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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설 앞두고 성남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내달 2일부터 소진시까지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 판매는 내달 2일부터 발행액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30만원이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성남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시내 NH농협은행,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1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연동 체크카드는 해당 앱 또는 NH농협은행 등에서 신청·발급받으면 된다. 시는 또한 기존 6%였던 성남사랑상품권의 평소 할인율을 2026년 3월부터 8%로 상향하고 구매 한도는 20만원으로 운영해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10% 특별할인이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오전 제1회의실에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수여식을 열고 장기 무사고 운전 경력을 보유한 운수종사자 10명에게 개인택시 면허증을 수여했다. 이는 2010년 이후 근 16년 만에 이뤄진 성남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11월 개인택시 신규면허 모집 공고를 통해 23명의 신청자를 접수받았으며 이후 결격사유가 없는 장기 무사고 운전 경력자를 대상으로 '성남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 규정'에 따른 심사와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10명을 면허 수여 대상자로 확정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도춘일 성남시 법인택시연합회 회장은 “법인택시 종사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개인택시 면허를 발급해 준 성남시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랫동안 묵묵히 시민의 발이 되어온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이 개인택시 운영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시는 내달 5일부터 외부 충전식(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완속 충전 구역 주차 허용 시간을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하기로 했다. 전기차 충전 구역의 장기 점유를 줄이려는 조치로 허용 시간을 넘겨 주차하다가 주민이 안전신문고를 통해 충전 방해 행위로 신고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이번 제도 변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정 고시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조치이다. 시는 해당 규정 시행일(2.5)에 맞춰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 주민신고제 운용 기준을 일부 변경해 시행하며 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완속 충전 구역에서 실제 충전 시간(보통 3~4시간)을 포함해 최대 7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다. 전기차는 충전 시간이 통상 4시간~10시간임을 고려해 현행과 같이 최장 14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 아파트 단지에 적용되던 단속 예외 기준은 강화돼 기존에는 500가구 미만 아파트를 완속 충전 구역 장기 주차 단속에서 제외했으나 개정 규정 시행 이후에는 100가구 미만 아파트만 단속 예외 대상으로 한다. 이에 따라 완속 충전 구역 내 주차 제한 시간(전기차 14시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7시간)을 초과할 경우, 100가구 이상 모든 아파트 단지가 주민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안전신문고 신고 요건도 변경돼 시간대별 현장 사진을 기존 2장에서 3장으로 늘려 첨부해야 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 주민신고제 기준 변경 사항을 적극 안내해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겠다"면서 “전기차 충전 구역의 장기 점유를 줄여 충전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이상일,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 서명부 국토부장관에 전달...용인시민 뜻 헤아려 달라”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7일 “반도체 국가산단을 둘러싼 논란으로 많은 시민들께서 걱정하고 계시고 오늘도 시민들께서 용인 산단 이전을 단호히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내주셨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이어 “어제는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국가산단 조성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의 김윤덕 장관에게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와 정상 추진 촉구의 뜻이 담긴 용인 시민 6만 1000여 명의 서명부를 박스째 전달했다. 20여일의 짧은 기간에 6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서명에 참여한 그 뜻을 잘 헤아려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같은날 오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유림1·2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앞서 용인시민들은 이달 초부터 20여일 간 용인 곳곳에서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SK하이닉스)의 정상적인 추진과 이들 산단의 새만금 등 지방이전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이 시장과의 간담회에 앞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계획대로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밝히며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SK하이닉스가 원삼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 투자 규모를 600조원으로 확대하면서 용인에 대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금액이 980조원에 이르고 소재·부품·장비 기업까지 포함하면 투자규모가 983조 4000억원 수준으로 1000조원에 육박해 '천조개벽'이라는 말까지 탄생했다"고 했다. 이 시장은 또 “2023년 3월 삼성전자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결정 이후 같은 해 7월 이 국가산단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원삼면 SK하이닉스 일반산단이 정부에 의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이들 특화단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용적률이 상향될 수 있게 됐다"며 “용적률이 350%에서 490%까지 높아짐에 따라 SK하이닉스는 2복층 생산라인(팹) 건설계획을 3복층으로 바꾸었기 때문에 투자 규모가 122조 원에서 600조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또한 “삼성전자 국가산단도 특화단지가 됐으므로 팹을 3복층으로 지을 것으로 안다"며 “향후 삼성의 투자 규모도 기존 360조 원에서 훨씬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2023년 3월 15일 정부가 전국 15곳을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발표했지만 현재까지 국가산단 계획 승인을 받은 곳은 용인이 유일하다"며 “용인의 경우 현 정부 출범 전인 2024년 12월 31일 국가산단 계획 승인이 난 뒤 지난해 12월 22일부터 보상이 시작돼 현재 30% 가까이 진행됐고 같은해 12월 19일에는 삼성전자가 국가산단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을 체결, 다른 곳이 아닌 용인에서 반도체 팹을 가동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언급했다. 