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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시회 폐회…47개 안건 처리·현안 질의까지 ‘총정리’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세종시의회는 6일 제1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동의안 등 47개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했다. 본회의에서는 여미전·김영현·김현미·윤지성·유인호·최원석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안과 대안을 제시했다. 김학서 의원은 긴급현안질문에서 북부권 활성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의결 안건은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세종특별자치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5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치료형 교육기관 운영 민간 위탁(신규) 동의안' 등 12건이다. 의회는 김현옥 의원 대표발의 '무인 교통단속 과태료 지방세입 전환 및 소방안전교부세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김동빈 의원 대표발의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주요 거점 정류장 설치 촉구 결의안'도 채택했다. ◇“입주율 53%" 세종테크밸리 공실…'대법원 이전'까지 제안 김영현 의원(반곡·집현·합강동, 더불어민주당)은 세종테크밸리 공실 문제를 언급하며 업종 규제 혁신과 '대법원 세종 이전' 추진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2026년 완공 시점을 앞둔 현시점에서 입주율은 53%에 불과하다"며 “임대 가능 호실의 약 45%가 공실로 남아 기업들이 이자 부담과 매각난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해 시설을 제외한 업종 입주를 허용하는 네거티브 규제로의 전환, 생활 밀착형 규제 철폐, 대법원 이전 전략 TF 구성 등을 대책으로 제시했다. ◇특수교육 인력·무장애 놀이터·장애예술 지원 확대 주문 김현미 의원(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발달장애인이 교육·놀이·문화예술 분야에서 마주하는 장벽을 짚었다. 김 의원은 세종시 특수교육대상 학생 수가 2018년 502명에서 2026년 1,305명으로 늘었지만, 특수교육실무사 배치 기준은 경직돼 있다고 했다. 또 어린이놀이시설 859개소 중 무장애 통합 놀이시설이 일부 시설과 특수학교 등 제한된 공간에 머물러 있다고 언급했다. 장애예술 지원 정책도 단발성 공모 중심이라는 점을 문제로 들었다. 김 의원은 교육적 필요 중심의 인력 배치, 무장애 놀이공간 조성, 장애예술인 지원 사업의 상시화 등을 제안했다. ◇산울동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취소 논란…“시민 참여 제도화" 여미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산울동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취소 사태를 두고 시민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여 의원은 산울동 영유아 정원 수용률이 21.2%로 14개 동 중 최하위 수준이고, 보육 대기 인원이 수백 명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시가 지난해 6월 '저출산 기조' 등을 이유로 개원 취소를 결정했다고 지적했다. 또 주민들이 취소 사실을 6개월 뒤에야 알았고, 보육정책위원회 위원 15명에 산울동 학부모가 포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역 안배 의무화, 주민 참여 장치 마련, 공공시설 용도 변경 시 사전 고지·설명회 제도화를 요구했다. ◇“인사청문회는 상시 운영" 사회서비스원 사례 언급 유인호 의원(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은 산하기관장 인사청문회가 선택적 절차가 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인사청문회가 전문성과 도덕성을 공개 검증해 임명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는 장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회서비스원장 인선 과정에서 청문회가 열리지 않은 점을 거론하며, 중요한 직위 임명을 내부 절차에만 맡기면 시민 신뢰를 담보하기 어렵다고 했다. ◇창의융합교육 “시범 넘어 정규 수업으로" 윤지성 의원(연기·연동·연서면, 해밀동, 국민의힘)은 창의융합교육이 교실 수업 전반으로 확산돼야 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교육청이 계획 수립, 센터 운영, 축제 개최 등 기반을 마련해 왔다고 평가하면서도, 정규 교과로 확산할 운영 기준과 공유 체계는 부족하다고 봤다. 교과 연계 확대, 교사 협업 기반 구축, 융합교육센터 역할 재정립을 제안했다. ◇“세종은 국가 시스템" 부처 이전 시도 비판 최원석 의원(도담동, 국민의힘)은 세종시를 정치적 이해관계로 흔드는 움직임을 비판하며 행정수도 사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최 의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과정에서 세종 소재 부처 이전 논의가 거론됐고, 전북 정치권에서도 농림부 이전이 언급된 바 있다고 밝혔다. 또 문재인 정부 당시 해양경찰청 인천 환원, 최근 해양수산부 이전 사례를 들며 선례가 반복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부처 이전 불가 선언과 법률적 이전 방지 장치 마련, 결의안 채택 등을 제안했다. ◇무인단속 과태료 “국고 귀속"…지방세입 전환 촉구 세종시의회는 무인 단속 장비 설치·유지 비용을 지자체가 부담하지만 과태료 수입이 국고로 귀속되는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건의안에는 무인 단속 장비가 2020년 139대에서 2025년 374대로 늘었고, 과태료 부과액이 2020년 64억원, 2023년 103억원, 2025년 70억원에 이른다는 내용이 담겼다. 의회는 관련 법령 개정, 자치경찰 특별회계 신설, 소방안전교부세의 목적에 맞는 규정 정비를 촉구했다. ◇CTX 정류장 설치 촉구…세종터미널역 경유안 반영 요구 세종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정부가 공개한 CTX 후보 노선 중 세종터미널역 등 주요 거점 정류장을 포함한 최종안을 확정하고, 이를 CTX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민간투자사업 협상 과정에서도 공공성과 균형발전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 실효성 있는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학서 “북부권 인구 12.9% 감소"…'4대 연결 전략' 제시 김학서 의원(전의·전동·소정면, 국민의힘)은 전의·전동·소정면 인구가 2021년부터 2025년 12월까지 11,161명에서 9,719명으로 1,422명(12.9%) 줄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유휴지 매입·임대를 통한 청년 창업농 지원, '4도 3촌 특구' 조성, 계약 재배형 스마트팜 타운, 청년 직통 셔틀 신설 등 4대 전략을 제안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3월 11일부터 제104회 임시회를 열어 시정 및 교육행정질문과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김은지 기자 elegance44@ekn.kr

