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코스피, 9300선 터치 후 상승분 반납…차익실현 압력에 멈칫 [마감시황]

코스피지수가 장중 9300선을 돌파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하락 마감했다. 주도주 쏠림 현상에 대한 부담과 최근 지수 급등이 차익실현 압력을 부추긴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42포인트(0.13%) 내린 9052.42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보면 개인이 1조649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29억원, 1조2283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강세였다. SK하이닉스(+2.94%), SK스퀘어(+4.71%), 삼성전기(+3.18%), 삼성생명(+5.97%), 현대차(+2.00%), LG에너지솔루션(+1.13%), 삼성물산(+1.24%) 등이 상승했다. 삼성전자(-2.34%), HD현대중공업(-2.49%) 등은 밀려났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장주 중심의 쏠림 현상이 나타났고, 그 여파로 반도체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를 제외한 코스피 내 여타 주력 업종으로 갈아타기 수요가 다시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4.34포인트(3.43%) 내린 966.59에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세를 보였다. 알테오젠(-4.33%), 에코프로비엠(-1.68%), 에코프로(-1.28%), 레인보우로보틱스(-4.07%), 주성엔지니어링(-9.13%), 코오롱티슈진(-4.22%), 원익IPS(-4.41%), HLB(-3.99%), 이오테크닉스(-1.87%) 등이 하락했다. 리노공업(+0.33%)은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원 내린 1527.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태환 기자 kth@ekn.kr

KIC유럽·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유럽 최대 박람회 Viva Technology서 한국 통합관 운영

독일 베를린에 소재한 KIC유럽이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및 혁신기술 박람회인 프랑스 '비바 테크놀로지'에 5년 연속 참가했다고 19일 전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비바테크는 20일까지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린다.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환상이 아닌 실질적 영향'을 주제로 전 세계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혁신 박람회다. KIC유럽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SC파리와 협력해 '한국 통합관'을 운영했다. 통합관에는 AI, 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딥테크 등 미래 산업 분야의 국내 혁신기업 39개사가 참여했으며, KIC유럽과 경과원은 이 가운데 경기도 소재 첨단 제조 스타트업 8개사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17일에는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KIC유럽과 협력기관들은 프랑스 소프트웨어 기업 다소시스템즈와 3자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내 딥테크·제조 스타트업에 가상 시뮬레이션 기술과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 검증(PoC)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유럽 시장 진출 과정에서 기술 검증과 현지 레퍼런스 확보가 중요한 만큼, 국내 지원기관들이 공동 브랜드를 구축하고 현지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 스타트업의 시장 안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18일에는 유럽 주요 벤처캐피털(VC)과 유럽연합(EU) 산하 액셀러레이터 관계자들을 초청한 투자유치 데모데이도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유럽 시장 수요에 맞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며 투자자들로부터 사업 확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황종운 KIC유럽 센터장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한국 통합관 규모를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다소시스템즈와의 협약과 데모데이를 계기로 국내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이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인 KIC유럽은 바이오헬스, 탄소중립, 디지털 기술 등 미래 산업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투자 유치, 테스트베드 구축, 현지 네트워크 연계 등 유럽 시장 진출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정성호 법무장관 “유가담합 