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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인천시-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시교육청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 접수, 7월 중 공공기관 배치 실무 체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여름방학 동안 공공기관에서 직무를 수행할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행정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추진된다. 자격 요건은 모집공고일인 2026년 6월 1일 기준으로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이다. 다만 최근 2년간인 2024년 7월부터 2026년 1월 사이에 인천시가 운영한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적이 없어야 한다. 모집 분야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모집과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 중 저소득층, 등록장애인, 2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모집으로 나뉜다. 신청은 6월 1일 오전 9시부터 11일 18시까지 인천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대상자 선발은 15일 전산 추첨으로 이루어지며, 절차의 투명성을 위해 신청 선착순 5명에게 선발 과정 참관 기회를 준다. 최종 선발 인원은 2026년 7월 6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17일 동안 시 본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군·구청, 소방서, 도서관 등에 배치된다. 하루 7시간씩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기관 여건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신청 관련 상세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이나 미추홀콜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6월 7일 경연대회 결선 및 줄타기 등 다채로운 전통 행사 마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7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2026년 제6회 인천전통문화예술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 예술인과 단체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전통문화의 매력을 나누는 자리다. 축제 프로그램은 전통예술 경연대회 종합결선과 초청 공연, 지역예술단 무대, 시민 체험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경연대회 결선에서는 무용과 소리, 풍물, 타악 분야의 예선을 거친 8개 팀이 경합을 벌인다. 시작을 알리는 식전 행사로는 인천도화농악보존회와 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의 농악 공연이 진행된다. 본 공연에서는 국악인 박애리의 국악 가요를 비롯해 소리울 국악관현악단의 연주, 박은하 무용단의 태평무, 천산연희단의 줄타기 등 무대가 연이어 펼쳐진다. 이외에도 진도북춤, 버꾸춤, 등춤 등 지역 예술단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됐다. 행사장에서는 외줄타기, 전래놀이, 상모·버나돌리기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김윤희 시 문화유산과장은 “시민들이 전통예술의 멋을 직접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전통문화예술 계승과 대중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제컨벤션협회(ICCA) 기준 세계 112위·아시아 23위로 경쟁력 증명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국제컨벤션협회(ICCA)가 발표한 '2025년 국제회의 개최도시 순위'에서 인천이 국내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이 거둔 역대 가장 높은 순위다. 아울러 세계 순위는 112위, 아시아 순위는 23위에 올랐다. 통계를 집계한 국제컨벤션협회(ICCA)는 학회나 협회가 주최하고 3개국 이상을 순환하며 50명 이상이 참석하는 국제회의를 기준으로 삼는다. 해당 순위는 도시의 마이스(MICE) 역량을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인천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24건의 기준에 부합하는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국내 순위가 전년도 4위에서 3위로 한 단계 상승하며 서울, 부산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마이스 도시로 안착했다. 세계 순위 역시 전년도 183위에서 112위로 71계단 뛰어올랐다. 이러한 지표 상승은 송도국제도시와 영종 지역에 마련된 컨벤션 시설 및 공항·항만의 접근성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결과다. 특히 바이오와 반도체, 로봇 등 시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행사가 늘어난 점이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우수한 기반시설과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전략산업 연계 회의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 마이스 중심도시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1차 연도 자체평가 심의, 대학별 전략산업 연계 성과 분석 및 예산 환류 적용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6월 1일 시청 본관 나눔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인천광역시 RISE위원회'를 열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1차 연도 자체평가 결과와 사업비 집행·관리 기준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조명우 인하대 총장 포함 지역 대학 총장들과 경제·산업계 대표 등이 참석했다. RISE 사업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 for Education)'의 영문 약자로,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적인 개혁 사업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대학을 키우고, 인재를 지역 기업에 취업시켜 함께 살아남겠다는 정부와 지자체의 핵심 대학 지원 정책이다. 이번 평가는 교육부 지침에 맞춰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참여 대학들은 지역 산업 연계와 정주 지원 등에서 다양한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인하대는 6대 전략산업 연계 특화 IPCC 구축과 평생교육을 운영했고, 가천대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보건융합교육을, 연세대는 전략산업 전문인재 양성을 추진했다. 경인여대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학위과정을 운영했으며, 경인교육대는 늘봄학교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했다. 인천가톨릭대는 노후산단 가치 재창조를, 인천대와 인하공전은 스마트 모빌리티 등 현장 중심 교육 성과를 확대했다. 재능대, 청운대, 한국폴리텍대학도 산업 수요 기반 교육을 실행했다. 인천시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별 성과를 예산 배분과 연계하는 환류 체계를 강화하고 개정된 기준을 통해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RISE 사업을 통해 대학들이 지역 산업과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총면적 2,011㎡~2,978㎡ 규모, 6월 9일부터 온비드 통해 전자입찰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5공구 내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용지 5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 이번에 매각되는 토지는 송도5공구의 마지막 근린생활시설 용지다. 공급되는 필지별 면적은 2,011.8㎡에서 2,978.1㎡ 사이다. 분양 예정가격은 최소 10,465,872,700원에서 최대 16,310,942,000원으로 책정됐다. 매입 대금은 계약 시 10%를 납부하고, 나머지 잔금은 2년 동안 4회에 걸쳐 균등하게 분할 납부할 수 있는 조건이다. 해당 부지에는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 외에도 판매시설, 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등을 건립할 수 있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과 인천경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다. 온비드에 등록한 실수요자라면 입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자입찰서 제출 기간은 6월 9일 오전 10부터 6월 25일 오후 4시까지다. 개찰은 6월 26일 오전 10시에 실시된다. 한교동 인천경제청 기획정책과장은 이번 대상지가 입지와 가격 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청약 희망자는 지구단위계획 및 행정 제한사항 등 여건을 철저히 확인한 후 입찰에 동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학생 및 시민 10,000명 참여, 송도 솔찬공원 등 4곳에서 사생대회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30일 '제29회 바다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이 가천문화재단 및 경인일보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대회는 올해 29회를 맞이한 인천 지역의 대표적인 사생대회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과 일반 시민을 포함해 약 10,000명이 동참했다. 대회 장소는 송도 솔찬공원, 인천해사고등학교, 인천항 갑문, 강화도 광성보 등 총 4개 구역에서 동시에 열렸다. 경연은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부문으로 나뉘어 수채화 화풍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도화지에 인천 앞바다를 풍경으로 환경의 가치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기후위기 속 생명의 근원인 바다를 직접 관찰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바다그리기 대회에서 선정된 분야별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7월 중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관내 고등학생 대상 대학 인프라 활용한 전공 특강 및 실습 지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부 결대로진로센터는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대학의 교육 자원을 연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운영 일자는 5월 29일과 6월 16일이다. 이번 사업은 고등학생들이 대학의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며 본인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계획됐다. 프로그램에는 총 10개 학과가 동참해 2차례로 나누어 강좌를 이어간다. 지난 29일에 열린 1회차 일정에는 고등학생 60명이 출석했다. 학생들은 스포츠재활학과, 치위생학과, 뷰티학과(메이크업), 뷰티학과(뷰티케어) 교실에서 전공 특강을 듣고 실습에 임하며 개별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다가오는 6월 16일 2회차 일정에는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 패션디자인학과, 바이오환경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간호학과, 스포츠헬스케어학과 등 보다 폭넓은 분야의 진로 체험 교실이 순차적으로 개설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늘려 학생들이 소질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통합위(Wee)센터는 위(Wee)센터 실장 및 부실장 13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 사안에 대응하기 위한 '트라우마 위기대응 전문가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 교육 기간은 5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이며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소집된다. 이번 직무 교육은 청소년들의 자살 시도나 자해 등 학교 현장에서 빈번해지는 위기 상황에 대해 실무자들의 전문적인 상담 능력을 기르고자 개설됐다. 강의는 한국트라우마학회장을 맡고 있는 이동훈 성균관대학교 외상심리건강연구소 소장이 맡았다. 교육과정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위기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삼아 실질적인 치료 및 개입 기법을 습득하도록 설계됐다. 상세 세부 과목은 청소년 자살행동의 이해, 비자살성 자해행동의 이해, 트라우마 상담기법, 학교 트라우마 개입의 방향 등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 과정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는 예방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위(Wee)센터의 상담 전문성을 한층 높여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개발제한구역(GB)에서 해제된 소규모 취락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계획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소규모 GB 해제 취락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2일 최종 결정-고시한다. 이번 재정비는 '국토 계획 및 이용 법률'에 따라 고시일로부터 20년이 지날 때까지 사업이 시행되지 않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주차장 등) 실효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양시는 우선 올해 7월 실효 예정된 소규모 취락 19곳을 대상으로 재정비를 추진하고, 상대적으로 면적이 넓고 이해관계가 복잡한 중대 규모 취락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정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재정비에선 재정 여건 등으로 장기간 집행되지 못한 도시계획시설을 실제 토지이용 현황과 지역 여건에 맞게 조정해, 불합리한 재산권 제한을 완화하고 토지이용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도로의 경우 현재 이용 중인 현황도로를 중심으로 정비하고, 건축 한계선을 통해 유효폭원을 확보하도록 계획했다. 또한 여건상 개발이 어려운 시설은 폐지하고 보차혼용통로 결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주차장과 완충녹지를 폐지하고 공공기여 방안을 마련했다. 