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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디노랩,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우리금융그룹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디노랩(DINNOlab)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며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디노랩은 올해 처음 신설된 '스타트업 육성' 부문의 첫 수상 브랜드로 선정되며 지난 10년간 이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리금융 디노랩은 2016년 출범 이후 스타트업을 은행·카드·캐피탈 등 그룹사와 연결해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도 연계하는 등 성장을 지원해 왔다. 지금까지 발굴한 유망 기업은 235개사, 이들 기업에 연계한 누적 투자금액은 5080억원에 이른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 10년간 디노랩이 스타트업과 함께 만들어온 성과를 소비자들이 인정해 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금융의 네트워크와 역량을 활용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생산적금융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captain@ekn.kr

홍지선, 삼성역 철근 누락에 “서울시에 구상권 청구할 것”… 용산공원엔 “핵심공간 지켜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서울시에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와 서울시 간 입장 차가 있는 용산공원 주택 공급 건에 대해서는 “핵심 공간은 지켜야 한다"면서도 국민적 공감대가 있을 경우 외곽 지역에 주택 공급을 고려해 볼 여지는 있다고 말했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홍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국토부가 삼성역 철근 누락과 관련해 손실보전금을 구상권 청구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귀책 사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느냐"고 물었다. 이에 홍 후보자는 “올해 말까지 기간별로 나눠서 손실 난 것에 대해서는 서울시에 구상권 청구할 예정"이라며 “서울시에서 시공 관리를 철저하게 못한 것이 주원인"이라고 답했다. 용산 미군기지 반환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두고도 질의가 이어졌다.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용산 반환 부지는 서울 중심에 위치해 입지적 가치가 매우 높은 전략적 공간"이라며 “전체 반환 부지를 점검해 큰 틀의 공원은 유지하되, 이미 훼손된 외곽 부지를 중심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개발을 적극 모색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이 의원은 이어 용산공원 부지 외곽에 있는 옛 방위사업청, 군인아파트, 장교숙소, 캠프킴 부지 등을 거론하며 “이미 콘크리트 건물로 덮여 있어 공원 가치가 없고, 지하철 역사와 인접해 있어 교통 인프라도 훌륭해 주택 개발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에 홍 후보자는 “용산 반환 부지를 공원화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면서도 “기본 개념 위에서 부수적으로 외곽 지역에 청년 등 미래세대를 위한 주택을 공급할 여지가 있는지 국민들과 소상히 파악해서 공감대가 있으면 추진할 수 있다"고 답했다. 홍 후보자는 윤종군 민주당 의원의 같은 취지의 질문에서도 “공원의 핵심 공간은 당연히 지켜야 한다"면서도 “부수적으로 미래세대 주거 안정에 기여할 방안이 있으면 그에 맞춰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용산공원 내 어린이정원 활용 질문에는 “이미 공원으로 조성돼 있다"며 “그 부분을 건드리는 것은 맞지 않다"고 답했다. 용산공원 반환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을 둘러싸고 서울시와 국토부는 입장 차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용산공원이 서울에 유일하게 남은 대규모 도심 녹지여서 주택 공급은 불가하다며 탄천물재생센터 등을 대체 부지로 제시한 반면, 국토부는 기존 건축물로 녹지 기능이 낮아진 훼손지를 활용해 부수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신교근 기자 shin1948@ekn.kr

부산 해수욕장 2200만명 몰렸지만…13년째 물놀이 사망사고 ‘0건’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조탁만 기자 부산지역 해수욕장에 올여름 2200만여 명이 몰렸지만 물놀이 사망사고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15일 오후 6시 해운대해수욕장 연장 운영이 끝나면서 82일간 활동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부산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2.1% 늘어난 2200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인명구조 93명, 병원 이송 36명, 응급처치 1048건을 했다. 위험요인 계도와 해파리 포획을 포함한 현장 안전조치는 1834건으로, 전체 활동은 3011건에 달했다. 부산은 2014년부터 13년 연속 해수욕장 물놀이 사망사고 '0건'을 기록했다. 올여름에도 위급한 상황이 잇따랐다. 지난 8월 5일 송정해수욕장에서는 6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 구조대원들은 즉시 물 밖으로 구조한 뒤 전문심장소생술을 실시했다. 