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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헌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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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서울 ODA 국제회의’ 개최···AI 시대 개발협력 해법 모색

인공지능(AI)이 세계 산업 지형을 빠르게 바꾸는 가운데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도 이를 활용해 개발도상국의 교육·보건·에너지 등 난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AI 기술과 인프라가 일부 국가와 기업에 집중된 만큼 기술 격차가 새로운 개발 격차로 이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외교부와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제19회 서울 ODA 국제회의'를 공동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AI'를 주제로 국내외 개발협력 관계자와 국제기구, 학계, 기업, 중앙아시아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AI 자체보다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 서울 ODA 국제회의는 2007년 시작돼 올해 19회를 맞은 국내 개발협력 분야 대표 연례 국제행사다. 전문가와 정책 입안자, 현장 실무자들이 모여 국제개발협력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는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 제18회 회의에서는 '개발재원 파트너십: 미래를 위한 논의'를 주제로 혼합·기후금융, 디지털 전환과 기술혁신, 민간 협력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올해는 AI로 논의의 초점을 좁혔다. AI가 개발협력의 방식과 성과를 빠르게 변화시키는 상황에서 기술을 단순히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발도상국이 이를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데이터, 인재, 제도적 역량을 함께 구축하는 방안을 찾는 데 무게를 뒀다. 16~17일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와 연계해 중앙아시아 5개국과 AI·디지털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환영사에서 AI가 생산성과 혁신, 개발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동시에 그 혜택이 고르게 돌아가지 않을 경우 기존 격차를 키울 수 있다고 진단했다. 김 차관은 “개발협력의 과제는 단순히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넓혀나가는 데 그치지 않고 각 협력국이 자국의 여건에 맞게 AI를 활용·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역량 강화와 오너십 함양을 돕는 것"이라며 “AI 시대에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이 책임 있는 파트너로서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호 코이카 이사장 직무대행은 논의를 '원칙'에서 '실행'으로 옮겨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번 회의는 AI 시대 개발협력의 원칙적 구상에 머물지 않고 기업, 시민사회, 협력국 정부와 함께 이를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회의가 AI 시대 협력의 설계부터 기업·시민사회·공여기관의 현장 실천, 중앙아시아 5개국 정부와의 협력 방안까지 연결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조연설은 랜드리 시녜 썬더버드 국제경영대학원 상임이사 겸 교수이자 브루킹스연구소 국제경제개발분야 선임연구위원이 맡았다. 연설 주제는 'AI 시대 개발협력을 어떻게 전환할 것인가: 원칙에서 확산 가능한 실행으로'였다. 시녜 교수는 AI를 개발의 강력한 '발판(enabler)'이자 '가속기(accelerator)'로 평가했다. 나이지리아·가나·시에라리온의 AI 기반 교육도구, 르완다·케냐의 의료 진단, 케냐 농업 현장에서의 AI 활용 등을 사례로 들며 기술이 교육과 의료,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개발 성과를 높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개발협력 자체의 효율성을 높일 가능성도 제시했다. 사업 대상을 보다 정밀하게 설정하고 모니터링·평가(M&E), 프로그램 관리, 자원 배분 등에 AI를 활용하면 한정된 개발재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AI가 모든 문제를 자동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낙관론에는 선을 그었다. 시녜 교수는 AI의 혜택이 자연스럽게 모든 국가와 사람에게 확산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개발도상국 사이에서도 에너지와 디지털 인프라뿐 아니라 데이터 역량과 컴퓨팅 파워의 격차가 크다는 이유에서다. 국가 차원의 AI 전략과 규제 역량에서도 상당한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녜 교수는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지능을 필요로 하며 그것이 인간의 지능이든 인공지능이든 마찬가지"라면서도 AI의 잠재력을 실제 개발 성과로 연결하려면 효과적인 관리와 신뢰, 책임성, 실행 역량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AI 인프라부터 현장 적용까지···중앙亞 5개국과 협력 논의 본행사는 AI 개발협력의 설계와 현장 적용, 중앙아시아 협력이라는 흐름에 맞춰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 'AI 시대, 개발협력의 설계'에서는 AI를 개발협력에 활용하기 위한 기반과 원칙을 논의했다.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이 한국 정부의 AI·과학기술 무상원조 추진 전략을 소개했고 하니 에스칸다르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수석 전문관과 박경렬 KAIST 교수가 각각 AI 인프라와 포용적 AI 거버넌스를 주제로 발표했다. 논의의 핵심은 AI를 활용하기 위해 단순한 인터넷 연결 이상의 기반이 필요하다는 데 모였다. 클라우드와 데이터, 디지털 공공 인프라, 전문 인력 등을 함께 구축하고 각 협력국의 언어와 제도, 데이터 환경에 맞게 기술을 설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협력국을 완성된 기술을 전달받는 '수혜자'가 아니라 설계와 활용에 참여하는 주체로 바라봐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더라도 개발협력의 설계 중심에는 사람과 각 국가의 상황이 놓여야 한다는 취지다. 두 번째 세션 '현장에서 만나는 AI 개발협력의 실재'에서는 실제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코이카 기업협력 프로그램 CTS-TIPS에 참여하는 식스티헤르츠는 베트남에서 AI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유통을 확대하는 모델을 발표했다. 인도 와드와니 AI는 모바일 AI 기술을 활용해 공공보건 시스템의 사각지대를 줄인 사례를 공유했다. 노르웨이개발협력청(Norad)은 AI를 원조 행정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활용하면서 얻은 경험을 소개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한-중앙아시아 AI ODA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주제로 중앙아시아 지역에 초점을 맞췄다. 코이카와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ADB), 타지키스탄 AI 분야 관계자들이 중앙아시아의 AI·디지털 협력 현황과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들이 패널토론에 참여해 각국의 AI 인재 양성과 컴퓨팅 인프라, 현지 언어 기반 기술 개발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가마다 AI·디지털 전환의 출발점과 인프라, 전문인력 수준이 다른 만큼 일률적인 기술 이전보다 각국의 국가전략과 수요를 반영해야 한다는 데 논의의 무게가 실렸다. 사업 우선순위 설정과 설계 단계부터 협력국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도 주요 과제로 거론됐다. 행사장 밖에서는 '코이카 AI 파트너스 페어'도 열렸다. 데이터메이커, 태그하이브, 위플랫, 에이아이웍스, 비상교육, 식스티헤르츠, 라이브케어, 메디사피엔스, 파이프트리, 에이아이엠디 등 국내 기업 10곳이 참여해 교육·보건의료·에너지·농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디지털 기술과 개발협력 사례를 선보였다. 이윤영 코이카 이사는 폐회사에서 “AI가 이미 개발협력의 현장에서 구체적인 성과와 과제를 동시에 만들어내고 있는 현실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AI가 혁신적인 만큼 그 AI를 다루는 파트너십 역시 혁신적이어야 한다. 코이카도 오늘의 논의를 밑거름 삼아 협력국과 국제사회의 파트너들과 함께 이 여정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교육] 웅진씽크빅, 대교문화재단, 아이스크림에듀, 테크빌교육, 에누마, 비상교육, 공단기

