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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안동시-영주시-예천군-의성군-봉화군-영양군

◇안동 반값여행 인기 폭발…2차 모집 30분 만에 3500명 몰려 -1·2차 누적 신청자 1만 명 돌파…관광객 유치·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안동 반값여행'이 1차에 이어 2차 모집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0시 시작된 2차 참가자 모집은 신청 개시 30분 만에 3500명이 몰리면서 조기 마감됐다. 앞서 지난 9월 14일 진행한 1차 모집에도 6715명이 신청해 두 차례 누적 신청 인원은 1만215명에 달했다. '안동 반값여행'은 다른 지역 관광객이 안동을 방문해 사용한 여행경비 일부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관광지원 사업이다. 지원 한도 내에서 일반 참가자는 인정 관광소비액의 50%, 청년 참가자는 7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는 신청한 여행 기간에 안동을 방문해 지정 관광지 한 곳 이상을 둘러보고 방문 사실을 인증해야 한다. 이후 여행경비 지출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시의 확인 절차를 거쳐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받는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이 관광객의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져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반값여행에 보내주신 관광객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참여자 의견과 관광 수요를 분석해 사업의 지속·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관광 활성화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 외국인 주민 정착 돕는다…3개 국어 생활안내서 발간 -영어·베트남어·우즈베키스탄어 제작…생활정보부터 행정서비스까지 수록-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주시가 외국인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다국어 생활안내서를 제작했다. 영주시는 13일 외국인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생활안내서 '안녕, 영주!'를 발간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언어 차이로 생활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을 위해 영어와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3개 언어로 제작됐다. 책자에는 기초 생활수칙과 교통질서,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 지방세 납부 절차, 의료기관 이용, 교육 및 상담 등 지역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담았다. 특히 영주시가족센터와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안동출입국센터 등 외국인 지원기관의 위치와 이용 방법도 안내해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안내서를 영주시가족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하고, 영주시 누리집에서도 PDF 파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생활정보를 확인하고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호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부터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이나 영주시가족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경북도·예천군, 복지 안전망 강화 위한 민관 협력의 장 마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300여 명 참석…복지 유공자 23명 표창-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와 예천군이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경북도와 예천군은 지난 1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 그랜드볼룸에서 도내 22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더 촘촘하게, 더 따뜻하게-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약속'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복지 증진에 힘써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군 간 협력과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게 경북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예천군에서는 윤재연 예천노인전문요양원장과 호명읍 행정복지센터 김진경 주무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어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공유했다. 특별강연에서는 ㈜쉐어라이프 좌민기 대표가 '기획자가 알려주는 AI 활용법'을 주제로 복지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강원석 시인은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라는 강연을 통해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관계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재복 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별 복지 여건은 다르지만 주민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은 같다"며 “이번 행사가 시·군 협의체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복지 현장에서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지켜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의성군인재육성재단, 안계중·고에 3억 원 장학금 지원 -이기윤 전 단북면 명예면장 기탁금 활용…10년간 교육활동 지원-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안계중학교 및 안계고등학교와 장학금 지정기탁 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은 지난 8일 의성군청 군수실에서 두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른 지원금은 이기윤 전 단북면 명예면장이자 지케이에셋㈜ 대표가 재단에 기탁한 장학금 10억 원 가운데 3억 원이다. 