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구리시-군포시-시흥시-의왕시-파주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31.22d79cf806cc41ba8aeccd5c9c6d9679_T1.png)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가 청사 신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달 2일부터 신청사(구리시 원수택로 54)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수택2동은 1989년 준공 이후 약 37년간 사용해 온 기존 청사를 떠나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주민행정서비스를 이제 제공하게 된다. 노후화된 시설이 개선돼 보다 쾌적하고 현대적인 환경에서 행정업무와 주민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신청사에는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총 91면 규모 주차장이 조성돼 주차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주민 휴식과 소통을 위한 북카페와 영유아 동반 보호자를 배려한 수유실을 새롭게 마련해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을 내실 있게 갖췄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센터 강의실도 기존보다 확대 조성돼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활동을 더 폭넓게 운영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31일 “신청사는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주민이 편안하게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 행정서비스 제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택2동 행복센터는 개청을 앞두고 30일 건물 내-외부 대청소를 실시했다. 주민자치위원회 등 기간단체 회원 약 50명이 이날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김상옥 수택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신청사는 행정 공간이자 주민 모두의 공동 공간인 만큼, 개청을 앞두고 주민 스스로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싶었다"며 “오늘의 작은 손길들이 이 공간을 더욱 따뜻하고 정감 있는 동네 중심 공간으로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이번 대청소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행정의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며 “신청사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행정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 대표 휴식처인 반월호수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모습을 드러냈다. 군포시는 반월호수 중앙 둘레길에서 수달 1마리가 활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31일 밝혔다. 수달 출현은 그동안 군포시가 추진해 온 수질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생태계 복원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주료 사례로 평가된다. ▷ 수질 개선-먹이 자원 증가= 문윤재 환경과 팀장은 이번 수달 출현 주요 배경으로 '반월호수 중점관리저수지 수질정화사업' 및 '대야 물말끔터 운영'을 꼽았다. 반월호수 중점관리저수지 수질정화사업은 2020년부터 지속 추진됐으며 복합미생물 살포, 부유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정화사업을 통해 반월호수 수질 등급은 사업 추진 전 4등급에서 현재 3등급으로 눈에 띄게 개선됐다. 2009년부터 운영 중인 대야 물말끔터는 대야미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 생물학적 고도처리를 통해 방류수 수질 기준보다 80% 이상(BOD기준) 더 엄격하게 관리해 방류하고 있다. 이곳에서 처리된 방류수는 죽암천을 통해 반월호수로 유입되며, 반월호수 수질 개선과 생태계 회복에 주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런 수질 개선 노력에 따라 갈대-수초 등 수달이 몸을 숨기고 서식하기 용이한 환경이 조성됐으며 잉어 등 수생 생물이 풍부해져 수달이 생활하기 적합한 생태적 여건이 갖춰진 것으로 분석된다. ▷ 모니터링 실시-보호 대책 강화= 군포시는 이번에 발견된 수달이 반월호수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보호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개체 서식 현황과 활동 범위 파악을 위한 지속적 모니터링 실시 △수달 서식 환경 유지를 위한 상시 수질 모니터링 및 정화 활동 △수달 보호 안내 현수막 게시와 함께 인위적인 먹이 주기 금지 등 시민 행동 수칙을 알리는 보호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문윤재 팀장은 “반월호수에서 수달이 발견된 점은 우리 군포시의 자연 생태계가 건강하게 살아나고 있다는 뜻깊은 신호"라며 “귀한 손님인 수달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시민도 소란을 피우거나 먹이를 주는 행위를 자제하며 보호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상반기 중 행정안전부 목표(54% 내외)를 초과한 70%인 546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1분기 목표(37%)를 별도로 설정하고 사업별로 선집행을 통해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내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도 1분기 목표(35%)보다 상향된 수치로 더욱 적극적인 재정 집행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시흥시는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신속집행 특례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신규사업은 1분기 내 계약을 마무리해 선금 지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월-계속사업에 대해선 기성금과 준공금 조기 지급을 통해 집행을 앞당긴다. 또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사업 공정-집행 상황을 매월, 분기별 집중 점검하고, 부진 요인을 분석해 신속집행 제고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부서별 조직성과평가와 연계해 목표 달성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흥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신속집행 평가에서 6회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작년에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주관 신속집행 평가를 통해서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 집행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31일 “대외여건 변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라며 “공공부문 재정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집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민생과 밀접하면서 경제성장과 직결되는 소비-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재정을 집행해 내수 경기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는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관계자, 예비 창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소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관내 기업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각 기업에 적합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의왕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비롯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온라인 수출 마케팅 지원 △제품디자인 개발 지원 등 올해 추진되는 주요 지원 시책을 소개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자금 지원 기관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코트라(KOTRA)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지역에프티에이통상진흥센터 등 수출 지원 기관 △경기테크노파크 등 연구개발(R&D) 지원 기관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참석자는 각 기관에서 제공하는 자금 지원, 수출 및 연구개발(R&D) 관련 정보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각자 기업에 필요한 지원사업과 신청 방법 등에 대해 이해하며, 향후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치권 부시장은 31일 “이번 설명회가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해 나가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연계를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에서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김경일 시장은 “파주의 미군 반환공여지는 지난 70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활용되며 접경지에 기나긴 희생을 요구해 온 땅으로 수십 년간 지역 개발을 가로막아온 땅을 이제는 지역민에게 돌려줘야 마땅하다"며 “미군 반환공여지 신속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민간사업자가 지정된 캠프 에드워즈-스탠턴-자이언트 반환공여지의 경우 군사시설 보호구역 협의로 인-허가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며 불필요한 규제 완화와 군 협의가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캠프 게리오웬 반환공여지의 경우 “정책 여론조사 결과 파주시민의 62%가 공원-녹지 조성을 희망하고 있다"며 토지 매입비 최대 95% 정부 지원이 현실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민간인통제선을 과감하게 북상(최대 5km)해야 하는 필요성을 설파하며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에 대해 “파주시 건의 사항에 대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화답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면담한 뒤 31일 “미군 반환공여지는 접경지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중앙정부의 전향적인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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