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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칠곡군-달서구-대구북구-영남대병원-대구보건대-계명대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 칠곡군은 지난 6일 왜관역과 왜관시장 일원에서 취약계층 지원과 정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임보숙 단장, 김현경 명예단장, 손병일 사무처장 등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눔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왜관역을 출발해 왜관시장 일원을 돌며 정기기부의 필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부채와 여행용 티슈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착한가게', '착한일터' 등 정기기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조성의 의미를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기부 참여를 확대해 지역사회 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착한가게와 착한일터 등 정기기부 사업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복지재원을 확대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줄이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현경 명예단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이어져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보숙 단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캠페인에 함께해 준 봉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칠곡군 관계자는 “정기기부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중요한 복지 자원"이라며 “군민들의 작은 나눔이 모여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는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에도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회원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솔로탈출 결혼원정대'는 바쁜 직장생활과 제한된 사회활동 등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를 지원하기 위해 달서구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결혼친화 정책이다. 회원으로 등록하면 '고고(만나go, 결혼하go) 미팅'을 비롯한 각종 만남 행사 일정과 참가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결혼친화 프로그램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달서구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건강한 만남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만남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행사 참가자는 달서구 거주자와 관내 직장인, 협약기관 소속 직원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솔로탈출 결혼원정대'와 연계해 운영 중인 '고고미팅'은 현재까지 총 51차례 열려 515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고 있다. 회원 가입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여성·결혼 분야의 '달서만남 프로그램' 내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메뉴에서 연중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를 작성한 뒤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제출하면 회원 등록이 완료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청년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져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결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달서구는 저출생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결혼친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미혼남녀 만남 지원사업과 청년 정착 정책을 연계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북구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농업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월 한 달 동안 지역 경로당을 찾아가는 '폭염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농업경영체 등록 인구가 많은 무태조야동 등 관내 경로당 9곳에서 진행되며, 고령 농업인 170여 명을 대상으로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농작업 안전수칙과 재난 대응 요령을 교육한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 일수가 증가하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고령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열사병과 열탈진 등 대표적인 온열질환의 증상과 응급처치 방법, 위험신호별 대응 요령을 비롯해 농작업 중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작업환경별 사고 예방 방법을 중심으로 실천형 교육이 이뤄진다. 또 비닐하우스 작업 시 충분한 환기와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폭염특보가 발령될 경우 가장 무더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 작업을 자제하거나 작업시간을 조정하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침수지역 출입 금지와 하천·배수로 등 위험지역 접근 자제, 농기계 안전관리 요령 등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전달한다. 