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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사 풍향계] 하나카드, ‘2026 Cool Summer Festival’ 진행 外

◇ 하나카드, '2026 Cool Summer Festival' 진행 하나카드가 물놀이·해외여행이 많아지는 시즌을 맞아 할인 혜택 제공을 골자로 하는 'Last 10 Days'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0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이는 매월 20일부터 생활 밀착형 혜택을 집중하는 것으로, 7월에는 컬리 복날 특가전 20% 쿠폰할인, GS25 행사상품 20% 즉시할인, LG전자 온라인몰 8% 청구할인(50만원 이상 결제시) 등이 대상이다. 하나Pick의 경우 6000원 이상 HEYTEA 매장 결제시 3000원 청구할인, 베스킨라빈스·메가MGC커피 청구할인을 비롯한 혜택을 마련했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Pay에서 하나Pick을 사전 신청해야 한다. 하나 신용·체크카드로 전국 주요 워터파크를 이용하면 입장권 할인이 주어진다. 캐리비안베이 종일권 최대 50% 할인(~8월30일), 클럽디오아시스 입장권 최대 61% 현장 할인(7월25일~8월31일), 오션월드 입장권 최대 30% 현장 할인 뿐 아니라 모나용병 워터파크·하이원 워터월드·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입장권 등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휘닉스CC와 세인트더스위트양양에서도 △썸머 티타임 △골프 패키지 △반려견 동반 댕토피아 패키지를 비롯한 하나카드 전용 혜택이 제공된다. 다음달 말까지 하나 스카이패스 아멕스 플래티늄 카드 이용시 국내 공항 라운지 최대 2매(미국·유럽)를 포함한 해외여행 혜택도 마련했다. 일본에서 트래블로그 신용·체크(마스터카드)를 이용하거나 베트남에서 트래블로그 체크 UPI 이용시 최대 2만 하나머니가 쌓인다. 하나 신용·체크카드로 결제시 100% 당첨되는 랜덤박스도 받을 수 있다. 여기에는 애플 아이팟4, BBQ 모바일금액권(3만원권), 메가MGC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 쿠폰 등의 경품이 담겼다. 다음달 21일까지 온라인 업종에서 1만원 이상 결제시 적립되는 응모권을 통해 최대 100만하나머니를 지급 받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 KB국민카드, 고객 손잡고 글로벌 취약계층 지원 KB국민카드가 고객과 더불어 해외 취약계층 아동을 돕는 글로벌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31일까지 KB국민카드 공식 SNS채널 및 '함께하는 한숲'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번 활동은 2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랑을 나누는 나눔상자'는 가정에서 쓰이지 않는 의류·가방·신발·학용품·영문도서 등을 기부하는 것으로, 자원순환의 취지가 함께 담겼다. '사랑의 신발 만들기'는 참가자들이 제작키트를 활용해 신발을 만들어 보내는 참여형 봉사다. 이번 활동은 KB국민카드 임직원들이 동참, ESG경영 실천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 ◇BC카드, 국가간 QR결제 서비스 확대 추진 BC카드가 방한 외국인들의 결제 편의성을 높인다. 자국에서 쓰던 QR결제 서비스를 국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것이다. BC카드는 금융결제원이 구축하는 국가간 QR결제 네트워크를 활용, 아시아 전역으로 서비스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BC카드는 올 상반기 국내에서 사용된 일본·대만의 QR결제건수가 2024년 상반기의 7.3배, 결제액은 9배 수준으로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BC카드와 금융결제원은 CPM(고객이 직접 QR코드를 생성·결제하는 방식) 기반의 국가간 QR결제 서비스 규격 및 운영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면세점과 편의점을 비롯한 전국 30만여곳 페이북 QR가맹점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김영우 BC카드 사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방한 외국인이 국내 어디서나 편리하게 QR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가맹점에도 새로운 결제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캐피탈,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찾는다 하나캐피탈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할 젊은 인재를 모집한다. 하나캐피탈은 수도권·부산·대전·대구·광주 등에서 '2026년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다음달 3일까지 서류 접수가 이뤄지며, 필기전형·실무진 면접·임원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인턴사원은 9월말부터 12주에 걸친 상품 교육, 직무 체험, 현업 실무 OJT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우수 사원은 정규직 전환의 기회를 받을 수 있다. 대졸 전형은 영업·마케팅·경영지원, 고졸 전형은 IT와 영업지원을 비롯한 직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 및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젝트' 수료자는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내 대출 승인 될까요”...은행권, 3분기 ‘빚 관리’ 고삐

하반기 가계대출 시장의 흐름이 자금 수요별로 엇갈릴 전망이다. 은행권은 가계부채 관리를 이유로 대출 심사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택 구매 목적의 자금 수요는 줄고 생활비와 투자 목적의 신용대출 수요는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은행권 대출태도 종합지수는 -7로 조사됐다. 1분기(-1), 2분기(-2)보다 하락 폭이 커지면서 은행들의 여신 운용이 이전보다 보수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커졌다는 의미다. 조사에서는 지수가 마이너스(-)일 경우 직전 분기보다 대출 심사가 강화되거나 신용위험 또는 대출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반대로 플러스(+)는 대출 완화, 신용위험 확대, 수요 증가를 뜻한다. 가계대출 부문에서는 주택관련대출의 대출태도 지수가 -14, 일반대출은 -11을 기록했다. 한은은 은행권의 가계부채 관리가 지속되는 만큼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모두 심사가 한층 엄격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기업대출은 전반적으로 기존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대출태도 지수는 모두 0으로 집계돼 특별한 완화나 강화 없이 현재 수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대출 수요는 가계와 기업 간 흐름이 엇갈렸다. 3분기 대출수요 종합지수는 17로 직전 분기(24)보다 낮아졌지만, 일반 가계대출은 생활비와 주식 투자 자금 수요가 이어지면서 14를 기록했다. 