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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정비사과정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항공정비사과정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학교 측은 항공정비사가 국가기술자격과 연계되는 전문 직종인 만큼 교육기관을 선택할 때 국토교통부 지정 여부와 인가정원, 학위 취득 체계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지정 교육기관은 국가 기준에 따른 자격 취득 절차가 마련돼 있으며, 인가정원은 교육시설과 운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요소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양성 교육기관으로, 인가정원 420명 규모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 평가인정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전 과정을 통해 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1993년 개교 이후 항공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해 왔다. 교육과정은 분야별 전문성을 고려해 운영된다. 항공정비사과정은 기체와 엔진 정비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하며, 항공비파괴과정은 비파괴검사를 활용한 항공기 결함 진단 인력을 양성한다. 이와 함께 항공부사관과정은 공군 항공정비 병과 등 부사관 진출을 목표로 교육을 실시하고, 항공보안과정은 공항 보안검색 분야 진출을 지원한다. 의전경호과정은 경호와 의전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과 함께 2026학년도 2학기 입학생도 모집 중이다. 2학기 원서 접수는 8월 말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필기시험 없이 면접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정보보안 진로상담 운영…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정보보안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진로상담을 진행하며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학교 측은 최근 기업과 공공기관의 업무 환경이 클라우드와 AI,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해킹, 개인정보 유출, 랜섬웨어 등 각종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정보보안 전문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아전 관계자는 “IT특성화 교육기관인 한아전은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화이트해커와 정보보안전문가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사이버해킹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정보보안학과에서는 학생들의 산업 진출을 위한 진로로드맵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를 활용한 피싱과 악성코드, 기업 내부망 침입 등 보안 위협이 다양해지면서 공격을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며 “자격증 연계 교육과 프로젝트 실습을 병행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아전은 정보보안 분야 외에도 게임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게임학과에서는 졸업과 동시에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교육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게임그래픽학과, 게임기획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아전은 고3 수험생과 고교 졸업자,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신입생은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비실기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춘천사랑 시니어 아카데미, 혹서기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돌봄’

인생의 2막을 자원봉사로 장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춘천사랑 시니어 아카데미'(이하 시니어 아카데미, 이사장 진장철)가 본격 혹서기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돌봄' 자원봉사활동을 집중 전개한다. 시니어 아카데미는 7∼8월까지 두 달간 무더위에 취약한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위한 특별 안전 점검 및 돌봄 활동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폭염 속 소외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다 촘촘하게 살피기 위해 '격주 교대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회원들은 2인 1조로 나누어 한 주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고 필요한 편의를 제공한다. 이어 다음 한 주는 안부전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지속적인 밀착 돌봄을 실천하는 것이다. 