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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코스피 상장…"글로벌 협동로봇 종합솔루션 기업 도약"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두산로보틱스가 유가증권시장(KOSPI) 주식 상장을 완료했다. 박인원·류정훈 대표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거래 시작을 알리는 매매개시 벨을 눌렀다 5일 두산로보틱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주가 상승을 의미하는 빨간색으로 래핑한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이 대형 북을 치는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여기에 활용된 협동로봇은 최대 가반하중 25㎏급의 H시리즈다. 두산로보틱스는 앞서 진행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국내 대형 투자기관 및 해외 유명 대형 펀드 등이 참여한 결과 약 63조원이라는 올해 최대규모 딜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도 약 520대 1의 경쟁률과 33조원 규모의 증거금이 접수됐다. 공모자금은 △자율주행로봇(AMR)과 인공지능(AI)을 비롯한 관련기업 인수합병(M&A) 및 지분투자 △생산시설 및 연구개발(R&D) 투자 △해외영업 강화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두산로보틱스는 업계 최다 라인업(13종)과 해외 네트워크를 토대로 국내 협동로봇 시장 점유율 1위와 글로벌 4위(중국 제외)를 달성했다. 제조·식음료(F&B)·의료 등의 분야에서 사업 영역도 확대하고 있따. 박 대표는 상장과정에 도움을 준 관계자와 임직원에게 감사인사를 전한 뒤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한 생태계 구축과 기술 내재화 등을 통해 협동로봇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사회적책임과 지속성장가능한 경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두산로보틱스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두산로보틱스 유가증권시장 상장 기념식에서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이 대형 북을 치고 있다.

삼성페이, 주민등록표등본 등 전자증명서 서비스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페이 사용자가 대한민국 정부가 발행하는 ‘주민등록표등본’ 등 전자증명서를 보다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이달 5일부터 모바일 월렛(지갑)서비스 ‘삼성페이’를 통해 정부가 발행하는 전자증명서의 서비스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삼성페이 전자증명서 서비스는 대한민국의 전자정부 서비스 ‘정부24’에서 발급하는 전자증명서 총 11종을 삼성페이에서 발급·조회·공유·제출 등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삼성페이 사용자는 ‘주민등록표등본’ 등의 전자증명서를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삼성페이 앱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삼성페이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통해 발급된 전자증명서는 ‘정부24’를 통해 제공되는 전자증명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며, 사용처 또한 동일하다. 삼성페이에 저장된 전자증명서는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국내선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 시 미성년 자녀의 신분 증명을 위해 미리 발급 받은 주민등록등본을 삼성페이를 통해 제시할 수 있다. 발급받은 전자증명서는 최초 발급일 후 90일간 유효하다. 발급받은 증명서는 비밀번호 설정 기능을 통해 사용의 스마트폰 단말기에 안전하게 보관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만14세 미만도 삼성페이를 통해 안전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삼성페이 선불형 충전카드’의 발급 범위를 확대한다. 만14세 미만은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삼성페이에서 선불형 충전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실물카드 소지로 인한 분실 문제 등을 해소할 수 있으며, 청소년 유해 업종의 결제는 제한된다. 충전 한도는 50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삼성페이의 편의성과 기능 접근성 강화를 통해 특별한 사용자 경험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1005 4삼성페이 전자증명서 기능(1) 삼성페이 전자증명서 서비스 기능.

