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산시](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27.ef45b1701ce54a0e8858947f6969bea1_T1.jpg)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계용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는 26일 시민 제안 공약 4호인 '교육구조 개선안'을 발표하고 “이제는 시민과 함께 과천교육 미래를 위해 결단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작년 고등학교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구조개선 협의체'를 구성했다"며 “현재 과천시는 고등학생 수 감소에 따른 내신 불이익과 중학교 과밀 문제로 인한 학습 환경 악화가 동시에 발생하며 교육구조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문제 해결 방안으로 △관내 3개 일반고 중 1개 학교를 남녀공학 중학교로 전환하고 △나머지 2개교를 통합해 '1개교 2캠퍼스' 체제로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신계용 후보는 “이번 방안은 중학교 과대-과밀 문제와 고등학교 구조적 불균형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라며 “학생에게 보다 더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재선되면 교육청, 학교, 학부모와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구조 개선안을 과천 교육 현장에 적극 접목해 더 이상 학습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신계용 후보는 “청소년기는 높은 이상과 꿈을 키워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청소년 문화바우처 사업 강화를 비롯해 △AI-코딩-로봇 교육 프로그램 신설 △스포츠-문화 공간 확대 △해외 교류 프로그램 확대 △학원가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19~39세 고립 위험 청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정서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내 마음애(愛) 온(ON), 한 발짝 업(UP)'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청년 고립-은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립 청년 당사자는 물론 그 부모까지 함께 아우르는 다각적인 통합 지원을 펼치는 점이 특징이다. 심리상담(마음열기)을 비롯해 △소그룹 테라피(사회연결) △부모교육(바라보기)으로 나눠 프로그램은 운영된다. 심리상담은 당사자가 고립감과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광명시는 고립 장기화 가능성과 사회적 단절 정도 등을 평가해 고립-은둔 청년 20명을 선정하고, 1인당 최대 8회기 상담 비용 전액을 80만 원 내에서 지원한다. 관내 심리상담센터 중 원하는 기관을 스스로 선택해 상담받을 수 있다. 심리상담 지원 신청은 오는 11월까지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이나 부모는 안내문에 첨부된 큐알(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하면 된다. 광명시는 단순히 일회성 심리상담에 그치지 않고 청년의 실질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대인관계 형성 프로그램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오는 9월에는 또래 청년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성취감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소그룹 테라피' 프로그램을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2회 운영한다. 사업 연속성을 위해 심리상담에 5회 이상 참여한 청년에게는 소그룹 테라피 참여 우선권을 부여해 지속적인 회복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7월에는 고립 청년 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자녀의 고립-은둔 성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소통 방법을 다루는 '부모교육'을 진행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27일 “청년이 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가 시민 삶과 직결된 현장을 직접 찾아 정책과 공약을 설명하는 '정책 현장 중심 선거' 캠페인을 이어가 눈길을 끈다. 26일 박승원 후보는 KTX광명역 일대에 들러 “광명 미래 경쟁력은 교통에서 시작된다"며 철도 중심 광역교통망 구축과 3기 신도시 광역교통 대책, 생활밀착형 교통 개선을 핵심으로 한 교통혁신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철도 중심 광역교통망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신천~하안~신림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추진하고, 신안산선의 차질 없는 개통과 함께 월곶-판교선, 광명-시흥선, GTX-D, G 노선 등 광역철도망과 연계를 강화해 광명을 수도권 최고 철도거점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3기 신도시 성공의 핵심은 교통"이라며 광역교통 대책 조기 추진 의지도 강조했다. 박승원 후보는 서울방면 직결도로 4개 신설을 포함한 핵심 교통대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경기도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서해안로 지하도로, 철산로 연결교량, 디지털로 지하차도, 범안로 지하차도 등이 예정돼 있다. 박승원 후보는 이어 출퇴근길 교통 문제 해결에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AI 통합교통관제센터 구축, 구일역 광명방면 출입구 환승시설 설치, 목감교 확장 및 광명대교 재가설 확장, 출근형 공공버스 및 공공시설 셔틀버스 도입, 광명동 재개발 지역 및 오리로 교통 정체 개선, 버스 증차 및 노선 확대 등을 추진해 생활형 교통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박승원 후보는 경제, 청년, 노인, 생활 인프라 확충 등 민생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 현장을 직접 찾아 공약을 발표할 계획이다. 단순한 발표 중심 선거운동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시민 체감형 선거운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은호 국민의힘 군포시장 후보는 26일 군포시골목상권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군포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준성 골목상권연합회장(삼성마을 두목커피연구소)을 비롯해 수리산가로수길, 삼성마을, 당동로데오, 을지아파트상가, 송정마을, 첨단산단 상인회장과 매니저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하은호 후보는 “장사가 너무 안돼 큰일이다. 