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진흥원은 이규민 이사장이 지난달 30일 강원도 영월에서 열린 '2026 글로벌 한식포럼 in 영월'에 참석해 해외 한식당협의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세계 22개국 37개 도시의 한식 관계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해외 한식당 경쟁력 강화와 함께 협의체를 통한 국산 식재료 공동구매, 수출기업 연계 등 협력을 당부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한식진흥원은 이규민 이사장이 지난달 30일 강원도 영월에서 열린 '2026 글로벌 한식포럼 in 영월'에 참석해 해외 한식당협의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세계 22개국 37개 도시의 한식 관계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해외 한식당 경쟁력 강화와 함께 협의체를 통한 국산 식재료 공동구매, 수출기업 연계 등 협력을 당부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소비] 롯데웰푸드 빼빼로 버스 팝업·bhc 한국시리즈 직영점 중계…도미노피자·공차·파파존스·매드포갈릭](http://www.ekn.kr/mnt/thum/202611/news-p.v1.20261102.4981d8c89a064210a966cc5998944765_T1.png)
◇ 롯데웰푸드, 홍대·광화문·성수 순회…명동·남포동 스트레이 키즈 포토존 롯데웰푸드가 오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도심 순회 팝업 '빼빼로 하트 어택'과 관광지 마케팅을 진행한다. 빼빼로 하트 어택은 상권과 직장가, 학교를 찾아가는 팝업으로 대형 랩핑 버스와 캠페인 슬로건 '빼빼로데이엔 망설이지 마!'를 담은 포토존으로 구성됐다. '스트리트 어택'은 10월31일과 지난 1일 홍대스퀘어에서 시작해 오는 3일 광화문 서울마당, 7일과 11일 성수동 유미빌딩으로 이어진다. 11일엔 마칭밴드 퍼레이드가 열린다. '캠퍼스 어택'은 5일 성신여대, 6일 서울시립대, 10일 광운대를 찾는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상권에선 스트레이 키즈와 연계한 행사가 진행된다.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과 남포 타운은 오는 28일까지 포토존과 전용 매대를 운영하고 기획팩과 일월오봉도 패키지를 판다. ◇ bhc, 강남역점서 응원도구 증정·캐치테이블 예약…2년 연속 포스트시즌 스폰서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2026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기간 직영점 11곳에서 경기를 중계한다. bhc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KBO 포스트시즌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고 올해는 한국시리즈 전 경기 직영점 중계권을 확보했다. 중계는 개막일부터 시리즈 종료까지 강남역점과 삼성점, 서초교대점, 이수역점, 마포도화점, 선릉역점, 구의역점 등에서 이어진다.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 2~3층엔 한국시리즈 공식 그래픽으로 꾸민 응원 공간 'Fan Zone'이 마련됐다. 테이블은 치킨픽과 컵 스티커, 코스터로 장식됐고 방문 고객에겐 한국시리즈 디자인 핸드 짝짝이를 준다. 강남역점은 캐치테이블 사전 예약을 받고 bhc 앱에서 예약 링크와 행사 안내를 제공한다. ◇ 도미노피자, 2만5000~4만5000원 주문 50% 할인…신규 고객 콜라 증정 도미노피자가 만 14~34세 SKT 고객을 대상으로 'SKT YOUNG WEEK' 프로모션을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이 기간 도미노피자 자사앱으로 포장 주문하면 50% 할인을 받는다. 할인은 2만5000원 이상 4만5000원 이하 주문에 적용된다. 기간 중 자사앱에 새로 가입하거나 최근 3개월 주문 내역이 없는 고객에겐 콜라 1.25ℓ를 준다. 도미노피자는 10월 도미노(DOMINO)의 앞 글자 '두(DO)'를 활용한 젠지 세대 대상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 메시지는 '우리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자', '좋아하면 그냥 해(DO), 그게 너니까'다. ◇ 공차, 신한카드 회원에 30% 쿠폰 제공…쿠팡이츠 6000원 할인 공차코리아가 11월 카드사와 배달앱, 백화점 멤버십 제휴 프로모션을 연다. 현대카드 고객은 11월 한 달간 공차 전 제품 결제 금액의 20%를 M포인트로 차감 결제할 수 있고 횟수와 사용 한도 제한은 없다. 신한카드 탑스클럽 회원에겐 신메뉴 2종과 베스트셀러 14종으로 구성된 음료 16종을 30% 할인하는 쿠폰이 주어진다. 삼성카드 앱 LINK로 혜택을 연결한 고객은 7000원 이상 결제 시 1인 1회, 최대 1500원까지 10% 청구 할인을 받는다. 쿠팡이츠에선 11월 한 달간 1만8000원 이상 주문 시 6000원을 깎아 준다. 오는 10일엔 현대백화점그룹 H.Point 앱에서 블랙 밀크티+펄·타로 밀크티+펄 '1+1' 쿠폰을 받을 수 있고 13일까지 전국 현대백화점 내 공차 매장에서 쓸 수 있다. ◇ 파파존스, 1만~5만원 포장 주문 반값 할인…사이드·음료 최대 2잔 포함 한국파파존스가 KT 멤버십 '달달혜택' 프로모션에 참여해 방문 포장 50% 할인을 제공한다. 기간은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9일간이다. KT 멤버십 앱에서 쿠폰을 받아 파파존스 공식 홈페이지·앱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찾아가면 된다. 할인은 1만원 이상 5만원 이하 주문에 적용되고 피자와 사이드 메뉴, 음료(최대 2잔)가 모두 대상이다. 행사 기간 다른 브랜드 달달혜택을 이미 이용한 고객은 참여할 수 없고 할인 금액과 관계없이 5000포인트가 차감된다. 다만 다른 제휴 할인·쿠폰과 세트 메뉴, 사은품 프로모션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파파존스 공식 홈페이지에선 라지 이상 피자 주문 시 배달 20%, 신규 가입 25%, 생일 회원 3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 매드포갈릭, 최대 4만원 할인 쿠폰 배포…고르곤졸라 피자 애프터 쿠폰 발급 매드포갈릭이 SK텔레콤 'Young Week' 프로모션으로 만 13~34세 T 멤버십 고객에게 주문 금액의 40%를 할인해 준다. 할인은 정가 기준 10만원 한도로 최대 4만원까지다. 쿠폰은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T 멤버십 앱에서 내려받아 8일까지 쓸 수 있다. 결제 1건당 쿠폰 1장을 쓸 수 있고 매드포갈릭 메뉴 쿠폰과는 1회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40% 할인 쿠폰을 내려받은 고객 전원에겐 오는 9일 T 멤버십 쿠폰함으로 고르곤졸라 피자 애프터 쿠폰이 자동 발급된다. 애프터 쿠폰을 쓰면 9일부터 30일까지 매장에서 5만원 이상 주문 시 2만8700원 상당 고르곤졸라 피자 1판이 무료로 제공된다. ◇ 할리스, 세트 구매자 응모 받아…추첨 50명 매장서 리센느 만남 할리스가 브랜드 모델 리센느(RESCENE)의 컴백을 기념해 '리센느의 선물' 세트를 내놓고 매장 이벤트를 연다. 리센느는 오는 3일 컴백한다. 세트는 3종이다. '원나미의 선물 세트'(9800원)는 바닐라 딜라이트와 뚱카롱 1종, '막내즈의 선물 세트'(9800원)는 딸기 라떼와 뚱카롱 1종, '메리즈의 선물 세트'(9700원)는 복숭아 얼그레이와 하트파이다. 뚱카롱은 바닐라 딜라이트와 딸기 치즈케익, 더블 초코 중 고를 수 있다. 세트를 사면 응모권을 받고 3일부터 15일까지 응모하면 추첨으로 50명이 매장에서 리센느를 만난다. 2·3등에게도 리센느 관련 경품이 있고 할리스몰 구매자 대상 초청 이벤트도 열린다. 할리스는 8월 리센느를 첫 브랜드 모델로 뽑았다. ◇ 굽네몰, 추천 상품 영역 신설·사이트 속도 개선…구매 금액별 사은품 굽네의 닭가슴살·간편식 전문몰 굽네몰이 자사몰 개편을 마치고 기념 특가 행사를 연다. 이번 개편으로 상품 페이지 상단엔 '추천 상품' 영역이 생겼고 메인 상품을 고르면 어울리는 추가 옵션을 바로 담을 수 있게 됐다. 카테고리별 제품 아이콘이 추가됐고 사이트 속도도 빨라졌다.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리뉴얼 특가 행사에선 '크리스피 닭가슴살' 4종 32팩을 팩당 2000원에 판다. 10월 출시한 '콘치즈바사삭'과 오븐구이 통 닭가슴살, 수비드 닭가슴살 등도 할인가에 나온다. 7만원 이상 구매 시 쓰는 10% 할인 쿠폰(최대 1만원)을 주고 구매 확정 고객에겐 다음 달 10% 할인 쿠폰을 더 준다. 3만원 이상부터 구매 금액별로 사은품을 1팩씩 주고 누적 구매 상위 5명에겐 적립금 3만원을 지급한다. ◇ 테라로사, 작가 '사이'와 협업…드립백 세트·슈톨렌·킹콩 1+1 테라로사가 12월31일까지 홀리데이 캠페인 '함께, 홀리데이 앳 테라로사'를 진행한다. 작가 '사이(SAI)'가 강릉 본점의 디테일을 살려 그린 일러스트는 상품 패키지와 매장 인테리어에 적용됐다. 시즌 상품은 홀리데이 에티오피아 블렌드 드립백 10개와 레드라인 머그컵으로 구성한 '홀리데이 드립백&머그 세트'와 드립백 24개짜리 '드립백 리추얼 세트'다. 