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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경기도-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경기도농수산진흥원-경기평택항만공사

성남 노인·장기요양·만성질환자 대상…국비 2억7,500만 원 확보, 2027년 12월까지 추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기요양·만성질환자 200가구를 대상으로 'AI 스마트홈 돌봄'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에 경기도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도는 광역지자체 대표로 전남과 함께 NHN 등 12개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5월 최종 선정됐으며, 국비 2억7,500만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도시형 시범지역으로 성남시를 지정해 2027년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자에게는 인공지능 스피커, 활동량 감지기, 반려로봇, 스마트워치, 혈압측정기 등이 제공된다. 태블릿 기반 인공지능은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음성·표정·생활 신호 등을 분석해 위험 징후를 포착한다. 복약 알림과 외출 감지, 수면 패턴 분석 등을 통해 대상자의 일상생활 상태도 상시 확인한다. 경기도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성남시에서 돌봄 현장 종사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설치 기기의 종류와 기능, 운용 방법,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에 대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실증 참여 가구에 기기를 설치하고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미정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남시, NHN컨소시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숙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본회의 통과…정책자료 분석·데이터 활용부터 위험관리까지 제도화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지원 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조례안'이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조례안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비롯한 AI 기술을 정책자료 조사·분석과 문서 작성, 데이터 활용 등 의정활동 지원 업무에 체계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서 해당 조례안은 지난 14일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특히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확한 정보 생성과 개인정보·비공개 자료 유출, 저작권 침해 등의 위험을 관리하고 정확성과 안전성, 책임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활용 기본원칙과 의장의 책무, 기본계획 수립·시행을 비롯해 데이터 분석·시각화, 정책 연구 및 자료 조사·분석, 주민 의견 수렴·분석 등 AI 활용 업무 범위를 규정했다. 인공지능 도구·서비스 공동 활용과 도입·활용·관리를 위한 심의·자문 사항도 포함했다. 김미숙 의원은 “인공지능은 정책자료 조사와 분석, 데이터 활용 등 의정활동 지원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그만큼 정확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기 위한 기준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을 얼마나 많이 사용하는지가 아니라 의정활동에 얼마나 정확하고 안전하게 활용하느냐"라며 AI가 생성한 자료의 확인·검증과 개인정보 보호, 정보보안, 저작권 등 기본원칙 준수를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경기도배드민턴협회 협약…RAS 연계 학생 무상 배드민턴 프로그램 운영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학교체육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지역의 체육자원을 학생 교육에 활용하는 '벽깨기' 교육 확대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은 18일 경기도배드민턴협회와 학교체육시설 개방 및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체육관과 운동장 등 학교시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동시에 지역의 체육시설과 전문 지도자 등 체육자원을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학교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체육시설의 개방과 안전한 이용을 활성화한다. 지역 배드민턴클럽과 지도자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의 RAS(독서·예술·스포츠) 교육정책과 연계해 학생 대상 무상 배드민턴 체육활동 프로그램 운영에도 협력한다. 모연모 경기도배드민턴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의 방과 후 배드민턴 참여와 학교체육시설을 활용한 지역사회의 체육활동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학교가 지역사회와 자원을 나누고 지역사회가 가진 다양한 교육자원을 다시 학교와 학생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진정한 '벽깨기'"라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칠중성마을서 10월 8일~11월 6일 운영…5개 팀 숙박·교육프로그램 비용 전액 지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오는 10월 2일까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경기도 농촌 한 달 체험'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체험은 파주 칠중성마을에서 5개 팀을 대상으로 10월 8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한 달간 현지에 머물며 영농 실습과 지역 주민 교류 등 실제 농촌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도내 농촌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 거주자로, 주소지가 '동'인 경우에 해당한다. 운영 마을이 위치한 파주시 거주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인 또는 최대 2인 1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2인으로 구성할 경우 부부나 직계가족이어야 한다.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731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총 5개 팀을 선정해 숙박과 교육프로그램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전화(1800-8114, 내선 1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농촌 한 달 체험을 통해 농촌의 삶을 이해하고 귀농귀촌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4주간 현장 중심 취업교육 수료…최근 3년 연속 취업률 70% 이상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18일 '2026년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취업 아카데미 2차 과정' 수료식을 열고 4주간 진행한 해운물류 실무교육을 마쳤다. 이번 과정은 해운물류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경기도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실무 중심 이론교육과 함께 경기도 유일의 국제무역항인 평택항과 인근 물류기업을 방문해 항만·물류산업 현장을 살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 기간 진행된 '평택항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도 열렸다. 교육생들은 '평택항에 가면 알 수 있는 것'을 주제로 평택항 소개 영상을 제작했으며,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직원 선호도 투표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선정 영상은 공사 공식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평택항 홍보자료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취업 아카데미'는 도내 청년의 해운물류 분야 취업 역량을 높이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취업 연계 교육사업으로, 경기평택항만공사가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수료생들이 4주간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해운물류 분야에서 역량을 펼치길 바란다"며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 청년들의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이번 2차 과정의 운영 성과와 교육생 의견을 분석해 향후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광주시의회-오산시의회-용인시의회-화성시의회

박상영 의장·시의원, 이용자 명절 인사·종사자 애로사항 청취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의회(의장 박상영)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만났다. 박상영 의장을 비롯한 광주시의원들은 지난 17일 광주시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용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도 들었다. 광주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피기로 했다. 박상영 의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38회 오산시민의 날 맞아 대표단 방문…의정활동 경험 공유·협력 강화 뜻 모아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가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히다카시 대표단과 만나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의회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오산시의회는 18일 제2회의실에서 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야가사키 테루오 히다카시 시장, 와다 요시히로 히다카시의회 의장, 히다카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담을 가졌다. 히다카시 대표단은 제38회 오산시민의 날을 축하하고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맞아 양 도시가 이어온 우호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오산을 찾았다. 양측은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의정활동 경험 공유를 비롯해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30년 동안 이어온 교류를 토대로 양 의회 간 상호 방문과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김종욱 의장은 “오산시와 히다카시가 30년 동안 이어온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발전시키길 바란다"며 “양 의회도 의정활동 경험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며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버스노선 재편·열차 정보 안내·수인분당선 급행 정차 등 3대 개선안 제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의회 이제성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3동/국민의힘)이 GTX-A 구성역을 광역 환승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버스와 철도의 운행시간을 연계하는 등 대중교통 환승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18일 열린 제30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GTX-A 구성역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됐지만 시민이 이를 체감하려면 철도역 개통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버스와 GTX-A의 노선 및 운행시간 연계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GTX-A의 배차 간격을 고려할 때 버스에서 내린 이용객이 다음 열차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지 쉽게 확인하기 어렵다며 버스노선 재편, 열차 운행정보 안내, 수인분당선 급행열차 구성역 정차 등 3가지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구성역 연계 버스노선을 실제 이용 수요에 맞춰 조정할 것을 주문했다. 마북동의 노선 확대 요구와 구성·동백 지역의 배차 개선 요구를 반영하고, 증차가 어려울 경우 이용이 적은 노선을 조정해 구성역행 노선에 집중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교통취약계층과 학생 등 기존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역사 주 출입구 동선에는 GTX-A 운행정보 안내 화면 설치를 제안했다. 