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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헌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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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여행] 여기어때, 소노인터내셔널, 에버랜드, 켄싱턴호텔, 그랜드 하얏트

◇ “밤에 더 빛나는 대전 여행" 여기어때, 최대 2만원 숙소 할인 여기어때가 대전시와 함께 야간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야경부터 웰니스까지 대전의 밤을 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야간 여행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한 이벤트다. 여기어때는 대전을 방문하는 여행자에게 최대 2만원 숙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한 추가 할인 쿠폰이다. 쿠폰 지급 기간은 다음달 5일까다. 다음달 30일까지 체크인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숙소에 적용 가능하다. 여기어때는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대전'과 '연 in 대전' 등 대전 야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어때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대전은 도심 속 야경과 풍부한 먹거리로 밤 여행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라며 “다양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 준비되는 만큼 대전 여행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소노인터내셔널,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 성료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뉴욕 맨해튼에서 운영하는 5성급 호텔 '33호텔 바이 소노캄'(33 Hotel by SONO Calm)이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9일까지 16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1~2일(현지 시간) 개최된 방탄소년단의 뉴욕 콘서트에 맞춰 전 세계에서 방문한 글로벌 고객들에게 소노만의 경험을 선사했다. 행사 기간 호텔을 찾은 고객들은 한정판 어메니티 6종(미니 러기지 케이스, 파우치, 아크릴 토퍼, 슬로건 타월, 아이 마스크, 슬리퍼)을 선물받았다 투숙객들은 체크인 시 제공된 'BTS THE CITY ARIRANG Passport'와 아크릴 토퍼를 들고 브루클린 브리지, 피어 17 등 뉴욕의 주요 명소를 찾아 인증 사진 미션을 수행하는가 하면, 호텔 로비의 'BTS THE CITY ARIRANG Pass Wall'과 대형 세계 지도 'BTS THE CITY ARIRANG Map'을 이용해 추억을 공유하기도 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해외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하스피탈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전했다. ◇ 에버랜드 “아기판다 이름 투표 참여자 수 10만명 돌파"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막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짓기 투표 이벤트 참가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판다 가족의 막둥이이자 국내에서 태어난 네 번째 아기 판다의 이름짓기 대국민 투표 이벤트 참가자가 진행 엿새 만인 24일 기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에버랜드는 지난 18일부터 자사 앱과 판다월드 현장에서 아기 판다 이름짓기 온오프라인 투표를 동시 진행 중이다. 판다월드 내 마련된 투표 게시판에 직접 스티커를 부착하는 투표 인증샷이나 각자 원하는 이름과 아기 판다의 사진을 AI를 활용해 영화 포스터처럼 재미있게 합성한 짤 등이 SNS와 커뮤니티에 수천 건 넘게 올라오는 등 열띤 참여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투표에 오른 후보 이름들은 전국민 대상 1차 댓글 자유 공모에 응모된 1만여 건의 이름 중 주키퍼와 수의사, 유관부서 임직원들로 구성된 네이밍 선정위원회를 거쳐 엄선됐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아기 판다와 평생 함께할 소중한 이름을 선물하는 뜻깊은 과정에 팬들과 주키퍼들이 다함께 마음을 모으고 있다"며 “막둥이 판다가 관심과 축복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 2027 웨딩 트렌드 쇼케이스 개최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다음달 29일부터 30일까지 웨딩 쇼케이스 '세이 예스'(Say Yes) 2차 행사를 개최한다. 앞서 진행한 1차 행사에 이어 2027년 웨딩 트렌드를 미리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웨딩 쇼케이스는 자연스러움과 몰입감을 앞세운 최근 웨딩 업계 흐름을 반영했다. 핑크와 라벤더색을 중심으로 버진로드와 스테이지를 하나의 '로맨틱 가든'처럼 연출해 정형화된 장식에서 벗어나 공간 전체를 꽃으로 완성하는 2027년 웨딩 트렌드를 구현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핵심은 나이트 웨딩이다.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강점인 탁 트인 한강 전망을 배경으로 은은한 조명과 캔들 장식이 어우러진 야간 예식을 선보인다. 예식 이후 이어지는 피로연 패키지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예비부부가 직접 자신들만의 특별한 웨딩을 직접 설계해볼 수 있도록 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관계자는 “앞서 공개한 1차 웨딩 쇼케이스를 통해 예비부부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웨딩 스타일을 직접 비교하고 구체적인 예식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며 “2차 웨딩 쇼케이스에서도 한강 전망을 활용한 다양한 웨딩 연출과 피로연까지 직접 경험하며 두 사람만의 특별한 웨딩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가나아트 남산 'Till we have faces' 가을 호캉스 완성 호텔에서 보내는 하루가 달라지고 있다.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객실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을 넘어, 이제는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경험까지 호텔을 선택하는 이유가 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가을을 맞아 호텔 안에서 동시대 미술을 감상하며 휴식과 문화생활을 함께 누리는 '아트캉스'를 제안한다. 호텔 내 가나아트 남산에서는 오는 27일부터 에디강(Eddie Kang)과 나오키 코이데(Naoki Koide)의 2인전 'Till we have faces'를 선보인다. C.S. 루이스의 동명 소설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전시는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뇌하고 탐구하는 예술가의 여정을 담는다. 일본의 주요 중견 작가 나오키 코이데는 세라믹 조각과 회화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조형 세계를 펼쳐 보이며, 에디강은 특유의 서사와 감각을 담아낸 다채로운 신작을 선보인다. 가나아트 남산이 호텔 안에 자리한다는 점은 전시 경험의 방식도 바꾼다. 목적지를 정해 작품을 찾아가는 대신 체크인 후 가볍게 전시를 둘러보고, 객실에서 쉬거나 식사를 즐긴 뒤 다시 작품 앞에 설 수 있다. 정해진 순서 없이 휴식과 예술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는 경험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취향에 집중하는 새로운 형태의 호캉스를 완성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최신 소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시 업데이트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롯데GRS, 원할머니 보쌈족발, 농심, 무신사, 세븐일레븐