전국 매장에선 '게랑드 솔티 크림 모카'와 논알코올 '홀리데이 레드 뱅쇼', 슈톨렌을 판다. '킹콩(King콩)' 상품인 '에티오피아 시다마 하마쇼'와 '홀리데이 에티오피아 블렌드'는 12월 한 달간 1+1이다. 전국 37개 매장엔 '메시지 트리존'이 마련되고 QR코드로 메시지를 남긴 고객 전원에게 '홀리데이 DIY 씰'을 준다. ◇ 위니비니, 최대 990원 특가 3회 진행…월요일 '7일 특가' 픽앤믹스(Pick & Mix) 컨펙셔너리 브랜드 위니비니가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연다. 행사는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위니비니 공식 온라인몰에서만 열린다. 기간 중 3차례 최대 990원 특가 이벤트가 있다. '7일 특가'는 2일부터 2주간 매주 월요일 시작해 추가 할인을 적용한 상품을 일주일 동안 판매한다. 댓글 이벤트는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공식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열리고 이벤트별 세부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지된다. 위니비니는 2002년 시작한 브랜드로 젤리와 초콜릿, 캔디 등 직수입 상품을 전국 6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몰에서 판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패트롤]경주시-영천시-경산시-칠곡군-대구도시개발공사-계명대](http://www.ekn.kr/mnt/thum/202611/news-p.v1.20261102.849b7616cf684868adadcaa1fd7d2bd9_T1.jpg)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첨성대가 조형물로 제작돼 중국 시안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경주시는 자매도시인 중국 시안시가 지난달 흥경궁공원 내 국제우호도시 조각공원에 첨성대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조형물은 신라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실제 첨성대 높이의 약 4분의 1인 2.1m 규모로 제작됐다. 첨성대는 신라 선덕여왕 때 축조된 천문 관측 시설로, 신라의 과학기술과 역사문화를 상징하는 유산이다. 중국 산시성의 성도인 시안시는 중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다. 조형물이 들어선 국제우호도시 조각공원은 세계 각국 우호도시와의 교류를 기념하고 도시 간 우정을 상징하는 문화공간이다. 경주시와 시안시는 1994년 11월 18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경제·문화·관광·청소년·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경주시는 이번 조형물 설치가 30여 년간 이어온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다지고, 현지 시민과 관광객에게 경주의 역사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첨성대가 중국 시안에 설치돼 뜻깊다"며 “이를 계기로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양 도시의 문화·관광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는 지난 1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대강당에서 '제5회 금쪽이와 함께하는 감성 힐링 팜크닉'을 개최했다.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영천시지부가 주관하고 영천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 내 60가정 180여 명이 참여해 피자 만들기와 천연 염색 손수건 만들기, 이오난사 행잉스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이어 가족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 버블쇼가 펼쳐져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인구정책 고민 나누기' 프로그램에서는 자녀 양육과 가족생활에 관한 경험과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김상희 영천시지부장은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가족이 함께 나눈 웃음과 추억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의 웃음이 영천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될 수 있도록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공동주택을 찾아 주민들의 탄소중립포인트 가입을 지원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달27일과 29일 중산자이 아파트 1단지와 펜타힐즈 푸르지오 2단지에서 '2026년 하반기 경산시 공동주택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사용이나 애플리케이션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센터 직원과 제2기 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영남대학교 학생 활동 지원자들이 참여해 전용 앱 '카본페이' 설치와 회원가입을 도왔다. 서포터즈들은 녹색생활·에너지·자동차 분야의 탄소중립포인트제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분야별 참여 방법을 설명했다.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과 참여 절차도 안내했다. 센터는 올 하반기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가입 지원 행사를 총 7회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문한 2곳에 이어 11월까지 나머지 공동주택 5곳에서 지원을 이어간다. 박월동 경산시 환경과장은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한 발 더 다가서서 누구나 손쉽게 탄소중립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칠곡군 어린이들이 장난감과 함께 보낸 편지에 라오스 어린이들이 손편지 50여 장으로 화답했다. 칠곡군 방문단은 지난달 26일 라오스 농사이초등학교에서 현지 어린이들이 쓴 답장을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편지에는 장난감 선물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태극기와 라오스 국기가 정성스럽게 그려져 있었다. 농사이초등학교 5학년 남팁 어린이는 “우리에게 보내준 장난감 선물 너무 고마워. 너무 행복해"라며 “칠곡 친구들도 우리 학교에 놀러 와서 같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으면 좋겠어"라고 적었다. 또 다른 어린이도 가지고 놀고 싶었던 장난감을 선물받았다며 칠곡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칠곡군 어린이들이 기증한 장난감 234종은 농사이초등학교에 마련된 '꿈이음 놀이방'에 비치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달 26일 열린 개소식에 참석해 현지 어린이들과 함께 놀이를 하며 격려했다. 군은 전달받은 답장을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 전해 장난감과 편지를 보낸 어린이들이 읽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명신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관장은 “우리 아이들이 보낸 작은 정성이 라오스 친구들에게 큰 기쁨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답장을 받은 아이들도 나눔의 기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임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방향을 공유하고 '원팀'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달 28일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이재용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의 변화와 성장, 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사의 비전과 성장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부서와 직급을 넘어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임 사장 취임을 계기로 마련된 'CEO 토크쇼'에서는 직원들이 사장에게 궁금한 점과 바라는 점을 묻고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과거에서 만나는 미래의 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역사를 통해 변화와 도약의 의미를 돌아봤다. 