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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김완석, 왕중왕전 3번이나 제패…최강자 입증!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완석(10기, A1)이 상반기 경정 최고 권위 대회인 KBOAT 경정 왕중왕전 정상에 오르며 현 경정을 대표하는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완석은 18일 미사경정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1코스를 배정받아 완벽한 인빠지기 승부를 펼친 끝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싸 김완석은 2022년과 2025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왕중왕전 우승을 달성하며 대회 최강자 면모를 유감없이 보였다. 이번 결승전에는 김완석을 비롯해 박원규, 서휘, 어선규, 김민준, 심상철 등 올 상반기 최고 활약을 펼친 강자가 총출동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예선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김완석은 가장 유리한 1코스를 배정받으며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다. 김완석 집중력은 예선전부터 돋보였다. 수요일 13경주로 열린 첫 번째 예선에서 2코스를 배정받은 그는 1코스 강자 심상철과 정면 승부를 선택했다. 기습적인 휘감기 전개로 심상철을 제압하며 1위를 차지했고, 이 승리로 결승전에서 가장 유리한 1코스를 배정받는 데 성공했다. 대망의 결승전, 기대에 걸맞게 김완석은 출발부터 안정적인 스타트를 선보이며 1턴 마크를 가장 먼저 장악했다. 이후에도 흔들림 없는 항주를 이어가며 후속 선수들 추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했고 단 한 차례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채 여유 있게 우승을 거머쥐었다. 다만 준우승 경쟁은 예상보다 치열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2코스 박원규가 휘감기 승부수를 던졌으나 김완석 견제에 밀려 고전했고, 이 틈에 5코스 김민준과 6코스 심상철이 외곽 코스 불리함을 극복하고 적극적인 휘감아찌르기 전개를 펼치며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였다. 두 선수는 경기 내내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을 이어갔고, 결국 김민준이 간발의 차로 심상철을 따돌리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심상철은 값진 3위에 올랐다. 김완석은 “결혼을 앞두고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더욱 뜻깊다. 결승전에서 1코스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데 집중했다. 스타트를 과감하게 끊고 선회만 크게 벌어지지 않는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다. 팬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상반기 최고 권위 대회를 제패하며 다시 한번 왕좌에 오른 김완석은 통산 세 번째 왕중왕전 우승을 통해 최강자 위상을 재확인했다. 하반기 대상 경주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경정 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해마다 빈번해지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재해 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침수 피해가 잦은 저지대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빈틈없는 보호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허형덕 재난대응담당관 팀장은 19일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일을 최우선 핵심과제로 생각하고 현재 진행 중인 재해예방사업 현장과 시설물 위험요소를 원천 차단하는 전방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 온난화로 인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재난이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워진 만큼 다소 과하다 싶을 정도로 철저하게 사전 준비를 해야 한다"며 “올해 여름도 시민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촘촘하고 빈틈없는 재난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가동하겠다"고 덧붙였다. ▷ 대규모 재해 예방사업 5개 추진= 고양시는 장마로 인해 침수 피해가 극심했던 구역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국-도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재해예방사업 5건, 총사업비 1894억원을 확보했다. 이 중 성사천 유역 홍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덕양구 강매동 일원에 추진 중인 '강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난 3월 착공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분당 4060t 배수능력을 갖춘 대용량 고효율 펌프와 약 4만7400㎡ 규모 유수지를 구축해 집중호우 시 성사천 수위를 신속하게 낮춰 도심 침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매년 집중호우로 인해 주거지 및 농경지 등 저지대 침수가 빈번했던 관산동 두포천 일대 정비도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고양시는 작년 3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참여해 총사업비 468억원 예산을 확보했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특히 관산지구 재해 원인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지형적 특성과 토지 이용 상태 등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비 계획을 완성할 방침이다. ▷ 재해 취약계층 골든타임 확보 총력= 작년 8월 고양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극한호우가 내려 덕양구 능곡동과 행신동 등 일부 지역이 침수되는 피해를 겪었다. 고양시는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빗물받이를 비롯해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하천변 산책로 △급경사지 △야영장 등 침수 위험 시설에 대해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 실태를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하차도, 하천변 산책로, 산사태 위험지역 등 44곳을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위기 상황 시 객관적 지표에 따라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통제 기준을 구체적으로 정량화했다. 지형과 주거 특성을 반영한 주민대피계획도 수립해 한층 정교하고 세밀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지역 사정에 정통한 직능단체 회원들을 1:1 대피 조력자로 지정해 현장 중심 인적 안전망을 대폭 강화했다. ▷ 동 행정복지센터 현장대응능력 강화=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서 시민을 마주하는 최일선 기관인 동 행정복지센터의 재난대응능력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집중호우 시 시민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동시다발적인 재난이 발생하면 각 동장이 즉각적으로 판단해 발령할 수 있는 '주민대피명령권'을 부여했다. 인사이동이나 비상근무자 교체로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업무혼선이 없도록 동별 지형적 특성에 맞춘 상황별 세부 역할과 침수 위험 지역 목록을 구체적으로 정리한 관리 카드와 행동요령도 44개 전 동에 비치했다. 지난 4월에는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역량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 근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재대본 구성원 주요 임무, 재난 발생 시 신속 보고, 초기대응 중요성을 중심으로 실전대응능력을 높였다. ▷ 여름철 24시간 재난대응 시스템 가동= 고양시는 여름철 호우-태풍 피해 방지와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호우특보가 발효되면 5단계 비상근무 체계에 따라 재난대응담당관과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에 돌입하며, 비상 단계에 따라 현장과 동 행정복지센터에도 인력을 전면 배치한다.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위해 경찰, 소방,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도 유지한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현장 연계 대응체계도 강화했다.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으로 구성된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 다양한 직능단체 인력을 적극 활용해 위험지역을 예찰하고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입체적인 재난 예방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를 진흥하기 위해 '2026년 제26회 시민 독서감상문 공모전'을 열고 오는 8월13일까지 참가자 투고를 접수한다. 참가 방법은 부문별 선정 도서(초등부 15권, 청소년부 10권, 성인부 10권) 중 1권을 읽고 200자 원고지 기준 초등부 7매, 청소년부 10매, 성인부 12매 내외 분량 독서 감상문을 원고지 또는 지정된 양식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김포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방문(월~목9시~12시, 13시~18시 장기도서관 3층 사무실) △우편(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42, 장기도서관 3층 사무실) △전자우편(jglib@korea.kr)로 제출할 수 있다. 6월15일부터 8월13일까지 접수된 작품은 8월 중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씩 총 18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8월 말 장기도서관 누리집 공지한 후 개별 통보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개최될 2026년 김포 독서대전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작 일부는 독서대전 행사 중 전시된다. 한편 제26회 시민 독서감상문 공모 관련 세부 사항은 김포시 장기도서관 누리집(gimpo.go.kr/janggi/index.do)에서 확인하거나 장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남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위원회'가 1주차 시정 업무보고를 통해 시민 체감형 행정혁신과 공약 이행 방향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민주권위원회는 지난 15일 기획조정실과 재정경제국을 시작으로 16일 행정국-도시국, 17일 문화교육국, 18일 보건소-환경국 순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기획조정실 보고에서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통합적 관점에서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혁신을 강조했다. 특히 주민참여예산 확대를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전체 예산 대비 목표치를 명확히 설정하라고 주문했다. 재정경제국 보고에선 중소기업-자영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연계성을 높이고, 남양주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어 행정국 보고에선 시민주권, 주민자치, 전 시민 투표 등 주요 과제를 통합행정 관점에서 추진하고, 남양주시장 직접 소통 프로그램과 위치 기반 스마트 행정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교육국 보고에선 남양주문화원 역할을 일회성 행사 중심에서 향토문화-역사유산-인물 발굴 중심으로 재정립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도서관-독립서점-지역 독서모임을 연계해 '인문도시 남양주'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현덕 당선인은 보건소 보고에서 감염병 대응 체계, 소아 응급의료 공백 해소, 데이터 기반 자살 예방 대책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된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환경국 보고에서 시민 생활환경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살폈다. 한편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주권위원회는 지난 16일 업무보고부터 유튜브 채널 '민선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를 통해 회의 내용을 생중계하고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국가유산청 지원사업 2026년 생생국가유산 '유네스코 웰컴투 회암사-꽃이 피고 나비 날다' 두 번째 이야기 '나비 날다'를 이달 26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운영한다. 