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6.58a39a432b7143debbf5f678081119e5_T1.jpg)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지원 대상이 65세 미만 중증장애인까지 확대됨에 따라 관내 장애인 분야 관련기관 3곳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민-관 협력과 연대 기반을 보다 공고하게 다졌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달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 고양시는 △국민연금공단 고양덕양지사-고양일산지사(6월29일)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7월3일) △경기도북부 지역장애인 보건의료센터(7월13일) 등 장애인 분야 주요 기관 3곳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선 고양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장애인을 포함한 통합돌봄 지원 대상 확대에 따른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체계 구축, 서비스 연계 활성화, 사업 추진 과정 개선 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수렴했다. 앞으로 국민연금공단은 장애인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종합판정 조사와 대상자 발굴-의뢰 역할을 수행하고,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례관리, 복지서비스 제공 등으로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힘을 보탠다. 경기도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 건강관리, 보건의료 분야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라는 점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상목 복지정책과 팀장은 16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장애인 관련기관과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앞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올해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20일부터는 노인뿐 아니라 65세 미만 장애인까지 대상을 확대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지난 14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 기강 확립에 대한 의지를 천명했다. 이날 이기형 시장은 김포시 출자출연기관인 (재)김포FC에서 내부 직원에 의해 58억원 이상 공금 횡령 사건이 발생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김포시 출자 출연기관에서 중대한 비리가 발생한 점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대시민 사과에 나섰다. 김포FC는 7월13일 관련 사실을 확인한 후 즉각 경찰에 신고했다고 김포시에 보고한 상태다. 이에 김포시는 김포FC를 포함한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전체에 대한 전면적인 특별감사를 즉각 실시할 예정이다. 특별감사 결과 비위 행위 및 관리 감독 소홀이 드러날 경우 엄중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횡령된 공금은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환수하고, 관련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철저히 물을 예정이다. 이기형 시장은 이번 횡령사건을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회계-감사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특정인에게 권한이 집중되는 구조를 개선 △이중-삼중의 회계검증체계 구축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기 감사 시스템 확대 △내부 신고자 보호제도 강화 및 청렴 문화 정착 △시민에게 감사 결과 투명한 공개를 약속했다. 이기형 시장은 “민선9기 김포시는 청렴, 책임행정, 투명행정을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며 “이번 사건 진상을 끝까지 규명하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김포시장 긴급 기자회견 발표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김포시민과 언론인 여러분, 민선9기 김포시장 이기형입니다. 오늘 저는 매우 무겁고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김포시 출자출연기관인(재)김포FC에서 내부 직원에 의해 약 58억원의 공금 횡령 사건이 발생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확인 결과, 이번 횡령은 올해 1월부터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재)김포FC는 7월13일, 관련 '사실을 확인한 후 즉각 경찰에 신고했다'고 김포시에 보고했습니다.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혈세로 운영되는 출자-출연기관에서 중대한 비리가 발생한 데 대해 김포시정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깊은 유감과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번 사건은 민선8기 기간 중 발생한 비리가 민선9기 출범 직후 드러난 사안입니다. 그러나 비리가 언제 발생했는지를 떠나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공직사회의기강을 바로 세우는 일은 현 시정을 책임지고 있는 저와 민선9기 김포시의 책무입니다. 저는 오늘, 이번 사건을 특정 기관의 일탈로만 여기지 않고 김포시 공공기관 전반을 혁신하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이에 민선9기 김포시는 (재)김포FC를 포함한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전체에 대한 전면적인 특별감사를 즉시 실시할 것을 지시합니다. 이번 감사는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회계와 자금 집행, 계약 업무, 보조금 운영, 법인카드 사용 내역, 내부 통제 시스템 등 시민의 세금이 사용되는 모든 분야를 원점에서 철저히 살펴보겠습니다. 출자-출연기관의 회계 시스템에 대해 전반적 점검을 실시하고 본청에 대해서도 기금이나 특별회계 분야 등 회계 취약 분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결과 비위 행위와 관리·감독을 소홀이 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책임을 묻겠습니다. 어떠한 성역도, 어떠한 예외도 없을 것입니다. 아울러 횡령된 공금은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환수하고, 관련자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책임을 철저히 물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공공기관은 시민의 신뢰 위에서 존재합니다. 