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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시행 예정… 유관기관 데이터 사전 연계로 주민 혼선 최소화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의 일환으로 관내 국가기초구역을 새롭게 조정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 국가기초구역은 도로명주소를 기준으로 삼아 국토를 일정하게 구획한 기본 단위로, 5자리 우편번호의 기반이 된다. 이번 정비는 인천시의 자치구 개편에 따른 행정구역 경계 조정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2월부터 행정안전부 및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과 논의를 거쳐 조정안을 도출했으며, 지난 6월 12일 최종 결과를 통보받아 확정했다. 주민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제물포구와 서해구는 기존 번호를 유지하는 반면, 영종구와 검단구에는 새로운 구역 번호를 부여한다. 바뀐 우편번호 정보는 주소정보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다. 아울러 우체국, 소방서, 관세청 등 주요 기관과의 데이터 연계를 마쳐 행정 공백을 방지할 방침이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정비는 새롭게 출범하는 인천의 행정체제가 시민의 삶 속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돕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매주 수요일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 연계… 성인 및 가족 대상 미술사 강좌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되는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해 여름 문화 강좌인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송암미술'을 마련했다. 이번 강좌는 송암미술관 상설전시실을 담당하는 전시 기획자가 강사로 참여해 전통 유물에 관한 해설을 직접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7월과 8월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7월 강좌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8월 강좌는 방학 기간을 맞아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미술관이 소장한 청자와 백자, 근대회화 등 상설전시 유물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한국 전통 미술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도록 기획됐다. 접수는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7월 강좌는 7월 1일부터 13일까지, 8월 강좌는 7월 22일부터 8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미술관 관계자는 “한국 전통 도자기와 회화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그 안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즐거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미나이 활용한 다국어 지원 및 여행코스 시각화 구현… 무장애 DB 연계 예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의 'AI 여행비서(이지꾸)' 서비스를 보완해 6월 22일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시는 지난 1월 29일부터 시범 운영을 진행하며 970건의 이용자 의견을 수집했다. 이를 토대로 질문에 대한 응답속도를 개선하고, 추천 경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 시각화 기능을 도입했으며 영·중·일 다국어 지원 서비스를 추가했다. 이 서비스는 구글 제미나이(Gemini) 모델에 인천관광 데이터베이스를 결합해 사용자의 의도를 분석한 뒤 여행코스, 주차, 할인 정보 등을 통합 안내한다. 스마트관광플랫폼 '인천e지'는 현재 누적 다운로드 33만 6천 건, 회원 수 12만 6천 명을 확보하고 있다. 인천시는 향후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층을 위한 배리어프리 데이터베이스 1,100여 곳을 구축해 '관광약자 맞춤형 AI 여행비서'도 별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앞으로도 내·외국인 관광객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인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감사관실·혁신담당관실 공동 주관… 청렴영화제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공직사회 내 청렴문화 정착과 적극행정 장려를 위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2026 인천 청·정(청렴·적극행정)주간'을 실시한다. 올해 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시 감사관실과 혁신담당관실이 협력하여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출근길 캠페인을 시작으로 청·정 카페, 청렴부스, 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회, 청렴영화제, 특별교육 등으로 채워진다. 시청 본관 1층에서는 주간 동안 전시회와 부스가 운영되어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24일과 25일에는 CGV 인천점에서 상호존중을 주제로 한 '청렴영화제'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반부패 법령과 갑질 근절을 다루는 특별교육을 진행해 실천 방안을 공유한다. 김두현 시 감사관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기본 가치이며 적극행정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인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민직선 5기 공약 실행계획 수립 본격화… 관리자 리더십 연수 등 연계 사업 활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 최초로 3선에 성공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의 새 임기 준비위원회가 공식 명칭을 확정하고 공약 실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인천시교육청은 주민직선 5기 인천교육의 비전인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기치로 내건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가 22일 출범식을 개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도성훈 교육감의 공약 추진계획 수립과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예산 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오는 7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출범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추진위원회 위원장단, 8대 핵심분과 및 4대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정책자문단 대표 등 총 34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추진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에는 이갑영 전 인천대 부총장이 선임됐으며, 부위원장은 오승한 한중문화협회 인천지회장이 맡았다. 위원회는 조직을 8대 분과와 4대 특별위원회 체제로 세분화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아울러 교사와 학생, 학부모, 청년, AI 교육 전문가 등이 두루 참여하는 정책자문단을 별도로 구성해 개방형 위원회 형태로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갑영 추진위원장은 “선거 과정에서 인천 시민에게 약속한 공약들이 교육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인천 학생의 성장과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라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단계별 재정 로드맵을 면밀하게 설계하겠다"고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시민들이 보내준 선택은 인천교육의 중단 없는 발전을 향한 엄중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법이 허락한 마지막 임기인 만큼 한층 더 깊은 책임감으로 교육감 직무에 임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위원회는 출범식 당일 전체 회의를 시작으로 분과별 협의회와 교육청 실무 부서 간 조율을 거쳐 공약 실천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주민직선 5기 인천교육의 핵심 축인 '읽걷쓰'는 '읽기·걷기·쓰기'의 앞 글자를 딴 합성어로,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신체와 정신을 함께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돕는 인천형 교육 실천 운동이다. 단순히 책을 읽는 독서에 머무르지 않고 세상과 타인의 삶,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는 '읽기', 교실을 벗어나 자연과 역사 현장을 체험하며 연대감을 익히는 '걷기',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쓰기'가 하나로 연결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러한 읽걷쓰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AI) 중심의 미래 사회에서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사유 능력과 창의적 탐구 역량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정책 기조에 발맞춰 인천시교육청 전반에서 '읽걷쓰'와 'AI'를 결합한 교육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같은 날인 2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관내 각급학교 관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AI 주도 시대 학교를 바꾸는 힘, 읽걷쓰 AI 리더십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미래 교육 비전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오전에는 도성훈 교육감의 강연과 장대익 가천대학교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행정 실무 실습이 이어졌다. 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AI 시대의 교육은 사람에서 시작해 사람으로 완성되어야 한다"라며 “학생들이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바탕으로 AI와 협력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도록 돕는 것이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산하 기관들의 실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지난 6월 13일과 20일 양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읽걷쓰 실천가 양성 직무연수'를 운영해 교사들의 지도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 흥왕체험학습장은 인천도림고등학교를 포함한 3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테마가 있는 강화 역사·문화 읽걷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자율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천도림고(7월 30일~31일), 광성고(8월 11일~12일), 교동고(8월 20일~21일) 순으로 1박 2일간 강화도 전역에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관내 초·중학교 29개교 대상 갈등 해결 프로그램… 11월까지 순차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구성원 간의 존중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나선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올해 11월까지 지역 내 29개 학교, 총 166개 학급을 직접 찾아가는 '2026 동부 온키(On-key)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일상적인 대면 공간에서 상호 존중과 공감 능력을 키우고, 학급 내 갈등을 평화적으로 다스리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예방교육은 전문 강사단이 정규 교실 수업에 들어가 학급별 연령 수준에 맞춘 실습과 활동 중심으로 이뤄진다. 지원청은 지난 17일 인천박문초등학교 4학년 3개 학급에서 첫 수업을 개시했으며, 또래 관계 형성과 문제 해결 방안을 다뤘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급 단위의 밀착형 예방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을 근절하고, 학생들이 서로 공감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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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계 매표소·연구소 누리집에 수은·납·카드뮴 검사 결과 투명 공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해면 유어장을 대상으로 패류 중금속 안전성조사를 시행한다. 해면 유어장은 방문객이 직접 갯벌에서 바지락이나 동죽을 채취하는 체험형 어장으로, 경기도 내 어장에는 연간 약 12만 명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구소는 지난 4월 진행한 시범조사를 바탕으로 6월부터 정기 검사에 돌입한다. 지방자치단체 안전성조사기관 중 해면 유어장을 대상으로 정기 조사를 벌이는 곳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유일하다. 조사 지역은 화성시 전곡리·제부리·궁평리·백미리·국화리, 안산시 흘곶·선감·두서·종현·탄도, 시흥시 오이도 등 도내 해면 유어장 11곳이다. 조사 대상 품종은 바지락과 동죽 등 정착성 패류이며, 수은, 납, 카드뮴 등 중금속 3종의 함유량을 측정한다. 검사 결과는 해당 어촌계 매표소와 안내소에 게시되며 연구소 누리집에도 함께 안내된다. 