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미래 농업 이끌 '행복한 농부' 키운다 청년 AI 활용부터 딸기 디저트까지…“농업의 힘은 사람에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류숙희 익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올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농업 활용과 치유 농업, 라이브 커머스 교육을 강화해 농가 소득을 올리고 농민들의 실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시는 전문 농업인을 기르는 정규 과정인 '농업인대학'을 지난해 4개에서 올해 5개 과정으로 늘려 운영하며 지역 농업 리더 양성에 힘을 쏟는다. 지난달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9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한 농업인대학은 현재 △치유농업(30명) △온라인마케팅(20명) △농산물가공(25명) △신규농업(40명) △청년AI활용(20명) 등 총 135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치유농업반은 치유농업의 이해, 프로그램 운영 등 이론 강의와 더불어 우수 치유농장을 방문하는 견학 과정도 함께 진행해 치유농업 전문역량을 강화한다. 온라인마케팅반은 스마트스토어 운영, 블로그 마케팅 등 SNS 플랫폼을 이용한 매출 향상을 위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농산물가공반은 가공 창업절차, 사업계획 수립, 실습 등의 교육을 진행해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활용을 위한 기초역량을 다지고 가공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신규농업반은 귀농·귀촌인과 초보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경영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돕는다.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청년AI활용반은 인공지능으로 홍보물을 만들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법을 배워 젊은 농부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인공지능(AI) 기반 농업이란 컴퓨터가 사람처럼 스스로 생각해서 농작물이 언제 물이 필요한지, 어떤 병에 걸렸는지 알려주는 똑똑한 기술이다. 농장에 유능한 조수 한 명을 두게 되는 셈인 만큼 일손 부족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농업인대학은 2008년 개설 이후 지금까지 1,7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지난해에는 농촌진흥청 주관 운영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외적인 성과도 인정받았다. 농업 리더 양성과 더불어, 시는 일반 농가들이 영농 시기에 맞춰 핵심 재배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품목별 전문 교육도 강화한다. 올해 50회에 걸쳐 2900여 명을 교육할 계획이며, 지난 1월 새해 영농 교육에는 1,118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익산의 대표 작물인 딸기와 수박은 낮에 바쁜 농민들을 배려해 야간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딸기연구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신품종 '비타킹' 재배 교육은 현장 중심으로 추진돼 품종 다변화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생산 기술 교육은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만드는 가공 교육으로 이어진다. 시는 수입 냉동 딸기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딸기 활용 디저트 교육'을 오는 21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10회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 내 가공 교육장에서 실습 위주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농민들이 직접 디저트를 만들어 파는 '창업가'로 변신할 든든한 기반이 돼줄 전망이다. 새롭게 농업에 뛰어든 귀농·귀촌인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시는 올해 150명을 대상으로 지게차·굴삭기 면허, 용접, 전기 등 실제 현장에서 꼭 필요한 기술을 가르치는 실용 교육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주민과 귀농인이 함께 참여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소통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눈길을 끈다. 현장 실습 교육 농장에서는 딸기 재배를 희망하는 연수생들이 선도 농업인의 컨설팅을 받으며 정식부터 수확,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있다. 현재 3기 연수생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달 4기 연수생을 모집해 6월부터 새로운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8명을 대상으로 한 신규 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도 병행해 초기 영농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류숙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믿음으로 2015년 신축한 농업인 교육관은 연간 2만여 명이 이용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며 “농민들이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사업 선점한다"…익산시, 전문가포럼 본격 가동 3개 분과, 전문가 31명 참여…국책사업 발굴 체계 운영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예산 반영 확대를 위해 '2026 국책사업 발굴 전문가포럼'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1일 전문가포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특화 자원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대형 국책사업 발굴에 나섰다. 