협약에 따라 안계중학교와 안계고등학교에는 향후 10년 동안 각각 매년 1500만 원씩 지원되며,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다양한 교육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유철 의성군수와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지정기탁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학교에 장학금을 직접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기윤 전 명예면장은 평소 고향 의성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장학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이기윤 전 명예면장께 감사드린다"며 “두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기탁자의 뜻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주민과 출향 인사들의 기탁금, 군 출연금 등을 활용해 장학사업과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량산박물관대학, 영월·영주 문화유산 답사…조선 역사 발자취 탐방 -수강생 28명 참여…단종 유배지부터 소수서원까지 역사 현장 체험-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청량산박물관이 박물관대학 수강생들과 함께 조선시대 역사와 선비문화를 직접 살펴보는 문화유산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청량산박물관은 지난 8일 박물관대학 수강생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영월과 경북 영주 일대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조선 전기 단종 복위운동과 순흥 지역의 역사,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소수서원과 청량산의 역사적 연관성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단종이 유배생활을 했던 영월 청령포와 단종의 능인 장릉을 찾아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살펴봤다. 이어 영주 순흥으로 이동해 단종 복위를 추진하다 희생된 금성대군과 순흥 주민들을 기리는 금성대군신단을 방문했다. 또 소수서원과 소수박물관을 둘러보며 조선시대 유학자 주세붕과 이황의 학문적 업적과 청량산 유람문화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답사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이황과 주세붕에 대해 새롭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권정미 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장은 “이번 답사는 단종의 역사와 소수서원, 청량산으로 이어지는 조선 선비들의 발자취를 살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봉화와 청량산의 역사·인물을 지역 문화유산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군, 교정시설 유치 총력전…지역소멸 위기 돌파구 찾는다 -법무부 신규 교정시설 공모 신청…입암·청기면 3곳 후보지 제시- -주민 86.6% 유치 찬성…12월 최종 부지 선정 앞두고 행정력 집중-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영양군이 신규 교정시설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영양군은 지난 12일 법무부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신규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법무부가 전국적으로 심화하고 있는 교정시설 노후화와 수용인원 과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전국 4개 지역에 신규 교정시설을 건립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특히 기존과 달리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적합한 부지를 발굴해 제안하는 공모방식이 처음 적용되면서 지역 간 유치 경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설되는 교정시설은 한 곳당 최소 19만 2천㎡의 부지에 수용정원 1천 명, 상주직원 250명 이상을 갖춘 규모로 계획됐다. 시설별 건립비는 약 2천419억 원에 달하며,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영양군은 이번 공모에 입암면 삼산리 2곳과 청기면 상청리 1곳 등 모두 3곳을 후보지로 제시했다. 앞으로 교통 여건과 입지 적합성,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유치제안서를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교정시설이 들어설 경우 상주직원과 관련 인구 유입을 비롯해 주거·소비 수요 증가 등으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지역에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유치사업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무엇보다 영양군이 유치 경쟁에서 내세우는 강점은 주민들의 높은 찬성 여론이다. 