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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오토플랜, 10월 ‘테슬라 ONLY, 특별한 조건의 시작’ 프로모션 진행

신차 장기렌트·리스 전문기업 KS오토플랜이 10월을 맞아 테슬라 차량을 대상으로 한 '테슬라 ONLY, 특별한 조건의 시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테슬라 차량을 고려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차량별 조건과 이용 목적에 맞는 장기렌트·리스 견적을 비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모션 대상 차종은 테슬라 모델 Y, 모델 3, 모델 YL, 사이버트럭 등이다. 세단부터 SUV, 픽업트럭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차량 이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KS오토플랜은 이번 10월 이벤트를 통해 차량별 프로모션과 계약 조건을 반영한 맞춤 견적 상담을 제공한다. 고객의 예산과 이용 기간, 원하는 차종 등을 고려해 장기렌트와 리스 조건을 비교하고 적합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KS오토플랜 관계자는 “테슬라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10월 이벤트는 테슬라 주요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고객에게 맞는 이용 조건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모델 Y부터 모델 3, 모델 YL, 사이버트럭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한 만큼 테슬라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S오토플랜은 전국 단위의 신차 장기렌트 및 리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산차와 수입차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등 다양한 차종에 대한 맞춤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량별 프로모션 안내와 전문 상담을 통해 고객이 자신의 조건에 적합한 차량과 상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허희재 기자 hjhur@ekn.kr

작은셈틀, ‘HP 옴니스튜디오 24-cv0003KL’ 출시

HP 공식 파트너 작은셈틀이 2026년 하반기 올인원 PC 신제품 'HP 옴니스튜디오 24-cv0003KL'을 출시한다고 1일 전했다. HP 옴니스튜디오 24-cv0003KL은 AMD 라이젠 3 30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웹 서핑, 문서 작성, 영상 시청 등 일상적인 작업과 멀티태스킹 환경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메모리는 LPDDR5를 적용했으며 저장장치는 NVMe SSD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운영체제 부팅과 프로그램 실행, 파일 전송 등의 작업 환경을 구성했다. AI 기능도 지원한다.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Copilot+' 관련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문서 작성과 콘텐츠 제작, 이메일 관리 등 다양한 작업에서 AI 기반 지원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24인치 FHD IPS 패널을 적용했다. 100Hz 주사율과 350니트 밝기를 지원하며, sRGB 100% 색 재현율을 갖췄다. 초광시야각을 지원해 다양한 각도에서 화면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장시간 사용 환경을 고려해 안티글레어 처리를 적용했으며 블루 라이트 저감 기능도 제공한다. 업무와 학습뿐 아니라 영상 및 OTT 콘텐츠 감상 등 일반적인 멀티미디어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은 화이트 색상의 일체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스탠드를 포함한 무게는 5.05㎏으로, 별도의 본체와 모니터를 각각 설치하는 방식보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런트 데스크와 사무공간, 홈 오피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무선 연결 기능으로는 Wi-Fi 7과 블루투스 6을 지원한다. 최신 무선 통신 규격을 적용해 무선 네트워크와 주변기기 연결 환경을 지원한다. 보안 기능도 적용했다. 카메라 프라이버시 셔터를 통해 카메라 사용 여부를 물리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TPM 2.0 기반의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작은셈틀 관계자는 “HP 옴니스튜디오 24-cv0003KL은 일상적인 업무와 학습, 콘텐츠 감상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올인원 PC"라며 “성능과 공간 활용성, 연결성 및 보안 기능을 함께 갖춘 제품"이라고 말했다. 오유경 기자 oyk1213@ekn.kr

서희건설,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 일반분양 중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에 공급되는 대규모 신규 아파트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가 일반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철 4호선 오남역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가 특징이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요구되는 수도권 실수요자들에게 교통 여건은 주거 선택의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향후 GTX-B 노선을 비롯해 8호선 및 9호선 연장과 관련한 광역교통망 확충 기대감도 남양주 일대 주거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거론된다.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는 총 1,308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면적대를 중심으로 공급하는 한편, 전용 59㎡ 타입의 비중을 높여 신혼부부와 젊은 세대, 1~2인 가구 등 다양한 수요층을 고려했다.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주거 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세대당 약 1.3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 주변을 활용한 특화 둘레길 등을 계획해 단지 내외부의 주거 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다. 교육과 생활 인프라 이용도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통학 여건을 고려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와 의료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허희재 기자 hjhur@ekn.kr

