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8일(월)

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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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제품 개발 추진

산업부,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제품 개발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정부가 ‘사용후 배터리’를 재활용할 수 있는 응용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사용후 배터리 응용제품 기술개발과 실증에 국비 130억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기차 등에서 일정 기간 쓴 사용후 배터리는 신재생에너지 연계형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가로등과 같은 다른 분야에 적용해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다양한 환경에서 오랜 기간 사용된 만큼, 성능과 안전성 차이가 클 수 있어서 제품 신뢰성 확보를 위해선 적절한 평가 방안이 필요하다. 산업부는 이에 따라 성능·안전성 평가기술 및 이동형 응용제품 개발, MWh급 ESS 기술개발 및 실증을 진행한다. 골프 카트, 전동휠체어, 전동지게차, 전기 오토바이, 전기자전거 등에 사용되는 응용제품이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 사용후 배터리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다양하고 안전한 고부가가치 활용 제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10110009297_AKR20210110015300003_01_i 현대차 울산공장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와 연계한 2MWh급 사용후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모습. 연합뉴스

"30분내 코로나 진단"…한미약품,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 첫 출시

"30분내 코로나 진단"…한미약품,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 첫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한미약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여부를 30분내에 신속히 확인할 수 있는 항원진단키트 ‘한미 코비드-19 퀵 테스트(HANMI COVID-19 Quick TEST)’를 오는 2월 초 국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HANMI COVID-19 Quick TEST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긴급 사용승인한 항원 진단검사 의료기기로, 민감도 90%, 특이도 96%의 우수한 성능을 갖춘 진단키트다. 신속항원진단키트는 비강내에서 채취한 검체를 키트에 떨어뜨려 바이러스 항원이 키트에 내장된 항체와 결합하면서 검사 결과가 나오게 하는항원-항체 결합반응을 이용한제품으로, 결과 확인 방식이 임신진단키트와 비슷하다. HANMI COVID-19 Quick TEST는 간편한 사용법과, 30분 내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성 등 장점 때문에 호흡기 증상이 있는 감염 의심자들을 대상으로 한 초기 진단에 사용하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ANMI COVID-19 Quick TEST를 이용한 검사는 관련 법에 따라 의료인을 통해서만 할 수 있으며, 일반인이 사서 쓸 수는 없다.이 키트를 사용한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 보건 당국이 진행하는 PCR 검사를 통해 확진 여부를 최종 판단하게 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신속항원진단키트를 이용해 감염자를 빨리찾아내야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며 "Hanmi COVID-19 Quick TEST가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코로나19 극복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코에 뿌리는 호흡기 바이러스 차단제 ‘한미콜드마스크 비강스프레이’도 출시한 바 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ㅇㅇ 한미약품 신속항원진단키트.

동성제약, 취약계층 위해 1억 5000만원 상당 의약품 기부

동성제약, 취약계층 위해 1억 5000만원 상당 의약품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동성제약은 지난 15일 강원도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극복 및 취약계층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의약품 및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강원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진행 됐으며 강원도 지역 내 필수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해 약 1억 5000만원 상당의 의약품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기부했다. 전달된 의약품은 ‘크라맥스정’으로 균에 의한 각종 감염증을 치료하는 페니실린계 항생제다.함께 전달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바이오가이아 가스트러스’는 장 건강과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주며,특히 항생제 복용 시 나타나는 설사, 구토와 같은 부작용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번 후원 물품은 강원도 내에 위치한 강원의료원 5곳 및 18개 시군내 취약계층에게 적절히 전달될 예정이며,지역 주민들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사회주민들에게 이번후원 물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아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ㅇㅇ 이약구 동성제약 대표이사(가운데)는 지난 15일 강원도청에서 진행된 코로나 극복을 위한 의약품 전달식에 참석해 1억 5000만원 상당의 의약품 및 유산균을 전달 한 후 유계식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드팩토, 흑색종 환자 대상 병용요법 연구자 임상 계약

