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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교육] 미래엔, 교원그룹, 금성출판사, 웅진씽크빅, 소크라 AI, 비상교육 온리원

◇ 미래엔 '2026 초등 국어 교과서 단원 설계 콘테스트' 개최 미래엔이 초등 국어 교육 현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초등 국어 교과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2026 초등 국어 교과서 단원 설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초등 국어 교과서를 직접 사용하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와 참신한 단원 설계 아이디어를 모아 향후 교과서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초등 국어 교과서 발행사로서 미래엔의 교육 전문성과 콘텐츠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가 정해진 교과서 내용을 활용하는 데서 나아가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실제 교과서의 한 단원을 직접 설계하고 집필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콘테스트 참가자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국어과 성취기준 가운데 콘테스트용으로 제시된 성취기준을 활용해 초등 국어 교과서 1개 단원을 5차시 내외로 설계하고 집필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교사와 예비 초등학교 교사이며, 개인 또는 3명 이하의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12월31일까지다. 심사는 내용 창의성 30점, 현장 적합성 30점, 구성 완성도 40점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미래엔은 교과서로서의 완성도뿐 아니라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기존 교과서와 차별화된 새로운 아이디어를 담고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수상작은 총 11편으로, 최우수상 1편에 500만 원, 우수상 2편에 각 300만 원, 장려상 3편에 각 200만원, 입선 5편에 각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미래엔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교육 현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새로운 초등 국어 교과서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 교원그룹, 청소년 시사교양 잡지 '위즈키즈' 창간 26주년 맞아 교원그룹의 청소년 시사교양 잡지 '위즈키즈'가 창간 26주년을 맞이했다. 교원그룹에 따르면 2000년 10월 창간된 위즈키즈는 국내 대표 청소년 시사교양 잡지다. 매월 발간되는 위즈키즈는 시사·경제·사회·문화 등 최신 뉴스를 비롯해 한국사와 세계사 등 역사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청소년들의 시사 및 교양 함양에 필요한 콘텐츠를 엄선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약 1500만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교원그룹은 창간 26주년을 기념해 고객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한 달 간 위즈키즈 정기구독을 신청하는 전 고객에게 특별 사은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조선왕조실록'을 제공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위즈키즈는 지난 26년간 청소년들이 사회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시사 교양 콘텐츠를 그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해왔다"며 “앞으로도 독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청소년들이 재밌게 읽으면서도 세상을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는 잡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금성출판사, 초록우산에 취약계층 아동 위한 도서 885권 전달 금성출판사가 지난달 26일 서울 용산구 금성출판사 복합문화공간 'KCS(Kumsung Cultural Space)'에서 '금성출판사·초록우산 취약계층 아동 교육 지원을 위한 도서 물품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금성출판사는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에 사전, 학습지, 동화책 등 총 885권, 1128만원 상당의 도서를 후원했다. 후원 도서는 유아부터 초·중학생까지 연령과 학습 단계에 맞춰 구성했다. '필수한자사전', '한국사 사전', '웰컴투 베이직 그래머', '힘이 붙는 수학' 등을 전달했다. 금성출판사 측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아이들이 필요한 배움의 기회를 이어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업의 역량을 바탕으로 아동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소크라 AI “'산타', 일본 상반기 매출 86% 성장" 인공지능(AI) 에듀테크 스타트업 소크라 AI의 영어 학습 서비스 '산타'가 토익(TOEIC)에 이어 토플(TOEFL)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며 일본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크라AI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산타의 일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기존 주력 서비스인 산타 토익의 안정적인 성장에 지난해 10월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출시한 산타 토플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빠르게 안착하면서 전체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 산타 토플이 출시 6개월 만에 전체 매출의 약 45%를 차지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신규 사업이 출시 6개월 만에 기존 주력 서비스에 버금가는 매출원으로 성장하면서 토익과 토플의 동반 성장 구조가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산타가 토익 시험 중심의 단일 서비스에서 토플까지 아우르는 '멀티 시험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결과라는 게 소크라 AI 측 설명이다. 