고양시는 공공기여비율 15%를 적용하고 허용 용도 및 가구 수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공공성과 개발 균형을 확보할 방침이다. 장영채 도시계획정책관 팀장은 1일 “소규모 GB 해제 취락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주민의 오랜숙원이던 사유재산권 제한 문제를 해소하고. 취락지구의 정주 여건을 현실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중대 규모 취락에 대한 단계적 정비를 추진해 체계적인 도시관리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이번 재정비를 위해 관련 부서(기관) 협의 및 주민공람을 거쳐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및 고양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관내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청정한 자연환경을 시민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김포시가 오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현장 조사 결과, 총 534곳 불법시설이 확인됨에 따라 신속하고 원활한 정비를 위해 마련됐다. 김포시는 단속과 처벌에 앞서 시민이 하천-계곡 공공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내 동참하는 불법시설 소유주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계도기간을 통해 자발적으로 정비하거나 신고할 경우 관련 개별법에 따른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가 제외되며 형사책임도 면책된다. 아울러 원활한 정비를 위해 충분한 철거 기간(단, 상행위는 제외)을 부여하고, 철거 방법과 절차에 대한 행정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반면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에 불응하는 경우에는 관용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가 취해진다.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이 엄정하게 부과되며, 형사 고발 조치도 병행된다. 특히 철거하지 않은 시설물에 대해선 강제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이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원인자에게 청구할 방침이다. 김포시 해양하천과장은 1일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 소유가 아닌 시민 모두가 누려야 할 공공자산"이라며 “안전하고 깨끗한 김포를 만들기 위해 불법시설 소유주는 자진 철거에 적극 나서고 시민도 많은 관심을 갖고 신고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권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막판 이틀 동안 '5호선 지키기 도보 유세'에 들어간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과 관련해 김병수 후보는 “5호선 노선 재협상은 절대 안 된다"고 단언하며 시민을 직접 만나 5호선 조기 착공과 김포시 관내 3개 역사 신설 의지를 전달한다. 김병수 후보는 “김포시민의 오랜 염원으로 어렵게 여기까지 끌고 온 5호선을 다시 흔들 수는 없다"며 “지금은 노선을 다시 협상할 때가 아니라, 확정된 노선을 지키고 착공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병수 후보 측은 민주당 후보의 5호선 인천과의 협상 발언과 임기 내 착공 불가 발언에 대해 “노선이 다시 흔들리면 김포시민의 출근길 고통도, 김포의 미래도 함께 늦어진다"며 “5호선은 정치적 실험이나 타협 대상이 아니라 시민 삶이 걸린 절박한 교통 현안"이라고 지적했다. 그동안 김병수 후보는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끌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착공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풍무2역, 김포경찰서역, 통진역 등 김포시 관내 3개 역사 신설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수 후보 캠프는 “이번 도보 유세는 김포 5호선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호소"라며 “김병수 후보는 남은 선거운동 기간에 시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 5호선 재협상 반대, 조기 착공, 3개 역사 신설 의지를 끝까지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경복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1:1 무료 취업 컨설팅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경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추진되며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청년의 진로 설계와 구직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오는 11일부터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청년창업센터 3층 공유작업실에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 상담은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속 전문 취업 컨설턴트가 1:1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첨삭을 비롯해 △진로 상담 △취업 준비 전략 수립 등으로 청년 개개인 상황에 맞춰 제공된다. 김선미 청년정책과장은 1일 “청년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고 원하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 무료 취업 컨설팅 관련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경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또는 남양주시 청년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내달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청년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양주시는 앞서 1차 모집을 통해 청년 후계농업인 3명을 선발했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으로, 독립 영농경력이 없거나 3년 이하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양주시에 거주하며 영농 기반을 갖추고 있거나 사업장 조성이 예정돼 있어야 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영농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월 90만~110만원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에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융자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내달 10일 오후 6시까지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선정된 독립경영 예정자는 내년 말까지 본인 명의의 영농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세부 사항은 양주시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 임진각의 대표 관광 콘텐츠인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호국 보훈 가치를 되새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국민 안전을 지키는 제복 근무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국가유공자 본인은 무료로 평화곤돌라를 탑승할 수 있으며, 동반 3인까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일선에서 근무하는 제복 근무자 역시 본인과 동반 3인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평화곤돌라를 탑승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현장 매표소에서 국가유공자증, 공무원증 등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서류를 제시하면 적용된다. 이번 할인 행사는 당사자뿐 아니라 그 가족에게도 감사 뜻을 전하고자 할인 범위를 넓힌 점이 특징이다. 이백현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대표이사는 1일 “순국선열 희생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평화와 오늘의 안전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되새기고자 한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분과 그 가족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화곤돌라는 국내 최초로 비무장지대(DMZ) 일대를 하늘길로 연결해 조망할 수 있는 관광시설로, 내외국인 관광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누적 방문객 300만 명 달성을 앞두고 있다. 이달 1일부터 새로운 볼거리인 '신규 판문점 포토존'도 선보일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경기도교육청-경기주택도시공사

6월 한 달간 온라인 접수, 거주 조건 충족한 24세 대상 분기별 25만 원 지급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청년들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이번 2분기 지급 대상은 4월 1일 기준으로 만 24세에 해당하는 2001년 4월 2일부터 2002년 4월 1일 사이에 출생한 청년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으로 거주하고 있거나, 과거 거주 기간을 모두 합산해 10년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외국인, 거주불명자, 성남시 및 고양시 거주 청년은 이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건을 만족하는 청년에게는 취업 여부나 재산 규모와 상관없이 분기별로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이 거주지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인 '잡아바' 누리집을 통해 모바일이나 온라인으로 진행하면 된다.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동의할 경우 주민등록초본이 자동으로 제출되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에는 증빙서류를 첨부하면 분기별 분할 지급이 아닌 일시금으로 수령이 가능하다. 과거 신청자 중 자동 신청에 동의한 청년은 별도의 절차 없이 심사 대상에 등록된다. 다만 주소지 등 개인정보 변경 사항이 있거나 지난 분기에 받지 못한 미신청분에 대해 소급 신청을 하려면 이번 접수 기간 내에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반면 지난 분기에 미선정된 인원은 자동으로 포함되지 않으니 이번에 새로 접수를 마쳐야 한다. 경기도는 접수 마감 후 신청자의 연령과 거주 기간 등을 철저히 검증해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7월 20일부터 지역화폐를 지급할 계획이다. 해당 지원금은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3년이다. 특히 학원 수강료나 시험 응시료의 경우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서 지역 제한 없이 쓸 수 있고 연동된 온라인몰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다. 세부적인 내용은 경기도 콜센터 및 시·군 담당 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7월 12일까지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참가작 모집, 총상금 7,000만 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영상 콘텐츠 제작 문화를 넓히고 창작자들의 도전적 시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를 마련하고 오는 7월 12일까지 출품작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영상 길이에 따라 30분 이상 60분 미만의 중편 경쟁, 30분 미만의 단편 경쟁, 그리고 분량 제한 없이 백남준 작가의 예술 세계를 기술로 재해석하는 백남준 특별상 등 총 3개 부문으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중편과 단편 부문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출품 시 주의할 점은 최근 제정된 관련 법령의 투명성 기준에 맞추어 모든 작품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제작했다는 사실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 참가자는 영상 내에 지정된 로고나 워터마크를 넣거나, 시작과 종료 시점에 자막을 삽입하는 방식, 혹은 메타데이터 기반의 비가시적 워터마크를 적용하는 방법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해 표기해야 한다. 심사위원회는 중편과 단편 부문에서 18편의 본선 진출작을 가려낸 뒤 최종 9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백남준 특별상 부문에서는 2편의 수상작을 결정한다. 전체 상금 규모는 7,000만 원에 달하며 본선에 오른 작품들은 10월 중 영화관 스크린을 통해 대중에게 직접 상영될 계획이다. 이 대회는 지난 2024년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라는 명칭으로 출범한 이후 지난해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어 지속되고 있다. 과거 마테오 AI 스튜디오의 마테오 감독이 첫해 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2025년 대상작인 '존재하지 않는 영화'는 수상 이후 글로벌 시장의 여러 영화제에서 잇따라 주가를 올리며 이목을 끌었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기술 변화가 창작 환경을 바꾸는 시점에서 이번 어워즈가 새로운 영상 문법을 발굴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창작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독려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의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관련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영상산업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6월 29일부터 2주간 대형 베이커리 210개소 대상 원산지 및 무단 형질변경 적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고 건전한 영업 질서를 세우기 위해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도내 대형 베이커리와 디저트 카페들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및 불법 개발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 최근 제빵과 조리, 판매 공간에 휴식 기능까지 합쳐진 대형 교외형 카페가 급증함에 따라 경기도는 불법적인 영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이번 단속을 기획했다. 