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영천시- 영남이공대- 영남대- DGIST- 대구보건대- 경북문화관광공사](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13.c4940fdb48ac44718510dbea98813665_T1.jpg)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는 13일 금호읍 구암리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농식품수출통합조직인 한국토마토수출㈜, 부농종묘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회사법인 ㈜전경의 토마토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출은 한국토마토수출㈜과 협업해 홍콩으로 대추방울토마토 1파렛트(384㎏) 규모의 초도 물량을 선적한 것이다. 시는 오는 6월 말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추가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된 토마토는 금호읍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생산됐다. ]해당 스마트팜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장미애 대표는 대상주식회사에서 10년간 근무한 뒤 농업의 미래 가능성에 주목해 귀농한 청년농업인이다. 이후 중국에서 농업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지난해 6월부터 약 1천800평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토마토를 연중 생산·판매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장 대표는 향후 수출 중심의 창농 모델을 구축해 지역 농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홍콩 초도 수출은 청년농업인의 도전 정신과 스마트팜 기술력이 결합해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토마토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판로 개척과 재배기술 지원, 해외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2일 교내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청년층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고용·취업 정책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 중인 청년 지원 정책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소개해 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혜택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영남이공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구직자 등 18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프로그램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유관기관 소개를 시작으로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청년정책 안내, 국민취업지원제도 설명,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소개, 질의응답, 정책 퀴즈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은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박일남 팀장이 맡아 지역 청년들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박 팀장은 대구시 청년 지원 사업과 청년정책 통합 안내 서비스, 취업 준비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각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정책 정보를 몰라 지원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취업지원제도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 취약계층 청년에게 취업 지원 서비스와 소득 지원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고용노동부 정책으로, 참가자들은 신청 방법과 지원 대상, 참여 혜택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소개돼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청년고용정책과 취업 지원 사업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박일남 팀장과 박도현 컨설턴트가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는 소통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복잡하게 느껴졌던 청년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막연하게만 알던 취업지원제도를 구체적으로 알게 돼 도움이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금길 센터장은 “청년들이 정책 정보를 제대로 알고 적극 활용하는 것이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고용정책 설명회, 현직자 특강, 채용설명회, 기업탐방, 취업컨설팅, 모의면접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대학교가 성년의 날(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하는 전통 성년식 '관례·계례' 행사를 열어 한국 전통문화의 의미를 알렸다. 영남대 박물관 주관으로 지난 11일 오전 교내 민속촌 구계서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관례·계례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 성년 의식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갖춰 입고 의식에 참여하며 한국의 전통 예절과 가치관을 직접 경험했다. 행사에서는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권 학생들이 교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전통 여성 성년의식인 계례를 시작으로 남성 성년의식인 관례 순으로 진행됐다. 계례에서는 머리를 쪽지고 비녀를 꽂는 의식을 통해 성인이 되었음을 상징했고, 관례에서는 상투를 틀고 관을 씌우는 절차를 거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부여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관례와 계례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성년 의례로, 개인의 독립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전통문화로 알려져 있다. 영남대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매년 관련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학 생활 속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계례 행사에 참여한 방글라데시 출신 호세인 파르하나 빈트 학생은 “한국 전통 성년식에 대해 평소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한복을 입고 전통 의식을 체험하는 과정이 매우 인상 깊었고 한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이스마토브 굴럼 학생은 “관례를 통해 성인이 된다는 의미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다"며 “한국 유학 생활 중 오래 기억에 남을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남대학교는 성년의 날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전통 성년식을 매년 운영하며 국제 문화교류 확대와 유학생들의 한국 사회 이해 및 적응 지원에 힘쓰고 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DG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주우진 원장이 인간의 심리적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최적 저축 모델'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인간 내면의 상반된 의사결정 구조를 설명하는 '이중 자아(Dual-Self) 이론'을 기반으로, 현실적인 생애주기별 저축 행동을 수학적으로 규명한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중 자아 이론은 인간 안에 현재의 만족을 우선하는 '충동적 자아'와 미래를 고려해 계획적으로 행동하는 '계획적 자아'가 공존하며, 이들의 갈등이 경제적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기존 이론은 인간의 삶이 무한하다는 비현실적 가정을 전제로 해, 평생 일정 비율로 저축한다는 결론을 제시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주 원장은 인간의 수명이 유한하다는 현실을 반영해 기존의 이산형(Discrete) 모델을 연속 시간(Continuous time) 기반의 유한 기간 모델로 확장했다. 