산타는 AI 기반 영어 학습 솔루션으로, 지난 2017년 AI 토익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023년 일본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문용주 소크라 AI 일본 지사 대표는 “일본 시장에서 토플이 출시 6개월 만에 기존 주력 서비스인 토익과 대등한 수준의 매출원으로 성장했다는 점은 산타의 AI 학습 경쟁력뿐만 아니라 멀티 시험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성과"라며 “토익과 토플의 동반 성장을 기반으로 일본에서 성장세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인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국가별 학습 수요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웅진씽크빅, 유·초등생 독서 수준 알려주는 'KRS 진단 검사' 무료 제공 웅진씽크빅이 전국 유·초등생을 대상 무료 독서 진단 캠페인을 'KRS'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한다. KRS 진단 검사는 웅진씽크빅의 맞춤형 독서 성장 솔루션 KRS(Korea Reading System)가 제공하는 핵심 서비스다. 아이의 독서력, 기질, 취향 세 영역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학년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유·초등생이면 누구나 KRS 홈페이지에 접속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를 마치면 세 영역의 결과를 종합한 맞춤 리포트가 제공된다. 웅진씽크빅의 진단 검사는 독서력, 기질, 취향 세 영역을 순차적으로 측정한다. 먼저 첫번째 진단은 책의 일부를 읽을 수 있게 제공하고, 읽은 내용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독서력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어휘 난이도, 문장구조 복잡도, 토픽의 명확성, 일관성, 배경지식, 사고력 도구어 등 다중 지표를 기반으로 아이의 현재 읽기 역량이 평가된다. 기질 진단은 아이가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돼 책을 읽을 때 나타나는 동기, 태도, 정서반응 등 심리적 특성을 분석한다. 아이의 독자로서의 성향을 나타내는 독서 기질은 책을 잘 읽게 하는 독서 교육의 방향성을 수립하는 지표로 활용한다. 진단을 마치면 세 영역의 결과를 종합한 리포트가 제공된다. 독서력 결과에 따라 아이는 1~12단계(K1~K12) 읽기 레벨에 배정된다. 어휘력과 추론적이해, 창의적 적용 등 5개 영역별 강점과 보완점이 함께 제시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KRS의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아이가 자신의 독서 출발점을 찾는 것"이라며 “진단을 통해 아이 스스로 흥미를 느끼는 책을 발견하고,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비상교육 온리원, 초등 '온리원 라이브'·중등 '온리원 레슨' 론칭 비상교육이 메타인지 기반 스마트 학습 '온리원 초등'과 '온리원 중등'을 출시 4년 만에 전면 개편하고 초·중등 학교급별 맞춤형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온리원은 이번 개편을 통해 학습 니즈를 보다 정교하게 공략한다. 비상교육에 따르면 초등학생 대상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매일 같은 시간에 진행되는 실시간 수업 중심의 '온리원 라이브'로, 중학생 대상 서비스는 교과서 발행사가 만든 베스트셀러 교재, 1타 강사의 강의, AI 메타인지 코치를 하나로 결합해 마치 과외 선생님의 원 포인트 과외처럼 개개인의 학습 과정을 핀셋 코칭하는 콘셉트의 '온리원 레슨'으로 세분화됐다. 신규 광고 캠페인 역시 각 서비스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부각하기 위해 두 가지 크리에이티브로 분리 제작됐다. 손병목 비상교육 T-러닝컴퍼니 대표는 “비상교육이 강조하는 '공부력'이란 모든 공부의 근본이 되는 기초 역량으로 문해력, 문제해결력, 자기조절능력 등을 의미한다"며 “초등은 스스로 하는 힘과 공부 습관을 길러주고, 중등은 맞춤형 핀셋 코칭을 통한 빠른 성적 향상으로 성취 경험을 제공하는 등 혼자 하는 공부의 한계를 극복하는 학습 환경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여행] 애버랜드, 제주신라호텔, 레고랜드, 파라다이스,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 제주신라호텔, 제철 식재료 담은 시즌 한정 메뉴 선봬 제주신라호텔이 오는 11월30일까지 일식당 디너 코스와 루프탑 칵테일 등 가을 한정 미식 메뉴를 선보인다. 제주 지역 및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신라호텔에 따르면 먼저 호텔 내 일식당 히노데(Hinode)는 가을 한정 디너 코스 '코요우(Kouyou)'를 출시한다. 코요우는 일본어로 '단풍'을 뜻하는 단어로, 붉게 물든 가을 풍경과 계절의 절정을 상징한다. 이번 코스는 가을을 대표하는 송이버섯과 연근을 비롯해 제주산 옥돔, 부채새우, 제주 한우 등 식재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제주 로컬 및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담아 가을의 제주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미식의 시간을 선사한다. 가을 저녁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풀사이드 바 루프탑 칵테일(Autumn Rooftop Cocktail)' 4종도 함께 선보인다. 또 칵테일과 함께 즐기면 좋은 '풀사이드 바 스페셜 딜라이트(Poolside Bar Special Delights)'도 마련했다. 풍성한 치즈와 까나페, 글라스 와인 2잔으로 구성해 가을 저녁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최근 미식 소비 트렌드는 화려한 메뉴보다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과 지역의 스토리를 경험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가을의 풍요로움과 제주만의 식재료를 담아낸 시즌 한정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레고랜드, 올가을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 모인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가을을 맞이해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 시즌을 1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브릭 오어 트릿' 시즌은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메인 스토리로 내세워, 레고랜드의 귀여운 몬스터 캐릭터들이 꼬마 몬스터 어린이들을 모험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모으고, 꾸미고, 춤추고, 맛본다'를 주요 테마로 레고랜드만의 귀여운 가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시즌에는 오싹한 분위기로 변신한 파크 곳곳을 모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몬스터 랠리'가 진행된다. 레고랜드를 방문한 꼬마 원정대들은 주요 공간에 마련된 스탬프 포인트를 찾아 미션을 완성하며 주요 놀이기구와 시설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가을 시즌 한정판 몬스터 배지와 달콤한 사탕과 젤리 간식을 증정할 예정이다. 