부적합 판정이 나올 경우 경기도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해당 시군 등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해당 어장의 수산물 전반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해면 유어장은 이용객이 직접 수산물을 채취하는 공간인 만큼 사전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안전성조사를 통해 검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면 유어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배달특급 연계 다회용기 홍보로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일 안성시 장마당축제 현장에서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전통시장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전통시장 상인 등 30여 명이 동참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축제 현장에서 먹거리 시식회와 다회용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다회용기의 실용성을 소개하고 배달특급 입점 및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독려했다. 축제 방문객들에게는 배달특급 이용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상생 효과와 다회용기 사용에 따른 환경 보호 효과를 알렸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프로스포츠 홈경기와 영화관, 배달특급 다회용기 주문 사업 등을 통해 올해 약 140만 개의 다회용기 사용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에도 다회용기 공급을 확대해 경기도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같은 날 안성시 아양2근린공원에서 개최된 '나눔의 녹색장터'에도 동참해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이어갔다. 도민 200만 명 자발적 탄소중립 동참... 온실가스 63만 톤 감축 성과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선보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후행동 기회소득'의 가입자가 출시 약 2년 만에 200만 명을 넘어섰다. 도는 2024년 7월 앱을 출시한 이후 2주 만에 10만 명을 기록했으며, 2025년 2월 100만 명을 거쳐 이달 22일 기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입자들이 축적한 온실가스 감축량은 약 63만 톤에 달한다. 이는 나무 약 500만 그루를 식재한 것과 맞먹는 효과다. 도민들은 대중교통 이용, 걷기, 자전거 이용, 텀블러 할인카페 방문, 줍깅 참여 등 일상적인 활동을 통해 자발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해 왔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일상 속 기후위기 대응 활동에 보상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하는 플랫폼이다. 경기도는 가입자 2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축하 메시지와 정책 참여 소감을 나누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하며, 수집된 도민의 의견은 향후 정책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200만 가입자 달성은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생활 속 기후행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총사업비 230억 원 투입... 개관 기념 마켓경기 직매장 30% 할인 행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친환경 농업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한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가 오는 25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가 총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이 센터는 광주시 곤지암읍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와 곤지암도자공원 인근에 위치해 있다. 부지면적 1만4,300㎡, 연면적 4,991㎡ 규모로 지어졌으며 운영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전담한다. 센터의 별칭은 '오가닉(Organic) 681'로, 유기농의 가치와 센터의 지번 주소를 조합해 명명됐다. 내부 1층에는 유기농 전시체험관과 마켓경기 직매장이 들어섰고, 2층은 교육장과 푸드코트 등으로 구성되어 소비와 교육, 체험을 한자리에서 진행할 수 있다. 개관일에는 준공 기념 제막식과 시설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개관을 기념해 6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14일간 센터 1층 마켓경기 직매장에서 경기도산 농축산물과 가공품을 3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할인 한도는 1인 1일 최대 3만 원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센터는 향후 쿠킹클래스와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표의원에 안광률 의원 당선... 의장 후보 남종섭 의원 전원 찬성 추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22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당선자 총회를 개최하고 제12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대표의원과 의장·부의장 후보자를 선출했다. 신임 대표의원에는 안광률(시흥1) 현 교육기획위원장이 당선됐다. 안 대표의원 당선자는 자치분권 완성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AI 스마트 의정 구현, 강력한 당정협치 시스템 제도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안 당선자는 “경기도의 굵직한 변화를 주도하는 실질적인 정책의 산실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장 후보에는 단독으로 입후보한 남종섭(용인3) 의원이 당선자 전원의 찬성을 얻어 추대됐다. 남 의장 후보자는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 기준을 세우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부의장 후보군에서는 제1부의장 후보에 고은정(고양10) 현 경제노동위원장이, 제2부의장 후보에는 김미숙(군포3)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이날 선거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경선을 통과한 의장 및 부의장 후보자들은 7월 7일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통합 설계 안내서' 및 '핵심어 도출 가이드' 2종 현장 배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초등학교의 교육과정 분석과 수업·평가 설계를 돕기 위해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안내서'와 '핵심어·핵심문장 도출 가이드' 2종을 개발해 도내 학교에 배포했다. 이번 자료집은 교육과정, 수업, 평가가 단절되어 운영되는 구조를 개선하고 학생의 성장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가 성취기준에 맞춰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일관성 있는 수업과 평가를 구성할 수 있도록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천 자료로 개발됐다.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안내서'는 목표 설정부터 수업 설계까지 이르는 과정을 10단계 절차로 정립했다. '핵심어·핵심문장 도출 가이드'는 성취기준에서 핵심 개념을 추출해 문장으로 발전시키는 7단계 과정을 다루며,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교과별 실무 사례와 워크시트를 담았다. 도교육청은 해당 자료집을 '2026 학교로 찾아가는 통합 설계 직무연수'의 교재로 채택해 사용한다. 연수는 오는 11월까지 도내 초등학교 150교 지원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6월 현재 115교에서 연수를 마쳤다. 이문구 초등교육과장은 “찾아가는 연수와 자료집을 연계해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아동센터·대안교육기관 대상 맞춤형 책꾸러미 및 인적 멘토 지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지식정보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식정보취약계층 대상 독서복지모델' 사업을 전개한다.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독서를 기반으로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전 조사를 통해 선정된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학교, 대안교육기관 등이다. 평생학습관은 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책꾸러미를 제공하고 전자자료 이용 및 독서 교구를 지원해 생활 속 독서 환경을 조성한다. 인적 자원을 연계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역아동센터에는 '어린이도서연구회'와 협력해 독서멘토를 파견하며, 다문화지역아동센터에는 동화구연 자원활동가 모임인 '동화샘'을 연계해 공연을 선보인다. 대안교육기관에는 진로·직업 자원활동가를 연결해 학습 코칭을 지원하는 '꿈멘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과학도서 탐구, 독서·코딩 연계, 다문화 학생을 위한 문해교육 등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도 가동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맞춤형 독서복지모델을 통해 지식정보 취약계층 학생들이 독서역량을 강화하고 포용적인 독서 문화 안에서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내 러닝크루 완주 거리 환산금 및 한국해비타트 캠페인 기금 전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사내 동호회 직원들의 마라톤 참여 거리를 적립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GH에 따르면 사내 러닝동호회 'GH 러닝크루' 회원 99명은 지난 4월과 6월 개최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총 1363km를 완주했다. GH는 달린 거리를 km당 1만 원으로 환산한 1363만 원에 한국해비타트의 '2026 815런' 동참 기금 815만 원을 더해 총 2178만 원을 기부했다. 22일 수원 광교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용진 GH 사장,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홍보대사인 가수 션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활용된다. GH는 지난 3월 동호회를 창단해 훈련을 이어왔으며, 4월 경기마라톤과 6월 성남마라톤에 각각 참여해 코스를 완주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수 션이 '기부천사의 마라톤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GH 가족들의 마라톤 땀방울을 모아 전해드리는 작은 정성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 지원에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연대하는 자리에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업... 연간 교육 횟수 기존 2회에서 4회로 변경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가 지난 22일 용인 구갈다목적복지회관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권리구제 법률안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세사기 피해로 인해 민사소송, 강제집행 등 생소한 사법 절차를 접하게 된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법적 대처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 변호사 강사진을 확보하고, 피해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연간 교육 횟수를 기존 2회에서 4회로 늘려 운영한다. 세부 일정에 따라 6월 용인과 7월 수원에서 진행되는 1·2차 교육에서는 민사소송 및 형사절차 등 권리구제 중심의 법률 안내가 이뤄진다. 이어 9월 부천과 10월 안산에서 열리는 3·4차 교육에서는 경·공매 절차와 배당표 해석 등 실무적인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도내 전세사기 피해자의 약 70%가 청년층으로, 그 중 상당수가 소송과 경매 절차를 처음 겪는다"라며 “피해자들이 복잡하고 어려운 법적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권리를 되찾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설명회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우수한 행정력을 인정받으며 2년 연속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우수도시로 선정됐다. 광명시는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전체 31개 시-군 중 2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2억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국정 핵심과제와 경기도 주요 시책 등 행정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총 110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명시는 106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고 가산점을 포함해 총 100.285점을 기록하며 그룹 내 2위, 전체 31개 시-군 중 2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이는 최근 5년간 그룹 내 순위를 매년 2단계씩 꾸준히 끌어올린 결과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2일 “이번 성과는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더욱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시군종합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초부터 평가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부시장 주재 실적향상 보고회와 부서 순회 면담, 담당자 1대1 면담 등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부진 지표에 대한 집중 관리와 실적 점검을 지속하며 평가 지표 전반의 성과 향상에 힘쓰고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 공식 블로그가 종합 포털 네이버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생태계 우수 콘텐츠 파트너 '네이버 메이트'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부천시 공식 블로그 콘텐츠가 네이버 'AI 브리핑'에 81만회 이상 인용된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네이버 메이트는 블로그, 카페, 지식iN, 프리미엄 콘텐츠 등을 대상으로 콘텐츠 전문성과 신뢰도, 이용자 반응, AI 브리핑 인용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창작자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콘텐츠 파트너에는 네이버 공식 인증 엠블럼 제공, 검색 노출 강화, 검색판 최상단 우선 노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부천시 공식 블로그는 생활정보와 문화-예술 행사, 복지 혜택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한 시정 소식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해 왔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 '부천알리미'를 통해 매주 제공하는 '금주의 취업정보'는 구직자에게 필요한 채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며 전문성과 활용도를 인정받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2일 “이번 네이버 메이트 선정은 시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극 대응하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신뢰도 높은 콘텐츠와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정확하고 유용한 시정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난방비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오는 12월31일까지 접수한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세대 중 수급자 본인 또는 세대원에 △1961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 △2019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미취학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인 다자녀가구 등이 포함된 경우다. 