연구팀은 변분법(Calculus of variations)을 적용해 새로운 최적 저축 함수를 도출했고, 그 결과 사람들은 중장년기까지 비교적 높은 저축률을 유지하다가 남은 수명이 줄어드는 노년기에 접어들면 저축을 급격히 줄이고 소비를 늘리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제 인간의 생애 주기별 자산 관리 패턴을 수학적으로 설명한 결과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또 인간의 '조급함(할인율)'과 '충동성(자제력 비용)'이 저축 행동에 미치는 영향도 구분해 분석했다. 연구 결과 조급함이 큰 사람은 노년기에 저축을 줄이는 시점이 더 빨라지고 감소 폭도 큰 반면, 충동성이 강한 사람은 생애 전반에 걸쳐 저축 수준 자체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우진 원장은 “이번 연구는 기존 이론의 한계를 넘어 실제 인간이 생애 전반에서 어떻게 저축을 최적화하는지를 현실적으로 설명한 데 의미가 있다"며 “개인 맞춤형 재무 설계는 물론 국가 차원의 연금·은퇴 정책 수립에도 중요한 이론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김규진 학생과 공동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행동·실험 재무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Behavioral and Experimental Finance에 게재됐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보건대학교 한달빛공유협업센터는 12일 교내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한국농아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 대구광역시 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 북구수어통역센터와 함께 '청각장애인의 복지증진 및 보건의료 전문 수어 확산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장애인 기관이 보유한 보건의료 전문성과 현장 실무 역량을 연계해 장애친화형 보건의료 전문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청각장애인을 위한 의료복지 환경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영준 총괄부총장을 비롯해 이만우 협회장, 송영호 관장, 신성호 센터장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협약 기관들은 △청각장애인 복지증진 프로그램 운영 △보건계열 직무 연계 수어교육 확산 △청각·언어장애인 대상 건강개선 및 디지털 의존 개선 교육 지원 △산·학·관 인프라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학은 오는 6월 '농아인의 날'을 맞아 건강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수어교육을 이수한 재학생들이 간호학과와 치위생학과, 뷰티코디네이션학과 등 전공과 연계해 농아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대구의료원 장애친화검진센터와 연계한 수어교육도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된다. 대학이 자체 개발한 보건계열 직무 수어교육 교재를 활용해 상반기에는 기초과정, 하반기에는 심화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보건의료 종사자들의 수어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김영준 총괄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수어 통역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각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수어교육과 전공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내 장애 포용적 보건의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안동레이크골프클럽이 오는 15일부터 '더블 홀컵 이벤트'와 '9홀 노캐디 셀프 라운드'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골퍼들에게 색다른 라운드 경험과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블 홀컵 이벤트'는 한 개의 그린에 두 개의 홀컵을 설치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홀인원 확률을 높여 라운드의 재미와 긴장감을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클럽 측은 정규 홀컵에서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그린피 무료 입장권 4매를 제공하며, 이벤트 홀컵 홀인원 시에는 그린피 50% 할인권 4매와 지역 브랜드인 264 청포도 와인을 증정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이벤트가 골퍼들의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브랜드 홍보와 상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변화하는 골프 트렌드에 맞춰 '9홀 노캐디 셀프 라운드'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한다. 프로그램은 캐디피 부담을 줄이고 짧은 시간 안에 라운드를 즐기려는 이용객 수요를 반영해 운영된다. 평일 오전에는 출근 전 라운드를 원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2개 팀을 운영하고, 평일 오후에는 실속형 골퍼들을 위한 4개 팀을 편성할 계획이다. 김남일 사장은 “안동호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골퍼들이 보다 즐겁고 합리적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운영 골프장으로서 이용 문턱은 낮추고 서비스 품질은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와 운영 변경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동레이크골프클럽 누리집과 예약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특징주] 코스모로보틱스, 상장 이후 3거래일 연속 상한가](http://www.ekn.kr/mnt/thum/202605/rcv.YNA.20260511.PYH2026051102880001300_T1.jpg)
![[특징주] 신세계, 올해 1분기 호실적 전망…두자릿수↑](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13.17b3b786eb8341c488e9d4312c8a4ca0_T1.png)
![코스피, 반도체주 급락에 7400선 후퇴…외국인 1조원대 순매도[개장시황]](http://www.ekn.kr/mnt/thum/202605/rcv.YNA.20260513.PYH2026051303070001300_T1.jpg)
![[패트롤] 익산시-익산교육청-하림-원광대](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13.cccfdecfd08447c3b0b47daa64fc6961_T1.jpg)


![“출산하면 혜택 준다며”…보험업계 포용금융 ‘허울뿐’ 지적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414.d12f1c55c974427c8ba50a624d598cb1_T1.jpg)







![[금융 풍향계] NH농협금융, AI 거버넌스 구축 착수…그룹 표준안 마련 外](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13.a8e1ca2e85274674b0733f87eebce81f_T1.jpg)
![[EE칼럼] “전력난민”만 남긴 일본 자율화?…진짜 교훈은 따로 있다](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40401.785289562a234124a8e3d86069d38428_T1.jpg)
![[EE칼럼] AI와 전력, 그리고 국가 전략의 재편](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40401.903d4dceea7f4101b87348a1dda435ac_T1.jpg)
![[신연수 칼럼] 남북한, 남남으로 살자](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12.f7083171b46745b2b3937151db5caab3_T1.jpg)
![[이슈&인사이트] 회칠한 무덤이 될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http://www.ekn.kr/mnt/thum/202605/news-a.v1.20250714.6113a82b3a8646498673ad8e0ae0439f_T1.jpg)
![[데스크 칼럼] 안보자원으로 떠오른 ‘재생나프타’ 법제화 서둘러야](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5.2a2758192c8a4340b4b02ed548cf15b8_T1.jpg)
![[기자의 눈] AI국민배당금보다 시급한 보건의료 데이터 기여분 논의](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50928.c9d7807f66b748519720c78f6d7a3aca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