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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과천 그린벨트 총량 예외…오세훈, 李 면전서 “용산공원 개발 반대”

정부가 수도권 공공주택지구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총량에서 제외하며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 지자체에 배정된 기존 해제 가능 면적을 차감하지 않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길을 터준 것이다. 반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용산공원 주택 건설에 반대한다는 뜻을 직접 밝히며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를 우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18일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회 을지국무회의 겸 제36회 국무회의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 예외 인정을 위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선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안건은 정부가 지난 1월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을 그린벨트 해제 총량 규제의 예외로 인정하는 내용이다. 그린벨트 해제 총량은 광역도시권별로 해제할 수 있는 최대 면적을 미리 정해 놓는 제도다. 총량 예외가 적용되면 지자체에 배정된 해제 가능 면적을 소진하지 않고도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를 추진할 수 있다. 대상 사업에는 경기 과천 경마장·방첩사령부 일대와 성남 금토2·여수2지구 등이 포함됐다. 이들 지역에 공급을 추진하는 주택은 총 1만6100가구 규모다. 이번 의결로 그린벨트 총량 문제에 따른 사업 제약을 줄이면서 지구 지정과 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 사업도 별도의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정부는 1·29 대책에서 태릉골프장에 6800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그린벨트 해제 총량 예외 인정과 관련한 심의를 진행하는 등 사업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태릉골프장과 과천경마장 개발은 과거에도 주택 공급 방안으로 제시됐지만 관계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협의와 주민 반발 등으로 장기간 지연됐다. 정부는 최근 관계부처 협의가 상당 부분 진전된 만큼 그린벨트 관련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실제 착공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그린벨트 규제를 풀며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용산공원을 주택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놓고는 서울시와의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국무회의에 참석해 이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에게 용산공원 주택 건설에 반대한다는 서울시 입장을 전달했다. 오 시장은 국무회의가 끝난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통령께 용산공원에 아파트를 짓는 문제에 대해 분명히 반대의 뜻을 말씀드렸다"며 “용산공원은 서울 한복판에 마지막으로 남은 대규모 녹지"라고 밝혔다. 그는 뉴욕 센트럴파크와 런던 하이드파크, 파리 뤽상부르공원을 예로 들며 용산공원 역시 도시의 상징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자산으로 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서울은 산지가 많아 전체 공원 면적만 보면 녹지가 충분해 보일 수 있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도보생활권 공원 면적은 1인당 5.7㎡에 불과하다"며 “주택의 숫자만큼 중요한 것이 시민의 삶의 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닥공', 즉 닥치고 공급에도 원칙이 있다"며 “주택은 다른 곳에도 지을 수 있지만 한번 사라진 도심 녹지는 다시 만들기 어렵다"고 말했다.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국민적 공감대 없이 용산공원 개발을 강행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용산공원이나 도심 녹지를 신규 택지로 활용하기에 앞서 재개발·재건축 규제를 추가로 완화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공급 방안이라고 보고 있다. 오 시장은 “정부의 8·13 대책에 서울시가 요구해 온 정비사업 관련 건의 사항이 일부 반영된 것은 다행이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과 용적률, 임대주택 비율 등 반드시 풀어야 할 규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주택 공급이 그토록 절박한 과제라면 현실적인 해법부터 최우선으로 선택해야 한다"며 “재개발·재건축이라는 분명한 답안지가 있는데도 엉뚱한 곳에서 땅을 찾아 공급 숫자를 발표하는 데 급급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부동산 세제와 실거주 규제 등 정부 정책 기조 전반에 대한 재검토도 요청했다. 오 시장은 “정책은 국민의 삶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며 “국민의 삶을 정책에 억지로 맞추려는 오만부터 내려놓는 것이 순서"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서울에서 대규모 신규 택지를 찾기 어려운 만큼 국공유지와 군부대 이전부지, 유휴부지는 물론 용산공원까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용산어린이정원이라는 좁은 개념이 아니라 용산공원 전체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며 “주택 공급에 관한 한 이것저것 빼지 않고 모든 가능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다만 용산공원에 실제로 주택을 공급하려면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과 국회 논의가 필요하다. 서울시와 용산구를 비롯해 국방부·국가안보실, 미국 측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거쳐야 해 단기간에 공급 물량으로 연결되기는 쉽지 않다. 한편, 김 장관과 오 시장은 오는 20일 만나 용산공원과 서울 그린벨트 활용, 민간 정비사업 규제 완화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가 공공택지와 녹지 활용을 통한 공급 확대에 무게를 두는 반면 서울시는 도심 정비사업 활성화를 우선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어 이번 회동에서 양측이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장혜원 기자 dalgu@ekn.kr

