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의정부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4.b4a221ee71d44421a7e735be30173eaf_T1.jpg)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인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지킴이'가 이달부터 본격적인 현장점검에 돌입한다. 공개모집을 통해 경기도는 건설 분야 기술직 퇴직공무원 3명을 지난 5일 '경기도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킴이'로 위촉하고 사전교육을 끝마쳤다. 점검 대상은 경기도 15개 시-군 내 도시개발-물류단지 등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 98곳으로 상대적으로 부실시공이나 안전관리 소홀 등 우려가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지킴이들은 앞으로 6개월간 현장을 순회하며 △설계도면-시방서 기준 준수 여부 △공정 단계별 품질 및 안전관리 상태 △우기 등 취약 시기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미비 사항이 확인되면 기술 자문 및 시정 권고 등을 할 수 있다. 이용원 도로정책과장은 14일 "퇴직공무원 전문성을 활용해 현장 관리 공백을 메을 뿐만 아니라 도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 점검 활동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8기 동두천시가 교통, 문화, 체육, 복지, 휴양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며 시민 일상을 바꾸는 정주 여건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년간 민선8기 동두천시는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확정, 전철 1호선 배차간격 단축 추진,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와 어울림센터 조성, 자연휴양림 기능 확대, 노인-장애인-아동을 위한 복지시설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들 사업은 시설 확충을 넘어 출퇴근 부담 완화, 생활권 내 문화-체육 서비스 확대, 가족 단위 여가 공간 조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안전망 강화로 이어지며 동두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 GTX-C 연장 확정-1호선 배차간격 단축= 동두천은 수도권 북부 외곽에 위치해 서울 주요 도심과 접근성이 낮고 전철 1호선 배차간격도 길어 출퇴근과 일상 이동에 불편이 컸다. 이에 민선8기는 출범 이후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을 지속 설득하며 광역교통망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GTX-C 노선 동두천 연장이 확정돼 서울 삼성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한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경기도, 양주시, 연천군과 지난 5월 '경원선 셔틀열차 운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개통을 목표로 동두천역~양주역 구간 왕복 20회, 동두천역~연천역 구간 왕복 8회 셔틀열차 운행을 추진한다. 이는 전철 1호선 배차간격 개선을 위한 조치다. GTX-C 연장과 1호선 셔틀열차 운행이 본격화되면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높아지고 나아가 역세권 활성화, 유동인구 증가, 기업투자 유치 등이 활성화할 것이란 전망이다. ▷ 복합문화-체육시설 확대일로= 동두천시는 장기간 방치됐던 외인아파트 부지를 활용해 총사업비 약 300억원을 들여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를 건립했다. 내부에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청소년특화도서관인 오르빛도서관, 미디어센터, 청년창업지원센터, 공연장 등이 들어서 원도심의 새로운 문화-교육-청년 활동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생연동에는 총사업비 316억원을 투입해 동두천어울림센터를 조성했다. 어울림센터는 수영장, 탁구장, 키즈헬스케어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을 갖췄다. 총사업비 110억원 규모의 생연공유누리센터도 조성해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동 공간을 확충했다. 신도심 지행동에는 도비 330억원을 포함해 총 440억원을 투입해 397면 규모 송내복합주차센터가 거립 중이며, 총사업비 1229억원 규모의 청년-신혼부부 특화 공공임대주택 210세대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이들 사업은 원도심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신도심에는 주차와 주거 문제를 완화해 지역 간 균형 있는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도심 속에서 힐링 공간 확충= 동두천은 소요산, 왕방산, 탑동계곡 등 뛰어난 자연환경을 갖췄지만 이를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기반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이에 동두천시는 동두천자연휴양림 기능을 숙박 중심에서 체험, 휴식, 치유가 결합된 복합 휴양공간으로 확대하고 있다. 산림 치유와 스파 시설을 결합한 '림스파'도 준공, 운영 중이다. 탑동교에서 자연휴양림까지 이어지는 왕방계곡 일원에는 국비 92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5.6km 규모 왕방계곡 숲길 트레일을 조성하고 있다. 내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은 멀리 가지 않고도 관내에서 산림 체험, 휴식, 치유, 산책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 외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도 기대된다 ▷ 노인-장애인-아동 맞춤형 복지 강화= 민선8기 동두천시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모든 세대가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인프라도 확충했다. 총사업비 213억원을 투입해 노인회관과 장애인회관을 건립했고, 이담초등학교 내 유휴 교실을 리모델링해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개소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체육센터도 운영 중이다. 총사업비 198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254㎡ 규모로 건립된 반다비체육센터는 2025년 최우수 장애인체육시설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4일 “진정한 도시 발전은 시설을 짓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공간 안에서 시민이 어떤 혜택을 누리고 삶의 질이 얼마나 나아지는가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발전을 이끌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동두천을 수도권 북부에서 가장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인생의 중반부 또는 은퇴 시기를 맞이한 중장년 세대에게 새로운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자격증 취득을 통한 미래 설계 기회 등을 제공하고자 '양주시 중장년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통증 조절 및 기능적 움직임 보조 등을 위한 '스포츠 테이핑 지도사 양성과정' △카페 창업 및 외식 분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브런치 마스터 양성과정'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양주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양주시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이며, 과정별로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자격증을 취득하면 발생하는 발급 비용 10만원은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하게 된다. 