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다음달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코리아 2023(SDC23 Korea)’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발자 행사를 열고 있으며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다양한 주제별 세션에 참여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개발자들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중계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사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인공지능(AI) △플랫폼 △통신 △보안 △데이터 △헬스케어 등 제품에 탑재된 다양한 소프트웨어 연구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또 최근 들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생성형 AI’를 이용한 소프트웨어 개발 생산성 향상을 논의하는 세션도 마련됐다. 키노트 발표에는 △삼성전자의 AI 선행 연구 기술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제품간 연결 기술 △타이젠 기반 TV 사용 경험 확대 기술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하는 발표자들의 세션도 준비돼 있다. 서초사옥 내에 마련된 전시장에서는 △헬스 스택의 주요 기능과 파트너십 사례 △TV 원격 개발 환경 △개방형 스마트홈 연동 표준인 매터를 지원하는 스마트싱스 멀티허브와 싱스 △비전 AI 기반 식품 인식 카메라 오븐 △원격 초음파 영상 제어 솔루션 등도 공개된다. 정진민 삼성리서치 S·W혁신센터장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임직원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즐기는 모든 개발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DC23 Korea’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SD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등록한 참가자들에게는 발표자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1019 SDC23 Korea 포스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코리아 2023’ 포스터.

SK㈜ C&C, 두산에너빌리티에 생성형AI 활용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 C&C는 두산에너빌리티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이상 진단 서비스 시범 적용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성장동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재 가스터빈, 수소, 해상풍력, 소형모듈원전(SMR)을 성장사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디지털 솔루션, 친환경 리튬 회수 공정, 혁신 소재 개발 등 신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 장비 및 설비 운영 전 과정에 걸쳐 생성형 AI,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에너지 생산 및 운영 효율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SK㈜ C&C는 생성형 AI 기반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활용해 제조 현장의 장비?설비 이상징후 탐지부터 원인 분석, 보고서 작성, 담당자 메일 보고 등 장애대응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번 두산에너빌리티 시범 적용 사업은 이상 진단 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이상?고장 분석 및 보고서 제작 영역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통상 고장 발생 후에 유사 사례를 분석해 원인을 찾고, 대응 방안을 찾기까지 최소 수일에서 수주가 소요되는데, 생성형 AI 기술 기반 유사 사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대응 방안 제시 시간을 크게 단축 시킨다. 생성형 AI가 과거 유사 사례 보고서를 참고해 ‘이상 진단 보고서’도 제작해준다. 보고서는 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상 및 고장 개요 △분석 목적·대상·결과 △고장 대응 권장사항 등을 초안 형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보여준다. 장애 분석 보고서를 유관 부서에 메일로 발송하는 일도 생성형 AI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차지원 SK㈜ C&C G.AI그룹장은 "고가의 대규모 장비와 설비가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제조현장에서 장애 대응은 촉각을 다투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생성형 AI가 우리나라 제조 산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실질적 디지털 혁신의 기반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sk주식회사_C&C SK㈜ C&C는 두산에너빌리티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이상 진단 서비스 시범 적용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19일 맞춤 보관 기능을 강화한 김치냉장고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신제품을 오는 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김치플러스’는 온도 편차 ±0.3도 이내의 초미세정온 기술과 메탈 쿨링 기술로 아삭한 김치 맛뿐 아니라 식재료의 신선함을 오래 유지한다. 