태양광협회 “지역별 전기요금, 기존 발전사업자 희생시켜선 안 돼”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이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에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지역별 도매가격제(LMP)가 도입될 경우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업계는 제도 도입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기존 발전사업자 보호와 송전망 확충, 출력제어 보상 등 안전장치가 선행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곽영주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대태협) 회장은 18일 LMP 도입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송전망 부족으로 발생한 혼잡비용을 왜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발전가격을 낮추는 방식으로 부담시켜야 하는가"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LMP는 현재 전국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전력도매가격(SMP)을 지역별 전력 수급과 송전망 여건 등에 따라 달리 적용하는 제도다. 발전설비가 밀집한 비수도권의 도매가격은 낮추고 전력수요가 많은 수도권의 가격은 높여 발전소와 전력수요의 지역 분산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태협은 LMP 도입 자체를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다만 제도 도입 이전부터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비수도권에 투자한 기존 발전사업자에게 새로운 가격 체계를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대태협은 “기존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은 지역별 가격이라는 신호를 보고 비수도권에 투자한 것이 아니다"며 “정부 정책을 믿고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조달하고 토지와 설비에 투자해 20년 이상을 바라보고 발전소를 건설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MP 도입 이전 상업운전을 시작한 발전소뿐 아니라 토지를 확보하고 수년째 계통 접속을 기다리는 예비사업자까지 가격 보호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송전망 확충도 선행 과제로 꼽았다. 지역별 가격 하락의 근본 원인이 송전망 부족이라면 발전가격을 낮추기보다 송전망 확충과 에너지저장장치(ESS) 확대, 지역 간 전력전송 능력 강화 등을 통해 계통 제약부터 해소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태양광 사업자들이 이미 봄과 가을철 재생에너지 발전량 과잉으로 출력제어와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등으로 수익성 악화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LMP까지 도입될 경우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송전망 제약에 따른 출력제어에 적절한 보상이 없는데 지역 도매가격까지 낮아지면 발전량과 판매가격이 동시에 감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태협은 “지역별 도매가격제는 단순히 전력가격을 지역별로 나누는 문제가 아니라 기존 발전사업자의 투자 안정성과 재생에너지 산업의 지속가능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라며 “이미 정부 정책에 따라 비수도권에 투자한 기존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희생시키는 방식으로 제도를 설계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서왕진, ‘에너지법’ 개정안 발의…“폭염·한파 사각지대 없앤다”

냉난방 등 필수 에너지를 누리지 못하는 '에너지빈곤'의 법적 기준을 새롭게 규정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법안에는 국가가 이에 맞춰 국민 생활에 필요한 '최소에너지 공급 기준'을 의무적으로 마련해야 하는 내용이 담겼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은 18일 주거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국민의 기본적인 에너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에너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그동안 모호했던 '에너지빈곤'과 '에너지복지'의 법적 정의를 새롭게 규정하고, 국민 누구나 에너지를 쓸 권리를 국가가 직접 챙기도록 한 점이다. 개정안은 계절별 적정 냉난방을 비롯해 의료기기 가동 전력, 취사 및 온수 공급 등 기본 생활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최소에너지 공급 기준'을 국가 의무로 명시했다. 특히 기존 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근거도 신설됐다. 고시원이나 쪽방은 시설 노후화와 비용 부담으로 냉난방 이용이 어렵고, 정부가 에너지바우처(이용권)가 지급하더라도 개별 계량기가 없어 활용하지 못하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개정안은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담아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단열이나 냉난방 공사 등 수리 후 부당하게 월세를 올리거나 계약 기간을 단축하는 등 세입자가 피해를 보는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도 포함됐다. 시설 개선에 협조하는 임대인에게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되, 임대료 인상을 제한하고 거주 기간을 보장하도록 의무화해 세입자의 주거 안정을 돕도록 했다. 서왕진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에너지는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건강하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재"라며 “폭염과 한파 속에 방치된 고시원, 쪽방 거주자 등 사각지대의 구조적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진정한 기후 정의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단순한 요금 감면 위주의 선별적 복지를 넘어, 기후재난 피해에 취약한 계층을 촘촘히 보호하고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에너지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진 기자 vrai.jin@ekn.kr

