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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주시의회는 2026년,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강력한 말의 힘을 발휘해 양주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위상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자 합니다. 새해는 30만 시민의 뜻을 앞세우는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교육은 미래세대를 양성하는 핵심 기반입니다. 인구 50만 도시를 대비해 시와 함께, 교육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그동안 양주에서는 일반고 외에 다른 학교를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양주에는 일반고만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근 1년 새 양주고, 백석고, 덕정고 3개 고가 자율형 공립고(2.0)에 선정되고, 올해 7월에는 옥정고와 덕계고가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로 지정되면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폭넓게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양주의 교통체계는 지각변동을 겪고 있습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전철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와 옥정~포천 광역철도 이 3개의 노선은 수도권 교통 지형을 크게 바꾸고, 양주 대도약의 기틀을 마련할 것입니다. 세심하게 살펴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챙기겠습니다. 생활 교통 인프라도 지속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양주시는 그동안 불합리한 택시총량제 기준 개선을 위해 국토부와 끈질기게 협의해 왔습니다. 기나긴 협의 끝에, 올해 택시 41대를 증차해 총 433대까지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버스의 경우,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인 똑버스를 서부권까지 확장 운영하여 균형발전에 기여했습니다.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우리 양주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끄는 힘의 원천도 양주시민 여러분입니다. 양주시의회는 우리 양주가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더 희망찬 내일로 나아가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과 동행하며 양주 발전, 시민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가정에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26. 1. 2. 양주시의장 윤창철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강수현 양주시장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양주시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 힘찬 에너지와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열정적으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시는 교통, 산업, 교육, 문화 등 전 분야에서 변화에 속도를 내며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전국 도시경쟁력 평가에서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어 정주경쟁력 부문 전국 85개 도시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는 진행 중인 주요 투자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7대 중점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적극적인 민생회복 정책을 통해 활기찬 경제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미래 산업을 이끌 첨단기업, 강소기업을 유치하여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특히 스타트업 성장지원센터 운영과 청년센터 확대를 통해 청년 취업과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더 빠르고 편리한 교통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과 GTX-C노선 건설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경원선 셔틀전동열차 운행사업 추진, 택시 증차와 광역버스 신설, 노선버스 준공영제 확대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이겠습니다. 셋째,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쉬는 문화관광도시를 만들고 넷째, 미래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가 되겠습니다. 양주고읍 행복주택 내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구축하고, 옥정동 소재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옥정동과 광적면에는 AI-디지털 거점 교육센터도 운영합니다. 다섯째, 일상이 행복한 소외 없는 복지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백석청소년문화센터 조성과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설치로 성장 단계별 돌봄과 교육환경을 강화하고, 어르신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여섯째, 인구 50만을 대비하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도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일곱째는 소통 강화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시정에 깊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에도 시민의 편안한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흔들림 없이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1. 1. 양주시장 강수현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108만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예로부터 변화와 역동의 흐름을 상징해 왔으며, 새해는 사회 전반의 질서와 방향을 차분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돌아보면 지난 한 해는 빠르게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 곳곳에서 서로를 살피며 공동체의 일상을 지켜온 시간이었습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히 경청하고, 시정이 균형과 책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차분히 수행해 왔습니다. 2026년은 우리 고양특례시의회 새로운 흐름이 시작되는 해입니다. 2026년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거쳐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가 새롭게 문을 열게 됩니다. 