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똑똑한유통] 상미당홀딩스 추석 나눔, CJ프레시웨이 채용 설명회…한국마즈·동아오츠카·모두투어·노랑풍선

◇ 상미당홀딩스, 전국 복지기관에 명절 나눔…계열사별 봉사활동 이어가 상미당홀딩스가 추석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전국 29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나눔과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계열사 임직원으로 구성한 해피봉사단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달달한 한가위' 행사를 열었다. 어르신 200명과 인절미 만들기, 한가위 운동회 등 명절놀이를 함께하고 명절 특식을 배식했다. 삼립 보름달빵과 크림빵도 전달했다. 계열사별 나눔도 이어진다. 삼립은 서울과 경기, 충청 등 복지기관 14곳에 그릭슈바인 햄 세트와 올리브오일, 빵 등 6000여개를 순차 지원한다. 파리크라상은 성남과 강원 복지기관 4곳에 파리바게뜨 구움과자 세트와 롤케이크, 쌀을 전달한다. 비알코리아는 충북 음성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했고 SPC GFS는 명절 식품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 CJ프레시웨이, 본사 초청 설명회 열어…구내식당 그린테리아 체험도 CJ프레시웨이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앞두고 본사 초청 채용 설명회 'Taste Freshway'를 열었다. 설명회는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사옥에서 진행됐다. 지원 예정자가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회사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에서는 직무별 현직자와 참가자가 소통하는 '현직자 Talk' 세션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관심 직무의 업무 내용과 커리어 성장 방향을 확인했다. 프로그램은 스탬프 투어 형태로 꾸렸다. 직무 상담과 미션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기념 굿즈를 줬다. 행사 뒤에는 상암사옥 지하 1층 구내식당 '그린테리아'에서 식사하며 급식 서비스와 운영 환경을 경험했다. 하반기 공개채용은 영업과 MD, SCM 등 18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 한국마즈, 켈로그 사업 통합 운영 나서…첫 통합 타운홀 열어 한국마즈가 켈로그 사업을 포함한 통합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두호 대표이사가 확대된 한국 사업 전반을 맡는다. 글로벌 마즈가 2025년 12월 농심켈로그의 모회사 켈라노바를 인수한 데 따른 변화다. 한국마즈는 스낵과 시리얼, 펫케어를 아우르는 사업 기반을 갖추게 됐다. 한국마즈는 지난 15일 전 직원이 참여한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확대된 사업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했다. 조직이 하나의 체계로 운영되기 시작한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행사다.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넓어졌다. 기존 스니커즈와 트윅스 등 초콜릿, 이클립스 등 껌·민트, 시저와 위스카스, 그리니즈 등 펫케어 브랜드에 켈로그와 프링글스가 더해졌다. 이두호 대표이사는 “각 사업과 브랜드가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 동아오츠카, 병뚜껑 QR로 교통안전 알려…동대문경찰서와 협약 동아오츠카가 지난 16일 동대문경찰서와 교통안전 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생수 브랜드 '마신다' 병뚜껑 QR코드를 활용한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 캠페인 주제는 '우회전 통행방법 실천'이다. 법 개정 이후에도 올바른 우회전 방법에 대한 인지 공백이 있고 우회전 사고가 보행자에게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소비자는 마신다 병뚜껑의 QR코드를 스캔해 올바른 우회전 통행방법과 일시정지가 필요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핵심 메시지는 '오늘의 멈춤이, 내일의 안전이 됩니다'다. 양측은 제품 상세페이지와 온라인몰, SNS를 활용한 홍보와 교통안전 포스터 배포, 방문교육 등도 추진한다. 동아오츠카는 올해 '마신다 생수 500㎖'에 100% 재생 페트 원료를 전면 적용해 생산하고 있다. ◇ 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 33일간 진행…MAU 330만명 기록 모두투어가 지난달 10일부터 지난 11일까지 33일간 진행한 전사 프로모션 '2026 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를 마쳤다. 내부 집계 기준 프로모션 기간 해외여행 예약은 직전 동기 대비 58.9% 늘었고 매출은 56.4% 증가했다. 여름 성수기 이후 추석 연휴와 가을·겨울 여행 수요가 유입된 결과다. 신규 회원은 58.6% 늘었다. 홈페이지와 앱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330만명으로 53.4%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중국이 42%, 유럽이 52% 늘며 근거리부터 중장거리까지 수요가 확대됐다. 추석 이후 동계 성수기 출발 예약은 67% 증가했다. 모두투어는 프리미엄 상품과 시즌 테마 상품을 강화할 계획이다. ◇ 노랑풍선, 보라카이 고래상어 투어 내놔…무동력 보트로 관찰 포인트 이동 노랑풍선이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고래상어를 만날 수 있는 신규 해양투어를 포함한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고래상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어류로 온순한 성향이어서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으로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체험이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여행객에게는 그동안 보홀 지역 체험이 대표적이었다. 상품에 포함된 '리버타드 고래상어 투어'는 보라카이 인근 해역에서 고래상어를 관찰하고 스노클링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오전 7시부터 3~4시간 진행하고 현지 이동 후 무동력 보트로 관찰 포인트까지 간다. 현장에서 구명조끼와 스노클링 장비를 제공해 별도 장비를 준비할 필요가 없다. 