◇ 롯데GRS, 엔제리너스 인도네시아 진출 파트너십 계약 체결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해 현지 유통 및 F&B 전문 기업인 보가자야(Bogajaya)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이하 MF) 계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롯데GRS의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를 새로운 전략적 요충지로 삼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수 약 2억7000만명으로 인도,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다. 파트너사인 보가자야 그룹은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의 경제 중심지인 수라바야(Surabaya)를 거점으로 40년 이상 성장해온 기업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주요 공항 내 F&B 및 리테일 매장 운영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엔제리너스는 보가자야 그룹이 보유한 공항 내 입지 선점 능력과 매장 운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여행객과 비즈니스 고객이 밀집하는 주안다 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주요 쇼핑몰 및 랜드마크에 순차적으로 매장을 오픈한다는 전략이다. 이원택 롯데GRS 대표는 “보가자야 그룹은 현지에 대한 이해와 뛰어난 사업 역량을 갖춘 훌륭한 파트너사로 엔제리너스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엔제리너스는 커피의 품질은 물론 디저트와 차별화된 매장 경험까지 함께 제공해온 브랜드로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고객들에게 엔제리너스만의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라고 했다. ◇ 원할머니 보쌈족발, 당근서 포장 주문 시 선착순 7000원 할인 외식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함께 포장 주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배달 중심의 할인 혜택을 포장 주문까지 확대해 매장 인근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매장 방문 포장 고객에게도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31일까지 당근 앱을 통해 3만원 이상 포장 주문하는 고객에게 7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용 방법은 당근 앱 '동네지도' 탭에서 '포장주문'을 선택한 뒤 '원할머니 보쌈족발'을 검색해 쿠폰을 다운로드하고 주문하면 된다. 원앤원 관계자는 “배달뿐만 아니라 포장 주문을 통해서도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농심, 올리브영·산리오와 손잡고 '농심 K-스낵' 홍보 농심이 올리브영과 산리오캐릭터즈의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에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심 K-스낵 알리기에 나선다. 농심은 지역 먹거리 & 산리오 캐릭터 콜라보를 콘셉트로 한 '올영픽' 캠페인의 일환으로 스낵 신제품 '닭다리너겟 양념치킨맛'과 '포테토칩 스위트콘맛' 2종을 30일 출시한다. 이와 함께 다음달에는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에서 '농심 K-스낵 투어'를 콘셉트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신제품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농심 스낵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닭다리너겟 양념치킨맛은 수원의 통닭에서, 포테토칩 스위트콘맛은 강원도의 옥수수에 맞춰 개발됐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이 농심 스낵을 보다 새롭고 재미있게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마케팅으로 농심 K-스낵의 매력을 알리는 소비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무신사 스탠다드, 26FW 캠페인 '서울 스탠다드' 공개 무신사가 전개하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25일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캠페인 '서울 스탠다드'(SEOUL, STANDARD)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무신사 스탠다드의 출발점인 '서울'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다 선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이도현, 한소희와 함께 전통과 현대, 일상과 새로운 트렌드가 공존하는 서울의 다채로운 모습을 무신사 스탠다드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 화보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이도현과 한소희를 통해 26FW 컬렉션의 폭넓은 스타일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소희는 세련되고 대담한 스타일링으로 감각적이고 자유로운 '서울의 밤'을, 이도현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착장을 통해 여유로운 '서울의 낮'을 표현했다. 화보에서는 △빅토리아 울 △시티레저 라이트 다운 △커브드 팬츠 등 26FW 시즌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가을부터 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각자의 개성을 지닌 한소희와 이도현을 통해 26FW 시즌 상품을 폭넓게 선보이는 동시에 서울에서 시작해 성장해 온 무신사 스탠다드의 브랜드 정체성을 국내외 고객에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서울 스탠다드'를 통해 서울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의 차별화된 이미지와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세븐일레븐 '올 뉴 간편식' 라인업 영역 확장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밥 품질 개선 '라이스 프로젝트'를 적용한 '올 뉴(All New) 간편식' 시리즈의 라인업을 마끼 형태로 확장해 선보인다. 지난 4월 초 첫선을 보인 세븐일레븐 올 뉴 간편식 시리즈가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00만 개를 넘어서며 현대인 식문화 메인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세븐일레븐은 삼각김밥과 줄김밥에 이어 유부초밥과 마끼 등 차별화 간편식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언제,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밥'을 목표로 약 1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냉장밥 노화 방지 및 수분 보존 기술을 완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삼각김밥과 김밥 카테고리 전 상품을 올 뉴 콘셉트로 품질 개선했다. 신상품은 일본 현지 편의점의 대표 스테디셀러인 '마끼(김초밥)' 형태를 도입해 간편식의 선택폭을 넓혔다. 오는 26일 먼저 선보이는 '올 뉴 사선마끼&유부초밥세트'는 일본 현지 고품질의 유부피를 사용해 유부초밥과 사선으로 커팅된 롤 마끼를 한 팩에 담아냈다. 