반면 주택관련대출은 대출 규제 강화와 금리 상승 영향으로 -6을 나타내며 감소가 예상됐다. 기업의 자금 수요는 오히려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동성 확보 필요성이 커지고 회사채 금리 상승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대기업은 6, 중소기업은 25를 기록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수요가 상대적으로 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은행들은 향후 신용위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신용위험 종합지수는 22로 2분기(29)보다는 낮아졌지만,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 등으로 기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중소기업 신용위험 지수는 25로 대기업(8)을 크게 웃돌았으며, 가계 역시 취약 차주의 상환 부담이 커지면서 19를 기록했다. 저축은행 등 비은행권 역시 대출 문턱을 높이는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신용위험도 당분간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4일부터 17일까지 은행과 비은행권을 포함한 203개 금융기관의 여신 담당 책임자를 대상으로 전자설문과 우편,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송재석 기자 mediasong@ekn.kr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 마감…반도체 밸류체인 전반 ‘찬바람’[마감시황]

중국 인공지능(AI)발 '키미 쇼크'에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지면서 코스피가 4% 넘게 급락해 6500선을 겨우 사수했다. 코스닥도 5% 넘게 밀렸다. 양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하며 증시 변동성이 커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4.33포인트(4.46%) 내린 6516.2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177.02포인트(2.60%) 내린 6643.58으로 약세 출발했으며, 낙폭을 키우며 6500선에 턱걸이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491억원, 5153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9191억원을 팔아치우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중 급락하면서 양 시장에 잇따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52분 코스닥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코스닥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올해 들어 10번째다. 이어 오전 11시 21분에는 코스피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시장 기준 올해 20번째로, 지난 16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발동됐다. 종목별로는 반도체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4.31%)와 SK하이닉스(-4.23%)​가 동반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중국 문샷AI가 공개한 'Kimi K3'가 미국 주요 AI 모델에 근접한 성능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AI 인프라 투자와 반도체 수요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 문샷의 AI 'Kimi K3'가 오픈AI와 앤트로픽의 최상위 모델에 근접한 성능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되면서, 막대한 투자를 이어온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지출 정당성에 대한 의구심이 확대됐다"며 “이에 AI 인프라 및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가 재차 부각되며 증시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방산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7.21%), 한화시스템(-7.02%), 현대로템(-7.42%) 등이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금융 업종 역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를 보였다. 삼성생명(-8.91%), KB금융(-6.79%), 신한지주(-5.65%), 삼성화재(-14.12%) 등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42.20포인트(5.33%) 내린 749.64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1907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77억원, 1348억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반도체 장비·소재주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주성엔지니어링(-10.64%), 원익IPS(-18.19%), 리노공업(-4.43%) 등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민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가장 중요한 신호는 반도체 단일 종목 악재가 아니라 밸류체인 전체의 디레이팅이라는 점"이라며 “그래픽처리장치(GPU), 메모리, 장비, 네트워크 등이 동시에 하락하면서 AI 설비투자(CAPEX) 지속성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높아졌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증시에서도 반도체 대장주뿐만 아니라 장비, 기판, 소재주까지 단기적인 밸류에이션 압박이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알테오젠(-2.53%), 에코프로비엠(-7.38%), 에코프로(-8.12%), 레인보우로보틱스(-5.54%) 등이 하락 마감했다. 한편 삼천당제약은 회사가 개발 중인 먹는 세마글루타이드 복제약의 미국 허가 절차가 진전될 것이라는 기대에 28.82% 급등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사전협의(Pre-ANDA, Product Development Meeting) 답변받았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내린 1478.4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정원선 인턴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비만약 열풍’ 올라탄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비만약 열풍'에 올라탄다.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을 투자해 비만치료제 원료인 '펩타이드'를 위탁개발생산(CDMO) 하는 글로벌 기업을 전격 인수하면서다. 