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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의료현장 위기 가구 발견시 전담부서 연결'민관 협력 네트워크 가동'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지난 15일 해남군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등 관내 4개 의료단체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부족으로 복지 제도를 이용하지 못하는 위기 가구를 의료현장에서 선제적으로 발굴, 지원하는'해남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병·의원과 약국은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독거노인 등 돌봄이 시급한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으로, 의료인들의 세심한 관찰이 지자체의 행정력보다 빠르게 위기 징후를 포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단 한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돌봄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의료 현장 내 위기 가구 발견 시 전담 부서 신속 알림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돌봄 대상자 발굴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강화 등이다. 협약에 따라 의사는 진료 과정에서 가족 돌봄 부재나 영양 상태 부실이 의심되는 환자를 살피고 약사는 다제약물 복용 등 집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관찰해 군에 알리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 건강 상태를 가장 잘 아는 의료인들이 통합돌봄에 동참해 주어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기분"이라며 “의료 현장에서 전달되는 위기 신호를 놓치지 않고 신속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해, 촘촘하고 빈틈없는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자율주행·드론 등 첨단기술 투입, 농촌 인력난 해소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스마트 농기계 활용 노동력 절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노동력 절감 기술 보급을 위해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조성사업을 비롯해 GPS 기반 직진 자율주행장치 보급, 중소규모형 밭농업기계화 공동영농 확산, 청년농업인 노지 스마트영농기반 조성 등 총 17개소에 10억6000만원을 투입한다.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조성사업은 드론을 활용해 약 20ha 면적에 벼를 직접 파종을 할 계획이다. 육묘 작업을 생략하기 때문에 기존 이앙 대비 노동력 85%, 경영비 83%까지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직파 재배 시 문제가 되었던 불완전한 균평은 자율주행 균평 기술을 도입해 정밀한 농작업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노동집약적인 밭농사를 기계화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파종 및 정식 작업 기계화 기술 보급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인력에만 의존해 왔던 밭작물 파종과 정식(모종 심기) 공정에 기계를 도입하면 노동력을 70%까지 절감할 수 있다. 트랙터에 부착해 사용 가능한 GPS 기반 자율주행장치를 사용할 경우 로터리 작업 또는 비닐 피복 시 노동시간이 42%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지 스마트영농기반 조성으로는 생육 기간에도 노지작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스마트 자동관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인력으로 관수하지 않고 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토양 내 수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작물 성장에 최적인 토양조건을 유지하는 적정 물관리를 통해 가뭄 등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작물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급격한 고령화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노동력 절감 사업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보급하여 해남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행기간 6월 29일까지, 비용 50~70%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땅끝해남 반값여행'2차 접수를 오는 26일부터 시작한다. 땅끝해남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휴가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해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 이상을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게 된다. 개인은 5만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소비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원, 팀 최대 20만원이다. 특히 청년 신청자에게는 환급률을 70%까지 확대 적용해 청년 개인은 최대 14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8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해남군 외 지역 거주 관광객으로, 강진·영암·완도·진도 등 인접 지자체 거주자는 제외된다. 지원금을 환급받기 위해서는 해남 지역 관광지나 축제 등 2곳 이상을 방문한 뒤 사진 인증을 해야 한다. 신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여행 일정에 따라 모두 3차례로 나눠 접수한다. 앞서 진행된 1차 접수에는 2일 만에 2200여팀, 4858명이 신청해 인기리에 조기마감된 바 있다. 이번 2차 여행 기간은 5월 27일부터 6월 29일까지로,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신청을 접수한다. 군 관계자는 “1차 신청이 조기 마감되면서 미처 신청하지 못한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청산도·여서도·노화(넙도)·소안도·보길도 여객선 운임비 지원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은 관광객의 여객 운임비 부담을 덜고,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은 청산도, 청산 여서도, 노화(넙도), 소안도, 보길도를 방문하는 일반인에게 여객 운임비 5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지 않은 관광객으로 터미널 이용료 및 차량 운임은 제외된다. 국가유공자, 경로, 장애인 등 기존 할인 대상자는 할인 적용 후 잔여 금액의 절반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해 31일간, 4만1810명에게 약 2억2000만 원의 운임비를 지원해 섬 관광객 증가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사업 규모 확대로 전년 대비 더 많은 관광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슬로시티 청산도와 항일의 섬 소안도 등 완도에는 여행하기 좋은 섬이 많다"면서 “여객선 운임비를 지원받고 섬 여행을 하며 힐링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6월 5일까지 교육생 모집, 이론·현장 중심 프로그램 진행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이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활력 넘치는 어촌 조성을 위해 '2026 귀어·귀촌 희망 학교' 신규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교육은 귀어·귀촌을 희망하지만 정보 부족과 걱정 등으로 망설이는 예비 귀어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이주 및 정착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론 전달을 넘어 교육생들이 어촌의 삶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학습도 운영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귀어·귀촌 및 어업인 지원 정책 △기초 어업 기술 △해상 안전 교육 △양식장 견학 등이다. 특히 실제 안정적으로 정착한 선배 귀어인을 초청하여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육생 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은 6월 5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관외 예비 귀어인과 완도군에 거주 중인 전입 5년 이내 귀어인, 재촌 비어업인이다. 교육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 신청은 완도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통해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귀어·귀촌은 단순한 주거지 이동이 아니라 새로운 직업과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인생의 전환점이다"면서 “예비 귀어인들이 완도에서 제2의 인생 항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 운영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단키트로 5분 내 감염 확인, 농가 피해 최소화 총력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고추 바이러스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원예작물 바이러스 현장 진단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고추 바이러스병은 주로 총채벌레나 진딧물 등 매개충에 의해 전염되며, 감염 시 수확량이 감소하고 품질의 저하를 일으킨다. 하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발생 초기에 감염된 나무를 신속히 제거하고, 매개충 방제와 더불어 포장 주변의 잡초와 기주식물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책이다. 이에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작물의 즙액을 이용해 5분 이내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활용하여 농가들의 신속한 대응을 돕고 있다. 주요 진단 대상은 고추를 비롯해 오이, 토마토 등 다양한 원예작물이며,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역병 △풋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의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고추 바이러스병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전 예찰과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라며, “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현장 진단을 요청해달라"고 말했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측정 후 1:1 맞춤형 건강관리 심뇌혈관질환 증상,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 방법 교육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진도우체국 직원 약 20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레드서클존'을 운영했다. 바쁜 직장생활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도군 보건소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고, 1:1 맞춤형 건강관리를 진행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의 증상과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대처 방법을 교육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고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을 높여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겠다"라며,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사전 설계됐나”…광양항 물류창고 입찰 의혹, 경찰 수사 확대

