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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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 자극기 ‘올리고365’ 17일 GS마이샵 론칭

고주파 자극기 ‘올리고365’ 17일 GS마이샵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메디컬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올리고(ALLYGO)가 17일(토) GS홈쇼핑의 T커머스 채널 GS마이샵에서 ‘올리고365’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날 오전 12시 20분, 오전 4시 17분, 오전 6시 20분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연속 방송을 실시한다. 방송에서는 60개월 렌탈 혜택과 제휴 카드 사용 시 월 13,000원 할인, 구매 고객을 비롯해 방송 중 상담 예약을 남기신 전 고객에게 3일간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일시불로 구매 시 18% 저렴하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올리고365는 1초에 47만 번 진동하는 고주파를 이용해 몸 속 심부열을 발생시켜 혈액순환과 면역력 개선,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GMP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인정서) 인증, 의료기기 국제품질경영 ISO13485 인증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용방법이 간단해 발만 올리고 하루 30분으로 10단계까지 강도를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2019년 출시 후 300억 돌파 기념으로 GS 홈쇼핑 방송을 실시한다”며 “고객님들에게 좋은 혜택을 선보이고자 오랫동안 홈쇼핑 측과 준비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이어 “자사는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올리고 마스터가 가정으로 방문해 무료 체험을 도와주고, 내 몸에 맞는 사용방법과 건강정보를 알려주는 1:1 맞춤서비스 ‘올마케어’도 선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해당 제품은 18일 오전 6시 36분 SK스토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산업부, 친환경 수송용 연료 개발 나서…‘e-fuel’ 논의 본격화

산업부, 친환경 수송용 연료 개발 나서…‘e-fuel’ 논의 본격화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수송용 친환경 연료인 탄소중립연료(electro fuel·e-fuel) 적용을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e-fuel 연구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e-fuel은 전기분해로 얻어진 수소에 이산화탄소, 질소 등을 합성해 생산한 연료다. e-fuel을 활용하면 기존 내연기관을 사용하면서도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어 수송·산업 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할 새로운 수단으로 주목받는다. 독일과 일본 등에서는 관련 제도 정비 및 연구개발(R&D)이 추진 중이며 국내에서도 e-fuel 적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왔다. 이날 연구회 발족식에는 현대자동차·SK에너지·현대오일뱅크·GS칼텍스·에쓰오일 등 업계와 카이스트·서울대 등 학계, 산업연구원·에너지경제연구원 등 연구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e-fuel 글로벌 동향 및 국내 여건, 국내 e-fuel 관련 기술개발 현황, 자동차 적용을 위한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회는 향후 월 1회 정례 활동을 벌여 e-fuel 적용 필요성을 검토하고 중장기 기술로드맵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회 결과물을 활용해 제4차 친환경자동차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이산화탄소 재활용 프로젝트’ 추진에도 박차를 방침이다. 이산화탄소 재활용 프로젝트는 이산화탄소와 수소를 원료로 메탄과 에탄올을 생산해 자동차 및 항공 연료로 활용하는 것이다. 주영준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은 "많은 기술적 장벽이 있겠지만, 내연기관도 청정연료를 사용하면 탄소중립 달성이 가능할 수 있는 만큼 현존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혁신이 일어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wonhee4544@ekn.kr20210408008312_PCM20210201000164990_P2 산업통상자원부. 연합뉴스

전력거래소, ‘2020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A등급 달성

전력거래소, ‘2020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A등급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가 고용노동부가 주관 ‘20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최고경영자의 안전보건경영 리더십과 실천의지 △근로자 건강 유지·증진을 위한 계획 수립 및 이행 △소속 근로자 및 수급업체 안전보건교육 이행 및 지원 △안전보건경영 목표 및 실행과제의 추진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전체 평가 대상기관(절대평가)과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그룹(상대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았다.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공공기관의 안전경영 체계 확립,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해 최초 시행됐다. 안전보건 경영체제·관리·활동·성과 4개 분야 25개 항목을 토대로 기관의 종합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전사 안전경영 활동을 지속 강화하여 올해 하반기 예정된 제주본부 신사옥 건립공사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나아가 국민의 안전까지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jjs@ekn.krclip20210415122059 한국전력거래소가 ‘20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