시니어 아카데미는 2019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를 위한 다방면의 봉사와 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치며 따뜻한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기 위해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환경 보호, 소외계층 지원, 시민 안전 확보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첫째, 회원들의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위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공부하는 시니어상'을 정립하고 있다. 둘째,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해 생필품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어르신에 대한 중식 배식 봉사, 호스피스 병동과 요양병원의 목욕·이용·음악봉사, 장애인 바둑, 윳놀이 대회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의 필요와 요청에 따른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한다. 셋째, 시 지역 시민들이 겪는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능동적인 민원 신고 및 처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넷째,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수질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공지천 간이 수질 측정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생태계 교란의 주범인 가시박 제거와 환경미화활동에 앞장서 청정 춘천의 자연을 보존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진장철 이사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장애인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우려된다"면서 “정성을 담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며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만진 고문은 “회원들이 가진 연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시니어 세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앞장 설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에너지소식] 한전KDN, 기간통신사업자 면허 취득…한화큐셀, 우주태양광 워크숍 개최

한전KDN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기간통신사업 면허를 취득하고 이음5G(5G 특화망) 주파수 할당 대상 법인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음5G는 일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5G망과 달리 특정 사업장이나 산업 현장에 맞춤형으로 구축되는 무선통신망이다. 인공지능·디지털·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는다. 한전KDN은 이번 면허 취득으로 5G 특화망 구축·운영이 가능한 사업 자격을 확보했다. 자체 또는 임대망 기반의 산업용 무선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법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한전KDN은 지난해 중부발전 5G 특화망 구축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기간통신사업 면허 취득은 단순한 사업 자격 확보를 넘어 에너지 분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통신사업자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본사와 충북 진천공장에서 글로벌 우주태양광 전문가들을 초청해 '우주태양광 이노베이션 워크숍 2026'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다니엘 머펠드(Danielle Merfeld) 한화큐셀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워크숍 전반을 주재하고 미국, 유럽, 한국의 우주태양광 연구자, 엔지니어, 기업 관계자 등 전문가 약 40명이 모였다.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우주태양광 산업과 관련한 정책, 연구, 제조, 사업화 등 핵심 이슈들을 논의하고 우주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아울러 한화큐셀 진천공장에 구축된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파일럿 라인을 참가자들에게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한화큐셀의 태양광 기술 리더십을 우주로 확장할 방안을 함께 탐구했다. 머펠드 CTO는 “한화큐셀은 지상용 태양광 분야에서 축적해온 태양광 제조 혁신과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우주 전력 솔루션을 실현하기 위해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울산 본사에서 신한카드 주식회사, 사단법인 에너지사랑과 '에너지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공단과 함께 추진 중인 '에너지바우처 등유·액화석유가스(LPG) 확대지원 사업'의 운영 수익금 중 1000만원을 에너지사랑에 전달했다. 전달 기부금은 폭염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냉방용품 구입·전달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를 가동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에너지 취약계층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이기범 에너지공단 기후행동본부 이사는 “앞으로도 공단은 에너지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이 폭염 등 기후 위기 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현 기자 jrn72benec@ekn.kr