광양=에너지경제신문 문승용 기자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제기된 이른바 '맞춤형 입찰'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내사 단계에서 정식 수사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사업 이후 특정 인사가 고문 형태로 채용된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보은성 채용' 의혹으로까지 확산되는 양상이다. 19일 에너지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광양경찰서는 여수광양항만공사 전 사장 박성현 씨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입찰방해 혐의 적용 여부를 수사 중이다. 경찰은 최근 확보한 녹취파일과 공모 관련 문건, 평가 자료 등을 토대로 공모 과정 전반의 위법성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2022년 진행된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 모집' 공모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유리하도록 신청 자격과 평가 기준이 설계됐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내부고발자는 “공모 이전부터 특정 업체와 접촉이 이어졌고 사실상 결과가 정해진 상태에서 형식적 공모만 진행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내부고발자 조사와 함께 관련자 진술 확보에 나선 상태이며, 수사 상황에 따라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있다. 2023년 물류창고 사업 추진 이후 박 전 사장이 특정 인사의 채용을 추천했고, 해당 인사가 국양로지텍 고문으로 채용돼 약 2년간 월 250만 원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른바 '보은성 채용' 의혹까지 불거졌다. 해당 인사는 광양지역 전남도의원 출신 신모 씨로 알려졌으며, 물류 분야 전문성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신씨는 고문 계약 형태로 채용돼 자문 역할을 맡은 것으로 돼 있으나 실제 업무 수행 내역이나 출근 기록 등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3년 4월 통화 녹취에서는 국양로지텍 측 관계자가 “이력서를 보내줄 테니 5월 1일자로 고문으로 두라"며 채용을 지시했고, 이어 “상근은 아니다. 필요할 때만 자문하는 형태"라고 설명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대화 과정에서 “박 사장님 추천"이라는 언급과 함께 “그 이야기는 모르는 것으로 하라"는 취지의 발언도 등장해 채용 배경을 둘러싼 의혹을 키운다. 지역 법조계에서는 관련 정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단순 인사 문제가 아닌 형사 사건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한다. 공공사업과 연계된 이익 제공 구조가 인정될 경우 제3자 뇌물죄 적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지역 사회 비판도 커지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공공기관 사업 이후 특정 인사가 별다른 전문성 없이 고문으로 채용됐다면 특혜 의혹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며 “결국 공공기관 신뢰 자체를 흔드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반면 박 전 사장 측은 “해당 채용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신씨 역시 “업체 측에서 물류전문가 고문 채용 이야기를 듣고 직접 이력서를 제출했다"고 해명했다. 업체 측 또한 “사업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자문 계약일 뿐 입찰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기관 입찰은 원래 가장 투명해야 하는 영역인데, 의혹은 늘 공모 이전부터 시작되고 해명은 수사 이후에 나온다. 서류상으로는 '공정 경쟁'인데, 녹취록이 등장하는 순간부터 사람들은 이미 결과가 정해져 있었다고 의심한다. 지방 공공사업을 둘러싼 오래된 불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셈이다. 문승용 기자 symnews@ekn.kr

