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여론조사] 李 대통령 지지율 61.9%…1주 만에 다시 반등

[에너지경제 여론조사] 李 대통령 지지율 61.9%…1주 만에 다시 반등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보다 0.7%포인트(p) 오른 61.9%를 기록하며 1주 만에 다시 반등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5주째 60%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 중동 휴전 합의 기대로 환율이 1500원대 아래로 하락하고, 증시가 안정되는 등 대외 여건 개선이 국정 신뢰도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4월 2주차 주간 집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61.9%(매우 잘함 47.3%, 잘하는 편 14.6%)로 지난 주 대비 0.7%p 상승했..

[강웡 톺아보기] 6·3 지선, 민심은 어디로?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신경호 도교육감의 재선 출마 선언을 둘러싸고 강원 교육이 초반부터 격량에 휩싸였다. 신경호 교육감은 13일 출마선언을 통해 기초학력 강화, 농어촌유학, 직업계고 혁신 등을 성과로 내세우며 재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후보는 “멈출 수 없는 성장, 경쟁력 있는 강원교육 완성"을 강조하며 학력 중심 정책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러나 같은 날 오후 강삼영 민주진보 후보가 같은 날 즉각 “사법 리스크 출마"를 정면 비판하면서 선거 구도는 단숨에 '성과 대 도덕성' 대결로 전환됐다. 강 후보는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는 현직 교육감의 출마 선언은 충격적인 일"이라며 “강원교육의 신뢰와 안정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직격했다. 특히 정치자금법 위반 및 뇌물수수 혐의 등을 언급하며 “교육자로서 기본 자질을 근본적으로 의심하게 하는 사안"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번 충돌은 단순 정치 공방을 넘어 교육 정책과 지역 인재 양성 체계, 나아가 강원경제 기반까지 영향을 미칠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현직 프리미엄과 사법 리스크가 동시에 맞물리면서 선거 판세의 불확실성도 한층 커지는 양상이다. 이번 선거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 교육 문제를 넘어선 구조적 위기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강원도는 학령인구 급감과 지역소멸 가속, 산업 인재 유출 심화라는 복합 위기를 동시에 겪고 있다. 이 때문에 교육 정책은 단순한 학사 운영을 넘어 인재 유출 방지와 지역 정착률,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변수로 평가된다. 실제로 신 교육감은 직업계고 혁신과 교육발전특구 등을 통해 교육·산업·고용을 연계하는 모델을 강조하고 있다. 신 후보는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의 좋은 일자리로 연결돼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했다"며 “이제 막 뿌리를 내린 강원교육의 혁신을 앞으로 4년, '강원교육의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반면 강 후보는 “사법 리스크 속에서 출발한 교육행정은 막대한 사회적 비용과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같은 오류를 반복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덕성과 책임감, 준비된 리더십으로 아이들의 배움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겠다"며 준엄한 심판과 현명한 판단을 호소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원주시장 선거가 본격적인 대결 구도로 진입했다. 원강수 시장이 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산업·인구 성과'를 앞세워 연속성을 강조한 반면, 구자열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시민주권도시' 공약을 내세우며 권력구조 전환을 선언했다. 두 후보의 전략이 '성과 유지'와 '시정 구조 개혁'으로 선명하게 갈리면서 선거 프레임이 빠르게 형성되는 분위기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1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곧바로 본격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호국보훈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반도체교육원 공사현장, 부론산단 현장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연이어 방문하며 '현장형 후보'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원 후보는 특히 △인구 4304명 증가△ 반도체 교육 인프라 구축 △부론산단 정상화 등 민선8기 성과를 집중 부각했다. 그는 “군사도시 이미지를 벗고 첨단 산업도시로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민선 8기에서 시작된 변화는 민선9기에서 완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구자열 후보는 14일 정책 발표를 예고하며 선거 프레임을 '시정 구조 개혁'으로 끌어올렸다. 구 후보는 “불통과 밀실 행정을 끊어내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시대 기치에 발맞춰 '시민주권시대 원주'로 전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시민주권회의 정례화 △시민참여예산 확대 △행정 투명성 강화 △시민청원·공론화 시스템 구축 등 '4대 시민 주권 회복'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시민이 결정하고 시장은 이를 집행하는 도구가 되겠다"고 강조하며 기존 시정 운영 방식 전밪ㄴ에 대한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포천 톺아보기] 포천형 국방드론-교육발전-평화경제특구에 올인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휴전선과 맞닿아 흐르는 임진강과 한탄강 사이에서 대한민국 안보를 묵묵히 지탱해 왔다. 특히 전체 면적 상당 부분이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묶여 성장 발걸음은 더뎠고, 주민은 빗발치는 포탄 소리와 사격장 굉음을 숙명처럼 감당해야 했다. 