숙소는 4성급 파라다이스가든 리조트이며 전신마사지와 체험 다이빙 일정도 넣었다. ◇ 인스파이어, 추석 참여형 이벤트 연다…문릿 트레일 포토존 운영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가을과 추석을 맞아 '보름달'과 '한복'을 주제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연다. 행사는 오는 23일부터 10월11일까지다. 리조트 곳곳에서 보름달 포토존과 한복 퍼레이드·체험, 인터랙티브 영상 촬영, 식음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추석 연휴 하루 전인 오는 23일부터는 오아시스 고메 빌리지 앞 야외 이벤트 존에서 '트와일라잇 투 문라잇' 행사를 진행한다. 보름달과 은하 조명을 배치한 포토존 '문릿 트레일'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저녁 7시부터는 조명이 켜진다. 한복 퍼레이드와 체험, 달토끼 인터랙티브 영상 촬영 등도 함께 마련해 외국인 방문객과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했다. ◇ 페르노리카 코리아, 싱글몰트 2종 IWSC 골드…더 글렌리벳 3종 수상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리벳과 아벨라워가 '2026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 골드 메달 6개를 받았다. 수상 제품은 더 글렌리벳 18년과 21년 샘플 룸 컬렉션, 16년 캐스크 마스터스 컬렉션, 아벨라워 12년과 18년, 캐스크 아남 6종이다. 심사에서 더 글렌리벳은 과일과 오크, 스파이스의 조화와 긴 여운을 평가받았다. 아벨라워는 풍부한 셰리 풍미와 복합성, 깊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IWSC는 1969년 시작된 국제 주류 품평회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이번 수상으로 싱글몰트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입장이다. ◇ 캄파리코리아, 네그로니 위크 국내 전개…누적 기부금 500만 달러 캄파리코리아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글로벌 기부 캠페인 '네그로니 위크 2026'을 국내에서 전개한다. 국내 주요 바가 참여해 네그로니 한 잔이 팔릴 때마다 1달러를 기부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국내 100여 개 업장이 참여했다. 네그로니 위크는 올해 14회째다. 전 세계 97개국 1만5000여 업장이 참여했고 누적 기부금은 500만 달러를 넘겼다. 네그로니는 5년 연속 세계 베스트셀링 클래식 칵테일 1위에 올라 있다. 진과 캄파리, 스위트 베르무트를 같은 비율로 섞는 칵테일이다. 캄파리코리아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류를 수입·유통하는 기업이다. ◇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65층 바서 기부 캠페인…국제슬로푸드에 전달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65층 '파노라믹 65 바'에서 글로벌 칵테일 기부 캠페인 '네그로니 위크'를 진행한다. 판매 칵테일은 네그로니와 불바디예, 아메리카노 3종이다. 한 잔이 팔릴 때마다 미화 1달러를 적립한다. 조성된 기부금은 글로벌 비영리단체 '국제슬로푸드'에 전달한다. 네그로니 위크는 전 세계 바가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칵테일 판매 수익 일부를 사회공헌에 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파노라믹 65 바는 인천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65층에 있는 바·라운지다. ◇ 잭 다니엘스, 이태원 팝업 잭스 가라지 열어…게임·칵테일 프로그램 구성 한국브라운포맨의 잭 다니엘스가 서울 이태원 프로스트와 글램 라운지에서 참여형 오프라인 행사 '잭스 가라지'를 운영한다. 지난 10일 출시한 '잭 다니엘스 X 맥라렌 2026' 한정판을 기념한 행사다. 오는 18일부터 3주간 매주 금·토요일에 연다. 1층 프로스트에서는 △잭스 휠 △캐치 더 스틱 △상징 숫자 '7'에 맞춰 스톱워치를 멈추는 '스톱 앳 넘버 7' 등 게임을 진행하고 우승자에게 협업 굿즈를 준다. '잭스 바(JACK'S BAR)'는 레이싱의 '피트 스톱' 콘셉트를 적용해 시그니처 칵테일을 내는 휴식 공간으로 꾸렸다. 국내 30병 한정으로 나온 '헤일로 MK1 프레스티지 117.4 프루프'는 글램 라운지에서만 판매한다. 예약은 글램 라운지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받는다. ◇ 도드람, 어린이 서포터즈 1기 운영…8월 발대식 열고 미션 시작 도드람이 '도드람 어린이 서포터즈' 1기 활동을 진행한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도드람을 경험하며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제품 체험을 넘어 가족 간 시간을 연결해 도드람을 일상 속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취지다. 전국에서 뽑힌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 30명과 학부모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체험과 미션을 수행한다. 도드람은 미션 시작에 앞서 지난 8월 도드람타워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도드람 퀴즈와 나만의 앞치마 꾸미기, 레크리에이션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도드람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시각에서 전 세대와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 비스테이지, 그라운딩에 프로암 붙여…카톡 상담으로 예약 확정 비스테이지가 골프 전용 플랫폼 '그라운딩'에서 프로 골퍼와 팬이 함께하는 '그라운딩 프로암' 서비스를 시작했다. 원하는 프로 골퍼와 한 팀이 되어 라운딩하는 프로그램이다. 동반 라운딩에 더해 선수와 식사하고 기념 사진을 남기는 팬미팅 요소를 결합했다. 론칭 기간 예약자에게는 'VVIP 팬미팅 패키지'를 제공한다. △라운딩 전후 프로와의 식사 △친필 사인 커스텀 굿즈 △폴라로이드 기념촬영 △그라운딩 앱 내 디지털 배지 발급으로 구성했다. 참여 프로는 임민국과 문성모, 안예인, 김도하를 비롯해 21인이다. 신청서를 내면 카카오톡 1:1 상담과 결제를 거쳐 예약이 확정되고, 이후 프로와 함께하는 단체방에서 일정과 장소를 조율한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與, 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에… 野, 상임위 보이콧 “尹정부 전철 밟을 것”