북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폭염과 집중호우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농업인의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령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인 대상 안전교육과 재해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농업재해 예방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대병원은 성형외과 이상오 전공의가 최근 열린 '제31차 대한성형외과 영호남지역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전공의는 학술대회에서 '겹쳐진 인조진피 내 기저막의 부재가 보형물 기반 유방 재건술에서 조직 융합을 촉진한다(The absence of basement membrane in overlapped ADM promotes tissue integration in implant-based breast reconstruction)'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학계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연구는 유방암 절제 후 시행되는 보형물 기반 유방 재건술에서 보형물을 감싸기 위해 사용하는 인조진피(Acellular Dermal Matrix·ADM)가 서로 겹쳐지는 임상적 상황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인조진피 내부의 기저막(Basement membrane) 유무가 조직 융합과 치유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동물 모델을 활용한 조직학적 분석으로 규명했다. 이상오 전공의는 성형외과 이준호 교수, 김일국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인조진피가 겹쳐지는 부위에서는 기저막이 없는 면이 맞닿을 경우 세포와 혈관의 침투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져 조직 융합이 촉진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는 유방 재건술의 성공률과 수술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초 근거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회 심사위원들은 이번 연구가 실제 임상에서 자주 접하는 상황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유방 재건술의 새로운 수술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과 조직학적 근거를 체계적으로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해 최우수발표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학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3월 성형외과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지인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PRS)'*게재 승인을 받았다. PRS는 미국성형외과학회(ASPS)가 발간하는 세계적인 성형외과 학술지로, 임상 및 기초연구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영남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유방 재건술 분야의 임상적 문제를 기초 연구를 통해 규명한 성과로, 향후 환자 맞춤형 수술기법 개발과 치료 성과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연구와 진료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기술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보건대학교는 치기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5일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 'DDTIX 2026 대구광역시 치과기공사회 국제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 부대행사인 학생실기경진대회에서 금상 2개와 은상 1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와 기자재 전시회는 대구광역시치과기공사회가 주최했으며, 전국 치과기공 산업체 관계자와 협회 회원, 대학 교수진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치과기공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학생실기경진대회에는 영남권 대학 치기공학과 학생 68명이 참가해 석고조각과 왁스업 등 2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각 부문에서는 금상과 은상, 동상이 각각 1명에게만 수여되는 방식으로 진행돼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석고조각 부문에서 최주영 교수의 지도를 받은 치기공학과 2학년 반초희 학생이 금상을, 3학년 박상은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 왁스업 부문에서는 김임선 교수의 지도를 받은 3학년 양아정 학생이 금상을 차지하며 뛰어난 실기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대구보건대학교 치기공학과는 두 개 종목 가운데 금상 2개와 은상 1개를 휩쓸며 치과기공 분야의 우수한 교육 경쟁력과 실무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치기공학과는 임상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과 전공 맞춤형 실기교육을 강화해 국가시험은 물론 각종 실기대회에서도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학생들은 실제 임상과 유사한 교육환경에서 정밀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실습을 반복하며 전문 치과기공사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박광식 치기공학과장은 “학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생실기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우리 