[내일날씨] 체감 33도 무더위…전국 곳곳 5~60㎜ 소나기

오는 1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고,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9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청권 남부와 전라권, 경북 서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충남 남부, 충북 남부, 광주·전남, 전북, 경북 서부 5~30㎜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기습 소나기가 예보됐다.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내륙·산지, 충청권, 남부지방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전북,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5~60㎜, 대전·세종·충남, 충북 5~50㎜,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내륙·산지 5~4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로 예보됐다.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높아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현진 기자 vrai.jin@ekn.kr

김어준 “친명 당선 도움되나” 정청래 “김민석 주장은 졌다”…친청계 ‘뒤끝 정치’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당선을 두고 전당대회 과정에서 감정의 골이 깊어진 친청계(친정청래계)가 뒤끝을 보이는 모양새다. 여권 핵심 스피커인 방송인 김어준씨가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腹心)' 김용 최고위원 후보의 낙선을 두고 '친명(친이재명) 간판'에 문제점을 제기하고,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김 대표의 주장은 졌다"고 비판하면서다. 김씨는 18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서 김용 후보의 최고위원 낙선을 두고 “민주당 의원들에게 전해질 메시지가 무척 예사롭지 않을 것"이라며 “친명이라고 내세우는 것이 '자기 정치와 당선에 도움이 되나' 의원들이 따지기 시작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청와대로서는 의원들이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는 게 지금 지지율 빠진 것 이상의 위기"라며 “한 번 지지율 앞자리가 3으로 떨어진다? 역대 대통령 대부분이 회복하지 못했다. 그 변곡점에 와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천지일보 의뢰로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3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8.4%로 나타났다. 전날(17일) 발표된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리얼미터 여론조사(지난 10~14일 전국 18세 이상 2511명 대상)에서도 이 대통령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당대표 선거에서 낙선한 정청래 후보도 “김민석 후보의 주장은 졌다"며 여운을 남겼다. 정 후보는 전날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김 후보는 이겼지만 그의 주장은 진 것이 많다"며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 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당대표 1년간 하면서 할 말 못 하고 참고, 제가 스님도 아닌데 사리 나올 정도였다"며 “당대표일 때 하지 못했던 말들을 하겠다. 할 말은 하고 살겠다. 인생 뭐 있느냐"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도 불참했는데, 송영길 후보는 “(민주당의) 뿌리를 강조했던 정 후보는 추도식에는 오지도 않았다"고 꼬집었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정 후보가 사실상 전대 결과에 불복한 것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왔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은 이날 YTN '뉴스특보'에 출연해 정 후보의 발언을 두고 “뒤끝 작렬이라고 본다"며 “마치 불복하는 듯한 느낌을 줄 수도 있다. 상당히 위험스러운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도 “정 후보의 뒤끝이 남아 있다. 감정의 골이 쉽게 봉합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며 “김어준은 전대 때는 중립을 유지하더니 슬슬 간을 보기 시작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기사에서 인용한 코리아정보리서치·천지일보 여론조사의 응답률은 3.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리얼미터·에너지경제 여론조사의 응답률은 4.0%,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며, 두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신교근 기자 shin1948@ekn.kr

9월에만 2000명 온다…관광공사, 인도 포상관광 단체 잇따라 유치

한국관광공사 뉴델리지사가 인도 MICE 시장을 공략해 대형 포상관광 단체를 잇따라 따냈다. 오는 9월 허벌라이프 1400명과 비를라 오퍼스 465명이 방한하며, 3분기까지 유치 실적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79% 증가한 4075명에 이를 전망이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인도 중대형 포상관광 단체를 잇따라 유치해 오는 9월 2000명가량의 인도 관광객이 한국을 찾는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글로벌 건강·웰니스 기업인 인도 허벌라이프 임직원 등 1400명가량이 9월 6일부터 1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서울과 강원도 등을 방문한다. 공사 뉴델리지사는 2024년부터 허벌라이프 측과 접촉하며 유치 활동을 벌여왔다. 본사가 있는 인도 벵갈루루에서는 MICE 설명회를 열어 방한관광 콘텐츠와 한국의 MICE 지원 프로그램을 알렸다. MICE는 회의(Meetings)와 포상관광(Incentives Travel), 컨벤션(Conventions), 전시(Exhibitions)를 아우르는 말이다. 허벌라이프가 처음 검토한 목적지는 조지아였다. 지난 6월 방한 사전답사에서 공사 임원진과 면담하며 지원 의지를 확인한 뒤 최종 목적지를 한국으로 정했다. 현재 참가자의 90% 이상이 항공권 발권을 마쳤고,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관도 비자 발급을 지원하고 있다. 인도 페인트 제조·유통기업 비를라 오퍼스 임직원 465명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서울과 경기도 일원을 찾는다. 