더불어민주당이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에 나서자 국민의힘은 위원장을 맡고 있는 상임위원회를 전면 보이콧하며 맞불을 놓았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범여권만 참석한 가운데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하며 회의 시작 후 10여 분 만에 전원 퇴장했다. 야당 간사인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밤 11시 넘어서 그때 의사일정에 이게 추가됐다고 한다"며 “기습적으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한 것은 지금까지의 청문회 자체가 요식행위였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박 의원은 “증인을 44명 신청했고, 참고인은 4명 신청했는데 한 명도 받아주지 않았다"며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로비, 본인이 수천억원의 이익이 날 걸 예상하면서도 청탁했다는 것과 후원금을 분명히 약속한 사실까지 다 드러났음에도 후보자는 계속해서 그게 공익 민원이었다고 거짓말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 청문보고서를 채택하겠느냐"고 따져 물었다. 같은 당 윤상현 의원은 “오늘 눈 뜨고 의사 일정을 알게 됐다"며 “예전에 윤석열 정부가 왜 망했는가. 윤심이 당심이요, 당심이 민심이라고 했는데 여기도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에 맞춰서 이심이 당심이고, 당심이 민심이다 이런 자세로 가면 결국 민주당도 똑같은 역사적 전철을 밟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곽규택 의원은 “내일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니까 오늘 하는 것 아니냐"고 항의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고성을 지르며 항의하자, 법사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법 인사청문회법 9조에 3일 내로 (채택을) 하게 돼 있다"며 “인사청문회를 하고 그날 또는 다음날 채택하는 게 기본"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는 지난 15일 열린 바 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약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에도 이 대통령 재판의 공소취소를 위해 민주당이 청문보고서 채택을 강행한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퇴장 이후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이) 밤사이 청와대 오더를 받았는지 사전에 아무런 협의도 없이 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안건을 상정했다"며 “국민의 25%만 찬성하고 그 2배가 넘는 52.1%가 반대하는 김 후보자를, 심지어 진보 성향의 사회단체조차 부적격이라고 결론 내린 김 후보자를 기어코 장관으로 만들려고 하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통령 재판 공소취소를 위해 기어이 국민과의 전쟁을 선포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법사위 여파는 다른 상임위로 번졌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토교통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날 예정된 전체회의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 국토위와 산자중기위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각각 논의할 예정이었다. 신교근 기자 shin1948@ekn.kr

포스코그룹, 2026 포스코포럼 개최…장인화표 ‘트리플코어’ 가속도

포스코그룹이 장인화 회장표 '트리플코어' 전략을 가속하기 위한 해법 모색에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1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양일간 인천 송도 포스코 글로벌 R&D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포스코포럼'에서 장인화 회장과 그룹 전 임원이 미래 성장 전략인 트리플코어의 실행방안을 집중 논의한다고 이날 밝혔다. 포스코포럼은 그룹 전 임원이 한 자리에 모여 미래 성장과 혁신 방안을 논의하고 외부 전문가의 견해를 청취하는 행사다. 올해는 '새로운 경쟁의 판에서 미래가치를 선점하라'는 주제 하에 트리플코어 전략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미래가치를 선점하기 위한 해법을 도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트리플코어 전략은 장 회장이 지난 7월 발표한 포스코그룹의 신(新)성장 전략으로, 산업자원(철강)·전략자원(리튬, 양·음극재, 희토류 등)·에너지자원(LNG, 신재생에너지) 등 세 축 토대로 그룹의 사업 역량을 집중 육성하는 방안이 골자다. 이번 행사는 △경쟁의 판이 어떻게 바뀌는가 △어디서 어떻게 경쟁하고 성장할 것인가 △어떻게 전환을 완주할 것인가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각 세션에선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과 대담,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행사 기조강연을 맡은 도미닉 바튼 리오틴토 이사회 의장은 지정학과 기술의 변화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포트폴리오 재편·선택과 집중 전략 기반 투자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낸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 분석을 통해 포스코그룹을 위한 전략적 시사점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세션에선 글로벌 산업질서 재편 과정에서 새로운 성공 공식을 창출하는 선도기업들의 전략과 대응 사례 분석도 제시된다. 이를 통해 시사점을 발굴하는 한편, 피지컬 인공지능(AI)가 주도하는 자율제조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살피고 미래가치 제고방안 점검에 나선다. 포스코 그룹은 이번 포럼을 통해 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화하고 중기적으로 실행할 아젠다를 도출한다는 목표다. 장 회장은 “지정학적 재편과 기술 패러다임의 전환 등 경쟁의 판이 바뀌는 대전환기에는 빠른 실행력이 생존의 열쇠"라며 “트리플코어 전략을 완수하고 자원 중심의 업(業)의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해서는 변화의 방향을 먼저 읽고, 무엇을 준비해 얼마나 빠르게 변화할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담대한 목표와 과감한 실행으로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철강 현지화 전략 △리튬·희토류 주요 시장 선점 △에너지 사업의 완충 역할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사업별로 서로 다른 경영 환경을 고려해 차별화된 성장 논리를 적용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박주성 기자 wn107@ekn.kr

