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4.1b1b21cd55074a429240298c7c82ac6c_T1.jpg)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생활 인프라와 미래산업 기반시설 구축에 속도를 내며 시민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공공건축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평생학습관 및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를 비롯해 △원흥복합문화센터 △백석국민체육센터 △탄현체육센터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등 주요 공공건축 사업을 고양시는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준공 이후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도 병행 중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14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배움과 돌봄, 여가가 집 가까운 곳에서 이뤄지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과 청년이 모여드는 산업 기반도 함께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배움-돌봄-문화 한 공간에…행신-원흥 생활SOC 확충= 고양시는 교육과 복지, 문화-체육시설을 개별적으로 공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한 공간에 집약한 생활밀착형 생활SOC 조성에 힘쓰고 있다. 덕양구 행신동에 조성 중인'평생학습관 및 장애인 종합복지드림센터'는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9387㎡ 규모로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 평생교육과 장애인복지시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통합형 시설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덕양구 도내동에 들어서는 '원흥복합문화센터'역시 체육시설과 도서관, 아이 돌봄 기능을 결합한 생활SOC복합시설로 건립된다.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7470㎡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3월 준공이 목표다. 체육관동에는 다목적체육관과 수영장, 헬스장이 들어서고 도서관동에는 독서-문화-평생학습 공간과 아이 돌봄 시설이 함께 마련된다. 고양시는 원흥복합문화센터를 전 세대가 이용하는 지역공동체 중심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집 가까이서 누리는 스포츠 복지…백석-탄현 체육센터 건립= 고양시는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간 생활체육시설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시설 확충에도 나서고 있다. 일산동구 백석동에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151㎡ 규모의'백석국민체육센터'가 조성된다. 내년 1월 준공 예정으로, 200석 규모 관람석을 갖춘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설 계획이다. 준공 이후에는 인근 배드민턴 경기장 및 외부 축구장 등 기존 시설과 연계를 통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체육행사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일산서구 탄현동에 건립되는 '탄현체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953㎡ 규모로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카페 등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공 수영장과 실내 체육 공간이 부족했던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생활체육 인프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고양시는 체육시설을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시민이 집 가까이에서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인프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콘텐츠가 일자리…IP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생활 인프라 확충과 함께 미래산업 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 일산서구 대화동에 조성되는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웹툰과 방송영상과 게임 등 콘텐츠 분야의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창작부터 사업화,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업 성장 플랫폼이다.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192㎡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클러스터에는 전시-체험 공간과 상품 판매장, 창작-연구개발 공간, 기업입주실과 비즈니스 라운지 등이 함께 들어서며, 하나의 IP를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산업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양시는 향후방송영상밸리, K-컬처밸리 아레나,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등 인근 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콘텐츠 기업이 집적하고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과 일자리가 모이는 문화콘텐츠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고양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유망 기업과 콘텐츠 IP를 선제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준공과 동시에 산업 지원 기능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한편 고양시는 공공건축을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운영까지 포함한 정책으로 접근하고 있다. 공정관리와 품질-안전 확보는 물론 이용자 동선과 공간 활용, 유지관리체계까지 사전에 점검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공공건축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포시가 오는 19일 운양동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김포문화원 주관으로 '2026년 제39회 중봉문화제'를 개최한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14일 “올해 중봉문화제는 시민이 단순히 관람하는 축제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김포 역사와 전통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고, 중봉 조헌 선생의 충의 정신을 오늘의 시각에서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봉문화제는 김포 고유의 역사-문화자원을 조명하고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1984년부터 열린 전통 문화축제다. 축제 시작은 오전 9시 우저서원에서 봉행되는 '중봉 조헌 고유제'다. 고유제는 김포 출신 문신이자 의병장인 중봉 조헌 선생의 옛 집터인 우저서원에서 중봉문화제 개최를 알리고 그 뜻을 고하는 전통 의례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된다. 올해 중봉문화제는 시민 참여와 체험을 강화하기 위해 축제 공간을 '중봉 체험존' '도예 체험존' '전통 및 상생 체험존' 등 4개 테마별 체험존으로 구성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높였다. 축제 활력을 더할 다양한 공연도 준비했다. 오후 12시30분부터 1시30분까지 천현정광장에선 김포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벌룬데코, 버블맨, 매직저글링 등 버블쇼와 서커스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김포문화원 앞마당에서 '김포시 민속예술제'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김포대명리배띄우기 △김포통진두레놀이 △김포사우회다지소리 △김포향산농악 등 김포를 대표하는 민속예술 4개 팀이 참여해 지역 고유의 전통예술을 선보인다. 오후 5시에는 유명 역사 강사 최태성의 특별 역사강연이 열린다. 이번 축제 하이라이트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중봉만인소-김포소원담'이다. 이는 조선시대 만인소 형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이 자신의 소원을 직접 적고, 이를 하나의 대형 두루마리 형태의 전시물로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최태성 강사와 이기형 김포시장은 시민이 남긴 소원 중 일부를 직접 낭독하고 참여 시민에게 특별한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불암산에 이어 수락산 정상에 '남양주시'를 새긴 새로운 정상석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정상석 교체는 두 산의 정상 위치를 명확히 알리고 남양주의 산악자원으로서 지역 정체성과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수락산은 남양주시와 서울 노원구, 의정부시에, 불암산은 남양주시와 서울 노원구에 걸쳐 있지만 두 산의 정상부는 남양주시 관할 구역이다. 그동안 두 산이 서울에 위치한 산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아 남양주시 산악자원이란 인식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이에 남양주시는 '2026년 수락산 숲길 정비사업'과 연계해 정상석 교체를 추진했다. 수락산 정상석은 700×1,050×280㎜, 불암산 정상석은 600×1,050×250㎜ 규모로 돌받침을 포함해 제작했으며 '남양주시' 표기는 '남양주 운허체'를 활용해 음각으로 새겼다. 남양주 운허체는 청년 시절 항일운동에 참여하고 국내 최초 한글판 불교사전을 편찬하는 등 우리말과 한글 발전에 힘쓴 운허 스님의 필적을 바탕으로 남양주시와 봉선사가 공동 제작한 서체다. 한편 남양주시는 일부 포털사이트에서 두 산의 정상 위치가 서울 노원구로 표시됨에 따라 위치정보 정정을 요청했으며, 올해 5월 정보가 수정돼 현재 수락산 정상은 남양주시 별내면, 불암산 정상은 남양주시 별내동으로 표시되고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민원실을 찾는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기반의 '여권 작성 안내 큐알(QR)코드 서비스'를 도입한다. 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양주시청 민원실을 찾는 여권 발급 민원인도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여권발급신청서를 처음 작성하는 시민은 작성 방법을 직원에게 문의하거나 기재 항목을 누락-오기재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양주시 민원여권과는 시민이 종이 안내서를 찾거나 직원에게 일일이 묻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작성 예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큐알코드 안내 서비스를 마련했다. 민원실 서식 작성대에 비치된 큐알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여권발급신청서의 항목별 작성 예시와 주의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서류 작성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화면을 보며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내용을 알기 쉽게 구성했다. 특히 대기시간을 활용해 미리 작성법을 확인할 수 있어 창구 처리 시간을 줄이고 신청서 작성 오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최은영 민원여권과장은 14일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서비스지만 현장에서 민원인이 체감하는 만족도는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세심하고 적극적인 민원행정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동안 운정건강공원 물놀이장 일원에서 '2026년 제5회 파주시 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농부와 도시가 함께 만드는 초록놀이터'라는 표어 아래 농업 가치를 알리고 일상에서 농업을 즐기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공간은 △도시농업 모델 및 농산물 전시 △다육식물-관엽식물-공중식물 등 원예식물 전시 △야생화-분재 전시관 △도시농업관리사 작품전시회 △청소년 도시농업 경연대회 △어린이집 허수아비 경연대회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파주 명소 현장 스케치 작품 △꽃누르미(압화) 및 천연염색 작품 △로봇악기연주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풍란 숯부작 만들기 △관엽정원 만들기 △분재(향나무) 만들기 △나만의 압화 작품 만들기 △곤충표본 체험 △천연염색 체험 △바람떡 만들기 △전통음료-다식 체험 △평화미소 현미 도정 체험 △재활용(허브 심기) 체험이 바로 그것이다. 이외에도 파주쌀 평화미소의 우수성을 알리는 △우리쌀 홍보관 △로컬푸드 홍보관 △반려동물 양육 및 유기 방지, 입양 홍보 공간이 운영돼 공익적 가치를 더한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 일요일에는 텃밭정원에 심겨 있던 각종 쌈채소와 식물을 나누는 행사가 열린다. 도시농업관리사 전시 공모에 출품된 작품 역시 공공기관과 복지기관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2026 파주시 도시농업박람회 관련 세부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내일날씨] 구름 많고 일교차 최대 15℃…환절기 건강 주의](http://www.ekn.kr/mnt/thum/202609/rcv.YNA.20260911.PYH2026091108610005400_T1.jpg)