김성환 기후장관 “내년 재생에너지 10GW 이상 늘어날 것…제도적 기반 충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내년부터 국내 재생에너지 설비가 연간 10기가와트(GW) 이상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온 제도 개편이 실제 보급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김 장관은 1일 세종 기후부 청사에서 열린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내년부터는 10GW 이상의 재생에너지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비행기가 뜨기는 어렵지만 뜨고 나면 멀리 갈 수 있다. 지금은 그 단계에 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기후부에 따르면 지난해 재생에너지가 3.8GW 정도 늘어났고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증가 규모가 올해의 세 배 가까이 확대될 수 있다고 본 셈이다. 기후부는 오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설비 규모가 40GW에 조금 못 미치는 만큼 앞으로 남은 기간 약 60GW를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 김 장관도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은 과제라는 점을 인정했다. 그는 “앞으로 남은 기간 60GW를 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쉽지 않은 숙제"라면서도 “그동안 여러 가지 제도적 개선 대책을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태양광 이격거리 제한과 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개편, 햇빛소득마을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정비 등을 언급했다. 기존 송전망을 새로 건설하지 않고도 재생에너지 접속 여력을 높이는 전력망 혁신 대책 역시 보급 확대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으로 꼽았다. 김 장관은 “제도적 기반을 충분히 깔았고 태양광은 상대적으로 빠르지만 사업에 최소 6개월에서 1~2년 이상 걸린다"며 “곳곳에서 사업을 준비하고 있고 호남에도 접속하지 못한 채 대기 중인 물량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기후부는 출범 이후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을 목표로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통해 중장기 보급 로드맵을 마련했다. 전력망 부족으로 재생에너지 사업이 지연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전력망 수용 한도를 넘어 발전설비 접속을 우선 허용한 뒤 필요할 때 출력을 제어하는 유연접속제도를 확대하고, 허수·지연 사업의 접속권을 정비해 실제 사업 추진이 가능한 발전사업자의 접속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수용 능력을 송전망 기준 171GW, 배전망 기준 110GW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 장관은 전기차와 건물 등 일상 영역에서도 전기화가 속도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신차 중에 23%가 전기차로 전환했다"며 “대략 심리적으로 보면 새로운 상품을 구매하는 데 30% 정도가 넘어가면 상당히 심리적 대세가 된다고 한다. 그 단계까지 거의 왔다"고 말했다. 건물 분야에서는 가스 배관 없는 아파트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장관은 “아파트를 신축하는 조합의 임원이 '우리 아파트도 가스 배관 없는 아파트로 지어주면 안 되겠냐'라는 요청을 직접 해온다"며 “우리 집도 가스보일러 대신 히트펌프로 전기화할 수 없겠냐, 이런 요구도 굉장히 많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어떻게든 가스 배관 없는 아파트를 지어서 건축물 분야에서의 탈탄소화를 보다 속도감 있게 해나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똑똑한교육] 웅진씽크빅, 대교, 비상교육, EBS, 천재교육, 에누마 코리아, 위버스브레인, 베테랑스에듀

◇ 웅진씽크빅 'KRS' 정식 서비스…유·초등 맞춤형 독서 지원 웅진씽크빅이 유·초등학생의 독서 수준과 성향을 진단해 개인별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독서 성장 플랫폼 'KRS(Korea Reading System)'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KRS는 진단 검사를 통해 개인별 독서력을 토대로 레벨을 설정하고 취향과 기질을 분석해 도서와 독서 방향을 제안한다. 이용자는 진단 결과에 따라 책을 읽은 뒤 독후 퀴즈와 독후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학부모에게는 매월 자녀의 독서 현황과 성장 추이를 담은 리포트를 제공한다. 디지털 독서 활동과 종이책·실물 워크북을 결합한 '양손잡이 독서' 방식도 적용했다. 매월 4권의 '코어 리딩북'을 제공해 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한 뒤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을 디지털과 실물을 오가며 익히도록 구성했다.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지난달 1일 먼저 공개한 KRS 진단 검사는 서비스 개시 10일 만에 누적 진단 6만건을 넘어섰다. 윤승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는 “KRS는 진단 결과를 실제 독서 활동으로 연결해 아이가 자신에게 맞는 책을 꾸준히 읽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라며 “개인별 수준과 성향에 맞는 독서 경험을 통해 스스로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교,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2차 면접 대비 특강 진행 대교가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2차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이달 16일 실시간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다음달 7일 시행되는 2차 면접시험 응시자와 다음 회차 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다. 총 90분 동안 면접 형식과 평가 기준, 기출 질문 유형, 답변 구성 전략, 실전 체크리스트 등을 다룬다. 질문별 답변 방향과 유의사항도 함께 설명한다. 온라인 특강 수강생에게는 강의 종료 후 1년간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이달 14일까지 대교의 어학 학습 플랫폼 '우주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필기 대비 특강과 함께 신청하면 패키지 할인도 적용한다. 