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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현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경현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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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레벨업 위한 전환과 확장…임직원 모두가 변화 주도해야”

KB금융그룹은 지난 9일 양종희 회장을 비롯한 260여 명의 그룹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그룹의 구조적인 레벨업(Level-Up)을 위한 전환(Transition)과 확장(Expansion)'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KB금융의 2026년 경영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 의지를 다졌다. KB금융은 그동안 사업 포트폴리오 정비에 집중한 '빌드업(Build-Up)' 단계와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이뤄낸 '밸류업(Value-Up)' 단계를 거쳐, 앞으로는 고객·사회·주주 등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한 차원 높은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레벨업(Level-Up)' 단계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워크숍은 '2026년 그룹 경영전략 방향 및 경영계획' 발표로 시작됐다. 전략담당(CSO) 조영서 부사장과 재무담당(CFO) 나상록 전무는 △사업모델과 일하는 방식의 전환 △새로운 시장 및 고객 확장을 위한 그룹의 핵심 과제와 실행 방안을 제시했으며, '생산적 금융·포용적 금융·신뢰받는 금융'으로 대표되는 금융 대전환을 가속화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AX(AI Transformation)가 단순한 AI 기술 도입을 넘어 그룹의 미래 전략 전반에 내재화되어야 하며,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 기반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고객과 사회에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 이어서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위한 그룹 WM(자산관리)과 SME(기업금융) 세션이 진행됐다. WM 세션에서는 머니무브 가속화와 부의 집중 심화로 자산관리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은행·증권·보험·자산운용 등 그룹 역량을 결집한 'ONE KB WM 전략'을 중심으로 국민 자산을 지키고 키우기 위한 방향성을 논의했다. SME(기업금융) 세션에서는 대출 중심 거래를 넘어 자금 관리, 투자, 리스크 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금융 지원 수요에 대응해 기업의 자금 흐름에 맞춘 통합 자산·부채 관리 솔루션 제공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양 회장은 그룹 CEO 특강을 통해 “AI 기술을 전략적 무기로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시장과 고객으로의 '확장'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전략가이자 혁신가로 거듭나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해답은 고객에게 있다'는 신념 아래 자신감 있는 실행으로 변화를 이끌어갈 것을 당부하며 “금융의 본질인 신뢰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실력으로 고객에게 보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도 진행했다. JP모건 이코노미스트는 글로벌 경제 흐름과 한국 경제 전망을 진단했으며 과학 인플루언서·작가·번역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도 'AI 시대 과학과 기술의 경계', '기술이 대체하기 어려운 스토리의 가치', 'AI 시대 오역하지 않는 소통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KB금융이 지원하는 소상공인과 고객 기업도 함께 참여했다. KB금융의 소상공인 식당 지원프로그램인 'KB마음가게' 참여 업체의 음식을 활용하고, 행사 진행에 필요한 일부 물품을 KB금융 고객 기업의 제품으로 사용함으로써 소상공인과의 상생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 부장 ▲UIUX부 강화선 ▲자금결제부 고규연 ▲퇴직연금사업부 권현주 ▲자금부 김기현 ▲AI데이터전략부 김민수 ▲손님관리부 김정원 ▲나라사랑사업부 김진영 ▲IT복합개발부 김창수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김태희 ▲중앙영업추진지원부 김학현 ▲직원행복부 김형경 ▲투자상품부 문경아 ▲신탁부 문재규 ▲ICT리빌드부 박도영 ▲정보보호부 박세륜 ▲포용금융상품부 박용호 ▲하나더넥스트전략부 