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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허벌라이프, CJ제일제당, KT&G, 이랜드 스파오, 깨끗한나라 [유통가 NOW]

◇ 한국허벌라이프, 키움 히어로즈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응원 한국허벌라이프가 지난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의 홈경기에서 '2026 허벌라이프 파트너 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6 허벌라이프 파트너 데이'는 한국허벌라이프와 키움 히어로즈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야구팬들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시작 전부터 고척스카이돔 곳곳에서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룰렛 돌리기, 가챠 뽑기, 포토존 인증 등 부스 이벤트에 참여하고 인증샷을 남기는 팬들의 모습이 이어졌다. 정승욱 한국허벌라이프 대표는 이날 경기 시구에도 나섰다. ◇ CJ제일제당 'jari', 농식품부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우수사례 선정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K-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중소 양조장과 협력해 'jari'를 선보이고, 한국 전통주의 세계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다각적인 상생 활동을 펼친 노력을 인정받았다. 'jari'는 국내 우수 전통주 원액을 숙성해 프리미엄 증류주를 재탄생시키는 K-증류주 세계화 플랫폼이다. 김찬호 CJ제일제당 전략지원부문 대표는 “'jari'는 단순히 술 한 병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 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지역 양조장에게 새 성장 발판을 제공하는 '전통주 분야 상생 모델'"이라며 “우리 지역 양조장의 땀방울이 담긴 전통주가 세계인의 테이블 위에서 당당히 빛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 KT&G-산림청-AFoCO, 국내 산림복원 위해 뜻 모았다 KT&G가 국내 산림 복원 및 보전과 ESG경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4일 산림청 및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G는 산불로 훼손된 국·공유림을 대상으로 지역 생태계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하고 식생을 복원할 계획이다. 이어 향후 5년간 총 7만5000그루를 심는 등 15만㎡ 규모의 산림 복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상상의 숲' 조성 사업을 통해 민관협력형 산림복원도 진행한다. 상상의 숲은 KT&G가 추진하는 ESG경영 활동 중 하나로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산림 조성 프로그램이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공공기관·국제기구가 산림 복원과 환경 보전을 위해 함께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국내 산림 생태계 조성과 실질적인 ESG경영 실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이랜드 스파오, 크리에이터 3기·챌린저스 2기 모집 이랜드월드에서 운영하는 스파오(SPAO)가 공식 서포터즈를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스파오 크리에이터' 3기와 '스파오 챌린저스' 2기 두 개 트랙으로 구분된다. 총 120명 규모를 선발한다. 스파오 크리에이터와 스파오 챌린저스는 신상품과 시즌별 주요 기획전 아이템을 가장 먼저 경험하고 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모집 대상은 스파오와 패션을 사랑하는 20대 고객이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 크리에이터와 챌린저스는 참여자가 스스로 기획한 콘텐츠에 브랜드가 컨설팅과 성과 데이터로 피드백하는 공식 서포터즈"라며 “콘텐츠 마케터, 퍼포먼스 마케터, 크리에이터 등을 꿈꾸는 인원에게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대외활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깨끗한나라 '모두의 생리대' 생산 공정 공개 깨끗한나라는 지난 23일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인 '모두의 생리대' 프레스투어를 진행하고 청주공장 여성용품 생산라인과 제품 생산 과정, 품질관리 체계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 필수 위생용품 기업으로서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위생용품 접근성 확대와 신뢰받는 공공 위생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미스토코리아 '리턴 투 케어' 세 번째 프로젝트 진행 미스토코리아는 사회공헌 캠페인 '리턴 투 케어'(Return to Care)의 세 번째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업사이클링 파우치와 생리대 450세트를 성북구 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동시에 위생용품 지원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턴 투 케어는 미스토코리아가 지난 2023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자원순환형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올해 프로젝트는 재단법인 기빙플러스, 사회적기업 터치포굿과 함께 진행됐다. 