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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경기광주시-성남시-수원시

한강유역환경청·한국환경보전원과 현장 점검…침출수 유출 차단·불법 야적 관리, 장마철 이후 특별점검 지속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는 지난 7월 30일 한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팔당호와 경안천 수질 보전을 위한 하천변 야적 퇴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도권 2천600만 주민의 주요 상수원인 팔당호와 경안천으로 퇴비 침출수가 유입되는 것을 막고, 하천변 불법 야적에 따른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하천변과 농경지 주변에 보관 중인 야적 퇴비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침출수 유출 가능성을 살펴보는 한편, 적정 보관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현행 하천법 등에 따르면 하천이나 제방 등 공유지에 퇴비를 무단으로 쌓아둘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으며, 퇴비 소유자는 이를 모두 수거해야 한다. 사유지에 보관하는 경우에도 가축분뇨와 퇴비, 침출수가 하천으로 흘러들지 않도록 방수 덮개를 설치하거나 간이 퇴비사 등을 갖춰 적정하게 관리해야 한다. 광주시는 농번기부터 장마철 이후까지 한강유역환경청이 제공한 야적 퇴비 현황 조사 자료를 활용해 관내 퇴비 소유주를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퇴비 수거를 안내하는 한편 방수 비닐 덮개를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점검에 이어 가을철 이모작 등 농번기를 앞두고 야적 퇴비 특별점검을 추가 실시하는 등 연중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천변 퇴비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상수원 수질 보호를 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팔당호와 경안천의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퇴비를 적기에 농경지에 살포하고, 보관 중인 퇴비도 침출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근 1년 고용증가율 10% 이상 기업 대상…인증서 수여·기업지원사업 가점 등 2년간 인센티브 제공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성남시 고용우수기업'을 8월 3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성남시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이다.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10% 이상이면서 고용 인원이 2명 이상 늘어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 증가 실적뿐 아니라 기업 경영의 건전성, 고용 안정성, 근로환경 등 고용의 질적 수준까지 종합적으로 심사해 고용우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인증일로부터 2년간 유효한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현판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과 판로 지원, 사업화 패키지 지원, 기후테크 중소기업 육성 사업화 지원 등 각종 기업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인증 이후에는 연 2회 현황조사를 실시해 고용 유지 여부를 확인한다. 인증 당시보다 고용 인원이 감소하거나 사업장 이전 또는 폐업 등으로 인증 유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인증이 취소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중소기업확인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갖춰 8월 3일부터 14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성남시 고용과로 하면 된다. 성남시는 현재 일반 분야 14개사와 청년 분야 16개사 등 모두 30개 기업을 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8월 3~6일 AK플라자 분당점서 전시·판매…한지·도자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AK플라자 분당점 1층 광장에서 '제25회 성남우수공예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통민속공예협회(회장 송철웅)가 주관하며, 지역 공예인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공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는 행사 개최를 위해 3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전시에서는 나전칠기와 한지, 섬유, 도자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품 200여 종이 선보인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지역 공예인이 제작한 작품을 관람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공예품의 제작 기법과 특성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협력해 공예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소공인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지공예와 도자공예 등 다양한 공예 체험이 행사 기간 동안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총 4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공예품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전통 공예의 가치와 지역 공예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우수 공예품의 소비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전시와 판매, 체험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공예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 공예인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소공인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공예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별·연령·소득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시청·구청 이어 문화관광시설까지 설치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가 생리용품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공공생리대 지원 서비스인 '모두의 생리대'를 시범 운영한다. '모두의 생리대'는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으로, 수원시를 포함한 전국 12개 기초지방정부가 참여한다. 생리용품이 필요한 사람은 가까운 공공시설에 설치된 자동지급기를 통해 별도의 자격 확인 없이 제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자동지급기는 수원시청과 4개 구청, 보건소, 가족여성회관, 여성문화공간-휴(休),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지급되는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중형 생리대 2개가 들어 있는 소포장 형태이며, 겉면에는 '모두의 생리대'와 '공공생리대' 문구를 표시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수원시는 이달 자동지급기 40대와 9월 10대를 추가 설치해 9월 초까지 모두 6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목원과 미술관, 박물관 등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문화·관광시설에도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자동지급기 1대에는 생리대 170팩을 보관할 수 있으며, 기기별 재고와 이용량은 자동으로 관리된다. 시는 전담 인력을 통해 기기 작동 상태와 재고를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한 물량을 신속하게 보충할 방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생리용품은 건강한 일상을 위해 필요한 생활필수품인 만큼 누구나 가까운 공공시설에서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여성 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대1 입시컨설팅부터 대학별 상담·학과 멘토링까지…수원컨벤션센터서 이틀간 운영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는 1일부터 2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7학년도 수시전형 대학입시박람회'를 열고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입시 정보 제공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1대1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비롯해 대학상담부스, 학과 정보 부스, 수험생 특별부스, 성적별 입시전략 특강 등이 운영됐다. 특히 현직 진로전담교사가 참여한 1대1 입시컨설팅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진학 상담이 이뤄졌으며, 전국 67개 대학이 대학별 상담부스를 운영해 입학전형과 지원 전략을 안내했다. 또 수원 소재 신산업·융합·보건계열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학과 정보와 대학생활을 소개하며 수험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자신에게 맞는 진학 전략을 세우는 데 이번 박람회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대학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안성시-여주시-용인시

김보라 시장 주재 긴급회의 개최…무더위쉼터 운영·화재 예방·절수 홍보도 확대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안성시는 3일 김보라 시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8월 확대간부회의 주요 안건을 폭염 대응으로 정해 부서별 대응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과 시민 체감형 현장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안성시는 폭염 취약시간대 야외 작업과 농작업 자제를 적극 권고하고, 건설현장의 작업시간 조정과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 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전력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노후 주택과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생활용수 사용 증가에 따른 물 부족에 대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절수 실천을 유도하는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폭염특보 단계별 행동요령과 대응 기준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독거노인과 고령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도 강화한다.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폭염 대응 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안전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부서별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천면 복합공공청사·오학동 문화복지센터 방문…폭염 대응과 운영 준비도 당부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이 강천면 복합공공청사와 오학동 문화복지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 속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여주시는 이 시장이 지난 7월 31일 강천면 복합공공청사 건립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공사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주민들이 이용할 복합공간인 만큼 공정 관리와 시공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요청했다. 이어 오학동 문화복지센터를 방문한 이 시장은 완공된 시설의 공간 구성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문화·복지 거점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관련해 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충분한 휴식 보장과 작업환경 관리 등 폭염 대응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충우 시장은 복합공공청사와 문화복지센터는 시민들이 이용하고 소통하는 지역의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사업 전 과정에서 품질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해 달라고 말했다. 세종국악당서 추억의 명곡 무대…발라드와 록 넘나드는 합동 콘서트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8일 세종국악당에서 '김경호 X 포지션 콘서트-떼창데이 Vol.2'를 열고 관객과 함께 추억의 명곡을 부르는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호응을 얻은 '떼창데이'의 두 번째 무대로,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가요를 중심으로 관객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포지션의 감성 발라드와 김경호의 록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1990년대 후반 대표 발라드 가수 포지션이 시작한다. 