점검 대상은 매장 연면적이 100㎡ 이상이거나 인근 지역의 명소로 알려져 인파가 몰리는 대형 카페 중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형태로 등록된 식품접객업소 210곳이다. 특히 주요 관광지 주변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에 위치한 업소들을 집중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단속반은 매장 내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 원료나 제조 방식에 대한 허위·과장 광고 행위, 변경 신고 미이행,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을 강도 높게 점검한다. 아울러 매장 주변 토지를 허가 없이 주차장 등으로 무단 형질변경해 사용하는 건축 및 토지 관련 불법 행위도 함께 들여다본다. 최근 친환경 및 건강식 선호 추세에 맞춰 '유기농', '수제', '국내산 100%' 문구를 내걸고 영업하는 매장이 많아진 만큼, 실제 원재료 사용 여부와 실제 제조 공정의 일치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현행 법령상 원산지를 속여 표시하거나 혼합해 판매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허위 광고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 소비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하거나 보관하면 식품위생법에 따라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된다.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무단으로 토지 형질을 바꾸거나 산지를 훼손하는 행위 역시 수천만 원의 벌금이나 징역형 대상이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대형 카페가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만큼 안전한 먹거리 환경과 공정한 시장 질서 유지가 중대"하다며, “이번 단속을 통해 위법 행위 적발 시 철저히 근절하겠다"고 조치 의지를 표명했다. 위법 행위를 목격한 도민은 경기도 콜센터나 경기도 특사경 누리집을 통해 제보 가능하다. 7월 12일까지 '도예의 미래' 진행, 전국 18개 대학 대학원생 및 교수단 참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고도화되는 현대 사회에서 도예의 미래 방향성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미술관 측은 대학도자교육협회와 협력해 7월 12일까지 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도예의 미래-지속 가능성에 대한 진단' 공동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력 전시는 급격한 첨단 기술 환경 변화 속에서 동시대 도자 예술이 나아갈 지속 가능한 길과 발전 가능성을 진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전국 18개의 도자 예술 관련 학과에 재직 중인 교수진과 대학원생들이 대거 참여해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작품 250여 점을 출품했다. 대학 도예 교육 현장에서 도출된 연구 성과와 창작물을 대중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술관은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언론 홍보와 학술 연계 프로그램을 다방면으로 돕는다. 지난 5월 29일에 진행된 개막 행사에서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학술 세션 발표와 출품작 토론회 등 학술 연구를 위한 부대행사가 심도 있게 이어졌다. 당일 기조강연자로 나선 이대형 2026경기도자비엔날레 예술감독은 동시대 도예가 직면한 과제와 전통 미술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담론을 펼쳐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전시 개막과 더불어 경기도자미술관과 대학도자교육협회는 같은 날 도자 예술 분야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도예 학술·전시 교류를 한층 넓히고 차세대 청년 도예 인재를 양성하며 도자 문화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약속했다. 향후 이들은 공동 연구 활동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여러 협력 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과 합동 전시를 통해 미술관과 대학 교육 현장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연대할 수 있는 주춧돌을 놓았다"며, “앞으로도 신진 도예가들의 창작을 돕고 도자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대학도자교육협회는 전국 도예 관련 대학(원) 연합체로 매년 전시와 학술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6 지페어(G-FAIR)) 차이나' 5.21.~24. 전개, 미용 기기 등 K-브랜드 앞세워 계약 성과 달성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국내 중소기업들의 중국 서부 권역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해외 무역 전시회에서 4,000만 달러가 넘는 대규모 수출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었다. 도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사흘 동안 중국 충칭에서 '2026 지페어(G-FAIR) 차이나' 전시 및 수출상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페어 차이나는 경기도 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보와 현지 수출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경기도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독자적인 브랜드 전시회다. 올해 경기도는 참가 기업들의 마케팅 효과를 높이고 바이어 집객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현지 대형 행사인 '제8회 중국서부국제투자무역상담회' 내부 공간에 별도 관을 구성하는 쇼인쇼(Show in Show)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무역 상담회에는 경기도에 기반을 둔 유망 중소기업 50개사가 참여해 현지 유통 바이어들과 밀착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회장에서는 K-뷰티 제품과 스마트 제조 장비 분야가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총 4,121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실적을 올렸다. 중국 서부 지역 바이어들은 한국산 완제품의 뛰어난 기술력과 디자인 완성도에 높은 신뢰를 나타냈다. 주요 사례로 고양시에 위치한 미용 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주)케어클은 행사 기간 중 충칭 지역 의료기관에 장비를 납품하는 대형 유통 벤더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한국 피부관리 기기의 기술력을 확인한 현지 바이어 측은 중국 내 독점 판매권 계약을 강력히 희망했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현장에서 한화로 약 5억 6,000만 원에 달하는 41만 4,000달러 규모의 독점 계약 체결을 위한 구체적인 조건 협상에 돌입했다. 경기도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이러한 심층 상담을 통해 총 27건, 1,182만 달러 상당의 실질적 계약 절차를 진척시켰다.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상담회 현장에서 K-브랜드에 대한 현지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재확인했으며 이는 우리 중소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각적인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6월 중 200명 참여,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디지털 시민 교육 역량 강화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 미디어교육센터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일선 학교 관리자와 교원들의 미디어 교육 실행 능력을 키우고 현장 중심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2 개정교육과정과 디지털 역량 강화 직무연수' 과정 운영에 본격 나선다. 이번 직무연수는 교육 전문성과 리더십을 고려해 교감 대상 연수(6월 1일~2일)와 평교사 대상 연수(6월 11일~13일)로 시기를 나누어 운영된다. 도내 일선 학교의 교감 100명과 교사 100명 등 총 200명의 교육 현장 관계자가 연수 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먼저 진행되는 교감 연수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술 도입 등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교 관리자가 갖춰야 할 교육 리더십을 짚어보고, 학교 미디어 교육이 나아가야 할 거시적 방향성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짜였다. 이어서 열릴 교사 연수에서는 일선 학급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 교육 교수 설계 방안과 실제 우수 실천 사례들을 공유함으로써 교사들의 수업 실행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전체 연수 과정은 인공지능 시대 디지털 미디어 교육의 핵심 이해, 디지털 플랫폼의 작동 원리와 알고리즘의 개념, 정부의 디지털 시민 교육 정책 방향, 인공지능 리터러시 교육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기반한 교수학습 설계 실습, 실제 실천학교들의 사례 나눔 등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과목들로 구성됐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이번 직무연수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 및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교원의 핵심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각 학교가 중심이 되는 디지털 시민 교육의 토대를 다지고 지속 가능한 미디어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하미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은 “인공지능·디지털 환경 속에서 교사들이 갖춰야 할 미디어 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 역량은 미래 교육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중대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 진안동에 24세대 규모 'GH 케어허브' 첫 가동, 하반기 입주 및 돌봄 서비스 제공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인구 고령화와 가족 돌봄 기능 약화 등 최근의 급격한 사회 변화 추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화성시와 손잡고 '지역사회 맞춤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월 1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공사가 지난해 지역 주거 복지 향상을 목표로 발표했던 주거 모델인 'GH 케어허브'의 첫 번째 실제 적용 사례다. GH 케어허브 사업은 공공 주택 기관이 매입임대주택 공간과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등 거주 자원을 제공하고, 각 시·군 지방정부가 이에 연계된 맞춤형 돌봄 및 복지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주거복지 플랫폼이다. 첫 번째 사업이 펼쳐지는 대상지는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에 자리 잡은 24세대 규모의 매입임대주택이다. 두 기관의 업무 협약에 따라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안정적인 주택 공급과 건물 유지보수 관리를 전담하며, 화성시는 실제 임대 운영과 입주민 주거 복지 관리를 맡게 된다. 해당 시설은 리모델링 등의 준비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에 본격적으로 문을 열고 입주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해당 임대주택의 입주 유형은 거주 목적에 따라 6개월간 머무르는 단기형과 2년간 거주할 수 있는 장기형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입주를 마친 시민들에게는 단순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건강관리 서비스, 일상생활 적응 훈련, 커뮤니티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통합 돌봄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주택 내 설치될 커뮤니티센터 공간의 북카페, 공유 주방, 다목적 프로그램실 등을 다방면으로 활용해 주민 간 소통을 돕고 자립을 지원하는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가동한다. 두 기관은 고령화 현상 심화와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긴밀하게 실무 협의를 진행해 왔다. 특히 병원 퇴원 이후 마땅한 거처가 없거나 일시적 주거 불안으로 사회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주거 안정과 복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사업이 공공임대주택 자산에 지역사회의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융합한 선진적 주거복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와의 상호 협력을 강화해 도민들이 원래 살던 동네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 안전망 구축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구리시-양주시-양평군-의왕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경현 국민의힘 구리시장 후보는 1일 “백 마디 말보다 확실한 경험과 실력으로 '주거개혁'을 통해 구리 가치를 두배로 높이겠다"고 공약했다. 이를 위한 방책으로 △푸른 녹지와 맑은 물이 흐르는 명품 '숲세권-수세권' 완성 △역사와 문화, 스마트 기술이 어우러진 활력 넘치는 도시 조성 △갈매동 신-구도시 입체적 보행 네트워크로 연결해 지역을 하나로 이음 △아차산 관광개발을 통해 구리시만의 '문화관광 랜드마크' 형성 등 4가지를 제시했다. 