치킨과 함께 버거, 샐러드, 크리스피번 등으로 한 끼 식사를 구성한 박스 메뉴와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향후 사업 확대 가능성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처음 선보이는 메뉴와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축적한 뒤 이를 기존 매장에 적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bhc 역시 강남역점을 일종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판매 과정에서 고객이 어떤 메뉴를 선택하고 어떤 방식으로 매장을 이용하는지 데이터를 쌓고, 이를 바탕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다듬겠다는 구상이다. 눈길을 끈 메뉴는 '크리스픽(PICK)'이다. 고객이 치킨 부위부터 튀김 방식, 사이즈, 시즈닝과 소스 등을 직접 고르는 방식이다. 치킨 메뉴를 정해진 조합으로 주문하는 기존 방식과 비교하면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다. bhc는 아직 플래그십 스토어 2호점 위치를 확정하지 않았다. 다만 핵심 상권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출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형 쇼핑몰 등 일부 파트너와는 관련 내용을 심도 깊게 논의 중이라고 알려졌다. bhc 관계자는 “플래그십 스토어 상징성도 중요하지만 기존 가맹점 사업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가장 신경쓰고 있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여행] G마켓, 하나투어, 서울신라호텔, 파라다이스, 켄싱턴호텔, 모두투어

◇ G마켓, 인천광역시·인천관광공사와 '인천 웰니스 여행' 기획전 전개 G마켓이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10월18일까지 '쉼이 있는 힐링도시, 인천 웰니스 여행' 기획전을 전개한다. 인천 소재 숙박과 체험·레저 입장권, 패키지 여행상품 등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혜택은 할인쿠폰 두 종으로 구성했다. 인천 소재 숙박시설에 적용되는 7% 쿠폰과 레저·입장권 상품에 적용되는 5% 쿠폰을 제공한다. 두 쿠폰 모두 1000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각각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된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인천 웰니스 여행 프로모션'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멀리 떠나지 않아도 온전히 쉴 수 있는 여행지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어, 도심과 가까운 인천의 웰니스 관광 상품을 한자리에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업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획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하나투어-강원관광재단, ESG 실천 '강원으로 가치 있는 여행' 진행 하나투어가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친환경 여행 문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ESG 당일 투어 '강원으로 가치 있는 여행'을 진행한다. 하나투어는 '가벼운 여행으로 실천하는 ESG'를 콘셉트로 9월과 10월에 총 4회에 걸쳐 속초·양양·삼척·동해 당일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각 지역의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ESG 프로그램을 결합해 여행의 가치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 출발 왕복 버스를 포함한 이번 강원 여행 상품은 속초·양양 1만9000원, 삼척·동해 3만9000원이다. 하나투어 기획전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여행객은 개인 텀블러와 에코백을 사용해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전통 시장과 로컬 식당을 이용하며 지역 상생에 앞장서게 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ESG 실천이 일상 속 여행에서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전하고자 이번 ESG 당일 투어를 기획했다"며 “강원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여행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 서울신라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여름 한정 이벤트 즐긴다 서울신라호텔이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도심 속 휴식의 섬' 어번 아일랜드는 8월 한 달간 △샴페인 테이스팅 △키즈 스타일링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휴양 경험을 제공한다. 서울신라호텔은 프랑스 샴페인 메종 '랄리에(Lallier)'와 협업해 30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고객 참여형 테이스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1906년 프랑스 아이(Aÿ) 그랑크뤼 지역에서 시작된 랄리에는 자연이 만들어낸 한 해의 특성을 샴페인에 담아내는 브랜드다. 가족 고객을 위한 '알로하 서머 글로우' 이벤트도 펼쳐진다. 오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여름 콘셉트의 헤어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어린이에게는 헤어 스타일링과 함께 팔찌 1개를 증정한다. ◇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제철 여름 식재료 '원기회복 미식' 선봬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가 늦여름까지 이어지고 있는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보양식을 선보인다. 