[전문의 칼럼] 파킨슨병이라는 동행자를 맞이한 당신에게

처음 파킨슨병을 진단하는 진료실 풍경은 저마다 각양각색의 감정으로 채워진다. 오랜 시간 나를 괴롭힌 불편함의 실체를 알게 되어 차라리 후련해하는 분도 계시지만, 평생 약을 먹어야 하고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에 깊은 슬픔과 분노를 터뜨리는 분도 많다. 의사로서 진단과 치료법을 담담히 설명해야 하지만, 마주 앉은 한 인간으로서 밀려드는 복잡한 감정까지 외면하기는 어렵다. 그럴 때마다 환자와 가족들이 막연한 절망에 매몰되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고 손을 건네며 이렇게 말씀드리곤 한다. “의사는 단순히 약을 처방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앞으로 걸어갈 긴 싸움을 끝까지 함께할 동료입니다. 저를 믿고 같이 나아가시죠." 의료진에 대한 굳건한 신뢰야말로 파킨슨병이라는 긴 동행을 덜 외롭게 만드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진단의 충격이 조금 가시고 나면, 많은 환자와 가족들이 조심스럽게 가장 두려워하던 질문을 던진다. “선생님, 이 병에 걸리면 얼마 못 사는 건가요?" 과거에 비해 파킨슨병에 대한 정보가 많아졌지만, 여전히 질병의 경과나 예후에 대해서는 오해가 깊다. 많은 분이 이 병을 시한부 선고처럼 받아들이며 남겨진 시간이 얼마 없으리라 조바심을 낸다. 하지만 이 질문을 받을 때만큼은 의사로서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확신을 담아 답변을 건넨다. “파킨슨병은 결코 수명을 단축시키는 병이 아닙니다." 진료실에서 만나뵙는 많은 환자들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알려진 유명인들 중 파킨슨병을 진단 받은 사람들 역시 파킨슨병으로 인해 수명 단축을 겪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마이클 제이 폭스는 젊은 나이에 발병했음에도 여전히 정력적인 활동과 인식 개선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선종 직전까지 전 세계의 정신적 지주로서 교황의 직무를 다했다. 최근 별세 소식이 전해진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파킨슨병을 앓으면서도 100세까지 장수를 누렸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경계해야 할까? 파킨슨병이 진행되면서 찾아오는 진짜 위험은 질환 그 자체보다 '이동성과 신체 기능 저하로 인한 합병증'에 있다. 삼킴 곤란으로 인한 흡인성 폐렴, 균형 감각 저하로 인한 낙상 및 골절, 움직임 감소로 인한 전신 근력 악화 등이다. 파킨슨병 자체가 아니라 위와 같은 합병증들이 환자에게 큰 고통을 주고 사망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치료의 핵심은 질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이러한 합병증의 위험도를 최소화하는 데 달렸다. 이를 위해 올바른 약물 치료만큼이나 요즘 학계에서 강력하게 강조하는 치료제가 바로 '운동'이다. 적절하고 꾸준한 운동은 파킨슨병의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특히 증상이 심하지 않은 진단 초기부터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 습관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진료실에서 권장하는 가장 이상적인 '운동 처방전'은 다음과 같다. 첫째, 중강도 유산소 운동(주 3회 이상, 하루 1시간 이상)을 숨이 다소 찰 정도의 강도로 시행하여 뇌 신경을 자극한다. 둘째,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의 양과 힘을 키워 신체 지지력을 높인다. 셋쩨, 밸런스 운동으로 보행 능력을 개선하고 자세 균형 유지 능력을 키워 낙상을 예방한다. 넷째, 스트레칭 및 유연성 운동은 파킨슨병 특유의 신체 강직을 풀어주고 부상을 방지한다. 이 네 가지 운동을 적절히 조합해 일상에 녹여내는 것이야말로, 환자가 독립적인 일상생활 능력을 마지막까지 유지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열쇠다. 파킨슨병은 수명을 빼앗아 가는 병이 아니다. 다만 우리가 주저앉는다면 일상의 자유를 조금씩 갉아먹힌다. 막연한 두려움은 진료실 문 앞에 내려놓고, 오늘부터 자신에게 맞는 안전한 운동을 통해 더 건강하고 주체적인 삶을 영위해 나가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글=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신경과 유수연 전문의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공정위, 최종 판단 전에 ‘혐의 공개’…SM “부당기업 낙인 억울”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의 불공정거래 사건에 대해 '전원회의'를 열기도 전에 혐의 사실을 언론에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대기업집단 SM 소속 6개 계열사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한 조치 의견이 담긴 심사보고서를 SM 측에 발송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공정위가 “최종 판단은 아니다"라면서도 이례적으로 구체적 혐의 내용을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에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이에 대해 SM그룹 측은 공정위 조사가 현장의 현실을 완전히 무시한 '과잉 제재'이며, 법리 공방을 펼쳐보기도 전에 '부당 내부거래 기업'이라는 타격을 입었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SM 측에 따르면, 공정위가 문제 삼은 사업은 연이은 부도로 인해 사업 성공 여부가 불투명했던 프로젝트였다. 