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익산시-조용식 익산시장예비후보-원광대-익산교육청](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bd15eda6bf144ebe85e222ce04b9c73b_T1.jpg)
익산시, '2026년 친환경농업 직불사업' 추진...㏊당 최대 140만 원 접수 기간, 비대면 4월·대면 5~6월…올해 325㏊ 지원 계획 -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친환경 농업 확산과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 직불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농업 직불제란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쓰지 않아 농사짓기 힘들고 돈이 더 많이 드는 농가를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국비 2억 6000여만 원을 들여 325㏊ 면적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1월 1일~2026년 10월 31일까지 친환경 농산물 인증이 유효한 농·임업인 및 법인이며, 농가당 0.1㏊부터 30㏊까지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무농약 최대 3년 △유기 인증 최대 5년으로, 지원 기간을 모두 채운 뒤에도 꾸준히 친환경 농사를 짓는 유기지속 농가에도 일정 금액이 계속 지원된다. 직불금은 인증 단계와 작물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논의 경우 유기 인증은 ㏊당 95만 원, 무농약 75만 원이다. 밭은 유기 130만 원, 무농약 110만 원, 유기지속 78만 원이다. 과수의 경우 유기 인증 시 ㏊당 최대 140만 원, 무농약 120만 원, 유기지속은 84만 원이 지원된다. 익산시, '학교로 찾아가는 AI 캠프' 운영 초·중학생 256명 대상…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실습 교육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AI 캠프' 운영에 나섰다. 학생들에게 맞춤형 인공지능(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31일부터 오는 4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교육에는 이리영등초와 이리서초, 익산황등중 등 7개 학교에 재학 중인 25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문 강사가 각 학교에 직접 찾아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을 이해하기 쉽게 진행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의 기본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및 콘텐츠 제작 실습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미지와 영상 등 AI 창작 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교육도 함께 받는다.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실험과 실습 기반의 참여·경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사가 학생들의 이해도에 맞춰 프로그램을 조정하고, 개별 지도를 통해 시간 내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내 자체 인력만으로는 부족했던 창의적 체험 활동의 범위를 넓혀 안전하면서도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교육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익산시, '더봄 방과후 학습관 프로그램' 시작 원광대 위탁 운영으로 전문성 강화, 드론‧웹툰‧코딩 등 6개 창의 과목 운영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아동·청소년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2026년 1기 더봄 방과후 학습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남중동 어울림 플랫폼에 위치한 '방과후 학습관'에서 진행된다. '방과후 학습관'은 학교 수업이 끝난 뒤 평소 관심 있던 활동을 무료로 배우는 공간이다. 익산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원광대학교 사범대학이 위탁 운영을 맡아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학습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드론 △웹툰 △코딩교육 △뷰티 △레고 △미술치료 등 모두 6개 과목으로 다채롭고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웹툰과 뷰티의 경우 초등부와 중등부를 구분해 연령대별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과목당 모집 인원은 12명으로 제한해 소규모 밀착 수업을 구현했으며, 익산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공공영역의 방과후 교육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함과 동시에 맞춤형 교육 복지를 실현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더봄 학습관 운영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도시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국가식품클러스터 시민 배당 ' 정책 발표 산업 성과를 시민 밥상으로 ...먹거리, 복지, 일자리 선순환 구조 구축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성과를 시민 삶으로 환원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시민 배당' 정책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익산의 핵심 산업 기반이지만 시민 체감 성과는 아직 부족하다"며 “이제는 산업의 성과가 시민의 밥상과 일상으로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당초 매출 15조 원, 수출 3조 원, 고용 2만2000 명을 목표로 조성됐지만 현재는 매출 약 1조 5000억 원, 수출 약 300억 원, 고용 약 1800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조 예비후보는 “문제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산업과 시민 삶의 연결 부족"이라며 “기업의 성과가 시민 생활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조 후보는 ▲먹거리 상생 기금 조성 ▲초·중학교 '익산 농수산물로 100% 급식'확대 ▲어르신 식사 돌봄 확대 ▲먹거리 관광지 조성 ▲청년 정착 지원 등 5대 정책을 제시했다. 