특히 다양한 김치뿐 아니라 과일·곡물·와인 등 보관이 까다로운 식재료도 전문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총 23개의 맞춤 보관 모드를 탑재해 사계절 다목적 냉장고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소포장 김치나 소량의 식재료를 맞춤 보관할 때에도 칸 전체의 모드를 변경해야 하는 불편함에 착안해 상칸 수납박스의 내부 온도만 개별적으로 조절 가능한 ‘맞춤숙성실’을 신규 탑재했다. 맞춤숙성실은 주변 온도 상승을 최소화하는 단열 구조를 적용해 숙성실 내부 온도를 외부보다 높게 설정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치 중숙·김치 완숙·육류 해동·과일 숙성·반죽 발효까지 총 5개 모드를 제공한다. 이 외에 △하칸 변온실에는 와인·간편식·음료를 깔끔하게 정리해 보관하기 용이한 ‘멀티 트레이’를 적용하고 △상칸 도어에는 여러 종류의 곡물을 분리해 보관하고 버튼을 눌러 필요한 양만 담을 수 있는 ‘곡물 디스펜서’ 등이 적용된 ‘비스포크 인사이드’ 솔루션을 탑재했다. 또한 비스포크 김치플러스는 지난 5월 김치냉장고 에너지 규격 규제 강화에 따라 핵심 부품인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에 고효율 기술을 적용하고, 단열 성능을 개선해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1등급을 획득했다. 1등급 제품은 4도어 12개 모델, 3도어 7개 모델이며 1도어와 뚜껑형 모델을 포함해 총 43모델이다. 최대 용량인 586리터 제품에는 1등급 최저 기준보다 약 10%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고효율 에너지 절감’ 모델도 포함돼 있다.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4도어 제품은 총 19가지 종류의 패널을 기본 운영하고 ‘프리즘 컬러’ 360종에서 선택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준화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는 김치는 물론, 기존 냉장고에서도 보관하기 까다로운 식재료까지 최적으로 보관 가능한 다용도 맞춤 냉장고로 김치냉장고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왔다"며 "맞춤숙성실로 맞춤 보관 기능이 한층 강화된 올해 비스포크 김치플러스처럼 소비자의 사용 패턴이나 요구를 면밀히 살피고 반영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1019 삼성전자, 맞춤 보관 기능 강화한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삼성전자 모델이 맞춤 보관 기능을 강화한 김치냉장고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제품에서 프리미엄 S펜 경험을 제공하는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을 19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은 디지털 학습과 개인 창작 활동을 할 때 프리미엄 S펜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된 드로잉과 필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은 S펜 기능을 지원하는 갤럭시 S 울트라, 갤럭시 노트, 갤럭시 탭, 갤럭시 북 제품군과 호환되며, 여분의 펜 팁 2개와 교체용 툴이 함께 제공된다. 화이트 색상 1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2만1000원이다. 삼성닷컴과 삼성스토어,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판매된다. 드로잉에 최적화된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은 향상된 기울기 감도를 통해 획 마다 미묘한 차이를 만들어 세밀한 표현이 가능하다. 드로잉 작업을 하다가 메모 작성시에도 펜 교체나 펜 팁 교환 없이 바로 쓸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또한, 펜 팁부터 실버 캡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스타일리시한 프리미엄 디자인을 구현했다. 가벼운 무게와 제품의 두께감은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고 오랜 시간 사용해도 손에 피로감이 덜하도록 설계됐다. 삼성전자는 콤팩트한 크기와 에너지 절감 기능을 갖춘 전원 어댑터‘25W PD 충전기 절전형’도 이날 출시한다. ‘25W PD 충전기 절전형’은 질화 갈륨(GaN) 소재를 사용해 기존 충전기 보다 슬림한 사이즈가 특징이다. 본체 일부는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가 사용됐다. 특히, 충전을 하지 않을 때 대기전력을 20mW 에서 5mW로 줄여 전력 낭비를 최소화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과전류, 고온 등으로부터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USB 3.0 PD 표준 규격을 지원한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C타입 케이블 포함 제품은 3만3000원, 케이블 미포함 제품은 2만5300원이다.101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 (1)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 제품 이미지.