지난 2022년 전문기관에 의뢰해 진행한 주민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6.6%가 교정시설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후보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세 차례 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배경과 유치 필요성을 공유하는 등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도 힘을 쏟았다. 군은 이 같은 주민 지지와 유치 의지가 향후 법무부의 후보지 평가 과정에서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의 일정도 구체화됐다. 영양군은 오는 11월 4일까지 최종 유치제안서를 제출하고, 이후 진행될 법무부의 현장실사와 입지 평가 등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최종 조성부지는 오는 12월 선정될 예정으로, 군은 남은 기간 관련 행정절차와 평가 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교정시설 유치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양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절호의 기회"라며 “군민이 보여준 강력한 유치 의지를 바탕으로 영양군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의 이번 교정시설 유치 도전이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특징주] 에이피알, 3분기 실적 눈높이 하향… 두자릿수 급락

13일 장 초반 에이피알이 약세다. 올해 3분기 수익성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에이피알은 전 거래일 대비 4만5500원(12.93%) 내린 30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증권사들은 환율 변동과 유럽 지역 물류비 증가 등을 반영해 에이피알의 수익성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에이피알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을 1877억원으로 추정하며 시장 예상치인 1975억원을 약 5%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SK증권 역시 영업이익을 시장 전망치 대비 9% 하락한 1802억원으로 전망했다. 증권가에서는 에이피알 목표주가 조정이 이어졌다. 다올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56만원에서 50만원으로 낮췄다. SK증권 역시 56만원에서 4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두 증권사 모두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환율 하락에 따른 원가율 상승과 유럽 판매량 증가에 따른 항공운임, 내륙 운송비 증가가 마진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태환 기자 kth@ekn.kr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1600만명 돌파…일주일간 감사 행사

스타벅스 코리아가 리워드 회원 누적 1600만명 달성을 기념해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기존 리워드 회원에게 별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신규 가입 고객에게 할인 쿠폰 등을 증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타벅스 리워드는 지난 2011년 도입한 회원제 서비스다.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면서 적립한 '별'을 음료 쿠폰이나 식품·상품 구매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 기간 리워드 회원이 카페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 바닐라 라떼 등 대상 음료를 구매하면 기존 적립 혜택에 더해 별 2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적립한 별을 활용할 수 있는 쿠폰 종류도 늘어난다. 기존 혜택에 더해 아메리카노 1+1, 제조 음료 1+1, 딜리버스 배달비 무료, 미니 홀 케이크 할인, 투고백 할인 등 다양한 쿠폰을 선택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딜리버스 배달비 무료와 미니 홀 케이크 할인, 투고백 할인 쿠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 도입한다. 신규 가입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스타벅스 리워드에 가입하면 별도 구매 실적 없이 그린 등급으로 승급할 수 있다. 음료와 식품을 3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행사인 '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시작한 이 캠페인은 매주 월요일 고객이 대상 커피 한 잔을 구매하면 스타벅스가 별도로 '마이 스타 커피' 한 잔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적립된 커피는 돌봄 종사자와 환경미화원, 청소년 등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캠페인 대상은 '오늘의 커피'에 포함되는 브루드 커피와 시즌 원두를 활용한 브루드 커피 등 2종이다. 전국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스타벅스는 커피 100만 잔 적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 고객에게는 다음달 2일까지 매주 월요일 무료 사이즈업 혜택도 제공한다. 그란데 크기를 주문하면 톨 크기 가격으로 구매하는 방식이다. 매장 주문뿐 아니라 사이렌오더와 드라이브스루 등에도 적용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소비] 농심, 일동후디스, 풀무원, 동서식품, 헥토헬스케어 드시모네, 삼립

