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8일(토)

에너지경제

담양군, 2021년 노인일자리사업 1,194명 모집

담양군, 2021년 노인일자리사업 1,194명 모집

[담양=에너지경제신문 김완근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 제공 및 소득지원을 위한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노인일자리 유형별 모집인원 및 참여자격은 공익형 1,100명(기초연금수급자), 시장형 24명(만60세 이상 사업특성 적합자), 사회서비스형 70명(만65세 이상 사업특성 적합자)이며 선발 기준표에 따라 선발된다. 이 중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이번 모집에서 제외되며 추후 보건복지부의 일정에 따라 담양군 노인복지관에서 별도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읍ㆍ면사무소나 사업수행기관에서 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읍면사무소 복지부서, 노인회, 복지관, 주민행복과로 문의하면 된다. 단, 생계급여 수급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 등급판정자(1~5등급, 인지지원등급),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2개 이상 참여자는 참여할 수 없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어르신들의 취업의지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노후가 풍요롭도록 수행기관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_ 담양군청 전경.

전남도, 최근 고위험성 AI 차단 ‘총력’

전남도, 최근 고위험성 AI 차단 ‘총력’

[전남도=에너지경제신문 박성화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영암군을 방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해 현장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에 따른 최근 전북 정읍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N8형이 검출에 됐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이날 영암군 종오리 농장 방역초소와 도내 최대 철새도래지인 영암호를 찾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현장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인근 지자체인 전북 정읍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가축이 발생한 엄중한 상황으로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오리를 사육하고 있고 12월까지 도내에 겨울 철새도 가장 많이 머무른다"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도가 매우 높은 상황으로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현장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전라남도는 도내 철새도래지 20개소에 광역방제기와 살수차, 드론, 시군·농협의 소독차량을 총 동원해 도래지 주변도로 및 인접 농가에 대해 매일 소독중이다. 이와 함께 도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긴급방역비(예비비) 24억 원을 투입, 가금농가에 생석회 차단방역벨트를 조성했으며 철새도래지 및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약품 등을 지원했다. 농장들은 바이러스 유입차단을 위한 농장단위 차단방역을 위해 차량·사람의 출입을 통제하고 축사 내·외부 철저한 소독, 농장 주변에 생석회 일제 살포 등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가금류 방사 사육과 전통시장 및 가든형 식당에 살아있는 병아리·오리 유통 등을 금지해야 하며, 농장 보관중인 왕겨관리 등에도 철저히 기해야 한다.untitled444 28일 영암군 종오리 농장을 방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제공=전남도)

[포토] 부산시, 다시 찾아온 검사 행렬... n차 감염 확산

[포토] 부산시, 다시 찾아온 검사 행렬... n차 감염 확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시는 28일(토)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5명으로, 지금까지 총 75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현재 입원환자는 모두 171명으로, △부산의료원(138명) △부산대병원(20명) △해운대백병원(7명) △동아대병원(3명) △서울보라매병원, 창원경상대병원, 마산의료원(각 1명) 등지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초연음악실과 관련한 확진자는 총 78명이며, 이중 직접 방문자는 27명, 접촉자는 51명이다. 또한, 부산시는 11월 16일(월)부터 26일(목)까지 부산 동구 ‘현대휘트니스센터’를 이용한 사람은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상담해 달라고 권고했다. 한편 부산시는 확진자가 연일 두자릿수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선별진료소의 운영시간을 공휴일에도 저녁 6까지 연장하기로 했다.[포토] 부산시, 다시 찾아온 검사 행렬... n차 감염 확산 한동안 한가했던 부산의 선별진료소가 최근 검사 행렬로 줄이 이어지는 등 n차 감염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강세민 기자.

부산시교육청, 연일 학교내 확진자 발생 ‘긴장’