그런데 2026년 현재 포천시는 그동안 응축된 안보 에너지를 폭발적인 성장동력으로 전환하며 대한민국 미래 산업 중심으로 대전환에 몰두하고 있다. △첨단 국방산업 △교육발전특구 △평화경제특구가 그 중심축이다. 포천시는 올해 2월 경기국방벤처센터를 공식 개소하며 지역산업에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첨단 무기 R&D부터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까지 아우르는 '방산 원스톱 플랫폼'이 출발했기 때문이다. 특히 '세계 4대 방산 강국'이란 국가적 목표와 궤를 같이하며 기존 제조업 중심이던 포천 산업 체질을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으로 바꿔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토대가 마련됐다. 아울러 포천시는 방위산업 전 주기를 포괄하는 '국방산업 혁신 클러스터' 지정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사격훈련장과 한탄강 일대를 활용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경연, 국방부의 '50만 드론 전사 양성' 정책에 대응하는 디지털 트윈(DX) 기반 교육-훈련센터 구축, 그리고 민-군 상호운용성 센터 조성 등이 클러스터 핵심이다. 이러한 전략은 이미 산업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포천에 MRO 정비센터를 구축해 현장 중심 군 전력 유지 능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LIG넥스원도 올해 내 정비센터 구축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열릴 '2026 코리아 드론 공방전' 역시 주목된다. 포천을 첨단 국방특화 도시로 각인시킬 결정적 무대가 될 수 있어서다. 포천시는 “교육이 곧 정주 여건 핵심"이란 기치 아래 올해 학생 1인당 교육경비 지원액 132만원이란 수치를 기록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에 기록했다. 이는 경기도 평균(60만원) 2배를 상회하는 과감한 투자로 교육을 시정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포천시 진심이 빚어낸 결과다. 포천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이후 3년간 국비 68억 원을 포함한 대규모 지원을 확보해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왔으며, 2년간 관내 10곳에 디지털 창작소를 설치했다. 올해는 추가로 10억원을 투입해 거점별 확대 구축에 나선다.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역시 주목받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협력해 운영되는 이 센터는 전면 무료로 제공되며, EBS 콘텐츠와 1:1 맞춤형 멘토링, AI 기반 학습 진단을 결합한 혁신 공교육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작년 5곳 운영에 이어 올해 소흘권역을 개소했다. 올해는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을 앞둔 중요한 시기로, 포천시는 그동안 추진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재정비하고 성과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정부 최종 지정을 향한 본격 준비에 나섰다. 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 가치에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지정되면 기업 세제 감면과 부담금 완화, 인허가 특례, 기반시설 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혜택이 뒤따른다. 포천형 평화경제특구는 관광과 농업 협력을 기반으로 남북 경제공동체 실현을 지향한다. 한탄강 일대를 중심으로 한 전략이 핵심이다. 관인면을 거점으로 관광시설을 확충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한편,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일대에는 관광 편의시설과 숙박시설, 체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농산물 가공과 물류-유통, 연구지원 기능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접경지역 한계를 극복하고 농업과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경제 성장 축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한 포천시는 연천-철원과 연계한 광역 협력 모델을 통해 시너지 창출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탄강을 공유하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평화 생태관광과 체류형 관광, 농업 연계 산업, 기반시설 확충 등을 공동 추진해 세 지역을 하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파주 톺아보기]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 ‘박차’…국비 74억 투입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년차를 맞아 총 74억원 국비를 투입해 돌봄-교육-진로가 결합된 '파주형 교육 모델'을 한층 고도화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작년 시범지역 우수사례 선정 및 성과평가 최우수 수상으로 추가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하며 '교육도시 파주' 위상을 입증했다. 파주시는 올해 심리-정서 회복을 돕는 '보다듬학교'와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다문화특화 다함께돌봄센터'를 본격 운영하고, 고등학생 대상으로 '대학 학과 체험 캠프'를 추진하며 교육 정책 완성도를 높인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13일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 3년차를 맞아 파주만의 차별화된 교육체계를 완성하고,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파아랑학교'와 '다함께 돌봄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밀착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파아랑학교는 올해 어린이집까지 운영 범위를 확대해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이용이 가능한 거점형 방과후 돌봄시설로 운영된다. 