실체 밝히고 책임 묻겠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석유제품 가격 담합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국내 정유사 임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인용된 것과 관련해 “유가담합의 실체를 밝히고 상응한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19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석유제품 가격을 조작하는 행위는 물가를 왜곡하고 국민경제를 흔드는 중대 범죄"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대검찰청에 엄정 대응을 지시하고 관련 수사비를 추경을 통해 확보했다"며 사안의 엄중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앞서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SK에너지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4사를 대상으로 미-이란 전쟁을 전후로 사전에 석유제품 가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가격을 담합한 의혹을 두고 수사를 벌여왔다. 이후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HD현대오일뱅크 가격결정 부서의 현직 부서장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서 팀원 B씨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검찰이 중동 전쟁을 틈타 일주일 만에 휘발유 가격을 200원 폭등시킨 혐의로 정유사 임직원을 구속했다"며 “유가담합으로 국민이 입은 피해는 14조원 대에 이른다"고 짚었다. 이재명 대통령도 “아침, 점심, 저녁 가격이 다르고 심지어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리는 곳도 있다"며 단호히 대응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정승현 기자 jrn72benec@ekn.kr

[금융 풍향계] NH농협은행 팝업스토어 열었다…기안84·나폴리맛피아 협업 外

NH농협은행이 1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 'NH드림뱅크'를 운영한다. NH드림뱅크는 농협은행이 기안84와 함께하는 연간 캠페인 '희망을 그려드림' 일환으로 네잎클로버를 활용해 희망을 모으고 꿈을 이루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1층과 2층에서 다양한 챌린지에 참여 가능하며, 기안84가 직접 디자인한 NH농협카드 디자인 3종도 소개된다. 3층에 마련된 히든공간 '드림카페'에서는 나폴리맛피아(권성준 셰프)와 협업한 특별 디저트와 다양한 음료를 선보인다. 사전이벤트 참여자와 올원모임통장 현장 가입 고객에게 지급하는 '스페셜 입장권' 소지자는 입장을 할 수 있다. 카페 이용과 굿즈 판매 등으로 벌어들인 NH드림뱅크 수익금은 학생들의 꿈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NH드림뱅크에서 더 많은 고객이 농협은행은 친근하게 느끼고 우리 사회에 희망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범농협 투자은행(IB)·자산운용 실무자를 대상으로 'NH농협금융 자산운용·IB 실무역량 강화 과정'을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범농협 자산운용·IB 분야의 전문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계열사 간 리스크 대응 협업 체계와 시너지 네트워크를 강화해 농협금융 자산 수익률을 높일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교육 대상은 농협중앙회(상호금융)와 농협금융지주를 비롯해 은행, 증권, 보험, 자산운용 등 주요 금융 계열사의 자산운용·IB 담당 실무자 35명이다. 현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8월 28일까지 3개월간 평일·주말 밀착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농협금융만의 차별된 역량을 극대화할 '실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실제 시장의 성공·실패 사례를 분석하는 '주제별 케이스 스터디'를 비롯해 조별 토론을 반복해 실전 감각을 키운다. NH투자증권, NH-아문디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 현장 연수를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도 높인다. 황종연 농협금융 전략기획부문 부사장은 “강화된 자산운용·IB 경쟁력이 농업인과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18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농산물 가격안정과 적정 생산체계 구축'을 주제로 제2차 미래농업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농협 미래전략연구소가 주관했다. 