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일까지 위드로컬·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는 '2026년 익산형 위드로컬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2026년 익산형 청년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TIPS연계형)'참여자를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과 연계한 로컬창업과 기술 기반 창업을 동시에 육성해 청년들이 익산에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익산형 위드로컬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기업당 평균 3000만 원 규모의 시제품 제작 지원금을 비롯해 △창업 유관기관 연계 △키움공간 활용 교류 확대 △해외 판로 개척 등 후속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된다. '익산형 청년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TIPS연계형)'은 기술 기반 창업 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업당 평균 3000만 원 규모의 기술 고도화 지원금을 제공한다. 아울러 투자유치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멘토링, 민간 투자사 관계 형성 등을 지원한다. 특히 우수기업에는 투자유치 기회와 팁스(TIPS)프로그램 추천권이 제공돼 성장 단계별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지원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자금을 연계 지원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창업 기업의 유형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청년들이 익산에서 창업의 성과를 체감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120만 원' 지원...매출 3억 이하 대상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지난해 연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를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카드수수료 환급은 손님이 카드로 결제할 때 가게 주인이 카드회사에 내는 수수료를 시에서 대신 돌려주는 제도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2개 사업장까지 받을 수 있다. 30만 원까지 현금으로 계좌에 입금되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부터 120만 원까지는 익산사랑상품권인 '다이로움'으로 지급해 지역 경제 선순환을 돕는다. 단, 유흥업소나 도박 등 사행성 업종, 금융·보험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신청 자격과 매출액 등을 꼼꼼히 검토해 5월부터 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산림 인접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산불 위험요인 사전 제거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차단에 나섰다. 익산시는 산림 인접 농경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파쇄 대상은 산림 100m 이내에 위치한 논·밭에서 발생하는 고춧대와 깻대, 콩대 등 농업부산물이다. 시는 파쇄기 5대와 인력을 투입해 11개 지역에서 89농가가 신청한 약 112톤 규모의 영농부산물을 이달 말까지 파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해 감시 활동을 강화하며 대응 체계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봄철 산불조심 기간'인 5월 15일까지 운영하며, 읍·면·동에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원 총100여 명을 배치해 예방·감시·초동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봄철에는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화축제 빛낼 작품 키운다…익산국화분재교육 개강 국화분재연구회 70여 명 참여…실습 중심 교육으로 전시 작품 준비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국화분재 전문교육'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10월까지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익산 국화분재연구회원 70여 명이 참석해 교육 과정과 분재경진대회 및 작품전시회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진행된 첫 교육에서는 국화의 형태를 아름답게 만드는 '수형잡기'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철사공예 기법을 접목해 분재 수형을 철사로 미리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시는 분재 연구와 작품 제작 등 국화분재연구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회원들의 작품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도 국화 작품의 다양성을 위해 국화 분재용 품종 11종, 1500주를 분양했다. 교육생들의 작품은 오는 가을 열리는 천만송이 국화축제장에서 분재경진대회와 작품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200여 점의 출품작이 전시될 예정으로, 다양한 분재수형과 익산만의 특색을 담은 작품들이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참여자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국화분재 연구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축제장에서 그 성과를 작품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완성된 작품들이 국화축제를 더욱 빛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23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익산교육지원청, 스포츠스태킹‧안전교육 연계 학교체육 주요업무 전달연수 실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교체육 주요업무계획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19일 익산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연수는 익산 관내 초·중등학교 체육(전담)교사 12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체육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업무계획 전달과 함께 스포츠스태킹 운영 및 지도 방법에 대한 실기 연수가 함께 이뤄졌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비교적 참여가 저조한 비인기 종목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스태킹 종목 실기 연수를 실시해 학교 현장에서의 다양한 체육활동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체육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지도 시 유의사항을 체계적으로 안내해 안전한 학교체육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스포츠스태킹과 같은 다양한 체육활동과 철저한 안전교육이 함께 이루어질 때 학생들이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와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림, '제3회 프라임대리점 전진대회' 성료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하림은 지난 19일 전북 익산 본사에서 정호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프라임대리점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2026 하림 프라임대리점 전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사와 대리점 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최전선에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대리점주들의 노고를 격려, 상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의 핵심 화두는 고물가 시대의 '위기 극복'과 '고객 중심 경영'이었다. 정호석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현재 고환율과 고물가 부담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며, 고병원설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수급 변동성 등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현장의 팍팍한 고충에 깊이 공감했다. 이어 “'내게 맞는 건강함', '지속 가능한 윤리적 소비', '간편함 속의 미식 경험' 등 다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대리점의 성장을 돕기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도 꺼내 들었다. 그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출시하고, 진열 공간의 가치 향상을 위해 현재 300개인 하림프리미엄존을 400개까지 대폭 확대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올해는 하림이 창립 40주년이 되는 해로, 사람으로 치면 사회에서 가장 왕성하게 일하는 나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갈 황금같이 빛나는 미래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하림은 현장의 스킨십을 국내를 넘어 해외로까지 확장한다. 하림은 프라임대리점 대표들의 견문을 넓히고 미래 시장 개척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색하기 위해, 오는 5월 싱가포르 현지 닭고기 유통 시장을 살펴보는 '선진지 워크샵'을 3박 5일 일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림 마케팅관계자는 “이번 전진대회는 단순한 격려 행사를 넘어 하림의 40년 역사와 미래 비전을 대리점과 완벽히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신뢰를 다지고, 대리점과 함께 윈윈(Win-Win)하는 동반성장 생태계를 더욱 단단하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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