12년간 방치됐던 지역을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키며 충남 천안시로부터 표창까지 받았다고 했다. 자금 거래도 사전 법적 검토를 거쳐 위법성이 없다는 입장이다. 업계에서는 재계가 공정위를 상대로 소송을 통해 최종 무죄를 받아내더라도 기업이 입은 손해는 보상받을 길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정위는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진행된 공정위 관련 행정소송 중 100건 중 최소 20건(일부 취소 포함)은 공정위의 처분이 잘못되었다는 판결을 받았다. 실제로 2020년 SPC그룹에 부과된 647억 원의 과징금에 대해선 4년 뒤인 2024년 대법원이 전액 취소 판결을 내렸다. 2019년 현대모비스의 대리점 물량 밀어내기 사건도 공정위가 패소했다. 재계 관계자는 “과징금 폭탄과 검찰 고발이라는 답을 정해놓고 여론몰이부터 나서는 공정위를 상대로 대기업이라 한들 버텨낼 재간이 없다"며 “SM그룹 사례처럼 정상적인 경영 활동까지 부당지원으로 매도당하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투자 심리는 위축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오유신 기자 news@ekn.kr

수트라하버 리조트 가족여행, 레고랜드 워터메이즈, 더플라자 호캉스 [똑똑한여행]

◇ 하나투어, 하나LIVE에 버추얼 기술 접목 하나투어가 자사 라이브커머스 채널 '하나LIVE'에 버추얼 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콘텐츠를 선보였다. 하나투어 버추얼 라이브는 하나투어 임직원이 버추얼 캐릭터(아바타)를 활용해 직접 출연하는 게 특징이다. 지난 6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총 3회에 걸쳐 구독자 소통 방송을 진행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2030 세대를 비롯해 전 세대 시청자가 한층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버추얼 아바타 라이브 방송"이라며 “앞으로도 하나LIVE만의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모두투어, 라이브M '여름휴가 라이브 위크'서 인기 상품 선봬 모두투어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라이브M'에서 '2026년 인기 상품 특집전'을 테마로 한 '여름휴가 라이브 위크'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기획전은 △동남아시아 △일본 △중국 △유럽·남태평양 등 지역별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여행 목적과 취향에 따라 상품을 손쉽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라이브 방송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14일 필리핀 인기 여행지인 세부·보홀·보라카이를 시작으로, 15일 상하이·칭다오, 16일 다낭, 21일 나트랑·큐슈, 22일 오사카, 23일 장가계·백두산 등 여름철 선호도가 높은 여행지를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여름휴가 라이브 위크'는 라이브M에서 고객 반응이 검증된 인기 여행상품을 실속 있는 혜택과 함께 다시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리조트, 신규 가족여행 상품 출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대표 복합 휴양지 수트라하버 리조트(Sutera Harbour Resort)가 아동 동반 가족여행객을 위한 특별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하나투어 기획전을 통해 판매되는 이번 상품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와 함께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준비하는 가족을 위해 마련됐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이번 상품 출시를 위해 인플루언서 '엄마새'와 협업했다. 남편과 세 아이들의 행복한 가족 세계여행 이야기를 소개하는 인물이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아동 동반 가족에게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리조트 안에는 5개의 테마 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 키즈클럽, 어린이 기차, 키즈 액티비티, 레스토랑과 스포츠 시설 등이 마련돼 있다. 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 관계자는 “실제 세 아들과 다양한 여행지를 경험해 온 엄마새의 시선으로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가족 친화적인 매력을 소개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이번 하나투어 협업 상품을 통해 더 많은 가족여행객이 코타키나발루에서 편안하고 특별한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화리조트 '윗세오름 힐링 패키지' 선봬 한화리조트 제주가 여름을 맞아 숙박과 트레킹을 결합한 '윗세오름 힐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오전 7시 리조트 전용 셔틀을 타고 출발한다. 영실 탐방로를 따라 해발 1700m 윗세오름을 지나 어리목까지 이어지는 4시간 코스다. 트레킹을 마친 뒤에는 어리목 탐방 매표소에서 셔틀을 이용해 복귀하면 된다. 