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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현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경현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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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장 승진 ▲기관영업1부장 김상호 ▲Data기획 Unit장 박상우 ▲금융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박병건 ▲디지털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근영 ▲홍보부장 김성년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박현우 ▲준법경영부장 김현옥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성준 ▲양재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한승 ▲개포동지점장 조형기 ▲일원역지점장 임준형 ▲강남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진일 ▲서초동지점장 구현수 ▲법조타운지점 법조타운법원점 독립출장소장 현종훈 ▲성수동 금융센터 지점장 정현규 ▲군자역지점장 김양희 ▲장안동지점장 성훈 ▲동부이촌동지점장 정현수 ▲은평구청지점장 김진홍 ▲일산위시티지점장 신성민 ▲목동역지점장 이재성 ▲영등포 금융센터 지점장 유탁기 ▲보라매역 금융센터 지점장 윤전식 ▲종로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이준호 ▲현대계동지점장 노형래 ▲서울대학교병원지점장 박종석 ▲의정부 금융센터 지점장 송준규 ▲부평 금융센터 지점장 남덕호 ▲인천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 이영준 ▲시화 금융센터 지점장 이준희 ▲판교 금융센터 지점장 김태원 ▲분당시범단지지점장 김종규 ▲네이버지점장 양미영 ▲이천 금융센터 지점장 원동길 ▲안양비산동지점장 문명선 ▲안산 금융센터 지점장 이구호 ▲안산법원지점장 김영한 ▲반월 금융센터 지점장 천민권 ▲영통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서정남 ▲신영통지점장 이만우 ▲기흥역 금융센터 지점장 송교민 ▲평택 금융센터 지점장 이두연 ▲강릉 금융센터 지점장 최종근 ▲후평동지점장 심영상 ▲홍천지점장 윤종남 ▲원주 금융센터 지점장 김희달 ▲남원주지점장 이상수 ▲원주중앙지점장 권순억 ▲화명동지점장 황기섭 ▲울산법원지점장 정영신 ▲울산북지점장 진정순 ▲신평 금융센터 지점장 박진성 ▲녹산공단 금융센터장 김남철 ▲창원지점장 장정용 ▲칠곡지점장 김세훈 ▲성서공단 기업금융센터 지점장 장재원 ▲영주지점장 이상훈 ▲거창지점장 황종현 ▲한국교육학술정보원지점장 이애숙 ▲경주 금융센터 지점장 조항철 ▲목포하당 금융센터 지점장 윤경욱 ▲나주빛가람지점장 서현종 ▲전북 금융센터 지점장 서민호 ▲익산 금융센터 지점장 백인관 ▲제주 금융센터 지점장 박지훈 ▲대전역 금융센터 지점장 조재호 ▲대전지점장 주홍익 ▲도안지점장 이중구 ▲천안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정영석 ▲대산지점장 조민형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 장성윤 ▲충주 금융센터 지점장 박규현 ▲오창 금융센터 지점장 이대근 ▲신한 Premier PIB 강남센터 지점장 김윤희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반포센터 지점장 이진호 ▲신한 Premier PWM강남센터 지점장 양수경 ▲신한 Premier PWM대구센터장 윤혜영 ▲대기업영업1부 지점장 김정환 ▲강남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 정준영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SBJ은행 동경지점) 구동림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윤희목 ▲마닐라지점장 이경록 ◇ 부서장 이동 ▲전략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조선묵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박은이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임승완 ▲플랫폼영업부장 진정수 ▲땡겨요사업단 팀장(부서장대우) 김현곤 ▲고객솔루션부장 지상호 ▲원신한추진부장 임현수 ▲체크카드솔루션실장 이강선 ▲고객경험혁신센터장 진영규 ▲외환관리센터장 김정규 ▲투자솔루션부장 오원식 ▲신탁솔루션부장 김배승 ▲글로벌IB금융부장 김종호 ▲부동산금융부장 김태훈 ▲부동산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안성호 ▲자금부장 김문식 ▲금융서비스개발부장 이현구 ▲정보서비스개발부장 강명수 ▲디지털서비스개발부장 유승용 ▲Tech운영부 팀장(부서장대우) 강희원 ▲글로벌전략부장 김성렬 ▲생산·포용금융부장 정찬희 ▲기업여신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전진용 ▲기업여신심사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재욱 ▲개인여신심사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안치경 ▲기업여신지원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윤홍국 ▲리스크총괄부장 조재훈 ▲종합기획부장 정찬혁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강태욱 ▲미래혁신부장 어희수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윤영미 ▲논현동 금융센터 지점장 임진혁 ▲학동 금융센터장 김영욱 ▲학동 금융센터 지점장 김승만 ▲신사동 금융센터장 윤준재 ▲영동 금융센터장 육지영 ▲선릉중앙 금융센터장 기우석 ▲압구정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성용 ▲압구정중앙 금융센터장 윤근혁 ▲청담동지점장 김희정 ▲강남중앙 금융센터장 김재훈 ▲강남구청역지점장 이현종 ▲삼성역 금융센터장 전병상 ▲도곡역지점장 천수명 ▲삼성서울병원지점장 김현우 ▲군인공제회관지점장 변승수 ▲양재동 금융센터 지점장 정희원 ▲강남역 금융센터장 박수정 ▲방배 금융센터장 고대진 ▲반포남 금융센터장 조성윤 ▲서초중앙 금융센터장 양명진 ▲반포중앙지점장 황은희 ▲반포서래지점장 김유경 ▲교대역지점장 권유진 ▲반포래미안지점장 노동길 ▲법조타운지점장 임창균 ▲이수역지점장 한승철 ▲사당지점장 공경택 ▲강동 금융센터장 최용제 ▲강동 금융센터 지점장 유지연 ▲명일역지점장 박재우 ▲강동구청역지점장 최혁 ▲구리 금융센터장 김종일 ▲구리 금융센터 지점장 유형주 ▲화도 금융센터장 유형석 ▲다산지점장 정진석 ▲호평지점장 고권희 ▲하남지점장 장석규 ▲성수동 금융센터장 김지연 ▲뚝섬역지점장 김동형 ▲장한평역 금융센터장 함식 ▲답십리지점장 홍성화 ▲잠실 금융센터장 박용성 ▲문정역 금융센터장 정재홍 ▲문정역 금융센터 지점장 나병해 ▲가락동 금융센터장 이기서 ▲가락동 금융센터 지점장 강신열 ▲잠실남지점장 손영주 ▲서잠실지점장 이봉국 ▲송파지점장 이은주 ▲위례지점장 박성준 ▲광화문지점장 정화삼 ▲용산전자지점장 이호진 ▲이태원지점장 오종섭 ▲공덕 금융센터장 정창훈 ▲마포중앙지점장 권봉주 ▲서부법원지점장 이호림 ▲여의도중앙 금융센터장 박현종 ▲여의도 금융센터장 윤명식 ▲구파발역 금융센터장 박자원 ▲연신내지점장 권미정 ▲불광동지점장 장영두 ▲서대문역지점장 이백현 ▲남가좌동지점장 윤정아 ▲홍제동지점장 정윤희 ▲신촌지점장 임윤정 ▲합정역 금융센터장 최중천 ▲합정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현철 ▲화정역 금융센터장 김완철 ▲일산 금융센터 지점장 양승권 ▲일산탄현지점장 한기선 ▲원당지점장 윤세진 ▲후곡마을지점장 임창섭 ▲마두역지점장 김계자 ▲파주 금융센터장 박문수 ▲교하지점장 강석원 ▲목동현대 금융센터 지점장 송석철 ▲목동지점장 정회경 ▲신월동지점장 고제후 ▲영등포 금융센터장 김문섭 ▲당산역 금융센터 지점장 송주완 ▲마곡역 금융센터장 이유철 ▲가양역 금융센터장 김태희 ▲화곡역지점장 김기연 ▲방화역지점장 김호식 ▲등촌역지점장 변재성 ▲구로역 금융센터 지점장 황상원 ▲개봉동지점장 최문주 ▲오류동지점장 배은혜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진호준 ▲가산디지털 금융센터장 박인태 ▲독산동지점장 윤주희 ▲보라매역 금융센터장 김준석 ▲보라매지점장 최정임 ▲서울대역센터지점장 유선옥 ▲난곡지점장 서원란 ▲연지동지점장 박세원 ▲명동 금융센터장 이성렬 ▲충무로 금융센터장 고명준 ▲영업부장 김병주 ▲영업부 지점장 조애현 ▲을지로5가지점장 김형배 ▲소공동지점장 신윤옥 ▲충무로역지점장 이영권 ▲신당동지점장 정애란 ▲종각역 금융센터장 이석원 ▲종각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윤섭 ▲광교영업부장 엄보용 ▲광교영업부 지점장 김근모 ▲돌곶이역지점장 유진형 ▲방학동지점장 남성미 ▲하계동지점장 류희정 ▲마들역지점장 최지현 ▲중계동지점장 김진숙 ▲태릉역지점장 한현주 ▲의정부 금융센터장 장지영 ▲포천 금융센터장 장신택 ▲송현동 금융센터장 강동윤 ▲송현동 금융센터 지점장 홍수범 ▲검단산업단지 금융센터장 이종혁 ▲가좌동지점장 김태선 ▲검단지점장 조윤석 ▲김포한강 금융센터장 임태성 ▲부평중앙지점장 황영지 ▲산곡중앙지점장 정광용 ▲부천 금융센터 지점장 이지용 ▲부천상동지점장 정원석 ▲부천옥길지점장 조원래 ▲부천법원지점장 박명성 ▲광명지점장 송설영 ▲철산동지점장 박영란 ▲시흥능곡지점장 김문희 ▲시흥지점장 김재열 ▲인천공항운서역지점장 김영식 ▲연수동지점장 김태복 ▲남동중앙 금융센터장 이채현 ▲남동산단지점장 김대진 ▲시화중앙 금융센터장 이교종 ▲시화스틸랜드 금융센터장 류재정 ▲인천중구청지점장 손대원 ▲경제자유구역청지점장 김태완 ▲연수구청지점장 사보영 ▲남동구청지점장 이병로 ▲검단신도시지점장 김진영 ▲계양구청지점장 이주리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장 강승표 ▲분당지점장 박상용 ▲서현역지점장 임지영 ▲백궁지점장 최미수 ▲서판교지점장 고성주 ▲안양 금융센터장 김경인 ▲안양 금융센터 지점장 김태훈 ▲평촌역 금융센터장 최원도 ▲평촌역 금융센터 지점장 정용훈 ▲금정역 금융센터장 하인수 ▲관양동지점장 한덕희 ▲인덕원지점장 이유선 ▲반월 금융센터장 엄정필 ▲반월공단 금융센터장 최경임 ▲영통지점장 황재호 ▲광교중앙 금융센터장 장영희 ▲수원 금융센터장 박내동 ▲수원중앙지점장 박기현 ▲수원역지점장 황선태 ▲용인 금융센터장 신금석 ▲기흥역 금융센터장 황철오 ▲광교상현 금융센터장 신동훈 ▲수지지점장 서명교 ▲죽전지점장 김영옥 ▲구성지점장 이연희 ▲안중 금융센터장 박동우 ▲평택법원지점장 송종훈 ▲오산 금융센터장 송시현 ▲안성 금융센터장 배성준 ▲병점 금융센터장 임계순 ▲남양 금융센터장 원형록 ▲동탄호수공원지점장 강귀미 ▲강릉경포지점장 안수현 ▲양양지점장 박금희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 성권모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 이종행 ▲원주 금융센터장 박칠수 ▲범일동지점장 우대건 ▲BIFC지점장 신수욱 ▲구포지점장 오성진 ▲장전동 금융센터장 김두현 ▲약사동 금융센터장 구진도 ▲울산 금융센터장 김성우 ▲울산SK지점장 소갑석 ▲울산현대지점장 이경희 ▲양산 금융센터장 권용훈 ▲부산 금융센터 지점장 조영선 ▲자갈치역지점장 이승은 ▲신평 금융센터장 유진우 ▲진주 금융센터장 이재열 ▲성서공단 기업금융센터장 김태식 ▲대구죽전역지점장 이혜정 ▲월배지점장 전해정 ▲김천 금융센터장 이호찬 ▲인동 금융센터장 양세광 ▲대구 금융센터장 김용혁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 손봉교 ▲시지지점장 박대윤 ▲황금네거리지점장 최지영 ▲대구법원지점장 이혜란 ▲포항지점장 정수철 ▲경산공단 금융센터장 성제활 ▲상무 금융센터장 박창석 ▲운암동지점장 박상철 ▲광산 금융센터장 이성규 ▲수완지점장 권정미 ▲목포대학교지점장 한일신 ▲전북 금융센터장 오진욱 ▲군산지점장 이인선 ▲광주법원지점장 박병철 ▲봉선동지점장 이진주 ▲광주 금융센터장 김동기 ▲광주 금융센터 지점장 민호 ▲광주첨단 금융센터장 차승엽 ▲여수 금융센터장 전민국 ▲순천 금융센터장 김재옥 ▲순천법원지점장 손영업 ▲광양 금융센터장 이문실 ▲서귀포지점장 홍성호 ▲용전동지점장 장희윤 ▲서대전지점장 한옥희 ▲대전중앙 금융센터장 황오석 ▲노은지점장 이명희 ▲세종지점장 조정례 ▲세종중앙지점장 박상진 ▲천안불당 금융센터장 곽창규 ▲신부동지점장 김성균 ▲천안 금융센터장 왕규천 ▲탕정 금융센터장 전용석 ▲서산 금융센터장 이지형 ▲당진 금융센터장 이동규 ▲충북영업부 금융센터장 최정훈 ▲청주지점장 오희갑 ▲충주 금융센터장 이유신 ▲충주연수지점장 박희연 ▲청주터미널 금융센터장 박치철 ▲오창 금융센터장 김흥식 ▲오송역 금융센터장 전한수 ▲서청주지점장 이행호 ▲청주지웰시티지점장 박은순 ▲청주법원지점장 반성섭 ▲충북혁신도시 금융센터장 오원균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서울센터장 송재우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서울센터 지점장 최윤희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반포센터 지점장 서동욱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청담센터장 김영웅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청담센터 지점장 이미나 ▲신한 Premier PWM강남센터장 박종진 ▲신한 Premier PWM서교센터장 하인성 ▲신한 Premier PWM이촌동센터장 배주환 ▲신한 Premier PWM잠실센터장 권은애 ▲신한 Premier PWM태평로센터장 조병주 ▲신한 Premier PWM분당센터장 정성희 ▲신한 Premier PWM일산센터장 이희수 ▲신한 Premier PWM인천센터장 박채희 ▲신한 Premier PWM부산센터장 김미영 ▲신한 Premier PWM광주센터장 송희 ▲대기업영업1부장 김영준 ▲명동 대기업금융센터장 김지훈 ▲명동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 이태형 ▲삼성 대기업금융센터장 박정원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 강원준 ▲강남 대기업금융센터장 정용호 ▲FI영업1부장 박경호 ▲FI영업2부장 김정원 ▲공기업영업부장 강병국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SBJ은행 본점) 이대환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무석분행) 이갑배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김태환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인도네시아은행 본점) 조명현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유럽신한은행) 오세준 ▲홍콩지점장 한봉주 ▲뉴욕지점장 전승우 ▲두바이지점장 임민우 박경현 기자 pearl@ekn.kr

노동진 수협회장, ‘어선 안전 원년의 해’ 선포…“안전한 바다에 모든 역량 집중” [신년사]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전국 모든 어업인의 '무사안녕'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수협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어업인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며 “어업인이 만들어가는 소중한 뜻이 불의의 사고로 스러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노 회장은 최근 어선 사고 확대로 인명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안전을 핵심 경영 가치로 두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발생한 연평균 해양사고는 1965건이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93명이었다. 그러나 지난해는 잦은 기상악화로 이 같은 사고 발생과 피해 규모가 평균치보다 높은 2175건과 118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수협중앙회는 올해를 '어선 안전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인명피해를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대책을 추진한다. 