메드팩토, 흑색종 환자 대상 병용요법 연구자 임상 계약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는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백토서팁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에 대한 연구자 주도 임상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연구자 주도 2상 임상시험으로 미국 피츠버그대학병원(UPMC) 힐만 암센터에서 흑색종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백토서팁과 키트루다 병용요법 임상을 진행하며 피츠버그 대학교 디와카르다바 의학박사(MD)가 주도한다. 이 임상은 면역항암제로 치료에 실패한 재발성/불응성 환자 중 면역반응이 활성화된 환자만을 추려 진행한다. 이를 통해 병용투여에 대한 유효성 확인과 함께 VRGS 바이오마커 개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흑색종은 멜라닌 세포의 종양화로 피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특히, 피부암으로 인한 전체 사망자 중 65%를 차지하며, TGF-β 신호전달체계 활성에 따라 약 25~33%의 환자가 재발성·불응성 환자로 완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MSD 키트루다의 경우, 2014년에 흑색종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속허가를 받았다. 그 후 키트루다는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재발률이 높기 때문에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대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디와카르다바 교수 연구팀은 TGF-β 저해제인 백토서팁의 안전성 근거를 바탕으로 이번 병용 임상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드팩토는 이번 임상이 흑색종 환자의 치료반응을 선별할 수 있는 VRGS 바이오마커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메드팩토는 MSD와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병용 임상에서 VRGS 바이오마커 개발 성과를 SITC 2020에서 발표한 바 있다. 지난 임상에서 메드팩토는 VRGS 반응하는 환자만을 추려 임상중인 환자와 비교한 결과, 85.7%의 임상효용율(CBR)을 기록해 바이오마커의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메드팩토는 미국에서 흑색종이 희귀난치성질환으로 분류하고 있는만큼 이번 임상에서 흑색종 병용요법에 대한 유효성을 입증할 경우, 메드팩토는 향후 자체 임상 진행 시 희귀의약품 지정(ODD) 신청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바이오마커로 선별하여 임상을 진행할 경우, 조기 승인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후속 임상은 VRGS를 적용한 임상시험이 목표"라며 "이번 임상은 흑색종 환자들의 치료 개선을 높이면서 바이오마커 개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드팩토는 백토서팁에 대한 국내외 임상시험을 토대로 블록버스터 암 시장을 비롯한 희귀질환 치료제 시장 공략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메드팩토 CI (16) 메드팩토.

JW바이오사이언스, 싱가포르 ‘원바이오메드’ 투자…"분자진단 사업 확장"

JW바이오사이언스, 싱가포르 ‘원바이오메드’ 투자…"분자진단 사업 확장"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JW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진단사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JW생명과학의 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는 싱가포르 소재 분자진단 전문기업인 원바이오메드와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JW바이오사이언스는 원바이오메드의 지분 3.4%를 취득했으며, 현재 개발 중인 원바이오메드의 POCT(현장진단검사) 제품에 대한 국내 판권을 확보했다. 이번 JW바이오사이언스의 투자금은 원바이오메드의 차세대 분자 진단기기와 시약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원바이오메드는 2015년 싱가포르 과학기술청(A*STAR)에서 스핀오프해 설립된 기업으로, 실리콘 광소자 센싱 기술과 시료 전처리, 유전자 추출, 타겟 증폭, 신호 측정 등 현장진단 분자 검사 장비 개발에 필요한 첨단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공항, 검역기관, 의료기관 등의 사용 환경을 고려해 제품을 자동화·소형화하면서,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바이러스를 비롯해 폐렴, 성병 등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검사 카트리지와 장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JW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기존 면역화학, 임상화학 진단 분야에서 분자 진단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JW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JW바이오사이언스는 패혈증, 췌장암 등 중증 난치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혁신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있다"며 "혁신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급성장 하고 있는 체외진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말 JW생명과학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JW생명과학은 앞으로 안정적인 자금력을 바탕으로 기존 고부가가치 영양수액뿐만 아니라 진단시약 분야에 대한 R&D 투자를 늘려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clip20210118092353 JW바이오사이언스.