공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예술로 표현한 공연도 펼쳐졌다. '예술로 대구' 협력 예술인들은 신뢰·상생·전문성·혁신 등 공사의 4대 핵심가치가 시민 행복과 지속가능한 공간의 미래가치로 이어지는 과정을 무대로 선보였다. 팀빌딩 프로그램인 '레고를 활용한 도시 건설'에서는 임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모아 미래 대구의 모습을 구현하며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재용 사장은 “사업·경영·조직 혁신의 원동력은 임직원 모두의 협력과 실천에 있다"며 “하나의 팀으로 역량을 모아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계명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의 건강관리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결핵검진 대상을 확대하고 정기적인 선제검진에 나선다. 계명대는 기존 학부 신입생 중심으로 진행하던 결핵검진을 외국인 교환학생과 유학생, 어학연수생까지 확대해 매년 정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외국인 학생 1,035명을 대상으로 흉부엑스선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비용은 전액 대학이 부담했다. 이번 검진은 질병관리청과 대구시의 외국인 유학생 결핵관리 협조 요청에 따라 달서구보건소와 연계해 추진됐다. 검사는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의 이동검진차량을 활용해 진행했다. 외국인 유학생이 4,000명을 넘는 계명대는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집단생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검진을 확대했다. 검진에서 결핵 의심 소견이 확인되면 달서구보건소와 협력해 추가 검사와 치료를 연계하고 역학조사 등에 협조할 예정이다. 앞으로는 매년 3월 외국인 유학생 건강검진에 결핵검사를 포함하고, 9월에는 흉부엑스선 검사를 별도로 실시한다. 입학 초기뿐 아니라 재학 중에도 정기적으로 건강 상태를 살필 방침이다. 베트남 출신 도티타오 학생(한국어교육과 1학년)은 “대학에서 결핵검진까지 지원해 줘 감사하다"며 “건강에 대한 걱정을 덜고 대학생활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주욱 계명대 보건진료센터 행정팀장은 “외국인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보건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유학생 건강관리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똑똑한한끼] 롯데칠성 펩시 프리바이오틱 제로·신세계푸드 라콩비에트 베이커리…파리바게뜨·던킨·파스쿠찌](http://www.ekn.kr/mnt/thum/202611/news-p.v1.20261102.aa46dffad5914a2eae21df25b17ca60e_T1.png)
◇ 롯데칠성음료, 355㎖ 캔에 식이섬유 2.5g…네이버 '신상위크' 선발매 롯데칠성음료가 펩시 브랜드에 프리바이오틱 식이섬유를 넣은 '펩시 프리바이오틱 제로슈거 요거트향'을 내놨다. 국내 펩시 브랜드에서 나온 첫 프리바이오틱 제품이다. 355㎖ 캔 1개에 식이섬유 2.5g이 들었고 제로슈거 제품이다. 캔 제품으로만 나오고 펩시 탄산에 요거트 향을 더했다. 패키지엔 하얀색에서 청록색으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을 썼고 라벨 하단에 'ZERO SUGAR'·'PREBIOTIC' 문구를 넣었다. 제품은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신상위크'에서 먼저 팔고 이후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으로 판매처를 넓힌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음료 시장에서 맛과 함께 당류, 식이섬유 등 제품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 신세계푸드, 잠봉 올리브 베이글 샌드위치 6400원…8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신세계푸드가 프랑스 버터 '라콩비에트(La Conviette)'를 쓴 베이커리 3종을 스타필드 하남 '블루밍마켓' 팝업스토어에서 판다. 제품은 쓱데이 한정으로 팝업이 열리는 오는 8일까지 판매된다. 3종은 2일 팝업 현장에서 처음 공개됐다. '잠봉 올리브 베이글 샌드위치'(6400원)는 올리브 베이글에 잠봉햄과 바질페스토를 넣었다. '잠봉 사과 사워도우 샌드위치'(5900원)엔 사워도우 사이에 사과잼과 루꼴라가 들었다. '솔티카라멜버터바'(4600원)는 라콩비에트 버터 100%로 만들었다. ◇ 파리바게뜨, 280도 열풍 콜브 오븐…그릴드 마르게리따·멜팅 치즈 크라상 파리바게뜨가 주문을 받으면 바로 오븐에 구워 내는 즉석 조리 제품 '파바 그릴'을 선보인다. 제품은 한 끼 식사용 라인업으로 꾸려졌다. '그릴드 마르게리따'엔 토마토소스와 루꼴라, 모짜렐라 치즈가, '멜팅 치즈 크라상'엔 잠봉햄과 그뤼에르 치즈가 들어갔다. '치즈 피자 토스트'와 '골든 버터 토스트', 떡갈비·할라피뇨·옥수수를 올린 '매콤 떡갈비 피자', 페퍼로니·파인애플의 '하와이안 페퍼로니 피자'도 있다. 굽는 데는 280도 고온 열풍을 쓰는 콜브 오븐이 사용된다. 포장 주문도 오븐에 구워 내주고 식었을 때를 위한 에어프라이어 조리법도 안내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고객들이 갓 구워 따뜻한 맛과 풍미를 가장 좋은 상태로 경험할 수 있도록 '파바 그릴'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 던킨, 피스타치오 신제품 2종…누적 300만개·네이버페이 50% 혜택 비알코리아의 던킨이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출시 2주년을 맞아 '두바이 st 투게더(DUBAI st TWOGETHER)' 캠페인을 연다.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은 2024년 나온 제품으로 구운 카다이프를 섞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크림을 채웠다. 지난달 기준 누적 판매량은 300만개를 넘었다. 신제품은 카스텔라 도넛에 피스타치오를 더한 '피스타치오 크림 카스텔라'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에 라즈베리 필링을 넣은 '라즈베리 피스타치오'다. 오는 15일까지 SNS 인증 이벤트를 열어 1등 1명에게 순금 골드바 2돈을 주고 당첨자는 오는 23일 개별 안내한다.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매장에서 두바이st 도넛 4종을 네이버페이 QR이나 해피포인트플러스로 결제하면 50% 혜택이 있다. ◇ 파스쿠찌, 체리·캐러멜·피스타치오 라떼…네이버페이 40% 혜택 파스쿠찌가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4종을 내놨다. 4종엔 캐러멜과 시나몬, 체리, 뱅쇼가 쓰였다. '메리 골든 뱅쇼'는 무알코올 뱅쇼에 시나몬 스틱을 더했고 '체리 쇼콜라 라떼'는 초콜릿에 히비스커스 체리를 넣었다. '스노우 돌체 카페라떼'엔 스카치 캐러멜과 시나몬이, '포레스트 쇼콜라 라떼'엔 피스타치오 크림과 초콜릿이 들어갔다. 출시 기념으로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전 제품을 네이버페이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40% 혜택을 준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파스쿠찌만의 감성을 담아 겨울에 어울리는 다양한 맛과 향의 음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한신포차, 매운맛 '핫레드' 국물 선택…16~30일 인기 토핑 100원 더본코리아의 한신포차가 대표 메뉴 한신닭발에 토핑 22종을 골라 넣어 끓이는 '내맘대로 즉석닭발'을 출시했다. 음식도 취향대로 조합하는 '맛꾸(맛 꾸미기)' 흐름에 맞춰 '닭꾸(닭발 꾸미기)'를 콘셉트로 잡았다. 기본 구성은 한신닭발 국물에 닭발·밀떡·콩나물·대파이고 청양고추와 사천고추를 더한 '핫레드' 국물도 고를 수 있다. 토핑은 비엔나소시지·삶은계란과 쫄면·납작당면·우동·라면·칼국수 같은 면류, 고구마떡·밀떡, 어묵, 튀김, 야채류다. 치즈 토핑과 마라맛 국물도 추가될 예정이다. 오는 16~30일엔 신메뉴 주문 고객에게 삶은계란·쫄면·비엔나소시지를 100원에 준다. 일부 매장을 뺀 전국 한신포차에서 상시 메뉴로 판다. ◇ 웅진식품, 소창 테이블 매트·한지 연력 굿즈…툴프레스 손그림 디자인 웅진식품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아침햇살'과 '초록매실' 한국공예 에디션을 내놨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기업연계 전통문화상품 개발' 사업으로 만든 제품이다. 패키지엔 디자인 스튜디오 툴프레스(toolpress)의 손그림과 필기체 문구가 들어갔다. 굿즈 스페셜 패키지엔 소창 테이블 매트와 한지 연력, 한지 편지지가 담겼다. 