노동진 수협 회장은 그 일환으로 이날 '어선 안전 희망 선포식'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바다를 실현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새해 첫 업무를 개시했다. 이어 전국 어선안전조업국장과 영상회의를 소집해 “올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며 “어업인의 생명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다는 각오로 어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고 없는 풍요로운 어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조업 중인 어선엔 무선 방송을 통해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노 회장은 “어업인의 땀과 헌신으로 오늘의 수산업이 세워졌고, 5000만명의 국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힘을 얻고 있다"며 “'안전한 바다'를 조성하는 것이 곧 '수산업을 지키는 길'이라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수협중앙회는 어선 사고 저감을 위한 대응도 예고했다. 그동안 쌓인 방대한 조업 데이터와 사고 유형을 인공지능(AI)이 분석해 위험 징후를 미리 포착하고 경보를 울리는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다. 기존에는 사고가 발생하면 이를 수습하는 데 그쳤지만, 이제는 선제적 예방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어선의 위치 신호가 끊기는 즉시 AI와 관제 요원이 이상 징후를 감지해 신고가 들어오기 전에 먼저 구조 세력을 투입하는 '골든타임 사수 체계'를 완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다음 달까지 활동성을 극대화한 구명조끼 보급을 완료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올해 6월부터 기상특보와 상관없이 외부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이 구명조끼를 의무 착용하는 것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노 회장은 “2026년을 어선 안전의 전환점으로 삼아 인명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가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어업인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바다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생산적금융 활성화 위해 제도 개선” [신년사]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서민금융·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추진을 새해 첫 과제로 설정했다. 2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오 회장은 지난달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저축은행이 중소서민금융을 선도하는 중추적 금융기관으로서 위상과 역할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현재 업권 현황에 대해 “연체율이 1년 9개월 만에 6%대로 안정화되었고, 흑자전환이라는 결실을 맺어 시장의 우려를 상당부분 불식시켰다"면서도 “올해도 경기침체, 규제 강화 등에 따른 영업환경 위축으로 우리가 풀어가야 할 과제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 회장이 밝힌 첫 번째 과제는 저축은행 경쟁력 제고와 새로운 도약 지원이다. 서민금융·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영업채널 확대·저축은행 발전 전략 마련 등을 통해 미래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두 번째는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강화다. 오 회장은 “올해 PF대출·NPL자회사 등 부실채권 정리를 통한 건전성 관리를 지원하고, 배드뱅크·새출발기금 대상확대 등 정책과제 대응과 책무구조도의 안정적 도입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올해 IT시스템 안정성과 디지털 금융 경쟁력 확보에도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차세대 IFIS 구축 추진, 정보보호솔루션 고도화 등을 통한 IT보안을 강화하고 비대면 프로세스 기능 개선 등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확보한다. 마지막으로 금융소비자 신뢰 제고 및 이미지 개선에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해킹 및 비대면 금융사기 예방 강화 솔루션을 구축해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금융취약 계층에 대한 금융교육, 사회공헌활동 강화 등 저축은행 이미지 개선 작업도 이어갈 전망이다. 오 회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흔들림없이 일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랜 시간 수 많은 단련을 거칠수록 더욱 강해진다는 '천추백련(天錘百鍊)'의 사자성어와 같이 저축은행 업계도 한층 더 견고하고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황기연 수출입은행장 “수출경쟁력 강화 위해 전방위 금융지원” [신년사]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이 새해 전행적인 역량을 집중할 과제로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 금융지원을 꼽았다. 황 행장은 2일 “지난해 11월 은행장 취임 당시 미래성장동력 확보, 생산적 금융을 통한 통상위기 극복, 글로벌 사우스와의 협력, 현장성과 실행력이라는 새로운 전략방향을 전한 바 있다"며 “이 네 가지 축은 우리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가 될 것으로, 이제 4대 축의 이행과 수은의 새로운 반세기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으로, 다음 네 가지 핵심과제에 전행적인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가장 먼저 황 행장은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 금융지원을 통해 한국 경제의 대도약을 뒷받침하겠다는 과제를 제시했다. 수은은 올해 국가대항전 양상으로 흘러가는 방산·조선·원전 등 전략 수주산업에 대해 글로벌 경쟁력 우위 확보를 위해 수은금융의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 국내외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반도체·바이오·자동차 등 주력 수출산업에 대한 대미투자 금융수요에도 적극 대응해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영역 확장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황 행장은 “아울러 지난해 말 법 개정을 통해 공급망안정화기금에 대한 수은의 출연이 가능해졌다"며 “확대된 재정적 여력을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핵심 기술 및 원자재 확보, 생산기반 내재화 등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 우리 기업들의 공급망 위기대응 역량 강화와 경제안보 확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과제는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다. 