에쓰오일, ‘2026 한국경영대상’ 브랜드전략부문 7년 연속 1위 선정

에쓰오일이 브랜드 아이덴티티 차별화 역량을 비롯한 경영 마케팅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경영대상'에서 7년 연속으로 '브랜드전략부문' 1위에 올랐다. 에쓰오일은 정부 산하 싱크탱크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브랜드전략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경영대상은 매년 전문가 심사를 거쳐 리더십과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제도다. 에쓰오일은 경영 비전에 기반한 종합적 성과와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토대로 일관되고 통합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온 점을 인정받아 올해까지 7년 연속으로 브랜드전략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브랜드 캐릭터 '구도일'은 에쓰오일의 핵심 소비자 소통 방식 중 하나다.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구도일 캔 두잇' 슬로건을 통활요 텔레비전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에쓰오일은 캐릭터를 통해 회사 비전을 알리고 소비자에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했다. 유튜브 채널 '구도일 GOODOIL'에선 캐릭터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매주 1회 공개해 올해 누적 조회수 5억회를 달성하는 성과도 거뒀다.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는 글로벌 방송용 애니메이션 'Polar Rescue : Super Guardians'을 통해 콘텐츠 기반 브랜드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에쓰오일은 K-컬쳐 트렌드에 맞춰 오프라인 브랜드 경험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자사 '전당앞주유소'에선 한국의 사계절 풍경과 고전적 정취를 담은 구도일 팝아트를 설치해 주유소 고객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고객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2500여개 주유소·충전소와 550만명 규모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마케팅과 세일즈 프로모션, 서비스·품질관리 등 고객 만족도 제고 노력도 진행 중이다.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보너스 카드와 빠른 주유 및 간편한 주유소 검색 기능을 지원하는 'MY S-OIL App', 품질보증제도 '믿음가득주유소', 서비스 전담조직 'YES팀' 등을 운영하고 있다. 메가커피, 이마트24, 워싱데이 등과 브랜드 협업을 통해 주유소를 생활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과 고객 중심의 지속적인 마케팅 혁신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박주성 기자 wn107@ekn.kr

HD현대, 상생협력 ‘고삐’…협력사 자재대금 조기 지급

HD현대가 추석 명절에 앞서 협력사를 대상으로 4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자재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며 상생협력 행보에 나선다. HD현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총 3762억원 규모의 자재 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각 계열사별로 당초 지급 예정일보다 최대 12일까지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계열사별 조기 지급 규모는 △HD현대중공업 1394억원 △HD현대삼호 865억원 △HD현대일렉트릭 711억원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부문 388억원 △HD현대마린엔진 266억원 △HD현대마린솔루션 138억원 수준이다. HD현대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자재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명절을 앞두고 귀향비와 상여금 지급 등으로 협력사의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앞서 HD현대와 주요 계열사 5곳(HD현대중공업·HD현대삼호·HD현대마린솔루션·HD현대일렉트릭·HD건설기계)은 지난 10일 1~3차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는 등 그룹 차원의 상생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D현대는 해당 협약을 계기로 협력사 대금을 지급할 때 모두 현금 및 현금성 수단으로 결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금융·생산성·안전·기술 등 다방면 지원에도 나서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생 협력 효과를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해나간다는 방침이다. HD현대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조기 지급이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주성 기자 wn107@ekn.kr

홈플러스, 대형마트 67곳 M&A 착수···본사·온라인도 함께 판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본사와 온라인사업부문을 포함한 대형마트 67개점의 인수합병(M&A)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폐점한 자가점포 19곳의 부동산도 별도로 매각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초 법원에서 회생계획안을 인가받은 데 이어 자산 매각과 새 주인 찾기를 동시에 추진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안에 따라 본사와 온라인사업부문을 포함한 대형마트 67개점과 폐점 점포 가운데 회사가 소유한 19개 점포의 매각 절차에 착수했다. 앞서 기업형슈퍼마켓(SSM) 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하림그룹 NS홈쇼핑에 매각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대형마트 사업은 본사와 온라인사업부문을 포함해 영업양수도 방식으로 매각한다. 폐점한 자가점포 19곳의 부동산은 개별 매각한다.