장난꾸러기 몬스터들과 함께하는 공연과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정문 입구에서부터 오프닝 공연이 펼쳐지며, 레고 캐슬 몬스터 스테이지에서는 DJ와 몬스터 캐릭터가 함께하는 V.I.M (Very Important Monster) 댄스파티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레고를 활용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이벤트 및 챌린지가 진행되며, 시즌 한정 먹거리와 상품들도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레고랜드 코리아 관계자는 “올가을 '브릭 오어 트릿'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몬스터 테마의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며 “선선해지는 나들이 계절 레고랜드만의 색다른 가을 시즌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콘래드 서울,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 한국 지역 총괄로 승진 콘래드 서울은 사무엘 피터(Samuel Peter) 총지배인이 힐튼 한국 지역 총괄(Area General Manager, Korea)로 승진했다고 1일 밝혔다.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은 기존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직을 이어가는 동시에 콘래드 서울을 거점으로 힐튼의 국내 호텔 포트폴리오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승진을 통해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은 콘래드 서울에서 쌓아온 리더십과 호텔 운영 전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한국 지역으로 확대하게 됐다. 그는 콘래드 서울의 전반적인 운영을 이끌며 브랜드 경쟁력과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으며, 변화하는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시장에 발맞춰 호텔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왔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스위스 국적의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은 20여 년간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시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호텔리어다. 새롭게 한국 지역 총괄을 맡게 된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은 앞으로 국내 힐튼 호텔의 리더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각 호텔의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고, 호텔 간 협업과 시너지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무엘 피터 한국 지역 총괄 겸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은 “콘래드 서울에서 훌륭한 팀원들과 함께 성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한국 지역의 힐튼 호텔들과 함께 새로운 역할을 맡게 돼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각 호텔과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강점을 존중하면서 서로의 전문성과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가겠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힐튼만의 특별한 호스피탈리티를 선사하는 동시에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버랜드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 12일 선봬 에버랜드가 선선해진 가을철을 맞아 동물과 함께하는 사파리 야생 체험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사파리 현장을 직접 걸어 탐험하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Wild Savanna Expedition, 이하 와일드 사바나)을 가을축제 개막에 맞춰 오는 12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와일드 사바나는 이국적인 사파리 초원의 풍경 속을 관람객이 두 발로 자유롭게 거닐며 동물과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새로운 탐험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은 평소 차량에 탑승해 동물을 관찰해야만 했던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로 직접 걸어 들어가며 기린, 코끼리, 코뿔소 등 동물의 우아하고 웅장한 모습을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다. 특히 로스트밸리 뿐만 아니라 기존 유료로 운영되던 리버트레일 구간까지 탐험 코스에 전격 무료로 개방해 총 15종의 다양한 야생동물들을 더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고 에버랜드는 소개했다. 에버랜드는 동선 곳곳에서 관람객이 새로운 자연의 풍경을 마주할 수 있도록 탐험로를 조성했다. 각 동물들의 생태적 특성에 맞춘 최적의 관찰 뷰포인트를 배치해 탐험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탐험 코스 곳곳에서는 주키퍼(사육사)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생태 스토리텔링이 펼쳐진다. 동물들의 행동 습성과 생태적 특징은 물론 멸종위기종 보전의 가치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온 가족을 위한 유익한 생태 교육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한 동물 콘텐츠 운영 노하우로 고객이 자연의 숨결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올가을 많은 분들이 사파리를 직접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온 가족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 파라다이스시티, A.A.무라카미 한국 첫 개인전 'New Nature' 개최 기술로 자연을 다시 설계한 A.A.무라카미의 세계가 한국에서 처음 펼쳐진다. 비눗방울과 안개, 조개껍질까지 익숙한 자연의 요소들이 기술과 만나 전에 없던 장면으로 다시 태어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1일 아트스페이스에서 A.A.무라카미의 'New Nature'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내년 2월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자연 이후의 자연'(Nature after Nature)을 주제로 펼쳐진다. 기술을 통해 자연의 생성과 변화, 소멸을 새롭게 구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A.A.무라카미는 일본 출신 아즈사 무라카미와 영국 출신 알렉산더 그로브스로 구성된 아티스트 듀오다. 두 작가는 비눗방울과 안개처럼 형태가 고정되지 않고 사라지는 물질에 첨단 기술을 결합하는 작업을 '에페머럴 테크(Ephemeral Tech)'라 명명하고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아트스페이스 1층에서 A.A.