대교 우주런은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대비 과정 외에도 한국어교원양성과정과 TOPIK 강사양성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한국어교육 수요가 확대되면서 예비 교원에게는 자격 취득뿐 아니라 실제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과정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국어교원의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전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비상교육 마스터토픽 '한글 이름·도장 만들기' 행사 진행 비상교육의 한국어 학습 플랫폼 '마스터토픽(masterTOPIK)'이 전 세계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이달 25일까지 '한글 이름·도장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영문 이름을 입력해 한글 이름을 추천받은 뒤 이름에 포함된 자음과 원하는 문양을 선택해 디지털 한글 도장을 만들 수 있다. 완성한 도장은 디지털 한글 여권에 찍은 뒤 이미지 형태로 저장할 수 있다. 행사는 지난달 30일 시작했으며 국내 거주 외국인과 해외 한국어 학습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 마스터토픽의 모든 강의를 2주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수강권과 디지털 한글 여권을 제공한다. 이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참가자가 만든 한글 도장을 실제 제품으로 제작해 증정한다. 오형식 비상교육 글로벌 Company 대표는 “전 세계 한국어 학습자들이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표현하고 한글과 한국 문화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EBS '2028학년도 수능특강' 표지 선정 투표 진행 EBS가 내년 1월 말 발행하는 '2028학년도 EBS 수능특강'의 표지 후보를 공개하고 이달 25일까지 수험생 참여 투표를 진행한다.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현 고등학교 2학년이 응시하는 시험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통합형 수능 체제가 처음 적용된다. 국어·수학·사회·과학 영역의 선택과목이 폐지되는 등 시험 체제 변화에 맞춰 EBS도 새로운 수능 연계교재를 발간한다. EBS는 총 4개 표지 후보를 마련했으며 EBSi 회원 투표를 거쳐 최종 디자인을 결정한다. 투표는 EBSi '듀나공감'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60명을 추첨해 아이패드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2028학년도 수능특강은 내년 1월 말 발행하며 관련 강의는 EBSi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 천재교육 '하반기 HME 해법수학·해법국어 학력평가' 다음달 실시 천재교육이 다음달 14일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HME 전국 해법수학·해법국어 학력평가'를 실시한다. 국어는 초등학교 1~6학년, 수학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응시할 수 있다. 국어 평가는 오전 10시20분부터 40분 동안, 수학은 오전 11시30분부터 60분 동안 치른다. 초등학교 1학년 수학은 40분간 진행한다. 응시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평가는 PC와 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응시할 수 있다. 오프라인 개인 응시자는 배정된 시험장에서, 단체 응시자는 신청한 학원이나 공부방에서 시험을 치른다. 지정 접수처에서는 이달 30일까지, HME 홈페이지에서는 다음달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응시료는 과목당 4만원이며 결과는 다음달 27일 오후 5시 공개한다. 천재교육에 따르면 HME는 2003년 시작해 누적 응시생 245만명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 접수자 전원에게는 수학 온라인 대비 학습과 국어 독해력 문제 체험, 학습 진단검사·상담 등 회사가 9만2000원 상당으로 책정한 학습 혜택을 제공한다. 임지용 천재교육 HME사업팀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하고 자기주도학습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평가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에누마 코리아 '토도부모클래스' 유튜브 채널 개설 에듀테크 기업 에누마 코리아가 자녀의 기초학습과 생활 습관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토도부모클래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학부모 대상 콘텐츠를 강화한다. 에누마 코리아의 '토도(Todo) 시리즈'는 영어·수학·한글 등 과목별 앱과 한글·수학·영어·과학·한자를 담은 학습패드 '토도원'으로 구성된 기초학습 브랜드다. 회사는 첫 공부를 시작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교육과 발달, 생활 습관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별도 채널을 마련했다. 토도부모클래스에서는 매달 한 차례 전문가 강의와 학부모의 질문에 답하는 '부모교육웨비나'를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지난 8월 첫 방송에서는 유아교육전문가 박밝음과 최희 아나운서가 한글·수학 학습 시기와 방법 등을 다뤘다. 지난달 30일 두 번째 방송에서는 '집에서 기르는 우리 아이 문해력'을 주제로 책 읽기 방법 등을 소개했다. 라이브 방송을 편집한 영상은 토도부모클래스 유튜브 채널과 토도 인스타그램에도 공개한다. 학습패드 토도원에서는 매일 카카오톡으로 자녀의 학습 내용을 전달하고 부모페이지를 통해 과목별 진도와 학습 리포트, 학습 레벨 등을 확인·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현주 에누마 코리아 사업본부장은 “육아가 처음인 부모들이 자신만의 교육관을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토도부모클래스를 학부모들과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커뮤니티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베테랑스에듀, SAT 온라인 수업 과제·오답 관리 체계 공개 입시 전문 교육기관 베테랑스에듀가 SAT 실시간 온라인 수업에서 과제 점검부터 오답 분석, 다음 수업 반영, 학부모 리포트까지 이어지는 학습 관리 체계를 공개했다. 베테랑스에듀는 SAT·AP·TOEFL과 미국 대학 입시, 재외국민 특별전형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SAT 과정에서도 수업 전 레벨 테스트를 거쳐 반을 배정하고 수업 사이 학생별 과제와 오답을 점검한다. 틀린 문제는 영역과 유형별로 기록해 다음 수업에서 다시 다룰 문제와 추가 과제를 정하는 데 활용한다. 학기 중 과정은 주 1회 수업에 맞춰 과제와 오답을 점검한다. 방학 특강은 월~금요일 매일 수업하고 주 2회 모의고사를 실시해 모의고사에서 확인된 오답을 다음 수업 과제로 연결한다. 방학 과정에서 축적한 오답과 진단 자료는 학기 중 과정에도 이어서 활용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에는 레벨 테스트·반 배정, 과제·오답 점검, 학부모 리포트, 다음 과정 자료 전달 등의 관리 절차를 동일하게 적용한다. 방학 특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강생을 같은 반에 편성해 동일한 수업과 모의고사를 진행하며 학부모에게는 월 1회 정기 상담과 요청에 따른 수시 상담을 제공한다. 