'I Love You', '후회 없는 사랑', 'Summer Time' 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이번 무대에서는 미발표 신곡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1994년 데뷔 이후 꾸준히 활동해 온 록가수 김경호가 무대에 올라 '금지된 사랑',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Shout', 'Blood' 등을 들려준다. 다양한 커버곡도 함께 선보이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떼창데이'를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관객들이 추억의 명곡을 함께 부르며 청춘의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권은 전석 4만원이며, 예매와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4일간 용인 무대 달군 대학 연극인 축제 마무리…14개 대학 본선 공연 객석 점유율 89.2%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2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국내 유일의 체류형 대학생 연극 축제인 이번 연극제에는 전국 49개 팀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선발된 14개 대학이 본선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폐막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참가 대학 연극인, 연극계 관계자, 심사위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가 대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길놀이 공연과 연극제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 인디밴드 '나상현씨밴드'의 축하공연에 이어 14개 대학 대표 기수단의 폐막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경희대와 중앙대, 동아방송대, 인천대, 경성대가 최고상인 '베스트5'에 선정됐다. 앙상블상은 무대연기 부문 동양대, 무대스태프 부문 대진대가 각각 수상했으며, 참가자 간 협력과 교류를 기념하는 네트워킹상은 '팔랑귀', '일낼분들', 'GO사리 삑사리' 팀이 받았다. 참가자 특별상은 경성대 김경훈 학생과 중앙대 정다은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상일 시장은 참가자들이 20여 일 동안 연기에 대한 열정과 상상력, 창의성을 무대 위에서 보여줬다며 인공지능(AI)도 대신할 수 없는 감동을 시민들에게 전했다고 격려했다. 이어 대학생들이 재학 기간 동안 계속 용인에서 열리는 대학연극제를 통해 다시 만나 연극에 대한 꿈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본선에 오른 14개 대학 공연은 사전 예매 단계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평균 객석 점유율도 89.2%로 지난해 85%보다 높아 흥행과 작품성 모두에서 성과를 거뒀다. 11월까지 맞춤형 체납 안내·실태조사 수행…생계형 체납자는 복지기관 연계 지원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체납관리단 36명을 임명하고 맞춤형 징수 활동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3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체납관리단' 임명식과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현장 활동을 수행한다. 체납관리단은 단순 징수 활동에 그치지 않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해 복지 관련 기관과 연계하는 역할도 맡는다.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체납 관리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임명장을 전달하며 체납관리단의 활동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가 체납관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체납관리단과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체납 징수율을 높이는 동시에 취약계층을 복지서비스와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추진과 인구 증가에 따라 체납자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체납관리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체납액 징수로 확보한 재원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시 활용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용인시는 2019년부터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체납자 1만5414명을 방문 조사해 29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했으며, 생계형 체납자 9명은 복지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시는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 등을 포함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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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11시 발효 예정…야외활동 자제·충분한 수분 섭취 등 행동요령 안내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가 4일 오전 11시 폭염중대경보 발효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을 강화했다. 기상청은 3일 오후 4시 오산시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표했다. 수도권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는 시민들에게 폭염특보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며 안전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충분한 물을 마시고 술이나 카페인이 많은 음료는 가급적 피할 것을 권고했다. 또 기온이 가장 높은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야외활동과 작업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무리한 활동을 삼가야 한다고 안내했다. 냉방기 사용 시에는 실내외 온도 차를 5℃ 이내로 유지해 냉방병을 예방하고, 현기증이나 두통, 메스꺼움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 뒤 증상이 지속되면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농작업이나 비닐하우스 작업을 할 때에는 환기를 자주 실시하고 물을 뿌려 내부 온도를 낮추는 등 작업환경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앞으로 며칠간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정책과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대응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에게도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하며 개인 건강과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평가 3그룹 1위…맞춤형 징수와 외국인 체납 관리 강화로 건전한 재정 기반 확보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가 경기도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체납 징수 행정을 강화한다. 이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시군 평가'에서 3그룹 최우수(1위)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징수 활동비 1,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지방세 이월체납액과 체납자 수를 기준으로 5개 그룹으로 나눠 체납액 정리 실적, 징수 활동의 적극성, 체납처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천시는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과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같은 그룹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5년 상반기 최우수, 하반기 우수, 연간 평가 우수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지방세 체납 정리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갔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체납세 징수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와의 신뢰를 높이고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해 체납 징수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천시는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성실 납부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2026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체납자별 책임징수제를 운영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현 연도 체납분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실적을 점검하는 등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외국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무부와 연계한 체류 정보를 활용해 체류 현황을 관리하고 출국 예정자와 체류기간 만료 예정자를 대상으로 납부를 집중 안내한다. 외국어 번역 모바일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 안내 서비스도 제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 장기간 징수가 어려운 과태료 체납액은 징수 가능성을 검토한 뒤 결손처분을 추진해 체납액을 현실화하고 관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납부 능력이 있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와 추심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납부 의지가 있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해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기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선정…낙상·병상 이탈 조기 감지, 연말까지 실증 후 확대 검토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노인요양시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 평택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수요기관으로 선정돼 평택시립노인전문요양원에 AI 기반 노인 돌봄 안전망을 시범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플랫폼 전문기업 주식회사 클레비(Clevi)와 협력해 추진한다. 평택시는 초거대 언어모델(LLM)과 멀티모달 비전 AI 기술을 활용한 '온프레미스 기반 요양원 어르신 행동 예측 및 이상징후 조기 탐지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요양시설의 돌봄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요양보호사 고령화와 야간 인력 부족으로 돌봄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기존의 사고 발생 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AI가 낙상이나 병상 이탈 등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범 시스템은 외부 클라우드를 이용하지 않는 폐쇄망(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운영돼 영상정보 유출 위험을 줄이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했다. 또 입소 어르신 개개인의 행동 패턴을 학습해 이상 징후를 분석함으로써 오탐지율을 낮추도록 설계됐다. 현장 활용성도 고려했다. 요양보호사가 스마트폰을 별도로 조작하지 않아도 호실 입구의 발광다이오드(LED) 표시등과 복도 전광판을 통해 위험 상황과 우선순위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8월부터 평택시립노인전문요양원에 시범 호실을 마련해 참여를 희망하는 입소자를 대상으로 실증을 시작하고, 연말까지 안전사고 대응 시간 단축 등 운영 성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이후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요양원과 유사 돌봄시설로 AI 시스템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사업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안전을 사전에 지키기 위한 시도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명지대 FAB 견학·공정 실습 등 총 4회 진행…중·고생 40명 참여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가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함께 여름방학 기간 운영한 '2026 화성다가치 반도체 공유학교'를 31일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경계를 허무는 '벽깨기' 정책의 하나로 추진된 학교 밖 교육 과정이다.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하고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 4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중학생과 고등학생 과정으로 나눠 총 4회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반도체 기초 이론을 비롯해 공정 실습, 진로 탐색, 산업 현장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교육을 받았다. 