![[똑똑한패션] 지그재그, 신성통상 올젠, LF 트라이씨클, 슈마커, 무신사, 멀버리](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4.5bd803c0d01c43d98a72b482ca794f1c_T1.jpg)


![[특징주] 비에이치, 폴더블폰 시장 수혜에 휴머노이드 시장 보폭 확대…강세](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4.7c165d95a7ac4b44a086c5b4c95efabd_T1.png)



![[특징주] 영풍, AI용 기판 신사업 기대…급등](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4.45101d05eb0448888ffead978aba4771_T1.png)
![[EE칼럼] 에너지자원 공기업 통합의 성공 조건](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11.b55759f13cc44d23b6b3d1c766bfa367_T1.jpg)
![[EE칼럼] 글로벌 에너지 투자, 청정에너지 중심으로 재편](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벌써 ‘레임덕’이라는 말이 흘러나오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청와대 역린은 괜찮았는지 모르지만 국민들 역린은…](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41109.b66efaf66a144273bc45695d05163e00_T1.jpg)
![[데스크 칼럼] 죽은 산업을 위한 나라는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3.fa32741b6b7c4555b062d6befa54cc65_T1.png)
![[기자의 눈] 콜버스와 닥터나우…낡은 규제와의 투쟁 10년](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809.f982651ef54b4dfd882676630033feea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