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19.4b12be26c4f44c15812ac1da90621179_T1.jpg)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연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무공해차 보급 확대에 속도를 내기 위해 추가로 확보한 예산과 하반기에 예정된 물량을 통합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앞당겨 시행한다. 이는 상반기 보조금 조기 소진에 따른 보급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오는 27일부터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접수'를 본격 시작한다. 2차 하반기 사업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 1050대 △전기화물 250대 △전기승합 10대 등 총 1310대 수준이다. 기본 보조금은 차량 성능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청년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다자녀가구-소상공인 등에는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 내연기관 차량 감축을 유도하기 위한 전환지원금 혜택도 제공한다. 개인이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를 신규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고양시에 3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다. 상세한 지원 자격 및 차종별 보조금은 고양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자동차 제작-수입사(대리점 등)와 차량구매계약을 맺고 지원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접수 절차는 해당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대행하기 때문에 보조금 신청이 어렵지 않다. 이창훈 기후에너지과 팀장은 19일 “최근 유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유지비가 저렴한 전기차에 대한 시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전기차 보급 사업 조기 시행을 통해 시민의 연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앞장서는 맑고 깨끗한 고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양곡오라니공원 내 '무궁화동산 조성 공사'를 마치고 시민에게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녹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나라꽃인 무궁화를 활용해 공원 경관을 개선하고 오라니장터 3.23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곡오라니공원은 1919년 3월23일 김포군 양촌면(현 김포시 양촌읍) 오라니장터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공간이다. 당시 주민은 일제강점기 속에서도 독립을 염원하며 만세운동에 참여했으며, 김포시는 이런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자 무궁화동산을 조성했다. 지난 4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추진된 이번 공사에는 총사업비 6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전체 사업비의 50%에 해당하는 국비 보조금을 확보해 김포시 재정 부담을 줄였다. 김포시는 무궁화 323주와 영산홍 1180주, 초화류 1300본을 식재해 계절감 있는 녹지 경관을 조성했으며, 시민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무궁화동산은 무궁화의 끊임없는 개화처럼 오라니장터 3.23 만세운동 뜻을 오늘날까지 이어가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시민이 일상에서 나라꽃의 아름다움과 지역 독립운동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란 전망이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생활권 공원을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녹지 사업을 확대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해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 공원과장은 19일 “양곡오라니공원 무궁화동산은 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많은 시민이 들러 오라니장터 만세운동 정신과 나라꽃 무궁화 의미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가 지난 16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묵호 일원에서 봄소풍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립준비청년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멘토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멘토와 멘티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서 스카이사이클과 자이언트 슬라이드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묵호등대와 논골담길 등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어달해변에서 멘토와 멘티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향후 진로와 취업 등 생활 속 고민을 공유하며 서로를 응원했다. 배진위 남양주시 여성아동과장은 “이번 소풍이 자립준비청년에게 정서적 지지 체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문화 체험과 멘토링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기 동행지기 멘토단은 정기적인 멘토링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관내 학생의 진로 탐색을 위해 작년 큰 호응을 얻었던 '미래로 가는 대학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을 올해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대학 캠퍼스 방문과 재학생 멘토링을 통해 전공과 학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주시는 지난 16일 서울대학교 탐방을 진행했으며 총 113명 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 캠퍼스 견학과 재학생 멘토와 대화를 통해 대학생활과 학업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양주시는 오는 23일에는 경희대학교, 30일 고려대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 탐방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생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 특강 △전공 소개 배틀 프로그램 △학과 전공 멘토링 등을 새롭게 도입해 학생 참여형 진로 프로그램으로 강화했다. '대학생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 특강'은 대학생 창업가들이 직접 자신의 창업 경험과 진로 도전 과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미래 진로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도전의식을 심어줄 전망이다. '전공 소개 배틀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들이 각자 학과와 전공을 직접 소개하고 설명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전공 특징과 진로 방향을 비교하며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보다 더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정유진 미래교육과장은 19일 “작년 캠퍼스 투어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진로-전공 탐색 기능을 더욱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올해 신설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로 가는 대학 캠퍼스 투어 참가 신청은 양주시 진로진학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양주시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파주 본원 이전을 완료하고 18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과원은 동패동 GTX-A 운정중앙역 인근으로 이전했으며,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을 비롯한 주요 부서가 함께 이전해 기관 운영 업무와 기업 지원 업무를 본격 수행한다. 그동안 파주시는 경기도 및 경과원과 긴밀히 협의하며 정주 여건 지원 등 기관 이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업무 개시는 2021년 유치 확정 이후 추진돼 온 경과원 파주 이전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었다는 점을 의미한다. 또한 경과원은 파주시와 협력해 기업박람회 개최, 중소기업 판로 지원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지역 특화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신축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업무 개시일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이 경과원을 방문해 김현곤 원장과 기관 운영 방안과 지역 협력 강화 방안, 지역 특화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병갑 부시장은 “경과원 파주 이전은 경기북부 균형 발전과 기업 지원 기반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기관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 기업 성장과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도 “앞으로 경과원과 긴밀히 협력해 경기북부 기업 지원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제도로,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신청하면 된다. 다만 농지가 여러 필지에 걸쳐 있는 경우에는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곳의 행정복지센터에 가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파주시는 내달 중 등록증을 발급하고 이후 자격요건 검증과 준수 사항 이행 점검을 거쳐 12월 중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19일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마감일 이후에는 신청이 어려운 만큼 대상 농업인은 반드시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달라"고 권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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