베테랑스에듀 수석팀장은 “온라인 수업에서 관리가 약해지는 지점은 과제를 걷는 단계보다 틀린 문제를 다시 다루는 단계"라며 “과제 점검 기록이 다음 수업과 학부모 리포트로 그대로 넘어가도록 순서와 주기를 오프라인과 똑같이 맞췄다"고 말했다. 베테랑스에듀는 동일한 관리 절차를 적용하더라도 학생의 과제 수행량과 수업 참여도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해당 관리 체계가 점수 향상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 위버스브레인 “습관 설계 학습자 30일 연속 학습 성공률 40.8%" 대화형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이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진행 중인 '습관 설계 AI' 협업의 하나로 학습 습관 형성을 뇌과학 관점에서 다룬 인터뷰 영상을 1일 공개했다. 영상은 공부가 싫어지는 뇌의 작동 방식과 먼 미래의 보상을 낮게 평가하는 '시간 할인 효과', 하루 학습을 건너뛰더라도 습관이 무너지지 않는 이유 등 8개 주제를 다룬다. 장 박사는 학습을 꾸준히 이어가는 데 개인의 의지보다 즉각적인 성취 확인과 반복적인 피드백을 포함한 환경 설계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위버스브레인은 이 같은 원리를 자사 학습 서비스의 초기 7일 과정에 적용하고 있다. 회사가 서비스 이용 기간이 24개월을 넘은 수강생 1만6961명의 학습 기록을 분석한 결과, 학습 직후 성취를 확인하고 첫 7일 목표를 달성한 이용자의 30일 연속 학습 성공률은 40.8%로 집계됐다. 일반 학습자의 1.8%와 비교하면 약 22배 높은 수준이다. 위버스브레인에 따르면 600일 뒤에도 매달 학습을 이어간 이용자 비율은 25.2%였다. 최장 연속 학습 기록은 1379일로 집계됐다. 장동선 박사는 “습관은 의지력의 문제라기보다 신호와 피드백이 반복되며 뇌의 회로가 만들어지는 과정이며 그 회로는 설계할 수 있다"며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일정 기간 유지한다면 이후에는 자동적으로 하게 되면서 습관이 된다"고 말했다. 조세원 위버스브레인 대표는 “18년간 쌓은 지속 데이터에 장동선 박사의 뇌과학 관점을 더해 학습을 시작하게 하는 AI를 넘어 끝까지 이어가게 하는 습관 형성 AI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영상은 스피킹맥스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 '행동과학연구소'에서 볼 수 있으며 주요 내용을 담은 숏폼 영상은 스피킹맥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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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위, 사업 지연 해법 모색…“대구·경북 공조 절실"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지연에 따른 대응책과 대구·경북 간 협력 방안 마련에 나섰다. 경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는 1일 제366회 정례회 기간 중 제2차 회의를 열어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로부터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신공항 건설을 둘러싼 현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공항 건설 일정과 사업 지연에 따른 대응책을 비롯해 경북도의 공동사업시행자 참여를 위한 특별법 개정, 대구시와의 협력체계 강화, 의성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피해 대책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손희권 위원(포항)은 현재 공개된 사업 관련 자료를 실제 추진 상황에 맞게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신공항 사업이 현재 어느 단계까지 진행됐는지 도민들이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보 제공과 소통에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백순창 위원(구미)은 사업 지연이 장기화하지 않도록 보다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이라는 공동 목표를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사업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재환 부위원장(예천)은 신공항 착공 목표와 향후 추진계획 등을 확인하며 사업 지연을 바라보는 지역사회의 우려를 전달했다. 그러면서 대구와 경북이 긴밀하게 협력해 신공항 건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윤종호 통합신공항특별위원장(구미)은 “대구경북신공항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구와 경북이 함께 해결해야 할 핵심 사업"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대구·경북과 지역 정치권이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가 담당해야 할 부분과 의회가 지원해야 할 역할을 구체화해 함께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며 “특위 역시 형식적인 활동에 머물지 않고 신공항 사업이 실질적으로 진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의 원활한 추진과 성공적인 개항을 지원하고 신공항을 기반으로 경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8월 25일 구성됐다. 특위는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위 본격 가동…교육·홍보부터 해양환경까지 점검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가 독도 영토주권 강화와 체계적인 홍보·교육 방안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1일 제366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제2차 회의를 열고 경북도 해양수산국과 독도재단으로부터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이날 독도 교육과 국내외 홍보사업을 비롯해 독도재단 운영, 관련 연구사업, 해양환경 관리 등 독도와 관련된 주요 정책 전반을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윤태 부위원장(울릉)은 독도평화대상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수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위탁사업에 독도 주변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을 포함하고 독도아카데미 운영 규모도 확대해 줄 것을 주문했다. 조용진 위원(김천)은 독도 탐방 참가자를 선정할 때 사이버 독도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울릉도와 독도 탐방 프로그램에 문화관광해설을 적극 활용해 참가자들이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숙경 위원(비례)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춘 홍보 전략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숏폼 영상과 공모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는 한편 독도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독도 AI' 구축도 제안했다. 