유네스코 웰컴투 회암사-꽃이 피고 나비 날다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회암사지 역사-문화적 가치를 시민이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나비 날다는 조선 제5대 왕 문종의 어머니인 문정왕후가 명종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회암사에 불화 400점을 하사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마련된 성인 대상 민화 그리기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백성의 염원과 신앙이 담긴 한국 전통 민화를 직접 그리며 우리 문화유산 의미와 아름다움을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왕실과 모란을 비롯해 △탄생의 기쁨, 꽃과 나비 △깨달음을 얻다, 연화 △장수와 복을 기원하는 길상 등 4개 주제로 구성되며, 회차별로 순차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8일부터 네이버에서 '문화위드유더봄'을 검색한 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날짜와 회차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파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실사구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온라인 정책 제안 창구를 운영한다. 생활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서다. 인수위는 파주시 누리집 내 시민 정책 제안 창구를 개설해 시민 누구나 시정 운영과 관련한 개선 사항, 생활 불편, 지역 발전 방안, 정책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정책 제안 창구는 18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접수된 제안은 단순한 민원 처리 수준에 그치지 않고 인수위원회 전체 회의, 각 분과위원회, 전문자문위원단 체계적인 검토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면서도 시정 운영 실효성과 실행 가능성을 중심으로 정책화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시민 제안 사항을 모두 취합-분석한 뒤 정책 효과와 시급성, 예산 및 행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우선 추진 과제를 선정할 방침이다. 또한 파주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된 제안은 시민과 소통 과정에서 얻어진 중요한 정책 자산으로 관리되며,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민선9기 파주시 시정 비전과 핵심 공약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조성환 인수위원장은 19일 “파주시장 당선인의 실사구시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 삶과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 운영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파주시 누리집을 비롯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안은 각 분과위원회 검토와 전문자문위원회 자문 및 검증을 거쳐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토된 과제는 인수위원회 전체 회의의 심의와 의결을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를 종합해 파주시장 당선인에게 최종 보고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실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젓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운영 중인 민자도로 3개(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노선에 대한 운영 평가 결과 제3경인 고속화도로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민자도로 운영평가는 이용자의 안전-편의 증진, 시설물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올해 평가는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됐으며, 시설물-도로 포장-교통-회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제3경인 고속화도로는 체계적인 포장 관리와 터널 LED 조명 교체를 통한 주행 안전성 확보 등 전반적인 도로 환경 개선 노력이 주요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평가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민자도로 3개 노선 모두 전반적인 관리 상태가 양호하다면서도, 향후 과제로 전기차 화재 발생에 대비한 대응과 노후 시설물 안전관리가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이번 운영평가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선 조속히 개선되도록 조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민자도로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는 시민이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과오납금)을 최소화하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미환급금 찾아주기 일제 정리'를 추진한다. 19일 동두천시 세무과 세입관리팀에 따르면, 5월 31일 기준 지방세 미환급금은 총 1만554건, 1억6000여만 원에 달한다. 이에 동두천시는 환급 규모에 따른 단계별 맞춤형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일에는 미환급금 5만원 이상 환급대상자에게 약 8000만원 규모의 1차 환급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6월 넷째 주에는 3만원 이상 환급대상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2차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환급금은 위택스(Wetax) 또는 ARS(142-211)를 통해 조회 및 신청할 수 있으며, 동두천시 세무과 세입관리팀으로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특히 지방세 환급금은 환급금 발생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지방세기본법' 제64조에 따라 청구권이 소멸돼 더 이상 지급되지 않아 시민 관심이 필요하다. 최현규 세무과장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환급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단 한 건의 미환급금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환급 안내를 추진하겠다"며 “안내문을 받은 시민은 환급금을 꼭 확인해 소중한 권리를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이달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전통 절기음식 1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24절기와 절기음식 의미를 배우고 여름철 절기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이론 및 실습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1층 생활과학실습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양주시민 20명이며,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농촌자원 활용 교육을 수료한 경우 선발할 때 차순위로 지정된다. 회차별 교육 내용은 △1회차(6월23일) 망종(芒種) 의미와 망종 음식(감자 콩국수, 보리쌀 샐러드, 곡차 시음) △2회차(25일) 하지(夏至) 의미와 음식(닭개장, 토마토 김치, 메밀차 시음) △3회차(30일) 소서(小暑)-대서(大暑) 의미와 음식(골뱅이 비빔국수, 아롱사태 장조림, 녹차 시음) △4회차(7월2일) 입추(立秋)의 의미와 음식(옥수수버무리, 참외말랭이나물, 백합차 시음) 등이다. 수강 신청은 19일 오후 5시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교육정보-교육접수)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양주시는 결원에 대비해 예비 순번 10명까지 함께 모집하며 선정된 최종 교육생은 19일 오후 6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1기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오는 9월 초에는 2기 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최윤정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전통 절기음식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선조의 건강한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라며 “많은 시민이 전통음식 조리 기술을 배워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전통 절기음식 1기 교육 관련 세부 사항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시정 구호(슬로건)와 시정방침에 대한 시민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의정부'라는 민선9기 핵심 가치를 구체화하기 위해 진행되며.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 생각과 바람을 시정 언어로 담아내는 데 의의가 있다. 공모 분야는 △시정 구호 △시정방침 등 2개 분야이며, 모두 작성해야 한다. 시정 구호는 정책 방향 및 비전을 반영한 15자 이내 문구로 작성해야 하며, 시정방침은 5대 주요 키워드를 반영한 간결한 문구로 작성해야 한다. 민선9기 시정 주요 키워드는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를 통한 일자리 마련을 비롯해 △교통이 편리한 도시 △내 삶을 돌보는 도시 △경기북부 교육 1번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5대 공약 방향과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의정부'다. 공모는 오는 21일까지 접수하며, 의정부시민을 비롯해 의정부시 공무원, 의정부시 소재 직장인 또는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의정부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과는 심사를 거쳐 이달 의정부시 누리집에 발표하고 개별 통지한다. 의정부시는 최우수상 1건(100만원), 우수상 1건(50만원), 장려상 5건(각 10만원)을 선정해 시상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선정된 작품은 민선9기 시정 홍보와 각종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된다. 채민백 기획예산과장은 19일 “민선9기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참신하고 뜻깊은 아이디어를 기다린다"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의정부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8기 포천시 4년은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 시간이다. '소통과 신뢰의 시민 중심 포천'을 시정 슬로건으로 내걸고 포천 발전과 시민 행복 증폭을 향해 달려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19일 “지난 4년간 현장을 누비며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불편을 집중적으로 해소하고, 시민 목소리를 들으며 도시 발전 기틀을 다지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백영현 시장은 재선에 성공했다. 오는 7월1일 민선9기 백영현호는 출범한다. 민선8기 성과를 바탕으로 포천 발전 방향을 재수립하고 핵심 공약사업 이행 계획을 점검하며 민선9기 밑그림을 그리기에 열중이다. 백영현 시장은 “민선8기 노력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 중단 없는 포천 발전을 이끌고, 포천 미래를 여는 일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 수도권 광역철도 시대 개막= 민선8기 포천시는 도시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교통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했다. 전철 7호선 옥정~포천 구간을 착공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덕정~옥정선 도시철도망 계획 확정을 통해 GTX-C노선 연계, GTX-G노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수도권 주요 거점과의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또한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도시계획도로 등 내부 도로망 정비, 광역버스 노선 신설 등 시민 중심 교통환경 조성을 적극 추진해 왔다. ▷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포천은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에서 '찾아오는 도시'로 바뀌었다.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이후 3년간 국비 68억원을 확보해 교육 인프라를 확충했다. 2년간 디지털 창작소 10곳을 설치하고, 올해는 추가로 10억원을 투입해 거점별 확대 구축에 나선다. 디지털 창작소는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해 인공지능(AI), 드론, 코딩 등 미래 핵심 기술을 학습하는 공간이다.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역시 주목받고 있다. EBS 콘텐츠와 1:1 맞춤형 멘토링, AI 기반 학습 진단을 결합한 혁신적인 공교육 모델로 떠올랐다. 연내 2곳을 추가로 설치해 권역별 학습망을 완성할 예정이다. 교육문화복합공간인 두런두런도 맞벌이 가구의 최대 고민인 돌봄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국가 방위산업 육성 거점도시 구현=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를 통해 공공 중심 국방 구조에서 벗어나 민간의 혁신 역량을 수혈하는 전진기지를 마련했다. 첨단 무기체계 R&D부터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까지 방산 원스톱 플랫폼을 완성했다. 포천시는 이에 따라 제조업 중심 산업 체질을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탈바꿈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갖춰나가고 있다. ▷ 한탄강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포천시 민선8기는 사계절 관광객이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을 본격화했다. 한탄강가든페스타는 포천시 대표 축제로 떠올랐고, 한탄강 Y형 출렁다리는 포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됐다.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에도 선정됐다. 한탄강 일대를 중심으로 관광과 스마트농업이 결합된 복합형 모델을 제시했다. 농업, 산업,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경제 성장 축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 시민 체감하는 생활 개선 강화= 시민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불편 해소에도 행정력을 집중했다. 공감소통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3단 축산악취 저감시설과 밀폐형 스마트 축사 조성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했다. 구도심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 57곳 2480면 주차장을 조성해 도심 내 주차 인프라를 역대 최대 규모로 확충했다. 공공돌봄 포천애봄365 운영을 통해 육아와 돌봄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포춘버스 등 학생전용버스, 에듀택시를 도입해 교통 소외지역 학생의 통학 편의도 높였다. 생활 밀착형 인프라 조성에도 꾸준히 공을 들였다.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을 통해 도심 수변공간을 시민이 즐기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청성산 종합개발, 태봉근린공원 조성 등 주거와 여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생활 환경을 만들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오산시-이천시-평택시