이는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를 연계한 전국 최초 유보통합 모델로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 아동 비율이 높은 곳 특성을 반영한 '신산초등학교 내 다함께돌봄센터'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센터는 학기 중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세계 요리활동', '랜선 여행', '언어-문화 이해 등 다문화 특화 프로그램'을 포함한 통합(원스톱) 돌봄을 제공해 아동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학생 건강한 성장을 돕는 공교육 혁신도 추진된다. 학교 부적응 학생의 정서 회복 프로젝트인 '보다듬학교'는 2월24일 현판식을 열었으며, 파주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파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5월부터 공유학교 형태로 운영된다.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세대가 협력해 개발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리셋캠프' 역시 도입해 학습 지원을 넘어 심리-정서 영역 성장까지 지원하는 파주형 특화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파주시청소년재단과 협력사업인 '중학교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을 기존 12개 읍-면 소재 중학교에서 동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학교별 수요에 맞춘 체육-미술 등 교과 과정을 연계한 동아리 프로그램과 춤, 바리스타 등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동차량비용도 시비로 지원해 지역 간 교육 격차 없는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할 방침이다. 작년 1944명 학생이 참여해 95% 높은 만족도를 보인 '과대-과소 학교 특색 지원' 대상 학교도 올해 5개교에서 6개교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운정신도시 과대 학교와 북부권 과소 학교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과과정 운영으로 지역 간 교육 여건 격차를 지속 해소할 방침이다. 파주시는 관내 서영대학교-두원공과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대학 특성화 분야와 연계한 맞춤형 전공-직무 체험 및 자격 취득 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에는 영상 콘텐츠, 미용(뷰티) 분야 등 12개 과정을 총 178회(723시간) 운영했으며, 특강과 현장 체험을 병행해 13개 고교 566명이 참여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협력 대학을 동국대학교까지 확대해 대학 연계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 및 이동수단(모빌리티) 분야 특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산-학 협력을 한층 확대한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서울대학교-동국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와 협약을 맺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학과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학생은 이들 대학에 들러 학과별 전공 체험과 교수-대학생 멘토링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한다. 파주시는 이런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지역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대학 유치 관련 조례안이 파주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대학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하며 대학 유치 행보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서약서 잉크도 안 말랐는데…박성현, 불법전화방 적발 뒤 ‘무소속 출마 강행’

광양=에너지경제신문 문승용 기자 불법 선거운동으로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박성현 전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면서 정치적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공정선거를 약속한 서약서까지 제출했던 당사자가 이를 정면으로 뒤집은 셈이어서 비판이 거세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13일 “박성현 후보의 무소속 출마는 허용될 수 없다"며 “당의 결정에 반하는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모든 법적 대응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 측은 불법 전화홍보방을 운영하다가 단속에 적발됐다. 현장에서는 10여명이 조직적으로 전화 홍보를 진행했고, 현금 781만원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민주당 중앙당은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박 후보의 자격을 박탈했다. 박 후보는 지난 3월 27일 공명선거 서약서에 서명하며 불법 선거운동 금지와 법적 문제 발생 시 자격 박탈 등 당의 결정에 승복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남도당은 “공직선거법 제57조의2 취지에 반한다"며 “시민과 당원에 대한 약속을 스스로 뒤집은 행위"라고 비판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공정선거 원칙과 공천 질서를 훼손한 사례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언론 인터뷰에서 “무소속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출마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불법 선거운동 전화방 운영 및 금품 제공 의혹에 대해서는 “먼 친척이 개인적으로 한 일일 뿐, 관여한 일이 없다"고 해명했다. 또 민주당의 서약서 위반이라는 주장에 대해 “민주당의 주장일 뿐"이라고 일축하며 “선거관리위원회의 판단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문승용 기자 symnews@ekn.kr