중학생 과정에서는 반도체의 개념과 역사, 공정 키트 실습, 생활 속 반도체 등을 배우고, 고등학생 과정에서는 반도체 회로 설계 실습과 AI 시대 반도체의 역할, 직무 및 진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명지대학교 FAB 시설을 방문해 반도체 공정 장비와 생산 환경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의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출신 전문가와 대학 교수진이 맡아 산업 현장 경험과 최신 기술 동향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학생들은 실습과 현장 견학을 통해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선일 첨단산업과장은 이번 공유학교가 청소년들이 반도체 산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이끌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반도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학교 밖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8월 13~31일 접수…금속·도자 등 6개 분야 대상, 기술장려금 500만 원 지원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가 지역 공예기술 계승과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화성시 공예명장'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금속, 도자, 목칠, 섬유·가죽, 종이, 기타 등 6개 분야에서 모두 2명의 공예명장을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해당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공고일 현재 화성시에 5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관내 사업장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공예인이다. 공예명장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명장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심사에서는 전문성과 기술 숙련도, 공예문화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공예인에게는 기술장려금 500만 원과 함께 '화성시 공예명장' 칭호, 명장 증서, 현판이 수여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화성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8월 13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화성시청 기업지원과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공예명장 제도가 지역의 우수한 공예기술과 장인정신을 계승하고 공예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라며, 뛰어난 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공예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는 공예명장 선발 외에도 화성시 공예품대전 개최, 경기도 공예품대전 참가 지원, 공예 3세대 어울림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과 공예문화 진흥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기업지원과 소부장제조지원팀(☎031-5189-35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의회-안성시의회-용인시의회

신혼부부·청년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등 본예산 사업 추진 상황 점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 시흥1)은 3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경기도 관계 부서로부터 주요 정책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광률 대표의원과 김태희 정책위원장, 전자영 수석대변인, 유경현 정무수석, 이자형 기획수석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도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본예산에 반영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확대를 비롯해 청소년수련관 신설, AI 성장 바우처, 세월호 추모걷기, AI 활용 유방암 검진, 외국인 간병제 시범사업, 감염취약시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경기주택공사(GH)의 재개발·재건축 사업 참여와 공사채 발행 현황도 보고받고 공공기관의 역할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신혼부부와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은 도·시군 매칭 방식보다 전액 도비를 활용한 시범사업 추진 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주택 대출 부담으로 혼인신고를 미루는 사례가 있는 만큼 신혼부부와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를 위한 이자 지원 수요를 면밀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GH가 추진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지분적립형 주택과 분양전환 임대주택을 확대해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일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과 관련해서는 현재 도 30%, 시군 70%의 재원 분담 구조를 개선하거나 교육협력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전자영 수석대변인은 시군 부담으로 일부 지역이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만큼 도비 비중 확대 또는 교육청 협력사업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도청 업무보고에 이어 4일에는 경기도교육청 소관 정책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이어갈 예정이다. OBS 인터뷰서 의회 운영 방향 밝혀…AI 기반 의정지원 플랫폼 구축·서수원 발전 비전 제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장한별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의회의 정책 지원 기능을 강화해 의원들의 입법·정책 역량을 높이겠다는 운영 구상을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제12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를 맡고 있는 장 위원장이 OBS 뉴스 인터뷰를 통해 의회 운영 방향과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인터뷰는 8월 4일 오후 7시 30분 OBS 뉴스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장 위원장은 의회의 경쟁력이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원들이 정책과 입법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회운영위원장은 의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라며,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여주기식 혁신보다 실질적인 의정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역상담소 운영 개선과 의원 지원체계 강화, AI 기반 의정지원 플랫폼 구축 등 의정환경 전반을 점검해 정책과 입법활동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는 서수원을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과 신혼부부가 정착하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 시범조성 사업 추진현황 점검…접근성·의료·생활 기반 등 실효성 확보 주문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김미경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4)이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공형 은퇴자 마을 시범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3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성공적인 사업 정착을 위해 입지 선정과 생활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은퇴자 마을 조성 사례를 언급하며 도심 외곽 입지로 인한 접근성 부족과 기존 생활권 단절이 사업 실패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온 만큼 이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생활 기반시설 접근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또 여가 활동과 세대 간 교류를 위한 신산업 연계 구상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사업의 중심은 은퇴자의 삶의 질 향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정책을 접목하는 과정에서 본래 취지가 흐려지지 않도록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그는 도민의 예산과 공공자원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초기 마스터플랜 수립 단계부터 방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의료·생활·문화 등 은퇴자의 실질적인 정주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경기도형 은퇴자 마을이 실효성 있는 정책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인재개발원과 간담회…팀장급 교육과정 편성·현장 중심 교육방안 논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박상현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이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에 대한 공직사회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31개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지난 31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와 경기도인재개발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의 인식 확산과 교육 프로그램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와 시·군 공무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신규 공무원 교육보다는 31개 시·군 팀장급 교육과정에 특강 형태로 편성하는 것이 정책 확산 효과가 클 것이라는 의견을 공유했으며, 이를 위해 관련 부서와 인사부서 간 협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인재개발원이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장애인복지 관련 부서와 연계한 위탁교육이나 별도 사업 방식도 검토했다. 공무원의 집합교육에 따른 행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교육 방식도 대안으로 제시됐다. 박 의원은 장애인 연계고용은 기업의 고용 부담을 완화하고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국가적으로는 복지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도가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인사부서와 협의를 진행해 교육과정 개설을 추진하고, 내년도 정규 교육과정 반영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 시민·농민과 거리행진 참여…환경권·생존권 보호 강조하며 대안 마련 요구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의회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공장폐수의 고삼호수 직방류 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시민 결의대회에 참석하며 환경권과 생존권 보호를 위한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다. 안성시의회는 1일 안성시 이·통장협의회와 안성시농민회가 공동 주관한 'SK하이닉스 공장폐수 고삼호수 직방류 철회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직방류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신소현동 95-5 일원에서 참가자들이 집결한 뒤 의료원 후문과 하이마트, 중앙로를 거쳐 봉산로터리까지 거리행진을 진행하고, 봉산로터리 일원에서 집회와 결의대회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고삼호수가 안성 농업의 기반이자 시민들의 중요한 수자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공장폐수의 고삼호수 직방류 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또한 고삼호수를 거치지 않는 방류 대책 마련과 시민·농민이 참여하는 공개 협의 절차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안성시의회는 그동안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왔다. 앞서 제242회 임시회에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방류수 직방류 계획 철회 및 전력 인프라 피해 보상 촉구 결의안'을 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하며 시민의 환경권과 생존권 보호를 위한 의회의 입장을 공식화한 바 있다. 반인숙 의장은 시민의 환경권과 생존권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으며, 지역사회 의견이 충분히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회가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문화관광·공공시설 등 지역 현안별 연구 추진…'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 발대식 열고 아동·양육·교육 정책 연구 착수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의회가 스포츠, 문화관광, 생성형 인공지능(AI), 탄소중립, 미래세대 정책 등 지역 현안을 연구하기 위한 의원연구단체 8개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정책 개발에 나섰다. 