내달 2일에는 원통형 핸드롤 스타일의 '올 뉴 참치와사비바삭마끼'와 '올 뉴 크래미어니언바삭마끼' 2종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라이스 프로젝트의 우수한 밥 품질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각김밥과 줄김밥에 이어 마끼라는 새로운 형태의 간편식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갖춘 차별화된 미반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편의점 푸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지난달 방한 외국인 209만명…올해 누적 1280만명 돌파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들어 매달 100만명 이상이 한국을 찾는 가운데 지난달에는 방한객이 200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도 관광객 규모가 크게 늘면서 국내 유통·호텔·면세 업계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5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6년 7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09만322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173만3199명보다 20.8% 증가한 규모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7월과 비교하면 방한객 규모는 144.6% 수준까지 올라왔다. 단순히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을 넘어 당시보다 관광객이 약 1.4배 많아진 셈이다. 국가별로는 중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았다. 지난달 중국인 방한객은 77만6639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9% 증가했다. 일본이 33만385명으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대만 26만532명, 미국 15만449명, 홍콩 7만6237명 등 순이었다. 눈여겨볼 부분은 주요 관광시장 대부분에서 증가세가 나타났다는 점이다. 대만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30.7% 늘었고 미국도 14.1% 증가했다. 홍콩 역시 18.7% 증가했다.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면 증가 폭은 더욱 두드러진다. 중국과 일본 관광객은 2019년 7월의 각각 149.6%, 120.2% 수준까지 회복됐다. 대만은 229.4%, 미국은 154.4%, 홍콩은 129.1% 수준으로 나타났다. 올해 누적 방한객도 이미 1200만명을 넘어섰다. 1~7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은 1280만314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증가했다.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29.5% 수준이다. 국가별 누적 방한객은 중국 398만8430명, 일본 228만159명, 대만 141만978명, 미국 96만2423명, 홍콩 41만6888명 순이었다. 특히 대만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올해 1~7월 대만 관광객은 141만978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2.9% 늘었다. 중국 역시 27.5%, 일본은 18.8%, 미국은 11.6% 증가했다. 지역별로 관광객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7월 아시아·중동 지역 방한객은 27만7000명으로 2019년 같은 달의 123.9% 수준을 기록했다. 구미주 등 지역 관광객은 36만6000명으로 2019년 대비 144.7% 수준까지 올라왔다.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한국인의 해외여행 수요도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우리나라 국민의 해외관광객은 241만9457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7% 감소했다. 다만 올해 1~7월 누적 해외관광객은 1738만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의 98.5% 수준까지 회복했다. 국내 관광시장을 둘러싼 흐름이 사실상 코로나19 이전과는 다른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방한 외국인은 이미 2019년 수준을 크게 넘어선 반면 해외로 나가는 내국인 관광객 역시 이전 수준에 근접하면서 국내외 여행 수요가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유통 업계 역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맞춰 관련 수요 확보에 나서고 있다. 백화점과 면세점뿐 아니라 편의점, 호텔, 외식업계 등 관광객의 소비 동선에 포함되는 다양한 업종에서 외국인 고객을 겨냥한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여행] 아고다, 하나투어, 아야나 발리, 스위트호텔 남원, 모두투어, 파라다이스

◇ 아고다, 대한민국 여행객 추석 연휴 최다 검색 국내외 여행지 공개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 따르면 올 추석 연휴 기간(9/24-27) 국내 및 해외 여행지 검색량은 연휴 2주 전 대비 각각 160%,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고다가 올해 5월부터 8월 중순 사이 자사 플랫폼 내 대한민국 여행객의 추석 연휴 숙소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본이 가장 많이 검색된 해외 여행지로 집계됐다. 1위는 후쿠오카가 차지했으며, 도쿄와 오사카가 뒤를 이었다. 일본 외 지역으로는 베트남 다낭과 나트랑이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의 경우 제주도가 최다 검색 여행지로 숙소 검색량은 131% 증가했다. 이어 부산, 서울, 속초, 경주가 상위 5위에 올랐다. 특히 4위를 차지한 속초는 가장 큰 증가폭인 324%를 기록했다. 알렉스 박 아고다 한국 지사장은 “올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한민국 여행객들은 특히 국내 여행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가까운 여행지를 중심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아고다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으로서 합리적인 가격의 항공권, 숙박, 액티비티를 통해 여행객들이 국내외 어디에서든 각자의 취향과 선호에 맞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하나투어 “단기 연휴, 가까운 여행지로" 추석 예약 근거리 88% 집중 하나투어가 올해 추석 연휴 예약 동향을 분석한 결과, 근거리 여행지에 예약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가 이달 20일 기준 다음달 23일~27일 출발 기획여행 상품 예약을 집계한 결과 근거리 지역(중국·일본·동남아)이 전체의 약 88%를 차지했다. 공휴일 기준 4일간의 단기 연휴 특성상 이동 부담이 적은 중국, 일본, 동남아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중국은 가을이 최성수기인 '장가계'와 '백두산' 중심의 자연 휴양 수요와 무비자 정책에 따른 항공 노선 확대가 맞물리며 예약이 증가했다. 여기에 대표 대도시인 '상해' 예약도 증가하며 자연과 도심으로 선호가 양분되는 양상을 보였다. 일본은 동반객 특성에 따른 목적별 수요가 뚜렷했다. 테마파크와 쇼핑 인프라 중심의 '오사카'는 어린 자녀 동반 가족층, 온천이 유명한 '기타큐슈'는 부모님 동반 효도 여행객 중심으로 선호가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출발 일자는 연휴 첫날과 전날에 약 66%가 몰리며 연휴 초반 집중세가 두드러졌다. 연차 소진이 없는 연휴 첫날 24일(42%)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1일 연차를 활용해 출발하는 23일(24%)이 뒤를 이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올해 연휴 기간 특성에 따라 비행시간 5시간 내외의 근거리 여행지에 예약이 집중됐다"라며 “고객 수요가 높은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전세기 투입을 확대해 고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했다. ◇ 아야나 발리 '사카 뮤지엄' 다큐멘터리 '파시한' 공개 발리 최대 규모의 '아야나 발리'(AYANA Bali)에 위치한 '사카 뮤지엄'(SAKA Museum)이 발리 전통의 관개 및 농업 공동체 시스템인 수박(Subak)에 관한 새로운 다큐멘터리 '파시한(Pasihan)'을 공개했다. 