백경현 후보는 “주거 환경 혁신은 시민이 매일 걷는 길을 안전하게 만들고, 가족과 함께 숨 쉬는 공기를 맑게 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공간을 넓혀가는 일"이라며 “시민이 '나는 구리에 산다'는 자부심을 당당하게 느낄 수 있도록 명품 도시 구리를 향해 시민과 손잡고 힘차게 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구리가 가진 최고 자산은 바로 아름다운 자연"이라며 “장자호수공원, 이문안공원, 인창중앙공원 등 관내 주요 거점 공원 시설을 대대적으로 고도화해 전국 어떤 공원보다 품격 있는 휴식처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복개됐던 인창천을 자연 친화적인 생태하천으로 멋지게 복원해 도심을 관통하는 푸른 녹지 축을 시민 품으로 고스란히 돌려드리겠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토평한강지구 개발과 연계해 세계적 수준 '종합돔구장'을 건립해 대형 공연과 스포츠 경기 유치로 활기찬 문화-체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확실하게 살려내겠다"며 “세계문화유산인 동구릉 주변에 역사거리를 조성하고 망우산 근대묘역 산책로를 정비해 구리의 깊은 역사를 숨 쉬며 걸을 수 있는 명소로 자원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백경현 후보는 그동안 도로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단절된 신-구 갈매지구를 잇는 입체적 보행로 '소통브릿지'를 설치해 주민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소통브릿지 내부에는 푸른 공중정원, 따뜻한 작은 도서관, 다양한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아차산 일대에는 하늘을 걷는 듯한 짜릿함을 선사할 스카이워크, 절벽을 따라 걷는 잔도, 그리고 자연을 안전하게 품을 수 있는 무장애 나눔길을 대폭 확충한다. 이와 함께 토평동 중심 장자호수공원과 아차산을 유기적으로 잇는 케이블카 설치를 전격 추진해 구리시 전역을 하나로 연결하는 대규모 관광 벨트를 완성한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시민의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국가유공자 예우로 연결하는 시민 참여형 보훈나눔활동을 추진한다. 양주시와 서울우유 양주공장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 및 국가유공자 예우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달 29일 체결하고, 6월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시민 참여 기반 보훈나눔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생활 속 자원순환 참여를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활동에 기업의 사회공헌을 연계해 국가유공자 예우와 나눔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6월 한 달 동안 12개 읍면동과 함께 종이팩 분리배출 집중 수거 활동을 추진한다. 시민이 생활 속에서 참여한 종이팩 자원순환 활동은 서울우유 양주공장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돼 국가유공자 지원으로 이어진다. 양주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 자원 재활용을 넘어 시민 참여 기반의 보훈문화 확산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시민-행정이 함께하는 지역사회형 보훈 나눔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보훈 프로그램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심윤정 기획예산과장은 1일 “시민의 작은 실천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협력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보훈문화와 나눔 분위기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우유 양주공장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국가유공자 예우와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주시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13일 오후 3시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6월 정기 공연으로 '시네마&뮤직'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두 대의 피아노가 화려한 하모니와 현악-퍼커션 세션의 풍성한 앙상블로 영화와 뮤지컬 속 명곡들을 엮어낸다. 영화 OST 'Playing Love'를 비롯해 , , , , , , 등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음악과 , ,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은 뮤지컬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선보이는 ㈜이지클래식은 클래식을 축으로 현대적 감각과 대중성의 융합 요소를 더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 콘텐츠를 기획하는 예술단체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1일 “두 대의 피아노와 앙상블이 만들어 내는 풍성한 사운드를 통해 영화 속 감동을 무대 위에서 새롭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공연 관련 세부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는 민선 5기-6기-8기 의왕시장 직을 수행하며 기록한 각종 중앙정부-공공기관 주관 수상 실적을 1일 소개하며 “이는 김성제가 걸어온 발자취이자 의왕 발전을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한 좌표"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 때마다 누구나 좋은 공약과 비전을 말할 수 있지만 실제로 도시를 성장시키고 변화시킨 경험과 결과는 객관적인 평가와 수상 실적으로 증명된다"며 “의왕시는 지난 10년 넘는 기간 동안 중앙정부와 각 기관 평가에서 꾸준히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해 왔다"고 역설했다. 실제로 의왕시는 민선 5기-6기-8기를 거치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지방세정 운영평가 최우수 △시-군종합평가 1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최우수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대상-최우수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태 평가 대상 △기업SOS 대상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무총리상 △대한민국 도시 대상 △지역복지사업 우수지자체 △공공기관 혁신평가 우수기관 △사회복지시설 평가 최우수 △청소년정책 우수기관 정부 포상 △장애인 활동 지원서비스 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도시 전 분야에서 최고 수준 평가를 받았다. 김성제 후보 개인 역시 △5년 연속 민선8기 공약 실천계획 평가 SA등급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지방자치 행정대상 등 다수 수상을 통해 행정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김성제 후보는 “백운밸리와 장안지구, 고천행복타운, 월암-초평지구, 오전-왕곡지구 개발과 재개발-재건축 정상화, GTX-C와 인덕원~동탄선, 위례과천선 연장 추진 등 의왕 미래를 바꾸는 대형 사업은 검증된 추진력과 중앙정부 협의 능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지금 의왕처럼 대규모 철도-신도시-재개발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시기에는 검증된 경험과 실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완성을 앞둔 도시를 초보자에게 맡기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장-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하남 도약을 위한 핵심 정책을 공식 전달하며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받았다. 추미애 후보는 지난달 31일 하남 미사역에서 시민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남시 유세를 지원했으며, 이 자리에서 강병덕-이광재 후보는 하남시민 염원이 담긴 '하남시 5대 핵심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5대 핵심 정책은 [교통망 혁신] 위례신사선 감일 연장, GTX-D 노선 반영, 광역버스 증차를 비롯해 △[생태-환경 조성] 미사섬 일대 국가정원(K-가든) 추진 △[의료 인프라 확충] 위례신도시 내 종합병원 신속 건립 추진 및 창우동 H2 부지 의료특화단지 유치 추진 △[규제 완화] 하남 발전을 가로막는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의 합리적 조정이다. 강병덕 후보는 “하남시는 인구가 급증했으나 교통, 의료, 문화 등 필수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에 전달한 5대 정책은 하남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과제인 만큼 경기도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광재 후보는 “하남시 등 신도시들이 겪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 차원의 제도 개선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하남시 핵심 정책 추진에 힘을 실었다. 이에 대해 추미애 후보는 제안서를 꼼꼼히 검토한 뒤 “하남시 감일동 주민으로서 하남시민 불편과 염원을 깊이 공감한다"며 “현장중심행정을 통해 제시해 주신 5대 핵심 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정책 제안서 전달식을 계기로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후보들과 추미애 후보 간 긴밀한 공조가 본격화되면서, 하남시 주요 숙원 사업들의 추진 동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청년 자율성과 창의성에 기반한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함께 노는 청년클럽' 참여 동아리를 오는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 공간을 활용한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으로,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관내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2026년 경기도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사업'과 연계해 운영됨에 따라 공간주와 협의를 통해 운영이 가능한 민간 거점 공간(카페-작업공간 등) 활용이 필수조건이다. 모집 대상은 하남시 거주 또는 하남시 관내 직장-사업장을 둔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이며, 총 5개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능력계발을 비롯해 △문화-예술 △건강증진 △봉사활동 △지역발전 등 청년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이며, 선정된 동아리에 대해 모임비, 재료비, 강사료, 모임 장소 임차료 등 활동비를 동아리당 최대 128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일까지이며, 담당자 전자우편(wlwl3242@korea.kr) 또는 하남시 청년일자리과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이달 중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사업 관련 세부 사항 및 제출 서류는 하남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하남시 청년일자리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민정원사들이 해설사로 변신해 직접 땀 흘려 가꾼 공간 이야기를 시민에게 전한다. 시민 주도 고품격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정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광명시는 '광명시민정원사협동조합'과 손잡고 전문적인 맞춤형 정원 해설사(도슨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정원 조성부터 관리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온 광명시민정원사들이 직접 마이크를 잡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들 정원사가 직접 전하는 현장 이야기는 단순히 정원을 바라보던 기존 관람 형태를 넘어 시민에게 정원의 진정한 가치를 깊이 있게 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광명시민정원사의 생생한 '스토리텔링'을 듣는 '정원 해설'과 정원에서 식물을 활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미니 체험 프로그램'을 묶어 총 1시간 동안 알차게 꾸며진다. 정원에 관심이 있는 시민뿐 아니라 유치원-어린이집, 성인 단체 등 참여자 특성을 고려한 눈높이 해설을 제공하는 점도 돋보인다. 광명시는 관내 정원들을 열린 교육 한마당으로 활용해 공간별 조성 취지와 테마에 맞는 맞춤형 매칭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협업은 '정원도시 광명' 브랜드 가치와 정체성을 대외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민-관 협력으로 일자리 창출과 정원 서비스 산업 활성화라는 일석이조 성과를 거둘 전망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1일 “자신이 애정을 갖고 가꾼 정원을 시민에게 직접 소개하는 광명시민정원사의 생생한 목소리에 시민이 정원 가치를 깊이 있게 체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누구나 고품격 정원문화를 누리도록 삶이 예술이 되는 '정원도시 광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광명시 누리집(gm.go.kr) 공지 사항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기타 사항은 광명시 정원도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하고,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도시 광명을 만들겠다"며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돌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1일 밝혔다. 먼저 광명2구역 초등학교(가칭 광명1 초등학교) 신설과 관련해 박승원 후보는 “광명2구역 초등학교 신설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권과 안전이 걸린 문제"라며 “교육청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거나 여러 어려움을 제기하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학교 신설을 관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명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은 물론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하고,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해 해결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전 통학로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보행환경 정비,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 등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미래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혁신교육센터 설립 공약도 제시했다.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과 미래 기술 체험 공간 등을 구축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보육 분야에선 국가의무돌봄 실현을 목표로 완전 무상-전문 보육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영아(0~2세) 급식비를 증액해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고, 공공 중심 돌봄 서비스 확대를 통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인다. 