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번 주 안으로 잠재적 인수후보군에 투자안내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안을 통해 △폐점 점포 중 자가매장 19곳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영업 정상화와 고정비 절감을 통한 사업성 개선 △잔존 사업부문 M&A 등을 3대 회생 방안으로 제시했다. 현재는 활용 가능한 자금을 상품 확보에 투입하며 지난달 7일 재개장한 67개 핵심점포의 영업 정상화에 주력하고 있다. 임대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도 회생절차를 거치며 약 5000억원 절감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홈플러스는 자가점포 매각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동시에 대형마트 사업의 M&A까지 성사시켜 회생계획을 이행한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향후 영업 실적을 얼마나 빠르게 회복해 사업가치를 높이느냐가 인수자 확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M&A 계약이 체결되면 매각대금을 반영해 회생계획안을 다시 작성한 뒤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회사 측은 매각이 성사될 경우 채권자들의 변제 시기도 기존 계획보다 앞당겨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4일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유동성 부담 등을 이유로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후 점포 구조조정과 사업부문 매각 등을 통한 회생을 추진해왔다. 대형마트 사업의 새 주인을 찾는 작업은 한 차례 실패했다. 지난해 회생계획 인가 전 M&A를 추진해 유통·부동산개발업체 2곳으로부터 인수의향서를 받았지만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아 공개매각이 무산됐다. 올해 들어서는 자금난으로 대형마트 전 점포가 한동안 문을 닫기도 했다. 이후 긴급운영자금을 확보해 지난달 67개 핵심점포의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 회생절차의 분수령은 이달 초 마련됐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2일 관계인집회를 거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을 실제 이행하는 단계로 넘어갔다. 회생계획 인가가 곧 경영 정상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앞선 공개매각이 한 차례 무산된 데다 대형마트 업황도 녹록지 않아 이번 M&A에서 실제 인수후보를 확보할 수 있을지가 변수로 꼽힌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신상] 신세계푸드 라콩비에트 협약, 해태제과 후렌치파이 미니…교촌치킨·메가MGC커피·창고43·더벤티

◇ 신세계푸드, 티엠지홀딩스와 MOU…크루아상·구움과자에 프리미엄 버터 신세계푸드가 프랑스 프리미엄 버터 '라콩비에트'를 비롯한 글로벌 원재료를 활용해 베이커리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지난 15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라콩비에트의 국내 공식 수입·유통사 티엠지홀딩스와 원재료 소싱, 상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임형섭 신세계푸드 대표와 김재원 티엠지홀딩스 대표가 참석했다. 신세계푸드는 버터의 풍미가 중요한 크루아상과 페이스트리, 구움과자를 중심으로 차별화 상품을 선보인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인스토어 베이커리의 제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판로 확대도 함께 추진한다. 자체 상품을 티엠지홀딩스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공급하고, 신세계푸드의 B2B 영업 네트워크와 티엠지홀딩스의 소싱 역량을 연계해 신규 고객사를 발굴한다. ◇ 해태제과, 후렌치파이 미니 피넛버터크림 내놔…1982년 이후 첫 해외 협업 해태제과가 '후렌치파이 미니 피넛버터크림'을 출시한다. 과일잼을 담은 오리지널과 달리 파이에 어울리는 크림을 넣고 정사각형으로 크기를 줄인 미니 제품이다. 미국 피넛버터 브랜드 '리고(LIGO)'와 손잡았다. 후렌치파이가 해외 식품 브랜드와 협업한 것은 1982년 출시 이후 처음이다. 땅콩을 곱게 간 리고의 피넛버터를 크림으로 담았다. 빵이나 과자에 피넛버터를 발라 먹는 조합을 한입 크기 파이로 옮긴 제품이다. 기존 과일잼 라인업에 고소한 맛이 더해졌다. 후렌치파이는 1982년 출시 이후 44년째 판매 중인 제품으로 64겹 파이가 특징이다. ◇ 교촌치킨, 멤버십 등급 3단계로 바꿔…쿠폰상점·출석체크 도입 교촌에프앤비가 교촌치킨앱 멤버십 제도를 개편하고 포인트 적립과 상시 혜택을 확대한다. 기존 웰컴과 VIP, 킹으로 운영하던 멤버십 등급을 △싱글(신규 고객) △콤보 △시그니처로 바꿨다. 등급별 적립률은 기존 0.5%와 1%, 2%에서 1%와 3%, 5%로 올렸다. 3만원을 결제한 시그니처 등급은 기존 600포인트에서 1500포인트를 적립받는다. 적립 포인트는 주문 시 현금처럼 차감하거나 '쿠폰상점'에서 쓸 수 있다. 쿠폰상점에서는 포인트로 원하는 메뉴 쿠폰을 권장 소비자가보다 싸게 살 수 있다. 매일 참여하는 '출석체크'도 운영하고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웨지감자 무료 쿠폰을 준다. 교촌은 지난 7월 앱을 리뉴얼해 제품교환권·모바일 상품권을 가족과 함께 쓰는 '교촌포켓'과 '리뷰' 기능을 도입했다. ◇ 메가MGC커피, 2차 가을 신메뉴 선봬…라떼 2종은 컵빙 판매 속도 넘어 메가MGC커피가 2차 가을 신메뉴로 '밤고구마단호박팥크림치즈빵'과 '저당 골든애플 블랙티' 2종을 내놓는다. 지난 3일 출시한 1차 가을 라떼 신메뉴 2종은 1주 만에 50만잔, 2주 만에 100만잔을 팔았다. 올해 여름 히트상품 '컵빙'의 판매 속도를 넘어섰다. 밤고구마단호박팥크림치즈빵은 밤과 고구마, 단호박 다이스를 넣고 소보로 크럼블과 크림치즈, 팥을 더했다. 저당 골든애플 블랙티는 사과와 블랙티를 조합한 블렌딩 티다. '헬시플레저'와 저당 선호 흐름을 고려했고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해 '아샷추'처럼 즐길 수도 있다. 오는 23일까지는 '하우스밀크 라떼' 샷 추가 옵션을 300원 할인한다.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는 신제품 빵과 음료 10종을 묶는 '커스터마이징 세트'를 800원 할인한다. ◇ 창고43, 스크래치 바우처 증정…추석 선물세트 8종도 판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복(福) 나눔 한가위 스크래치' 프로모션을 지난 14일부터 10월11일까지 진행한다. 기간 중 매장을 찾으면 테이블당 1매 이상 바우처를 받는다. 긁으면 양념갈비 2팩과 1팩, 특안심 1인분, 반달육전(소), 치즈구이,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중 하나가 무작위로 당첨된다. 