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2.a795a44da364439794a8f9fedfd1e7bb_T1.jpg)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은 '고양미술축제 2026– 어반 시놉시스'를 5월13일부터 8월2일까지 고양아람누리-고양어울림누리 등 고양특례시와 파주시, 의정부시 등 경기북부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 고양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 아람누리도서관, 하종현아트센터, 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미술도서관, 고양조각가협회, 고양시원로작가회, 고양미술협회, 고양시수공예작가협의회 등 30여개 경기북부 공공미술기관-단체가 협업한다. 총 82일간 약 150명 미술인과 총 16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널 위한 문화예술, 프린트베이커리, 토커바웃아트 등 국내에서 각 분야를 대표하는 미술 기업도 함께한다. 고양미술축제는 고양시가 보유한 풍부한 미술 자원을 바탕으로 작년 성황리에 첫선을 보인 도시형 미술축제다. 올해는 고양아람누리-고양어울림누리 미술관은 물론 광장까지 전시 공간으로 개방하고 고양시와 경기북부 다양한 공간과 협력해 전년 대비 5배 이상 지역 미술인의 참여 기회를 확장했다. 또한 이들과 다각도 기획을 통해 축제 의미와 장소를 경기북부로 확대하고 경기북부 최대 미술기관이자 경기북부 최대 미술 허브로서 의미를 강조했다. ▷ 5월13일~8월2일 경기북부 일원 개최= 올해 주제는 경기북부 도시에서 형성된 다양한 예술적 실천을 하나의 장면으로 연결해 보자는 의미로 '어반 시놉시스'로 정하고, 고양시를 중심으로 경기북부 주요 도시의 과거-현재-미래를 조망하며 도시 정체성과 사회적 의미를 돌아보고 구성원 간 연대의 장을 마련한다. 먼저 고양미술축제 메시지를 전달하는 메인 전시로 고양시립 아람미술관에선 심정수, 윤석남, 강홍구, 공성훈 등 10인 작가가 참여하는 주제전 '우리가 쓴 도시의 연대기'와 소장 작가 유근택 작품을 중심으로 소장품전 '리딩룸 1286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고양아람누리의 갤러리누리 4개 전시장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 2개 전시장에선 공모로 선정된 지역 미술단체(고양미술협회, 고양시원로작가회, 고양여성작가회, 이음컨텐츠, 일산미술협회) 5개 전시로 구성된 지역공모전 '도시, 우리의 시선'이 펼쳐지며, 고양아람누리 아람광장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광장에서 고양조각가협회 46인 작가가 참여하는 누리조각전 '숨 쉬는 공간'이 각각 공개된다. 이외에도 고양과 경기북부의 다양한 문화공간을 잇는 아모아프로젝트를 통해 고양시 예술창작공간 해움, 아람누리도서관, 의정부시 고산동 빼뻘마을에서 '(주관적) 풍경', '푸른 화단에 꽃을 심는 법', '땅 위의 달, 설레는 샘물, 우리의 갈망과 이빨 사이로' 등 3개 전시가 축제 기간 릴레이로 진행된다. ▷ 82일간 150여명 미술인-기관-단체 참여= 고양미술축제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내달 6일과 7일 이틀 동안 고양아람누리와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널 위한 문화예술, 고양시수공예작가협의회가 선보이는 '아트그라운드 with 고양호수마켓'은 시민 참여형 미술 교육 프로그램, 아트마켓, 공연과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돼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고양아람누리 해받이터에선 미술 대중화를 이끄는 아트플랫폼 기업 프린트베이커리와 공동으로 특별 큐레이팅한 아트 상품을 판매하는 '고양미술축제 2026 X 프린트베이커리'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전문 도슨트와 함께 고양-파주-의정부의 주요 미술 공간을 탐방하는 '아트투어'도 진행되며, 경기 북부 주요 미술관 및 갤러리와 협력해 특별히 제작된 아트맵을 통해 축제 기간 진행되는 각 공간 위치 및 프로그램 정보가 통합적으로 제공돼 경기북부 미술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세부 전시 및 프로그램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 고양미술축제 누리집(gyartfest.com), 미술관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arammuseumofart)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람료는 주제전 1000원, 아트투어 5000원이며 나머지 전시 및 프로그램은 무료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조성한 고양로컬가든은 고양시 화훼농가가 키운 꽃과 식물로 꾸며진 정원이다. 자연과 호수가 어우러진 공간을 산책하고 정원 곳곳 피어있는 수국의 색과 분위기를 느끼며 도심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4월24일부터 11월30일까지 접경지의 독특한 생태문화와 역사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DMZ 평화의길 테마노선 투어 프로그램(이하 테마노선)'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DMZ 일원의 평화-생태-역사적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마노선 김포 코스는 매주 금-토-일요일에 운영되며, 김포아트홀(집결지)에서 출발해 시암리 철책길까지 버스로 이동한 뒤 철책길을 따라 약 4.4km 구간을 걷고 이후 애기봉평화생태공원으로 이동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전체 소요 시간은 약 5시간이다. 참가자는 민통선 내 철책길을 걸으며 접경지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애기봉 전망대에서 북한 개풍군 일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두루누비 평화의길' 누리집(dmzwalk.com)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입장료 등으로 활용한다. 