지원금은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세대 29만5200원 △2인 세대 40만7500원 △3인 세대 53만2700원 △4인 이상 세대 70만1300원이다. 지원금은 올해 7월1일부터 내년 5월31일까지 지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다른 동절기 에너지이용권 지원을 희망할 경우 하절기(2026년 7월1일~9월30일)에 △1인 세대 4만700원 △2인 세대 5만8800원 △3인 세대 7만5800원 △4인 이상 세대 10만2000원을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2월31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거나 복지포털 '복지로(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작년 에너지바우처를 지원받은 가구 중 이사나 가구원 수 변경 등 정보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신청이 연장된다. 2026년 에너지바우처 지급 관련 세부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바우처 콜센터(1600-3190) 또는 시흥시 기후에너지과 에너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민희 기후에너지과 에너지관리팀장은 23일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달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관내 무더위쉼터 342곳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무더위쉼터 안내 정보와 실제 운영 현황을 정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경로당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에서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 342곳이며, 안산시 자율방재단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가 합동으로 현장에 들러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운영시간 내 쉼터 개방 여부를 비롯해 △쉼터 위치 및 운영 현황 일치 여부 △냉방기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이용 공간 적정성 △안내 표지판 부착 및 운영시간 표시 여부 등이다. 특히 시민이 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안내 정보 정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한다. 안산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정비하고, 폭염 대책 기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쉼터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운영시간 미준수, 안내 표지판 미비, 냉방시설 이상 등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관계부서와 협조해 신속히 보완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안산시는 올해 폭염 대책기간 무더위쉼터 운영과 함께 폭염저감시설 관리, 취약계층 보호활동,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다양한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하며 시민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이 지난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뷰티서밋 2026(Beauty Summit 2026)'에 참가해 안양시 공동관을 운영하고 관내 뷰티 관련 기업의 동남아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뷰티서밋 2026은 베트남을 포함해 동남아시아의 뷰티 기업, 유통사, 바이어,투자기관 등이 참여하는 국제 뷰티산업 행사로, 최신 산업 트렌드 공유와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 기회 발굴을 위한 대표적인 네트워킹 플랫폼이다. 베트남은 높은 경제성장률과 젊은 소비층을 기반으로 뷰티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지속 확대되면서 국내 뷰티 기업의 주요 수출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이번 행사에서 화장품, 피부미용, 뷰티 디바이스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우수 뷰티 기업 10개와 함께 안양시 공동관을 운영했다. 참가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 비즈니스 매칭, 라이브커머스 연계 홍보, 시장 정보 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추진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안양산업진흥원은 베트남 대표 미디어 콘텐츠 기업인 카티엔사 미디어그룹(CATTIENSA)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카티엔사는 베트남 내 방송 프로그램과 TV 예능-오디션 콘텐츠 제작, 디지털 미디어 사업 등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폭넓은 현지 네트워크와 마케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시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지 홍보-마케팅 지원, 바이어 발굴, 비즈니스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22일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핵심 거점이자 K-뷰티 수요가 지속 성장하고 있는 유망 시장"이라며 “이번 뷰티서밋 참가와 카티엔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안양시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산업진흥원은 이번 베트남 방문기간 동안 뷰티서밋 2026 개최사인 황뚜홀딩스, 세계한인무역협회 하노이지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안양시 우수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용호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 전담 직무대리가 22일자로 취임해 의정부 소재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는 순직 소방공무원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전용호 직무대리는 “순직 소방공무원과 호국영령 헌신을 깊이 새기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기북부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현장 중심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용호 직무대리는 1999년 간부후보 10기로 소방에 입문한 뒤 광명소방서장, 경기도 특수대응단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청문감사담당관, 군포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영국 코벤트리대학교에서 긴급 대응 및 재난관리 분야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갖춘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는 이승규 주한미군기지지원단 부단장이 지난 18일 동두천시청을 방문하자 미군공여지 관련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한 뒤 정부 차원에서 관심과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장기 미반환 공여지 문제와 반환 공여지 활용 방안, 걸산동 통행 문제 해소, 공여지 주변 지역 지원사업 등 동두천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무조정실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논의-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건의 사항은 △짐볼스훈련장 국가 주도 개발 △걸산동 통행 문제 해결 △평화로 가로환경 개선사업 및 GTX-C 노선 동두천 연장사업 발전종합계획 신규 반영과 국비 지원 등이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장실에서 이승규 부단장과 면담을 갖고, 동두천시가 오랜 기간 국가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과 장기 미반환 공여지로 인한 지역 발전 제약을 설명했다. 특히 2005년 반환 이후 장기간 개발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짐볼스훈련장에 대해 국가 주도 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무조정실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장기 미개발 반환공여구역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건의했다. 또한 임도 또는 미군부대 출입 패스를 통해서만 통행할 수 있는 걸산동 주민의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평화로 가로환경 개선사업과 GTX-C 노선 동두천 연장사업이 공여지 주변 지역 발전종합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돼 국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면담 이후 이어진 주요 현장 방문에는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이 동행했으며, 짐볼스훈련장, 걸산마을, 평화로 가로환경 개선사업지, 생연문화공원 조성사업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박형덕 시장은 22일 “동두천은 70여 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대표적인 미군 주둔 도시"라며 “장기 미반환 공여지 문제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국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무조정실과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8월27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릴 '양주가 열고, 당신이 달릴, 양주시 Y-ROAD 통합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할 구인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관내 기업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홍보와 직무별 현장 면접, 구직자 사전 매칭, 행사 후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올해 직원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으로, 구인 인원 2명 이상, 상시 근로자 25명 이상인 사업장이다. 양주시는 채용계획, 구인 규모, 경기도 내 우수 인증기업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0개 내외 참가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에는 현장 면접 부스와 기본 운영 물품이 제공되며, 행사장 내 채용 정보 게시, 엘이디 화면 등을 활용한 기업홍보, 양주시일자리센터 상담사를 통한 구직자 사전매칭 및 사후 채용 연계까지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서와 구인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내달 10일까지 전자우편, 팩스 또는 방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양주시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송미애 지역경제과장은 23일 “이번 박람회가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는 실질적인 채용 통로가 되고, 구직자에게는 양주에서 일하고 성장할 기회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중랑천 범람과 장암지하차도 침수, 차량 3중 추돌사고가 동시에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과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침수 취약지역의 대형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초동대응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이정부시를 비롯해 의정부경찰서, 의정부도시공사(견인 지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환경에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운영했다. 훈련은 오후 2시경 집중호우로 인해 지하차도 인근 중랑천 제방 일부가 월류되기 시작하면서 배수능력이 한계에 도달하고, 지하차도 내부로 급격한 침수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 상황은 침수가 시작되자 지하차도를 통행하던 차량 일부가 침수로 인해 운행이 중단됐으며, 이를 미처 확인하지 못한 후속 차량이 급정거 과정에서 연쇄적으로 충돌해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설정됐다. 