이 시장은 특히 “만약 국가산단 계획 승인이 이처럼 신속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면 사업 자체가 백지화됐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고 그 경우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이동읍 신도시 조성, 국도 45호선 확장, 반도체고속도로 건설, 경강선 연장 또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신설 등 용인의 대도약을 위한 여러가지 중요한 일들이 무산됐을지도 모른다"며 “국가산단이 예비타당성 조사, 각종 영향평가 신속처리 등을 통해 정부 승인을 빨리 받고, 보상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온 것이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 시장은 덧붙여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송전 문제를 언급하면서 지역 반발 이야기를 했는데, 송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하는 책임은 정부에 있다"며 “용인 반도체 산단에 대한 전력과 용수 공급은 정부가 단계별로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 만큼, 정부는 계획을 실행해야 한다. 전력과 용수 공급은 국가가 책임지고 추진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처인구 유림1·2동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지역 주민 대표들은 생활 여건 개선 등 지역 현안을 전달하고, 해결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유림1·2동에서는 △노후 주거지 배수시설 미비로 인한 침수·토사 유입에 대비해 도시계획도로 추진 시 배수시설 포함 요청 △대중교통(마을버스) 노선 확충과 막차 시간 연장 등 운행 개선 △유림2동 행정복지센터 조속 건립 추진 △하천 복개공사 구간 보도 해제에 따른 농민 통행 불편 해소(임시 보행로 보수·안전조치) 등을 건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오늘 주신 말씀은 모두 잘 챙겨서 검토하겠으며 해당 부서에서도 책임 있게 살펴 달라"며 “장마와 집중호우로 피해가 우려되는 침수·배수 문제 등은 현장을 직접 점검해 응급 조치를 우선 검토하고, 도시계획도로 개설이나 기반시설 확충처럼 절차와 예산이 필요한 사안은 관련 용역과 행정 절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유정복, “인천 연안 야간조업 규제 44년 만에 대폭 완화...향후 제도개선에도 최선”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8일 인천 연안해역의 야간조업 및 항행 제한 규제가 민·관·군 협업을 통해 대폭 완화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천 연안해역은 접경지역이 아닌 일반해역임에도 불구하고 안보와 안전상의 이유로 지난 1982년부터 44년간 야간 조업이 전면 금지돼 왔으며 이로 인해 어업인들은 짧은 조업 시간과 입·출항 제약으로 조업 효율성이 낮아지고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등 생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2022년부터 해양수산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총 27차례에 걸쳐 협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만도리어장 이남(북위 37°30′) 해역에 대해 상반기 성어기인 3월부터 6월까지 야간 조업과 항행을 전면 허용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야간 조업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자체 어업지도선과 민간당직선을 조건으로 배치하고 시 어업지도선과 경기도 어업지도선(민간당직선)을 격주로 교차 배치할 예정이다. 다만 강화도 주변 어장에 대해서는 현행 조업시간을 4시간 연장하는 방안을 건의했으나 안보상 이유로 일출·일몰 전후 각 30분씩 총 1시간 연장하는 것으로 협의됐다. 이에 대해 강화군 어업인들은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번 해양수산부의 '인천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 개정에 따라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시범 조업을 실시하며 시는 향후 지속적인 야간 조업 허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규제 완화가 시행되면 총 2399㎢ 해역에서 조업시간 증가에 따른 어획량 증대가 기대되며 약 900여 척의 어선이 참여해 연간 136억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등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정복 시장은 “민·관·군이 힘을 모아 44년간 이어져 온 과도한 조업 규제를 개선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김포시-의왕시-하남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친환경 이동 수단인 전기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전기자전거 구입을 희망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일상 속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인원은 80명으로, 1인당 1대에 한해 구입액 중 30% 이내에서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30일 전부터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19세 이상 시민이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을 지원받았거나, 관련 조례에 따라 지방보조금 교부가 제한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가능한 전기자전거는 페달과 전동기가 함께 작동하는 페달 보조(PAS) 방식으로, 시속 25킬로미터 이상에선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아야 하며, 전체 중량은 30킬로그램 미만이어야 한다. 가속기 조작 방식이나 겸용 방식 전기자전거는 개인형 이동장치로 분류돼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2일 오후 6시까지 과천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내달 9일 전자 추첨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이후 요건 검증과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확정된다. 이희철 도로건설과장은 28일 “전기자전거는 출퇴근과 일상 이동에서 자동차 이용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시민의 친환경 이동 실천과 탄소중립 정책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시민이 자기 삶의 마지막에 대한 의사를 미리 결정하고 존엄한 의료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상담을 운영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임종 과정에 있는 경우 연명의료 시행 여부에 대한 본인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제도로,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작성할 수 있다. 과천시는 시민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등록할 수 있도록 과천시보건소 내 전담 상담실을 마련해 상담과 등록을 지원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은 과천시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실로 전화 예약을 하거나 과천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한 뒤 방문해 진행하면 된다. 