장명수 위원(포항)은 현재 독도재단 사무실의 위치를 시민들이 쉽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무실 이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도민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보다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동업 위원(포항)은 독도재단 운영예산 감소 문제를 짚으며 재단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독도재단 사무실 이전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해외를 대상으로 한 독도 홍보에도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서재원 독도수호특별위원장(포항)은 일본의 지속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을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독도 영토주권을 더욱 공고히 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국내외에 확산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집행부가 독도수호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관련 정책과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한국가스공사, 지리산 고산 침엽수 '종자 보전' 맞손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기후변화 등으로 생존 위협을 받고 있는 고산 침엽수의 유전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한국가스공사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9월 30일 지리산 천왕봉 일원에서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의 생육 실태를 살피고 종자를 확보하기 위한 공동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산림청이 지정한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 7종 가운데 구상나무와 가문비나무다. 조사단은 현장에서 두 수종의 분포 현황과 생육 환경 등을 확인하는 한편 향후 보전과 증식에 활용할 종자를 채취했다. 구상나무는 국내에서만 자생하는 우리나라 고유식물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한 수종이다. 가문비나무 역시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개체 수 감소가 우려돼 체계적인 보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종자는 정선·선별 과정을 거쳐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에 저장된다. 이 가운데 일부는 묘목으로 키워 자생지 밖에서 유전자원을 보전하는 현지 외 보전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두 기관이 지난 3월 체결한 '생물다양성 보전 사업'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의 유전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안정적인 현지 외 보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구상나무와 가문비나무는 우리나라 고산 생태계를 상징하는 중요한 수종"이라며 “현장에서 확보한 종자를 안전하게 보존하는 것은 물론 향후 후계림 조성을 위한 연구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 안동탈춤축제서 '우리 쌀' 알리기 나서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안동시지부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을 펼쳤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안동시지부는 지난 9월 30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리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과 도민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한편 쌀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축제장에 별도의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방문객들에게 우리 쌀을 나눠주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특히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를 담은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취지와 의미를 소개하며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농협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축제를 즐기는 방문객들이 우리 쌀과 농산물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는 동시에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도민과 방문객들을 직접 만나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패션 이끌 신예 44명, 경주서 '꿈의 런웨이' 오른다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지역의 차세대 패션 디자이너들이 자신만의 감각과 아이디어를 실제 의상으로 구현해 런웨이에서 경쟁을 펼친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0월 8일 경주 플레이스씨에서 '2026 경북 차세대 패션 콘텐츠 창작 공모전' 본선 패션쇼와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하이 스트리트 패션 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도내 패션 인재 93명이 참여해 남성복과 여성복, 남녀공용 의상 등 실용성과 창의성을 접목한 다양한 디자인을 출품했다. 진흥원은 1차 스타일화 심사를 통해 출품자 가운데 44명을 본선 진출자로 선정했다. 본선 참가자들은 자신의 디자인을 실제 의상으로 제작해 무대에 올리고, 모델들이 이를 착용한 가운데 런웨이를 통해 최종 작품을 공개한다. 본선 준비도 일찌감치 시작됐다. 지난 8월 26일 영남대학교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모델 매칭과 의상 피팅 등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모델의 체형과 움직임, 무대에서의 표현 방식 등을 고려해 의상을 조정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본선에서는 제작 완성도를 비롯해 콘셉트 구현 수준, 의상 구조의 적합성, 시장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상 규모는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특선 15명과 입선 다수 등이며 총상금은 1천650만 원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입선을 제외한 수상자들에게는 작품 홍보와 마케팅 지원도 제공해 창작 결과물을 외부에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패션쇼 이후에는 경상북도 도립예술단의 공연도 마련돼 행사 분위기를 더한다. 