LG U+, 초개인화 맞춤형 요금제 ‘너겟(Nerget)’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데이터 최저 1GB부터 무제한까지 속도제어 옵션과 조합해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설계해 사용한 만큼만 내는 신개념 요금제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고객에 초개인화된 통신 경험을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너겟(Nerget)’을 선보이며 고객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5G 요금제 16종을 5일 출시했다. 너겟은 통신 생활에 관련한 모든 과정을 100%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통신 플랫폼으로, ‘나만의 것을 꿈꾸는 수많은 ‘너(Ner)’들이 초개인화된 혜택을 제공받을(Get)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너겟 요금제는 △5G 온라인 전용 요금제 16종 △가족·지인간 결합 할인을 제공하는 ‘파티페이’ △데이터·부가통화를 추가 구매할 수 있는 ‘토핑’으로 구성되어 있다. 요금제의 가장 큰 특징은 데이터 저용량 구간을 1GB부터 2GB 단위로 촘촘하게 나눴다는 점이다. 기존 온라인 전용 다이렉트 요금제의 최저용량은 8GB로, 이보다 낮은 수준의 데이터를 이용하는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요금제가 마땅치 않았다. 하지만 이제 너겟 요금제로 데이터 미사용량을 최소화해 데이터를 쓴 만큼만 요금을 지불할 수 있게 됐다. 너겟은 고객들이 데이터 이용 패턴에 따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외에도 최저 3만원대 1GB부터 4만원대 24GB까지 데이터 제공량과 최대 2개 구간의 속도제어 옵션을 조합해 16개로 세분화했다. 고객이 데이터 사용량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사용량 50%, 80%, 100% 도달 시 알림은 물론, 요금제 이용 30일 기준 10일·20일째 추가적인 안내와 데이터 사용 통계 분석 리포트를 통해 합리적인 통신 소비를 도울 예정이다. 너겟 요금제 16종을 이용하는 고객(파티원)이 결합 시 인당 최대 1만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파티페이’도 마련했다. 최대 4회선까지 결합이 가능하고, 선납 요금에 따라 3만원대는 2000원, 4만원대는 3000원 할인된다. 무제한 요금제는 결합 회선 수에 따라 3,500원(2회선)부터 최대 1만4000원(4회선) 할인해준다. 뿐만 아니라 기본 제공량을 모두 소진한 후 데이터나 영상 통화를 추가 구매할 수 있는 ‘토핑(Topping)’도 함께 내놨다. 토핑은 △특정 시간동안 속도·용량 제한 없이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타임 부스터’ △테더링 전용 데이터를 충전할 수 있는 ‘테더링 부스터’ △영상통화와 부가통화를 추가 이용할 수 있는 ‘영상·부가통화 부스터’ 3가지다. 예를 들어 데이터를 모두 소진했는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신작 영화를 보고 싶거나 공공장소에서 테더링 데이터가 필요한 경우와 같은 다양한 상황에서 필요한 만큼의 데이터를 요금제 변경 없이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너겟 요금제 출시로 매월 저용량 데이터를 이용하는 고객의 가계통신비가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령 월평균 3GB를 이용하는 고객이 기존에는 최저용량 데이터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3만원대에 이용해야 했지만, 이제는 너겟 3GB 요금제(3만1000원)에 가입하고 파티페이(2000원 할인)로 결합 시 2만원대로 동일한 통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오는 연말까지 너겟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제한 요금제 외 15종 가입 고객에게는 타임 부스터 1시간권 5매와 추가 데이터 5GB를 제공한다. 1시간 동안 동영상 스트리밍 이용 시 1.5GB의 데이터가 소모되는 것을 고려하면, 30일마다 무료 제공하는 타임 부스터 1매, 프로모션으로 제공하는 5매와 추가 5GB까지 약 14GB 상당 데이터를 혜택으로 제공하는 셈이다. 무제한 요금제 고객은 2회선만 결합해도 인당 1만4000원 할인이 적용돼 360일간 월 4만5000원에 요금제 이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너겟은 기존 온라인 다이렉트 요금제와 마찬가지로 별도 약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무약정 상품이기 때문에 요금제 변경 및 해지가 자유롭고, 요금제 변경·해지 시 잔여 일수 또는 잔여 데이터에 따라 환불받을 수 있다. 요금 납부 방식은 선불형으로, 전용 앱에서 신용카드로 선결제 후 즉시 이용 가능하다. 요금제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을 내려 받은 후, 요금제 선택부터 토핑 구입, 데이터 사용 리포트 확인까지 모두 앱으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너겟 요금제 16종은 2024년 3월 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프로모션 종료 후 정규 상품으로 전환을 검토할 계획이다. 향후 LG유플러스는 11월 중 최대 11GB 데이터 혜택을 강화한 청년(만 19세~29세) 전용 너겟 요금제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너겟 앱은 고객의 취향을 탐색할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형 혜택과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정현주 LG유플러스 인피니스타(infiniSTAR)센터장·전무는 "너겟은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 취향에 맞게 통신 서비스도 선택 가능한 옵션을 늘린 것이 특징"이라며 "이번 너겟 요금제를 통한 고객의 가계통신비 절감은 물론 향후 고객 일상에 새로운 경험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통신 라이프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sjung@ekn.kr너겟 LG유플러스 모델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너겟(Nerget)’을 소개하고 있다.