당초 300명가량으로 계획됐으나 공사의 사전 답사 지원 이후 한국관광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인원이 465명까지 늘었다. 인도 기업의 포상관광 단체는 대부분 5성급 호텔을 이용하는 고부가가치 관광객으로 꼽힌다. 그동안 인도 기업은 유럽과 동남아를 주요 MICE 목적지로 선호했으나, K-컬처 인기 등으로 방한 호감도가 오르면서 한국을 새 목적지로 검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홍현선 공사 코리아MICE뷰로실장은 “포상관광을 통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1인당 소비액은 2710달러로, 일반 관광객 1인당 소비액 1801달러 대비 1.5배가량 높다"며 “최근 인도가 방한 MICE 시장의 핵심으로 부상함에 따라 공사는 내년 뉴델리지사를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 유치 전담 거점 지사로 지정하고, 인도 현지에서 MICE 로드쇼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마케팅을 통해 대형 포상관광단체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에는 인도 대표 금융기업 HDFC 임직원 650명이 한국을 방문하는 등 인도 중대형 포상관광 단체의 방한이 이어지고 있다. 공사가 올해 3분기까지 직접 유치하고 지원한 인도 포상관광 방한객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79% 늘어난 4075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에도 중대형 인센티브 단체 방한이 예정돼 있어 연간 유치 인원은 1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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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라, 오는 31일까지 보상판매 프로모션…“최대 55% 할인" 스마트카라는 기존에 쓰던 음식물처리기 브랜드나 고장 여부와 상관없이 주요 제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오래된 음식물처리기를 교체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베스트셀러인 '스마트카라 스톤'과 '블레이드X 그라나이트'를 특별가에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스마트카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500대 한정으로 진행되며, 브랜드·모델·기기 고장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보상판매 전용 페이지에서 할인 쿠폰을 받아 제품을 구매한 뒤 기존 제품을 인증하면 된다. 스마트카라 스톤은 즉시 할인 20만 원에 쿠폰 할인 11만원이, '블레이드X 그라나이트'는 즉시 할인 60만 원에 쿠폰 할인 14만1000원이 적용된다. '블레이드X 그라나이트' 패키지 구매 시 16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보상판매 쿠폰은 다운로드 후 발급일로부터 7일 이내 사용해야 한다. 보상판매 신청은 계정 당 1대로 제한된다. ◇깨끗한나라 PRO, 산업용 와이퍼·손 소독제 선봬…쿠팡까지 유통망 확대 깨끗한나라의 B2B(기업 간 거래) 위생 솔루션 브랜드 '깨끗한나라 PRO'가 산업용 와이퍼 '테크핏 S60·S80'과 손 소독제 '쉴드 새니타이저겔'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제조업, 자동차 정비, 설비 유지보수 현장부터 병원, 호텔, 사무실 등 다중이용시설까지 다양한 사용 환경을 고려해 만들어졌다. 제품별로 테크핏 S60·S80 산업용 와이퍼는 오일, 윤활유, 절삭유 등 산업 현장의 오염물을 빠르게 제거하도록 설계된 고기능성 와이퍼다. 천연펄프와 부직포를 물만으로 결합하는 '아쿠아 위브' 공법을 적용해 강한 흡수력·내구성을 구현했고, 저보풀 설계로 정밀기계 작업에도 적합하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쉴드 새니타이저겔은 99.9% 살균력을 갖춘 손 소독제로, 에탄올 70%를 함유해 끈적임 없이 빠르게 증발하며 5종 유해균에 대한 살균 효과를 제공한다. 무향 포뮬러와 알로에·히알루론산 성분으로 자극 없이 촉촉한 사용감을 준다고 회사는 말했다. 신제품 3종 가운데 쉴드 새니타이저겔의 경우, B2B 구매 채널(MRO)과 대리점은 물론 이커머스인 쿠팡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애경산업 엄마의선택, 계량 필요 없는 '스냅이지 베이킹소다 캡슐세제' 출시 애경산업의 다목적 세정제 브랜드 '엄마의선택'은 베이킹소다를 간편하게 사용하도록 설계한 세탁 보조제 '스냅이지 베이킹소다 캡슐세제'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평소 사용하는 세탁세제와 함께 넣는 캡슐형 보조제다. 계량 없이 캡슐 한 알만 넣으면 되는 간편함이 특징이다. 기존 분말 베이킹소다 사용 시 흩날림, 계량, 보관 등의 불편을 해소했다. 또, 제품은 100% 베이킹소다 단일 성분으로 구성돼 세탁세제와 병용 시 세척력을 약 30%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는 말했다. 의류에 남는 생활 악취도 99% 제거해 젖은 수건 냄새, 운동복 땀 냄새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약알칼리성인 베이킹소다는 땀·발 냄새의 원인인 산성 물질을 중화하는 원리로 냄새의 원인을 줄여주고, 인공 향료 없는 무향 제품으로서 냄새 원인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1캡슐당 15g 정량으로 설계했다. 개별 보관이 가능하며, 어린이 개봉이 어려운 특수 안전 포장을 적용해 안전성도 높였다. ◇29CM, 서울디자인재단과 2년 연속 'DDP디자인페어' 개최…80여 브랜드 참여 국내 홈 브랜드 약 80여 곳 한자리에… 29CM, 서울디자인재단과 'DDP디자인페어' 연다 무신사의 취향 셀렉트숍 29CM는 서울디자인재단과 오는 10월 14~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DDP디자인페어'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동 개최다. 올해 행사는 국내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 80여곳이 참여한다. 기존 가구·조명·홈데코·홈패브릭에 더해 키즈·반려동물 관련 브랜드까지 셀렉션을 넓혔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 시장에서 착안한 '취향이 가득한 시장'을 주제로 열린다. 전시 공간을 고객의 관심사와 생활 가치에 따라 △다정한 미식가의 시장 △유쾌한 동반자의 시장 △고요한 몽상가의 시장 △세심한 살림꾼의 시장 등 4개 구역으로 구성했다. 대표 참여사로는 고유, 다이노탱, 뚜누, 오끼뜨, 위글위글, 핀카, 헤리터, 호텔파리칠 등이 있다. 관람 티켓은 29CM에서 단독 판매한다. 이날부터 하정판 상품 발매 서비스 '29 리미티드 오더'를 통해 정상가 1만5000원의 슈퍼 얼리버드 티켓을 60% 할인된 가격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퍼시스, 제품 비교·품평·상담 전 과정 지원…'비즈니스 허브 송파HQ' 개장 퍼시스는 서울 송파구에 1041㎡ 규모의 '퍼시스 비즈니스 허브 송파HQ'를 열고 기존 본사 쇼룸을 기업 고객의 오피스 구매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B2B(기업 간 거래) 거점으로 바꿨다고 18일 밝혔다. 