인천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일식 레스토랑 라쿠는 여름 식재료를 활용한 런치 세트 '나츠 스페셜'을 판매한다.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샤브샤브와 바닷장어·민물장어 2종 데마키, 성게알과 한치를 곁들인 자루우동 등으로 구성된 메뉴다. 뷔페 레스토랑 '온 더 플레이트'도 제철 식재료로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제공하고 있다. 갖가지 약재를 곁들인 한방 갈비찜과 원기회복의 대명사 장어구이, 민어찜, 소고기 월과채, 낙지 애호박 초무침 등을 뷔페 이용 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부산 해운대의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보양식을 소개하고 있다. 호텔 일식당 사까에에서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민어매운탕을 맛볼 수 있다. 중식당 남풍은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시원한 별미를 준비했다. 파라다이스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몸의 활력을 높여주는 보양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말복을 맞아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다양한 메뉴를 준비한 만큼 호텔에서 품격 있는 여름 미식을 즐기며 건강하게 늦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 하반기 웨딩 쇼케이스 '세이 예스' 개최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오는 22~23일과 29~30일 주말 나흘간 예비부부를 위한 '세이 예스' 웨딩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예비부부가 예식의 큰 틀부터 세부 요소까지 취향에 따라 직접 선택하고 조합할 수 있는 '맞춤형 웨딩'을 제안하는 자리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한강 전망과 자연 채광이 돋보이는 화사한 웨딩부터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한 감성적인 나이트 웨딩까지 시간대와 취향에 맞춘 다양한 웨딩 스타일을 한 공간에서 직접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랜드 켄싱턴호텔 여의도 관계자는 “이번 쇼케이스는 예비부부가 원하는 웨딩 스타일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도록 나이트 웨딩부터 애프터파티까지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라며 “실제 예식에 가깝게 연출된 공간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직접 비교하며 두 사람에게 맞는 웨딩을 구체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모두투어 공식 인스타그램 '소셜아이어워드 2026' 여행·관광부문 통합대상 모두투어는 공식 인스타그램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여행·관광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딩·정보 서비스와 디지털영상 사례를 평가하는 국내 대표 소셜미디어 시상식이다. 인터넷 전문가 4000명으로 구성된 아이어워즈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부문 15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를 선정한다. 정희용 모두투어 마케팅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수상은 여행사의 전문성과 고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결합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유용하고 친근한 여행 채널로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콘텐츠 이용 방식과 고객 관심사를 반영해 여행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와 모두투어만의 여행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써머 하이'와 신규 '우비 하이' 시즌 한정 출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호텔 마스코트 '하이(HY)'를 통해 올여름의 특별한 장면을 제안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써머 하이 미니 키링'을 다시 선보이고, 올해 처음 공개하는 '우비 하이'를 더해 여름 시즌 한정 HY 에디션을 출시한다. 계절에 따라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는 하이를 통해 호텔에서 보낸 여름의 기억을 일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그랜드 하얏트 서울 측은 소개했다. 지난해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써머 하이 미니 키링'은 튜브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하이의 모습에 여름휴가의 설렘을 담았다. 휴양을 즐기는 듯한 유쾌한 디자인과 휴대하기 좋은 미니 키링 형태가 어우러져 하이의 시즌 에디션만의 매력을 보여준다. '써머 하이 미니 키링'과 '우비 하이'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프론트 데스크와 더 델리(The Deli)에서 구매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여름 시즌 한정으로 판매된다. ◇ 올마이투어 “상반기 거래액 338억원" 올마이투어가 글로벌 B2B 사업 호조에 힘입어 상반기 거래액과 객실 판매량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마이투어는 올해 상반기 누적 숙소 거래액이 3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전체 객실 판매 수도 74.2% 늘었다. 석영규 올마이투어 대표는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환율 변동성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글로벌 B2B 베드뱅크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숙소 유통망 확대와 Agentic AI 기반 호텔 자율운영 OS 상용화를 통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선도하는 트래블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패션가 NOW] ABC마트, 에블린, 무신사, 리복, 몽블랑

