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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美 송배전 전시회서 AI전력망 솔루션 과시

효성중공업이 5월 초 미국 시카고에 열리는 글로벌 송배전 전시회 'IEEE PES T&D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종합 솔루션 역량을 과시한다. 30일 효성중공업에 따르면, 오는 5월 4~7일(현지시간) 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 주관의 송배전 전시회에 참가하는 효성중공업은 800킬로볼트(㎸) 7000암페어(A) 가스절연차단기(GCB)를 비롯해 △반도체변압기(SST)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시스템 △정지형 무효 전력 보상장치(STATCOM) 등을 전시한다. 특히 800㎸ 7000A GCB는 올해 3월 미국 수출용으로 개발한 특화모델이며, 22.9㎸ SST의 서브 모듈은 효성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정승현 기자 jrn72benec@ekn.kr

익산시, 로컬푸드 어양점 2차 봉인 훼손에 ‘형사 고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법과 원칙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로컬푸드 어양점' 불법 영업 사태에 강력한 대응으로 맞서고 있다. 시는 1차 강제 봉인 조치를 무시하고 불법 영업을 지속해온 어양점에 지난 29일 2차 강제 봉인을 집행했다. 그러나 익산로컬푸드협동조합 측이 이를 재차 훼손함에 따라 사법기관에 추가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2차 봉인 집행 직후 이를 제거하고 영업을 강행한 조합 측의 행위를 공권력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자 범죄 행위로 판단했다. 이에 시는 봉인을 제거한 관계자를 '식품위생법'에 따라 즉각 고발했다. 시는 형사 처벌과 별개로 경제적 제재도 강화한다. 공공재산 무단 점유에 따른 징벌적 변상금 부과는 물론, 부당하게 사용된 운영수익금 환수를 위해 운영수익금으로 매입한 토지에 대한 가압류 등기를 완료했다. 또한 무단사용을 통해 얻은 부당이득 반환 청구와 손해배상 청구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불법 영업의 고리를 끊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행정재산의 무단 점유 분쟁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기도 하다. 현재 매장은 시의 엄격한 품질 관리와 안전성 검사 체계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어, 소비자들이 먹거리 안전 사고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기 때문이다. 시는 공공재산을 사적 이익 취득의 장이 아닌 시민 모두의 이익을 위한 공간으로 환원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태가 공공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시민들에게 불법 시설 이용 자제를 다시 한번 간곡히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2차 봉인까지 훼손하며 불법을 자행하는 것은 법치 행정을 무너뜨리고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시민이 부여한 공권력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타협 없이 대응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

2025년 농수산물 수출 55% 증가, 미국 현지방문 발로뛴 투자유치 활동 한몫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의 국내외를 넘나드는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농수산물 수출 성과를 가시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수년간 지속해온 미국 시장 공략이 결실을 맺으며 해남 농수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이다. 최근 미국 식품기업 뉴프런티어푸드사의 유기농 식품브랜드 '오션스헤일로'가 해남쌀을 활용해 출시한 볶음김밥이 미국 최대 식품박람회인 '엑스포웨스트'에서 '베스트 유기농 제품'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2024년 유기농 베지 김밥으로 냉동식품 부문 '넥스티(NEXTY) 어워드'를 수상한데 이어 연속 수상으로, 해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서 다시한번 입증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실제 수출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오션스헤일로의 냉동김밥의 인기에 힘입어 해남쌀을 생산·공급하는 해남땅끝황토친환경의 지난해 수출액은 10억원을 돌파했으며, 해남쌀 전체수출도 783톤, 132만7000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해남군 농수산물 수출은 2025년 2350만8000달러를 달성하며, 전년 1518만 달러 대비 8328만 달러(약 55%)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검은 반도체'라 불릴 정도로 수출 효자 종목으로 떠오른 김이 수출 시장을 주도했다. 해남김은 2024년 123톤, 237만7000달러에서 2025년에는 451톤, 998만3000달러로 물량은 3.7배, 금액은 4.2배 증가하며 해남 수출의 핵심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김 수출은 올해도 3월까지 252톤, 512만달러를 기록하며, 이미 2024년 전체 물량을 넘어서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수출 증가세는 K-푸드의 호황에 발맞춰 끊임없이 해외시장의 문을 두드려온 해남군의 전략적인 해외투자 유치 활동이 뒷받침 되었다는 평가이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과 2024년, 2025년 세차례에 걸쳐 미국을 직접 방문해 해남농수산물과 가공식품 등에 대한 현지 실사와 수출 협상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꽃마USA, 미슬리, 뉴프론티어프드사 및 홀푸드 마켓 등 주요 유통·식품기업과 협의를 진행해 쌀과 고구마, 가공식품 등의 실제 수출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LA한인축제 참가와 남도장터US 온라인 쇼핑몰 개설, 해남쌀 판매 홈쇼핑 생방송 참관 등 다양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으며, 미국 최대 한인마트인 H마트와 