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케아 '알프탈' 어린이 컬렉션 출시…제품당 1000원 기부 이케아 코리아가 히말라야의 자연과 야생동물을 주제로 한 어린이 컬렉션 '알프탈(ALPTALL)'을 출시했다. 이케아가 스웨덴 야생동물 보전센터 '노르덴스 아크'와 협업해 선보이는 세 번째 컬렉션이다. 레서판다와 눈표범, 벵골호랑이, 야생 야크, 쌍봉낙타, 마눌고양이, 반달가슴곰, 큰귀뛰는쥐 등 히말라야 일대에 서식하는 동물 8종을 제품에 담았다. 대표 상품은 동물들의 생김새와 특징을 반영한 봉제인형이다. 놀라면 두 팔을 들어 올리는 레서판다와 긴 꼬리로 균형을 잡는 눈표범 등의 특성을 디자인에 활용했다. 동물 발자국을 그려 넣은 러그와 레서판다 후드타월, 침구, 쿠션도 선보인다. 어린이들이 직접 색칠하고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스티커와 색칠공부 책도 마련했다. 봉제인형은 100% 재활용 소재로 제작했으며 눈은 비즈 대신 자수로 표현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알프탈 컬렉션 제품이 1개 판매될 때마다 1000원을 생명다양성재단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국내 야생동식물 서식지 복원을 위한 리와일딩 사업과 연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제품 구매 고객에게 동물의 사진과 특징을 담은 포토카드도 선착순 증정한다. 컬렉션은 이달 15일부터 주요 매장에서 판매하며 다음달 1일부터 온라인몰과 앱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마리아 퇴른 이케아 어린이 제품군 매니저는 “놀이는 아이들이 세상을 이해하고 탐험하는 중요한 방법"이라며 “알프탈을 통해 야생동물에 대한 호기심과 이해를 넓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크룹스 '커피 크러쉬' 백화점 첫 입점…롯데 잠실점서 시음 행사 독일 커피 전문 브랜드 크룹스가 초슬림 전자동 커피머신 '커피 크러쉬'의 백화점 판매를 시작한다. 크룹스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커피 크러쉬를 처음 입점시키고 오는 22일까지 10층 행사장에서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커피 크러쉬는 지난 7월 아시아 최초로 국내 출시된 제품이다. 가로 폭이 15cm로 기존 전자동 커피머신보다 크기를 약 50% 줄인 것이 특징이다. 작은 크기에도 1.8L 물탱크와 150g 원두 보관함을 갖췄다. 스테인리스 그라인더와 15bar 고압 펌프를 적용했으며 디지털 터치 패널로 원두 분쇄부터 추출까지 조작할 수 있다. 제품은 아이보리와 블랙, 라이어니스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최상위 모델인 라이어니스에는 우유 음료 제조를 위한 스팀 기능도 탑재했다. 크룹스는 행사 기간 제품 구매 고객에게 상품권과 원두, 전용 컵 세트 등을 제공한다. 향후 신세계백화점 동대구점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크룹스 관계자는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제품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백화점 시음 행사를 마련했다"며 “커피 크러쉬의 디자인과 추출 기능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써모스, 텀블러 최대 30% 할인…수험생 보온도시락 특가 판매 써모스가 가을 신제품과 수험생용 보온도시락을 할인 판매하는 '10월의 혜택'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써모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열린다. 먼저 '신상 페스타'를 통해 가을 신제품 텀블러를 최대 30% 할인한다. 대표 제품은 360ml부터 1L까지 다양한 용량을 갖춘 '캐리 핸들 텀블러', '심플 스트레이트 텀블러', '투고 컵앤텀블러', '써모스X제로퍼제로 보온보냉 머그 텀블러' 등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을 위한 보온도시락과 보온·보냉 음식 용기도 최대 26% 할인 판매한다. 해당 제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써모스 관계자는 “가을철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텀블러와 수험생을 위한 보온도시락을 특별한 가격에 준비했다"며 “용도에 맞는 제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 돌레란 “첫 TV 광고 이후 검색량 40% 증가"…국내 마케팅 확대 이탈리아 침대·매트리스 브랜드 돌레란이 첫 TV 광고를 선보인 이후 국내 소비자들의 브랜드 검색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돌레란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네이버 기준 브랜드 검색량은 직전 3개월 평균보다 약 40% 늘었다. 네이버 PC·모바일 검색량을 블랙키위에서 집계한 결과다. 돌레란은 지난달 1일부터 셰프 손종원을 모델로 한 '파인 슬리핑(Fine Sleeping)'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상파와 케이블 등 17개 채널에서 TV 광고를 방영하며 국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돌레란은 1968년 이탈리아 포를리에서 설립된 침대 브랜드다. 자체 개발한 매트리스 소재 '마이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 호텔과 크루즈 선박에도 침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는 2009년 진출했다. 2022년 한국 법인을 설립한 뒤 2023년 서울 논현동에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 현재 전국 주요 백화점 10개 지점에서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돌레란코리아는 이달 말까지 TV 광고를 이어가고 내년 상반기 결혼·이사 성수기까지 마케팅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돌레란코리아 관계자는 “첫 TV 광고 이후 브랜드뿐 아니라 침대와 매트리스 제품을 직접 검색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매장에서 돌레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프로젝트슬립, 보온율 78.9% '양털이불'로 겨울 침실 공략 수면 전문 브랜드 프로젝트슬립이 가을·겨울철 침실 꾸미기에 활용할 수 있는 '양털이불'을 제안했다. 