이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의식을 회복했고 치료를 마친 뒤 퇴원했다.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서핑객 구조가 이어졌다. 8월 16일 서측 모래섬에 고립된 30대 남성을 구조대원들이 250m를 헤엄쳐 구조했다. 당시 파고는 3.1m에 달했다. 22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체력이 떨어져 고립된 10대 여성을 제트스키로 구조했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8월 14일 광안대교 인근에서 수상오토바이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조대원 2명이 출동해 3분 만에 물에 떠 있던 40대 남성을 구조했다.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2200만여 명의 피서객이 안전하게 부산 바다를 즐길 수 있었던 것은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헌신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수상 안전관리와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탁만 기자 hpeting@ekn.kr

비타민C로 속여 마약 밀반입…베트남 노래방 유통 일당 35명 검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조탁만 기자 폴란드에서 마약을 밀반입해 부산·울산·창원·천안의 베트남 노래방에서 판매하고 투약한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마약국제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35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베트남인 14명과 한국인 1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10일부터 올해 8월 19일까지 폴란드에서 국제우편으로 케타민과 엑스터시를 밀반입한 뒤 부산·울산·창원·천안의 베트남 노래방에서 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일부 마약은 비타민C로 위장해 들여왔다. 마약 판매책과 투약 장소와 도구를 제공한 노래방 업주, 유흥접객원, 손님도 붙잡혔다. 대부분 불법 체류 중인 베트남인이었다. 한국인 판매책 1명과 마약을 사서 투약한 한국인 1명도 경찰에 붙잡혔다. 국내 유통을 주도한 A씨는 천안에서 휴대전화로 주문을 받은 뒤 택시를 타고 이동해 특정 장소에 마약을 숨겨두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판매했다. A씨는 낮에는 주로 자택에 머물다가 밤이 되면 당구장으로 이동해 주문받은 마약을 직접 전달하거나 약속한 장소에 숨겨두고 떠났다. 경찰은 일주일가량 동선을 추적한 뒤 당구장에서 A씨를 검거하고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주거지에서는 케타민과 엑스터시, 투약 도구가 나왔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국내 불법 체류 베트남인들이 노래방에서 마약을 유통한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출입국·외국인청, 세관과 공조해 부산 사상구에서 판매책을 상대로 위장 거래를 벌였다. 이어 판매책의 휴대전화를 압수, 포렌식한 뒤 폴란드에서 발송된 국제우편 송장을 발견했다. 또 송장과 계좌 거래 내역을 추적해 해외 반입 경로와 국내 유통 과정을 확인했다. 이들은 베트남에서 주로 사용하는 메신저 '잘로(Zalo)'로 연락하며 부산·울산·창원·천안의 베트남 노래방에서 마약을 거래했다. 일부 업주는 직접 마약을 투약하면서 장소와 투약 도구를 제공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엑스터시 17.67g과 케타민 48.7g을 압수했다. 세관이 2024년 압수한 케타민 199.55g의 출처도 확인했다. 부산경찰청은 연말까지 외국인 마약 범죄를 포함한 하반기 마약 집중 단속을 이어간다. 정원대 부산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장은 “세관과 출입국·외국인청과 공조해 관련 첩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마약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제보가 결정적인 단서가 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탁만 기자 hpeting@ekn.kr

[똑똑한리빙] 스토케, 부가부, 쿠쿠, 다이슨코리아, 쿠첸, 시몬스, 세라젬

◇스토케, 글로벌 최초 韓서 '트립트랩 시그니처 월넛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스토케가 자사 하이체어 '트립트랩'에 아메리칸 월넛 소재를 적용한 '트립트랩 시그니처 월넛 리미티드 에디션'을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 이 제품은 기존 색상 라인업에 새로운 색상을 추가한 제품이 아닌, 트립트랩의 목재 자체를 아메리칸 월넛으로 제작한 소재 중심의 프리미엄 한정판이다. 스토케는 다양한 종류·산지의 월넛을 비교해 색상·나뭇결·소재가 지닌 자연스러운 개성을 검토했다. 그 결과 깊이 있는 색감·세련된 외관을 지닌 아메리칸 월넛을 선정했다. 아메리칸 월넛은 고급 가구와 인테리어에 널리 사용되는 프리미엄 목재로, 깊은 색감과 자연스럽고 풍부한 나뭇결이 특징이다. 특히, 성장 환경과 목재의 부위에 따라 색과 결의 흐름이 달라 제품마다 고유한 색감과 나뭇결을 지닌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이 한정판은 스토케 공식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가부, 스텔라 맥카트니와 협업…유아차·액세서리 특별 한정판 출시 부가부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텔라 맥카트니와 협업한 '부가부 X 스텔라 맥카트니' 특별 한정판을 내놓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스텔라 맥카트니의 크루얼티-프리 럭셔리 상징으로 알려진 '팔라벨라(Falabella)' 백에서 착안했으며, 메탈 하드웨어와 부드러운 패브릭의 대비감을 줬다. 