윗세오름 코스는 별도 탐방 예약 없이도 입장 가능하다. 주요 혜택은 △객실 2박 △왕복 픽업샌딩 △에너지 키트 △사우나 이용권 등이다 픽업샌딩 서비스는 이용 규모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작년 가을 첫 출시한 트레킹 패키지가 자연 체험형 여행 수요에 힘입어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한라산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 더 플라자, 일동제약그룹과 뷰티 호캉스 패키지 출시 더 플라자가 일동제약그룹과 손잡고 여름철 피부 관리를 돕는 '더마 리프레시 스테이(Derma Refresh stay)' 패키지를 출시했다. 더 플라자는 패키지를 디럭스룸 1박과 일동제약그룹의 대표 화장품 4종으로 기획했다. 구성품에는 일동제약그룹의 특허 유산균 발효 기술을 집약한 퍼스트랩(FIRSTLAB) △세럼 △선세럼 △마스크 팩 △리쥬닉 PDRN 리페어 크림이 포함된다. PDRN(연어에서 추출한 DNA)은 피부 재생 연구에서 활발히 다뤄지는 성분으로 꼽힌다. 패키지 상품 예약은 다음달 30일까지 가능하다. 투숙 기간은 같은달 31일까지다. 가격은 37만원부터다. 더 플라자 관계자는 “기능성 화장품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고려해 연구개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일동제약그룹을 파트너로 선정했다"며 “최근 3년간 뷰티 패키지를 찾은 외국인 고객 비중이 10%p 늘어난 만큼 이번 협업도 국내외 고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고래사어묵 '로컬 미식 스테이' 출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부산 프리미엄 어묵 브랜드 '고래사어묵'과 협업, 부산의 맛을 담은 패키지 '테이스트 오브 부산 위드 고래사어묵'을 내놨다. 패키지는 부산을 찾는 여행객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은 물론 부산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넓힌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객실 1박을 비롯해 고래사어묵 해운대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금액권, 오션스파 풀사이드 스낵바에서 즐길 수 있는 '어묵면&고래바 세트', 오션스파 씨메르와 야외 오션풀 올데이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상품으로 제공되는 고래사어묵 금액권을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어묵 브랜드의 다양한 메뉴를 맛보며 지역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 클럽메드, 다큐 시리즈 '드림 메이커스' 눈길 클럽메드(Club Med)가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다큐멘터리 시리즈 '드림 메이커스'(Dream Makers)를 통해 리조트 경험을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공간의 탄생 과정을 소개한다. '드림 메이커스'는 클럽메드가 브랜드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국내에서는 유튜브 클럽메드 공식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시리즈는 휴가지로만 인식되던 클럽메드의 이면과 브랜드 정체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클럽메드를 경험해본 고객에게는 리조트에서 마주했던 서비스와 환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고객에게는 클럽메드가 추구하는 휴가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클럽메드 관계자는 “이번 다큐멘터리 시리즈 '드림 메이커스'는 완벽한 휴가가 리조트의 아름다운 풍경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행복을 위해 고민하고 준비하는 사람들로부터 만들어진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앞두고 고객들이 클럽메드를 더 깊이 이해하고, 다음 휴가를 떠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헤리티지 담은 '워커힐 스토리 라운지' 오픈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63년간 축적해온 브랜드의 역사와 철학, 그리고 미래 방향성을 고객과 함께 나누는 '워커힐 스토리 라운지'를 새롭게 조성했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 로비에 마련된 워커힐 스토리 라운지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63년 동안 축적해 온 워커힐의 브랜드 자산과 이야기를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브랜드 경험 공간이다. 워커힐은 1963년 대한민국 최초의 리조트형 호텔로 개관한 이후 문화와 예술, 미식, 레저를 아우르며 국내 호텔·관광 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워커힐 스토리 라운지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 1층에 위치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된다. 현몽주 워커힐 대표는 “워커힐은 지난 63년간 고객의 삶과 여행 속 다양한 순간을 함께 만들어온 브랜드"라며 “이번 워커힐 스토리 라운지가 고객들에게 워커힐만의 깊이 있는 이야기와 새로운 영감을 전하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소노스테이션, 소노아임레디 회원 대상 '여름 휴가 지원' 이벤트 소노스테이션의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브랜드 소노아임레디가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국내 호텔, 리조트, 펜션, 캠핑장 등 숙소를 예약하는 고객을 위해 '여름 휴가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소노스테이션의 소노아임레디 회원 가입 후 회원 전용 온라인 쇼핑몰 '소노아임레디몰'의 '국내 숙박 예약 서비스' 상품 페이지를 통해 숙소 예약 시 참여할 수 있다. 