무라카미의 작업세계를 대표하는 두 작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뉴 스프링'(New Spring)은 높이 6.4m의 나무 형상 구조물로, 24개 가지 끝에서 비눗방울이 꽃처럼 피어나 떨어진 뒤 이내 사라진다. 2층에서는 이번 전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신작 '머드 페인팅: 천 겹의 위장 시리즈'(Mud Paintings From 'A Thousand Layers of Stomach' Series)도 만날 수 있다. 작품의 출발점은 두 작가가 도쿄에서 된장국을 먹다 발견한 바지락의 조개껍질이었다. 서로 다른 정교한 무늬에 주목한 작가들은 조개껍질이 성장하며 패턴을 형성하는 원리를 생물학적 알고리즘으로 해석하고 이를 컴퓨터 코드로 변환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기술 그 자체보다 기술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고 사라지는 자연의 순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파라다이스만의 예술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람객들이 세계적인 현대미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파크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개관 준비 본격화 이랜드파크가 오는 10월 최초로 선보이는 럭셔리 리조트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해 실무 중심의 서비스 교육 혁신에 나섰다. 이랜드파크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임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4년 신설된 '서비스 혁신팀' 주관으로 고객 접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직원(객실·식음·조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대상은 국내 5성급 및 글로벌 체인 호텔에서 럭셔리 호텔 개관과 국빈·VIP 응대, 국제행사 등을 경험한 전문가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훈련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해보는 시뮬레이션 방식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참여 직원들은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의 주요 고객층과 방문 목적, 여행 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설정한 뒤 고객과 직원의 역할을 번갈아 맡으며 상황별 대화와 업무 흐름을 동시에 실습했다. 특히 고객이 요청하기 전에 필요한 부분을 먼저 세밀하게 파악하고 이를 즉각적인 서비스로 연결하는 '선제적 대응' 과정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시뮬레이션 직후에는 현장 밀착형 피드백이 이어졌다. 화법과 표현 방식, 고객과의 적정 거리 유지, 시선 처리, 동선 등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과 그루밍 스탠다드까지 응대 전 과정의 행동 지표를 세부적으로 점검해 서비스 스킬을 완벽히 내재화하는 데 주력했다.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관계자는 “럭셔리 리조트의 경쟁력은 고객이 투숙하는 동안 경험하는 서비스에서 완성된다"며 “이랜드파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럭셔리 리조트인 만큼 고객이 말하지 않아도 필요한 부분을 먼저 살피는 서비스를 통해 그랜드 켄싱턴만의 럭셔리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제주 핀크스 레스토랑, 유튜버 '히밥' 극찬 및 '블루리본' 연속 선정 제주 SK핀크스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이 한국의 미슐랭 가이드로 불리는 국내 최고 미식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 추천 레스토랑으로 연속 선정과 더불어 인기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의 추천 맛집으로 소개됐다. SK핀크스의 각 레스토랑은 고유의 콘셉트와 제주의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들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 핀크스 레스토랑에 따르면 먼저 인기 유튜버 히밥이 디아넥스와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을 직접 방문해 시그니처 메뉴들을 맛보고 후기를 남겼다. 디아넥스 레스토랑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분위기와 아시아 명장대회 금상 수상 셰프가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정통 중식 요리가 특징이다. 포도호텔 레스토랑과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은 대한민국 최고의 맛집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 추천 레스토랑에 각각 7년, 6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SK핀크스는 이러한 호평을 바탕으로 투숙객들이 레스토랑의 미식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도록 객실 패키지를 올해 12월 말까지 운영하고 있다. SK핀크스 관계자는 “포도호텔, 디아넥스, 비오토피아 레스토랑 등 핀크스가 자랑하는 F&B 부대시설이 대중과 미식 전문가 모두에게 가치를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현재 선보이고 있는 레스토랑 연계 객실 패키지를 통해 오직 핀크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휴식과 미식의 감동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동양생명, ‘우리WON하는든든치료비보험’ 출시…반복적 의료비 보장

동양생명이 반복적으로 발생 가능한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의료비 보장 수요가 커진 점에 주목한 셈이다. 1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무)우리WON하는든든치료비보험'은 3대질환(암·뇌·심장질환) 등의 진단과 치료에 중점을 둔 기존 고액 상품과 달리 질병 발생부터 치료 과정을 포괄하는 영역의 의료비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MRI와 CT 검사는 연 1회 각 5만원, 재해로 인한 중증재해를 진단 받으면 최대 200만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저체온치료(최대 700만원), 종합병원 중환자실 치료(최대 500만원), 치료 후 재활치료는 연간 15회(회당 7만원)까지 보장한다. 가입 연령은 15~75세로, 납입기간 중 질병이나 재해 또는 장해 지급률 50% 이상인 경우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된다. 슬림형의 보험료는 40세 남성 기준 약 2만440원·여성 1만8820원, 밸런스형은 4만760원·3만7440원, 플러스형은 4만9400원·4만4700원이다. 고객은 보장 목적과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보장 니즈에 맞춰 상품 유형을 세분화하고 선택권을 확대함으로써 실질적인 보장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상품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에어버스 싱가포르 亞 트레이닝 센터, 아·태 지역 전용 ‘A220 시뮬레이터’ 도입

