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2일(금)

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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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세계 최초 중증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허가

GC녹십자, 세계 최초 중증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허가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GC녹십자가 세계 최초로 뇌실투여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허가를 받았다. GC녹십자는 파트너사인 ‘클리니젠’이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뇌실 내 투여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같은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허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전 세계 최초이다. 헌터라제 ICV는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해 약물을 뇌실에 직접 투여하는 치료법이다. 기존 정맥주사 제형의 약물이 뇌혈관장벽(BBB)을 통과하지 못해 ‘뇌실질 조직’에 도달하지 못하는 점을 개선한 것이다. 이번 허가는 세계 최초로 중증형 헌터증후군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방식 제공이 가능해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중추신경손상을 보이는 환자는 전체 헌터증후군 환자의 70%에 달한다. 헌터라제 ICV는 환자의 뇌혈관 및 중추신경 세포까지 약물이 전달되어 인지능력 상실 및 심신 운동 발달 지연 등 중추신경손상에 기인한 증상까지 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국립성육의료연구센터 오쿠야마 토라유키 교수가 진행한 임상에서도 헌터라제 ICV가 중추신경손상을 일으키는 핵심 물질인 ‘헤파란황산(HS)’을 크게 감소시키고, 발달 연령 유지 혹은 개선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이번 승인은 중증형 헌터증후군 환자의 중추신경손상 문제에 대한 미충족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 온 환자와 의료진, 지역사회의 큰 업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타카시 마츠키 클리니젠 대표이사는 "GC녹십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 획기적인 신약에 대한 제조와 마케팅 승인을 획득하게 되어 기쁘다"며 "일본 내 헌터증후군 환자들에게 가능한 한 빠르게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헌터증후군은 IDS(Iduronate-2-sulfatase) 효소 결핍으로 골격 이상, 지능 저하 등이 발생하는 선천성 희귀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남자 어린이 10만~15만 명 중 1명 비율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clip20210122144518 GC녹십자.

중기중앙회 ‘외국인력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중기중앙회 ‘외국인력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2일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외국인력제도 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최근 중소기업계는 다년간의 최저임금 인상, 52시간 근무제 확대시행,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등으로 경영악화에 대한 우려가 높다"며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서 외국인근로자 관련 균형잡힌 제도의 발전을 위한 활발한 토론이 되길 기대하며, 중소기업계도 우리 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한 견인차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발제를 맡은 윤정현 영남대 경영학과 교수는 "독일은 신규 채용자의 수습기간을 6개월에서 최장 24개월로 연장하는 하르츠법을 시행하고, 프랑스는 숙련도 및 생산성을 기준으로 연령별 임금지급률을 탄력적으로 적용, 산업경쟁력 개선을 도모했다"며 "언어 및 문화적 관습이 상이한 외국인근로자의 수습기간을 연장하고, 외국인근로자 최저임금 산업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성상현 경상대 경영정보학과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입국하는 외국인근로자의 지속적 감소로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며 "외국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이용 가능한 자가격리시설을 확충하고, 외국인근로자의 생산성 개선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발표 이후 토론도 이어졌다. 허현도 부산풍력발전부품사업조합 이사장은 "외국인근로자의 생산성은 내국인에 훨씬 미치지 못하지만, 숙식비 등을 포함할 경우 회사가 부담하는 비용은 내국인보다 더 많아진다"며 "외국인근로자 관련제도에서 오히려 국내근로자들이 오히려 역차별을 받는 현상을 초래한다"고 말했다. 이철승 경남이주민센터 대표는 "한국은 OECD 국가 중 이민자가 두 번째로 많은 국가로서 외국인근로자 처우 개선이 필요하며, 사업주의 일방적 이익 측면이 아니라 외국인근로자의 노동권 보장 등 외국인력제도의 전반적 논의와 점검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규용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은 "외국인근로자의 저생산성 문제는 수습기간 보다는 선별장치를 통해 해소하고, 코로나19 영향 등을 감안해 외국인근로자 취업교육의 비대면화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태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현행 외국인력제도는 유엔행정대상 수상(2011년) 등 정부의 노력이 성과를 맺기도 하였으나, 외국인력의 인권보호와 함께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라는 차원에서 균형잡힌 제도에 대한 요청이 존재해 왔다"며 "외국인근로자의 생산성을 고려, 수습기간을 최소 1~2년으로 부여하고 입국 후 1년간 사업장 변경 제한, 체류기간 중 사업장변경 가능횟수 조정 등 현행 사업장 변경 방식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인원을 최소화했으며 유튜브로 생중계 됐다. 토론회 영상은 유튜브 KBIZ 중소기업중앙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clip20210122095617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유럽의약품청 해킹때 셀트리온

