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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풍향계] 신용보증기금, 네이버페이·코드박스와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 맞손 外

◇ 신보, 네이버페이·코드박스와 'Npay 스타트업 플랫폼 활성화 및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이 자사 기업정보·기업분석 역량을 활용해 모험자본 투자 시장의 저변을 넓히기에 나선다. 신보는 혁신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신보는 지난달 30일 네이버페이(이하 Npay), 코드박스와 'Npay 스타트업 플랫폼 활성화 및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Npay 스타트업'은 금융감독원·Npay·코드박스의 협업으로 지난 7월 탄생한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으로, 스타트업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자 매칭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신보의 기업정보와 기업분석 역량을 민간 투자 플랫폼인 'Npay 스타트업'과 연계해 모험자본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혁신·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자체 기업분석 시스템 'BASA'의 기업정보와 AI 경영진단 서비스를 'Npay 스타트업'에 연계하고,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우수 보증기업을 추천한다. Npay는 지난 8월 플랫폼 내에 신보 투자유치 전용관인 '신보 NEST'를 별도 개설해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의 투자 매칭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현재 해당 전용관에는 6개 산업 분야의 76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투자자는 양질의 기업정보를 바탕으로 유망 기업을 손쉽게 발굴하는 한편, 기업 역시 투자자 탐색 등 투자유치 과정에서의 번거로움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실린다. ◇ 수협중앙회, '해해와 함께하는 나의 금융'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수협중앙회가 대한민국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일상 속 금융 이야기를 숏폼으로 제작하는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해해와 함께하는 나의 금융, 15초에 담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수협 상호금융의 공식 캐릭터인 '해해(海海)'를 활용해 상호금융을 대중에게 더욱 친숙하게 알리고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접수 기간은 이달 1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대한민국 청년(1987년생~2007년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수협 캐릭터 '해해'의 이미지를 반드시 활용해 15초 이상 25초 이내 분량의 짧은 영상을 제작해야 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제작도 가능하다. 짠테크, 월급 관리, 비상금 파킹통장 활용법 등 자신만의 금융 생활 습관부터 수협 상호금융 상품 소개 및 '수협 파트너뱅크' 앱 활용 사례까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공모전의 총상금은 410만원 규모로 총 5명에게 수여된다.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 1명에게 200만원, 금상 1명 100만원, 은상 1명 50만원, 동상 2명에게는 각각 3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심사결과에 따라 시상 내역과 수상자 수는 조정될 수 있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은 수협중앙회 공식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및 공모전 전문 사이트의 수상작 갤러리 등을 통해 소개할 계획이다. ◇ 우리은행, 방글라데시 다카지점 개점 30주년 행사 개최 우리은행은 지난달 30일 방글라데시 다카 쉐라톤호텔에서 다카지점 개점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방글라데시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부총재, 현지 진출 국내기업 법인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지난 30년의 성과를 되짚고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했다. 지난 1996년 우리은행이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방글라데시에 문을 연 다카지점은 한·중·일 동아시아 3국 은행 중 유일하게 현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다. 진출 이후 수출입 기반의 기업금융을 중심으로 영업을 확대해 현재 9개 지점·출장소 등에서 147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다. 개점 이후 다카지점의 성장세도 뚜렷하다. 최근 3년간 영업수익은 연평균 24% 증가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230억원의 순영업수익을 달성했다. 재무건전성 또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공시기준 최고 신용등급인 'AAA' 등급을 유지하며 현지 금융시장에서 신뢰를 쌓고 있다. 현지화 성과도 두드러진다. 진출 초기 국내기업 금융지원에서 출발해 현재 현지 고객 비중을 약 73%까지 확대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전용 예금상품을 출시하고 국가표준 QR 결제시스템 구축에 참여하는 등 현지 금융환경에 맞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영업을 통해 창출한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데도 적극 나서고 있다. 우리은행은 2023년부터 매년 수익의 일부를 빈혈 환자 예방 및 치료 사업 등에 지원하며 금융지원과 사회공헌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외국계 금융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정진완 은행장은 중앙은행을 방문해 모스타쿠르 라흐만 총재를 만나 우리은행 다카지점의 역사와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지난 8월 한-방글라데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원칙적 타결을 계기로 양국 간 금융 분야 협력 확대에 대해 의견을 같이 하고, 우리은행이 장기적 관점에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정 행장은 “다카지점은 국내은행 최초이자 유일하게 방글라데시에 개설된 지점으로, 지난 30년간 현지 수출입 기업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기업금융 지원과 현지화,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현지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방글라데시 금융산업 발전에도 힘을 보태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보험사 풍향계] 현대해상, 일본서 50년간 맞춤형 전략으로 성장 外

