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27일(토)
[날씨] 일요일인 오늘도 얇은 옷차림…3곳 오후부터 비

[날씨] 일요일인 오늘도 얇은 옷차림…3곳 오후부터 비

[에너지경제신문 온라인뉴스팀] 일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10도 이상으로 올라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를 보이겠다. 단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이날 오전 5시 전국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4.1도, 인천 4.1도, 수원 3.6도, 춘천 -0.9도, 강릉 -0.6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3.3도, 광주 6도, 제주 12도, 대구 3.1도, 부산 5.9도, 울산 5.9도, 창원 3.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보됐다.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내륙, 경북 북부는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떨어지겠다.기상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발생 시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3m, 서해 0.5∼4m, 남해 1.5∼4m로 예상된다.hg3to8@ekn.kr봄날씨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연합뉴스

남양주시, ‘제2차 재난기본소득’ 현장 접수

남양주시, ‘제2차 재난기본소득’ 현장 접수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유원상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3월1일부터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접수를 시작한다. 27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지금까지 온라인 신청 및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25일 기준으로 시민들의 76.2%가 접수를 마쳤다. 현장접수는 1주차부터 4주차까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와 출생연대별로 구분한 주 단위제가 함께 적용된다. 예를 들어 1967년생의 경우, 60년대생(주 단위제)이면서 끝자리가 7(요일제)이므로 3월 2주차 화요일인 3월9일이 신청일이 되며 해당 요일을 놓치면 토요일인 3월13일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또 본인명의 휴대폰과 카드(신용·체크·경기지역화폐)를 소지한 시민들은 3월31일까지 온라인(PC, 휴대폰)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본인의 해당 신청일에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의 현장접수창구 대기 장소를 방문하면 온라인 신청과 관련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남양주 시민들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우리시 공무원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시는 오전에 대기자가 많을 경우 오후 신청희망 예약접수 시스템도 준비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you11@ekn.kr남양주시 ‘제2차 재난기본소득’ 현장 접수

시흥시, 광명·시흥지구 일대 ‘토지거래 허가구역’ 신규지정

시흥시, 광명·시흥지구 일대 ‘토지거래 허가구역’ 신규지정

[시흥=에너지경제신문 유원상 기자] 경기 시흥시가 25일자로 광명·시흥지구 및 인근지역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신규지정 공고했다고 27일 밝혔다. 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3월2일부터 2023년 3월1일까지, 대상지역은 과림동, 금이동, 무지내동 일대 1만568필지 8.45㎢ 이다. 이번 지정은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공공택지 추진을 위한 정부의 6번째 3기 신도시 발표에 따른 것이다. 토지거래 허가구역은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막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용도별로 일정면적을 초과한 토지를 매입하려면 사전에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허가를 받은 후 2년에서 5년까지는 토지를 허가받은 목적대로 사용해야 하며, 이행하지 않으면 최대 매매금액의 10%에 이르는 이행 강제 금이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지정을 통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청렴한 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지거래허가 관련 문의는 시청 토지정보과 토지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you11@ekn.kr[크기변환]보도자료1_광명시흥지구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광명·시흥지구 일대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안양시 빙상장 지역 예방접종센터에 선정... 4월중 개소

안양시 빙상장 지역 예방접종센터에 선정... 4월중 개소

[안양=에너지경제신문 유원상 기자] 경기 안양시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당초보다 빨라질 전망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예방접종센터 후보지였던 비산동 종합운동장 빙상장이 경기도 지역 예방접종센터 우선 개소 대상에 선정됐다고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다.안양시의 빙상장 예방접종센터는 애초 3분기로 예정됐던 7월보다 이른 4월 중 운영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안양시민 백신 접종이 앞당겨지고, 자연적으로 지역의 집단면역 형성에도 속도가 붙게 될 것 전망이다.경기도 지역 예방접종센터 후보지에는 안양시 등 11개 지자체가 신청, 인구밀도와 접근성 등을 고려한 결과, 안양시 빙상장이 도내 6개소 접종센터 신규선정(안양·용인·안산·의정부·광명·남양주시)에 포함된 것이다.시는 임시선별검사소를 도내 최초로 설치 운영한 것을 비롯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을 구성하고, 백신 수송 모의훈련 및 의료인들과 협약을 맺을 예정으로 있는 등 코로나19 예방 및 백신 접종에 만반의 준비를 해오고 있다.한편 시는 정부방침에 따라 지난 26일 보건소를 중심으로 요양병원 입소자와 종사자들에 대해 백신 접종을 개시했다. 첫날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30명이 접종을 받았으며, 별 이상 반응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you11@ekn.kr최대호 안양시장이 빙상장 접종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충북도 보험사發 소규모 집단감염…