국내 숙박 예약 서비스는 비발디파크, 델피노, 쏠비치, 소노캄, 소노벨 등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는 물론 전국 호텔, 리조트, 펜션, 캠핑장, 글램핑 등 다양한 숙소 예약을 회원 전용 특가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오는 31일까지 소노아임레디 국내 숙박 예약 서비스로 50만원 이상 결제하고, 다음달 31일까지 투숙을 완료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선착순 50명에게 모바일 주유권 3만원권을 증정한다. 보유 차종이 전기차인 경우에는 모바일 충전서비스 이용권으로 지급된다. 소노스테이션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의 휴가 경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국내 숙소 할인 예약과 함께 주유비 지원까지 받는 일석이조의 혜택으로 실속 있는 여름 휴가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 레고랜드, 더위 날릴 '워터메이즈' 추가 오픈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여름 시즌 '썸머 플레이'의 흠뻑 젖는 구역 '웻 존'을 확장하며 '워터메이즈'를 17일부터 추가 오픈한다. 어린이들의 여름 방학 시작을 알리는 제헌절 연휴를 기념해 특별한 야간 불꽃놀이도 찾아온다. 레고랜드 워터메이즈는 여름 시즌 한정으로 운영하는 연면적 1800m² 규모의 초대형 물놀이 시설이다. 신장 제한 없이 유아도 즐길 수 있는 미니 풀과, 95cm 이상부터 이용 가능한 메이즈 풀로 구성돼 있다. 이번 주말 개장하는 워터메이즈는 오는 다음달 23일까지 운영된다. 이달 20일, 21일, 22일, 23일 및 다음달 8일과 9일 등 엿새 동안은 운영되지 않는다. 워터메이즈와 썸머 플레이 시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노랑풍선 “유류할증료 인하에 여름 성수기 예약 수요 확대" 노랑풍선은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 소식 이후 여름 해외여행 예약이 직전 기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7~8월 출발 해외 패키지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노랑풍선에 따르면 국제선 유류할증료 하락 소식이 전해진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9일까지의 예약은 직전 기간(5월 23일~6월 15일) 대비 61.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노랑풍선은 유류할증료 인하로 여행 비용 부담이 일부 완화되면서 여름휴가를 앞두고 관망하던 수요가 예약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일본 예약이 직전 기간 대비 174.5% 증가하며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베트남(73.4%), 중국(62.5%) 순으로 예약이 늘어났다. 비교적 비행시간이 짧고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근거리 여행지로 수요가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최근 여행객들은 항공권 가격뿐 아니라 유류할증료와 환율 등 여행에 드는 전체 비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약 시점을 결정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CJ푸드빌 올리페페 강남점 개장, GS더프레시 ‘ESG 장어덮밥’ 출시 外 [똑똑한소비]

◇ CJ푸드빌 올리페페 '강남점' 열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Olipepe)'가 오는 16일 서울 강남대로에 '올리페페 강남점'을 연다. 올리페페 강남점은 '더갤러리832(강남대로 330)' 2층에 약 110평(120석) 규모로 들어선다. 올리페페는 맛있는 음식과 대화가 있는 즐겁고 활기찬 다이닝을 지향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브랜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올리페페 강남점은 광화문과 여의도, 판교에서 쌓아온 올리페페만의 브랜드 경험을 한층 확장하는 매장“이라며 "정통 이탈리안 메뉴와 엄선한 와인,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들이 찾는 강남 대표 이탈리안 비스트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신라면세점, 여름 메가 프로모션 '신라는 세일' 진행 신라면세점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다음달 16일까지 메가 프로모션 '신라는 세일'을 진행한다. '신라는 세일'은 신라면세점이 매년 여름과 겨울 연 2회 진행하는 대표 프로모션이다. 