용인시의회는 3일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어 올해 신청된 의원연구단체의 등록과 활동계획을 심의한 결과 모두 8개 연구단체의 운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의원연구단체는 전문적인 정책 연구와 입법 활동을 통해 의정 역량을 높이고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올해 활동하는 연구단체는 'Sports City 9', '용인형 컬쳐노믹스 Ⅲ', '스마트행정 연구회', '공공시설 정책연구회', '용인 문화관광 이음 연구회',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 '용인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 '탄소중립연구소 IV' 등이다. 'Sports City 9'는 용인FC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용인형 컬쳐노믹스 Ⅲ'는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연구한다. '스마트행정 연구회'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혁신과 문화·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공공시설 정책연구회'는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와 활용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 '용인 문화관광 이음 연구회'는 문화·관광자원 연계 전략을, '용인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은 행정과 의정활동에 적용 가능한 생성형 AI 활용 모델과 정책 방향을 연구할 예정이다. '탄소중립연구소 IV'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과 사업 발굴에 나선다. 이와 함께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은 이날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아동·양육·교육·일자리 정책 및 가족친화도시 조성 연구'를 주제로 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에는 이제성 대표와 조강현 간사를 비롯해 강영웅, 김주환, 김한울 의원, 의회사무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방향과 연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연구단체는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간담회와 정책토론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정책 분석을 병행해 용인시 실정에 맞는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제성 대표는 미래세대 정책은 출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아동·양육·교육·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연구해 가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강현 간사는 국내 우수사례를 분석해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강영웅 의원과 김주환 의원, 김한울 의원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 정책과 미래세대 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은 이제성 대표를 비롯해 조강현 간사, 강영웅, 김주환, 김한울 의원이 참여하며 올해 말까지 현장 의견 수렴과 정책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는 8일 오전 9시40분 백석 업무빌딩 3층 대강당에서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략 입시설명회 및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양특례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가 주최하고 고양시와 고양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고등학생과 N수생, 학부모에게 변화하는 2027학년도 대입제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오후 두 차례 대입 수시전략 설명회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 △대학입학정보박람회로 운영된다. 1부 입시설명회에선 EBS 입시설명회 대표강사인 김진석 강사가 2027학년도 대입수시 지원전략과 학생부 활용 방안, 대학별 전형 분석 등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2부는 최승후 현 연천고등학교 교장이 중위권 및 지역거점국립대학교 지원전략을 중심으로 학생별 맞춤형 대입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전 수요조사와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했다. 고양시는 일반계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확대 운영하고, 고교 2학년 대상 맞춤형 컨설팅을 신설해 학생이 이른 시기부터 체계적으로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도권 40여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함께 운영한다. 대학별 입학사정관 및 입학 관계자로부터 전형 정보와 입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현직 고교 진학 담당 교사와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통해 학생별 지원 전략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행사 참여는 프로그램별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입은 정확한 정보와 체계적인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학생과 학부모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공동체와 협력을 통해 학생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의 건강한 반려식물 관리문화 조성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에 참여할 공동주택단지 15곳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은 식물관리 전문가가 공동주택을 직접 방문해 시민의 반려식물을 진단하고 병해충 관리, 생육 상담, 재배관리 요령, 분갈이 실습 등을 제공하는 현장 맞춤형 도시농업 서비스다. 특히 반려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실질적인 관리법을 제공한다. 최근 반려식물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찾는 시민이 증가하면서 올바른 식물관리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공동주택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공동체 중심 녹색생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신청서를 작성해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센터로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오 접수하면 된다. 신청 단지는 현장점검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사업은 내달 중 운영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주택은 사업 추진 전 협의회 및 결과평가회 참석, 단지 내 홍보, 행사 운영에 필요한 텐트와 의자 제공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협조해야 한다. 김경호 농업진흥과장은 4일 “반려식물은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공동체 소통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도시농업의 주요 매개체"라며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가꾸고, 생활 속 도시농업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세부 사항과 신청서는 김포시 누리집 및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치유농업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관내 어업인의 주요 조업 구역인 서해 장봉도 인근 해상에 어린 조피볼락 81만 마리를 지난달 31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수산자원 회복과 건강한 해양생태계 조성을 위한 수산종자 방류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김포시는 매년 꽃게, 참게, 조피볼락, 황복 등 다양한 수산 종자를 관내 하천과 인근 해역에 방류하고 있다. 올해는 꽃게, 참게를 서해와 한강에 각각 방류한 데 이어 이번에는 어린 조피볼락 81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이달에는 황복을 추가 방류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조피볼락은 '우럭'이란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횟감으로, 서해안에서 높은 상품성과 소비자 선호도를 갖춘 주요 수산자원이다. 특히 김포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 중 하나로, 이번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증대와 안정적인 어획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방류에 참여한 한 어업인은 3일 “지속적인 수산종자 방류사업 덕분에 조업 여건이 점차 좋아지고 있다는 걸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방류사업을 통해 풍부한 수산자원이 조성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생계에도 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남양주시총상인연합회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지역상권 발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총상인연합회는 금곡홍유릉상점가를 비롯한 20개 단체, 128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희문 남양주시총상인연합회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최근 소비 위축과 물가-임대료-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공유했다. 이어 지역상권 회복과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정담회에서 “무더위로 손님은 줄어도 임대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용은 그대로여서 상인들의 어려움이 클 것"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달 27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다산동 이전에 따라 재단과 협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냉난방기 청소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시설 유지-관리비용 부담 완화 등 생활밀착형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상인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골목상권 회복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2026년 상반기 규제혁신-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해 행정서비스 향상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추진한 규제혁신-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3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양주시는 사실조사와 실무 심사 등을 거친 뒤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사례는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을 통한 보통교부세 페널티 58억원 해소'다. 양주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국회와 행정안전부에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을 건의했으며, 그 결과 인구증가율과 공무원 1인당 주민 수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기준인건비 산정 방식이 개선됐다. 이를 통해 양주시는 약 58억원 재정 부담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양주시 의료 취약지역 민간의료기관 지원 사업 △공공 캐릭터 '별산'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축제 콘텐츠 기획 및 관람형에서 체류형 축제 모델로 전환 △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통한 시민 교통권 강화 및 대중교통 안정성 확보 △삼숭동 도시공원 등 조성 부지 확보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3일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실천을 위해 일선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준 직원에게 감사하다"며 “향후에도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 개선하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1인가구 등 소형 가구를 위해 새롭게 제작한 일반용 3리터와 재사용 5리터 종량제봉투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정책은 1인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생활환경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파주시는 올해 2월 '파주시 폐기물 관리 조례'까지 개정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신규 도입된 일반용 3리터 종량제봉투는 소량의 생활폐기물을 더욱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했으며, 5리터 종량제봉투는 장바구니와 쓰레기 배출용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 효과가 전망된다. 