코오롱플라스틱, 독일서 차세대 친환경 소재 솔루션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코오롱플라스틱이 오는 21일(현지시각)까지 닷새간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 ‘파쿠마 2023’에서 차세대 친환경 소재 솔루션을 제시한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친환경 원료와 공법이 적용된 소재와 탄소섬유 복합소재 등을 전시했다고 18일 밝혔다. ‘KompoGTe®’을 비롯해 디지털 전환(DX)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끌어올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도 선보인다. 여기에는 화석원료 대신 생물이나 유기성 폐자원에서 유래한 원료를 사용한 친환경 바이오-폴리옥시메틸렌(POM)과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친환경 E-POM을 비롯해 폐어망 등 해양폐기물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한 친환경 컴파운드 제품이 포함된다. 유럽의 고부가가치 의료 시장을 공략한 POM의 의료장비 전용제품 ‘KOCETAL® M-시리즈’도 소개한다. POM은 강성과 내마모성이 높아 자동차·전기전자·생활용품·산업기계 등의 품목에 적용된다. 허성 코오롱플라스틱 대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재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산업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해외 파트너쉽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고부가 제품 시장을 공략해 글로벌 신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코오롱플라스틱 독일 ‘파쿠마 2023’ 내 코오롱플라스틱 부스

에코프로, 제대군인 우수 고용 기업 인증 받아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에코프로그룹이 제대군인 경력단절 해소에 나서고 있다. 에코프로는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국가보훈부로부터 ‘2023년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보훈부가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고용과 인재육성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취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2015년 도입한 사업이다.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이후 3년간 △시중은행 여신 지원시 금리 우대 △관세 조사 유예 △방위사업청과 지방자치단체 우수기업 선정평가시 가점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에코프로 포항캠퍼스에서 대구지방보훈청과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해 4월 대구지방보훈청과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자리 발굴과 취업지원에 협력하고 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군에 이어 민간 영역에서도 국가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줄 수 있다"며 "제대군인들은 높은 책임감과 군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에코프로 박현숙 대구지방보훈청장(왼쪽)과 조병육 에코프로머티리얼즈 경영관리담당 전무가 에코프로 포항캠퍼스에서 열린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팜테코 ‘CPHI 바르셀로나 2023’ 참가…CDMO 글로벌 입지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K㈜는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통합법인 SK팜테코가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콘퍼런스 ‘CPHI 바르셀로나 2023’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수주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는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는 매년 가을 유럽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업계 최대 박람회다. 행사 기간 동안 2000여개의 의약품 공급사들이 전시관을 마련하고 4만명이 넘는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다양한 계약이 성사되는 자리다. SK팜테코는 올해 CPHI에서 합성과 바이오 의약품 양대 포트폴리오를 갖춘 종합 CDMO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굳힌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SK팜테코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89㎡ 크기의 전시관을 설치한다. 포트폴리오 확대에 따라 전시 위치도 기존 원료의약품(API) 섹션에서 글로벌 주요 CDMO들이 자리한 위탁생산 및 서비스(Contract Manufacturing and Services) 섹션으로 옮겼다. SK팜테코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잠재고객들에게 △미국·유럽·아시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공급망 △세포?유전자 치료제 원료부터 완제품까지의 개발·생산·분석 등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제공 가능한 서비스 역량 △합성원료의약품 생산 연속공정 기술 등 SK팜테코만의 경쟁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요그 알그림 SK팜테코 사장은 "SK팜테코는 최근 CBM 경영권 확보를 통해 미국과 유럽에 세포·유전자 치료제 대규모 생산시설을 확보하는 등 바이오 사업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가속화하는 중"이라며 "합성부터 바이오 의약품까지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es@ekn.krSK팜테코의 CPHI 바르셀로나 2023 부스 조감도 SK팜테코의 CPHI 바르셀로나 2023 부스 조감도.

