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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사 풍향계] 하나캐피탈, 렌터카 AI 챗봇 도입 外

◇하나캐피탈, 렌터카 AI 챗봇 도입 하나캐피탈이 렌터카 중개업체 직원들의 업무 협업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도입한다. 디지털 전환·비대면 업무 확산에 맞춰 인공지능(AI) 챗봇으로 업무 지원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10일 하나캐피탈에 따르면 '렌터카 AI 챗봇'은 상품·업무 프로세스 및 심사 진행을 안내하고, 필요 서류와 절차를 확인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담당자 연결 없이 24시간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영업점 직원들은 손님 상담 등 영업 활동에 집중하고, 렌터카 중개업체 직원들도 정확성·일관성 높은 업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하나캐피탈은 AI 챗봇 활용 범위를 넓히고, 축적된 상담 데이터를 토대로 답변 품질과 업무 프로세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신한카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캐시백해준다 신한카드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차원이다. 이번달 동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에 신한카드를 최초 등록하고 1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들은 5000원 캐시백(선착순 6000명)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응모 고객 중 신한카드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누적 5만원 이용한 고객 중 200명에게 상품권(5만원)도 증정한다. ◇iM캐피탈, 생물다양성 증진 캠페인 참여 iM캐피탈이 서울그린트러스트와 손잡고 '비밀(Bee-meal) 정원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는 서울그린트러스트가 추진하는 생물다양성 증진 프로젝트로, 벌·나비를 비롯한 수분매개 생물들의 생존을 돕도록 도시공원 안에 생태정원을 조성·관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iM캐피탈은 iM금융그룹이 ESG 실행력 강화를 위해 도입한 'ESG 경영대상'에서 대상과 함께 받은 포상금을 환경가치로 환원하기 위해 참여를 결정했다. 서울환경연합과 함께 한강 수생태계 보호에 필요한 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등 친환경 릴레이 사회공헌도 전개할 예정이다. 김성욱 iM캐피탈 대표이사는 “ESG 성과의 결실을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수분매개 생물과 도심 생태계를 살리는 데 온전히 환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릴레이 사회공헌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노랑풍선 ‘하반기 여행’ 기획전…켄싱턴호텔 여의도 ‘픽 유어 퍼스트’ 外 [똑똑한여행]

◇ 노랑풍선 '2026 놓치면 아쉬운 하반기 여행 타이밍' 기획전 노랑풍선이 '2026 놓치면 아쉬운 하반기 여행 타이밍' 기획전을 진행한다. 7~8월에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과 광복절 연휴 등을 활용한 휴양 여행 상품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긴 휴가를 내기 어려운 고객들을 고려해 짧은 일정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근거리 여행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표적으로 △싱가포르 △필리핀 세부 △베트남 푸꾸옥 등 동남아 대표 휴양지와 △일본 △중국 등 근거리 해외 여행상품을 내놨다. 9월에는 추석 연휴를 활용한 장거리 여행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서유럽 일주 상품과 △미서부 등 장거리 여행지를 중심으로 선보인다. 10월에는 개천절과 한글날이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겨냥해 장거리와 인기 여행지를 아우르는 상품을 소개한다. 가을 여행지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홋카이도 △오키나와 △오사카 등 일본 지역을 비롯해 △하와이 △코카서스 3국 △미동부 △캐나다 등 다양한 장거리 여행지를 추천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행 시기별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테마형 기획전을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울신라호텔 '프레스티지 페어링 와인' 프로그램 선봬 서울신라호텔이 오랜 기간 축적해온 전문성과 식음 경쟁력을 집약한 '프레스티지 페어링 와인'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라연'과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콘티넨탈'에서 세계적으로 희소성과 상징성을 인정받는 최고급 와인들을 엄선해 코스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페어링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서울신라호텔이 선보이는 '프레스티지 페어링 와인'은 평소 글라스 단위로 접하기 어려운 세계 정상급 와인들을 하나의 스토리로 엮은 페어링 프로그램이다.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트리니티와 맞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트리니티'와 손잡고 '패밀리 친화형 호텔'로 브랜딩 강화에 나섰다. 워커힐은 출산 초기 단계부터 프리미엄 고객과의 접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장기적인 고객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몽주 워커힐 대표는 “워커힐의 자연 친화적 입지와 휴식 중심의 공간 경쟁력이 산후조리 서비스와 만나 고객에게 한층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 돌잔치 페어 '픽 유어 퍼스트' 개최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아이의 돌잔치를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돌잔치 페어 '픽 유어 퍼스트'를 17~18일 개최한다. 