지난 12월 정부와 국회의 협조로 수은법이 개정돼 직·간접 투자에 관한 법적 제약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 수은은 올해 내 VC펀드 출자를 개시하는 한편 2028년까지 3조원 이상의 신규 투자를 통해 총 15조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견인하는 등 생산적 금융 제공자의 역할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황 행장은 “AI 등 미래 첨단산업에 대한 직·간접 투자, 해외 투자개발형 사업에 대한 지분 참여 등을 적극 활용해 우리 기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수은 정책금융이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가는 핵심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중소·중견기업과 지역경제에 대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를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에 향후 3년간 총 110조원 이상의 자금을 공급해 중소중견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집중 지원한다. 또한, 비수도권 소재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종합 지원 패키지를 도입해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토균형발전을 촉진하는 정책금융을 실현할 방침이다. 황 행장은 “단기 성과에 치우치지 않고 향후 우리 경제의 성장기반이 될 산업과 기업에 적기신속하게, 충분한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는데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 과제는 수은 100년을 위해 지속가능 경영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책임있는 공적금융을 실천하는 것이다. 수은은 지난해 12월 새롭게 개편한 '수은 ESG 경영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감으로써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포용적 사회를 선도하는 대외정책금융기관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황 행장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친환경 수출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지속가능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은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국익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디지털, 에너지전환 등 과학기술 및 혁신 기반의 개발협력 사업을 중점 지원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부합하도록 사업 심사부터 승인, 집행, 평가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한다. 현장 기능을 대폭 확대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공적개발원조(ODA) 분야에서 책임 있는 파트너로서의 위상 정립에도 나선다. 네 번째 과제는 AI 전환 가속화를 꼽았다. 수은은 AI 체계를 수립하고 구현하기 위해 AI 플랫폼 구축 추진반을 신설하고, ]AI 거버넌스 확립, 보안체계 고도화 등 필수 인프라 구축을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 행장은 “'KEXIM AI'를 업무 전반에 걸쳐 순차적으로, 폭넓게 도입해 업무 생산성을 제고하는 한편 우리 기업이 한층 신속하고 편리하게 수은의 금융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대폭 정비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황 행장은 “올해 수은이 창립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수은 100년 역사를 세우기에 앞서 그 어떤 목표보다 우선하는 기본 가치가 '청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직원 모두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내부통제를 철저히 지키며 어떠한 형태의 비윤리적 행위도 용납하지 않는 조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원리금 보장형’ 안전지대도 끝…퇴직연금 운용법은 [금리의 시간]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선 퇴직연금 등 자산 운용 전략의 수정이 불가피하다. 금리 하락은 연금 자산의 기대수익률 구조 자체를 바꿀 수 있어 고금리 시기에 유효한 '원리금보장형 중심의 안정 운용' 전략은 최적의 해법이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은 2024년 말 기준 431조7000억원으로 사상 처음 400조원을 돌파했다. 적립금의 대다수 자금은 보장성 자산에 속해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023년 말 퇴직연금 시장에서 전체 적립금 중 87.2%가 원리금 보장형으로 운용됐다. 고금리 환경에서 시장의 기본 성향이 '초저위험 중심'으로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은행권 퇴직연금에서도 원리금보장형 상품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말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의 퇴직연금 계좌 내 원리금보장형 비중은 80%대 이상을 기록했다. 퇴직연금 적립금 중 5대 은행의 디폴트옵션 적립금은 2025년 2분기 기준 약 32조원으로, 이 중 약 88%가 원리금보장형을 택했다. 퇴직금은 안전자산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한데다 가입자의 운용 부담과 정보 부족 등이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금리 하락 시기엔 '위험자산 확대' 전략이 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 원리금보장형이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금리 인하기에선 명목 손실이 없더라도 실질 구매력 기준으로 자산이 감소할 수 있어서다. 금리가 하락하면 기존에 발행된 고금리 채권의 가격은 상승하지만 신규로 편입되는 채권의 이자 수익률은 낮아진다. 이에 따라 채권형 상품의 중장기 기대수익률은 점차 하락하게 되는 것이다. 반면 주식이나 리츠(REITs), 인프라 펀드와 같은 위험자산은 상대적인 할인율 하락 효과로 매력이 커지게 된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특히 연금 자산의 경우 단기 수익보다 장기 누적 수익률이 중요한 만큼 금리 인하기에 자산 배분 전략의 중요성이 더 높다"고 설명했다. 퇴직연금(DC·IRP)에서도 위험자산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금리 인하기에는 원리금보장형 상품 비중을 과도하게 늘릴 경우 실질 수익률이 물가 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개인형 IRP의 경우 가입자가 직접 자산 배분을 결정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채권 비중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글로벌 주식과 대체자산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권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주식형 펀드, S&P500이나 MSCI ACWI 등 글로벌 인덱스 ETF, 미국·글로벌 리츠 ETF 등이 꼽힌다. 