시민들이 다음 열차 출발 예정 시각과 지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역사 시설 관리 권한을 고려해 한국철도공사에 공식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비용 분담 등 협력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수인분당선 급행열차의 구성역 정차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 의원은 GTX-A와 수인분당선이 만나는 구성역이 환승 거점임에도 급행열차가 구성역을 지나 죽전역과 기흥역에만 정차하고 있다며 용인시가 한국철도공사에 급행 정차를 공식 건의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향후 삼성역과 창릉역까지 개통되면 구성역의 환승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버스 운행 자료 분석과 노선 재편, 안내시설 설치 협의를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구성역이 단순히 GTX-A가 정차하는 역을 넘어 버스와 철도가 시간까지 연결되는 광역 환승 거점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집행부와 의회가 환승 편의 개선에 함께 나설 것을 당부했다.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대표발의…결산·행정사무감사 결과 일몰 권고 연계, 2027년 1월 1일 시행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가 실효성이 낮거나 목적을 달성한 시책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폐지·종료할 수 있는 '시책일몰제'를 제도화한다. 화성시의회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탄7·동탄9)이 대표발의한 '화성시 시책일몰제 운영 조례안'이 제254회 화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됐다. 조례안은 행정환경 변화로 실효성이 낮아졌거나 당초 목적을 달성한 시책과 사업의 성과와 필요성을 재검토해 폐지 또는 종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불필요한 행정력과 예산 지출을 줄이고 한정된 재원을 필요한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적용 대상은 화성시가 추진하는 예산·비예산 시책과 제도, 사업이다. 전년도 성과와 결산검사 결과 등을 토대로 사업의 존속 필요성을 검토하고 필요할 경우 심의를 거쳐 일몰할 수 있도록 했다. 일몰 검토 기준도 구체화했다. 목적을 이미 달성한 사업을 비롯해 투자비용 대비 성과가 미흡한 사업, 시민의 호응을 얻지 못하거나 불편을 초래하는 사업, 행정력 또는 예산 낭비요인이 큰 사업, 행정환경 변화로 기능이나 추진 효과가 떨어진 사업 등이 대상이다. 화성시의회의 역할도 조례안에 포함됐다. 의회는 결산검사와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토대로 일몰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업에 대해 소관 상임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장에게 일몰을 권고할 수 있다.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업의 존속 필요성을 다시 검토할 수 있도록 제도적 절차를 마련한 것이다. 일몰 여부를 심의하는 체계도 마련한다. 일몰이 결정된 시책은 의회에 보고하고 화성시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해 사업 정비 과정과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은 “행정환경과 시민의 요구는 계속 변화하는데 한번 시작한 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관행적으로 유지돼서는 안 된다"며 “필요한 사업은 지원하되 목적을 달성했거나 실효성이 떨어진 사업은 점검하고 정비하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결산과 행정사무감사에서 확인된 문제점이 실제 시책 개선으로 이어지고, 한정된 예산과 행정력이 시민에게 더욱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성시 시책일몰제 운영 조례'는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용인시-성남시-경기광주시-이천시-여주시

원삼면·상갈동·죽전2동 '면·동민의 날' 개최…이상일 시장, 지역 현안·생활환경 개선 강조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19일 처인구 원삼면과 기흥구 상갈동, 수지구 죽전2동에서 '면·동민의 날' 행사를 열고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수지구 죽전동 용인아르피아에서 열린 '2026 죽전2동 어울림한마당'에서는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조아용 스토어와 페이스페인팅,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도 운영됐으며 염창윤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등 8명이 시정 발전 유공 표창을 받았다. 처인구 원삼면 원삼중학교에서 열린 '제20회 원삼면민의 날'에서는 마을 대표들이 줄다리기와 계주 등에 참여하고 노래자랑과 가수 김수찬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오성환 죽능1리 이장 등 11명에게 시정 발전 유공 표창도 수여됐다. 이상일 시장은 원삼면의 교통 현안과 관련해 보개원삼로 확장과 처인구 마평동에서 원삼으로 이어지는 국지도 57호선 12.3km 구간 도로 선형 개량, 곱등고개 2.88km 구간 터널 신설사업 등을 설명했다. 기흥구 상갈동 경기도박물관 앞 광장에서 열린 '제13회 상갈동민의 날'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작품 발표회와 명랑운동회, 용뫼가요제가 진행됐다. 조병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명은 시정 발전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의 성과로 발생하는 시 재정의 여유분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민선 9기 방침"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정책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2일 시청에서 사업설명회…활주로 착륙대 폭 축소·동편 활주로 미운영 가능성 검토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성남시 비행안전구역 변경·축소 방안 연구 용역' 시민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개발·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올해 6월 관련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서울공항 활주로 착륙대 폭 축소와 동편 활주로 미운영 가능성 등을 검토해 비행안전 2구역의 고도제한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설명회에서는 용역을 수행하는 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 등이 연구 주요 내용과 향후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 완화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질문에 답변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용역은 오는 10월 완료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비행안전 2구역의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마련해 국방부에 전달하고 추가적인 규제 완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 3일간 개최…공연·전통체험·역사 토크로 문화유산 가치 조명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이사장 박관열)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의 성곽 축성 400주년을 기념하는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를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남한산성도립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남한산성의 역사적 의미와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행사를 비롯해 산성빌리지, 산성 아트마켓, 남창동 줄타기, 창작 뮤지컬 '달을 태우다', 대동굿, 산성 생태체험과 트래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첫날인 18일 남문주차장 메인무대에서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사물판굿과 한복패션쇼에 이어 개막 주제공연 '400년의 기억, 내일을 여는 산성'이 펼쳐졌다. 팝페라 그룹 파이란과 퓨전국악 연주팀 소유도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둘째 날에는 대동굿과 (사)광주예총 문화예술 공연, 남한산성 권역 7개 문화원 연합회 공연이 이어졌다. 극단 파발극회의 창작뮤지컬 '달을 태우다'와 싱어송라이터 안예은, 가수 이승현의 공연도 마련됐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남창동 줄타기와 남한산성 전통무예단의 무예도보통지 전통 무예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영화 '남한산성' 상영과 역사 강사 최태성이 참여한 역사 토크쇼를 통해 축성 400주년의 의미도 되짚었다. 축제 기간 행궁과 전통공원 등에서는 말 문화 체험, 다례시연, 전통놀이, 행궁 도서관과 산성 아트마켓 등이 운영됐다. 광주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400년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5년 말산업 특구 지정 강점 내세워…장호원읍 등 5개 지역 유치 의향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시장 성수석)가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이천시는 18일 한국마사회와 경마공원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2015년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점과 수도권 접근성, 교통망, 개발부지 등을 유치 여건으로 제시하고 있다. 현재 장호원읍, 부발읍, 신둔면, 호법면, 율면 등에서 유치 의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이천시민을 비롯해 말산업·승마 관련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등에 마련된 서명부를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 서명은 시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 포스터의 큐알(QR) 부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모인 서명을 향후 한국마사회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시는 한국마사회(경마공원)를 문화·관광·레저를 연계한 시설로 유치해 지역경제와 일자리, 관광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한국마사회와 경마공원 유치는 문화·관광·레저가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이천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며 “시민의 뜻을 모아 유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상반기 미신청 농어민 대상 10월 23일까지…여주사랑카드로 지급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어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농어민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이며, 대상은 2026년 상반기 농어민기회소득을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이다. 신청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어민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이다. 거주 및 영농요건과 농업 외 종합소득 등 사업에서 정한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여주사랑카드를 통해 최대 60만원을 지급받는다. 여주시 관계자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어민의 노고를 보상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들이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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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위원회 출범…이재준 시장·김효정 국토부 도로국장 공동위원장 맡아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제18회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유치를 위한 유치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수원시의 대회 유치 활동이 본격화됐다. 수원시,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도로공사, 세계도로협회(PIARC) 한국위원회, 도로 분야 단체 등 관계자로 구성된 유치위원회는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효정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유치위원회는 개최지가 발표되는 10월 23일까지 국제협력네트워크와 재외공관 등을 활용해 주요 투표권 행사국을 대상으로 교섭 활동을 진행한다. 