체계적으로 국책사업을 발굴·구체화해 중장기 국가예산 확보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전문가포럼은 중앙정부 정책 변화에 보다 정교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산업·연구개발(R&D) △지역 공간정책 △지역 보건·복지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또한 국책연구원과 지방출연연구기관, 대학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 31명이 참여해 시와 함께 사업 발굴부터 검증, 구체화까지 전 과정을 협업 체계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포럼은 신규 국책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고도화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정부 정책과의 정합성이 높은 신규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존 사업에 대해서도 정책 논리와 수요 근거를 보완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전문가포럼은 분과별 회의를 중심으로 3~4차례 운영되며, 세미나와 전문가 자문, 사업기획서 작성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절차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익산시는 분과별 2~4건씩, 총 6~8건의 신규 국책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 협의와 국회 대응에 즉시 활용 가능한 수준까지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책사업 발굴 전문가포럼은 익산의 미래를 설계하고 국가예산 확보로 연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전문가와 행정이 협력해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가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의 정책과제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2020년부터 전문가포럼을 운영해 △나바위성당 성지 문화체험관 △국립 산재 전문병원 △전동화 건설 농기계 기반 구축 등 주요 국책사업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둬왔다. 익산시, 다자녀 가구 차량 구입 최대 500만 원 지원 3자녀 이상 가구 대상…6~11인승 차량 구입비 10% 지원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다자녀 가구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차량 구입비 지원에 나선다. 시는 1일부터 2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생산 6~11인 승용·승합차를 구입하는 다자녀 가구에 차량 구입비의 10%(최대 500만 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4월 1일 기준 전북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며 자녀와 동일 주소에 거주하는 가구다. 대상 차량은 올해 1월 1일 이후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4월 1일 이후 신규 등록한 차량이다. 다만 기존 6~11인승 차량을 보유한 가구(최초 등록 후 7년 미경과)나 유사 보조금을 받은 경우, 수입차 구매자, 지방세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도비 포함 총예산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심사와 평가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는 보조금 신청 전까지 차량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5인승 차량을 2대 이상 보유한 경우 1대를 제외한 나머지를 매도해야 하며, 최초 등록 후 7년이 지난 6인승 이상 차량을 보유한 경우에도 해당 차량을 처분해야 한다. 또한 보조금 지급 후 2년간 도내 주소를 유지해야 하고, 차량의 매도 및 명의 이전 제한 등 의무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보조금 환수 등 조치가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구의 실질적인 이동 부담을 줄이고 양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대응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 서동생태관광지, 아동의 '환경 감수성' 키운다 체험형 생태교육 운영…이리삼성초 학생 40여 명 참여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는 1일 금마 서동생태관광지에서 이리삼성초등학교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동생태관광지는 곤충·식생·수목 등 다양한 생태자원을 보유한 공간으로, 학생들이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희망 씨앗여행 △에코 머그잔 만들기 △에코타일 컵 받침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생태 탐구와 예술 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씨앗의 탄소 저장 역할을 이해하고, 다회용품 제작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 보존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생태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동생태관광지는 △이끼 테라리움 △타일 공예 △양말목 도어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정부 26조2000억 원 추경...“늦었지만 필요한 조치" “익산 비롯한 전국 농민들 물가 상승으로 생존 자체를 위협받고 있다"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심보균 익산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지난 31일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중동발 위기 대응을 위한 26조2000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한 것과 관련해 “늦었지만 필요한 조치라는 점에서 환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진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시민이 삶의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느냐"라며 실질적 효과 중심의 추경 필요성을 강조했다. 