아동-청소년 성장 지원 정책도 강화한다. 청소년 문화복합센터 건립, 체험학습 프로그램 지원, 청소년 사다리사업 추진 등을 통해 교육-문화-진로 분야에서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유아종합사회복합시설 설립, 광명형 키즈카페 신설, 광명인생행복학교 건립, 광명 온마을캠퍼스 사업 추진 등 교육-돌봄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 누구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배움과 돌봄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박승원 후보는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게 자라고 마음껏 꿈꾸며, 시민 모두가 평생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교육도시 광명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은호 국민의힘 군포시장 후보가 교통사각지대에 놓인 3040세대의 출퇴근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군포형 똑버스(DRT) 전면 확대' 공약을 1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특히 송부동-부곡동 등 대중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신규 주거 단지와 산본역-금정역 등 주요 거점 역 사이 연결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은호 후보가 발표한 이번 공약 핵심은 △AI 빅데이터 기반 '출퇴근 집중 배차' △'제로 웨이팅' 환승 거점 조성 △교통 사각지대 전면 해소 등 세 가지다. 3040세대의 실시간 이동 패턴을 AI로 분석한 뒤 출퇴근 시간대 수요가 몰리는 지점에 똑버스를 집중 배치해 '부르면 오는' 서비스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똑버스와 지하철(1-4호선), 광역버스가 만나는 금정역과 산본역 일대를 스마트 환승 거점으로 리뉴얼한다.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실시간 도착 정보를 연동하고, 환승 동선을 최적화해 '기다림 없는 교통망'을 구현한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송부동-부곡동 일대에 똑버스 대수를 대폭 증차해 사실상 '내 집 앞 셔틀' 시대를 연다. 하은호 후보는 “3040세대는 군포의 허리이지만, 매일 아침 길 위에서 버려지는 시간으로 인해 삶의 질이 저하되고 있다"며 “단순히 버스 대수만 늘리는 것은 미봉책에 불과하다. 첨단 지능형 교통체계(ITS)와 연계한 똑버스 시스템을 통해 출퇴근 시간을 최소 20분 이상 단축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청소년의 문화-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끼를 펼칠 수 있는 '2026년 제34회 시흥시청소년예술제'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흥시청소년예술제는 매년 청소년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리는 대표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다. 참가 대상은 시흥시 관내 10세부터 19세까지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경연 분야는 음악(한국음악, 서양음악)을 비롯해 △무용(한국무용, 서양무용) △문예(시, 산문) △사물놀이(앉은반, 농악) △대중문화(댄스, 보컬, 밴드) 등 5개 부문 15개 종목으로, 청소년이 다양한 예술적 재능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예선 경연은 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종목별로 나눠 꾸미청소년문화의집과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3층 주민복합문화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세부 경연 일정과 참가 순서는 모집 마감 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kumi1318@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과 세부 안내 사항은 모집 홍보물 내 정보무늬(큐알코드) 또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과 꾸미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수상자(팀)에게는 시흥시 대표로 '2026년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송바우나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대변인은 1일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를 향해 “책임 전가와 허위사실 유포로 비리 의혹을 덮으려 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하게 경고했다. 이날 성명에서 송바우나 대변인은 “이민근 후보는 이권 개입 정황이 담긴 녹취가 공개되자 이를 천영미 후보 측과 배후 공작 세력이 자행한 '편집 공작'이라고 단언했다"며 “그러나 천영미 후보 측은 해당 녹취의 편집 또는 유포 과정에 어떠한 방식으로도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객관적 근거도 없는 주장으로 시민 판단을 흐리려는 시도에 대해선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을 포함해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녹취록 속 발언 당사자가 이민근 후보인지, 해당 발언이 이권 개입 또는 부적절한 영향력 행사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지, 원칙대로 업무를 처리한 담당 공무원에게 왜 욕설을 했는지 시민들은 묻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녹취가 편집돼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 편집 왜곡이라 주장하는 근거와 함께 녹취록 전체를 공개하면 된다"며 “판단은 시민의 몫"이라고 반박했다. 송바우나 대변인은 “현재 관련 의혹에 대한 고발과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이민근 후보는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시민 앞에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결과에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스스로 밝힌 사퇴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관계자, 안전관리자문단 등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지난달 28일 관악산산림욕장-안양유아숲체험원 등 2곳에 들러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산사태-토석류-급경사지-낙석 발생 가능성 △축대-배수로-울타리 등 상태 △지반침하 구간 발생 여부 등 재난 취약 요소를 면밀하게 살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안양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선 장마가 시작되기 전 신속히 안전조치를 마칠 계획이다. 이계삼 권한대행은 점검 현장에서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과 어린이가 산림휴양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안양시는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관내 재난 취약시설 80곳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마지막 주말인 31일 안양 만안구 일대를 돌며 막바지 총력 유세에 들어갔다. 이날 최대호 후보는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일정과 거리 순회 유세 등 이날 하루에만 10건 가까운 일정을 소화하며 광폭 행보에 나섰다. 오전 7시 명학역을 시작으로 최대호 시장은 9시 만안구 장내로 중앙성당 미사에 참석했다. 이후 성결대학교 입구에서 거리유세를 펼친 데 이어 안양세무소, 안양대, 샘병원 등 만안구 일대를 순회하며 시민주권시대 안양을 만들기 위해 실력으로 검증된 후보를 뽑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양의 대표 사찰 중 하나인 삼막사를 찾아 최대호 후보는 중식 봉사활동에 참여한 뒤 오후에는 석수동 관악역에 들러 지나던 시민에게 인사하며 자신이 안양의 미래 성장동력을 완성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훈동, 호현동, 삼덕공원을 돌며 막바지 집중 유세 강행군을 이어갔다. 그동안 최대호 후보는 선거 캠프에서 다양한 시민사회단체와 각계각층 시민과 릴레이 간담회를 가졌다. 최대호 후보는 “선거일이 임박한 만큼 한 분이라도 더 많은 시민을 만나고 그분들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연천군-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시 다산동 6111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로, 전용면적 51㎡(288세대)와 59㎡(230세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총 518세대가 공급되며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과거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 등으로 나뉘었던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새로운 형태 공공임대주택이다. 기존에는 자격 요건과 소득 기준이 복잡했지만 이를 개선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무주택 가구라면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입주할 수 있도록 대상과 기준을 보다 단순화했다. 같은 면적의 주택에 살더라도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며,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 경우 100% 이하)여야 하며, 소득-자산 기준 및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접수는 GH 주택청약센터(apply.gh.or.kr)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GH 공급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1일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실수요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오는 5일 환경의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한민국 기후행동 실천 선언'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 캠페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2026년 환경의날 기념식 및 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과 연계 추진돼 캠페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접속한 뒤 '10대 기후행동 실천 선언'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제공하며, 선언 참여 인증자에게는 기념식 및 기념공연 입장 기회도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친환경 이동 실천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후행동을 시민 스스로 약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태화 환경보호과장은 1일 “기후위기 대응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실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연천군수 후보 사퇴 종용 및 매수 시도 의혹'과 관련된 성명을 5월31일 내고 “후보 사퇴 종용과 매수 시도는 민주주의를 유린하는 중대한 선거범죄"라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수사를 촉구했다. 성명에서 더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5월26일 지역 언론사 대표 A씨가 무소속 송병서 후보에게 후보 사퇴와 특정 후보 지지 선언을 요구하며 회유-압박을 가한 혐의로 연천군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검찰에 고발됐다"며 “선관위가 적용한 혐의는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매수 및 이해유도죄, 허위사실공표죄"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은 국민의힘 당내 경선 과정에서 특정 후보가 단독 공천을 받거나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지역 언론사 대표라는 지위를 이용해 후보 사퇴와 특정 후보 지지 선언을 유도하려 했다는 의혹이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후보 사퇴 종용과 매수 시도는 유권자의 자유로운 선택을 왜곡하는 중대한 선거범죄이자 민주주의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행위"라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사건 전모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민주당 경기도당은 특히 “검찰과 수사당국은 연천군수 후보 사퇴 종용 및 매수 시도 사건 배후와 몸통을 밝히기 위해 고발된 A씨는 물론 최대 수혜자로 지목되는 국민의힘 김덕현 연천군수 후보에 대해서도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덕현 연천군수 후보 역시 이번 사건과 연관성 및 인지 여부에 대해 연천군민 앞에 명확히 밝혀야 할 책임이 있다"며 “선거는 공작과 거래가 아닌 연천군민의 자유로운 선택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이번 사건 진실이 밝혀지고 관련자들이 합당한 책임을 질 때까지 끝까지 지켜보며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5월30일과 31일 의정부 전역을 돌며 강행군 유세를 이어가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2일간 김원기 후보는 생활체육 행사, 가족운동회, 문화계 간담회, 종교계 예방, 거리 인사, 집중 유세 등 20개에 가까운 일정을 소화하며 시민과 밀착 소통을 이어갔다. 5월30일 김원기 후보는 의정부공고 체육관에서 열린 생활체육복싱대회 개회식과 종합운동장 이화가족운동회, 공설운동장 보조축구장에서 열린 몽골인 체육대회 현장을 잇달아 들러 시민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선거사무실에서 의정부시 문화상포럼을 열어 문화-예술계 관계자들과 지역 문화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직동축구장과 발곡중학교 운동장을 찾아 축구클럽 동호인들과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고산센트럴빌5단지 페스티벌 현장에선 강득구 국회의원이 지원 유세에 나섰고, 낙원웨딩홀 앞 집중 유세에는 박정 국회의원이 함께하며 민주당 원팀 지원사격에 힘을 보탰다. 김원기 후보는 집중 유세 이후에도 신시가지 먹자골목과 고산센트레빌 아파트 주변, 중랑천 일대까지 도보 인사를 이어가며 밤늦게까지 시민을 만났다. 31일 김원기 후보는 직동축구장 축구클럽 인사를 시작으로 호원1동 배드민턴 행사, 민락동 푸른마당 테니스장 방문, 광명교회 담임목사 차담, 결혼식 참석, 홈마트 거리인사, 중랑천-회룡지구 거리유세, 시외버스터미널 집중 유세 등 강행군 일정을 이어갔다. 