글로벌 주식형 ETF, 장기채 ETF(금리 인하 초기 국면) 등도 퇴직연금 계좌에서 활용도가 높은 상품으로 꼽힌다. 특히 리츠와 인프라 상품은 금리 하락 시 이자 부담이 줄어들고 자산 가치가 상승하는 특징이 있어 연금 자산으로 고려해볼만 하다. 확정급여형(DB)의 경우 운용 책임이 회사에 있기 때문에 개인이 자산 배분에 직접 개입하기 어렵다. 근로자라면 추가로 개인연금이나 IRP를 활용해 자산을 보완하는 전략을 고려할 수 있다. 연금저축 상품의 경우 보험보다 펀드가 유리한 환경이다. 확정금리형 상품은 금리 하락이 곧 수익률 하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금리 인하기에서 연금저축보험의 신규 가입 매력도가 높지 않다. 반면 연금저축펀드는 주식·채권·대체자산에 다양하게 투자할 수 있어 환경 변화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연금 계좌 내 ETF 투자는 보수 부담이 낮은 데다, 장기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특정 국가나 자산군에 과도하게 쏠린 포트폴리오도 장기적으로 이어가는 연금 운용엔 부적합하다"며 “은퇴가 가까운 50대 이후라면 30~40대보다 위험자산 비중을 줄여가는 등 금리환경 변화를 고려하되 분산 투자와 정기적인 리밸런싱으로 자산을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부실 리스크 해소 아직인데”…저축은행 토담대 인센티브 올해 종료한다

저축은행의 토지담보대출(토담대) 처분 시 부여되던 신용공여 한도 준수 의무 완화 인센티브가 올해 말을 기점으로 종료된다. 업계에선 자금 지원 조건이 까다로워지면 부실 사업장 정리 속도 저하나 업계 자산 규모 축소가 나타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앞서 저축은행 PF성 토담대 사업장을 경·공매로 처분하는 상황에서 경·공매로 낙찰받은 사업장의 매입자금대출에 대해 신용공여 한도 준수 의무에 대해 비조치의견서를 줬던 특혜를 올해 말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매입자금대출(경락잔금대출)은 경·공매 낙찰자가 해당 부동산을 담보로 금융기관에 잔금을 빌리는 대출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저축은행의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 과정에서 신용공여 한도로 인해 낙찰자에게 새로운 경락잔금대출을 내줄 수 없다는 점에 기인해 해당 규제를 완화했다. 저축은행은 토담대 실행 시 담보 평가액 비율 130% 이상을 유지하면 '일반 대출'로 분류할 수 있었다. 다만 지난해 4월 이후 토담대도 PF대출과 마찬가지로 충당금을 쌓고 감독규정에 따라 PF대출을 신용공여 총액의 20%를 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제를 적용하게 됐다. 이는 저축은행이 경·공매를 통해 자산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신용공여 한도에 따라 새 경락잔금대출을 낙찰자에게 내줄 수 없는 상황을 초래했다. 이에 당국이 신속한 부실 PF 정리를 위해 비조치의견서를 발급함으로써 이를 한시적으로 완화해준 것이다. 당국은 규제 완화 이후 업권의 토담대 잔액이 급감한 부분을 비롯해 타 업권과의 형평성을 감안해 규제를 다시 적용하기로 했다. 실제로 업계가 신규 대출을 중단하고 경·공매 등을 통해 기존 대출을 강도 높게 회수한 결과 부동산 관련 대출 부실은 빠르게 정리됐다. 저축은행 토담대 잔액은 지난 2023년 9월 말 13조원 가량이었지만 지난 9월 말 기준 2조7000억원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내년부터 한도 규제가 재적용되면 경락잔금대출을 PF 대출 한도(신용공여 총액의 20%) 산정에서 제외해 주었던 것과는 달리 다시 PF 대출 한도에 포함하게 될 전망이다. 일각에선 이런 조치로 인해 향후 저축은행의 신규 토담대 취급 및 부실 사업장 매수자에 대한 자금 지원이 이전보다 까다로워질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토담대 연체율 관리나 충당금 적립 등 저축은행의 자산 건전성 분류 기준이 이전보다 엄격하게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아 있는 2조7000억원의 대출 채권에 대한 추가 부실 여부가 향후 업계 경영 정상화의 관건으로 떠오른 가운데 부실 사업장 정리 속도가 저하될 수 있단 우려다. 인센티브가 사라짐으로써 저축은행이 매수자에게 자금을 빌려주기 어려워지고, 매수자들이 입찰을 포기하면 곧바로 부실사업장의 경·공매 낙찰률도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별개로 저축은행의 수익성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예상도 있다. 고금리 구조의 토지담보대출은 저축은행의 핵심 수익원 중 하나였지만 규제 적용으로 신규 취급이 위축되면 이자수익 기반이 약화할 수 있다. 한편으론 저축은행에서 자금을 조달하지 못한 사업자들이 타 금융권으로 몰려가거나 아예 자금을 구하지 못하는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 상호금융권이나 증권사로 대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는 발생하는 와중 부동산 금융 규제로 인해 여기서도 자금을 얻지 못한 중소 시행사의 경우 자금 절벽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부실 여지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경락잔금대출 제공에 제약을 받게 돼 대출 정리 속도감이 급격히 줄어들 수 있다"며 “당국이 타 업권과의 형평성 문제를 고려한 처사지만 상대적으로 저축은행이 타 업권 대비 자본 여력이 약한 건 여전하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저축은행 풍향계] OK저축은행, 100일 만기 ‘OK포인트적금’ 출시 外

◇ OK저축은행, 100일 만기 'OK포인트적금' 출시…“최고 연 9% 금리에 실생활 밀착형 혜택까지 OK저축은행은 이자에 더해 만기 해지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OK포인트적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OK포인트적금은 100일간 매일 1만원을 납입하는 정액식 적금 상품이다. 기본금리는 연 1%(세전)로, 마케팅 동의시 우대금리 8%포인트(p, 세전)가 더해져 최고 연 9%(세전)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에 더해 적금 전 회차(100회)를 모두 납입하고 만기 해지한 고객에게는 3000원 상당의 간편결제 플랫폼 포인트 쿠폰(네이버페이포인트 등)을 추가 혜택으로 제공한다. 단순 금리 혜택을 넘어 실질적인 리워드를 함께 제공해 체감 금리 혜택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게 OK저축은행 측의 설명이다. OK포인트적금의 가입 대상은 직전 1년간 OK저축은행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으로 신규고객과 거래재개고객 모두 개설이 가능하다. OK저축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방법 등 상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OK저축은행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OK포인트적금은 우대금리 혜택에 더해 만기 시 추가 리워드 쿠폰까지 제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한층 강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OK저축은행은 금리 경쟁력과 다양한 혜택을 함께 고려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애큐온저축은행, 디지털 경쟁력 강화 위한 '모바일뱅킹 플랫폼 3.0' 공개 애큐온저축은행이 저축은행업권 내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하고 '모바일뱅킹 플랫폼 3.0'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0년 '모바일뱅킹 플랫폼 2.0' 출시 이후 5년 만의 전면 개편이다. 