◇ ABC마트, 올여름 '베스트 슈즈' 발표 ABC마트가 여름 정기 프로모션 '블루 ABC 데이' 기간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여름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베스트 슈즈' TOP 5를 발표했다. ABC마트가 지난달 3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블루 ABC 데이' 기간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높은 활용도를 갖춘 여름 슈즈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과 기습 호우가 번갈아 나타나면서 물놀이나 바캉스에서는 물론, 출퇴근 등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는 클로그, 스포츠 샌들, 플립플랍 등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가장 많이 판매된 신발은 크록스의 '크록밴드 클로그'였다. 크록스의 아이코닉한 클로그 디자인에 스포티한 미드솔 라인을 더한 대표 모델이다. 2위에는 아디다스 '오즈웨이브 샌들'이 올랐다. 3위는 토앤토 '플립플랍 제로비티 스포츠'가 차지했다. 이어 뉴발란스 'NB 쿠셔닝 슬라이드'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ABC마트 관계자는 “올여름에는 휴가철이나 비 오는 날 등 특정 상황에만 신는 신발보다 편안한 착화감과 높은 활용도를 두루 갖춘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을 면밀히 살펴 매장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최신 슈즈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폭넓은 상품군을 구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 이랜드 에블린, 26FW 브라 4종 출시 이랜드월드에서 운영하는 이너웨어 브랜드 에블린(EBLIN)이 2026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을 출시했다. 라인업은 △실루엣 올데이 심리스 브라 △실루엣 볼륨 심리스 브라 △실루엣 얇은끈 논후크형 브라 △실루엣 얇은끈 후크형 브라 등 총 4종이다. 에블린은 기존 베스트셀러 심리스 라인에 신규 컬러를 추가하고, 새로운 실루엣의 얇은끈 브라 2종을 라인업에 더하며 상품 구성을 넓혔다고 소개했다. 에블린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해당 상품을 담은 화보 캠페인 '오늘 하루 나에게 주는 가장 편안한 선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 에블린 관계자는 “자연에서 가져온 컬러와 새로운 실루엣으로 가을·겨울에 입기 좋은 언더웨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실루엣과 흡습성이 뛰어난 소재가 적용된 데일리 언더웨어를 지속 선보이고 편안함의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무신사 “8월부터 '경량패딩' 열풍 시작됐다" 무신사에서 한여름임에도 경량패딩을 찾는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게 나타나고 있다. 무신사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무신사 내 '경량패딩'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하며 이른 방한용품 수요를 증명했다. 그동안 오프라인 채널 중심으로 유통 전략을 펼치던 제도권 아웃도어 브랜드들도 무신사 랭킹 선점을 위해 온라인 집중 전략을 펼치고 있다. 입점 브랜드들은 무신사 단독 기획 경량패딩을 선보이거나 선제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하는 등 플랫폼 내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초 찾아온 기습 한파를 경험한 소비자들이 방한용품 구매 시점을 앞당기면서 8월 초부터 경량패딩 키워드 검색량과 거래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무신사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예년보다 일찍 경량패딩 관련 기획전을 진행해 가을·겨울 시즌 아웃도어 시장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리복 '스트렝스 트레이닝' 열풍 속 국내 트레이닝 씬 공략 강화 LF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이 최근 확산되는 '스트렝스 트레이닝'(Strength Training) 트렌드에 맞춰 국내 트레이닝 및 크로스핏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트레이닝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리복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크로스핏 대회 '2026 제주아일랜드 마키아'에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했다. 2024년 처음 시작해 올해 세 번째를 맞은 제주아일랜드 마키아는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제주 대표 국제 스포츠 콘텐츠다. 올해 대회에는 총 1500여명이 참가했다. 