또, 이 컬렉션은 승마용 재갈 장식에서 착안한 다이아몬드 컷 체인을 캐노피에 위빙 디테일로 담아냈다. 여기에 두 브랜드의 로고가 새겨진 빈티지 골드 메달리온과 스텔라 맥카트니의 대표 모노그램 패턴도 더했다. 제품 구성은 부가부 폭스 5 리뉴, 부가부 드래곤플라이 플러스, 부가부 버터플라이 2 등 3가지 유아차와 함께, 풋머프, 토트백, 미튼 세트 등의 액세서리로 이뤄졌다. 토바코 브라운 색상 위주로 새들 브라운색상의 비건 가죽 디테일도 더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액세서리인 미튼은 성인용·유아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특별 한정판은 부가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공식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쿠쿠, 24가지 모드 탑재한 '레스티노 전신마사지 안마의자' 선봬 쿠쿠는 가족마다 다른 체형과 휴식 취향을 아우르는 '레스티노 전신마사지 안마의자'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자동 체형 인식 시스템이 적용돼 체형을 감지 후 적합한 마사지를 구현한다. 척추 곡선을 따라 설계한 'SL 프레임'은 목부터, 허리, 허벅지까지 넓은 범위를 마사지한다. 또, 부위별 특성을 고려해 마사지 강도·속도를 단계별로 설정할 수 있다. 발에는 롤러 마사지 기능을 더했고, 근육 이완에 도움을 주도록 허리를 감싸는 온열 패드도 더했다. 안마 코스는 총 24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자세도 원하는 각도로 조절 가능하다. 무중력 모드는 등받이와 다리 각도를 최대 150도까지 자동으로 각도를 조절해준다. 이 제품은 신체나 장애물의 끼임을 감지하는 안전 보조 시스템도 적용됐다. 차일드 락 기능으로 아이나 반려동물에 따른 오작동도 예방해준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국내전 우승작에 홍익대 스마트 지팡이 '리부트' 선정 다이슨이 국제 학생 엔지니어링·디자인 공모전인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6' 국내전에서 수상작 3개 팀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창업주 제임스 다이슨의 이름을 본뜬 이 어워드는 매년 디자인·엔지니어링 전공 대학(원)생과 최근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국제 공모전으로, 2005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한 대회는 일상 속 불편함뿐 아니라 의료, 환경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올해 국내 우승작은 파킨슨 환자의 보행 동결을 인식해 다시 걷도록 돕는 스마트 지팡이 '리부트'다. 홍익대 디자인엔지니어링 융합전공 하경민·김혜민 학생과 같은 대학 컴퓨터공학과 김지훈 학생이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해당 학생들은 파킨슨병 환자와 보호자 대상의 인터뷰, 관련 연구를 거쳐 보행 동결 등 실제 사용자들이 겪는 문제를 구체화했다. 이후 지팡이 형태의 프로토타입에 이를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해 일상 속 주도적인 보행이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 밖에 이번 어워드에서는 한양대 산업디자인학과 박연우·손혜미·신동민·주성민 학생이 개발한 정맥주사 카테터 고정 솔루션 '픽스윙',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동의 발끝 걷기 개선 훈련용 놀이형 감각 적응 기기 '솔메이트(Solemate)'가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솔메이트의 경우, 한양대 융합디자인전공 김솔·나혜인·남상아·정연주 학생 개발팀이 만들었다. 두 제품 모두 우승작과 함께 국제전 라운드에 진출해 전 세계 28개국 수상작들과 경합을 치른다. 이후 다이슨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글로벌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상위 20개 국제전 후보작을 선정하며, 오는 10월 14일 결과가 공개된다. 글로벌 우승작은 다이슨 창업자 겸 수석 엔지니어 제임스 다이슨이 직접 심사해 뽑는다. 결과는 11월 4일 발표된다. ◇쿠첸, '콜센터품질지수' 전기밥솥 부문 6년 연속 우수기업 선정 쿠첸은 '2026 콜센터품질지수(KS-CQI)' 전기밥솥 부문에서 6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해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KS-CQI는 국내 콜센터의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조사·평가하는 고객만족도 지표다. 이번 평가에서 쿠첸은 고객이 어느 상담원과 연결되더라도 일관되고 신뢰도 높은 응대를 받을 수 있도록 정립한 표준화 시스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사·대기 안내 문구를 표준화하고 공감 표현과 친절한 상담 어감을 강화하는 한편, 질의응답을 바탕으로 정보 전달과 필수 안내사항 이행 여부를 관리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쿠첸 관계자는 “고객 관점에서 상담 서비스 전반을 한층 정밀하게 점검하고 발전시켜, 고객에게 더욱 깊은 신뢰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시몬스, 콜센터품질지수 우수기업 인증 2년 연속 받았다 시몬스는 콜센터품질지수(KS-CQI) 우수기업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는 매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콜센터 운영·서비스 품질 향상, 고객경험 혁신에 기여한 기업·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몬스는 지난해 침대업계 최초로 KS-CQI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2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시몬스는 상담 품질 관리 기준 수립, 상담사 역량 강화 교육, 고객의 소리(VOC) 분석 체계 구축, 고객 중심 상담 문화 정착 등을 통해 미스터리콜 평가와 이용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라는 브랜드 핵심 가치를 제품을 넘어 고객과 만나는 모든 접점과 서비스 전반으로 확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세라젬, 더헤븐 리조트와 맞손…고급 웰니스 공간 조성 협력 세라젬은 경기 안산시 대부도 소재 더헤븐 리조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웰니스 공간 조성·서비스 개발과 공동 마케팅 홍보에 대해 협력한다. 