에어버스와 싱가포르항공의 합작법인인 에어버스 아시아 트레이닝 센터(AATC)가 싱가포르 캠퍼스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위한 A220 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FFS)를 새롭게 도입한다. 1일 에어버스는 따르면 이와 같은 도입 결정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항공훈련 서밋(APATS) 2026'에서 공식화다고 밝혔다. 내년 4분기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인 A220 시뮬레이터는 에어버스 공인 훈련 제공업체인 플라이트 트레이닝 얼라이언스(FTA)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구축된다. FTA가 시뮬레이터 기기 배치를 전담하고, AATC가 전반적인 운영과 훈련 프로그램 제공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최신예 단일 통로 항공기 조종사·정비진 훈련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실비아 멜로니 AATC 총괄 책임자는 “역내 A220 훈련 역량 구축은 아·태 지역에서 에어버스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전략적 핵심 요소"라며 “조종사들이 자국과 가까운 곳에서 세계적 수준의 훈련을 소화함으로써 각 항공사가 신형 기단을 한층 안전하고 빠르게 실제 운항에 투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어버스의 최신 글로벌 시장 전망에 따르면 향후 20년 간 중소 도시를 중심으로 항공망 연결성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100석에서 최대 160석 규모의 A220은 최대 6,700km의 항속거리를 갖췄으며, 이전 세대 대비 좌석당 운항 비용을 25%가량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지난 7월 말 기준 전 세계 25개 이상 운항사에 총 532대가 인도됐고 누적 주문량은 1100대를 돌파했다. 이번 인프라 확충은 빠르게 성장하는 아태지역 항공사들이 상업성이 높은 신규 노선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척하도록 돕는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싱가포르 셀레타 에어로스페이스 파크에 위치한 AATC는 연간 최대 1만 명의 교육생을 수용할 수 있는 에어버스의 글로벌 최대 규모 운항 승무원 훈련 시설이다. 6대의 고정식 조종석 훈련 장비(FCTD)를 비롯, A350·A320·A330·A380·ATR 72-600 등 총 10개의 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베이를 가동 중이고 향후 A220 전용 베이까지 추가해 아·태 최고 수준의 항공 훈련 인프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카드사 풍향계] 신한카드, 지그재그 PLCC 출시…15% 적립 外

◇ 신한카드, 지그재그 PLCC 출시…15% 적립 신한카드가 지그재그와 손잡고 2030여성 고객들의 합리적 쇼핑을 돕는다. 지그재그는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고객들을 만나는 쇼핑 플랫폼으로, 운영사는 카카오스타일이다. 1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지그재그 신한카드'는 이용액의 15%가 지그재그 포인트로 쌓인다. 적립 한도는 전월 실적 30만원 미만이면 3000포인트, 30만원 이상 60만원 미만이면 1만2000포인트, 60만원 이상에서는 2만포인트다. 백화점(신세계·롯데·현대), 카페(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폴바셋), 대형마트(이마트·롯데마트), 면세점(신라·신세계·롯데·현대), 택시(카카오T) 등 라이프 Pick 서비스 특별 가맹점 이용액의 10%도 포인트로 적립된다. 적립 한도는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60만원 미만이면 3000포인트, 60만원 이상은 6000포인트다. 이달 말까지 카드를 신규 발급 받고 지그재그페이에 등록한 뒤 첫 결제시 3만원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그재그페이에서 사용 가능한 2만원 할인쿠폰, 직진배송 상품 구매에 쓸 수 있는 990원 중복 할인 쿠폰 2매도 증정한다. 양사는 다음달말까지 이용하면 최대 20%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적립한도도 높아진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2만원이다. ◇ 우리카드, 추석 맞아 무이자할부 6개월까지 연장 우리카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고객들의 부담을 덜기로 했다. 우리카드는 지난 설에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무이자할부를 제공하고, 올 1월부터 국세·지방세 업종의 무이자할부 최대 3개월 혜택을 마련했다. 이달 말까지 5만원 이상 결제(법인·기프트카드 제외)하는 경우에도 무이자할부 혜택이 강화된다. 온라인 결제는 최대 6개월, 병·의원 및 여행(항공, 면세점)에서는 5개월, 마트·슈퍼에서는 4개월까지 적용된다. 4대보험 업종은 10·12개월 부분 무이자할부를 활용 가능하다. 오는 15일부터 우리WON카드 앱에서 재산세 납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꾹' 혜택을 담고 우리카드로 40만원 이상 납부시 5000원 할인된다. 유태현 우리카드 부사장은 “명절 이용이 집중되는 온라인 업종, 상차림 준비를 위한 마트/슈퍼 업종 무이자할부를 기존보다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KB국민카드 'ALL·YOU·NEED' 시리즈, 발급 30만장 달성 KB국민카드의 신규 상품 브랜드 'ALL·YOU·NEED' 시리즈의 누적 발급량이 30만장을 넘어섰다. 교육비·간편결제·프리미엄 소비 등 필요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라인업을 구축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셈이다. ALL 영역은 국내외 가맹점에서 전월 실적 조건 없이 할인을 제공하는 'KB ALL 카드'처럼 일상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상품, YOU 영역은 선택형 서비스팩 구조를 갖춘 'KB YOU Prime 카드'를 비롯해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KB NEED Pay 카드' 등이 포진한 NEED 영역은 특정 목적 지출이 많은 고객들이 타겟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소비 라이프를 보다 세밀하게 반영해 필요한 혜택을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새로운 상품 브랜드 체계"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비 패턴과 생활 방식의 변화를 면밀히 살펴 고객 관점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담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하나카드-산림조합, 연 8.0% 특판 적금 출시 하나카드와 산림조합중앙회가 고금리 예·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코스피가 7000포인트 밑으로 떨어지는 등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으로 자산을 늘리려는 수요가 커진 점에 착안한 셈이다. 