◇ 농심 '감바스짜파게티' 출시…소비자 요리대회 우승작 제품화 농심이 소비자가 직접 개발한 조리법을 활용한 신제품 '감바스짜파게티'를 이달 27일 출시한다. 농심 감바스짜파게티는 지난해 열린 '짜파게티 요리사 대회'에서 우승한 조리법을 상품으로 구현한 봉지면이다. 올리브유에 구운 마늘과 새우, 페페론치노를 더하는 스페인 요리 감바스의 풍미를 짜파게티에 접목했다. 짜파게티 특유의 굵은 면발에 새우맛볼과 올리브 맛 플레이크, 튀김 마늘 등을 더해 식감과 향을 살렸다. 별도로 재료를 준비하지 않아도 감바스와 짜파게티를 결합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농심은 소비자들이 짜파게티에 다양한 재료를 더해 먹는 조리 문화에 주목했다. 인공지능(AI) 분석 기업 뉴엔AI에 따르면 지난해 짜파게티의 온라인 언급량은 약 13만4000건으로 국내 라면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았다. 농심 관계자는 “짜파게티는 소비자가 자신만의 조리법을 만들어 즐기는 문화가 활발한 브랜드"라며 “소비자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신제품으로 색다른 맛을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 감바스짜파게티는 이달 27일 이마트에서 먼저 판매하고 향후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 일동후디스 '하이뮨 라운더스 챌린지', 골프 고객 100명 모집 일동후디스가 골프를 즐기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이뮨 라운더스 월간 챌린지'를 진행한다. 일동후디스는 다음달 30일까지 두 달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매월 50명씩 총 1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하이뮨 액티브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행사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선정된 참가자는 매월 공개되는 과제를 수행한 뒤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 게시물을 올려야 한다. 참가자에게는 '하이뮨 아미노포텐', '하이뮨 아미노포텐 워터플러스', '하이뮨 아미노포텐 이뮨비타',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 등으로 구성된 제품 묶음과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4개를 제공한다. 매월 우수 참가자 5명에게는 골프존 5만원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일동후디스 하이뮨은 지난해 8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공식 협력 관계를 맺고 정규투어 등에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골프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하이뮨 제품을 경험하고 자신의 라운딩 순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 풀무원아미오, 소노펫과 반려견 캠페인…유기견 사료 지원 풀무원의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풀무원아미오가 소노펫클럽앤리조트와 손잡고 반려견 대상 캠페인 '바른 먹거리, 바른 즐거움'을 진행한다. 풀무원아미오는 내년 2월까지 강원도 홍천 소노펫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반려견용 제품을 제공하고 유기견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노펫 방문 고객에게는 체크인할 때 풀무원아미오 '채소쏙쏙 두부봉'과 '건강담은' 사료 견본으로 구성된 환영 꾸러미를 제공한다. 리조트 내 식음료 매장 '띵킹독'에서 반려견 전용 음료를 주문하면 풀무원아미오 두부과자를 증정한다. 리조트에는 브랜드 체험을 위한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했다.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한다. 풀무원아미오는 소노펫이 임시 보호하는 유기견에게 정기적으로 사료를 지원하고 입양이 확정된 유기견에게도 제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다음달에는 KU 아임도그너헌혈센터와 함께 헌혈견을 위한 '헌혈 영웅견 힐링스테이'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수요가 늘어나는 점에 주목해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며 “반려 가족을 위한 체험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동서식품 '미떼 제로슈거' 출시…설탕 없는 핫초코 선봬 동서식품이 설탕을 사용하지 않은 핫초코 신제품 '미떼 제로슈거'를 출시한다. 동서식품 미떼 제로슈거는 당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설탕을 넣지 않으면서 기존 미떼 핫초코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서식품은 식품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는 무설탕 제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개발했다. 기존 핫초코 제품의 맛을 유지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동서식품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디지털 광고를 공개하고 온라인 행사와 제품 시식·체험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와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판매한다. 이정인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무설탕 제품에 대한 관심이 다양한 식품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며 “미떼 제로슈거가 맛과 당 섭취를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헥토헬스케어 드시모네 '캡슐 프리미엄', 사전판매 1000개 완판 헥토헬스케어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가 신제품 '드시모네 캡슐 프리미엄'을 정식 출시했다. 헥토헬스케어는 지난달 28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한 사전판매에서 준비한 제품 1000개가 모두 판매됐다고 13일 밝혔다. 드시모네 캡슐 프리미엄은 1캡슐당 프로바이오틱스 보장균수 1000억 CFU를 담은 제품이다. 하루 한 캡슐씩 섭취하도록 설계했으며 한 통에 약 2개월분인 60캡슐이 들어 있다. 제품에는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자인 클라우디오 드시모네 교수가 개발한 8종 유산균 배합 원료 'DSF'를 사용했다. 