[포커스] 고양시, 3㎝급 전자지도로 도시관리 강화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도시 전역 268㎢를 대상으로 구축한 3㎝급 해상도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행정 전반과 미래산업 실증에 본격 활용한다. 고정밀 전자지도는 1:1000대축척 수치지형도를 기반으로 도로, 건물, 하천 등 주요 지형부터 맨홀, 가로등, 신호등, 횡단보도 등 도시 시설물까지 정밀하게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1:5000수치지도 대비 약 5배 높은 정확도와 6~9배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행정 활용과 정책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자료다. 고양시는 이런 지도를 일회성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고도화-갱신을 통해 도시 변화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공간정보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시티 정책과 첨단 산업 실증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6일 “고정밀 전자지도 고도화-갱신 사업은 도시 변화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관리하는 핵심사업"이라며 “정밀한 공간정보 구축으로 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산업 실증 기반을 마련해 스마트시티로 도약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작년 3월 고양시는 총사업비 68억원(국비 50%-시비 50%)을 투입해 도시 전역 268㎢를 대상으로 3㎝급 해상도의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을 완료했다. 이는 국토지리정보원(국토교통부)이 주관한 전국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사업으로, 1:1000대축척 수치지형도를 기반으로 한 국내 최고 수준 공간정보다. 넓은 비행금지구역과 1기-3기 신도시가 공존하는 복합적인 도시 여건 속에서도 고양시는 드론과 항공촬영을 병행하며 도시 전역을 빈틈없이 담아냈다. 초고밀도 라이다(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 측량으로 1㎡당 100점 이상 정밀데이터를 확보하고, 3㎝급 해상도의 드론 촬영 데이터 9만352매와 2,760m 고도에서 12개 코스로 운항한 항공촬영 자료를 결합해 실제 도시와 유사한 공간정보를 구축했다. 올해는 총사업비 4억5360만원(국비 50%-시비 50%)을 투입해 고정밀 전자지도 고도화-갱신 사업을 추진한다. 도시개발과 도로 정비, 건축물 신-증축 등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환경을 즉시 반영해 최신성과 신뢰성을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공간정보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고양시는 작년 6월 고정밀 전자지도 활용 플랫폼을 구축하고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플랫폼을 통해 고양시는 공유재산의 토지대장과 등기부 현황을 대조-점검하고, 불일치 1377건과 누락 374건을 확인해 정비하며 국공유지 관리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달부터는 고정밀 전자지도 기반의 3차원 건축심의 체계를 본격 도입해 경관, 일조권, 조망권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평면 도면과 사진에 의존하던 기존 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 있는 것처럼 주변 환경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돼 판단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일 것이란 전망이다. 아울러 고양시는 공간정보를 디지털 트윈 기술과 결합해 실제 도시와 동일한 가상공간을 구현하고, 교통-환경-재난 분야의 시뮬레이션 분석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개발사업 사전 검토, 침수 예측, 지반침하 분석 등 정책 시행 전 효과와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는 셈이다. 시민도 고정밀 전자지도 데이터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작년 10월 공식 오픈된 'Gomap디지털지도 플랫폼'에서 3차원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도시계획, 공공시설, 생활정보 등 각종 시정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정밀한 공간정보는 자율주행과 UAM 등 미래산업 실증에서 핵심 기반이다. 자율주행 차량은 차선과 신호체계, 도로 구조와 주변 시설물 정보를 기반으로 주행 경로를 판단하고, UAM은 3차원 도시 구조 분석을 통해 비행경로와 안전성을 확보한다. 정밀한 공간정보 없이는 실증 자체가 어렵다. 이런 기반 위에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총 400억원(국비 200억-시비 200억)을 투입해 재난 대응-교통-행정 등 10개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 최종 구축을 목표로 한다. 경기북부 최초로 시범 추진 중인 자율주행버스는 이달 테스트 주행을 시작한다. 