농식품 전문 판매사인 울타리(WooltariUSA)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미주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처럼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세계시장 개척 노력이 맞물리며 해남군 농수산물 수출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수출 유망 품목 발굴과 기업 육성, 해외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K-푸드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수년간의 꾸준한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개척 노력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정 해남에서 생산되는 농식품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해외시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람회에 가족과 즐길 수 있는 콘텐츠 풍성, 수목원은 산림 치유로 힐링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은 5월 추천 관광지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박람회'와 '완도수목원'을 선정했다.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람회는 전시, 체험 등을 통해 해조류 가치와 해양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 미역, 다시마 등 8종의 해조류 생물 체험, 해양 환경 VR, 김 뜨기·굽기,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완도수목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으로 울창한 숲과 다양한 식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자연 속 힐링을 원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따뜻한 봄날, 숲길을 거닐며 산림치유를 하기에 좋은 곳이다. 군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및 관광지·특산품 홍보를 위해 '월별 추천 관광지'를 방문하고 군 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남기면 특산품(전복)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5월은 가정의 달인 만큼 가족들과 함께 완도를 찾아 추억을 쌓고 힐링하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바다와 숲을 잇는 치유의 길 맨발로 걸으며 힐링하세요!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은 5월 2일 오후 1시 신지 명사십리 해변 일원에서 '2026 제2회 해양치유 완도 전국 맨발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축제로, 청정 해변의 모랫길과 솔숲의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해양·산림 융복합 치유의 장이다. 올해는 해변 모랫길과 숲 황톳길로 구성된 코스(약 5.2㎞)를 따라 △해변 버스킹 △트램펄린·에어 워킹 볼·모래 벙커샷 체험 △숲속 힐링 독서 존 등 완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맨발 걷기 축제와 연계하여 5월 2일부터 3일까지 신지 명사십리에 위치한 해양기후치유센터에서 △해변 요가 △싱잉 볼 명상 △아로마 테라피 시향 △힐링 족욕 등 해양치유 체험존을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QR 코드를 통해 하거나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해양치유 완도 전국 맨발 걷기 축제'는 해양치유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 유치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으며, 참가자 만족도도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외 참가자 비율이 60% 이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맨발 걷기 축제를 정례화하여 완도를 대표하는 해양치유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원 절약, 탄소 저감 실천으로 친환경 축제의 모범 사례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제46회 진도 신비의바닷길 축제' 기간에 향토음식점과 '홍주레드로드' 등 음식을 판매한 업소에 다회용기를 제공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축제를 친환경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축제에서 진도군은 하루 3만 개, 4일간 총 12만 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했고, 지난해에 진행한 명량대첩축제에 이어서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등 다량의 일회용품 사용을 대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다회용기 사용은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자원의 절약과 재사용을 실천해, 폐기물의 발생량을 감소시키고 탄소배출을 줄이는 등 환경적 측면에서도 효과가 크다. 축제 등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다회용기를 사용함으로써, 자원순환 실천 문화의 확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의 협조로 제46회 진도 신비의바닷길 축제를 친환경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축제 행사장 등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확대하여 자원순환 실천 등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행사 전후로 군민, 기관사회단체,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해, 깨끗하고 쾌적한 행사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축제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고군면 도평리 약 5ha 이앙… 8월 말 고품질 햅쌀 기대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 고군면 도평리의 다섯 농가는 지난 4월 27일에 약 5ha의 논에 조생종 벼의 올해 첫 모내기를 진행했다. 