이 과정에서 차량 정체가 심화돼 다수 차량이 침수 구간에 고립되고 운전자와 동승자들이 차량 내부에 갇히는 복합재난 상황이 연출됐다. 의정부시는 재난 상황 접수 즉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는 한편,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운영, 배수시설 점검 및 현장 지원에 나섰다. 경찰서는 사고 현장 주변 교통 통제와 차량 우회 조치를 실시하고 사고 구간 안전 확보와 2차 사고 예방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재난 발생 시 현장지휘체계 유지와 신속한 상황 전파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기관 간 공조체계를 확인했다. 의정부도시공사는 견인차량과 장비를 투입해 사고 차량 이동 조치와 도로 기능 회복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침수 및 사고로 인해 운행이 불가능한 차량을 안전하게 견인하고 교통 흐름 정상화를 위한 지원 임무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현장대응능력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선 실제 재난 발생 시 나타날 수 있는 급격한 수위 상승 상황을 반영해 골든타임 내 인명구조, 관계기관 상황 공유, 현장지휘체계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고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중현 도로관리과장은 22일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단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지하차도 침수는 순식간에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내달 3일 개장을 앞둔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테라 판타지아(TERRA FANTASIA)' 모습을 공개하며 새로운 야간 관광시대 시작을 알렸다. 테라 판타지아는 한탄강 하늘다리, 마당교, 생태경관단지, 와이(Y)형 출렁다리, 비둘기낭 폭포 일원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이트 워크형 미디어아트 관광 콘텐츠다. '깨어나는 빛의 땅'을 주제로 조성된 테라 판타지아는 50만년 전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한탄강의 현무암 협곡과 주상절리, 용암대지, 물길과 숲을 빛과 영상, 음악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압도적인 자연경관을 무대로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자연과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 야간관광 콘텐츠를 구현했다. ▷ 50만년 한탄강 시간, 빛으로 깨어난다= 관람객은 한탄강 하늘다리에서부터 비둘기낭 폭포까지 이어지는 약 2.3km 구간을 걸으며 빛의 여정을 체험한다. 테라 판타지아에선 불-물-숲-돌의 정령 등 자연과 생태를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스토리를 이끌며, 용암이 분출해 물과 만나 형성된 한탄강 탄생과 진화, 현재 모습을 미디어 콘텐츠로 풀어낸다. 관람객은 마치 하나의 판타지 세계를 탐험하듯 공간을 이동한다.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광장에선 테라 판타지아의 세계관을 소개하는 사전 쇼가 펼쳐지고, 마당교로 이동하는 숲속 데크 길 구간에선 빛의 흐름을 따라 걷는 양방향(인터랙티브) 콘텐츠가 이어진다.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는 대형 풍선 라이트쇼와 오로라 레이저쇼, 양방향 미디어 콘텐츠 등이 펼쳐진다. 웅장한 현무암 주상절리 절벽을 배경으로 연출되는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쇼 '빛의 화산'은 테라 판타지아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다. 또한 와이형 출렁다리와 비둘기낭 폭포 숲길 구간에는 야간 경관조명과 3차원 입체 사진(홀로그램), 레이저 연출 등이 더해져 낮과는 전혀 다른 한탄강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 국내 최대 나이트 워크형 미디어 아트= 포천시는 테라 판타지아 개장을 계기로 한탄강을 낮에만 머무르는 관광지를 넘어 밤까지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키고,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2일 “테라 판타지아는 단순한 야간조명이 아닌 한탄강이 품고 있는 50만년 지질과 자연 이야기를 빛으로 풀어낸 콘텐츠"라며 “관람객이 한탄강 밤을 걸으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라 판타지아는 내달 3일 개장을 목표로 시스템 테스트와 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부 사항은 포천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문화유산 관광자원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비둘기낭 폭포 미디어 콘텐츠 설치도 오는 9월 초 완료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김포시의회-동두천시의회-안산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수진 고양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양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3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조례는 고양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가 그동안 실질적으로 수행해 온 아동빈곤 예방 및 빈곤아동 지원에 관한 심의 기능을 조례에 명확히 규정한 것으로, 위원회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하고 빈곤아동 보호 행정의 투명성을 한층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 '아동의 빈곤 예방 및 지원 법률'은 아동빈곤 예방과 빈곤아동 지원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시-군-구에 지역아동빈곤예방위원회를 두도록 하면서, 그 기능을 수행하기에 적합한 다른 위원회가 있는 경우에는 조례로 정해 해당 위원회가 업무를 대신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양시는 그동안 아동복지심의위원회가 아동복지 전반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빈곤아동 지원에 관한 사항도 실질적으로 다뤄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명시적인 조례 근거가 없어 제도적 공백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번 개정은 이런 입법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별도 위원회를 새로 두는 데 따르는 행정-재정적 부담 없이, 이미 아동복지를 심의해 온 기존 위원회가 지역아동빈곤예방위원회 기능을 수행하도록 조례에 명문화했다. 이로써 상위법령이 정한 위원회 설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동시에, 위원회가 어떤 사항을 심의하는지 시민이 조례를 통해 명확히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개정조례 주요 내용으로는, 고양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 사항에 '아동의 빈곤 예방 및 지원 법률' 제10조제1항에 따른 지역아동빈곤예방위원회 기능에 관한 사항을 새롭게 추가했다(안 제2조제2항제7호 신설). 김수진 의원은 22일 “위원회가 그동안 사실상 수행해 온 빈곤아동 지원 심의를 조례로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위원회 역할과 책임이 한층 분명해지고 시민도 그 내용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동빈곤 예방과 빈곤아동에 대한 지원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투자이자 지방정부 책무"라며 “이번 조례 정비를 계기로 빈곤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촘촘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계속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의회는 22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제9대 김포시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나섰다. 이날 설명회는 제9대 김포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시의원 당선인 14명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는 밀도 있게 진행됐다. 의회사무국은 현황 소개를 비롯해 의정-의사-홍보-행정복지-도시환경 분야별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의안 처리와 의사진행 절차, 복지제도, 시의원 신분 관련 사항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공유하며 원활한 의정활동 준비를 지원했다. 이어 구본승 나라살림연구소 교수가 지방의원 권한과 책무, 지방의회 기능과 역할, 효율적인 지방의회 운영 방안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선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간 협력적 관계 구축, 시의회 지원조직 역할, 집행기관과 바람직한 관계 설정 등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을 위한 내용과 함께 시민 신뢰를 받는 지방의원 자세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포시의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당선인들과 의회사무국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고,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석한 당선인들은 이를 바탕으로 시민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는 '제3기 의정모니터단 상반기 정기회의'를 지난 19일 시의회 다목적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오는 30일자로 제3기 의정모니터단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마지막으로 열리는 정기회의로, 그동안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모니터링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우수 단원 4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함께 이뤄졌다. 김승호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임기 동안 시민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을 꼼꼼히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준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보내준 소중한 의견은 동두천시의회가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고 의정활동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박진혁 의정모니터단장은 이에 대해 “제9대 동두천시의회와 조화롭게 협력하며 다양한 제안을 통해 값진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동두천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가 오리엔테이션과 상견례를 겸한 '제10대 안산시의회 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22일 의회 대회의실과 본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태순 의장과 지난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현직 의원을 비롯한 당선인들,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거 이후 당선인들이 모인 첫 공식 일정이던 이번 간담회에선 당선인 및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와 의회 일반현황 보고, 2026년 의사일정 공유, 전자회의시스템 교육 등이 이뤄졌다. 간담회에서 당선인들은 자기소개와 함께 앞으로 지역 발전을 목표로 시민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의회사무국은 제10대 의회 개원 일정을 안내했다. 이에 따르면 10대 전반기 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거는 내달 1일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실시된다. 당선인들은 전자회의시스템 교육에 참여해 본회의 출석과 투표 절차를 수행하며 의결 및 의사진행에 필요한 사항을 숙지했다. 이후 상임위원회 회의실과 방송실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안산시의회 운영체계를 확인했다. 이날 박태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당선인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넨 뒤 “민주주의의 꽃은 지방자치이며 기초의회는 법률에 따라 구성되고 그 역할도 중앙정부나 국회와는 구분된다"며 “10대 안산시의회가 더욱 적극적인 조례 제정과 초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10대 안산시의원 당선인은 한명훈 최찬규 염정우(이상 가 선거구) 김진숙 윤성영(나 선거구) 현옥순 윤오일(다 선거구) 설호영 이재복(라 선거구) 이상우 유민희(마 선거구) 김재국 안두회(바 선거구) 이진분 박은정(사 선거구) 선현우 김태성(아 선거구) 천복희 백승희(비례대표) 등 19명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 소재 중부대학교가 미래 미디어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 인재를 발굴하고 디지털 시대 창의적인 주역을 육성하기 위해 '전국 청소년영상 공모전(2026 GOYANG Youth Media Contest)'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 전국 청소년이 독창적 시각으로 고양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영상 콘텐츠로 만들어 고양시 대외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청소년 미디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공모 주제는 '내가 찾은 고양의 매력'으로, 고양시 역사, 문화, 인물, 랜드마크 등과 관련된 소재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영상에 담아내면 된다. 19세 미만 대한민국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8월31일까지 작품을 모집한다. 