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교육과 실습환경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인정받는 전문 치과기공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보건대학교 치기공학과는 산학협력 기반의 현장실습과 첨단 실습장비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치과기공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각종 전국 규모 경진대회와 자격시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계명대학교는 글로벌창업대학원 벤처창업학과 김대건 교수 연구팀의 연구성과가 세계적인 학술출판사인 네이처 포트폴리오(Nature Portfolio)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계명대 창업학 박사인 김흥희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김대건 교수가 교신저자로 연구를 총괄했다.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Communications'는 사회과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로, SSCI(사회과학논문인용색인)와 AHCI(예술인문학논문인용색인)에 동시 등재된 Q1급 저널이다. 저널 영향력 지수(JIF)는 4.8, 저널 인용지수(JCI)는 3.59로 사회과학 융합 분야 최상위권 학술지로 평가받고 있다. 게재된 논문의 제목은 'Cross-Country Dynamics in R&D Efficiency and Environmental Correlates (2016–2020): DEA-Window and Random-Effects Tobit',(국가 간 연구개발 효율성 및 환경요인 분석(2016~2020): DEA 윈도우 및 확률효과 토빗 모형)이다. 연구팀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1개국의 연구개발(R&D) 데이터를 대상으로 국가별 연구개발 효율성 변화와 혁신환경이 연구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 분석했다. 연구에는 연구개발 효율성을 동적으로 측정하는 DEA(Window Analysis) 기법과 혁신환경 요인을 분석하는 확률효과 토빗(Random-Effects Tobit) 모형이 활용됐다. 분석 결과 국가 간 연구개발 효율성에는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연구개발 투자 규모가 큰 국가 가운데에서도 효율성이 낮은 사례가 확인된 반면, 상대적으로 제한된 자원으로 높은 연구성과를 창출한 국가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연구개발 성과가 단순한 투자 규모보다 투자의 효율성과 혁신환경에 크게 좌우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특히 연구는 혁신 친화적인 제도와 연구환경이 연구개발 성과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라는 점을 계량적으로 입증했다. 연구개발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투자 확대뿐 아니라 제도 개선과 연구 생태계 조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국가 단위 연구개발 효율성을 국제 비교 관점에서 분석하고 혁신환경의 중요성을 실증적으로 규명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또한 정부의 연구개발 투자 전략 수립과 창업·혁신 생태계 정책 설계에 활용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대건 교수는 “혁신의 성패는 단순한 투자 규모가 아니라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과 제도에 달려 있다"며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함께 혁신 친화적 제도 구축, 지속 가능한 혁신생태계 조성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 혁신역량 강화와 창업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증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학문적 성과는 물론 정책 수립에도 도움이 되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하나투어, 신임 CEO에 조좌진 전 롯데카드 대표 내정

하나투어는 조좌진 전 롯데카드 대표를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이번 결정이 회사 미래 성장 전략인 '하나투어 Chapter 2'를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나투어 Chapter 2'는 30여년 동안 축적해 경쟁력을 고객 중심으로 다시 연결하고 발전시켜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성장 프로젝트다. 조 신임 CEO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약 35년간 전략·마케팅·경영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에서 전략재경본부장과 마케팅본부장을 지낸 경력이 있다. 이후 현대캐피탈아메리카 대표와 롯데카드 대표를 역임했다. 하나투어는 프리미엄 여행시장 확대, 인바운드 사업 육성,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혁신을 3대 성장축으로 중장기 전략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하이생, 혈당·콜레스테롤 관리 위한 ‘혈당밸런스 플러스’ 출시