◇ 웅진씽크빅 윤승현 대표·조병영 교수 독서교육 대담 공개 웅진씽크빅이 유·초등 맞춤형 독서 성장 시스템 'KRS(Korea Reading System)' 출시에 맞춰 윤승현 대표와 조병영 한양대학교 교수의 독서교육 대담 영상을 공개했다.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한 대담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 독서의 역할과 어린이의 수준·취향·기질에 따른 독서법 등을 다뤘다.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어린이가 소화할 수 있는 수준에서 흥미를 느끼며 읽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윤 대표는 “아이 수준을 무시하고 학년이라는 틀에 맞추면 글자의 장벽을 만나게 된다"며 “수준에 맞게 재미있게 읽으면서 성취감을 경험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어린이가 특정 분야의 책을 반복해 읽는 것도 관심사와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독서력보다 지나치게 어려운 책을 권하기보다 스스로 몰입할 수 있는 수준의 책에서 독서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것이다. 웅진씽크빅은 다음달 조 교수의 단독 독서교육 콘텐츠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학부모들이 자주 고민하는 독서교육 주제와 자녀의 독서 성장을 돕는 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 대교문화재단 '제35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 5명 선정 대교문화재단이 '제35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강정운 천안구성초등학교 교사 ∆김혁 영동미래고등학교 교사 ∆양승지 혜원유치원 원장 ∆임철수 상주희망학교 교장 ∆정영숙 나사렛새꿈학교 교장이다. 현장 실사와 공적 공개 검증, 심사회의 등을 거쳐 최종 선정했다. 강정운 교사는 학교 안전·환경·세계시민교육, 김혁 교사는 학생 진로와 학업 지원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양승지 원장은 아동·놀이 중심 교육과 교사학습공동체 운영, 임철수 교장은 성인 문해교육과 학교 밖 청소년 교육 등에 힘써왔다. 정영숙 교장은 중도중복장애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학교 내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보행 보조 로봇을 도입하는 등 특수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말 열린다. 수상자에게 각각 15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재직 학교·기관에는 500만원 상당의 교육 기자재를 제공한다. ◇ 아이스크림에듀 AI 활용 숏폼 과학 콘텐츠 '과학 OFF' 공개 아이스크림에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숏폼 과학 콘텐츠 '과학 OFF' 시리즈를 아이스크림 홈런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였다. 과학 OFF는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개념이 사라졌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증발과 자전, 마찰력 등이 없어졌을 때 일상에서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을 1분 안팎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영상은 과학 개념이 사라졌을 때 발생하는 상황을 먼저 제시한 뒤 해당 개념의 정의와 원리를 설명한다. 개념을 먼저 설명하는 기존 방식과 순서를 바꿔 어린이의 호기심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시리즈 전체 영상을 AI를 활용해 제작했다. 어린이 대상 콘텐츠인 점을 고려해 폭력이나 비속어, 등장인물 간 갈등 요소 등은 배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과학 OFF는 교과 연계성과 과학 원리를 바탕으로 어려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콘텐츠"라고 말했다. ◇ 테크빌교육 다음달 학교 전용 '티처빌 AI' 출시 테크빌교육이 다음달 학교 전용 AI 서비스 '티처빌 AI'를 출시한다. 교사 개인용 '마이클 AI', 학교용 티처빌 AI, 교육청용 'AI 교육비서'로 공교육 AI 서비스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티처빌 AI에는 학교 공동 업무를 관리하는 'AI 교무실'을 적용한다. 학교 캘린더와 학사일정·시수 편제, 전담 시간표, AI 교무수첩 등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AI가 업무 초안을 만들면 담당 교사가 검토한 뒤 공유·배포하는 방식이다. 예산 관리와 엑셀 자동화 등 행정실 업무 지원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교원 연수 서비스 '티처빌', 교육 전문 쇼핑몰 '티처몰'과도 연계한다. 개인 교사의 수업 설계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등을 지원하는 마이클 AI와 교육청 지침·공문을 활용하는 AI 교육비서도 각각 운영한다. 이창훈 테크빌교육 AI커넥트사업부문 대표는 “마이클 AI와 티처빌 AI, AI 교육비서를 통해 교사 개인부터 학교, 교육청까지 각 현장의 업무 특성에 맞는 AI 활용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에누마 AI 영어학습 '토도영어 아카데미' 일본서 먼저 선봬 에누마가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영어학습 서비스 '토도영어 아카데미(Todo English Academy)'를 일본에서 먼저 선보였다. 지난 16일 일본에서 출시한 토도영어 아카데미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다. 에누마가 기존 '토도 시리즈'보다 대상 연령을 높여 선보이는 첫 교육 콘텐츠다. 쓰기 영역에서는 AI가 철자와 어휘, 문법 등을 분석해 피드백을 제공한다. 단어 학습은 개인별 수준에 맞는 어휘를 문장과 함께 반복해서 익히도록 구성했으며 회화에서는 대화형 학습 기능을 제공한다. 새로 도입한 'AI 코치'는 학습 과정과 문제 풀이 시간 등을 분석해 개인별 학습 현황과 공부 계획을 제시한다. 에누마는 일본을 시작으로 서비스 국가와 지원 언어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수인 에누마 대표는 “기초학력 분야의 토도 시리즈에서 연령층과 교육 범위를 확장한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일본을 시작으로 서비스 국가와 언어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비상교육 학교자율시간용 인정교과서 2종 선봬 비상교육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자율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인정교과서 '세계 속 디지털 시민'과 '소비생활과 경제'를 선보인다. 초등학교용 '세계 속 디지털 시민'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사례를 바탕으로 디지털 시민성을 학습하도록 구성했다.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살펴보고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습 내용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학교용 '소비생활과 경제'는 한국소비자원, 매일경제신문사와 공동 개발했다. 소비와 경제 개념을 실생활 사례로 설명하고 합리적 소비와 재무관리 등을 학생들이 직접 생각해볼 수 있는 활동을 담았다. 두 교과서와 연계한 수업 자료는 비상교육 교수·학습 플랫폼 '비바샘'에서 제공한다. 허보욱 비상교육 콘텐츠 Company 대표는 “디지털 시민성과 합리적 소비 역량은 시대 변화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미래 역량"이라며 “변화하는 교실 환경에 맞는 수업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공단기 국가직 7급 2차 '합격예측 풀서비스' 운영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가 오는 19일 치러지는 국가직 7급 공무원 2차 시험을 앞두고 '합격예측 풀서비스'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서비스에서는 시험 직후 참여자들의 채점 데이터를 토대로 직렬별 예상 합격선과 지원 직렬 내 석차 등을 제공한다. 전체·성별 석차와 경쟁자 성적 입력 현황, 채점 참여 규모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예상 합격선이 갱신되거나 개인 순위가 바뀌면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전년도 합격예측 결과와 비교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시험 당일에는 공단기 강사진의 과목별 총평과 해설 강의도 생중계한다. 사전예약과 시험 당일 채점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신세계상품권과 네이버페이 등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헤어드라이어와 헤드폰, 무선이어폰 등을 증정한다. 