아울러 프로그램은 혹서기 안전을 고려해 6월19일부터 9월13일까지는 운영을 중단한다, 김포시 관광진흥과장은 2일 “이번 테마노선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DMZ가 지닌 평화와 생태,역사적 가치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DMZ 평화의길 테마노선은 김포를 포함해 강화, 고양, 파주,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10개 코스로 운영되며,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가정의달을 맞아 1일부터 10일까지 고향사랑기부 특별선물 증정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네이버페이 차등 지급, 재기부 보너스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남양주시는 우선 2025년 이후 기부자를 대상으로 감사 서한문을 발송하고 이벤트와 답례품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에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10만원 이상 기부 시 금액 구간에 따라 네이버페이를 차등 지급한다. 기부 금액 구간별 혜택은 △10만원 이상 20만원 미만 1만원권 △20만원 이상 30만원 미만 2만원권 △30만원 이상 3만원권 등이다. 또한 올해 들어 10만원 이상 기부 이력이 있는 기존 기부자가 이벤트 기간 내 10만원 이상 기부할 경우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추가 지급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이를 주민 복리에 활용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 혜택 및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2일 “가정의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이벤트가 기부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 답례품을 다양화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자치협력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연간 수백 대에 달하는 방치 자전거를 재활용해 자원 순환과 이용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민-관 협업 모델을 도입한다. 양주시와 자전거 정비업체 '벨라비에 중보자전거'는 방치 자전거 재활용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달 28일 체결했다. 현재 양주시가 수거하는 방치 자전거는 연간 200여대에 이른다. 기존에는 폐기 처리 비중이 높았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정비-재사용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전환한다. 이번 사업은 양주시가 법적 처분 절차를 마친 자전거를 제공하면, 민간 업체가 재능 기부로 정밀 점검과 부품 교체를 거쳐 재사용이 가능한 자전거로 정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재생 자전거는 관내 학교-경로당-복지관 등 시설과 외국인 근로자 등 지원이 필요한 계층에 보급될 예정이다. 양주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정책 확대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향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안전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해 이용 기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양주시는 오는 5일 옥정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릴 '2026년 양주시 어린이날 축제'에서 '지구를 지키는 두바퀴 & 기후동행'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벨라비에 중보자전거와 협업해 이날 축제에 들른 방문객 자전거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차순범 양주시 도로관리과장은 2일 “방치 자전거를 재활용하는 구조를 통해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민-관 협업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청소년비즈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창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소년비즈쿨은 청소년에게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실전 창업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사업이다.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다년간 쌓아온 학교밖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전문성과 탄탄한 지역사회 협력망 역량을 인정받아 처음으로 이번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정규 교과과정 틀을 벗어나 학교밖 청소년 특성에 맞춘 유연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약 1000만원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단순 이론 교육에서 탈피해 현장에 즉시 적용이 가능한 체험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창업 전문가 특강 및 매개기반(플랫폼)형 창업 특강(이모티콘 등 기획상품 창작)을 비롯해 △현장 감각 습득(박람회 참여 및 소규모 사업장 탐방) △미래 산업 체험(코딩 및 인공지능(AI) 접목한 대기업 연계 4차 산업 창업 체험) △창업동아리(커피 동아리 및 콘텐츠 기반 창업 동아리 운영) △성과 공유(비즈쿨 페스티벌 참가)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밖 청소년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경쟁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김지숙 파주시 청년청소년과장은 2일 “이번 청소년비즈쿨 사업을 통해 학교밖 청소년이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실질적인 자립 의지를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연계를 통해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청소년에게 수준 높은 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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