◇ 현대해상, 일본서 50년간 맞춤형 전략으로 성장 현대해상 일본지사가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현대해상은 1976년 일본 도쿄에 진출한 '1번타자'로, 현재도 현지에서 영업 중인 유일한 국내 손해보험사다. 진입장벽이 높은 일본 시장에서 현지 맞춤형 전략을 토대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포트폴리오도 다변화하고 있다. 1일 현대해상에 따르면 일본지사는 지난달 30일 도쿄 팰리스호텔에 주요 고객·협력사·파트너를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일본지사의 지난해 수입보험료는 289억엔(약 2746억원), 당기순이익은 8억4000만엔(8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년간 1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진출 초기 재일교포를 중심으로 영업을 진행하다가 다국적 기업의 보험 수요 공략에 나섰고, 신용보험 및 지방단체 시민보험을 비롯한 틈새시장을 개척한 결과다. FM과 AXA XL 등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범위도 확장했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 때 업무를 축소하거나 철수했던 다른 외국계 보험사와 달리 사고 접수를 받고 보험금을 지급하는 등 보험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대부분의 정규직원을 일본인으로 구성하는 등 현지화 노력도 경주했다.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은 “지난 50년은 고객과 파트너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본 시장에서 신뢰받는 동반자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KB손해보험, 문화소외계층 정서적 성장 지원 KB손해보험이 한국박물관협회와 손잡고 'KB열린박물관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파주 한향림도자미술관에 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을 초청, 환경교육과 멸종위기 식물 세밀화 그리기 체험을 진행했다. 환경 감수성을 길러 지속가능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KB금융공익재단 강사는 아동들의 올바른 금융습관을 주제로 경제금융교육을 맡았다. KB손보는 2016년부터 KB열린박물관 지원사업으로 문화체험을 향유하기 어려운 아동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고 있다. 현재까지 2만8000명에 달하는 아동이 수혜를 받았고, 올해도 전국 2200명에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화손해보험, 온라인서 임신·출산·육아 고민 나눠 한화손해보험이 유튜브 채널 'PLUS CLOVR TV(플러스클로버 TV)'를 오픈한다. '여성 웰니스 리딩 파트너'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것이다. 플러스클로버TV는 임신·출산·육아기 여성들의 고민을 다루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로, 류지원 산부인과 원장 등이 출연한다. '산전조리원'은 출산 전 준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인 프로그램으로, 1화 를 필두로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한화손보는 오는 22일 예비엄마들을 초청, 'PLUS CLOVR 임산부 웰니스 토크'를 진행한다. 이는 임신 중 겪을 수 있는 고민들을 나누고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자리로, PLUS CLOVR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신청 가능하다. PLUS CLOVR는 임신·출산·육아기 여성 웰니스 솔루션 브랜드로, 13일 공식 모바일앱이 나온다. ◇AIA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캠페인 진행 AIA생명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내재화하기 위한 전사적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소비자보호 헌장 개정의 취지를 공유하고, 업무 특성이 반영된 실천약속을 제안했다. 헌장에는 △모든 소비자에 대한 공정한 대우 △정확한 정보 제공 △소비자 의견 경청 △제도·서비스 개선 △신속한 민원 처리 △소비자 권익·정보 보호 등이 담겼다. AIA생명은 본부별 대표 실천약속을 공유했고, 우수 참여 본부 및 대표 실천약속 제안자 등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정된 실천약속은 사내 커뮤니케이션 및 교육 프로그램 콘텐츠로 활용한다. ◇악사손보, 일상 속 간편한 보험 경험 전한다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이 신규 광고를 통해 일상 속 간편한 보험 경험을 전달한다. 복잡한 상품 내용·절차가 진입장벽으로 느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특히 병력이 있는 고객이 간단한 질문에 응답하면서 건강보험에 가입하고, 어르신이 스마트폰으로 서류 사진을 전송해 보험금을 받는 장면을 가족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건강보험도 악사니까 간편하다'는 메세지도 표현한다. 강계정 악사손보 상품전략본부장은 “고객이 보험을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지 않고, 자신과 가족에게 필요한 보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향성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건강보험의 전 과정에서 고객의 어려움과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고객과 가족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보험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육군3사관학교 64·65기 40명 최종 합격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서울 영등포)는 재학생 40명이 육군3사관학교 64기·65기 사관생도 최종 합격자로 선발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 9월 11일 발표된 최종 합격자 명단에 22명이 새로 이름을 올렸으며, 앞서 합격한 2학년 18명을 포함해 최종 합격자는 모두 40명이다. 