우리 고양특례시의회는 지역 민주주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에서 이러한 변화가 행정의 공백이나 혼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게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는 시민의 삶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그립니다. 교통, 복지, 환경, 문화 등 일상과 맞닿은 수많은 과제는 단순한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와 가족의 안녕이 걸린 소중한 문제입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이러한 시민의 목소리를 세밀히 살피고, 절차적 검토와 논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가겠습니다. 도시는 사람의 숨결로 자라납니다. 작은 목소리 하나도 고양특례시의회의 걸음을 이끄는 중요한 신호임을 잊지 않고, 시민 곁에서 도시의 미래를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가꾸는 역할을 성실히 이어가겠습니다. 2026년이 고양특례시의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밝혀주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1. 1.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김운남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신년사>

존경하는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양특례시장 이동환입니다.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고양특례시의 2026년을 어느 해보다 밝게 빛나게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믿음과 응원은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고양특례시가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든든한 힘이었습니다. 새해에도 고양특례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따뜻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신뢰받는 시정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소중한 가치들을 실현해 나가며, 고양특례시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2026년은 역동적인 혁신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가정마다 활력과 기쁨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1. 1.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65만 평택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은 병오년으로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붉은색은 활동적인 기운과 열정을, 말은 추진력과 활동적인 에너지를 상징합니다. 올해는 열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결단력과 추진력으로 평택시 발전을 추구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지난 2025년은 제9대 후반기 의회가 성과를 거둔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특히 3개 시군의회가 통합이 된지 30주년이 된 해로써 다가올 30년을 설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통합정신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랑하는 평택 시민 여러분, 새해를 맞아 제9대 평택시 후반기 의회는 공감, 신뢰, 미래 가치를 내세우려고 합니다. 첫째,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공감 의회입니다. 2026년, 평택시의회는 무엇보다 '공감'을 의정활동의 첫 번째 가치로 삼겠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시정과 정책에온전히 반영될 때 비로소 의회가 존재 의미를갖습니다. 올해 생활 현장을 더 자주 찾고, 작은 불편과 민원을 소홀히 하지 않으며 계층과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각 분야의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확대하고,정책 토론회와 간담회, 찾아가는 의정을 통해 시민 곁에서 함께 숨 쉬는 공감 의회를 실천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대의 기관으로서 의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둘째, 투명하고 책임 있고 신뢰받는 의회를 지향하겠습니다. 시민의 신뢰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얻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해 연말까지도 열여덟 명의 의원님이 올해 예산을 세우기 위해 늦은 밤까지 안건을 검토하고 열띤 토론과 심도 있는 심사를 이어 나갔습니다.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불필요한 예산 낭비와 형식적인 사업이 없는지 점검하고, 주민참여예산의 내실화와 방만한 행사성 예산을 구조조정하며 재정의 효율성 확보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앞으로도 의정 활동 전 과정을 시민께 더 투명하게 공개하고, 약속드린 정책 과제에 대해서는 추진 상황과 성과를 분명히 보고드리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공정하고 청렴한 의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신뢰받는 의회, 믿고 맡길 수 있는 의회"로 거듭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셋째, 지속 가능한 평택으로 다음 미래 세대를 위한 준비를 하겠습니다.2026년의 의정은 오늘의 현안 해결을 넘어, 다음 세대가 살아갈 평택의 10년, 20년 후를 준비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평택시의회는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 교육과 돌봄, 문화와 복지, 균형 있는 도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꼭 필요한 의제를선도적으로 다루겠습니다. 미래 산업과 교통, 주거와 일자리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 평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고, 청년이 꿈을 펼치며,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를 위해 세대별 맞춤 정책과 미래 세대 투자에 힘을 쏟겠습니다. '미래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그것을 만들어 가는 사람' 이라고 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세우신 일상 속 작은 계획들이 하나 하나 이루어져, 올 한 해가 가장 빛나는 시간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새해 아침 평택시의회 의장 강 정 구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이민근 안산시장 신년사>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민선8기 안산시가 걸어온 지난 3년은 안산의 산업 체질을 근본부터 다시 설계한 시간이었습니다.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쇠퇴, 기업 성장 정체, 그리고 인구 유출이란 구조적 위기 속에서 우리는 전통 제조업이란 익숙한 옷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도시의 뼈대와 근육을 처음부터 다시 세우는 선택을 했습니다. 