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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먹고 바른다…K-컬처 넘어 K-소비재로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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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인터뷰] 이재정 문체위원장 “성적만큼 선수 삶도 중요”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회(이하 문체위) 위원장이 지난 월드컵 이후 열린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 들여다본 것은 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만이 아니었다. 누가 결정했고 어떤 절차를 거쳤는지, 문제가 생겼을 때 누가 책임지는지를 확인하고자 했다. 이 위원장은 엘리트 체육의 문제를 몇몇 지도자나 체육단체장의 일탈로만 접근해서는 근본적인 해법을 찾기 어렵다고 봤다. 그는 AI와 저작권, K-콘텐츠, 지역관광과 예술인 권리에도 주목한다. AI가 새로운 창작과 산업의 가능성을 넓히면서도 기존의 창작..
‘돈’ 앞에 갈린 노조…삼성 쪼개지고 하닉 손잡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양대 반도체 기업이 성과급을 둘러싸고 정반대의 노사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는 부문 간 성과급 격차에 위원장 비위 논란까지 겹치며 '노노(勞勞) 갈등' 끝에 사실상 분리 수순을 밟고 있는 반면, SK하이닉스 노사는 근소한 표 차로 부결된 첫 합의안을 손질해 다시 한 테이블로 뭉치는 모양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가 내홍 끝에 반도체(DS) 전용 노조로 재편되는 수순에 들어섰다. 초기업노조는 오는 16일부터 22..
“드럼통” “듣보잡” 강공 한동훈…우파 지형 흔든다
서울 시내버스 16일 파업 예고…무료 셔틀 투입
“790조 기후금융 닻 올렸다”…‘탄소 감축 기업’ 지원
‘반도체 호황’ 내년 법인세 200조 넘어, 역대 최대
“금리 인상해도 동결해도 난리”…워시, 트럼프 편 설까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회의가 임박한 가운데 예상보다 끈질긴 인플레이션으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지자 전 세계 투자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연준이 미 기준금리를 올리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정면 충돌할 수 있고, 동결하면 시장 신뢰가 흔들릴 수 있어 이번 FOMC가 글로벌 금융시장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워시 의장에게 보장한 통화정책 재량권이 중대한 시험대에..
이란전쟁 공급차질에 아시아 ‘脫LNG’ 앞당기나
티빙·무신사…‘7곳중 1곳’ 보안인증 받고도 뚫렸다
중복상장 덕산넵코어스, IPO자금으로 양산 체제 키운다
이형일 “확장 재정·과세 정상화”...정책 방향성 윤곽
SK이노베이션, 정유·화학 넘어 ‘AI 전력회사’로
[분석] 청년 역린 건드렸나...20대 여성 마저 돌아섰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서 20대 청년층 지지세가 붕괴 수준으로 하락했다. 20대 남성층 이탈에 이어 20대 여성층마저 돌아서면서 이 대통령의 20대 지지율은 10%대로 주저앉았다. 정치권에서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선 논란이 20대 청년층의 이탈을 부추겼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
삼성·SK하이닉스, 한전 ‘25조 전기료 선납’ 제안 거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국전력이 제안한 총 25조원 규모의 전기요금 선납 방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대규모 선납금을 활용해 국가 기간 전력망 투자 재원을 확보하려던 한전의 구상에도 제동이 걸리게 됐다. 14일 한국전력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기요금 선납 여부와 관련해 “양사 모두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향후 5년치 전기요금을 미리 납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제안 규모는 삼성전자 약 20조원, SK하이닉스 약 5조원으로 총 2..
새만금 개발 어디까지…공항·항만·철도 10㎞내 집결
저PBR 공표제도 시행…자사주 매입·소각 확대 전망
기후·에너지Issue
‘고유가’에 유럽 경제 휘청…독일 국채금리 15년만 최고
SK이터닉스, 파주 연료전지 상업운전…누적 운영용량 200MW
밤에도 밝은 불빛, 심장을 망친다…심부전 위험 29%↑
자연자본시대
건강 E+ 삶의 질
[전문의 칼럼] 늦더위에도 요로결석 주의…돌이 작다고 덜 아프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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