부산시교육청, 연일 학교내 확진자 발생 ‘긴장’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에서 연일 학교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교육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28일 사상구 A초등학교 ㄱ학생과 B사립유치원 ㄴ원감, C고등학교 ㄷ강사가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ㄱ학생과 ㄴ원감은 모자지간으로서 지난 27일 할머니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27일 전 가족이 사상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ㄱ학생은 지난 23~27일 해당 초등학교에 등교해 교실과 돌봄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23, 25일 방과후 활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ㄴ원감은 지난 23, 25, 26일 해당 유치원에 출근했으나 원아들과의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고교 ㄷ강사는 지난 27일 배우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같은 날 부산진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ㄷ강사는 지난 23~24일 학교에서 1학년을 대상으로 수업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고등학교는 고3 수험생 감염 차단 차원에서 내려진 부산시교육청 지침에 따라 이미 지난 26일부터 전학년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상태이며, 확진강사와 고3 학생들 간의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교육청은 28일 A초등학교와 B유치원, C고등학교에 대해 방역을 실시했으며, A초등학교는 30일과 12월 1일 전학년 원격수업으로 전환키로 했다. 부산시방역당국은 28일 A초등학교와 C고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A초등학교의 경우 ㄱ학생과 같은 학년과 동선이 겹치는 학년, 돌봄교실 학생, 방과후 교실 학생, 교직원 등 모두 29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C고등학교의 경우 ㄷ강사가 수업한 1학년 전체와 교직원 등 모두 285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1학년 학생 198명과 교사 4명은 오는 12월 9일까지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한, ㄷ강사가 지난 24, 25일 모 다문화교육기관에서도 수업을 한 것으로 확인돼 이 기관에 대해서도 접촉자 조사를 하고 있다. 한편, 지난 27일 확진자가 나왔던 금정초등학교(183명), 금양중학교(235명)는 물론 고3 확진자가 나온 혜광고등학교(166명)의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학생과 교직원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부산시교육청, 연일 학교내 확진자 발생 ‘긴장’ 부산에서도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내 감염자도 늘어 교육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사진은 부산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강세민 기자.

경남도 "‘청경해’를 아시나요?"... 경남 대표 수산물 상표

경남도 "‘청경해’를 아시나요?"... 경남 대표 수산물 상표

[경남=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도 수산물 공동브랜드 ‘청경해’의 활성화를 위해 우수 수산물을 확대 지정하고 경남 수산물의 소비활력을 이끈다. 28일 도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및 판로확보 부진 등 어려운 상황 속에 하반기 청경해 수산물 지정을 위해 신청 받은 총 49개 품목 중 현지심사 등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신규 4개 품목을 포함해 44개 품목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지정 품목은 도내 대표 수산물인 굴, 멍게, 멸치, 홍합·재첩 등 패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다시팩, 삼치, 문어가 포함되어 있다. 청경해 품목 지정업체로 지정되면 수산물 공동상표 및 수출상품화 사업으로 위생설비, 포장재 제작, 신제품 개발 등 품질향상과 인증을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뿐만 아니라, 경남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e-경남몰의 ‘추천상품, 청경해 전용관’에 입점·판매 기회도 제공해 도내 어민가구 소득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경해’는 청정한 경남 海(바다)에서 생산된 수산물이라는 의미로 2012년부터 경남도의 수산물 공동상표로 사용되고 있으며, 도내 생산·제조·가공되는 상품의 생산여건, 위생수준에 대해 수산식품분야 교수 등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상·하반기 2회 지정하고 있다. 도는 ‘청경해 대표 홈페이지’를 개설해 상표 소개, 지정업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인다. 또 지난 9월에는 대표 지정 품목인 ‘굴’을 활용한 이색 조리법 영상으로 유튜브 광고를 진행, ‘청경해’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경남 수산물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종하 도 해양수산과장은 "수산물 공동상표 ‘청경해’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정된 신선하고 안전한 경남 대표 수산물이므로 도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상표를 적극 홍보하여 우리지역 수산물 소비촉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경남도 “‘청경해’를 아시나요?”... 경남 대표 수산물 상표 청경해 브랜드 광고 모습. 사진=경상남도.