사카 뮤지엄은 아야나 발리에 위치한 문화·지식 센터다. 발리의 살아 있는 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알려졌다. 뮤지엄 내부의 지식센터(Knowledge Center)와 헤리티지 갤러리(Heritage Gallery)에는 발리의 역사적 문서와 유물이 보관돼 있다. 수백 년간 이어온 발리의 장인정신을 보존하는 동시에 발리 문화 발전 과정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는 게 아야나 발리 측 설명이다. 13분 분량의 영상은 계단식 논으로 이어지는 물의 흐름을 따라 발리 농업을 지탱해 온 공동체와 신성한 전통을 보여준다. '수박'은 단순히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는 기술적 시스템을 넘어 발리 고유의 종교·사회·생태 철학이 하나로 결합한 시스템이다. 아야나 발리 관계자는 “사카 뮤지엄은 앞으로도 발리 전통문화와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교원그룹 스위트호텔 남원 '미꾸라지 잡기 체험' 운영 교원그룹의 호텔 체인 스위트호텔 남원이 다음달 19일 호텔 내 가든 대운동장에서 '미꾸라지 잡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로, 가족 단위 투숙객들이 추어탕의 주재료인 미꾸라지를 직접 잡아보며 남원의 지역적 특색을 경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행사장에서 체험 도구를 받은 뒤 간단한 몸풀기와 행사 안내를 거쳐 미꾸라지 잡기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스위트호텔 남원은 이날 행사에서 황금 미꾸라지를 잡은 참가자에게 디럭스룸 1박 숙박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미꾸라지를 가장 많이 잡은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미꾸라지 多포획상'을 비롯해 행운상, 참가상 등 다양한 시상과 경품을 마련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남원을 대표하는 음식인 추어탕의 주재료인 미꾸라지를 가족과 함께 직접 잡아보며 지역의 특색을 느끼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투숙객들에게 차별화된 투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 모두투어, 가을 일본 여행 시즌 대비 알펜루트 스터디투어 진행 모두투어가 가을 일본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알펜루트 상품 판매 경쟁력과 BP(베스트파트너) 대리점의 현장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 상품 판매 우수 BP대리점을 대상으로 '알펜루트 스터디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스터디투어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일본 상품 판매 우수 BP대리점 관계자와 모두투어 직원 등 총 23명이 참여해 알펜루트와 일본 중부 지역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고, 숙박 시설과 식사, 이동 동선 등 실제 상품 운영 환경을 점검했다. 최근 일본 여행 수요는 도심 관광에 더해 계절감이 뚜렷한 자연경관과 온천, 미식 등을 함께 경험하려는 방향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실제 지난달 모두투어의 일본 패키지 송객 인원은 전년 동기 대비 64.8% 증가했다. 모두투어는 도야마 노선 항공 공급 확대에 맞춰 알펜루트와 일본 중부를 연계한 가을 상품 라인업도 강화하고 있다. 대표 상품은 진에어 도야마 직항을 이용해 알펜루트 주요 구간과 구로베 협곡 토롯코 열차, 가미코치, 시라카와고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했으며, 관련 기획전을 통해 예약 혜택과 경품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김진영 모두투어 일본사업부 부서장은 “최근 일본 여행은 단풍과 온천, 미식 등 계절별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스터디투어를 통해 BP대리점의 알펜루트 상품 이해도와 상담 역량을 높이고, 도야마 직항 공급 확대에 맞춰 가을 시즌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가을 제철 식재료 담은 시즌 메뉴 선봬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가 가을을 맞아 밤, 버섯, 꽃게 등 제철 식재료의 본연의 맛을 살린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다음달 7일부터 밤, 자연송이, 꽃게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운영한다. 파라다이스시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는 이탈리아의 풍요로운 가을 식재료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가을빛을 담은 미식'(Autumn Arancione) 코스를 출시한다. 일식 레스토랑 라쿠는 가을 제철 식자재를 활용한 시즌 한정 점심 코스 '아키 스페셜'(Aki Special)을 판매한다. 라운지 파라다이스는 밤, 곶감, 유자 등 제철 식재료를 담은 시즌 한정 애프터눈 티 세트와 단품 4종을 마련한다. 가든카페는 밤과 대추, 고구마로 각기 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시즌 크루아상 3종과 제철 사과의 단맛을 담아낸 애플파이, 담백한 단호박 치아바타 등으로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수확의 계절을 맞아 제철 식재료가 절정에 오른 최적기에 맞춰 미식의 향연을 기획했다"며 “각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다이닝과 디저트를 통해 가을 특유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갤러리아, CJ온스타일, 삼양식품, SSG닷컴, 하림, 바디프랜드

◇ 갤러리아백화점, 피아제 '아우라' 국내 첫선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에서 스위스 명품 주얼리·시계 브랜드 '피아제'의 '아우라 하이주얼리 시계'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아우라 하이주얼리 시계'는 전세계 단 하나뿐인 제품이다. 강렬한 붉은빛의 루비 다이얼이 특징이다. 52개의 루비와 250개의 다이아몬드 등 총 302개의 보석, 약 60.52캐럿이 사용됐다. 다이얼 전체에는 루비를 파베 세팅(보석을 표면에 빈틈없이 촘촘하게 세팅하는 기법)해 선명한 붉은빛을 강조했다.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시계줄에는 에메랄드 컷(보석을 직사각형 형태로 연마하는 방식)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배치했다. 각각의 다이아몬드를 크기와 색상에 맞춰 선별해 케이스부터 시계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시계 내부에는 두께 2.1mm의 초박형 430P 수동식 무브먼트(시계 내부에서 시간을 구동하는 기계장치)를 탑재했다. 가격은 31억원대다. ◇ CJ온스타일, 세계적 디자이너 브랜드 '베라왕' 단독 전개 CJ온스타일이 미국 뉴욕의 모던 럭셔리 브랜드 '베라왕(Vera Wang)'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2026년 FW 시즌부터 베라왕 패션 컬렉션을 국내에 단독 전개한다. 베라왕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베라 왕이 1990년 뉴욕에서 설립한 브랜드다. 웨딩드레스에서 출발해 기성복(Ready To Wear·RTW)과 아이웨어, 주얼리, 향수, 테이블웨어, 리빙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CJ온스타일과 베라왕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CJ온스타일은 2015년 아시아 최초로 베라왕 본사와 서브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VW베라왕'이라는 이름으로 국내 패션 사업을 전개했다. 