세계도로협회(PIARC) 공식 네트워크를 통한 위원회별 지지 요청과 주요 국제행사 참가국 대상 유치 활동도 추진한다. 세계도로협회(PIARC)가 주최하는 동계도로대회는 동계도로관리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따른 도로 회복력 강화와 탈탄소 전환 등 미래 도로관리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전시·학술대회다. 1909년 설립된 세계도로협회(PIARC)는 14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8월 국내 개최 후보 도시로 선정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 개최 확정을 위해 관계 기관들과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며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유치로 수원시와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서 더 빛날 수 있도록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동탄여울공원서 '화성향토음식문화대전'…스타 셰프 푸드쇼·400명 시민 체험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지역 고유 식재료와 향토음식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19~20일 동탄여울공원에서 '2026년 화성향토음식문화대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향토음식 전시와 스타 셰프 푸드쇼, 미식 체험, 시민 참여형 향토음식 체험 등이 진행됐다. 향토음식 전시는 '화성의 바다를 담은 식탁', '화성의 들녘을 담은 밥상', '화성의 시간을 담은 발효', '화성의 사계절을 담은 음식' 등 4개 주제로 구성해 향토음식 50여 종을 선보였다. 시민 참여형 체험은 이틀간 총 10회에 걸쳐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9일에는 화성의 대표 농산물인 홍감자를 활용한 '홍감자쌈장 만들기', 20일에는 '무말랭이 간장장아찌 만들기'를 운영해 향토음식의 조리법과 식재료 활용법을 소개했다. 19일에는 조희숙 셰프와 정관스님이 참여한 스타 셰프 푸드쇼도 열렸다. 조희숙 셰프는 '화성의 포도를 곁들인 단호박죽'을, 정관스님은 '홍감자를 넣은 수향미 연잎밥'과 '화성 송화버섯 조청조림'을 선보였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화성향토음식문화대전은 화성의 농산물과 향토음식에 깃든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그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자리"라며 “지역의 식재료와 향토음식이 화성만의 특색 있는 음식관광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음식 자원을 발굴하고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후 10시~새벽 1시에도 이용 가능…24시간 편의점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추석 연휴 기간 소화불량이나 발열, 두통 등으로 의약품이 필요한 경우에 대비해 공공심야약국과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는 24시간 편의점을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공심야약국은 일반 약국이 문을 닫는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의약품을 구입하고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365일 운영된다. 평택시에서는 메디칼세계로약국(중앙로 11), 포승종로약국(포승읍 여술로 37), 청북솔약국(서정역로 47) 등 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 운영시간 외에는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는 24시간 편의점을 이용할 수 있다. 판매 품목은 해열진통제와 감기약, 소화제, 파스류 등 가벼운 증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정된 13개 품목이다. 추석 연휴에 문을 여는 약국은 휴일지킴이약국과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약국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만큼, 365일 심야 시간에도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과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점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시장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재…유가족 1:1 전담 지원·시 주최 행사 취소·연기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가 '나눔의 녹색장터' 행사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것과 관련해 장례비 지원과 합동분향소 운영 등 피해자 지원과 사고 수습에 나섰다. 안성시는 20일 오후 2시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안성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지원에 관한 조례' 등에 따라 사망자 장례비 긴급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 유가족별로 1:1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장례 절차를 지원하고 부상자 치료와 유가족·목격자 등에 대한 전문 심리상담도 추진한다. 사고는 19일 오전 11시 18분께 안성시 공도10호어린이공원에서 발생했다. 행사 준비 중이던 안성시 소속 1톤 트럭이 공원으로 돌진해 자원봉사자 등 7명 가운데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안성시는 21일부터 23일까지 내혜홀광장에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 이 기간 시가 주최·주관하는 예정 행사는 취소하거나 연기한다. 사고 원인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시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의 조사에 협조하고 조사 결과와 원인 분석을 토대로 관내 야외 행사의 안전관리 대책과 차량 통제 체계를 재점검할 방침이다. 김보라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시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유가족들의 아픔을 끝까지 함께하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조용호 시장 “시민 삶과 행정 잇는 소통·책임행정 구현할 것"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지난 18일 제38회 오산시민의 날 경축 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27만 오산시대를 기념했다. 행사는 새로운 오산의 출발을 뜻하는 'Re:Born'과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잇는 '리본(Ribbon)'의 의미를 담은 '리본 페스타'로 진행됐다. 제38회 시민의 날 경축식과 비전선포 퍼포먼스, 축하공연,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기원 퍼포먼스, 불꽃놀이 등이 이어졌다. 이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김태현(남·66세), 홍영숙(여·66세), 이병희(남·63세), 이장수(남·66세) 등 4명이 시민대상을 받았다. 이들은 취약계층 봉사와 재난 예방, 다문화 가족 정착 지원, 생활·전문체육 발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비전선포 행사에서는 글씨당 김소영 작가가 '시민과 함께 여는 성장도시 오산'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했다. 조용호 시장도 직인 퍼포먼스에 참여했으며 가수 성리와 바다, 앵두걸스, 앤씨아 등의 공연도 펼쳐졌다. 2027년과 2028년 경기도체육대회 오산 개최를 알리는 성공기원 행사도 진행됐다. 조용호 시장과 김종욱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비장애인·장애인 선수 등이 시민들과 함께 성공기원 퍼포먼스를 펼쳤고, 불꽃놀이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조용호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현장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다"며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불편함과 어려움을 살피는 소통 책임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민의 축제이자 성장하는 도시 오산의 발전상을 알릴 수 있는 경기도체육대회 오산 개최를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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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분과 구성해 인프라·홍보·현지실사 대응…인천공항·경제자유구역·국제행사 경험 부각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2028년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범시정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들어갔다. 인천시는 지난 18일 시청에서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시 주요 실·국·본부장과 인천관광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유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TF는 유치 확정 때까지 상시 운영되며 유치총괄 및 대외협력, 홍보지원, 유치확산, 유치전략지원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시 전 부서와 유관기관을 연계해 유치 전략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인천시는 유치 과정에서 인천공항과의 이동 동선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산업 집적지, 인천글로벌캠퍼스 등 기반시설을 주요 강점으로 제시할 방침이다.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포럼 등 국제행사 개최 경험도 활용한다. TF는 앞으로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유치 신청에 필요한 분야별 자료를 마련하고 현지실사 대비, 온·오프라인 홍보, 시민 공감대 확산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2028 G20 정상회의는 인천의 국제적 위상과 도시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인천의 강점과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부서와 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8년 11월 개최 예정인 G20 정상회의는 공모를 거쳐 개최 도시가 결정된다. 정상회의와 함께 연중 100여 일 이상 장관급·실무 회의가 이어질 예정이며, 인천시는 각국 정상과 대표단, 언론인 등 약 1만~1만 5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광훈 부위원장, 파손·부식 원인과 책임관계 확인…영종 친수시설 관리기준 전반 점검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광훈 부위원장(민·영종구2)이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지역 어촌계 관계자 등과 영종진 해안 보행로와 씨사이드파크 일대를 찾아 친수시설의 파손·부식 실태와 보수 계획을 점검했다. '영종진 해안 보행데크 둘레길'은 구읍뱃터와 씨사이드파크 사이 단절된 해안 산책로를 연결하기 위해 5억9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 2023년 6월 조성됐다. 준공 두 달 뒤 대조기부터 해수 침수가 발생했고 이후 목재 데크와 철제 구조물의 파손·부식이 이어졌다. 현재 전체 230m 가운데 약 100m를 철거하고 나머지 130m를 보강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광훈 의원은 “6억 원 가까이 투입한 시설이 3년여 만에 상당 구간을 철거하고 다시 보강해야 한다면 단순 보수로 끝낼 사안은 아니다"며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설계부터 시공·유지관리까지 전반적인 기준을 다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씨사이드파크 염전공원 등 해안과 맞닿은 다른 시설에서도 철제 구조물 부식과 데크 파손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영종지역 친수·공원시설 전반의 관리 기준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이번 현장점검을 토대로 영종진 보행로 파손 원인과 설계·시공 및 하자보수 책임관계, 보강공사 자재·공법의 적정성 등을 향후 행정사무감사에서 확인할 계획이다. 