"유럽의약품청 해킹때 셀트리온 '렉키로나주'에도 접근…유출은 없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세찬 기자] 최근 유럽의약품청(EMA)에 대한 사이버 공격 당시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CT-P59) 관련 문서에도 불법적인 접근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아직까지 이로인한 유출이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셀트리온은 22일 회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EMA로부터 이런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셀트리온은 EMA와 렉키로나주의 품목 허가 신청을 위해 사전 협의 중이다. 이 때문에 EMA에 렉키로나주와 관련한 문서 일부를 제출한 상태다. 셀트리온은 "우리뿐 아니라 미국 모더나, 독일 바이오엔테크 등의 일부 다국적 기업들도 같은 형태의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번 사이버 공격이 당사를 특정해 발생한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약품과 관련한 환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셀트리온은 "이 사건으로 인해 EMA에 제출한 문서 중 일부가 외부로 유출됐을 가능성은 있다"면서도 "해당 문서에 환자의 개인 정보는 전혀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자체 IT 시스템도 지속해서 모니터링 중이며, 현재까지 어떠한 유출이나 피해를 보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앞서 EMA는 지난달 9일(현지시간) 사이버 공격이 발생해 수사기관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달 12일에는 사이버 공격 때 불법적 접근이 이뤄졌던 코로나19 의약품, 백신과 관련한 자료 일부가 인터넷에 유출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는 지난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코로나19 치료제 검증 자문단으로부터 임상 3상 수행을 전제로 품목허가를 할 것을 권고받았다.셀트리온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CT-P59).연합뉴스

삼성전자, 5G 이동통신장비 국제 보안 인증 획득

삼성전자, 5G 이동통신장비 국제 보안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5G 이동통신장비에 대해 국제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CC인증은 IT 제품의 보안성을 평가하는 ISO 15408 국제 기준으로 세계 각국에서 관리하고 있는 보안성 평가 기준 중 공통적인 평가 항목에 대한 충족 여부를 검증해 획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부터 캐나다 보안 평가업체인 라이트십(Lightship)사와 5G 이동통신 기지국의 보안성 검토를 시작해 11월 완료했으며, 국제 CC 포털에 보안제품으로 등록했다. 또 올해 1월에는 업계 최초로 5G 이동통신 기지국을 미국 국가안보국(NSA) 산하 국가정보보증협회(NIAP)에서 관리하는 보안 인증 제품(PCL)으로 등재했으며, 캐나다 국방부 산하 통신보안국(CSE)의 인증 제품(CP) 목록에도 이름을 올렸다. 미국과 캐나다의 경우, 국제 표준인 CC인증과 병행해 자체적인 정보 보안 체계를 구축해 추가적인 보안 검증 및 인증 단계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북미 지역에서 5G 상용망 공급 뿐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제품 신뢰도 제고를 위해 CC인증을 획득을 추진하게 됐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정서형 전무는 "5G 이동통신이 개인과 산업, 사회 곳곳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만큼 정보 보안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공급망 완결성, 고객과 사회와의 실시간 소통에 더해 제품에 대한 엄격한 보안 인증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5G 공급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CC인증 로고 CC인증 로고

코웨이, IT전담 조직 ‘DX센터’ 출범…"디지털 혁신 본격화"