세라젬은 이번 업무 협약을 기념해 리조트 내 프리미엄 웰니스 객실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라젬은 다양한 헬스케어 가전을 설치한 웰니스 스위트 2개, 로얄 웰니스 스위트 2개 등 총 4개의 웰니스 객실을 꾸렸다. 객실별로 웰니스 스위트는 골프, 수영 등 액티비티 후 척추 관리와 전신 이완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액티브 리셋'과 휴식, 피부관리 등을 할 수 있는 '슬로우 앤 글로우 2개 콘셉트로 마련됐다. 로얄 웰니스 스위트는 부모·성인 자녀가 함께 건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투게더 리바이브'와 골프 라운딩 후 순환, 척추 관리 등 회복을 돕는 '골퍼스 리커버리' 콘셉트로 이뤄졌다. 객실에 비치된 주요 제품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 뷰티 디바이스 '메디스파 올인원',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 등이다. 향후 양사는 프리미엄 롱제비티(Longevity, 건강수명) 웰니스 공간을 조성하고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는 것은 물론, 제품⬝공간 홍보를 위한 마케팅 활동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리브위드, OUF 2026 이어 ‘T1 WISH RUN’ 참여

ESG 통합 에이전시 리브위드는 오는 19일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리는 'T1 WISH RUN'에 ESG 주관사로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T1 WISH RUN'은 기부와 러닝을 결합한 기부 마라톤 행사다. 리브위드는 참가자의 이동 동선과 프로그램, 현장 운영 전반에 ESG 요소를 반영하고 참가자가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리브위드가 지난 7월 ESG 주관사로 참여한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6(ONE UNIVERSE FESTIVAL 2026·OUF 2026)'에서 축적한 경험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OUF 2026은 지난 7월 25~26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려 이틀간 누적 약 2만 명이 방문했다. 리브위드는 당시 GRI Standards와 ISO 20121, K-ESG 가이드라인 등을 참고해 'OUF 2026 ESG 운영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행사 운영 전반에 적용했다. 현장에서는 관객 참여와 자원순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MBTI 유형별 디자인과 분리배출 메시지를 담은 깃발을 관객에게 대여한 뒤 퇴장할 때 회수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회수한 깃발은 향후 행사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일회용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보증금 기반의 다회용기 순환존을 운영해 컵과 용기를 대여·회수하고 음료 판매에는 친환경 종이컵을 활용했다. NGO 및 기업 파트너와 연계한 참여형 부스와 기부·건강 캠페인도 운영했다. 리브위드는 이 같은 운영 경험을 'T1 WISH RUN'에도 적용해 ESG를 별도의 캠페인으로 분리하기보다 참가자가 행사를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장준영 리브위드 대표는 “페스티벌은 ESG 관점에서 가장 다루기 어려운 행사 유형이지만 동시에 수만 명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드문 플랫폼"이라며 “관객에게 죄책감을 주는 대신 즐기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리브위드 관계자는 “OUF 2026을 통해 ESG를 별도의 부가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행사 기획과 운영 전반에 자연스럽게 결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마라톤, 페스티벌, 기업 행사 등 다양한 행사에 ESG 운영 모델을 적용해 행사의 즐거움을 유지하면서 사회적·환경적 가치를 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유경 기자 oyk1213@ekn.kr