대조기·염해 등 해안환경을 반영한 시설관리 기준과 영종지역 유사 친수시설 안전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 학생·학부모 200여 명 대상 입학설명회…전형 일정·교육과정·특색 프로그램 안내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6일과 17일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는 인천시교육청이 설립·운영하는 공립 대안학교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배우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소규모 학급을 통해 학생별 특성과 학습 수준을 반영한 수업과 교사의 밀착 지도를 제공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입학전형 일정과 지원 절차, 제출 서류, 면접 일정 및 전형 방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2027학년도부터 고등학교 과정이 새롭게 개교·운영됨에 따라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교육 비전,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입학전형을 정확히 이해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영종유보지·청라하늘대교 잇달아 방문…IFEZ 4대 정책과제 추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김종철 신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취임 첫날부터 기업과 개발 현장을 잇달아 찾아 투자유치와 기업 애로사항 점검에 나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8일 송도G타워에서 제9대 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 청장은 산업통상부 자원산업정책관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외국인투자지원센터장, 산업통상부 통상협력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청장은 취임식에서 투자유치·산업생태계·문화웰니스·동반성장 등 4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IFEZ 경쟁력을 강화하고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기업들이 실제 겪는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듣고 사업 현장을 직접 챙기는 것이 경제자유구역청의 본분"이라며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일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취임식 직후에는 송도국제도시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를 찾아 반도체 산업 투자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글로벌 반도체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과 투자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어 영종도 유보지를 방문해 첨단산업 육성과 투자유치를 위한 활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입지 여건과 개발 상황을 살펴보고 기업 수요에 맞는 개발 방향과 투자유치 기반 조성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도 찾아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세계 최고 높이의 해상교량 전망대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가능성도 살폈다. 김 청장은 “송도·영종·청라 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첨단산업과 외국인 투자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앞으로 인천시 및 중앙부처와 협력해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와 지역특화사업 육성, 정주환경 개선 등을 위한 후속 정책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31개 출품작 중 9개 수상작 선정…10월 16일 '2026 건축문화제'서 시상·전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는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고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2026 인천시 건축상'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대상에는 미추홀구 소재 'ㅅㄱ'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 5~6월 공모에 접수된 총 31개 출품작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9개 작품을 선별한 뒤 현장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을 최종 확정했다. 대상작 'ㅅㄱ'은 건축주와 설계자의 협업을 통해 기존 지역 공간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새로운 가치를 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참여 활동을 건축 공간에 반영해 도시재생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우수상에는 송도국제도서관, 연수구 청소년센터, 하늘의문 성당(봉안당) 등 3개 작품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금곡동 주택, up+cluster,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 117-47 주택, 117-70 주택 등 5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의 건축주와 설계자, 시공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 16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2026 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수상작 패널은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같은 장소 전시실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이지연 인천시 건축과장은 “건축상을 통해 인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했다"며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우수 건축문화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 한국주간 초청공연 '춤, 풍경' 선보여…한-튀르키예 수교 70주년 앞두고 문화교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립무용단(예술감독 백현순)이 2026 한국주간(Korea Culture Week in Istanbul)을 맞아 지난 9월 1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문화센터(Atatürk Cultural Center, AKM) 극장홀에서 특별 초청공연 '춤, 풍경'을 선보였다. 주이스탄불대한민국총영사관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공연은 한국주간의 메인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인천시립무용단은 해외용 브랜드 작품 '춤, 풍경'을 현지 무대에 맞게 구성해 부채춤, 태평무, 버꾸춤, 해원상생대동무 등 한국 전통춤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공연에는 외즐렘 젠긴 한-튀 의원친선협회 부회장, 바르바로스 뷔윅사으낙 이스탄불광역시 대외관계국장, 부락 다을르오을루 투자청장 가족을 비롯해 한국전 참전용사 및 유가족, 현지 주요 인사와 동포 등이 참석했다. 박태영 주이스탄불대한민국총영사는 “한국과 튀르키예는 한국전쟁을 계기로 특별한 유대와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며 “내년 한-튀르키예 수교 7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사전 예매 시작 일주일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 공연 당일 아타튀르크 문화센터 극장홀에는 현지 관객들이 객석을 채웠으며 공연이 끝난 뒤 기립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고 무용단 측은 전했다. 인천시립무용단은 2019년부터 외교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통해 주요 외교 계기 기념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독일, 뉴질랜드, 크로아티아, 칠레 등에서 한국의 전통춤과 창작춤을 소개해 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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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도자를 빚듯 단단한 경기도 만들 것"…남종섭 “도예인 창작·전시 지원 챙기겠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GCB, Gyeonggi Ceramics Biennale 2026)'가 지난 17일 오후 7시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야외광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4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13회를 맞은 경기도자비엔날레는 국내 유일 도자예술 분야 '비엔날레(격년제 국제미술행사)'로,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주제로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천·광주·여주 등 경기도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윤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고은정 부의장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성수석 이천시장, 주한 외교사절, 국내외 참여 작가와 도예인, 유관기관 관계자, 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참여 작가 100여 명과 한국도예고 학생들의 입장 행진을 시작으로 국제공모전과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시상식, 비엔날레 주제 소개, 미디어파사드 상영, 개막선언 등이 진행됐다. 가수 알리·소향의 공연도 마련됐다. 추미애 지사는 도자가 흙과 물, 불을 거치며 단단해지는 과정을 경기도가 처한 상황에 빗대며 도정 과제를 풀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 지사는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며 “도민의 지혜와 공직자들의 헌신과 땀을 보태 하나씩 다시 빚어내 더 단단하고 아름다운 경기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천·여주·광주가 세계 도자의 명맥을 이어가는 지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도자의 전통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문화로 더 빛날 수 있게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종섭 의장은 도예인들의 창작과 전시 여건에 대한 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남 의장은 “도자는 흙에서 시작되지만 사람의 손길과 시간이 더해져 하나의 작품이 된다"며 도민들이 가족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도자 체험에도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도 도예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창작과 전시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주제전시와 국제공모전, 특별전, 소장품전 등 전시 프로그램과 국제도자 학술회의, 워크숍이 진행된다. 어린이 비엔날레와 찾아가는 비엔날레, 도자 장터,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관람객 참여 행사도 운영되며 입장권은 네이버 예약과 티켓링크,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세입추계·본예산·지방채·기금 운용까지 검증…20명 이내 조사위원회 구성 구상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더불어민주, 시흥5)이 경기도의 '재정 비상 상황' 선언 배경과 재정운용 전반을 검증하기 위한 행정사무조사 착수 요구를 추진한다. 이 의원은 가칭 '경기도 재정위기 원인 규명 및 재정운용 정상화를 위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을 마련하고 있다. 재정 비상선언의 근거와 의사결정 과정, 최근 수년간 세입·세출 구조와 채무·기금 운용, 세입 전망의 적정성, 본예산 편성 등을 조사하는 내용이다. 경기도는 지난 8월 5일 재정 상태를 '비상 상황'으로 공식 선언하고 세출 구조조정과 낭비성 예산 차단, 세입구조 개선 등의 조치를 발표했다. 당시 올해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 추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사에서는 지방채 발행과 기금 활용이 실제 재정자료와 부합하는지, 세입추계와 세출편성 과정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는지 등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당초예산에 일부 필수·민생사업비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이유도 조사대상에 포함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사업을 줄이고 도민에게 부담을 요구하려면 세입 전망과 예산편성, 지방채와 기금 운용이 적정했는지부터 설명돼야 한다"며 비상선언의 원인과 책임, 정상화 방안을 함께 확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요구안은 조사위원회를 20명 이내로 구성해 위원회 구성일로부터 90일 동안 조사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본회의 의결을 거쳐 행정사무조사가 실시되면 자료 제출과 관계 공무원 등의 출석·증언을 요구할 수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조사가 특정인을 탓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며 “재정 비상을 선언한 이상 그 판단의 근거와 과정 역시 의회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사안 발생부터 해결까지 교원 지원체계 강화… 교육활동 침해 대응 기반 마련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안민석 교육감)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교권보호전담관의 역할과 운영 기준을 담은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가 18일 제39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교사의 교육활동 침해와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악성 민원 등에 대응하기 위해 교권보호전담관의 구체적인 역할과 운영에 필요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교권 침해 사안이 발생할 경우 초기 단계부터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사안이 해결될 때까지 교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날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박현석 수석부단장을 포함한 27명은 경기도의회 본회의 방청석에서 조례안 심의 과정을 지켜봤다. 