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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최고가 체감 못해요”…싼 곳 찾아 ‘원정 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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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역대급 실적의 역설…한국 주력 산업 ‘파업 도미노’
국내 대표 산업 현장에 다시 파업 비상등이 켜졌다. 현대자동차 생산라인이 10년 만의 전면파업으로 멈춰 섰다. 삼성전자에서는 스마트폰·가전 등 완제품 사업을 담당하는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직원 2000여명이 반도체 부문과의 보상 격차에 반발해 거리로 나왔다. 포스코 노동조합도 합법적으로 파업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한 뒤 9월 부분파업 준비에 착수했다. 자동차에서 전자·철강으로 노동 갈등이 확산하면서 주요 수출기업의 생산과 공급망을 둘러싼 긴장도 높아지고 있다. 23일 산업계에 따르면..
독일, 바스프 히트펌프에 지원…한국은 주택용에 집중
주택 중심으로 마련된 히트펌프 보급 지원책을 산업용 열 생산 영역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산업용 열 수요가 가정 난방 수요를 뛰어넘는 만큼, 열에너지 분야의 탄소 감축에 속도를 내려면 산업 현장에도 히트펌프가 조속히 안착해야 하기 때문이다. 히트펌프 도입에 적극적인 주요국들은 일찍부터 산업용 히트펌프에 보조금과 융자를 지원하는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해 12월 발간한 '집단에너지사업자편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전체 열에너지..
식재료 소량 손질 고민?…‘초간편’ 10종 [먹어봤송]
신용대출, 4월이후 첫 감소…“8·13 대책 조절해야”
“요구 들어줬더니 50% 관세”…美·캐나다 ‘무역전쟁’?
안호영 의원, 발전공기업 통합 ‘한국발전공사법안’ 발의
‘케데헌 레고’ 인기 캐릭터 ‘더피’, 만드는 재미 ‘쏠쏠’
레고코리아의 신제품 '레고 호랑이 더피와 까치 서씨'(제품번호 72537)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감성을 잘 구현한 제품이다. 총 825개 브릭으로 난이도가 적절하고 집안에 전시했을 때 존재감이 상당하다. 레고 72537을 기자가 직접 조립해 봤다. 레고코리아가 '케데헌'과 협업해 선보인 첫 제품이다. 패키지박스 중앙에는 '더피' 캐릭터가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오른쪽 아래에는 애니메이션 주인공인 헌트릭스(루미, 미라, 조이)의..
“1400원 깨지자 달러 쟁였다”...달러예금 ‘급증’
해외서 잘나가는 오리온…인도는 적자 왜?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화석’된 PC쇼핑, ‘대세’된 모바일쇼핑
100조 반도체 초과세수 앞다퉈 “내가 쓰겠다”
스마트폰 다음 먹거리는…웨어러블 시장 쟁탈전
스마트폰에 집중됐던 빅테크의 인공지능(AI) 경쟁이 웨어러블로 확산하고 있다. 주변 상황을 인식하는 AI 안경부터 수면과 심박 등 생체정보를 측정하는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링까지 활용 영역도 넓어지고 있다. 시장 성장세도 가파르다. 향후 7년간 글로벌 소비자 웨어러블 시장의 누적 매출은 1조달러(약 1394조원)를 넘어설 전망이다. 특히 AI 안경은 지난해 출하량이 전년보다 300% 넘게 급증한 데 이어 올해 15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가 시장을 선점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구글..
‘픽업은 무쏘’ 점유율 86% 굳힌 KGM
KGM의 픽업 브랜드 '무쏘'가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내연기관 픽업과 전기 픽업을 함께 운영하며 국내에서 쌓은 상품 경쟁력을 앞세워 튀르키예와 칠레, 독일 등 주요 시장에서 브랜드 알리기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KGM은 지난해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를 출범시키고 첫 모델로 전기 픽업 '무쏘 EV'를 선보였다. 올해 1월에는 정통 픽업 모델인 'The Original 무쏘'를 추가했다. 두 모델을 합친 무쏘 브랜드의 올해 상반기 누적 판매량은 2만2082대로..
‘선거 없는 안철수’는 강철수?… 점점 강해지는 安
與 김영배·오세훈, 용산공원 주택공급 난상토론
기후·에너지Issue
[히트펌프 논란 ②] 독일, 바스프 히트펌프에 5000억 지원…한국은 주택용에 집중
[기후 신호등] 수심 2000m까지 뜨거워진 바다…겪어보지 못한 재앙 온다
원가에도 못 미치는 물값…반도체 용수 대란 부르나
햇빛소득마을, 전력망 우선 접속법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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