진도 지역에서 조생종 벼를 조기 재배하기 위한 모내기는 5월 2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총 236ha에서 재배됐다. 이번에 이앙한 품종은 '해담'과 '조명1호'인데, '해담'은 농촌진흥청이 육종한 최고품질의 조생종 품종으로 맛이 우수하고, '조명1호'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품종으로 재배가 안정적이며 맛이 좋다. 이날 모내기한 벼는 8월 하순부터 9월 상순 사이에 수확이 가능하며, 수확된 벼는 선진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완전미로 도정 한 후 추석 명절 전에 전국 시장에 출하될 예정이다. 한편, 진도군은 쌀이 안정적으로 생산되도록 총 11억3400만 원의 '벼 병해충 방제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이 적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약제 구입권을 1년에 네 번 공급한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 박윤수 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초기 육묘 관리에 주의해야 하며, 종자량을 확보하고 여분의 모판을 준비해야 한다"라며, “올해도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현장 기술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李대통령 “노조의 과도한 요구…나만 살자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노조의 과도한 요구는 다른 노동자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행위"라고 말했다. 오는 5월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조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사측은 노동자를 기업 운영의 소중한 동반자로 대우해야 하며, 노동자와 노조도 책임 의식을 함께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를 해서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게 된다면, 해당 노조뿐 아니라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피해를 주게 된다"며 “노동자들 상호 간에도 연대 의식을 발휘해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나만 살자'가 아니라 노동자 모두, 나아가 모든 국민이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책임 의식과 연대 의식이 필요하다"며 “사용자 역시 노동자에 대해 같은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삼성전자 노조 파업 문제와 관련해 이처럼 직접적인 메시지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정부는 “노사 간 대화로 풀길 바란다"는 기조를 유지해왔다. 앞서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7~28일 실시한 '삼성전자 파업 관련 인식 조사' 결과, 응답자의 69.3%는 “무리한 요구 및 산업 경쟁력 약화 우려로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반면 “정당한 권리 행사 및 보상 요구로 적절하다"는 응답은 18.5%에 그쳤다. 정치권에서는 이 대통령의 발언이 다음 달 21일부터 6월 7일까지 18일간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조를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현재 삼성전자 노조는 성과급 상한선 폐지와 영업이익 15%의 성과급 재원 반영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를 올해 예상 영업이익(305조)에 대입하면 성과급 규모는 최대 4조5000억 원으로, 직원 1인당 약 6억 원에 달하는 수준이다. 노조 측이 “타협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김나현 기자 knh@ekn.kr

그랑콜레오스 ‘든든함’ vs. 필랑트 ‘편안함’…고객의 르노 선택은 즐겁다

시대에 따라 풍속과 상품의 유행이 변화하듯 자동차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가치와 기준이 달라지기 마련이다. 과거에는 자동차 선택 기준이 출력이나 차체 크기처럼 '눈에 보이는' 요소가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실제로 타는 동안에 느끼는 편안함과 편리한 활용성 등 '체감 경험'이 더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인기를 더해가면서 하나의 장르 안에서도 자신의 취향과 목적에 맞는 다양한 경험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소비자 성향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르노코리아가 같은 브랜드임에도 지향하는 경험이 뚜렷하게 구분되는 두 모델을 소비자의 선택지로 제시해 눈길을 끈다. 두 선택지의 주인공은 중형 하이브리드 SUV '그랑 콜레오스'와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FILANTE)'다. 그랑 콜레오스는 '든든함'에 가까운 가치를 제공한다는 점을 르노코리아는 강조한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활용성을 기반으로 일상과 레저를 모두 아우르는 SUV의 본질에 충실하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차량내부에서 2열 중심 구조를 통해 확보한 여유로운 공간과 적재 능력은 가족 단위 이동이나 장거리 여행에서 강점을 발휘한다. 여기에 그랑 콜레오스가 도심과 고속주행을 모두 고려한 설계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균형 잡힌 SUV'라는 점을 회사는 부각시킨다. 안전성과 주행 보조기능 역시 기본에 충실하게 구성돼 일상에서 신뢰감을 주는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도 빠트리지 않았다. 또다른 선택지인 필랑트는 '편안함'에 더 가까운 접근을 보여준다는 특징을 과시한다. SUV 형태를 일부 공유하면서도 세단에 가까운 주행 감각과 정숙성을 강조한 크로스오버라는 점을 르노코리아는 강조한다. 차체 비율을 낮고 길게 설계해 안정적인 자세를 확보하고, 노면 충격을 부드럽게 걸러내는 세팅을 통해 장시간 주행에서도 피로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하이브리드 E-Tech 시스템이 가지는 부드러운 가속과 자연스러운 동력 전환을 자랑한다. 이밖에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는 실내 경험에서도 차별성을 보여준다. 