서부발전, 드론으로 신재생설비 점검한다

서부발전, 드론으로 신재생설비 점검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자율비행 드론시스템을 활용한 신재생설비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지난 2016년 ‘드론활용 설비점검 시스템’을 도입한 후 2018년 4세대 이동통신(LTE)급 드론 실시간 영상송수신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이후 풍력과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발전설비 점검에 드론시스템을 활용해왔다. 지난 3월에는 해빙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시설 작동기능 점검 등 풍력타워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하기도 했다. 신재생발전은 대규모 단지에 설치되기 때문에 인력으로 설비를 점검하는데 한계가 있다. 특히 풍력타워의 경우 사람이 직접 올라가서 점검하는 것은 위험성이 뒤따른다. 사고예방과 정확한 점검을 위해 드론 도입을 결정하게 됐다. 이에 서부발전은 지난 3년간 전남 화순에 조성된 풍력발전기 8기를 드론시스템을 활용해 점검했다. 인력에 의한 수동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풍력발전기의 블레이드 점검에 인공지능(AI) 기술이 탑재된 자율비행시스템을 적용했다. 드론을 띄워 블레이드의 균열이나 부식, 변형 등을 고해상도로 촬영해 데이터를 축적했다. 이렇게 쌓인 데이터는 향후 결함검출 솔루션을 확보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정부 정책기조에 발맞춰 확대되는 신재생발전설비의 안정적인 설비운영을 위해 드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올해 준공되는 장흥풍력발전에도 드론을 적용해 안전점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jjs@ekn.krclip20210415114600 드론을 활용한 풍력발전기 안전점검 모습. 서부발전

남부발전,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BEF) 사업 확대 시행

남부발전,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BEF) 사업 확대 시행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조성된 ‘부산 사회적경제지원 기금(BEF)’ 사업에 4년째 참여한다. 기존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 외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신규 참여하며, 기금도 전년 대비 증액돼 지역 경제 활력 제고가 기대된다. BEF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이 조성한 기금으로 사회적기업연구원(이사장 조영복)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남부발전 등 9개 공공기관은 최근 부산국제금융센터 3층 캠코마루에서 ’BEF 제4기 업무 위탁협약‘과 함께 기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지난 3년간 28.3억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금융지원 사업으로 64개 사회적경제기업에 17.8억원을 지원하여 124개 신규 일자리 창출과 29억 원의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올해는 기존 공공기관 외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추가로 참여해 전년보다 1.3억 원이 증가한 11.7억 원의 기금을 신규 조성,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부산 경제의 회복에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2021년 사업에는 금융지원 부문을 강화, 사업규모를 7.4억원으로 확대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하며, 코로나 극복 긴급 대출부문을 신설해 21개 기업에 최대 1천만원까지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추가로 지난 3년간 무이자대출을 받은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코로나19 장기화를 감안해 올해 분할상환 예정이던 대출원금을 만기로 유예할 선택권을 부여하며, 이밖에 한국형 뉴딜과 연계한 스마트팜(Smart-farm) 사업에도 1.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정식 사장은 "남부발전은 BEF를 통해 부산지역의 여러 공공기관과 협업해 금융지원사업 및 경영컨설팅, 마을기업, 협동조합 육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부산지역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jjs@ekn.krclip20210415115009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BEF) 참여 기관 관계자들이 위탁업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보령시, 국도77호 개통준비 완벽한 마무리에 전력