펩타이드 치료제는 최근 열풍인 비만치료제를 넘어 향후 당뇨, 대사질환, 심혈관질환, 알츠하이머까지 수백가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21세기 만병통치약'으로 개발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만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선택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지 주목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공시를 통해 스위스의 펩타이드 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 그룹(PolyPeptide Group)'과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약 2조7000억원 규모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인수합병(M&A) 사례 중 가장 큰 규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대주주 지분인수 및 공개매수를 통해 폴리펩타이드 그룹의 지분 100% 확보를 목표로 올해 말까지 인수를 최종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폴리펩타이드 그룹은 1996년 글로벌 제약사 페링의 펩타이드 생산사업부가 분사한 기업으로, 현재 유럽, 미국, 인도 등 5개국에 6개 생산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폴리펩타이드 그룹은 펩타이드 치료제 관련해 1000건 이상의 개발·생산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위스 바켐(Bachem), 독일 코덴파마(CordenPharma)와 함께 글로벌 대표적 펩타이드 CDMO 기업으로 꼽힌다. 폴리펩타이드 그룹은 지난해에 전년대비 16% 증가한 3억8900만유로(약 6600억원)의 매출과 84% 증가한 4680만유로(약 790억원)의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수 직후부터 기존 수주 물량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세계적 펩타이드 CDMO 기업을 전격 인수한 배경은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점은 물론, 비만치료제의 주원료인 펩타이드가 향후 다양한 질환의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어 글로벌 펩타이드 수요가 크게 증가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펩타이드는 단백질을 구성하는 기본단위인 아미노산이 2~50개 결합된 생체 분자로, 이를 인공적으로 합성해 질병 치료제로 개발한 것이 펩타이드 의약품이다. 최근 비만치료제로 각광받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의약품이 대표적 사례다. 전 세계적으로 펩타이드를 생산하는 기업은 많지만 의약품용 고순도 펩타이드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많지 않다. 특히 펩타이드는 위고비, 마운자로 등 GLP-1 유사체를 주성분으로 하는 비만치료제의 폭발적 성장에 힘입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일라이릴리의 비만치료제 마운자로는 올해 1분기에 매출 87억달러를 올려 머크의 항암제 키트루다(79억달러)를 제치고 단일 품목 기준 글로벌 매출 1위 의약품에 올랐다.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은 2035년 최대 20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나아가 GLP-1은 비만·당뇨를 넘어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심혈관질환, 파킨슨병, 알츠하이머까지 다양한 질환에 치료 및 증상완화 효과가 있다는 연구내용이 발표되고 있다. 국내 제약업계 관계자는 “GLP-1은 심혈관, 간, 근육까지 200여가지 치료 및 증상완화 장점이 있어 단순 비만약이 아닌 장수약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초까지만 해도 글로벌 톱티어 CDMO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으로 기존 항체의약품 외에 항체약물접합체(ADC), 메신저리보핵산(mRNA),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을 강조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도 인천 송도 5공장 가동률 상승과 수주 물량 확대로 연결기준 매출 2조5800억원을 올린 것으로 추산돼 올해 사상 첫 매출 5조원 돌파가 기대된다. 여기에 더해 급성장중인 펩타이드 CDMO 기업을 통째로 인수함으로써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의 속도를 높이려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비만치료제는 단일 질환 치료제로 시장 성장성이 가장 두드러져 핵심 원료인 펩타이드 기반 치료제 수요도 함께 동반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글로벌 CDMO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조용범 기획처 신임 차관으로…“예산통, 중동 추경 최단기간 통과”

조용범 기획처 예산실장이 기획예산처 신임 차관으로 20일 임명됐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1971년 제주 출신인 조 신임 차관은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총괄과장과 예산총괄심의관, 대변인 등을 거친 예산 분야에 정통한 경제 관료다. 조 차관은 제주대 사대부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에서 예산총괄과장, 예산정책과장, 농림해양예산과장, 국토예산과장, 행정예산과장, 예산기준과장, 통상조정과장, 디지털예산회계기획단 기획총괄 팀장 등을 거쳤다. 이후 일본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에서 수석전문관을, 대통령비서실에서는 경제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맡았다. 그는 기재부로 복귀 후 대변인과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그리고 예산실장을 역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예산·재정 분야에 있어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최고의 전문가"라며 “특히 올해 상반기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최단 기간에 통과시키고 재정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민생안정과 경기 회복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재정 전문성을 토대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인공지능(AI) 등 미래 대응 전략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대도약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용범 기획예산처 신임 차관= △1971년 출생 △행시39회 △제주도 제주시 △제주대 사대부고 졸업 △서울대 법학과 학사 △미국 위스콘신대 법학 석사 △기획재정부 예산총괄과장 △예산정책과장 △농림해양예산과장 △국토예산과장 △행정예산과장 △예산기준과장 △통상조정과장 △디지털예산회계기획단 기획총괄팀장 △일본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 수석전문관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기재부 대변인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 원승일 기자 won@ekn.kr