에스티유니타스 관계자는 “실시간 채점 데이터와 합격예측 분석을 바탕으로 수험생들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면접 등 다음 단계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아이스크림미디어 '아이쌤지피티' 산업통상부 장관상 아이스크림미디어의 교육용 인공지능(AI) 플랫폼 '아이쌤지피티(issamGPT)'가 '제11회 에듀테크 비즈니스모델 공모전'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에듀테크 분야의 비즈니스모델과 기술·서비스 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AI활용혁신과 글로벌혁신 분야로 나눠 심사했으며 아이쌤지피티는 AI활용혁신 일반부문에서 수상했다. 아이쌤지피티는 2022 개정 초·중등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교사의 수업 준비와 교육 업무를 지원하는 AI 플랫폼이다. 한글(HWP) 문서 작성·편집과 교사 맞춤형 AI 도구 제작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학생이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QR코드 등을 이용해 교사가 만든 AI 활동에 참여하는 기능도 갖췄다. 교사는 학생별 활동 결과를 확인해 수업과 학생 지도에 활용할 수 있다. 학생이 AI와 대화하며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 챗' 기능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현직 교사 100여명으로 구성한 자문단을 통해 서비스 기능을 개발·개선하고 있다. 초등학교 중심으로 제공해온 서비스 범위도 중·고등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허주환 아이스크림미디어 대표는 “교사와 학생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개발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교사의 행정 업무를 지원하고 학생들이 교사의 지도 아래 AI를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가보니] 전세계인 이목 잡았다···마녀공장 성수 팝업 ‘소이빈 방앗간’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평일 낮인데도 노란색 외벽으로 꾸며진 한 건물 안팎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외벽 위에는 거대한 콩깍지와 콩알이 매달려 있었고 입구를 지나자 콩을 담은 포대와 저울, 나무로 만든 체험대가 방문객을 맞았다. 이곳은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이 지난 9일 문을 연 첫 단독 팝업스토어 '소이빈 방앗간'(Soybean Mill House)이다. 오는 21일까지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99에서 운영된다. 마녀공장의 대표 클렌징 제품군인 '퓨어 소이빈'을 방앗간이라는 공간에 녹여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경험하도록 꾸몄다. ◇ 87g 맞히려 '신중 또 신중'···화장품 대신 콩부터 만진다 현장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외국인 방문객이었다. 내국인과 외국인 비중이 4:6 정도로 느껴졌다. 영어는 물론 중국어와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가 곳곳에서 들렸다. 현장에 있던 한 진행요원은 “주말에는 더 많은 사람이 오고 관광객들도 많다"며 “국적도 아시아권 뿐 아니라 미국, 폴란드, 남미 등 매우 다양하다"고 전했다. 일부 외국인 방문객은 입구부터 휴대전화를 꺼내 들었다. 거대한 제품 모형과 콩깍지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서로 촬영한 사진을 확인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제품을 체험하는 과정에서도 직원에게 사용법을 묻거나 함께 온 일행과 제품을 비교하며 즐기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국내 소비자에게 제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팝업스토어가 성수동을 찾은 외국인에게도 하나의 K-뷰티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모습이었다. 소이빈 방앗간의 특징은 제품을 단순히 진열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방문객은 입장과 동시에 일종의 '방앗간 작업자'가 된다. 공간을 이동하며 소이빈 계량과 수확, 제품 테스트 등의 미션을 차례로 수행하는 방식이다. 관심이 가장 많이 쏠린 곳은 '소이빈 87g 계량하기' 체험 공간이었다. 방법은 간단하다. 포대에 담긴 콩을 직접 퍼서 저울 위 그릇에 담는다. 목표는 정확히 87g이다. 숫자에는 제품의 특징을 담았다. 마녀공장의 대표 제품 '퓨어 소이빈 클렌징 오일'이 87% 식물성 오일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87g을 정확하게 맞힌 방문객에게는 퓨어 소이빈 클렌징 오일 200ml 본품을 제공한다. 게임은 단순했지만 현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외국인들도 게임 방법을 설명받은 뒤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정확한 무게를 맞히기 위해 저울과 콩을 번갈아 바라보거나 성공한 일행을 촬영하는 등 화장품을 구매하는 공간이라기보다 게임을 즐기는 모습에 가까웠다. 다음은 '소이빈 수확'이다. 위에서 떨어지는 콩을 바구니로 받아내는 게임으로 미션에 성공하면 클렌징 밀크 미니 제품 등을 받을 수 있다. 콩이 떨어질 때마다 방문객들이 바구니를 움직이자 주변에서는 웃음과 환호가 터져 나왔다. ◇ 사진 찍고 제품 써보고···'놀이'로 풀어낸 클렌징 오일 체험은 자연스럽게 제품으로 연결됐다. 테스트존에서는 퓨어 소이빈 제품 5종과 신제품 '아줄렌 히알루로닉 2X' 라인을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콩을 활용한 방앗간 설비를 연상시키는 공간에 제품을 배치해 방문객이 제형과 사용감을 직접 확인하도록 꾸몄다. 포토존도 곳곳에 배치했다. 노란색을 중심으로 꾸민 공간과 대형 제품 모형, 콩을 활용한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았다. 제품의 성분이나 기능을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게임과 사진 촬영을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기억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퓨어 소이빈 클렌징 오일은 14가지 식물성 오일을 포함해 식물성 오일을 87% 이상 함유한 제품이다. 성수동 팝업을 찾은 외국인이 적지 않았던 모습은 마녀공장이 최근 해외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다. 마녀공장은 2012년 설립됐다. 이듬해 퓨어 클렌징 오일을 선보였고 2016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 입점했다. 2018년 일본 큐텐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냈다. 이후 미국·일본 아마존과 라쿠텐, 중국 티몰 등 글로벌 이커머스로 판매망을 확대했다. 2023년에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현재 진출 국가는 66개국에 이른다. 북미와 남미, 아시아, 중동, 오세아니아, 유럽 등에 판매망을 확보했다. 회사가 집계한 글로벌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수도 1억회를 넘어섰다. 미국에서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4년 미국 코스트코와 울타뷰티 등에 진출한 데 이어 타깃으로 유통망을 확대했다. 브랜드북에도 미국 울타와 타깃 입점이 주요 해외 진출 성과로 제시돼 있다. 일본에서도 돈키호테와 앳코스메, 로프트 등 주요 오프라인 채널에 진출했다. 마녀공장 공식 자료는 현재 해외 유통 채널로 아마존과 올리브영, 코스트코, 울타 등을 제시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마녀공장이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고 있는 만큼 향후 해외 사업 성과가 성장세 회복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성수동 '소이빈 방앗간'도 이런 흐름에서 눈길을 끈다. 국내 소비자를 겨냥한 브랜드 팝업이지만 K-뷰티를 찾아 성수를 방문한 외국인들이 상당수를 차지하면서 자연스럽게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으로도 기능하고 있기 때문이다. 콩 87g을 맞히기 위해 저울 앞에 모여든 방문객들의 국적은 달랐지만 즐기는 방식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제품을 체험하고 사진을 찍은 뒤 양손에 받은 선물을 들고 팝업을 빠져나왔다. 성수 한복판에 차린 작은 '방앗간'에서 최근 K-뷰티가 국경을 넘어 소비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나들이] 아누아, 하이원리조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이랜드파크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 아누아 올리브영N 성수서 'PDRN 라인' 팝업 운영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아누아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성동구 올리브영N 성수에서 'PDRN 라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PDRN 샤워, 피부가 기억하는 촉촉함'을 주제로 제품 체험존과 포토존, 게임존 등으로 꾸민다. 