미스토코리아는 지난 4월 기빙플러스가 개최한 나눔 바자회에 소비자가 10억원 상당의 휠라 언더웨어와 휠라 키즈 책가방을 기부했다. 바자회 수익금의 일부를 활용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리턴 투 케어는 자원순환과 나눔을 연결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환경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홈플러스 미정산, 식품업계 위기 초래”…수입협회, 정부 대책 촉구

홈플러스가 긴급운영자금(DIP) 2000억원을 기반으로 대형마트 운영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직 납품대금을 변제받지 못한 식품사 등 일부 공급업체들은 납품대금 미지급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부와 국회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수입협회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과정에서 발생한 식품원료 수입·가공 제조기업들의 공익채권 미변제가 식품 공급망과 국민 먹거리 안정을 위협하는 중대한 현안이라고 규정하고, 정부와 국회에 긴급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입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피해 조사 결과, 응답한 10개사의 미정산 피해액은 약 272억원으로 집계됐다. 조사에 응답한 10개 회원사 가운데 9개사가 식품관련 기업으로, 9개사 모두 해외 공급업체 결제 지연, 생산 차질, 고용 축소 등 연쇄적인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홈플러스 미지급 납품대금 수천억원…변제 지연이 공급망 붕괴로 이어질 수도 수입협회는 회원사들의 미정산 대금이 지난해 3월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이후 홈플러스의 정상 영업을 유지하기 위해 공급한 물품의 대금으로,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상 우선 변제 대상인 '공익채권'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공익채권'은 회생기업의 영업을 지속하고 협력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법이 특별히 보호하는 채권으로, 회생절차 개시 전에 발생해 감액 또는 분할 변제가 가능한 '회생채권'과 달리 우선 변제와 전액 변제가 원칙이다. 그럼에도 상당한 공익채권이 아직까지 변제되지 않고 있어 식품원료 공급기업들의 자금난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 수입협회의 호소다. 특히 수입협회는 이러한 피해가 국내 식품 제조기반 약화와 먹거리 공급망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수입협회는 이번 사태가 단순한 기업간 채권 분쟁을 넘어 '국민 먹거리 공급망 보호와 밥상물가 안정'에 직결된 국가적 현안이라고 규정하고, 정부와 국회에 3대 긴급대책을 촉구했다. 우선 △정부·국회·공익채권자가 공동 참여하는 범정부 긴급협의체를 즉시 구성해 가동하고 △확인된 공익채권의 50% 이상에 대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및 저리 융자를 실시하며 △MBK·메리츠 등 주요 이해관계자의 책임 있는 변제 계획 수립을 촉구하는 것이 그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총 7900억원이 넘는 납품대금을 아직 변제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홈플러스 최대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지원을 승인한 긴급운영자금(DIP)은 2000억원 규모로, 홈플러스는 이를 기반으로 대형마트 운영을 재개한다는 방침이지만 이미 밀려있는 미지급 납품대금을 갚기에도 크게 부족하다는 분석이다. 수입협회가 MBK와 메리츠 외에 정부와 국회에 대책 마련을 촉구한 이유다. 한국수입협회 관계자는 “이번 사태는 특정 기업의 채권 문제가 아니라 국민 먹거리 공급망을 지키는 문제"라며 “공익채권이 보호되지 않는다면 그 피해는 제조업과 물류업을 넘어 국민 밥상물가와 국가 공급망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사 피해기업 권익 보호와 정부·국회의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끝까지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한샘, 신세계까사, 에이스침대, 코웨이 [똑똑한리빙]