프리미엄 효소식품 브랜드 하이생이 식후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혈당밸런스 플러스'를 출시하고, 오는 8월 2일까지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전했다. 신제품은 귀리식이섬유 함량을 대폭 높여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을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탄수화물과 당류 섭취가 많은 소비자나 식후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이들을 겨냥했다. '혈당밸런스 플러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귀리식이섬유를 주원료로 사용한 2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기존 제품의 귀리식이섬유 함량을 1g에서 6g으로 늘려 하루 섭취 기준 6000mg을 담았다. 귀리식이섬유는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다. 하이생은 이를 통해 일상에서도 식후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주원료와 함께 보리발효분말, 여주추출분말, 바나바잎추출분말, 치커리뿌리추출분말 등 4가지 식물성 부원료도 함께 배합했다. 곡물 발효 원료와 식후 건강관리에 활용되는 식물성 원료를 더해 제품 구성을 강화했으며, 개별 포장 형태로 제작해 휴대와 보관 편의성도 높였다. 하이생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8월 2일까지 공식몰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혈당밸런스 플러스' 30포 제품을 구성별로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포토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1만 원 적립금을 제공한다. 또한 구매 고객 전원에게 혈당밸런스 플러스 10포를 증정하고, 5만 원 이상 구매 시 녹차로빼 10포와 혈당밸런스 플러스 10포, 하이생파로 10포를 추가 증정한다. 이와 함께 '하이생 혈당밸런스 플러스는 2중 기능성 OOOOOO이다' 초성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정답을 댓글로 남긴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도 제공할 예정이다. 하이생 관계자는 “건강관리 트렌드가 저당 중심에서 식이섬유 섭취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식후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혈당밸런스 플러스'는 귀리식이섬유 함량을 강화한 리뉴얼 제품으로, 보다 간편하게 건강 습관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희재 기자 hjhur@ekn.kr

기업은행, AI 금융 비전 담은 신규 광고 ‘AIBK’ 공개

IBK기업은행은 오는 8일 인공지능(AI) 금융 시대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광고 'AIBK'를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전통적인 은행의 이미지를 넘어 AI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금융 경험을 제공하는 'AI 리딩 뱅크'로 도약하겠다는 기업은행의 방향성을 담았다. 특히 광고에는 아티스트 로꼬가 출연은 물론 음원 제작과 가창에도 직접 참여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AI 금융이 만들어갈 새로운 고객 경험을 트렌디한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AI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며 AI 금융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captain@ekn.kr

지방은행 “지역농협 실적 반영 안 돼”…금고 평가기준 개선 요구

광주은행, 전북은행, 부산은행, iM뱅크, 경남은행, 제주은행 등 6개 지방은행이 지방자치단체 금고 지정 평가 기준 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7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6개 지방은행 금고담당자들은 지난 3일 세종시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방자치단체 금고 지정 평가기준과 관련 제도 개선, 예규 개정을 공동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고 선정 과정에서 지역단위농협 실적을 농협은행 실적에 포함하는 것을 두고 공정성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것이다. 지방은행들은 일관된 평가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공동 건의에 나섰다. 건의안에는 금고지정 평가 시 지역단위 농협 실적을 농협은행 실적에 포함하지 않도록 명문화, 국내외 신용등급 평가 방식 개선, 금고지정 평가 기준 객관성과 일관성 확보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지역단위농협 실적 반영 여부는 지자체별로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금고지정 기준의 공정성과 일관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일부 지자체에서는 지역단위농협 실적이 농협은행 실적으로 인정되면서 점포 수와 지역기여도 등 여러 평가 항목에서 농협은행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평가를 받는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6개 지방은행은 행정안전부가 통일된 기준을 마련해 지자체 금고지정 제도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훈 광주은행 부행장은 “앞으로도 지방은행 간 협력과 공조를 강화해 지역금융의 건전한 발전과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보험사 풍향계] 한화생명 “두뇌건강 진단, 5분만 투자하세요” 外

◇ 한화생명 “두뇌건강 진단, 5분만 투자하세요" 한화생명이 모바일로 5분 안에 두뇌건강을 점검 가능한 '기억콕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심화된 치매 문제 해결을 돕겠다는 것이다. 7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디지털 인지건강 전문업체 이모코그와 함께하는 것으로, 특정 카테고리에 속하는 단어를 기억해 맞추거나 제시된 기호에 해당하는 숫자를 빠르게 찾는 방식이다. 시니어 친화적인 유저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이 적용됐고, 연구개발에 치매 전문 의료진이 참여한 것도 특징이다. 검사 결과는 이모코그의 인지건강 평가 알고리즘을 토대로 점수화되고, 또래 평균과 비교할 수 있다. 맞춤형 생활 습관 가이드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링크는 담당 설계사(FP 또는 Agt)에게 문의하면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 흥국생명, 상품개발 기간 40% 단축…중복업무↓ 흥국생명이 차세대시스템을 앞세워 상품 개발에 소요되는 기간을 40% 줄였다.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토대를 강화한 셈이다. 