현재 해당 종량제봉투는 각 판매소에 순차적으로 배부되고 있으며, 아직 비치되지 않은 판매소의 경우 파주도시공사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파주시는 이번 시책을 통해 △시민 생활방식 변화에 맞춘 배출체계 확립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 향상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등 다각적 효과를 기대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3일 “이번 신규 규격 소용량 봉투 판매는 1인가구 증가 추세에 따른 다양한 생활 수요를 반영하고, 보다 편리한 쓰레기 배출을 위해 마련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며 꼭 필요한 생활 행정을 하나씩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군포시의회-양주시의회-하남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3일 이종덕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고양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의 황성진 관장 등 관계자 3인을 만나 장애인 복지 증진 및 실질적 자립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예산 지원 한계로 인해 기관 운영에 있어 민간 후원금이나 공모사업 의존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고충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자구 노력과 우수사례도 소개됐다. 특히 장애인종합복지관은 공모사업에서 수상한 성과가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수익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고양시니어클럽 및 고양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수상작을 굿즈로 만들어 장애인 자립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미수 의장은 복지관의 헌신적인 노력과 혁신적인 협업 모델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공모전 수상이 단순한 성과에 머물지 않고 실제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시스템은 장애인의 진정한 자립에 매우 큰 도움이 되는 훌륭한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자립 지원 선순환 구조가 고양시 내에서 더욱 활성화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미수 의장은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이종덕 문화복지위원장에게 문화복지위원회 차원에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복지관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점을 보다 더 면밀하게 파악하고, 실질적인 예산 지원 및 제도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기 위해서다. 한편 고양시의회는 앞으로도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복지정책을 지속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의회가 제10대 개원 후 처음으로 군포시 로봇산업 진흥 및 육성 조례안 등 자치법규안 17건을 3일 입법예고했다. 내달 개회하는 제289회 제1차 정례회에 상정될 조례안은 14건, 규칙안 3건이다. 이들 안은 새롭게 제도를 마련하는 제정안 8건과 기존 제도를 보완하는 개정안 9건이다.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자치법규는 군포시의회 의정활동 지원 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조례안(박상현 의원, 국민의힘)과 군포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안(신경원 의원) 등 7건이다. 행정복지위원회 소관으로는 군포시 노인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노인 보호 관련 조례 전부개정안(신경원 의원), 군포시 성별 임금 격차 해소 및 성평등 임금공시 조례안(이혜승 의원) 등 4건이 입법예고됐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자치법규 6건에는 군포시 로봇산업 진흥 및 육성 조례안(이동한 의원), 군포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 관련 조례 일부개정안(신경원 의원) 등이 포함됐다. 대표 발의 의원별로는 이동한 의원 2건, 신경원 의원 9건, 이혜승 의원1건,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5건이다. 입법예고 된 자치법규 안의 세부 내용은 군포시의회 누리집 '의회 소식-입법예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시민은 오는 11일까지 게시글에 첨부된 의견서를 작성해 각 자치법규 안에 안내된 전자우편이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우천 의장은 “이번 입법예고 안에는 시민생활 불편을 개선하고 지역의 미래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의원들의 고민이 담겼다"며 “시민 의견 접수되면 꼼꼼히 검토해 자치법규안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의회는 입법예고 기간에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반영 여부를 결정하고, 의견 제출자에게 처리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제289회 군포시의회 제1차 정례회는 내달 1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된다. 정례회에선 이번에 입법예고한 의원 발의 자치법규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심의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의회가 3일 인스타그램 채널을 신설하고 30만 양주시민과 양방향 소통을 위한 누리소통망(SNS) 홍보를 강화한다. 2014년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한 이후 양주시의회는 시대 흐름에 맞고 매체별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SNS 채널을 운영해 왔다. 시민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블로그-페이스북-유튜브를 운영하며 의정활동 사진과 영상은 물론 주요 아이템을 공유해 의정활동 성과를 알렸다. 현재 양주시의회가 운영 중인 블로그-페이스북-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블로그 8370명, 페이스북 3433명, 유튜브 7746명으로 3개 채널 합산 2만명에 이른다. 이번 인스타그램 신설로 양주시의회는 폭넓은 세대를 아우르는 구독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새로운 콘텐츠로 시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간다는 방침이다. 인스타그램에는 양주시의원 주요 의정활동 사진, 조례안-건의안 핵심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카드뉴스에 더해 구독자 눈길을 사로잡는 쇼츠 형식 의정 홍보 콘텐츠를 집중 선보인다. 한상민 의장은 “10대 개원 이후, 젊은 층까지 포용할 수 있는 SNS 홍보채널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며 “인스타그램 개설을 통해 모든 시민과 친근하게 소통하면서 알차고 유익한 양주시의회 소식을 전달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의회는 인스타그램 개설 직후 본격적인 홍보에 나서기 위해 팔로워 신청(친구 맺기) 등 대대적인 시민참여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하고 시민과 적극 소통에 힘쓸 예정이다. 양주시의회 계정은 인스타그램에서 '양주시의회'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은 지난달 31일 조창민 부의장, 김어진 의원과 함께 하남경찰서에 들러 경찰서 관계자들과 미사강변지구대 중심지역관서 운영 추진에 따른 주민 우려와 치안 불편 해소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미사강변지구대와 미사2지구대가 분리됐지만, 경찰인력 부족으로 미사강변지구대를 중심지역관서로 운영하는 방안이 대두되면서 미사2동 주민의 치안 공백과 불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병용 의장은 간담회에서 “경찰 인력 부족을 이유로 중심지역관서를 운영하게 되면 결국 미사2동 주민이 체감하는 치안 서비스가 저하될 수 있다"며 “지구대를 분리해 놓고도 인력 부족으로 사실상 한 곳에 인력을 집중하는 것처럼 비춰지는 것은 주민 입장에서 납득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사2동은 대규모 주거지역으로 인구와 생활권이 지속 확대되는 만큼 주민 안전을 위해 충분한 경찰 인력과 촘촘한 순찰체계를 확보해야 한다"며 “특히 긴급 신고와 야간 순찰 등 현장 대응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펴 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미사강변지구대와 미사2지구대가 당초 설치 취지에 맞게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조속한 인력 충원과 함께 순찰 인력 및 순찰차량을 충분히 확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창민 부의장은 “도시가 팽창한 만큼 경찰인력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며 “충분한 인력 확보를 통해 미사강변도시 지구대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바라고, 감일지역에도 지구대가 신설돼 지역 안전을 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어진 의원은“인구 15만 미사강변도시는 치안 서비스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치안행정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주민 안전이라며, 인력이 충원돼 현재 운영되는 2개 지구대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하남경찰서는 이에 대해 “중심지역관서 운영과 관련한 주민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미사와 감일지역을 포함한 관내 치안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순찰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작년 김용만 국회의원 적극 협조로 경찰인력이 일부 충원돼 배치된 바 있지만, 미사강변도시에 2개 지구대를 원활히 운영하기에는 추가 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연천군-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국내 산지에 널리 분포하는 팥배나무의 가지와 열매 추출물에서 항산화, 항염증, 모유두세포 활성 효과 등 탈모 완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한 데 이어 해당 기술을 적용한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지역 산림자원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찾기 위한 지역소득개발연구를 통해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팥배나무 추출물의 생리활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올해 3월 '팥배나무 추출물을 함유하는 탈모 완화 또는 탈모 방지용 조성물'을 경기도청 직무발명 특허로 출원했으며, 7월에는 팥배나무 추출물을 적용한 제품 개발을 마쳤다. 출원번호는 10-2026-0038395다. 시험 결과 팥배나무 열매 추출물은 높은 항산화 활성을 보였다. 산화 반응을 일으키는 불안정 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전자공여능(DPPH) 시험에서 500ppm 이상 농도에서 활성산소를 93% 제거했으며, 1000ppm 이상에선 아미노산 산화를 42%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포 수준의 시험에서도 항염증과 모유두세포 활성 가능성을 확인했다. 추출물을 0.1% 함유했을 때 염증 관련 반응이 약 10% 감소했으며, 추출물 농도가 높아질수록 모유두세포의 활성과 생존 관련 지표가 높아졌다. 모유두세포는 모발 성장과 유지에 관여하는 세포로, 이번 결과는 팥배나무가 탈모 증상 완화와 두피 건강 관련 소재로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개발한 제품은 팥배나무 천연 추출물을 일부 첨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제품의 기본 용액으로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추출물 함량을 최대 50%까지 높여 천연물 기반 제품으로서 차별성을 강화했다. 팥배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높이 약 15m까지 자란다. 봄에는 배나무와 비슷한 흰 꽃을 피우고 가을에는 팥을 닮은 붉은 열매가 열려 팥배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대한민국과 중국-일본 산지에 분포하며 주로 조경수와 관상수로 활용됐지만 바이오 소재로서 산업적 활용은 많지 않았다. 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3일 “산림자원은 산소와 목재를 공급하는 기능을 넘어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의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천연자원"이라며 “바다향기수목원을 중심으로 활용도가 낮은 산림자원의 생리활성을 검증하고 천연물을 확보하는 한편, 추출물 분양과 기술이전을 확대해 연구 성과가 제품 상용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보건소는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의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2세 이하에서 전 연령으로 확대해 지난달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면역력이 크게 저하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 지원 확대에 따라 이식 환자는 이식 일로부터 최대 3년간 15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17종 백신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백신 종류에 따라 조혈모세포 이식 후 백신에 따라 최소 3개월 또는 6개월 이후부터 가능하며, 접종 시기는 환자의 면역 상태와 치료 경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한 후 접종해야 한다. 