쿠폰은 오는 21일부터 10월31일까지 전 매장에서 쓸 수 있다. 양념갈비와 반달육전은 메인 메뉴와, 특안심과 치즈구이는 한우 구이 메뉴와 함께 주문할 때 적용된다. 다만 다른 쿠폰이나 진행 중인 행사와는 중복되지 않는다. 추석 선물세트도 오는 22일까지 전 매장에서 판매한다. '한우 명작'과 '한우 일품' 등 8종이고 구이류 세트를 10개 이상 사면 10% 할인과 육포 선물세트 1개를 준다. ◇ 더벤티, 박지훈 콘서트장서 음료 제공…미공개 포토카드 배포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지난 12일과 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박지훈의 앙코르 콘서트 'RE:FLECT' 현장에서 이벤트를 진행했다. 'RE:FLECT'는 지난 5월 마무리된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성원에 답하는 앙코르 공연이다. 더벤티는 브랜드 모델 박지훈을 응원하고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는 대표 메뉴인 '콜드브루'와 '복숭아 아이스티'를 무료로 제공했다. 콘서트를 위해 박지훈의 미공개 이미지를 담은 한정 포토카드도 따로 제작해 배포했다. 포토카드는 더벤티 공식 SNS 팔로우를 인증한 팬에게 줬고 준비한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 더벤티는 지난 16일 박지훈 굿즈를 구성에 넣은 추석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 지평주조, 성립 작가와 한정판 라벨 내놔…모바일 참여 이벤트 병행 지평주조가 일러스트레이터 성립 작가와 협업한 '지평생막걸리 X 성립' 콜라보 라벨 한정판을 선보인다. 성립 작가는 마주한 술잔을 '선 드로잉'으로 표현해 사람들이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을 담았다. 슬로건은 '흔들면 이야기가 시작된다'다. 막걸리를 마시기 전 병을 흔드는 동작을 대화와 만남의 시작으로 표현했다. 한정판 제품은 지난 15일 출고됐고 지난 16일부터 전국 매장에 순차 입점하고 있다. 출시에 맞춰 브랜드 캠페인도 벌인다. 17일부터 10월30일까지 모바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막걸리 흔들기 챌린지'에 참여해 술자리 취향과 유형을 확인하고 친구에게 초대장을 보내면 응모가 완료된다. 매주 추첨으로 성립 작가의 일러스트를 적용한 한정판 굿즈를 준다. ◇ 정식품, 추석 선물세트 구성…베지밀 고단백 두유·그린비아 케어 선봬 정식품이 고단백·저당 제품을 앞세운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선물세트'와 영양 관리 목적에 따라 고르는 '그린비아 케어 시리즈'로 구성했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는 한 팩(190㎖)에 식물성 단백질 12g을 담았다. '플레인'은 설탕을 넣지 않아 한 팩에 90㎉이고 '초코'는 스페인산 초콜릿을 더해 저당으로 설계했다. '검은콩'은 국산 검은콩을 썼다. 그린비아 영양 케어는 한 팩(200㎖)에 5대 영양소와 26종의 비타민·미네랄을 담았다. 그린비아 당 케어는 저당·고식이섬유·저나트륨을 기반으로 혈당 관리를 고려한 제품으로 바나바잎추출분말과 팔라티노스, 혼합 단백질 10g을 넣었다. 두 제품으로 구성한 기프트세트는 정식품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판매한다. ◇ 네스프레소, 블루보틀 협업 선물세트 출시…버츄오 캡슐에 거품기 구성 네스프레소가 추석을 앞두고 '블루보틀 에어로치노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블루보틀의 크래프트 커피를 버츄오 캡슐로 재해석한 '볼드 블렌드' 커피와 우유 거품기 '에어로치노4'를 함께 담았다. 커피와 거품기를 하나의 세트로 묶어 집에서도 스페셜티 카페 수준의 라테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특별 선물 2종과 선물 포장을 더했다. 한정된 기간 특별 할인 혜택도 적용한다. 추석을 앞두고 유통업계는 받는 사람의 취향과 필요를 고려한 선물세트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가격대나 품목 중심으로 나누던 방식에서 벗어나 함께 쓸 수 있는 제품을 한 세트로 묶거나 전용 패키징과 구성품을 더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 그래디언트, 네이버 스토어서 추석 세일…리앤핏 쉐이크 1+1 판매 그래디언트가 유산균 브랜드 '래디웰'과 단백질 쉐이크 브랜드 '리앤핏'의 주요 제품을 할인하는 '추석+세일'을 오는 22일까지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한다. 래디웰은 '퍼스널 유산균' 세트를 최대 79% 할인한다. 세트는 '밸런스'와 '센시티브', '클리어런스' 3종 가운데 고를 수 있고 구매 구성에 따라 사은품도 준다. 래디웰 유산균은 하루 한 알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기준 최대 함량인 100억 CFU를 섭취할 수 있다. 제조부터 배송까지 콜드체인으로 관리한다. '파로 곡물효소'와 하루영양 시리즈도 할인 대상이다. 리앤핏은 단백질 쉐이크를 최대 50% 할인한다. 밀크티 파우치 7포 세트는 정상가의 절반에 내놓고 파우치와 대용량 제품은 1+1으로 판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유통] 오아시스, 네이버, 아이파크몰

◇오아시스, 토스쇼핑서 전용관 열었다…타사 플랫폼 첫 입점 오아시스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쇼핑 플랫폼인 토스쇼핑에 '오아시스마켓 전용관'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전용관은 토스쇼핑에서 전용 탭 형태로 들어선다. 오아시스마켓이 특정 플랫폼에 전용관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용관에서는 오아시스마켓이 직접 매입해 판매하는 7000여 종의 신선식품을 그대로 구매 가능하다. 토스쇼핑 회원이라면 오아시스마켓에 별도 회원가입 없이 상품 탐색부터 결제, 배송 조회, 고객 문의 접수까지 토스 안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오아시스마켓·토스쇼핑 어느 쪽에서 주문해도 판매가는 같다. 결제·적립도 토스쇼핑의 다른 상품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상품·재고 정보는 오아시스마켓으로부터 실시간으로 연동되며, 주문 접수 시 오아시스마켓이 자사몰과 같은 물류망으로 배송한다. 배송 조건은 오아시스마켓에서 주문할 때와 같다. 한편, 오아시스는 토스를 대상으로 약 30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오아시스가 발행하는 신주를 토스가 인수하는 방식으로 지분 투자가 진행되며, 투자금은 추가 설비·인력을 확충하는 데 투입된다. ◇네이버, 쇼핑 앱 'AI 쇼핑 에이전트' 배송 특화 기능 강화 네이버는 네이버 쇼핑 앱 내 '인공지능(AI) 쇼핑 에이전트'에 실시간 배송 정보를 반영한 추천 기능을 고도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용자가 상품마다 배송일을 확인하지 않고 원하는 시점에 받아볼 수 있는 상품을 쉽게 찾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예컨대 사용자가 AI 쇼핑 에이전트에게 “캠핑을 가려고 하는데 내일까지 도착하는 전골 밀키트를 추천해줘"라고 대화를 걸면, 에이전트가 사용자 주소지를 기준으로 실제 도착 가능한 상품을 추려준다. 