노랑풍선 ‘영어로 배우는 시드니’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리우드 패키지’ 外 [똑똑한여행]

◇ 노랑풍선 '영어로 배우는 시드니' 테마 여행 선봬 노랑풍선이 영어 투어와 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호주 시드니 테마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시드니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기존 패키지 일정에 영어로 진행되는 현지 프로그램을 더한 게 특징이다. 관광지를 단순히 방문하는 것을 넘어 현지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역사와 문화, 건축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세계적인 랜드마크인 오페라하우스 내부를 둘러보는 영어 투어와 약 140년 역사의 시드니 천문대 투어가 포함된다. 호주를 대표하는 명문인 시드니대학교에서 진행하는 '헤리티지 투어'를 통해서도 대학의 역사와 건축물, 교육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최근에는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보다 현지의 역사와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려는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상품은 영어로 진행되는 현지 투어와 교육 콘텐츠를 접목해 여행의 재미는 물론 배움의 가치까지 함께 담은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 모두투어, 파라타항공과 하노이·사파 BP대리점 스터디투어 성료 모두투어는 파라타항공의 인천-하노이 신규 취항 노선과 연계한 베트남 북부 상품의 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해 BP(베스트파트너) 대리점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노이·사파 '스터디투어'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스터디투어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모두투어 BP대리점 대표와 주요 실무자 28명, 모두투어 상품팀과 파라타항공 직원 각 1명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하노이·사파 상품의 주요 일정과 관광 콘텐츠, 식사, 현지 운영 동선을 직접 점검했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사파는 자연경관과 소수민족 문화, 미식 콘텐츠를 함께 갖춰 기존 베트남 여행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했다.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리우드' 협업 패키지 출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북유럽 프리미엄 키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우드(Liewood)'와 협업한 객실 패키지 'Little Summer By Liewood'(리틀 섬머 바이 리우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해운대 바다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아이들에게는 창의적인 놀이 경험을, 부모에게는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패밀리 호캉스 상품이다. 최근 가족여행이 단순한 숙박과 체류를 넘어 아이들의 오감과 상상력을 키우는 '체험' 중심으로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했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리우드의 '로얄드 모래놀이 완구' 1세트, 해운대 해수욕장 비치 파라솔 이용권 1매, 키즈 전용 어메니티를 비롯해 오션스파 씨메르 등 부대시설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이번 협업을 통해 단순한 숙박을 넘어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차별화된 패밀리 콘텐츠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최근 키즈 호캉스는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리우드와의 협업을 통해 해운대라는 최고의 자연 환경과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를 결합해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여름 휴가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프리미엄 라인 김치 '수펙스(SUPEX) 김치' 미국 수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자사의 프리미엄 김치 브랜드 '수펙스(SUPEX) 김치'를 미국으로 처음 수출했다. 이번에 선적된 제품은 배추김치, 파김치, 갓김치 3종으로 각 1kg 제품 약 1t 규모다. 해당 물량은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항을 통해 입항한 뒤 31일부터 현지 유통될 예정이다. 워커힐 관계자는 “지난해 워커힐호텔 김치 수출 시점부터 수펙스 김치 수출을 위한 판로 확보 및 시장 개척을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였다"며 “해외 고객들도 워커힐의 김치 브랜드를 다양하게 경험하고 보다 많은 국가로 확장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소노인터내셔널, 우리쌀 활용 시즌 한정 음료·베이커리 신메뉴 출시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이천 쌀을 활용한 신메뉴 음료 3종과 베이커리 4종을 한정 출시했다. 신메뉴는 이천의 특산물 쌀을 활용해 고소함과 부드러운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음료는 △이천 쌀의 풍미에 계피향을 더한 '이천 쌀 라떼' △이천 쌀에 우베 크림을 얹은 '우베크림 이천 쌀 라떼' △콩고물의 풍미를 더한 '콩고물 이천 쌀스무디' 등으로 구성됐다. 베이커리는 △밀가루 없이 쌀과 버터향이 담긴 '우리쌀 소금빵' △국산 흑미와 꿀에 조린 마늘이 첨가된 '흑미 마늘 소금빵' △흑미 반죽에 호두와 크랜베리를 더한 '흑미 크랜베리 호두빵' △쌀과 올리브, 세 가지 치즈를 더한 '올리브 치즈 쌀 치아바타' 등이 준비됐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우리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돕고 쌀이라는 식재료를 재해석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올여름과 가을,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깊고 고소한 쌀의 풍미를 느끼시며 편안한 휴식을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교원 빨간펜 ‘도요새 영어말하기’ 아이스크림에듀 ‘뚜루마리’ 外 [똑똑한교육]