방문객이 아누아 PDRN 라인의 주요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객에게는 'PDRN 세럼+크림 샤셰'를 제공한다. 게임에 참여하면 결과에 따라 PDRN 크림 30mL 또는 마스크팩 1매를 받을 수 있다.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비누 거울 키링을 증정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미니 파우치 키링을 제공한다. 4만원 이상 구매하면 PDRN 립 세럼, 7만원 이상 구매하면 립 세럼과 에코백을 추가로 준다. 아누아 전속 모델인 배우 수지는 18일 팝업스토어를 찾아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아누아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PDRN 라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가을 미식 담은 '가을 고메' 패키지 선봬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가을철 미식과 숙박을 결합한 '가을 고메'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과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 디너 세트, 웰컴 어메니티 '파라다이스 티'로 구성했다. 라스칼라 디너에는 시저 샐러드와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디저트 등이 포함된다. 투숙객에게 제공하는 파라다이스 티는 늙은 호박과 단호박을 로스팅해 만든 호박차다. 오션스파 씨메르와 야외 오션스파 풀 이용, BMW 키즈 드라이빙·플레이 랩, 하바 키즈 라운지 1회 이용 혜택도 포함했다. 패키지는 다음달 29일까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호텔 내 식음업장에서는 가을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도 선보인다. 로비 라운지 '크리스탈 가든'에서는 밤을 활용한 '몽블랑 빙수'를 판매한다. 일식당 '사까에'는 제철 생선구이와 버섯 스키야키, 중식당 '남풍'은 꽃게짬뽕과 깐풍 꽃게, 취하새우 볶음 등을 마련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가을 제철 식재료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미식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하이원리조트 온라인 판매채널 15개사 초청…상품 경쟁력 강화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국내 온라인 여행사·판매채널과 협력을 확대한다. 하이원리조트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 판매채널 15개사 관계자 30명을 초청해 1박2일 일정의 설명회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하이원리조트의 시설 리노베이션 현황과 신규 콘텐츠, 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상품 구성과 서비스, 온라인 판매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M650박물관과 블루스카이 등 새로 마련한 콘텐츠와 웰니스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하이원리조트는 온라인 판매채널과 협업해 관광 수요 변화에 맞는 상품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온라인 판매채널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랜드파크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골프·관광 결합 패키지 출시 이랜드파크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이 겨울철 해외 골프 수요를 겨냥해 골프와 관광을 결합한 '골투'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는 객실과 하루 2식, 18홀 골프 라운딩 2인 2회, 마나가하섬 투어 1회, 가라판 이동 택시 이용권 2매, 공항 픽업·샌딩 등으로 구성했다. 3박 이상 예약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박 기준 327달러부터다. 투숙 기간은 오는 11월26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다. 리조트 내 골프장은 약 90만9091㎡ 규모로 미국 프로골퍼 래리 넬슨이 설계한 18홀 코스를 갖추고 있다. 해안선을 따라 코스가 조성돼 바다를 바라보며 라운딩할 수 있다. 마나가하섬 투어에는 호텔에서 선착장까지 이동하는 차량과 섬을 오가는 왕복 보트가 포함된다. 이용객은 체크인할 때 원하는 방문 날짜를 예약할 수 있다.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관계자는 “골프와 관광,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국마사회-과천경찰서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공모전 시상

한국마사회와 과천경찰서가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해 불법 사이버도박 예방 활동에 나선다. 한국마사회와 과천경찰서는 지난 10일 경기 과천시 과천경찰서에서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예방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직접 고민하고 또래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로 표현하도록 기획했다. 일방적인 예방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콘텐츠 제작과 확산에 직접 참여하도록 한 게 특징이다. 공모전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7월13일부터 지난달 18일까지 진행했다. 포스터와 웹툰, 표어, 숏폼 등 4개 분야에서 작품을 접수한 뒤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등을 심사해 수상자 11명을 선정했다. 수상작에는 불법 사이버도박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청소년들의 생각 등이 담겼다. 한국마사회와 과천경찰서는 수상작을 청소년 도박 예방교육과 학교 캠페인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학교·유관기관과 연계한 예방 활동에도 콘텐츠를 활용해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릴 방침이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이달 '도박문제 인식주간'을 맞아 온·오프라인에서 건전한 경마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6일 열린 '2026 코리아컵'에서는 구매상한 준수와 불법도박 예방 등을 알리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해 총 1809명이 참여했다. 올해부터는 특정 기간에 집중했던 건전경마 홍보를 연중 테마형 프로그램 '건전ON'으로 개편했다. 주요 행사와 연계한 현장 캠페인과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이용한도 설정과 도박문제 위험신호 자가점검, 전문 상담 서비스 등을 안내하고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리빙] 유한클로락스, 코지마, 코웨이, 시몬스, CJ온스타일, GS샵, 당근

◇ 유한클로락스, 대학생 서포터즈 '펑~크린에이터 2기' 모집 유한클로락스가 배수관 세정제 '펑크린'의 대학생 서포터즈 '펑~크린에이터 2기'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펑~크린에이터는 펑크린과 크리에이터를 결합한 이름으로 제품을 직접 사용한 뒤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7월 운영한 1기에 이어 2기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인·팀 단위 콘텐츠 제작을 도입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 재·휴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개인 또는 3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2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참가자는 다음달 2일부터 11월27일까지 활동한다. 펑크린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한클로락스 본사 방문과 마케팅 실무자와의 대화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활동비 20만원과 수료증을 제공한다. 우수 활동팀과 참가자도 별도로 선정하며 우수 콘텐츠는 유한클로락스 공식 SNS와 광고 등에 활용한다. 유한클로락스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생활 속 배수구 관리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펑크린과 소비자가 친근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코지마, 강릉 첫 브랜드 매장 열어…전국 18번째 코지마가 18일 강원 강릉시 옥천오거리 인근에 '코지마 갤러리 강릉점'을 열었다. 강릉 지역 첫 코지마 갤러리이자 전국 18번째 매장이다. 강릉점에서는 안마의자를 비롯한 코지마 주요 제품을 체험하고 상담·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안마의자 '카이저 엑스', '노바 엑스'와 '오블리크', '데코르', '소프라', 리클라이너 마사지 소파 '문체어' 등을 전시한다. 