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0.abc4486860f74d12a89a8b5601b835e5_T1.jpg)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 알짜 정보가 가득한 '고양원픽'에서 간단한 퀴즈를 풀거나 누리소통망(SNS)에 소문만 내도 쏠쏠한 모바일 상품권이 쏟아진다. 고양시는 모바일 고양소식 '고양원픽'의 누적 방문 107만 달성을 기원하고 보다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양원픽,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와 '이벤트 소문내요' 등 2가지로 진행된다. 고양시민뿐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두 이벤트에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고양원픽,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는 고양원픽과 관련한 간단한 퀴즈에 참여하는 코너로,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을 170명에게 증정한다. '이벤트 소문내요'는 이벤트 내용을 참여자 개인 SNS에 공유해 소문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2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을 70명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오는 30일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참여 방법과 유의 사항은 고양원픽(gy1pick.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양소식'은 고양시의 주요 시정-정책 및 생활정보, 문화-행사 등 시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책자형 시정 소식지다. 이와 함께 2022년 개설한 고양소식 모바일 버전 '고양원픽'은 시정 정보를 웹진-전자책-오디오북 형태로 제공하는 디지털 기반 소식지로, 풍성한 비주얼 콘텐츠와 모바일 친화적 구성으로 호평을 받으며 누적 방문 100만을 눈앞에 두고 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이 오는 31일 오후 2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아트 퍼포먼스〈페인터즈〉를 일반 관객 대상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고양교육지원청 주관 '고양아트365+' 사업으로 관내 중학생 4000여명과 만난 무대로 열띤 호응에 힘입어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일반 예매로 추가 편성됐다. 페인터즈는 전 세계 15개국 67개 도시에서 공연되며 누적 관객 800만 명을 기록한 넌버벌 아트 퍼포먼스로, 다양한 재료와 미술 기법으로 관객 눈앞에서 작품을 완성하며 여기에 K-POP 퍼포먼스와 미디어아트를 더해 그림이 탄생하는 과정을 한 편의 공연으로 풀어낸다. 무대 위에선 마블링 아트-야광 드로잉-액션 페인팅-라이트 카빙-마스터피스 등 서로 다른 기법의 라이브 드로잉이 쉴 새 없이 이어진다. 물 위에 신비로운 바닷속 풍경을 그려내고, 빛으로 한국의 절경을 표현하며, 잭슨 폴록의 작업을 연상시키듯 물감을 뿌리고 움직이며 화면을 채운다. 그라타주 기법으로 음악에 맞춰 빛을 조각하고 마지막에는 초대형 화판 위에 세계 명작을 완성한다. 공연 시간은 약 75분이다. 입장권은 VIP석 7만원, R석 5만원이며, 가족 관객을 위해 3인 이상 예매 시 적용되는 '온 가족 다함께 패키지'를 이용하면 전 좌석 45% 할인된 가격(VIP석 1인 3만8500원, R석 1인 3만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고양문화재단(artgy.or.kr)과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공연 및 할인 혜택 관련 문의는 고양문화재단으로 하면 된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을 위해 변화된 100일을 되짚어 보고, 시민과 함께 변화될 4년을 그리기 위해 지난 7일 김포아트홀 3층 대강당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과의 톡톡톡'을 개최했다. 이재영-노정렬 김포시 홍보대사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정책 토크쇼 형식으로 시장과 시민이 한 공간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김포의 오늘과 내일을 조명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기형 시장은 이날 “민선9기는 허울뿐인 실적이나 수치가 아닌 시민이 피부로 느끼고 체감할 수 있는 시정으로 나아가겠다. 단절과 정체가 아닌 소통과 신속한 사업 정상화로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공약했다. 민선9기 출범 100일간 김포시는 현장 소통은 늘리고 청사 문턱을 낮췄다.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을 운영해 사전예약 없이 4개 생활권을 순회하며 시민과 소통을 확대했다. 확대간부회의도 김포시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본관 우선 개방으로 시민 중심 개방형 시청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가는 구조도 구축됐다. 복합 갈등과 집단민원을 조정하는 일원화된 컨트롤타워인 기관장 직속 '시민소통기획관'이 신설됐고, 민-관 거버넌스 상징인 '김포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내년 초 가동을 앞두고 있다. 김포시장, 국회의원, 시-도의원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 '선출직공직자협의회'도 재가동됐다. 중단없는 사업 시작을 위한 기반도 다졌다. 지역개발 성과가 김포시민과 관내 기업에 돌아가도록 구조가 변화됐다. 그동안 미개발지로 방치되던 선수-양도2-사우7지구 도시개발사업 제안도 신속 수용해 균형개발 물꼬를 텄다. 미래 성장 거점을 세우고자 남북 경제협력과 민간자본 유치를 끌어낼 평화경제특구 단지 조성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고촌 48국도 태리IC 입체화 개설이 예타를 통과해 국도 계획 반영을 앞두고 있고, 시도22호선 도로 개설 역시 국비를 확보해 조기 착공 발판을 마련했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할인율은 상향됐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규모도 전격 확대됐다. 시민편의복지도 달라졌다. 신도시 내 장애인, 노인, 아동 복지를 집적화한 880억원 규모 대형 통합사회복지관 건립이 순항 중이며, 올해 4분기부터 관내 380곳 경로당에 부식비 월 10만원을 신규 지원해 주 5일 점심을 대접하고 있다.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15개 학교에 통학버스가 지원됐고, 고촌중은 버스를 증차해 과밀 배차를 즉시 해소했다. 결혼-출산-육아 지원도 확대됐다. 첫째아 출산축하금 50만원이 신설됐고, 공공예식장을 제공하는 '김포시 웨딩라운지'도 도입됐다. 유모차, 카시트 등 고가용품을 무료로 빌려주는 육아용품대여소도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설치됐다. 이날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과 톡톡톡에선 민선9기 정책 우선순위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책우선순위 투표에는 총 1591명 시민이 참여해 2735건 의견을 전달했다. 시민이 꼽은 우선순위 1위는 '서울 5호선 김포연장 추진'으로, 전체 공약 중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했다. 이어 '풍무역세권 인하대 메디컬캠퍼스 조성', '김포~강남 직결 GTX-D,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순으로 높은 선택을 받았다. 