◇ 교원 빨간펜 '2026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전 실시 교원 빨간펜이 '2026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전을 20일부터 5주간 진행한다. 교원 빨간펜은 유초등 도요새 회원을 대상으로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발표 경험을 제공하고자 2020년부터 매년 대회를 실시해왔다. 지난해까지 총 8만명이 넘는 회원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장학금은 5900만원이 수여됐다. 예선은 구연동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요새잉글리시 내 도서 콘텐츠 중 1권을 암기해 발표 영상을 빨간펜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예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인증서와 심사평이 제공된다. 예선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6명은 본선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본선은 11월14일 교원투어빌딩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아이들이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대회"라며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이끌고, 글로벌 역량을 지닌 인재로 자라날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이스크림에듀, 학부모 공감 바이럴 영상 채널 '뚜루마리' 선봬 아이스크림에듀가 학부모 일상을 재미있게 그려낸 바이럴 영상 유튜브 채널 '뚜루마리'를 선보였다. 채널명이자 주인공의 이름 '뚜루마리'는 아이스크림에듀의 초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을 대표하는 캐릭터 '뚜루뚜루'에서 가져온 이름이다. 채널의 모든 영상과 더빙은 100%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다. 부모가 아들 '뚜루'와 딸 '마리'를 키우면서 겪게 되는 티격태격 이야기가 주로 다뤄진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홈런의 인기 캐릭터 '뚜루뚜루'를 통해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고 브랜드에 대한 친근감도 높이고자 바이럴 채널을 오픈하게 됐다"며 “공감하고 공유하고 싶은 채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 비상교육, 초등학교 통합 모형교과서로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비상교육은 초등 통합 모형교과서 'Look to Read'로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Look to Read'는 문자 중심의 교과서를 직관적인 시각 경험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글을 읽기 전에 주제와 맥락을 먼저 이해할 수 있도록 '읽기 전 이해'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학교', '탐험', '사람들', '우리나라' 등의 한글 형태와 주제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결합해 아이들이 글자를 읽기 전에도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유추할 수 있도록 했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학생들이 글 읽기의 부담 없이 주제와 맥락을 먼저 이해하고 즐겁게 배움의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한 디자인의 가치를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습자의 눈높이에서 교육 경험을 개선하는 디자인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CU 맥그리거 흑맥주, 에코 골프, 롯데GRS ‘한식미관’ 外 [똑똑한소비]

◇ 티르티르 'BTS 더 시티 아리랑 - 뉴욕' 공식 K-뷰티 브랜드 참여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TIRTIR)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이하 더 시티 뉴욕)에도 공식 K-뷰티 브랜드로 참여한다. 티르티르는 이번 협업을 위해 한정 기획세트 'BTS 더 시티 뉴욕 퍼펙트 세팅 듀오'를 선보인다. 한정팩은 '마스크 핏 메이크업 픽서'를 비롯해 '리플렉트 글로우 프렙 프라이머', 'BTS 더 시티 아리랑 파우치' 등으로 구성됐다. 티르티르 관계자는 “부산에 이어 뉴욕에서도 방탄소년단의 '더 시티' 프로젝트와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뉴욕을 찾는 방문객들이 티르티르의 메이크업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브랜드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롯데GRS, 국립중앙박물관에 복합 푸드 공간 '한식미관' 열어 롯데GRS가 국립중앙박물관에 푸드코트 '한식미관'을 열었다. 국립중앙박물관 서관 전시동 1층에 위치한 '한식미관'은 약 276평 규모에 310석의 좌석을 갖춘 대형 식음 공간이다. 총 5개의 전문 코너로 운영된다. 롯데GRS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거점 상권에 맞춘 차별화된 컨세션 모델을 개발해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CJ올리브영 '럭스에딧' 3주년 기념 프로모션 CJ올리브영은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 '럭스에딧(Luxe Edit)' 론칭 3주년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서울 주요 3개 매장에서 럭스에딧 대표 브랜드 팝업을 동시에 운영한다. 메이크업 체험과 두피 진단 등 브랜드별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신상품과 베스트셀러를 함께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 센트럴 명동 타운에서는 '헤라', 홍대 타운에서는 '케라스타즈', 센트럴 강남 타운에서는 '연작' 팝업을 운영한다. 카테고리별 대표 브랜드와 함께하는 다양한 쇼핑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는 색조(7월 20~24일), 헤어(7월 25~27일), 기초(7월 28~31일) 순으로 '카테고리 데이'를 운영한다. 올리브영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기획상품과 특별 혜택도 운영한다. ◇ 에코 골프, 하이-퍼포먼스 골프화 'BIOM C5 PREMIUM' 출시 에코(ECCO)가 'BIOM C5'를 업그레이드한 하이-퍼포먼스 골프화 'BIOM C5 PREMIUM'(바이옴 C5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BIOM C5 PREMIUM은 기존 BIOM C5에 최고급 소재와 정교한 디테일, 정밀한 피팅 시스템을 더해 만든 모델이다. 