강신철 “3군 사관학교 통합 필요”…성일종 “이미 융합교육, 통합 논리적 모순”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3군 사관학교 통합의 필요성을 설명한 가운데,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현재 각 군 사관학교에서도 융합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며 통합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강 후보자 아들의 군 복무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는지를 둘러싼 공방도 벌어졌다. 3군 사관학교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다. 국방부는 최근 육·해·공군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성 의원은 이날 강 후보자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인재 육성을 위해 3군 사관학교 통합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밝힌 데 대해 “AI 시대는 다 융합이고 인문·예술·고전 등을 다 포함해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면서도 “통합 교육이 필요한 것인가, 통합 사관학교가 필요한 것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강 후보자는 이에 대해 “그런 교육을 할 수 있는 학교가 필요한 것"이라는 취지로 답했다. 그러자 성 의원은 “육사 교육과정에서 후보자가 이야기하는 예술이나 고전을 가르치지 않느냐"며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해서 더 가르칠 것이 있느냐. 전문성이 무엇이냐"고 재차 물었다. 성 의원은 “AI 시대에 맞는 융합교육은 이미 육사·해사·공사에서 진행되고 있고 커리큘럼도 있다"며 “3개를 묶어서 무슨 전문성을 더 넣기 위해 이야기하는지 논리적으로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강 후보자는 각 군 사관학교에서도 인문·예술 등 관련 교육을 할 수 있지만, 여러 군이 함께 교육받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경험과 관점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함께 생활하고 교육받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성 의원은 이에 대해 소령·중령·대령 등 계급이 올라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군과 교류할 기회가 있고, 육군대학이나 국방대학교 등 기존 교육체계를 활용하는 방안도 있다며 “사관학교를 합치는 것이 더 유용한가"라고 물었다. 강 후보자는 현재 교육체계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면서 군 생활에서 교육의 비중을 높이고 계급별·진급 단계별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성 의원은 학군장교(ROTC)와 학사장교 등 사관학교 이외의 경로로 임관하는 장교들과의 다양성 문제도 거론했다. 그는 “3군 사관학교뿐 아니라 ROTC와 학사장교는 왜 통합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강 후보자는 학군장교와 학사장교 역시 중요한 인력이라며 이들의 교육까지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성 의원은 “육사·해사에 다양성이 없는가. 교육을 받으면서 문제가 있느냐"며 현재 각 군 사관학교의 교육체계에서도 다양성이 보장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자는 현재 교육체계가 훌륭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더 많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개혁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답했다. 이에 성 의원이 통합을 통해 다양성을 더 높여야 한다는 논리를 국민에게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묻자 강 후보자는 “안을 잘 만들어서 진심으로 설명드리겠다"고 말했다. 청문회에서는 강 후보자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을 둘러싼 병적기록부 제출 문제도 쟁점으로 떠올랐다.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강 후보자의 아들이 육군 소위로 의무복무하면서 전역할 때까지 4성 장군이었던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게시한 점을 문제 삼았다. 천 의원은 “후보자가 연락을 취하지 않아도 저 사진을 띄워두면 모든 부대원들이 4성 장군 아들인 것을 알고 특별관리하지 않겠나"라며 군 복무 과정에서 특혜가 없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휴가 사용 내역 등을 확인하기 위해 요청한 병적기록부가 제출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이재명 정부 국정철학이 병적기록부를 못 내놓겠다는 것이냐"고 따졌다. 앞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병적기록부 미제출 문제까지 거론하며 병역 검증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에 강 후보자가 “부대 가서 우리 아들이 어떻게 근무했는지 확인하십시오"라는 취지로 답하면서 설전이 이어졌다. 천 의원은 “청문위원인 제가 한 명 한 명 붙잡고 물어봐야 하나"며 “병적기록부도 못 내서 청문위원이 직접 가서 물어보라고요? 그게 청문 받는 장관 후보자 태도냐"고 반발했다. 진성준 국방위원장은 강 후보자의 답변에 대해 “'부대에 가서 직접 확인해보라'는 답변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진 위원장은 후보자가 아들의 군 복무 과정에서 특혜가 없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소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병적기록부 제출에는 개인정보 당사자인 아들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점도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의해서 이왕이면 병적기록부를 제출하고, 이를 통해 아들이 군 복무 기간 4성 장군 아들로서 아무런 특혜도 없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강 후보자는 자신의 답변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병적기록부 제출 문제와 관련해서는 “확인해보겠다"고 답했다. 김윤호 기자 kyh81@ekn.kr