상담실은 과천시보건소 1층에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올해는 2월 이후 일정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자신의 가치와 뜻을 존중받기 위한 중요한 선택"이라며 “시민이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제도를 이해하고 스스로 의사를 차분히 결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지난 26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열고 지역 중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계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조정을 담당하며, 통합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포시장을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지사, 국민연금공단 군포의왕지사, 의료, 복지, 요양, 민간 복지기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8명으로 통합지원협의체는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선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회의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장기요양, 보건의료 서비스의 통합적 연계 방안을 담은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했다. 앞서 군포시는 작년 10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에는 통합돌봄팀을 신설해 오는 3월 시행되는 관련 법률 제도에 맞춰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8일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돌봄이 이어지는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오는 31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상설 기획공연 첫 막을 올린다. '언제 방문해도 볼거리가 있는 관광지 애기봉'을 목표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3년 10월부터 김포시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월 1회 야간연장과 함께 특별문화행사를 개최해 왔고, 계절적 특색에 맞는 이벤트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매주 다양한 장르 공연을 제공하는 '상설 공연' 체제로 운영 방식을 전환,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총 45회 100여팀 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봄길 걷기나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크리스마스 기념 생태탐방로 점등행사와 같이 인기를 끌었던 콘텐츠는 올해도 개최될 예정이다. 상설 공연 포문을 여는 첫 번째 테마 'Vol.0병오년, 새해를 틀어줘!'는 새해를 맞아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담은 공연으로 △GPS(4인조 클래식 연주 그룹) △베니엔(2인조 팝페라) △붐비트 브라스밴드(6인조 브라스밴드) 공연이 이어지며, 상설 공연 첫회를 맞이해 △새해 다짐을 담는 '연하장 꾸미기' △말띠해를 기념하는 '마패 및 복주머니 만들기' 등 체험 콘텐츠도 마련된다. 김포시 관광진흥과장은 28일 “는 평화와 생태 공간인 애기봉에 매주 새로운 문화 색깔을 입히는 작업"이라며 “2026 병오년 새해, 가족과 함께 애기봉을 찾아 아름다운 풍광과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희망의 기운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의왕시 청년 취업(면접) 지원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구직활동 중인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하며 면접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지원을 통해 의왕시는 면접에 필요한 복장을 제공한다. 남성 청년에게는 자켓, 셔츠, 구두, 벨트, 넥타이를, 여성 청년에게는 자켓, 스커트, 블라우스, 구두를 택배로 대여해 청년이 비용 부담 없이 편리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취업 사진 촬영 및 면접용 헤어-메이크업 비용도 지원한다. 해당 지원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건별 최대 5만원까지 실비로 지원된다. 해당 사업 지원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가능하며, 각 지원에서 요구되는 취업 활동 관련 증빙서류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이번 청년 취업(면접) 지원 패키지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년이 이번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취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청년 취업(면접) 지원 패키지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일자리청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자 1월20일부터 5월15일까지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하남시는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은 물론 인근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하남시 공원녹지과 소속 직원 29명을 7개 조로 편성해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산림재난대응단 21명과 산불감시원 11명을 채용해 관내 주요 산림 거점에 대한 감시-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이들은 관내 감시초소 14개고과 감시탑 7곳을 중심으로 수시순찰을 실시하며, 불법 소각 등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한편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도 지속 전개한다. 올해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천현동과 춘궁동에 설치된 '인공지능(AI)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해 검단산-남한산성 등 주요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 AI 드론 스테이션은 드론이 사전에 설정된 경로를 따라 자율 비행하며 화재나 연기를 감지할 경우, AI가 이를 즉시 분석해 산불 여부를 판별하고 담당 부서에 실시간으로 알리는 첨단 시스템이다. 특히 연기나 화재 징후를 감지하는 즉시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담당 부서에 실시간 알림을 보내는 시스템을 갖춰, '인지-판단-신고'에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이는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결정적 역할을 수행한다. 하남시는 기존 인력 중심 산불감시체계가 AI 기반으로 전환됨에 따라 접근이 어려운 산림지대까지 정밀 관측이 가능해져 화재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중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 감시카메라도 신규 설치하고, 이를 AI 드론 스테이션과 연계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24시간 감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8일 “우리나라 산불의 약 65%가 봄철에 집중 발생하는 만큼 이 시기 산불 예방이 중요하다"며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산불 대형화와 동시 발생이 가장 우려되니 영농 부산물이나 쓰레기 불법 소각을 자제하고, 산행 시에는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는 등 시민은 적극 협조해 달라"고 권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구리시-남양주시-양주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이달 28일부터 내달 28일까지 군 소음대책지역에 대한 '2026년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접수한다. 