리복은 이번 대회에서 참가 선수 및 운영 스태프 티셔츠를 지원하고 현장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 LF 리복 관계자는 “트레이닝은 리복 브랜드의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헤리티지"라며 “제주아일랜드 마키아 후원과 F45 협업 컬렉션 출시 등 실제 운동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지속 확대하며 국내 트레이닝 시장에서 브랜드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몽블랑, 부드러움을 더한 '익스트림 소프트' 레더 컬렉션 공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Montblanc)이 브랜드의 독특한 익스트림(Extreme) 패턴을 새롭게 재해석한 '익스트림 소프트' 레더 컬렉션을 공개했다. 브랜드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한층 부드럽고 유연한 사용감을 더해 일상과 여행을 아우르는 현대적인 레더 스타일을 구현했다는 게 몽블랑 측 설명이다. 컬렉션의 중심은 블랙 컬러로 선보이는 익스트림 소프트 미디움 백팩이다. 익스트림 소프트 온 바디 백, 씬 도큐먼트 케이스, 위켄더 43백 등도 준비됐다. 익스트림 레더 컬렉션은 다음달부터 몽블랑 부티크와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무신사, 필리핀 최대 기업 '아얄라'와 맞손 무신사가 필리핀 최대 기업 아얄라(Ayala) 그룹 산하의 유통 플랫폼 'ACX 홀딩스'(ACX Holdings Corporation)와 손잡고 동남아시아 사업 확대에 나선다. 무신사와 ACX 홀딩스는 지난달 17일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필리핀 내 오프라인 스토어 오픈 등 유통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현지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ACX 홀딩스는 부동산과 금융, 통신, 에너지 등 필리핀 핵심 산업을 이끄는 아얄라 그룹의 유통 계열사다. 글로벌 브랜드의 필리핀 진출과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무신사는 향후 무신사 스탠다드를 중심으로 필리핀 주요 상권에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마닐라의 최고 번화가 및 쇼핑 중심지인 마카티의 인기 쇼핑몰 '글로리에타(Glorietta)'에 첫 번째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을 연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 소비] 이마트, 롯데홈쇼핑, GS샵, 설빙, 던킨, 쿠쿠

◇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개최 이마트가 14일부터 17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개최한다. 제주산 광어회를 비롯한 신선식품, 델리, 간편식, 주류 등 먹거리와 생필품, 신학기 용품까지 최대 반값 특가에 선보이는 자리다. 이마트는 우선 제주산 광어회를 반값에 판매한다고 소개했다. '광어회(240g)'와 '광어회 필렛(100g)'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후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1만4990원, 499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고래잇 페스타 인기 상품인 한우, 전복, 계란, 삼겹살 등 신선 먹거리 할인도 이어진다. '결고운 순암소 한우 등심', '완도 활전복'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다. '후레쉬 계란(30입/대란)'은 6280원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델리 코너 인기 상품도 할인한다. 국내산 문어, 삼겹 수육, 묵은지로 구성된 '문어 삼합세트'는 행사카드 결제 시 3000원 할인된 8980원, '세가지맛 닭강정'과 '델리 연어초밥 3종'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1만1980원, 9980원에 선보인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 본부장은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물가 부담이 커진 만큼, 8월에는 고래잇 페스타를 2회로 확대 운영하며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혜택을 강화했다"며 “반값 광어회를 비롯한 먹거리, 생필품, 신학기 용품 등 전방위적인 할인 혜택을 마련한 만큼 고래잇 페스타를 통해 알뜰한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롯데홈쇼핑, 26FW '패션 이즈 롯데' 진행 롯데홈쇼핑이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단독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가을·겨울 신상품을 선보이는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은 파리와 런던 등 세계적인 패션 도시의 감성을 브랜드별 특성에 담아내고, 소재와 디자인, 상품군을 차별화해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론칭 10주년을 맞은 단독 패션 브랜드 'LBL'은 70년 전통의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라애슐리'와 협업해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다. 1953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한 로라애슐리의 클래식한 패턴과 자연주의 감성을 LBL의 프리미엄 소재와 결합해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보인다. 