코웨이, IT전담 조직 ‘DX센터’ 출범…"디지털 혁신 본격화"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는 통합 IT 전담조직인 ‘DX(Digital Transformation)센터’를 신설하며 ‘뉴 코웨이(New Coway)’를 향한 디지털 혁신 본격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코웨이는 기존 IT부서를 DX센터로 확대 재편해 전방위적 IT 서비스 혁신에 주력한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구하고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DX센터는 사물인터넷(IoT),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제품 및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코웨이는 올해 DX센터를 중심으로 사업구조의 전면적인 디지털 혁신을 이루고, 상품ㆍ서비스ㆍ조직문화 등 3대 혁신을 통해 뉴 코웨이 도약에 박차를 가하며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AI, IoT, 빅데이터, 머신러닝, 클라우드 등 IT 전(全)영역의 기술인력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코웨이 DX센터의 초대 수장으로는 넷마블 AI센터장인 김동현 상무가 선임됐다. 넷마블의 혁신 DNA와 IT 기술력을 긴밀히 접목시키며 양사간의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에 나설 전망이다. 김동현 코웨이 DX센터장은 "코웨이는 이제 첨단기술로 사용자 중심의 근본적 변화를 이루고 일상 속에 건강하고 편리한 삶의 가치를 더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며 "IT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해 DX센터가 IT 혁신의 구심체로서 스마트홈 플랫폼 고도화는 물론 차별화된 제품 및 서비스 기반의 고객 만족 극대화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사진자료] 김동현 코웨이 DX센터장 김동현 코웨이 DX센터장.

LG전자, 트윈타워에 ‘LG 클로이 바리스타봇’ 도입

LG전자, 트윈타워에 ‘LG 클로이 바리스타봇’ 도입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 임직원 전용 휴식공간에 ‘LG 클로이 바리스타봇(LG CLOi BaristaBot)’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LG 클로이 바리스타봇’은 최근 (사)한국커피협회로부터 국내 최초로 ‘로봇 브루잉 마스터’ 자격증을 획득했다. ‘브루잉 마스터’는 커피 추출 도구 및 방식을 이해하고 최적의 커피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평가하는 민간자격 검정이다. ‘LG 클로이 바리스타봇’은 브루잉 마스터 자격증 획득으로 F&B(Food and Beverage, 식음료) 사업의 본질인 ‘맛’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게 됐다. 원두 고유의 ‘맛’과 풍부한 ‘향’을 항상 일정하게 제공 할 수 있어 영업 활동에 본격 투입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다. LG전자는 로봇을 미래사업의 한 축으로 삼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호텔 솔루션, 병원 솔루션, F&B 솔루션 등 각종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LGE__00- LG전자 직원들이 ‘클로이 바리스타봇’을 이용하고 있다.

케이카 "출고 5년 이내 차량 ‘내차팔기’ 신청 36.7%"

케이카 "출고 5년 이내 차량 ‘내차팔기’ 신청 36.7%"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케이카는 지난해 ‘내차팔기 홈서비스’ 신청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출고 5년 미만, 주행거리 5만 km 미만의 차를 판매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내차팔기 홈서비스’는 케이카의 차별화된 개인 매입 서비스다. 전문 차량평가사가 고객의 일정에 맞춰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차량을 진단한 후 매입가를 안내한다. PC,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제주도를 비롯해 전국 어디서나 수수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내차팔기’를 희망하는 차량의 연식은 출고 후 약 5년이 지난 2016년식이 11.1%로 가장 많았다. 통상적으로 신차 출고 후 5년이 지나면 제조사 A/S가 종료되며 감가 폭이 커지기 때문에 그 전에 판매를 원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접수된 2016년식~2020년식 차량의 비중이 36.7%를 차지했다. 다음은 출고 후 약 9년째를 맞은 2012년식으로, 만 10년이 되기 전 처분하려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내차팔기 홈서비스에 접수된 차량 중 가장 오래된 연식은 1995년식 현대 엑센트(주행거리 28만 5000km) 였으며, 출시 1년 미만 신차의 견적을 요청한 비중도 약 3.2%를 기록했다. 주행거리 별로 살펴보면,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5만km 미만의 비교적 주행거리가 짧은 차량이 31.2%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통상적인 제조사 보증 주행거리 범위에 속하는 5만~10만km 사이의 차량이 29.9%로 2위를 차지했다. 10만km 이상은 21.5%, 15만km 이상 17.2% 순으로 나타났다. 차량 판매를 위해 이용자 70% 이상이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견적을 신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앱에 이름, 휴대전화 및 모델명을 입력하면 바로 접수된다. 다음으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한 이용자는 23.4%, 유선 전화를 통한 신청 비중은 10.4% 였다. 무료 견적을 요청한 모델을 살펴본 결과, 국산차에서는 대표적인 인기 경차 모델로 꼽히는 쉐보레 스파크가 가장 많이 접수됐다. 이어서 지난해 중고차 베스트셀링 모델에 오른 그랜저 HG, 기아 올 뉴 모닝, 현대 아반떼 MD, YF 쏘나타 순으로 경차와 준중형차의 비중이 높았다. 수입차는 BMW 5시리즈(F10)가 1위를 차지했으며, 3시리즈(F30), 벤츠 E클래스(W213, W212), BMW 5시리즈(G30)이 순위권에 올라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세단을 판매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활발했다. 정인국 케이카 대표는 "중고차는 차량의 상태, 주행거리 등에 따라 매입가가 다르기 때문에 내차팔기 홈서비스의 무료 방문 서비스를 통해 정확한 차량 상태를 파악하고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며 "고객이 타던 차를 쉽고 간편하게, 부당감가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내차팔기 홈서비스 장점을 적극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ㅇ 케이카 인포그래픽