브룩스브라더스, kt 위즈와 두번째 콜라보레이션 선보여

208년 전통의 아메리칸 클래식 브랜드 브룩스브라더스(BrooksBrothers)가 프로야구 KBO리그 kt 위즈와 함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첫 번째 협업의 성공적인 반응에 힘입어 기획된 것으로, 양 브랜드의 시너지를 한층 확장한 시즌 컬렉션으로 주목된다. 208년 전통을 지닌 브룩스브라더스의 클래식 헤리티지와 kt 위즈의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다시 한번 만나 전통과 트렌드를 조화롭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봄여름(SS)을 겨냥해 보다 가볍고 실용적인 아이템 중심으로 구성되며, 일상속에서도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로 완성됐다. 컬렉션은 피케티셔츠, 스웻셔츠, 볼캡 등 시즌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과 함께, 지난 시즌 큰 인기를 끌었던 바시티 재킷을 재발매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각 제품에는 브룩스브라더스의 시그니처 디테일과 kt 위즈의 상징적인 요소를 절묘하게 결합해 팬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도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이번 협업을 기념해 오는 29일부터 10일간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해당 팝업에서는 kt 위즈 응원단과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를 비롯해, 구매고객 대상 리미티드 에디션 굿즈 증정, 선수 사인 유니폼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앞서 브룩스브라더스는 지난해 9월 kt 위즈와 첫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클래식 감성과 젊은 에너지가 조화된 바시티 재킷과 모자를 선보인 바 있다. 이와 함께 kt 위즈의 황재균, 장진혁, 박영현 선수가 kt 위즈 홈구장에서 촬영한 화보도 공개했다. 브룩스브라더스 관계자는 “지난 협업을 통해 확인한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두 번째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컬렉션은 브룩스브라더스 온라인 스토어, kt wiz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 무신사에서 구매할 수있으며, 관련 콘텐츠 및 상세정보는 양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내달 공급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내삼미2구역 A2블록(내삼미동 288번지 일대) 공동주택개발사업을 통해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다음 달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다. 단지가 완공되면 올해 1월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가구와 함께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별로 일반분양 가구 수를 살펴보면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PH 2가구 △125㎡ PH 1가구로 주택시장에 선보인다. 입지를 살펴보면 단지가 조성되는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해 서울·수원·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근접형 단지인 것도 특징이다. 주요 생활 인프라로는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자연 환경으로는 필봉산 산책로가 단지 근처에 위치해 있고 오산천,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이 가깝다. 각 세대 내부는 남동·남서향 판상형 위주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용이하도록 했다. 또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주민들의 사생활 보호와 일조량,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주택형별로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효율성을 높였고, 주차공간도 가구 당 1.5대까지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등 운동시설과 사우나, 작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되며, 라운지를 갖춘 티하우스와 특화조경을 갖춘 단지 내 공원도 지어진다. GS건설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동탄·오산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에 교통 여건까지 갖춘 단지"라며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는 만큼 오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오산자이 드포레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272-2 일대에 오픈할 예정이다. 임진영 기자 ijy@ekn.kr