복지·경제·문화 실국 업무보고…도민체전 준비 및 중소기업 지원책 보완 강조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이 2027년 경기도민체전 준비 상황과 관내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등 민선9기 주요 공약과 현안의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실행계획 점검에 나섰다.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7일 복지교육국, 교육재단, 경제문화국, 문화재단 등 주요 실국과 산하기관으로부터 핵심 사업 계획을 보고받고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조 당선인은 2027년 경기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 수립을 지시했다. 인수위원들은 시설 정비, 운영 관리, 관내 문화·관광 자원 연계 등 세부 분야별 실행방안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침체된 지역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특화 지원책과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예산 집행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국내 우수 행정 사례를 오산 실정에 맞춰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복지교육 분야에서는 방과후 돌봄 정책 수립 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AI·AX 교육거점 공약의 구체적 이행 방향을 검토했다. 성인기 발달장애인의 AI 접근성 확보와 공설·공동묘지 유휴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도출도 이뤄졌다. 조용호 당선인은 “민선9기 공약은 구상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고도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은계대교 하부서 배수펌프·발전기 점검…여름철 자연재난 예방 총력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는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 집중호우에 따른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17일 은계대교 하부 공간에서 수방장비 작동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실전 훈련은 기습적인 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도심 침수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고 담당 공무원 및 유관 단체의 현장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안전정책과 담당 공무원과 8개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30여 명,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원 90여 명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해 합동 훈련을 펼쳤다. 훈련 참가자들은 수중펌프, 배수펌프, 비상 발전기 등 수방 대책 수행에 핵심적인 장비들의 구동 상태를 점검하고 장비별 올바른 사용 절차를 익혔다. 아울러 침수 현장을 가정한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배수 장비를 직접 설치하고 해체하는 실무 훈련을 전개해 비상 상황 시 현장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진 만큼 사전 장비 점검과 실전 대응 역량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취약지역 순찰을 상시화하고 장비를 관리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성수석 당선인 주재 22일까지 진행…시민 눈높이 맞춘 핵심 공약 실행력 제고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과 민선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7일부터 시청 각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주요업무 보고회에 돌입해 본격적인 시정 현황 조율에 나섰다. 서학원 인수위원장이 이끄는 이번 인수위는 담당관 4개 부서를 비롯해 8개 국, 2개 직속기관, 4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업무보고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성수석 당선인이 직접 주재하는 이번 보고회는 행정 전반의 현황 파악은 물론 핵심 추진 현안과 민선9기 공약사항의 안정적인 이행 방안을 종합 검토하기 위해 조율됐다. 성 당선인은 부서별 당면 과제와 현행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청취한 뒤 구체적인 개선책을 질의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 도출 방안에 대해 인수위원들과 논의를 벌였다. 특히 핵심 공약들의 실현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소요 예산 확보 대책과 법령·제도적 과제 등 이행 계획 전반을 살폈다. 성수석 당선인은 “업무보고는 과거의 치적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앞으로 해결해야 할 시정 과제를 발굴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모든 사업을 시민의 관점에서 원점 검토해 실효성 높은 정책 위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GH와 공동 공영개발 방식으로 110억 원 투입…2027년 12월 준공 목표 설정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가 글로벌 반도체 거점도시 구축을 위해 역점 추진해 온 '대월2일반산업단지' 조성 공사가 이번 6월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했다. 대월2일반산업단지는 이천시 대월면 구시리 499-2번지 일원에 총 면적 48,656㎡ 규모로 지어지며, 총 사업비 110억 원이 투입되는 공영개발 산단이다. 이천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 시행사로 참여하며, 시공을 맡은 효림종합건설이 부지조성 공사를 전담해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시는 본 산업단지를 SK하이닉스 공장과 연계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 단지로 지정해 앵커 기업과의 근거리 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청사진을 가동 중이다. 이에 따라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C25), 전자 부품·통신장비 제조업(C26), 전기장비 제조업(C28) 업종을 위주로 유치하고 관련 인프라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동서발전과 체결한 재생에너지 공공협력 업무협약(MOU)을 적용해 태양광 발전 인프라를 갖춘 RE100 특화 산단으로 시범 운영한다. 시는 이번 산단 조성을 통해 약 200억 원의 지역 경제 파급효과와 26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이천시 반도체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투자유치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고용부 등 15개 단체 60여 명 동참…근로자 대상 노동법 책자 및 홍보물 전달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는 지난 17일 송탄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자의 일과 생활 균형 문화 정착을 독려하기 위한 합동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합동 행사는 평택시청 기업투자과를 포함해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내 15개 유관 기관 및 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자체 보안 역량이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의식을 일깨워 산업재해 발생률을 낮추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정착시켜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산단 근로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점심 시간을 활용해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과 식당가 주변에서 홍보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산업안전 안내문과 노동법 해설 책자, 홍보 물품 등을 배포했다. 유주형 평택시 기업투자과장은 “노사민정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연대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문화를 정착시키는 행정적 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협의회는 하반기에도 직업계고교 및 대학생 인턴 대상 특화 교육, 산업안전 캠페인, 감정노동자 힐링 교육 등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음악·무용 등 5개 부문 경연 마무리…최우수 팀 등 8월 본선 무대 참가 자격 획득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평택시 예선'을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시 예선 무대는 음악, 무용, 사물놀이 등 총 5개 부문 11개 세부 종목으로 세분화되어 치러졌다. 관내 많은 청소년이 참가해 그동안 연마한 소질을 발휘했으며, 단순 순위 경쟁을 넘어 문화 교류와 화합의 무대로 운영됐다. 대회 결과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18개 팀(204명), 우수상 10개 팀(49명), 장려상 18개 팀(58명)이 최종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 중 예선 성적이 우수한 최우수 팀과 일부 우수 팀을 포함한 총 21개 팀은 오는 8월에 개막하는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 대회에 평택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본선 진출권을 얻었다. 댄스 부문 고등부 최우수상을 받은 Perse팀의 박소명(한광고 2) 청소년과 밴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R.E.M팀의 최여진(비전고 2) 청소년은 시 대표로 본선 무대에 서게 되어 영광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본선 대회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광주시-안성시-여주시