해당 원료는 2009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 면역 조절을 통한 장 건강 도움 기능성을 개별 인정받았다. 헥토헬스케어는 기존 '드시모네 4500'과 어린이용 제품, 여성 특화 제품에 이어 고함량 캡슐형 상품을 추가해 제품군을 확대했다. 신제품은 드시모네 공식몰에서 단독 판매한다. 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이사는 “사전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서 고함량 캡슐형 제품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섭취 편의성과 건강관리 수요를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삼립 '타코 호빵' 등 신제품 20종…배우 공명 광고모델 발탁 삼립이 겨울철 대표 간식인 '삼립호빵'의 신제품 20종을 선보이고 배우 공명을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삼립은 올해 '올 겨울 호빵 몇개?'를 주제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다양한 맛의 호빵을 소개할 계획이다. 관련 광고는 이달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기존 단팥·야채·피자·고구마·김치 호빵에는 특허 유산균과 쌀가루를 혼합한 '발효미종'을 적용했다. 김치호빵은 기존 볶음김치 대신 생김치를 활용해 내용물의 식감을 바꿨다. 신제품 가운데 '김치타코 호빵'은 김치와 타코 살사 소스를 결합했으며 '정통타코 호빵'에는 과카몰리 랜치소스와 큐민을 사용했다. '바질치즈 호빵'과 '흑당단팥 호빵', '감주통팥 호빵' 등도 새롭게 선보인다. 캐릭터 협업 상품도 마련했다. 다마고치와 협업한 '고기부추 호빵', '칠리도그 호빵'을 비롯해 호빵맨 캐릭터를 활용한 '밤단팥 호빵', '카레 호빵' 등을 출시한다. 해당 제품에는 캐릭터 스티커를 동봉했다. 이 밖에 '타로밀크티 호빵', '황치즈 호빵', '단팥&우유 호빵'과 삼양식품 불닭 브랜드를 활용한 호빵 제품도 판매한다. 삼립 관계자는 “기존 인기 제품부터 캐릭터 협업, 타코와 불닭 등 새로운 맛까지 상품 구성을 다양화했다"며 “배우 공명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는 호빵을 선택하는 즐거움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iM증권 “원화 강세가 외국인 매도 부추겨…코스피 부진 영향”

iM증권은 최근 코스피 지수가 미국 나스닥 지수 등에 견줘 약세를 보이는 배경으로 수급 여건 악화와 함께 원화 가치의 가파른 상승세를 지목했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원화 강세도 코스피 차별화 원인?' 보고서에서 “원화 가치가 경쟁국 통화보다 상대적으로 강한 데다 변동성도 커지면서 국내 증시에 대한 외국인의 매도 심리를 부추기는 것"이라고 밝혔다. 코스피 상승률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주요국 증시를 크게 웃돌았지만, 하반기 들어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2일 기준, 6월 말보다 나스닥 지수는 3.9% 상승했지만, 코스피 지수는 24.7% 급락했다. 같은 기간 일본과 대만 증시는 각각 1.4% 하락, 6.8% 상승했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 불안, 국채금리 급등 등 대외 불확실성 여건이 동일하지만 유독 국내 증시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배경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코스피 지수의 가파른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요구와 더불어 국내 수급 여건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는 7~8월 축소됐다가 9월부터 다시 큰 폭으로 커졌다. 박 연구원은 원화 강세 국면에서 외국인의 매도 압력이 커진 이유로 원화 가치의 급격한 상승과 변동성 확대를 꼽았다. iM증권에 따르면, 원화 가치는 상반기에 7.6% 하락했지만, 하반기 들어 지난 12일까지 13.8% 급등했다. 하반기 달러 가치 상승 폭은 1.4%, 엔화 가치는 2.4% 상승하는 데 그쳤다. 박 연구원은 “환율만으로 외국인의 공격적인 순매도를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이다"면서도 “여타 통화 대비 원화 가치 상승 폭이나 변동성이 유독 뚜렷하다는 점에서 외국인 수급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코스맥스, 국내외 동반 성장에 실적 눈높이 상향 [DB증권]

DB증권은 13일 코스맥스에 대해 국내외 법인의 실적 성장세가 예상보다 가파르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2만원에서 3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K-뷰티 수출 고객사들의 주문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그동안 수주가 저조했던 색조 고객사의 턴어라운드도 감지된다"며 “해외 법인 역시 외형 성장에 기반한 이익 증가 추세가 뚜렷하다"고 평가했다. DB증권은 코스맥스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41.1% 증가한 8261억원, 영업이익은 86.4% 늘어난 796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750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DB증권은 국내 법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고객사의 수출용 제품 주문이 급증하고 스킨케어에 이어 색조 고객사의 신제품 발주도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이드로겔 마스크의 생산 수율 회복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해외 법인 역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DB증권은 중국 상하이와 광저우 법인의 매출액이 각각 30.5%, 20%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미국 법인 역시 신규 제품 수주 확대에 힘입어 매출액이 73.5% 늘고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허 연구원은 “국내 법인의 실적 추정치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해외 법인 실적도 기대 