이종수 콘텐츠진흥원장은 “참가자들이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열정과 창의적인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이번 공모전이 지역의 젊은 창작자들이 실력을 선보이고 다양한 창작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부지방산림청, 재선충병 고사목 '2차 사고' 막는다…생활권 예찰 강화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에서 발생한 고사목이 도로와 철도, 주거지역 등에 추가적인 안전사고를 일으키지 않도록 산림당국이 현장 관리 강화에 나섰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생활권을 비롯해 도로·철도 등 주요 기반시설 주변의 재선충병 고사목과 위험목에 대한 예찰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 신속한 안전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 예찰에는 남부지방산림청과 5개 광역시·도 산림부서 소속 산림재난대응단 1천768명과 숲가꾸기패트롤 144명이 투입되고 있다. 이들은 재선충병 피해지역과 주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고사목 발생 여부와 안전 위험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도로와 철도 등 주요 시설 인근에서 쓰러질 가능성이 있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고사목이 발견되면 해당 시설 관리기관과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이후 현장 확인을 거쳐 제거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게 고사목을 제거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한다. 남부지방산림청은 10월 1일 경북 영덕군 병곡면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의 안전한 제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 고사목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책을 논의했다. 고사목이 쓰러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시설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안전한 제거 방법과 관리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는 방제 활동뿐 아니라 생활권과 주요 기반시설 주변 고사목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현장 예찰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안전한 제거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패트롤]전남광주시-시의회-교육청

전남광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뷰티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K-뷰티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대규모 뷰티산업전을 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13개 기업이 참여해 152개 부스를 운영하며 호남권 최대 규모의 뷰티산업 전시회로 꾸려진다. 이번 전시회는 전남이 보유한 천연·바이오 소재 기반과 광주의 인공지능(AI)·광융합 기술을 연계해 지역 뷰티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기업들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공간에서는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을 비롯해 헤어·네일 제품, 이너뷰티 제품과 함께 AI 피부·두피 스캐너, 맞춤형 뷰티테크 기기 등 차세대 K-뷰티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기업들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KOTRA와 연계한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에는 15개국의 유망 바이어들이 참여해 참가기업과 1대 1 매칭 상담을 진행하며, 국내 패션·뷰티 플랫폼인 무신사 입점을 위한 기업별 상담회도 마련된다.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실무 정보도 공유한다. 'K-Beauty Global Fast-Track' 세미나에서는 해외 인증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장 진출,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기업들이 실제 사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며, 몽골 등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광주지역 우수화장품 생산시설(CGMP) 산업 시찰도 진행된다. 시민과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행사 기간 '2026 피부미용뷰티경진대회'와 '2026 네일엑스포'가 함께 열리면서 전국의 미용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메인 무대에서는 10월 3일 100인의 시니어 모델이 참여하는 K-뷰티 퍼포먼스와 런웨이쇼가 펼쳐진다. 4일에는 K-뷰티 캐릭터 라이브 퍼포먼스도 이어진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AI 피부·두피 측정과 퍼스널 컬러 진단, 맞춤형 향수 만들기, K-뷰티 스타일링과 특수분장, 무료 네일케어 등이 준비된다.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 선물을 제공하고 사전등록 쿠폰과 경품 추첨, SNS 방문 인증,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해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즐길 거리를 더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전시회를 지역 뷰티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알리는 전시 공간을 넘어 국내외 바이어와 기업을 연결하고 실제 판로 확대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장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손두영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어 호남 최대 규모로 열리는 첫 번째 뷰티축제"라며 “지역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세계 도약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참관객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 