군 피해보상금은 국방부에서 고시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의 소음피해 보상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보상금 지급 대상자 여부 조회는 국방부 군소음포털(mnoise.mn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신청 대상은 작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고양시 소음대책지역(화전동 및 대덕동 일부)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외국인 포함)이다. 작년 이전 미신청자도 소급해 신청(보상대상기간: 2020.11.27.~2024.12.31.)할 수 있다. 다만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신청은 고양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을 확인해 고양시청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보상금은 오는 5월 심사를 거쳐 실제 거주기간, 전입시기, 근무지(사업장) 거리 등에 따라 감액 조정돼 8월 중 최종 지급될 예정이다. 이정만 기후에너지과 팀장은 28일 “소음대책지역 인근 주민이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해 군소음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고양시에서도 군소음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주민 권익 보호와 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27일 관내 4개 마을버스 운수사업자와 '구리시 국가유공자 마을버스 무료 승차사업' 협약을 맺고 내달 1일부터 상이 국가유공자가 관내 마을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동안 국가보훈부와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협약을 통해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 지원은 이뤄져 왔으나, 마을버스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국가유공자가 시내버스에서 마을버스로 갈아타거나 마을버스만 단독으로 이용하면 요금을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또한 구리시 노인 교통비 지원사업을 이용할 경우 '보훈 TOP 카드'가 일시 정지돼 시내버스 무료 승차 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제도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구리시는 관내 4개 마을버스 운송 사업자와 협약을 맺고, 국가유공자에 마을버스 무료 승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구리시가 해당 운송 사업자에게 재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국가유공자는 별도 신규 탑승권 발급 없이 탑승 시 국가유공자증, 상이군경회원증, 5.18 민주유공자 증서, 보훈 TOP 카드 등을 제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8일 “이번 제도 시행으로 전상군경, 공상군경, 4.19혁명 부상자 등 현재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하는 약 500명 국가유공자가 마을버스까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구성 및 킥오프 회의'를 지난 26일 시청 여유당에서 열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민-관-공 통합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는 왕숙지구 등 대규모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공공-행정이 협력하는 통합 거버넌스 체계다. 작년 3월부터 남양주시는 기관별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업체 참여 기반을 조성해 왔으며, 6월에는 사업시행자 및 시공사 13곳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후 실적 모니터링, 발주 정보 공유, 현장소장 간담회 등을 통해 실무 중심 연계를 지속해 왔다. 현재 남양주시는 왕숙-왕숙2-진접2-양정역세권 등 1600만㎡ 규모 신도시 부지조성 공사를 추진 중이며, 4~7%대 공정률을 보이며 본격화되고 있다. 공동주택 14개 단지가 착공됐고, 향후 126곳 주택 건설이 예정돼 있어 지역업체 참여 기회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에는 남양주시 17개 실무 부서를 비롯해 △LH-GH 등 사업 시행사 △시공사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사)남양주시 고용서비스협회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는 자재, 인력, 장비, 용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내 업체가 실제로 활용되는 현황을 점검하고, 정보 공유와 소통 채널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남양주시는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의체를 중심으로 행정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고,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업체 활용도를 높인 시공사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실질적인 상생 효과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신도시 조성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면 구호에 그치지 않는 실효성 있는 상생 구조 마련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이 역량을 총동원해 현장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공사와 지역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운영을 통해 사업 단계별로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발굴하고 시행사 및 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상생형 신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관내 상권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설 명절이 포함된 2월 한 달 동안 양주시는 관내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양주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 이번 인센티브 인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충전 한도는 전월과 동일하게 월 최대 50만원으로 유지되며, 시민은 해당 한도 내에서 충전 시 10%인 최대 5만원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송미애 지역경제과장은 28일 “설 명절에 지역화폐 사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관내 소비 선순환을 강화하고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를 비롯해 NH농협 포천시지부, 관내 9개 지역 농-축-인삼협은 '포천시 다자녀가정 포천 쌀 지원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6일 시청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천시장, NH농협 포천시지부장, 지역 농-축-인삼협 조합장이 참석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상생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작년 사회공헌 사업으로 4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시작된 쌀 지원사업을 제도적으로 확대-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조례 제정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부터는 포천시 예산을 투입해 지원 대상을 2~3자녀 가정까지 전면 확대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2자녀 이상 가정(막내 자녀 18세 이하)을 대상으로 자녀 수에 따라 차등된 물량의 '포천 쌀'을 분기별로 지원한다. 