기존 고객은 100달러 이상, 신규 고객은 1달러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신라모노그램 강릉 숙박 패키지'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신라모노그램 강릉 이준호 패키지'(3명)는 △호텔 객실 1박, △조식 2인과 함께 △이준호 친필사인 및 굿즈로 구성된다. '신라모노그램 강릉 신라면세점 패키지'는 △레지던스 객실 1박, △조식 2인, △신라베어를 제공한다. ◇ 신세계 사우스시티, 스포츠 전문관 멤버십 프로그램 운영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가 스포츠 전문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고객 참여형 멤버십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멤버십 프로그램 '스포츠크루'를 선보여 스포츠에 관심 있는 3040 고객층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스포츠크루는 스포츠를 즐길수록 혜택이 커지는 고객 참여형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스포츠·패션·골프 장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스포츠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누적 실적에 따라 '신백 리워드'와 함께 푸드마켓·F&B 할인권, 스포츠·패션·골프 장르 할인권 등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 롯데백화점, 12브릭스 고당도 '수박도시락' 판매 롯데백화점이 15일부터 25일까지 수도권 전점에서 고당도 '수박 도시락'을 판매한다. 산지에서 비파괴 당도 선별을 거쳐 12브릭스(brix) 이상의 고당도 원물만 사용해 만들었다. 가격은 1kg 1팩 기준 1만6900원이다. ◇ 롯데마트 '김창수 위스키 연꽃 50도' 판매 롯데마트가 16일 '김창수 위스키 연꽃 50도'(700ml)를 단독 출시한다. 김창수 위스키는 국내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다. 롯데마트와 2022년부터 협업을 이어오며 각종 한정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상품은 한국의 24절기에서 착안한 '계절꽃 시리즈'의 여름 에디션이다. 한국의 사계절을 거치며 숙성되는 K-위스키의 개성을 표현했다. 총 288병만 한정 생산된다. 판매가는 23만5000원이다. ◇ 골든블루 '쿼츠 전용 글라스 패키지' 한정 출시 골든블루가 3세대 위스키 '골든블루 쿼츠'의 '전용 글라스 패키지'를 한정 출시했다. '골든블루 쿼츠' 700ml 1병과 하이볼 전용 글라스 1개, 특별 소책자인 '쿼츠 하이볼 레시피 북'으로 구성됐다.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의 가정용 채널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오뚜기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 선봬 오뚜기가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의 깊고 진한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 라면을 출시했다. 진한 닭육수에 야채의 감칠맛을 더해 제작됐다. 마늘과 후추의 은은한 향신미를 살려 개운하면서도 칼칼한 끝맛을 완성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로컬 미식과 K-푸드의 매력을 간편식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공차, 성주 참회 활용 신메뉴 2종 선봬 공차코리아가 성주 참외를 활용한 신메뉴 2종을 선보였다. 아삭 참외 밀크티, 아삭 참외 스무디 2종이다. 참외의 단맛과 자스민티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 2종은 제철 과일인 참외 본연의 깔끔한 단맛을 살리고 자스민티 특유의 향긋한 풍미를 더해 여름철에 어울리는 산뜻한 맛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계절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공차만의 새로운 티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할리스, 블랙 컬러 음료 2종 출시 할리스가 오는 15일 블랙 컬러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 'HOLLYS, ALL BLACK'을 콘셉트로 라떼와 스파클링 음료 2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블랙샷 라떼'는 부드러운 라떼에 연유를 더해 풍미를 살린 제품이다. '블랙 스파클링'은 검정색 레몬 베이스와 탄산이 만나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할리스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식음료 트렌드 컬러로 떠오른 블랙을 활용해 시각적인 재미를 선사하면서도, 무더운 여름철 즐기기 좋은 음료 2종을 선보인다"고 했다. ◇ N32 모션베드 '5성급 호텔' 진출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서울 중구에 위치한 5성급 호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 전동 침대 'N32 모션베드'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국내 주요 특급호텔에 팝업 형태가 아닌 정식으로 모션베드가 비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32 모션베드는 5개 플레이트로 분절돼 사용자의 자세나 수면 환경에 따라 세밀하게 각도 조절이 가능한 전동 침대다. 분절되는 면에 '안전 센서'를 부착해 끼임이 감지되면 안전 모드가 자동으로 실행된다. 아이들이 기기 내부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스판 안전 가림천'도 설치됐다. ◇ LF몰, AI 쇼핑 에이전트 'LF 스타일톡' 선봬 LF몰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쇼핑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쇼핑 에이전트 서비스 'LF 스타일톡'을 새롭게 도입했다. LF 스타일톡은 LF몰이 축적해온 브랜드 운영 경험과 패션 큐레이션 노하우를 AI에 접목한 자연어 쇼핑 서비스다. LF몰 검색창 아래 '스타일톡'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기존 키워드 검색과 달리 고객이 평소 대화하듯 원하는 상품을 설명하면 AI가 의도를 이해해 적합한 상품을 추천한다. ◇ GS더프레시 'ESG 장어덮밥'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국내산 민물장어 소비 촉진을 위해 '국내산 통한마리장어덮밥'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GS더프레시가 한국어촌어항공단, 해양수산부와 함께 추진하는 'Co:어촌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됐다. Co:어촌 프로젝트는 기업의 상품 개발·유통 역량과 국내 어가의 우수한 수산물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GS더프레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국내산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품 개발과 전국 590여개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판로 확대 역할을 맡았다. 