소비자는 원하는 구성을 골라 살 수 있다. 에디션은 전국 편의점과 온라인에서 판매된다. 네이버 플러스스토어 '넾다세일'에선 에디션과 굿즈 패키지를 단독으로 팔고 최대 25% 할인한다. ◇ 일동후디스, 정제수·젤라틴·유화제·전분 무첨가…400g 대용량 일동후디스가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의 새 라인업 '후디스 그릭요거트 무가당 무지방'을 내놨다. 설탕을 넣지 않고 지방을 뺀 제품으로 열량은 100g당 44㎉다. 그리스 홈메이드 방식에 따라 1A등급 원유에 자체 공법을 적용했다. 정제수와 젤라틴, 유화제, 전분은 넣지 않았고 회사는 이를 '4無첨가'로 내세웠다. 용량은 400g이다. 오는 18일까지 쿠팡에서 제품을 검색한 화면을 후디스 그릭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올리면 추첨으로 50명에게 제품 1개를 준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칼로리와 당, 지방 섭취에 민감한 다이어터와 식단 관리족이 부담 없이 매일 즐길 수 있도록 영양 설계와 원재료 품질에 각별히 집중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 한솥도시락, 제육 2배 '더블 제육 잡채밥'…사이드 '통통 고추튀김' 한솥도시락이 제육볶음과 잡채를 한 그릇에 담은 '제육 잡채밥' 2종을 내놨다. 잡채와 제육볶음에 한솥 특제 고추장마요소스를 더했다. 제육볶음 양이 기본 메뉴의 2배 이상이고 밥은 300g인 '더블 제육 잡채밥'도 있다. 사이드 메뉴 '통통 고추튀김'도 함께 나왔다. 고추 속에 돼지고기와 채소, 당면으로 만든 고기소를 채워 튀겼고 고추장마요소스를 곁들인다. 전통시장 간식인 고추튀김을 한솥 스타일로 바꾼 메뉴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글로벌 인기 메뉴인 잡채와 대중적인 제육볶음에 특제 고추장마요소스를 더해 기존 한솥에서 볼 수 없던 색다른 풍미와 식감을 구현한 메뉴"라고 말했다. ◇ 나라셀라, 돔 페리뇽 전 셀러마스터 브랜드…4일 제주 페어링 디너 나라셀라가 블렌딩 사케 브랜드 '이와 5(IWA 5)'의 일곱 번째 아쌍블라주 '이와 5 아쌍블라주 7'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이와 5는 돔 페리뇽을 28년간 이끈 전 셀러마스터 리샤르 지오프루아가 도야마현에 세운 사케 브랜드다. 샴페인 양조의 블렌딩 기술 아쌍블라주를 사케에 적용해 야마다니시키·오마치·고햐쿠만고쿠 3종 쌀과 5종 효모를 쓰고 14개월 이상 병 숙성한다. 아쌍블라주 7부터는 병에 'Assemblage 7' 문구가 처음 새겨졌다. 도수 15%, 용량 720㎖이고 백화점과 호텔, 레스토랑, 면세점에서 판다. 나라셀라는 오는 4일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 '더 플라잉 호그'에서 페어링 디너를 열고 5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6일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VIP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 글렌파클라스, 6대 회장 내정자 던칸 그란트 방한…5일 성수동 파티 글렌파클라스(Glenfarclas) 수입사 비바이에이치가 한국 전용 '글렌파클라스 15년 캐스크 스트렝스 배치 No.1'을 내놓고 브랜드 파티를 연다. 15년 숙성 원액을 물로 희석하지 않고 58.1% 도수로 병입했다. 원액은 100% 올로로소 셰리 혹스헤드 캐스크에서 숙성했고 퍼스트필 캐스크 원액 비율은 45%다. 논칠필터링과 내추럴 컬러 방식이 적용됐고 라벨엔 한국 전통 '갓' 일러스트가 들어갔다. 파티는 오는 5일 오후 7시 서울 성수동 '언더시티 성수'에서 열리고 그란트 가문 6대손이자 6대 회장 내정자인 던칸 그란트 글로벌 영업 총괄이 참석한다. 현장에선 10년 캐스크 스트렝스와 105,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증류소 설립 190주년 한정판 '글렌파클라스 190'을 시음할 수 있다. ◇ 아티스트베이커리, 호밀 IPA 5.2도…안국·여의도 매장 판매 아티스트베이커리가 수제 맥주 브랜드 '서울 브루어리'와 협업한 '아티스트베이커리 맥주'를 안국과 여의도 매장에서 판다. 맥주는 서울 브루어리의 호밀 IPA로 소금빵·바게트와의 페어링을 고려해 골랐다. 오렌지와 패션프루트 향으로 시작해 쌉쌀하게 끝나고 호밀이 고소한 맛을 더한다. 용량은 355㎖ 캔, 도수는 5.2%, 쓴맛 지수(IBU)는 30이다. 7~10℃로 마시는 것을 권하고 냉장고에서 꺼내 5분가량 두면 과일 향이 더 살아난다. 아티스트베이커리 관계자는 “빵에서 시작한 아티스트베이커리의 미식 여정을 맥주 한 잔으로 확장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안산시-안양시-하남시](http://www.ekn.kr/mnt/thum/202611/news-p.v1.20261102.edb33d18a11f4934ad1175b017e7b1b9_T1.jpg)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 장애인-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경기도 평생교육 우수사례로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포용적 평생학습도시로써 위상을 높였다. 광명시는 '2026년 장애인-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마주보는학교 △디지털 세상, 키움터 △디지털 작가 특강과 경계선지능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작은 성취, 함께의 힘이 경기도지사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발표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도비 지원 평생교육 보조사업 중 장애인 부문 10건과 경계선지능인 부문 5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광명시는 두 부문 모두 이름을 올렸다. '마주보는학교'는 기존 교육기관에서 접하기 어려운 특화 과정을 운영해 장애인 자기표현과 관계 형성, 일상생활 역량 향상을 지원했다. '디지털 세상, 키움터'는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기초부터 인공지능(AI) 활용 디지털 아트와 창작활동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디지털 작가 특강'에선 장애인 예술가 경험을 나누며 참여자에게 새로운 창작과 도전 기회를 제공했다.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작은 성취, 함께의 힘'은 광명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이 보조 사업자로 참여해 운영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일 “평생학습은 시민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이자 더 나은 삶을 위한 기반"이라며 “시민의 다양한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교육을 확대해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광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18년 전국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포하고 장애인 교육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 2023년에는 '광명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교육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의료관광 활성화와 외국인환자 관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시범운영해 온 '부천 웰컴카드' 사업을 이달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부천 웰컴카드는 관내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외국인환자와 동반자에게 쇼핑-관광-레저-숙박시설의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는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부천을 찾은 외국인환자가 진료 외 시간에도 지역 관광자원과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재 웰컴카드 제휴시설은 총 18곳으로, 쇼핑시설 3곳, 레저시설 1곳, 관광지 2곳, 숙박시설 12곳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부천시청 K-뷰티 매장 제품 10% 할인, 웅진플레이도시 이용권 50% 할인,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와 부천자연생태공원 입장료 50% 할인 등이 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롯데백화점 중동점에선 쇼핑 관련 혜택과 식음료 쿠폰을 제공하며, 관내 숙박시설 12곳도 제휴에 참여해 시설별로 다양한 편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부천시는 외국인환자뿐 아니라 동반자에게도 제휴 혜택을 제공해 관광-쇼핑-레저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관내 체류와 소비를 촉진해 의료관광과 지역상권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외국인환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천시는 의료관광 누리집을 개설했으며, '부천 웰컴카드' 사업과 제휴시설별 혜택 관련 세부 내용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2일 “부천 웰컴카드를 통해 외국인환자의 의료서비스 이용을 지역 관광과 소비로 연결하고, 의료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입영 장병과 가족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 규제 유예 제도(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활용해 수요응답형 '입영버스'에 대한 한정면허를 발급했다. 