지난 4월부터 개발을 시작해 12월에 마무리하고 현재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3.0 플랫폼은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심플한 UI와 직관적이고 간결한 메뉴 구성으로 사용자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명도 높은 색상과 통일감 있는 폰트를 활용해 정보 전달력과 가독성을 강화했다. 상품 가입 절차와 금융 용어를 쉬운 언어로 표현해 이해도를 높이고, 일반 모드와 큰 글씨 모드를 통합해 연령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고도화로 고객은 회원가입·계좌 개설·대출 신청 등 주요 금융 업무를 기존보다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 입력에 따라 움직이는 대화형 UI를 적용해 페이지 전환 시 다시 로딩하지 않고 즉각적인 반응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개인화 서비스와 생활밀착형 기능도 강화했다. 고객별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즐겨찾기 메뉴 설정과 상품 장바구니 등 편의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공과금 납부 서비스를 출시해 전자납부번호만 입력하면 은행 방문 없이 간편하게 낼 수 있다. QR코드 이체·휴대폰 이체 등 다양한 이체 방식과 자동 로그인 기능도 적용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애큐온저축은행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2월에는 차세대 코어뱅킹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번 모바일뱅킹 3.0 공개로 모바일 앱부터 내부 전산 시스템까지 전 영역의 디지털 전환을 완성했다. 김희상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이사는 “모바일뱅킹 플랫폼 3.0은 고객의 실제 이용 경험을 분석해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필요한 기능을 추가한 고객 중심의 혁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선보이며 저축은행업권의 디지털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웰컴금융그룹, 제31기 방정환 장학생 모집 웰컴금융그룹이 고객 자녀 및 고객 본인을 대상으로 제 31기 방정환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웰컴금융그룹 방정환 장학금은 경제적 여건과 학업 성취도를 고려해 △꿈이룸 장학금(가) △꿈이룸 장학금(나)로 구분해 운영된다. 장학생에게는 심사 결과에 따라 한학기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240만원까지 장학금이 지급된다. 꿈이룸 장학금(가)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경비를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꿈이룸 장학금(나)는 우수한 학업성취도를 보인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비를 지원한다. 고등학생은 최근 1년 성적이 상위 15% 이내 또는 진로선택과목 성취도가 평균 B 이상이면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대학생의 경우, 최근 1년 평균 학점이 B+이상을 충족해야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22일까지로, 한국방정환재단을 통해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2월 4일 발표될 예정이다. 지원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웰컴금융그룹 및 웰컴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웰컴금융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한국방정환재단과 함께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이 매달 적립한 기부금에 회사가 기부금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해왔으며, 지금까지 약 6000여 명의 장학생에게 총 96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웰컴금융그룹 관계자는 “방정환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뜻을 담아 15년째 운영해오고 있다"며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만드는 장학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경영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임종룡 “무거운 책임감 느껴…주주가치 제고 더욱 힘쓸 것”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임추위에서 밝혔던 계획을 다듬는 한편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된 데 대한 입장을 밝혔다. 29일 임 회장은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로부터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된 직후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회장은 “오늘 임추위가 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해주신 데에 깊이 감사드리며, 또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아직 내년 3월 주주총회를 거쳐야 하는 만큼, 임추위에서 밝혔던 전략과 계획을 보다 정교하게 다듬고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임 회장은 현재 추진 중인 생산적·포용금융을 위한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한층 더 속도감 있게 이행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와 올해 증권·보험업 진출을 통해 보완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시너지 창출 능력을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AI 중심의 경영시스템을 확고히 뿌리내리기 위해 AX 거버넌스 확립, AI와 현장의 접목 등 AI로의 전환 노력도 가속화 할 방침이다. 임 회장은 “이와 같은 방향을 기반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며, 금융업 신뢰의 척도인 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서도 중단없는 혁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금융지주, 진영 새 정비 완료…‘생산적 금융’ 활성화 전략은