프로젝트슬립 양털이불은 셰르파와 플리스 소재를 결합한 이중 구조로 제작됐다. 셰르파 소재의 공기층과 플리스의 촘촘한 짜임을 활용해 보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슬립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보온율은 78.9%다. 약 2.5~3cm 두께로 제작했으며 세로형 라인 구조를 적용했다. 침대 이불뿐 아니라 침대 덮개와 소파 담요, 겹쳐 덮는 이불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색상은 오트밀 베이지와 딥 코코아, 크림 옐로우, 파우더 블루, 로즈 핑크, 차콜 그레이, 포레스트 그린 등 7종이다. 프로젝트슬립은 양털이불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해왔다. 카카오메이커스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에 약 1억원 상당의 이불 1800여개를 전달한 바 있다. 프로젝트슬립 관계자는 “침실은 디자인뿐 아니라 피부에 닿는 소재와 촉감도 중요한 공간"이라며 “양털이불의 부드러운 소재와 다양한 색상으로 따뜻한 수면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씰리침대, 소재·기능 차별화한 침대 프레임 7종 출시 씰리침대가 침실 구조와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신규 침대 프레임 7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바슈랑', '바슈랑 TD', '플래티', '쿠샹', '루센트', '큐브', '베르크' 등이다. 소재와 디자인, 침대 높이, 생활 편의 기능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바슈랑'은 생활 방수·방오 기능을 갖춘 유럽산 브롱스 원단을 적용했다. 조명과 충전 단자를 내장했으며 15cm 높이의 다릿발로 침대 아래 로봇청소기 사용을 고려했다. '바슈랑 TD'는 헤드보드 디자인을 간결하게 바꾼 제품이다. '플래티'는 이탈리아산 가죽을 사용했으며 '쿠샹'과 '베르크'는 헤드보드에 오리털 충전재를 넣어 쿠션감을 높였다. 낮은 높이의 프레임도 선보였다. '큐브'는 실리콘 폴리우레탄(PU) 원단으로 긁힘과 오염에 대한 내구성을 높였으며 '루센트'는 줄무늬 디자인과 생활 방수 원단을 적용했다. 제품은 전국 씰리침대 백화점 매장과 아울렛에서 모델별로 판매한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상무는 “소재와 디자인, 기능을 다양하게 구성해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과 침실 공간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며 “다양한 생활 방식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 신세계까사 자주 '자주 장날' 진행…가을·겨울 상품 최대 50% 할인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15일부터 28일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 '자주 장날'을 진행한다. '자주 장날'은 연 2회 열리는 행사로 의류와 잡화, 침구, 화장품, 주방·생활용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을·겨울용 기능성 제품군 '자주 히트'를 최대 33% 할인한다. 자주 히트는 흡습발열 소재와 보온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의류, 속옷, 침구 등으로 구성됐다. 잠옷 제품인 '코튼 스트레치', '플란넬', '클라우드' 시리즈는 최대 20% 할인한다. 새롭게 선보인 클라우드 시리즈는 자체 개발한 원단을 적용했으며 잠옷과 티셔츠, 조거 팬츠 등으로 구성됐다. '라이트 다운필 경량 패딩'은 최대 22% 할인하고 옷걸이와 이불 정리함 등 수납용품도 25%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 '쌀 고보습 스킨케어' 시리즈는 20%, 프라이팬을 비롯한 주방·생활용품은 최대 50% 할인한다. 자주 관계자는 “올해 두 번째 자주 장날은 가을·겨울 시즌을 앞두고 신제품과 생활용품을 특별 할인가로 준비했다"며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필요한 제품을 부담을 덜고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쿠쿠, 전자·IT의 날 국무총리·장관 표창 수상 쿠쿠가 인공지능(AI) 기반 생활가전 기술 개발과 고객 서비스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 쿠쿠는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전자·정보기술(IT)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과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무총리 표창은 쿠쿠전자 연구3팀 이영수 부장이 받았다. 이 부장은 AI 기반 인덕션 끓어넘침 방지 기술을 상용화하고 밥솥과 인덕션에 사용되는 핵심 반도체의 국산화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표적인 기술 적용 제품은 '쿠쿠 미식컬렉션 AI 트리플 프리존 인덕션 레인지'다. 약 19만1000개의 끓는 소리 데이터를 학습한 알고리즘을 활용해 물과 육수, 찌개, 라면 등의 끓어넘침을 방지하도록 설계했다. 쿠쿠홈시스 고객만족팀 현원석 팀장은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영 체계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현 팀장은 약 24년간 쿠쿠에 재직하며 서비스 운영 업무를 담당해왔다. 쿠쿠 관계자는 “기술 개발과 서비스 개선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연구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통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