그랑 콜레오스가 실용성과 공간 활용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면, 필랑트는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를 통해 머무는 경험을 우선한다는 점을 회사는 강조한다. 르노코리아는 두 모델의 선택지와 관련, “다양한 상황에서의 활용성과 안정적인 성능, 가족 중심의 이동을 고려한다면 그랑 콜레오스가 적합하다"고 추천했다. 이어 “반대로 주행의 부드러움과 정숙성, 그리고 차량 안에서의 편안한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필랑트가 더 어울린다"고 추켜세웠다. 다만, 르노코리아는 두 모델의 경험 차별성 제시를 서로 대체하는 관계가 아니라 각각 다른 방향의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보완적 관계 설정임을 강조했다. 즉, SUV 중심 시장에서 두 모델이 소비자들에게 '든든함'과 '편안함'이라는 두 가지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지성 기자 captain@ekn.kr

공군 부사관 선발 결과 발표…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15명 합격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공군 부사관 선발 과정에서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학교는 지난 10일 공개된 공군 부사관 제255기 최종 선발 결과에서 교육 프로그램 참여 학생 등을 포함해 총 15명이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합격자에는 '아세아독수리군사교육단' 1기 단원 7명과 항공정비 관련 특강 수강생 8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기체 및 기관 정비, 무기 정비, 일반 행정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게 된다. 학교 측은 여성 합격자도 포함돼 성별 구분 없이 국방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체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군사교육단 단원들의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해당 단원들은 지난해 제254기 선발에서도 전원이 합격한 데 이어 이번 기수에서도 모두 합격하며 꾸준한 성과를 보였다는 것이다. 공군 부사관 선발 과정은 체력 검정과 함께 인성, 상황 대응 능력 등을 평가하는 면접 절차가 포함돼 종합적인 역량이 요구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교육단 중심의 준비 과정이 일정 부분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아세아독수리군사교육단'은 학교가 운영하는 군 간부 양성 프로그램으로, 국방 분야 진출을 목표로 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국방경찰 전공뿐 아니라 항공, 기계 등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전공 간 경계를 낮춘 점이 특징이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 개별 역량에 맞춘 밀착형 교육을 통해 군 간부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방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현재 여러 전공에서 2027학년도 신입생을 면접 중심 전형으로 모집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무주덕유산리조트, 5월 초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

무주덕유산리조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 리조트 일대에서 열리며, 창의 활동과 야외 체험을 결합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만들기 활동을 비롯해 골프 입문 수업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포함됐다. 첫날인 2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설천베이스 잔디광장에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가족 액자 제작, 나비 날개 꾸미기, 보온백 만들기, 비즈 팔찌 제작 등 어린이의 집중력과 표현 활동을 돕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야외 활동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퍼팅 수업은 이틀 동안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그린밸리 파3 골프장에서 열린다. 기본 동작을 중심으로 골프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요리 체험도 같은 기간 운영된다.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는 쿠킹 클래스에서는 반죽을 밀고 틀로 찍어 쿠키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일부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받는다. 연휴 기간 방문객 편의를 위한 시설 운영도 확대된다. 티롤 레스토랑에서는 2일부터 4일까지 아침 식사를 제공하며, 물썰매장은 2일부터 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회전목마는 2일과 5일에 운영된다. 리조트 측은 “가족 단위 이용객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행사를 준비했다"며 “자연 환경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물가에 발목, 경기에 발목’...한은 금리, 선택 대신 ‘버티기’