이상"이라며 “전년 동기 기저가 낮아 코스맥스의 올해 수익성 개선세가 돋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환 기자 kth@ekn.kr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급락…美 반도체주 약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3일 장 초반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도 매도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19% 하락한 23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5.98% 떨어진 150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상승과 반도체주 약세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38% 상승했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06%, 0.44% 하락했다. 특히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차세대 서버용 D램 제품 출시 계획을 밝힌 가운데 미국 메모리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밀렸다. 마이크론은 3.88%, 샌디스크는 4.02% 하락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등 주요 기술주도 2% 안팎의 약세를 보였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내일날씨] 비 그치지만 아침부터 전국 쌀쌀…강풍까지 불 듯

내일(14일) 아침 서울의 최저 기온이 9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적으로 쌀쌀하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13일 기상청 단기예보에 따르면,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 최저 기온이 5~14도 수준으로 낮아지겠다. 낮 최고기온도 17~22도의 분포를 보이며 12일까지 10월 치고는 이례적으로 높았던 기온이 한풀 꺾이겠다. 지역별 기온은 △서울 9~19도 △부산 14~22도 △인천 10~19도 △대구 11~20도 △대전 9~19도 △전남 광주 12~20도 △울산 12~21도 △전주 11~20도 △춘천 7~18도 △강릉 12~20도 △제주 17~20도 등이다. 바람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불고, 산지에서는 70km/h(20m/s) 안팎으로 더 강하겠다. 바다에서도 바람이 세게 불고 파고가 높이 일 것으로 예상되며,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로 높겠다. 남해 앞바다에서는 물결이 0.5~1.5m 수준으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에서 1.0~3.5m, 남해에서 0.5~3.0m로 높게 일겠다. 특히 오늘 밤 서해중부먼바다를 시작으로 내일 새벽부터 충남앞바다와 서해남부해상, 남해서부서쪽먼바다, 제주도서부앞바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 동해중부해상에서 바람이 30~55km/h(8~15m/s)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세기의 바람은 내일 오전부터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 동해남부해상(울산앞바다 제외)에서도 불겠다.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는 물결이 최대 5.0m 이상으로 더욱 높게 일면서 풍랑경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이 밖의 해상에도 차차 바람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선박 항해·조업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맑은 날씨는 모레까지 이어지겠지만, 제주도는 모레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정승현 기자 jrn72benec@ekn.kr

하나증권, 키움증권 목표가 하향…“3분기 실적 부진 전망”

하나증권은 13일 키움증권에 대해 증시 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3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가 하락에 따른 배당수익률 상승과 퇴직연금 시장 내 입지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키움증권의 목표주가를 종전 대비 14% 낮춘 49만원으로 제시했다. 올해 3분기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은 3387억원으로 시장 전망치(3768억원)를 약 10%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7.5%로 전년 동기 대비 3.2%포인트, 전 분기 대비 19.9%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추정했다. 실적 부진의 주요 배경으로는 거래대금 감소를 꼽았다.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전 분기보다 36% 줄면서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에도 부담이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고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증시 부진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평가손실 우려가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고 연구원은 “퇴직연금 시장 진출 이후 ETF 시장 내 입지는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키움증권의 월간 ETF 시장점유율은 지난 6월 말 10.7%에서 9월 말 15.0%까지 상승했으며, 현재 업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고 연구원은 “최근 주가 하락으로 주당배당금(DPS)을 1만9500원으로 가정할 경우 기대배당수익률이 8%대에 달한다"며 배당주로서의 투자 매력도 높다고 판단했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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