타이베이발 청주행 에어로케이 여객기, 제주공항에 긴급 회항

에어로케이 항공기가 비행 도중 부속 장치의 고장으로 긴급 회항했다. 19일 에어로케이 RF512편은 이날 오후 1시 15분 대만 타이베이 공항에서 출발해 청주공항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운항 도중 제주공항으로 긴급 회항했다. 해당 여객기에는 조종사 2명, 객실 승무원 4명, 승객 9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비행 도중 공조 장치에 문제가 생겨 조종석 계기판에 'FAIL'이 떴다"며 “현재는 제주공항에 착륙한 상태로 점검 중이며, 고장 원인에 대해서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한국씨티은행, 8년 만에 최대실적...SC제일은행은 비이자이익 확대

외국계 은행인 한국씨티은행과 SC제일은행이 1분기 상반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모기업인 씨티그룹의 순영업수익이 1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데 이어 한국씨티은행도 비이자수익 확대에 힘입어 8년 만에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반면 SC제일은행은 이자이익 감소로 1분기 순이익이 6% 가량 줄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1분기 총수익 3305억원, 당기순이익 1328억원을 기록했다. 총수익과 당기순이익은 1년 전보다 각각 23%, 61% 증가했다. 특히 외환/파생상품/유가증권 관련 수익 등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이 작년 1분기 1277억원에서 올해 1분기 2263억원으로 77% 증가하며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한국 자본시장 성장과 씨티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돼 비이자수익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이자수익은 26% 감소한 1042억원에 그쳤다. 총대출금은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폐지로 인해 1년 전보다 5% 감소한 9조7741억원이었다. 반면 원화예수금과 외화예수금을 합한 예수금은 21조361억원으로 기업금융 부문 증가에 힘입어 1년 전보다 5% 증가했다. 한국씨티은행은 2021년 10월 25일 소비자금융 업무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결정한 이후 2022년 2월부터 모든 소비자금융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신규 가입을 중단했다. 다만 아직 소비자금융 업무를 완전히 철수한 것은 아니다. 대출 만기에 따른 연장은 올해 말까지 5년간 기존과 동일하게 한국씨티은행이 정한 심사 기준에 따라 가능하다. 카드 연장 재발급을 신청하면 최대 내년 9월까지 유효기간을 연장한다. 한국씨티은행의 카드사업은 내년 9월 철수할 방침이다. 소비자금융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한편 기업고객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전략이 2018년 1분기 이후 8년 만에 최대 실적으로 가시화됐다는 게 금융권의 평가다. 이와 달리 SC제일은행은 1분기 연결당기순이익 1049억원으로 1년 전보다 6.3% 감소했다. 다만 비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 전체 이익의 질은 개선됐다. 1분기 비이자이익은 1년 전보다 25% 증가한 1101억원이었다.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계해 자산관리 서비스에 집중한 결과 고액자산가 고객이 늘고, 자산관리 부문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비이자이익 성장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자이익은 1년 전보다 5.1% 줄어든 2915억원에 그쳤다. 순이자마진(NIM)이 작년 1분기 1.53%에서 올해 1분기 1.30%로 0.23%포인트 하락하면서 이자이익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같은 외국계 은행임에도 한국씨티은행은 기업금융에, SC제일은행은 자산관리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실적도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현 정부가 국내 은행권을 향해 이자장사를 강하게 질타하는 와중에 한국씨티은행과 SC제일은행은 비이자이익이 전체 실적을 뒷받침한 부분이 눈에 띈다. 금융권 관계자는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도 전국은행연합회 정사원으로, 시중은행의 역할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다만 모기업인 SC그룹, 씨티그룹의 글로벌 전략에 따라 은행의 수익 구조는 시중은행과 차별화됐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EOA, 올리브영 입점 통해 홈케어 뷰티 시장 공략 확대