◇공간 활용성 극대화…한샘, '르베 모듈형 소파'로 신혼부부 취향 저격 한샘이 개성 있는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신혼부부 취향을 반영한 '르베 모듈형 소파'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상품 특징으로 한샘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모듈 구조를 강조했다. 3, 4인용 소파에 암리스 소파를 추가하거나, 소파 깊이와 맞춘 100cm 스툴을 더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콘센트 1구·USB A 타입 2포트가 내장된 히든 멀티탭도 갖추고 있다. '착석감'과 '세탁 용이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 한샘 설명대로라면, 고급 매트리스에 들어가는 '그라데이션 포켓 스프링', 좌방석의 '고밀도 메모리폼'을 통해 착석감까지 살렸다. 등 전체를 받쳐주는 백서포트 쿠션·허리 들뜸을 방지하는 미니 쿠션의 더블 레이어드 구조도 눈길을 끈다. 한샘 관계자는 “강력한 생활 발수 기능으로 오염물이 흡수되지 않고 방울로 맺혀 쉽게 닦아낼 수 있고, 팔걸이와 프레임 이외 모든 커버는 분리 세탁도 가능하다"며 “유해물질 검증인 오코텍스1등급, PFC-free 인증도 받았다"고 전했다. ◇“취향껏 조합" 신세계까사 까사미아, 라운지형 소파 '캄포 필로우' 출시 신세계까사는 자체 프리미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의 캄포 소파 시리즈 신제'캄포 필로우'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앉거나 기대거나, 눕는 등 고객이 소파를 사용하는 여러 방식을 디자인에 반영한 라운지형 소파다. 낮고 넓은 비례에 고정형 팔거이를 제거한 오픈형 구조로 공간 개방감을 강조했다. 별도 옵션인 필로우형 암쿠션은 베개나 팔걸이로 쓸 수 있고, 이를 없애면 데이베드 구조로도 사용 가능하다. 모듈형 소파답게 원하는 대로 조합도 가능하다. 공간 규모·생활 방식 등에 따라 3인·4인,와이드 4인·코너형 등으로 취향대로 사용할 수 있다. 소파 커버 원단으로는 회사가 자체 개발한 기능성 원단 '캄포 쉴드'가 적용됐다. 생활 발수·방오·향균·소취 기능 등을 갖췄고, 국제 섬유 안전 인증인 '오코텍스 스탠더드 100' 1등급 인증도 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신제품 캄포 필로우 소파는 오는 30일 이후 까사미아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에이스침대, “상반기 신혼 침대 트렌드, 프리미엄·LK 사이즈" 에이스침대가 올 상반기(1~6월) 자사에서 침대를 구매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고급형 제품·대형 사이즈 판매 비중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혼 침대에 대한 소비 씀씀이도 더 커졌다. 27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최고급형 매트리스 '로얄에이스' 판매 비중은 전체의 23.4%로, 전년 동기 대비 6%포인트(P) 올랐다. 프레임·매트리스 합산 800만원 이상 판매 비중도 11.6%에서 16.2%로 늘었다. 대형 사이즈 침대도 인기를 끌었다. 상반기 전체 매트리스 판매량 중 킹(K) 사이즈 이상 제품 파이만 78.9%에 이른다. 라지킹(LK) 사이즈 상품도 지난해 23.6%에서 올해 29.0%로 비중이 커졌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슬리포노믹스·슬립 맥싱 등 숙면 트렌드 확산에 따라 신혼 침대 구매 예산이 상향 평준화됐다"며 “수면 시 넉넉한 공간감과 안락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도 늘면서 대형 사이즈를 기본 값으로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혼수 주 고객층인 20대~30대는 침대를 수면의 질은 물론 삶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품목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예비부부들의 선택 기준이 높아짐에 따라 신혼 침대의 고급화, 대형화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스침대는 2014년 선보인 전용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고객 실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년 혼수 트렌드 변화를 분석, 발표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의 누적 가입자 수는 13만 명 이상이다. ◇코웨이, 상반기 코웨이갤러리 10곳 신규 출점…고객 접점 확대 코웨이가 올 상반기 중 브랜드 체험 공간 겸 판매 매장인 '코웨이갤러리' 10곳을 신규 출점했다고 27일 밝혔다. 수도권뿐 아니라 영남·호남 등 주요 거점 도시로 운영 폭을 넓히면서, 현재 전국에서 총 42곳의 코웨이갤러리를 운영 중이다. 상반기 동안 코웨이는 수도권에서 코웨이갤러리 현대 목동·중동 직영점과 롯데 인천 직영점, 롯데 잠실·본점 팝업스토어 등 5곳을 새롭게 선보였다. 영남권에서는 포항 직영점과 롯데 창원·동래 직영점, 갤러리아 진주 직영점 등 4곳을, 호남권에는 순천 직영점을 출점했다. 코웨이는 지역 생활권·상권 등을 고려해 가두점·숍인숍·팝업 매장 등 신규 점포 출점 방식을 다양화하고 있다. 예컨대 100평 규모의 포항 직영점은 경북 동부권 소비자가 한 자리에서 제품 체험이 가능하도록 대형 단층 매장으로 설계했다. 유동 인구가 많고 프리미엄 수요가 높은 현대 목동점·중동점, 롯데 인천점의 경우, 직영점으로 운영 중이다. 롯데백화점 잠실점·본점 등에서는 팝업 매장으로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코웨이의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별 생활권과 상권 특성을 고려해 코웨이갤러리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과 체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체험 공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우아한형제들, NS홈쇼핑, 아모레퍼시픽, 청호나이스 [유통가 NOW]