여학생 6명, 남학생은 34명이다. 육군3사관학교 사관생도 선발은 지적능력평가와 상황판단검사, 인성검사, 체력검정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학교 관계자는 “여학생은 선발 인원이 적어 합격 문턱이 높은데도 6명이 최종 합격했다"며 “육군3사관학교 11년 연속 다수 합격을 이어온 이유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교수진의 체계적인 지도가 함께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합격생 모두가 '조국·명예·충용'의 정신으로 육군의 정예 장교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아세아독수리군사교육단을 운영하며 육군3사관학교를 비롯해 공군·육군·해군 부사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항공정비계열의 항공정비사과정·항공비파괴과정·항공부사관과정과 항공보안계열의 항공보안과정·의전경호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전 과정은 교육부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학습과정으로 운영되며, 학위요건을 충족한 학생은 교육부장관 명의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2027학년도 신입생은 면접 전형으로 선발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고교 졸업(예정)자와 검정고시 합격자 등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갖춘 경우 지원할 수 있다. 학교 입학처 관계자는 “본교 지원은 대학 수시모집 지원 횟수 제한에 포함되지 않아 타 대학 수시나 정시에 합격한 경우에도 중복해 지원할 수 있다"며 “다만 과정별 지원자격과 신체기준이 따로 있어 지원 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전통문화대, NH농협은행 부여군지부서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받아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지난달 30일 NH농협은행 부여군지부(지부장 유재철)로부터 대학 발전과 전통문화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일 밝혔다. NH농협은행 부여군지부는 2016년도부터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꾸준히 전달하며 교육·연구 기반 확충과 전문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기탁은 대학과 지역의 금융기관이 지속적으로 인재 양성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본교는 NH농협은행 부여군지부를 비롯한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발전기금을 교육·연구 기반 강화와 국가유산·전통문화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에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학의 교육 경쟁력과 공공적 역할을 높이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넓혀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00년 설립된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학부부터 대학원 석·박사,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까지 국가유산·전통문화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학교와 의무이행형 장학제도를 통해 관련 분야 전문인력도 양성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플로르키즈 ‘당근과 캐롯’ 시즌23, 10월 말 캐리티비서 방영

키즈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이 학교생활을 소재로 한 시즌23으로 어린이 시청자들을 만난다. 플로르키즈는 '당근과 캐롯' 시즌23을 10월 말 캐리티비에서 방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즌의 주제는 'My School Life'다. 당근·캐롯과 함께 학교생활을 살펴보는 구성으로 교실과 학용품, 수업, 학교에서 만나는 사람들, 학교 행사 등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소재를 영어와 이야기, 생활 습관 교육에 접목했다. '찾았다! ABC 탐정단'에서는 탐정 놀이를 통해 학교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영어 단어를 소개한다. 'ABC 톡톡! (Talk & Talk)'에서는 문장으로 대화하며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상과 의자, 책가방 등 주변 사물을 활용해 학교에서 보내는 하루를 영어로 표현하는 방식이다. '사각사각, 쓱쓱! 이야기 나라'에서는 '양치기 소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다. '지켜라! 당캐 특공대'에서는 교실 규칙 지키기와 학습 준비물 챙기기,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차례 지키기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습관을 소개한다. 시즌23은 기존 스튜디오 중심의 구성에서 범위를 넓혀 LED를 활용한 ABC 테마파크도 마련했다. 어린이들이 알파벳과 영어를 보고 듣는 방식뿐 아니라 직접 움직이는 놀이와 신체활동을 통해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동안 '당근과 캐롯'은 '찾았다! ABC 탐정단', 'ABC 톡톡', '지켜라! 당캐 특공대', 'ABC송' 등의 코너에서 영어와 생활 속 학습 내용을 놀이와 상황극, 노래 형식으로 다뤄왔다. 플로르키즈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My School Life'를 주제로, 당근·캐롯과 함께 학교생활을 탐험한다"며, “영어를 배우고 학교생활의 규칙도 배우는 '당근과 캐롯' 시즌23이 10월 말 캐리티비에서 방영된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화에어로·시스템, 신임 상무 21명 선임…‘글로벌·기술·AX’ 방점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이 1일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두 회사는 글로벌 시장 공략과 기술 초격차 확보, 인공지능 전환(AX) 등 미래 성장 동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총 21명의 신임 임원을 대거 발탁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인사에서 현지화 등 글로벌 사업 역량과 기술 전문성을 갖춘 16명을 신규 임원으로 승진시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초격차 제품 개발을 가속화해 선제적으로 회사의 경쟁력 우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시스템 역시 이날 5명의 