글로벌 웰니스 기업 더퓨처의 항노화 뷰티 브랜드 EOA가 헬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다. 최근 피부과 시술 대신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시장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EOA는 주요 오프라인 채널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초음파 기술 기반의 '풀쎄라 프로'와 고주파 관리 기기 '풀써마' 등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피부에 열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탄력 관리에 초점을 맞췄으며, 피부 상태에 따라 단계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풀쎄라 프로'는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디바이스다. 눈가와 볼, 입가 등 부위별 관리가 가능하도록 단계 조절 기능을 지원해 세밀한 홈케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함께 선보인 '풀써마'는 6.78MHz 고주파(RF)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열감을 전달하는 방식의 제품이다. 피부 컨디션 관리와 탄력 케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용법도 비교적 간단하다. 풀쎄라 프로는 전용 젤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풀써마는 수분감 있는 기초 화장품과 병행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직관적인 조작 방식을 적용해 홈케어 입문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OA는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계기로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고, 오프라인 유통망 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브랜드 측은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홈케어 뷰티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코스피, 7300선 밖으로 밀려나…외인 9거래일 연속 순매도 [마감시황]

19일 국내 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미국 국채금리 급등에 반도체 종목 하락이 겹친 영향으로 보인다. 장 초반 급락하던 유가증권시장은 후반에 접어들며 낙폭을 일부 줄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4.38포인트(3.25%) 내린 7271.66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보면, 외국인은 6조2622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5조6312억원과 526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9거래일 연속 매도를 이어갔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세였다. 삼성전자(-1.96%), SK하이닉스(-5.16%) 등 반도체 대형주와 현대차(-8.90%), 기아(-4.68%) 등 자동차 종목이 모두 내렸다. LG에너지솔루션(-1.96%), 두산에너빌리티(-5.44%), HD현대중공업(-2.76%) 역시 하락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4.81%),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2.74%), 한국항공우주(+0.06%) 등 방산주는 일부 상승했다. 방산업종은 중동전쟁 종전협상 교착 상황이 장기화되며 선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시총 10위권 종목 중 유일하게 상승했다. 삼성전자의 경우 장 후반 노사가 양보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긍정적 보도가 나오며 낙폭이 축소됐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6.73포인트(2.41%) 내린 1084.36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 마감했다. 에코프로비엠(-4.20%), 에코프로(-4.10%), 레인보우로보틱스(-10.72%), 삼천당제약(-2.14%), 코오롱티슈진(-1.66%), 리노공업(-4.85%) 등이 모두 내렸다. 알테오젠(+2.52%)은 상승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5원 내린 1507.8원에 마감했다. 김태환 기자 kth@ekn.kr