베라왕 고유의 디자인 헤리티지에 국내 고객의 취향을 더한 상품으로 5년만에 누적 주문금액 4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번에는 글로벌 베라왕의 디자인 정체성과 패션 감도를 담은 오리지널 컬렉션으로 국내 고객을 다시 만난다. CJ온스타일은 바니스 뉴욕, 브룩스 브라더스, 락포트 등 글로벌 라이선스 브랜드를 국내에 단독 전개하며 브랜드별 헤리티지와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올해 상반기 이들 브랜드의 주문 건단가는 CJ온스타일 패션 전체 평균보다 약 47% 높게 나타났다. 베라왕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프리미엄 패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베라왕은 글로벌 패션계에서 독보적인 정체성을 구축해 온 브랜드"라며 “이번 오리지널 컬렉션 국내 단독 전개를 통해 프리미엄 패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삼양식품 '삼양1963'·'불닭소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패키징 디자인' 부문 수상 삼양식품은 '삼양1963'과 '불닭소스'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Award 2026)'에서 '패키징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각기 다른 브랜드가 보유한 정체성과 제품 특성을 패키지에 효과적으로 구현해낸 삼양식품만의 디자인 역량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사례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단순한 외형뿐 아니라 조형적 완성도, 사용성, 혁신성, 책임 있는 디자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상이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삼양식품은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Tangle)'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2개 부문 및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서로 다른 브랜드와 카테고리의 전략과 개성을 경쟁력 있는 디자인으로 구현해내는 삼양식품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브랜드의 전략 방향성을 직관적으로 가시화하면서 소비자의 선택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제품 디자인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했다. ◇ SSG닷컴, 멤버십 크리에이터 '쓱7크루' 2기 모집 SSG닷컴이 다음달 2일까지 멤버십 '쓱7클럽' 공식 크리에이터 '쓱7크루' 2기 77명을 모집한다. 쓱7크루는 장보기 7%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쓱7클럽'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숏폼 영상, SNS·블로그 게시물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장보기 경험과 자신만의 멤버십 활용 노하우를 콘텐츠로 담아내면서 다양한 활동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 힘입어 지난 1기 모집은 약 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기 활동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활동 지원금을 지급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도합 1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SNS 채널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쓱닷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SSG닷컴은 모집 기간 2기 지원자 중 77명을 추첨해 SSG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생생한 경험을 통해 쓱7클럽의 다양한 혜택과 유용한 장보기 팁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하림 '한입쏙 닭가슴살' 2종 GS25서 판매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대형마트, 온라인몰에서 스테디셀러로 판매 중인 '한입쏙 닭가슴살'을 편의점 전용 제품으로 2종(△청양고추 △허브갈릭) 출시하며 판매처를 확장했다. 최근 1-2인 가구 규모의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대형마트를 방문하는 대신 편의점에서 필요한 만큼만 식자재를 구매하는 경향 역시 늘고 있다. 이에 하림은 GS25를 통해 요리 활용도가 높고 조리가 간편한 '한입쏙 닭가슴살'을 소용량 제품으로 선보였다. '한입쏙 닭가슴살'은 신선한 국내산 닭가슴살을 영하 35℃ 이하에서 40분간 빠르게 동결하는 '개별급속냉동' 공법을 적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육질을 살린 제품이다. 이번 편의점 전용 제품 2종은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한입쏙 닭가슴살 청양고추'는 청양고추의 깔끔한 매콤함이 특징이며, '한입쏙 닭가슴살 허브갈릭'은 마늘과 허브가 어우러져 풍부한 감칠맛을 선사한다고 하림 측은 소개했다. ◇ 바디프랜드 생성형 AI 마사지 기술, 업계 최초 한국표준협회 AI+ 인증 획득 바디프랜드가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마사지' 기술이 업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의 AI+(에이아이플러스) 인증을 획득했다. AI+ 인증은 한국표준협회와 와이즈스톤이 공동 개발한 AI(인공지능) 제품 품질 인증 제도다. 인공지능 품질과 관련한 국제표준(ISO/IEC 25023, ISO/IEC 25051, ISO/IEC 42001)을 기반으로 품질 시험과 문서·현장 심사를 거쳐 AI가 적용된 제품·서비스의 성능과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인증 과정에서는 바디프랜드 R&D센터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마사지 기술인 '블록스'의 핵심 기능인 '자연어 기반 마사지 부위 추론' 성능을 정량적으로 검증, 평가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인증 받은 기술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퀀텀AI프로 및 다빈치AI프로, 733 등의 제품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헬스케어로봇에 AI라는 이름을 더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말을 이해해 실제 마사지 동작으로 구현하는 핵심 기술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확인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케어의 융합 기술을 통해 개인의 실제 니즈와 몸 상태, 취향에 적합한 정교한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신상] 일화, 할리스, 새마을식당, 아웃백, 대상 청정원, 라이온코리아 ‘아이! 깨끗해’