이번에 출시되는 '국내산 통한마리장어덮밥'은 특제 양념을 입힌 국내산 민물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올린 것이 특징이다. GS페이 등 제휴 결제수단으로 결제하면 7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금융사, 렌터카 사업 확대하나…업계 “중소업체 생존 위협” 반발

금융회사의 자동차 렌터카 사업 확대 허용 여부를 둘러싸고 렌터카 업계에서는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는 14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사의 자동차 렌탈 취급한도(본업비율 30%→40%) 완화 검토 조치를 철회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렌털 취급한도'는 캐피탈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가 보유할 수 있는 렌터카 자산 비중을 제한하는 규정이다. 금융업이 본업인 만큼 렌터카 사업이 과도하게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로 운영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장기렌터카 수요 증가에 맞춰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렌터카 업계는 시장 지배력이이 심화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연합회에 따르면, 현재 국내 렌터카 시장에서 금융회사 계열 사업자는 17곳에 불과하지만 전체 시장의 44%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1000여 개에 달하는 중소 렌터카 업체들의 점유율은 11%대 수준에 머물러 있다. 금융회사 등록 차량은 2021년 말 대비 올해 5월 말 기준 33% 증가해 전업 렌터카 업체 증가율(7.5%)을 크게 웃돌았다. 업계는 규제 완화 시 금융회사의 시장 지배력이 더욱 커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금융회사는 중소 렌터카 업체들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데다 카드·은행·보험 등 계열사와 연계한 상품 판매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반면 중소 렌터카 업체는 차량 구입 자금을 금융회사에서 빌려야 해 조달 비용 측면에서 불리하다는 주장이다. 연합회는 소비자 측면의 부작용도 제기했다. 금융회사가 신용도가 높은 고객 중심으로 영업하는 반면 중소 렌터카 업체는 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자와 서민층 수요를 일부 담당하고 있어, 중소업체가 위축될 경우 이들의 이동권이 제한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합회는 금융위에 렌탈 취급한도 완화 검토 철회와 함께 중소시장 영향 평가, 업계가 참여하는 공식 협의 채널 구성을 요청했다. 금융당국은 업계 의견을 수렴해 제도 개선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박서현 기자 shine@ekn.kr

[클릭! 3분 건강] 잡티 예방엔 자외선 차단이 ‘금과옥조’

잡티는 피부에 생기는 기미, 주근깨, 흑자(검버섯), 지루각화증 등 다양한 색소 침착을 통칭하는 용어이며 의학적 진단은 아니다. 잡티의 주요 원인을 보면,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여 색소침착 등을 유발하는 자외선(UV)이 대표적이다. 주근깨는 유전적 성향이 강하다. 기미는 임신, 피임약 등으로 인해 호르몬이 변화할 때 잘 생긴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런 피부노화로 인해 검버섯(검버섯) 같은 노인성 흑자와 지루각화증이 흔히 나타난다. 잡티 치료에는 레이저가 다양하게 활용된다. 레이저 토닝은 기미, 색소 질환에 대해 안전하게 색소를 파괴하는 치료법이다. IPL 또한 주근깨, 잡티 등 표피성 색소 질환에 효과적인데, 전체적인 피부 톤을 밝게 하면서 잡티부분을 흐리게 또는 보이지 않게 해줄 수 있다. CO2 레이저와 어븀야그 레이저는 튀어 나오거나 짙은 잡티, 검버섯 지루각화증을 태워서 제거한다. 한편 비타민 관리법인 이온토포레시스는 비타민 C를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미백 효과를 준다. 박미연 국립중앙의료원 피부과 전문의는 “잡티 예방 및 재발 방지에는 자외선 차단제(SPF 30 이상)를 매일 꼼꼼히 바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비타민 C, 알부틴, 하이드로퀴논 등이 함유된 미백화장품이나 연고 제품을 사용해서도 색소를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잡티는 한 번 치료해도 자외선에 노출되면 재발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피부암을 잘 감별해야 한다. 박 전문의는 “색소기저세포암은 작은 점으로 시작해 궤양을 형성하게 된다"면서 “악성흑색종은 가장 위험한 피부암으로 검은 점의 모양이 불규칙하고 커지거나 색이 얼룩덜룩해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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