신규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각 사업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이 검증된 인력을 중심으로 발탁이 이뤄졌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공략 및 AX 사업 확장 가속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필수 과제를 이끌 수 있는 핵심 인재를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명) △강종호 △김마로 △김성민 △김성하 △노석만 △박병호 △소현 △송치웅 △양우용 △윤서욱 △이정철 △이창선 △이효장 △임경욱 △전찬경 △최세현 ◇ 한화시스템 (5명) △강훈 △이성훈 △이재연 △지상민 △최명석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에어로텍 2026] KAI “3D 프린팅 기술로 초저가 드론 생태계 주도권 잡겠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기존 유인 기종과 인공위성에 제한적으로 적용해오던 적층 제조(AM·3D 프린팅) 기술을 국방 무인 체계(UAV) 전반으로 전격 확대한다. 획기적인 공정 단축과 소재 다변화를 통해 생산 원가를 대폭 낮춰 현대전의 핵심 '비대칭 전력'으로 급부상한 저가형 대량 양산 무인기 생태계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1일 KAI 김종건 부장은 창원 컨벤션 센터 301호에서 열린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에어로텍 2026)의 부대 행사인 '우주·항공·방산 적층제조 심포지움'에 참석해 '항공우주 부품 AM 적용 사례와 저가형 무인기 적용성 검토'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AM(Additive Manufacturing, 적층 제조) 방식의 가공 기술은 국방부가 지정한 국방 전략 기술 10대 분야 가운데 '우주'와 '유·무인 복합(MUM-T)' 체계 실현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기술이다. 임무별로 특화된 다기능 일체화 부품을 설계하기에 적합하고 제조 공정 단축을 통해 다품종 소량 생산은 물론 유사시 대량 생산 체계로의 신속한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설계 변경이 자유롭고 유지·보수(MRO) 과정에서 단종된 부품을 대체하는 데 압도적인 유리함을 지닌다. 최근 방위사업청·국방기술품질원은 관련 제도를 대대적으로 정비하며 첨단 AM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방부는 무기체계 부품 단종과 조달 애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3년 3월 총수명 주기 관리 업무 훈령을 개정했다. 제39조에 부품의 지속적 조달을 고려해 설계 단계부터 3D 프린팅 제작 가능 부품 채택을 명시했고 제98조에는 군창에서 3D 프린팅으로 제작 가능한 품목을 부품 국산화 개발 대상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어 방위사업청은 올해 1월 예규를 개정해 방위력 개선 사업 제안서 평가 시 '3D 프린팅 활용 방안'을 구성품 개발·체계 통합 계획·전력화 지원 요소 확보 계획에 필수적으로 포함하도록 평가 기준을 강화했다. 작년부터는 국방부가 신규 AM 활성화 대책을, 국방기술품질원이 AM 형상 통제 방안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어서 향후 민수 신규 견적은 물론 국방 전력화 사업 전반에서 관련 공정 채택이 늘어날 전망이다. 정책적 훈풍에 힘입어 KAI는 주력 기종에 선제적으로 적층 제조 부품 탑재를 늘리고 있다. 고정익을 채택한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은 브래킷과 덕트류를 중심으로 체계 개발용 4개 부품과 양산용 5개 부품의 AM 인증과 비행 시험을 완수했다. 경공격기 FA-50은 공중 급유 장치 베인(Vane) 부품 인증을 마쳤고 현재 연료와 공기를 분배하는 매니폴드와 노즐 페어링 부품의 최적화 개발을 진행 중이다. 우주·미래 비행체 연구·개발(R&D)도 순항 중이다. KAI는 차세대 중형 위성에 전용 AM 브래킷을 탑재하고 우주항공용 티타늄 합금의 정적·동적 물성치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국책 과제를 통해서는 가로 300mm, 세로 150mm 규모의 민항기 날개 구조물 내부에 알루미늄·티타늄을 활용한 격자 구조 적용 적합성 검토를 마쳤다. 또한 회전익 기종에서 기존에는 여러 부품을 복잡하게 조립해야 했던 전기식 로터 샤프트를 하나의 부품으로 일체화하는 기술도 실증하며 초격차를 벌리고 있다. 그간 AM 산업의 고질적 단점으로 지적되던 생산성 한계와 고비용 구조 역시 공정 혁신을 통해 돌파했다. KAI는 AM 조형 시 레이저로 1회에 녹여 쌓아 올리는 두께를 기존 60µm에서 90µm, 최대 120µm로 늘리는 '고생산성 공정'을 도입했다. 두께가 늘어나며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를 막기 위해 레이저 파워와 스캔 속도 등 주변 공정 변수까지 최적화했다. 그 결과 조형 속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적층 두께 30µm 기준 시간당 11cc, 60µm 기준 26cc 조형에 머물던 생산 속도가 90µm에서 40cc, 120µm에서 53cc로 2배 이상 빨라져 전체 부품 제조 공정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하는 메탈 파우더 사이즈 다각화를 통한 재료비 절감 성과도 눈에 띈다. 기존 AM 공정에서는 표면 조도를 위해 15~53µm 사이즈의 미세 파우더(kg당 21만8000원)만 주로 사용해 원가 부담이 컸다. 그러나 KAI는 자체 공정 연구를 통해 15~63µm(19만7000원), 15~75µm(17만5000원), 최대 15~106µm·45~106µm(16만4000원) 크기의 굵은 파우더를 공정에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산출물의 품질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도 원자재 비용을 약 25%가량 대폭 낮추며 대량 생산 체제 구축의 기반을 다졌다. KAI는 이처럼 고도화된 AM 생산 효율을 바탕으로 육군 드론봇과 수중 UUV·수상 USV 드론 등 해군 해양 무인 체계, 공군 무인전투체계, 해병대 상륙형 무인 전투 체계 등 국방 무인기 전반으로 공급망을 대폭 확장한다. 무인기는 방어 측에 고가의 요격 미사일 소모를 강제하는 '비대칭 비용' 현상을 유발하고 전후방의 물리적 구분을 모호하게 만든다. 이제 정예 병력보다 무인기를 다루는 드론 운영자와 AI 인력, 전선에 즉각적으로 드론을 쏟아낼 수 있는 '초저가 대량 공급망' 자체가 국가 안보를 좌우하는 핵심 전력이 됐다. 실제 전장에서 무인기의 경제적 타격력은 통계로 명확히 입증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장 등에 투입된 튀르키예제 무인기 바이락타르 TB2는 47대(약 3055억 원)가 격추되는 동안 전차 등 적 목표물 890개(약 4조3916억 원)를 파괴하며 기체당 14.4배에 달하는 전과를 올렸다. 우크라이나군은 시중의 1인칭 시점 FPV 배회 자폭 드론에 RPG-7 탄약을 묶어 성과를 내고 있고 러시아 역시 란셋 배회 드론으로 방어선을 타격하고 있다. 특히 호주 시팩(SYPAQ)이 특수 종이 골판지로 제작해 납품한 480만 원짜리 '코르보' 드론은 무려 1,500억 원에 달하는 러시아 공군기지의 Tu-22M 전략 폭격기를 덮쳐 1대를 전손, 1대를 파손시켰다. 