‘워닝월렛’, 신세계 타임스퀘어점에 럭셔리 워치 편집숍 ‘베이드릭스’ 공식 오픈

국내 시계 전문 유통기업 워닝월렛이 운영하는 베이드릭스가 최근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1층 명품관에 신규 부티크를 공식 오픈했다고 16일 전했다. 베이드릭스는 다양한 글로벌 시계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소개하는 프리미엄 워치 셀렉션 공간이다. 전통적인 명품 시계 브랜드뿐 아니라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독립 시계 브랜드를 함께 선보이며 각 브랜드의 역사와 디자인 철학, 기술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타임스퀘어점에서는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킹 브랜드 크로노스위스(Chronoswiss)를 비롯해 툴워치 헤리티지를 갖춘 포티스(Fortis), 스켈레톤 워치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알려진 시가디자인(CIGA Design),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디자인 감성을 담은 베네치아니코(Venezianico)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매장에서는 고객이 시계를 직접 착용하며 다이얼의 세부 디자인과 소재의 질감, 케이스 비율, 착용감 등을 비교할 수 있도록 개별 상담을 제공한다. 시계를 단순히 시간을 확인하는 도구가 아닌 패션과 디자인,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아이템으로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체험 중심의 오프라인 공간을 강화했다. 워닝월렛 이진민 대표는 “베이드릭스는 단순히 여러 시계 브랜드를 모아놓은 매장이 아니라 서로 다른 역사와 철학을 가진 브랜드를 고객의 취향에 따라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시작했다"며 “타임스퀘어점을 통해 기존에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글로벌 워치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시계를 찾아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계는 브랜드 이름만으로 선택하는 제품이 아니라 디자인과 기술, 역사, 착용하는 사람의 취향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워치 브랜드를 소개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이드릭스는 신규 매장 개점을 기념해 프로모션과 고객 상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공식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살펴본 뒤 온라인에서 각 브랜드의 컬렉션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쇼핑 환경도 구축했다. 허희재 기자 hjhur@ekn.kr

할인에 환급까지…추석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특판 개시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를 늘리기 위한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가 시작됐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높이는 데다 구매·결제에 따른 환급 행사까지 진행되면서 명절 장보기 비용을 아끼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질 전망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가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할인 혜택을 기존보다 확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평상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은 7% 수준이지만, 이번 추석 특별판매 기간에는 추가 구매분에 대해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다만 특별할인 한도가 별도로 적용되는 구조여서 구매액 전체에 일괄적으로 10% 할인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기존 할인 구매 한도와 특별 한도를 합산해 최대 1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100만원에는 7%, 추가 20만원에는 10% 할인이 적용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120만원을 모두 구매할 경우 할인액은 최대 9만원이다. 여기에 전통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환급 행사도 진행된다. 20일까지 전국 300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열린다. 다만 모든 전통시장과 점포가 환급 대상인 것은 아니다. 따라서 추석 장을 볼 때는 거주지 인근 전통시장 환급행사 참여 시장 목록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행사 참여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수령한다. 이후 본인 확인 수단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된다. 구매액의 최대 30%를 환급받을 수 있어 3만4000원 이상 구매 할 경우 1만 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할 경우 2만 원을 환급 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환급액은 2만 원이다. 행사 기간 내에 영수증은 합산할 수 있고. 본인 확인 수단으로 신분증 외 본인 명의 휴대전화도 가능하다. 단,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된다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오는 27일까지 전국 420곳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 주차가 허용된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똑똑한소비] 우아한형제들, 쿠팡이츠, 홈플러스

