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8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 17초 분량의 '스윔' 뮤직비디오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신곡의 멜로디 일부가 처음으로 담겨 공개 14시간 만에 353만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할 정도로 이들을 기다리는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영상은 한 여성이 아무도 없는 박물관 안으로 급히 달려와 전시 공간을 둘러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커다란 배 모형 앞에 멈춰 한동안 시선을 떼지 못한다. 이후 주변 조명이 차례로 꺼지고 배 모형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화면은 윤슬이 반짝이는 바다로 전환된다. 그리고 파도 위로 'SWIM' 글자가 등장하면서 마무리된다.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는 현재 영미권 음악 업계에서 가장 핫한 타누 무이노 감독이 연출이 맡아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을 완성했다. 타누 무이노 감독은 2021년 릴 나스 엑스의 '몬테로'(Montero)로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최우수 연출상을 받고 해리 스타일스, 두아 리파, 도자 캣, 카디 비 등 세계적 아트스트와 작업한 실력가다. 국내 아티스트 중에는 제니의 '만트라'와 정국의 솔로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를 연출한 경험이 있다. 신곡 '스윔'은 업비트한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장르로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리더 RM이 작사 전반을 맡아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생각하는 메시지를 녹였다. 신곡 티저 영상 공개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린 방탄소년단은 이틀 뒤인 20일부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이날 오후 1시 '스윔'을 포함해 총 14곡이 수록된 신보 '아리랑'을 전 세계에 발매한다.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이자 약 6년 만의 정규 앨범인 만큼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24일에는 미국으로 넘어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협업해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X BTS:SWIMSIDE'를 연다. 27일에는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해 이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한국의 전통 민요 '아리랑'을 배경 음악으로 넣어 잔잔한 감동을 더한 예고편에서 멤버들은 “유행하는 것들이 달라지고 계속 똑같은 것을 할 순 없다" “변화를 주려면 지금밖에 없다"며 오랜만의 컴백을 앞둔 고민을 드러낸다. 또 “당연하게 돌아와야 할 곳에 왔다고 생각한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일곱 멤버가 한 공간에 모여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녹음,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면서 “우리가 여전히 한국에서 온 촌놈이라는 사실"이라며 새 앨범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이야기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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