퍼시스는 상담부터 제품 탐색·비교, 품평, 의사결정까지 한 공간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쇼룸을 '비즈니스 허브'로 전환하고 있다. 올 상반기 '비즈니스 허브 강남'을 신규 개장하고 기존 여의도 공간도 '비즈니스 허브 여의도'로 재구성한 데 이어, 이번 송파점 오픈으로 주요 B2B 접점을 확대했다. 송파HQ의 특징은 제품 전시를 넘어 실제 업무환경에서 사용되는 모습까지 경험 가능한 점이다. 기존 지하 2층·지상 8층으로 나뉜 쇼룸을 8층 단일 공간으로 집약해 라운지, 워크스테이션, 회의·중역 가구, 태스크체어 등을 한곳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바로 위 9층의 퍼시스 본사 업무공간에서는 임직원이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8층에는 업무 장면별 가구 배치 사례와 함께 착석감을 비교하는 체어존, 소재·마감·색상을 비교하는 CMF존을 마련했다. 특히, 퍼시스는 그룹 내 시디즈, 일룸, 알로소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도 함께 제안해 폭넓은 선택지를 제시한다. 납품 전 고객사의 실제 업무환경과 유사하게 배치해 최종 사양을 검토하는 목업룸도 운영한다. 조도와 색온도 조절이 가능해 실제 조명과 유사한 환경에서 제품을 확인하고, 여러 담당자가 함께 품평할 수 있다. 이후 세부 사양 상담으로 이어져 구매 검토 시간과 부담을 줄인다. ◇에이스침대, 세 번째 TVCF 캠페인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 공개 에이스침대는 2026년 하반기 브랜드 캠페인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의 신규 TVCF '중력을 이기는 과학' 편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중력 편'은 지난해 '론칭 편', 올 상반기 '시간을 거스르는 과학' 편에 이어 세 번째 에피소드다. 광고는 숙면 후 몸이 가벼워진 느낌을 '중력을 이기는 과학'이라는 상상력으로 표현했다. 제품 기능 설명 대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숙면 경험으로 '침대는 과학'이라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이스침대만의 '침대=과학' 헤리티지를 소비자가 더욱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쿠쿠, 초고속 모터·초경량·저소음 '리네이처 제트블로우 코어2 헤어드라이어' 출시 쿠쿠가 강력한 바람과 섬세한 온도 조절 기능을 갖춘 '리네이처 제트블로우 코어2 헤어드라이어'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최대 분당 11만 회 회전하는 BLDC JET 2.0 모터를 탑재해 강력한 바람을 구현했다. 긴 머리나 숱 많은 모발도 빠르게 건조할 수 있도록 해 드라이 시간을 줄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4단계 풍속과 5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버튼 하나로 냉풍 전환이 되는 '냉풍 모드'와 마지막 사용 설정을 기억하는 '스마트 메모리' 기능도 갖췄다. 1000만 개 이상의 음이온을 발생시켜 정전기를 줄이고 윤기 있는 머릿결을 연출하는 음이온 케어 기능도 적용했다.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와 325g의 가벼운 무게로 손목 부담을 줄였고, 66.7dB의 저소음 설계로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신상] 하림, 휠라, BBQ, 바디프랜드, KFC, 아워홈, 다슈

◇ 하림 '오리지널 치킨스톡' 출시 하림이 원재료의 품질과 함량에 집중해 단 한 스푼만으로 요리의 격을 높여주는 '오리지널 치킨스톡'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냉동이 아닌 국내산 냉장 닭가슴살을 80% 함유하고 있다. 저온에서 천천히 우려내고 농축한 치킨추출엑기스를 주원료로 사용해 닭 본연의 맑고 선명한 육향을 담아냈다는 게 하림 측 설명이다. 국내산 닭지방을 99.86% 함유한 치킨팻을 2% 배합해 만들었다. 여기에 양파, 마늘 등 다양한 채소를 함께 우려내고 백후추를 더했다. 하림 오리지널 치킨스톡은 300g 튜브형과 1000g 캡파우치 형태로 나왔다. 하림 관계자는 “하림만이 확보할 수 있는 신선한 냉장 닭가슴살과 국내산 닭지방을 함유한 치킨팻을 활용해 차별화된 맛의 깊이를 완성한 제품"이라며 “국물요리부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솥밥,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전문가 수준의 풍미를 더해주는 만능 조리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휠라(FILA), 경량 러닝화 '스피드템포 플러스' 선봬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경량 퍼포먼스 러닝화 '스피드템포 플러스'(SPEEDTEMPO PLUS)를 선보였다. 스피드템포 플러스는 휠라의 러닝 기술력을 집약해 만들어진 퍼포먼스 러닝화다. 약 210g(270mm 기준)의 경량 설계와 초임계 발포 미드솔 '스카이폼(SKYFOAM)'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과도하게 앞으로 밀어내는 느낌이나 발의 부담을 줄여 러닝 입문자도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으며, 숙련된 러너에게는 데일리 트레이닝화로 활용하기 적합하다는 게 휠라 측 설명이다. 제품은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휠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다음달 30일까지 기존 러닝화를 반납하면 스피드템포 플러스를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미스토코리아 휠라 관계자는 “스피드템포 플러스는 기록 경쟁만을 위한 러닝화가 아니라 누구나 부담 없이 러닝을 즐기고 훈련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발한 퍼포먼스 러닝화"라며 “이번 휠라 러닝 서밋을 통해 제품의 기술력은 물론 휠라가 제안하는 새로운 러닝 경험과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BBQ, 추석 선물세트 3종 출시 제너시스BBQ 그룹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인기 HMR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2026 BBQ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올해 선물세트는 최근 간편하게 조리하면서도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식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를 반영해 제품 구성을 새롭게 했다. 