이번 돌잔치 페어는 아이의 첫 생일을 가족의 취향에 맞춰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 전문 연회 담당자에게 행사 규모와 예산에 맞는 돌상차림부터 추가 서비스까지 원하는 스타일로 상담받을 수 있다. 행사는 15층 메인 연회장 '센트럴파크'에서 열린다. 고객이 실제 돌잔치 분위기를 사전에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공간 연출을 선보일 계획이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관계자는 “골드키즈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돌잔치 시장의 프리미엄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도심 속 한강 전망의 공간과 전문 연회 서비스를 바탕으로 가족의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돌잔치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 소노인터내셔널 '소노 런트립 180K in 비발디파크' 성료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5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된 '소노 런트립 180K in 비발디파크'가 러너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소노 런트립 180K'는 전국 18개 소노호텔앤리조트의 아름다운 러닝 코스 10km를 하나의 여정으로 잇는 프로젝트다. '자연 속을 달리며 머무는 여행'이라는 콘셉트 아래, 각 지역의 특색있는 자연 환경과 레저 인프라를 결합해 차별화된 여가 문화를 선도해왔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노호텔앤리조트가 보유한 인프라와 콘텐츠를 결합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스포츠와 휴식이 공존하는 건강한 웰니스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올여름 가족 바캉스 휴양지로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리조트 주목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휴양지 수트라하버 리조트(Sutera Harbour Resort)가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했다. 도착과 동시에 올인클루시브 골드카드 하나로 번거로운 준비 없이 휴양을 시작할 수 있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사바 전통 가옥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더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The Magellan Sutera Resort),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더 퍼시픽 수트라 호텔(The Pacific Sutera Hotel), 수트라하버 골프 컨트리클럽(Sutera Harbour Golf & Country Club)을 함께 갖춘 대규모 복합 리조트다. 리조트 안에서 숙박, 미식, 수영장, 프라이빗 비치, 키즈 액티비티, 스포츠, 골프, 스파, 문화 체험까지 모두 누릴 수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국순당 ‘백세주 온더락’ 세트, 쿠쿠 ‘직화스팀오븐’ 롯데마트 햇사과 ‘썸머킹’ 外 [똑똑한소비]

◇ 국순당 '백세주 온더락 세트' 한정 출시 국순당이 본격적인 여름 더위를 맞아 백세주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백세주 온더락' 세트를 1만세트 한정으로 출시했다. 백세주 500mL 4병과 온더락 잔 1개 구성이다. 온더락 잔은 한국적 전통미를 담은 백세주 병 하단부를 모티브로 부드러운 곡선미를 살려 한 손에 감싸듯이 잡을 수 있게 만들었다. 잔에는 백세주 디자인과 동일하게 수묵화 기법으로 한자 '百'을 표현해 백세주 병과 일체감을 줬다. 제품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주요 대형마트에서 순차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지난해 여름에 소개했던 백세주 온더락이 젊은 층에서 인기가 높아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백세주 온더락 세트 제품으로 구성해 출시했다"며 “우리술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용법을 소개해 우리술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 쿠쿠, 올인원 미식가전 '직화스팀오븐' 선봬 쿠쿠가 9가지 조리 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구현한 신제품 '직화스팀오븐'을 선보였다.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오븐 △베이킹 △스팀 △예열 △해동 △발효 △건조 등 기능을 지원한다. 신제품은 25L 용량의 무회전 플랫 구조로 제작됐다. 회전판이 없는 넓은 조리 공간을 구현해 냉동피자 한 판도 그대로 조리할 수 있다. 쿠쿠 관계자는 “직화스팀오븐은 다양한 조리 방식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 소비자의 조리 경험을 한층 확장한 올인원 미식가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조리 기술과 스마트 서비스를 바탕으로 일상 속 더욱 풍성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롯데마트·슈퍼, 여름 햇사과 '썸머킹' 판매 롯데마트·슈퍼가 11일부터 2026년산 여름 햇사과 '썸머킹(5~8입/봉)'을 1만5990원에 판매한다. 농촌진흥원 사과연구소가 개발한 썸머킹은 기존 아오리사과(쓰가루) 보다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한 순수 국산 품종이다. 이번 상품은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을 포함한 롯데마트 30개점과 롯데슈퍼 그랑그로서리 도곡점을 포함한 롯데슈퍼 10개점에서 우선 판매를 시작한다. 이달 중순부터 롯데마트·슈퍼 전점으로 확대된다. ◇ 파이브가이즈, 강남 대치동 상륙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가 9일 서울 대치에 신규 매장을 개장했다. '파이브가이즈 대치'는 주거단지와 학원가가 밀집한 대치동 생활 상권에 선보이는 매장이다. 이번 신규 매장을 통해 기존 주요 상권 외 생활 상권에서도 파이브가이즈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에프지코리아 관계자는 “대치점 오픈을 통해 주거단지와 학원가가 밀집한 대치동 생활 상권에서도 파이브가이즈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권별 특성과 고객 수요에 맞춘 매장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 SSG닷컴 '쓱7클럽 위크' 진행 SSG닷컴이 초복을 앞두고 오는 15일까지 멤버십 장보기 행사 '쓱7클럽 위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기 장보기 상품 200여 종을 특가에 선보인다. 