◇ 일화 '천연사이다 제로 망고' 250ml 캔 출시 일화가 대표 음료 브랜드 '천연사이다'의 신제품 '천연사이다 제로 망고'를 출시했다. 1985년 첫선을 보인 천연사이다는 특유의 소다 맛과 청량감으로 40년 이상 꾸준히 사랑받아온 국내 토종 사이다 브랜드다. 일화는 2022년 '천연사이다 제로'를 출시해 제로 탄산음료 시장에 진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 신제품 '천연사이다 제로 망고'는 더 많은 소비자가 천연사이다만의 차별화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 제품의 특징인 깔끔한 소다 맛에 망고 향을 더해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맛을 구현했다. 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250ml 캔 용량으로 출시된다. '천연사이다 제로 망고'는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출시된다. 일화 공식 온라인몰 '일화몰'과 공식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현우 일화 F&B사업본부장은 “40년 넘게 사랑받아온 천연사이다 고유의 소다 맛을 보다 다양한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망고 플레이버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이어가면서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할리스, 가을 메뉴 5종 출시 할리스가 한국적 정서를 가득 담은 가을 시즌 메뉴 5종을 출시한다. 할리스의 가을 신메뉴는 '제2회 할리스 레시피 콘테스트' 수상작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홍시와 곶감, 흑임자 등 한국 전통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들이다. 레시피 콘테스트에서 30: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상을 차지한 '흑임자 라이스 할리치노'를 비롯해, 가을하면 떠오르는 홍시와 곶감을 활용한 '호감 스무디', 배와 모과의 달콤한 조화가 특징인 '모과배차' 등 음료 4종과 디저트 1종의 총 5종이 준비됐다. 할리스 관계자는 “할리스는 한국의 식음료 문화와 정통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K-푸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고객분들께 새로운 맛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가을 시즌 메뉴는 전통적인 식재료를 활용해 K-헤리티지를 담아내는 것은 물론, 맛과 재미까지 선사하는 이번 가을 시즌 메뉴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 더본코리아 새마을식당, 열탄불고기에 소대창 더한 '열탄대창불고기' 선봬 더본코리아 새마을식당이 대표 메뉴인 '열탄불고기'에 소대창을 조합한 신메뉴 '열탄대창불고기'를 선보였다. 새마을식당은 대표 메뉴인 열탄불고기에 다양한 맛과 식재료를 접목하며 메뉴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이번 신메뉴 역시 열탄불고기의 익숙한 맛을 바탕으로 새로운 풍미와 식감을 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소개했다. '열탄대창불고기'는 매콤달콤한 특제 양념에 버무린 돼지고기에 고소하고 쫄깃한 소대창과 향긋한 쪽파를 함께 담은 메뉴다. 열탄불고기 특유의 불맛과 감칠맛에 소대창의 진한 풍미가 어우러지며, 쪽파가 대창의 묵직한 맛을 산뜻하게 잡아줘 균형 있는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게 더본코리아 측 설명이다. 더본코리아 새마을식당 관계자는 “대표 메뉴인 열탄불고기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소대창과 쪽파를 조합한 신메뉴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료와 조합을 활용해 열탄불고기의 익숙한 맛은 살리면서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 아웃백, 조니워커 골드라벨 손잡고 프리미엄 스테이크 신메뉴 개발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글로벌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Johnnie Walker)'와 손잡고 컬래버 신메뉴를 내놓는다. 신메뉴는 다음달 1일부터 전국 아웃백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웃백의 대표 프리미엄 스테이크 오지 포터하우스에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의 풍미를 더해 완성했다. 에이징(숙성) 기술로 부드러운 안심과 진한 풍미의 채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조니워커 골드 라벨 리저브를 활용한 플람베 기법을 통해 스테이크의 깊이를 한층 더했다는 게 아웃백 측 설명이다. 아웃백 관계자는 “가족 모임과 기념일, 비즈니스 다이닝 등 다양한 모임이 이어지는 가을·연말 시즌을 맞아 아웃백에서 한층 특별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메뉴를 준비했다"며 “아웃백만의 프리미엄 스테이크와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가 어우러진 이번 신메뉴를 통해 더욱 깊이 있는 가을 미식 경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대상 청정원 '2026 추석 선물세트' 출시 대상 청정원이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적극 반영해 실속형 제품부터 차별화된 구성의 프리미엄 제품까지 폭넓게 마련한 '2026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올해는 지속되는 고물가 속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실속형 선물세트의 구성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동시에 참깨 로스팅 정도와 올리브 품종별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고급유 세트, 미원 헤리티지 선물세트 등 이색적인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대상 청정원은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풍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고급유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참기름 로스팅 셀렉션' 세트는 참깨의 볶음 정도에 따라 라이트, 미디엄, 다크로스트 3종으로 구성했다. 미원 헤리티지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1960년대 미원 선물세트를 재현한 제품으로, 미원 고유의 빨간색과 과거 패키지 디자인을 활용한 레트로 감성의 틴케이스 2종에 휴대와 사용이 간편한 5g 파우치형 미원을 담았다. 아티스트 협업 선물세트도 눈길을 끈다. 생동감 있고 경쾌한 색채가 특징인 차인철 아티스트와 협업한 온라인 전용 선물세트 21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청정원 BI(Brand Identity) 컬러와 크라프트 질감에 리드미컬한 도형, 표정 등을 더해 선물을 주고받는 즐거움을 표현했다. 청정원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G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청정원 '2026 추석 선물세트'는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을 비롯해 전국의 대형 할인마트와 백화점, 쿠팡, 네이버 등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명절 선물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은 물론 받는 사람의 취향과 선물의 의미까지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올해는 실속형 세트의 구성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청정원만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차별화된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마련한 만큼 소중한 사람에게 보다 특별한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라이온코리아 아이! 깨끗해, '헬로키티' 협업 휴대용 핸드워시 선봬 라이온코리아가 간편한 손 씻기를 돕는 '아이! 깨끗해 X 헬로키티 휴대용 핸드워시'를 25일 올리브영에서 선보인다. 라이온코리아는 휴가 시즌 피서지나 캠핑장 등 야외에서도 꼼꼼하게 개인위생을 챙기려는 '셀프 위생 케어'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이번 협업 신제품을 기획했다. '아이! 깨끗해 휴대용 핸드워시 50ml'는 약 12cm의 콤팩트한 크기로, 외출 시 미니백이나 파우치에 부담 없이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펌핑을 하면 바로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나오며, 99.9% 항균 효과로 유해세균인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을 제거하고 미세먼지도 99.9% 말끔하게 세정한다고 라이온코리아는 설명했다. '아이! 