삼성전자 패밀리허브 냉장고, 美·英서 ‘AI 기능’ 호평

삼성전자의 2026년형 비스포크 인공지능(AI) 패밀리허브 냉장고가 미국과 유럽 테크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테크매체 톰스 가이드는 최근 'AI 어워드 2026' 스마트 홈·가전·보안 분야에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를 선정했다. 톰스 가이드는 “이 제품은 삼성 '비전 AI' 기술과 구글의 생성형 AI인 제미나이를 결합해 냉장고 안의 식재료를 더욱 정교하게 인식한다"며 “아보카도부터 주키니, 일반 콜라와 다이어트 콜라의 차이를 구분하고 보관중인 식재료를 기반으로 맞춤형 식단과 장보기 목록을 제안한다"고 보도했다. 영국 테크매체 T3는 음식물 쓰레기 절감에 도움이 되는 주방용품 9종을 뽑으며 대형 가전 가운데 유일하게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포함했다. T3는 “올해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AI와 카메라 기술을 활용해 음식물 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며 “냉장고 내부 카메라가 식재료의 입출고를 인식하고 각 식품의 사용기한까지 관리해 적절한 시점에 알림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이밖에 미국 테크매체 엔가젯은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의 식재료 인식 범위가 기존 100여 종에서 2000여 종으로 대폭 확대됐다"며 “단순한 AI 기능을 넘어 실제 주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 관리 솔루션에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AI 비전' 기술을 통해 냉장고가 개인 맞춤형 쇼핑 도우미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며 “식재료를 자동으로 관리하고 부족한 품목의 구매까지 연결해, 일상 속 스마트 키친 경험을 구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보험·카드사 풍향계] KB손해보험,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자녀 돕는다

◇ KB손해보험, 소방가족 위한 '스타 히어로 챔프' 운영 KB손해보험이 화재 진압·구조 활동 중 순직하거나 공상을 입은 소방공무원 자녀들의 학습 및 정서 안정을 위해 나섰다. KB손보는 '스타 히어로 챔프' 프로그램에 소방공무원 자녀 50여명이 6개월간 1대 1로 학습 멘토링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대학생 멘토들은 학습 수준과 개별 특성에 맞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효익 KB손보 부사장은 “아이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속적으로 곁에서 응원하고 있다는 경험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 자녀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KB국민카드, 자립준비청년 금융 '둥지' 조성 지원 KB국민카드가 서울 자립지원전담기관과 손잡고 포용금융을 실천한다.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에 맞춰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보호를 벗어나 사회로 진입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금융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함이다. 국민카드는 'KCB 종합신용관리플러스 이용권' 1000매를 제공한다. 이용권은 △신용점수 조회 △변동 알림 △신용관리 가이드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포함, 자립준비청년들이 신용상태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국민카드는 2023년부터 청년 대상 저금리 대출상품 이용 고객에게 'KCB 종합신용관리플러스 이용권'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금융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 농협카드, 디지털 자산-비즈니스 연계 모색 NH농협카드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카드 비즈니스와 연계할 수 있는 혁신적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종섭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금융감독원 자문위원)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무엇이 성공을 가르는가'라는 주제로 가상자산 시장의 현황을 소개하고,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 도입 및 금융 패러다임 변화 가능성을 조명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카드 결제 프로세스-디지털 자산의 접목 방안과 미래 결제 시장의 주도권 확보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정환 농협카드 사장은 “전통적 카드 비즈니스 경계를 넘어 디지털 자산이라는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생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iM라이프 “보험금은 신속, 부정 청구는 정확" iM라이프가 보험사기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한다. 고객의 편의성을 개선하고 불필요한 보험료 상승을 막기 위함이다. 자동화 심사 프로세스 도입으로 보험금 지급 속도를 높이고, 정당한 청구에 대한 지급 지연 요인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일관성 있는 심사 기준을 확립하고, 실무자 업무 편의성을 개선하는 것도 목적이다. iM라이프는 조직화·지능화되는 보험사기에 대응하는 것도 기대하고 있다. 앞서 생명·손해보험협회와 금융감독원 및 경찰청은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최근 의료기관과 보험업계 관계자가 개입된 보험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보험금이 과다 지급되고, 이에 따른 폐혜가 다른 가입자의 부담으로 전이되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다. 박경원 iM라이프 대표는 “보험금은 신속하게, 부정 청구는 정확하게 찾아내는 것이 보험사가 고객에게 지켜야 할 기본 약속"이라며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나광호 기자, 김하은 인턴기자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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