오는 8월 27일 개정 양곡관리법과 농수산물 유통·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 시행을 앞두고 기준가격과 차액보전 조건의 합리적 수립 등 농업인 실익 증진 방안을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격 안정과 수급 조절을 농협과 관계기관의 역할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장도환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 연구위원이 농산물가격안정제도 쟁점사항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영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문위원은 농산물 수급안정과 적정생산을 위한 농업관측 고도화 추진체계와 과제, 김현식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 연구위원은 쌀 재배농가 적정 이윤 보장을 위한 기준가격 산정의 생산비 적용 논의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종합토론에는 정부, 자조금단체, 농민단체, 농협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농산물수급조절위원회 민간위원장인 김관수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생산·가공·소비·유통을 연계한 농민 중심의 자율적 수급체계 구축과 이를 뒷받침할 데이터베이스(DB) 고도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농산물가격안정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 지원이 필요한다고 제언했다. 송옥주 의원은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농산물 수급 예측 정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과 합리적인 가격 형성을 뒷받침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우리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입법 활동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다층적인 농가소득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농협은 개정된 법령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해 농업인 실익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농산물 가격 안정과 수급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1일 경남 산청군 MG새마을금고역사관에서 '2026 MG미래금융포럼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MG미래금융포럼 위원과 새마을금고중앙회 MG금융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마을금고의 금융협동조합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지역개발과 금융포용으로 지역소멸·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최현수 카이스트 교수는 '새마을금고의 본질과 미래발전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최 교수는 새마을금고의 금융협동조합 정체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 포용금융을 과제로 제시했다. 또 연성정보를 보다 깊이 활용한 관계형 대출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윤상용 영남대 교수는 '농촌 새마을금고의 지속가능한 미래 설계'를 주제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 심화되는 농촌 지역 현실을 진단했다. 대응방안으로 새마을금고가 이주노동자와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한 금융포용 전략을 확대할 것을 제시했다. 아울러 새마을금고가 포용적 지역금융 플랫폼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정혁 서울대 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금융포용과 지역발전을 위한 새마을금고 역할을 재조명하는 자리였다"며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새마을금고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토스플레이스는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소상공인 고객을 위한 통신·결제 결합 상품을 출시하고 매장 운영 지원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토스플레이스는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결제 단말기·포스(POS) 솔루션 공급 자회사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으로 사업자 전용 인터넷과 토스플레이스 매장 운영 솔루션을 결합한 제휴 상품을 선보인다. 상품 가입 고객은 적용 조건에 따라 인터넷 요금 월 최대 44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토스플레이스의 결제 단말기인 토스 프론트와 매장 운영 솔루션도 할인된 조건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번 상품은 토스플레이스의 결제 단말기와 매장 운영·고객관리솔루션 역량, SK브로드밴드의 통신 인프라와 요금 혜택을 결합해 소상공인이 매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비용 부담과 관리 불편을 낮추기 위해 출시됐다. 지역별 거점 대리점을 연계한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 두 회사는 상담, 설치, 사후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이 관련 혜택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담 신청 고객에게 총 500만원 상당의 아이스크림 쿠폰을 제공한다. 