전폭 2m, 자체 무게 2.4kg에 최대 3~5kg의 폭탄을 싣고 시속 60~120km로 비행하는 코르보는 특수 왁스가 코팅된 골판지 재질로 만들어져 악천후를 견디며 레이더 반사 면적(RCS)이 좁다. 일선 부대에는 납작한 형태로 보급돼 참호 속 병사들이 고무줄과 테이프만으로 조립해 출격시킬 수 있다. 글로벌 자폭 무인기의 무한 양산 경쟁도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 방공망 포화를 목적으로 개발된 이란의 샤헤드-136 드론은 최근 AI와 모바일 통신 네트워크를 융합한 신형 변종으로 업그레이드돼 매일 수백 대씩 쏟아져 나오고 있다. 미국 역시 이에 맞서 작년 중 전력화를 목표로 길이 3m, 중량 80kg, 18kg 탄두를 싣고 800km를 날아가 정밀 타격하는 소형 자폭 드론 '루카스'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대응해 KAI는 정찰·공격·자폭·군집 등 무인기 임무 특성과 나노·마이크로·소형·전술용·중고도 등 크기별 요구 사항을 체계 종합 관점에서 종합 분석한 '전략적 다중 소재 적용 가이드'를 수립했다. 기체에 들어가는 에일러론 및 플랩·연료 탱크·오일 탱크·배터리실·페이로드 인클로저·덮개·덕트·카메라 마운트 짐벌 등을 계통별로 분할하거나 통째로 3D 프린팅해 복잡한 조립 과정을 생략할 계획이다. 특히 기체 하중·폭탄 중량·항속거리·런처 방식 등을 고려한 소재 최적화 배치 설계가 핵심이다. 인장강도는 700~1500MPa로 튼튼하지만 가격이 비싼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은 하중이 집중되는 주 날개보와 동체 핵심 뼈대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한다. 반면 기체의 외피·일반 날개·소형 브래킷·페어링·플래퍼론 등에는 가성비가 높은 유리 섬유 강화 플라스틱(GFRP)과 일반 섬유 강화 플라스틱(FRP)를 폭넓게 투입해 기체 단가를 낮춘다. 극한의 열기와 압력이 발생하는 엔진 마운트·벌크헤드, 폭탄을 매다는 무장 브래킷, 최적화 힌지 등에는 고강도 특수 금속 소재인 인코넬 718/716과 티타늄 합금을 적용한다. 반면 상대적으로 하중 스트레스가 덜한 내부 열교환기와 고온 배기 덕트류에는 저렴하고 가벼운 알루미늄 합금을 섞어 써 경제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초저가 대량 생산 생태계에 방점을 찍을 고분자 플라스틱 폴리머 소재 라인업도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고온에 노출되는 특수 구조물에는 폴리에테르에테르케톤(PEEK) 소재를, 일체형 윙팁(수직 날개) 등에는 고강도 방염 특수 플라스틱인 울템(ULTEM) 9085을 적용한다. 충격 저항이 필수적인 델타익 구조물에는 나일론 6(PA6)를, 투명성·내충격성이 동시에 필요한 짐벌·하우징 장비에는 폴리카보네이트(PC)를 적극 도입한다. 아울러 KAI는 일회성 목업용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PLA) 소재와 일체형 뼈대 구조물에 널리 쓰이는 선택적 레이저 소결(SLS) 방식의 폴리아미드 12(PA12) 소재도 적재적소에 활용함으로써 미래 전장의 무인기 대량 공급망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똑똑한유통] CU, GS25, 롯데면세점, CJ온스타일, 우아한형제들, 신세계면세점, 쿠팡

◇CU, 국군의 날 기념 하나나라사랑카드와 '우리 부대 응원전' 전개 CU가 국군의 날(10월 1일)을 기념해 하나은행·하나카드의 하나나라사랑카드와 손잡고 오는 14일까지 자체 앱 포켓CU를 통해 '국군의 날, 우리 부대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이 직접 응원하고 싶은 군부대를 선택하고, 가장 많은 응원을 받은 부대에 실제로 간식차를 보내는 방식이다. 포켓CU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포켓CU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당 프로모션으로 들어가 응원하고 싶은 부대를 지정한 뒤 응원하면 된다. 기본 응원 기회는 매시간 1회 제공된다. 특히, 현역 군인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오후 6~10시까지는 매시간 2회의 응원 기회가 주어진다. 하나나라사랑카드 고객의 경우, 포켓CU 멤버십 QR 스캔 후 해당 카드로 결제 시 건당 3회의 추가 응원 기회가 주어진다. 캠페인 기간 동안 포켓CU에서는 실시간 응원 순위도 확인할 수 있다. CU는 캠페인 종료 후 육군·해군·공군·해병대 군종별 최다 응원 부대를 선정해 이달 말부터 오는 11월 초까지 직접 간식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GS25, 1~8월 북미권 고객 매출 130% '쑥'…중화권과 '양대 축' 자리매김 GS25가 올 1~8월 외국인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북미권 고객 매출이 전년 대비 130.9% 증가하며 권역별 고객 중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체 외국인 고객 매출 중 북미권 고객 비중은 약 30%로 역대 최대치로 나타났다. 가장 비중이 높은 곳은 중화권으로 약 40%지만, 두 권역 간 비중 격차는 10%포인트(p) 안팎으로 좁혀졌다. 두 권역 고객들은 상품별·지역별로도 소비 양상이 상이했다. 북미권은 주류, 기능성 음료, 탄산음료 등 음료류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았다. 특히, 캔맥주 매출이 전체 외국인 고객 중 가장 높았다. 반면 중화권은 우유·발효유, 면류, 빵류(디저트) 등 유제품과 간편 먹거리 비중이 높았다. 이 가운데 매출 1위 상품은 바나나우유를 제치고 그릭요거트(블루베리)가 차지했다. 북미와 중화권 모두 담배 매출이 높다는 공통점도 확인됐다. . 지역별로 보면 북미권 고객은 서울·제주도 등 기존 인기 관광지 외에도 강원도에서 영향력이 커졌다. 특히, 강원도는 지난해까지 중화권 고객이 매출 1위를 차지했으나, 올해 북미권 고객 매출이 337.8% 늘면서 1위로 올라섰다. 중화권 고객은 제주도를 비롯해 서울, 부산 등 정통 관광지와 도심 관광 상권에 매출이 쏠렸다. 한편, 이번 자료는 GS리테일 비즈인사이트팀이 구축한 자체 외국인 고객 분석 툴을 통해 도출됐다 ◇롯데免, AI 상품검색 서비스 시작…“상품 설명 입력 시 AI가 맞춤형 상품 제안" 롯데면세점이 자체 모바일 앱에서 회원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상품검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정확한 상품명과 검색어를 몰라도 각자의 상황·취향·원하는 조건을 문장으로 입력 시 AI가 고객의 의도를 분석해 적합한 상품을 제안해준다. 예컨대 '여름 휴가에 쓰기 좋은 가벼운 향수' 등 자연어로 원하는 상품을 설명하면, AI가 가격대·용도·취향 등의 복합적인 조건을 고려해 상품을 추천해주는 구조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AI 상품검색 서비스 개시를 계기로 AI 검색부터 상품 추천, 정보 확인, 리뷰 탐색, 생성형 AI 채널 연계까지 고객의 쇼핑 여정 전반에 AI를 접목하게 됐다. 