주간에는 대화역과 킨텍스를 순환하고, 심야에는 대화역에서 화정역까지 운행된다. 4월부터는 시민 대상 무료 시범 운영 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6월까지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 드론 통합관제시스템을 설치하고, 고양시청과 드론앵커센터 등 도시 전역에 7개 드론 스테이션을 구축해 화재-침수-산불 발생 시 최단거리 출동 체계를 갖춘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민주노총 화물연대 집회…OB맥주 광주공장 출고 지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문승용 기자 OB맥주 광주공장에서 이어진 노조 집회로 제품 출고 작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6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화물연대 OB맥주 광주분회 소속 노조가 집회를 이어가면서 공장 정문이 차단돼 출고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 이로 인해 광주·전남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 주류 유통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OB맥주 광주공장은 호남권 주요 맥주 공급 거점으로, 출고 지연이 장기화될 경우 지역 소매점과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공급 불안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회사 측은 노사 간 협의를 통해 상황을 정상화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집회 일정과 향후 협상 결과에 따라 출고 차질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OB맥주 관계자는 “현재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유통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노조 측은 화물노동자 탄압 중단과 운송사 적정 선정을 촉구하며 집회를 이어오고 있다. 노조는 관련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집회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승용 기자 symnews@ekn.kr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평생직업교육 혁신 박차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국가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 5일 사단법인 한국학점은행평생교육협의회 제21차 정기총회에서 수여됐으며, 권오건 학장은 학점은행제 정착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국 수백 개의 운영 기관 중 탁월한 학사 운영과 교육 성과를 이룬 극소수 10여 명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라며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만의 교육 체계가 공신력 있게 인정받은 결과"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총회에서는 ▲학습자 권익 향상 ▲장학금 제도 개선 ▲국가장학금 혜택 확대 등 주요 정책이 심도 있게 논의되며, 평생교육 제도 개선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점도 공유됐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실무 중심 항공 교육과 학점은행제 학위 과정을 결합한 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매년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평생교육 글로벌화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항공사 및 유관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기준에 맞춘 교육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오건 학장은 “이번 표창은 교직원 전체가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학 제도 개선과 학습자 친화적 교육 환경 조성을 통해 글로벌 항공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AI 기반의 첨단 교육 시스템 도입,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장 등 미래 지향적인 혁신을 지속해 평생직업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게임 관련 직업 관심 수험생 대상 2026학년도 입학 상담 진행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게임학과가 고3 졸업예정자,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상담 및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추가모집은 정시모집 이후 대학이 미충원 인원을 보충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실시하는 전형으로, 정시 충원 등록 기간이 끝난 뒤 진행되는 자율모집과 유사한 형태다. 한아전은 해당 전형을 활용해 게임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아전 게임학과는 게임기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기 중 팀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게임기획 전문가·게임개발자를 실무 중심으로 양성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게임기획·개발·제작 등 게임산업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MZ세대를 중심으로 게임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교는 이러한 수험생들을 위해 2026학년도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아전 게임학과 학생들은 VR·AR 기기 등 최신 교육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매년 GGC(글로벌게임챌린지), G-STAR(국제게임전시회) 등 국내외 주요 행사에 출전해 실무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게임학과는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대학원 진학까지 연계되는 학사 체계를 갖추고 있다. 