예방접종은 전국 보건소 및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대상 백신과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애란 동두천시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조혈 모세포 이식 환자가 경제적 부담 없이 필요한 예방접종을 받아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자가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의 국가예방접종 지원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동두천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26년 제15회 대한민국 김치 품평회'에서 관내 김치 제조업체인 ㈜임진강김치와 한국농협김치조합공동사업법인 연천지사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김치 품평회는 국산 김치의 품질 향상과 김치산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전국의 우수 김치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 품평회다. 원재료 품질, 위생-안전성, 맛과 품질,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배추김치 부문에서 ㈜임진강김치의 '미금치 율무 포기김치'​가 우수상을, 한국농협김치조합공동사업법인 연천지사(전곡농협)의 '오색소반 포기김치'​가 장려상을 각각 차지했다. 특히 ㈜임진강김치는 2024년 제13회 대한민국 김치 품평회에서 '미금치 율무 총각김치'​로 대상과 '미금치 율무 포기김치'​로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에는 '미금치 율무 보쌈김치'​로 장려상, 올해는 '미금치 율무 포기김치'​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란 기록을 이어갔다. 또한 한국농협김치조합공동사업법인 연천지사(전곡농협)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색소반 포기김치'​로 대한민국 김치 품평회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연천 대표 김치 브랜드의 우수한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연천 농산물을 원료로 한 연천군 김치 제조업체들의 꾸준한 품질관리와 제품 개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연천군은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산업을 육성하며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박기남 농업정책과장은 3일 "연천의 김치 제조업체들이 대한민국 김치 품평회에서 계속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농산물을 기반으로 지역 식품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을 위한 전방위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 장관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잇달아 만나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한 데 이어 김원기 시장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도 만나 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 차원에서 지원을 요청했다. 김원기 시장은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박홍근 장관에게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 계획 반영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수립 중인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을 반영하고, 이후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 재정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원기 시장은 국토교통부의 공공주택 공급 정책에 따라 민락-고산지구 등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면서 의정부시 인구는 지속 증가했지만 이에 상응하는 광역철도망은 확충되지 않아 시민의 교통 불편과 지방자치단체의 복지-행정 부담이 함께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8호선 의정부연장은 단순한 지역 철도사업이 아니라 수도권 순환철도망의 단절 구간을 연결해 국가철도망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경기북부 광역교통 서비스를 개선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국가 차원의 적극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신규 사업에 대한 검토가 폭넓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시행계획 반영 이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 예산 확보와 재정 지원에도 협조해 달라고 건의했다. 김원기 시장은 “8호선 의정부연장은 46만 의정부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수도권 균형발전과 국가철도망 완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중앙정부와 지속 협의해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은 물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포천시가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핵심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 핵심은 '도시전략국' 신설이다. 도시개발 역량을 한데 모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미래 행정수요에 대응할 전담 체계도 마련한다. 이에 따라 기존 6국 3담당관 32과 2직속기관(2과) 체제가 7국 3담당관 34과 2직속기관(3과) 체제로 조직이 확대-재편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3일 “이번 조직개편은 단순한 조직 확대가 아니라 포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특히 도시개발 역량을 한곳으로 집중하고 컨트롤타워를 확고히 구축한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와 성과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도시전략국 신설… 개발 컨트롤타워 구축= 포천시는 역세권 직주근접도시 조성, 정주 여건 개선, 미래 성장거점 육성 등 민선9기 도시분야 핵심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시전략국(5과 19팀)을 신설한다. 도시전략국은 도시계획과 도시개발 기능을 '도시전략과'로 일원화하고, 교통정책과 녹색공간 조성 기능까지 연계해 도시 계획부터 실행까지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기존 교통행정과는 '교통정책과'와 '차량관리과'로 분리해 정책 기획과 생활밀착형 행정의 전문성을 높인다. 산림공원과의 공원 기능을 분리해 '정원도시과'를 신설해 정원-공원 중심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에도 힘을 싣는다. 여기에 경기북부 방위산업 발전 전략과 첨단산업 육성을 담당할 '첨단방위산업과'를 도시전략국에 편제해 미래산업과 친환경 정주 여건이 결합된 새로운 성장거점 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 미래 성장동력 확보… AI정책담당관-기후환경국 출범= 도시개발이란 거대한 축과 함께 급변하는 신규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전담 조직도 강화한다. 먼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정보통신과를 'AI정책담당관'으로 기능 개편한다. 이를 통해 행정 전반의 AI 활용과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 역량을 높여 보다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기후환경국'과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한다. 생태계 보전과 탄소흡수원 확충의 핵심 자원인 산림 기능을 기후환경국 산하로 편제해 정책 시너지를 높일 방침이다. ▷ 조직 안정성 속 시민 안전-보건 기능 강화= 포천시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과 평화경제특구 지정 등 인구성장 핵심사업 안정적 추진을 위해 인구성장국 체제를 유지하되, 기존 경제환경국 소속이던 기업지원과와 일자리경제과를 인구성장국으로 편입했다. 안전건설국은 재난 예방-대응과 기반시설 관리-복구 기능을 연계해 시민 안전 확보 체계를 강화하고, 주거건축국은 주택-건축-토지-허가 기능을 통합한다. 특히 허가과는 허가1과와 허가2과로 분리해 토지 기반 인허가와 시설물 관련 인허가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보건소는 기존 경제환경국 산하 식품위생과를 편제해 3과 체제로 확대함으로써 식품 안전부터 건강 관리까지 일원화된 통합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자치행정국과 문화복지국은 현 체제를 유지해 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정책 연속성을 이어간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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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의회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시민의 생활 불편 및 제도 개선 사항 등에 대한 시민 제보를 접수한다. 행감 제보 대상은 감사 요청 사항, 시민 불편 사항 및 제도 개선 사항, 시정의 불합리한 사항, 행정서비스 만족 여부 등이다. 다만 과천시가 위임받아 처리하는 국가-경기도의 사무 중 국회 또는 경기도의회가 직접 감사하기로 한 사무와 개인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 등은 제외된다. 제보는 우편 및 방문(과천시 관문로69, 과천시의회 3층 의회사무과), 팩스(02-2150-1550), 전자우편(gccouncil@korea.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내달 9일부터 17일까지 예정된 행감특별위원회에서 문제점 파악과 개선 방안을 요구할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관내 유관기관 및 동두천시 소속기관을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소통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1일 개원한 제10대 동두천시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관내 기관장 및 관계자들과 첫 대면인사를 나누고 상호 이해와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의원들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동두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동두천시 산하 소속기관 등 23개 기관을 찾아 조직 및 주요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들었으며 관계자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임현숙 의장은 3일 “이번 기관 방문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이번에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의정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권영선 의정부시의회 의원이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정부 평생교육의 미래를 위한 제언'을 발표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요지다.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초고령 사회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평생교육은 더 이상 취미나 교양을 위한 교육이 아닙니다. 시민의 삶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하는 필수적인 사회 기반이며 재취업과 경력 전환, 은퇴 이후 삶을 준비하고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핵심 정책이자 도시의 미래 경쟁력입니다. 의정부시는 평생학습도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행 제도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의정부시는 이미 평생교육진흥 조례를 통해 시민의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대의 변화에 맞춰 현행 조례도 이제 한 단계 발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시민의 학습권 보장이 중요합니다. 모든 시민의 학습권을 조례에 명시해 평생학습을 단순한 행정서비스가 아닌 시민의 권리로 선언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헌데 우리 시의 경우 평생교육 추진체계와 지원사업 중심으로 구성돼 있을 뿐 시민 학습권을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인 생애 설계와 진로 전환 지원도 필요합니다. '평생교육법'은 2023년 개정을 통해 성인 진로교육을 평생교육의 한 분야로 새롭게 규정하며 성인의 생애 설계와 진로 개발 중요성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러나 현행 제도는 성인의 생애 설계와 진로 전환에 대한 체계적 지원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습니다. 이제는 재취업과 경력개발, 은퇴 이후 삶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인공지능 및 디지털 평생교육과 포용적 평생교육 지원을 강화해야 합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은 이제 모든 시민이 갖추어야 할 기본 역량입니다. 그런데 우리 시에는 디지털 문해교육과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습니다. 