박은주 ▲외환파생상품영업부 박지훈 ▲경영기획부 박찬민 ▲인재개발부 박헌 ▲여신기획부 방두성 ▲신용리스크관리부 성제기 ▲소비자보호전략부 손권석 ▲인사부 손두현 ▲준법지원부 송창민 ▲퇴직연금상품부 우요한 ▲IT금융개발부 유영균 ▲신사업추진부 이병용 ▲디지털전략사업부 이우섭 ▲자금시장운용부 이종호 ▲PB사업부 장영희 ▲부동산금융부 전도훈 ▲경영지원실 전승일 ▲디지털금융부 차연정 ▲ESG금융부 한승우 ▲퇴직연금관리부 홍태성 ◇ 지점장 ▲망우동 강경문 ▲안산금융센터 강정훈 ▲송촌중앙 강필서 ▲신길동 고광재 ▲청량리금융센터 고금란 ▲남대문 고민수 ▲대전 고병선 ▲강남역 고성호 ▲익산공단 고영안 ▲통영 고정우 ▲공덕역 고종선 ▲성서공단 공병훈 ▲하단금융센터 곽동수 ▲돈암금융센터 권동호 ▲숭의동 권명주 ▲가락금융센터 권은석 ▲목동남 권준영 ▲은평뉴타운 권지영 ▲노원역금융센터 권혜선 ▲쌍용동 금인철 ▲동울산 금호석 ▲종로금융센터 김경훈 ▲의정부금융센터 김광식 ▲공릉동 김귀호 ▲구로디지털금융센터 김기호 ▲사상 김길형 ▲신제주 김남구 ▲양재동 김남진 ▲진천동 김대석 ▲법조타운 김도균 ▲해운대 김도운 ▲압구정금융센터 김록희 ▲도곡금융센터 김명희 ▲교대역금융센터 김미경 ▲초량 김미란 ▲구서동 김미옥 ▲김해중앙 김민경 ▲부평대로 김민구 ▲대연동 김민정 ▲제주금융센터 김민희 ▲용전동 김석봉 ▲신방동 김선영 ▲안성금융센터 김성상 ▲연신내역금융센터 김성훈 ▲골프존조이마루 김수왕 ▲미아금융센터 김순미 ▲창동역 김연주 ▲판교역 김영규 ▲수지동천 김영록 ▲안동 김영일 ▲다대동 김용찬 ▲방화동 김윤범 ▲청라금융센터 김인철 ▲경주금융센터 김재익 ▲수서역 김재정 ▲송파헬리오시티 김정기 ▲검단신도시 김정섭 ▲현대모터금융센터 김제형 ▲구미 김종식 ▲역삼중앙 김주현 ▲정관 김지헌 ▲하계역 김지훈 ▲반포금융센터 김진 ▲서초로 김진국 ▲화곡역 김진희 ▲달성 김태우 ▲언주역 김태호 ▲마두역금융센터 김택중 ▲동탄금융센터 김현승 ▲덕천동 김혜정 ▲풍암동 나정언 ▲예산 나종욱 ▲상공회의소 남형식 ▲남서울 노경환 ▲압구정PB센터 노미강 ▲천안두정금융센터 노미성 ▲원주금융센터 노정호 ▲오창금융센터 류금식 ▲신중동역 문경숙 ▲양재중앙 문석준 ▲북울산 문영훈 ▲잠실새내역금융센터 민오임 ▲대전영업부 민창현 ▲동성로 박경희 ▲서대문역 박근보 ▲사직동 박미정 ▲행당역 박석희 ▲시화공단 박성진 ▲논현역금융센터 박영선 ▲평촌범계역 박용성 ▲여수 박유현 ▲잠원역 박재금 ▲한남동금융센터 박재형 ▲개포동 박정희 ▲청주 박종명 ▲구영 박주홍 ▲위례신도시 박진성 ▲송파중앙 박진영 ▲안산 박진홍 ▲서면 박진희 ▲울산금융센터 박창용 ▲수지금융센터 박현주 ▲신마산 박현주 ▲호계동 박형동 ▲구로 배기환 ▲서초동 배도진 ▲성남기업센터 백대준 ▲천안공단금융센터 백종돈 ▲용산PB센터 서민경 ▲가스공사 서정희 ▲거여동 성정현 ▲전주금융센터 소차섭 ▲독산동 손한나 ▲부천도당금융센터 송종관 ▲중계동 송현희 ▲목동금융센터 송혜영 ▲창원 신영욱 ▲무역센터 신우식 ▲판교금융센터 신진경 ▲문정법조타운 심우승 ▲Club1한남PB센터 심혜진 ▲신촌 안기태 ▲방배기업센터 안상철 ▲충남대 안상희 ▲학동 안윤하 ▲서천 안호림 ▲안국동 양성환 ▲별내신도시 양성훈 ▲역삼역금융센터 양우주 ▲63빌딩 오선향 ▲미사역 오세양 ▲안양금융센터 오세원 ▲검단금융센터 오유석 ▲풍납동 오현종 ▲과천금융센터 옥동구 ▲전민동 우미현 ▲부평 우승범 ▲서여의도금융센터 유상원 ▲영등포금융센터 유인수 ▲평택고덕금융센터 윤순경 ▲기흥금융센터 윤우성 ▲구월동 윤혜영 ▲율량동 이경희 ▲문래역 이규현 ▲강남구청역 이근혁 ▲화정역 이남신 ▲울산중앙 이대경 ▲여의도금융센터 이동배 ▲영업1부 이명석 ▲일산백마 이명주 ▲봉선동 이미숙 ▲대구혁신도시 이민수 ▲대치중앙 이상민 ▲시흥 이성욱 ▲장산역 이영 ▲아차산역 이영수 ▲해운대동백 이영주 ▲상암DMC금융센터 이용준 ▲올림픽선수촌PB센터 이월종 ▲수내역금융센터 이윤정 ▲순천신대 이은주 ▲아산금융센터 이은준 ▲석계역 이재섭 ▲조치원 이재용 ▲신사역 이재홍 ▲구미동 이정석 ▲송도금융센터 이정은 ▲흑석뉴타운 이종필 ▲강동중앙 이주리 ▲고덕역 이지선 ▲신당역 이지연 ▲녹산공단 이징호 ▲대구기업센터 이창근 ▲포항양덕 이채복 ▲갈마동 이현호 ▲김포 이형교 ▲서초금융센터 이홍준 ▲합정역금융센터 이희곤 ▲대전역전 임종배 ▲부산연산금융센터 임현우 ▲도마동 장기훈 ▲도안 장남옥 ▲용인동백 장미선 ▲남악 장미혜 ▲면목금융센터 장수연 ▲수지성복 장인혜 ▲강남 장재훈 ▲월곡동 장종숙 ▲수원금융센터 장중현 ▲동래 장필식 ▲양정동 전무석 ▲마포 전영대 ▲노은 전진영 ▲동천동 정광택 ▲야탑역금융센터 정민구 ▲성수역 정신조 ▲경산공단금융센터 정영일 ▲명동금융센터 정응섭 ▲경기광주금융센터 정진규 ▲마석 정철우 ▲선릉역 정태성 ▲용인구성 조성효 ▲부천상동역 조영화 ▲용문역 조영환 ▲구리금융센터 조장원 ▲논산 겸 논산지원 조정우 ▲학여울역 조한창 ▲천안중앙 조훈경 ▲신목동 차희정 ▲태평동 최규창 ▲방배서래 최남순 ▲휘경금융센터 최민기 ▲당산금융센터 최승남 ▲남동기업센터 최영수 ▲노량진 최용훈 ▲광화문역 최우섭 ▲화성병점 최인선 ▲관저동 최장희 ▲고덕비즈밸리금융센터 최정선 ▲둔산금융센터 최정수 ▲포항금융센터 최효진 ▲도곡렉슬 하영미 ▲서초슈퍼빌 하유진 ▲정릉 하지현 ▲대동 한정애 ▲테헤란로 허수임 ▲충주금융센터 허진 ▲수원 홍민덕 ▲공덕동 홍종철 ▲군자역금융센터 홍해남 ▲왕십리 황순양 ▲강남금융센터 황현 ▲목동중앙 황현주 ◇ PB센터장 ▲롯데월드타워골드클럽 박운정 ▲서압구정골드클럽 오정화 ▲법조타운골드클럽 최유정 ◇ 부지점장 ▲대전금융센터 RM 겸 김근희 ▲영업부 김상미 ▲동래 김주연 ▲포항금융센터 김주연 ▲선릉역 박원미 ▲하남공단금융센터 박희연 ▲화정역 서현정 ▲범어역금융센터 신유정 ▲울산 이미경 ▲과천금융센터 이정은 ▲현대모터금융센터 이중재 ▲안양금융센터 임채원 ▲마산금융센터 RM 겸 정태훈 ▲서린 조영기 ▲광장동 천용진 ▲대전영업부 최은미 ▲골프존조이마루 최희선 ▲둔촌역 한지영 ▲가오동 