이번 사업은 군 입대를 앞둔 청년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훈련소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통서비스로, 실증사업자인 ㈜메타존이 추진한다. 안산시는 한정면허 발급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입영버스는 안산-부천-시흥 등 수도권 서남부에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훈련소 외부가 아닌 연무대 내부까지 운행해 입영 장병과 가족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기존에는 입영 장병과 가족이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여러 대중교통을 갈아타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입영버스가 도입되면 별도 환승 없이 훈련소까지 이동할 수 있어 이동 시간과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입영버스는 매주 월-화-목요일 육군훈련소 입영식과 수료식 일정에 맞춰 운행될 예정이다. 특히 저소득층-다문화가정-한부모가정-다자녀가정에 해당하는 입영 장병과 동반 가족에게는 무료 탑승 혜택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안산시는 오는 30일 입영버스 개통식을 열고, 입영 장병과 가족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일 “군 입대는 청년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중요한 순간인 만큼 입영 길이 조금이나마 편안하고 든든한 여정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입영버스가 청년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통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영버스는 한정면허 발급 후 사업 개시일부터 24개월간 시범 운영될 예정이며, 이용 요금은 편도 2만5000원이다. 구체적인 운행 일정과 예약 방법 등은 안산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가 오는 7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제4회 정기공연 '수리수리 톡톡'을 선보인다. 안양 아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꿈의 무용단 운영사업'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토는 안양시 아동-청소년에게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며, 무대 경험과 창작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올해 아토 단원들은 9월18일'2026 안양춤축제'개막 무대에 올라 시민과 춤으로 소통했으며, 지난달 3일에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에 참여해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기공연 '수리수리 톡톡'은 '우리는 나무입니다'라는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던 나무들이 서로 만나고 반응하며 새로운 움직임을 만들어 가고, 마침내 하나의 큰 숲을 이루는 과정을 무대에 담았다. 서로 다른 개성과 움직임이 어우러져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마법 같은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이경은 무용감독과 정범관, 가진진, 차기정 지도자가 함께 창작했다. 아토 단원들은 각자 감각과 움직임을 바탕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한다. 이경은 무용감독은 2일 “서로 다른 움직임이 만나 새로운 춤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 이번 공연의 마법"이라며“수리수리 톡톡을 통해 다름이 새로운 가능성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우규 안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아토 단원이 다양한 무대에서 춤으로 소통하며 한층 성장했다"며 “이번 공연이 단원에게는 함께 만들어 가는 기쁨을, 관객에게는 다름이 어우러진 특별한 감동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의 제4회 정기공연 '수리수리 톡톡'은 36개월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 온라인 사전예매가 가능하며, 잔여 석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관람권을 배부한다. 공연 관련 세부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ay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가을이 익어가면서 서울과 인접한 하남시가 가을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미사경정공원의 핑크뮬리와 코스모스, 당정뜰의 메타세쿼이아길이 계절의 색을 뽐내고, 검단산과 남한산성에는 깊어 가는 가을 정취가 물씬하다. 올해는 여가 공간도 한층 다양해졌다. 친환경 검단산 둘레길과 정비를 마친 남한산성 등산로, 지난 9월 개방된 위례근린4호공원에 이어 지난달 23일에는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이 무료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일 “하남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새롭게 조성한 숲길과 공원, 생활체육시설까지 더해져 사계절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도시"라며 “시민은 물론 방문객이 도심 가까이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쾌적하고 매력적인 여가 공간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핑크뮬리-코스모스 만남, 미사경정공원= 하남의 가을은 미사경정공원에서 아름답게 물든다. 핑크뮬리와 코스모스가 가족과 연인을 공원으로 불러들인다. 지금은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카메라만 들면 가을이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긴다. 도심 가까운 출사지로 입소문이 나는 까닭이다. 가느다란 꽃대가 빼곡히 어우러진 핑크뮬리 군락은 바람이 지날 때마다 분홍빛 물결로 일렁인다. 그 곁에는 저마다 다른 빛깔의 코스모스가 청명한 하늘 아래 살랑인다.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 역사를 품은 미사경정공원은 이제 수도권을 대표하는 수변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 404그루가 만든 가을빛 터널, 당정뜰= 하남 덕풍교에서 산곡교까지 약 1.2km 구간에 메타세쿼이아와 낙우송 404그루가 늘어서 있다. 이른바 당정뜰 메타세쿼이아길이다. 이 길은 아름다운 가을 풍광만큼이나 특별한 탄생 이야기를 간직한 곳이다. 1999년 당시 하남시는 공사현장에서 버려지는 나무를 살리기 위해 도시숲인 '나무고아원' 조성에 나섰다. 공직자들이 기증받은 나무를 직접 심으며 생명의 가치를 지켜온 노력은 새로운 녹지공간 조성으로 이어졌다. 이를 계기로 2007년 당정뜰에 메타세쿼이아와 낙우송 404그루를 식재하면서 오늘날 산책길이 탄생했다. 아름다운 풍경에 도시 환경보전 역사까지 더해진 이 길은 하남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가을 산책 코스로 꼽힌다. ▷ 등반 부담 덜고 숲의 매력 더하고, 검단산 둘레길= 하남시는 작년 12월 '친환경 검단산 둘레길'을 준공했다. 