BMW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코리아가 차세대 프리미엄 세단 뉴 5시리즈를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BMW 뉴 5시리즈는 한층 커진 차체와 선명한 외부 디자인으로 진화했다. 차체는 이전 세대에 비해 길이 95mm, 너비 30mm, 높이가 35mm 증가했으며, 앞뒤 축간 거리도 20mm가 길어져 동급 차량 대비 가장 큰 실내외 공간을 자랑한다. 전면 디자인은 BMW를 대표하는 트윈 헤드라이트와 BMW 키드니 그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주간주행등이 장착된 헤드라이트는 간결하면서도 날렵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라디에이터 그릴 조명인 ‘BMW 아이코닉 글로우(Iconic Glow)’가 새로운 BMW 키드니 그릴과 조화를 이뤄 더욱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측면 디자인은 수직으로 떨어지는 전면 그릴, 높은 숄더 라인, 뒤쪽으로 갈수록 상승하는 뚜렷한 캐릭터 라인 등을 통해 매끈하면서도 스포티한 볼륨감을 강조했다. 차체 뒷면까지 길게 뻗은 C 필러 ‘호프마이스터 킨크’에는 숫자 5를 나타내는 그래픽이 음각으로 적용됐으며 간결한 디자인의 리어라이트에는 L자 모양의 크롬 스트립을 적용해 파워풀한 후면부를 완성했다. BMW 뉴 5시리즈 실내 공간 변화의 핵심은 BMW 특유의 운전자 중심 철학을 재해석해 개발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다. 스티어링 휠 뒤에 위치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완전히 디지털화된 스크린을 구성한다. BMW 뉴 5시리즈의 실내에는 5시리즈 사상 최초로 실내에 완전 비건 소재가 적용된다. 지속 가능성을 위한 BMW의 기업 철학을 담아 개발한 완전 비건의 ‘베간자(Veganza)’ 소재는 가죽과 동등한 수준의 특성을 지녔다. 이 소재는 뉴 520i 및 뉴 523d 모델의 시트, 대시보드 및 도어 패널, 스티어링 휠 등에 기본 적용된다. 또한 두 모델에는 향상된 편안함을 제공하고, 최적화된 시트 조정이 가능한 새로운 디자인의 스포츠 시트가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다. BMW 5시리즈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 뉴 i5에는 대대적으로 향상된 5세대 BMW eDrive 기술이 적용됐다. 1개의 전기모터가 탑재되는 후륜구동 모델 BMW i5 eDrive40의 최고출력은 340마력, 최대토크는 40.8kg·m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초에 가속한다. BMW i5 eDrive40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84km다. 뉴 5시리즈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최상위 모델 BMW i5 M60 xDrive는 2개의 전기모터가 탑재돼 601마력의 합산 최고출력과 81.1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3.8초에 불과하다. BMW i5 M60 xDrive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대 361km다. kji01@ekn.kr사진-BMW 뉴 5시리즈 (1) BMW ‘뉴 5시리즈’ 차량이 전시돼 있다. 사진-BMW 뉴 5시리즈 (7)

르노코리아, 부산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부산에서 오는 9일까지 ‘르노 시티 로드쇼’ 마지막 일정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8일 부산 수영만 일대에서 진행되는 ‘바다런’ 마라톤 대회도 함께 지원한다. 르노코리아는 QM6, XM3, SM6 등 주력 제품의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비스 경험을 한층 확대하는 ‘르노 익스피리언스 밸류업(Value Up)’을 지난달 선보였다. 또 고객 참여 프로그램 중심의 ‘르노 시티 로드쇼’도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다. 오는 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휴에 마지막 일정을 갖는 르노 시티 로드쇼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 가야광장에서 부산 및 경남지역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르노 시티 로드쇼 방문 고객은 르노 익스피리언스 밸류업으로 새롭게 선보인 모델들의 시승을 비롯해, 구매 상담, 새롭게 적용된 스마트워치 앱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르노 시티 로드쇼 방문 및 프로그램 참여 고객에게는 스마트워치, 휴대형 무선 청소기, 르노 시티 로드쇼 포토부스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시승은 르노코리아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신청도 가능하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8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부산시가 후원하고 한국도핑방지위원회가 주관하는 ‘바다런’ 2023 공정주간 캠페인 5km 마라톤 대회도 함께 지원한다.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성공 기원과 함께 2025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대회다.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전세계로 수출되는 XM3와 QM6를 대회에 전시하고 대회 참가자 중 한 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XM3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마라톤 선두 차량으로 XM3 E-TECH 하이브리드도 지원한다. 르노코리아의 르노 시티 로드쇼 및 10월 판매 조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영업 전시장이나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i01@ekn.kr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르노 시티 로드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르노 시티 로드쇼’에 차량들이 전시돼 있다.