황하정 ◇ RM ▲강남역금융센터 강민주 ▲수원금융센터 강성욱 ▲트윈타워 강정식 ▲기관사업부 김대학 ▲울산금융센터 김대현 ▲동탄금융센터 김영선 ▲삼성중앙역 김영훈 ▲포항금융센터 김재봉 ▲마두역금융센터 김정섭 ▲역삼역금융센터 김지훈 ▲마포역금융센터 김진욱 ▲양산 김효빈 ▲녹산공단 남승민 ▲구미 류순열 ▲서초 민병조 ▲시화금융센터 박수일 ▲경주금융센터 박정환 ▲주엽역금융센터 박지연 ▲프로젝트금융부 박진수 ▲광주 배성한 ▲대전금융센터 부형원 ▲서초금융센터 서정민 ▲평택금융센터 서호현 ▲영남영업추진지원부 성현오 ▲분당금융센터 소병구 ▲강서금융센터 양영승 ▲서린 양우석 ▲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오지석 ▲천안중앙 윤상근 ▲기관사업부 이성민 ▲남동기업센터 이용택 ▲검단금융센터 이정임 ▲인천 이정훈 ▲LS용산타워 이주호 ▲신사동 이지영 ▲대구3공단금융센터 이직 ▲대전영업부 이충선 ▲신설동금융센터 이현규 ▲김해 이형선 ▲평촌역금융센터 이호주 ▲용인 임대현 ▲음성금융센터 임민호 ▲유성금융센터 임재억 ▲SK센터 임태형 ▲공덕동 장덕진 ▲영업2부 장창규 ▲주안공단 장희성 ▲여의도금융센터 전상인 ▲당산금융센터 주정돈 ▲구로디지털금융센터 진형곤 ▲수원 최근화 ▲과천금융센터 최윤서 ▲종로금융센터 한은경 ▲대구성서금융센터 홍석표 ▲삼성역 황경진 ▲대구중앙금융센터 황성찬 ◇ Gold PB ▲아시아선수촌PB센터 권성정 ▲방배서래골드클럽 김선경 ▲영업1부PB센터 김소영 ▲용산PB센터 김승현 ▲영업1부PB센터 김채은 ▲압구정PB센터 김홍중 ▲목동골드클럽 박경미 ▲Club1한남PB센터 박은경 ▲Club1PB센터 박효성 ▲강남파이낸스PB센터 서원용 ▲영업1부PB센터 신경민 ▲법조타운골드클럽 이선 ▲분당PB센터 이소영 ▲평창동PB센터 이윤미 ▲평창동PB센터 이정현 ▲Club1PB센터 이희윤 ▲아시아선수촌PB센터 임현아 ▲Club1도곡PB센터 장윤서 ▲대치동골드클럽 정재정 ▲여의도PB센터 차은영 ▲압구정PB센터 최윤정 ◇ 해외법인장 ▲하나로스엔젤레스파이낸셜 강석우 ▲멕시코하나은행 겸 멕시코시티사무소장 김민수 ◇ 해외지점장 ▲싱가포르 박영민 ▲홍콩 유귀현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우리은행 “전문가가 ‘픽’ 해주는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출시”

우리은행이 올해부터 고객의 생애주기와 투자성향에 맞춰 표준화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가 픽(Pick)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퇴직연금 서비스의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전문가와 AI 기반 자산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퇴직연금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전문가 Pick 포트폴리오'서비스는 확정기여형(DC), IRP(개인형, 기업형) 등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월 연금자산 관리 전략과 포트폴리오 운용 현황을 제공한다. 우리WON뱅킹 앱 내'MY 퇴직연금관리' 배너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고객은 전문가 추천 포트폴리오 매수 유무에 따라 가입 서비스와 구독 서비스를 선택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에서는 두 가지 유형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은퇴 전 연금자산을 모으는 시기에 적합한 '적립기 포트폴리오'는 △공격투자형 △적극투자형 △위험중립형 △안정추구형 △안정형 등으로 구성됐다. 은퇴 후 연금을 수령하는 시기에 필요한 '인출기 포트폴리오'는 △위험중립형 △안정추구형 △안정형 등으로 구성돼 자산형성 시기나 투자성향에 따라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선택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은 단순히 상품 추천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맞춤형 운용 전략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AI 기술과 전문가 기반의 고객 중심의 개선된 서비스로 고객이 장기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토탈 연금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AI 기반 일임형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통해 자동화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4대 은행 중 유일하게 가입금액 제한 없는 비대면 IRP 수수료 전액 면제를 통해 고객 부담을 낮춰 고객 중심의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책무구조도 도입’ 시작하는 저축은행…‘내부통제’ 고삐 조이기