충북도 보험사發 소규모 집단감염…'진천 6명'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7일 충북에서 직장발 소규모 집단감염이 잇따랐다. 이날 충북에선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진천에서 6명, 괴산에서 2명, 청주에서 1명이 확진됐다. 진천에서는 이날 오전 한 보험회사 직원인 60대 A씨, 50대 B씨 2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 보험회사에서는 지난 25일 40대 확진자가 처음 발생했다. 26일에는 이 확진자 지인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천 한 마트에서는 A씨 가족인 30대 C씨와 20대 D씨 2명이 이날 오전 확진됐다. 전날 이 마트에서는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오후엔 A씨와 C씨 가족인 60대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진천군은 이 보험회사(39명)와 마트(29명) 관계자 68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감염 연관성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진천에서 30대 1명은 최근 만난 어머니(서울 거주)가 전날 확진 판정 된 뒤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괴산에서는 전날 40대 외국인 1명이 확진된 곡물생산 공장에서 이날 40대 내국인과 외국인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공장 직원 58명을 대상으로 한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청주에서도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0대 1명이 확진됐다. 이에 따라 충북지역에서 코로나 누적 환자는 1755명을 기록했다. hg3to8@ekn.kr코로나19 신규확진 415명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검체를 제출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시 9시 기준 확진자 감소세…

서울시 9시 기준 확진자 감소세…'117명'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서울시는 토요일인 2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하면 전날인 26일의 122명보다는 5명 적고 지난주 같은 요일인 20일 130명보다는 13명 적다. 하루 전체 발생 확진자 수는 26일 131명, 20일 130명이었다. 서울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 258명으로 치솟았다. 최근 열흘간은 100명대에서 오르내렸다 ▲(17∼26일) 185→180→123→130→106→125→144→122→132→131명 순 27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823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발생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8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hg3to8@ekn.kr오늘도 분주한 의료진 오늘도 분주한 의료진.연합뉴스

군위군, 전통시장 5일장 임시 휴장 결정

군위군, 전통시장 5일장 임시 휴장 결정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군위군은 최근 인접 지자체의 코로나-19의 확산과 시장폐쇄 조치에 따라, 추가확산을 방지하고자 28일부터 관내 전통시장 5일장에 대해 임시휴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시휴장 조치에 해당하는 시장으로는 군위시장(3일, 8일), 의흥시장(5일, 10일)이 포함되며, 별도 상황해제 시까지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휴장조치는 전통시장 장날에 모이는 외부 노점상 유입통제에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전통시장 내 상설점포도 5일장 날에는 휴장하며, 이외의 날에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할 시점이기에 임시 휴장조치를 하게 됐다"며, "상인, 노점상 및 군위군민 여러분들의 내 가족 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군은 전통시장 장날에 마스크착용 홍보 및 배부를 계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또한 기존에 해오던 전통시장 내 방역조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jjw5802@ekn.kr코로나19 대응 전통시장 휴장 군위군청 코로나19 대응 전통시장 휴장 군위군청(제공-군위군)

의성군, 코로나19 확진자 나흘째 감소추세... 27일 확진자 1명 발생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 의성군은 27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명 추가됐으며, 이로써 설 명절 이후 누적확진자는 66명이 됐다고 밝혔다. 군은 26일 1708건의 검체를 실시했으며, 27일 추가된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7일 오후 3시 현재까지의 검체건수는 총 537건으로 봉양 임시선별검사소 245건, 의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 292건이다. 27일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2월 15일 이후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확진자수는 4일째 감소추세를 보이며 사태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든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군은 설 명절 이후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지난 22일부터 봉양면과 안평면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해당 지역 주민들에 대한 광범위한 검사에 나섰으며, 현장에 전담 공무원을 투입해 자가격리 이행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읍·면 가두방송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방역을 실시했다. 그 결과 23일 11명으로 최고점을 찍었던 확진자 수는 이후 24일 5명, 25일 4명, 26일 3명으로 줄어들었으며, 광범위한 검사에 나선지 6일 만인 오늘은 1명으로 줄어들었다. 군은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추세를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아직 안심하거나 긴장을 놓을 단계는 아니라고 보고 현재의 대응 체제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3월 1일부터 7일까지 의성읍, 봉양면, 안평면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며, 해당 지역의 일부 학교는 1주 혹은 2주 간 원격 비대면 수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지역 감염과 광범위한 검사과정에서 생긴 위양성 문제로 군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하루빨리 사태를 안정시키고, 다음주부터 시작될 백신접종도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jjw5802@ekn.kr