내부 시스템과 영업채널에서 각기 관리하던 상품 정보를 통합해 중복 업무를 줄였고, 개발에서 판매에 이르는 절차도 간소화했다. 특히 상품 1건 개발시 평균 900개에 달하는 코드를 수작업으로 입력하는 대신 자동화 프로세스를 접목했다. 흥국생명은 다양한 상품 구조의 운영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보험료·준비금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갱신보험 이력 관리체계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 삼성화재, 대학생 광고대회 후원…아이디어 발굴 삼성화재가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1학기 후원사로 참여했다. KOSAC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국광고총연합회 주관으로, 대학생들이 기업의 마케팅 과제를 경험하는 자리로, 올해는 전국 142개 대학생 5453명이 참여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3월 대학 정규 수업과 연계한 프로젝트 '2030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에 돌입했고, 최종 우수팀 16곳을 선발했다. 젊은 고객 관점에서 상품 및 서비스를 재해석하고,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접목 가능한 아이디어를 찾는 취지다. 대상은 2030 세대에게 친숙한 제테크 용어를 활용한 '보험더타이밍'에게 돌아갔다. 또한 보험을 단순 위험 보장 수단을 넘어 일상 속 자기관리와 미래 준비에 필요한 솔루션으로 조명한 아이디어 등이 나왔다. 삼성화재는 임직원에게 우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공식 SNS 채널로 소개할 예정이다. ◇ 신한라이프, 5주년 맞아 릴레이 봉사활동 실시 신한라이프가 지난달 29일부터 닷새간 릴레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출범 이후 5년간 고객·영업가족·임직원·지역사회와 성장한 발자취를 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함이다. 임직원 280명은 어르신·사회·생명·취약계층·환경 5개 주제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여기에는 어르신 배식봉사, 헌혈 생명나눔,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국립서울현충원 환경정화 등이 포함된다. 신한라이프는 새 사회공헌 슬로건 '따뜻한 채움'을 선포했고, 생명보험 본업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빈틈을 채우는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과 우리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 받는 리딩 보험사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KB라이프, '최저계약자적립액 3번 보증' 연금보험 출시 KB라이프가 안정적인 노후자산 마련에 관심을 지닌 금융소비자들을 위한 연금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 건강보험 뿐 아니라 연금·종신보험 라인업을 늘려 종합 생명보험사로 자리잡기 위한 행보의 일환이다. 'KB 세번의 약속 e연금보험 Plus(무)'는 최저계약자적립액을 세 차례(보험료 납입 완료 시점, 가입후 10년 경과 시점, 연금 개시 시점) 보증한다. 40세 남성이 5년납으로 매월 50만원씩 보험료를 총 3000만원 납입하면 납입 완료 시점에는 3150만원(105%) 보증된다. 가입 후 10년 시점과 연금 개시 시점에는 각각 3960만원(132%)·4609만원(153.6%)이다. 다만, 연금 개시 시점의 최저계약자적립액은 공시이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관련 세법상 요건 충족시 보험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은 KB라이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보험료 납입은 신용·체크카드로 할 수 있다. ◇ 롯데손보, 휴가철 맞아 '물놀이 갈땐 보험' 선봬 롯데손해보험이 워터파크·해수욕장 방문객이 급증하는 시즌을 맞아 '서핑보험'의 뒤를 잇는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CREW 물놀이 갈땐 보험'은 0~64세까지 생활밀착형 플랫폼 '앨리스'에서 가입할 수 있고, 골절 진단(10만원)·골절 수수빌(30만원)·물놀이 사고 후유장해(200만원) 등을 보장한다. 물놀이 여행 중 실수로 타인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재물을 손괴한 때 손해배상금(최대 500만원)을 지급하는 배상책임 담보도 탑재된다. 일일 보험료는 1000원대다. 놀이기구 이용시 발생하기 쉬운 외상과 관절 손상 보장을 중심으로 하는 '워터파크 플랜', 독액성 동물 접촉 중독 진단을 비롯한 자연환경에서 생길 수 있는 질환 등을 보장하는 '바다·계곡 플랜'으로 상품을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노 재팬’ 열풍 끝나자…韓 여행·식품·패션 ‘적자 행진’

“가지 않겠습니다. 사지 않겠습니다." 6년 전 한국을 휩쓸었던 유행어다. 2019년 7월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발표 이후 전국적으로 '노 재팬'(No Japan) 열풍이 불었다. 일본 여행 계획을 취소하는 이들이 늘었고 소비재들은 '불매 운동'의 타깃이 됐다. 기업들도 '우리는 일본 기업이 아닙니다'라는 홍보 문구를 배포하며 자세를 바짝 낮춰야 했다. 2026년 현재 상황은 완전히 다르다. 일본 여행은 대세로 떠올랐고 맥주·의류 등 소비도 폭발적으로 늘었다. 일부 일본 브랜드는 우리나라 백화점에 매장을 열 때마다 '오픈런'을 하는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문제는 '균형'이다. 수조원대 대일 여행수지 적자가 나는 것은 물론 수출입 데이터 무게중심도 무너지고 있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관광공사, 관세청 등 통계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여행, 식품, 패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대일 무역수지 적자를 내고 있다. 지난해 기준 대일 여행수지 적자는 57억540만달러(약 8조7000억원)로 집계됐다. 통계를 집계한 1998년 이래 가장 높은 숫자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이어지던 2021년에는 1억2990만달러(약 1980억원) 흑자를 냈지만 2022년 5억7570만달러(약 8800억원) 적자 이후 매년 손해를 보고 있다.