청년친화도시 경남도, ‘한달살이’로 달라진 인생 밑그림

청년친화도시 경남도, ‘한달살이’로 달라진 인생 밑그림

[경남=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달이 너무 짧아요", "경남에 정착하고 싶어요..." 경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올해 첫 시행한 청년친화도시 조성 사업 중 한달살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의 소감이다. 청년 한달살이는 도시 생활에 지친 타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서 색다른 생활을 하며 좋아하는 일거리까지 충분히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타 지역 청년과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경남도는 5개 청년 단체와 협업으로 청년 한달살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총 9회 진행해 타 지역 청년들에게 쉼과 즐길거리 속에서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거제시는 라는 사업명으로 2개 청년단체와 협업하였다. 먼저, ㈜공유를 위한 창조(대표 박은진)는 청년 참여자 각자가 ‘나다움’을 고민하여 새로운 관점으로 지역의 일과 연결시켜보는 과정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지역만이 줄 수 있는 생생한 체험 기회와 공동체 생활을 통해 바다를 보면서 사색하고,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자신 본연의 모습을 찾아보고 삶의 활력을 채우는 내용들로 채워졌다. 10명 정원의 1기에 55명이 신청하여 한달살이에 참여한 10명 중 4명이 거제에 정착을 희망하여 준비 중이며, 2기도 10명이 참여하여 진행 중이다. ㈜섬도(대표 김은주)는 청년 창작자와 특산품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거제도의 이야기를 담아 특산품 패키지 상품을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참여자들은 거제 막걸리 등 다양한 특산품에 독창적인 감각을 입혀 재탄생시켜보는 경험 기회를 가졌고, 각지의 청년 창작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남해군은 라는 사업명으로 3개 청년단체가 참여했다. 시크릿바다정원영농조합법인(대표 박광윤)은 ‘IT 청년’과 ‘남해’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공간의 제약이 없는 업무의 특성에 착안하여 도시의 IT분야 청년들을 남해로 초대한 프로젝트를 기획했으며, 지역에 기반이 없는 도시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참여한 청년들은 남해의 풍광 속에서 힐링도 하고 초등학생 대상 IT 관련 교육 등 지역민과의 커뮤니티 워크를 진행하며 공동체성을 회복하기도 했다. 이 프로젝트는 21명 정원에 90명이 신청했으며, 최종 2명이 정착을 준비하고 있다. 그 외에도 꽃내마을영농조합법인(대표 고광석)은 귀촌인 사례공유 등 남해에서 벌고, 먹고, 살 수 있는 실질적 귀촌을 구상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20명 중 2명이 귀촌을 희망했으며, 카카카(대표 정소형)는 청년 창작자들의 지역살이를 통한 예술창작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8명 중 1명이 카카카와 생활을 같이 하고 있다. 지난 9월과 10월 한달살이 1기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청년들은 대부분 "한달이 너무 짧다", "주말에도 서울에 올라가지 않고 친구들이 내려와 같이 머물렀어요", "정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등 대도시에서 느끼지 못하는 여유로움에 대한 놀람과 만족감을 표시했다. 부산에 거주하는 한 참여자는 "도시는 발전된 곳이고,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많지만 뭔가 모르는 압박감과 숨막힘이 느껴졌었는데 이곳은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지낼 수 있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박일동 경남도 여성가족청년국장은 "살아보기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나아가 지역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2021년 청년친화도시 조성 사업도 이러한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기획을 존중하는 사업 내용들로 다채롭게 구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청년친화도시 경남도, ‘한달살이’로 달라진 인생 밑그림 경남도 ‘한달살이’에 참여한 청년 모습. 사진=경상남도. 청년친화도시 경남도, ‘한달살이’로 달라진 인생 밑그림 경남도 ‘한달살이’에 참여한 청년 모습. 사진=경상남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빛축제’ 잠정 연기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빛축제’ 잠정 연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당초 오늘(28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던 ‘해운대, 희망의 빛 이야기(해운대 빛축제)’를 고심 끝에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구는 부산시가 27일 0시부터 2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됐고, 고3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수능을 앞두고 있어 잠정 연기를 결정했다. 홍순헌 구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해운대 빛축제’ 이름을 내려놓고 ‘해운대, 희망의 빛 이야기’라는 명칭을 사용해 축제를 열고자 했으나,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 고심 끝에 결정을 내렸다"면서 "특히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해운대 빛축제가 유일한 희망이라며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에서 잠정 연기할 수 밖에 없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했다.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빛축제’ 잠정 연기 해운대구청사.