오는 22일부터는 신제품 '더블모션 X'를 선보인다. 냉온열 눈 마사지기 '아이오맥스', 목·어깨 마사지기 '러너블맥스', 스툴형 발 마사지기 '코지스툴' 등 소형 마사지기도 판매한다. 코지마는 매장 개점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마사지기를 선착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강릉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매장을 열었다"며 “지역별 상권 특성과 고객 수요를 살펴 전국 주요 지역으로 고객 접점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플러스' 2종 출시 코웨이가 공기 순환과 탈취 기능을 강화한 '노블 공기청정기 플러스' 70㎡·57㎡ 모델 2종을 18일 출시했다. 신제품 상단에는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에어 팝업'을 적용했다. 4면으로 공기를 내보내며 기본·확산·입체·정음 등 4가지 방식으로 공기를 순환시킬 수 있다. 제품에는 4면에서 공기를 흡입하는 '4D 입체청정 필터 시스템'을 탑재했다. 생활환경에 따라 알러겐·펫·미세먼지집중·매연·이중탈취·새집 등 6종 가운데 2종을 선택할 수 있는 필터 시스템도 적용했다. 코웨이는 자체 시험 결과 0.01㎛ 크기 입자를 99.999% 제거하며 탈취강화필터가 생활 속 냄새를 98% 이상 줄인다고 설명했다. 영국알러지협회(BAF) 인증과 KOTITI시험연구원의 부유 미세플라스틱 저감 인증도 받았다. 질소산화물(NOx)과 PM1.0 등을 감지하는 센서를 탑재했으며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펫 모드'도 지원한다. 색상은 가든 그레이와 포슬린 화이트, 샌드 베이지, 임페리얼 브라운, 모던 블랙 등 5종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새집이나 반려동물 가구 등 생활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기청정 기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 CJ온스타일 '파김치갱' 김치 판매…콘텐츠 커머스 강화 CJ ENM 커머스부문이 운영하는 CJ온스타일이 유튜브 예능 '파김치갱'과 공동 개발한 김치를 18일 판매한다. CJ온스타일은 이날 오후 6시30분 TV 라이브와 유튜브 파김치갱 채널에서 동시에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김풍과 침착맨, 빠니보틀, 곽튜브, 키드밀리 등 출연진도 방송에 참여한다. CJ ENM 엔터테인먼트부문이 제작한 파김치갱 김치 프로젝트는 상품 기획과 개발, 검증, 판매 전략을 콘텐츠로 보여준 뒤 실제 상품 판매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회사에 따르면 1~3화 누적 조회수는 200만회를 기록했다. 지난 8일 시작한 사전예약 물량도 3차까지 소진됐다. 제품 개발에는 박미희 도미솔식품 대표가 참여했다. 국내산 전갱이 젓갈 등을 활용했으며 6차례 이상 시식을 거쳐 배합을 확정했다. 파김치 2㎏과 포기김치 4㎏으로 구성한 '패밀리 패키지' 가격은 5만9900원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콘텐츠 제작 역량에 상품 기획과 품질, 방송, 판매 역량을 결합했다"며 “콘텐츠가 상품으로 연결되는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GS샵, 금고·조명 등 프리미엄 리빙 상품 확대 GS샵이 집을 호텔처럼 꾸미는 이른바 '호텔 라이크 홈' 수요를 겨냥해 금고와 조명 등 프리미엄 리빙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 GS샵에 따르면 지난 7월 판매한 'S.A.F 이태리 피렌체 아뜰리에 솝'은 총 주문액 2억3000만원으로 목표 대비 188.8%를 기록했다. 지난달 선보인 '무엔 뱀부 스킨 타월'도 한 시간 동안 1000장 이상 주문되며 주문액 1억원을 넘어섰다. GS샵은 오는 20일 '델리 가정용 금고'를 판매한다. A4 용지 크기의 소형 금고로 비밀번호 터치패드와 탄소강 소재를 적용했다. 오는 23일에는 독일 조명 브랜드 솜펙스의 '트롤 2.0'을 선보인다. 충전식 배터리를 적용한 무선 조명으로 테이블용과 플로어용 등 2종으로 구성했다. 앞서 지난 6월 판매한 빌레로이앤보흐 조명은 주문액 2억원을 넘기며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홍정민 GS샵 리빙팀 MD는 “집에서도 호텔처럼 편안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실용성과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리빙 상품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당근모임, 외부 러닝 기록 불러와 꾸미고 공유한다 당근이 외부 앱에 저장된 달리기 기록을 불러와 꾸미고 공유할 수 있는 당근모임 '러닝 기록 꾸미기' 기능을 출시했다. 외부 러닝 앱과 연동하면 거리와 평균 페이스, 시간 등 운동 기록이 자동으로 반영된다. 이용자는 템플릿과 배경을 적용해 기록 카드로 만든 뒤 당근모임 인증글에 첨부하거나 이미지로 저장해 공유할 수 있다. 당근은 기능 출시를 기념해 4주 동안 '로컬러너스 챌린지'도 진행한다. 러닝 기록 꾸미기 기능을 활용해 운동 기록을 인증하면 달린 거리가 자동으로 누적된다. 누적 5㎞와 10㎞, 마라톤 풀코스 거리인 42.195㎞ 등 구간별 목표를 달성하면 리워드를 제공한다. 당근 관계자는 “달린 기록을 간편하게 남기고 공유하며 이웃들과 함께 달리는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기능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관심사를 중심으로 모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시몬스, 'ESG 선도대학' 현장탐방…올해 두 번째 방문 시몬스가 지난 17일 경기 이천시 시몬스 테라스와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2026 ESG 선도대학' 현장탐방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ESG 선도대학은 경기대학교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운영하는 ESG 실무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기업 대표와 임직원, 대학교수, 공무원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시몬스 사업장을 찾은 것은 두 번째다. 이번 현장탐방에는 수강생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몬스 팩토리움 내 수면연구 R&D센터와 품질 테스트 시설을 둘러보고 스프링 제작부터 최종 검수까지 매트리스 제조 공정을 살펴봤다. 시몬스 테라스에서는 브랜드 뮤지엄 '헤리티지 앨리'와 테라스 스토어 등을 둘러보며 시몬스의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확인했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의 특강도 진행됐다. 이 부사장은 ESG 경영의 현장 적용과 지역사회 상생, 생산·경영 등을 주제로 참가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 팩토리움이 품질과 안전에 대한 제조 철학을 보여주는 현장이라면 시몬스 테라스는 이를 지역사회와의 상생으로 확장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험과 노하우를 다양한 방식으로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한끼] bhc, 풀무원, 웅진식품, 동원F&B, 오뚜기, 롯데칠성음료, CJ웰케어

◇ bhc, 추석 맞아 '땡스 치킨 데이'…교환권·카카오톡 할인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추석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땡스 치킨 데이' 프로모션을 펼친다. 행사 기간 bhc 모바일교환권으로 2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가운데 2000명을 추첨해 bhc 앱 전용 쿠폰을 증정한다. bhc 앱에서 교환권 번호를 등록한 뒤 주문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뿌링클·콰삭킹·커링클 등 주요 메뉴 모바일교환권을 최대 4500원 할인 판매한다. 치킨과 치즈볼·떡볶이·콜라 등을 묶은 구성도 마련했다. 지난 7월 선보인 '커링클'은 커리와 크림을 조합한 시즈닝 치킨이다.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넘어서며 bhc 전체 메뉴 매출 3위에 올랐다. bhc 관계자는 “추석 연휴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bhc 치킨으로 전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풀무원, 사내 벤처 'P 2기' 피칭데이…사업화 과제 발굴 풀무원이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수서 본사에서 사내 벤처 프로그램 'P 2기' 최종 발표 평가회를 열었다. P은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신규 사업으로 연결하는 풀무원의 사내 벤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기가 아이디어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 2기는 풀무원이 보유한 자산을 활용해 실제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무게를 뒀다. 모집 분야는 ∆AX 기반 비즈니스 모델 ∆밸류체인 혁신 ∆신소재·신기술 및 오프라인 혁신 ∆자유주제 등 4개다. 사내외 전문가 검토를 거쳐 선발한 팀들은 교육과 리허설을 거쳐 구체화한 사업 모델을 발표했다. 