역세권 중심 3만 호 신도시·AI 산업 육성 구상 밝혀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도시 미래 성장 전략과 시민 안전 대책을 동시에 챙기며 본격적인 시정 준비에 나섰다. 박 당선인은 지난 17일 직통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경기도 도시주택실 관계자들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광주시의 중장기 발전 방안과 도시개발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곤지암역세권 제2단계 도시개발사업의 사업계획 승인 절차와 경기광주역세권 2단계 사업의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등 주요 현안이 다뤄졌다. 특히 박 당선인은 역세권 개발 구상을 확대해 주요 철도 거점을 중심으로 약 3만 호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광주시 역세권 신도시 개발 계획'을 제시했다. 이 계획에는 첨단산업과 주거, 교통 기능을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도시 조성 방안이 포함됐다. 또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인공지능 연구협력단지 조성 구상을 설명하며 광주시를 경기 동부권 첨단산업 거점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들은 광주시의 역세권 중심 개발과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방안에 공감하며 향후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 당선인은 미래 성장 전략과 함께 시민 안전 확보에도 발 빠르게 나섰다. 같은 날 직통인수위원회는 우산1교 재가설 사업 현장, 정지배수펌프장, 모개미천 재해복구사업 현장, 능평2지구 급경사지 보수사업 대상지 등 재난취약시설 4곳을 방문해 장마철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침수와 하천 범람, 급경사지 붕괴 등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시설별 대응체계를 살폈다. 특히 2022년 집중호우 피해 지역인 모개미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오는 7월 준공을 앞둔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박관열 당선인은 “광주의 역세권 자산과 우수한 접근성을 활용해 미래형 신도시와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동시에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과 안전 관리에도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바람의 빛깔'과 '오늘은 내가 주인공' 무대로 음악적 하모니와 감동 선사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3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청소년합창대회 방과후칸타빌레'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합창 활동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씨앗'은 '바람의 빛깔'과 '오늘은 내가 주인공'을 선보였다. 참가 청소년들은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어우러져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 낸다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담은 무대를 펼쳤으며 안정적인 합창과 안무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완성도 높은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하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기연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함께 노력하며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씨앗'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전문 체험활동, 생활 지원 등 다양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되며 현재 상시 대기자를 모집하고 있다. 2027년 10월 준공, 2028년 초 개원 예정으로 영아·산모 위한 전문 돌봄 제공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가 오는 22일 옥산동 424-3번지 일원에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사'를 착공한다. 안성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약 1,856㎡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16개의 내실 있는 산모실과 신생아실을 비롯해 산모들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한 황토방, 마사지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약 138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10월 준공 후 내부 준비를 거쳐 2028년 초 정식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건축 공사 진행과 발맞춰 향후 관련 조례 제정과 위탁 운영 기관 선정 등 조리원 운영에 필요한 각종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준공 후 신속한 개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그동안 안성 관내에는 민간 산후조리원이 없어 많은 출산 가정이 인근 지역으로 원정 산후조리를 떠나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향후 공공산후조리원이 정식 개원하면 이러한 이용 불편이 전면 해소될 뿐만 아니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함께 산모와 신생아에게 양질의 전문 산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안전하게 시공을 마무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쾌적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내 4개 대학 정규 교육과정 연계…실무 역량 입증하는 인증제 도입해 지역 안착 도모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생과 공예산업을 연결하는 '2026년 상반기 대학협력 창작인재 순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인재의 외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타 지자체에서 경험하기 힘든 안성만의 장인·산업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학생들이 재학 중에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쌓아, 취·창업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 특강 형태를 벗어나 대학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정규 교과과정'으로 운영된다. 현재 한경국립대, 중앙대, 동아방송예술대, 두원공과대 등 관내 4개 대학 135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역 장인들과 함께 20여 건의 실무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시는 기존의 단기 프로젝트성 위탁 방식에서 탈피해 국·도비 지원 등 RISE 재원을 안정적으로 연계했다. 이를 통해 문화도시 정책 사업과의 구조적 결합을 이뤄냈으며, 일회성 예산 종료 후에도 중단 없이 사업이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관내 4개 대학 8개 전공의 정규 교육과정에 지역 공예 과제를 정식 편성함으로써, 학생들이 학점 취득과 현장 경력 형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지자체-대학 협력 모델을 확립했다. 참여 학생들은 개인의 진로 수요에 따라 세 가지 특화 트랙을 선택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취업 트랙(문화 분야 채용 교육 및 공공 기관 실무 매칭), 창업 트랙(문화도시사업 참여를 통한 제품 개발 및 유통 판로 개척), 정책 트랙(청년 주도의 문화도시 정책의제 발굴 및 시정 제안 반영) 등 다각도의 실무 역량을 폭넓게 경험하며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다. 프로젝트를 완수한 학생들에게는 안성시장 명의의 '실무 경험 인증서'를 발급한다. 지자체가 청년의 실무 역량을 공식 보증하여 취·창업 시장에서 활용되도록 돕기 위함이다. 시는 인증서 발급에 그치지 않고, 향후 창업보육센터 연계 방안을 검토하는 등 청년들이 졸업 후에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적 인센티브를 다각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안성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최근 AI 확산에 따른 일자리 축소 우려와 기업들의 '경력직 신입' 선호 트렌드로 청년들의 취업 부담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대학을 다니면서 안성만의 특화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차별화된 무기를 만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기존 사업 연계해 예산 절감, 월별 테마컬러 반영해 여주 인지도 제고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가 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2026 여주 관광 톤온톤(Tone-on-Tone)' 사업을 하반기에는 행정 전반으로 넓히며 도시 이미지 통일화에 박차를 가한다. 여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여주 관광 톤온톤' 2차 협업회의를 열고, 상반기 성과 점검과 하반기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톤온톤' 사업은 여주시의 관광브랜드인 '다채로운 여주·컬러풀 여주'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올해 내내 연속성 있게 추진 중인 핵심 실행 사업이다. 상반기 동안 주요 관광지와 축제 현수막, 홍보물 등에 지정 컬러를 지속적으로 적용해 오며 도시 이미지의 시각적 통일감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상반기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하반기 지정 테마컬러인 블루(Blue), 마젠타(Magenta), 오렌지(Orange)를 관광·축제 홍보물뿐만 아니라 내부 보고자료와 회의자료 등 행정 분야 전반으로까지 전격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의 추가 예산 편성 없이, 기존에 진행 중인 사업들과 연계해 월별 테마컬러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에서는 '이동형 홍보물(양산)'의 경우, 실제 관광객 참여 유도와 경관 연출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은 우수 사례로 공유하기도 했다. 여주시 문화복지국장은 “상반기부터 톤온톤 색상이 적용된 현수막 등이 점차 확대되면서 도시 이미지의 통일감 제고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취지가 광고업계와 시민들에게도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하반기까지의 운영 성과와 참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향후 사업의 지속 추진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다채로운 여주·컬러풀 여주'라는 도시 브랜드를 대내외에 확고히 각인시킬 방침이다. 정원 전문가 과정 교육생들, 초화류 및 관목 식재로 교내 생태 휴식 공간 마련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는 정원 전문가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여주시 조경가든대학' 교육생들이 지난 6월 17일 수요일, 연라초등학교에서 정원조성 현장실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교육생들이 그동안 이론교육과 기초 실습을 통해 습득한 정원 설계 및 식재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보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연라초등학교 교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했다. 이날 실습에는 조경가든대학 6기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식재 계획에 따라 초화류와 관목을 심고, 정원 경계 조성, 멀칭 작업 등 다양한 정원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생들은 3개조로 나뉘어 공간의 특성과 이용자의 동선을 고려한 정원 설계를 직접 구현하며 조경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연라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과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정원공간이 마련돼 뜻깊다"며, “정원 조성에 힘써준 조경가든대학 교육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조경가든대학은 시민들이 정원과 조경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지역사회 녹색환경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정원문화 확산과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 조경가든대학은 황학산수목원에서 매년 3월부터 7월까지 식물 이해와 관리, 정원 설계 및 조성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수원시-용인시-화성시

메이지대 염종순 교수 등 오피니언 리더 14명 방문…이재준 시장과 면담 진행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일본의 정계, 재계, 고위 공직자들로 구성된 '일본 선진정보화사회 견학단'이 지난 17일 수원시를 찾아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분야의 우수 행정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방문단장인 염종순 메이지대학 교수를 비롯해 요코오 토시히코 전 다쿠시장, 토키 류이치 중앙정부 디지털청 과장 등 각계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견학단은 이날 수원시청의 새빛민원실을 둘러본 뒤 이재준 수원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어 시청 상황실에서 정선 수원시 에이아이(AI)전략과장으로부터 시가 추진 중인 첨단 디지털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수원시는 지난해 10월 기초지방정부 중 최초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을 개설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행정 대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시는 현장에서 시민참여 플랫폼인 '새빛톡톡'을 비롯해 AI 기반 재난·안전 예방 시스템, 피지컬 AI 실증사업,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등 4개 전략 축을 중심으로 한 핵심 사업들을 소개했다. 염종순 단장은 수원시의 선진적인 AI 행정 도입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오민범 수원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은 피지컬 AI의 발전이 삶을 크게 변화시킬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7월 1일까지 신청 접수…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활성화 및 모니터링 수행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모바일 기반의 시정참여 소통 플랫폼인 '새빛톡톡'의 지속적인 성장과 시민 소통 활성화를 위해 제1기 새빛톡톡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접수 기한은 오는 7월 1일까지다. 