◇우아한형제들, 준법경영 글로벌 수준 공인 'ISO37301' 인증 갱신 우아한형제들은 회사 준법 정책과 리스크 대응 체계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다고 공인하는 ISO37301 인증을 갱신했다고 27일 밝혔다. ISO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2023년 회사는 배달 플랫폽 업계 처음으로 해당 인증을 받았다. 당시 우아한형제들은 법령, 사내규범, 윤리규범 등의 위반 사전 예방과 함께, 빠른 리스크 대응 체계·준법 문화 구축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 인증은 매년 사후 관리 심사를 받고, 3년마다 정기 심사를 거쳐야만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 현재 우아한형제들은 조직 건전성 강화를 위한 시스템을 지속 구축·관리하고 있다. 준법 전담 조직 구성은 물론, 준법 관립 체계 정립과 내부심사원 역량 강화 교육, 전사 규범준수방침(준법서약서) 서명 등이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과 규범 준수를 위한 활동을 지속한 결과 인증을 갱신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준법경영 시스템을 운영하며 윤리적인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홈쇼핑, 'NS푸드페스타' 요리경연 일반부문 참가자 모집 NS홈쇼핑이 오는 10월 16~17일 개최 예정된 식품문화축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일반 부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북 익산시 함열읍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일반부문·가족부문 요리경연은 물론, 여러 식품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요리경연 총상금은 약 1억원 규모다. 모집 대상인 일반 부문은 참가 자격 제한 없이 2인 1팀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23일까지다. NS홈쇼핑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9월 1일 본선 진출 60팀을 공개한다. 일반부문 본선 경연은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밀키트'를 주제로 10월 16일 실시한다. 부모 1명·초등학생 자녀 1명이 한 팀으로 참여하는 가족부문 참가자 모집은 다음 달 27일부터 별도 진행된다. 가족부문은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도시락'을 주제로 10월 17일 본선 경연을 전개한다. 본선 진출 팀은 총 60팀이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밀키트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의 많은 요리 실력자가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제주 한남차밭 '티라이브러리' 조성…사전 예약제 '투어' 운영 아모레퍼시픽의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제주 한남차밭 일대에 자리한 티팩토리 내 '티라이브러리'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번에 조성한 티라이브러리는 브랜드 역사·철학·차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정면을 중심으로 12개의 서가가 펼쳐지며, 차에 관한 콘텐츠를 찾아볼 수 있다. 서가를 따라 이동 시 △호지차 로스팅 존 △시음존 △전시존 △제품존 등이 이어진다. 오설록은 티 라이브러리 개장을 계기로 한남차밭 일대를 찻잎 재배부터 한 잔의 차가 완성되는 '팜투컵(Farm-to-Cup)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차 문화 공간으로 활용한다. 고객 경험을 끌어올리는 차원에서 오설록은 티라이브러리 도슨트 투어도 운영한다. 해당 투어는 티라이브러리 전시 공간과 티팩토리 생산시설, 한남차밭 전망대까지 이어진다. 티 마스터와 함께 다양한 차를 시음하는 콘텐츠도 포함됐다. 오설록 관계자는 “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된다"며 “예약 페이지는 추후 오설록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리뉴얼 효과 '톡톡'…청호나이스, 6월 자사 몰 매출 전년比 300% '쑥' 청호나이스는 지난 6월 자사 몰 '청호나이스몰' 매출이 전년 동월보다 300% 대폭 오르는 신장세를 보였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올 4월 자사 몰 개편을 통해 구매 환경을 개선하고, 온라인 전용 혜택과 여러 프로모션을 강화한 점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리뉴얼된 청호나이스몰은 제품별 정보·렌탈 조건을 더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상담 신청부터 계약·결제, 배송·설치 정보 확인까지 온라인에서 진행 가능하다. 계약 이후로도 계약 내용과 이용 현황도 찾아볼 수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자사몰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한국관광공사-이스타항공, 지방공항 국제노선 확대 협력