중동발 리스크가 글로벌 통화정책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한국은행의 금리 판단도 갈림길에 섰다. 성장과 물가가 엇갈리는 흐름 속에 당장은 동결 기조가 유력하지만 하반기 정책 경로를 둘러싼 긴장감은 한층 높아지는 분위기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다음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2.50%로 동결할 가능성이 큰 가운데, 물가 압력을 반영한 '매파적 동결' 기조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겉으로는 동결이지만,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경계 신호를 함께 내놓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현재 통화정책 환경은 상반된 압력이 맞부딪히는 국면이다. 국제유가 상승과 공급 차질은 물가를 자극하는 반면 소비심리 위축과 대외 불확실성은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금리를 낮추자니 물가가 부담이고, 올리자니 경기 둔화가 걸림돌이 되는 셈이다. 물가 흐름은 다시 상방 압력을 키우고 있다. 지난 3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2.2% 상승했고, 특히 석유류 가격이 9.9% 급등하며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생산자물가도 전월보다 1.6% 오르며 에너지발 비용 상승이 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원재료 가격 상승이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로 전이될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물가 불안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많다. 한국은행은 4월 이후 소비자물가는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오름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히며 물가 경계심을 드러냈다. 반면 경제 심리는 빠르게 식고 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한 달 새 5포인트 넘게 하락하며 기대 심리가 꺾였다. 고금리 부담이 누적된 상황에서 대외 변수까지 겹치며 민간 소비의 회복 속도도 둔화되는 흐름이다. 정부가 26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경기 보완에 나선 것도 이 같은 흐름과 무관치 않다. 한은 역시 추경이 연간 성장률을 소폭 끌어올리는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지만, 민간 부문의 체력 회복 없이는 성장의 지속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금통위원들 역시 당분간은 방향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인식이 강하다. 일부 위원은 중동 상황과 성장 및 물가 흐름을 점검하면서 금리 조정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고, 다른 위원도 '일단 지켜보자'는 관망 기조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대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성급한 정책 전환이 오히려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 관심은 점차 하반기 금리 경로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예상보다 강했던 성장 지표가 긴축 필요성을 다시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7%로 집계되며 기존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반도체 수출 호조가 성장을 견인한 결과로,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들도 연간 성장률 전망치를 잇따라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이 다음달 수정 경제전망에서 기존 성장률 전망을 낮출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오히려 상향 조정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성장 개선이 금리 인상 논리를 자극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새 총재의 첫 금통위라는 점도 변수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인사청문회에서 물가와 성장 간 우선순위와 관련해 “지금 상황에서는 물가에 더 무게를 둘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물가 안정에 방점을 찍었다. 특히 한국 경제가 유가 충격에 민감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정책 판단의 기준을 시사했다. 시장에서는 이를 사실상 '매파적 신호'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최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세 차례 연속 동결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은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하며 에너지 가격 상승과 중동 정세를 주요 불확실성 요인으로 지목했다. 경제 활동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향후 경로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결정에서는 4명의 위원이 동결에 반대 의견을 내며 내부 시각차도 드러났다. 글로벌 통화정책 역시 방향성을 확정하지 못한 가운데, 한국은행의 금리 판단도 당분간 신중한 접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송재석 기자 mediasong@ekn.kr

카테노이드-오픈소스컨설팅, AI 미디어 자산관리·클라우드 통합 솔루션으로 시장 공략

카테노이드가 오픈소스컨설팅과 협력해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관리 솔루션 공동 영업에 나선다고 30일 전했다. 양사는 미디어 산업을 중심으로 통합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픈소스컨설팅은 OpenStack과 Kubernetes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기상청, LG전자, KB국민은행 등 300여 고객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방송·미디어·엔터테인먼트·공공 분야에서 급증하는 콘텐츠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협력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 카테노이드의 자산관리 플랫폼을 결합해 콘텐츠 수집, 아카이빙, 검색, AI 분석, 인프라 운영까지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카테노이드의 AI 미디어 자산관리(MAM) 플랫폼 '룸엑스(Loomex)'와 오픈소스컨설팅의 '플레이스 클라우드(Playce Cloud)', '플레이스 와스업(Playce WASup)'을 결합한 통합 패키지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콘텐츠 관리 시스템과 인프라를 개별적으로 도입할 때 발생하는 복잡성을 줄이고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측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콘텐츠 생산량과 데이터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AI 기반 자산 관리와 안정적인 클라우드 인프라를 동시에 구축하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의 협력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도입 부담은 낮추고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카테노이드의 '룸엑스'는 페타바이트(PB) 단위 대용량 콘텐츠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인물·사물·위치·텍스트·음성 정보를 분석하고 메타데이터를 자동 생성한다. 