이번에 처음 구성되는 새빛톡톡 서포터즈는 모바일 플랫폼의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를 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대시민 서비스의 고도화와 기능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모니터링 요원으로서 소통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수원시 행정과 새빛톡톡 플랫폼에 관심이 많고, 개인 에스엔에스(SNS) 채널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새빛톡톡이 진정한 시민 주도형 참여 광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7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새빛톡톡은 시민들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토론과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공간이다. 현재까지 가입 회원 수 22만 명을 넘어섰으며, 플랫폼 내에서 이루어진 제안 및 투표 등의 시민 참여 건수는 누적 204만 건을 기록하며 대표적인 소통 채널로 성장했다. 관내 중소·중견 10개사 선정…컨설팅 및 정보유출방지·방화벽 임대 등 맞춤 지원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관내 반도체 기업들의 핵심 기술 유출을 예방하고 자율적인 보안 관리 체계를 다지기 위해 '반도체기업 기술보호 지원사업'의 2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 관내에 본사 또는 제조 사업장을 두고 있는 반도체 분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및 설계 관련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0개 기업을 선정해 각 업체의 보안 취약점에 맞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초 및 심층 보안 컨설팅을 비롯해 내부 정보 유출 방지, 악성코드와 랜섬웨어 탐지 등 기술유출 방지 서비스 3종이 지원된다. 또한 외부 침입을 막기 위한 통합보안장비(방화벽) 임대 서비스 등 현장 밀착형 보안 대책이 함께 제공된다. 신청은 18일 오후 4시부터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월 용인시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와 협업하여 관내 반도체 기업 6개사를 1차 대상으로 선정하고 보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랜섬웨어 등 보안 위협이 상당한 만큼, 기업의 핵심 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예방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용인자연휴양림에서 동문·재학생 150명 참석…반도체 활황 따른 세수 확보 시 투자 확대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17일 처인구 모현읍에 위치한 용인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에서 '2026년 용인그린대학 동문회 배려와 소통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용인그린대학 동문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동문 회원들과 현재 재학 중인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휴양림 체험을 비롯한 다채로운 소통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이날 현장에는 용인그린대학 총장을 맡고 있는 이상일 용인시장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용인이 첨단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지만 국가 정체성의 근간이 되는 농업의 가치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짚었다. 이어 현재 반도체 산업의 활성화로 인해 향후 지방세 세수가 증대된다면 시민들의 복지와 농업 인프라 혁신을 위해 과감한 재정 투자를 집행하겠다는 구상을 공유했다. 시는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정예 인재를 양성하고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용인그린대학 및 대학원 과정을 개설해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184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3월에는 대학원 원예과 30명, 대학 그린농업과 35명, 생활농업과 35명 등 총 100명이 입학해 오는 11월까지 27주간 작물 재배와 현장 실습 등 전문 농업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인구 기준 1그룹서 최고 성적 기록…행정 혁신 결실로 상사업비 4억 원 확보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상사업비 4억 원을 받게 됐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의 행정 역량을 객관적으로 비교하기 위해 인구 규모별로 그룹을 나누어 진행된다. 정부 핵심 과제 수행 여부를 평가하는 합동평가 연계 지표와 경기도의 중점 시책 지표 등을 종합해 매년 최우수 기관을 선발한다. 인구수가 많은 수원시, 용인시, 고양시 등과 함께 1그룹에 배정된 화성시는 지표 전반에서 고른 고득점을 기록하며 그룹 내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지난 평가 이후 도출된 취약 요소를 면밀히 보완하고, 각 지표별로 맞춤형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하는 등 행정 매뉴얼을 체계화하는 혁신 작업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총 110개 평가 지표 전반에서 성적이 상승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해 준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행정 모니터링과 조직 역량 강화를 지속하여 화성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착수보고회 개최…2027~2031년 적용, 4개 구청 체제 특성 반영한 모델 구축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미래형 도시 운영 체계를 다지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 마련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18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부서 관계자 및 유관기관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현재 시행 중인 제1차 스마트도시계획(2022~2026년)의 만료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화성시에 적용할 제2차 마스터플랜을 고안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계획은 단순한 정보통신 인프라 확충 단계에서 나아가 4개 구청 체제로 행정 구조를 개편한 화성시의 지역별 발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보고회에서는 미래 스마트도시의 단계별 추진 전략과 교통, 안전, 환경, 복지 등 분야별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서비스 발굴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2차 계획의 핵심 비전으로 '데이터 기반 도시운영 통합체계 구축'을 설정했다. 도시 전역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디지털트윈 및 AI를 접목한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상길 화성시 제2부시장 직무대리는 이번에 수립하는 스마트도시계획은 첨단 기술 도입을 넘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시 관리의 효율성을 기하고 시민들이 직접 효용을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현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문화재단-인천시교육청-아트센터인천

행안부 주관 2025년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민생정책·디지털 행정 성과 인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 12동 대강당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유공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인천시는 혁신평가 제도가 도입된 이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다른 광역지자체가 달성하지 못한 성과로, 시가 지방정부의 행정 혁신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자율적인 혁신 역량을 키우고 주민 중심의 성과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2025년에는 기관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영역의 1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인천시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혁신과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구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주거, 교통, 문화, 물류, 식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공공서비스 이용 부담을 낮췄다. 아울러 ChatGPT를 활용한 부동산 시장 동향 자동 분석, I-스마트 지방세 납부 알림 서비스, 24시간 민원 챗봇 '인천톡톡', 서류 없는 주차요금 자동감면 등을 도입해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의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기준 모기물림 예방수칙 강조…고열·경련 등 유증상 시 주의 필요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질병관리청이 지난 1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어린이 예방접종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에게 물렸을 때 감염되는 질환이다. 감염 시 대부분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거나 가벼운 증상으로 지나가지만, 일부 환자의 경우 고열,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일본뇌염이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인 만큼,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예방접종은 가까운 지정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시행하며, 과거 접종 이력과 관련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생활 속 모기 기피 조치도 중요하다. 야간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긴 옷을 착용하거나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울러 주거지 주변의 고인 물을 제거하고 방충망을 정비하는 등 모기 서식 환경을 최소화해야 한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자녀의 예방접종 일정을 확인해 제때 접종을 마쳐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는 2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 개최…전 세계 150개국에 온라인 생중계 예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0일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국내 가요계의 대표적 시상식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중음악 시상식은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서울가요대상은 음원 및 음반 판매 성과와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 전 세계 팬들이 참여한 모바일 투표 결과를 종합적으로 취합해 최종 수상자를 가리는 음악 축제다. 올해 시상식은 전 세계 150개국에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된다. 이번 무대에는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에이티즈, 권은비 등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 중인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 시는 국내외 팬들이 대규모로 인천을 방문함에 따라 지역 문화관광 인프라를 소개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대형 전문 공연장인 인스파이어 아레나와 주변 복합문화관광 시설을 연계해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외 음악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글로벌 이벤트"라며 “인천이 가진 마이스 인프라와 도시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행사장 준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불공정 거래 피해 구제 법률상담 강화…시간·비용 아끼는 분쟁조정 절차 안내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프랜차이즈 가맹본사와의 갈등이나 분쟁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방문 법률상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매장 수익이 줄어들면서 가맹계약을 중도에 해지하려는 소상공인이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가맹본사로부터 과도한 위약금을 청구받거나 복잡한 법적 소송 절차에 직면하는 사례가 많다. 