풀무원은 사업성이 확인된 과제를 후속 인큐베이팅을 거쳐 실제 사업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지난해 P 1기에서 선정한 아이디어는 현재 Age-Tech 사업팀에서 사업화를 추진 중이며 첫 결과물로 올해 가족 건강관리 앱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우봉 풀무원 총괄CEO는 “올해 P의 목표는 좋은 아이디어를 모으는 데 있지 않고 실제로 사업이 되는 것을 만들어 내는 데 있다"며 “사업화에 필요한 자원과 인큐베이팅 과정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웅진식품 '와다다곰' 핑크구아바 체험 이벤트 웅진식품이 캐릭터 '와다다곰'과 협업한 '핑크구아바'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연다. 핑크구아바 제품군은 지난 5월 출시한 '자연은 핑크구아바', '자연은 핑크구아바 스파클링', '티즐 제로 핑크구아바 우롱티' 등 3종이다. 제품 패키지에 카카오톡 이모티콘 캐릭터 와다다곰을 적용했다. 이벤트는 웅진식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다. 관련 게시물에 핑크구아바를 처음 접하는 데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고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웅진식품은 참가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핑크구아바 3종 중 1종을 무작위로 제공한다. 제품을 받은 참가자는 자신의 SNS에 시음 후기나 제품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콘텐츠를 올리면 된다. ◇ 동원F&B, 추석 건강기능식품 할인…GNC 전 품목 30%↓ 동원F&B가 추석을 맞아 전국 GNC 매장과 주요 온라인몰에서 건강기능식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전국 70여개 GNC 매장에서 전 품목을 30% 할인한다. '메가맨 임팩트', '우먼스 울트라 메가 임팩트' 등 주요 제품을 4개 이상 구매하면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천지인 매장에서는 신제품 '침향 달임 100'과 '홍삼 활력진 眞'을 50% 할인 판매한다.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품도 제공한다. GNC·천지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GNC 밀크씨슬', '천지인 뿌리의 힘 산삼배양근' 등 주요 선물세트를 최대 71% 할인한다. 동원F&B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종합 건강기능식품부터 홍삼까지 다양한 제품을 할인 혜택과 함께 마련했다"고 말했다. ◇ 오뚜기, 삼송빵집과 맞손…카레·케챂 활용 메뉴 5종 선봬 오뚜기가 대구 지역 베이커리 브랜드 삼송빵집과 손잡고 카레·케챂·마요네스를 활용한 협업 메뉴 5종을 선보인다. 대표 메뉴 '숙성크림 카레고로케'에는 이번 협업을 위해 별도로 개발한 삼송빵집 전용 카레 소스를 적용했다. 오뚜기 케챂과 마요네스를 활용한 사라다샌드, 함바그샌드, 감자에그샌드, 양파브레드도 마련했다. 협업 제품은 다음달 1일부터 12월31일까지 삼송빵집 직영 16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서울 용산역점에서는 정식 출시에 앞서 이달 18일부터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삼송빵집과 오뚜기의 대표 제품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를 마련했다"며 “카레와 케챂, 마요네스가 베이커리와 어우러진 맛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서 칠성사이다 알린다 롯데칠성음료가 오는 1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2026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에 참여해 칠성사이다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 3회째인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는 박물관이 소장한 문화유산 속 인물과 유물을 참가자들이 분장으로 재현하는 행사다. 롯데칠성음료는 '국중박 분장놀이를 칠(Chil)하다'를 주제로 특설 부스를 꾸민다. 한국 전통 단청 테두리와 나전칠기 자개 장식 등을 디자인에 활용한다. 현장에서는 칠성사이다 별 로고와 전통 문양을 활용한 문양 뒤집기 게임과 분장 스티커 SNS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가자에게는 칠성사이다 시음 기회와 굿즈를 제공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우리 전통 문화유산을 색다르게 즐기는 행사를 통해 칠성사이다가 지닌 한국적 가치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부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 CJ웰케어, '한뿌리 흑삼단 침향환' 누적 판매 200만환 돌파 CJ웰케어가 '한뿌리 흑삼단 침향환'의 누적 판매량이 200만환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출시한 제품으로 하루 평균 약 5000환이 팔렸다. 24환으로 구성된 제품 기준 약 8만3000세트에 해당한다. 한뿌리 흑삼단 침향환은 침향 15%와 흑삼, 녹용, 산수유, 당귀 등 전통 원료 5종을 배합했다. 100% 국내산 수삼을 9차례 찌고 말리는 CJ웰케어의 특허 기술을 활용한 '구증구포 흑삼 농축액'도 적용했다. 침향은 '아퀼라리아 말라센시스' 품종을 사용했다. CJ웰케어는 원료 검사 결과 중금속 4종과 농약 성분 158종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벌꿀을 배합해 환 제품의 강한 맛과 딱딱한 식감을 줄였으며 24환을 개별 포장했다. CJ웰케어는 추석 선물 수요를 겨냥해 오는 25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CJ더마켓, 카카오톡 선물하기, 쿠팡 등에서 1+1 행사를 진행한다. CJ웰케어 관계자는 “한뿌리 흑삼단 침향환은 원료 조합과 섭취 편의성을 바탕으로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환을 넘어섰다"며 “추석 프로모션을 통해 명절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패션] 형지엘리트, 휠라, 유니클로, 무신사, 이랜드 뉴발란스, 르하스, 부쉐론

◇ 형지엘리트, 청소년 '흥인지문 게이트플로깅' 참가자 모집 형지엘리트의 엘리트학생복이 '2026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프로그램인 '흥인지문 게이트플로깅'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는 형지엘리트가 2011년부터 운영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걷기와 환경정화를 결합한 플로깅을 한양도성 성문 코스에 접목해 활동 범위를 넓혔다. 행사는 다음달 17일 열린다. 참가자들은 서울 종로구 혜화문에서 출발해 낙산공원과 한양도성박물관을 거쳐 흥인지문까지 걷는다. 성곽길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전문 해설사에게 한양도성과 서울의 역사에 대한 설명도 듣는다. 참가 학생에게는 자원봉사 3시간을 인정한다.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총 6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엘리트학생복 공식 블로그와 국제교류문화진흥원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받는다. 참가자는 다음달 1일 발표한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도성의 관문을 따라 걸으며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국가유산 주변을 정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국가유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휠라, 말레이시아 국제 피클볼 대회 공식 파트너 참여 미스토그룹이 말레이시아에서 휠라(FILA)를 앞세워 피클볼과 테니스 등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미스토 말레이시아 법인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국제 피클볼 대회 'PPA Asia 1000 Leapmotor Kuala Lumpur Cup 2026'에 공식 로컬 플래티넘 파트너로 참여했다. 대회 참가 선수와 운영진, 자원봉사자 등에게 휠라 의류와 신발을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피클볼화 '발리 버스트 2'도 선보였다. 휠라가 후원하는 말레이시아 피클볼 선수 아틸라 미아사라와 시드 우자이르가 참여하는 피클볼 클리닉도 열었다. 회사에 따르면 두 선수는 각각 말레이시아 여자 단식 1위와 남자 단식 2위에 올라 있다. 미스토 말레이시아는 앞서 쿠알라룸푸르 등 연방직할구를 대표하는 윌라야 연방 테니스 대표팀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 선수 12명과 코치 5명에게 휠라 테니스 의류와 신발 등 650여점을 지원했다. 미스토그룹 관계자는 “테니스 대표팀 후원에 이어 피클볼 선수와 국제대회 파트너십까지 확대하며 말레이시아 스포츠 커뮤니티와 접점을 넓히고 있다"며 “동남아 시장에서 휠라의 스포츠 퍼포먼스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유니클로, 클레어 웨이트 켈러 디자인 '26FW UNIQLO : C' 선봬 유니클로가 영국 패션 디자이너 클레어 웨이트 켈러와 함께 만든 2026년 가을·겨울(FW) 'UNIQLO : C' 컬렉션을 오는 24일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부드러움에 담긴 정교함(Precision of Softness)'이다. 