특가 상품에는 개별 상품 10% 할인 쿠폰도 추가 적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쓱7클럽 회원에게는 멤버십 기본 혜택인 7% 적립에 더해, 7% 장바구니 쿠폰과 행사카드 7% 청구 할인이 함께 제공된다. SSG닷컴 관계자는 “합리적으로 초복을 준비할 수 있도록 여름철 인기 먹거리를 특가에 준비했다"며 “계절 수요를 반영한 멤버십 전용 특가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 신세계백화점, 아트 그로서리 '어나더 팜' 열어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에 아트와 식품, IP 콘텐츠를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어나더 팜'을 열었다. 고객이 예술 작품과 굿즈를 감상하고 구매하는 동시에 식품과 라이프스타일 상품까지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머무르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형 쇼핑 공간'을 지향한다. 매장에서는 아티스트 굿즈와 인기 캐릭터·서브컬처 IP 상품, 식품과 일상용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젤리캣, 짱구, 원피스 등 인기 콘텐츠와 국내 최초 상품을 포함한 다양한 한정판 아이템이 판매된다. ◇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여름방학 시즌 이벤트 '2026 김치-타임즈' 운영 풀무원의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전시 관람과 연계한 '2026 김치-타임즈, 뮤지엄김치간 여름방학 특별 기자 모집' 이벤트를 운영한다. 관람객이 일일 특별 기자가 돼 뮤지엄김치간의 전시물들을 직접 취재하고 기록하는 체험형 이벤트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관람객이 전시를 보다 능동적으로 탐구하고 김치를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게 돕고자 기획됐다. ◇ 파리바게뜨, '애플망고가 상큼한 시간' 출시 파리바게뜨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애플망고를 활용한 '애플망고가 상큼한 시간'(애망시)을 출시했다. '애망시'는 파리바게뜨의 시그니처 디저트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에 여름 대표 과일인 애플망고의 과육과 퓨레를 더한 제품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무더위로 쉽게 지치는 여름철에 애플망고를 활용한 시즌 디저트로 기분 전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공차,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 전개 공차코리아가 SKT, 네이버페이, 요기요 등과 손잡고 제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공차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SKT 'T day'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SKT T멤버십 VIP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음료 6종을 반값에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페이와도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20일부터 31일까지 공차 매장에서 Npay 머니·포인트를 통해 1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의 네이버 포인트가 즉시 적립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신제품 저당 밀크티 시리즈를 포함해 베스트셀러까지 공차의 전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배달앱 혜택도 준비했다.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요기요 앱을 이용해 공차 메뉴를 1만8000원 이상 주문 시에는 3000원, 2만원 이상 주문 시 5000원의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 투썸플레이스, 자몽 활용 음료·디저트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자몽을 활용한 신제품을 오는 15일 출시한다. △자몽톡 허니 블랙티 △자몽톡 망고 프라페 등 음료 2종과 시즌 한정 케이크 △자몽생 미니 등이다. 3종 모두 알알이 터지는 자몽 원물을 넣어 특유의 식감과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투썸플레이스 측은 소개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자몽을 투썸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음료와 디저트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 KT&G 상상마당 전시지원 사업 '제5회 KT&G DAF' 선정작 전시 개최 KT&G 상상마당이 대치갤러리 전시지원 프로그램인 '제5회 KT&G DAF(Daechi Artist Fellowship)'의 전시를 개최한다. 5회를 맞은 'KT&G DAF'는 KT&G 상상마당이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 발전과 전시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국내 시각예술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는 그룹전(展)에 1회 이상 참여한 이력이 있는 신진예술가 또는 팀을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3주간 공모를 진행해 최종적으로 작가 1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약 2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작은 'On the Way: 중력연습'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9월2일까지 약 2개월간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BBQ 신제품 광고 조회수 600만 돌파 BBQ가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와 함께한 신메뉴 '필크런치' 광고캠페인이 공개 3일 만에 주요 디지털 채널 누적 조회수 600만회를 돌파했다. 