그린카 "가을 여행 통해 이성·감성 두 토끼 다 잡으세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국내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린카는 가을 여행철을 맞아 그린카 고객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카셰어링 이용 행태를 공개하고 금년 가을 여행 프로모션을 소개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린카에 따르면 지난해 산림청에서 발표한 단풍 절정 예측 시기(10월 19~ 11월 10일) 기준 이용객들의 대부분은 즉흥 여행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출발일 기준 1일 전까지 그린카 서비스를 예약한 비중이 전체의 87%로, 그 중에서도 당일 예약 비중은 72%에 이르렀다. 연령대 별 대여 행태를 보면 20대 이용객은 ‘나 홀로’ 여행족이 주를 이뤄 가을 여행 성수기에도 준중형차 선호가 높았다. 30대 이상 이용객은 가족, 친구 및 지인 등과 함께 단체로 여행하는 ‘그룹’ 여행족이 주를 이뤄 승합차와 대형차종이 동 기간 대여 기간과 주행거리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다. 특히 카니발(9인승), K8, 투싼, GV60 등 승합차, 대형차 중심으로 가을 여행 시기 건당 대여시간이 증가했다. 건당 주행거리는 카니발, 아이오닉5, GV60, EV6 등 승합차를 포함해 주행료가 합리적인 전기차가 해당 기간 동안 더 멀리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20대는 가을 여행 성수기와 관계없이 20대 초반 이용객의 경우에는 주로 대학가 인근에서, 20대 중?후반 이용객은 모두 서울·경기 지역에서 차량을 대여했다. 30대 이용객부터는 KTX 인근 지역에서의 대여 행태가 두드러졌다. 특히 △울산역 KTX △동대구역 KTX △광주송정역 KTX이 차고지 대당 대여 건수 기준 상위권에 올랐다. 해당 KTX역 근처 가을 추천 여행 명소로는 △울산 석남사 △울산대공원 △울산 선바위 △대구 수목원 △대구 팔공산 △장성 백암산 등이 유명하다. 그린카는 KTX를 이용해 가을 나들이 및 여행에 나서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더욱 즐거울 수 있도록 차량 서비스를 강화하고 가을철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쾌적한 가을 여행을 위한 최적의 차량 컨디션을 제공하는 그린카 ‘클린존’을 운영한다. 클린존은 내·외부 상시 세차, 타이어 공기압과 워셔액 등과 같은 기본 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클린존은 제주공항을 포함해 KTX역 △강릉역 △광주송정역 △동대구역 △대전역 △목포역 △순천역 △신경주역 △여수EXPO역 △울산역 △익산역 △전주역 △천안아산역까지 총 13곳의 공항·역 중심으로 30여곳이 운영된다. 가을 여행족들의 일정에 따라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기획했다. 당일 여행을 선호한다면 △9시간 3만5000원부터, 가을 밤 정취를 즐기고자 한다면 △1박2일 7만9000원부터 혜택이 제공되는 가을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그린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린카 관계자는 "아침저녁 창밖에 비치는 나뭇잎의 색깔이 다채롭게 변하는 단풍철을 맞이해 그린카 고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가벼운 마음으로 만끽하기를 바랬다"며 "이번 가을 지인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그린카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그린카 가을여행 관련 데이터 이미지. 그린카 가을여행 관련 데이터 이미지.

대한항공, 美 콜린스와 UH-60 성능개량 업무협약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대한항공이 우리 군의 UH-60 헬리콥터 성능개량을 위해 미국 방산업체 레이시온(RTX) 계열사인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와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UH-60 성능개량 사업으로 우리 군의 특수 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하고 국방력을 강화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과 콜린스는 18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2023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서 UH-60 헬리콥터 성능개량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UH-60은 ‘블랙호크’로 불리는 군용 헬리콥터다. 이번 성능개량 사업은 우리 육군·공군의 특수작전용 헬기를 지속적으로 운용하고 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콜린스사 군용 항공기, 우주분야 시스템 및 제조 전문 업체로 항공전자·기계 부품, 전력·제어·임무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미군 UH-60의 특수작전용 헬기인 MH-60의 조종실 디지털화를 비롯한 성능 개량을 담당했다. 대한항공은 UH-60의 제작과 개조, 정비에 필요한 모든 기술력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지난 1990년 UH-60를 국내 생산하기 시작해 130여 대를 납품해 성공적으로 전력화했다. 현재 우리 군이 운용하는 UH-60의 창정비도 수행하고 있다.1018 대한항공 콜린스에어로스페이스 UH-60 MOU_1 대한항공이 18일 ‘서울 ADEX 2023’에서 미국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와 UH-60 헬리콥터 성능개량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서 ‘XM 레이블 레드’·‘i7 M70 xDrive’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BMW 코리아는 19~22일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미국여성프로골프(LPGA)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에서 ‘XM 레이블 레드’와 ‘i7 M70 xDrive’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BMW 코리아는 2019년 LPGA 정규 투어로 열린 첫 번째 대회부터 매년 신형 모델의 국내 최초 데뷔 무대를 선사해왔다. 지난해에는 ‘BMW 뉴 X7’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XM’의 한정판 에디션 레이블 레드와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순수전기 모델 ‘i7 M70 xDrive’를 소개한다. XM 레이블 레드는 BMW M 창립 50주년을 맞아 XM에 가장 강력한 엔진을 탑재한 모델이다.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적용한 고회전 V8 가솔린 엔진과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합산 최고출력 748마력, 최대토크 101.9kg·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8초다. i7 M70 xDrive는 i7의 M 퍼포먼스 모델이다. BMW 그룹의 모든 순수전기 모델을 통틀어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합산 최고출력은 660마력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3.7초다. BMW ‘XM 레이블 레드’와 ‘i7 M70 xDrive’는 올해 연말 국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국내 유일의 LPGA 투어의 명성에 걸맞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초고성능 모델들을 최초 공개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골프팬과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BMW i7 M70 xDrive BMW i7 M70 xDrive 사진-BMW XM 레이블 레드 (1) BMW XM 레이블 레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