안정적인 스윙과 편안한 착용감을 동시에 원하는 골퍼를 위해 설계됐다고 에코 골프 측은 설명했다. ◇ 롯데마트 제타, 7월 '월간제타' 진행 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ZETTA)'는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할인 페스티벌 '월간제타'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신선식품과 생필품 300여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 써브웨이 '아기맹새우 샌드위치' 선봬 써브웨이가 쿠팡이츠의 '이츠셰프컬렉션' 캠페인에 참여해 김시현 셰프와 공동 개발한 한정 메뉴 '아기맹새우 샌드위치'를 선보였다. 서로 다른 맛과 식감을 지닌 두 종류의 새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게 신메뉴의 특징이다. 여기에 아보카도와 토마토, 오이, 피망, 양파, 양상추, 레드와인 식초 등을 더했다. 가격은 매장 기준 1만800원이다. 오는 10월15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김시현 셰프 특유의 과감하면서도 섬세한 맛의 조합과 써브웨이의 신선한 재료가 만나 여름철에 잘 어울리는 새로운 샌드위치가 탄생했다"며 “매장은 물론 배달을 통해서도 고객들이 특별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메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대상웰라이프 '것시스' 기능별 유산균 라인업 확대 대상웰라이프의 장 건강을 위한 브랜드 '것시스'가 기능별 유산균 라인업을 확대하며 신제품 2종과 리뉴얼 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은 '것시스 질건강 리스펙타 유산균'과 '것시스 철분 유산균' 2종이다. 이와 함께 기존 '것시스 이지 픽 프로바이오틱스'는 '것시스 이지픽 유산균'으로, '것시스 혈당 컷 프로'는 '것시스 혈당 앤 유산균'으로 제품명과 패키지를 새단장했다. ◇ 팀버랜드(TIMBERLAND), 랜덤이벤트와 협업 제품 선봬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TIMBERLAND)가 중국의 컨템포러리 레이블 랜덤이벤트(Randomevent)와 손잡고 독점 협업 컬렉션인 '팀버랜드 X 랜덤이벤트 3-아이 보트 슈즈(Timberland x Randomevent 3-Eye Boat Shoe)'를 선보인다. 제품은 22일 무신사 앰프티(EMPTY)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소개된다. 오프라인에서는 코엑스, 롯데월드몰, 신세계 센텀시티 등에 있는 팀버랜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로라로라, 도쿄 오모테산도 더현대에 일본 첫 공식 매장 열어 로라로라(ROLAROLA)가 지난 10일 일본 첫 공식 매장을 열었다. 매장은 도쿄 오모테산도에 위치한 '도큐플라자 오모카도' 3층, '더현대(THE HYUNDAI)' 플래그십 내에 마련됐다. 로라로라의 인기 아이템을 비롯해 가방과 모자, 키링 등 다양한 굿즈를 함께 선보인다. ◇ 무신사 “클렌징젤 거래액 180% 급증" 무신사 뷰티에서 올해 들어 클렌징젤 거래액이 크게 늘고 있다. 20일 무신사 뷰티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15일까지 클렌징젤 카테고리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0% 증가했다. 클렌징 제품군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같은 기간 클렌징폼 거래액은 36% 늘었다. 클렌징워터, 클렌징오일, 클렌징티슈는 각각 14%, 34%, 57% 증가했다. 클렌징젤은 수분감 있는 젤 제형의 세안제다. 풍성한 거품과 강한 세정력을 앞세운 클렌징폼에 비해 거품이 적고 피부에 매끈하게 펴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무신사 뷰티 관계자는 “과거에는 세정력이 강한 제품일수록 깨끗하게 씻긴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클렌징 단계에서도 피부 컨디션을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특히 여름철에는 땀과 피지, 자외선 등 외부 자극이 많아지는 만큼 클렌징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 SSG닷컴 '리빙&디지털 수퍼위크' 진행 SSG닷컴이 오는 26일까지 '리빙&디지털 수퍼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름철 수요가 높은 계절가전부터 가구, 침구, 주방용품,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여름철 필수 가전부터 리빙 상품까지 한자리에 모았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름 홈스타일링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CU, 맥그리거 흑맥주 단독 출시 CU가 세계적인 격투기 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직접 만든 프리미엄 흑맥주 '포지드 아이리시 스타우트'를 국내에 단독 출시한다. 포지드 아이리시 스타우트(440ml, ALC 4.2%)는 코너 맥그리거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선보인 프리미엄 흑맥주(스타우트)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생산되는 정통 드라이 스타우트기도 하다. 패키지에는 코너 맥그리거의 서명과 켈틱 문양, 대장장이 이미지 등 아일랜드를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를 담아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2026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참가 코스메카코리아의 미국 자회사 잉글우드랩이 13~1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이거스'에 참가했다. 잉글우드랩은 현지 선케어 시장을 겨냥한 연구개발 역량과 다양한 설루션을 선보였다.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이거스는 미주권 대표 기업간거래(B2B) 뷰티 전시회다. 글로벌 브랜드와 제조사, 원료·패키징 기업, 유통 바이어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는 산업 플랫폼이다. 잉글우드랩은 이번 전시회에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5년 만에 새롭게 승인한 자외선 차단 필터 베모트리지놀(Bemotrizinol, BEMT)을 적용한 독자 선케어 포뮬레이션을 선보였다. ◇ 아누아 “美·日 아마존 프라임데이서 세럼·미스트·크림 카테고리 1위"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미국과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에서 주요 카테고리 1위 자리를 꿰찼다. 미국에서는 미스트와 넥&데콜테 크림 카테고리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고, 일본에서는 세럼 카테고리 1~3위를 모두 아누아 제품이 휩쓸었다. 지난달 말 진행된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 기간 아누아는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PDRN 캡슐 미스트'는 '페이셜 미스트(Facial Mist)' 카테고리에서 1위, '레티놀 괄사 크림'은 '넥&데콜테 크림(Neck & Décolleté Moisturizers)'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펼쳐진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도 매출이 직전 분기 대비 207% 뛰었다. 