쿠쿠, 중국·미국 등 해외사업 속도 낸다

쿠쿠, 중국·미국 등 해외사업 속도 낸다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는 올해도 말레이시아를 필두로 중국, 베트남 미국 등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쿠쿠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해외 영업의 어려움 속에서도 비대면 수요 충족 및 진출 국가 맞춤 전략을 통해 변화하는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 그 결과 쿠쿠전자와 쿠쿠홈시스 3분기 전체 해외 법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9%, 12.9% 증가하며 유의미한 실적을 이뤘다. 우선, 지난해 쿠쿠전자의 중국 법인 3분기 매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쿠쿠는 중국 내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급증함에 따라 작년 초 심양에 인터넷 판매 전문 법인을 설립하고 기존 중국 법인인 청도복고전자와 함께 중국 주요 온라인 시장을 공략한 점이 3분기 실적 성장의 원인이라 분석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쿠쿠는 올해 중국 내 온ㆍ오프라인 유통채널 확대에 더욱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1월 중 중국 대표 온라인몰인 티몰에 쿠쿠 직거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있고, 양판점 형태의 체인형 유통 채널인 수닝 매장의 신규 입점도 준비 중이다. 또 코로나 19의 여파로 중국에서도 외식 대신 집에서 밥을 해 먹는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밥솥을 중심으로 현지 맞춤형 주방가전 라인업을 다양하게 구축해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출 계획이다. 쿠쿠전자의 베트남 법인과 미국 판매 법인의 3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4%, 46% 증가했다. 쿠쿠는 올해도 베트남 시장 내 한국산 프리미엄 밥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트윈프레셔’를 포함해 밥솥 라인업을 확대하고, 블렌더, 식기건조기 등 주방가전 품목을 다양하게 넓히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베트남 내 미세먼지 증가로 공기 질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코로나 19로 인해 주변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가전제품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공기청정기와 정수기, 비데 등 청정 생활 가전 라인업을 확대하며 현지 시장 조기 안착에 주력하고 있다. 추후 점진적으로 현지 생산으로 인한 가격 경쟁력을 구축해 시장 확대도 노리고 있다. 쿠쿠전자의 미국 판매 법인은 현지 로컬 시장을 겨냥해 본격적인 제품 및 유통 공급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는 기존의 한인 시장 위주의 밥솥 판매에서 벗어나, 미국 소비자의 식생활과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다양한 주방 및 생활 가전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을 중시하는 실리적인 미국 시장 특성에 맞춰 다양한 기능과 가격대의 제품으로 판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방문판매로 운영되고 있는 쿠쿠홈시스 미국 렌털 법인도 3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약 65%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국 렌털 법인의 성장세를 이끄는 쿠쿠의 ‘비대면 셀프 관리형‘ 정수기와 비데가 코로나 19 여파로 좋은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국내 인기 모델인 셀프 관리형 직수 정수기를 연 하반기 미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장기간 이어진 대형 산불로 공기청정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 미국 내 공기청정기 시장 규모가 27억 달러로 급 성장함에 따라 쿠쿠홈시스의 공기청정기를 필두로 청정 생활 가전을 현지 주요 오프라인 판매처에 입점할 예정이다. 쿠쿠 관계자는 "2015년 첫 해외 진출 이후 꾸준한 실적 증가를 보이고 있는 쿠쿠는 올해 말레이시아와 중국 등 해외 사업 성장세를 견인하는 국가에서 생활 가전 전반을 아우르는 리딩 브랜드로서 업계 상위권 입지를 굳힐 것"이라며 "신규 개척 국가인 베트남과 미국에서도 공격적인 마케팅과 적극적인 유통 시장 확대로 매출 상승 기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이미지1] 종합 생활가전 기업 쿠쿠 로고 쿠쿠.

고려은단헬스케어, ‘속편한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리뉴얼 출시

고려은단헬스케어, ‘속편한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리뉴얼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고려은단헬스케어가 식전 및 공복에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는 ‘속편한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속편한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알칼리성 칼슘을 더해 산성도를 낮춘 중성화 비타민C를 사용하여 식사 전과 공복에도 부담 없이 섭취가 가능한 제품이다. 영국 DSM사의 프리미엄 비타민C를 원료로 사용했으며, 한 정에 비타민C 1000mg이 함유됐다. 리뉴얼과 함께 패키지는 비타민C 정제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ALU-ALU(알루알루) 포장으로 업그레이드됐으며, 제품 손상 방지를 위해 고려은단의 시그니처인 틴케이스에 담았다. 고려은단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속편한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시간대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현대인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clip20210118090436 속편한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유유헬스케어, 일자리 창출 대통령 표창

유유헬스케어, 일자리 창출 대통령 표창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유유제약 자회사인 유유헬스케어는 일자리 창출 지원을 통한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실제 유유헬스케어는 전년 대비(2020년 기준) 근로자수가 48.2% 증가한 86명을 기록했으며, 이 중 청년 채용증가율은 23명에서 29명으로 26% 증가했다. 또 최근 1년간 고용 유지율(고용 안정성) 84.4%를 기록했으며, 최근 1년간 채용한 근로자 중 정규직 비율이 64.8%를 기록했다. 특히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해 여성 채용비율 64.7%를 기록했으며, 장년(만55세 이상) 근로자도 지속적인 고용을 유지 하고 있다. 유유헬스케어는 지난해 강원도 횡성우천 일반산업단지 1만7922㎡의 부지에 4950㎡ 건축면적의 신규 공장을 증설했으며, 이에 따라 지속적인 신규 인력 고용 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밖에도 유유헬스케어는 강원도내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2회 강원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기술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으로 지역내 동반성장을 통해 강원도 경제 활성화를 주도하는 강원스타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유유헬스케어 일자리창출 대동령표창 유유헬스케어 임진원들이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을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위치 관리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 출시