개인 또는 최대 4인의 팀 형태로 응모할 수 있으며, 숏폼-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브이로그등 미디어 영상 콘텐츠 전반에 걸쳐 장르 제한 없이 3분 이내 동영상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5편 우수작을 선정하며, 선정된 팀에는 총상금 830만원이 지급된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중부대학교 누리집 또는 공모전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희 고양시 평생교육과 팀장은 22일 “문화-미디어 산업 기반을 갖춘 고양에서 전국 청소년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일환으로 이번 공모전을 후원한다"며 “청소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고양의 숨은 매력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며, 전국의 많은 청소년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청소년영상 공모전(2026 GOYANG Youth Media Contest) 관련 세부 사항은 중부대 교육발전특구팀 또는 전자우편(sjsgt123@joongbu.ac.kr)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생생한 현장과 배움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김포시 교육특구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이후 더욱 새로워진 김포의 교육 현장을 시민이 직접 영상으로 담아 공유하고, 김포교육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자격은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참여 중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며,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 및 지역 연계 체험활동 등 '생생한 참여 현장'을 비롯해 △특구 지정 후 달라진 스마트 교육환경 등 '변화된 교육 모습' △'교육하기 좋은 도시 김포' 매력과 미래 비전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30초 이상 60초 이내 세로형(9:16) 영상을 본인 누리소통망(SNS)에 필수 해시태그(#김포시, #김포시교육특구 등)와 함께 '전체 공개'로 게시한 뒤 공고문에 안내된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6월22일부터 9월18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김포시는 주제 적합성, 홍보 활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 1명(50만원), 우수상 2명(각 30만원), 장려상 2명(각 20만원), 입선 25명(모바일 기프티콘) 등 30편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결과는 10월30일 김포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김포시 공식 SNS 게시 및 정책 홍보 영상 제작 등 교육정책 홍보를 위한 온-오프라인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김포시는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에 힘써 왔으며, 앞으로도 이번 공모전과 같은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변화하는 교육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달부터 '나눔세무사 무료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 나눔세무사 무료세무상담실은 시간-경제적 부담으로 세무 전문가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고 납세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잡한 세법 해석이나 신고-납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사전 예방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담은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남양주시청 제1청사 본관 1층 다산쉼터 내 상담실에서 진행되며, 나눔세무사가 직접 지방세 및 국세 전반에 대한 세무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실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봉규 의회법무과 납세자보호관은 22일 “시민이 복잡한 세법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전문가 상담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납세자 중심 세무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세무사 무료세무상담실 이용 및 예약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의회법무과 납세자보호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시민참여형 문화장터인 '박물관 토요시장'을 개최한다. 박물관 토요시장은 2017년부터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문화행사로, 계절에 따라 운영시간을 달리해 회암사지와 박물관이 지닌 다양한 매력을 시민과 공유해 왔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이 지원-운영하는 '엄마들의 박물관 규방 동아리' 구역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가족 벼룩시장' 구역으로 구성된다. 수공예품 전시-판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엄마들의 박물관 규방 동아리'에 새로운 팀이 합류하면서 더욱 다채로운 작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여 행사에 활력을 더할 것이란 전망이다. 아울러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가족 벼룩시장' 시민 셀러를 선착순으로 30팀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으로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모집은 정원 마감 시까지 진행된다. 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22일 “초여름의 푸른 하늘 아래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회암사지와 박물관에 들러 토요시장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물관 토요시장은 6월, 8월, 10월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다음 행사는 8월22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열리며, 회암사지 야경을 배경으로 한 야간 '박물관 토요시장'으로 시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경기도 1등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는 2016년 이후 10년 만에 거둔 쾌거로 그동안 이어온 우수한 행정 성과가 최고 수준 평가로 결실을 맺게 됐다.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눠 국가위임사무와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목표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110개 지표와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평가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시-군의 행정 전반을 진단하며 2026년 평가는 2025년도 행정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파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그룹 내 1위를 넘어 종합점수 100점 만점 중 총점 100.425점으로 도내 31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정성평가에서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정 목표 4개 분야 11개 지표 중 9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정성평가 1위 달성은 파주시가 단순한 실적 관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품질을 지속 높여온 결과로 평가된다. 이성호 미래전략관은 22일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1위 달성은 전 직원이 시민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책임감 있게 행정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정량적 성과관리와 함께 정책 완성도와 현장 체감도를 더욱 강화해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100만 파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의 시정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청년과 함께하는 청년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청년위원 할당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청년위원 할당제는 파주시 각종 위원회 구성 시 위촉직 위원의 10% 이상을 19세~39세 청년으로 위촉해 시정에 청년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자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다. 해당 제도는 현재 52개 부서, 152개 위원회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각 부서에서 위원을 위촉할 때 청년을 우선 검토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작년 12월31일 기준, 전체 152개 위원회 중 청년위원을 10% 이상 위촉한 위원회는 26개로 전체 위원회 중 17% 수준이다. 그런데 올해 3월 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독려를 이어온 결과, 6월 초 기준 30개 위원회로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다만 일부 위원회의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특정 분야 전문 인력을 위촉해야 하거나 청년인력자원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각 위원회 소관부서에 국무조정실 청년 데이터베이스(DB)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분야별 청년인력자원(인력풀)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파주시는 오는 2030년까지 위원회 내 청년위원 비율을 4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정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국무조정실 청년 DB 누리집(2030db.go.kr)에 회원가입한 후 프로필을 등록하면 된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22일 “청년위원 할당제는 청년을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 동반자로 세우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청년이 위원회에 참여해 파주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시흥시-안산시-양주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단독주택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거주자우선주차제' 도입을 검토하는 가운데 지난 11일 문원동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선 해당 지역 주차 현황과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방식, 제도 도입에 따른 기대 효과 및 우려 사항 등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단독주택지역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비롯해 보행자 안전 확보와 긴급차량 통행 여건 개선 등 제도 도입에 따른 장단점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며 의견을 나눴다. 과천시는 오는 8월 문원동 공원마을과 청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우편과 모바일을 활용한 주민 찬반 의견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와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과천시는 거주자우선주차제도 시행 여부와 추진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2일 “주차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주민 목소리를 최우선 반영하겠다"며 “오는 8월 실시되는 의견조사에도 주민은 많은 관심을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청년 사회관계망 형성을 공공이 돕는 기본관계 플랫폼 '라임(LIME)'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라임(LIME)은 '인생은 의미 있는 만남이다(Life Is Meaningful Encounters)'라는 문장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외로움과 고립감을 겪는 청년에게 고민과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을 주선한다. 광명시는 경제적 여건에 따라 사람을 만나고 교류할 기회가 달라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이 정서적, 사회적 연결을 지원하는 '기본관계' 개념을 도입해 '라임(LIME)'을 개발했다. 광명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라임 누리집(lime-platform.com)에서 원하는 동네 모임을 신청할 수 있다. 모든 모임은 별도 회비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광명시가 검증한 안전한 모임 공간도 제공한다. ▷ 청년들 정서-사회적 연결 지원 네트워크= 라임은 기존 취향 중심 매칭 앱과 달리 나이, 직업, 학력, 소득 등 이른바 '스펙 정보'를 배제하고 청년이 현재 마주한 고민과 관심사를 중심으로 모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라임은 단순히 '무엇을 함께 하느냐'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가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떤 경험을 만들어 가는지까지 고려하는 '커뮤니티 경험 디자인(CXD, Community eXperience Design)' 방식을 모든 프로그램에 적용했다. 커뮤니티 경험 디자인은 청년동이 자체 개발한 모임 설계 방식으로 경험(Experience), 관계(Community), 이야기(Narrative)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속가능한 관계 형성을 돕는 점이 특징이다. 라임에서 참여가 가능한 모든 모임에 적용했다.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정식 운영될 첫 기수에는 청년 정서와 취향, 관계 형성을 돕는 30여개 모임을 운영한다. 1개 모임당 최소 4명에서 최대 1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 나이-직업-학력 대신 고민-취향으로 연결= 각 모임은 7주간 전문 교육 과정을 수료한 청년 모임지기 '피스메이커(Piece Maker)'들이 직접 기획-운영한다. 