영상은 필크런치의 탄생 과정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세상에 없던 단짠 바삭 치킨'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BBQ 관계자는 “필릭스와 함께한 필크런치 광고캠페인이 공개 직후부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품의 바삭한 식감과 BBQ만의 브랜드 경험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오뚜기, 제주 세화리 마을 내 F&B 브랜드 협업 프로모션 진행 오뚜기가 다음달 30일까지 제주 세화리 마을에 위치한 13개 F&B 브랜드와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제주 세화리 마을의 지역 브랜드와 함께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협업 메뉴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참가 브랜드는 △코코하 △바람에스치운다 △열일 체인지 △가비오타 △알이즈웰 △리틀슬로우 △샤퀴테리도감 △제주크린푸드 △카페인사리 △노기 △총총 △수작 △테라피즘 등 총 13곳이다. ◇ 더바넷, 제주 애월에 플래그십 스토어 열어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더바넷(THE BARNNET)이 제주 애월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더바넷은 최근 명동과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과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에 자연과 관광 인프라를 갖춘 제주를 새로운 거점으로 선택하고 브랜드에 대한 오프라인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더바넷 관계자는 “제주 플래그십 스토어는 더바넷이 추구하는 취향과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공간"이라며 “제주를 찾는 고객들이 제주의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브랜드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발베니 '아트 오브 다이닝' 성료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가 예술과 미식을 결합한 브랜드 캠페인 'THE BALVENIE : Art of Dining'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트 오브 다이닝은 발베니 위스키와 현대 작가의 작품, 그리고 파인 다이닝을 하나의 경험으로 엮어낸 브랜드 캠페인이다. 단순히 위스키를 마시는 경험을 넘어, 미식과 예술을 매개로 발베니의 장인정신과 헤리티지를 더욱 입체적으로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 반스, 베이프와 협업한 뉴스쿨 컬렉션 공개 반스(VANS)가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베이프와 협업을 통해 두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담아낸 '뉴스쿨' 풋웨어 컬렉션을 공개했다. 반스 '뉴스쿨'은 90년대 올드스쿨 실루엣을 현대적인 오버사이즈 핏으로 재해석해 만든 제품이다. 이번 컬렉션은 뉴스쿨 특유의 과감한 볼륨감에 베이프의 시그니처 카모 패턴과 디테일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 노다, 트레일 러닝 슈즈 '055' 출시 '노다가 브랜드 최상급 트레일 러닝 모델 '055'를 출시한다. 055는 트레일 러닝 시 슈즈 내부로 자갈과 이물질이 유입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수년간 연구를 거쳐 발등 부분을 니트 어퍼로 마감한 게 특징이다. 남성 사이즈 265mm 기준 286g의 무게를 구현했다. 노다 055는 아웃오브올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포함해 아웃오브올 서교점 및 국내 주요 러닝·패션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금융지주 풍향계] 신한금융, 1000억원 규모 벤처모펀드 결성 外

◇ 신한금융, '신한벤처 넥서스 모펀드 1호' 결성 신한금융그룹은 1000억원 규모의 민간 벤처 모펀드 '신한벤처 넥서스 모펀드 1호'를 결성하며 인공지능(AI)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과 지역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펀드는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캐피탈 등 주요 그룹사가 공동 출자했으며 운용은 신한벤처투자가 맡는다. 이를 통해 국내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재간접펀드에 출자해 민간 자금을 유치하는 방식으로 총 1조원 규모의 자펀드 조성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신한벤처투자는 AI 등 혁신산업 분야에서 쌓은 직접 투자 경험과 산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수 위탁운용사를 선별하고, 직접 투자 역량을 재간접 투자로 확장해 그룹 벤처투자 플랫폼 역할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방 투자 비중이 있는 벤처펀드와 중소벤처기업부·한국벤처투자의 LP성장펀드(플랫폼펀드) 조성에도 참여해 지역 혁신기업 투자 기반을 넓히는 한편, 3분기 중 1차 출자사업 공고를 통해 위탁운용사를 선정하고 자펀드 결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KB금융, 농촌 어르신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진행 KB금융그룹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지역 고령 주민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전국 15개 시·군 농촌지역에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시즌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봉사단이 농촌지역을 찾아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비롯해 기초 건강검진, 한방진료, 문화예술 체험, 벽화그리기 등 재능나눔 활동을 펼치고 KB금융은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자료 제공, 'KB착한푸드트럭' 현장 운영 등을 통해 봉사자와 농촌 주민을 지원한다. KB금융과 농식품부는 지난해 5개 시·군에서 시즌1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올해 봉사지역을 15개 시·군으로 확대했다. 