조례 의결 후에는 교권보호전담관에게 배지를 수여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배지는 교권보호 현장에서 교원을 지원하는 전담관의 책임과 역할을 상징하며, 조례 제정을 계기로 제도적 기반을 갖춘 교권보호전담관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안민석 교육감은 “교권보호전담관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뜻을 모아준 경기도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배지는 선생님을 지키는 방패의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이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에 홀로 대응하지 않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안 발생부터 해결까지 함께하는 교권 보호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직원 18명 '경기바다 함께해' 참여…10월 4회차 환경정화 활동 예정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9일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안산시 방아머리해변에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과 함께 '경기바다 함께해(海)'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재단 임직원 18명은 방아머리해변 일대를 돌며 해안가에 버려진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해양쓰레기 문제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재단은 연간 총 4회의 '경기바다 함께해'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4회차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깨끗한 경기바다를 지키는 일은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우리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0월 14일 부모·아이 2인 1팀 요리체험…21~27일 참가자 모집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10월을 맞아 가족 단위 도민을 대상으로 사계주방 프로그램 '맛있는 핼러윈 키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사계주방'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계절의 맛과 음식 문화를 배우는 체험형 식문화·요리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단호박과 자색고구마 등 제철 식재료에 핼러윈을 접목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요리하며 우리 농산물을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참가 가족들은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핼러윈 단호박 피자'와 '떡 롤리팝'을 직접 만든다. 프로그램은 10월 14일 오전 10시~12시와 오후 2시~4시 등 총 2회 진행된다. 만 6세 이상 아동 1명과 보호자 1명이 2인 1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 20명(10팀)씩 총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다. 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받는다. 참여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29일 오후 3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 게시와 함께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10월 사계주방이 도민 가정에 추억과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먹거리광장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하거나 경기도 먹거리광장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GH·SH·iH 공동세미나…고립·돌봄·고령화 대응하는 '커뮤니티 디자이너' 역할 모색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인천도시공사(iH)와 공공주택 정책의 초점을 공급 물량에서 '입주 이후의 삶'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수도권 3개 공사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KHSS) 주관으로 '2026 수도권공사 연구협의체 공동세미나'를 열었다. 주제는 '공공주택 공급자를 넘어, 커뮤니티 디자이너로'다. 이번 세미나는 주택 공급과 함께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 세대 단절 등에 대응하는 공공주택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준공 20년을 넘긴 영구·국민임대단지의 고령화에 따른 기존 임대주택의 운영·관리 방안도 주요 과제로 다뤘다. 3개 공사가 제시한 '커뮤니티 디자이너'는 주민이 필요할 때 이웃과 관계를 맺고 돌봄·생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구조와 주거서비스, 인력·운영주체, 재원·권한 등을 연계해 설계하는 공공의 역할을 의미한다. 주제발표는 세종대 김영욱 교수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간구조분석 기반 도시·주거단지 조성 방안'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Community) 실현을 위한 공공주택 커뮤니티 서비스 운영 전략', '저출산·고령화 대응한 iH 육아·시니어 커뮤니티 친화 주거모델' 등이 소개됐다. 이어 임광빈 GH 도시주택연구부장을 좌장으로 전문가 5명이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공간구조와 주민 관계의 연계, 서비스·돌봄 운영 및 비용 부담 주체, 기존 공공임대와 일반사업으로의 커뮤니티 서비스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운영비를 입주민 관리비로 전가하지 않는 공적 재원 구조와 함께 행사 횟수 대신 고립 위험 감소와 계속 거주 가능성 등을 살피는 커뮤니티 성과지표 도입 방안도 다뤘다. 김용진 GH 사장은 “저출생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로 공공주택은 '얼마나 많이 짓는가'를 넘어 '그 주택에서 어떤 삶이 가능하도록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해야 한다"며 “GH·SH·iH가 각자의 강점을 연결해 연구성과가 실제 사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협력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동두천시의회-의정부시의회-파주시의회-하남시의회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는 시민과 소통을 통한 내실 있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2026. 10. 12.∼10. 20.)를 위해 이달 21일부터 내달 5일까지 2주간 시민 제보를 접수한다. 제보 대상은 동두천시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문제점이나 시정의 불합리한 사항, 시민 생활 불편 사항, 기타 제도 개선 사항 등이다. 접수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 대상에 반영하거나, 감사를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다만 개인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계속 중인 재판이나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 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사항이나 기타 행정사무감사로 처리하기 부적절한 사항 등은 제외한다. 제보자 인적 사항은 비공개로 처리되며, 제보는 동두천시의회 누리집, 전자우편, 우편 및 방문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20일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에 걸쳐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할 것이며 이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동두천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7일과 18일 동두천시장애인복지관과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을 차례로 찾아 이용자를 위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안부를 직접 챙기고 현장 중심 소통을 농밀하게 실천하고자 진행됐다. 임현숙 의장 등 의정부시의원은 위생모와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대에서 따뜻한 밥과 반찬을 정성껏 담아 전하며 이용자와 눈을 맞추고 안부를 묻는 등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현장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폈다. 배식을 마친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는 조리 종사원과 자원봉사자들 손을 맞잡으며 깊은 감사인사를 건넸다.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20일 “명절을 앞두고 시민께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며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이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의회는 이번 배식 봉사현장에서 청취한 건의 사항과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가 한가위를 앞두고 17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현장 목소리를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의정부시의회는 사회복지시설 '곰두리네집'과 '이삭의집' 등 2곳에 들러 입소자가 풍성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관계자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의 이웃을 돌아보고, 복지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민복지 증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에 힘쓰고 있다.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2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이웃을 돌보고 계신 관계자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의정부시의회는 복지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지은영 파주시의회 의원은 제26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읍-면 주민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마을안길의 체계적인 관리와 분쟁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지은영 의원은 파주 자연부락에는 주민이 오랜 기간 이용해 온 마을안길이 많으며, 일부는 파주시가 포장-정비해 사실상 공공도로로 이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토지는 개인 소유로 남아 있어 소유권 변동이나 지가 상승에 따른 분쟁 우려가 너무 크다고 지적했다. 올해 행정사무감사 제출자료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6년 7월까지 현황도로 관련 소송은 28건이며, 같은 기간 도로 사용료 지급은 102건, 약 4억2576만 원에 달했다. 지은영 의원은 “소송 28건은 파주시가 이미 스물여덟 번이나 받은 경고"라며 “분쟁이 발생한 뒤 소송하고 사용료를 지급하는 사후 대응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집행부에 △분쟁 위험이 높은 읍-면부터 이용 가구 수, 유일 진입로 여부, 긴급차량 통행 필요성 및 파주시의 정비 이력 등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공공성-이용도-안전성-분쟁 위험도에 따른 관리 기준과 우선순위 마련 △협의매수-사용승낙-사용료 지급 등 현장별 해결 방안 마련과 중장기 관리계획 및 분쟁 대응 매뉴얼 수립을 제안했다. 아울러 “마을안길은 주민에게 일터와 병원으로 가는 삶의 길이자 위급한 순간 생명을 살리는 길이며, 그 아래 토지는 누군가의 소중한 재산"이라며 “주민 통행권과 토지소유자 재산권을 함께 보호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은영 의원은 “마을안길이 막힌 뒤 움직이는 행정은 이미 늦다. 