피스메이커는 청년 시각에서 필요한 활동을 발굴해 모임을 기획했으며, 참여자 간 건강한 소통과 관계 형성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쌓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2일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가 삶의 기반을 다졌다면 이제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관계 기반도 공공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때"라며 “광명에 살면 누구나 필요할 때 사람과 연결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사회적 연결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올해 피스메이커(모임 기획자) 145명을 양성하고, 약 6400명 청년이 라임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사항은 청년동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에 얼마나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지가 행정력을 평가하는 가늠자가 됐다. 시흥시는 시민 생명과 직결된 안전을 시정 최우선 가치로 정하고 자연재난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운영하고 있다. 특히 기상청이 올해 여름철(6~8월)은 평년보다 무덥고, 비가 더 많이 올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시흥시는 오는 10월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폭염 5월15일~9월30, 호우 5월15일~10월15일)으로 설정했다. 여름철 자연재난 상황 관리를 위해 시흥시는 '평시-초기 대응단계-비상 1단계-비상 2단계-비상 3단계' 등 5단계 체계를 운영한다. 갑작스러운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평상시에도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2일 “모든 시정은 안전을 기반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스마트한 재난관리 체계 구축과 재난 대응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 생명과 안전을 빈틈없이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스마트 재난 안전 관리로 대응력↑= 시흥시는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더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재난관리에 힘쓰고 있다. 작년 구축한 '스마트 도로관리 시스템'은 AI 분석을 통해 도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즉각 문제를 해결하며 안전사고를 줄이고 있다. 지난 5일에는 '통합 재난-안전 지도'를 자체적으로 구축하며 재난 통합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내부 행정시스템 플랫폼에 상습침수구역, 인명피해우려지역, 자연재난 피해 이력, 도로 파임(포트홀) 등 20개 재난-안전 정보를 통합 제공해 '재난 예방-대응-복구-사후관리'의 일원화된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시흥시는 침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침수 감지 알람 장치도 설치하고 있다. 현재 장곡지하차도에 설치를 끝마쳤고, 목감지하차도 등 7곳에 추가 설치 중이다. 아울러 반지하주택가, 골목길 등 밀집 공공 거점 43곳에도 알람 장치를 설치해 자연재해에 따른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목표다. 집중호우 시 하천 변 산책로 진출입을 통제하는 자동차단시설도 설치 중이고, 4만4949곳의 빗물받이 점검과 준설을 완료했다. 지하차도와 통로박스 배수펌프는 21곳에 60대를 운영하는 등 침수위험구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 동 중심 대응 강화로 안전도시 구현= 무엇보다 시흥시는 관내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역할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 체계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는 동장에게 주민을 대피시킬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동장 주민대피 명령권'을 시행한다. 또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비상 1단계부터 6급 이상 비상근무자를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비상근무조도 확대한다. 지역별 비상근무조를 기존 3개 조에서 4개 조로 늘리고, 단계별, 재난 유형별 안전 대비를 빈틈없이 추진한다. 특히 2024년 시흥시 마전봉화교차로 인근에서 폭우로 불어난 물에 시민이 고립되면서 선제적 도로 통제 필요성이 더 높아졌다. 이에 시흥시는 도로 통제 비상 근무자를 기존 40개 부서 120명에서 48개 부서 144명으로 확대하고 시민 안전을 더 촘촘하게 지켜나갈 계획이다. ▷ 폭염사각지대 없애는 일상 안전망 확대= 나아가 올해 기상청이 폭염 특보를 개편하고 특보 체계를 강화함에 따라 시흥시는 폭염 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폭염특보가 기존 '폭염주의보', '폭염경보' 2단계에서 '폭염 중대경보'를 더한 3단계로 확장됐고, 열대야주의보가 신설되면서 시흥시 비상근무 인원과 피해 예방 대책도 한층 강화된다. 시흥시 전역에 무더위쉼터, 응급대피소,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1558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폭염특보 발효 시 동별 무더위쉼터 1곳 이상은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등 재난 대응 범위를 야간까지 넓힌다. 이외에도 스마트셸터 냉방기 가동, 도로 살수 운영 등을 통해 재난대응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양성평등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안산시 양성평등 실천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가정, 직장, 학교, 지역사회 등 다양한 생활 현장에서 실천되고 있는 양성평등 사례를 발굴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오는 9월 열릴 2026년 제31회 안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의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다. 공고일 현재 안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은 물론 관내 기관, 단체, 학교, 기업, 마을공동체 등도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가정 내 가사-돌봄 분담 실천 △세대 간 성평등 실천 △성별 고정관념 개선 △지역사회 성평등 활동 △직장 및 학교 내 성평등 문화 조성 등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 사례 전반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산시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작성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시정 홍보와 사례집 제작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2일 “양성평등은 거창한 정책뿐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가정과 직장, 학교, 지역사회에서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성평등 이야기를 발굴해 공유하고자 하는 만큼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관내 임산부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양주시인 임산부로, 작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이다. 올해 지원 인원은 총 1100명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에게는 전용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9만2000원의 지원금 포인트가 지급된다. 임산부가 원하는 품목을 선택해 주문하면 총금액의 80%는 지급된 포인트에서 차감되며, 나머지 20%(본인부담금 총 4만8000원 상당)만 본인이 부담한다. 이를 통해 연간 총 24만원 상당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통합몰 '에코이몰(ecoemall.com)'을 통한 온라인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신청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는 자격 검증을 거쳐 내달 중순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선정자에게는 개별 문자 메시지로 고유번호가 발송될 예정이다. 다만 양주시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영양플러스 사업'과 양주시 농업정책과에서 지원하는 '농식품바우처 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정화경 농업정책과장은 22일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임산부 가정에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친환경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임산부는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신청해 달라"고 권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시흥시-양주시-양평군-하남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이 드론 산업 분야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드론 1일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재직자 훈련 일환으로, 고용보험 가입 재직자와 공공기관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이론과 조종 실습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드론 분야 입문자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과정은 두 가지로 나뉘어 있다. '항공 영상 촬영 과정'은 오는 24일까지, '드론 시설 점검 과정'은 오는 26일까지 각각 모집한다. 과정별 모집 인원은 각 20명이다. 항공 영상 촬영 과정은 오는 26일 진행된다. 드론 관련 법규와 비행 원리, 항공 촬영 기획 및 드론 비행 실습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촬영 기법과 실무 노하우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오는 30일 진행되는 드론 시설 점검 과정은 시설물 안전 점검과 모니터링, 사진 촬영, 공간정보 제작 등 드론 시설 점검 업무를 체험할 수 있다. 오전에는 이론 교육, 오후에는 현장실습으로 구성된다. 모든 교육은 고양드론앵커센터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진과 실습 장비를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김종상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장은 21일 “드론은 영상 콘텐츠 제작뿐 아니라 시설 점검, 안전관리, 공간정보 구축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활용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1일 과정은 드론 분야를 처음 접하는 재직자도 부담 없이 참여해 미래 산업 직무를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이벤터스(Eventus)를 통해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성실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고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오는 23일을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날'로 정하고 자동차 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한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과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차량이다. 자동차 과태료는 자동차 검사 지연, 책임보험 미가입, 주정차 위반 등에 따른 조치를 말한다. 영치 대상 외 체납차량에 대해서도 번호판 영치 예고를 실시해 시흥시는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진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납부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자동차세 등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여부는 위택스(wetax.go.kr)에 접속하거나 또는 지방세-세외수입 ARS(142211)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체납액도 함께 납부할 수 있다. 시흥시는 상습적이고 고질적인 장기 고액 체납차량에 대해 차량 족쇄 설치 또는 강제 견인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성실납세자와 형평성을 높여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하고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할 방침이다. 우상영 징수과 체납관리팀장은 21일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에 체납 여부를 확인하고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세 납부와 체납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 징수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농업 현장에 들러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예방용품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안전활동을 추진한다. 