가입 고객에게는 노트북·태블릿·TV 등 총 1000만원 규모의 경품을 추첨에 따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소상공인 매장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인터넷 장애 대응, 결제 단말기·포스(POS) 활용, 주문·결제 솔루션 운영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 의견을 반영해 지원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토스플레이스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결제 단말기와 매장 관리 기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통신 서비스와 결합한 다양한 혜택으로 사장님의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닥터블릿, 식전·식후 대사 관리 초점 맞춘 ‘푸응 LCEC 450 버닝’ 선보여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블릿헬스케어(이하 닥터블릿)가 식전 및 식후 체지방 관리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 '푸응 LCEC 450 버닝'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체중 감량을 위해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기보다 건강한 대사 활동을 기반으로 체중을 관리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닥터블릿은 식사 전후 지방 활용과 에너지 소비를 고려한 체지방 관리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푸응 LCEC 450 버닝'은 식전 또는 식사 후에도 체내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활용되고 칼로리 소비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라임과 카카오 유래 성분을 배합한 기능성 원료 '테올림(Theolim™)'이 주원료로 사용됐다. 테올림은 에너지 대사와 지방 사용에 관여하는 헤스페리딘(Hesperidin)과 열생성 및 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테오브로민(Theobromine)을 핵심 성분으로 한다. 제품 한 정에는 테올림 450mg이 함유돼 있으며, 이를 통해 에너지 소비와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생강추출분말, 녹차추출분말, 흑후추추출분말, 과라나추출분말 등을 부원료로 배합해 대사 및 건강 관리를 지원하도록 구성했다. 섭취 방법은 하루 한 번 1정을 물과 함께 복용하는 방식이다. 닥터블릿은 배달음식과 야식, 회식 등 고열량·고지방 식단에 자주 노출되는 현대인들이 식전 또는 식후 체지방 관리를 위한 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닥터블릿 관계자는 “푸응 LCEC 450 버닝은 식전 또는 식후 신체가 지방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 제품"이라며 “건강한 방식으로 체지방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신세계 청담서 사케 58종 시음…엠즈베버리지, 식중주 ‘마스미’ 알린다

엠즈베버리지가 총 58종의 주류가 전시되는 2026 사케 페어에서 '마스미 산카' 등 일본 전통 양조장 마스미의 대표 사케 7종에 대한 시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엠즈베버리지는 20일부터 양일간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점 지하 1층 청담 트웰브에서 개최되는 2026 사케 페어를 통해 마스미 시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마스미는 대표 제품인 마스미 산카와 마스미 쿠로를 비롯해 마스미 아카, 미야사카 야마다니시키, 미야사카 미야마니시키 등 총 7종의 사케를 출품한다. 행사장에서는 마스미 제품을 포함해 일본 각 지역 양조장의 사케와 쇼츄 총 58종이 전시 및 소개될 예정이다. 마스미는 1662년 일본 나가노현 스와 지역에서 창업한 사케 브랜드다. 음식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식중주 철학을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사케 양조에 주로 사용되는 협회 7호 효모를 발견한 양조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 전국신주감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마스미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마스미가 생산하는 사케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나가노현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이어온 양조 기술과 제품의 풍미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50일간 수박 68만통 분량 소진…메가MGC커피, 수박 음료 280만잔 판매고