한국관광공사와 이스타항공이 지방공항을 활용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을 모은다. 중화권 노선을 늘리고 공동 마케팅을 강화해 수도권에 집중된 외래 관광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3일 서울센터에서 이스타항공과 지방공항 기반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중국과 대만 등 중화권을 중심으로 신규 국제노선을 확대하고 전세기 운항을 활성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 공동 홍보와 프로모션을 추진하는 한편 기업회의·MICE 단체 유치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관광공사는 항공사와 외국인 탑승객 현황 등 관련 데이터를 공유해 마케팅 효율을 높이고 지역별 관광 수요를 발굴하는 데도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협력은 지방공항을 지역 관광의 관문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관광공사는 올해 이스타항공 국제선 이용 외국인 가운데 지방공항 입국 비중을 45% 수준까지 높이고, 오는 2028년에는 55%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지방공항과 중화권을 잇는 노선 비중이 높은 편이다. 올여름 다퉁과 난퉁, 닝보 등 중국 노선에 부정기편을 투입했으며 부산-타이베이 노선도 증편했다. 앞으로는 부산과 대구를 출발하는 중화권 노선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석인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지방공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입국 확대는 외래관광객 3000만명 조기 달성의 핵심 과제"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방공항으로 방문하는 외래객을 점차 확대하고, 지역 소비와 체류로 이어지는 지방관광 활성화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다양한 단체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원주시역사박물관과 국가유산 보존과 활용,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연간 3회 이상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추진하고, 원주지역 국가유산을 지킴이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보호·관리 체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관광공사는 또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지난달 중국 칭다오에서 현지 페리 선사 및 여행업계와 MOU를 맺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바야다홈헬스케어, 국내 첫 ‘JCI 홈케어’ 국제인증 획득

바야다홈헬스케어(이하 바야다, 대표 김영민)는 27일 “국내 홈헬스케어 기관 최초로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이하 JCI)로부터 홈케어(JCI Home Care) 부문 국제인증을 획득했다"면서 “공보험 급여 및 비급여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는 단일 기관으로는 아시아 첫 사례"라고 밝혔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우리나라 의료와 돌봄의 축이 병원과 시설에서 지역사회와 가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하지만 서비스의 양적 확대에 비해 표준화된 서비스 확립과 효과성, 안전성, 서비스 품질 검증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게 현실이다. 바야다는 이번 인증을 통해 △환자안전 △케어 연속성 △감염 예방 및 관리 △약물 관리 △서비스 품질 향상 활동 △시설 및 정보관리 △거버넌스 등 홈케어 운영 전반이 국제 기준을 충족했음을 대내외에 과시하고 있다. JCI 홈케어 인증은 병원 인증과 별도로 홈케어 기관에 적용되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이다. 각 대상자의 가정에서 의료 및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특성을 고려해 환자와 돌봄 제공자의 안전, 케어 일관성과 연속성, 현장 직원의 역량, 체계적 품질 개선 활동 등을 중점 심사한다. 미국 바야다홈헬스케어(BAYADA Home Health Care)의 한국 지사 겸 아시아태평양 본부인 바야다는 2016년부터 국내에서 방문간호, 방문요양,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김영민 대표는 “바야다는 설립 초기부터 서비스 표준화와 품질관리를 핵심 가치로 삼고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과 운영체계를 구축해 왔다"면서 “이번 인증은 환자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중심으로 바야다가 일하는 방식을 국제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환자들이 집에서도 안전한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품질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야다는 이번 인증을 발판으로 병원 퇴원 이후 가정까지 일관적 케어가 이뤄지도록 하는 '전환의료' 체계를 구체화하고, 특히 한국에서 수술 및 치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의 회복기 홈케어와 장기체류 외국인 대상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뇌졸중, 치매, 암, 희귀질환 등 주요 질환과 장애 특성을 반영한 표준케어모델을 고도화해 재택돌봄 현장에 적용할 방침이다.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코이카 피코프렌즈, ‘공공캐릭터 페스티벌’ 2년 연속 본선행