올해 교육은 지난 9일 경북 구미를 시작으로 전국 농촌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KB금융은 이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교육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자료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어르신과 직접 소통하며 보이스피싱 예방 효과와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 신한금융,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제3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고창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신한금융그룹 후원선수인 김민수(KGA 랭킹 1위·제110회 일본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와 유민혁(제1·2회 대회 2연패) 등 국내 최정상급 아마추어 선수 112명이 총출동하며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들도 대거 출전한다. 경기는 4라운드 72홀(파72·전장 6,317m)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예선 2라운드를 거쳐 상위 66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상위 입상자들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오는 9월 10일부터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에서 열리는 '제42회 신한동해오픈' 출전권이 주어진다. ◇ 신한금융, '장애청년드림팀' 21기 출범 신한금융그룹은 장애청년들이 6대륙을 무대로 인공지능(AI) 시대 수어·음성언어 공존, 장애인 고용 공정성 등 글로벌 사회 이슈를 탐구하는 '장애청년드림팀' 2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이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2005년부터 후원해온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 총 1138명의 청년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했으며 올해도 5억원의 후원금으로 새롭게 선발된 51명의 성장을 지원한다. 21기는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를 주제로 일본,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등에서 연수를 진행하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기획연수와 청년들이 직접 과정을 계획하는 자유연수로 나눠 운영된다. 박지성 기자 captain@ekn.kr

[보험사 풍향계] 신한라이프, 간편가입 종신보험 경쟁력 강화 外

◇신한라이프, 간편가입 종신보험 경쟁력 강화 신한라이프가 종신보험 기본 보장을 유지하면서 고객의 라이프사이클 변화에 맞춰 계약을 활용 가능한 상품을 선보였다. 10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신한(간편가입)종신보험 퍼펙트원(ONE)(무배당, 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은 보험료 납입 완료 및 계약일로부터 15년 이후 생애자금형으로 바꿔 노후 목적자금으로 쓸 수 있다. 전환 이후 10년간 매년 계약해당일에 생존시 보험가입액의 10%를 생애자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수령한 금액은 사망보험금에서 차감된다. 가입 연령은 일반심사형 만 15~70세, 간편심사형 30~70세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15년이다. 장기 유지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가입 후 5년이 경과하면 매년 보험가입액이 10%씩 10년간 사망보험금이 체증된다. 10·15·25년 시점에 추가 보장 확대도 가능하다. 필요에 따라 적립형·종신전환특약·장기요양급여특약으로 전환할 수 있고, 자녀보장특약 또는 자녀입원특약에 가입하면 자녀의 암 진단·치료·수술·입원 리스크도 대비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는 주계약과 특약 모두 납입면제 기능이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을 확정 받거나 50% 이상 장해 진단시 보험료 납입 부담을 덜고 보장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삼성화재, 대형 GA 손잡고 소비자보호 강화 삼성화재가 KGA에셋과 건전한 영업 문화를 확산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한다. KGA에셋은 지난해 기준 설계사 9213명이 활동하는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이다. 원동주 삼성화재 마켓리딩본부 부사장과 손행주 KGA에셋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 △민원 예방과 처리 △개인정보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추진한다. 추가적으로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도 협력한다. 삼성화재는 주요 GA와 파트너십을 다지고,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와 책임경영을 강화하면서 소비자 보호에 중점을 둔 거버넌스를 구축할 방침이다. ◇ABL생명, 우리금융 편입 1주년 맞아 일체감↑ ABL생명이 우리금융그룹 편입 1주년을 맞아 '우리 함께 걷기'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는 임직원 참여형 건강증진 캠페인으로, 소통·일체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했고, 기록한 걸음 수를 합산해 지난달 총 3650만보 달성이 목표였다. 우리금융의 일원으로 걸어온 365일을 돌아보는 취지다. ABL생명은 임직원 173명이 4190만보를 기록하며 초과 달성했고, 동료와 같이 걷는 모습을 인증하는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했다고 강조했다.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경품도 제공해다. 최근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케이터링 이벤트를 마련하고, 전국 영업현장 직원들에게 기념 떡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기념행사도 이어가고 있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소아암 청소년 응원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KB라이프와 자회사 임직원들은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교육을 듣고, 실제로 기증희망등록에 동참했다. '청소년의 날(8월12일)'을 앞두고 소아암 환아들의 일상을 응원하는 인형, 장애 아동·청소년 교통 안전을 응원하는 업사이클링 안전가방 키링도 제작했다. 