메가MGC커피가 꿀수박주스를 비롯한 여름 한정 수박 음료 3종으로 280만 잔의 판매고를 올리며 제로 슈가 제품 등과 함께 하절기 메뉴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꿀수박주스와 수박 리치코코 슬러시 및 수박소르베 밀키 스무디 등 3종의 여름 시즌 메뉴 누적 판매량이 280만 잔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메가MGC커피 자체 분석에 따르면 해당 판매 기간 동안 제품 제조에 사용된 수박은 68만 통 분량이다. 해당 제품군은 4000원대 가격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럽 사용을 줄이고 수박을 100% 착즙한 원액에 실제 수박 원물을 첨가해 과일 당도와 식감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메가MGC커피는 매장별 제조 매뉴얼을 균일화해 음료의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로 칼로리 및 제로 슈가 기획 음료인 제로 레몬말차 아이스티를 출시해 하절기 메뉴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맛과 품질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제철 과일을 활용한 음료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대한항공 경영진, 주주 간담회서 쏟아진 돌직구 질문에 “아시아나 합병, 통제권 안에 있다” 정면 돌파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의 완수와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시장과의 전면적인 소통에 나섰다. 19일 대한항공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한국투자증권 본사 4층 강당에서 '아시아나항공 합병 통합 관련 주주 간담회'를 열고 지난 4년간의 통합 진행 경과와 향후 미래 비전을 상세히 공개했다. 김준환 재무본부 부본부장 겸 자금전략실장(상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우기홍 대표이사 부회장·하은용 재무부문 부사장(CFO)·박희돈 경영전략본부장(부사장)·오문권 재무본부장(전무)·최영호 경영전략담당 상무 등 핵심 경영진이 총 출동해 합병 성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주주들의 날 선 질문에 직접 답했다. ◇우기홍·최영호 “물리적 결합 넘어 생태계 재편…연 매출 23조 글로벌 톱텐 도약" 마이크를 먼저 잡은 우기홍 부회장은 이번 합병을 두고 “대한민국 항공 역사상 전무후무한 국적사 내 통합"이라며 “항공 산업이 역사상 가장 큰 전환점을 맞이한 가운데 까다로운 해외 경쟁 당국들의 승인 절차 등 수많은 난관을 뚫고 최종 통합을 위한 막바지 단계에 성공적으로 다다랐다"고 운을 뗐다. 우 부회장은 “두 항공사의 단순 물리적 결합을 넘어 국내 항공업계를 재편하고 더욱 경쟁력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독보적인 노선 네트워크와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항공사로 우뚝 서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항공사의 타협할 수 없는 절대 기준으로 '안전'을 꼽았다. 그는 “양사에 축적된 고도의 기술력과 안전 관리 시스템을 통합해 세계 최상급의 완벽한 안전 운영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2026년 12월 17일 출범하는 통합 항공사는 중국 노선 효율화와 스케줄 최적화와 양사의 구매력 및 인프라 결합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것"이라며 “창출되는 시너지와 견고한 수익성은 기업가치 상승으로 직결될 것이며,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통해 배당을 확대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등판한 최영호 경영전략담당 상무는 지난 4년간의 합병 경과와 구체적인 청사진을 브리핑했다. 최 상무는 좁은 내수 시장과 과당 경쟁, 만성적 수익성 악화·코로나19라는 구조적 한계가 아시아나항공 인수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2020년 9월 HDC현대산업개발의 인수 무산 직후 채권단의 제의를 받아 당해 11월 이사회 결의를 거쳐 12월 신규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14개국에 기업 결합 신고서를 제출해 약 4년간의 심사 끝에 2024년 11월 28일 유럽연합(EU)의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 12월 11일에는 잔금 8000억 원(총 1조5000억 원)을 납입하고, 이튿날 아시아나 신주 약 1억3000만 주를 인수해 지분 63.88%를 확보하며 자회사 편입을 완료했다. 향후 일정과 관련해 최 상무는 2026년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고, 지난 5월 각사 이사회의 합병 계약 승인을 거쳐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해 이달 말 인가를 취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8월 중 최종 주주 승인(대한항공 소규모 합병 이사회 결의·아시아나 별도 주주총회)을 거치고 해외 42개국 운항 증명(AOC)을 취득할 것"이라고 상세한 타임 라인을 제시했다. 가장 큰 우려였던 주식 가치 희석 문제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최 상무는 “합병 비율은 1 대 0.273643으로, 당사가 이미 보유한 아시아나 지분에 대해서는 합병 신주가 일절 교부되지 않는다"며 “새로 발행되는 신주는 전체 발행 주식 수의 5.52%에 불과해 주식 가치 훼손은 극히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 통합 시너지는 연간 약 3000억 원 규모로 추산했다. 