먼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지역 상생 협약을 체결해 매출 일부를 기반으로 '익산 먹거리 상생 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학교급식과 어르신 식사 돌봄, 시민 식품 체험 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지역 농가와 기획생산 체계를 구축해 초·중학교 급식의 신선 식재료를 단계적으로 100% 익산 농수산물로 전환해 지역 농업과 공공 급식을 연결하는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현재 약 217명 수준인 독거 어르신 식사 배달 서비스를 임기 내 2000명까지 확대하고, 식사 제공과 안부 확인, 건강 점검을 연계한 통합 식사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공장 견학, 시식 체험, 어린이 쿠킹 프로그램, 주말 푸드마켓, 야간 푸드페스타 등을 연계한 먹거리 관광지로 조성해 연간 50만 명이 찾는 명소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근로자 정착 지원 방안도 포함됐다. 교대근무를 고려한 통근버스 확대와 기숙사형 행복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 근로자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조 예비후보는 “산업이 도시를 성장시킬 수는 있지만 시민 삶을 바꾸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며 “공장의 성과를 시민의 밥상으로 돌려주는 정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익산에서 일한 사람이 익산에 정착하고 가족을 꾸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지역경제"라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시민이 함께 누리는 K-푸드 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원광대 WITH밸리혁신본부, 'AI융합 글로컬 기술교류회' 개최 AGI·월드모델 기반 산업 적용 전략 논의…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원광대학교 WITH밸리혁신본부는 'AI융합 글로컬 혁신 기술교류회'를 개최하고, 전북 지역 특화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적용 전략을 논의했다. 30일 숭산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교류회는 지역 핵심 산업인 농생명·의생명 분야에 AI를 접목해 실무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GI(범용인공지능)와 월드모델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지역 산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에서는 홍준영(사)한국핀테크연합회 의장이 '월드모델'과 '피지컬AI' 개념을 소개하며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고, 한호현 한국어인공지능학회장은 해외 대학 사례를 바탕으로 AI기반 교육 혁신 방향과 지역 AI특구 조성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공동R&D확대,산·학·연 협력 강화,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등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WITH밸리혁신본부는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지·산·학·병·연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무 중심 교육과 산업 연계 연구를 통해 대학과 지역 산업의 동반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우순 WITH밸리혁신본부장은 “이번 기술교류회는 전북 지역 특화 산업이AI와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출발점"이라며 “기술·산업·교육이 융합된 글로컬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교육지원청,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익산 관내 초·중·고 교감 100여명 대상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현장 안착과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해 초·중·고 교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 개별 특성과 필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내·외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흐름도를 학교 현장에서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재정비했다. 특히 복잡하게느껴질 수 있는 지원 절차를 단계별로 명확히 구조화해 학교 관리자가 실질적으로 지원 과정을 총괄·조정할 수 있도록 한 점이 강조됐다.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모든 학생의 성장을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적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삼양홀딩스 “공정거래 이슈 재발 방지할 것” [주총 현장]](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331.29fe52e126a843e891dea661410700d2_T1.jpg)
![[미-이란전 한달] 홍해도 봉쇄 위기…항공·석화·정유 ‘공급망 셧다운’ 우려로 비상](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8469e47ce88f4b69a7b3d88c21a6c084_T1.jpg)


![[패트롤] 광명시-군포시-부천시-시흥시-안양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04853cbc7d7b44c9ad7330c3932b73fa_T1.jpg)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f8c10747f516488a9b5fab253b75e942_T1.jpg)
![[패트롤] 경주시- 달서구- 수성구- 계명대- 대구경북병무청](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331.90ecd0017a4d4a9782d9bd8daa487b13_T1.jpeg)
![[패트롤]영천시- 포항시- 영남대- 영남이공대- DGIST- 대구환경청](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331.2d3f4fe5133f4529b173be7b349c0978_T1.jpg)






![[EE칼럼] 재생에너지만으로 호르무즈 사태를 막을 수 있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60331.b551d1ff5c9b4265aa0cce54181a00a1_T1.jpg)
![[김성우 시평] 에너지 전환과 안보의 역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뉴이재명 논쟁과 유시민과 김어준의 프레임 정치](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중동 패권 이란으로 넘어가나](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312.7d2f1a622c4f4773be91ae901b8be57a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에너지 절약 정책, 인센티브가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30.5aa690b8a3384ee18e0095c780ee4732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