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안양시-의왕시](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31.fbf76f358fa74f9e816ed93e8c615556_T1.jpg)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2035년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을 지난 29일 고시했다. 그동안 과천시는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과천시의회 의견 청취 등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지난 7일 과천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의결된 기본계획(안)을 이날 최종 고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2035년을 목표로 한 과천시의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방향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문원공원마을, 문원청계마을, 중앙단독주택, 부림단독주택, 별양단독주택 일원을 신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해 향후 체계적인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기본계획 고시에 따라, 해당 정비예정구역에선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려면 토지 등 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은 뒤 시장 승인을 받아야 한다. 홍선화 주택과장은 “원활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신청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5월29일 과천시 누리집(분야별포털-도시/부동산-재건축재개발-관련법령및자료실)에 게시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정비사업 관련 절차를 이해하고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계용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악의적인 가짜뉴스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더 이상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31일 밝혔다. 신계용 후보는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기한 신천지 및 하수슬러지 관련 논란에 대해 사실관계를 설명하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신계용 후보는 “신천지 건물 용도 변경을 불허한 시장이 바로 나"라며 “그로 인해 신천지가 과천시를 상대로 소송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양시 사례는 신천지가 차명으로 건물 용도 변경을 신청해 허가받은 뒤 해당 사실이 드러나 직권 취소가 이뤄졌고 이후 소송에서도 고양시가 승소한 사안"이라며 “반면 과천시는 신천지가 교회 명의로 정식 신청을 했기 때문에 법원이 '공익 목적만으로는 허가를 거부할 수 없다'는 법리 해석을 내리면서 패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2심 선고를 앞두고 과천시가 시민 의견과 공익적 우려를 적극 전달했고 재판부 역시 법리 해석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선고일을 6월10일로 변경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하수슬러지 사업은 전임 시장 시절 허가된 사안이며 김종천 전 시장 재임 기간인 2022년 1심에서 패소하면서 이미 과천시에 불리한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6월3일 지방선거는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며 과천시와 시민을 위해 봉사할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근거 없는 네거티브와 허위사실 유포로 시민 판단을 흐리는 행위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계용 후보는 “앞으로도 과천시민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아니면 말고' 식 가짜 뉴스 작성자와 유포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는 강경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천명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아프리카 지역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에 따라 유행 국가 방문자와 입국 시민에게 철저한 감염 예방수칙 준수를 주문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 등지의 에볼라 집단 발생에 따라 최근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선포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지난 26일부터 중점검역관리지역을 기존 3개국에서 5개국(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남수단, 에티오피아, 르완다)으로 확대 지정했다. 이에 따라 광명시 역시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한 모니터링과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이번 유행을 이끄는 에볼라바이러스는 과거와 다른 '분디부교(Bundibugyo) 에볼라바이러스' 변이로 확인됐다. 이 변이는 현재 상용화된 기존 에볼라 백신이나 치료제가 효능을 보이지 않아 조기 발견과 철저한 예방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치명률 또한 25%~50%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감염된 과일박쥐, 원숭이 등 야생동물과 접촉하거나 환자 혈액-체액(땀, 침, 대소변 등)에 직접 닿을 때 전파된다. 초기에는 발열, 무력감, 심한 두통, 근육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시작하며 점차 구토, 설사, 복통 등 위장관 증상을 거쳐 후기에는 점막 출혈 등 중증으로 진행한다. 감염 위험지역을 방문하는 시민은 현지 여행 중 박쥐-원숭이 등 야생동물 접촉과 섭취를 절대 금해야 한다. 또한 환자는 밀접한 현지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장례식 참석이나 동굴 체험 등 위험 노출 행위를 피해야 한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중점검역관리지역 5개국을 방문한 뒤 귀국한 시민은 21일 이내 발열, 두통, 구토, 출혈 등 증상이 생기면 일반 의료기관을 바로 방문하지 말고 질병관리청 콜센터 또는 광명시보건소에 즉시 유선으로 신고해 안내를 따라야 한다. 이현숙 광명시보건소장은 31일 “이번 에볼라 유행은 치료제가 없는 변이 바이러스인 만큼 선제적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재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게 평가되고 있으나 시민은 아프리카 출국 전 반드시 중점검역관리지역을 확인하고 현지 예방수칙을 엄격히 지켜달라"고 권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김은혜 국회의원이 30일 하은호 국민의힘 군포시장 후보와 함께 유세를 벌이며 “가장 먼저 선도지구 지정을 끌어낸 하은호 후보라야 GTX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며 적극 지지를 호소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투표해야 주권자 역할을 다하는 것이며 할 일 많은 군포는 하은호를 뽑아야 한다. 국민의힘을 내란 정당이라고 해산시키려 하지만 그건 일당독재를 하겠다는 얘기다. 북한의 조선노동당, 중국의 공산당을 보라. 일당독재 아니냐? 경쟁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대통령을 뽑았는데 임금 노릇을 한다. 이것이 민주사회인가? 이스라엘에선 전쟁 중에도 대톨령이 재판을 받는다. 바로잡아야 한다. 하은호를 뽑아서 재개발 교통 개선하게 밀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나서 '밀어주자! 찍어주자! 이기자!'를 연호했다. 