유길준묘 등산로 입구부터 캠프 콜번 인근까지 총 2.7km로, 가파른 정상 등반보다 비교적 낮은 고도에서 숲을 천천히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둘레길 초입에는 맨발걷기길도 마련돼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짧은 산책을 원하는 시민은 맨발길을, 조금 더 오래 숲에 머물고 싶은 방문객은 둘레길을 선택할 수 있어 이용 방식도 다양하다. 나무와 흙길이 어우러진 풍경은 가을 산행 운치를 더한다. 하남시는 기존 샛길과 작업로 등 이미 훼손된 구간을 활용해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목계단과 데크, 야자매트, 쉼터 등을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정상까지 올라야 한다는 부담을 덜어 누구나 자기 걸음에 맞춰 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기존 등산로와 차별화된다. ▷ 7년 규제 난관 넘은 18홀,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은 지난달 23일부터 무료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미사동 39번지 일원 약 1만4000㎡ 부지에 조성된 18홀 규모 시설로, 가을바람을 맞으며 운동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공간이다.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은 내달 31일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하절기 오전 7시~오후 6시, 동절기(11~2월)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 예약은 하남도시공사 누리집에서 월 단위로 접수하며 하남시민에게 우선예약 기간을 부여한다. 세부 내용은 하남도시공사로 문의하면 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똑똑한여행] 하나투어 겨울여행 페스타·모두투어 크루즈 메가 페스타…노랑풍선·참좋은여행·교원투어·한화호텔앤드리조트](http://www.ekn.kr/mnt/thum/202611/news-p.v1.20261102.dc79f8201d0e4f8b9178579c12a56645_T1.png)
◇ 하나투어, 매주 월요일 타임세일…'다음 여행을 선물합니다' 이벤트 하나투어가 겨울 성수기 수요에 맞춰 '겨울여행 페스타'를 연다. 행사는 2일부터 29일까지 4주간이고 쿠폰 혜택은 총 110만원 상당이다. 해외 패키지와 에어텔은 구매 금액에 따라 각각 최대 20만원 쿠폰을 주고 현지투어플러스와 국내 패키지, 국내외 항공·호텔 전용 쿠폰도 발급된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엔 타임세일 상품이 새로 공개되고 해외 호텔은 60% 이상 할인가에 나온다. 결제 고객이 '싱가포르 디즈니 크루즈'와 '미서부 럭셔리 골프 여행' 중 하나에 투표하면 추첨으로 해당 여행을 주는 '다음 여행을 선물합니다' 이벤트도 있다. 12월6일까지 5주간 열리는 '하나LIVE 5주년 감사제'에선 총 2000만원 상당 경품을 내건다. ◇ 모두투어, 올해 크루즈 예약 약 390% 증가…2027년 전세선 2회 운항 모두투어가 크루즈 여행 프로모션 '2026 모두투어 크루즈 MEGA 페스타'를 진행한다. 행사는 지난 1일 시작해 30일까지 한 달간 이어진다. 모두투어 집계로 올해 크루즈 상품 예약 건수는 1년 전보다 약 390% 늘었고 예약 고객 중 40~50대 비중은 약 8%포인트 높아졌다. 6월 부산에서 첫 단독 전세선 '모두의 크루즈'를 띄운 모두투어는 2027년 5월17일과 10월8일 두 차례 전세선을 운항한다. 내년 전세선은 부산을 출발해 일본 나가사키와 중국 상하이에 기항하는 5박6일 일정이다. 지역별 인기 상품엔 최대 100만원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행사 기간 예약·결제 고객 중 추첨으로 2027년 5월17일 출발 단독 크루즈 오션뷰 객실 1개를 주고 당첨자는 12월31일 발표된다. ◇ 노랑풍선, 수하물 지연 추적·회수 지원…96시간 넘으면 정액 보상 노랑풍선이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수하물 지연 추적·회수 지원 기업 블루리본백스(Blue Ribbon Bags)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 협약식은 10월29일 열렸고 김진국 노랑풍선 대표이사와 다니엘 레빈 블루리본백스 사장 겸 공동 창업자가 참석했다. 노랑풍선은 이번 제휴로 수하물 지연 추적·회수 지원과 정액 보상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수하물이 지연되면 항공사에 접수된 정보로 위치를 추적해 회수를 돕고 처리 상황을 고객에게 정기적으로 알린다. 항공편 도착 후 96시간 안에 수하물이 최종 목적지에 오지 않으면 가입 플랜 약관에 따라 정액 보상이 이뤄진다. 보상액은 플랜에 따라 수하물 1개당 최대 1000달러, 1인당 최대 2개까지다. 서비스는 항공사와 노선 제한 없이 전 세계 항공편에 적용될 예정이다. ◇ 참좋은여행, 인기 상품 100개 한자리…100명 추첨 경품·카드 할인 참좋은여행이 올해 많이 팔린 여행상품 100개를 모은 'VERYGOOD 100(베리굿 100)' 이벤트를 연다. 기간은 오는 30일까지 한 달이다. 베리굿100은 참좋은여행이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해마다 여는 모음전이다. 주요 상품은 스페인 포르투갈 9일과 동유럽 3개국 9일, 이집트 일주 9일, 일본 홋카이도 4일, 남미 완전일주 17일이다. 상품은 고객 예약 순위와 상품평, 고객 반응, 가격경쟁력을 종합해 골랐다. 행사 상품 예약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푸꾸옥 2인 무료 여행권과 LG 스탠바이미2, 샘소나이트 캐리어, 이마트 신세계 상품권을 준다. 삼성카드·NH카드로 베리굿100 패키지를 결제하면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이 있다. ◇ 여행이지, 특가 큐레이션 '이지딜라운지' 오픈…무료 항공권 경품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교원그룹 창립 4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제'를 연다.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새로 연 여행 특가 큐레이션 서비스 '이지딜라운지'는 '이지타임딜'과 '이지라이브', '파이널 특가' 3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열리는 위클리특가 이지타임딜과 라이브커머스 이지라이브에선 기간 한정 상품을 팔고 출발이 임박한 상품은 파이널 특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알림을 한 번만 신청하면 여러 특가 소식을 받는 '통합 알림 신청' 서비스도 도입됐다. 내년 3월 말까지 출발하는 상품 예약 고객 대상 추첨으로 무료 항공권과 일본 호텔 숙박권, 무료 패키지 여행권을 준다. 유료 멤버십 '이지멤버스' 회원에겐 코드모바일 eSIM 전용 특가 같은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6개월간 20여종 검토…온라인몰 25% 할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객실 어메니티를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 '그로운 알케미스트(Grown Alchemist)'로 모두 바꿨다. 지난해 투숙객 설문에서 어메니티가 객실 만족도에 큰 영향을 준다는 응답은 60.1%였다. 회사는 약 6개월간 향과 품질, 용기 사용감 등을 기준으로 20여종 후보를 검토했다. 비건 뷰티와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도 선정 기준에 들어갔다. 도입 제품은 엠버 컬렉션으로 샴푸와 컨디셔너, 보디워시 3종이 기본이고 일부 객실엔 보디로션이 더해진다. 거제 벨버디어와 한화리조트 해운대 등 일부 공용 화장실엔 핸드워시와 핸드크림을 뒀다. 12월31일까지 만족도 조사 참여 고객은 추첨으로 경품과 온라인몰 쿠폰을 받고 2027년 2월1일까지 객실 QR코드로 제품을 25% 할인가에 살 수 있다. ◇ 더뷔페, 중식 이용객 15.2% 증가…직원 서비스 95.7점 워커힐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더뷔페'가 오는 3일 리뉴얼 3주년을 맞는다. 더뷔페는 2023년 11월3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2층에서 비스타 워커힐 서울 1층으로 옮겨 338석 규모로 다시 문을 열었다. 이후 3년간 누적 이용객은 약 105만5000명이고 3년 차 이용객은 1년 차보다 7.1% 많았다. 중식 이용객은 같은 기간 9만282명에서 10만4015명으로 15.2% 늘었다. 올해 자체 고객경험지수(GEI) 조사에서 전반적 만족도는 93.8점, 직원 서비스는 95.7점이었다. 그릴 섹션에선 랍스터 테일과 양갈비, 안심 스테이크를 즉석에서 굽고 금룡의 망고크림새우, 피자힐 피자, 온달 한식 메뉴도 낸다. 호텔 내 '와인 컨시어지'에서 산 와인은 최대 2병까지 병당 5만원 콜키지가 면제된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삼양그룹이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김지섭 부사장이 삼양홀딩스 Staff그룹장으로, 정지석 식품BU장이 삼양사 식품그룹장으로 승진했다. 