향후 회사는 고객 대상 AI 쇼핑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내부 업무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인기 크리에이터·브랜드와의 만남" CJ온스타일, 22일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 개막 CJ온스타일은 1일부터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 코리아(CCFK)' 입장권을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CCFK는 오는 22~24일 사흘간 서울 코엑스 2층 더플라츠홀에서 열린다. 티켓은 1일권 1만원으로 CJ온스타일 앱에서 날짜별로 구매할 수 있다. 지난달 30일 마감한 사전 등록에서는 수천 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CCFK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만남부터 협업, 판매까지 크리에이터 커머스의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비즈니스형 페스티벌이다. 유튜브·메타·틱톡 등 주요 플랫폼이 콘텐츠와 커머스의 결합 방식과 크리에이터·브랜드가 성과를 만드는 방법을 공유한다. 주언규·이사배·잇섭 등 인기 크리에이터도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도 퍼스널 브랜딩, AI 시대 콘텐츠 전략 등 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실전 인사이트를 다룬다. 다이슨·브레빌·휘슬러·세포랩·VT·르누베르 등 국내외 100여 개 브랜드도 함께 한다. CJ온스타일의 크리에이터·브랜드 비즈니스 플랫폼 '온트너' 등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동구매 인기 상품과 크리에이터 협업 숏폼을 만나는 공간, 브랜드 체험존, 현장 미션 등도 마련한다. CCFK에서 만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는 행사 후 온트너에서 공동구매·어필리에이트·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등 후속 협업을 이어갈 수 있다. 한편, CCFK는 10월 22~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24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배민, 新 멤버십 '배민클럽 에디션 2' 출시…포인트 적립 강화 배달의민족은 결제할 때마다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신규 멤버십 '배민클럽 에디션 2'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배민클럽 에디션 2는 배달팁 무료·B마트 무제한 할인·브랜드 쿠폰 등 기존 혜택에 강력한 포인트 적립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배민클럽 에디션 2는 음식배달, 픽업, 장보기·쇼핑 서비스에서 배민페이카드로 결제 시 2%, 배민페이머니·연결계좌로 결제 시 5%의 포인트를 각각 적립해준다. 1인당 월 적립 한도는 3000원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배민 앱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구독료는 월 3990원이다. 기존 구독자는 별도 조치 없이 이용 중인 상품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고, 원하면 배민클럽 에디션 2로 신규 가입할 수 있다. 신규 멤버십 출시를 기념해 배민은 오는 7일까지 모든 신규 가입 고객에게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지급한다. 아울러 향후 여러 업종과 협업·프로모션을 통해 구독자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세계免, VIP 혜택 확대…'반려견 돌봄' 혜택 적용 신세계면세점은 프리미엄 반려가족 멀티케어 브랜드 '옐레드(YELED)'와 제휴를 맺고, 여행 중 반려견 돌봄이 필요한 고객에게 옐레드 애견호텔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옐레드는 전국 24개 지점을 운영하는 전문 반려견 케어 브랜드로, 애견호텔과 유치원 등 반려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10월 한 달간 운영된다. 신세계면세점에서 미화 300달러 이상 구매 후 상품 인도를 완료한 내국인 회원에게 옐레드 애견호텔 1박 이용권을 제공한다. 혜택 신청 기간은 이달 1~31일까지로, 애견호텔 이용권은 발급일로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회사는 반려견 케어 서비스를 VIP 정식 혜택으로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애견호텔 이용 고객에게는 옐레드 애견유치원 1일 무료 체험권도 추가로 제공한다. 호텔 이용 전 반려견의 시설 적응도와 돌봄 환경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쿠팡, 지역주민 문화예술·스포츠 경험 확대 위해 대구시와 맞손 쿠팡은 1일 대구광역시청에서 대구광역시와 '문화·스포츠 관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 등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스포츠 경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과 대구시는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문화예술 공연과 스포츠 경기 관람을 지원한다. 양측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도 꾸준히 협력한다. 쿠팡은 이달 개최 예정인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작품 관람을 지원하고, 오는 11월에는 대구FC 홈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두 프로그램을 통해 약 1600여 명에게 문화예술·스포츠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쿠팡은 이번 대구시를 시작으로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스포츠 경기와 문화예술 관람 지원 프로그램을 다른 시·도로 확대할 방침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강원도, 농촌소멸 해법 ‘청년·에너지’서 찾는다…한우 임대축사·에너지자립마을 추진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가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산업기반 약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축산인 유입과 마을단위 에너지자립을 양축으로 한 농촌 정착 기반 확충에 나선다. 고령화로 줄어드는 한우농가에는 청년들이 초기 시설 부담 없이 축산업에 진입할 수 있는 임대축사를 공급하고,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마을에서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으로 전력과 열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강원도, '한우 임대축사'로 청년 정착 잡는다…5년간 50억원 투입 도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50억원을 투입해 '청년 정착형 스마트 한우 임대 축사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직접 축사를 마련하지 않고도 한우 사육에 뛰어들 수 있도록 스마트 축사를 조성해 임대하는 것이다. 