김은혜 국회의원은 '하은호 지지를 외치다 목이 쉰 김은혜'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분당과 군포는 닮은 점이 많은 도시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 1기신도시 특별법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생한 도시라는 점도 있지만 1951년 1.4후퇴 때 분당 불국산과 군포 수리산에서 전투를 벌여 서울수복 발판을 마련하고 호국의 피로 지켰으며 이것이 자유 번영의 토대가 됐다. 이제 또 한번 위기를 맞았다. 대통령을 뽑았지 왕을 뽑은 건 아니다. 국민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 선조들이 피로 지킨 나라를 우리는 투표로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지켜야 할 2가지는 첫째, 재산권이다. 민주당은 임대주택강제법을 통과시키려 한다. 학교용지라도 용도를 불문하고 택지로 전환해 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고 한다. 1주택자가 무슨 죄냐? 세금으로 때려잡으려 든다. 투표로 심판해 달라. 하은호와 1기신도시 재건축을 추진할 때 주민의견이 반영되는 재건축이 되게 하려고 애를 썼다. 강제로 임대주택을 밀어 넣는 민주당의 독주를 막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둘째,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 이재명 죄 지우기에 앞장선 추00 경기도지사 후보는 공소 취소가 당연하다고 주장한다. 상황이 이렇게 되도록 막지 못한 국회가 잘못했다. 국회의원인 나 김은혜가 잘못했다. 하지만 하은호는 죄가 없다. 47번국도 지하화와 교통환경 확장을 위해서라도 하은호와 2번 후보들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해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미래형 스마트홈'구축에 나선다. 안양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지능형 홈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공공부문 실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 안양시는 실증후보군 모집과 서비스 시나리오 개발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관내 주택과 경로당 등 50곳에 표준 디바이스 설치를 마치고 서비스를 전면 가동할 계획이다. 사업 핵심은 '엣지-하이브리드 AI'와 글로벌 홈 IoT 표준인 '매터(Matter)' 기술을 활용한 5대 능동형 지능 홈 서비스 제공이다.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CCTV 대신 센서와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거주자의 위험 상황을 조기 감지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소리와 행동 패턴으로 우울-극단 선택 징후를 감지하는 '자살 예방 및 고위험군 케어'를 비롯해 △낙상음이나 비명 등 위급 음향을 인지해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보호자 등에게 구조 신호를 보내는 '액티브 보이스 케어(Active Voice Care)' △무인 조리 상황을 감지해 가스와 전원을 자동 차단하는 '주방 화재 선제 차단'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노인의 자연어 음성을 AI가 해석해 다중 기기를 제어하는 '시니어 자동화 생성' △거주자 생활 패턴을 학습해 가전-조명-냉난방을 제어하는 '최적 에너지 자동 제어' 서비스도 구현된다. 특히 가전 제조사에 상관없이 모든 스마트 기기를 하나의 앱으로 연동할 수 있는 글로벌 표준 기술인 매터가 전격 도입돼 특정 기업 제품에 종속되지 않고 시스템 확장성을 높여 예산 절감 효과도 클 것이란 전망이다. 그동안 안양시는 첨단 IoT 기술과 안전 인프라를 활용해 방범-교통-방재-도시 관리뿐 아니라 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안전-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오정주 AI전략사업단장은 31일 “이번 실증 사업은 스마트도시 안양의 고도화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소외 없는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지능형 홈 서비스 실효성을 검증해 공공 서비스의 표준을 제시하고, 향후 지역사회 돌봄과 생활 안전 대응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는 시민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3회 의왕단오축제'를 30일 왕송호수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의왕단오축제는 의왕문화원이 '의왕의 안녕, 오색 빛 단오에 담다'를 주제로 주관했으며, 고유 전통문화를 시민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날 왕송호수공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등 1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농악 길놀이를 시작으로 평양검무, 단오줄타기 등 전통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민속놀이 대회가 이어져 축제 흥을 더했다. 특히 창포향낭주머니-여름꽃부채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떡메치기 등 단오 체험 프로그램과 그네타기, 제기차기, 굴렁쇠, 주령구놀이 등 전래놀이 체험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자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가족 윷놀이, 새끼꼬기, 엄마와 함께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대회는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으며, 단오줄타기, 평양검무, 강강술래 등 전통 공연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 '세시풍속 골든벨'과 시민 각자 소망을 적어 나무에 매다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역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며 축제를 더욱 흥겹게 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영천시-달서구-영진전문재-영남이공대-경북문화관광공사-대구시교육청](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31.469ca8db61a4431fa0a2cf4c9eb297bc_T1.jpg)







![[윤석헌 시평] 중금리 대출과 민관의 역할](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40303.d12b0f2aa34f408a9f13d3d700d37aca_T1.jpg)

![‘서울시장’ 막판 승부처…‘사전투표율·안전 이슈’ 변수 [6·3 격전지 분석]](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23.907c5da0905542229e4090a48cb4b0fd_T1.jpg)





![[EE칼럼] 석유 최고가격제에서 빨리 벗어나야](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40311.590fec4dfad44888bdce3ed1a0b5760a_T1.jpg)
![[EE칼럼] 데이터센터 시대, 그리드 운영의 새로운 해법 AI](http://www.ekn.kr/mnt/thum/202605/news-a.v1.20260527.98638a355ec74f709cfb63f85a8df022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저신용자가 더 낮은 금리? 금리 역전이 던진 질문](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5/40_news-p.v1_.20260416_.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p3_.png)
![[데스크 칼럼] 삼전닉스를 쥔 ‘환상 속의 그대’](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51109.63f000256af340e6bf01364139d9435a_T1.jpg)
![[기자의 눈] “태양과 바람이면 충분하다?” AI 시대가 묻는 전력의 현실](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28.d44315028b9f4cd39d8c2a2a5f36f969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