현행 제도는 비문해-저학력 성인과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 이민자뿐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 다양한 이주 배경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만큼 다문화가족 중심에서 나아가 이주 배경 주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누구도 평생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보다 포용적인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광수 의정부시의회 의원은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행정편의가 아닌 상인이 주체가 되는 상권진흥센터의 독립분리를 촉구합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요지다. 본 의원은 의정부시의원이 되기 전 상권활성화재단 본부장으로서 현장에서 상인과 함께 고락을 같이 해왔습니다. 그렇기에 현장에 진짜 필요한 조직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 2025년 5월 의정부시는 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한 산하기관 내실화 방안을 내세워 상권활성화재단을 의정부도시공사로 통폐합했습니다. 하지만 성격부터 본질적으로 다른 두 조직의 통합은 태생부터 잘못된 결정이었습니다. 의정부도시공사는 수익을 창출하고 시설물을 관리하는 사업 조직인 반면 상권진흥센터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보살펴야 하는 공익 기구입니다. 수익과 효율을 추구하는 조직 아래에서 지원과 육성이 목적인 상권 진흥 본연의 역할은 도시공사의 행정 논리에 묻혀 형해화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은 비단 본 의원만의 주장이 아닙니다. 바로 지난 7월24일 의정부시 상인연합회 회장단도 상권진흥센터 독립분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절박한 건의를 의정부시장께 직접 전달했습니다. 현장에선 3가지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첫째, 공익적 상권 관리기구가 수익-시설 관리 조직의 하부구조로 전락했습니다. 둘째, 4개 팀이던 조직이 2개 팀으로 축소돼 상인들과 밀착 소통이 마비되었습니다. 셋째, 독립성이 사라지며 정책의 주체여야 할 상인이 행정 들러리로 전락하고 불신만 심화됐습니다. 조직 개편 중심에는 언제나 현장 주인공인 상인이 있어야 합니다. 지난 7월24일 상인회 회장단이 건의한 절박한 요구를 즉시 수용해 상권진흥센터가 수익 창출 조직인 도시공사 그늘에서 벗어나 상인이 주체가 되고 소상공인을 전담-밀착 지원할 수 있도록 상권진흥센터의 독립적 분리를 조속히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경섭 하남시의회 의원이 관내에서 관외 택시의 불법영업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시민 민원을 계기로 하남시 교통정책과와 지난달 30일 긴급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3일 정경섭 의원에 따르면, 미사역 일대 등에는 이미 보행 휀스 등에 경고 안내문이 부착돼 있는데도 관외 택시의 불법영업이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기존 경고문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눈에 더욱 잘 띌 수 있도록 현수막 게시를 포함해 위치 등을 재조정할 것을 교통정책과에 요청했다. 정경섭 의원은 “안내문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며 "누구나 한눈에 인지할 수 있을 만큼 명확하고 강렬한 경고 표시가 돼야 실질적인 억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하남시 교통정책과장은 “단속 업무 담당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상시적인 단속에 한계가 있다"면서도 “이런 여건 속에서도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교통정책과는 특별단속기간 운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는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순차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경섭 의원은 “관외 택시의 불법영업은 관내 택시업계 생존권을 위협하는 문제인 동시에 시민의 안전한 이동권과도 직결된 사안"이라며 “암행 단속 도입 가능 여부를 포함해 일회성 대책이 아니라 실질적인 근절 성과로 이어질 방안을 마련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협의를 시작으로 정경섭 의원은 관내 현장 점검을 비롯해 후속 대책 이행 여부를 지속 확인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오는 28일까지 '2026년 제38회 광명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찾기 위해서다. 광명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며 광명의 명예를 높인 시민과 단체에 수여하는 광명시 최고 권위 상이다. 추천 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헌신해 온 개인 또는 단체다. 본인을 제외한 광명시민 누구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 자격은 7월24일 기준 최근 3년 이상 광명시에 계속 거주하거나, 관내에 직장 또는 사업장을 둔 시민이나 단체다. 추천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명시 누리집(gm.go.kr)에서 추천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광명시 총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명시는 신청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적 사실 확인과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수상자 3명을 최종 선정하고, 10월 열릴 제45회 광명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일 “광명 발전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시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우리 주변 숨은 공로자들이 시민 추천으로 빛을 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민대상은 1989년 제정된 이후 작년까지 개인 143명과 단체 3곳에 수여됐다. 광명시는 2019년부터 분야별 시상 대신 통합 심사 방식으로 전환해 매년 3명 이내 수상자를 선정하며 상의 권위를 높여오고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쾌적한 친수 환경 조성과 하천의 공공성 회복을 위해 하천 구역 내 불법 시설물 일제 점검을 벌여 총 38건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군포시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하천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 결과, 하천 유형별로 지방하천 26건, 세천 10건, 소하천 2건의 불법 시설물을 확인했다. 이 중 14건(37%)은 담당 공무원의 현장 계도와 시민의 자발적인 협조를 통해 철거 등 정비를 마쳤다. 군포시는 아직 정비되지 않은 24건에 대해서도 우선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다만 시정명령에 불응하거나 불법행위를 반복할 경우 변상금 부과를 비롯해 형사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로 불법행위를 뿌리 뽑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철거가 완료된 지역에는 불법행위 재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울타리를 설치하고 관목을 심는 등 추가적인 환경 정비 사업도 병행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속적인 실태 점검과 철저한 정비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경기도가 주최 '2026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400만원 우수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경기도 내 15개 시-군이 참여해 사례를 발표했으며, 서면심사(40%)와 발표심사(60%)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 군포시 대표로 참가한 송부동 주민자치회는 '문화마중물'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6개 관계기관과 협업해 공론장을 마련하고, 지역 간 교류 부족과 청소년 체험 인프라 부족이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송부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화합과 청소년 문화 체험을 위해 추진한 주요 사업은 가족명랑운동회를 비롯해 △한여름밤 영화산책 △달빛축제 △군포예술두레공연 △덜미맞춤 전통인형극 등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2일 “주민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는 공론 과정이야말로 주민자치의 가장 큰 가치"라며 “이번 수상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기관이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다양한 지역 주체들과 협력해 지역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신혼부부 전세 대출금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혼인신고 7년 이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구당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하며, 자녀가 있는 가구는 자녀 1명당 0.5%를 추가 지원해 최대 100만원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부부 모두 시흥시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가구 기준 월 755만9000원)여야 한다. 또한 전용면적 85㎡ 이하, 전세전환가액 2억9000만원 이하 민간 임차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전세자금 대출 용도가 '주택', '임차', '전세' 등으로 명시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및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를 비롯해 △시흥형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청약 당첨 및 분양권 소유자 △기타 유사 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공고문에서 안내하는 제출 서류를 준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신청하면 된다. 지원 결과는 심사 후 선정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흥시청 주택과 주거복지팀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일 “신혼부부에게 주거비는 가장 큰 부담 중 하나인 만큼, 이번 지원이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신혼부부가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특수상황지역개발(섬) 신규사업'에 '풍-육도 어민공동작업장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14억원을 확보했다. 특수상황지역개발(섬) 사업은 생활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섬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원(국비 14억, 시비 6억)을 투입해 풍-육도 물양장 내 어민공동작업장을 개선하고 화장실과 의용소방대 차고지를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설치해 안전 기반시설도 확충한다. 이번 사업으로 안산시는 어업인의 작업환경이 개선되고, 소득 증대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산시는 지난 3월 열린 시장과의 일사천리안전회의와 6월 주민간담회에서 주민 숙원사업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후 이를 신규사업 계획에 반영했으며, 심사 과정에서 시급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안산시는 내년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뒤 2028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일 “주민이 요청한 사항에 대한 신속한 해결이 행정의 주요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섬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와 신규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오는 11일 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공익활동가와 단체들을 연결하는 공익활동네트워크 이음식​을 개최한다. '첫돌, 공익의 날갯짓! 함께 만든 1년'​이란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시민과 공익활동가,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가 함께 만들어 온 공익활동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협력과 연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작년 개소 이후 시민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거점으로서 공익활동가와 시민, 기관-단체를 연결하고, 공간 지원과 교육, 상담, 네트워크 사업 등을 통해 지역 공익 생태계 기반을 다져왔다.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는 지역 공익활동가와 시민, 기관-단체가 서로 활동을 소개하고 자원을 공유하며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는 한마당으로 운영된다. 행사 일정은 오후 2시부터 공익놀이터, 체험부스와 포토존 등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이어 3시부터는 개소 1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이어지는 '공익활동네트워크 이음식'에선 공익활동 비전을 공유하며 자원을 나누는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이후 축하공연과 자유로운 교류를 통해 참여자가 새로운 협력과 연대의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익활동네트워크 이음식​은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과 공익활동가, 기관-단체 관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자살예방 통합체계 강화에 나선다. 