특히 중랑천 금오동 맥도날드 뒷편과 회룡지구, 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시민 밀집 지역 중심 거리유세를 펼치며 마지막 주말 표심 공략에 집중했다. 김원기 후보는 “가족운동회와 체육행사, 거리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응원과 목소리가 큰 힘이 됐다"며 “시민을 만나는 일이 행정 시작이고 현장 한마디가 진짜 민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도시,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까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도시 의정부를 만들겠다"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정부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는 멈춰 선 의정부를 다시 도약시키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끝까지 해내는 행정으로 의정부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오는 4일, 11일, 18일 3회에 걸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야간 체험 프로그램 '2026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을 운영한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은 포천시지질공원해설사회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한탄강 자연환경과 지질 자원을 바탕으로 지질 해설, 음악 공연, 천체 관측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비둘기낭폭포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비둘기낭폭포를 둘러보며 한탄강의 독특한 지질 구조와 자연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한탄강의 맑고 어두운 밤하늘 아래에서 별자리와 천체를 직접 관측하는 체험이 진행된다. 도심에선 보기 어려운 별을 관찰하며 자연환경 소중함을 배우고, 한탄강 밤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 참여 신청과 세부 일정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남부권 개발 청사진을 제시하며 “철도 개통과 연계한 일자리 1만개 창출 기반을 구축하고 산업-주거-상업이 결합된 자족형 남부 경제권을 형성해 나가겠다"고 1일 밝혔다. 백영현 후보는 소흘읍-선단동-가산면-내촌면을 중심으로 한 남부권 발전 전략을 통해 교통망 확충과 산업 고도화, 문화-생활 인프라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향후 철도 개통에 맞춰 역세권 중심 산업과 상업 기능을 강화하고, 청년과 기업이 함께 모이는 자족형 경제권 형성을 추진한다. 소흘읍은 제2순환고속도로 송우 하이패스 IC 신설과 송우역세권 개발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첨단-일반산업단지 추진과 직주근접형 생활도시 구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송우터미널 인근 국제거리 조성으로 상권 활성화도 추진한다. 또한 고모호수 명소화 사업, 태봉근린공원 복합문화공간 조성, 솔모루 근린공원 리뉴얼 추진 등을 통해 문화-여가 기능도 강화한다. 선단동은 방산드론 산업단지 고도화와 기업 집적화를 통해 첨단 산업 중심지로 추진한다. 6군단 반환 부지 일대를 활용해 경기국방벤처센터와 연계한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미래 전략산업 기반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역세권 청년 특화 복합거점 조성을 통해 청년 임대주택 200세대와 커뮤니티 공간을 추진해 청년인구 유입과 정착 기반도 강화한다. 또한 선단IC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공사를 조기 준공하도록 노력한다. 가산면은 산업단지 구조 고도화와 첨단업종 전환 지원 추진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 편의시설과 주거지원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복합 체육공원 조성과 공장 밀집지역 환경개선 사업을 병행해 정주 여건 개선도 추진한다. 하송우~마산간 도로 확-포장 공사도 조기 추진해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 활동을 지원한다. 내촌면은 도시개발과 연계한 주거 SOC 확충과 농촌형 주거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지방도 및 생활도로 교통망 개선과 함께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 왕숙천 파크골프장 및 BMX 경기장 조성 등을 통해 교육-체육 인프라도 강화한다. 아울러 내촌 취수장 폐지 이후 지역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 백영현 후보는 “남부권은 포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질 핵심 지역"이라며 “철도개통시대에 맞춰 산업과 주거, 상업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자족형 경제도시를 조성해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와 삶의 질 향상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부천시-안산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경현 국민의힘 구리시장 후보는 31일 “지금 구리시는 서울특별시 편입이란 거대한 역사적 전환점 앞에 서 있다"며 △주소만 경기도, 삶은 이미 서울이던 날을 이제 끝내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면서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며 서울 편입이 가져올 확실한 변화를 거론한 뒤 글로벌 메가시티 서울, 그 위대한 퍼즐을 구리가 완성한다고 자신했다. 이를 위해 '구리가 서울 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흔들림 없이 서울 편입을 향해 끝까지 가겠다고 강조했다. 백경현 시장은 서울 편입이 구리시에 놀라운 기적을 가져올 것이라며 2배 더 촘촘해지는 행정 서비스를 비롯해 △연간 4606억원 서비스 격차 해소 △구리시 재정 순이익 877억원 확보 △두터운 서울형 복지 수혜를 거론했다. 특히 “런던-파리-도쿄 등 글로벌 선진 도시는 이미 주변 도시와 광역 통합을 통해 메가시티를 구축하고 도시 경쟁력을 키웠고, 국내에서도 부산 기장군(인구 119% 증가), 대구 달성군(인구 89% 증가) 사례가 증명하듯 광역 편입은 인구 유입과 인프라 개선의 가장 확실한 치트키였다"며 “구리시는 서울 동북권 핵심 축으로서 메가시티 서울 가치를 완성할 가장 완벽한 퍼즐"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저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과연 우리 구리가 가야 할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 밤낮으로 깊이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며 “구리시 서울 편입이란 대업을 '구리가 서울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7월1일부터 접수할 예정이던 하반기 특례보증을 내달 1일부터 조기 시행하며 자금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 부족 등으로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소비위축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하고 있어 부천시는 하반기 출연금 6억원을 조기 출연해 총 60억원 규모 특례보증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증 지원하고, 대출 실행 시 연 2%의 이차보전을 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부천지점에 들러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1577-5900)에 문의하거나 부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삼숙 부천시 경제환경국장은 31일 “특례보증 조기 시행을 통해 소상공인 자금 수요에 선제 대응하겠다"며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가 하락한 안산시 청렴도 복구를 민선9기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으로 시민 신뢰를 되찾겠다"고 31일 밝혔다. 천영미 후보는 안산시가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근 3년간 종합청렴도 2등급을 유지했으나, 작년 평가에서 3등급으로 하락한 점을 지적하며 “청렴도 하락은 행정 내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신뢰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안산시는 작년 종합청렴도 3등급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청렴체감도 3등급, 청렴노력도 3등급으로 나타났다. 전년에는 종합청렴도 2등급, 청렴노력도 2등급이었으나 각각 한 단계 하락했다. 천영미 후보는 “행정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면 어떤 정책도 시민의 힘을 얻기 어렵다"며 “부패 취약 분야를 혁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정책을 추진해 안산시의 대내외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약송했다. 천영미 후보가 제시한 민선9기 청렴 행정 방향은 '신뢰 100, 청렴한 안산 구축'이다. 이를 위해 공정한 청렴 문화 확산, 인사 공정성 강화, 계약-입찰 투명성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천영미 후보는 “하락한 청렴도는 반드시 복구해야 할 안산시정의 신뢰 지표"라며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공정하고 투명한 안산, 시민에게 책임지는 안산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65세 미만 저소득 성인을 대상으로 의치 치료비를 지원하는 '해피의치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2012년 시작돼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해피의치 지원은 해피나눔성금과 영진치과의 재능기부로 추진되고 있으며, 치과 진료와 틀니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호진 영진치과 원장은 31일 “치아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치료가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더 많은 군민이 건강한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양평군 복지정책과장은 “14년간 변함없이 지역사회와 함께해준 영진치과에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 많은 이웃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피의치 사업을 통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91명 주민이 지원을 받았으며,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 복지팀을 통해 가능하다. 이후 양평군은 가정방문과 의료기관 초진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는 군민의 생애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품격 있는 복지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양평군 종합 추모문화공원 설치 추진'을 민선9기 핵심 공약으로 31일 제시했다. 전진선 후보는 “양평군민이 현재 화장시설 부족으로 인해 원주, 성남, 춘천, 인제, 속초 등 여타 도시로 '원정 화장'을 가야 하는 현실 속에서 시간-경제적 부담과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제는 군민의 존엄한 마지막 길까지 지역사회가 책임져야 할 때"라고 밝혔다. 현재 양평군은 화장시설을 포함한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며, 군민 대상 조사에서 약 89.6%가 화장시설 건립에 찬성하는 등 사회적 공감대도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진선 후보는 단순한 화장시설이 아니라 자연친화적 개념의 '추모문화공원' 형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시설에는 화장시설과 봉안당, 자연장지뿐 아니라 군민 휴식공간과 주민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혐오시설이 아닌 치유, 추모,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장사복지 수요는 앞으로 더욱 증가할 수밖에 없다"며 “양평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장사문화 모델을 구축해 군민 불편을 줄이고, 품격 있는 공공복지 인프라를 완성하겠다"고 지시했다. 양평군은 현재 종합장사시설 입지타당성 조사 용역과 주민숙의단 운영 등을 통해 후보지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2032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진선 후보는 “무엇보다 주민 공감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충분한 주민 의견수렴과 투명한 절차를 통해 갈등을 최소화하고, 주민 지원 사업과 지역 상생 방안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은 31일 성명을 통해 “국민의힘은 황당무계하고 구태의연하고 치졸하기 짝이 없는 종교 네거티브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는 종교가 없다"며 “사실 확인조차 거치지 않은 카더라식 의혹 제기로 시민 눈과 귀를 흐리려는 국민의힘의 야비한 정치 공작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를 향해 황당무계한 종교 연루설을 제기하며 구태의연한 네거티브 공세를 시작했다. 헌법상 종교의 자유를 운운하면서도, 실제로는 근거 없는 유언비어를 확대재생산 하려는 치졸한 마녀사냥이자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다.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는 종교가 없다. 무교다. 그렇지만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모든 사람들의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며 모든 사람들의 신앙을 존중하고 있다. 사실 확인조차 거치지 않은 카더라식 의혹 제기로 시민의 눈과 귀를 흐리려는 국민의힘의 야비한 정치 공작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참으로 적반하장(賊反荷杖)이다.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진짜 무속과 주술에 빠져 국민을 도탄에 빠뜨린 주역이 누구인지 온 국민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손바닥에 왕(王)자를 새기고 토론회에 나오고, 천공이니 건진법사니 하는 무속인들의 이름이 국정운영과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끊임없이 거론되었던 진영이 바로 국민의힘이다. 통일교, 신천지 등 온갖 종교로 지금도 논란이된 세력이 누구를 향해 종교적 검증을 운운한단 말인가. 국민의힘은 이른바 '이현재-명태균 커넥션'이라 할 수 있는 통화기록이 보도되자 이를 덮으려는 시도로 흑색선전을 하고 있다. 이런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으로 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만들려는 국민의힘의 구태 정치는 하남시민들의 현명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이현재 후보는 하남시민들 앞에 명태균과의 관계를 명명백백히 밝혀라. 2026. 