이번 특판 상품은 '하나더 정기적금Ⅱ', '하나더 정기예금Ⅱ'로 구성되고, 다음달 31일까지 판매된다. 납입기간은 12개월이다. 적금 상품은 월 납입 10만원 이상 30만원 이하로, 금리는 산림조합 기본금리(영업점별 상이)와 하나카드 우대금리 4.6%포인트(p)가 더해진 8.0% 수준이다. 예금 상품은 1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예치할 수 있고, 기본금리와 우대금리를 포함하면 4.0% 안팎이다. 우대금리를 적용 받기 위해서는 우선 전국 산림조합 영업점에서 대상에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제휴카드를 발급 받고, 예·적금 가입월로부터 8개월간 6회 이상 월 10만원 이상 이용하거나 누적 800만원을 넘기면 된다. 하나카드 마케팅 전체 항목 동의도 필수다. 산림조합 계좌를 결제계좌로 등록하면 현금인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는 57개 서비스 영역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변경할 수 있고, 해외 결제 수수료 면제와 가족 결합 혜택 기능이 탑재됐다. ◇ 농협카드, 러너 맞춤형 상품 선봬 NH농협카드가 러닝족 급증에 맞춰 전용 상품을 기획했다. 'zgm 러닝카드'는 러너 특화 영역과 일상 소비 영역을 축으로 설계됐고, 모바일 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카드 플레이트는 총 3종으로, 기안84 협업 디자인이 포함됐다. 특화 영역은 편의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운동시간대(평일 오전 5~9시, 오후 5~9시 및 주말 종일)에 CU에서 음료 품목을 구매하면 50% 현장할인이 제공된다. 스포츠용품점·무신사·KREAM을 비롯한 러닝용품과 피트니스 5% 할인, 유튜브 프리미엄·티빙·넷플릭스·멜론 등 스트리밍과 의료(병원·약국) 3% 할인도 활용할 수 있다. 일상 영역은 △카페(메가MGC·컴포즈·빽다방), 베이커리(파리바게뜨·파리크라상·뚜레쥬르),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 5% 할인 △아파트관리비 자동납부 3% 할인 △해외 가맹점 2% 할인으로 구성됐다. 해당 카드로 결제하면 CU에서 멤버십 포인트 0.5%가 추가 적립된다. 오는 8일까지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개인 및 크루에게 추첨을 통해 '2026 아시아 오픈마라톤' 10㎞ 참가권과 zgm 러닝카드 전용 굿즈도 증정한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숭실대 AI대학 학생팀, 국제 자율주행 경진대회 우승

숭실대학교 AI소프트웨어학부 소속 자율주행 소모임 AID(지도교수 김강희) 학생팀이 국제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일 숭실대학교는 학생팀 '인디엔드(InTheEND)'가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29회 로보레이서 오토노모스 레이싱 컴피티션(RoboRacer Autonomous Racing Competition)'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자동제어 분야의 국제적인 학술단체인 국제자동제어연맹(IFAC)이 주관한 행사로, 국내외 대학 및 연구기관 등에서 총 52개 팀이 참가해 자율주행 기술 역량을 겨뤘다. 참가팀들은 10분의 1 크기의 자율주행 레이싱카를 제작하고, 주어진 주행 환경에서 차량이 안정적으로 주행하고 경쟁 차량과의 레이스에서 빠른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인공지능 및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지도교수인 김강희 교수는 “로보레이서 대회에서 자율주행 AI를 개발해 우승한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AI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최신 이론, 실전적 역량, 그리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기업은행, ‘법인 유류비’ 부담 낮추고 ‘강원 관광’ 활성화 지원

IBK기업은행이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사업자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한편 강원지역 관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에 나선다. ◇ 법인사업자 유류비 부담 낮춘다 1일 기업은행은 법인사업자를 위한 주유 특화카드 'B-OIL(비오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B-OIL'카드는 SK에너지, GS칼텍스 등 국내 모든 주유소에서 유종과 관계없이 리터당 100원의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기차 및 수소차에는 충전 금액의 10%를 청구 할인해 준다. 소상공인에 대한 할인 혜택도 강화했다.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한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확인서를 제출한 고객은 결제 금액에 따라 월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대기업과 중기업 고객은 월 최대 5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발급 대상은 법인사업자이며 연회비는 국내 전용(BC) 3000원, 해외 겸용(Mastercard) 5000원이다. ◇ 강원 관광·지역 소비 활성화 지원 이와 함께 기업은행은 강원관광재단과 손잡고 국내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비 확대를 위한 공동 이벤트도 이날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IBK개인카드 고객이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강원지역 숙박시설을 예약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강원지역 민생회복 가맹점에서 2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가운데 매월 선착순 2000명씩 총 6000명에게 IBK포인트 1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강원지역 가맹점에서 IBK마스터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액션캠과 호텔 숙박권 등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용금액 5만원당 응모권 1매가 제공되며 1인당 최대 10매까지 응모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숙박시설뿐 아니라 음식점, 카페, 관광지 등 강원지역 내 다양한 업종의 카드 이용을 유도해 지역 상권의 소비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B-OIL카드가 고유가 상황에서 유류비 부담이 큰 법인 고객과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강원지역 관광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금융·마케팅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captain@ekn.kr