저축은행의 책무구조도 도입이 올해 하반기로 다가온 가운데 조만간 금융당국의 시범운영 지침이 발표될 전망이다. 업계에선 대형사를 위주로 선제적인 내부통제 시스템 점검에 나서고 있지만 인력과 조직 규모가 제한적인 소형 저축은행의 경우 실제 현장 도입 시 부담이 따를 것이란 우려도 제기된다. 책무구조도는 금융사 임원(이사·감사 등)이 담당하는 업무별 내부통제와 위험관리 책임을 명확하게 배분해 문서화한 것으로 책무체계도와 책무기술서로 이뤄진다. 중대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 전가를 막고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금융당국과 협력해 내달 '책무구조도 표준안(최종본)'을 마련해 배포할 계획이다. 현재는 배포된 초안을 바탕으로 회원사의 의견을 조율 중으로, 자산 규모에 따른 맞춤형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자산 7000억원 이상의 저축은행이 오는 6월까지 금융당국에 책무구조도를 제출해야 하는데 따른 절차다. 원칙적인 법정 기한인 7월 2일까지 책무구조도를 제출하면 되지만, 당국이 책무구조도에 기반한 내부통제 관리 체계를 조기에 도입해 운영하기를 유인하고 있어 내달 이후 시범 운영부터 실시될 전망이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올해 책무구조도 도입 대상은 자산총계가 조 단위인 저축은행 5곳(SBI저축은행, OK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을 포함해 34곳이다. 업계 절반에 조금 못미치는 수준이 하반기 일제히 책무구조도를 시행하는 가운데 일부 대형사를 위주로 선제적인 대응 행보도 나타나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앞서 내부통제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제도 변화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간 상태다. 지난해 8월 이후부터는 책무구조도 도입 및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화하고 △책무 식별 및 배분의 변화 관리 △책무에 따른 관리 조치 △영업점 자체 점검 등 내부통제 수준을 전사적으로 개선해나가는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책무구조도 도입과 별개로 내부통제 거버넌스 체계와 영업점 자체 점검을 비롯해 각종 내부통제 활동을 진단해 발견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이달 1일부로 지배구조내부규범을 개정해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했다. 내부통제의 기본 방침 수립 및 임직원의 직업윤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내부통제 관련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지배구조법에 근거해 대표이사와 임원들이 내부통제 관리 조치를 적절히 이행하는지 점검하며, 미흡한 사항에 대해 개선을 요구하는 등 실질적인 감독 권한을 부여했다. 대형 저축은행과 일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에선 책무구조도 작업을 선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KB저축은행과 신한저축은행은 지주와 은행의 진행 경험을 토대로 지난해 10월부터 조기 도입해 시범 운영 중이며, KB저축은행의 경우 내달 업계 최초로 책무구조도를 금감원에 제출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지방·소규모 저축은행의 경우 자문이나 시스템 구축 등의 과정에서 비용과 인력상 한계가 나타날 수 밖에 없을 것이란 우려다. 중앙회가 업계 표준안을 제정해 배포하지만 자산 7000억원 미만의 저축은행은 내년 7월까지 책무구조도 제출을 앞두고 현장 혼선이 적지 않을 것이란 시각이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중소형사의 경우 인력이 부족한 점 등을 감안해 보다 간소화된 형태의 표준안이 함께 설계되고 있지만 내달 자체 책무구조도 제정과 시범 운영에 따라 향후 진행 상황을 살펴봐야 할 것"이라며 “대형사 도입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도 남은 40여 곳의 소형 저축은행이 인력이나 재정적 부족에 도입이 순탄치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우리금융, 지주에 그룹 총괄 소비자보호임원 별도 선임…“금융지주 첫 사례”

우리금융지주는 9일 지주사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이하 CCO)를 지주에 별도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겸직이 아닌 지주 단독 CCO 선임을 통해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한 국내 금융지주사 첫 사례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지주 내 소비자보호부문을 중심으로 은행·증권·보험 등 전 계열사의 소비자보호 정책과 운영 현황을 총괄·관리하게 된다. 기존에 은행 등의 자회사 CCO가 지주 CCO를 겸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주 차원의 독립된 컨트롤타워를 구축함으로써 그룹 전반의 소비자보호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우리금융 첫 CCO에는 지주 ESG경영부 고원명 부장이 상무로 승진하면서 선임됐다. 