삼성전자, 위치 관리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위치 관리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를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갤럭시 기기 외에 반려동물이나 열쇠 등 통신 기능이 없는 것들에 부착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다. ‘스마트싱스’ 애플리케이션의 ‘스마트싱스 파인드‘ 서비스를 통해 기기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한 대당 여러 개 등록도 가능하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저전력 블루투스(BLE) 기술을 활용해 위치 정보를 스마트폰에 표시해준다. 네트워크 연결이 끊어진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주변 다른 갤럭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의 도움으로 사용자가 소중한 것들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반려견의 하네스에 ’갤럭시 스마트태그‘를 부착해두면 산책 중 줄을 놓쳐 반려견과 멀어지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게 삼성전자 측 설명이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가까이 있지만 보이지 않을 땐 신호음을 내어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반대로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 버튼을 2번 누르면 스마트폰에서 알림음이 울리게도 할 수 있다. CR2032 규격의 교체 가능한 코인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300일 사용 가능하다. 위치 정보 등 개인 정보를 암호화 해 스마트폰과 정보를 주고받는 강력한 보안 기능도 탑재했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만 9700원이다.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를 비롯해 삼성전자 홈페이지, 쿠팡, 11번가, G마켓,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향후 오트밀 색상 모델과 ’갤럭시 스마트태그‘ 2종 혹은 4종 패키지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삼성 갤럭시 스마트태그_사용 사례 (4) 삼성 ‘갤럭시 스마트태그(Galaxy SmartTag)’ 제품 사용 사례 _블랙 (1) 삼성 갤럭시 스마트태그

야놀자, 국내 1위 호텔 솔루션 기업 ‘산하정보기술’ 인수

야놀자, 국내 1위 호텔 솔루션 기업 ‘산하정보기술’ 인수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야놀자는 국내 1위 호텔 솔루션 기업 산하정보기술을 인수했다고 18일 밝혔다. 1994년 설립된 산하정보기술은 호텔ㆍ리조트ㆍ골프장ㆍ레스토랑 등 여가 시설분야 IT 솔루션을 개발, 서비스하는 국내 1위 기업이다. 더케이호텔, 롯데리조트 등 국내 주요 호텔ㆍ리조트 및 베스트웨스턴 호텔그룹, 윈덤 호텔그룹 등 글로벌 호텔 브랜드 1000여 곳의 주요 고객사에 서비스 중이다. AI(인공지능)기반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해 호텔의 수익률 극대화에 기여함은 물론,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호텔 자산관리 시스템( PMS)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야놀자는 산하정보기술의 풍부한 사업 경험과 노하우가 자사의 기술력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해 인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야놀자는 양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결합해 호텔 및 리조트 등 다양한 여가 시설로 언택트 솔루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글로벌 1위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미 지난 2019년부터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언택트 호텔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는 등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야놀자가 자체 개발한 종합 호텔 자동화 솔루션 와이플럭스(Y FLUX)에 대한 산하정보기술과의 협업도 강화한다. 산하정보기술이 호텔을 비롯해 리조트, 골프장, 레스토랑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와이플럭스의 적용 범위를 넓혀 업계의 디지털 전환 및 언택트 솔루션 확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또 공동 연구개발을 통한 통합 솔루션 고도화로 전 세계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디지털 기술 혁신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손학기 산하정보기술 대표는 "지금까지 혁신적인 호스피탈리티 솔루션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온 만큼,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야놀자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양사는 앞으로도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윤 야놀자 부문 대표는 "국내외 호텔 관리 솔루션 시장을 선도해 온 양사의 결합을 통해 언택트 환경 확산 및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접목한 혁신적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을 선보임으로써,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전 세계 170여 개국 2만6000여 개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 중인 독보적인 글로벌 1위 클라우드 기반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기업이다. 글로벌 산업의 트렌드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변화를 포착한 후, 지난 2017년부터 여가 산업에 적용 가능한 SaaS 플랫폼을 개발해왔다. 이어 지난해 가람, 씨리얼, 이지테크노시스(eZee Technosys) 등 국내외 1위 PMS 기업들을 인수해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자체 개발한 솔루션으로 시장의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첨부] 야놀자 X 산하정보기술 야놀자와 산하정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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