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우리나라 관광객 수는 946만명이다. 전년 881만8000명 대비 7.3% 증가한 수치다. 2019년 558만5000명과 비교하면 69.4% 급등했다. 같은 기간 한국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365만3000명에 불과했다. 우리나라는 해외 여행객이 많은 편이라 대부분 국가와 여행수지 적자를 내고 있다. 다만 일본에서 손해를 본 금액은 미국 47억1350만달러, 동남아시아 20억5235만달러, 유럽연합(EU) 9억1190만달러 등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큰 수준이다. '노 재팬' 주요 품목이던 맥주에서도 변화 양상이 뚜렷하다. 소비자들이 아사히, 삿포로 등을 찾기 시작하며 유통 채널에서도 일본 맥주를 찾아보기 쉬워졌다. 지난해 기준 한국에서 일본으로 수출한 맥주는 8663t이다. 금액으로는 804만달러(약 123억원) 규모다. 반면 국내로 들어온 일본산 맥주는 9만7945t에 달한다. 7914만8000달러(약 1208억원) 어치를 수입해 무역수지 적자 7110만7000달러(약 1085억원)를 기록했다. 일본과 무역에서 불균형 문제가 대두되는 사례는 이뿐만이 아니다. 소스·조미료·간장류 역시 지난해 수출액(3829만6000달러)보다 수입액(6637만1000달러)이 두 배 가까이 많았다. 청주 등을 포함한 발효주 품목도 무역수지 적자 804만8000달러(약 123억원)를 나타냈다. 업계에서는 패션 분야에서도 우리나라가 일본에 밑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관세청 수출입통계에서는 '의류와 그 부속품' 분야에서 한국이 흑자를 내고 있다고 집계된다. 다만 이는 일본 브랜드들이 대부분 제품을 일본이 아닌 베트남, 중국, 방글라데시 등에서 만들어 들여오다 보니 나타난 착시에 가깝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유니클로 실적을 봐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1조3732억원이었던 유니클로(에프알엘코리아) 매출액은 '노 재팬' 운동 이후인 2020년 6297억원으로 급락했다. 한때 국내 철수설까지 돌았지만 2024년 다시 매출 1조원 고지를 넘으며 완벽한 부활에 성공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조3524억원이다. 무인양품, 휴먼메이드, 요시다 포터, 꼼데가르송, 이세이미야케, 요지야마모토 등 일본 패션 브랜드들도 최근 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휴먼메이드의 경우 최근 새 매장을 열 때 수많은 인파가 몰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와중에 양국 정재계는 경제협력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재계를 중심으로 '한일 관광협력 강화'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구체적으로 양국간 출입국 간소화, 제3국에 대한 단일비자 적용 등이 논의되고 있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일본은 큰 내수 시장을 지녔지만 대부분 소비재에서 자국 기업 선호도가 높고 그들만의 특징도 뚜렷한 편"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흥아해운도 부산으로…해운기업 이전 잇따라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조탁만 기자 장금상선그룹 계열사인 흥아해운이 부산 이전을 결정했다. 부산시는 7일 흥아해운이 본사 이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흥아해운은 대기업집단 순위 32위인 장금상선그룹 계열사로, 탱커 분야를 주력으로 하는 해운선사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1555억원, 임직원은 340명이다. 시는 흥아해운의 부산 정착을 위해 입지와 시설 투자에 대한 보조금 지원 등 후속 지원 방안을 검토한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장금상선 본사를 찾아 정태순 회장을 만나 해운기업의 부산 이전을 요청했다. 전 시장은 “흥아해운 이전은 해운기업이 행정·사법·금융 기능이 모인 부산에 자리 잡을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부산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시는 올해 초부터 수도권 해운기업과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부산의 투자 환경과 지원책을 설명하며 기업 유치에 나서고 있다. HMM과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에 이어 흥아해운까지 부산 이전을 결정하면서 해운기업들의 부산행이 잇따르고 있다. 조탁만 기자 hpeting@ekn.kr

키즈 매거진 ‘키라키즈’ 7월호, 교보문고 잡지 일간베스트 정상

플로르방송제작사는 키즈 매거진 '키라키즈' 7월호가 교보문고 잡지 일간베스트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7월호는 여름철 아이들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 물놀이와 야외 활동 등 계절 특성을 반영한 화보와 생활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해 가족 독자들이 여름철 키즈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호에는 베이-비(GB컴퍼니), 아토르, 비타바움이 협찬 브랜드로 참여했다. 베이-비(GB컴퍼니)는 래시가드 제품을 활용한 물놀이 및 야외 활동 장면을 선보였고, 아토르는 어린이 스킨케어를 주제로 여름철 피부 관리 콘텐츠를 구성했다. 특히 비타바움은 비타민 제품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의 일상적인 건강관리 모습을 담은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브랜드별 제품 특성과 7월호 촬영 콘셉트를 반영해 어린이 모델의 자연스러운 활동 장면 속에 제품을 배치했으며, 여름 분위기와 가족의 일상을 함께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플로르키즈 관계자는 “키라키즈는 어린이 모델과 가족, 브랜드가 함께 참여해 아이들의 일상을 매거진 콘텐츠로 제작하고 있다"며 “이번 7월호는 여름철 아이들의 활동성과 생활 모습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교보문고 잡지 일간베스트 1위 기록을 계기로 앞으로도 계절과 주제에 맞춘 키즈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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