박민하 재당 상임이사는 “한 달간 임직원들이 함께 실천한 생명나눔의 마음이 소아암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사회와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중증 환아 가족 쉼터 짓는다…매일유업 재단, 3년째 후원 이어가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와의 협력을 3년째 이어간다. 양산 하우스 간식 지원에 이어 수도권 하우스 건립 후원에 나섰다.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사장 김정완)은 지난 8일 중증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5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지난 1974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출발해 현재 62개국에서 어린이 복지사업을 벌이는 글로벌 비영리법인이다.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2007년 설립됐다. 장기 입원이나 통원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와 가족이 병원 근처에 머물며 심리적 안정을 취하도록 가족 중심 돌봄 공간을 제공한다. 2019년 9월 경남 양산부산대병원 안에 국내 첫 하우스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양산을 세웠고, 현재 수도권에도 하우스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지난 2023년부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양산에 유제품과 음료, 초콜릿, 젤리 등 간식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수도권 하우스 건립을 위해 5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까지 더해 올해로 3년째 협력을 잇고 있다.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관계자는 “2023년부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양산에 간식 지원을, 지난해부터는 수도권 하우스 건립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장기 투병 중인 환아와 가족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암사회복지재단은 매일유업 창업주 고(故) 김복용 회장의 유지에 따라 1993년 설립됐다.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받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야 한다'는 창업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지원과 아동 복지, 장학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펴고 있다. 한편 재단의 수도권 하우스 후원은 앞서서도 이뤄졌다. 지난 2024년 12월에도 5000만원을 후원했고, 이에 앞선 5월에는 2호 하우스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패밀리 워킹페스티벌에도 참여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팜클, ‘릴라이온 버콘 마이크로’ 살생물제품 승인 획득

생활환경 브랜드 팜클은 방역살균소독제 '릴라이온 버콘 마이크로'가 지난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화학물질안전원으로부터 살생물제품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승인 대상은 전문사용자를 위한 실내 다중이용시설 생활시설 표면의 살균 및 살바이러스 용도로, 이를 통해 병원과 요양시설 등 전문 시설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팜클은 이를 계기로 다양한 감염병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찬민 팜클 대표는 “릴라이온 버콘 마이크로의 살생물제품 승인을 획득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국내 유입 감염병 병원체와 각종 세균·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방역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과 제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과 요양시설 등 전문 다중이용시설의 감염병 예방 활동에 실질적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생활위생 분야에서 신뢰받는 전문기업으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유경 기자 oyk1213@ekn.kr

2개월 만에 토허 신청 40% 급감…강남 가격상승률은 3.1% ‘쑥’

6월 서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건수는 감소했지만 신청 가격은 토허 지정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 전반에 가격 상승세가 확대되는 가운데 강남3구·용산구의 가격상승률은 3%를 웃돌며 강세를 이어갔다. 10일 서울시는 6월 서울 아파트 토허 신규 신청 건수가 5382건이라고 밝혔다. 이는 신청이 가장 많았던 4월(8925건) 대비 39.7%, 전월(6043건) 대비 10.9%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 토허제 시행 이후 올해 6월 말까지 누적 신청 건수는 총 4만8564건이다. 토허 신규 신청 건수가 감소하는 이유에 대해 시는 5월에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영향으로 신청 건수가 4월 대비 32.3%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6월에도 감소세가 이어져 5월 말에 시행된 세입자 있는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유예 제도로 인한 거래증가효과는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봤다. 6월 주간 일평균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발표 이전 수준으로 감소했다. 시는 “중과유예 종료를 앞두고 일시적으로 집중됐던 신청 수요가 감소했다"며 “7월 세제개편을 앞두고 시장 참여자들이 거래를 유보하며 관망세를 보인 영향도 있다"고 분석했다. 권역별 토허 신청 동향을 보면 강남3구·용산구 비중은 감소한 반면 강북권 중심의 거래 비중은 확대됐다. 