축산인구 고령화에 따른 한우농장의 자연 감소와 한우산업 기반 약화를 막는 동시에 청년인구 유입을 통해 농촌지역의 인구감소 문제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도는 첫해인 2027년 시설 조성에 집중한다. 스마트 사육환경을 갖춘 한우 임대축사를 마련한 뒤 2028년부터 입주 청년을 선정할 계획이다. 입주 이후 지원도 병행한다. 2028년부터 2031년까지 신규 청년 축산인을 대상으로 현장 사육기술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해 실제 농장 경영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축사를 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진입-사육-경영-정착'을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우 사육을 시작하려는 청년에게 부담이 되는 시설 확보 문제를 공공이 일부 해결하고, 입주 이후에는 현장 경험과 경영 역량을 쌓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사업 대상은 춘천과 원주를 제외한 도내 16개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 시·군이다. 도는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강원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회관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세부 추진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설명회에는 대상 시·군을 비롯해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 한국종축개량협회 강원지역본부, 전국한우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등이 참여했다. 앞으로 실제 청년 유입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임대료와 입주기간, 입주자 선정기준을 비롯해 사육규모와 송아지 구입 등 초기 운영자금 지원 여부, 임대기간 종료 이후 독립농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 후속 지원체계 등이 사업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 농정국은 “청년들이 보다 쉽게 한우산업에 도전할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축산 정착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사업 시행지침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성군, 바이오매스 에너지자립마을 공모 선정…국비 45억원 확보 고성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올해 처음 공모한 '2026년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추진사업'에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 공모에는 고성을 비롯해 경기 이천과 경북 안동 등 전국 3곳이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고성군 죽왕면 가진리마을이다. 하수찌꺼기와 분뇨, 가축분뇨, 음식물류폐기물 등 유기성 폐자원에 임업부산물을 혼합·부숙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200㎾급 열병합발전을 통해 전력과 열을 동시에 공급하는 에너지자립마을을 조성한다. 특히 지역에서 처리해야 할 폐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고 그 에너지를 다시 주민에게 돌려준다는 점에서 자원순환과 농촌 생활여건 개선을 함께 겨냥하고 있다. 도는 사업이 본격화되면 연간 9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두 사업은 분야는 다르지만 농촌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한우 임대축사가 청년의 농촌 진입장벽을 낮춰 새로운 축산인력을 확보하는 사업이라면, 고성 에너지자립마을은 지역 폐자원을 활용해 주민의 에너지 비용과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모델이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패트롤] 안동시-영주시-의성군-영양군-봉화군-예천군

◇안동·영양·청송 문학길 따라 떠난다…'오늘도 문학행' 참가자 모집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경북 북부지역 문학 자원을 여행으로 만나는 문학 버스 투어 '오늘도 문학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안동과 영양, 청송을 잇는 당일 여행으로, 지역 문학인의 삶과 작품을 따라 문학관과 마을, 전통시장 등을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컬러링 엽서와 하루 기록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는 17일에는 안동과 영양을 잇는 '시를 품은 길'을 운영한다. 이육사문학관과 원촌마을에 이어 지훈문학관과 주실마을을 찾아 이육사와 조지훈의 문학세계를 만난다. 24일 '이야기를 품은 길'은 안동과 청송을 연결한다. 권정생어린이문학관과 권정생 동화마을, 객주문학관, 진보전통시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권정생과 김주영의 작품과 삶을 살펴본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 안팎이며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문학인의 삶과 작품을 새롭게 만나고 경북 북부지역의 문화적 연결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풍기인삼축제 즐기고 농촌에서 하룻밤…영주 체류형 관광 선보인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주시가 풍기인삼축제와 농촌관광을 연계한 외국인 대상 체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주시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 약 35명이 참여하는 '영주에서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가을소풍'을 운영한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트리클라이밍 외국인 동호회 회원들이 풍기인삼축제를 즐기면서 영주의 자연과 농촌생활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풍기인삼축제장을 둘러본 뒤 트리클라이밍과 소백산 걷기 등에 참여하고 농촌마을에서 숙박한다.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영주의 일상적인 농촌 풍경도 경험한다. 먹거리 체험도 마련된다. 