코이카의 자체 캐릭터 '피코프렌즈'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지난해 피코 캐릭터로 이벤트혁신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본선 진출에 성공한 것이다. 27일 코이카에 따르면, 단독 캐릭터로 출품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캐릭터 그룹인 '피코프렌즈'로 페스티벌에 도전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 캐릭터 경연 행사다. 올해 본선에 오른 피코프렌즈는 코이카의 핵심 가치 5P(평화·사람·번영·환경·파트너십)를 적용한 5개 캐릭터로 이뤄졌다. 국제개발협력·공적개발원조(ODA)에 대한 국민 관심 확대를 목적으로, 코이카의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홍보 활동을 맡고 있다. 이번 대회 최종 수상작은 다음 달 21일까지 실시하는 온라인 국민 투표 결과, 전문가 심사 결과를 취합해 선정된다. 코이카는 투표 참여·인증을 조건으로 추첨을 통해 각종 증정품을 제공하는 '피코프렌즈 응원 인증 행사'를 전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코이카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코이카 관계자는 “개발협력의 가치를 온 세상에 알리고 있는 피코프렌즈가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기관 소통 캐릭터로 첫 등장한 피코는 각종 팝업·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뽀용', '팟찌', '퓨리', '포슬' 캐릭터를 포함한 '피코프렌즈'로 확장했다. 피코프렌츠 완전체의 등장과 함께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도 적극 진행하며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2026·피커프렌즈 부스' 운영, 한국잡월드 '피코프렌즈 비밀 오피스' 팝업 등을 진행했다. 해외에서도 네팔, 알제리, 베트남 등에서 코이카의 현지 ODA 활동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강원랜드, 정선 지역주민 위한 무상 의료봉사 실시

강원랜드가 의료 사각지대인 강원 정선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상 의료 활동을 진행했다. 27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지난 25~26일 이틀간 정선체육관에서 지역 내 기관들 및 서울대 카톨릭 의료봉사 동아리 '카사'와 손잡고 무상 의료지원을 제공했다. 이들 봉사단은 기부금 기탁, 진료소 설치·수송지원, 봉사 인력 지원 등에 협력했다. 참여 기관으로는 우리주민(주),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정선군, 정선군 보건소 등이 참여했고, 카사에서는 전문 의료진·간호대 재학생 250여명이 함께 했다. 이번 의료 활동 기간 동안 진료소에서는 안과·피부과·비뇨의학과·마음건강과 등 13개 진료과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진료 약 630건과 진단검사, 치료·시술 등의 의료서비스가 이뤄졌다. 앞서 카사에서는 24일 정선군 신동읍·남면 등 지역 경로당 9곳에서 방문 의료봉사도 실시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혈압 측정, 관절운동·복약 지도, 건강상태 문진 등의 건강관리 활동이 진행됐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헌신해 주신 봉사단과 관계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건강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들의 협력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정선지역자활센터와 손잡고 정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의 '그냥드림' 사업 지원에 나섰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버거킹, 스타벅스, 동서식품, 이니스프리, 이디야커피 [똑똑한신상]