재학 중에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 게임기획안 발표,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는 게임학과 외에도 시각디자인학과, 웹툰학과, 정보보안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 중이며, 전공별로 신입생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수시 및 정시 외 별도 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어 이중 등록과 중복 지원의 부담 없이 입학 지원이 가능한 점도 수험생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륜] 최강자 총출동!… 스피드온배 13일 열전 돌입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6년 첫 대상경륜인 '2026년 스피드온배 대상경륜'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동안 광명스피돔에서 개최된다. 시즌 초반부터 상승세를 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금요일 예선전, 토요일 준결승전, 일요일 결승 경주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예상지 명품경륜 이근우 수석은 6일 “해를 거듭하며 선수들 전략과 전술이 다양해지고 있어 얼마나 철저히 준비했느냐가 대상경륜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예선전과 준결승전을 즐기며 승리욕이 높고 몸 상태가 좋은 선수가 누구인지 살펴보는 분석이 무엇보다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 임채빈과 정종진, 시즌 첫 맞대결= 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는 단연 '경륜 최강자' 임채빈(25기, SS, 수성)과 '경륜 황제' 정종진(20기, SS, 김포) 맞대결이다. 작년 그랑프리 경륜에서 3연패를 달성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굳힌 임채빈, 와신상담하고 있는 정종진이 어떤 승부수를 던질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작년 성적을 놓고 보면 임채빈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흐름이다. 작년 6월 왕중왕전과 11월 대상경륜에서 정종진이 승리를 거뒀으나 나머지 4번은 모두 임채빈이 다양한 전술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정종진을 제압했다. 올해 초반 흐름도 대비된다. 임채빈은 여전히 빈틈없는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정종진은 지난달 3일 성낙송(21기, S1, 창원 상남)에 일격을 당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이 패배가 예방주사였을지, 아니면 불안 요소로 작용할지는 이번 대상 경륜에서 가늠할 수 있을 전망이다. ◆ 판을 흔들 복병도 적잖다= 임채빈과 정종진 양강 구도 속에서도 판을 흔들 수 있는 다크호스도 여럿이다. 슈퍼특선 류재열(19기, SS, 수성), 양승원(22기, SS, 청주), 올해 생애 첫 슈퍼특선에 오른 공태민(24기, SS, 김포)이 바로 그들이다. 여기에 여전히 날카로운 추입력을 자랑하는 황승호(19기, S1, 서울 개인), 기량이 빠르게 오르고 있는 김우겸(27기, S1, 김포), 올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동서울팀 전원규(23기, S1), 정하늘(21기, S1)도 복병으로 꼽힌다. 이들 선수는 단순한 복병을 넘어 임채빈과 정종진의 승부 구도에 직접적인 변수가 될 수 있는 전력으로 누가 예선과 준결승을 뚫고 결승전 탑승권을 손에 쥘지도 중요한 관전 요소다. ◆ 선발급 30기 독무대, 우수급 혼전= 선발급은 30기 독무대, 우수급은 신인과 강급자 간 치열한 힘겨루기가 예상된다. 먼저 선발급에선 30기 신인인 이승원(30기, B1, 동서울), 박제원(30기, B1, 충남 계룡), 최우성(30기, B1, 창원 상남) 등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작년 이 대회에서 29기 신인이 선발급 1∼3위를 싹쓸이했듯이, 이번 대회에서도 30기 선수들 독무대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우수급에선 30기 수석 졸업생 윤명호(30기, A1, 진주)가 주목받는다. 처음 출전한 회차에서는 3차례 2위를 기록하며 다소 아쉬움을 남겼는데 그다음 출전해선 내리 1위를 차지해 수석 졸업생다운 기량을 뽐냈다. 큰 이변이 없다면 결승전 진출 가능성이 아주 높다. 특선급에서 내려온 김태완(29기, A1, 동서울), 김준철(28기, A1, 청주), 임재연(28기, A1, 동서울) 등도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이상일, “처인구청 신청사 건립 차질 없이 진행...더 나은 행정 서비스 제공할 방침”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특례시는 6일 지난해 행정안전부에 의뢰한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가 완료돼 최종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타당성조사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에서 약 5개월간 진행됐으며 사업 필요성, 적정 규모, 재정 여건, 사업비 산정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시에 따르면 타당성 조사에서 처인구청 복합청사는 연면적 3만7983㎡ 규모로 지하 2층~지상 11층으로 건립하는 것이 적정한 것으로 평가받았으며 복합청사에는 법정 기준(282면)을 상회하는 357면의 주차공간이 확보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기존 처인구청은 노후화된 데다 주차 공간이 많지 않아 시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었다“며 "민선 8기 출범 후 인구도 많이 늘고 있는 처인구청 청사 이전을 위해 시가 시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추진해 온 일이 타당성 조사 결과로 탄력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반가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인구청 신청사 건립을 위한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3년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를 처인구청 청사 이전·건립 부지로 선정한 뒤 처인구청과 처인구보건소, 푸른공원사업소, 상수도사업소, 용인도시공사, 용인시정연구원 등이 입주하는 복합청사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7월 행정안전부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했다. 