깨끗해 X 헬로키티 휴대용 핸드워시'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은 물론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렌드 소비자와의 접점이 넓은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브랜드 접근성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야외활동과 여행이 잦아지는 여름철, 외부에서도 위생적이고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아이! 깨끗해 X 헬로키티 에디션'을 휴대용 기획세트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사용 환경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차별화된 위생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케어] 스킨1004, 프롬셀라, 이니스프리, 라엘, AGE20‘S, 무신사 ‘무뷰페’

◇ 스킨1004 '랩인네이처' 크림 2종 출시 크레이버코퍼레이션(크레이버)이 전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를 위한 '랩인네이처' 라인 크림 2종을 출시했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아줄렌 펩타이드 5 수딩 크림'은 피부 진정과 밀도 케어에 특화된 '아줄렌 펩타이드' 5%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캐모마일 유래 두 가지 아줄렌 성분이 물리적·자외선·열 등 3가지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고 스킨1004 측은 소개했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나드 0.1 크림'은 노화로 인한 피부 고민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탄력 크림이다.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인 순도 99%의 '나드(NAD)'를 1000ppm 함유했다. 두 제품 모두 민감성 피부 적합 테스트와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했다. 전항일 크레이버 CEO는 “이번 신제품은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와 탄력 저하, 노화 징후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했다"며 “스킨1004만의 차별화된 성분과 기술력을 담은 랩인네이처 크림 2종으로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 솔루션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프롬셀라, 무신사 공식 입점 기념 최대 38%할인 기획전 진행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프롬셀라(FROM:CELLA)가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 공식 입점하며 유통 채널을 넓힌다. 프롬셀라는 이번 무신사 입점을 기념해 '텐션라인'과 '수분라인' 전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38%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텐션라인'은 홍삼추출물과 NMN, 콜라겐 성분을 함유한 레드진생 세럼과 레드진생 마스크로 구성되며, '수분라인'은 PDRN 페어 아쿠아 베리어 세럼, 마스크, 토너패드, 크림으로 구성됐다. 프롬셀라는 할인 기획전에 이어 체험단 이벤트도 진행한다. 25일부터 31일까지 제품당 50명씩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무신사 마이페이지 내 체험단 페이지를 통해 신청 및 확인이 가능하다. 프롬셀라 관계자는 “이번 무신사 공식 입점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보다 많은 고객들이 프롬셀라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입점을 기념해 마련한 할인 기획전과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프롬셀라의 두 가지 라인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니스프리 '그린티 세라마이드 클렌징 밤' 선봬 이니스프리가 딥 클렌징과 피부 수분 장벽 케어를 동시에 선사하는 '그린티 세라마이드 클렌징 밤'을 선보였다.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그린티 세라마이드 클렌징 밤'은 진한 메이크업부터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깔끔하게 씻어내며 수분 장벽까지 케어하는 2 in 1 멜팅 클렌징 밤이다. 부드러운 밤 텍스처가 피부에 닿으면 매끄러운 오일로 녹아들어 진한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지우는 구조다. 튜브형 용기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손으로 덜어내거나 스패출러를 따로 보관할 필요가 없는 게 장점이다. 제품은 인체 적용 시험에서 '모공 속 노폐물 세정' 99.9%,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세정' 99.5%, '자외선 차단제 세정' 99.8%를 기록했다. 이니스프리 그린티 세라마이드 클렌징 밤은 다음달 1일부터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 및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애경산업 AGE20'S '클라우드 컴포트 파우더 팩트' 출시 애경산업의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에서 피부 본연의 수분 윤광은 살리면서도 모공과 요철을 자연스럽게 블러링해 매끈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 주는 '클라우드 컴포트 파우더 팩트'를 출시했다. 애경산업에 따르면 AGE20'S 클라우드 컴포트 파우더 팩트는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파우더 특유의 건조함과 들뜸, 답답한 사용감을 개선해 개발한 제품이다. 수분감은 유지하면서도 피부 위에 가볍고 편안하게 밀착돼 마치 구름처럼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클라우드 블러 스킨'을 연출해 준다. AGE20'S 클라우드 컴포트 파우더 팩트는 동결 건조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파우더 팩트다. 히알루론산 등 유효 성분과 함께 극저온 동결 및 진공 건조 공정을 거쳐 제형을 구현해 피부에 닿는 순간 사르르 녹아들 듯 밀착되며 들뜸 없이 매끈한 블러링 효과를 선사한다고 AGE20'S 측은 소개했다. 애경산업 AGE20'S 브랜드 담당자는 “AGE20'S 클라우드 컴포트 파우더 팩트는 파우더 사용 시 건조함이나 들뜸을 경험했던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다"며 “AGE20'S만의 스킨 퍼스트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부는 더욱 편안하게, 메이크업은 더욱 완성도 있게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파우더 팩트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했다. ◇ “성수동 3만 명 찾고 온라인 거래액 3.5배 신장"…무신사 뷰티 '무뷰페' 흥행 무신사 뷰티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 대규모 뷰티 페스타 '무뷰페'를 성황리에 마쳤다. 패션과 뷰티를 결합한 차별화된 상품 기획과 신진 브랜드 발굴·육성 등 무신사만의 뷰티 경쟁력이 온오프라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무신사 뷰티는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온라인에서 무뷰페를 진행하고,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무뷰페 in 성수'를 운영했다. 온라인에서는 총 800여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했다. 