강남3구 및 용산구 신청 비중은 5월 16.7%에서 6월 13.0%로 감소했다. 반면 강북권 10개구 비중은 41.5%에서 46.2%로 증가했다. 시는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종료 이후 강남권의 절세 목적 거래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거래수요는 상대적으로 대출 부담이 적은 실수요 중심 거래가 많은 강북권·외곽지역으로 이동하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 한강벨트 7개구 비중도 23.9%에서 22.3%로 소폭 감소했다. 서남권은 18.5% 수준으로 전월과 유사한 비중을 유지했다. 6월부터 시행된 '세입자 있는 주택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은 총 279건으로 전체 신청의 5.2%를 차지했다. 권역별로는 강북권 10개구가 11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강벨트 7개구 72건, 강남3구·용산구 65건, 서남권 4개구 27건 순이다. 허가신청 중 실거주 유예 신청 비율은 강남3구·용산구가 9.3%로 가장 높았고 한강벨트 6.0%, 강북권 4.6%, 서남권 2.7% 순이다. 6월 한 달 간 접수된 서울 전체 토허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2.67% 상승했다. 이는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허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시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출회된 절세 목적의 급매물은 대부분 소화됐다고 봤다. 급매 거래가 마무리되고 기존 호가를 유지한 일반매매 거래가 증가하면서 실수요 중심의 매수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전역으로 상승세는 확대되는 모양새다. 그중에서도 강남3구·용산구의 전월대비 변동률은 3.10%로 서울 전체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한강벨트 7개구 역시 상급지 선호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며 전월 대비 1.89% 상승했다. 강북권 10개구는 전월대비 2.86%, 서남권 4개구는 2.89% 상승했다. 시는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수요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비강남권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고 봤다. 이 같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흐름에 대해 서진형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는 “규제와 상관없이 실수요자들의 대기수요는 늘 존재한다"며 “강남3구·용산구의 가격상승률이 높은 것은 매수 대기 수요에 비해 매물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 교수는 “토지거래허가제는 사실상 주택거래허가가 됐다"고 지적하며 “허가를 받아야만 살 수 있으니 매물은 귀해지고, 실수요자들은 더 묶이기 전에 사야 한다며 진입하니 규제를 해도 가격이 계속 오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송윤주 기자 syj@ekn.kr

피씨디렉트, AMD B850 기반 기가바이트 ‘B850 AORUS ELITE X3D’ 메인보드 출시

기가바이트(GIGABYTE) 메인보드 국내 공식 유통사인 피씨디렉트가 AMD B850 칩셋을 적용한 ATX 규격 게이밍 메인보드 'B850 AORUS ELITE X3D'를 출시한다고 10일 전했다. 신제품은 AM5 소켓 기반으로 AMD 라이젠 9000·8000·7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특히 X3D 프로세서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주요 기능인 'X3D Turbo Mode 2.0'은 메인보드에 탑재된 AI 모델과 하드웨어 회로를 활용해 X3D 프로세서의 동작 값을 실시간으로 분석·최적화하는 기술이다. 원클릭 설정만으로 최대 25% 수준의 게임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기존 버전보다 멀티태스킹 성능도 개선됐다. 전원부는 60A DrMOS 기반의 16+2+2 페이즈 트윈 디지털 VRM으로 구성됐다. 16페이즈에는 8+8 병렬 전원 설계를 적용했으며, 6레이어 PCB와 2oz 구리 설계, 프리미엄 초크 및 커패시터를 사용했다. 또한 8+8핀 CPU 보조전원에는 솔리드 핀 방식의 'UD Power Connector'를 적용해 장시간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지원한다. 메모리는 DDR5 슬롯 4개를 제공하며 최대 256GB 용량과 8200MT/s 오버클럭을 지원한다. AMD EXPO와 XMP 메모리를 지원하고, 'D5 Bionic Corsa' 기술 및 AI 기반 'HyperTune BIOS'를 통해 DDR5 메모리의 호환성과 성능을 최적화했다. 저장장치는 PCIe 5.0 x4 M.2 슬롯 2개를 포함해 총 4개의 M.2 슬롯과 SATA 6Gb/s 포트 2개를 제공한다. 후면 I/O에는 USB 3.2 Gen2 Type-C 포트 2개와 USB 3.2 Gen2 Type-A 포트 2개를 배치했으며, 내부에는 USB 3.2 Gen2x2 Type-C 헤더를 지원한다. 네트워크는 Realtek 5GbE 유선 LAN과 Wi-Fi 7(RTL8922AE), 블루투스 5.4를 기본 탑재했고, 'DriverBIOS' 기능을 통해 부팅 직후 무선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하다. 오디오는 Realtek ALC1220 코덱 기반의 7.1채널 HD 오디오와 S/PDIF 출력, DSD 오디오를 지원한다. 냉각 성능도 강화했다. 기존 대비 4배 넓어진 VRM 히트싱크에 히트파이프와 5W/mK 열전도 패드를 적용했으며, 특허 기술인 'M.2 EZ-Flex' 베이스플레이트는 SSD 온도를 최대 12℃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M.2 써멀 가드 Ext.'를 통해 3개의 M.2 슬롯을 추가로 보호하며, 'PCB Thermal Plate' 풀커버 메탈 백플레이트를 적용해 방열 성능을 약 14% 높이고 보드 강성도 강화했다. 조립 편의성도 고려했다. 'PCIe EZ-Latch Plus', 'M.2 EZ-Latch Click', 'M.2 EZ-Latch Plus', 'WIFI EZ-Plug' 등을 지원하며, 'PCIe UD Slot'에는 스테인리스 스틸 쉴딩을 적용해 대형 그래픽카드를 안정적으로 장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후면 패널의 전원·리셋·Clear CMOS 버튼과 Q-Flash Plus, UC BIOS 2.0을 지원하며, 총 8개의 팬 헤더와 듀얼 팬 커브 모드를 통해 세밀한 냉각 제어가 가능하다. 오유경 기자 oyk1213@ekn.kr

