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을지연습 연계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비상대비태세 점검
민·관·군·경 관계자 19명 참석…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훈련 실시
▲이재준 수원시장(앞줄 중앙)과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앞줄 왼쪽 3번째)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1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을지연습 연계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여했다. 제공=수원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가 1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비상대비태세 점검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재준 수원시장이 주재했다.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과 민·관·군·경 관계자 등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준비 사항 보고, 군 사전 협조 사항 및 안건 심의 등이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회의에서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들이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안보 강화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올해 을지연습(UFS)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추진된다. 훈련은 전시 전환 절차와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연습에는 수원시를 비롯해 육군 제2819부대 3대대, 관할 경찰서와 소방서, 수원구치소, 삼천리도시가스, 삼성전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전체 연습 기구는 21개 반 580명 규모로 운영된다.
훈련 첫날인 18일 오전 을지 2종 사태 선포를 시작으로 전시종합상황실이 가동된다. 19일 전시 예산편성과제 토의, 20일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및 수원종합운동장 일원 드론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거쳐 21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 하정우 전 수석, 수원새빛포럼서 '반도체 AX 벨트' 구축 제시
수원이 AX 두뇌 도시 역할 맡아 대한민국 남부 반도체 협력체계 구축 가능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이 수원새빛포럼에서 강연하고 있다. 제공=수원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제182회 수원새빛포럼 강사로 나선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이 수원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남부 반도체 AX(인공지능 전환) 얼라이언스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1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포럼에서 하 전 수석은 수원이 반도체와 바이오 등 주요 산업이 집적된 경기 남부 중심도시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수원이 AX 두뇌 도시 역할을 맡고, 전국 거점에서 반도체 AX 제품을 양산하는 역할 분담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 전 수석은 국내에서 사용하는 오픈 AI 상당수가 외국 제품인 점을 지적하며, 국내 기술 기반의 AI를 개발해 전략 자산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 AI의 강점으로 파운데이션 모델 경쟁력, 메모리반도체 생산력, 제조 산업 환경, 전력 경쟁력, 국민 수용성 및 정부 전략을 꼽았다.
포럼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이 풍부한 연구 인력을 바탕으로 AI·반도체·바이오 산업의 브레인 역할을 하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로 나아갈 것이라는 구상을 밝혔다.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한 하정우 전 수석은 삼성SDS 연구원, 네이버 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 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수원새빛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초청해 지식을 공유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 박관열 광주시장, 청년창업공간 '창업누림' 방문… 청년 창업가와 현장 소통
이동시장실 운영하며 15개 기업 대표 면담… 애로사항 청취 및 실질적 지원 약속
▲박관열 광주시장이 지난 11일 청년창업공간 '창업누림'에서 열린 이동시장실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제공=광주시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가 지난 11일 '민선 9기 직통현장 100일 이동시장실'을 운영하고 청년창업공간인 '창업누림'을 찾아 청년 창업가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박관열 광주시장은 창업누림에 입주한 15개 기업, 20명의 청년 창업가를 만났다. 박 시장은 이들이 제조·개발한 제품과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창업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창업 공간 이용 및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청년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관열 시장은 청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과 사업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확인해 뜻깊다며,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업누림'은 광주시가 2023년부터 민간 위탁 방식으로 추진해 온 청년창업 지원 사업이다. 매년 심사를 거쳐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를 선정하고 전용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관련 직무교육, 정부·지방자치단체 공모 사업 참여 및 자금 확보를 위한 전문가 상담, 지역 우수 사례 탐방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성남시, 산·학·관 10개 기관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 협력
3D 식품프린팅 분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대응… 기술 연구·실증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신상진 성남시장이 1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공공기관, 대학, 병원, 기업 등 기관 대표들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성남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1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공공기관, 대학, 병원, 기업 등 10개 기관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남산업진흥원, 성남푸드테크산학연협의회,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서울대학교 식품바이오융합연구소 푸드테크센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AI소프트웨어사업단,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현대그린푸드, 탑테이블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센터 구축 시 스리디(3D) 식품프린팅 기술 연구와 실증, 사업화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해당 사업은 핵심기술별로 105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국가 프로젝트다.