시민 여러분! 약속드립니다.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2026년은 안산이 첨단로봇과 AI라는 새로운 심장으로 다시 뛰는 '대전환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과거 땀방울이 서린 반월-시화국가산단은 'AX(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특히 안산사이언스밸리의 경제자유구역 확정은 안산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입니다. 글로벌 기업 유치와 투자가 이어지고 고도의 연구개발이 활발해지면 8조원대 경제효과와 3만여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안산의 영광스러운 과거를 만든 동력도 오늘의 전환을 이끈 힘도 산업 현장을 지켜온 시민 한 분 한 분의 저력이었습니다. 안산시는 산업 혁신에 앞서 '사람'에 투자할 것입니다. 고려대 안산병원, 한양대 ERICA캠퍼스와 함께 영재교육센터를 운영하며 미래 과학-의료 인재를 키우겠습니다. GTX-C 노선 상록수역 정차와 신안산선 연장의 신속한 추진으로 서울까지 30분대 생활권을 완성하겠습니다. 14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를 통해 꿈을 품은 청년을 맞이하고, 청년 주거안정 지원을 강화해 신혼부부와 청년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정착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습니다. 특히 안산선 지하화 우선대상지 선정을 전격 끌어내며 도심 변혁의 결정적 기회를 잡았습니다. 철길이 사라진 축구장 100개 면적의 공간을 아이들 웃음소리와 시민 일상이 흐르는 안산의 심장부로 재편하겠습니다. 초지역세권과 상록수역세권 개발, 한양대학교 안산병원 첨단 의료 복합클러스터 조성은 교통과 주거, 최첨단 의료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안산 미래를 완성해 갈 것입니다. 함께해 주십시오. 2026년 1월 1일 안산시장 이민근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신년사>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격동과 환희의 2025년이 가고,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도민 모두가 갈기를 휘날리면서 광야를 달리는 붉은 말처럼,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시길 바랍니다. 2025년은 빛의 혁명으로 어둠을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다시 찾은 역사적인 해입니다. 국민의 참여와 헌신이 있었기에 민주주의를 되찾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희망으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올해에는 되찾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경제와 민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야 합니다. 트럼프의 관세전쟁으로 촉발된 어려운 환경과 거센 변화를 뚫고 도전과 열정으로 경기도가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내야 하는 과제도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빛의 혁명을 이끌어주신 도민과 함께 민생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항상 도민의 곁에서 어깨를 내어 드리고 손을 맞잡는 든든한 벗이 되겠습니다. 2026년은 11대 의회를 마무리하고, 12대 의회를 맞이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행백리자 반어구십(行百里者 半於九十), 백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리를 절반으로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76명의 의원은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전력 질주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도정을 책임지는 여당으로서 야당과의 소통과 협치를 포기하지 않고, 도민의 민생을 함께 고민하고, 희망의 등불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갈등과 반목의 정치현장에서 정치가 절망이 아닌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1,420만 명 도민에게 꼭 보여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도민 여러분 삶 속에 행복과 희망이 넘치는 병오년(丙午年)이 되길 소망합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최종현 송인호 기자 sih31@ekn.kr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1,420만 경기도민의 희망과 기대 속에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힘차게 타오르는 붉은 해처럼 우리 도민 여러분들의 올 한 해도 뜨겁고 열정적이길 바랍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활기와 열정, 추진력을 상징하는 띠로 알려진 만큼 경기도 구석구석 그리고 도민 한 분 한 분에게 더 큰 희망과 용기를 주는 2026년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난 한 해, 경기도의회는 참 다사다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새로운 4기 대표단을 꾸리며 더 강한 단일대오 체제를 갖췄습니다. 한동안 멈춰있던 여야정협치위원회가 재가동되면서 도의회와 도는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을 위한 협력에 함께 나섰습니다. 이렇게 쏘아 올린 '협치 훈풍'은 '도의회-도교육청 여야정협치위원회'로 이어져 경기도 미래인재 양성에 든든한 뒷받침이 돼주고 있습니다. 주민과 함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의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국민의힘 특별위원회 출범 깃발도 도 곳곳에서 펄럭였습니다. 한여름 평택항을 시작으로 한겨울 가평에 이르기까지 도민의 희망을 키워내고 경기도의 미래를 열어내는 발걸음이 동서남북을 쉼 없이 누볐습니다. 도민의 소중한 예산을 지켜내기 위한 투쟁 역시 빛을 발했습니다. 어떻게든 민생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똘똘 뭉친 국민의힘의 저력이 도민의 삶을 지킬 수 있어 참 다행이었습니다. 올해 우리는 '도민의 선택'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유지경성(有志竟成‧뜻이 있어 마침내 이루다)'의 자세로 도민의 기대와 바람을 늘 기억하며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내겠습니다. 도민 여러분들의 응원과 지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더 뜨겁게 섬기겠습니다. 도민만을 바라보며 땀 흘린 지난날들이 도민 한 분 한 분의 하루를 옹골차게 채웠길 바랍니다. 국민의힘은 언제나 변함없이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의회, 도민 편에 서서 믿음과 신뢰를 보내는 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420만 도민분들의 모든 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6년 1월 1일(목)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년사>