데님과 울, 캐시미어, 코듀로이 등을 활용해 여유 있는 실루엣과 레이어링을 강조했다. 브라운과 보르도를 중심으로 차콜, 옐로우, 블러시 핑크, 그린 등의 색상을 적용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캐시미어 제품군은 V넥 스웨터와 릴랙스 가디건, 베스트 등으로 구성했다. 핑크와 옐로우, 베이지, 다크 그레이 등의 색상으로 판매한다. 신규 소재를 적용한 코듀로이 팬츠와 메탈 팁을 넣은 가죽 벨트, 가을·겨울철 레이어링에 활용할 수 있는 히트텍 캐시미어 블렌드도 함께 선보인다. 클레어 웨이트 켈러는 “최근에는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며 “실루엣과 소재의 질감, 옷을 입었을 때 움직임을 통해 부드러움을 정교하게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2026 FW UNIQLO : C 컬렉션은 전국 유니클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매장별 판매 제품은 다르다. ◇ 무신사, 21일부터 '추석 빅세일'…최대 30% 할인쿠폰 제공 무신사가 추석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2026 추석 빅세일'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참여 브랜드에 최대 3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추석 브랜드위크'를 운영한다. 장바구니 추가 쿠폰을 제공하고 12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2000원을 즉시 할인하는 결제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는 연휴 타임특가와 유즈드 9900원 특가, 부티크 한정수량 특가 등을 운영한다. 매일 자정 선착순 1000명에게 무신사머니를 제공하고 오전 11시와 오후 8시에는 적립금이나 쿠폰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연다. 1000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추석 스페셜 래플에서는 골드바 1돈과 아이패드 미니, 몽클레르 패딩 등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빅세일이 끝난 뒤에도 행사를 이어간다.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추석 애프터 세일'을 열고 다음달 1~5일에는 '멤버스데이'를 함께 진행한다. 다음달 6~8일에는 '추석 앙코르 세일'을 운영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고객들이 부담 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특가와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연휴가 끝난 뒤에도 애프터 세일을 통해 혜택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 뉴발란스, 김연아와 2026 FW 화보 공개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뉴발란스가 브랜드 앰버서더 김연아와 함께한 2026년 가을·겨울(FW) '우먼스 플라잉 경량 다운·1880V2' 화보 캠페인을 공개했다. 캠페인은 'FLYING LIGHT, MOVING LIGHT'를 주제로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는 경량 다운과 워킹화를 함께 소개한다. 'WOMEN 플라잉 204 Airy 후드형 경량 다운'은 구스 다운과 10D 초경량 고밀도 소재를 사용했다. 립스탑 소재에 표면 발수와 방풍 기능을 적용했으며 레몬버터와 라이트블루 등의 색상으로 선보인다. 김연아가 화보에서 함께 착용한 '1880V2'는 뉴발란스가 자체 개발한 '프레시폼 X' 중창을 적용한 워킹화다. 가을·겨울 시즌에 맞춰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했으며 타우페와 그레이 등 2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앰버서더 김연아와 함께 뉴발란스 우먼스의 가벼우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며 “경량 다운과 1880V2를 함께 활용해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르하스, 인터뷰·아트 협업으로 브랜드 콘텐츠 확대 여성복 브랜드 르하스(L'H.A.S)가 인터뷰와 아트·디자인 협업 등을 통해 패션 외 분야로 브랜드 콘텐츠를 확대한다. 르하스는 18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인터뷰 시리즈 'IMPACTORS' SIGHTS'의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한다. 이번 인터뷰에는 싱가포르 출신 방송인 겸 미디어 경영자 샤론 아우가 참여했다. 샤론 아우는 싱가포르 미디어그룹 미디어콥에서 22년간 활동한 뒤 일본 와세다대학교에 진학했다. 이후 패션 커뮤니티 플랫폼과 잡지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현재는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르하스는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경력을 확장한 과정 등을 조명한다. 아트·디자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로파 서울(LOFA SEOUL)'과 협업한 제품도 선보였다. 로파 서울의 드로잉과 그래픽을 르하스 디자인에 결합한 'Harmony'와 'Echo' 등 2가지 패턴의 오브제 스카프를 제작했다. 스카프뿐 아니라 헤어나 가방 장식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르하스는 지난 10일 뷰티 브랜드 '핑크 부스터'가 마련한 행사에도 참여해 글로벌 유통 관계자와 뷰티·패션·문화 분야 관계자들에게 컬렉션을 소개했다. 르하스는 앞으로도 인터뷰와 예술·문화 협업, 글로벌 프로젝트 등을 통해 패션을 넘어 다양한 분야로 브랜드 활동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부쉐론, '리에르 드 파리' 신제품 9종 선봬…한소희 화보 공개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이 '리에르 드 파리(Lierre de Paris)' 컬렉션 신제품을 출시하고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한소희와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리에르 드 파리는 덩굴식물 아이비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이다. 아이비는 부쉐론 창립자 프레데릭 부쉐론이 좋아했던 식물로 1870년대부터 브랜드의 주요 디자인 모티브로 활용됐다. 클레어 슈완 부쉐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올해 아이비를 재해석한 신제품 9종을 선보였다.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활용해 아이비의 잎과 줄기를 표현한 게 특징이다. 링은 두 손가락에 걸쳐 착용하는 더블 핑거 링과 아이비 잎 3장을 장식한 스몰·미디엄 사이즈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스몰 사이즈 링과 같은 디자인을 적용한 펜던트 네크리스와 목을 감싸는 형태의 잠금장치 없는 네크리스도 선보인다. 이어링은 비대칭 디자인 2종으로 마련했다. 새롭게 추가한 아이비 브로치는 나선형 고정 방식을 적용해 의상이나 헤어에 하나 또는 여러 개를 함께 착용할 수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소희는 잠금장치가 없는 리에르 드 파리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와 비대칭 이어링, 브로치를 착용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섬, 3년간 매년 100억원 자사주 매입·소각…배당 재원도 확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향후 3년간 매년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해 소각한다. 배당 재원과 주당 최저배당액도 늘리며 주주환원 강화에 나선다. 한섬은 다음달 22일까지 자기주식 65만3168주를 장내 매수한 뒤 연내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100억원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약 3.0% 규모다. 한섬은 이번 자사주 매입·소각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매년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소각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진행하면 3년간 투입되는 금액은 총 300억원이다. 배당 정책도 강화한다. 한섬은 별도 기준 영업이익의 15% 이상이던 배당 재원 최소 기준을 20% 이상으로 높이기로 했다. 주당 최저배당액은 기존 750원에서 800원으로 50원 상향한다. 한섬 관계자는 “최저 배당금과 배당 지원 비율 상향은 물론, 자사주 취득 및 소각 등 3개년에 걸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추진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시킬 계획"이라며 “지속 성장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높여 주주를 포함한 시장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더욱 단단한 신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섬은 해외패션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국내에 들여온 아워레가시·피어오브갓·리던·키스 등 12개 해외패션 브랜드의 올해 1~8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이들 브랜드의 지난해 매출도 2023년과 비교해 3배 이상 늘었다. 한섬은 자체 수입 편집숍 '무이'와 '톰그레이하운드', 팝업스토어 등을 활용해 국내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 뒤 정식 매장을 확대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 현재 무이 15개, 톰그레이하운드 35개 등 50개 수입 편집숍에서 200여개 해외패션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해외 브랜드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한섬은 내년 상반기까지 '스킴스(SKIMS)'를 포함한 해외패션 브랜드 3개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신규 해외 브랜드 매장도 현재 60개에서 내년 말까지 90개로 늘릴 방침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패션] LF 라움, 무신사 스탠다드, ABC마트, 블랙야크, 루이까또즈