5. 31.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수원시-용인시-화성시-평택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첨단산업 혁신 네트워크 확대 기반 마련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해외 유수의 과학기술 단체 및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와 손을 잡고 수원경제자유구역 내 첨단기업 유치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지난 2026년 5월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현장에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실리콘밸리지부(KSEA SV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동시에 글로벌 혁신 액셀러레이터인 미국 본사의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와도 첨단산업 혁신기업 발굴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교환했다. 행사에는 김현수 수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4년 미국 현지에서 맺은 바이오클러스터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킨 결과물이다. 양측은 기존에 진행되던 연구 인력 교류를 넘어 수원경제자유구역 내 첨단산업 유치와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구축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북미 전역에 전문 네트워크를 보유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소속 인재들과의 교류가 더욱 긴밀해질 전망이다. 또한 전 세계 50여 개 거점을 둔 플러그앤플레이와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유망 혁신기업을 공동 발굴할 방침이다. 수원시는 관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행보는 광교를 중심으로 대학, 의료기관, 연구소가 함께 성장하는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의 일환이다. 김현수 수원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실리콘밸리의 인재·기술·기업 네트워크와 수원시를 잇는 출발점이라고 평가"하며,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및 플러그앤플레이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원경제자유구역 내 첨단산업 유치와 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첨단연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처인구 용인환경센터서 암모니아 수용액 유출 가정... 주민 참여로 실전 역량 강화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가 화학물질 유출 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기르기 위한 현장 훈련을 치렀다. 용인시는 지난 29일 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한 용인환경센터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상황을 가정한 민·관·산 합동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재 훈련에는 용인시청을 비롯해 용인환경센터 임직원, 용인소방서 포곡119안전센터 대원,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지역협의체 대표단 등이 동참했다. 훈련은 사업장 내 화재 여파로 유해화학물질인 암모니아 수용액이 외부로 유출되는 위기 상황을 배경으로 설정했다. 참가 기관들은 재난 지침에 따라 비상 상황 전파, 공장 내 초동 조치, 화재 진압 및 조난자 구조, 오염 물질 차단 등 단계별 수습 과정을 실전처럼 수행하며 분담 임무를 소화했다. 특히 용인환경센터 측은 사내 자체 대응 규정에 맞춰 소방서 출동을 요청하는 한편, 밸브 차단과 소속 근로자들의 대피 유도 작업을 이끌었다. 시청과 포곡119안전센터는 현장 지휘소를 설치해 피해 범위를 파악하고 확산 차단 대책을 수립했으며, 주민 대표단은 비상 연락 체계를 작동해 마을 대피 안내 절차를 직접 검증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이 인근 주민들이 직접 동참해 머리를 맞댄 첫 번째 화학 사고 방재 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관 간의 공조 체계를 다지는 것은 물론, 실제 기습적인 사고가 발생했을 때 지역 사회 전체의 안전을 지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동탄에 평화온:담' 성황... 캐릭터 미션 및 가족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감대 형성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통일부가 경기 남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하는 이색 문화 행사를 선보였다. 통일부는 지난 30일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운답원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2026 평화통일문화행사 「동탄에 평화온: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도시 중심의 획일적인 전시 공간을 벗어나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친숙한 수변 공원을 찾아가 평화의 온기를 직접 전달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현장 프로그램은 행사 공식 마스코트인 새 모양 캐릭터 '꾸꾸'를 활용한 참여형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운영되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각 가정으로 발송된 배달 키트를 조립해 본 뒤, 당일 공원 현장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평화에 대한 소망을 표현했다. 아울러 공원 곳곳에는 나만의 마스코트 꾸미기, 평화 주제 그림 책방, 수공예 공방, 가족사진 촬영 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들어섰다. 야외 소무대에서는 전 세대가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어린이를 위한 마술 및 퍼포먼스와 성인 관람객을 겨냥한 음악 공연이 번갈아 무대에 올랐다. 특히 통일부 소속 청년 인턴들이 직접 고안한 참여형 부스가 눈길을 끌었다. 방문객들은 사라진 캐릭터를 찾거나 가상의 옹달샘을 만들어주는 임무를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행사에 빠져들었다. 통일부 측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통일 담론을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사회적 공감대가 한층 넓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6월 15일부터 '청년 창업 도전 아카데미' 강좌… 법률·세무·노무 등 전문가 실무 전수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초기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실무 역량을 다질 수 있는 맞춤형 야간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평택시는 오는 6월 15~19일 5일간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평택시 비전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청년 창업 도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체계적인 실무 지식 부족으로 진입 장벽을 느끼는 예비 창업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실무 완성 로드맵'이라는 주제 아래 인공지능 시대를 마주한 창업가들에게 필수적인 실전 지식을 다룬다. 나홀로 해결하기 힘든 세부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됐으며, 각계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사흘간 실무 노하우를 집중 전수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창업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기초 상식을 시작으로, 자금 조달 및 세무 관리 방안, 복잡한 인사노무 규정 등이 포함됐다. 기술적 요소 외에도 예비 창업자가 마주할 심리적 압박감을 다스릴 수 있는 창업 멘탈 관리 프로그램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 희망자 20명이다. 신청은 5월 28일부터 개강일인 6월 15일까지 안내 포스터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해 접수하면 된다. 세부 운영 사항은 평택시청 청년정책과 공식 상담 창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경기도교육청

주민등록상 도민 자동 가입... 올해 응급실 내원비 및 사망위로금 항목 추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경기도가 폭염으로 인한 도민의 건강 피해를 지원하는 '경기 기후보험' 제도를 집중 안내하고 나섰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야외 근로자와 고령층 등 기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 제도는 별도의 절차를 밟지 않아도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혜택 대상이 된다. 경기도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며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건설현장 노동자, 어르신, 야외활동 종사자 등에게 시군 보건소와 의료기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폭염 대응성을 높이기 위해 보장 범위를 넓혔다. 기존 온열질환 진단비 외에도 응급실 내원비와 기후재해 사망위로금을 새로 마련했다. 세부 보장액은 온열질환 진단비 15만 원, 기후재해 응급실 내원비 10만 원, 기후재해 사고위로금 30만 원, 사망위로금 300만 원 등이다. 폭염으로 열사병이나 열탈진 진단을 받거나 응급실을 이용한 경우 청구 가능하다. 임산부와 방문건강관리대상자 등 기후취약계층에게는 하루 10만 원씩 최대 5일간 온열질환 입원비를 추가로 지급한다. 이번 보험은 2027년 4월 10일까지 유지되며, 도민은 사고나 진단이 발생한 날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신청하면 된다. 상세한 정보는 기후보험 콜센터나 경기도청 누리집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후위험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도민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안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25일까지 경기도에서 26명의 환자가 보고됐으며, 이 중 4명이 기후보험금을 수령했다. 6월 1일부터 온라인 및 방문 면접 병행... AI·로봇 등 디지털 전환 항목 신규 포함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지 경기도가 도내 사업체의 고용, 생산, 경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026년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기도 경제총조사'를 전개한다. 이번 조사는 정부 국가데이터처와 지자체가 협력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통계조사다. 수집된 자료는 향후 중장기 경제 정책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기초 데이터로 활용된다. 경기도의 조사 대상 사업체는 총 80만4315개로, 전국 전체 사업체의 약 24.1% 규모에 달한다. 조사 방식은 온라인과 대면 면접으로 이뤄진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며, 사업체에 사전 전달된 안내문의 참여번호를 활용해 참여할 수 있다. 방문면접 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찾아가 문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사 문항은 총 38개다. 사업체 이름, 종사자 수, 매출액 등 기본 현황을 다루는 공통 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특성 항목 26개로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기술 도입 흐름에 맞춰 인공지능(AI) 및 로봇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 규모, 스마트 공장·농장 운영, 무인매장 현황 등 신산업 구조를 진단하는 문항이 새로 도입됐다. 조사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는 올해 12월 잠정 결과로 발표된 뒤 2027년 6월에 최종 확정 공표될 예정이다. 김미숙 경기도 인구정책담당관은 “경제총조사가 도내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국가통계조사임을 강조"하며, “조사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수집된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똑똑(Talk Talk)한 양육,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 통해 양육 역량 강화 및 심리 안정 도모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지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도내 특수교육 대상 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장애학생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 2026년 5월 30일 YBM연수원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의 명칭은 '똑똑(Talk Talk)한 양육,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다. 현장에는 도내 특수교육 대상 유아와 이들의 보호자로 구성된 50가정, 총 14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주요 내용은 응용행동분석(ABA) 전문가가 이끄는 권역별 소그룹 양육 코칭을 중심으로 짜였다. 보호자들의 장애 자녀 양육 고민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상담 시간도 제공됐다. 아울러 참여한 장애유아들을 대상으로 음악 및 미술 치료 프로그램을 병행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장애 자녀를 양육하며 학부모들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공감하고자 조사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하며, “전문가의 맞춤형 코칭과 상담을 통해 일상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여주·의왕 신규 지정... 