보령시, 국도77호 개통준비 완벽한 마무리에 전력

[보령=에너지경제신문 이철휘 기자] 충남 보령시는 15일 김동일 보령시장이 담당 부서장과 함께 국도77호 개통 대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원산도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올해 말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원산도의 주민과 관광객 맞이를 위한 편의시설과 각종 공사 추진사항 등을 점검하고 안전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국도 77호 개통대비 관련 사업은 공공편익시설 분야 28개 사업과 관광자원개발 사업 분야 6개 사업, 기타사업 8개 사업으로 모두 42개 사업에 1조 82억여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공공편익을 위해 공영주차장을 원산도 원의교차로 일원에 사업비 52억 원을 투입해 4만213㎡에 모두 324면의 주차공간을 올해까지 완공하고, 선촌항에 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9380㎡에 모두 180면의 주차장을 내년까지 조성한다. 또한 공중화장실을 선촌항에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6월까지 완료한다.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원산도 테마랜드 관광단지 진입도로(면도, 리도) 개설에 347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4.73km을 오는 9월에 임시 개통한다. 국도77호와 연결도로인 농어촌도로 202호(사창해수욕장 진입로)와 203호(원산해수욕장 진입로) 확포장에 90억 원을 투입해 1.2km를 개설하고, 오천 농어촌도로 202호(사선선)도 37억 원을 투입해 0.5km 등을 올해 말 완공 예정이다. 또한 오천 농어촌도로 101호(저두항~원의중학교), 203호(원의중학교~선촌항)에 310억 원을 투입해 5.3km를 2023년까지 확포장해 관광객과 주민들의 교통 편의시설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관광기반 시설 조성을 위한 원산도 테마랜드 조성은 지난해 71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했고, 소록섬 주변에 1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책길 및 전망대도 내년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원산도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원산도 해양관광케이블카 설치, 원산도 친환경 모빌리티 공공플랫폼 등을 구축하고 있다. 이밖에도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특산물 집적화센터를 조성하고 마을 상수도 및 하수도, 슬레이트 건축물 정비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SOC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올해 연말 대한민국 서해안의 지도를 바꿀 국도 77호선 개통을 위해 조속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달라"며, "신 해양시대 관광보령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장 길이의 해저터널이 포함된 보령~태안(국도77호) 도로 공사는 보령시 신흑동 대천항과 태안군 고남면 영목항을 연결(14.1㎞)하는 사업으로, 기존에는 보령에서 태안 안면도까지 가려면 1시간 30분 내외의 시간이 소요됐으나, 이 사업이 완공되면 10분 내로 대폭 단축된다.chl1281@ekn.kr올해, 12월 말 대천항에서 안면도 영목항까지 개통될 구간 ▲올해, 12월 말 대천항에서 안면도 영목항까지 개통될 구간.

태안군, 보령시와 공동협력 제안하고 나서

태안군, 보령시와 공동협력 제안하고 나서

[태안=에너지경제신문 이철휘 기자] 충남 태안군은 올해 12월말 국도 77호선 완전개통을 앞두고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 등 보령시와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정립과 공동 번영을 위해 손을 맞잡기로 했다고 밝혔다. 태안군과 보령시는 해양관광도시라는 비슷한 여건으로 인해 지역개발 분야에서 과도한 경쟁구도 형성 등 협력 저해요인도 있어 왔다. 이에 영목항과 원산도 중심의 해양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 전환을 이루기 위해 태안군에서 보령시에 금년 4월 전격 제안함으로써 상생의 길을 찾는데 잠정 합의했다. 태안군은 길이 6.9㎞ 세계에서 다섯 번 째로 긴 ‘보령해저터널’ 개통은 국민적 관심이 높아 국민이 한 번쯤은 방문할 것으로 판단하고, 올해 초부터 ‘국도77호선 개통대비 민관거버넌스(42명)’를 구성해 ‘주민과 함께하는 손님맞이 전략’을 수립해 교통, 관광, 주거 인프라 등 6대 분야에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공동 참여해 집중 대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보령시와의 공동협력 제안은 원산안면대교 제명문제로 지역주민이 받은 마음의 상처를 새로운 차원의 협력을 통해 치유하고, 영목항과 원산도 주변을 서해안 해양관광의 메카로 공동 도약하기 위한 가세로 군수의 통 큰 제안에서 출발했다. 태안군의 제안에 보령시에서도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히고, 양도시가 공동발전의 기반을 만들고, 앞으로 공동협력 협약과 양기관의 중간책임자를 통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관광 수산 교통분야 등 실질적인 협력을 가시화할 방침임을 희망했다. 태안군은 ‘공간적 협력을 넘어 더 큰 도약, 태안군~보령시 공동협력 협약’ 등 상호 의향조사 완료(4. 14), 협약일정(5.12 예정) 수립, 실무협의체 구성 등 세부 내용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군과 보령시는 이제 국도개통을 통해 공간적으로 연결된 실질적인 이웃이며, 양 도시의 풍부한 해양자원과 역량을 한데 모아 환황해권 신해양도시 거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chl1281@ekn.kr원산안면대교 야경 모습 ▲원산안면대교 야경 모습.