시는 이번 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4월 경기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하고 이후 건축기획과 설계공모,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해 2028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처인구청은 1982년 준공돼 43년이 경과한 노후 청사로 2007년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별관 증축에도 불구하고 협소한 사무공간과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시는 복합청사 건립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빠르게 증가하는 처인구의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행정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처인구청 기존 청사 부지 활용 방안과 관련해서는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특별전담팀(TF)을 구성해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편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플로르방송제작사, 겨울 화보 공개...모델 정아나율·정주로와 ‘겨울 실내서 만난 아이의 자연스러운 하루’

어린이 모델 캐스팅 전문 기업이자 키즈 콘텐츠 제작사인 플로르 방송제작사가 겨울 시즌을 맞아 키즈 모델 정아나율, 정주로와 함께한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겨울 실내에서 만난 아이의 자연스러운 하루'를 주제로, 겨울철 실내 공간에서 아이들이 가장 편안하게 머무는 순간에 주목했다. 화이트 톤의 침구와 부드러운 패브릭으로 구성된 공간 속에서 아이들은 꾸밈없는 표정과 여유로운 포즈로 일상의 한 장면을 담아낸다. 절제된 연출과 여백이 살아 있는 화면 구성은 아이들 고유의 맑은 표정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겨울 실내에서 펼쳐진 정아나율의 작은 그림 시간 정아나율 모델은 레드 컬러 니트 스타일링으로 겨울 실내의 따뜻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화이트 톤의 침구와 여백이 살아 있는 공간 속에서 캔버스를 들고 그림을 그리는 모습은 아이가 스스로의 시간에 몰입한 편안한 순간을 담아낸다. 선명한 레드 컬러는 차분한 배경과 대비를 이루며 화면에 안정적인 리듬을 더하고, 아이의 맑은 표정과 자연스러운 자세는 일상 속 평온한 감정을 고스란히 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과 절제된 연출은 니트 특유의 포근한 질감을 더욱 또렷하게 살려주며, 겨울 실내가 지닌 아늑한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완성한다. 그림을 그리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장면이 되어, 겨울 오후 실내에서 아이가 가장 편안하게 보내는 자연스러운 하루를 섬세하게 보여준다. 이불 속에서 만난 정주로의 편안한 겨울 하루 정주로 모델은 화이트 침구에 몸을 감싼 채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겨울 실내의 편안한 하루를 표현했다. 이불 속에서 얼굴을 살짝 내민 채 미소 짓는 표정은 아이 특유의 순수함과 밝은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겨울 실내에서 느낄 수 있는 포근한 순간을 담아낸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절제된 공간 연출과 부드럽게 스며드는 자연광은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고 아이의 표정과 제스처에 집중하게 한다. 과하지 않은 연출 속에서 포착된 여유로운 자세와 편안한 웃음은, 조용한 겨울 오후 실내에서 아이가 가장 자연스럽게 머무는 일상의 온도를 담담하게 전하며 장면에 따뜻한 여운을 더한다"고 설명했다. 아이의 일상을 담아내는 플로르 방송제작사 이번 화보는 차분한 겨울 실내 공간 속에서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움직임이 중심이 되는 순간을 포착했다. 과한 연출 없이 담아낸 장면들은 조용한 겨울 오후의 공기와 어우러지며, 컷마다 편안한 여운을 남긴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아이들이 가장 자연스럽게 머무는 겨울 실내의 하루를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라며 “연출보다는 아이 고유의 표정과 분위기에 집중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어린이 콘텐츠 제작 선도 기업, 플로르 방송제작사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서 활약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키즈 모델 캐스팅과 어린이 전문 콘텐츠 제작을 함께 운영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대표 콘텐츠인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구성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국 유아교육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시즌 17까지 제작됐으며, 12월 5일부터 캐리TV에서 시즌 13부터 17까지 순차적으로 방영 중이다.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어린이 모델 캐스팅부터 키즈 콘텐츠 제작까지 아우르는 토털 키즈 플랫폼으로, 4세부터 주니어 연령까지 플로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디션 지원이 가능하다. 방송 출연, 화보 촬영, 매거진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꾸준히 돕고 있다. 