진로 미결정 및 소외계층 학생에게 1대1 상담 지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진·로·온(ON)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최근 참여 지역을 늘리고 진로교육 전문가 발대식과 학생 멘티 간의 결연식을 개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진로 방향을 정하지 못했거나 사회적 취약계층에 속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진로·직업 전문가 및 대학생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학생과 1대1로 매칭되어 진로 상담, 학습 코칭, 직업 체험 등을 개별 지원하는 구조다. 지난 23일 이천 지역에서 열린 결연식에는 도교육청과 이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이천지역 진로 전문가, 대학생 멘토 및 학생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도교육청은 기존 가평, 고양, 안산, 화성 등 10개 지역에서 운영하던 사업에 올해 여주와 의왕을 새로 추가해 총 12개 지역으로 범위를 넓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지역 확대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 지원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시군별 교육 인프라와 연계한 진로 생태계를 활성화하여, 경제적·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소외되는 학생 없이 공평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2035년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을 지난 29일 고시했다. 그동안 과천시는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과천시의회 의견 청취 등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지난 7일 과천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의결된 기본계획(안)을 이날 최종 고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2035년을 목표로 한 과천시의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방향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문원공원마을, 문원청계마을, 중앙단독주택, 부림단독주택, 별양단독주택 일원을 신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해 향후 체계적인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기본계획 고시에 따라, 해당 정비예정구역에선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려면 토지 등 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은 뒤 시장 승인을 받아야 한다. 홍선화 주택과장은 “원활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신청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5월29일 과천시 누리집(분야별포털-도시/부동산-재건축재개발-관련법령및자료실)에 게시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정비사업 관련 절차를 이해하고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계용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악의적인 가짜뉴스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더 이상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31일 밝혔다. 신계용 후보는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기한 신천지 및 하수슬러지 관련 논란에 대해 사실관계를 설명하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신계용 후보는 “신천지 건물 용도 변경을 불허한 시장이 바로 나"라며 “그로 인해 신천지가 과천시를 상대로 소송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양시 사례는 신천지가 차명으로 건물 용도 변경을 신청해 허가받은 뒤 해당 사실이 드러나 직권 취소가 이뤄졌고 이후 소송에서도 고양시가 승소한 사안"이라며 “반면 과천시는 신천지가 교회 명의로 정식 신청을 했기 때문에 법원이 '공익 목적만으로는 허가를 거부할 수 없다'는 법리 해석을 내리면서 패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2심 선고를 앞두고 과천시가 시민 의견과 공익적 우려를 적극 전달했고 재판부 역시 법리 해석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선고일을 6월10일로 변경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하수슬러지 사업은 전임 시장 시절 허가된 사안이며 김종천 전 시장 재임 기간인 2022년 1심에서 패소하면서 이미 과천시에 불리한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6월3일 지방선거는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며 과천시와 시민을 위해 봉사할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근거 없는 네거티브와 허위사실 유포로 시민 판단을 흐리는 행위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계용 후보는 “앞으로도 과천시민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아니면 말고' 식 가짜 뉴스 작성자와 유포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는 강경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천명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아프리카 지역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에 따라 유행 국가 방문자와 입국 시민에게 철저한 감염 예방수칙 준수를 주문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 등지의 에볼라 집단 발생에 따라 최근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선포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지난 26일부터 중점검역관리지역을 기존 3개국에서 5개국(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남수단, 에티오피아, 르완다)으로 확대 지정했다. 이에 따라 광명시 역시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한 모니터링과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이번 유행을 이끄는 에볼라바이러스는 과거와 다른 '분디부교(Bundibugyo) 에볼라바이러스' 변이로 확인됐다. 이 변이는 현재 상용화된 기존 에볼라 백신이나 치료제가 효능을 보이지 않아 조기 발견과 철저한 예방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치명률 또한 25%~50%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감염된 과일박쥐, 원숭이 등 야생동물과 접촉하거나 환자 혈액-체액(땀, 침, 대소변 등)에 직접 닿을 때 전파된다. 초기에는 발열, 무력감, 심한 두통, 근육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시작하며 점차 구토, 설사, 복통 등 위장관 증상을 거쳐 후기에는 점막 출혈 등 중증으로 진행한다. 감염 위험지역을 방문하는 시민은 현지 여행 중 박쥐-원숭이 등 야생동물 접촉과 섭취를 절대 금해야 한다. 또한 환자는 밀접한 현지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장례식 참석이나 동굴 체험 등 위험 노출 행위를 피해야 한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중점검역관리지역 5개국을 방문한 뒤 귀국한 시민은 21일 이내 발열, 두통, 구토, 출혈 등 증상이 생기면 일반 의료기관을 바로 방문하지 말고 질병관리청 콜센터 또는 광명시보건소에 즉시 유선으로 신고해 안내를 따라야 한다. 이현숙 광명시보건소장은 31일 “이번 에볼라 유행은 치료제가 없는 변이 바이러스인 만큼 선제적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재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게 평가되고 있으나 시민은 아프리카 출국 전 반드시 중점검역관리지역을 확인하고 현지 예방수칙을 엄격히 지켜달라"고 권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김은혜 국회의원이 30일 하은호 국민의힘 군포시장 후보와 함께 유세를 벌이며 “가장 먼저 선도지구 지정을 끌어낸 하은호 후보라야 GTX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며 적극 지지를 호소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투표해야 주권자 역할을 다하는 것이며 할 일 많은 군포는 하은호를 뽑아야 한다. 국민의힘을 내란 정당이라고 해산시키려 하지만 그건 일당독재를 하겠다는 얘기다. 북한의 조선노동당, 중국의 공산당을 보라. 일당독재 아니냐? 경쟁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대통령을 뽑았는데 임금 노릇을 한다. 이것이 민주사회인가? 이스라엘에선 전쟁 중에도 대톨령이 재판을 받는다. 바로잡아야 한다. 하은호를 뽑아서 재개발 교통 개선하게 밀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나서 '밀어주자! 찍어주자! 이기자!'를 연호했다. 김은혜 국회의원은 '하은호 지지를 외치다 목이 쉰 김은혜'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분당과 군포는 닮은 점이 많은 도시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 1기신도시 특별법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생한 도시라는 점도 있지만 1951년 1.4후퇴 때 분당 불국산과 군포 수리산에서 전투를 벌여 서울수복 발판을 마련하고 호국의 피로 지켰으며 이것이 자유 번영의 토대가 됐다. 이제 또 한번 위기를 맞았다. 대통령을 뽑았지 왕을 뽑은 건 아니다. 국민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 선조들이 피로 지킨 나라를 우리는 투표로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지켜야 할 2가지는 첫째, 재산권이다. 민주당은 임대주택강제법을 통과시키려 한다. 학교용지라도 용도를 불문하고 택지로 전환해 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고 한다. 1주택자가 무슨 죄냐? 세금으로 때려잡으려 든다. 투표로 심판해 달라. 하은호와 1기신도시 재건축을 추진할 때 주민의견이 반영되는 재건축이 되게 하려고 애를 썼다. 강제로 임대주택을 밀어 넣는 민주당의 독주를 막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둘째,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 이재명 죄 지우기에 앞장선 추00 경기도지사 후보는 공소 취소가 당연하다고 주장한다. 상황이 이렇게 되도록 막지 못한 국회가 잘못했다. 국회의원인 나 김은혜가 잘못했다. 하지만 하은호는 죄가 없다. 47번국도 지하화와 교통환경 확장을 위해서라도 하은호와 2번 후보들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해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미래형 스마트홈'구축에 나선다. 안양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지능형 홈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공공부문 실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 안양시는 실증후보군 모집과 서비스 시나리오 개발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관내 주택과 경로당 등 50곳에 표준 디바이스 설치를 마치고 서비스를 전면 가동할 계획이다. 사업 핵심은 '엣지-하이브리드 AI'와 글로벌 홈 IoT 표준인 '매터(Matter)' 기술을 활용한 5대 능동형 지능 홈 서비스 제공이다.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CCTV 대신 센서와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거주자의 위험 상황을 조기 감지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소리와 행동 패턴으로 우울-극단 선택 징후를 감지하는 '자살 예방 및 고위험군 케어'를 비롯해 △낙상음이나 비명 등 위급 음향을 인지해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보호자 등에게 구조 신호를 보내는 '액티브 보이스 케어(Active Voice Care)' △무인 조리 상황을 감지해 가스와 전원을 자동 차단하는 '주방 화재 선제 차단'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노인의 자연어 음성을 AI가 해석해 다중 기기를 제어하는 '시니어 자동화 생성' △거주자 생활 패턴을 학습해 가전-조명-냉난방을 제어하는 '최적 에너지 자동 제어' 서비스도 구현된다. 특히 가전 제조사에 상관없이 모든 스마트 기기를 하나의 앱으로 연동할 수 있는 글로벌 표준 기술인 매터가 전격 도입돼 특정 기업 제품에 종속되지 않고 시스템 확장성을 높여 예산 절감 효과도 클 것이란 전망이다. 그동안 안양시는 첨단 IoT 기술과 안전 인프라를 활용해 방범-교통-방재-도시 관리뿐 아니라 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안전-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오정주 AI전략사업단장은 31일 “이번 실증 사업은 스마트도시 안양의 고도화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소외 없는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지능형 홈 서비스 실효성을 검증해 공공 서비스의 표준을 제시하고, 향후 지역사회 돌봄과 생활 안전 대응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는 시민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3회 의왕단오축제'를 30일 왕송호수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의왕단오축제는 의왕문화원이 '의왕의 안녕, 오색 빛 단오에 담다'를 주제로 주관했으며, 고유 전통문화를 시민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날 왕송호수공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등 1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농악 길놀이를 시작으로 평양검무, 단오줄타기 등 전통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민속놀이 대회가 이어져 축제 흥을 더했다. 특히 창포향낭주머니-여름꽃부채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떡메치기 등 단오 체험 프로그램과 그네타기, 제기차기, 굴렁쇠, 주령구놀이 등 전래놀이 체험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자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가족 윷놀이, 새끼꼬기, 엄마와 함께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대회는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으며, 단오줄타기, 평양검무, 강강술래 등 전통 공연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 '세시풍속 골든벨'과 시민 각자 소망을 적어 나무에 매다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역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며 축제를 더욱 흥겹게 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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