다만 초중고-대학교-기숙사 등 학업을 목적으로 세대 분리된 자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2자녀 가정 14kg, 3자녀 가정 20kg, 4자녀 가정 40kg, 5자녀 가정 60kg, 6자녀 이상 가정 80kg으로, 매년 3-6-9-12월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 확대로 약 5000여 세대의 다자녀가정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안정적인 쌀 소비 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농협 관계자는 업무협약식에서 “농가 소득 안정과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라는 지역사회 핵심 과제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이 먹는 쌀인 만큼, 우수한 품질의 포천 쌀이 각 가정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다자녀가정 지원과 지역 농업 상생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인구정책을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확대된 다자녀가정 쌀 지원사업은 내달 2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검증을 거쳐 각 분기 말 약 10일 전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포천시 기획예산과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정명근 화성시장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 200만 시대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열겠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출범을 시작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더 화성답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지식과 문화, 배움이 일상에서 축적되는 공간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함으로써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배우고 화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시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정 시장은 회견에서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발표하며 더 화성다운 대도약을 위한 4대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를 강조했다. 정 시장은 먼저 첫 번째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로 나아가는 행정체제의 전환을 제시했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은 생활권 중심의 행정체제의 출발점으로서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여는 핵심 기반이다. 행정체제를 시청은 도시의 종합적인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4개 생활권별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분화해, 시민 접근성과 행정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만세구는 바이오·모빌리티·인공지능(AI) 산업을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와 서해안 관광자원 및 화성국제테마파크 연계에 중점을 둔 '산업과 자연,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융복합 도시'로 육성한다. 효행구는 7개 대학과 화성시민대학을 중심으로 한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문화예술타운과 봉담와우도서관, 비봉습지, 비봉·어천·봉담·효행지구 등을 연계한 '교육 중심의 자연 친화 정주도시'로 발전시킨다. 병점구는 '역사와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사람 중심의 성장도시'로서 경기 남부 광역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병점역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고 진안지구를 중심으로 한 테크노폴 허브 구축과 정조대왕의 역사문화자산을 연계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동탄구는 반도체 산업과 벤처·스타트업 중심의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동탄도시철도(트램) 등 동탄역 중심의 철도망 확충과 보타닉가든 화성, 화성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 종합병원 유치 등을 통해 '4차산업을 선도하는 미래산업 경제도시'로 성장시킨다. 시는 이러한 4개 권역별 성장을 하나로 잇는 '교통' 혁신에도 집중한다. 동탄인덕원선 및 인천발 고속철도(KTX) 연결, 솔빛나루역 신설,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내부순환도로망 구축, 행복택시 및 광역버스 증차, 남사터널 추진 등을 통해 균형 있는 4개구의 성장을 도모하고 200만 자족형 초광역도시로의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정 시장은 이어서 두 번째 전략으로 미래사회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AI, 미래경제도시'를 제시했다. 시는 내달 총 78개의 인공지능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통합 추진하는 'AI스마트전략실'을 신설하고 도시를 관제하는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는 행정·산업·시민 일상 전반에 인공지능을 확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AI혁신센터'로 역할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MARS 2026 개최, 영재교육원 및 AI혁신학교 운영, 자율주행 리빙랩 실증은 물론 지능형 CCTV 전환, 인공지능(AI) 기반 실종자 고속 검색 시스템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분야에도 인공지능 적용을 확대한다. 또한 반도체·바이오·모빌리티 등 3대 첨단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25조원 규모의 기업투자 유치와 2307억원 규모의 창업투자펀드를 통해 인공지능·로봇 분야 유망 벤처·스타트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 시장은 아울러 세 번째 전환 전략으로는 일상의 전환을 이끄는 '문화의 힘'을 제시했다. 시는 화성예술의전당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을 비롯해 화성시립미술관,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화성국제테마파크, 보타닉가든 화성 등 생활권 곳곳으로 확장되는 문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역사·문화·자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이와함께 정 시장은 마지막 네 번째 전환으로는 정조대왕의 효 정신을 바탕으로 세대 간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공동체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화성형 기본사회'를 제시했다. 