선거운동을 위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졸고 있다 손님인 줄 알고 벌떡 일어났다가 실망한 표정을 보일 때마다 민망스러워서 어쩔 줄 모르겠다"고 상인들 어려움에 공감했다. 특히 골목상권연합회가 건의한 군포愛머니 확대, 골목상권 살리기 전담 조직 가동 등을 하은호 후보는 약속했다.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조례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다시 군포시장으로 돌아가면 정당과 상관없이 군포시의회를 설득해 조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상가 비율이 지나치게 높아 제한이 필요하다는 건의에 대해서는 “요즘 시행사 추세가 상가 비율을 줄이는 추세다. 안양 호계동 일대 가로변상가가 재개발로 없어졌다. 최근 재개발이 진행 중인 당동10구역도 상가 비율을 줄여 오피스텔로 전환하고 있다. 군포는 원도심에 17개 구역, 산본에 10개 구역에서 재개발-재건축이 진행 중인데 상가 비율이 줄어드는 추세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차장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장사하기 어려운 시대다. 재개발이 신속하게 추진돼야 주차장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 여기에 더해 재개발-재건축이 신속하게 추진될수록 개발이익금 일부가 공공기여금으로 군포시에 들어오기 때문에 지역경제 살리기에 그 돈을 사용할수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매니저들의 사무공간이 없다는 소리에는 “골목상권연합회에 군포시 예산을 들여 공간을 제공하면 다른 많은 단체의 요구도 외면할수 없게 된다. 하지만 민간과 공공이 가진 공간에 대해 살펴보면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자가통신망 장애를 실시간으로 감시-대응하는 '자가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기도 주관 자가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사업 도비 보조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시흥시는 10억원 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자가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시흥시는 공공서비스 운영 핵심 기반시설로 행정-CCTV-교통-재난-환경 등 1675대 통신장비와 2540개 시설물, 총연장 554km 규모의 자가통신망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도시 기능이 확대되면서 망 규모와 운영 복잡도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는 방범과 교통, 재난, 각종 도시 기반시설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도시 핵심 거점으로, 24시간 실시간 감시 체계를 운영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신속한 공조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자가통신망 운영 구간의 광선로를 실시간으로 통합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를 통해 공공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스마트도시 기반시설 운영체계 구축과 함께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서다. 정용복 도시주택국장은 27일 “업무연속성계획(BCP)에 따라 통합감시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체계 있게 구축할 계획"이라며 “완료 이후에도 표준운영절차(SOP) 마련과 전문인력 교육-훈련을 통해 장애 복구시간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가동률을 높여 안전한 스마트도시 시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앞으로 자가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을 기반으로 더욱 촘촘하고 안정적인 도시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스마트 공공서비스 제공에 힘쓸 방침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가 상록구 청년센터 조성을 청년정책 주요 공약으로 27일 제시했다. 청년인구 유출과 1인가구 증가, 정책 접근성 격차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록구 청년이 생활권에서 정책을 이용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 필요해서다. 천영미 후보는 청년정책 제안을 통해 “안산 청년 삶은 지역에 상관 없이 평등하게 지원받아야 한다"며 상록구 청년센터 조성-운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안산은 청년인구 감소와 주거-생활 안정성 저하라는 복합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 2022년부터 25년까지 15세에서 39세 인구는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남부 주요 도시 중 부천과 함께 청년인구가 가장 많이 빠져나갔다. 이런 상황에서 청년정책의 핵심 전달체계 역할을 수행할 청년센터가 상록구에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와 상상스테이션이 모두 단원구에 위치했기 때문이다. 상록구 청년센터는 한대앞역-상록수역 등 대학생과 청년 1인 가구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검토된다. 필요한 재원은 국비와 도비 확보를 중심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천영미 후보는 “청년센터는 청년이 관내에서 관계를 맺고 삶의 기반을 회복하는 생활 거점이 돼야 한다"며 “상록구 청년센터는 청년 고립을 예방하고, 청년이 안산에 머물 수 있는 이유를 만드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 1인가구의 먹거리와 사회적 관계 단절도 주요 배경으로 제시했다. 2024년 안산시 1인가구 청년 먹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79.3%의 청년이 혼자 식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청년 문제가 주거와 일자리뿐 아니라 관계 단절, 고립, 건강 문제와도 연결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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