제네시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오는 13일까지 개최되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행사에 참석한 주요 영화감독과 배우, 영화제 관계자를 위해 G90 롱휠베이스(LWB), G80 전동화 모델 등 총 110여 대의 차량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 4일 진행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공식 의전 차량 지원과 함께 참가자들의 입장 영상을 8M 높이의 ‘제네시스 미디어 타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제네시스는 영화제 폐막식 전일인 12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내 총 6대의 차량을 전시해 영화제를 찾아온 관객들에게 다양한 제네시스 차량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화의전당 내 광장에서 운영되는 ‘제네시스 브랜드 존’ 부스에는 지난 9월 27일 전세계 최초로 선보인 ‘GV80 쿠페(Coupe)’ 차량이 전시되며, 자동차 영화관처럼 구성된 ‘G90 청음 존’에서는 세계적인 음악 감독이자 피아노 연주가인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콘서트 필름 ‘OPUS’의 연주 클립을 감상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제네시스 최초의 컨버터블 콘셉트인 ‘제네시스 엑스 컨버터블(Genesis X Convertible)’의 이미지가 들어간 포스터를 제작해보는 ‘나만의 영화 포스터 만들기’ △성격 유형 테스트를 통해 자신과 비슷한 유형의 영화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아보는 ‘나와 닮은 영화 주인공 찾기’ 등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 개폐막식을 제외한 영화제 기간 동안 관객들이 레드카펫 위에 전시된 ‘엑스 컨버터블’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무료로 인화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영화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와 굳건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영화를 포함한 다양한 예술 분야에 후원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한국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 제네시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제네시스 G90 차량이 전시돼 있다.

한화오션, 지속가능한 원가구조 구축한다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오션이 지속가능한 원가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최대 3억원의 포상금을 걸고 사내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다. 5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제안·참여·실행 등으로 구성됐다. 최다제안과 우수제안 및 원가절감 과제를 실행하며 발생한 성과에 대해서도 포상을 지급한다. 최근 ‘탑 오퍼레이셔널 퍼포먼스(TOP) 추진 태스크포스(TF)’도 신설했다. 이는 생산·설계·구매를 비롯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것으로 내년 1월까지 전사 원가절감 목표를 설정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재무적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방침으로 구체적인 과제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방산 초격차 △친환경·디지털 선박기술 △해상풍력 △스마트야드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오션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2040년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는 각각 30조원·5조원 이상으로 잡았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이번 TOP 활동의 결과물이 그동안 쌓아온 세계 최고 기술력과 노하우가 유기적으로 결합돼 더 큰 시너지가 발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한화오션 거제사업장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KG 모빌리티, 코란도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KG 모빌리티가 코란도 스페셜 모델 ‘블랙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코란도 블랙 에디션’은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여 가장 인기 있는 C7 모델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블랙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주요 익스테리어(외관) 곳곳에 총 15개의 블랙 유광을 엣지있는 스타일로 업그레이드 했다. 전면부는 △헤드램프 몰딩 △KORANDO 레터링 △윙 엠블럼 △인테이크 홀 그릴 △라디에이터 그릴 등 5곳에 블랙 컬러의 디자인 요소를 추가했다. 측면부는 △아웃사이드 미러 △유틸리티 루프랙 △ 블랙 투톤 루프 등을 블랙 포인트로 스타일을 강조했으며 △19인치 블랙 다이이몬드 컷팅 휠로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후면부는 △스포일러 △테일게이트 엣지 라인 △윙 엠블럼 △KORANDO 레터링 △KG 레터링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 등 6곳에 블랙 포인트를 적용했다. 코란도 블랙 에디션 판매가격은 상품성을 강화하면서 가성비를 위해 C7모델 보다 50만원 추가된 △2877만원으로 정해졌다. 기존 모델은 트림별로 △C5 2445만원 △C5 플러스 2630만원 △C7 2827만원이다. KG 모빌리티 관계자는 "코란도 전체 판매량(1~9월) 중 88%를 차지하는 C7 모델을 베이스로 상품성 및 디자인 요소를 강화했다"며 "스타일리시한 개성과 감성을 중시하는 유저들의 취향을 고려한 만큼 판매량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ji01@ekn.kr20231005_ KG모빌리티_코란도_블랙_에디션_정측면 KG모빌리티 코란도 블랙 에디션 차량이 전시돼 있다.