용인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시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사랑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용인특례시장 이상일입니다. 새해 인사드립니다.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 힘차게 도약하고, 뜻하신 바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지난 시간,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왔습니다. 새해에는 그 성과를 발판 삼아 더 살기 좋은 도시, 더 경쟁력 있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습니다. 최근 언론과 각계에서는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경제·교통·도시환경·문화체육 전반에서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용인 르네상스'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용인은 이제 도농복합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는 '천조개벽'이라 불릴 만큼 대전환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축으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용인에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서는 SK하이닉스의 첫 팹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역시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국가산단 부지 분양계약 체결은 용인에서의 투자가 흔들림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대기업 투자 확대와 함께 ASML, 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 등 글로벌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다수의 우량기업들이 용인에 둥지를 틀고 있습니다. 이미 90여 개의 반도체 관련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고, 중소·창업기업의 유입도 활발해지며 벤처 생태계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시는 금융·창업·기술 지원을 강화해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교통 인프라 확충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IC 개통을 시작으로 동용인IC,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설치, 경부지하고속도로와 용인–충주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도 확장과 고속화도로망 구축을 통해 반도체 산업과 시민 생활을 동시에 뒷받침하겠습니다. 철도망 확충 역시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경강선 연장, 경기남부광역철도, 동백–신봉선, 경전철 광교 연장 등 주요 사업이 국가 및 광역 계획에 반영되도록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용인의 철도 기반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이동권을 넓히겠습니다. 첨단산업 성장에 걸맞은 미래도시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 중입니다. 플랫폼시티, 이동 반도체 특화 신도시, 언남지구 등 주요 개발 사업을 통해 일·주거·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공간을 완성하겠습니다. 기존 시가지와 구도심 활성화, 도시재생도 병행해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교육 분야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며 통학과 교육환경 개선에 집중해 왔습니다. 반도체 고등학교 설립과 마이스터고 지정 추진으로 미래 산업 인재를 길러내고, 도서관과 교육 인프라도 지속 확충하겠습니다.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도 도시의 품격을 높였습니다. 포은아트홀 리모델링, 대한민국 연극제와 대학연극제 개최, '조아용 페스티벌' 등은 문화도시 용인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시민 프로축구단 창단을 통해 시민의 자부심과 즐거움도 키워가겠습니다.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많은 성과를 이뤘지만, 아직 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완성은 수십 년을 내다보고 추진해야 할 국가적 과제입니다. 일부에서 제기되는 근거 없는 이전론이나 정치적 주장에 흔들리지 않고, 용인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2026년에는 반도체 특화 대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교통·주거·교육·복지 등 시민 생활 전반의 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습니다. 150만 광역도시를 내다보는 미래 설계에도 속도를 내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용인의 도약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지혜가 더해질 때 비로소 가능합니다. 저는 시민과 함께 뛰며 용인의 백년대계를 책임 있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새해에도 더 살기 좋은 용인, 더 강한 용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병오년 새해, 뜻하신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1월 1일 용인특례시장 이상일 올림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광명시의회를 대표해 의장으로서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광명시의회는 의회 운영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시민의 삶을 논의해야 할 의회가 갈등과 대립으로 비춰진 점에 대해,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성찰의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광명시민 여러분, 새해를 맞아 광명시의회는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으로 여야가 협치하고 상생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여야 생각과 입장은 다를 수 있지만, 시민 삶과 광명 미래 앞에서는 하나가 되어 책임 있는 논의와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또한 '초심불망(初心不忘)',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했을 때 마음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어떤 정치적 유불리보다 오직 광명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 눈높이에서 판단하고 결정하는 광명시의회가 되도록 중심을 잡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광명시의회는 작은 약속부터 성실히 실천하며 다시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광명의 내일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1. 1. 광명시의회 의장 이지석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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