지난해 론칭한 단독 패션 브랜드 '네메르'는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담은 가을·겨울 컬렉션을 소개한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이번 시즌 단독 패션브랜드들은 하나의 유행을 따르기보다 각 브랜드만의 고유한 정체성과 개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며 “파리와 런던의 도시 감성과 브랜드별 차별화된 매력을 살린 상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스타일과 새로운 패션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GS샵 '온앤업' 선정 중소기업 20개사 상품 TV홈쇼핑서 소개 GS샵이 판로지원 사업 '온앤업(On&Up)'을 통해 발굴한 유망 중소기업 상품의 무료 판매 방송을 시작한다. GS샵은 지난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온앤업'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했다. 여기에 식품 49개사, 화장품 11개사, 생활용품 10개사 등 총 85개 중소기업이 지원했다. GS샵은 상품 경쟁력과 시장성, 채널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개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 상품 방송은 오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첫 방송 상품은 주식회사 다솜인터내셔널의 '하루약콩 두유'다. 100% 국내산 약콩을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넣은 건강 음료다. 16일에는 보양식 수요에 맞춰 남원미꾸리추어탕협동조합의 '전통남원추어탕'을, 24일에는 당 함량을 낮춘 사임당푸드의 '저당 모시떡'을 선보인다. 배재성 GS리테일 사업지원본부장은 “경쟁력 있는 상품을 보유하고도 고객에게 알릴 기회가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홈쇼핑은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판로를 만들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라며 “GS샵은 무료 판매 방송과 전문 MD 컨설팅 등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 상품이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실질적인 ESG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설빙, 쿠팡이츠서 최대 4000원 할인 쿠폰 프로모션 진행 설빙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쿠팡이츠와 함께 오는 16일까지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두 가지 쿠폰이 제공된다. 4000원 할인 쿠폰은 매일 낮 12시부터 선착순 5000장 한정으로 발급되며 배달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2000원 할인 쿠폰은 매일 자정부터 수량 제한 없이 발급되며 배달과 픽업 주문 모두에 적용된다. 두 쿠폰 모두 최소 주문 금액은 1만8000원이다. 쿠폰은 프로모션 기간 중 쿠팡이츠 앱 내 설빙 브랜드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설빙 관계자는 “폭염 속 소비자들이 부담을 덜고 설빙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쿠팡이츠와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 던킨, 단 하루 최대 50% 혜택의 8월 'DDAY' 프로모션 진행 던킨이 13일 하루 동안 최대 50% 혜택을 제공하는 'DDAY(디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DDAY'는 매월 단 하루 동안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던킨의 브랜드 데이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부터 청량한 '스파클링 아메리카노', 상큼한 '쿨라타' 등 대표 여름 음료를 포함한 던킨 전 제품을 풍성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오전 8시부터 해피포인트 앱에서 48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해피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쿠폰은 1만2000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던킨 관계자는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 던킨이 마련한 'DDAY' 프로모션을 통해 시원하고 달콤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 쿠쿠, '레스티노 마사지기 기획전' 진행 쿠쿠가 여름 휴가 후 쌓인 피로를 집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사지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이는 '레스티노 마사지기 기획전'을 진행한다. 쿠쿠는 기획전을 통해 목어깨 마사지기, 종아리 마사지기, 허벅지 마사지기, 폴더블 안마베드, 발 마사지기 등 총 5종을 선보인다. 목과 어깨, 하체, 발 등 사용 부위와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제품을 특별 행사가에 선보이며, 특가 쿠폰 적용 시 5% 할인에 앱 다운로드 쿠폰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품별 할인과 쿠폰 혜택을 모두 적용하면 정상가 대비 최대 63%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레스티노'는 일상 속 편안한 휴식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쿠쿠의 건강가전 브랜드다. 쿠쿠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장거리 이동과 야외활동으로 목과 어깨, 다리 등 몸 곳곳에 쌓인 피로를 집에서 간편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세분화된 건강 관리 수요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편안한 일상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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