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고양시-군포시-시흥시-의왕시-파주시](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02.a8553475e00246f7ac6448ded987024b_T1.jpg)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고양시대학생멘토단(이하 고양유니브) 10기 멘토 250명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고양형 청소년 진로체험사업' 일환으로 운영되는 고양유니브(Goyang Univ)는 고양시 출신 대학생이 관내 중-고등학생에게 전공 정보와 진로 경험을 나누는 학과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2017년 시작 이후 지난 9년간 약 15만명 청소년에게 멘토링을 제공하며 명실상부한 고양시 대표 진로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더 많은 대학생이 지역사회 공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고양시는 전년 대비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10기 모집에는 전공 다양성과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50명 지원자 중 250명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는 200여개에 달하는 다양한 전공의 멘토가 참여해 청소년에게 더욱 폭넓고 전문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과거 중-고교 시절 멘티로 참여했던 청소년이 대학 진학 후 멘토로 참여하는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선배가 후배를 끌어주는 지역 기반 '진로 선순환 체계'가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준다. 선발된 대학생 멘토들은 오는 3월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일 “고양유니브는 지역 인재가 다시 지역 미래를 키워내는 고양시만의 자랑스러운 교육 자산"이라며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따뜻한 선순환 가치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유니브는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며, 고양유니브 활동 모습은 유튜브 채널 '고! 유니버스'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전국 최초로 산본신도시 선도지구(9-2구역-11구역)가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됨에 따라 선도적 통합정비 모델 역할과 함께 노후도시 정주 환경개선을 위한 후속 정비사업 파급 효과를 기대한다고 2일 밝혔다. 선도지구는 현재 공공시행방식에 따른 사업시행자 지정 및 주민대표회 구성 단계로, 올해 하반기 내 시공자 선정을 시작으로 사업 시행계획 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절차를 거쳐 2028년 이주 및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9-2구역은 기존 1862세대가 3376세대로 증가하고, 11구역은 기존 2758세대가 3892세대로 늘어나게 된다. 선도지구 외 구역 후속 정비사업은 작년 12월31일 후속 정비사업 추진계획 공고 내용에 따라 올해 3월3일부터 특별정비계획안을 접수해 올해 배정된 물량 범위 내에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사항은 군포시 도시개발과 1기신도시정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홍성 도시개발과 팀장은 “산본신도시 정비사업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3월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는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하며, 반려동물은 예방접종을 완료한 개와 고양이로 제한한다. 이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고자 하는 영업장은 외부 출입문에 안내 표지판을 부착해야 하고 조리 공간과 식재료 보관 공간을 반려동물 출입 구역과 분리하는 등 일정한 시설-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한 뒤 영업해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이동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의자나 케이지, 고정 장치 등 별도 전용공간을 갖춰야 한다. 무엇보다 식탁 간격 유지와 음식물 덮개 사용 등으로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신규 영업자는 관련 시설요건 충족 여부에 대해 사전검토를 요청할 수 있으며, 기존 영업자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 의사를 유선 등으로 밝힌 뒤 시설 사전검토를 거쳐 영업을 개시할 수 있다. 다만 신속한 영업개시를 위해 두 경우 모두 사전검토를 영업자가 원하지 않을 시 생략 후 바로 영업할 수 있다. 이 경우 법적 효력은 신규 영업자는 영업 신고가 완료된 시점부터, 기존 영업자는 반려동물 출입을 시작한 시점부터 발생하니 주의가 요구된다. 시흥시는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위생-안전 점검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의사가 있는 업소는 유선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2일 “영업자 선택권은 보장하되, 반려동물 동반 영업이 시작되는 시점부터는 관련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작년 12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후 병원 치료와 함께 회복과 재활 활동에 전념해 온 김성제 의왕시장이 2일 건강한 모습으로 시정에 복귀하고, 첫 일정으로 '현충탑 신년 참배'에 나섰다. 이날 참배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주요 간부 공무원 1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김성제 시장은 헌화와 분향을 한 뒤 순국선열을 추모하며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제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의왕으로 도약을 위해 올해 시정 운영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현충탑 참배로 첫 일정을 마친 김성제 시장은 이날 △시민과 함께하는 월례조회 △3월 개교 예정 학교(의왕푸른초등학교-백운호수중학교) 현장점검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시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가족 간 소통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가족 물놀이장'이 지난달 25일 운정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명 아이들과 부모들이 찾아 따뜻한 실내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주말 여가를 만끽했다. 가족 물놀이장은 추운 겨울에도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여가공간으로 준비됐다. 파주시는 운정다목적체육관 물놀이장에 대한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오는 15일 파주스타디움 내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가족 물놀이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도 가족이 함께 추운 계절에도 따뜻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가족 물놀이장은 각 부당 정원 150명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두 차례(1부 10~13시, 2부 14~17시)로 나눠 운영된다. 시민은 '네이버플레이스'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결제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7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이며, 관외 거주자는 50% 할증이 적용된다. 이창우 체육과장은 2일 “가족 물놀이장은 추운 겨울에도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가족 치유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시설 내 다양한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건강과 행복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번째 가족 물놀이장 세부 일정 및 이용 안내는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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