◇ 버거킹 '보일링 씨푸드 버거' 재출시 버거킹이 여름 한정 메뉴 '보일링 씨푸드 버거' 2종을 재출시했다. '보일링 씨푸드 버거'는 지난 6월 출시 직후 빠른 판매고를 보이며 약 3주만에 누적 판매량 92만개를 돌파했다. 초도 물량을 상회하는 판매가 지속되면서 원재료가 전량 소진돼 조기 완판에 이르렀으나 긴급히 원재료를 수급해 다시 판매할 수 있게 됐다는 게 버거킹 측 설명이다. 라인업은 '보일링 씨푸드 버거 버터갈릭'과 '보일링 씨푸드 버거 디아블로'로 구성됐다. 버거킹은 해당 제품을 9월16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 스타벅스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 선봬 스타벅스 코리아가 새로운 '코코 프라푸치노'를 공개했다. 스타벅스는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에 이어 27일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를 선보였다. 스타벅스는 27일 개점기념일을 맞아 약 4주간 매주 새로운 이벤트를 전개할 계획이다. 우선 전 매장에서 제조 음료 포함 2만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국내 스타벅스 1호점인 이대점 일러스트가 그려진 북 백을 증정한다. 이후 매주 순차적으로 '베어리스타 미니어처 키링' 한정 판매를 비롯해 '베어리스타 네임택', '메쉬 미니백 키링'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수 있는 프라푸치노부터 콜드 브루까지 아이스 음료 라인업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트렌드와 고객 취향을 고려한 메뉴들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동서식품, 캡슐커피 머신 '카누 바리스타 오아시스' 출시 동서식품이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의 프리미엄 머신 신제품 '카누 바리스타 오아시스'를 출시했다. '카누 바리스타 오아시스'는 아메리카노부터 부드러운 라떼까지 취향에 맞는 커피를 간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 우유 레시피 기능을 통해 카페 라떼, 카푸치노까지 카페 수준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전원을 켠 직후 빠르게 커피를 내릴 수 있도록 예열 시간을 약 3초로 단축한 것도 장점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카누 바리스타 오아시스는 아메리카노부터 다양한 라떼 메뉴까지 손쉽게 즐길 수 있으며 연속 추출 기능으로 홈카페는 물론 오피스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캡슐커피 머신"이라며 “앞으로도 카누 바리스타만의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했다. ◇ 이니스프리 '말차 파우더 워시' 선봬 이니스프리가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고 말끔하게 정돈해 주는 '말차 파우더 워시'를 선보였다. '말차 파우더 워시'는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씻어내 매끈하고 맑은 피부 바탕을 완성해주는 파우더 클렌저다. 고운 말차 파우더가 물과 만나 조밀하고 푹신한 말차 크림 거품으로 변형되는 텍스처가 특징이다. 적당량의 파우더에 물의 양을 조절해 거품의 농도와 점도를 조절할 수 있어 피부 컨디션에 맞게 사용 가능하다는 게 이니스프리 측 설명이다. '말차 파우더 워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과 제주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디야커피 '아이스 바닐라 커피믹스' 전국 가맹점에 공급 이디야커피가 신제품 '아이스 바닐라 커피믹스'를 전국 가맹점에 공급한다. 여름철 시원한 커피를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된 아이스 커피믹스다. 찬물에도 잘 녹는 전용 크리머를 적용해 별도의 번거로운 과정 없이 시원한 커피믹스를 즐길 수 있다고 이디야커피 측은 소개했다. 30입과 100입으로 나왔다. 전국 이디야커피 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집이나 사무실 어디서나 간편하게 시원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아이스 바닐라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커피믹스 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헬리녹스와 크록스의 협업 '퀵 트레일 클로그' 나왔다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Helinox)'가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Crocs)와 함께 첫 번째 협업 제품을 내놨다. 이번 협업은 헬리녹스가 지향하는 아웃도어 기어의 문법을 풋웨어로 확장한 사례다. 크록스의 대표 아웃도어 라인인 '퀵 트레일 클로그'(Quick Trail Clog)에 헬리녹스의 정체성을 더한 게 특징이다. '헬리녹스 x 크록스 퀵 트레일 클로그' 제품은 블랙과 월넛 색상 총 2종이 준비됐다. 디자인의 핵심은 아웃도어 기어의 '퀵레이스 시스템'을 크록스의 상징인 '지비츠 참'으로 재해석한 점이다. 헬리녹스 웨어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캠핑 기어에서 축적한 헬리녹스의 기술적 아이덴티티를 일상 풋웨어로 확장한 사례"라며 “직접 신발을 꾸미는 커스터마이징 요소와 야광 디테일을 통해 아웃도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새로운 웨어러블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헬리녹스 x 크록스 퀵 트레일 클로그는 27일 오전 10시부터 헬리녹스 웨어와 크록스 공식 홈페이지, 주요 온·오프라인 스토어 및 코오롱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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