파주시에 네 번째 유아숲체험원이 생겨요

파주시에 네 번째 유아숲체험원이 생겨요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김승열 기자] 경기 파주시가 와동동 1412번지 운정호수공원 일원에 네 번째 유아숲체험원을 신규로 조성한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산림교육시설이다. 시는 현재 파평면 율곡수목원, 탄현유아숲체험원, 금촌유아숲체험원 총 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운정지역에 추가 조성하면 파주시 4개 권역별로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게 된다. 새롭게 조성하는 유아숲체험원은 기존 지형과 수목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아이들의 호기심과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밧줄놀이시설, 통나무놀이시설 등의 놀이시설들과 숲속교실을 설치한다. 또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로프 난간, 보행 매트 등도 설치한다. 허준수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운정지역에 처음으로 조성되는 유아숲체험원인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설물 설치와 공간배치를 꼼꼼히 챙길 것"이라며 "유아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hanmintop@ekn.kr파주시에 네 번째 유아숲체험원이 생겨요 경기 파주시 금촌유아숲체험원 파주시에 네 번째 유아숲체험원이 생겨요 경기 파주시 율곡수목원 유아숲체험원

코스콤, ETF 정보 한눈에...‘ETF CHECK’ 출시

코스콤, ETF 정보 한눈에...‘ETF CHECK’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앞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의 분석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코스콤은 국내외 ETF 및 ETN의 테마정보와 고급 분석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문 정보플랫폼 ‘ETF CHECK’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ETF CHECK’는 코스콤이 서비스 하고 있는 국내 대표 금융정보 단말 CHECK Expert+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최근 ETF와 ETN이 국내 자본시장 대표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자리잡으며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주식처럼 직접투자가 가능하면서도 개별 종목보다 리스크가 낮고 분석하기도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펀드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파생상품인 만큼 투자 시 참고해야하는 정보가 주식과 달라 각종 데이터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시장의 수요가 꾸준히 있어왔다. 투자자들은 ‘ETF CHECK’를 통해 다양한 ETF·ETN 상품들의 기간별 성과와 보수, 배당금, 자금유입 등을 확인하고 다른 상품들과 비교분석 할 수 있다. 또한 전문투자자들을 위해 변동성이 높은 원자재와 레버리지 상품들의 괴리율과 LP 보유수량을 직관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해 ETF, ETN 시장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코스콤 측은 "ETF 초심자를 위해 테마별 ETF 모음과 ETF 추천 서비스를, 기관투자자 및 퀀트 등 금융전문가를 위해 포트폴리오 분석정보 등을 함께 제공할 것"이라며 "ETF·ETN 시장의 대표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TF CHECK’는 iOS(아이폰,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폰, 태블릿) 모든 기기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웹브라우저에서도 접속이 가능하다.이티에프 체크