고 상무는 ESG 분야에서 지속가능경영과 이해관계자 보호 관련 업무에서 큰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앞으로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기준과 체계를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우리금융은 같은 날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열고 11개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을 완료했다. 현 대표 재임기간 중 성과가 양호했던 10개 자회사는 전략의 연속성 및 조직 안정성 등을 고려해 현 대표를 1년 유임하기로 했다. 대표가 유임하는 자회사는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자산운용 △우리벤처파트너스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우리신용정보 △우리펀드서비스다. 다만 우리FIS는 IT 거버넌스 개편 이후 리더십 전환과 조직 분위기 쇄신을 위해 CEO를 교체하기로 했다. 신임 대표로 추천된 고영수 전 우리은행 정보보호그룹 부행장은 우리은행과 지주에서 디지털, 핀테크, 정보보호 관련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날 지주사 조직개편에는 소비자보호부문 신설과 함께 '글로벌전략부' 신설과 '사업성장부' 재편도 포함됐다. 전략부문에 신설된 '글로벌전략부'는 자회사 글로벌사업 방향 제시 등 그룹 전체의 글로벌전략 수립과 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기존 '사업포트폴리오부'는 보험·증권 등 포트폴리오 완성에 따라 '사업성장부'로 변경해 보험·증권 및 자산운용 계열사를 집중 관리·육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주 임원진도 개편됐다. 재무부문은 지주 재무관리부 곽성민 본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됐다. 성장지원부문은 우리은행 김병규 본부장이 지주사 상무로 선임돼 그룹 시너지 전략을 담당하게 됐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새로 선임된 지주 CCO를 중심으로 그룹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고,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 완성에 따라 비은행 주력 자회사의 성장과 경쟁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라며, “그룹이 새로운 진용을 갖춘 만큼 2026년 생산적·포용금융을 위한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나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KB금융지주 부서장급 인사] ◇ 승 진 ▲고객시너지부장 손성민 ▲준법추진부장 최진 ▲감사부 팀장겸감사역(부서장대우) 권병진 ◇ 전 보 ▲기획조정부 조사역(부서장대우) 홍승환 ▲리스크관리부장 정관오 ▲모델검증부장 이영주 ▲그룹문화인재개발센터장 박규남 [KB국민은행 부점장급 인사] ◇ 승 진 ▲여신관리부 가재호 ▲디지털영업부 김동주 ▲대기업금융2센터 영업5부 김영진 ▲아키텍처부 나승원 ▲투자영업부 박태원 ▲외환사업부 방진구 ▲디지털콘텐츠센터 백은경 ▲신용평가모델부 송미숙 ▲연계시스템개발 이상혁 ▲인프라영업2부 이준희 ▲자본시장영업2부 임창진 ▲증권대행사업부 조계민 ▲양재남종합금융센터 강승훈 ▲서초PB센터 류미희 ▲송우종합금융센터 박시영 ▲올림픽PB센터 양은선 ▲대구PB센터 어미애 ▲부산PB센터 황소영 ▲이천지점 권경문 ▲서교동종합금융센터 김경아 ▲길동종합금융센터 김경태 ▲동대문구청지점 김도철 ▲메트로시티지점 김동수 ▲산곡동지점 김락규 ▲시지지점 김명규 ▲대화역지점 김미숙 ▲마두역종합금융센터 김병우 ▲작전동홈플러스지점 김본 ▲평촌범계종합금융센터 김봉현 ▲인천국제공항지점 김상일 ▲디지털밸리종합금융센터 김세진 ▲광산종합금융센터 김수연 ▲오산운암종합금융센터 김우섭 ▲광화문종합금융센터 김은정 ▲대전은행동종합금융센터 김지혜 ▲대림동지점 김창열 ▲서수원지점 남원철 ▲엄궁동지점 도병철 ▲KTX광명역지점 문의영 ▲분당정자지점 문형숙 ▲반월산업단지지점 박대실 ▲신도봉지점 박상미 ▲망우동종합금융센터 박상현 ▲개포동지점 박소연 ▲인천법원지점 박정혜 ▲목동서로종합금융센터 박종필 ▲연신내종합금융센터 박주연 ▲김천지점 박청희 ▲노원구청지점 박호서 ▲송파개롱역지점 박홍민 ▲내당동종합금융센터 변경숙 ▲시민공원역지점 서영호 ▲교하지점 서정남 ▲노원종합금융센터 성종대 ▲푸네지점 성창목 ▲신대지점 송선이 ▲시흥능곡지점 송선화 ▲평택비전지점 신연희 ▲부천종합금융센터 신인철 ▲길음뉴타운지점 심양희 ▲신중동역종합금융센터 심용섭 ▲배곧신도시지점 심유천 ▲강남타운지점 안민형 ▲울산종합금융센터 오은주 ▲영등포구청역지점 우미진 ▲노량진지점 유재경 ▲역삼동종합금융센터 윤상희 ▲아라역종합금융센터 이경재 ▲신논현역지점 이규헌 ▲회룡역지점 이미영 ▲삼천포지점 이수정 ▲구미지점 이은선 ▲개봉남지점 이인희 ▲영등포지점 이정아 ▲잠실새내역지점 이하응 ▲제주종합금융센터 이혜경 ▲안중지점 임경렬 ▲광주종합금융센터 장근수 ▲구리종합금융센터 전나영 ▲정관신도시지점 전명희 ▲마린시티지점 전원석 ▲여의도종합금융센터 정성자 ▲청주종합금융센터 정은경 ▲강북종합금융센터 정의채 ▲종로종합금융센터 조호민 ▲동작구청지점 주혁규 ▲양평동종합금융센터 최민제 ▲봉선동지점 최진 ▲잠실지점 황종현 ▲용인종합금융센터 권용준 ▲의정부중앙종합금융센터 김성태 ▲성수역종합금융센터 김승현 ▲방배중앙종합금융센터 김태훈 ▲광산종합금융센터 김혁 ▲부평종합금융센터 김현주 ▲송파종합금융센터 남철균 ▲영동종합금융센터 문규형 ▲중부산종합금융센터 박병주 ▲안산종합금융센터 