문제가 발생한 뒤 법정에서 답을 찾는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을 미리 살피고 갈등을 예방하는 적극행정으로 전환해 달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오지연 하남시의회 의원은 20일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워터스크린 사업 예산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의 오락가락한 예산심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지연 의원은 “민주당이 상임위원회에서 28억원을 전액 삭감해 놓고, 본회의에선 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정안을 통해 10억원을 다시 살려냈다"며 “시민 혈세를 현미경처럼 들여다보겠다던 주장과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번 논란 핵심은 28억원 전액 삭감에서 10억원 부분 반영으로 입장이 바뀐 과정이다. 앞서 하남시의회는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워터스크린 사업비 28억원을 심사하면서 사업 경제성과 효과성 등에 대한 검증 필요성을 제기했다. 하남시 역시 당초 28억원 재반영을 요청했다. ▷ 음악분수 사업비 28억 전액 삭감 뒤 10억 부활= 하지만 17일 열린 본회의에서 정혜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정안이 찬성 6표, 반대 4표로 가결되면서 10억원이 다시 반영됐다. 예결위 심사에선 10억원 조정안조차 최종 반영되지 않던 상황이었다. 오지연 의원은 이를 두고 “상임위에서 28억원을 삭감할 때는 시민 혈세를 지키기 위한 심사라고 주장하더니, 본회의에선 불과 며칠 만에 10억원을 부활시켰다"며 “이런 방식이라면 애초에 무엇을 기준으로 예산을 심사했는지 시민이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직격했다. 특히 민주당이 그동안 주장해 온 '시민 혈세 감시' 논리와 실제 의정활동 사이에 모순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오지연 의원은 “시민 세금을 아끼고 사업 타당성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는 원칙에는 동의한다"면서도 “그렇다면 본회의에서도 같은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임위에선 28억원 전액 삭감, 본회의에선 10억원 부활이란 결과가 나온 데는 시민 여론을 의식한 임시방편이 아니냐는 의문을 낳기에 충분하다"며 민주당 입장 전환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번 음악분수 관련 사업을 둘러싼 예산 부담이 단순히 현재 28억원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고 오지연 의원은 주장했다. 하남시에 따르면,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는 LH가 조성해 2019년 하남시에 이관됐으며, 최근 3년간 설비 보수비로 약 1억3000만원이 투입됐다. 하남시는 노후시설 추가 수리비만 약 6억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 “예산 심사, 정략 아닌 일관된 의정활동 보여야"= 오지연 의원은 “애초 LH로부터 시설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하남시가 시설 상태와 유지관리 문제를 제대로 따졌는지부터 돌아봐야 한다"며 “결국 그 부담이 시민 세금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면 누가 어떤 책임을 질 것인지도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잘못된 인수-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현재 시민의 세금으로 계속 메우는 구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남시의장을 만나 이 문제 상황이 맞는 것인지 알고 있었는지 물어보니 본인도 몰랐고 나중에 알았다고 한다면 한 마디로 시민을 의식한 선심성이나 보여주기식으로 결정된 것으로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다"며“당과 정치 성향을 떠나 하남시와 시민만을 바라보고 생각하기 바란다"고 역설했다. 특히 “사업 필요성을 인정한다면 제대로 검증하고 추진하면 되고, 문제가 있다면 분명한 근거를 갖고 삭감하면 된다"며 “28억원 전액 삭감과 10억원 부분 반영을 오가는 식의 의정활동으로는 시민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단언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더 이상 오락가락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사업 타당성, 유지관리비, 수질개선 효과, 상권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뒤 예산을 다시 심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지연 의원은 “예산심사는 정략이 아니라 원칙이어야 한다"며 “민주당과 국민의힘을 떠나 시민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기준으로 소신 있는 의정활동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올해 1~8월까지 도내 건설 현장에서 접수된 대금체불 137건(26억2600만원) 중 41건(5억6800만원)을 해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는 남은 체불 민원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경기도는 추석을 앞두고 현재 접수돼 처리 중인 체불 민원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발주처와 원도급-하도급업체 등 계약 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대금 직불 또는 미지급 대금 지급을 유도하고, 체불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 입증-소명자료를 확인해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검토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청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등 행정처분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체불 발생 이후 처리에 그치지 않고 사전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도 강화한다. 우선 경기도 발주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직접확인제' 대상 현장을 2024년 1개, 작년 4개에서 올해 8개까지 확대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를 비롯해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대금 지급 기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도내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실태조사 불시 합동점검을 통해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을 사전 예방하고 있다. 이외에도 경기도 발주 건설공사에 대한 하도급 관련 법 위반 예방을 위해 하도급 사전컨설팅을 하는 한편 발주부서와 시공사, 감리 등이 참여하는 사전컨설팅을 통해 하도급 관련 법령과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를 안내하는 등 올해 6개 현장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아울러 계약부터 대금 청구-지급 단계까지 현장에서 지켜야 할 사항과 체불 발생 시 조치 방법을 담은 '건설공사 임금체불 등 방지 가이드라인'을 경기도 발주 공사와 시-군 관급-민간공사 현장에 배포해 현장의 법적-제도적 이해도를 높이는 예방 활동도 하고 있다. 하도급 대금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등 도내 소재 종합건설업체의 불공정행위는 '경기도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경기도 누리집 '민원신고→하도급 부조리 신고'를 이용하거나 하도급 대금 체불은 031-8030-3842,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은 031-8030-4142로 문의하면 된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남다른 애향심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봉사한 시민을 발굴-시상하는 '2026년 제38회 동두천시 시민대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동두천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명예를 높이고 발전에 공헌한 시민에게 긍지와 영예를 부여하기 위해 1989년 제정됐으며 작년까지 총 173명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수상자는 △사회봉사 부문 허순옥씨 △효행선행 부문 박미자씨 △문화예술 부문 오정희씨 △체육진흥 부문 마상길씨 등 4명이다. 사회봉사 부문에 선정된 허순옥씨는 현재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여성회장을 맡고 있으며 관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돌봄, 각종 행사 및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헌신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문화 확산에 공헌했다. 효행선행 부문에 선정된 박미자씨는 오랜 세월 시부모를 봉양하고 상패동 6통장 및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마을 노인과 주민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있다. 또한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문화예술 부문에 선정된 오정희씨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동두천지회 수석부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시민의날, 예술제, 가요제 등 각종 문화행사에 참여하고, 복지센터와 요양원 등을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통해 사회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대중문화예술 확산에 기여하고 동두천시 위상을 전국적으로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체육진흥 부문에 선정된 마상길씨는 동두천시배구협회장으로 재임하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동두천 배구 발전을 이끌어 왔다. 선수 육성과 동호인 활성화, 각종 체육행사 등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시민대상 수상자 4명은 내달 2일 시민회관에서 열릴 2026년 동두천시 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시민대상 증서와 메달을 받을 예정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출퇴근길이 얼마나 편리해지는지, 가까운 곳에 좋은 일자리가 있는지, 아이를 안심하고 키우고 필요한 의료와 문화를 누릴 수 있는지. 시민이 매일 마주하는 이런 변화가 도시 경쟁력을 결정한다. 옥정-회천신도시 개발과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도시 외형을 키워온 양주시가 이제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민선9기 양주시는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교육환경 개선과 기업 유치로 배움과 일자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역사-문화 자산 가치를 높이는 한편, 의료와 돌봄을 일상 가까이에서 제공하는 생활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 출퇴근 시간 시민에게 돌려준다= 양주시는 시민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교통 문제 해결에 속도를 낸다. 핵심은 GTX-C와 전철 7호선을 중심으로 한 철도망 확충이다. GTX-C는 9월15일 본 공사에 들어갔다. 오는 2031년 말 개통이 목표. 덕정에서 서울 도심을 거쳐 수원-상록수까지 86.6㎞를 잇는 노선인 GTX-C가 개통되면 덕정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양주도 수도권 30분 생활권이 현실화된다. 전철 7호선 연장 역시 옥정신도시 등 동부권 주민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관내 교통망과 연계할 주요 기반이다. 시민이 매일 이용하는 전철 1호선 불편을 줄이기 위한 변화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2월 덕계역 급행열차 정차가 승인돼 왕복 15회 증차 효과를 거둔 데 이어, 9월부터 퇴근시간대 덕계-덕정역 열차 배차간격도 단축됐다. ▷ 아이 배움과 미래를 양주 안에서= 학교와 교육환경은 가족의 정주 여건을 좌우하는 주요 요소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을 추진하고, 신도시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에 적극 대응한다. 교육 내용도 다양화한다. 초등학생 맞춤형 영어교육과 AI-코딩-로봇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 배움부터 청년 진로까지 관내에서 이어지는 도시를 조성, 민선9기 양주시 교육정책이 향하는 지점이다. ▷ 기업 투자가 일자리로, 사람이 모인다= 양주역 일원에 조성 중인 경기양주테크노밸리는 AI-바이오 등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기능을 집적하는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된다. 양주역세권 개발과 GTX-C 양주역 추가 정차 추진을 연계해 교통과 산업, 주거 기능이 결합된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서부권 은남일반산업단지는 제조-유통-물류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축으로 육성된다. 