참가 및 관람 문의는 전시회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남광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의회에 공식 요청하기 43일 전부터 후보자들에게 사무공간과 지원인력, 공용차량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행정 지원의 법적 근거와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후보자들에게 부서별 주요 현안과 통합특별시의 주요 쟁점, 의회 지적사항 등을 보고한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인사청문 준비를 위한 '최소한의 행정 지원' 범위를 넘어선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박민영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에 따르면 통합특별시는 지난 8월 10일부터 백승주 후보자에게 무안청사 사무공간과 지원인력 3명, 공용차량 1대를 제공하고, 윤난실 후보자에게도 광주청사 사무공간과 지원인력 2명, 공용차량 1대를 지원했다. 문제가 된 것은 지원 시점이다. 시장이 의회에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공식 요청한 날짜는 9월 22일로, 실제 행정 지원은 청문 요청보다 43일 앞선 8월 10일부터 시작된 셈이다. 통합특별시는 이 같은 지원에 대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과 '인사청문회법'에 근거해 인사청문 자료 준비와 실무 지원, 후보자의 업무 파악 등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박 의원은 후보자로 지명된 시점과 법령·조례에 따른 인사청문대상자의 지위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은 부시장 인사청문에 인사청문회법을 준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인사청문회법상 '공직후보자'를 통합특별시에서는 '인사청문대상자'로 보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서는 인사청문대상자를 시장이 의회에 인사청문 또는 임명동의를 요청한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청문 요청 이전인 8월 10일부터 이뤄진 사무공간과 인력, 차량 지원이 어떤 법적 근거와 당시 후보자의 지위에 따라 이뤄졌는지를 명확히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 박 의원의 주장이다. 지원 범위도 쟁점으로 떠올랐다. 인사청문회법 제15조의2는 공직후보자에게 인사청문에 필요한 최소한의 행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인사청문 대비 티타임 계획'에는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 요청 전부터 부서별 주요 사항을 비롯해 통합특별시의 주요 현안과 쟁점, 의회 지적사항, 외부 요구사항 등을 보고하는 일정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자가 인사청문을 준비하면서 향후 담당하게 될 업무와 주요 현안을 파악하는 과정 자체를 문제 삼기는 어렵지만, 어느 수준까지 행정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놓고는 별도의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박 의원은 “부시장 후보자로 지명된 것과 법령 및 조례에 따른 인사청문대상자로서 행정 지원을 받는 것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며 “인사청문 요청에 앞서 제공된 사무실·인력·차량이 어떤 법적 근거와 지위에 따라 지원된 것인지 집행부가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청문은 임용된 부시장의 업무 인수인계가 아니라 임용 여부를 검증하는 절차"라며 “청문 요청 전부터 후보자에게 시정의 주요 현안을 어느 범위까지, 어떤 방식으로 공유했는지, 사실상 부시장에 준해 대우한 것은 아닌지 그 경위와 판단 기준을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번 논란이 특정 후보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진행되는 부시장 인사청문의 운영 원칙과 기준에 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인사청문을 계기로 후보자에 대한 행정 지원의 시점과 범위를 명확히 하고, 일관된 기준과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남광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진로·학습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도서·읍면지역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진로 상담과 자기주도학습 코칭을 진행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6일부터 12월 17일까지 도내 83개 초·중학교 학생 4,18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진로와 학습 방향을 스스로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적 여건으로 진로·학습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로진학상담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별 흥미와 성격, 학습 정서 검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1대 1 진로 상담을 진행하고 자기주도학습 코칭도 함께 제공한다. 상담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살펴보며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학습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점검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목표와 계획을 세우도록 지원한다. 단순히 진학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현재 학습 상황을 살펴보고 진로와 학습을 함께 연결한다는 점이 이번 교육의 특징이다. 교육청은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더욱 내실화하고, 도서·읍면지역 학생들의 참여 기회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와 '브런치 카페' 등을 운영하며 자녀의 진로·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에 대한 진로교육 지원도 넓혀갈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길 바란다"며 “지역에 관계없이 필요한 진로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남석 기자 ans7200@ekn.kr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에 김현식 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