유한킴벌리, NGO 리더십 장학생 선정·지원한다

유한킴벌리, NGO 리더십 장학생 선정·지원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유한킴벌리는 우리 사회의 여성리더십 증진을 위해 NGO에 근무하는 11명의 여성활동가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인원은 성공회대학교 시민평화대학원 석사과정 2년의 학비를 지원받게 된다. 유한킴벌리는 2007년부터 여성재단과 함께 여성활동가를 대상으로 NGO 리더십 육성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단체, 대학,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모델인 NGO 리더십 장학생 과정은 여성리더를 대상으로 하는 석사과정과 5년차 미만 여성활동가들을 대상으로는 단기 리더십과정이 있다. 현재까지 석사과정의 경우, 총 139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74명의 석사학위 졸업생을 배출했다. 단기 교육과정은 755명의 NGO 활동가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유한킴벌리는 여성들이 우리 사회에서 더욱 다양한 리더십을 발휘해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과정을 후원하고 있다"며 "생리대 등 여성용품에서 소비자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기업으로서 의미 있는 기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조 이미지_ 2021 미래여성 NGO 리더십 포스터

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14개월 만에 회원 수 10만명 돌파

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14개월 만에 회원 수 10만명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웅진씽크빅은 전과목 AI학습 ‘웅진스마트올’ 회원 수가 14개월 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웅진스마트올은 500억건의 학습 빅데이터가 집약된 전과목 AI학습 플랫폼이다. 웅진씽크빅만의 AI특허기술이 적용돼 교과진도, 학습습관, 이해도, 학습성과에 따라 맞춤진도를 편성해 초개인화된 학습을 제공한다. 단기간 10만 회원이 가입한 비결은 선도적인 AI교육기술 개발과 효과성 검증을 이뤄낸 것이 소비자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웅진씽크빅은 2016년부터 독자적인 AI기술을 구축했으며, 국내 최초로 AI교육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을 이끌어왔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AI기반 개인화 학습으로 학습효율을 높여주는 웅진스마트올의 장점이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라며 "AI교육 기술을 더욱 정교화해 비대면 학습 환경에서도 아이들이 올바른 공부습관을 기르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사진자료] 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포스터

파머시, 클랜저 ‘그린 클린’ 롯데홈쇼핑서 선봬

파머시, 클랜저 ‘그린 클린’ 롯데홈쇼핑서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파머시(FARMACY)는 23일 12시 40분부터 롯데홈쇼핑 찐뷰티를 통해 브랜드 베스트셀러 ‘그린 클린’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파머시 ‘그린 클린’은 미국 세포라에서 클렌저 부문 1위(2019년 연간 판매기준)를 석권한 제품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온가족 다함께 사용 가능한 ‘그린 클린’의 대용량 200ml 사이즈를 단독 판매할 예정이다. 방송 중 판매되는 그린 클린 ‘싱글 패키지’는 그린 클린 100ml 2개, 그린 클린 50ml 2개, 이번 방송으로 첫 공개하는 ‘대용량 실속 패키지’는 그린 클린 200ml 2개, 그린 클린 50ml 4개로 구성됐다. 파머시 관계자는 "많은 고객분들이 용량 걱정 없이 사용하실 수 있도록 오직 롯데홈쇼핑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그린 클린 대용량 사이즈 구성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구성과 혜택으로 가득한 2021년 첫 그린 클린 홈쇼핑 방송을 통해 많은 고객분들이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회복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보 파머시 ‘그린 클린’ 제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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