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주시-양평군-하남시](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8.59fd953f117e46fa93c28df91780b927_T1.jpg)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법률' 시행에 맞춰 27일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지체-뇌병변이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 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해 살던 곳에서 지속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그동안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기관별로 제공되면서 발생했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과 재가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강화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구리시는 지역 의료기관과 돌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욕구 조사, 개인별 통합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방문 의료 및 재가 돌봄 서비스 확대,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8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려면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구리시 청년창업육성위원회' 위촉식을 지난 25일 시장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청년창업 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청년창업 정책 방향과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유했다. 청년창업육성위원회는 청년 창업기업 육성-지원, 창업정책 수립, 창업 지원사업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지역 내 창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창업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위촉식에서 “청년창업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요 동력"이라며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변화에 대응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창업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보조금을 교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관내 박물관과 미술관을 시민의 문화향유활동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문화시설 역할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학예사 및 도슨트 등 전문인력 인건비도 포함했다. 각 기관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 맞춤형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등록 박물관 및 미술관 7곳이다. 이들 기관은 3월 말부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했다. 특히 한강뮤지엄은 지난 25일부터 '오늘도, 준비 중입니다' 전시를 시작했다. 내달에는 모란미술관과 서호미술관이 전시를 개최한다. 오는 5월에는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이 연이어 전시를 이어간다. 연중 다양한 전시가 운영돼 남양주시민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박진범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시설 자생력을 높이고 시민 문화복지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지난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5년 농촌진흥사업 분야별 우수사례 발표평가'에서 지도정책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발표평가는 지도정책분야-기술보급분야-농촌자원분야로 나뉘어 경기도 내 우수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주시는 지도정책분야에서 최우수기관 수상 영예를 안았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위기를 기회로– 양주시 농업인단체 맞춤형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발표주제로 삼아,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위협이란 현시대 상황에서 행정 주도가 아닌 농업인 스스로가 변화를 끌어낸 현장 중의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사례에서 주목받은 혁신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약 폐기물 전용 수거봉투다. 잔류 농약이 토양에 침투하거나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불법 소각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주시는 농약병과 비닐을 구분한 전용 수거체계를 제안해 농가 보관 안전성을 높이고 침출수 유출을 줄이는 등 영농 폐기물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양주시는 4개 농업인단체 1752명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 3R(Review-Replace-Reduce) 전략과 현장 실천 슬로건인 3GO 운동(올리GO-내리GO-유지하GO)을 유기적으로 연계, 추진했다. 그 결과 교육 참여 인원은 기존 878명에서 5353명으로 약 5배 이상 증가했고, 교육 횟수도 22회에서 81회로 늘어났다. 친환경 농업 재배면적 또한 8.9ha에서 23.1ha로 늘었으며, 논물 알게(논물관리) 대기 면적과 화학비료 사용량도 각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윤정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장은 28일 “이번 수상은 양주 농업인이 스스로 끌어낸 결과이며, 앞으로도 관 주도가 아닌 현장 중심 농업인이 선도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와 지역 간 연결성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양근대교 확장공사(경기도 건설본부 시행)'를 내달 13일 착공한다. 사업 추진에 앞서 양평군은 지난 18일 사업 구간 내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보상설명회를 열고 보상 절차와 향후 일정에 대한 안내를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이해도 제고를 위해 진행됐으며 향후 감정평가 및 보상 협의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양근대교 확장공사는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에서 양평읍 양근리를 연결하는 기존 왕복 2차로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기존 교량은 유지하면서 하류 쪽에 2차로 교량 1개를 추가로 신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국비-도비-군비를 포함해 약 590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국지도 98호선 구간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핵심 교통 인프라 설치로, 남한강을 횡단하는 동서축 교통 흐름이 개선된다. 공사는 올해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양평군 일대 교통 혼잡 완화와 물류 이동 효율성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8일 “양근대교 확장공사를 통해 주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 동부권 교통망의 핵심 축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역대 두 번째 수상이란 쾌거를 성했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선, 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정밀 분석해 평가하는 제도다. 하남시는 기관장의 강력한 적극행정 의지를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시민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GB 규제 개선으로 행정혁신 견인= 하남시는 이번 평가에서 수년간 정체됐던 지역 현안을 해결한 '개발제한구역(GB) 규제 개선' 사례로 민간위원들 호평을 받았다. 지난 19년간 표류해 왔던 캠프콜번 부지 GB 해제 지침 완화를 이끌어내며, 복합 자족단지 조성을 위한 결정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는 불가능해 보였던 규제 벽을 데이터와 논리로 허문 하남시 적극행정 승리로 평가된다. 특히 경기도와 끈질긴 협의 끝에 GB 해제 시 공공임대주택 의무 확보 비율을 기존 50%에서 국토부 GB 해제 지침 기준인 35%로 하향 조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사업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최근 선경이엔씨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며 오는 2029년 착공을 향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 경기도 최초 1000만원 성과시상금 지급=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대비 96.6%에게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2배 지급, 선진지 벤치마킹 우선권 부여 등 실질적 보상체계를 확립하고, 경기도 내 최초 성과시상금 1000만원을 지급하는 등 파격적인 보상을 실시해 조직 내 적극 일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등 '파격적 인센티브 부여 실적' 지표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 ▷ 사전 컨설팅 처리 건수 전년비 400%↑= 적극행정위원회 현안 처리 건수 8건 만점, 사전 컨설팅 처리 건수 전년 대비 5배(400%) 증가 달성하는 등 '적극행정위원회 현안처리 건수' 및 '사전 컨설팅 신청 및 처리 등 건수' 지표가 수치로 증명됐다. 특히 사전 컨설팅 사례로 '경계 미확정 토지 경계 확정' 사례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8일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기존 관행을 깨고 끊임 었이 도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 일하는 공무원이 대우받는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서 하남시를 대한민국 최고 적극행정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양시](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8.76ac92633e734f699fc4602d81dd8966_T1.jpg)









![[시승기] 현대차 신형 스타리아 ‘미니밴 최강자’ 카니발 아성 넘보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7.9472c6e9a32648ceba32d1435b8bce2a_T1.jpg)
![[EE칼럼] 화려한 수치모델의 함정, 검증만이 신뢰를 만든다](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3/40_news-p.v1_.20260122_.0c56ed5fbca1441b824cb1af72411d71_p3_.jpg)
![[EE칼럼] 히트펌프 확대의 조건: 어디까지 가능한가](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뉴이재명 논쟁과 유시민과 김어준의 프레임 정치](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중동 발 지정학적 단층선: 장기전의 늪과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의 파고](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3/40_화면_캡처_2026-03-26_22.jpg)
![[데스크 칼럼] 석유 최고가격제는 독배(毒杯)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2.76982aeecf324bc8bb959773a43941a7_T1.jpg)
![[기자의 눈] 전기차 충전소 늘어도 소비자는 불편…‘보조금 개혁’ 절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6.6c84318af5e54f31ac91681f30fff26b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