충남=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을 이끌 제12대 원장에 김현식 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1일 도청 집무실에서 김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이며, 이달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천안 출신인 김 원장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아리랑TV 대외협력관,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충청인문예술포럼 상임대표 등을 지냈다. 현재 독립기념관 선임이사와 민주평통자문회의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선임 절차는 지난 8월 공모로 시작됐다. 연구원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복수 후보자를 추천했으며, 9월 이사회에서 최고 득점자인 김현식 후보자를 최종 후보자로 의결했다. 충남도는 관련 법령과 정관에 따른 절차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결격 사유를 조회한 뒤 이사회 의결안대로 임명을 결정했다. 도는 김 원장의 문화·예술 분야 경험과 기관 경영 경력이 연구원 운영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elegance44@ekn.kr

세종 기업유치 보조금, 이월 뒤 전액 불용…시의회 “반복 막아야”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세종시가 기업 유치 보조금을 사고이월하고도 전액 불용 처리한 점이 시의회 결산 심사에서 지적됐다.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기업의 투자 일정과 보조금 지급 시기를 고려해 예산을 운용하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을 요구했다. 경제문화위원회는 지난달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예비비 지출 내역 등을 심사했다. 사업별 집행률과 이월·불용액 발생 사유, 보조금 반납과 미수납금 관리 실태 등을 살폈다. 김동빈 의원은 기업 유치 보조금이 사고이월된 뒤에도 전액 불용 처리된 점을 짚으며 기업의 투자 이행기간과 보조금 지급 시기에 맞춘 예산 운용을 당부했다. 집행률이 낮은 사업을 두고는 예산 규모와 사업 방식 모두 점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동호 의원은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이 다수 발생했다며 사업 추진 여건과 실제 수요를 살펴 예산이 과다 편성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유재산 사용료와 보조금 환수금 등 미수납액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징수와 사후관리를 요구했다. 김창연 의원은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과 가축전염병 방역비 등의 집행잔액 발생 원인을 확인했다. 특히 참여가 저조한 사업은 예산을 줄이는 데 그치지 말고, 원인을 분석해 운영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공시설 관리 문제도 짚었다. 윤성규 의원은 조치원 청자장 복합문화공간 등 유휴공간의 관리·유지보수 문제를 지적하며 시설별 관리 기준 마련과 정기 점검을 요청했다.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김효숙 위원장은 예비비를 사용할 때 사업의 긴급성과 필요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측하기 어려운 긴급 상황에 쓰는 재원인 만큼, 미리 예상할 수 있는 사업은 본예산이나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도록 당부했다. 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안건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0월 26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제문화위는 이번 결산 심사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바탕으로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결산 심사에서 확인한 사항이 향후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에 반영되는지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elegance44@ekn.kr

공주,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전…8곳 겨냥해 이전 기반 다진다

공주=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공주시가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을 앞두고 8개 기관 유치에 나섰다. 대상 기관과 접촉을 이어가는 한편, 동현지구에 기관이 들어설 기반을 조성하고 이전 직원의 정주 지원 방안도 검토한다. 공주시는 지난 3월 공공기관 유치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문화·관광, 식품, 교육, 농업, 소방·안전 등 5개 분야에서 중점 유치기관 8곳을 선정해 방문 활동을 이어왔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공공기관 추가 이전 계획과 대상지를 확정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이전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기존 혁신도시에 기관을 모으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어 비혁신도시이자 기초지자체인 공주시의 유치 여건은 녹록지 않다. 시는 앞서 추진해 온 기관 이전을 발판으로 유치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축산환경관리원, 한국쌀가공식품협회와 공주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가운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이달 동현지구 스마트창조도시에서 신청사 건립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동현지구 스마트창조도시는 공공기관 유치와 식품·안전 연구개발(R&D)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세종시와 인접한 동현동 일원 약 13만㎡에 총사업비 475억원을 투입하며, 2027년 말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중점 유치기관과 협의를 계속하면서 유치 대상도 재점검한다. 기존 이전 기관과의 업무 연계성, 지역 산업에 미칠 파급효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규모 등을 따져볼 계획이다. 이전 기관 직원의 정착을 돕기 위해 공동주택 특별공급 등 정주 지원을 담은 조례 개정도 검토한다. 충남도 및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도 강화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의 광역 교통망과 정부세종청사 접근성, 정주 여건을 유치 강점으로 꼽으며 “공주의 미래를 바꿀 혁신 성장동력이 될 우수 공공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legance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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