특히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 반응을 확인한 제품과 BBQ의 인기 치킨 HMR을 중심으로 든든한 세트, 황금한상 세트, 감사명가 세트 등 총 3종으로 마련했다. BBQ 관계자는 “올해는 온라인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는 HMR 제품을 중심으로 추석 선물세트를 새롭게 구성했다"며 “명절뿐 아니라 이후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실용적이고 풍성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바디프랜드, 라클라우드 '뉴헬스모션' 바디프랜드가 라클라우드 모션베드 '뉴헬스모션'을 내놨다. 뉴헬스모션은 기존 헬스모션에서 신규 헤드 프레임과 모션 프레임으로 디자인을 새롭게 하고, 앱 연동 기상 알람 기능을 추가했다. 라클라우드 모션베드는 사용자의 자세와 생활습관, 컨디션에 맞춰 최적의 각도를 구현하는 슬립테크 제품이다. 헬스모션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인체공학적 리클라이닝 설계를 바탕으로, 천연고무 함량 93%의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와 독일 오킨(OKIN)사 모터를 탑재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건강한 휴식을 돕는 것은 물론, 제품이 놓이는 공간의 가치까지 고민하고 있다"며 “뉴헬스모션 역시 편안한 휴식을 위한 기능에 사랑과 행운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더해, 가족이 함께하는 침실에 따뜻한 의미를 더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 KFC '디핑텐더' 출시 KFC가 핸드메이드 텐더에 취향에 맞는 소스를 곁들여 즐기는 신메뉴 '디핑텐더'를 출시했다. KFC는 오랜 기간 고객들에게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메뉴 '텐더'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메뉴를 기획했다. 고객이 원하는 소스를 직접 선택해 찍어 먹는 방식을 더해 취향에 맞는 조합을 찾는 재미를 살렸다. 디핑텐더는 KFC 핸드메이드 텐더 6조각과 컵소스 1종으로 구성된다. 기본 제공되는 '갓양념소스'를 비롯해 파이어칠리, 스모키머스타드, 그레이비, 스파이시마요, 스위트칠리 등 총 6가지 컵소스 가운데 원하는 소스를 선택할 수 있다. KFC 관계자는 “디핑텐더는 KFC만의 핸드메이드 텐더에 고객이 직접 소스를 선택해 즐기는 재미를 더한 메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KFC 메뉴를 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메뉴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아워홈, 편스토랑 우승메뉴 '찬또배기 고기듬뿍 순대전골' 선봬 아워홈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의 우승 메뉴인 '찬또배기 고기듬뿍 순대전골'을 신제품으로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지난 13일 방송된 '안주 대결' 편에서 가수 이찬원이 선보인 '깨 폭탄 순대전골'을 제품으로 구현했다. 이찬원은 속이 꽉 찬 고기순대와 향긋한 깻잎, 들깨가루를 활용해 구수하고 얼큰한 순대전골을 선보였으며, 평가단의 호평을 받아 우승 메뉴로 선정됐다. '찬또배기 고기듬뿍 순대전골'은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1인 전골 제품으로 조리 부담은 줄이면서도 전골 특유의 푸짐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깻잎을 갈아 넣어 국물에 향긋한 풍미를 더하고, 들깨가루로 깊고 구수한 국물 맛을 완성했다고 아워홈은 소개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찬또배기 고기듬뿍 순대전골'은 향긋한 깻잎과 속이 꽉 찬 고기순대, 고소한 들깨가루가 어우러져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편스토랑 우승 메뉴를 간편식뿐 아니라 외식과 단체급식 등 다양한 형태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다슈 '데일리 에어핏 BLDC 드라이어' 무신사 쇼케이스 통해 선론칭 남성 토털 그루밍 브랜드 다슈(DASHU)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무신사 쇼케이스를 통해 신제품 '데일리 에어핏 BLDC 드라이어'를 선론칭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데일리 에어핏 BLDC 드라이어'는 BLDC(Brushless DC) 모터를 탑재해 강력한 풍량으로 모발을 빠르게 건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하이엔드 드라이어에 적용되는 플라즈마 이온 케어 기능을 통해 정전기 발생을 줄이고 모발 케어를 돕는 한편, 스마트 NTC 칩으로 온도를 실시간 조절해 과열을 방지하고 열로 인한 모발 손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다슈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6단계 온도 조절과 8단계 풍속 조절 기능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다슈 관계자는 “'데일리 에어핏 BLDC 드라이어'는 강력한 풍량을 기반으로 빠른 건조는 물론, 플라즈마 이온 케어와 스마트 NTC 칩 등 모발 케어를 고려한 기능을 더한 제품"이라며 “이번 무신사 쇼케이스를 통해 신제품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만큼,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의 차별화된 기능과 편리한 사용성을 직접 경험해 보길 기대한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케어] 마몽드, 티르티르, 리엔케이, 미쟝센, 라보에이치, 엘로리아, 토니모리

◇ 마몽드, 인도 최대 뷰티 플랫폼 나이카(Nykaa) 독점 입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마몽드(Mamonde)가 인도 최대 뷰티·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나이카(Nykaa)에 독점 입점했다. 인도를 대표하는 뷰티 이커머스 플랫폼 나이카는 글로벌 브랜드와 인도 현지 주요 브랜드가 진출해 있는 핵심 뷰티 유통 채널이다. 마몽드는 '로즈 HA(Rose HA)'와 '피어니 BHA(Peony BHA)' 라인을 중심으로 총 10개 제품을 나이카에서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마몽드는 스킨케어와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도 시장에서 젠지(Gen Z)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아모레퍼시픽 마몽드 관계자는 “인도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주요 글로벌 시장 중 하나"라며 “현지 소비자의 피부 고민과 기후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여 보다 많은 소비자가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티르티르, 태국 대표 H&B 스토어 '이브앤보이'와 대규모 팝업 성료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TIRTIR)가 태국 대표 H&B 스토어 이브앤보이(EVEANDBOY)와 함께 진행한 대규모 팝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브앤보이(EVEANDBOY)는 다양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를 선보이는 태국 대표 H&B 스토어다.