심 예비후보는 “현재 익산을 비롯한 전국 농민들은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생산비 부담이 한계에 이르렀고, 소상공인들은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으로 생존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며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숫자가 아닌 민생을 실제로 지탱하는 실효성 있는 추경"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비료·사료 지원, 농축수산물 할인, 소상공인 재기 지원 등은 분명 필요한 정책"이라면서도 “정부 추경이 현장의 절박함을 충분히 반영했는지,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준인지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드시 재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경은 타이밍도 중요하지만 내용이 더 중요하다"며 “농업도시 익산, 지역상권 중심 도시 익산의 현실을 반영해 농민 생산비 절감, 소상공인 재기 지원,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심 예비후보는 “익산은 농업과 식품산업,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지역경제의 핵심"이라며 “이 기반이 흔들리면 지역 전체가 흔들리는 만큼, 이번 추경은 책상 위 숫자가 아닌 현장에서 체감되는 민생 정책으로 완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국회는 더 이상 민생을 구호로만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추경은 지역경제를 살릴 의지와 국민 삶을 지킬 책임을 보여주는 시험대"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심 예비후보는 “익산 시민이 '달라졌다', '숨통이 트인다'고 느낄 때 비로소 이번 추경이 제 역할을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여주기 정치가 아닌 결과를 만드는 민생정치로 시민 삶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강조했다. 하림, 제81회 식목일 맞아 새만금환경생태단지서 탄소중립 나무심기 동참… ESG 경영 실천 앞장 기후에너지환경부·지자체·미래세대와 함께 수목 500주 식재하며 ESG 경영 실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변화 대응과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하림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나무심기 행사에 ESG 협업기관으로 참여해 녹지 조성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내 녹지환경 조성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하림은 전북도청 및 부안군청 등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변산초등학교 학생 등 미래세대와 함께 행사에 참여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날 하림 임직원을 포함한 참여자들은 생태단지 일원에 탄소흡수 능력이 뛰어난 팽나무와 사철나무 등 총 500주의 수목을 직접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제작한 수목 이름표를 직접 심은 나무에 걸어주는 체험 활동을 병행하여 자연의 소중함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체험했다. 나무 심기는 대기 중의 탄소를 흡수하여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중요한 자연 기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하림은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그동안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새만금 일대 자생식물 식재 및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작업 등 다양한 ESG 친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생태계 보전에 앞장서 왔다. 하림 지속경영팀 김은종 팀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변산초등학교 꿈나무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땀 흘릴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하림은 숲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과의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레일 전북본부, 전북지역 KTX 일일 이용객 2만8614명 역대 최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541만명 찾아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코레일 전북본부는 KTX 개통 22주년을 맞아 전북지역 KTX 누적 이용객이 지난달 1일 기준으로 8081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04년 4월 1일 호남고속철도 개통을 시작으로 2011년 10월 5일 전라선까지 운행구간 확대하며 전북 도민의 이동 편의를 높여온 KTX는 개통 첫해인 2004년 일평균 이용객은 2076명에 불과했으나, 22살 생일을 맞은 2026년에는 일평균 1만9526명으로 약 12배 증가했다. 전북지역 KTX는 2010년 7월 13일에 누적 이용객 1000만명을 돌파한 이후 꾸준히 증가해 2026년 1월 20일에는 누적 이용객 80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KTX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출퇴근, 관광, 여가를 아우르는 '생활형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열차 운행도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주말 기준 하루 40회 수준이던 KTX 운행 횟수는 현재 94회로 약 2배 이상 증가해 선택 가능한 열차가 다양해지고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등 전북지역민의 이용 편의 개선을 가져왔다. 이러한 변화는 실제 이용 수요 증가로 이어져 2026년 2월 17일에는 전북지역 KTX 일일 이용객이 28,614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익산역은 호남․전라․장항선이 만나는 환승 거점역으로 전북 철도교통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KTX를 통해 용산역까지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541만명이 찾았다. 또한 같은 기간 전주역은 연간 358만명이 이용하며 한국의 멋과 맛을 알리는 전북관광의 관문으로 자리잡았다. KTX는 지난 22년간 익산역을 중심으로 전북을 수도권과 전국 주요 도시로 빠르게 연결하며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멀게 느껴지던 거리를 일상의 이동 범위로 바꾸며 생활권 확대로 이끌었다. 이두희 전북본부장은 “KTX를 이용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