안전보건공단, 공공저작물 개방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안전보건공단, 공공저작물 개방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안전보건공단(공단, 이사장 박두용)이 ‘2020년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포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7일 공단에 따르면 ‘2020년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포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공기관의 저작물 개방 및 이용 활성화에 적극 노력한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이며, 공공저작물 관리 대상 113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정부는 공공저작물에 대한 자유이용허락표시인 ‘공공누리’ 마크로 저작재산권 범위 내에서 저작물의 자유로운 활용을 돕고 있다. 공단은 사고사례 안전대책 동영상 및 VR콘텐츠, 만화로 보는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규칙 등의 출판자료를 포함해 지금까지 약 5642건의 안전보건자료를 ‘공공누리’ 로 개방했다. 또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위기탈출 안전보건)에서도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연계해 활용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공단의 공공저작물인 안전보건자료가 게재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이용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4.7배, 홈페이지 자료실 조회수는 약 1.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양한 안전보건 자료를 제작?개발하는 것은 물론, 공공저작물 검색이 용이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저작물을 개방하는 등 공공정보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수상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안전과 공공저작물 모두, 국민이 마땅히 누릴 권리"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공공저작물의 적극 개방을 통해 국민에게 안전을 개방하겠다"고 밝혔다.안전보건공단, 공공저작물 개방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20 공공저작물 이용활성화 시상식 모습. 고광재(안전보건공단 교육홍보본부장, 맨 오른쪽) 본부장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안전보건공단.

부산 서구 ‘유림레지던스’ 건축허가··· 취소 행정소송 휘말려

부산 서구 ‘유림레지던스’ 건축허가··· 취소 행정소송 휘말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지난 8월에 허가한 ‘송도 유림 스카이오션 더퍼스트 레지던스’(유림레지던스)의 허가를 취소해 달라는 인근 주민들의 행정소송을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송도힐스테이트(송도힐스) 입주예정자와 송도관광번영회, 인근 주민들은 지난 11월 23일 서구청을 상대로 부산지방법원에 구청의 건축허가를 취소해 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고 28일 밝혔다. 주민들은 서구청의 유림레지던스 건축허가로 ‘안전과 생명권’이 위협 받는다는 취지의 행정소송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한 해 120만명이 찾는 송도해상케이블카 인근에 유림레지던스가 건설됨에도 △교통영향평가 심의 결과가 부실하고, △재난재해지구 조례 제정 후 미지정으로 특혜 의혹이 있으며, △유림레지던스 옥상 헬리포트(헬기장)로 주민의 안전과 생명권이 위협 받는 점 등을 들어 건축허가는 취소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주민들은 송도힐스테이트(15m), 송도1913(10m), 유림레지던스(5m)등 세 곳의 공개공지가 차이가 나는 것은 부당한 특혜라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유림레지던스 건축위원회 심의 당시 교통행정 주무부서에서 제시한 ‘차선확보’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송도힐스 비대위 등이 주장하는 특혜 의혹에 대해 법원의 판단이 주목되고 있다. 이는 송도힐스 차량출입구 앞 도로가 4차선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맞닿은 유림레지던스 차량출입구 앞 도로를 3차선으로 정한 채 심의를 통과시켰다. 이에 유림레지던스 차량출입구 앞 도로 역시 4차선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주무부서의 의견을 묵살한 채 허가가 강행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송도힐스 비대위 강두녕 위원장은 "공한수 서구청장이 ‘안전 서구’를 표방하지만, 유림레지던스의 경우 옥상헬기장, 태풍 시 월파 문제, 주변 교통대란 등 전혀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건축허가를 냈다"면서 "소송을 통해 잘못된 행정을 바로 잡겠다. 행정소송과는 별개로 공한수 서구청장 및 관계자들에 대한 형사고발 및 국민 공청회 요구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림레지던스는 부산시 서구 암남동 123-27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9층, 총 376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부산 서구 ‘유림레지던스’ 건축허가··· 취소 행정소송 휘 공개공지 차이 도표. 자료=송도힐스테이트 입주예정자 비상대책위원회.

용인시, 28일 0시부터 ‘10인 이상 집회 금지’ 행정명령

용인시, 28일 0시부터 ‘10인 이상 집회 금지’ 행정명령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유원상 기자] 경기 용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집회 전면 금지장소를 제외한 전 지역에 대해 ‘10인 이상 집회 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한다고 27일 밝혔다.기간은 28일 0시부터 별도 해제 공표가 있을 때 까지다.시는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며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번지는 상황에서 집합이나 모임 등을 통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이 행정명령에 따라 용인시청사 일원과 3개구청사 일원 등 집회가 전면 금지된 곳을 제외한 관내 전 지역에서 10인 이상 집회가 금지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벌금 300만원이 부과된다.행정명령 적용 대상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고대상이 되는 10인 이상 집회다. 행정명령 발령 전 상기 제한장소에 집회 신고한 대상도 포함된다.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조치하기 위해 행정명령을 발령했다"며 "상황이 엄중한 만큼 많은 분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용인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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