시민의 세금이 단 한 푼이라도 부정하게 사용되는 일이 발생되어서는 안 됩니다. 민선9기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비리 사건으로 덮지 않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회계 및 감사 체계를 전면 개편하겠습니다. 첫째, 특정인에게 권한이 집중되는 구조를 개선하겠습니다. 둘째, 이중-삼중의 회계 검증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셋째,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기 감사 시스템을 확대하겠습니다. 넷째, 내부 신고자 보호제도를 강화하고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다섯째, 감사 결과를 시민 여러분께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민선9기 김포시는 청렴, 책임행정, 투명행정을 시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김포시 공직자는 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공공기관을 믿고 신뢰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혁신과 쇄신에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이번 사건의 진상을 끝까지 규명하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7월14일 김포시장 이기형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15일 시장 집무실에서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논의하는 소통 간담회 '시장 좀 만납시다'를 처음 개최했다. '시장 좀 만납시다'는 민선9기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시민과 마주 앉아 다양한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다. 시민은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제안하고, 시장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매월 격주로 두 차례 간담회를 운영할 계획이며, 지난 13일부터 시 누리집 '시민주권광장'을 통해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선 신도시 개발사업과 생활 불편 사항 등 4개 안건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최현덕 시장은 시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발전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민생과 밀접한 현안을 지속 발굴하고, 시민 의견이 정책과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한 시민은 “시민이 직접 시장 집무실을 찾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행정은 처음"이라며 “소통의 장을 마련해준 시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시민과 시장이 직접 만나는 자리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덕 시장은 이에 대해 “현장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신도시 개발사업처럼 지역경제와 직결되는 사안은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지역업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15일 광적면 가납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민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가납2리 마을회관은 경기도 '군부대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건립됐으며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준공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 경기도-군부대 관계자, 광적면장 등이 참석해 마을회관 준공을 축하했다. 양주시는 군사시설로 인해 각종 규제를 받아온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군부대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가납2리 마을회관도 주민의 오랜 숙원이 반영된 사업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주민들은 마을회관 건립을 위해 힘써준 경기도와 양주시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새롭게 마련된 공간이 주민 화합과 마을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정덕영 시장은 “가납2리 마을회관 준공은 군부대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부대주변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15일부터 야외 생수 냉장고인 '한모금쉼터'를 운영한다. 한모금쉼터는 전철역 주변과 유동인구가 많은 생활권 거점, 폭염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곳 등에 야외 생수 냉장고를 설치해 시민이 이동 중 시원한 생수로 갈증을 해소하고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 체감형 폭염 대응 시설이다. 파주시는 작년 13곳에서 올해 7곳을 추가해 총 20곳으로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운영 시작 시기도 15일로 앞당겨 폭염 대응을 강화했다. 주요 설치 장소는 GTX-A 운정중앙역 및 금촌역 인근을 비롯해 △운정호수공원 인근 △금촌통일시장 인근 △광탄농협 인근 등이다. 시민 접근성과 유동인구, 폭염취약계층 이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한모금쉼터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생수 1병 이용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파주시는 각 쉼터에 하루 3회, 회당 200병씩 생수를 보충해 20곳에 하루 최대 1만2000병을 제공할 계획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16일 “폭염은 시민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재난인 만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응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위생 관리를 통해 시민 누구나 한모금쉼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한모금쉼터 운영과 함께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저감시설 확충, 폭염 취약계층 건강관리, 야외 노동자 보호 대책 등 다양한 폭염대응정책을 추진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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