여객 부문에서는 중복 스케줄 분산과 단·장거리 환승 연계, 델타항공 조인트 벤처망(JV)에 아시아나 노선을 편입시켜 미주발 승객 유치를 극대화한다. 화물 부문 역시 아시아나의 밸리 카고 물량을 자사 글로벌 네트워크로 흡수해 수익성을 높인다. 비용 절감 방안으로는 △대규모 공동 입찰을 통한 구매 단가 인하 ㅍ글로벌 중복 사무실·IT 인프라 재배치 △아시아나 리스 조건 개선, 엔진 정비 내재화를 통한 외주 수리비 절감 등을 꼽았다. 최 상무는 “이번 합병으로 소비자 편익 증진과 인천공항 허브 위상 제고, 외화 유출 방지·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통합 항공사는 항공기 230여 대, 연 매출 23조 원이라는 외형과 탄탄한 펀더멘털을 갖춘 글로벌 톱텐(Top 10) 메가 캐리어로 도약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재무 현안 질의에 자신감 내비친 경영진 이후 1시간 가량 소요된 질의응답 세션에 본지는 공시 자료에 입각해 시장이 우려하는 5가지 재무 현안에 대해 질문했고, 경영진은 다소 껄끄러울 수 있음에도 투명하게 답변했다. 대한항공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2427억 원을 달성했다. 그러나 분기 연결 재무제표에 따르면 종속 기업 아시아나항공의 분기 순손실은 2516억6600만 원이어서 대한항공의 순이익은 336억 원으로 축소됐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해 12월 기업 가치 제고 방안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합병 이후 배당 정책을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기재한 바 있다. 때문에 올 연말 합병 완료 후 이러한 적자 구조가 대한항공의 재무제표로 편입될 경우 주주 환원 재원이 축소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오문권 재무본부장(전무)은 “당사는 아시아나 합병 이전부터 당기 순이익의 30% 이내 배당을 공지해 매년 주당 750원씩 배당해왔다"며 “아시아나 실적이 부진하지만 대한항공 본업이 견조하고 신규 발행 주식 규모도 5% 수준에 불과한 만큼 기존에 약속한 배당 기조를 확실히 지키겠다"고 답변했다. 1분기 잠정 실적 자료를 보면 평가 환율이 1434.9원에서 1513.4원으로 78.5원 상승했다. 그 결과 1분기 연결 포괄 손익 계산서상 한 분기 만에 8651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외화 환산 손실이 발생했다. 대한항공의 기업 가치 제고 계획에 따르면 보잉 777-9 20대와 A350F 7대 등 장거리 초대형기·화물기 도입으로 투자 방향이 선회됐다. 향후 막대한 달러 결제와 외화 차입금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순외화 부채는 이미 장부가 기준 55억 달러 수준이다. 오 전무는 “영업상 외화 수입과 비용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 환율 변동에 따른 영업 손익 규모는 사실상 제로(0)에 가깝다"며 “최근 5년 이상 달러 차입을 억제하고 원화나 엔화, 위안화 등 잉여 통화로 차입하고 있어 부채 규모 대비 실제 외화 환산 손실은 크지 않고, 향후 항공기 도입 시에도 잉여 통화 결제를 통해 환위험을 지속 억제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2022년 러시아 관세 당국으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은 데 이어 2024년 8월에는 납부 지연에 따른 추가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과징금 규모는 원금과 지연 이자를 합쳐 총 2000억 원이 넘는 규모로, 한 분기 영업이익에 가까워 재무상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박희돈 경영전략본부장(부사장)은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과 함께 과거 행정 착오를 빌미로 러시아 측이 정치적 목적으로 83억 루블의 과징금을 부과했던 사안"이라며 “1차 소송에서 반액인 41억5000만 루블로 감액됐으나, 대러 제재로 달러 송금이 차단돼 납부를 못 한 사이 납부 지연을 명목으로 다시 2배의 추가 과징금이 부과돼 4심이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초기 과징금에 대해서는 현지 모스크바 지점 수익을 압류하는 형태로 40%가량을 성실히 기납부 중이며, 추가 과징금은 재판만 진행 중일 뿐 행정 집행은 보류된 상태"라며 “향후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면 타개책이 마련될 것이며, 당사 역시 민간 외교 사절로서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통합 수익성·티웨이항공 우려·인력 갈등 질문 세례에도 투명한 소통 이날 현장에서는 타 매체 기자들과 주주들의 뼈대 있는 질문들이 이어졌다. 자기 자본 이익률(ROE)·투하 자본 이익률(ROIC) 등 구체적인 통합 수익성 목표()의 공개 시점을 묻는 질문도 나왔다. 하은용 재무부문 부사장(CFO)은 “원화 기준으로 회계 처리를 하는 국내 항공업 특성상 유가, 환율, 전쟁, 관세 등 대외 변수에 워낙 큰 영향을 받는다"며 “아시아나 인수를 앞둔 시점에서 변동성이 큰 지표를 목표로 설정하는 것은 투자자에게 그릇된 정보를 제공할 위험이 있어 보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밸류업은 조속히 합병을 정상화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며, 추후 경영이 정상 궤도에 오르면 적절한 재무 지표를 검토해 공시를 통해 투명하게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통합 수반 비용과 시너지 창출 시점을 묻는 주주의 질의에 대한항공 측은 외부 회계법인의 인수 후 통합(PMI) 분석 결과 합병 소요 비용은 약 9000억 원에서 1조9000억 원, 시너지는 연간 3000억 원 규모로 예상된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 부사장은 “내부 전략을 통해 시장 기대치 이상의 시너지를 창출해 빠르면 2028년, 늦어도 2029년 초까지는 통합 비용을 완전히 상쇄하고 본격적인 긍정적 시너지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럽 4개 노선을 이관받은 티웨이항공의 운영 차질 논란에 대해서는 우기홍 부회장이 직접 입을 열었다. 