양주시는 선도농업인 중 8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선발해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예방요원은 2인 1조로 농업 현장에 방문해 폭염 취약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과 진드기 기피제 등 예방물품도 함께 배부해 여름철 농작업 안전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예방활동은 관내 16개 마을과 농업인단체 등이 참여하며, 예방요원들은 오는 8월 말까지 마을회관 또는 농업인단체 집합장소를 순회하며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정연아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21일 “고령 농업인은 폭염 등 온열질환에 특히 취약하므로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통해 농업인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목표로 평생학습, 교육복지, 도서관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교육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민이 참여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부터 교육 취약계층 지원, 동부권 교육격차 해소, 학생 중심 교육복지 확대까지 양평군은 여러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평생학습 브랜드 개편과 수요자 맞춤형 교육 확대 등이 본격화되면서 배움이 개인 성장을 넘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선순환 교육생태계가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1일 “평생학습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정책"이라며 “양동 꿈 아지트와 같은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확대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주민 참여형 '양평 매력캠퍼스' 운영= 양평군은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를 '양평 매력캠퍼스'로 개편하며 주민 중심 참여형 학습체계 구축에 나섰다. 양평 매력캠퍼스는 대학 학부 체계와 유사하게 분야별 전문 교육과정을 구성해 군민이 더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주민이 스스로 경험과 전문 재능을 활용해 직접 강의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나도 강사다' 프로그램은 지역의 숨은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주도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학습동아리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평생학습 들썩들썩 버스킹'은 공연, 체험, 플리마켓이 결합된 문화복합 행사로 운영되며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고 있다. 양평도서관 내 조성된 '물빛전시관'은 전문 예술가뿐 아니라 군민과 동아리들이 자유롭게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생활예술 기반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되며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을 제시했다. ▷ 누구나 배우다…맞춤형-포용 교육 확대= 양평군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누구나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퇴근엔 이리ON'은 직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힐링요가, AI 활용 교육, 테라리움 만들기 등 수요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올해 처음 시행된 '경계선지능인 평생학습 지원'은 검사와 상담, 사회성-인지교육, 보호자 교육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교육과 복지와 돌봄이 결합된 통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와 협력해 운영하는 '도심 속 민물고기 이동도서관'은 실제 민물고기 전시와 생태 체험교육을 결합한 찾아가는 학습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역할을 독서 중심 공간에서 체험형 학습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 생애주기별 맞춤교육 동부권 지원 확대= 학습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했다.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커피바리스타 양성과정'과 '생활지원사 자격과정'은 은퇴 이후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한다. '은빛독서 나눔이 양성과정'은 베이비부머 세대 사회참여와 재취업을 돕고 있다. 청소년 대상 진로 교육도 확대되고 있다. 에듀테크 기반 학습지원과 대학-전문직업인 연계 프로그램인 '진-로-온(ON) 멘토링 사업'이 양평 동부권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있다. 전국 최초 도서관 기반 공공형 학습공간인 '양동 꿈 아지트'는 예체능 교육과 인문 독서, 학습 코칭을 결합한 복합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교사들 재능기부와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현재 100명 이상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양평군은 이를 1단계 거점 모델로 삼아 단월-청운 등 채움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동부권 교육격차를 단계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 학생 중심 교육복지 확충-디지털 학습환경 혁신= 교육복지 정책도 성과를 내고 있다.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은 원거리 통학과 대중교통 부족 문제를 해소했으며 지속적인 노선 개선을 거쳐 현재 시범지역을 포함한 12개 읍-면에서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하고 있다. '특기-적성 인재 조기 발굴 지원사업'을 통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예체능 분야 교육비를 지원해 재능 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평생학습 포털도 전면 개편했다. 현재 544개 프로그램이 통합 운영 중이며 현재 1만1000여명 군민이 참여하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앞으로도 교육과 복지와 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배움이 개인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매력양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온열질환 및 기후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폭염대응 방문건강관리 계획'을 추진한다. 폭염대책기간인 오는 9월30일까지 하남시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 3813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건강 관리를 실시한다. 방문간호사 10명과 신체활동 전문인력 1명 등 11명의 전담인력이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나선다. 특히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비닐하우스-창고 등 열악한 주거환경 거주자와 같이 폭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은 별도 관리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직접 방문과 전화 모니터링을 강화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과 전화-문자 안내를 통해 폭염 예방수칙과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경로당 169곳 무더위쉼터 이용 정보를 제공한다. 냉감바지와 양우산 등 폭염예방물품 약 3000개도 지원해 시민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AI스피커 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하남시보건소는 폭염대책기간 동안 비상근무 체계도 운영한다. 건강위험군 안부 확인과 건강 수칙 문자 발송, 무더위쉼터 안내 등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사회복지협의회와 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 보호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1일 “폭염은 건강취약계층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건강관리와 안전 확인에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도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 달라"고 권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시흥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전년 대비 행정 성과가 가장 크게 향상된 도시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3000만원을 확보했다. 시-군 종합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수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국정 핵심과제와 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종합적인 행정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행정서비스, 복지,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과천시는 전체 지표 중 최고등급(S)을 획득한 지표 비율이 전년 대비 10.9% 증가한 86.3%를 기록했으며, 총점은 전년 대비 3.847점이 향상돼 실적향상 부문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를 위해 과천시는 연초부터 지표별 목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정기적으로 열어 고난도 지표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등 평가 대응에 힘써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1일 “실적을 높이기 위해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과천시 공직자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과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본청 및 산하기관 소속 회계, 물품-용역구매, 바우처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 제품 우선구매 교육'을 지난 17일 별관 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 내 사회적경제 제품의 우선구매 관심도를 높이고, 상생과 연대의 가치소비에 대한 인식을 공공시장 전반에 선제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지침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사회적경제와 공공구매 필요성 이해를 비롯해 △군포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현황 및 관내 기업 현황 공유 △공공시장 분야별 공공구매 확대 방안 모색 등이 다뤄졌다. 이은주 자치분권과 팀장은 21일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 실무 담당자들이 사회적경제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체계적인 구매계획을 수립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구매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하반기 중 이번 교육에 참석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공공구매 실적 파악 및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나눔장터를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지난 19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 들러 인공지능(AI) 분야 연구기관을 벤치마킹하고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급변하는 AI 기술 발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신산업 정책과 전략산업 육성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을 비롯해 투자유치담당관, 정보통신과, 기업지원과 등 첨단산업 정책추진 부서 공무원과 협력 기관 관계자들이 이번 방문에 참석했다. 참석자는 서울대 AI연구원과 체화AI연구센터,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 피지컬 AI 로보틱스 연구시설 등을 둘러보며 주요 연구 성과와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서울대 AI연구원에선 AI 분야 최신 연구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했으며, 체화AI(Embodied AI) 연구 현장에선 실제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행동하는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 개발 사례를 확인했다. 이어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와 로보틱스 연구시설에선 AI와 로봇 기술이 제조 현장에 적용되는 다양한 실증 사례를 살펴보며 첨단 제조산업의 혁신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간담회에선 AI 기반 산업 혁신과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는 AI 기술이 제조와 바이오 등 시흥시 전략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인 만큼 연구기관과 지방정부 간 협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확보한 우수사례와 정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흥시는 미래산업 육성 전략을 고도화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백미경 미래전략담당관 AI첨단산업팀장은 21일 “이번 방문은 국내 최고 수준 AI 연구 현장을 확인하고 미래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얻은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서울대 등 우수 연구기관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시흥시 전략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AI와 바이오, 첨단제조 등 미래 유망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만안구 안양8동에 있는 골안공원 족구장이 인조잔디로 새 단장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2014년 마사토(흙) 구장으로 조성된 골안공원 족구장은 그동안 시민이 애용하는 개방형 생활체육시설로 자리 잡았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인조잔디 구장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안양시는 시설 개선을 바라는 주민 의견을 적극 수용해 이번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안양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투입해 기존 마사토 구장을 쾌적하고 안전한 인조잔디 구장으로 전면 정비했으며 낡은 비구망도 교체했다. 