이를 기반으로 빠른 검색과 콘텐츠 활용이 가능하며, 웹 기반 편집 및 협업 기능을 통해 업무 효율성도 높인다. 한편 카테노이드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콜러스(Kollus)'를 비롯해 라이브 커머스, 숏폼 서비스 등 다양한 비디오 기술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870여 개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일본·유럽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확장을 추진 중이다. 허희재 기자 hjhur@ekn.kr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기초·기본학력 책임... 학력신장 3.0 시대 연다”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전북 학생들의 학력을 전국 상위권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핵심 공약 '학력신장 3.0'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30일 전북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력신장 3.0은 단순 성적 향상이 아니라, 인성을 바탕으로 사고력과 진로 역량까지 키우는 새로운 기준이다"며 “교육활동이 보호되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학력신장도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초학력은 끝까지 책임지고, 교사는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며, 그 위에 AI·독서 기반 실력을 더해 전북교육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 학력신장 3.0은 “점수를 넘어 생애 책임진다" 학력신장 1.0이 가치 중심 단계(김승환 전 교육감), 2.0이 학력 강화 단계(서거석 전 교육감)라면, '이남호의 3.0'은 이전 두 단계의 성과와 한계를 통합·고도화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성장 단계다. 핵심 구조는 '기초학력→기본학력→미래역량→진로·진학 설계'로 이어지는 4단계 성장 경로로, 기초와 교과 이해를 기반으로 AI 시대의 문제해결력과 진로 역량까지 키우는 통합 전략이다. 전 과정은 사회정서·인성, 학생부, 지역 정주와 연계해 설계된다. 특히 기초·기본학력부터 AI·독서·이음교육, 경험학습, 지역명품학교 10개 육성, 학생부·대입까지를 하나로 묶은 통합 학력지원 체계로 구축될 예정이다. 학력신장 3.0의 출발점은 기초·기본학력을 공교육이 끝까지 책임지는 데 있다. 학습 결손을 사후 보충하는 관행을 깨고, 초등 단계부터 '조기진단-조기처방-성장관리' 예방형 학습지원 체계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초등 3학년 책임교육 학년제와 기초학력 100% 책임제, 문해력·수리력 성장 이력제를 도입하고, 영유아 단계부터 언어·문해·사회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입구 강화' 전략으로 기초학력 미달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 AI·독서 '듀얼 엔진'으로 사고력 강화 이 예비후보는 AI를 단순 디지털 기기가 아니라 학생별 학습 수준을 정밀 진단하고 개별 성장 경로를 설계하는 학습지원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독서를 전 교과 수업의 기반으로 확장해 사고력 교육의 공통 기반으로 확장한다. 독서·토론·서술형 평가·프로젝트 수업과 AI 기반 정밀학습, 전 교과 독서교육을 결합해 문해력·비판적 사고력·문제해결력을 키우고 2028 대입 개편에 최적화된 전북형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학력신장의 전제 조건으로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시스템 혁신을 제시하며, 인성·정서 지원과 교권 보호를 통합 지원체계로 묶고 AI 디지털 인프라 기반의 안정적 교육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교원 행정업무 30~50% 감축과 학교행정지원센터·AI 행정비서 도입, 인사·행정 혁신을 통해 교사가 수업에 집중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유·초·중·고를 하나로 잇는 '이음교육'도 추진되며, 중학교 자유학기를 '학업 도약 구간'으로 재설계할 방침이다. 해외연수·교외활동·현장실습 등을 전담할 '교외학습지원센터(가칭)'를 설립할 방침이다. 교외학습지원센터가 섭외·안전·행정을 전담해 교사 부담은 줄이고 학생 기회는 넓히며, 학교 밖 체험 등 경험학습을 학생부에 성장 과정으로 축적해 대입 경쟁력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 상산고 수준 지역명품학교 10개 육성 학력 신장의 종착지는 지역 정주다. 권역별로 '상산고 수준의 지역명품학교 10개'를 육성하고,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참여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이다. 이 예비후보는 “전북교육은 위기의 끝이 아니라 전환의 시작점에 서 있다"며 “기초학력은 반드시 책임지고, 그 위에 AI·독서·이음교육을 결합해 전북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실력 있는 교육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한 아이의 출발선부터 진로와 미래까지 잇는 것이 학력신장 3.0의 목표"라며 “포기 없는 교실과 전 교과 독서, AI 맞춤학습을 통해 전북교육의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전북 남원 출생으로, 전주고와 서울대(학사·석사·박사)를 졸업하고, 전북대 총장과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회장,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전북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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