두 사람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각사 대표이사에 오른다. 삼양그룹(회장 김윤)이 2일 조직 안정화와 내실 다지기에 초점을 맞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그룹 안에서 성장한 임원 2명이 사업부문 그룹장에 올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이끌고, 경험이 풍부한 인재들은 신규 임원으로 발탁됐다. 삼양홀딩스에서는 김지섭 부사장이 Staff그룹장으로 승진했다. 김 그룹장은 재경실장을 함께 맡아 지주사를 이끈다. 1961년생인 김 그룹장은 1988년 삼양사에 입사한 재무 전문가다. 비서팀장과 회계팀장을 거쳐 2019년 부사장에 올랐고, 이후 삼양홀딩스 재경실장 등을 맡아 왔다. 준법문화 내재화와 재무 역량 강화가 이번 선임의 목적이다. 삼양그룹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김 그룹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방침이다. 엄태웅 대표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1983년 입사 이후 43년 동안 삼양그룹에 몸담아 왔다. 엄 대표는 담합 사건 이후 어수선했던 조직 분위기가 수습됐다고 봤다. 지난 6월 일본 향료 기업 M&A로 스페셜티 식품 사업 확대의 발판도 마련된 만큼 용퇴를 결정했다. 삼양사 식품그룹은 정지석 식품그룹장이 이끈다. 1995년 삼양사에 입사한 정 그룹장은 1971년생으로, 식품마케팅팀장과 마케팅총괄, HRC장, 식품BU장을 지냈다. 올해 공석이던 식품그룹장 직무대리와 식품BU장을 함께 맡아 조직을 빠르게 안정시킨 점이 승진으로 이어졌다. 정 그룹장도 내년 3월 정기주총을 거쳐 삼양사 대표이사에 오른다. 새 체제에서 삼양사 식품그룹이 집중할 분야는 스페셜티 사업 경쟁력 강화다. 이 밖에 양철호 식자재유통BU장이 삼양사 식품BU장으로 승진했다. 삼양사와 삼양바이오팜, 삼양패키징, 삼양데이타시스템에서는 6명이 신규 임원에 선임됐다. 이번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의 시행일은 지난 1일이다. ◇ 삼양홀딩스 ▲ Staff그룹장 겸 재경실장 김지섭 ◇ 삼양사 ▲ 식품그룹장 겸 식품유통BU장 정지석 ▲ 식품BU장 양철호 ◇ 삼양사 ▲ AM BU 영업PU장 김준형 ▲ Specialty사업PU장 안해정 ◇ 삼양바이오팜 ▲ 생산PU장 김태헌 ▲ 의약바이오연구소 Fellow 윤혜성 ◇ 삼양패키징 ▲ 아셉틱생산PU장 김광남 ◇ 삼양데이타시스템 ▲ 대외사업총괄 이진석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 과장급 전보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장 박동희 ▲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과장 임창근 ▲ 식품소비안전국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전영신 ▲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장 김남수 ▲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총괄과장 김상현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관리과장 이경 ▲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 유해물질분석과장 변정아 ▲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 식품기준분석과장 한정아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 유해물질분석과장 김형일 ▲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오현숙 ▲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김은정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아침 저녁 초겨울 추위를 보이며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짐에 따라 패션업계의 동절기 외투 경쟁에 불이 붙었다. 주요 업체마다 경량 패딩·헤비 다운 등 핵심 제품 위주로 고객 취향을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이거나, 지난해 대비 판매 물량을 늘리면서 수요 대응에 한창이다. 2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국에서 낮과 밤의 일교차가 최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는 등 오락가락한 기온 변화에 동절기 외투를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통상 패딩 등 겨울 시즌 의류는 다른 계절 제품 대비 단가가 높아 연간 최대 매출을 뽑아낼 수 있는 시기로 꼽힌다. 업계에서도 수요 선점을 위한 상품 정비 강화 등 경쟁이 치열하다. 실제로 지난달 말 패션그룹형지는 때 이른 한파로 소비 수요가 늘자 크로커다일레이디·샤트렌·올리비아하슬러 등 주요 여성복 브랜드 800여 점포에 겨울 신상품을 추가 공급했다. 사전에 물량 부족을 막고, 대리점의 매출 방어를 위한 조치로 대표 품목인 경량 다운·헤비 다운·울 코트 등을 집중 배치했다. LF도 올해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랜드'의 '얼라이브 다운' 전체 물량을 전년 대비 300% 늘렸다. 해당 상품이 지난해 조기 완판된 점을 반영한 것으로, 여성 라인을 추가 편성하고 핏·색상 등을 추가 보강하는 등 고객 선택지도 넓혔다. 착용 시기·보온 정도 등을 기준으로 경량·중량·헤비 다운까지 겨울 외투 공급 시기를 세분화해 운영하는 점도 특징이다. LF는 얼라이브 다운의 경우, 8월 경량, 9월 중량, 지난달 헤비 다운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코오롱FnC는 지난해 판매율 82%를 기록한 'FFC 왁스드 피셔맨 다운파카' 판매에 공들이고 있다. 이 제품은 남성복 '헨리코튼'의 인기 상품 중 하나로, 올해는 판매 호조에 힘입어 준비 물량을 전년보다 240% 늘렸다. 이 밖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에잇세컨즈는 변덕스러운 기후 변화를 반영해 경량 패딩 판매 방식으로 간절기 단독 착장은 물론, 한겨울 레이어링해 입을 수 있는 '멀티 시즌' 전략을 펼치고 있다. 초경량 나일론 소재 등을 활용한 '올데이 에어'가 올 겨울 대표 신상품으로, 특히 '경량 후드 다운'·'테크니컬 패딩'·'다운 베스트' 등이 젊은 층의 호응을 받고 있다. 구매 비중 등 주요 지표에서도 드러난다. 올데이 에어 출시 직후인 지난 9월 15~28일 SSG샵 내 에잇세컨즈 경량 패딩 신규 구매 고객의 68%가 20대~30대였다. 전체 경량 패딩 판매 호조로도 이어져 9월 해당 카테고리 매출 신장률만 전년 동기보다 30% 가량 올랐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한편, 경량 패딩이 젊은 층의 관심을 끌면서 편의점 등 근거리 유통 채널도 판매 대열에 합류했다. 앞서 이마트24와 CU는 3만원대 경량 패딩을 각각 출시했다. 한때 중장년층의 보온용 의류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높은 활용도와 함께 일상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한 상품 전략이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변덕스러운 기후 탓에 그동안 계절별로 구분했던 판매 시기가 모호해졌다"며 “실제 기온과 실수요 흐름을 고려해 출시 시기와 생산·공급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패트롤]의성군-영덕군-군위군-영양군](http://www.ekn.kr/mnt/thum/202611/news-p.v1.20261102.855fdd03939a407a9b3f0c01a868c9bb_T1.jpg)
◇의성군, 포항서 농·특산품 직거래장터 성황…도농 상생 실현 -재포항 의성군향우회와 공동 개최…46개 농가·업체 참여, 80여 품목 선보여-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의성군이 재포항 의성군향우회와 손잡고 지역 우수 농·특산품의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직거래장터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의성군은 지난 10월 31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재포항 의성군향우회와 함께 '2026 의성군 우수 농·특산품 포항시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의성지역 46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의성마늘과 쌀, 사과, 샤인머스캣, 버섯, 잡곡, 고춧가루 등 신선 농산물을 비롯해 의성마늘소·포크 등 축산물과 흑마늘, 장류, 장아찌, 참기름, 누룽지 등 가공식품까지 80여 가지 품목을 선보였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방식으로 유통단계를 줄이고,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품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장터는 