또 'G 스튜디오'를 통해 소속 모델들에게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댄스·음악·연기 등 세분화된 활동은 물론 키즈 필름 제작까지 지원해 아이들의 재능을 폭넓게 확장시키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과 NCT DREAM의 'CANDY', 소녀시대의 'KISSING YOU' 퍼포먼스 댄스 필름을 유튜브에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무대를 준비하고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키즈 배우와 모델이 주인공으로 빛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제작하겠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선정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는 모범적인 외국인 유학생 학위과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법무부가 추진하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에 전기과(학과장 김진석)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사업은 전문대학 외국인 유학생에게 입학부터 교육,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제도이다. 특히 한국어 능력이 우수하고 지역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중간 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전국 16개 전문대학이 각 1개 학과씩 지정되었으며, 오산대 전기과가 그중 하나로 선정돼 지역 산업과 유학생 지원 체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게 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오산대 전기과에 입학하는 유학생들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TOPIK 3급 이상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면 유학(D-2) 비자 발급 시 요구되던 재정 능력 요건이 면제된다. 또한 재학 중 학업과 병행할 수 있도록 시간제 취업 시간이 주당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확대된다. 졸업 후에는 취업 및 체류 지원도 강화된다. 전기과를 졸업한 유학생이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4단계 이수 또는 TOPIK 5급 이상 ▲전공 관련 업체와 연봉 2,600만 원 이상의 고용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설 예정인 K-CORE(E-7-M) 비자를 발급받아 국내에서 계속 체류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내 장기 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K-CORE(E-7-M) 비자로 5년 이상 취업 활동, 또는 인구 감소 지역 내 동일 기업에서 3년 이상 근속 시 거주(F-2) 자격 신청도 허용될 예정이다. 노상은 국제교류원장(사회복지상담과 교수)은 “오산대 국제교류원은 GKS·GKS-UIC 사업,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지정 사업 등 외국인 유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해외 우수 인재를 지역 중심으로 육성하고, 장기 정주까지 이어지는 성공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산대는 이번 지정으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의 수준 높은 교육과 체계적 지원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문 기술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 AI 기반 외국어 학습 특강 성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국제학과(영어·중국어)는 지난 2월 5일(목) 'AI로 외국어, 쉽게 재미있게 배우기'를 주제로 한 온라인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기술을 외국어 학습에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국내뿐 아니라 미국 등 해외에서도 관심을 모아 국제적인 규모로 진행됐다. 강의는 국제학과 이혜강 교수가 맡아 AI의 개념과 머신러닝·딥러닝 등 주요 기술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이 교수는 챗봇, 자율주행, 실시간 번역 등 AI가 활용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특히 외국어 대화 연습에 AI를 적용하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제시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서는 ▲AI 챗봇 및 AI 튜터를 통한 실시간 대화 연습 ▲학습 기록 기반 개인맞춤형 커리큘럼 구성 ▲학습 성과 분석을 통한 플랜 조정 ▲게임화(Gamification)를 활용한 학습 몰입도 강화 등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외국어 학습 전략들이 소개됐다. 학과 측은 “사이버대 특성상 부족할 수 있는 실시간 대화 연습을 AI가 효과적으로 보완해 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는 영어·중국어 전공 체제로 운영되며, 언어 능력은 물론 문화적 이해를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기적인 온라인·오프라인 특강, 창의적 학습 공동체, 외국어 공모전, 비교과 활동 등을 통해 실질적인 실력 향상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제학과는 AI 시대에 맞는 외국어 교육 혁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필리핀 세부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국제학과 관계자는 “AI 시대에 맞는 혁신적 외국어 학습법을 꾸준히 제시하며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며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는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2차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9일까지이며, 학교는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금 혜택을 받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년도에는 직장인·전업주부·만학도·특성화인재·IT인재·배움터 장학 등 다양한 학습자 맞춤형 장학을 통해 연속학기 등록금 30%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학 정보와 장학 안내는 세종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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