농협금융, 전북에 ‘NH금융허브’ 개소…전략산업 키운다

NH농협금융지주가 1일 전북특별자치도에 'NH금융허브'를 출범했다.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 지원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NH농협금융은 NH금융허브에 은행, 보험,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벤처투자 등 계열사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전략산업 성장 지원을 위한 금융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은행은 기업여신과 농식품기업 투자·컨설팅, 보험은 기업보험, 증권은 기업금융 지원, 벤처투자는 혁신기업 발굴과 투자 등을 담당한다. 농협금융 계열사 역량을 모아 기업에 필요한 금융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특히 NH아문디자산운용은 전주사무소를 개소해 국민연금과 협력을 강화하고, 전북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맺고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첨단 전략산업과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장학금 1억원을 지원하고, 지역인재들이 금융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교육과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17억원, 기술보증기금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해 전북 지역 자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양오봉 전북대 총장, 조지훈 전주시장,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길정섭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를 포함한 농협금융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찬우 회장은 “NH금융허브는 농협금융 모든 계열사가 가진 전문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전북특별자치도 미래 전략산업에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금융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전북특별자치도 전략산업의 든든한 파트너이자 지역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후원자로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메리츠증권, MTS 넘어선 AI 금융 플랫폼 ‘MOUM’ 출시

메리츠증권이 신규 금융 플랫폼 'MOUM(모음)'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투자정보와 글로벌 커뮤니티, AI 서비스를 결합한 플랫폼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는 “MOUM이 추구하는 것은 단순 주식 매매 앱이 아닌 플랫폼 위에서 투자자가 함께 숨 쉬는 투자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에서 MOUM 론칭 행사를 열고 차별화 전략과 주요 특징을 설명했다. 이날부터 MOUM으로 국내와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의 온라인 전용 종합 투자계좌 Super365를 연결하면 정회원으로 전환돼 주식 매매는 물론 보유종목 관련 정보와 AI 분석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그인 없이도 주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소셜 로그인을 하면 준회원으로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은 언어와 지역 장벽을 넘어 국내외 투자자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투자 커뮤니티라는 점을 MOUM의 차별점으로 꼽았다. 이를 위해 MOUM 자체 커뮤니티에 미국 투자 플랫폼 스톡트윗츠(Stocktwits)와 글로벌 핀테크 기업 위불(Webull)의 커뮤니티를 연동했다. 플랫폼 개발을 주도한 이노비즈(Inno Biz)본부장 이장욱 전무는 “MOUM은 기존 증권사의 통상적인 트레이딩 앱을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했다. AI기능을 하나 추가하는 수준이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세대 개방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것이 우리의 방향이다"라고 말했다. 금융 특화 AI를 활용해 투자정보 서비스도 강화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메리츠증권 고객은 계좌를 연결하면 보유·관심 종목과 관련된 뉴스와 커뮤니티 게시글, 알림 등 여러 곳에 흩어진 투자 정보를 AI 분석과 함께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업 실적과 뉴스, 리포트 핵심 내용은 증권 특화 AI가 정리하고, 추가로 궁금한 내용은 AI 채팅으로 물어볼 수 있다. MOUM 플랫폼 개발은 지난해 1월 신설된 이노비즈 본부가 맡았다. 약 45명 규모로, 네이버·카카오·토스 등 IT 기업 출신 인력이 중심이 됐다. 이노비즈 본부장은 네이버파이낸셜에서 증권을 총괄한 이장욱 전무다. MOUM은 이날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 거래 서비스로 출시했다. 11월부터 국내주식 신용대출과 미국주식 소수점 거래, 주식 모으기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금융권 풍향계] 수출입은행, ‘초혁신 성장동력 육성분야’ 투자에 3000억원 출자 外

◇ 수은, '초혁신 성장동력 육성분야' 투자에 3000억원 출자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인공지능(AI)·첨단전략·K-컬처 산업 등 초혁신 성장동력 육성 분야에 중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30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는 개정 수은법 시행 이후 수은에서 최초로 사모(PE)·벤처캐피털(VC) 펀드를 동시에 조성하는 사례로, PE·VC 펀드 각각 1500억원씩을 출자할 예정이다. 총 1조2000억원 규모 조성이 목표다. 먼저 VC 펀드는 글로벌 초격차 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정부정책을 지원한다. 첨단전략산업 품목 이외에 △AI 인프라 △컴퓨팅 △AI 융합서비스 등 인공지능 품목과 △콘텐츠 △푸드 △뷰티 등 K-컬처 관련 품목을 영위하는 중소·벤처기업까지 대상을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PE 펀드는 우리 핵심 첨단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전략산업 품목을 다루는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분야에 중점 투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은에 귀속되는 수익의 일부를 PE·VC 운용사에게 인센티브로 지급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VC 펀드는 초혁신경제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초혁신경제 15대 선도프로젝트 투자실적에 따라, PE 펀드는 정부의 지역주도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비수도권 소재 기업에 대한 투자실적에 따라 나눌 예정이다. 