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고양시-구리시-남양주시-양주시-양평군](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20.e540a7be0b36442889de7f5386107916_T1.jpg)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대곡역에 전동보장구용 급속충전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대곡역은 3호선-경의중앙선-서해선이 교차하는 복합환승역으로 이용객이 많은 교통 거점이다. 그동안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이용자를 위한 충전 시설이 없어 설치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최대2대까지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바퀴 공기주입과 휴대전화 충전 기능도 갖췄다. 고양시는 이를 통해 충전 대기시간을 대폭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이동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유희 장애인복지과장은 “전동보장구 충전 인프라는 장애인의 일상적인 이동을 지원하는 필수시설"이라며 “이동 약자가 불편 없이 대중교통과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현재 공공시설, 병원, 복지관, 철도 역사 등 21곳에 급속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지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작년 4월부터 시행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부터 지원 범위를 택시까지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노인 교통비 지원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구리시를 경유하는 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3만원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고령으로 장거리 보행이나 버스 이용이 어려운 노인은 버스 지원만으로는 혜택을 충분히 누리기 어렵다는 현장 의견이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택시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로 하고, 작년 12월 구리시의회 의결을 거쳐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개정 조례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기존과 동일하며, 분기별 사용 한도 내에서 버스와 택시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구리시는 내달 시스템 개발 예산을 확보하고 4월 중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이르면 6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노인의 외출 기회 증가와 사회활동 참여 확대, 의료접근성 향상 등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교통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0일 “어르신들께 이동은 곧 삶의 자유이자 행복"이라며 “앞으로도 교통복지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 교통비는 관내 농협에 들러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뒤 편의점이나 농협을 통해 현금을 먼저 충전해 사용하면 된다. 사용 금액은 분기 말 신청 계좌로 환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19일 별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제1기 환경아카데미' 수강생을 격려하고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환경아카데미 1기 수강생 40여명 참여와 실천 의지를 격려하고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은 수강생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중력, 관절구조는 기능을 지배'를 주제로 한 강의를 수강했다. 이후 현장을 찾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수강생과 인사를 나누고 별내동 환경아카데미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민이 자발적으로 환경교육에 참여하고 실천하는 모습에 주광덕 시장은 깊이 공감하며 “주민의 뜨거운 열정이 별내동을 친환경 도시로 성장시키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살다 보면 마음이 무뎌질 때가 있지만 환경교육은 우리 삶에 활력을 안겨주는 소중한 계기"라며 “남양주시도 환경교육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수강생은 “건강과 환경을 함께 배우는 강의가 매우 유익했고, 특히 시장께서 직접 들러 격려해줘 큰 힘이 됐다"며 “별내동 주민으로서 지역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별내동 제1기 환경아카데미는 지난 5일 '건강과 의학'을 주제로 첫 강연을 시작했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20분부터 10시5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중앙정부가 군 사격장 소음대책지역 경계 기준을 완화함에 따라 보상 대상 지역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도로 하나 차이로 보상 대상에서 제외됐던 일부 주민도 군 소음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양주시는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방부는 물론 양주시와 양주시의회, 주민 등이 함께 소음 피해 보상의 불합리성을 시정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기존 3종 구역의 경계지역이 확대되면서 양주시 일부 지역 주민은 올해부터 군 소음 보상금 신청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파주시 멀은이 포병사격장이 신규 군 사격장 소음대책지역에 포함되면서 인근 광적면 일부 구역도 소음대책지역으로 새로 지정됐다. 추가 혜택 지역은 △광적면 덕도리-우고리-석우리 일부 △남면 매곡리-신암리 일부이며, 신규 포함 지역은 △광적면 덕도리-우고리-효촌리 일부다. 해당 여부는 '군소음포털' 누리집에서 본인 주소를 조회해 확인하거나 접수처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해당 주민은 정부24를 통해 '군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접수하거나, 양주시 기획예산과와 백석읍-광적면-남면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신청할 수 있다. 심윤정 기획예산과장은 “그동안 소음대책지역 경계 완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이번 일부 반영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군 상생협의회 등과 협력해 군 소음 피해지역 주민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근 생활과 업무 전반에서 인공지능(AI) 검색 활용이 증가하면서 AI 기반 검색 결과 노출과 추천이 정책과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주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양평군 자원순환교육은 챗지피티(ChatGPT) 등 AI 기반 정책 검색 과정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근 지자체에서 교육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외부 지자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양평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양평군은 자원순환교육과 분리배출 실천 확산을 위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자원순환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양평군은 온라인 예약 및 후기 시스템을 도입해 교육 신청과 참여 경험 공유를 활성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 중심 자발적인 홍보 효과를 도출하고 있다. 실제로 가족여행 중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양평에 들러 영유아 대상 분리배출 교육에 참여하는 사례가 나타나는 등 자원순환교육이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0일 “양평자원순환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 운영과 함께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군민과 방문객이 자원순환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자원순환교육과 홍보를 통해 환경수도 양평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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