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달서구-대구북구-수성구-영남대-대구대-대구보건대](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9.dbb79ded456c4964ae72ebdf06af3aa9_T1.jpg)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 13일 구청에서 '건강 UP, 영양제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저소득 성인 250명을 대상으로 영양제 지원에 나섰다. 상인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달서구약사회와 ㈜에이팜건강, 종근당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품은 총 2345만원 상당이다. 유성산업이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으며, 달서구약사회(회장 최은정)는 종합비타민·유산균 125세트(100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에이팜건강은 오메가3 500개(285만원 상당), 종근당은 비타민 젤리 500개(60만원 상당)를 보탰다. 지원 대상은 기저질환이 없는 저소득 성인이다.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7곳과 구청 통합사례관리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영양제 꾸러미를 전달하고, 복용법 안내와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지난 2020년부터 지금까지 총 1346명에게 건강관리 물품을 지원해 왔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나눔과 협력이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는 힘이 되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돌봄과 건강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북구 한강로 골목상권 상인들이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축제를 열었다. 북구는 지난 18일 사수동 금호 유수지 일원에서 '한강로 골목상권 감사 페스티벌'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강로 골목상권을 찾아준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상인과 주민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식전 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공동체 게임, 문화 공연,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축제는 2026년 대구시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한강로 상가번영회를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에 힘써 온 상인들이 행사 준비와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상인들은 주민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즐기며 골목상권을 알리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한강로 골목상권을 아끼고 찾아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행사를 준비한 상가번영회와 상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상인과 주민이 함께 웃고 즐길 기회가 많아지고, 한강로 골목상권이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 16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수성구 평생학습 포럼'을 열고 인공지능(AI) 시대 평생학습도시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기조강연에 나선 양병찬 공주대 교수는 'AI 시대의 도전과 기회, 평생학습도시의 재구조화'를 주제로 생활권 중심의 주민 학습권 보장과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길혜지 충북대 교수는 성인 대상 AI·디지털 역량 교육의 주요 쟁점을 짚으며, 기술 활용법을 넘어 생활과 일터에서 AI를 비판적이고 책임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지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연구위원은 성인 진로교육이 직업 탐색에서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설계하는 과정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현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세계시민교육연구소 부소장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상호 이해와 공감, 실천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AI 시대에는 미래 역량을 키우는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주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도시의 역할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대학교가 주부산 베트남총영사관과 함께 베트남 유학생의 안전한 한국 생활과 학업·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나섰다. 영남대는 최근 베트남 국적 학부·대학원생과 어학연수생 등을 대상으로 '베트남 유학생 맞춤형 안전 및 학업·진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인 유학생 대상 안전교육에 이어 마련한 두 번째 국가별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대학은 주요 유학생 출신 국가의 주한 공관과 협력해 국적별 특성을 고려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웬탄훙(NGUYEN THANH HUNG) 주부산 베트남총영사관 부영사는 유학생들이 연루되기 쉬운 범죄 유형과 예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체크카드·외국인등록증 대여 및 양도 금지, 삼각 환전과 정부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예방, 출처가 불분명한 화물 전달에 따른 마약 범죄 연루 위험 등이다. 학업과 체류, 졸업 후 진로에 관한 안내도 이뤄졌다. 총영사관 측은 학업과 아르바이트의 균형을 강조하며 합법적인 시간제 취업 규정을 지키고 한국어 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의 산업 수요를 고려한 전공 선택과 귀국 후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 취업 전략 등도 소개했다. 영남대는 매 학기 외국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학사·체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자국 공관이 참여하는 안전교육과 진로 상담을 더해 유학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춘영 영남대 국제교학부총장은 “베트남 유학생들은 우리 대학의 국제화 캠퍼스를 이끄는 핵심 주축 중 하나"라며 “유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졸업 후 한국과 본국을 잇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주한 공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는 입학부터 학사·체류 관리, 일대일 생활 상담, 법률·안전교육, 유관기관 연계 정주 지원까지 외국인 유학생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대학교 사범대학은 지난 15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2층 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희망의 과학싹잔치 20주년 기념특별전' 개막행사를 열었다. '모두를 위한 과학, 희망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과학교육 기회를 넓혀온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막식에는 대학 관계자와 후원기관인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아이엠뱅크,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 임직원 등이 참석해 전시를 둘러보고 체험 교구를 살폈다. '희망의 과학싹잔치'는 지난 2006년 시각장애학교인 대구광명학교에서 시작됐다. 이후 지역 공립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으로 참여 범위를 넓혔으며, 코로나19 유행기에는 비대면 체험 꾸러미를 활용해 활동을 이어왔다. 전시장은 과거를 돌아보는 '싹', 현재를 살피는 '꽃', 미래를 모색하는 '열매' 등 세 공간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디지털 기록으로 지난 활동을 확인하고 장애학생을 위해 개발한 교구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차정호 사범대학장은 “지난 20년의 활동을 돌아보고 자료로 정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 기관과 대학이 힘을 모아 이룬 성과인 만큼 전시에 도움을 준 후원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별전은 오는 11월 27일까지 열리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보건대학교병원은 의료관련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에 기여한 공로로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유공'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감염병 대응과 예방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은 지난 2019년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감염병 발생과 병원체 확인 현황을 살피고, 진단검사 결과와 환자 정보를 관계기관에 정기적으로 보고해 왔다. 국가와 지역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감시자료를 정확하게 제공한 점을 인정받았다. 감염관리실을 중심으로 진료·간호·진단검사 부서 간 대응체계를 구축해 감염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환자 관리와 격리, 예방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감염관리위원회의 정기 점검과 직원 교육을 통해 손 위생과 표준주의, 개인보호구 사용 등 기본수칙 준수에도 힘쓰고 있다. 김인규 경영이사는 “환자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구성원 모두가 감염관리 원칙을 지켜온 결과"라며 “감시와 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해 환자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보험사 풍향계] 한화손해보험, 임산부 위한 보험상품 선봬 外](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9.c3d111afba534842852005c41556bdfc_T1.jpg)

![[은행권 풍향계] 하나은행, 3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 外](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9.dc1ad77a884b40eb855c0a3594b7bfe5_T1.jpg)


![[2026 국감] 가스·석유공사 “통합 발표 사전에 못들어…협의 기다리는 중”](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9.5326e17c9cce446ab55c73c1aef85174_T1.jpg)
![[2026 국감] 김동철 한전 사장 “전력망 투자 위해 전기요금 인상 논의 필요”](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9.1bd7c395ced2495792a3b34f41c9b5e5_T1.png)


![[EE칼럼] 정유산업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국가기간산업](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0406.75a3eda72eb6449aa7826a69395d10f7_T1.png)
![[EE칼럼] 파키스탄이 K-GX에 던지는 질문](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지지의 힘과 통치의 책임 사이](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산업 협력 생태계를 지켜내자](http://www.ekn.kr/mnt/thum/202610/news-a.v1.20240724.4fc2f7d2456a44dda9d52060d9811c80_T1.jpg)
![[데스크 칼럼] 강남 아파트 가격 하락, 부동산 정책 성공 아냐](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8.36a64ceb7d2e4e5782280b30c2241fa8_T1.jpg)
![[기자의 눈] 작은 빈틈 노리는 해킹…은행 보안, 달라져야](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50907.8120177404674190833183fac81f6f65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