시는 △전국 최초 단독 아이돌봄센터 운영 △청년 내:일(job) 응원금 △의료·요양·돌봄·주거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바로이웃 통합돌봄 △화성시니어플러스센터, 시립화성실버드림센터 등 어르신 돌봄 강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그냥드림' 먹거리 기본 보장 △자살예방 핫라인·금융복지 상담·긴급 복지를 연계 △고려대병원 유치 등 권역별 의료체계 구축 등을 통해 더욱 촘촘한 시민 삶의 안전망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수익을 마을 복지와 기본소득으로 되돌리는 기본소득 에너지자립마을 △경제적 기본권 실현을 위한 희망화성 지역화폐 1조 원 발행 △산업안전지킴이 2배 확대 및 느린학습자 청년 취업 고용 등 포용적 사회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시는 행정·산업·문화·복지 전반에 걸친 4대 전환 전략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더 화성다운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되고 그 변화가 일상에서 체감되는 도시"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중심에 두고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 200만 시대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차분하고 흔들림 없이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용인시의회, 제28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장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27일 오후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28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인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류광열 용인시 제1부시장이 참석해 환영사를 전하며 회의 개최를 축하했다. 회의는 대한민국 특례시의회의 권한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안건 토의를 통해 △제27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 △제29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참석자들은 정례회의를 통해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지방의회 권한 강화 필요성과 함께 특례시의 안정적인 행정·재정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도 공감하고 향후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과 연대를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 이후에는 의회 시설 견학도 함께 진행됐다.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은 “특례시는 행정·재정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에 상응하는 지방의회 권한과 역할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정례회의를 계기로 특례시의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도 개선과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용인시를 비롯한 고양시, 수원시, 창원시, 화성시의회의 의장단과 실무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기회의를 통해 특례시의회 권한 발굴과 정책 제시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용인시의회는 이날 오전 용인미르스타디움 3층 다목적실에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1차 정례회의를 열었다. 이번 정례회의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용인특례시의회가 주관했으며 김승호 협의회장(동두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진선 의장,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등 도내 31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 이와함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시·군 간 협력과 지방자치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용인시의회 의장단은 참석한 각 시·군의회 의장들을 환영하며 정례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환대의 뜻을 전했다. 회의에서는 제180차 정례회의 결과 보고와 협의회 주요 활동 사항을 공유한 데 이어 2025회계연도 수입·지출 예산 결산감사 보고와 안건 접수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건설현장 하수급인의 생존권 보호와 하도급대금 직접지급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민사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 △경기도와 시·군 간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국·도비 매칭부담 조정 협의체' 구성 촉구 건의안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의 건 △제180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 △차기 제182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등이 논의됐다.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용인특례시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대도시로서 관광·산업·교육·연구 기반은 물론,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인재양성이 선순환하는 미래 성장 거점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오늘 회의가 경기도 31개 시·군과 시·군의회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행복해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 의장은 그러면서 “각 시·군의회의 협력은 풀뿌리 지방자치의 토대를 강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용인특례시의회도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정례회의를 통해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의회 권한 강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건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용인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윤미)는 같은날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300회 임시회를 내달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자치법규 정비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마을영화제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안 △세종포천고속도로(가칭)동용인IC 설치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 등 조례안 12건, 동의안 4건, 보고 4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내달 5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리며 10일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의한 조례안, 동의안 등을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신상진 성남시장, “선도지구 재건축사업이 성공 사례 되도록 행정 지원 지속 할 것”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성남시는 27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32구역 