현재 골안공원 족구장은 정비를 마치고 시민에게 개방된 상태이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정비로 안양시는 생활체육 동호인뿐 아니라 인근 주민의 여가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정비로 시설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 만족도 역시 한층 더 다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도시공사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운영체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은 채용 과정에서 편견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 공정한 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을 선정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평가는 채용시스템(프로세스 규정 및 시스템 관리)을 비롯해 △채용 운영(채용공고, 원서접수, 서류-필기-면접 전형 운영 적정성) △채용 성과(신규 채용자 만족도 및 재직률)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채용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증해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의왕도시공사는 채용 전 과정에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하고 직무능력 중심 채용체계를 운영해 왔으며, 채용 비리 예방 및 채용 절차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인증 획득은 의왕도시공사가 공정한 채용 문화 정착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지속 추진한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책임경영과 공공성 실현 의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공정 채용 우수기관 인증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채용제도를 운영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앞으로도 직무능력 중심 공정한 채용을 지속 추진하고, 누구에게나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채용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도시공사 조류생태과학관은 국가유산청이 천연기념물로 지정-관리하는 솔부엉이를 위기 상황에서 구조해 경기도 야생동물구조센터에넘겼다고 21일 밝혔다. 조류생태과학관 학예연구사는 지난 16일 왕송호수 모니터링 중 솔부엉이 유조(어린새) 한 마리가 과학관 앞 정원에서 비틀거리며 날아올라 출입구 쪽으로 날아드는 모습을 보고 몸이 불편한 상황임을 인지했다. 조류생태과학관은 솔부엉이가 한쪽 눈에 상처를 입은 상태였기에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외부와 공간을 차단해 물과 먹이를 공급하고, 이후 경기도 야생동물구조센터에 안전하게 솔부엉이를 인계했다. 솔부엉이(Ninox scutulata)는 올빼미과 여름 철새로 한반도에는 드물게 관찰되는 종이며 배에는 뚜렷하고 굵은 세로 줄무늬가 있는 외형 특징을 가지고 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21일 “귀한 철새가 찾아오는 의왕의 생태환경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여가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생태문화 보급과 환경보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양주시-연천군-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시민 참여를 통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문화 확산과 배출량 저감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RFID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후불제를 사용하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33곳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공동주택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고,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세대별 폐기물 배출 감량률을 평가해 그룹별 우수 공동주택 1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를 통해 우수 공동주택으로 선정되면 올해 10월분 폐기물 처리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주택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RFID종량기 배출 정보를 활용한 체계적인 평가를 통해 정책 신뢰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지정화 자원순환과 팀장은 21일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은 시민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공동주택 입주민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감량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이달 1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1개월간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을 실시한다. 이번 시범운행은 시민에게 미래형 교통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율주행 안전성과 운영 적정성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고양시는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여 수용성을 확대하고 향후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최근 자율주행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미래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양시는 국토교통부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통해 자율주행 기반 교통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고양시는 시험운행을 통해 시민이 실제도로에서 자율주행버스를 이용하며 기술 안전성과 편의성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범운행에는 탑승 정원 19명인 자율주행버스 1대가 투입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행 노선은 대화역을 출발해 킨텍스역, 종합운동장을 순환하는 구간으로, 주요 정류장은 △대화역 △일산백병원입구 △현대백화점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킨텍스역 △킨텍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종합운동장 등이다. 앞으로 고양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 전후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운행 전에는 차량 상태와 자율주행 센서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운행 후에는 주행 데이터 분석과 위험 구간 재학습을 통해 시스템을 지속 개선한다. 차량 고장이나 교통사고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안전한 운행 환경을 확보하고, 시범운행 기간 수집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과 운영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운행 과정에서 수집되는 주행 데이터와 이용 수요를 분석해 향후 환승체계 구축, 유상운송 서비스 도입 여부 등 자율주행 대중교통 정책 수립에 활용한다. 고양시는 시범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내달 중순 이후 운행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추가 운영 시에는 주간 노선을 확대하는 한편 심야 노선을 신설해 대화역, 정발산역, 대곡역, 화정역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교통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인다. 양우현 스마트시티과 팀장은 21일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은 시민이 미래 모빌리티를 직접 체험하고 자율주행기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운행 결과를 면밀하게 분석해 더 편리하고 안전한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립도서관은 2026년 김포독서대전 교육발전특구 사업 '세상을 보는 눈, 명사특강' 세 번째 강연으로 아동심리 전문가 조선미 교수를 초청해 내달 19일 오후 2시 장기도서관에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조선미 교수의 저서 를 중심으로 '성장을 위한 좌절내구력 키우기'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성과 중심 교육을 넘어 아이의 정서적 성장과 좌절내구력을 키우는 양육 가치를 소개하고, 부모와 자녀가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조선미 교수는 아주대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강연 등을 통해 30년 이상 부모 교육과 아동심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전문가다. 수강 신청은 내달 1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청소년과 성인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세부 사항은 김포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19일 양주시청년센터를 찾아 청년들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박태희 인수위원장 등 인수위원들은 청년 구직자와 청년창업사무실 입주기업 대표들을 만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덕영 양주시장 당선인도 동행했다. 인수위원들은 양주시청년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둘러본 뒤 클라우드 교육과정에 참여 중인 청년 구직자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청년창업사무실 입주기업 대표들과 만나 창업 과정 애로사항과 지원사업 개선 방안 등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 취업 연계 지원 강화, 청년 일자리 정책 개선, 창업 초기 기업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박태희 인수위원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현장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시정 인수 과정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는 지난 18일 분야별 업무보고를 마무리했으며, 오는 22일부터 주요 현안 사업장과 민생 현장에 들러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내년도 예산 편성에 군민 의견을 다양하게 반영하기 위해 이달 17일부터 내달 14일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 편성에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예산에 반영해 재정 운영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공모는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시설 이용 고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설 개선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제안 분야는 문화관광을 비롯해 △건강체육 △교통-편의 △환경-복지 등 4개 분야이며,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운영 및 시설 개선 관련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신청은 방문, 전자우편,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채택된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작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제안된 '한탄강관광지 산책로 내 반려동물 배변봉투함 설치' 사업은 실제 정책으로 반영돼 주민 아이디어가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운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송승원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21일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공단 운영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설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연천군시설관리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금촌동 엠에이치(MH)타워 8층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12개 기업이 참여해 포장 및 검수(식품, 물류, 생활용품 등), 반도체(생산, 운반, 검사, 청소), 기계 관리, 환경미화, 바리스타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총 11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파주시일자리센터는 취업 정보 제공 및 상담, 현장 면접 운영, 채용 대행(이력서 지원) 등을 통해 행사 전반을 총괄하며, 구직 수요를 분석해 맞춤형 인력 연계(매칭)를 지원한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원하는 업체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21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넓히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 이후에도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를 지속해 실질적인 고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난 4월 열린 '2026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서 12개 기업과 86명 구직자가 참여해 총 62명이 취업, 65% 취업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관련 세부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 또는 고용24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파주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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