백제문화재단·익산문화관광재단, 축제콘텐츠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에너지경제 오근수기자 백제문화재단과 익산문화관광재단은 축제콘텐츠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익산문화관광재단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 재단이 축제콘텐츠의 적극적인 개방과 공유, 경영 전반에 대한 교류·협력을 통해 축제 활성화와 운영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부여서동연꽃축제와 익산서동축제의 발전을 위한 도시 간 초청 교류 개최 △축제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보유 장비 협력 △부여군과 익산시 상호 간 예술인 초청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 토대 마련 △백제권역 지역 관광상품 개발 및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협력 △양 재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경영 전반(기획, 운영, 홍보, 마케팅 등)에 관한 정보 공유와 협력 등을 약속했다. 백제문화재단 이종관 대표이사는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축제를 추진하는 양 재단이 축제콘텐츠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 백제를 대표하는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백제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향후 양 재단은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백제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근수 기자 yellowfnb@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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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페이, 네이버페이 품었다…간편결제 확장 가속 삼성페이·QR 결제 연동…관광객·시민 사용성 개선 기대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가 지역화폐 '경주페이'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네이버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13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페이는 네이버페이 앱을 통한 삼성페이 및 QR 방식 간편결제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별도의 실물 카드 없이도 네이버페이 앱에 경주페이를 등록하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가 가능해진다. 사용 방법은 네이버페이 앱 내 '카드 추가' 메뉴에서 경주페이를 등록한 뒤 결제 수단으로 선택하면 된다. 결제 가능 매장은 네이버페이 결제를 지원하는 경주페이 가맹점으로, 기존 사용처와의 연계성도 확보했다. 다만 온라인 결제와 네이버포인트 적립은 이번 서비스에 포함되지 않는다. 대신 지역화폐 본연의 기능인 캐시백 혜택은 유지돼 실사용자 체감 혜택은 이어질 전망이다. 경주시는 앞서 카카오페이 간편결제를 도입한 데 이어, 오는 28일부터는 경주페이 택시요금 결제까지 확대하는 등 결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프라인 중심의 지역화폐를 다양한 생활 결제 영역으로 확장하는 전략이다. 시는 특히 관광객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간편결제 연동이 소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는 경주페이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시민은 물론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결제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달서구, 아동참여 기반 행정 강화.....“아이들이 정책을 말한다" 아동친화모니터단 4기 출범…정책 제안·생활환경 점검 본격화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 11일 구청에서 아동친화모니터단 4기 위촉식과 워크숍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4기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생 29명과 중학생 3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아동을 대표해 정책 제안과 현장 점검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데 이어,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마음건강 중심 교육과 함께 단원 간 소통 및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이 진행됐다. 아동친화모니터단은 아동이 직접 지역사회 정책과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기구다. 통학로와 놀이공간, 아동시설 등 생활밀착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제안은 물론 캠페인, 아동친화 행사 기획 등 실질적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달서구는 지난 2021년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대구 최초로 획득한 이후 아동의 정책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특히 아동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로 인식하고,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친화모니터단은 아동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정책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창구"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동이 체감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태광산업, 칠곡군호이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지역인재 육성 지원…교육발전 위한 사회공헌 지속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태광산업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10일 태광산업은 호이장학금 1000만 원을 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으로, 기업의 지역사회 환원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태광산업은 그동안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분야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칠곡군호이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 강화....