포항에 거주하는 의성 출신 향우들이 고향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재포항 의성군향우회 회원들은 고향 농산물 구매 운동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힘을 보탰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향우회와 연계한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특산품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도농 간 상생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고향 농가를 위해 도농 상생의 장을 마련해 주신 재포항 의성군향우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거래 행사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덕물가자미축제 6일 개막…신선한 해산물 직접 굽고 즐긴다 -8일까지 축산항 일원서 개최…씨푸드 그릴존·맨손 물고기 잡기·공연 풍성- 영덕=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덕의 신선한 해산물과 어촌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제20회 영덕물가자미축제'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영덕군 축산항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씨푸드 그릴페스타(Seafood Grill Festa)'를 확대해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어촌문화축제로 꾸며진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씨푸드 그릴존'에서는 지역 어민들이 직접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구워 먹으며 영덕 바다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어촌 플리마켓과 무료 시식 행사도 마련돼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된다.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와 청년, 연인,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패밀리 체험존'을 확대 운영한다. 축제 기간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이어진다. 첫날인 6일에는 'MBN 전국스타탄생' 본선과 지역 동아리 공연이 펼쳐지며, 7일에는 개막식과 'Inet-TV 가요사랑콘서트'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지역 동아리와 대중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지역 어민과 청년, 상인들이 행사 운영과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김하섭 영덕물가자미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단순한 수산물 판매행사를 넘어 지역 어민과 청년,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살아있는 어촌문화축제"라며 “영덕 바다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영덕의 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맛보고 어촌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군위 바비큐 축제 성황리 마무리…가을 미식축제 매력 입증 -한우·한돈 등 로컬 먹거리와 문화공연 인기…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군위의 우수한 축산물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결합한 '2026 군위 바비큐 축제'가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열린 이번 축제가 많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가을철 미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축제에는 군위의 고품질 축산물을 맛보고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주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의 중심 공간인 잔디광장 '구이플존'에서는 신선한 한우와 한돈으로 구성된 '고기 한판'이 인기를 끌었다. 통돼지 바비큐와 항아리 바비큐, 군위닭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를 비롯해 40여 개의 로컬 먹거리 상점과 푸드트럭이 참여해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문화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첫날에는 가수 린이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둘째 날에는 가수 요요미가 활기찬 공연으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대형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바비큐 꼬치 클레이 만들기, 양말목 키링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삼국유사테마파크 입장료를 최대 50% 할인하고 군위사랑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진행해 방문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소비를 촉진했다. 또한 15분 간격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교통과 편의 대책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행사장 이용을 도왔다. 군위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군위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우수한 로컬 먹거리와 휴식을 함께 선사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군위를 대표하는 명품 미식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양의 밤하늘 아래 낭만 캠핑…별빛 관광 매력 선보여 -밤하늘 캠핑 페스티벌 300여 명 참여…천체 관측·생태체험·플리마켓 운영-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양군이 청정 자연과 아름다운 밤하늘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영양군은 영양축제관광재단과 함께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간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일원에서 '영양 밤하늘 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이 참여해 영양의 밤하늘과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캠핑·생태·문화 프로그램을 즐겼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캠핑 프로그램은 생태공원사업소의 아웃도어 캠핑, 반딧불이생태숲의 수하천 백패킹, 수비별빛캠핑장의 밤하늘 캠핑 등 3개 권역에서 진행됐다. 아웃도어 캠핑에서는 부시크래프트 체험과 업사이클링 리페어 마켓, 할로윈 DJ 파티가 열렸으며, 수하천 백패킹에서는 생태 트래킹과 생태 복원 운동회, GPS 보물찾기 등 자연 친화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밤하늘 캠핑에서는 모닥불 체험과 은하수 투어 안전교육, 밤하늘 해설, 망원경 천체 관측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영양의 별빛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반딧불이천문대에서는 지역 판매자 20여 명이 참여한 '별별 플리마켓'이 열려 농·특산물과 공예품, 캠핑·피크닉 용품 등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AI 드로잉 캐리커처와 탄생별자리 액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메인무대에서는 어쿠스틱 콘서트와 별빛 퀴즈쇼,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영양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밤하늘과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의 아름다운 밤하늘과 청정 자연환경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고 다시 찾고 싶은 영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