양지마을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17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접수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검토를 신속히 진행했으며 같은해 12월 15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날 최종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 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은 분당구 수내동 일대에 최고 37층, 683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대비 2447세대가 추가로 공급되며 공원과 공공시설, 보행자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주거환경 전반의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양지마을 지정 고시로 분당 선도지구 4곳, 총 7개 구역의 지정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시범단지(23구역-S6구역) △샛별마을(31구역-S4구역) △목련마을(6구역-S3구역)에 대한 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신상진 시장은 “선도지구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출발점이자 향후 성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며 “선도지구 재건축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성공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성남시, 위례선 트램 첫 차량 반입 완료...12월 개통 준비 ‘본격화’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성남시는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위례선(트램)의 첫 번째 차량이 27일 새벽 위례 차량기지에 성공적으로 입고됐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반입은 1968년 노면전차가 사라진 이후 58년 만에 국내에 다시 도입되는 첫 사례로 위례선 트램의 올해 12월 개통을 앞두고 이뤄졌다. 시에 따르면 반입된 트램 차량은 5모듈 1편성으로 차량 지붕에 탑재된 대용량 배터리를 활용해 전력 공급선 없이 운행되며 이에 따라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노면과 높이가 같은 초저상 구조로 설계돼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도 보다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 위례선 트램은 이번 초도 차량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총 10편성의 차량을 순차적으로 반입할 계획이다. 반입된 차량은 내달부터 본선 시운전에 투입돼 주행 안전성과 지상 설비와의 연계성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되며 이후 시설물 검증과 영업 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을 거쳐 올해 12월 정식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지하철 5호선), 복정역(지하철 8호선·수인분당선), 남위례역(지하철 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km,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이중 성남 구간은 2.12km로, 위례중앙광장과 위례역사공원, 위례트램스퀘어, 남위례, 위례스마트시티 등 5개 정거장을 경유한다. 위례선 트램이 개통되면 남위례역과 복정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위례신도시 성남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등 일상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내달부터 시작되는 본선 시운전을 앞두고 지상에서 주행하는 트램의 특성을 고려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대책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운수회사, 주민 등을 대상으로 교육자료와 영상을 배포하며 사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차량 반입은 성남시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트램 시대의 실질적인 출발을 의미한다"며 “서울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개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오산시, 서부로 임시 연결도로 5월 중 개통...교통정체현상 일부 해소 전망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오산시는 27일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부로 금암교차로~발안로 구간 통행이 지난해 7월 전면 제한되면서 인근 교차로를 중심으로 교통정체가 발생 돼 왔으며 시는 단계적인 구간 재개통과 임시 우회 연결도로 개설 등으로 교통 흐름 개선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5월 중 서부로 금암터널 앞↔가장산업동로를 잇는 상·하행 각 1차로의 임시 우회 연결도로가 개설되면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한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세교2지구 택지개발지구의 중심 도로인 수목원로 일대의 교통 흐름이 눈에 띄게 개선될 전망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하반기 서부로 전면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해 도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일부 구간은 보수를 마쳤다. 지난해 12월 31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발안로, 평택방면) 구간을 전면 개통한 바 있다. 이권재 시장은 “장기간 통제로 인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신속히 개설해 교통혼잡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같은날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 사업 추진의 첫 단계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통합돌봄 사업은 급속한 초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로 보건의료와 돌봄에 대한 복합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병원이나 시설에 의존하지 않고도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재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의 심한장애인(지체·뇌병변)이다. 이날 회의에는 시 희망복지과 통합돌봄팀을 비롯한 유관 부서,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 각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상자별 개인 지원계획을 검토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적합한 서비스 제공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업과 정보 공유에 중점을 두고 회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대상자 발굴과 돌봄 서비스 연계를 중심으로 법 시행 전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통합돌봄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앞으로 월 2회 이상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기반의 의료·돌봄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지속적인 대상자 발굴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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