“도급현장도 안전책임" 용역사업 담당자 대상 법정의무·위험성평가 집중 교육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지난 10일 군청에서 도급·용역·위탁사업(이하 용역) 및 작업장 위험성평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용역사업을 제3자에게 맡기더라도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해야 하는 도급인의 책임을 현장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장 상황에 맞는 위험요인 발굴과 개선 조치가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위험성평가 체계 구축과 실행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제5조에 따른 도급인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와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따른 위험성평가 이행 사항을 중심으로 법적 책임 범위와 실무 적용 방안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이 현장 여건에 맞는 평가와 교육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이해도를 높였다. 청도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용역사업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교육을 통해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한층 높이고, 중대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대구대, '파란사다리' 9년 연속 주관…취약계층 글로벌 사다리 놓다 교육격차 해소 앞장…대구·경북 60명 선발, 전액 지원 해외연수 추진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되며 9년 연속 사업을 이끄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개척을 지원하는 대표적 교육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대는 본교 재학생은 물론 대구·경북권 타 대학 학생을 포함해 총 60명을 선발한다. 선발 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 4주간 캐나다, 영국, 필리핀 등 영어권 주요 대학에 파견돼 어학연수와 현지 문화체험, 진로 탐색 프로젝트 등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항공료와 연수비, 숙식비 등 전 과정이 국고와 대학 재원으로 전액 지원돼 경제적 여건에 따른 해외 경험의 문턱을 사실상 제거했다는 점에서 실질적 교육 기회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대구대는 2018년 사업 첫 시행 이후 매년 주관대학으로 선정되며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와 성과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며 지역 청년들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는 분석이다. 박순진 총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학생들의 꿈을 가로막는 장벽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9년 연속 사업을 맡은 책임감으로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남대, 창학정신 새긴 25톤 석조조형물 제막…캠퍼스 새 랜드마크 부상 동문 최혁영 이사장 전액 기부…“열정과 나눔, 미래 인재 성장의 밑거름"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대는 최근 교내 중앙도서관 정문 건너편 야외 화단에 가로 4.3m, 세로 2.6m, 폭 1m, 무게 25톤 규모의 화강암 자연석 조형물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조형물 전면에는 '새 역사 창조하는 천마인. 겨레를 위해, 인류를 위해'라는 문구가, 후면에는 '열정만이 성공의 열쇠'라는 글귀가 각각 새겨졌다. 특히 조형물 앞뒤 문구는 대학 설립자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체를 바탕으로 제작돼 상징성을 더했다. 조형물 옆에는 별도 표지석을 설치해 문구의 의미와 기증자에 대한 내용을 동판으로 제작·부착했다. 이번 조형물은 영남대 동문인 최혁영장학회 최혁영 이사장(토목공학과 63학번)이 제작과 설치 비용 전액을 기부해 조성됐다. 대학은 기부자의 뜻을 기리고 공동체와 나눔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10일 제막식을 열었으며, 행사에는 최 이사장과 최외출 총장을 비롯해 학생·교수·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최혁영 이사장은 “조형물에 새겨진 문구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자는 방향성을 제시한다"며 “설립자의 창학정신이 대학 구성원 모두에게 이어져 더욱 크게 꽃피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열정만이 성공의 열쇠라는 말처럼 배움과 일에 대한 진정한 열정을 가져야 잠재력이 극대화되고 성과로 이어진다"며 “영남대 구성원들이 국가와 인류를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최 이사장은 2007년 1억 원 기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1억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하는 등 모교 발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천마지문 터널분수와 중앙도서관 외벽 '빅타임(Big Time)' 시계 설치 등 캠퍼스 주요 시설 조성에도 기여했으며, 2024년에는 터널분수 광장 리모델링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최외출 총장은 “오랜 기간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온 최혁영 이사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조형물이 창학정신을 되새기고 도전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상징으로 자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은 창학정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미래를 향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함안 바꾼다” 이보명 전 농협 조합장 출마…첫 여성 군수 도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조탁만 기자 경남 함안군에서 첫 여성 군수 도전이 나왔다. 