기업 유치를 위한 협약도 이어지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 7월 입주기업들과 286억원 규모 투자와 140명 신규 고용을 추진하는 고용창출 협약을 체결했다. 복합물류 기업 로지스밸리와도 1조원 규모 투자계획을 담은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월에는 주한독일상공회의소 소속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환경 설명회를 열고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지 경쟁력을 알렸다. ▷ 양주형 문화도시 조성= 양주에는 다른 도시가 대신할 수 없는 문화적 자산이 있다. 회암사지를 비롯해 양주대모산성, 양주관아지 등 역사유산부터 양주별산대놀이, 양주소놀이굿,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 등 무형유산은 양주 정체성을 보여준다. 양주시는 이런 역사문화 자산 가치를 지키고 널리 알리는 데 힘을 쏟는다. 회암사지는 202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회암사지뿐 아니라 양주대모산성 발굴-정비를 추진하고 양주관아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지역 무형유산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보존-전승해 나간다. 양주형 문화적 정체성은 곧 시민 자긍심이 된다. ▷ 아플 때는 가까이, 돌봄 필요할 때 곁에서= 양주시는 시민이 관내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기반 확충에 힘을 쏟는다.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이 대표적인 예다. 양주시는 공공의료원 대상지 선정에 이어 2030년 착공, 2033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3월 경기도가 공개한 타당성 조사 결과, 양주 공공병원 비용편익비(B/C)는 1.20으로 나타나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의료와 함께 돌봄 기반도 강화한다. '양주형 통합돌봄 스마트케어 사업'을 중심으로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돌봄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오는 21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의정부사랑카드(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특별지원 사업' 일환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캐시백은 의정부시 지정 착한가격업소 중 의정부사랑카드 결제가 가능한 76개 업소에서 일반충전금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가 지급되며 월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9월21일부터 12월31일까지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대상 업소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지역을 '경기도 의정부시', 편의시설을 '지역화폐'로 선택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됐더라도 의정부사랑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되지 않은 업소는 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20일 “이번 캐시백 지원이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착한가격업소에는 매출 증대와 이용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지원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 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의정부시 누리집에서 '착한가격업소 모집 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부 장한솔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해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자유품새 17세 초과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장한솔 선수는 자유품새 17세 초과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9.18점, 결승에서 9.50점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으로 1위에 올랐다. 장한솔 선수는 20일 “항상 아낌없이 응원해 주시는 포천시민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포천시 이름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세계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한솔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인사를 드린다"며 “국가대표 지도자로 함께한 윤복채 감독과 장한솔 선수의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며 세계태권도연맹(WT) 품새 랭킹 규정상 최고 등급 대회다. 오는 2028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튀르키예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6년 고양호수예술축제 개막식이 19일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고양시민, 방문객,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내빈 환영사 이후 공중 음악과 연화-연출 퍼포머스로 구성된 'Hey,Listen' 공연으로 개막식이 시작됐다. 이후 불꽃 드론쇼-불꽃놀이가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일산호수공원은 가을 나들이 나온 가족-친구-연인으로 북적였다. 한편 고양호수예술축제 마지막 날인 20일, 오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라드 가수 신승훈 공연과 불꽃 드론쇼-불꽃놀이로 고양호수예술축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의 주차 부담을 덜고 편안한 명절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휴기간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이며, 대상은 총 110곳이다. 유형별로는 노외주차장 72곳, 노상주차장 17곳, 부설주차장 21곳​이며, 시청-구청 등 공공시설 부설주차장도 포함된다. 다만 노상 6권역(장항동) 주차장은 25일부터 26일까지 2일만 무료로 개방​된다. 고양시는 추석 연휴 기간 주차장 이용 증가에 대비해 24시간 주차통합콜센터를 운영해 이용 불편에 대응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에는 현장관리인력이 상시 배치되지 않는 주차장이 있는 만큼 이용자는 차량 내 귀중품 보관과 차량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0일 “추석 연휴에는 귀성과 가족 방문 등으로 평소보다 차량 이동이 급증하는 만큼 시민이 주차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 편안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옛 통진의 정치-경제-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인 '김포 통진도호부 객사지' 가 지난 3월과 9월 두 차례 경기도 문화유산위원회를 거쳐 기념물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 일원에 위치한 김포 통진도호부 객사지는 조선시대 관아 건물 중 하나로, 임금 전패를 모시고 외국 사신을 맞이하는 주요 시설인 객사가 자리했던 곳이다. 일제강점기 이후 훼손돼 학교, 공장, 매립지 등으로 사용되던 부지를 2024년부터 발굴 조사해 객사의 정청 등 건물 흔적을 고스란히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통진도호부 관아는 1397년(태조 3) 최초로 감무가 파견된 이후 일제강점기 전까지 통진의 정치-문화 중심지였다. 1694년(숙종 20) 문수산성을 축성하면서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며 통진현에서 통진도호부로 승격됐다. 현재 김포 통진도호부 관아 관련 유적으로는 통진향교-통진이청(경기도 문화유산자료)가 있으며, 발굴조사를 거쳐 사라진 관아 흔적을 찾은 경우는 이번 통진도호부 객사지가 처음이다. 김포시 문화예술과장은 “경기도 문화유산 지정은 통진도호부 관아 유적 가치를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성과로, 객사 유적을 효율적으로 보존-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김포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내달 23일까지 다산 정약용을 활용한 도시 브랜딩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남양주시 다산 정약용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다산을 시민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한 콘텐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 의견과 수요를 바탕으로 향후 브랜드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민이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남양주의 정약용 △개혁과 혁신 아이콘, 정약용 △조선 멀티테이너, 정약용 등 3개 분야다. 도시 브랜딩을 비롯해 시민 참여, 문화-체험-교육 프로그램, 굿즈, 일러스트 등 콘텐츠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아이디어는 '한 페이지 기획안' 형태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남양주시 다산평생학습과 1차 심사와 다산정약용브랜드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상징성-창의성-실현 가능성-효과성-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남양주시는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등 6건을 선정해 남양주시장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공모 결과는 시민 관심 분야와 콘텐츠 수요를 파악하는 기초자료로 삼아 향후 다산 정약용 브랜드의 중장기 방향 수립과 신규 사업 발굴에 반영할 예정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내달 5일 나리농원 일원에서 양주시민과 전국 마라톤 동호인이 함께하는 '2026년 양주천일홍가을페스타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양주시육상연맹이 주관하며 양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26 양주천일홍가을페스타와 연계해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를 함께 활성화하고 양주 주요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오전 8시 나리농원에서 출발하며 3km(일반 걷기, 반려견과 함께 걷기), 5km, 10km, 하프(Half) 등 참가자 체력과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4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나리농원을 출발해 옥정중앙공원과 회암사지로 이어지는 코스는 도심과 공원, 역사-문화자원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하프 코스 참가자는 나리농원을 출발해 중촌교차로와 삼숭교차로, 옥정중앙공원을 거쳐 회암사지에서 반환하게 된다. 3km 코스는 일반 걷기와 반려견 동반 걷기로 운영해 가족 단위 참가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모집 인원은 총 3000명으로 참가비는 3km 1만5000원, 5km-10km-하프 코스는 5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대회 공식 누리집(yangjurun.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종목별로 완주 메달과 배번호, 간식 등이 제공되며 5km-10km-하프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기록칩, 모바일 기록증도 지급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km-10km-하프 참가자에게는 참가비 중 1만원을 양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고, 3km 참가자에게는 5000원을 환급한다. 또한 참가자에게 나리농원 입장권을 함께 제공해 대회 참가가 지역 관광과 주변 상권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20일 “이번 대회가 양주의 아름다운 가을과 나리농원, 옥정중앙공원, 회암사지 등 지역 매력을 함께 경험하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기고 지역 곳곳의 매력까지 느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민생-안전-편의-교통 등 4개 분야 15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대책반을 운영해 민생 안정, 시민 안전 확보, 생활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민생 분야는 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9월에는 파주페이 충전 인센티브 지급 한도를 100만원까지 상향해 최대 10만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관내 착한가격업소 81곳에선 롯데-삼성-신한-하나-현대-KB국민-NH농협 등 7개 카드로 결제 시 2000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성수품 물가 동향과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사전 점검해 물가 안정 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안전 분야에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재난-재해 예방과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파주시는 연휴 기간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해 재난-안전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공조체계를 강화한다.