[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각종 수상레저체험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 송호해수욕장이 오는 16일부터 개장한다. 개장 기간은 다음달 17일까지로, 군은 개장에 앞서 해수욕장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각종 편의시설 및 백사장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는 각종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과 소규모 공연 등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도입해 큰 호응을 얻은'해수욕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방문객들의 이동 패턴에 맞춰 더욱 효율적이고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바나나보트, 패들보드, 래프팅 보트, 땅콩보트 등 수상레저 체험프로그램은 매주 월·화요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워터 슬라이드, 에어풀장 등 어린이놀이터는 7월 24일부터 매주 금~일요일 운영한다. 아울러 해수욕장 분위기를 한층 돋우어 줄 해변 버스킹공연과 먹거리 부스 운영이 금~일요일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주말 기간에 맞춰 진행된다. 땅끝마을과 인접한 송호해수욕장은 해남의 대표 해수욕장으로 해변가의 수백년 된 노송림과 호수와 같은 잔잔한 물결이 아름다운 곳이다.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아 가족들이 함께하기 좋으며 해송이 제방을 따라 이어져 있어 야영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군 관계자는“땅끝마을의 청정 바다에서 낭만과 쉼이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남도 대표 휴양지인 송호해변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 피해 복구 역량 등 높이 평가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 관리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면서 완도군의 체계적인 재난 관리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재난 관리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종합 평가로 행정기관, 공공기관, 자치단체 등 전국 340개 재난 관리 책임 기관을 대상으로 책임성과 재난 관리 역량 제고 등을 목적으로 한다. 평가는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 관리의 전 단계에 걸친 정책 수립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완도군은 ▲재난 안전 예산 운영 적절성 ▲재난·안전 관리 담당자 전문 교육 실적 ▲재난 발생 시 현장 수습 관리 및 복구 추진 역량 ▲주민이 참여하는 안전 문화 운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난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뿐만 아니라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피해를 복구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갖췄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을 예정이며, 특별교부세를 재난 예방과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김신 군수는 “우수 기관 선정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안전한 완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면서 “앞으로도 재난 관리 체계를 더 촘촘히 구축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완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은은한 달빛 아래 펼쳐지는 보행로와 사진 명당(포토존) 진도 야간 관광의 새 방향(패러다임) 제시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군수 이재각)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운림명승지구' 일원이 밤에도 화려한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야간 관광명소로 탈바꿈한다. 진도군은 운림명승지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야간 경관을 더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운림산방일원 남도달밤 예술여행지 조성사업'을 올해 말에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총사업비 38억 원이 투입되는 중장기 계속사업이며, 군은 안내판 등의 부대시설을 설치하고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예술적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경관 개선 작업을 이어왔다. 핵심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1차 사업으로 운림산방 진입도로부터 아리랑비까지 도로와 천변 공간에 가로등을 확충하고, 보행 안전을 위한 조명(데크등)을 설치했다. 또한, 2차 사업으로 이와 연계한 '테마로드 야간경관조명'과 은은한 달빛 감성을 자극하는 '이색조형물'을 곳곳에 설치해 밤이 아름다운 예술 산책로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경관조명 설치로 그동안 야간 관광콘텐츠가 부족했던 운림명승지구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회동 관광지에 추진 중인 진경-진도산해도경 사업의 하늘길 전망대, 환영(웰컴)센터가 결합 되어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24시간 체류형 관광벨트'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운림산방이 가진 고유의 고즈넉한 정취와 현대적인 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달빛 아래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올해 말까지 남은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안전하고 매력적인 진도군의 대표 야간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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