백재호 ▲천안종합금융센터 변입재 ▲센텀시티종합금융센터 안재우 ▲서교동종합금융센터 유형준 ▲용산종합금융센터 이윤원 ▲대전은행동종합금융센터 이창환 ▲평택종합금융센터 임정국 ▲판교종합금융센터 정환철 ▲포항종합금융센터 최연호 ▲강북영업추진그룹 김종현 ▲영남영업추진그룹 김준희 ▲강북영업추진그룹 양찬승 ▲영남영업추진그룹 이수권 ▲수도권영업추진그룹 현경대 ▲준법추진부 장광진 ▲글로벌성장지원부 허송무 ◇ 전 보 ▲여의도영업부 강동호 ▲WM플랫폼부 강민숙 ▲HR부 구성훈 ▲소비자지원부 김동숙 ▲채널혁신부 김동진 ▲대기업금융1센터 영업4부 김성주 ▲대기업금융2센터 영업2부 김시열 ▲기업상품부 김영 ▲수신IT개발부 김영균 ▲국민지갑Unit 김유현 ▲본점감사부 김정환 ▲ERP사업부 김종신 ▲기업고객분석부 김중완 ▲자본시장추진부 박웅 ▲인재개발부 박전웅 ▲여신정책부 박정민 ▲대기업금융1센터 영업3부 백경훈 ▲포용금융부 우상희 ▲채널운영Unit 윤성진 ▲연금상품부 이기택 ▲디지털플랫폼개발Unit 이득희 ▲기관사업부 이인규 ▲디지털소호사업부 이후철 ▲기관영업부 정균 ▲자금운용지원부 정성욱 ▲CIB글로벌심사부 정의석 ▲영업추진부 최중환 ▲연금컨설팅부 최찬현 ▲여신심사부 서민근 ▲태릉역종합금융센터 강승우 ▲가산IT종합금융센터 김기철 ▲경기광주종합금융센터 김영기 ▲대치동종합금융센터 김영민 ▲세종종합금융센터 김윤호 ▲영등포하이테크종합금융센터 김준호 ▲화곡동종합금융센터 김학균 ▲상암DMC종합금융센터 김학찬 ▲한남PB센터 김해경 ▲충북혁신도시종합금융센터 김현태 ▲창동종합금융센터 김형훈 ▲첨단종합금융센터 박기용 ▲서신동종합금융센터 박진호 ▲호계동종합금융센터 박홍진 ▲신림본동종합금융센터 유용배 ▲부천중앙로종합금융센터 윤재환 ▲울산중앙종합금융센터 이상필 ▲김포종합금융센터 이성한 ▲원당종합금융센터 이영일 ▲구로벤처종합금융센터 이정구 ▲경산공단종합금융센터 정성훈 ▲미금역종합금융센터 조제희 ▲일산북종합금융센터 진호탁 ▲가좌공단종합금융센터 최경훈 ▲여신관리지원센터 최성우 ▲목동PB센터 최지영 ▲자갈치역지점 강대훈 ▲테헤란중앙지점 강준민 ▲쌍용동지점 구민정 ▲일곡지점 김광미 ▲인덕원지점 김기섭 ▲경남혁신도시지점 김기완 ▲휘경동지점 김노상 ▲동두천지점 김동욱 ▲부산역지점 김동원 ▲수원광교지점 김동춘 ▲울진지점 김동화 ▲동울산지점 김민아 ▲대천지점 김선자 ▲해운대지점 김성희 ▲침산동지점 김영남 ▲춘천지점 김영은 ▲충주시청로지점 김영주 ▲신자양지점 김영호 ▲연희동지점 김우석 ▲율량동지점 김운태 ▲소사지점 김은정 ▲쌍문역지점 김인숙 ▲서초2동지점 김재형 ▲공주지점 김종길 ▲고척동지점 김종민 ▲장위동지점 김종호 ▲런던지점 김지영 ▲퇴계로지점 김지훈 ▲방이역지점 김진복 ▲야탑역지점 김태열 ▲익산지점 김현승 ▲전농동지점 남대현 ▲동탄산업단지지점 노경일 ▲광안동지점 노정선 ▲영도지점 문상열 ▲홍제동지점 박순민 ▲옥수동지점 박승호 ▲세검정지점 박오동 ▲의왕지점 박용배 ▲벽제지점 박용수 ▲북수원지점 박정희 ▲시흥지점 박종관 ▲서초역지점 박종덕 ▲수원법원지점 박현준 ▲불광동지점 박혜경 ▲남원지점 배철곤 ▲언주로지점 백현숙 ▲서산지점 서동현 ▲매봉역지점 서윤진 ▲역삼중앙지점 성은주 ▲곡선동지점 손성호 ▲수지성복지점 손영주 ▲서강지점 송경범 ▲도마동지점 신정호 ▲장산역지점 안병운 ▲가경동지점 안병환 ▲상동역지점 안형선 ▲둔산갤러리아지점 안혜란 ▲교대역지점 염동섭 ▲문경지점 오경화 ▲병점지점 오석환 ▲신림서지점 오천운 ▲천천동지점 오현경 ▲도농지점 왕진철 ▲청주중앙지점 우명희 ▲홍콩지점 우세현 ▲상무지점 위재성 ▲산본역지점 유경훈 ▲구로지점 유명선 ▲동부이촌동지점 유선화 ▲백석역지점 유승현 ▲신내동지점 윤동수 ▲구월북지점 윤석훈 ▲세종한누리지점 윤선미 ▲압구정동지점 이경재 ▲청담동지점 이대희 ▲한성백제역지점 이명이 ▲미아동지점 이명학 ▲고덕역지점 이병영 ▲두실역지점 이성우 ▲동아미디어지점 이수정 ▲당리동지점 이수정 ▲화성남양지점 이슬기 ▲수원시청역지점 이용근 ▲덕정지점 이용철 ▲원주단구지점 이윤호 ▲의정부홈플러스지점 이인희 ▲수지상현지점 이정수 ▲세종로지점 이정태 ▲계양지점 이종복 ▲별내지점 이종필 ▲동백지점 이주열 ▲덕천동지점 이창성 ▲안동지점 이춘교 ▲서전주지점 이현미 ▲장안동지점 이현순 ▲서초무지개지점 이효정 ▲시화센트럴지점 인신환 ▲신당동지점 임동국 ▲안양벤처밸리지점 임석정 ▲진천역지점 임성호 ▲발산역지점 임효정 ▲경산지점 장대령 ▲양천지점 장은아 ▲포일IT밸리지점 전명숙 ▲우만동지점 전수정 ▲동여의도지점 전진혁 ▲대덕특구지점 정경하 ▲양산지점 정남경 ▲동탄시범단지지점 정두근 ▲상록수지점 정성필 ▲동탄다은지점 정은희 ▲이문동지점 정찬호 ▲조치원지점 정천호 ▲반포서래지점 정호준 ▲미아역지점 정휘태 ▲시화지점 조배연 ▲혜화동지점 조은경 ▲쌍문동지점 조은경 ▲테헤란로지점 조은숙 ▲가락동지점 조춘자 ▲충주지점 조현일 ▲판교테크노밸리지점 주동종 ▲서대문지점 주칠옥 ▲광명사거리지점 지희영 ▲양주회천지점 채형탁 ▲수원지점 최경옥 ▲유성종합금융센터 최병진 ▲서소문지점 최상일 ▲수색지점 최지훈 ▲강릉지점 최철경 ▲청계지점 최태현 ▲송파위례지점 하태원 ▲인천삼산지점 한재민 ▲화명동지점 현해룡 ▲내외동지점 홍경숙 ▲위례지점 홍영기 ▲하안동지점 홍지민 ▲준법추진부 김보훈 ▲준법추진부 노희영 ▲준법추진부 이낙중 ▲준법추진부 장갑경 ▲준법추진부 최갑수 박경현 기자 pearl@ekn.kr

‘매각 성사’ 중대 기로 선 KDB생명…김병철 신임 대표 정상화 전략은