특히 1인 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은 생업으로 인해 매장을 비우고 법적 대응 절차를 밟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가맹사업 분쟁이 발생했을 때 담당 공무원이 소상공인의 영업 점포를 직접 방문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현장에서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 제도 활용법을 설명하고 맞춤형 법률 상담을 제공해 소상공인이 생업을 유지하면서도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분쟁조정 제도는 소송과 비교해 처리 기간이 짧고 비용 부담이 적어 영세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조정 신청은 공정거래분쟁조정통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인천시청 신관 소상공인정책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자영업자들이 부당한 위약금 부담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는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화재단, 7월 18일 '트라이보울 360' 개최…예술그룹 오푸스 야외 무대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송도 트라이보울은 7월 18일 오후 7시 30분 야외 수조 및 브릿지 일대에서 기획 공연 프로그램인 '트라이보울 360'의 첫 무대로 'OPUS 오푸스'를 개최한다. '트라이보울 360'은 내부 공연장과 전시장은 물론 로비, 외부 야외 수조와 연결 브릿지까지 건축물 전체 공간을 무대로 활용하는 참여형·몰입형 예술 프로젝트다. 무대 전면의 객석에 앉아 단방향으로 관람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관객들이 가변적인 동선을 따라 움직이며 예술가들의 소리와 몸짓을 근거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첫 무대에는 재즈, 펑크, 록 장르의 음악과 하우스댄스의 신체 움직임을 결합해 활동해 온 예술그룹 오푸스가 출연한다. 이들은 2025년 파주 콩치노콩크리트에서 첫 작품을 발표한 이후 북촌, 연남, 성수 등 다양한 도심 공간에서 장소 맞춤형 공연을 펼쳐온 단체다. 이번 무대에서는 넘치는 기쁨을 주제로 한 연주와 다채로운 군무, 프리스타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공연 구역인 야외 수조와 브릿지 주변에는 패션쇼 런웨이 형태의 객석이 설치되며, 출연진들은 관객들 사이로 분산 배치되어 역동적인 동선을 보여준다. 트라이보울은 독특한 건축적 형태와 수변 경관을 공연 요소로 흡수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도성훈 교육감 및 단원 70여 명 참석…실무 연수 진행 후 1년간 교육 현장 취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7일 본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학생·시민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신규 선발된 기자단원들의 소속감과 활동 의지를 높이고, 향후 구체적인 활동 방향과 세부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현장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포함해 새롭게 위촉된 학생 및 시민기자단원, 동행한 학부모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자단 위촉장 수여식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지는 2부 순서에서는 단원들의 실제 취재 및 기사 작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인일보 정운 기자를 강사로 초빙해 언론 실무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 참가한 단원들은 기획 취재와 인터뷰 방법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습득했다. 이번 발대식을 거쳐 정식 위촉된 기자단원들은 앞으로 1년의 임기 동안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취재 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들은 학교 현장의 소식과 교육 우수 사례를 발굴해 대외적으로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환영사를 통해 “기자단원 모두가 인천 교육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는 메신저라는 자부심을 갖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 방문…'읽걷쓰AI' 기반 초등 융합 수업 참관 및 시설 견학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AI융합교육원은 지난 17일 일본의 디지털 및 행정 분야 주요 관계자들로 구성된 방문단이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방문단에는 전 오사카시장을 비롯해 디지털청 소속 공무원, IT 부문 엔지니어, 디지털 전환(DX) 전문 컨설턴트 등 현지 공공과 민간 분야의 디지털 정책을 이끄는 인사들이 대거 포함됐다. 일본 측의 공식 요청으로 성사된 이번 방문은 시교육청의 역점 추진 정책인 '읽걷쓰AI' 체계를 확인하고 미래형 인성·융합 교육 모델을 양국 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의 주요 일정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의 정책 환담을 시작으로,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 내부의 교육 프로그램 소개 브리핑, 실제 교육 인프라 시찰 등으로 채워졌다. 특히 일본 방문단은 센터 내에서 진행된 부내초등학교 4개 학급 학생 108명 대상의 'AI 융합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정규 교육과정 내 디지털 도구 활용 방식에 주목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환담 자리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은 단순히 정해진 답을 찾아내는 기술보다 인간 고유의 사유 능력과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힘을 기르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교류가 양국이 미래 교육의 혁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전시·교육 프로그램 연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지역사회 해양문화 확산 및 교육 발전을 목표로 하는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적인 교육 자원과 박물관 시설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일선 학교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해양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해양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은주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관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 따라 양 기관은 해양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 문화 행사를 공동으로 기획해 추진한다. 또한 교육 콘텐츠의 공동 홍보 활동을 펼치고 상호 보유한 행정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전문 인력과 물적 자원의 교류, 교육 시설의 상호 활용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이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기획 전시와 해양 문화 행사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일선 학교에 안내와 홍보를 지원한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맞춤형 해양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교원 연수 공간 제공 및 학생 단체 관람 편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은주 교육장은 “지역의 해양 자원을 교과 과정과 연계해 풍부한 학습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다. 코리안 바로크 소사이어티 공동 주최…하프시코드·리코더로 동화 속 선율 재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아트센터인천은 고음악 전문 연주단체 코리안 바로크 소사이어티와 공동으로 기획한 어린이를 위한 바로크 음악동화 '텔레만 아저씨의 이야기 보따리'를 오는 7월 11일 오후 5시 아트센터인천 7층 다목적홀에서 상연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입장권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트센터인천이 직접 기획·주관하는 키즈 클래식 시리즈다. 어린이 관객들이 300년 전 바로크 시대의 음악과 당시 사용되던 고악기의 소리를 동화 이야기와 결합해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무대에서는 작곡가 게오르크 필리프 텔레만이 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작곡한 실존 기악곡들을 연주한다. 공연은 '걸리버 여행기'와 '돈키호테' 등 세계 명작 동화의 서사를 성우의 현장 연기와 일러스트 그림, 그리고 하프시코드, 리코더, 바로크 현악기 등 시대악기 연주로 풀어나간다. 아울러 창작동화 '블루 에이프런'의 이야기도 음악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연주는 이은지 음악감독이 이끄는 코리안 바로크 소사이어티 단원들이 맡았으며 성우 김연아가 낭독으로 참여한다. 본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지원을 받는다. 아트센터인천은 지역 문화 거점 기관으로서 인천광역시, 예술단체 간의 협력 구조를 다졌다. 한편 코리안 바로크 소사이어티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아트센터인천 공연 외에도 7월 3일과 18일 인천 관내 다른 공연장을 찾는 등 총 3회에 걸친 지역 순회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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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위원장 기자간담회 주재…녹록지 않은 재정 여건은 혁신으로 돌파 각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 준비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18일 오전 10시 김태년 준비위원장 주재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언론과의 소통을 통해 도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김태년 준비위원장은 간담회에 앞서 위원회 명칭과 관련해 김동연 도지사가 거둔 성과와 도정 연속성을 존중하면서 추미애 당선인의 새로운 비전을 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모두발언에서는 준비위의 운영 방향과 1·2차 전체회의 결과, 도의 재정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준비위는 추 당선인의 핵심 도정 가치인 공정, 혁신, 포용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정책을 가다듬고 있으며, 현장 중심과 협력의 자세로 민선 9기 청사진을 그려나갈 방침이다. 김 위원장은 도의 재정 여건이 예상보다 녹록지 않다고 진단하며 세수 부족을 원인으로 꼽았다. 이에 예산 규모가 아닌 예산의 질로 승부하겠다며 혁신을 통한 재정 한계 극복을 예고했다. 6개 분과, 15개 특별위원회, 3개 TF와 도정자문단으로 꾸려진 준비위는 현역 국회의원과 민간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 복잡한 과제를 해결해 나간다. 또한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해 시민참여특위를 운영 중이며, 간부회의 온라인 생중계 등 소통 강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준비위는 19일까지 실국 업무보고를 마치고 당선인 보고를 거쳐 6월 30일 종합보고회를 열 계획이다. 오는 30일까지 도민 표창 후보자 접수…8개 분야별 각 1명 선정해 10월 시상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헌신한 유공자를 찾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 경기도민의 날 경기도민 표창'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각 분야에서 지역의 위상을 높인 도민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포상 제도다. 시상 분야는 법질서 확립, 농어촌 발전, 사회복지, 지역경제, 탄소중립, 문화예술, 체육진흥, 통일안보 등 총 8개 부문으로 나뉜다. 후보자 추천을 원하는 도민은 전자우편이나 우편 접수,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도 표창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접수를 마친 후보자들은 전문가 심사와 경기도민상 심사위원회의 심의 등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치게 되며, 공적 내용의 사실 여부와 적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도는 심사를 통해 분야별로 각 1명씩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2026년 경기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추천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공식 표창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19일부터 3일간 상담부스 운영…초기 구상부터 농업 창업까지 1대1 맞춤형 멘토링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국민팜엑스포'에 참가해 전용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으로의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부스에서는 전문 멘토가 상주하며 방문객의 여건과 관심 분야에 맞춘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범위는 귀농·귀촌의 초기 구상 단계부터 시작해 농지 확보 방안, 안정적인 주택 마련, 초기 농업 창업 등 정착 전 과정에 걸친 핵심 정보들을 아우른다. 