연잎밥과 인삼튀김, 육전, 부석태콩 해물탕수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통해 영주의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영주시는 축제를 단순히 관람하고 돌아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숙박과 음식, 농촌 체험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체류시간과 생활인구를 늘린다는 구상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외국인들이 영주에서 직접 머물고 먹고 체험하면서 지역 농특산물까지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성 초대형 산불 8개월간 기록으로 남겼다…'2025년 의성산불백서' 발간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의성군이 지난해 발생한 초대형 산불의 발생부터 대응, 복구 과정과 향후 과제를 담은 '2025년 의성산불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경북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와 협력해 약 8개월간 조사와 연구를 거쳐 제작됐다. 단순한 피해 현황과 대응 기록을 넘어 기후위기 시대 산불 취약성을 분석하고 이재민 구호와 위성·빅데이터 기반 회복 모니터링, 피해지역 재건과 제도 개선 방향까지 폭넓게 담은 것이 특징이다. 백서에는 기후변화와 지역 특성에 따른 산불 취약성을 비롯해 산불 발생 배경과 분야별 복구 지원 사례, 피해지역 재창조 방안 등이 수록됐다. 당시 현장에서 활동한 관계자 인터뷰와 주요 수훈 사례도 함께 담았다. 의성군은 백서를 중앙부처와 경북도, 도내 시·군을 비롯해 읍·면과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산불의 아픔과 군민의 헌신, 연대의 과정을 기록한 백서"라며 “경험과 성찰을 바탕으로 산불 예방·대응체계를 개선하고 안전한 의성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양 자작나무숲서 즐기는 가을 별미…수비능이버섯축제 9일 개막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양의 가을 숲과 제철 능이버섯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영양군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원에서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수비면 대표 임산물인 능이버섯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임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장을 죽파리 자작나무숲으로 옮겨 가을 관광과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장에는 능이버섯과 지역 농·임특산물을 생산자에게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판매장이 들어선다. 판매 품목과 가격 등을 명확히 표시해 방문객의 신뢰를 높이고 농가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 능이버섯을 활용한 먹거리장터와 능이라면 나눔행사도 마련된다. 자작나무숲 공연을 비롯해 영양만점퀴즈, 능이버섯 무게 맞히기, 어린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영양군은 이번 축제를 능이버섯 판매에 그치지 않고 죽파리 자작나무숲과 지역 특산물을 함께 알리는 관광 콘텐츠로 활용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는 죽파리 자작나무숲에서 축제가 열리는 만큼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수비의 맛과 매력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화군, 2027년 '농촌 기본소득' 준비…7일 주민 의견 듣는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봉화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봉화형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군은 오는 7일 오후 3시 청소년센터 대강의실에서 '2027년 봉화형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한다. 봉화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위축 등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가운데 하나로 농촌 기본소득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확대를 함께 이끌 수 있는 봉화형 모델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필요성을 비롯해 지원 대상과 방식, 지역화폐 활용, 지역경제 파급 효과, 향후 추진 일정 등 현재까지 검토된 내용을 공개한다. 주민들의 질문과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도 마련한다. 군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사업계획과 세부 운영방안에 반영하고 지역 내 소비와 경제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는 지급·사용 방안도 구체화할 방침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농촌 기본소득을 단순한 소득 지원이 아니라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함께 만드는 정책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모델을 만드는 과정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치매 환자·가족과 숲으로…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예천군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과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숲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은 1일과 7일 두 차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보호자 등 36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산림치유원의 '시니어 웰라이프 사업'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뿐 아니라 일상에서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이 잠시 휴식을 갖고 심리적인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숲에서 진행되는 산림치유 활동과 싱잉볼 명상, 치유 장비 체험 등에 참여한다. 환자와 가족이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교감하는 시간도 갖는다. 임미란 예천군보건소장은 “환자를 돌보느라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피기 어려웠던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돌봄 부담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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