교육은 이달 24일부터 내달 27일까지 경동대학교 메트로폴캠퍼스(양주) 실습장에서 진행되며, 직장인도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월-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정유진 미래교육과장은 14일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 세대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활기찬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실용적이고 다채로운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이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일환으로 운영 중인 '시니어팜'이 가꾼 농산물(대파) 첫 판매를 지난 11일부터 시작했다. 노인들이 공동작업장에서 직접 수확하고 선별한 고품질 대파 110kg은 연천군 노인복지관 1층 로비에서 판매되고 있다. 대파 1kg당 2000원의 저렴한 가격과 신선한 품질로 노인복지관을 찾은 주민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판매처는 연천군 농촌기본소득 가맹점으로 등록을 완료했다. 주민이 농촌기본소득 지역화폐로도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매월 지급되는 농촌기본소득이 관내에서 노인 일자리 생산품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는길을 끈다. 특히 이번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시니어팜에 참여하는 노인 인건비로 지급될 예정으로 노인 소득 창출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이란 사업 본래 취지를 더욱 살리게 됐다. 김정혜 사회복지과장은 14일 “어르신들이 땀 흘려 키운 농산물이 주민에게 큰 기쁨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첫 판매를 시작으로 시니어팜 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더 많은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소득과 활력 넘치는 노후를 선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니어팜 공동작업장에선 대파뿐 아니라 감자, 옥수수, 고추, 가지 등 다양한 종류 농산물도 경작하고 있다. 이번 첫 판매를 시작으로 연천군은 관내 음식점 납품을 비롯해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판매 체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원룸, 다가구주택 등에 상세주소를 부여해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건물 337곳에 대해 의정부시는 상세주소 직권 부여를 위한 기초자료를 조사하고, 상세주소를 부여한 뒤 건물소유자와 임차인에게 이를 고지, 상세주소 신청 불편함을 해소하기로 했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층-호 정보로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없는 원룸, 다가구주택, 단독주택, 일반상가, 업무용빌딩 등 개별 세대에 부여하는 주소를 말한다. 상세주소를 이용하면 정확한 위치 정보를 통해 △우편물, 고지서, 음식물 배달서비스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 요청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구축 등 일상생활 불편 해소부터 시민 생명 보호까지 다양한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내달 예정된 의정부시 공인중개사 집합(연수)교육에서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상세주소 관련 교육을 진행, 임대차계약부터 상세주소 부여 신청을 유도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김정섭 토지정보과장은 14일 “안전과 편의를 위해 많은 시민이 상세주소 부여 서비스를 적극 신청하고 활용해 달라"고 권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부천시-시흥시-안양시-의왕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4.63b01608755d40369fea6dbc6c73f940_T1.jpg)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안양시-양평군-하남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3.c7d75ba88a4645d08149a27177cee57f_T1.jpg)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3.6084a6ac592c4bcabca22ea02e653336_T1.jpg)
![[패트롤] 경기도-경기도교육청-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3.2ff149e1157844619f37d69f87cfdf64_T1.jpg)
![[패트롤] 인천시-인천시교육청](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3.317adf64531f4440910fb3ee3f6a93d8_T1.jpg)
![스페이스X發 자금 블랙홀…외국인 ‘팔까 살까’ 변동성 경고 [주간증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3.b1a9e2bd36dd4696aff486286d18674d_T1.png)
![‘전력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갈등 세계 각국으로 확산 [기후신호등]](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1.d37b99b820ef42019c9a8c74d4d3eb5e_T1.png)



![“AI 거품론 끝날까”…대박낸 스페이스X 상장, ‘과열 경고’도 나왔다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6/rcv.YNA.20260613.PGT20260613009501009_T1.jpg)

![[EE칼럼] 에너지 전환의 특이점](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특별기고] ‘날씨가 전기를 만든다’ 재생에너지 시대, 기상정보의 가치](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09.6dfaeb576cf64c4aaafc0fd43bfba5fb_T1.png)
![[김병헌의 체인지] 민주당, 지방선거 이후가 위험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신율의 정치 내시경] 투표용지 부족이 망가뜨린 것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40313.1f247e053b244b5ea6520e18fff3921e_T1.jpg)
![[데스크 칼럼] 8000과 1500 사이, 경고등 아래서 달리는 경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07.d88e81e30d2c4b2ea7d7707658d996f3_T1.jpeg)
![[기자의 눈] 코스피 8000 시대 자신감, 부동산으로 이어져야](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1.570af9e540994e7180aa5b9630067f4c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