경기도 지역으로 이주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방문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센터는 농촌 유입 확대와 정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오프라인 박람회 참가 외에도 공식 누리집, 전화, 카카오톡 채팅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상시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는 우수한 수도권 접근성과 풍부한 농촌 자원을 바탕으로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모하메드 함자 알 카심 차관 등 대표단 방문…도교육청과 미래 인재 양성 협력 논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8일 남부청사에서 아랍에미리트(UAE) 교육부 대표단을 접견하고 미래 인재 양성과 선진 교육 체계 공유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지역 혁신을 주도하는 아랍에미리트 교육부 측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이뤄졌다. 대한민국 지방 교육 자치 분야에서 앞서가는 도교육청의 선진 행정 체계와 인사·예산 운용 시스템, 현장 중심의 미래 직업교육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려는 목적이다.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경기 선진 교육행정 시스템과 주요 정책 공유, 교원 선발·배치 및 연수 모델 교류, 첨단 기술 혁신과 연계한 미래 직업교육 프로그램 협력 등 핵심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측은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인재에 있다는 공통된 인식 아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모하메드 함자 알 카심 차관을 비롯한 대표단은 간담회를 마친 후 마이스터고등학교인 수원하이텍고등학교를 찾았다. 대표단은 실제 수업 현장과 실습 인프라를 둘러보며 첨단 기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경기 미래 직업교육의 구체적인 실행 모델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토지이용계획 및 추정분담금 공개…의견 수렴 거쳐 2027년 1분기 정비구역 지정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의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시가 지난해 착수한 '태평1 등 2개 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의 검토 결과를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현장에서는 각 구역별 정비계획안과 함께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추정분담금 규모가 공개된다. 정비계획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효율적인 토지이용계획을 비롯해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및 생활SOC 확충 계획, 건축물의 배치와 규모 등 향후 개발 방향이 상세히 포함됐다. 일정별로는 태평1구역 설명회가 6월 24일 오후 2시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은행1·금광2구역 설명회는 6월 25일 오후 2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된다. 해당 구역의 토지등소유자는 물론 재개발 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라면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석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시는 의견 수렴을 거쳐 2027년 1분기 중 정비구역 지정을 마칠 계획이다. 전체회의서 첨단산업벨트·생애말기 케어 논의…신상진 시장 “속도감 있게 추진"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지난 18일 오전 10시 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분과별 활동 상황 점검과 민선 9기 신규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된 신상진 성남시장의 시정 운영 철학과 핵심 비전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한시적 기구다. 지난 12일 공식 출범해 오는 25일까지 운영되며 총 6개 분과, 77명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신상진 시장과 이재율 위원장,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과별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이아몬드형 첨단산업벨트 조성과 성남형 내집 생애말기 케어 등 민선 9기의 핵심 공약사항을 비롯한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이재율 위원장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즉시 추진 가능한 과제는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중장기 과제는 단계별 계획을 수립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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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력해 추진해 온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철거 작업이 지난 16일 최종 마무리됐다. 이번 철거는 지식정보타운 내 위치한 5개 송전탑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작년 11월 제비울교차로 인근 송전탑 철거를 시작으로 마지막 잔여 송전탑까지 모두 철거를 마쳤다. 이에 따라 지식정보타운 내 보이던 송전탑이 모두 사라졌으며, 향후 잔여 기초 철거와 부지 정비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송전탑 철거는 2020년부터 추진된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결실이다. 기존 지상 송전선은 지하 케이블로 전환됐으며, 이를 통해 송전탑 철거가 가능해졌다. 송전탑이 철거되면서 그동안 공사가 지연됐던 지식정보타운 내 일부 구역의 지구 조성 공사도 본격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도로와 완충녹지 등 기반 시설 조성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지식정보타운 곳곳에서 시야를 가로막던 대형 구조물이 사라지면서 도시 경관도 크게 개선됐다. 주민은 보다 더 개방감 있는 도시 환경을 체감할 수 있게 됐으며, 지식정보타운 완성도 역시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8일 “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철거가 모두 완료되면서 도시 경관이 개선되고 기반 시설 조성에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군포시정의 안정적인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의 시정기획단이 현판식과 함께 시민 의견 수렴 창구를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준비에 나섰다.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은 지난 15일 시정기획단 현판식 개최와 함께 군포시 누리집에 '민선9기 시정기획단(인수위원회)제안ON' 코너를 개설하고 오는 30일까지 민선9기 군포시정에 바라는 시민 의견과 제안을 수렴한다. '제안ON'은 민선9기 시정 방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민 목소리를 폭넓게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군포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생활 속 불편사항, 개선이 필요한 행정서비스,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 “시민 의견 민선9기 시정 요체"= 이번 시민 제안 수렴은 민선9기 시정 운영 핵심 방향인 시민 소통과 시민주권도시 구현을 실천하기 위한 출발점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대희 당선인은 민선9기 시정을 준비하며 공직사회와 협력은 물론 시민 생각과 생활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해 왔다. 특히 시정기획단은 내부 검토 중심 인수 절차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의견을 함께 듣고 살피는 소통형 시정 준비 체계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민선9기 주요 공약과 현안 사항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시민의 제안을 참고하고, 시정 운영 방향 설정에 반영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대희 당선인은 18일 “민선9기 군포시정은 시민과 함께 출발하고, 시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시정이 돼야 한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기획단 단계부터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시민주권도시 군포 구현 박차= 이어 “군포의 빠른 변화는 행정의 힘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시민께서 군포 미래를 함께 그려간다는 마음으로 많은 관심과 제안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민선9기 시정기획단은 오는 20일까지 활동하며, 시정업무 청취, 공약 및 현안사항 검토, 주요 사업장 방문, 시민 의견 검토 회의 등을 거쳐 민선9기 군포시정의 정책 방향과 실행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대희 당선인은 “시민 의견은 민선9기 군포시정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작은 생활 불편부터 군포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까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17일부터 30일까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 증진 및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천시에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작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농식품 바우처사업, 영양플러스사업 등 유사한 목적의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에코이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19만2000원(80%)이 지급되며, 나머지 4만8000원(20%)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경기도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과 과일, 채소, 축산물, 유제품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부천시 도시농업과장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해당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세부 사항은 부천시 누리집 새소식에 게시된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센터 내 교육장에서 재난-재해 봉사단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 현장에서 대응력 강화를 위한'2026년 경기 마을 속 재난학교'를 개최한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교육은 최근 다양해지고 대형화되는 기후위기 및 재난 상황을 맞아 지역사회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봉사단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안전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자원봉사론과 재난심리 워크숍으로 구성된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 역할과 행동 요령, 마을 단위의 자율적 재난 예방 및 구호 활동 등 실전 중심 역량 강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난자원봉사론은 현장에서 활동한 전문 강사를 통해 최근 발생한 재난 현장의 봉사 사례를 듣고, 재난이 닥쳤을 때 나와 이웃을 보호하고 지역사회를 돕는 재난 자원봉사 참고점 및 방법론을 배우는 과정이다. '재난심리 워크숍'은 재난 상황에서 가족과 이웃이 서로 도울 수 있는 심리적 응급처치 및 동작 중심 셀프케어 프로그램을 습득하는 내용이다. 재난-재해 봉사단원 40여명은 이번 교육으로 재난 현장에서 효율적인 공조체계 구축은 물론 안전한 재난 봉사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안양시장)은 18일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일선 마을과 이웃을 가장 잘 아는 자원봉사자들의 초기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단원들이 전문성을 갖춘 재난전문가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는 현대로템㈜와 민-관 협력 환경-사회-투명(ESG) 자연환경 복원 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2026년 포일습지 생태교육' 1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포일습지 생태복원 사업으로 조성된 복원 습지를 활용해 학생들이 지역 생태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생물다양성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의왕시는 작년 7월 현대로템㈜-한국환경보전원과 '자연환경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화로 훼손된 포일습지 복원과 멸종위기종인 맹꽁이의 서식 환경 개선 등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기반 조성에 힘써 왔다. 이를 바탕으로 의왕시는 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사업과 민-관 협력 ESG 사업을 연계해 작년 12월 포일습지 생태복원을 완료했으며, 복원된 습지를 활용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1차 교육은 6월 중 총 4회에 걸쳐 포일초등학교 5학년 4개 학급,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포일습지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습지 생태계 기능과 역할, 멸종위기종 보호 중요성 등을 배우는 탐구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민-관 협력 ESG 사업을 통해 양성된 '의왕 에코학교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 중심 체험교육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 동네 습지에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어 신기했다", “앞으로 습지의 자연을 보호하는 포일습지 지킴이가 되고 싶다" 등 소감을 털어놨다. 