◇배민, 외식업 소상공인 대상 '상회대축제' 전개…식자재·비품 최대 87% 할인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주 전용 커머스 '배민상회'에서 한가위 맞이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 '상회대축제' 기획전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상회대축제에서는 쌀, 육류, 채소, 해산물 등 식품과 국·탕용기, 아이스컵, 수저, 비닐봉투 등의 비품을 최대 87% 할인가로 서보인다. 해당 기획전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0% 쿠폰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외식업주들이 추가 할인을 적용받아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첫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배민상회를 처음 이용하는 외식업주에게는 30% 웰컴 쿠폰을 지급한다. 식품·비품 카테고리별 상품 첫 구매 시 5000원 쿠폰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 카카오페이 1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5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등 간편결제 이용 시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쿠팡이츠, 내달 15일까지 노량진수산시장 할인전…“3000원 할인 쿠폰 혜택" 쿠팡이츠가 오는 10월 15일까지 서울 대표 전통시장 '노량진수산시장'의 인기 수산물·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할인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에는 회·대게·초밥·해산물 맛집과 수산물 전문점 등 다양한 인기 매장이 참여한다. 고객들은 쿠팡이츠 앱에서 노량진수산시장의 해당 매장 먹거리를 주문할 수 있고, 시장 대표 메뉴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쿠팡이츠는 기획전 페이지에서 시장 내 대표 매장과 인기 메뉴도 소개한다. 또, 참여 매장에서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한 3000원 배달 할인 쿠폰 혜택을 선착순 제공한다. 고객 할인 혜택은 물론,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을 위한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쿠팡이츠는 기획전 참여 매장을 대상으로 홍보 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신규 입점 매장에게는 메뉴 사진 촬영과 포장재를 무상 제공한다. ◇“홈플 is BACK" 홈플러스, 17일부터 추석맞이 '보먹돼 등 3600여종' 파격가 할인 홈플러스는 추석 물가잡기 캠페인 '홈플 is BACK'의 연장선으로 오는 17일부터 삼겹살·목심, 한우, 계란, 생선, 과일 등 3600여종을 파격적 할인가로 선보인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17~20일 인기상품 보먹돼(보리 먹고 자란 돼지) 삼겹살·목심'을 정상가 대비 50% 할인한 100g당 990원에 판매한다. 온라인 구매는 제외된다. 나머지 보먹돼 전 품목도 최대 반값 할인해준다. 한우도 전 품목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한우국거리 1등급·1+등급을 100g당 각각 3300원, 3400원에 내놓는다. 또, 17~18일 이틀 간 한우 등심을 50% 할인(점별 취급 등급 상이, 온라인 행사 상이) 판매한다. 주요 먹거리도 할인가로 내놓는다. 국내산 신선특란 30구를 행사카드 결제 시 2000원 할인된 5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17~20일에는 정통단팥빵 4입 상품을 50% 할인한 4340원에, 19~20일에는 국내산 냉장 계육을 사용한 당당 3990 옛날통닭을 3990원(온라인 제외)에 판매한다. 샤인머스캣(4㎏)·캠벨포도(3㎏) 등도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5000원 할인한 1만9990원에 선보인다. 덤증정 행사도 준비했다. 행사기간 동안 두부 9종, 굴소스·장류 30여종, 요거트·가공우유 10여종, 파스타 소스·면 20여종, 코카콜라 음료 10종을 1+1로 판매한다. 17~20일 나흘 간 케찹·마요네즈 20여종, 피자 전품목, 핫도그·돈까스 전 품목을 1+1로 선보인다. 아울러 파이·비스킷 40여종은 3개 당 9900원, 스낵 40여종은 각 1000원에 10+5, 봉지라면 10여종은 3개 당 9900원, 캔맥주 10종은 5캔 당 9900원에 제공한다. 이 밖에 심플러스 적·전류 10여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해준다. 추석 행사인 만큼 다양한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17~27일 11일 간 유명산지 사과세트 14입(4kg ㎏)을 2만원 할인된 5만9900원에, 유명산지 배세트 10입~13입(7.2㎏ 안팎)을 2만원 할인된 5만4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한우 냉장 선물세트(18만원 이상 구매 시 원하는 부위와 금액에 맞춰 점포 제작, 온라인 제외)도 있다. 이 밖에 신한카드로 선물세트 전 품목을 15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쿠폰 할인도 제공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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