4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금융)가 내년 경영을 앞두고 일제히 진용을 새로 정비했다. 연말 조직개편을 통해 공통적으로 생산적 금융·소비자보호·디지털 전환 등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지만, 신뢰 구축과 투자 강화 등 지주마다 상이한 설계도를 그리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6일 KB금융지주를 마지막으로 4대 금융지주가 2026년도 정기 조직개편 내용을 발표했다. 3분기까지 리딩금융을 차지한 KB금융은 고객신뢰와 보호체계 강화를 가장 먼저 강조하면서 디지털AI 환경에서 금융사 신뢰의 핵심기반인 정보보호 조직을 최전방에 앞세웠다. 지주 정보보호부를 기존 IT부문에서 준법감시인 산하로 이동하는 한편 본부장급 전문가를 배치해 힘을 실었다. 정보보호를 단순한 IT기술 이슈가 아닌 그룹 차원의 컴플라이언스 과제로 다루겠다는 의지다.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해서는 그룹의 전략적 컨트롤 타워를 구축했다. 'CIB마켓부문'을 신설해 CIB와 자본시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그룹의 투자∙운용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CIB마켓부문은 그룹 내 CIB 분야를 대표하는 경영진이자 KB증권 전 대표이사인 김성현 부문장이 맡는다. 핵심 계열사인 KB국민은행에도 생산적 금융 지원 조직인 '성장금융추진본부'를 신설해 여신 관리·심사 조직을 재편,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디지털 부문은 그룹의 전략·시너지·ESG를 담당하는 '전략담당'과 AI·데이터·디지털혁신을 담당하는 'AI·DT추진본부'를 통합해 관할하는 '미래전략부문'를 신설했다. 그룹의 AI 전환 임무를 수행하는 한편 디지털 자산으로 새롭게 형성되는 비즈니스 시장 대비에 나선다. 신한금융지주 역시 고객중심 영업체계 구축을 전면에 앞세운 점이 특징적이다. 앞서 그룹 내 개인솔루션부와 기업솔루션부를 통합해 '고객솔루션부'를 출범시키는 등 고객 중심 조직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내년 신한은행에서는 기관솔루션그룹과 디지털이노베이션그룹을 통합해 '기관·제휴영업그룹'을 신설하며 나라사랑카드, BaaS 제휴사업, 땡겨요·헤이영 등 각종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 연결과 확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업평가와 채널 운영 거버넌스를 일원화하는 등 운영구조도 혁신한다. 영업현장의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 금융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의도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전사 혁신을 총괄하는 '미래혁신그룹'을 신설해 중장기 관점에서 사업 구조와 업무 방식 전반을 점검하고 변화 과제를 발굴·조정하는 역할을 담당시킨다. 사회적 책임 이행을 목표로 두고 '생산·포용금융부'도 신설했다. 미래 산업과 혁신 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확대하는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동시에 금융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체계를 정비해 사회적 포용을 강화할 방침이다. 하나금융그룹은 내년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 강화에 선제적으로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앞세웠다. 이를 위해 기존 시너지부문 산하의 CIB본부를 '투자금융본부'와 '기업금융본부'로 분리 및 확대 개편해 새롭게 신설된 '투자·생산적금융부문'으로 재편한다. 아울러 해당 부문 직속의 생산적금융지원팀을 신설하며, 그룹 전사적 차원의 생산적 금융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는 한편 관계사 간 협업과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어 신뢰 기반의 디지털금융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사업·미래가치부문'을 신설했다. 디지털금융, 소비자보호, ESG경영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술과 신뢰 모두 강화하려는 목적의 조직이다. 부문 산하엔 '신사업·디지털본부'와 '소비자보호본부', 'ESG본부'를 편제했다. 특히 소비자보호 전담 조직의 기능과 역할을 대폭 강화해 금융소비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하나금융지주는 내년 비은행 부문의 성장에도 엔진을 가동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속성장부문'을 신설, 부문 산하에 '글로벌본부', '브랜드본부', '지원본부', '리테일본부', 'WM본부', '자본시장본부'를 편제했다. 우리금융지주도 내년 생산적 금융 전환에서 투자 부문 활성화를 겨냥했다. 그룹이 지난 9월 말 금융권에서 가장 먼저 8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을 위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함에 따라 이를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뒷받침할 투·융자 전담 조직을 우리은행 IB그룹과 기업그룹에 각각 신설했다. AI·반도체·이차전지 등 10대 첨단전략산업 중심의 유망 산업에 그룹 내 타 계열사와 함께 투자하는 한편 지역성장기업과 혁신벤처기업에 적시성 있는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IB, 자금시장, 연금 조직을 정비해 수익구조 다변화를 동시에 꾀하는 한편 비이자수익 확대에도 힘을 싣기로 했다. IB 조직은 인수합병(M&A)와 지분투자 중심으로 전문성과 사업역량을 강화하며, 자금시장 조직은 마케팅과 운용 기능을 분리해 자산운용 효율성과 시장 대응력을 높인다. 은행의 디지털 부문 강화도 특징적이다. 기존 디지털전략그룹은 'AX혁신그룹'으로 변경해 AX혁신 가속화에 나설 방침이다. AX기반의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함과 동시에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IT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 제고를 위해 IT그룹 내 'IT혁신본부'도 신설했다. 삼성월렛, BaaS 등 제휴 서비스를 비롯한 신사업에 대한 IT 지원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조직 전반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에 집중했다"며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생산적 금융, AX 혁신을 주도해 미래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 우리금융지주 [부장 승진] △전략기획부 부장대우 김신 △사업포트폴리오부 부장대우 박송이 △브랜드전략부 부장대우 안재형 △리스크관리부 부장대우 마석훈 [부장 전보] △미래혁신부 부장 노영찬 △리스크모형검증부 부장 소선하 △전략기획부 부장대우 이형민 ■ 우리은행 [소속장 승진] ◆ 금융센터 지점장 △대치역금융센터 김세헌 △서초금융센터 홍현진 △연세금융센터 오경희 △잠실역금융센터 권기범 △공항금융센터 김진용 ◆ 지점장 △본점영업부 정현승 △가양동 윤기림 △매경미디어 김태환 △면목동 이선주 △미아사거리 강병진 △삼성E&A 박영수 △상일동역 황소라 △역촌동 박태숙 △우장산역 박현숙 △장위동 김환근 △중앙대학교 김재홍 △구월타운 최현일 △송도스마트밸리 신정섭 △작전역 권태영 △경기초월역 신승민 △광명 장용원 △광적 이희두 △교하 함성주 △구성 김지선 △동두천 김창렬 △동탄사랑 정구열 △동탄테크노밸리 조익 △모란역 윤주현 △수지동천 박종원 △수지성복 이지현 △시화센트럴 이승재 △시흥 강태욱 △심곡동 박정규 △역곡 김경선 △원당 홍현정 △일산위시티 윤경하 △일산후곡 강지영 △화성남양 이광민 △화성봉담 황현민 △아산테크노밸리 김현진 △충주 김소영 △센텀시티 성현아 △하단동 박명희 △울산구영 권현주 △울산북 임의섭 △마산 김은희 △LH진주혁신도시 안보영 △평리동 홍석준 △목포 김길원 △군산나운동 김경희 △전주송천동 김미선 △광화문글로벌투자WON센터 조항래 ◆ PB지점장 △TWO CHAIRS W 도곡 지영주 △TWO CHAIRS W 도곡 차지훈 △TWO CHAIRS W 압구정 홍수정 △TWO CHAIRS W 잠실 이혜민 △TWO CHAIRS W 청담 김정화 △TCE강남센터 민경진 △TWO CHAIRS W 판교 한수연 △TWO CHAIRS W 대구 김현정 ◆ BIZ프라임센터 RM지점장 △강남BIZ프라임센터 이예영 △강남BIZ프라임센터 이기봉 △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 문지호 △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 정재호 △남동/송도BIZ프라임센터 김민재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 강현재 △판교BIZ프라임센터 전영준 △판교BIZ프라임센터 신정민 △화성/평택BIZ프라임센터 강다영 △대전/세종BIZ프라임센터 조석우 △청주/천안BIZ프라임센터 여운재 △청주/천안BIZ프라임센터 김송수 △울산BIZ프라임센터 이영림 △대구/경북BIZ프라임센터 공수인 △호남BIZ프라임센터 이관희 ◆ BIZ프라임센터 기관지점장 △강남BIZ프라임센터 박혜선 △창원/녹산BIZ프라임센터 유정남 ◆ 기업영업본부 지점장 △생산적금융기업영업본부 배병호 △태평로기업영업본부 강재석 △태평로기업영업본부 윤만희 △태평로기업영업본부 권준안 ◆ 본부부서 부장 △생산적금융투자부장 박천주 △글로벌내부통제지원부장 김기주 △자금시장영업부장 정경봉 △증권운용부장 조현민 △제휴서비스개발부장 김지현 ◆ 본부부서 부장대우 △개인상품마케팅부 이영 △투자금융부 김성진 △글로벌전략부 김대성 △디지털혁신부 조부현 △AI데이터플랫폼부 전주헌 △수신외환개발부 한경철 △여신개발부 남경범 △여신정책부 오재호 △중기업심사부 윤영기 △중기업심사부 서승완 △중기업심사부 안미현 △홍보실 손경운 △재무기획부 김상훈 △검사총괄부 박병준 △검사총괄부 이영삼 △검사총괄부 김제우 △본부감사부 정진호 △준법경영실 배유미 △준법경영실 김형훈 △준법경영실 이의령 △준법경영실 김진옥 △준법경영실 김미라 △준법경영실 김오철 △준법경영실 이진혁 △준법경영실 고지선 △준법경영실 조주영 △준법경영실 김양선 △준법경영실 황서이 △준법경영실 김정은 △준법경영실 류명화 ◆ 글로벌전략부 부장대우 △중국우리은행 송기금 △베트남우리은행 이규봉 ◆ 국외점포 부장대우 △방글라데시지역본부 소병규 △인도지역본부 배성식 [소속장 전보] ◆ 금융센터장 △가락중앙 박광욱 △가산디지털 이승민 △가산IT 윤진영 △강서 서승희 △남역삼동 제정구 △노량진 박도영 △노원 이석진 △마곡역 조남근 △명일동 최동환 △무역센터 남형욱 △문래동 채수길 △문정중앙 이재철 △발산역 안진아 △법조타운 이정한 △사당역 신학균 △상도동 박태현 △상암DMC 김대환 △서교중앙 정원필 △서대문 정성렬 △서여의도 이명호 △성수동 강귀정 △송파 예희승 △수서역 박재신 △신도림동 박정훈 △신림로 이현주 △아현동 최대해 △연세 김진표 △영등포중앙 전수일 △응암동 명재건 △자양동 송용권 △잠실 김혜경 △잠실역 조한웅 △종암 구현주 △중계동 한수경 △중부 강태훈 △창동 박제상 △청담동 문성미 △청량리중앙 김종우 △홍제동 심환용 △공항 유호성 △만수동 고용호 △부평 강성훈 △송도 김민철 △인천항 정해용 △구리역 김영길 △군포 신영균 △김포 강구민 △대화역 이정하 △동탄역 윤선준 △반월공단 박대성 △병점 나상철 △부천내동 서병운 △성남공단 박병태 △성남 손종락 △수원 최석권 △수지상현 박형주 △안양 조현수 △야탑역 김승협 △오산 최재원 △용인 장우석 △의정부 이요한 △정왕동 김남중 △진접 김태관 △파주 최영준 △평택 이연정 △유성 양희성 △삼성디스플레이 이왕재 △세종신도시 노기자 △청주 김종섭 △속초 천재민 △원주 김삼성 △녹산공단 이현진 △부산 하중석 △신평동 배한철 △울산 신정훈 △김해 최정수 △창원 김주영 △대구 김민성 △명덕 황진우 △성서 김영화 △구미공단 김재경 △포항POSCO 박성환 △한전빛가람 임원철 △군산 안미선 △전주 이승화 △공덕동효성 김익진 △코오롱타워 박용진 ◆ 금융센터 지점장 △남역삼동금융센터 전명진 ◆ PB센터 금융센터장 △TWO CHAIRS W 도곡 김유선 △TWO CHAIRS W 잠실 이지애 △TWO CHAIRS W 청담 유숙자 △TWO CHAIRS W 판교 변재옥 △TWO CHAIRS W 부산 강석 △TWO CHAIRS W 대구 김연순 ◆ PB지점장 △강남BIZ프라임센터 윤은영 △TWO CHAIRS W 송도 고현주 △TWO CHAIRS W 부산 권민봉 ◆ 지점장 △강남교보타워 이연경 △강남 김성현 △개포중앙 박규목 △거여동 김주현 △고척동 서정욱 △교대역 전선우 △구로중앙 김록식 △길동 이유경 △낙성대역 정지용 △논현동 이형구 △논현역 김문정 △답십리 김상원 △대림동 이상표 △대치동 김동환 △동자동 하은경 △등촌역 이은석 △마곡나루역 한대석 △목동 박찬심 △미아역 박태현 △방배본동 장재홍 △방배역 김영미 △방이동 옥진형 △보라매 두충헌 △상계동 김순희 △서울성모병원 이수진 △석계역 이민숙 △선릉역 김종학 △숭실대역 권혁민 △시흥동 박정환 △신길중앙 구재범 △신당역 이병기 △신설동 안종문 △신월동 두애희 △아현역 이보광 △압구정역 박수진 △양재중앙 노미현 △여의도중앙 이상종 △여의도 손성익 △영동 김성순 △원효로 김원근 △은평뉴타운 김현정 △을지로5가 김재준 △응암로 김현식 △잠실나루역 강성용 △잠실본동 이윤창 △전농동 김태희 △청구역 송혜정 △코엑스 신지윤 △테크노마트 김가람 △평창동 정서현 △한경미디어 지일권 △합정동 이호남 △혜화동 이은아 △효자동 황운영 △TCE강남 정유미 △갈산역 신지호 △검단신도시 정대영 △계양 김보애 △구월동 김민소 △연수동 양영옥 △인천논현역 이경화 △광교센트럴 김종호 △김포장기 김미정 △산본역 김성운 △산본 조명래 △삼성디지털시티 송재현 △서수원 임채원 △서현동 여인원 △선부동 김종곤 △성남중앙 이민재 △성남하이테크 최계승 △수원역 허양무 △위례 유영희 △의왕 조인이 △이천 김헌태 △정자역 이훈범 △죽전역 정영훈 △탄현 김한규 △토평 김태원 △평촌비산동 송주환 △평택고덕 김민숭 △풍무동 변계화 △하남미사역 정태민 △한일타운 김민선 △대덕특구 김태진 △대전중앙 민경식 △용문역 김경아 △천안신방동 김인기 △천안신부동 서경희 △제천 황태희 △메트로시티 이정훈 △부산부평동 박미정 △영도 이태기 △온천남 홍상연 △초량 황보연주 △해운대중앙 민미영 △화명동 김미영 △공업탑 박웅복 △울산동평 김유경 △창원토월 박동수 △대구3공단 신승균 △대구테크노폴리스 장호권 △범어동 박계옥 △칠곡 최진용 △구미 이현철 △김천 이능준 △영주 채동민 △포항 류혜원 △신창 이선희 △순천 안규상 △부동산금융디지털센터 전종호 △강남글로벌투자WON센터 김건우 △디지털영업부 김규태 ◆ BIZ프라임센터 RM지점장 △광화문BIZ프라임센터 조용택 △남동/송도BIZ프라임센터 김수동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 정경수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 김진수 △판교BIZ프라임센터 장용갑 △화성/평택BIZ프라임센터 이철민 △대전/세종BIZ프라임센터 최문석 △창원/녹산BIZ프라임센터 김명섭 △창원/녹산BIZ프라임센터 김성준 ◆ 기업영업본부 지점장 △남부기업영업본부 박종현 △남부기업영업본부 신창훈 △남부기업영업본부 조정환 △생산적금융기업영업본부 김성열 △생산적금융기업영업본부 김동혁 △생산적금융기업영업본부 홍의석 △서초기업영업본부 이경훈 △종로기업영업본부 윤준호 △종로기업영업본부 구광희 △중앙기업영업본부 권오희 △강남기업영업본부 장훈 ◆ 본부부서 부장 △개인영업전략부장 김광연 △개인상품마케팅부장 홍상욱 △채널전략부장 정철경 △고객센터장 백수아 △WON뱅킹사업부장 강명남 △WON모바일사업부장 박희근 △연금사업부장 구병수 △기관영업전략2부장 구용철 △외환사업부장 강엄필 △외환업무센터장 방윤선 △투자금융부장 이광옥 △인수금융부장 김성권 △글로벌IB금융부장 김재은 △구조화금융부장 임채영 △글로벌전략부장 김태수 △자금시장운용부장 유경운 △디지털혁신부장 안재민 △AI전략센터장 김윤환 △AI데이터사업부장 김선우 △AI데이터플랫폼부장 엄호영 △IT기획부장 김용만 △IT인프라부장 이인준 △IT기술혁신부장 배재현 △공통개발부장 박귀선 △개인심사부장(심사역) 강미애 △중기업심사부장(심사역) 이상연 △기업경영개선부장(심사역) 소정권 △리스크총괄부장 장일섭 △리스크모형검증부장 소선하 △분쟁민원조정부장 성창숙 △사회공헌부장 신영철 △TECH인사부장 신재민 △종합기획부장 강신철 △회계부장 심호현 △ESG상생금융부장 심성진 △자금세탁방지센터장 황순홍 △검사총괄부장 손민우 △본부감사부장 고형곤 △여신지원그룹 이영기 △경영기획그룹 윤성후 ◆ 본부부서 부장대우 △글로벌전략부 윤현성 △IT인프라부 김태국 △경영정보개발부 곽현정 △정보보호본부 이원호 △정보보호부 한주희 △준법경영실 구재모 △준법경영실 박송이 △준법경영실 김주현 △준법경영실 김미라 △준법경영실 박은주 △준법경영실 국인식 △준법경영실 최준 ◆ 국외점포장 △동경 정용상 △뉴욕 김영곤 △L.A 김태수 △런던 이재봉 △바레인 최시호 ◆ 국외점포 부장대우 △우리아메리카은행 신상준 △인도네시아우리소다라은행 문성원 △글로벌IB금융부(아시아IB센터)이권호 △자금시장그룹(런던트레이딩센터)이성민 박경현 기자 pearl@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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