오프라인에서는 64개 브랜드가 고객과 직접 만났다. '무뷰페 in 성수'에는 나흘간 총 3만1000여명이 방문했다. 무신사 뷰티는 '무뷰페홀'과 '넥스트 뷰티홀' 등 메인 팝업을 중심으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와 외부 이벤트 공간을 연결해 성수동 일대를 하나의 'K뷰티 로드맵'으로 구성했다.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무뷰페 참여 뷰티 브랜드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2025년 8월 11일~24일) 대비 3.5배(246%) 증가했다. 직전 동기간(2026년 7월 27일~8월 9일)과 비교해서도 150% 뛰었다. 무신사 뷰티는 이번 무뷰페에서 확인한 고객 반응과 온오프라인 연계 성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9월 서울 홍대 신규 매장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고, 그동안 축적해온 브랜드·콘텐츠 경쟁력을 앞세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무뷰페를 통해 온라인에서 쌓아온 무신사 뷰티만의 브랜드 경쟁력과 콘텐츠 기획력을 오프라인에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무신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브랜드와 상품,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무신사 뷰티만의 새로운 쇼핑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라엘, 글로벌 투자사 타워브룩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Rael)이 글로벌 투자사 타워브룩 캐피탈 파트너스(TowerBrook Capital Partners, 이하 타워브룩)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우먼 웰니스 시장 확대에 나선다. 2017년 백양희 대표를 포함한 한인 여성 3명이 설립한 라엘은 여성에게 더 나은 월경용품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출발, 유기농 순면과 한국의 제조 기술을 결합한 생리대를 선보여 미국 아마존 생리대 부문에서 6년간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여성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라엘의 '360도 우먼 웰니스 케어'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창업자인 백양희 대표의 리더십 아래, 타워브룩과 함께 채널 확장, 제품 포트폴리오 혁신, 글로벌 소비자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소비자 인식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 백양희 라엘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라엘이 그동안 쌓아온 브랜드와 제품 경쟁력을 토대로 글로벌 사업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 라엘의 제품력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여성 전 생애주기에 맞춘 웰니스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처서 지났다” 유통·패션 업계 ‘가을 옷 준비’ 본격화

처서가 지나면서 유통·패션업계의 '가을 옷 준비'가 본격화하고 있다. 아직 한낮에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패션업체들은 가을·겨울(FW) 신제품 출시를 서두르며 계절 전환 수요 잡기에 나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LF는 올 FW 시즌 여성 아우터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가죽과 스웨이드, 시어링, 트위드 등 계절감을 살릴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하면서 브랜드별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방침이다. 핵심 전략은 여름부터 이어진 '라이트 포멀' 트렌드를 가을·겨울까지 이어가는 것이다. 라이트 포멀은 단정한 포멀웨어의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소재와 실루엣을 보다 편안하게 풀어낸 스타일을 의미한다. LF가 국내에서 전개하는 이자벨마랑은 올해 FW 시즌 시어링 퍼와 무스탕을 중심으로 아우터를 강화했다. 관련 상품을 위해 확보한 물량도 지난해보다 188% 늘렸다. 빈스 역시 재킷 품목을 지난해 8개에서 올해 15개로 확대했다. 가죽·무스탕 재킷은 5개에서 8개로 많아졌다. 질스튜어트 뉴욕 여성도 재킷 비중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하고 외투 종류를 세 배 수준으로 선보였다. 닥스 여성은 트위드와 가죽 등 서로 다른 소재를 조합한 믹스매치 재킷을 제안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가죽'을 전면에 내세웠다. 여성복 브랜드 일라일은 천연 양가죽을 활용한 '하이넥 소프트 레더 점퍼', '리얼 레더 셔켓' 등을 선보였다. 가죽 소재를 재킷뿐 아니라 플레어 스커트와 램스킨 팬츠 등 하의까지 확대했다. 일라일의 가죽 재킷 매출은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배 이상 증가했다. 한여름 무더위가 완전히 가시기 전부터 가을 대표 소재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움직이고 있는 셈이다. 델라라나는 천연 양가죽에 구스다운 충전재와 양털 칼라를 더한 레더 봄버 점퍼를 출시했다. 스웨이드 재킷과 스커트도 함께 내놓으며 가을철 대표 소재를 다양하게 활용했다. 보브 역시 신세틱 레더 소재 셔츠와 스커트, 숏 점퍼부터 천연 양가죽 재킷, 염소가죽 스웨이드 점퍼, 무스탕까지 상품군을 확대했다. 패션업계의 '가을 선점'은 제품 출시 시기에서도 나타난다. 패션업체들은 가을 수요가 본격화되기를 기다리기보다 FW 상품을 앞당겨 선보이고 있다. 헨리코튼은 입추인 이달 7일부터 FW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했고, 커스텀멜로우는 14일 FW 상품을 선발매한 뒤 오는 27일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랜드월드의 클라비스도 이달 10일부터 FW 아우터를 공개했다. 스파오는 25일까지 '어텀 위크'를 열고 긴팔 티셔츠와 데님, 윈드브레이커 등 간절기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한여름에 겨울옷까지 등장했다. 스파오키즈는 경량 후드 패딩과 겨울용 패딩 점퍼 등 FW 아우터 컬렉션을 이달 17일부터 공개했다. 한섬도 이달 말부터 겨울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역시 계절 전환 수요를 잡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29CM는 이달 말까지 니트웨어와 가죽 재킷, 블루종, 트렌치코트부터 코트와 무스탕까지 선보이는 FW 아우터 프리오더를 진행한다. W컨셉 역시 가을 신상품과 계절별 유행을 제안하는 '시즌 프리뷰'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구매 시점을 앞당기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실제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미 가을 상품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패션 플랫폼에서는 긴팔과 니트, 트렌치코트 등 가을 의류 검색이 늘었으며, 스웨이드 재킷 등 관련 상품의 거래도 증가하고 있다. 29CM에서는 이달 7~18일 스웨이드 아우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4% 이상 증가했고 '스웨이드 자켓' 검색량도 직전 주보다 140% 늘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가을을 대표하는 레더와 스웨이드 같은 소재는 데님이나 니트 등 다양한 아이템과 함께 활용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다"며 “올해는 소재 자체의 질감을 강조하면서도 실루엣과 컬러를 다양화한 상품이 늘면서 관련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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