이기형 시장은 “김포 미래를 위해 시민이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재확인했다"며 “시민 관심과 의견에 책임감을 갖고 시민과 약속을 하나씩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시민위원회 구성-운영, 소통 간담회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지속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가는 소통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친일반민족행위자 민영휘의 아들 명의 토지를 둘러싼 부당이득금 반환청구 소송에서 1심 패소를 뒤집고 항소심에서 승소했으며 지난달 29일 판결이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소송 대상은 퇴계원읍 퇴계원리 소재 토지로, 민영휘의 아들이 1913년 사정받은 토지다. 해당 토지는 2005년 민영휘 후손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소유권보존등기 말소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후손 측으로 소유권이 이전됐다. 해당 후손은 이를 근거로 작년 남양주시를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남양주시는 해당 토지의 명의인이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지정된 인물은 아니지만 관련 역사자료와 토지 취득 경위 등을 토대로 실질적으로는 부친 민영휘 재산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당시 아들의 연령과 경제활동 여부, 상당한 규모의 토지를 취득한 경위, 민영휘를 상대로 진행된 재산환수 관련 소송 등 여러 정황을 제시하며 민영휘가 아들 명의로 해당 토지를 신탁한 것이란 점을 집중적으로 소명했다. 이런 주장은 1심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해당 토지를 민영휘가 아들에게 명의신탁한 재산으로 판단했다. 이어 해당 토지가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가에 귀속된 친일재산에 해당한다고 보고 원고의 부당이득금 청구를 기각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오는 12월 출범 예정인 친일재산조사위원회에 관련 자료와 사례를 지속 제공하고, 친일재산으로 확인되는 토지에 대해서도 국가귀속 및 환수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기업-경제 분야 전문가 7명으로 '양주시 투자유치단'을 구성하고 투자유치 대상 기업 발굴과 연계에 나선다. 양주시는 지난 7일 시청 시장실에서 투자유치단 위촉식을 열고 위원 7명을 위촉했다. 투자유치단은 기업-경제계의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유치 대상 기업을 발굴하고 양주시와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발굴-연계된 기업과 투자사업은 양주시 투자지원단과 연계해 사업 검토, 기업 상담, 인허가 사전검토 등 원스톱 행정지원을 제공한다. 투자유치위원은 최영대 오성디엔이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장욱 능원금속 대표이사, 조창섭 영신물산 회장, 김필립 로지스밸리 대표이사, 김남권 전 양주시 교통안전국장, 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 채홍학 경기신용보증재단 북부영업본부 본부장으로 구성됐다. 양주시는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양주은남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거점을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제조-물류 분야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위촉식에서 “기업과 경제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좋은 기업을 양주와 연결하는 역할을 해달라"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양주은남일반산업단지와 경기양주테크노밸리의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임진각 광장에서 열릴 '2026년 제21회 파주개성인삼축제'를 앞두고 행사 주인공인 '6년근 파주개성인삼'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파주개성인삼은 민통선과 감악산 일대 청정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과 전통성을 바탕으로 고려인삼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 대표 특산물이다. 파주시는 파주개성인삼 우수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장으로 21년째 파주개성인삼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인삼은 수확 전 안전성 검사를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신뢰성을 확보했다. 올해도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파주시 관계부서 공무원이 입회한 가운데 채굴부터 선별, 봉함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10일 “파주 민통선과 감악산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6년근 파주개성인삼은 고려인삼 명맥을 잇는 대한민국 대표 인삼"이라며 “올해 파주개성인삼축제에서 파주시가 보증하는 최상의 품질을 갖춘 6년근 파주개성인삼 우수성을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제21회 파주개성인삼축제축제 관련 세부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문화관광-축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2026 국감] 식중독 10건 중 6건 ‘원인음식 미상’…식약처 역학조사 관리도 허점](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0.a9c88e2a296f418dbfaebd93b3921527_T1.png)

![“美 증시 이제 끝물인가”…4년 강세장에 숨겨진 위험 신호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0.83862e0b21124c64ada7162a2cdefcf5_T1.jpg)
![[2026 국감]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 3.3배 급증…전체 사고 줄어도 사망자 늘어](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0.fce4f8cab1eb4d2bb557122bd3c1c848_T1.png)








![1000조 K-GX 성공하려면…배출권·제도 뒷받침돼야 [이원희의 기후兵法]](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8.0aade87213dc47719d5b7d1858e56cce_T1.png)

![[EE칼럼] 알래스카 LNG, 부담을 지렛대로 바꾸려면](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40401.903d4dceea7f4101b87348a1dda435ac_T1.jpg)
![[EE칼럼] 수소경제의 다음 시장, 군용 에너지에 주목하자](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보여주기라면 기업총수를 국회에 세우지 말자](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미국 중간선거와 그 결과](http://www.ekn.kr/mnt/thum/202610/news-a.v1.20261007.1bccc7d5541d4270a03989abc87dd61b_T1.pn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18명 설문으로 만든 ‘이재명 정부 AI 실패론’](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7.a31ec118bffa49a1a50ead439591b218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