특히 일본 시장 주력 카테고리인 미용액(세럼) 부문에서 '아젤라익 애씨드 세럼'이 1위, 'PDRN 세럼'과 '레티놀 세럼'이 나란히 2위와 3위에 오르며 톱3를 차지했다. 아누아 관계자는 “이번 미국과 일본, 유럽에서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데이 성과는 고기능성 라인업이 글로벌 현지 소비자들의 수요와 트렌드에 부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가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동원F&B 아르르, 다이소서 반려견용 '밥·꾸 간식' 16종 판매 동원F&B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아르르가 전국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에서 반려견용 '밥·꾸 간식' 16종을 판매한다. '아르르 밥·꾸 간식'은 반려동물의 밥(사료) 위에 올려 급여하는 제품이다. 사료의 맛과 기호성을 높여준다. 필요한 만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용량으로 구성했다. 사료 토핑 외에도 훈련 보상용 간식이나 일상 간식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모든 제품은 HACCP 인증을 받은 국내 제조시설에서 생산했다. 동원F&B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료와 함께 건강한 간식을 급여하길 원하는 반려인을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 CJ제일제당, 부산공장에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 시범 적용 CJ제일제당이 사업장 안전 강화를 위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부산공장에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CUD, Color Universal Design)을 시범 적용했다. 이 디자인은 색깔 구별이 어렵거나 시력이 낮은 이들을 포함해 누구나 공간과 사물을 한눈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색채 디자인 기법이다. 부산공장은 해당 디자인이 적용된 식품업계 최초 사례다. 이에 따라 부산공장은 중앙교차로와 보행 유도선, 횡단보도, 비상대피로 등 주요 동선에 안전 색채 디자인을 도입했다. 고속도로의 진입과 출입 차로가 색상 구분을 통해 주행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데서 착안했다. CJ제일제당은 부산공장 시범 사례를 바탕으로 타 사업장에도 안전 색채 디자인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 대상 청정원 호밍스 '초간편 볶음요리' 5종 출시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가 해동 없이 물만 넣고 볶으면 완성되는 '초간편 볶음요리' 5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초간편 볶음요리'는 냉동 상태 그대로 프라이팬에 제품과 물만 넣고 조리하면 손쉽게 볶음 메뉴를 완성할 수 있는 간편식이다. 윤정원 대상 냉동국탕BO장은 “이번 신제품은 청정원 호밍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집약해 기존 냉동 간편식의 한계를 뛰어넘은 제품"이라며 “초간편 국물요리에 이어 이번 볶음요리까지 호밍스만의 '초간편 한식 한 상 차림'을 완성할 수 있게 된 만큼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 않은 수준 높은 한 끼 식사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 여의도 한강수영장에 '에몽 시원함 보관소' 열어 남양유업이 서울 여의도 한강수영장에서 가공유 브랜드 '에몽'을 활용한 팝업형 카페테리아 '에몽 시원함 보관소'를 열었다. 이번 팝업에서는 초코에몽, 말차에몽, 단팥에몽을 통째로 얼려 만든 우유 얼음에 각 제품과 어울리는 토핑을 더한 눈꽃빙수를 선보인다. 냉장 보관한 시원한 에몽 팩 제품도 판매한다. 에몽 시원함 보관소는 다음달 30일까지 여의도 한강수영장 카페테리아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한강을 찾은 소비자들이 에몽과 함께 시원한 휴식을 즐기며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에몽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KT알파 “기업 복날 선물 1위는 치킨…백화점 상품권·아이스크림 판매 급증" KT알파가 운영하는 기업 전용 모바일 상품권 대량발송 서비스 '기프티쇼 비즈'가 지난 초복(15일) 기업들의 발송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에도 치킨이 복날 대표 선물 자리를 굳건히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활용도가 높은 '백화점·마트 상품권'과 폭염 영향으로 수요가 늘어난 '아이스크림 상품권'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초복 당일 및 직전 3일 동안(7/12~7/15) 초복, 삼복 등 복날 관련 키워드가 포함된 발송 내역을 분석한 결과 기업들이 가장 많이 발송한 상품은 치킨 상품권이 57.5% 비중으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아이스크림(18.4%)과 배달 상품권(8.2%)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커피·음료(5.4%), 피자·버거(5.2%)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이정호 KT알파 G커머스사업부문장은 “최근 기업들의 모바일 상품권 선호도를 보면 정해진 선물보다는 받는 사람의 취향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복날 선물 역시 정해진 메뉴를 제공하기보다 받는 사람이 원하는 브랜드와 상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선물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더 뉴 S클래스·디 올 뉴 일렉트릭 GLC’ 사전 계약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및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세계 최초 공개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차량 구성의 50% 이상인 2700개 요소가 새로 개발되거나 재설계됐다. 이를 통해 차량은 S클래스가 플래그십 세단의 기준으로 평가 받는 고급스러운 실내, 편안한 승차감 뿐만 아니라, S클래스가 지향하는 미래, 엔지니어링 및 디지털에 대한 열망, 그리고 진보된 유산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 뉴S-클래스는 모델 역사상 최초로 일루미네이티드 그릴이 적용됐다. 