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과천시-광명시-부천시-양주시-포천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3.d15500f85d1d40b9b6621f7f14311d0d_T1.jpg)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확보를 위해 국가철도공단이 추진 중인 지하철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 신설 사업과 관련해 철도공사 현장 안전기준 강화로 인해 개통 일정이 조정되는 상황에 대해 지속적인 대응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과천시는 작업 인력 보강과 열차 종합시운전 기간 조정 등 현실적인 대안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과천정보타운역 신설은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라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정부과천청사역과 인덕원역 사이에 중간 정거장을 설치하는 대규모 철도 인프라 사업이다. 과천시는 당초 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행정적 지원을 이어왔으나 최근 철도공사 현장 안전기준 강화와 연이은 철도 사고 여파로 선로 작업 여건이 제한되면서 공사기간 조정이 불가피해졌다고 설명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그동안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지속해 왔으며 2024년 3월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작년 2월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잇따라 만나 작업 여건 개선을 요청해 월 9일 미만이던 작업 일수를 월 18일까지 확대하는 성과를 끌어냈다. 그러나 이후 철도 사고에 따른 안전 조치 강화로 국가철도공단이 계획한 주-야간 동시 작업이 제한되면서, 현재 확보된 작업시간은 당초 계획 대비 약 63% 수준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과천시는 작년 11월26일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공정 지연에 대한 공식 보고를 받은 이후 통합 공정을 재점검하며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함께 검토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3일 “과천정보타운역 개통 지연으로 시민께 불편을 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관계기관과 지연 최소화 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를 지속하고, 추진 상황과 일정 변동 사항을 시민께 투명하게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정을 관리하는 한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과 소통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올해 추진할 공사-용역-물품구매 발주계획을 광명시 누리집 게시했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광명시는 발주 행정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기업을 포함한 민간의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는 한편, 사업 일정에 대한 예측 가능성도 높일 방침이다. 다만 공개된 발주계획은 예산 편성이나 사업 추진 여건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에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홍병곤 회계과장은 3일 “발주계획을 미리 공개해 기업들이 사업 준비에 참고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을 위해 관련 정보를 지속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발주계획은 광명시 누리집 내 '열린행정-입찰계약정보–발주계획'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2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진짜 혁신'을 주제로 한 올해 시정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부천시는 '가짜 일'을 줄이고 △민생 △미래 △공간 △행정 등 4대 혁신과제를 중심으로 시민 일상에 체감되는 변화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를 형식과 관행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질문하고 대담하게 실행하는 '진짜 혁신' 원년으로 삼고, 부천 미래와 시민 행복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부천시는 '민생혁신'을 통해 민생 회복과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우선 부천페이를 작년과 마찬가지로 역대 최대 수준으로 발행해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 부천시 일드림센터, 부천청년리더샵(#)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지원과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원미-소사-오정 권역별 청년 전용공간에서 청년 꿈과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특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한다.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와 노사상생-노동존중 환경을 조성해 함께 잘사는 경제 기반도 다진다. '기본사회팀'을 신설해 출산지원금을 첫째아부터 100만원 지원하고, 부천형 통합돌봄 확산, 스마트경로당 150곳 운영 및 고도화 등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초-중-고교 학생 대상 교육비 지원, 교통약자 바우처택시-임산부 택시 등 이동권 보장, 청년월세 지원 등 기본교육-기본교통-기본주거 분야 정책도 계속 이어간다. '미래혁신' 분야에선 중장기 도시 발전을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선다. 올해 상반기 개원하는 부천시정연구원이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맡고, 부천과학고 인프라 조성과 놀러 나온 도서관 등 인문 문화 공간을 확대한다.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전략산업 유치와 경기 인공지능(AI) 혁신클러스터 개관을 통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와 함께 서비스로봇 부품과 AI 기반 조명 산업 육성, 부천벤처펀드 4호 조성으로 혁신기업을 지속 지원한다. '공간혁신'은 도시 균형발전과 교통중심 재편에 방점을 둔다.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오는 5월까지 마련하고, 미니뉴타운 및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원도심과 신도시의 조화를 도모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대장–홍대선은 2031년 개통을 목표로, GTX-D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경인선 지하화와 철도부지 통합개발,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유치, 공영주차장 확충과 광역버스 운행 등 대중교통 개선, 자율주행 기반 교통사업 등으로 생활과 이동의 질을 높인다. '행정혁신'은 시민행복에 몰입하는 스마트 행정으로 전환한다. AI 당직 시스템 시범 도입과 맞춤형 AI 챗봇 구축, 원스톱 민원 처리 강화로 민원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 특히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를 중심으로 방범-교통-환경 관제를 통합 운영하고, 부천형 악기은행 운영-생활체육시설 확충-부천아트센터 최정상급 공연 유치-부천루미나래 도화몽의 야간관광 명소화 등 문화와 관광 경쟁력도 높인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무식에서 “오랫동안 당연히 여기던 관행에 과감히 질문하고 대담하게 실행하며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의지를 갖고, 이를 통해 부천시의 진짜 혁신을 만들고, 시민행복과 도시 미래를 디자인하자"고 강조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2일 시청 시장실에서 ㈜뷰66과 함께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주관하는 법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5년 이내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뷰66은 이번 가입을 통해 경기북부 제23호이자 양주시 제3호 나눔명문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석재 뷰66 대표와 가족, 이경아 사랑의열매 경기북부사업본부장 등 관계자, 배분 대상자 일부가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임석재 대표는 “카페 이름인 '66'에는 행운과 웃음이란 뜻이 담겨 있다"며 “이웃에게도 행운처럼 다가가는 희망과 웃음을 전하고 싶어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임석재 대표와 가족께 깊이 감사하다"며 “정기적인 후원이 위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양주시에서도 지원과 연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뷰66은 남양주시 아너소사이어티 7호 회원으로 지역을 넘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공헌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공동주택 관리 지원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 시민 중심 행정 추진 등 포천시가 꾸준히 추진해온 주거행정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포천시는 공동주택 관리 투명성을 높이고,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아울러 생활밀착형 민원 대응체계를 정비하는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택행정 정책을 꾸준히 펼쳐왔다. 우승환 주택과장은 3일 “이번 수상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해온 주택행정 정책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 지원과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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