출자사업은 이날 수은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운용사가 선정되면 재정경제부 장관의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최종적인 펀드 결성에 나선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블라인드펀드 출자는 수은법 개정에 따라 수은이 벤처펀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첨단전략산업 및 초혁신 성장동력 육성 기조에 동참하는 한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 저축은행 업계, 전통시장 내 청년상인 ESG 매장 환경개선 지원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의 날'을 맞이해 전통시장육성재단과 함께 '전통시장 청년상인 매장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자영업자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해 전통시장육성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의 중요한 주체인 청년 자영업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지원사업은 공고일인 이날부터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영업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상인을 대상으로 100개 사업장을 선정해 매장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분야는 에너지 고효율화, 친환경 전환 등으로 고효율 냉난방기, LED 조명 등 에너지 절감 설비 교체를 비롯해 다회용기 및 친환경 포장재 도입 등이다. 이를 통해 청년상인의 고정 운영비 부담을 줄이고 고객 이용편의와 매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통시장육성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확인이 가능하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이번 지원이 청년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축은행 업계는 매년 9월 '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의 날'을 지정해 전국 각지에서 지역사회 및 취약계층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신한·우리은행, '서울시 안심통장 4호' 출시…3000억원 규모 비대면 대출 지원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서울시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보증료와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안심통장 4호'사업에 참여한다. 두 은행은 서울특별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지난달 31일 '서울시 안심통장 4호 지원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참여 금융기관 합산 총 300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서울시 소재 소상 공인에게 최대 2000만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지원한다. 기존 안심통장 이용 고객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존 한도금액을 차감한 범위 내에서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일환인 안심통장은 소상공인이 필요한 때 자금을 꺼내 쓸 수 있도록 마련한 금융지원 사업이다. 서울시 소재 개인사업자 가운데 △개업 후 1년 이상 △대표자 NICE 신용평점 600점 이상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200만원 이상 또는 최근 1년 신고매출 1000만원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만기는 1년이며 1년 단위 기한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자금 공급과 함께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도 낮췄다. 대출 신규 시 고객이 납부하는 최초 보증료의 50%를 지원하고, 한도미사용수수료를 면제한다. 소상공인이 비용 부담을 덜면서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보증 신청은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보증 승인을 받은 고객은 신한은행 모바일 앱 '신한 슈퍼SOL'과 '우리WON기업뱅킹'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시행 초기 5영업일 동안은 대표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가 적용된다. 박준석 우리은행 소호사업부장은 “소상공인에게는 필요한 순간에 이용할 수 있는 자금과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이 함께 필요하다"며 “안심통장이 사장님들의 든든한 운영자금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생업 현장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은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은행권 최초 '비대면 보증부 대출 원스톱 서비스' 도입 하나은행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비대면 보증부 대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비대면 대출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은행권 최초로 하나은행의 서비스형 뱅킹(BaaS)을 도입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보증드림' 앱에서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대면 보증부 대출 원스톱 서비스'는 이달 중 도입 예정으로, 대출이 필요한 개인사업자는 별도로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보증드림' 앱 하나에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대출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줄이고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해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손님이 '보증드림' 앱에서 보증 및 대출을 신청하면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필요한 서류가 은행에 자동으로 전송되며, 대출 약정이나 실행 역시 하나은행 시스템과 연동된 '보증드림' 앱에서 진행 가능하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통해 보증 및 대출을 신청한 손님을 대상으로 보증료를 지원하는 등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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