산업은행이 KDB생명의 7번째 매각 시도에 나서는 시점에 현장 경험을 가진 영업통 김병철 수석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산은의 자본 확충 시행에 발맞춰 빠른 시일 내에 건전성 지표를 안정화 시키고 이를 매각으로 연결짓는 특명을 이뤄내야 할 전망이다. ◇ '先 정상화' 택한 산은…김 내정자 수익성 끌어올릴 적임자로 낙점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이 이달 말 이사회를 열어 자회사 KDB생명의 매각 안건을 논의한 뒤 내달 중 공개 경쟁입찰에 나설 계획이다. KDB생명의 매각 성공 여부를 두고 중요한 기로인 만큼 김병철 부사장의 대표 선임이 이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김 부사장은 지난 6일 KDB생명의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회사는 내달 말께 주주총회를 열고 김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KDB생명이 매각에 앞서 경영 정상화를 위해 리더십 진용을 새로 갖춘 것으로 분석된다. 새로 지휘봉을 잡는 김 내정자를 필두로 푸본현대생명, 삼성생명, iM라이프 등 외부 출신 인사를 임원으로 대거 영입해 체질 개선과 영업력 강화를 위한 채비에 나섰다. 산은은 앞선 매각의 거듭된 실패로 인해 '선(先) 정상화 후(後) 매각' 전략을 택한 상태다.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재무 구조를 개선한 뒤 매물로 내놓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지난해 말 약 5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해 자본잠식 상태를 해소한 상태로, 향후 추가 증자까지 더해 최대 1조원 수준으로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KDB생명의 자기자본(자본총계)은 지난해 9월 말 기준 -1017억원으로 완전자본잠식에 빠졌다. 산은이 자금 수혈과 경영 정상화 후 새 주인을 찾겠다는 방침인 만큼 김 내정자의 특명은 이런 흐름을 살려 매물로써 매력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앞서 산은이 2010년 KDB생명을 인수한 뒤 여섯 차례 매각을 추진했으나 모두 불발됐다. KDB생명의 취약한 재무 건전성과 과거 판매한 고금리 저축성보험 상품 등 원매자로선 낮은 지급여력비율(K-ICS) 등 정상화 부담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이런 가운데 김 대표는 경영 정상화 및 수익성·성장성 개선을 동시에 이루는 단계적 로드맵을 실행할 적임자로 지목됐다. 특히 수익성에 있어 확실한 턴어라운드를 담당할 인물이란 평가다. 실제로 김 내정자는 KDB생명 합류 이후 제3보험 중심 상품 전환과 GA·대면채널 강화를 통해 능력을 입증해왔다. ◇ 체계적 영업관리 이뤄낼까…체질개선·매력 향상도 과제 김 내정자는 외국계 보험사를 오랜 기간 경험해 성과주의 경영에 익숙하고, 상품·언더라이팅·채널 간 손익계산서(P&L) 연계에 따른 전사적 수익성 관리에 용이할 것이란 예상이다. 이에 신임 수장으로서 체계적인 영업관리와 성과 보상제도 도입에 대한 기대가 실린다. 대표 취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보장성·제3보험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채널 관리와 생산성 제고, 수익성 중심의 계약과 사업비 효율화 등에 나설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현장에 잔뼈가 굵고 업권에 오래 몸 담으며 쌓인 관록도 상당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내적 네트워크 능력과 실제 영업·실적 확대로 연결짓는 매출 드라이브형 CEO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과거 고금리 확정형 상품 판매로 낮은 재무 건전성 구조를 빠르게 타개하는 한편 체질개선을 이뤄내야 하는 점 역시 절실하다. KDB생명은 앞서 판매한 고금리 저축성 보험 상품이 금리 변동기에 큰 역마진 리스크로 작용한다는 구조적 약점이 기업 가치를 떨어뜨리면서 매각 과정에서 발목을 잡아왔다. 원매자로선 인수 가격 외에도 인수 후 건전성 유지를 위해 조 단위의 추가 자본 투입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오기 때문이다. 최근 원매자로부터 인수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비용 구조 개선, 추가 시너지 여지 등 매력적인 매물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는 점도 그의 과제다. 현재 시장에선 한국투자금융지주(한투)가 산은과 실사 조건, 매각가 등을 두고 물밑 협상을 벌이는 등 유력한 인수 후보로 관측되고 있다. 산은이 교보생명, 태광그룹 등도 잠재적인 인수 후보로 두고 두루 접촉해왔지만 실제 이들 회사의 인수전 참여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다만 한투가 KDB생명에 추가로 투입해야 하는 자금 규모가 예상보다 크다면 막판에 인수 의사를 철회할 가능성도 열려있다. 이번 기회마저 놓치면 거듭된 실패로 인해 KDB생명의 기업가치가 더 낮아질 수 있고, 추후 매각이 한층 어려워질 수 있다. 