우 부회장은 “이란 사태 등의 여파로 4월부터 항공유가가 최고 배럴당 220~250달러까지 2.5배나 폭등해 장거리 노선의 수지가 전반적으로 극심하게 악화된 상황"이라며 “티웨이의 일부 감편 역시 이러한 막대한 유가 부담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하반기 유가가 100달러 이하 정상 수준으로 안정화되면 티웨이항공 역시 스케줄을 정상 복귀할 것으로 보며, 노선 공급 축소 문제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과도 긴밀히 소통하고 있어 큰 무리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일축했다. 양사 조종사·객실 승무원 통합 과정에서 불거진 직급 체계(시니어리티) 갈등 우려에 대해서도 우 부회장은 “직원들의 백그라운드 자체가 군 출신, 대학 연계 프로그램 등 매우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기장 승진 시기 등에 대한 내부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일부 외부 언론을 통해 다소 과장되게 알려진 측면이 크다"고 선을 그었다. 마지막으로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수십 차례 노사 간담회를 거치며 누구도 불이익이나 차별을 받지 않도록 투명하게 소통해 내부적으로 원만하게 융화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참전용사 100명 초청 오찬·묘비 정화…동서식품, 현충원 봉사활동

동서식품 임직원들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100명의 참전용사를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마쳤다. 동서식품은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지정된 묘역의 묘비를 닦고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참전용사 100명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한 뒤 오찬을 가졌다. 임직원과 참전용사를 그룹별로 매칭해 식사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는 활동도 병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상훈 동서식품 과장은 “참전용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공헌을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동서식품은 이 같은 임직원 봉사활동 외에도 관련 기관 대상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20일 아동 복지단체에 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한 데 이어 지난 17일에는 취약계층의 하절기 대비를 위해 8000만원을 기부했다. 해당 성금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냉방용품 및 하절기 식품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관광지·숙박 시설 현장 점검…모두투어, 연계 대리점 북해도 스터디투어

모두투어 직원과 대리점 관계자 등 25명이 3박 4일 일정으로 북해도 비에이와 삿포로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상품 구성을 확인하는 현장 점검을 마쳤다. 모두투어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상품 판매 기여도가 높은 20개 BP(베스트파트너) 대리점 관계자를 초청해 스터디투어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일정에는 대리점 관계자와 모두투어 직원 등 총 25명이 티웨이항공편을 이용해 북해도를 방문해 여름 시즌 관광지와 숙박 시설의 운영 동선을 확인했다. 모두투어 집계 기준 7월과 8월 출발 일본 상품의 지역별 예약 비중에서 삿포로가 41.8%를 차지했으며 오사카 20.3%와 후쿠오카 13.2%가 뒤를 이었다. 참가자들은 이 같은 북해도 지역 수요에 맞춰 비에이와 후라노 및 오타루, 노보리베츠, 도야, 삿포로 등 코스를 순회하며 자유관광과 쇼핑 동선을 점검했다. 현장 답사와 함께 숙박 시설 점검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사 상품에 포함되는 조잔케이 뷰 호텔과 노보리베츠 마호로바 및 노보리베츠 그랜드 호텔, 프리미어 호텔 츠바키 삿포로 등을 시찰하며 객실과 식사 및 부대시설을 확인했다. 모두투어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대리점의 고객 상담 정보를 보완하고 신상품 개발과 기존 상품의 구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진영 모두투어 일본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스터디투어를 통해 대리점의 상품 이해도를 높이고 현지 점검 결과를 상품 기획과 운영에 반영해 북해도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