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뷰티 전문 리테일 채널이다. 이번 팝업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약 한 달간 태국 방콕 Platinum POP 쇼핑몰 내 이브앤보이(EVEANDBOY) 매장에서 진행됐다. 티르티르의 주요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태국 오프라인 시장에서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티르티르 관계자는 “앞으로도 태국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각 시장의 특성과 소비자 니즈에 맞춘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며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리엔케이, 바디케어 신제품 '오르비탈' 출시 코웨이 자회사 힐러비가 운영하는 셀 더마 뷰티 브랜드 리엔케이(re:nk)가 프리미엄 바디케어 라인 '오르비탈(ORBITAL)'을 새롭게 선보이며 바디워시 2종과 바디크림 1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오르비탈'은 무한히 흐르는 궤도(Orbit)와 깨어나는 활력(Vital)을 의미한다. 끊임없는 순환을 통해 건강한 피부 에너지를 선사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오르비탈 바디워시는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으로 부드러운 세정감을 구현했다. 3가지 각질 케어 성분(AHA, PHA, LHA)이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정돈하며, 고수분 레이어링으로 세정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수분감을 제공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오르비탈 바디크림(히노키)은 시어버터가 함유됐고 셀라마이드 성분이 더해진 게 특징이다. 신제품은 리엔케이 공식 온라인몰에서 단독으로 판매된다. 코웨이 리엔케이 관계자는 “신제품 오르비탈 라인은 매일 반복되는 샤워 시간 속에서 향과 보습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며 “다가오는 추석, 프리미엄 기획세트로 소중한 분들에게 일상 속 편안함을 선물해 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 미쟝센·라보에이치, 라보에이치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 참가 아모레퍼시픽의 헤어케어 브랜드 미쟝센과 라보에이치가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참가했다. 이번 올리브영 페스타에는 55개의 K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했다. 세계 최대의 K-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 'KCON LA 2026'과 연계해 글로벌 고객이 K-뷰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미쟝센은 베스트셀러 퍼펙트세럼의 오렌지 컬러와 SHINE YOUR SCENE 슬로건에 맞는 반짝이는 요소들로 부스 공간을 구성했다. 다양한 모발 타입을 가진 북미 고객을 위해 오리지널, 슈퍼리치, 스타일링, 하이드레이팅 등 세럼 4종을 제안하고 체험 존을 제공했다. 라보에이치는 올리브영 어워즈 4년 연속 1등을 수상한 두피강화 샴푸를 포함해 건강한 두피 케어를 제안하는 'Scalp Recharge Station(두피 에너지 충전소)' 콘셉트로 LA 고객과 만났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북미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K-헤어케어에 대한 관심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기회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엘로리아(ELOREA) '어바웃 러브 컬렉션' 출시 프리미엄 모던 프래그런스 브랜드 엘로리아(ELOREA)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향으로 풀어낸 새로운 컬렉션 '어바웃 러브(ABOUT LOVE)'를 선보인다. '어바웃 러브'는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관계가 깊어지고, 시간이 흘러 기억으로 남기까지의 과정을 네 가지 향으로 구성한 컬렉션이다. 한국적인 정서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원료를 활용해 사랑의 각기 다른 순간과 감정을 향으로 표현했다는 게 엘로리아 측 설명이다. 컬렉션은 설렘(PRELUDE), 라온(WITH YOU), 온기(CLOSER), 여운(QUIET TRACE)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약 3주 간격으로 하나씩 순차 공개된다. 엘로리아 관계자는 “어바웃 러브는 누구나 경험하는 사랑의 여러 순간을 한국적인 소재와 정서를 통해 향으로 풀어낸 컬렉션"이라며 “네 가지 향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과정을 따라가며 사랑이 시작되고 깊어져 기억으로 남는 하나의 이야기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토니모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인도서 경쟁력 입증 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는 자사의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가 인도 최대의 뷰티·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나이카(Nykaa)가 주최하는 '베스트 인 뷰티 어워드 2026'에서 스킨케어 토너 부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나이카 베스트 인 뷰티 어워드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향수, 바디 등 총 60개 부문에서 소비자 투표로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이 사랑받은 뷰티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세라마이드 성분 5000ppb와 히알루론산, 비타민 B5 판테놀 등을 함유해 피부 보습과 영양을 동시에 채워주는 K-뷰티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피부 장벽 및 보습에 대한 높은 효능감, 자극 없는 순한 사용감, 대용량 가성비 등으로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왔다"며 “건조와 고온 다습을 오가는 인도의 기후 특성으로 인해 피부 장벽 케어를 돕는 자사의 스킨케어 제품 수요가 높아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롯데백화점, 롯데마트·슈퍼, GS25, 코스맥스, 이랜드 킴스클럽