관계자는 “산은이 직접 영업에 관여하기보다 영업형 전문경영인과 오너 없는 지배구조 조합으로 인수 리스크를 줄이려는 의도도 보인다"며 “기업가치와 매각 성공률을 끌어올려야 하기에 김 내정자가 취임 직후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 부서장급 △재무관리부장 백승주 △혁신성장금융3부장 장웅식 △경협구매부장 김용진 △중남미·유라시아부장 황은호 △남북기금총괄부장 김경원 △신용평가효율화추진반장 이상원 △경영전략실장 최병희 △대구지점장 박창현 △수원지점장 정성수 △ESG경영부장 양혜영 △자금운용실장 양동철 △자금결제부장 이석환 △MDB사업부장 하원석 △남북기금사업1부장 채승철 △기술환경심의부장 이형우 △법무지원부장 박상현 △경협평가부장 김유신 △구미출장소장 이진 △원주출장소장 김재철 △기획부장 이정현 △여신총괄부장 차범석 △인사부장 임재균 △인재개발원장 정창환 △혁신성장금융1부장 박대규 △혁신성장금융2부장 김용국 △전력산업금융부장 이종화 △자원에너지금융부장 이윤미 △전대금융부장 서수진 △중소중견금융1부장 박춘규 △강남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장 문재정 △중소중견금융2부장 이혜경 △무역금융부장 조현석 △경협총괄부장 유광훈 △아시아1부장 이지언 △북한개발연구센터장 김상만 △리스크관리부장 황정욱 △윤리준법부장 임현정 △공급망안정화기금단장 조인규 △공급망안정화기금사업부장 김윤석 △해외경제연구소장 김주홍 △경협증진부장 이주흥 △홍보실장 홍종민 △감사부장 박세근 △해양금융단장 차승원 △해양프로젝트금융부장 하두철 △부산지점장 이원형 △광주지점장 조정화 △인천지점장 장윤수 △상해사무소장 이준석 △뉴욕사무소장 김경린 △수은영국은행사장 권혁준 △수은베트남리스금융회사장 김용태 △수은아주금융유한공사장 정경빈 ■ 팀장급 △여신총괄부 이지숙 △인사부 김예리 △중소중견금융1부 중소중견2팀장 김현아 △경협구매부 수자원·에너지팀장 이동욱 △아시아2부 아시아5팀장 유경진 △아프리카부 아프리카2팀장 김병수 △중남미·유라시아부 중남미·유라시아2팀장 이현우 △리스크관리부 리스크검증팀장 최유진 △공급망안정화기금사업부 기금사업1팀장 이진영 △경협증진부 개발금융팀장 엄소라 △해양프로젝트금융부 해양프로젝트1팀장 박장환 △여신총괄부 여신기획팀장 장준원 △여신총괄부 여신제도팀장 최민 △혁신성장금융1부 이차전지·전자산업팀장 심민재 △혁신성장금융3부 방위산업팀장 문수자 △혁신성장금융4부 바이오산업팀장 이주안 △전력산업금융부 신재생에너지산업팀장 정현주 △자원에너지금융부 자원에너지2팀장 마현규 △전대금융부 신흥시장팀장 박유미 △중소중견금융2부 중소중견4팀장 이진희 △무역금융부 무역금융팀장 김평석 △무역금융부 국제팩토링팀장 이해성 △글로벌사업개발부 글로벌사업개발팀장 이진하 △글로벌사업개발부 국제협력팀장 정지영 △투자금융부 투자금융2팀장 이승훈 △자금부 원화자금팀장 조정원 △자금결제부 자본시장지원팀장 송상은 △경협총괄부 경협총괄팀장 권봉석 △경협총괄부 경협전략팀장 전용준 △경협구매부 보건팀장 김진호 △MDB사업부 MDB사업1팀장 김아영 △아시아1부 사업개발팀장 김윤희 △아시아1부 아시아2팀장 곽경덕 △아프리카부 아프리카1팀장 정용진 △중남미·유라시아부 중남미·유라시아1팀장 신상훈 △남북기금사업1부 경협금융팀장 전종일 △남북기금사업2부 교류협력팀장 임상우 △리스크관리부 신용리스크팀장 민주영 △윤리준법부 준법지원팀장 허정옥 △윤리준법부 자금세탁방지팀장 조형진 △기업구조조정단 기업개선1팀장 서창혁 △기업구조조정단 손창우 △디지털금융단 디지털혁신팀장 강후영 △디지털금융단 AI 플랫폼 구축 추진반장 이지현 △정보시스템부 IT금융팀장 김경구 △정보시스템부 IT정보팀장 백금옥 △정보시스템부 IT공급망기금팀장 김찬현 △여신심사단 여신심사1팀장 강유라 △여신심사단 여신심사2팀장 김성욱 △여신심사단 여신심사3팀장 권욱하 △정보보호단 사이버보안팀장 천세영 △해외경제연구소 지역연구팀장 석진오 △경협평가부 경협연구팀장 추진호 △감사부 감사1팀장 이광현 △감사부 감사2팀장 전부강 △해양금융단 해운산업팀장 김신의 △다레살람사무소장 조성기 △수은인니금융 부사장 김주환 △수은베트남리스금융회사 부사장 김기평 △수은싱가포르 부사장 장승모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외국인 자산가 잡는다”…우리은행, ‘제주글로벌PB영업점’ 개점

우리은행은 자산관리 수요가 높은 외국인 고객들을 위해 자산관리 전담채널인 '제주글로벌PB영업점'을 개점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글로벌PB영업점'은 제주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의 금융상담 수요가 확대되는 영업환경을 반영해 신설한 외국인 특화 영업점이다. 자산관리를 비롯해 △외환 △해외송금 △세무상담 등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고객별 맞춤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영업점보다 독립성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전용 상담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자산가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부동산투자이민제도로 영주권을 취득해 제주도에 체류 중인 외국인 자산가 고객을 위해 고객상담 경험이 풍부한 외국 국적 직원을 배치했다. 언어는 물론, 문화적 특성까지 고려한 맞춤형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개점식에 참석한 우리은행 채널전략부 관계자는“제주글로벌PB영업점은 제주지역 외국인 고객의 다양한 금융상담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언어 지원뿐만 아니라 자산관리·외환·투자 관련 상담기능을 한 곳에 모아 운영하는 전담 영업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환경과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금융서비스를 통해 제주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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