◇ LF 라움, 日 디자이너 브랜드 육성…'마메 쿠로구치' 바잉 40% 확대 LF의 프리미엄 편집숍 라움(RAUM)이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를 중심으로 브랜드 발굴·육성 전략을 강화한다. 라움은 매 시즌 성장 가능성이 높은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정해 주요 공간에 배치하고 판매와 재구매 등 고객 반응을 다음 시즌 상품 매입 규모에 반영하고 있다. 일본 여성복 브랜드 '아키라나카'에 이어 올해 가을·겨울(FW) 시즌에는 '마메 쿠로구치'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마메 쿠로구치는 디자이너 마이코 쿠로구치가 전개하는 일본 도쿄 기반 여성복 브랜드다. 라움은 지난해 FW 시즌부터 국내에서 브랜드를 선보였다. 올해 봄·여름(SS) 시즌 매출은 전 시즌보다 30% 늘었고 구매 고객의 재구매율은 80% 이상을 기록했다. 라움은 이를 바탕으로 이번 FW 시즌 바잉 규모를 40% 이상 확대했다. 오는 30일까지 라움 웨스트 주요 공간에서 마메 쿠로구치의 2026 FW 컬렉션 '투명한 풍경(Transparent Landscapes)'을 선보인다. 산과 일본 전통 유리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의 모습을 직조와 니트, 염색, 프린팅 등으로 표현한 제품들이다. 일본 가죽 브랜드 '츠치야 카반'과 협업한 액세서리도 공개한다. 앞서 2024년 SS 시즌 라움에 처음 입점한 아키라나카는 이후 매 시즌 구매 고객 가운데 재구매 고객 비중이 70% 이상을 기록했다. 1인당 평균 구매금액은 2024년 SS 시즌 대비 올해 SS 시즌 약 30% 증가했다. 라움 자체 실적도 성장세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2024년 같은 기간보다 약 53% 늘었으며 신규 고객 구매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29세 이하 신규 고객 수도 120% 늘었다. LF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보다 자신의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디자인 철학과 제품을 만드는 과정의 진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을 지닌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무신사 스탠다드, 충남 첫 매장 열어…천안아산점 입점 무신사가 전개하는 무신사 스탠다드가 18일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에 충남 지역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신규 매장은 백화점 지상 1~2층에 들어섰다. 남성·여성 2026 FW 시즌 신상품과 뷰티, 홈 카테고리 제품을 한곳에서 선보인다. 기존 충북 매장에 이어 충남으로 오프라인 거점을 넓히며 충청권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정식 개점에 앞서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사전 운영에서는 누적 매출이 목표보다 197%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무신사는 설명했다. 충남 첫 진출을 기념한 지역 연계 행사도 마련했다. 구매 고객에게 천안 지역 브랜드 '할머니 학화호도과자'의 흑임자맛 제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무신사 매거진에 천안 또는 천안아산 관련 댓글을 작성한 뒤 매장에서 인증하면 리유저블백을 제공한다. 18일에는 약 30만원 상당 상품으로 구성한 '슈퍼백'을 4만9900원에 한정 판매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0% 즉시 할인 쿠폰 등을 무작위로 받을 수 있는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사전 운영 기간 목표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하며 충남 지역 고객의 관심을 확인했다"며 “충남 첫 매장을 통해 충청권 오프라인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ABC마트, 부산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서 체험형 부스 운영 ABC마트가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2026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에 참여한다. ABC마트는 'STEP'을 주제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제한 시간 동안 스텝퍼를 밟아 기록에 도전하는 'YOUR NEXT STEP?' 행사에서는 기록에 따라 키링과 야광봉, 스포츠 파우치, 타포린백 등을 증정한다. 현장에서 사진을 찍고 자신의 목표를 적어 포토월에 붙이는 'ABC SNAP' 행사도 마련했다. 인증 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참가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ABC마트 기프트카드 5만원권을 제공한다. 행사장에 마련한 QR코드를 통해 ABC마트 멤버십에 가입하면 부산 지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상품 20%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ABC마트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서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과 출발을 응원하는 동시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축제와 문화행사 등 고객 일상과 가까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블랙야크 키즈, 다이얼 운동화 '라이트스텝 프로' 출시 블랙야크 키즈가 가을철 어린이 야외 활동을 겨냥한 기능성 운동화 '라이트스텝 프로'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봄·여름 시즌 선보인 '라이트스텝 플라이'를 기반으로 뒤꿈치와 발목 지지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다이얼을 돌려 신발을 조이는 '보아 핏 시스템'을 적용해 신발 끈을 묶지 않고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뒤꿈치부터 발목을 지지하는 '트위스트 컨트롤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앞부분에는 충격 흡수를 위한 '어댑트 폼' 쿠셔닝을 넣었다. 기능성 아웃솔과 메모리폼 인솔을 사용하고 갑피에는 통기성과 내구성을 고려한 CDP 립 키프 메쉬 소재를 적용했다. 생활방수 기능도 갖췄다. 색상은 베이지와 민트 2종이며 크기는 200~250㎜로 구성했다. 블랙야크 키즈 관계자는 “라이트스텝 프로는 아이들이 스스로 쉽게 신고 벗을 수 있으면서 활동할 때 편안하게 신을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추석을 맞아 자녀와 조카를 위한 실용적인 선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루이까또즈, 2026 FW 캠페인 '로텔 레브리' 공개 루이까또즈가 2026년 가을·겨울(FW) 캠페인 'L'HÔTEL RÊVERIE(로텔 레브리)'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프랑스 파리의 호텔을 배경으로 루이까또즈의 가방과 오브제를 배치해 브랜드의 프렌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루이까또즈는 이번 시즌 대표 디자인인 'L-퀼팅'을 새롭게 적용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기존 L-퀼팅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소재와 세부 디자인을 변형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방으로 구성했다. 캠페인에서는 호텔 복도와 객실 등을 배경으로 2026 FW 제품의 실루엣과 소재, 세부 디자인을 보여준다. 루이까또즈의 2026 FW 컬렉션과 '로텔 레브리' 캠페인은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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