한국타이어, 트럭·버스 고객 대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상용차 고객의 안전한 겨울철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의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월동준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차체 중량이 클수록 빙판길 제동거리가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트럭, 버스와 같은 상용차의 경우 타이어 마모 상태 확인, 교체 등 더욱 세심한 월동 준비가 필요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2021년 실험에 따르면, 시속 60km 주행 시 승용차, 화물차, 버스의 빙판길 제동거리가 시속 30km 주행시에 비해 각 4.7배, 6.3배, 6.8배 증가하여 차체의 중량이 큰 차종일수록 속도 증가에 따른 제동거리도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타이어는 행사 기간 중 모든 TBX 멤버십 회원에게 1만 원 할인쿠폰 2매를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한국타이어의 중대형 카고 트럭용 프리미엄 타이어 ‘스마트플렉스(SmartFlex)’ 제품군을 포함한 트럭?버스용 제품 2개 구매 시 1장 사용 가능하다. 8개 구매 시에는 타 회원에게 선물 받은 쿠폰을 포함해 총 4장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행사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규격에 따라 개당 3~5000원의 TBX 멤버십 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돼 최대 8만 원 상당의 할인 및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적립된 TBX 멤버십 포인트는 전국 160여 개 TBX 멤버십 매장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TBX 멤버십 앱과 한국타이어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ji01@ekn.kr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다음달 30일까지 월동준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엔솔, 토요타와 공급계약 체결…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 가속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세계 1위 자동차기업 토요타와 함께 급성장하는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특히 미국의 경우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의 영향으로 판매량 기준 지난해 한 자릿수였던 전기차 비중이 2026년 28%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토요타와 연간 20GWh에 달하는 배터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20GWh 규모는 고성능 전기차 기준 25만대 분량으로 양사의 계약기간은 10년이다. 이번 계약은 합작공장(JV)을 제외한 LG에너지솔루션의 단일 수주계약 중 최대 규모로 하이니켈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 기반 파우치셀이 탑재된 모듈이 공급될 예정이다. 2025년까지 미국 미시간 공장에 4조원을 투자해 토요타 전용 배터리 셀과 모듈 생산라인도 구축할 계획이다. 생산된 모듈은 토요타 미국 켄터키 공장에서 팩으로 조립된다. 양사가 배터리 공급 협력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계약을 통해 △폭스바겐(VW) △르노닛산 △현대차 △GM 등 글로벌 탑5 완성차 회사 모두에 배터리를 공급하게 됐다. 또한 스텔란티스·포드를 비롯해 글로벌 탑10 완성차 기업 중 9곳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토요타는 세계 자동차 판매 대수 1위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371조원을 달성했다. 북미에서도 제너럴모터스(GM)에 이어 판매량 2위에 올랐다. 2030년까지 차량 30종을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350만대 판매 목표를 세우는 등 전동화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플랫폼과 차량 제조 노하우를 토대로 배터리 팩 기술력도 고도화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만9000건에 달하는 특허와 연간 200GWh급의 생산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올 6월말 기준 누적 수주잔고는 440조원으로 북미에서는 단독 공장 2곳(미국 미시간·애리조나주)과 합작공장 6곳(오하이오·조지아 ·테네시·캐나다 등)을 운영 및 건설 중이다. 데츠오 오가와 토요타 자동차 북미법인 최고경영자(CEO)는 "토요타는 최대한 빨리 이산화탄소를 줄이고자 하며 북미에서 전기차 판매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하는 것은 제조 및 제품 계획의 중요한 부분으로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해 고객의 기대에 걸맞은 높은 안전성·성능·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는 "세계 1위의 글로벌 자동차 회사 토요타와 배터리 선도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의 새로운 협력이 북미 전기차 시장의 커다란 진전을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북미 생산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혁신적인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 최고의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pero1225@ekn.kr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이 구축한 북미 배터리 생산공장 현황./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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