단순한 상담과 캠페인을 넘어, 조기 발견부터 사후 회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생명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경제적 불안과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자살 위험은 개인 영역을 넘어 구조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고양시는 지역 단위에서 위험 신호를 감지하고 실질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촘촘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이 고립되지 않는 환경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일 “자살은 개인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촘촘한 안전망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위기 속에서도 시민이 고립되지 않는 생명존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생명존중 안심마을' 22개 동(洞)으로 확대= 자살예방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고양시는 동(洞) 단위 밀착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기존 18개에서 올해 22개로 확대하고 지역 중심 대응 기반을 넓힌다. 이 사업은 보건의료-복지-교육-공공기관 등 227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토대로 관내 위기군을 조기에 발굴상담과 치료,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구조다. 각 동에선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인식개선 캠페인 △예방 교육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효과가 검증된 사업을 지역 특성에 맞게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취약계층 밀집지역과 생활환경을 반영한 동별 특화사업을 병행해 정책 실효성을 높인다. 고위험 지역 아파트 단지에는 로고젝터를 활용한 위기 상담 정보 제공, 옥상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 '생명울타리 사업'을 추진해 위기 상황에서 도움받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 경제적 위기가구 발굴-시민참여형 예방활동 확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자살 위험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 고양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업무협약(MOU)를 맺고 소상공인 대상 우울 선별검사와 현장 종사자 교육을 진행한다. 지역 상점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예방 활동도 확대했다. 지난달에는 '생명 사랑 시(時)공모전'을 열어 수상작을 자살 예방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9월 세계 자살예방의날을 맞아 '생명사랑 영화제'를 열어 정신건강과 자살 위기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는 영화를 상영한다. 특히 전문가와 소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단순 관람을 넘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토닥토닥버스'도 운영한다. 현장에서 스트레스 검사와 우울 선별검사, 1대1 심층 상담을 제공하고, 고위험군으로 확인되면 지속 상담과 치료비 지원까지 연계한다. ▷ 사후 유족 원스톱 지원으로 정책 확장= 고양시는 하반기부터 '자살유족 원스톱 지원체계'를 도입해 사건 발생 직후부터 유족의 회복을 지원한다. 사망신고 등 행정 절차를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초기 단계부터 유족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상담과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방식으로, 지원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원스톱 지원체계는 심리-정서적 상담뿐 아니라 특수청소와 임시 주거, 행정-법률 지원, 자녀 교육비, 정신건강 치료비 등 현실적인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갑작스러운 상실로 도움 요청이 어려운 유족의 특성을 고려해 초기 단계부터 적극 개입하고, 고립 방지에 초점을 둔다. 아울러 위기를 겪는 시민 전반에 대한 회복 지원도 대상별로 세분화했다. 복지와 의료, 고용 등 외부 자원과 연계해 △청소년 대상 4회기 상담 프로그램 'OK! DO!' △성인 대상 8회기 자살위기 지원 서비스 △노인 우울 및 자살위기자 대상3회기 프로그램 '나를돌봄' △자살유족 대상 6회기 애도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고양시는 생명 문제를 개인 책임으로 남겨두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위험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구조로 정책을 전환하고 있다. 조기 발견에서 예방, 사후 회복까지 이어지는 '생명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시민 누구도 위기 속에서 혼자 남겨지지 않는 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근절을 위해 관내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하수도법' 제33조에 따라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정한 인증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한해 예외적으로 사용이 허용된다. 합법적인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본체와 2차 처리기가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 구조로 음식물 찌꺼기 80% 이상을 회수통에 모아 종량제 봉투로 배출하고, 20% 미만만 하수로 배출하는 방식이어야 한다. 반면 찌꺼기를 전부 하수도로 배출하는 분쇄기는 불법 제품에 해당한다. 김포시는 불법 제품 판매 및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판매업체와 아파트 입주박람회장, 모델 하우스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향후에도 지속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포시 하수과장은 2일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은 하수도 막힘과 악취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된다"며 “시민은 반드시 인증받은 주방용 오물분쇄기 제품을 사용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중앙정부 인증을 받은 주방용 오물분쇄기 제품 목록은 한국물기술인증원 통합인증정보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방송 댄스를 통해 청년과 교류할 수 있는 2026년 청년댄스스쿨 '청년둠칫'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3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둠칫은 청년이 방송 댄스를 배우고 조별 활동을 통해 촬영 영상 또는 무대공연을 완성하는 문화-여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년이 모여 문화생활을 즐기고 자연스럽게 소통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작년 운영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조별 오리엔테이션과 소통데이를 신설해 참여자 간 친밀도를 높이고 교육기간을 확대해 충분한 연습과 협업이 가능하도록 개편했다. 수업은 8월 말부터 11월까지 호평동 레디투댄스2호점에서 매주 1회씩 총 12주간 진행되며, 12월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모집인원은 남양주시 거주 청년 60명으로, 신청은 3일 오전 9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 신청페이지에서 전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청년담당관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한국예총 양주지회가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과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6년 제7회 양주 배리어프리 단편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과 다양성, 포용, 접근이 가능한 문화예술 가치를 담은 창의적인 작품을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팀으로 출품할 경우 대표자 1인을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공모전 주제는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하는 일상을 비롯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순간 △접근이 가능한 문화와 예술 △편견을 넘어선 관계와 성장 △포용과 공감, 연대 가치 등 배리어프리와 사회적 포용이다. 출품작은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실험영화 등 장르 제한 없이 가능하다. 최근 3년 이내 만든 3분 이상 20분 이내 작품이면 응모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당 최대 2편까지 출품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오는 3일부터 23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참가희망자는 양주예총 블로그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yangjuart@nate.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포스터 내 큐알코드 또는 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우수작은 오는 9월12일 오후 6시 옥정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릴 '2026년 제7회 양주 배리어프리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오는 2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파주 에너지 정책 토크'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한은 오는 11일까지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우리 동네 전기, 어디까지 알고 계세요?"​라는 질문을 통해 재생에너지와 분산에너지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공유하고 지역에 맞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주제 발표를 들은 뒤 5개 분임으로 나눠 토론하고, 최종 논의 결과를 발표한다. 아울러 파주시 분산에너지 정책과 아파트 알뜰전기요금제 사업도 소개하고, 태양광 발전시설 확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갈등의 예방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파주시민이거나 파주시 소재 학교 재학생 또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파주시청 누리집 △정보무늬(QR코드) △전자우편(julguri@korea.kr) △방문 등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13일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김해원 에너지과장은 2일 “전기요금과 태양광 입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정책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라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파주에 맞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오는 8일 운정행복센터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2027학년도 파주시 대학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학진학박람회에선 대입 진학 1:1 맞춤 상담 제공을 비롯해 △35개 대학별 상담 공간 운영 △수시 대비 대입 특강 진행 등 3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파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한 '대입 진학 1:1 맞춤 상담'이 확대 운영된다. 대입 진학지도 교사 30명이 참여해 총 180명 학생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학생은 학교생활기록부 또는 모의고사 성적표를 바탕으로 수시-정시는 물론 농어촌-특성화고 전형 등 개인별 여건에 맞는 입시 전략을 교사와 함께 설계할 수 있다. 동국대, 성신여대, 경인교대 등 수도권 35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하는 '대학별 상담 공간'도 눈에 띈다. 참석자는 각 대학 전형별 특징, 학과 정보, 지원 가능성 등을 대학 관계자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여러 대학을 한 자리에서 비교-검토하려는 수험생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수시 원서 접수를 약 한 달 앞두고 열릴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입 특강'도 마련된다. 경기도 대입 진학지도 리더 교사이자 전 EBS 진학 상담 교사인 조원배 교사(현 지평고)가 강사로 나선다. 교재는 현장에서 무료로 배부된다. 김지숙 평생교육과장은 2일 “대학 진학을 준비 중인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가 많이 참여해 보다 체계적으로 진학을 설계하고, 자신감 있게 입시에 대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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