상품별 주문 마감 시간도 알려준다. AI 쇼핑 에이전트가 자연어 질의 속에서 빠른 배송이 필요한 상황과 맥락을 파악하고, 수행하는 능력도 강화됐다고 회사는 말했다. “아침, 저녁으로 갑자기 추워졌는데 전기장판 추천해줘"라고 물어보면, 에이전트가 관리 편의성을 갖춘 전기요부터 정밀한 온도조절이 가능한 온수매트 등 다양한 상품 종류를 제안한다. 아울러 일교차가 큰 상황을 고려해 이용자가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상품 위주로 구매 선택지를 좁혀준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네이버 이정태 쇼핑 서치&AI 리더는 “상품 스펙과 실시간 배송 정보, 생생한 리뷰 데이터 등 네이버쇼핑 생태계가 보유한 실시간 쇼핑 데이터와 개인화 추천 기술의 결합으로 이용자의 의도와 맥락에 최적화된 구매 결정을 지원해 차별화된 AI 커머스 경험을 키워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파크몰 용산점, TCG 덕후 공략…LoL '리프트바운드' 팝업 운영 아이파크몰 용산점은 오는 18~30일까지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에서 라이엇 게임즈의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 한국 출시를 기념해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리프트바운드는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전략형 카드 게임이다. 한국에서는 첫 세트인 '오리진(Origins)'이 이달 18일 공식 출시된다. 이번 팝업 매장은 게임을 처음 접하는 고객부터 기존 LoL·TCG 유저까지 게임을 경험하고 특별한 카드를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게임의 기본 규칙을 배우고 직접 플레이해보는'런 투 플레이' 프로그램은 물론, 체험 미션과 스탬프 투어 등의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18일 출시되는 오리진 세트에는 LoL의 '한복 아리' 스킨을 오마주한 일러스트가 적용된 신규 오버넘버 카드 '아리, 구미호'가 등장한다. 매장에서는 14장입 부스터 디스플레이 박스를 구매한 고객에게 '점멸(Flash)' 프로모 카드도 증정한다. 해당 카드는 오리진 부스터팩과 챔피언 덱에서 획득할 수 없는 별도 프로모 버전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리빙] 바디프랜드, 세라젬, 데스커, 코웨이

◇바디프랜드, 경기 용인 리빙파워센터서 신규 체험형 라운지 개점 바디프랜드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소재 리빙·가전 복합쇼핑몰 리빙파워센터에 신규 라운지를 개점했다. 이 센터는 가구와 가전, 생활용품 등 다양한 리빙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복합 쇼핑 공간으로, 신혼부부·가족 단위 고객 등 폭넓은 소비층이 방문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해당 센터에서 고객들이 가구·가전 등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는 특성을 고려해, 바디프랜드는 다양한 자사 제품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라운지를 구성했다. 주요 제품으로 △웨어러블 인공지능(AI)헬스케어로봇 733 △AI헬스케어로봇 퀀텀AI프로·다빈치AI프로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 시리즈 △의료기기 라인업인 메디컬파라오 2026 △메디컬팬텀로봇 등을 선보인다. 또, △마사지 가구 브랜드 파밀레 시리즈 △슬립테크 브랜드 라클라우드의 뉴헬스모션도 구비한다. 라운지 개점을 기념해 오는 10월 11일 렌탈·구매 고객에게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방문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리유저블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세라젬, 파우제 M 컬렉션 신규 캠페인 선봬 세라젬은 지난 16일부터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의 신규 캠페인을 출시하고 홈쇼핑을 통해 신제품을 첫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상의 속도를 멈추고 나를 되찾는 시간(Find your pause)'을 메인 메시지로,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잠시 멈춰 자신에게 집중하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담았다. 캠페인 영상에 소개된 '파우제 M 컬렉션' 파우제 M4 · M6 · M8 Fit · M10 등 4개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제품별로 공간 활용성·디자인 등의 특장점을 적용했다. 세라젬은 이날 오후 10시 50분부터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리뉴얼된 '파우제 M4'를 첫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세라젬의 라이프스타일 코디네이팅 스토어인 웰스토어 용인기흥점에서 이원 생중계된다. 해당 방송에서는 파우제 M4를 출시 특가로 내놓는다. 실시간 상담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파·마사지베드 기능을 갖춘 '리플랙스 마사지 소파베드'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오는 28일에는 현대플러스샵을 통해 추가 방송을 진행한다. ◇“매장서 제품 체험상담 후 온라인서 구매"…데스커, 온·오프 크로스 쇼핑 도입 퍼시스그룹의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상담받은 후, 고객이 원하는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온·오프 크로스 쇼핑'을 공식 도입한다. 온크쇼는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인 제품 체험·전문가 상담과 온라인 채널의 편의성·혜택 비교를 결합한 서비스다. 