이보명 전 함안농협(옛 가야농협) 조합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함안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조합장은 “최근 10년 사이 1만 명 이상 인구가 줄었다"며 “지금 상황은 지역 소멸이 현실로 다가온 단계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4년이 함안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시기다"고 강조했다. 그는 10여 년간 3선 농협 조합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행정에 나선다. 이 전 조합장은 군수직을 '권한이 아닌 책임의 자리'로 규정하고, 행정 방식 전환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관 주도의 운영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핵심 공약으로는 인구 회복과 교육, 농업, 산업, 관광, 지역 균형 발전 등 6개 분야를 제시했다. 공공임대주택과 기숙사 조성으로 인구 유입을 늘리고,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 확대를 내세웠고, 기업 지원센터를 통해 일자리 창출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말이산 고분군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도로망 확충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도 공약에 포함했다. 이 씨는 “함안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군민을 중심에 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조탁만 기자 hpeting@ekn.kr

[하남 톺아보기] 4월, 하남시 9개 공공도서관 96색 행사 선봬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봄꽃이 흐드러지게 자태를 뽐내는 4월, 하남시 전역 공공도서관이 지혜의 향기로 물든다. 하남시는 '제4회 도서관의날'과 '제62회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4월 한 달 동안 미사, 신장, 나룰, 위례, 세미, 덕풍, 감일, 일가, 디지털도서관 등 9개 공공도서관에서 96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란 주제 아래 시민이 책을 통해 성장하고 마음의 풍요를 얻을 수 있도록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정성껏 준비했다. 사람과 책이 만나는 설렘을 더하기 위해 도서관마다 작가들의 다정한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미사도서관는

“지방선거 전 결론 내라”…세종시, 행정수도 특별법 처리 촉구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세종시가 국회 법안심사를 하루 앞두고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여야 공동발의와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지방선거 이전 입법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13일 국회를 방문해 이종욱 국토법안심사위원장을 만나 특별법의 신속한 심사와 처리를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14일 예정된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논의를 앞두고 법안 상정과 처리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부시장은 면담에서 “여야가 행정수도 완성에 이견이 없고 공동으로 법안을 발의한 만큼, 이제는 처리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때마다 반복된 약속에 그칠 것이 아니라 지방선거 전에 입법으로 의지를 보여야 한다"며 “이번 소위원회에서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지지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부시장은 면담에 앞서 '행정수도 특별법 국토균형발전의 초석 긴급 토론회'에 참석한 황운하 의원을 만나 법안 처리 필요성을 전달했다. 현재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는 여야 의원들이 각각 발의한 5건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안이 회부돼 있다. 법안에는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 국회와 대통령 집무실 이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내용이 담겼다. 세종시는 향후에도 특별법 제정을 위해 정부와 정치권을 대상으로 입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할 계획이다.다. 김은지 기자 elegance44@ekn.kr

“강동권에 문화·체육 거점 조성”…김장호, 정주 여건 개선 공약

수영장·체육시설·공연장 갖춘 복합타운 추진…“삶의 질 높이는 공간 기대"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강동권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복합 문화·체육시설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구미시 산동·양포지역에 '대규모 복합스포츠문화타운'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와 체육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성 예정지는 산동읍 신당리 일원 약 1만1000평 규모다. 계획에는 국제대회 유치가 가능한 50m급 수영장을 비롯해 배드민턴·농구·배구 등 다양한 종목이 가능한 실내 체육시설, 400석 규모의 공연장, 야외 테니스장 등이 포함된다. 김 예비후보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만큼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시민들이 휴식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산업단지 조성과 맞물린 인구 유입에 대응해, 해당 시설이 지역의 새로운 생활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곳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는 공간이 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료·교육·교통 등 기반 시설 확충과 연계해 강동권 전반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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