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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 짧으면 혜택 없다…장특공제 10억 한도·거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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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조희대 대법원장, 5개월째 ‘노태악 후임’ 인선 못한 내막
오는 9월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 인선 작업이 본격화한다. 5개월 넘게 멈춰 서 있는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 인선과 맞물려 조희대 대법원장이 두 자리를 한꺼번에 채우는 '동시 제청' 카드를 꺼낼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이하 추천위)는 4일 회의를 열고 이 대법관의 후임 후보 28명 중 3명 이상을 조 대법원장에게 추천한다. 이후 조 대법원장이 최종 1명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게 된다. 당면한 과제는 반년 가까이 표류 중인 노태악..
AI에 흔들린 글로벌 증시…다시 기술주로 시선 이동
이번 주 글로벌 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확인이라는 화두가 유지될 전망이다. 미국에서는 기업 실적 발표 시즌을 계기로 AI 투자 회수 가능성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중국에서는 본토 기술주의 조정 속 홍콩 증시의 상대적 강세가 부각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미국발 AI 훈풍이 반도체주를 밀어 올리는 가운데 구마모토 지진에 따른 공급망 불확실성이 새로운 변수로 꼽힌다. 이번 주(3~7일) 미국 증시에서는 거대 기술기업(빅테크) 실적 발표 이후 AI 투자 사이클의 지속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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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저평가, 코스피 36% 뛴다” 저승사자의 돌변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며 향후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 진행된 레버리지 청산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인공지능(AI) 투자 에 다시 진입할 수 있는 매수 기회가 마련됐다는 판단에서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다니엘 K 블레이크 등 전략가들은 보고서를 통해 “과도한 쏠림 현상과 레버리지 포지션이 급격히 해소된 이후 코스피는 당사의 목표치인 9000까지 약 36%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그동안 한국 증시에 대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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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코스피 상단 8000선…AI ‘현금흐름’이 반등 이끈다
증권가가 8월 코스피 상단으로 8000선을 제시했다. 최근 급락으로 주가 부담이 완화된 데다 미국 금리 안정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외국인 수급 개선 등이 맞물리면 반등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과 KB증권, 삼성증권은 최근 발표한 8월 투자전략 보고서에서 코스피 상단을 8000~8700선으로 전망했다. 증권사들이 공통적으로 주목한 핵심은 크게 세 가지다. 우선 미국 금리 안정이다.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고 시장금리가 안정될 경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판단이..
日 엔화 급락…삼전닉스·AI 랠리 흔들 ‘디레버리징’ 뇌관
글로벌 금융시장을 뒤흔들었던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공포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일본과 미국이 15년 만에 공동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해 엔화 방어에 나선 데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까지 추가 개입 가능성에 힘을 실으면서다. 엔화 강세가 이어질 경우 엔화를 빌려 반도체주를 포함해 글로벌 증시에 투자했던 자금이 다시 빠져나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반면, 구조적인 여건을 감안했을 때 충격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3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한국시간 오전 11시 50분..
침체된 가전 대신 ‘이 시장’ 키운 LG…성과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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