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은 전주국제영화제와 파트너십을 맺고, 신라면 소재 단편영화를 영화제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K-컬처와 K-푸드 시너지를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이한 '신라면'의 브랜드 정체성을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심은 지난 21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와 '신라면 40주년 기념 영화 상영 협약식'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영화제 기간 중 오세연 감독의 '라면이 뿔기 전에'와 김태엽 감독의 '라면이 떨어지면' 등 신라면을 주제로 한 단편영화 2편이 공식 상영될 예정이다. 해당 작품들은 오는 5월2일과 3일 CGV 전주고사점, 5일 메가박스 전주객사점에서 총 3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 농심은 지난 2024년부터 3년째 영화제 후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한국 경쟁 부문의 유망한 감독을 발굴하는 '농심신라면상' 시상도 2년 연속 진행한다. 이와 함께 축제 현장인 전주 '영화의 거리'에서는 4월 29일부터 5월5일까지 팝업스토어 'SHIN RAMYUN STUDIO'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개인의 취향에 맞춰 토핑 등을 조합하는 체험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9일 개막해 54개국 237편의 작품을 상영하며 전주 일대에서 10일간 개최된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특별 영화 상영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영화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뜻깊은 추억을 선사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K-푸드 대표 기업으로서 K-필름을 비롯한 문화 예술 분야와 긴밀히 협력해 전 세계에 한국 문화의 저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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