◇롯데百, SC제일은행 손잡고 에비뉴엘·PB 대상 제휴 확대 롯데백화점이 SC제일은행과 손잡고 두 회사의 우수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제휴 서비스를 선보인다. 지난 5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달 12일부터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우수 고객과 SC제일은행 프라이빗 뱅킹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두 회사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연계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에비뉴엘 우수 고객에게는 SC제일은행의 프라이빗 뱅킹 서비스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고객의 자산 규모와 요구에 맞춰 자산관리 상담, 상속·증여와 가업승계 계획, 금융 우대 혜택 등을 제공한다. 또, 이들은 SC제일은행의 VIP 자산관리 세미나 등 금융 프리미엄 콘텐츠도 참여할 수 있다. SC제일은행 우수 고객의 경우, 일부 프라이빗 뱅킹 고객을 선정해 에비뉴엘 전용 라운지, 발렛파킹, 쇼핑 할인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또, SC제일은행 해외 우수고객에게도 쇼핑 혜택을 소개한다. ◇왕년에 잘 나갔던 '샤인머스캣' 롯데마트·슈퍼, 품질 강화로 소비 회복 유도 롯데마트·슈퍼가 침체된 샤인머스캣 시장에서 철저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 신뢰 회복에 나선다. 한때 프리미엄 과일로 인기를 끌었던 샤인머스캣은 재배 농가와 생산량 급증으로 공급 과잉을 겪고 있다. 5년 전 대비 가격은 30% 이상 낮아졌지만 소비는 회복되지 않고 있다. 당도 형성 전 조기 수확·유통 사례가 늘면서 맛·품질 편차가 커지고, 샤인머스켓의 상품성에 대한 소비자 기대도 낮아졌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롯데마트·슈퍼는 '균일한 품질'을 소비 회복 핵심으로 보고 산지부터 매장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 전 물량을 재배 밭 단위로 파트너사와 사전 계약해 운영 중이며, 파트너사도 5년 전 6개에서 3개로 압축해 관리 밀도를 높였다. 재배 과정에서는 조기 수확을 차단한다. 매주 비파괴 당도를 측정해 기준을 충족한 원물만 수확한다. 전국 산지에 근무 중인 '인스펙션 MD'를 통해 포도알 크기, 송이당 중량, 당도 등 상품 품질과 작업장 환경까지 수시로 점검한다. 수확 이후에는 전체 물량을 대상으로 100% 비파괴 당도 선별을 실시해 15브릭스 이상 기준을 충족한 원물만 매장에 입고한다. 이 같은 품질 관리 전략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7~9월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10%, 올 7월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20% 이상 늘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GS25, 5060 예비 시니어 창업주 위한 창업체험 프로그램 신설 편의점 GS25는 신규 개장 점포 경영주 중 50대~60대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가운데, 해당 세대의 예비 창업자를 위한 '액티브 시니어 창업체험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창업 설명회 중심이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우수 점포 견학, 실제 매장 운영 체험, 일대일 맞춤 상담까지 연계한 경험 기반 지원 제도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달 21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월 1회, 총 4회 진행된다. 연나이 기준 55~69세(1957~1971년) 창업 희망자가 대상이다. 회차별로 약 20명이 참여하며, GS리테일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지원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창업설명회, 경영주 일과 교육과 매장 실습, 시니어 창업모델점 견학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상품 진열·매장 관리·POS(계산기) 업무 등을 직접 체험한 뒤 일대일 맞춤 상담도 받는다. 수료 후 1년 이내 GS25 가맹 계약을 체결하면 가맹비 10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 밖에 GS25는 50대~60대 신규 시니어 경영주를 위한 맞춤형 온라인 교육, 디지털 용어 가이드북 등 후속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코스맥스, 포항가속기연구소와 맞손…기초 이어 자외선 차단·색조·모발까지 협업 확장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포항가속기연구소(PAL)와 첨단과학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포항가속기연구소가 운영 중인 포항방사광가속기(PLS-II)는 태양광보다 100억배 이상 밝은 빛으로 나노 수준의 물질 구조를 원자 단위까지 정밀 분석하는 첨단 연구 인프라다. 1995년 개방 이후 30년간 약 10만여 명의 연구자와 2만8000건 이상의 연구를 지원해왔고, 1만1000편 이상의 SCI급 논문도 배출했다. 그동안 코스맥스는 이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해 리포좀, 지질나노입자, 액정에멀젼 등 기초 화장품 피부전달체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을 구축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코스맥스는 연구 범위를 기존 기초 화장품 중심 협업에서 자외선 차단제, 색조 화장품, 모발 제품으로 확장한다. 주요 연구 분야는 △리포좀 등 피부전달체 나노 구조 연구 △자외선 차단제·색조 화장품 적용 후 피부·화장막 구조 변화 연구 △모발 구조 연구 △화장품 소재 구조 연구 등 4가지다. 이 밖에 두 기관은 방사광가속기를 화장품 관련한 기술에 융합할 수 있는 추가 연구 분야를 꾸준히 발굴·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이랜드 킴스클럽, 농림부 '농할 지원' 혜택 온라인몰까지 확대 이랜드의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은 그동안 오프라인 매장 중심으로 제공해온 농축산물 할인 혜택을 지난해 11월 문을 연 '킴스클럽몰'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농할 지원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킴스클럽몰에서는 농할 지원에 킴스클럽 자체 할인까지 더해 한우, 쌀, 현미 등 국내산 농축산물을 최대 46%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1등급 암소한우를 등심, 안심, 채끝 등 다양한 부위로 선보인다. 또, 산지 직송 고당도 과일과 햇고구마, 국내산 쌀·현미 등 양곡류도 함께 내놓는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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