고객은 데스커 매장에서 공간 전문가의 일대일 맞춤 상담을 받은 뒤, 현장 매장은 물론 데스커 공식 온라인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의 채널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오플인 매장에서는 공간의 크기와 구조를 바탕으로 가구를 가상 배치해 볼 수 있는 '3D 공간 플래너'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온크쇼·3D 공간 플래너 서비스는 서울 강남·송파·연남·노원, 경기 판교와 지방 광역시 부산·대구 등 전국 13개 주요 데스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데스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대기 없이 전문가의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별도 예약 없이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도 현장 상담을 제공한다. ◇코웨이, 서울대와 맞손…음처기 미생불 분해기술 이전 협약 체결 코웨이는 서울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된 '미생물을 활용한 음식물쓰레기 분해 혼합 균주 개발 기술' 이전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 2023년부터 서울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음식물 처리기에 최적화된 미생물 균종을 발굴하는 연구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전통 발효식품에서 음식물 분해에 적합한 우수 미생물을 발굴하고 평가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이번 기술 개발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강동현 교수 연구팀이 주도했다. 강 교수는 미국 캔자스주립대에서 식품미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식품 내 병원균 저감화 및 미생물 검출용 선택 배지 개발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온 미생물 제어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졌다. 강 교수 연구팀은 미생물의 생장·억제 요인을 분석하는 학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극한의 분해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는 미생물을 선별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의 음식물 쓰레기는 맵고 짜며 고체와 액체가 혼합된 형태로 분해 환경이 까다롭다. 신기술은 이러한 조건에서도 우수한 단백질 분해효소(Protease), 탄수화물(Amylase), 식이섬유(Celluase), 지방(Lipase) 활성을 유지하는 최적의 미생물을 선별하는 핵심 노하우라고 회사는 설며앻ㅆ다. 코웨이는 이번 기술 이전을 통해 한국형 음식물쓰레기 처리 환경에 최적화된 분해 균주를 자체적으로 선별·배양할 수 있는 기술과 연구 역량을 내재화하게 됐다. 코웨이는 이달 말 이 같은 기술을 적용한 '제로 음식물 처리기 미생물형'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사전 상담 예약과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편의점] CU, GS25, 세븐일레븐

◇CU, 연수로 밥 보습력 살린 '삼각김밥' 5종 출시 CU가 간편식 품질 고도화의 하나로 경도가 낮은 연수로 지은 삼각김밥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쌀을 세척하고 불리는 과정부터 밥을 지을 때 사용하는 물까지 경도 5㎎/ℓ 이하의 연수를 활용해 밥의 보습력을 높이고, 더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기존 제조공장에 공급되는 물의 경도는 50~120㎎/ℓ 수준이었다. 물의 경도는 물에 포함된 칼슘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의 양을 나타내는 지표다. 경도가 낮을수록 물이 쌀 조직 내부로 효과적으로 침투해 전분의 흡수를 돕고 밥의 보습력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CU는 연수기를 활용해 수돗물의 미네랄 성분을 없애고 현재 사용 중인 전남 새청무 쌀에 적합한 경도 5㎎/ℓ 이하의 연수를 사용했다. 자체 실험 결과 소비기한이 임박한 시점에서도 연수를 사용한 밥의 보습력이 기존 밥 대비 20% 이상 높았다고 CU는 설명했다. CU는 연수를 사용한 부드러운 삼각김밥 5종을 선보인다. '참치마요', '바싹제육불고기', '김치제육삼각', '콘참치마요' 등 주요 상품부터 적용한다. 향후 CU는 삼각김밥을 시작으로 연수 사용 범위를 김밥·도시락 등 미반류 간편식가지 넓힐 계획이다. ◇GS25. AI 트렌드 분석 통해 SNS 화제의 레시피 상품화…치즈 미역국∙카레 당면 2종 GS25는 자체 인공지능(AI) 트렌드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SNS에서 확산되는 새로운 맛 조합을 포착하고, 오는 18일 이를 상품화한 '치즈 미역국'과 '카레 당면'을 선보인다. 치즈 미역국은 미역국에 체다치즈와 후추를 함께 넣어 즐기는 레시피를 접목했다. 카레당면은 카레에 밥 대신 쫄깃한 당면을 활용한 조리법을 적용했다. 가격은 신제품 2종 모두 3900원이다.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이번 상품 개발에 GS25가 자체 AI 트렌드 분석 시스템을 핵심적으로 활용됐다. 국내 주요 검색 포털과 SNS, 커뮤니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반응과 키워드 언급량 등을 분석해 새로운 '트렌드 약신호'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이를 MD가 상품 개발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상품 개발에 약 3개월이 소요되는 것과 달리, 이번에 총 개발 기간을 1개월 반까지 절반 수준으로 단축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세븐일레븐, 신규 '말차·ABC스무디'로 100만개 팔린 '日 스무디' 인기 잇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 출시한 일본 오리지널 스무디가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스무디는 전국 300여개 점포에서 한정적으로 판매하고 있음에도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는 말했다. 특히, 오피스상권에서 20%의 비중으로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에 힘입어 세븐일레븐은 가을 시즌을 맞아 말차스무디를 새롭게 선보였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유크림 함유 디저트의 인기가 증가하는 점을 포착해 말차라떼를 스무디화한 제품이다. 앞서 6월 선보인 건강 콘셉트의 '세븐셀렉트 케일&파인 스무디'에 대한 여성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다음 달 신규 상품으로 ABC스무디도 내놓기로 했다. ABC 스무디는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 3가지 과채를 조합해 만드는 스무디다. 신규 스무디 상품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스무디 전 메뉴를 20% 할인가로 판매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