안동시의회, ‘노사관계 지원 조례안’  파행...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회의 불참

안동시의회, ‘노사관계 지원 조례안’ 파행...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회의 불참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 안동시의회가 노사관계 조례안을 놓고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회의에 불참해 파행됐다. 27일 안동시의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안동시의회 제223회 임시회 본회의가 국민의 힘 소속 의원들의 불참으로 정회를 거듭하다 결국 산회됐다. 이는 지난해 7월 의회 후반기 의장선거 이후 벌어진 두 번째 파행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개회한 임시회 본회의장에서는 집행부 2개 국의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15건의 조례안 채택,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중단 제4차 촉구 건의안 채택 등이 의사일정으로 예정돼 있었다. 본 회의장에는 전체 18명 의원 중 더불어민주당 소속 2명과 무소속 7명 등 총 9명만이 참석했다. 의회 개원에 필요한 의사정족수인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 출석을 채워 의사진행은 이뤄졌다. 각종 안건 처리를 위한 의결정족수인 재적의원 과반의 출석 10명과 출석의원 과반 이상 찬성 요건을 갖추지 못해 정회를 거듭하다가 5시간여만인 오후 7시 5분경 최종적으로 산회가 선언됐다. 결국 주요 안건 처리가 무산돼 집행부의 각종 사업 진행에도 차질이 예상됐다. 본회의 등원을 거부한 국민의 힘 의원들은 이날 의회 건물 안에 머물면서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안동시 노사관계 발전지원 조례안」의 처리를 두고 대립 각을 세웠다. 권기탁 의원은 "조례를 정한 뒤 후에 보완할 수 있는 것은 보완하면 된다.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된 조례안을 부결시키려 하고 있다"며 "조례에 하자가 있는 것도 아닌데 본회의에서 표결처리하겠다는 것은 상임위를 유명무실하게 만드는 것이고 서로 편가르기를 부추기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불출석 이유를 토로했다. 이들이 주장하는 조례안은 권남희 의원이 대표발의해 손광영, 김상진, 권기탁, 남윤찬, 우창하, 배은주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들어가 있다. 조례안에는 안동시 관할 지역의 노사관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노동단체 및 노사관계 발전에 필요한 사업 등을 지원하고자 하는 근거 규정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를 밝히고 있다. 무소속의 정훈선 의원은 "그동안 공공노조에 대해서도 진척이 없었던 의회다. 그래서 전체 의원들이 의견을 듣고 논의를 해보자는 것이다. 안건처리가 된 상임위원회는 국민의 힘 의원이 과반 이상이어서 통과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 이재갑 운영위원장은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예산 지원과 사업 위탁 등에 대해 노사민정협의회를 두고 주요 사항을 심의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저들이 지원하려는 노동단체에는 안동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과 특정 단체의 회원들도 포함돼 있어 안동시 예산으로 타지역 노동단체까지 지원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니냐"고 난감해 했다. 이번 사태를 두고 일부에서는 국민의 힘 의원들이 내년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두고 지역 국회의원의 눈치를 보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왔다. 다른 당에 비해 노사문제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당 의원들이 주장하는 이번 조례안은 지역 국회의원이 소속됐던 노동단체 지부를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jjw5802@ekn.kr안동시의회 안동시의회(제공-안동시의회)

성남시, 무도장·무도학원·콜라텍 등 집합금지 명령 내달 3일까지 연장

성남시, 무도장·무도학원·콜라텍 등 집합금지 명령 내달 3일까지 연장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유원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지역 내 모든 무도장, 무도학원, 콜라텍, 성인댄스교습소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연장한다. 다음달 1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다. 무도장 이용자들이 다른 유사시설 교차이용이 많아 추가 확진자와 2차, 3차 등 N차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합금지 행정명령 연장이 불가피하게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시는 지난 6일 이후 지역 내 모든 무도장, 무도학원, 콜라텍 방문자를 대상으로 지난 26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도 다음달 3일까지 연장 실시한다. 한편 지난 13일 야탑무도장 관련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6일 현재 총 80명의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성남시 50명, 성남 외 경기도 27명, 서울시 3명이다. you11@ekn.kr성남시청 전경 성남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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