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우범지역 순찰을 확대하고, 대형 공사장과 주요 관광지 안전-위생 점검도 사전에 실시한다. 비상 진료 대책도 차질 없이 운영한다. 연휴 기간 24시간 운영하는 응급의료시설은 △파주병원 △메디인병원 △문산중앙병원 △무척조은병원 등 4곳이다. 응급 분만 의료기관은 △운정와이즈병원 1곳이 지정돼 있다. 병원이나 약국 이용이 필요한 경우 파주시 누리집(paju.go.kr)에 게시된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알림'에서 일자별 운영 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생활편의 분야에선 생활폐기물 관리와 청소 대책도 추진한다. 파주시는 연휴 기간 무단투기 집중 단속과 청소대책상황반 운영을 병행하고, 쓰레기 미수거 기간에 대한 사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생활쓰레기는 연휴 기간(9월23~27일) 중 25일과 27일 오후 6시 이후에만 배출할 수 있다. 다만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이 설치된 지역은 연휴와 무관하게 배출이 가능하다. 교통 분야는 철도 및 교통 시설물 관련 돌발 상황에 대응하고 교통혼잡구역을 관리하기 위해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유료 공영주차장 42곳을 무료로 개방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20일 “추석 연휴는 가족과 이웃의 온정을 나누는 시간인 만큼,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촘촘히 추진하겠다"며 “민생-안전-의료-교통-청소 등 민생과 직결된 부분을 중심으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동두천시의회-양주시의회-파주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18일 성저파크골프장에서 열린 '2026년 제13회 고양특례시 의장기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를 격려하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고양특례시 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시민건강 증진과 파크골프 종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 속에서 활기찬 에너지를 나누기 위해 모인 수많은 동호인으로 성황을 이뤘다. 김미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뛰는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으로서 여러분을 직접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뜻깊은 대회를 준비한 최성범 회장과 관계자들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며 건강을 지키고, 친목과 우정을 다지는 대표적인 힐링 스포츠"라며 “오늘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화합하고 격려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끝으로 김 의장은 “고양특례시의회도 시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 파크골프 등 생활체육 환경을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8일 사회복지시설에 들러 쌀과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은 추석이면 더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노인과 아동, 시설 종사자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동두천시의원들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준비한 쌀과 라면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입소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건넸다.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19일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우리 주변에는 명절이 더욱 외롭게 느껴지는 이웃들이 있다"며 “동두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 모두가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과 배려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동두천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추석에도 쌀과 라면을 전달하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통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의미를 되새겼다. 앞으로도 동두천시의회는 시민 곁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가 지역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방범기동순찰연합대와 모범운전자회에 지난 17일 들러 대원들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 마음을 건넸다. 이번 방문은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지역 안전봉사단체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며 겪는 애로와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동두천시의회는 야간 순찰이나 각종 행사 교통질서 유지 등 현장 활동 중 대원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물품을 전달했다. 방범기동순찰연합대는 지역 곳곳을 돌며 범죄 예방을 위한 야간 순찰과 청소년 선도 등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모범운전자회는 각종 지역 행사와 출-퇴근 시간대 교통질서 계도 등 시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다.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시민이 편안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데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지역 안전을 지켜주는 여러분 노고가 있기 때문"이라며 “늦은 시간까지 현장을 지켜주는 대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동두천시의회는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가 보다 더 안정적인 여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의회는 지난 18일 군소음 피해지역에 대한 실질적 보상 체계를 확립해달라고 건의하고, 80일째 공석 상태인 부단체장을 조속히 임명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양주시의회는 제39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군소음 피해지역 주민 지원 강화를 위한 군소음보상법 개정 촉구 건의안'과 '양주 부시장 조속 임명 촉구 건의안'을 잇달아 채택했다. 양주시의회는 군소음 피해 실질적 지원 체계 확립을 위한 군소음보상법 개정을 중앙정부와 국회에 요구하고, 경기도에는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부단체장 공석 사태 해결을 위해 후속 인사를 즉각 단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국가 안보를 위한 필수 기반시설인 군용비행장과 군사격장 소음은 온전히 특정 지역 주민이 감당해야 할 몫으로 주민은 지난 수십 년간 고통을 감내해 왔다. 군소음보상법은 2020년 시행됐지만 현행법으로는 소음피해 주민의 실질적 재산 보전이나 생활환경 근본적 개선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특히 군소음보상법을 민간항공기 소음에 대응하는 공항소음방지법과 비교하면 격차가 더욱 뚜렷하다. 공항소음방지법에는 지방세 감면이 명시돼 있지만 군소음보상법에는 세제 지원 위임 조항이 전무하다. 주민지원사업 근거도 차이가 크다. 공항소음방지법에는 방음-냉방시설 설치와 주민복지사업 등 주민사업 종류와 재원, 시행 주체를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반해 군소음보상법 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일반적 책무만 정해 놓았다. 한상민 의장은 건의안 제안설명에서 “소음 원인이 민간인지, 군용인지에 따라 피해보상 수준이 크게 차이날 이유가 없다"며 “정부와 국회는 법률에 지방세 감면과 주민지원사업 등을 명문화해 군소음 피해를 겪는 주민이 폭넓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지혁 의원은 '양주시 부시장 조속 임명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양주시 부시장 공석 사태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18일, 오늘로 80일째다. 경기도는 지난 8일 5급 승진 인사만 우선 시행하고 부시장을 포함한 4급 이상 간부 인사는 내년 1월로 미뤘다. 양주는 GTX-C 노선, 전철 7호선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경기도와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시기에 부시장 공석이 길어지며 행정 연속성과 정책 추진 동력에 상당한 타격을 입었다. 현재 양주를 포함한 7개 시-군은 부단체장 공백을 겪으며 인사-예산은 물론 재난 대응까지 대민행정 서비스에 큰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 정지혁 의원은 “시-군이 부단체장 공백 사태를 반복해 겪지 않도록 협력행정과 예측인사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며 “부시장 공석으로 주요 사업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경기도는 즉시 후속 인사를 단행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한상민 의장과 김현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 기회를 얻어 시정을 성찰하고 개선해 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한상민 의장은 아동보호를 위한 더욱 촘촘한 안전망이 필요하다며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확충, 전문직위 운영 △아동보호업무 협업체계 강화 △예방 중심 보호 체계 구축 등 3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김현수 의원은 신도시 기반시설 확충, 재정건전성 확보, 양주아트센터-어울림센터 부지 변경 신중 검토, 공공의료원 신속 건립 등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답해달라고 요구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의회는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6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24일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1차 정례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결과보고서를 채택했으며,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지난잘 27일부터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선 현지 확인 및 주요 업무 추진 사항 청취 등을 통해 민선9기의 공약 이행 등 행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시민 불편을 초래하거나 권리를 제한하는 행정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정-개선을 촉구하고, 집행부와 함께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제266회 제1차 정례회는 제9대 파주시의회의 첫 정례회인 만큼 행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행복과 파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파주시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기 위한 나눔에 나섰다. 관내 읍-면-동 행전복지센터를 통해 파주시의회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추석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마련한 위문품은 파주쌀을 비롯해 라면, 김 등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각 읍-면-동에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살펴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파주시의회는 명절마다 지역사회 이웃을 살피는 나눔을 이어오며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 일상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은 19일 “한가위를 맞아 시민의 가정마다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시민 곁에서 함께 호흡하고 나눔과 상생 가치를 실천하는 파주시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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