새로운 디지털 라이트 트윈 스타 헤드램프 디자인을 더해 플래그십 세단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실내는 최고급 소재로 마감됐으며, MBUX 슈퍼스크린, 사운드 시각화 기능이 적용된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 등 최첨단 기술이 클래식한 요소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S350d 4MATIC ▲S450 4MATIC ▲S450 4MATIC Long 익스클루시브 ▲S450 4MATIC Long AMG 라인 ▲S500 4MATIC Long ▲S580 4MATIC Long 등 총 6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5400만원부터 2억7000만원(개별소비세 5% 반영)이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마이바흐S 580 ▲마이바흐S 580 마누팍투어(MANUFAKTUR) ▲마이바흐S 680 등 총 3개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3억1700만원부터 4억700만원(개별소비세 5% 반영)이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출시를 기념해 각각 140대 한정 판매되는 2종의 론치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 ▲S450 4MATIC Long AMG 라인 “AMG 라인 플러스 에디션"과 ▲S500 4MATIC Long “스파클링 블랙 에디션"으로 구성된다. 기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고객을 위한 재구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번 더 뉴 S클래스를 구매할 경우, 차량 가격의 2% 재구매 혜택과 함께 보증 연장 상품(1년/3만km)를 제공한다. 기존 보유 S클래스를 반납하면 트레이드인 혜택으로 차량 가격의 1%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글로벌 베스트셀러 'GLC'의 첫 번째 순수 전기 모델 '디 올 뉴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GLC'도 사전계약 중이다. '디 올 뉴 일렉트릭GLC'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MB.EA(Mercedes-Benz Electric Architecture)를 최초로 적용한 차량이다. 올해 국내 출시되는 라인업은▲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 등 2종의 “론치 에디션(Launch Edition)"이다. 고객 인도는 4분기에 시작된다. 가격은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 9000만원,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 9480만원(부가세 및 개별소비세 5% 반영)이다. GLC 400 4MATIC 일렉트릭은 내년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계약은 전국 65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도 차량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오유신 기자 news@ekn.kr

[보험사 풍향계] 동양생명,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 전국 영업현장 확대 外

◇ 동양생명, 소비자보호·불완전판매 예방 나서 동양생명이 전국 25개 영업지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소비자보호 교육'을 진행했고, 교육 콘텐츠도 고도화한다.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불완전판매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영업관리자가 조직별 소비자보호 수준을 관리하고, 설계사 등 현장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조한다. 고객 눈높이에 맞는 상품 설명을 토대로 고객 불만을 줄여 민원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다. 민원 발생 현황·주요 사례도 지속적으로 분석한다. 동양생명은 영업관리자 대상 소비자보호 위험요인 관리지표를 점검하고, 전체 설계사들에게 민원사례 중심 대면 교육을 진행 중이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DAY'를 운영하면서 완전판매 문화 확산도 추진하고 있다. 조운근 동양생명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금융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인식하고, 소비자 중심의 업무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소비자와 함께 지속 성장하는 든든한 수호천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예금보험공사, 파산회생 노하우 공유…아카데미 진행 예금보험공사가 부실금융회사 정리 전문 기관으로서 쌓은 파산회생 경험과 노하우를 전파한다. 오는 23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17기 파산회생 아카데미'의 수강 인원은 예보,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직원과 변호사 및 법학전문대학원 15곳의 재학생을 비롯한 70명이다. 강사진은 전·현직 회생법원 판사, 회생 전문 변호사, 회계사, 예보 직원 등이 맡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해설 △파산재단 주요 소송과 법적 쟁점 △보유자산 회수 기법 △기업가치 평가 △회생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된다. 예보는 교육 후 수료자를 대상으로 검정시험을 실시,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금융파산회생 전문가 자격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예보 관계자는 “파산회생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토스인슈어런스, 휴가철 보험 가입 '꿀팁' 소개 토스인슈어런스가 국내·외 여행객이 늘어나는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올바른 보험상품 가입을 위한 5가지 팁을 소개했다. 20일 토스인슈어런스에 따르면 자동자보험의 경우 운전자 범위에 따라 보장 여부가 상이할 수 있다. 출발 전 계약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자동차·운전자보험의 보장 영역을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여행자보험은 실손의료보험과 중복 되는 특약 등을 확인하면 불필요한 보험료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여행자보험에서 보장하는 해외에서 발생한 질병·상해치료비도 보장한도·자기부담금·보장 제외 사항이 상품 마다 상이할 수 있다. 침수 차량에 대한 보장은 자기차량손해 담보 가입 여부 및 사고 당시 상황을 비롯한 요인에 따라 보상 여부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집중호우 등의 예보가 이뤄지면 침수 위험지역을 피하고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것을 추천했다. 렌터카 이용 전 개인 자동차보험의 관련 특약 여부 및 업체의 면책제도 등을 확인하면 사고시 예상치 못한 비용 통제가 용이해진다. 응급실 이용시 발생하는 진료비 전부가 실손보험의 보장 영역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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