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첨단산업 인프라와 하이테크밸리의 식품제조·가공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스리디(3D) 식품프린팅 분야 연구지원센터를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빠르면 올 10월 예정된 공모에 맞춰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스리디(3D) 식품프린팅은 디지털 설계에 따라 식품 원료를 입체적으로 구현해 맞춤형 식품을 제조하는 미래 핵심 기술이다. 시는 센터 유치를 통해 관련 기업의 기술개발과 성장을 지원하는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안성시, 시청사 주차장에 300kW급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 탄소중립 실천
연간 전력 35만kWh 생산으로 온실가스 151톤 감축 및 전기요금 6천만 원 절감 기대
▲안성시가 시청사 주차장에 조성한 300kW급 태양광 발전시설의 전경 모습. 제공=안성시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청사 주차장에 '300k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태양광 발전시설은 시청사 주차장 1,303㎡ 부지에 조성됐다. 사업비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7억 1,100만 원과 시비 3억 3,465만 원을 더해 총 10억 4,565만 원이 투입됐다. 해당 시설을 통해 연간 약 351,819kWh의 전력이 생산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이번 시설 가동을 통해 매년 약 151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소나무 2만 2,879여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탄소 저감 효과다. 생산된 전력은 청사 냉난방 및 조명 등 건물 유지관리에 직접 활용되어 청사의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 데 쓰인다.
아울러 절감되는 전기요금은 연간 약 6,00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지난해 시청사 연간 전기요금의 약 14%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향후 청사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 기여할 전망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태양광발전이 기후변화 대응에 유용한 신재생에너지라며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을 확대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여주시, '임산부 이동지원 서비스' 이용자 3배 이상 증가
여주시보건소·여주도시공사 협업 성과… 산부인과 진료 이동 등 편의 제공
▲여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임산부 이동지원 서비스 안내 포스터. 제공=여주시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보건소와 여주도시공사가 손을 잡고 추진하는 '임산부 이동지원 서비스' 이용 실적이 큰 폭으로 늘었다.
14일 여주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2025년 2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여주시 거주 임산부가 이천, 원주 등 인근 지역 산부인과 진료를 위해 이동할 때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전용 이동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업 초기인 2025년 52명이었던 이용 인원은 2026년 8월 현재 175명으로 3배 이상 대폭 증가했다. 해당 서비스는 이동이 불편한 교통취약 임산부들의 보행 및 이동 편의를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문자 여주시보건소장은 도시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많은 임산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여주를 만들기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서비스 신청은 여주시보건소 모자보건팀에서 임산부 등록 시 가능하며, 예약 및 세부 사항은 여주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보험사 풍향계] 한화생명, AI 활용해 업무혁신 박차 外](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3.8e7317c9e85143d79d4a438b469e9782_T1.jpg)
![[금융권 풍향계] 수출입은행, 첫 벤처투자조합 투자 나선다 外](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3.7c166779cdc24c4794171095678fe077_T1.png)
![[EE칼럼] 이상기후 시대의 에너지 복지](http://www.ekn.kr/mnt/thum/202608/news-a.v1.20240528.6d092154a8d54c28b1ca3c6f0f09a5ab_T1.jpg)
![[EE칼럼] 에너지전환시대에 천연가스개발이 중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0311.b55759f13cc44d23b6b3d1c766bfa367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돈은 넘치는데 지방은 마른다…이상한 유동성의 역설](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신율의 정치 내시경] 선을 넘은 민주당 전당대회, 그 이후가 더 문제다](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40313.1f247e053b244b5ea6520e18fff3921e_T1.jpg)
![[데스크 칼럼] 한국 산업을 위한 마지막 1%](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5.1abc92280f8b40f6815d8be404417beb_T1.png)
![[기자의 눈] ‘죽은 정치’만 나오는 씁쓸한 민주 전대](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2.905cd097f7cd49f8a4c9031dc7841151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