인솔 교사들 역시 “다양한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었고, 강사진 전문성이 돋보이는 교육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의왕시는 교육 만족도 조사와 강사 회의 등을 통해 포일습지 생태교육 운영 결과를 면밀하게 분석해 교육 완성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8일 “도심 속 생태공간으로 되살아난 포일습지가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자연교실이 되고 있다"며 “복원된 포일습지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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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가 오는 20일 오후 4시 구리아트홀 유채꽃소극장에서 2026년 제6회 향상음악회를 개최한다. 향상음악회는 단원들이 무대 경험을 쌓고 서로의 연주를 통해 성장해 온 과정을 시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3개월간 교육과정을 이수한 신규 단원들이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는 공연인 만큼 더욱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기존 독주 중심 발표 형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악기 편성의 앙상블 무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현악기와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 등 각 파트 특성을 살린 연주부터 협동과 조화를 보여주는 앙상블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관객은 다양한 악기의 매력과 풍성한 앙상블 연주를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단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음악의 가치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는 12개 파트, 60여 명 초-중학생 단원으로 구성된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단원들은 정기 교육과 분반 수업, 다양한 공연 활동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은 물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왔다. 특히 지난달 연천에서 열린 연천 YES오케스트라와 교류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대외적으로도 우수한 연주 역량을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사회공헌 프로젝트와 지역 축제 참여, 여름 캠프,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단원들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별도 사전 예매 없이 공연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3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내용은 구리문화재단 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문화재단이 내달부터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가가호호(家家好好): 행복할 우리ZIP'을 운영한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영유아 양육 부모, 영유아 가족, 초-중등 자녀 가족, 30~40대 부부, 1인 가구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은 운영된다. 관내 생활권 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미술-공예-음악-글쓰기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활용한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예술활동을 통해 가족 간 관계를 돌아보고, 서로의 감정을 표현하며 공감과 소통의 경험을 쌓게 된다. 남양주문화재단은 가족 유형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문화예술 수요를 반영할 계획이다. 가가호호: 행복할 우리ZIP은 내달부터 9월까지 남양주시 전역에서 운영된다. 현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프로그램별 참여자 모집 일정과 세부 사항은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4월8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시민 제안 플랫폼 '부천, 제안핸썹!'을 통해 실시한 '시민이 생각하는 부천 RCE 비전'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부천시가 세계적인 지속가능 교육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 중인 UN대학 RCE(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 최종 인증 과정에 시민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공모에는 총 1542명의 시민이 참여해 하루 평균 110명이 의견을 제시하는 등 높은 참여를 보였다. 제안된 비전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공동체-참여'가 3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교육 중심' 20.2%, '지속가능가치' 19.4%, '미래성장' 14.0%, '실천-생활화' 11.6%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시민이 RCE 핵심 가치로 참여와 공동체 형성을 중요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접수된 제안은 RCE 실무추진단의 1차 검토와 부천시 제안심사실무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주제 적합성과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됐으며, 최종 우수작 1건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부천 RCE 비전은 '시민이 주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공동체, RCE 부천(Citizen-Led, Growing Together: A Sustainable Educational Community, Bucheon RCE)'이다. 부천시는 해당 비전을 향후 RCE 비전 수립과 UN대학 최종 인증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공모 참여자를 격려하기 위해 퀴즈 정답자와 비전 제안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 모바일 음료 쿠폰 1만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 결과는 부천시 누리집 내 '온라인 시민 정책제안 부천, 제안핸썹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동 정책기획과장은 18일 “시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부천이 앞장서겠다"며 “UN대학 RCE 최종 인증을 향한 과정에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내달 1일 민선9기 출범 행사 대신 군정 방향과 핵심 정책을 군민에게 설명하는 '민선9기 정책방향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취임 행사보다 향후 군정 운영 방향과 실천 계획을 군민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군민 통합과 현장 중심 행정, 약속을 실천하는 책임행정을 민선9기 군정 운영 핵심 가치로 제시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보고회에서 향후 군정의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설명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실행 계획을 밝힌다. 또한 취임 행사에 소요될 예산은 청년창업공간 지원 사업에 활용하기로 했다. 양평군은 지역 청년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예산을 투입해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미래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보고회 이후에는 지역 민생현장과 청년창업공간에 들러 현장 목소리를 듣고,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제안된 의견은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민선9기 출발은 행사가 아닌 군민과의 약속이어야 한다"며 “군민 삶으로 더 가까이 들어가 현장 목소리를 군정 출발점으로 삼고, 말보다 실천으로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민생-청년-지역경제를 중심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지난 16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본관 주차장에서 4-H 역사와 정신을 기리고 미래 농업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양평군 4-H 상징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회, 한국4-H본부 및 경기도4-H본부 회장, 시-군 4-H본부 회장, 농업인단체장, 양평군 4-H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양평군 4-H 상징탑은 내년 양평군 4-H 설립 70주년을 기념해 건립됐으며, 높이 3.7m 규모 석재 조형물이다. 상징탑에는 지-덕-노-체 등 4-H 이념과 양평군 12개 읍-면 회원들 화합의 의미를 담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 4-H 상징탑이 4-H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농업 발전 밑거름이 되는 미래 농업인 육성의 상징적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군 4-H연합회는 1958년 김성우 초대 회장을 시작으로 현재 제62대에 이르기까지 양평 농업 발전과 지역의 젊은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 힘써오고 있다. 한편 이날 양평군4-H연합회는 회원들 자긍심을 높이고 조직 결속을 다지고자 '4-H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양평군4-H연합회는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다. 회원은 지역사회 미래 농업인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하남시가 임기 시작(7월1일)도 되기 전에 시정 닻을 올렸다. 재선에 성공한 이현재 시장은 별도 인수인계 절차 없이 곧바로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를 발족하고 민선9기 청사진 설계에 직행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 발전을 단 1초도 멈추지 않겠다"며 당선 직후 곧바로 업무에 복귀했고, 미래발전위원회 역시 과거 시정을 '넘겨받는' 기구가 아니라 민선9기 4년 방향과 로드맵을 '새로 그리는' 미래 설계 기구로 가동하도록 했다. 지난 15일 발대식을 가진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는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미래전략-기획 △도시개발-교통 △투자유치-일자리 △교육-복지 △문화-관광 등 5개 분과로 운영된다. 특히 미래발전위원장에 'K-컬처'를 상징하는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를 특별히 위촉했다. 전홍준 대표는 글로벌 메가 히트곡 '큐피드'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25주간 진입하며 K-팝 걸그룹 최장 기록을 세운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제작자다. 하남시는 단순 자문을 넘어 문화를 도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아 '문화도시, K-컬처 도시 하남'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문화 콘텐츠 현장 최고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미래발전위원회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민선9기 5대 핵심 공약을 집중 검토해 실행 로드맵으로 구체화한다. △2030년 10조원 규모 투자유치 △지하철 5철 시대 완성 총력 및 광역교통망 연결 △2030 주요 대학 합격자 1000명 시대 달성 △K-스타월드 및 국가정원 조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가 그 핵심 축이다. 나아가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타 후보의 정책 중 시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 정책도 전향적으로 수용해 시정 반영 여부를 검토한다. 이는 진영을 넘어 '시민에게 이로운 정책이라면 받아들인다'는 통합-실용 기조를 엿보게 하는 대목이다. 이현재 시장은 “미래발전위원회는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실제 성과로 바꾸는 민선9기 첫 실행 플랫폼"이라며 “좋은 정책이라면 누구 제안이든 끌어안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오는 30일 민선9기 이현재 시장 취임식을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 형태로 연다. 격식을 갖춘 의례형 행사 대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열린 축제로 새 출발 기쁨을 함께 나눈다는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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