세계 최고 부자들의

세계 최고 부자들의 '기후변화 대응법'...탄소감축 효과 볼까

[에너지경제신문 곽수연 기자] 세계 부호들이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고 이를 대응하기 위해 기술개발과 자금 지원을 앞세우는 가운데 그들의 이러한 노력에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 제기됐다.15일 미 경제매체 CNBC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만의 기후변화 대응 방법을 각각 조명했다. 머스크는 탄소포집 기술개발, 베조스는 친환경 펀드 조성, 게이츠는 원자력 발전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월 머스크는 새로운 탄소포집 기술개발에 1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머스크는 당시 트위터에서 "가장 유망한 기술력을 선보인 사람에게 1억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베조스의 경우 작년 2월 100억 달러 규모의 '베조스 어쓰 펀드'를 설립했다. 베조스의 100억 달러 펀드는 과학자, 활동가, NGO 등을 지원하는 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빌 게이츠는 지난 2008년 테라파워라는 원전기업을 설립해 차세대 원자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CNBC는 "이들은 기술이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며 "기후기술와 관련해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술혁신보다 나무심기 등으로 접근해야" 이를 두고 독일 검색포탈사이트 에코시아 창업자 크리스티앙 크롤은 CNBC에 출연해 "부호들은 지구온난화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려는 아이언 맨식의 사고 방식을 갖고 있다"며 "그들은 오히려 나무심기에 초점을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크롤은 기술에서 나올 수 없는 나무심기의 효과를 설명하며 "나무를 심으면 비옥한 토양을 공짜로 얻고, 생물다양성 위기에 대처할 수 있고, 물의 순환을 도와주어 가뭄과 홍수가 덜 발생한다"고 덧붙였다.실제로 나무는 대기중 이산화탄소(CO2)를 가장 효과적으로 포집할 수 있는 수단으로 거론되고 있다.식물은 CO2와 물을 흡수하고 빛을 이용한 광합성을 통해 당이나 녹말 같은 영양분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기반으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이를 고려해 나무는 자신의 영양분을 만들기 위해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참오동나무는 에이커당(약 4046㎡) 연간 103톤의 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렇듯 지구온난화와 이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자연 접근법’의 중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기후 관련 비영리단체 ‘드로우다운’에 따르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상위 20위 솔루션 중 12개가 농업 또는 숲 조성과 관련됐다.영국 윌리엄 왕세손도 기후변화를 다루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자연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윌리엄 왕세손은 "숲을 다시 가꾸기, 지속적인 농업, 깨끗한 대양 만들기를 통해 자연에 투자해야 한다"며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는데 가장 비용 효과적이고 영향력 있는 방법이다"고 설명했다.데이브 월섬 런던대학교 지구과학 교수도 CNBC에 출연해 "나무심기가 지구온난화의 응급 대처법"이라며 "조성된 새로운 숲은 CO2를 40년간 흡수한 후 평형상태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철강, 에너지, 콘크리트 등 탄소집약적인 산업에서 탄소중립이 달성되기 전까지 나무가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을 한다는 주장이다. 나무심기의 장점에도...부호들 '시큰둥'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부호들은 나무심기가 기후변화 대응에 과연 도움이 될지 의문을 가지며 자연 접근법 투자에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이다.실제로 게이츠가 지난 2월 발행한 책 ‘기후재난을 피하는 법’에서 그는 "나무심기가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은 과장된 것 같다. 미국인 한명이 평생 내뱉는 CO2의 양을 흡수하려면 50 에이커(약 0.2㎢) 가량의 땅에 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밝혔으며 나무심기는 비현실적 대안이라는 입장을 피력했다.게이츠는 지난 2월 뉴욕타임즈 기자와 팟캐스트 인터뷰에서도 "한 세대의 나무를 심는다고 해도 지구온난화 문제를 크게 해결해주지 못한다"고 밝혔다.탄소포집 관련 기술에 주력하고 있는 머스크의 경우에도 나무 등에 대한 투자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실제로 머스크는 2019년 2000만 나무 심기를 목표로 설정한 유튜버 지미에게 100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는데 탄소포집 기술 투자를 위해 투입된 예산의 100분의 1에 불과한 수준이다. 부호들의 나무심기 중요성을 경시하는 현상에 대해 크롤은 "부자들이 나무심기로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할 필요는 없지만 그들이 갖고 있는 자본을 나무심기에 기여한다면 ‘큰 영향력’이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독일 검색업체 에코시아는 광고수익의 80%를 나무 심는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현재는 60개 나무심기 단체들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1억 23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크롤은 "진정한 부자는 대기에서 CO2를 제거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달러 부자"라며 나무심기 동참을 촉구했다.(왼쪽부터)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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