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로컬뉴스]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소식

캐나다 H-마트 주요매장 공급, 26일 40톤 첫 선적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배추가 캐나다 수출길에 올랐다. 해남군은 26일 산이면 성장영농조합법인에서 캐나다로 수출될 해남배추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적된 물량은 40톤이며 내년 3월까지 총 1,000톤이 캐나다 토론토와 벤쿠버의 H-마트 주요매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선적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 전남도 신현관 국제협력관, 김성일 도의원 등 관계자와 수출 농가, 수출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수출업체인 성장영농조합법인은 해남 황산면·산이면 일대에서 배추를 재배하는 영농법인으로, 기존 국내 유통을 넘어 올해 처음으로 캐나다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수출에는 금복에프에스, 희창물산, 지엔티웨이 등 수출업체가 물류 및 유통을 지원한다. 해남군은 지난 2023년 전남도와 희창물산, 지엔티웨이 등과'남도김치 세계화'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배추 수출에 나서고 있다. 캐나다에는 해남 화원면 지중해영농조합법인을 통해 1,000톤의 배추를 수출한 바 있으며, 같은 기간 대만, 말레이시아 등에도 총 5,209톤의 해남배추가 수출됐다. 군 관계자는“케이푸드(K푸드)의 대표주자로서 김치의 인기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1,000톤 수출 성사는 해남 배추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계기"라며“물류지원과 안정적인 수출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힐링 트리존 마련, 해양치유 연계 힐링 원데이 클래스 운영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군민과 관광객이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 먼저 방문객들이 사진으로 '완도'와 '해양치유'를 추억할 수 있도록 센터에 힐링 트리존을 조성했다. 힐링 트리존에서 사진을 찍은 후 개인 SNS에 해시태그(#완도해양치유센터)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양치유센터 1, 2층에 숨겨진 산타 스티커를 찾아 안내 데스크에 제출하면 선물을 주는 '산타를 잡아라!' 이벤트도 준비했다. 두 가지 이벤트는 12월 3일부터 시작된다. 12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한 감성 있는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한다. 원데이 클래스는 ▲'완도호랑가시'를 활용한 트리 만들기(24일) ▲다시마 반죽으로 과일 모찌 만들기(25일) ▲비파 비누·캔들 만들기(26일), ▲유자 케이크 만들기(27일) 등 완도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과 해양치유(기본2) 프로그램을 연계했다. 참가 방법은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완도해양치유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해양치유 연말연시 힐링 이벤트를 통해 한 해 동안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해양치유산업 선도 지자체로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양치유와 완도 주요 관광지, 먹거리, 특산물 등을 결합한 해양치유 관광 상품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년 동안 월 1만 원에 거주… 정착 초기 경제적 부담 덜어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군은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에 2년 동안 거주할 귀농, 귀어, 귀촌인의 입주 소식을 알렸다.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는 농어촌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 귀어, 귀촌인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이고, 도시민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진도군은 빈집을 고치거나 철거 후 이동식 주택을 설치해 주거 공간을 마련했으며, 입주자는 보증금 240만 원과 월 1만 원으로 최대 2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이번에 입주한 젊은 부부는 “진도의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건강한 일상을 시작할 수 있어서 매우 설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주 진도 부군수는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가 진도에서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분들께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귀촌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진도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외에도 빈집을 고쳐 2년 동안 제공하는 ▲보배섬 하우스(2개소)와 정착을 준비하는 동안 머물 수 있는 ▲귀농인의 집(7개소)을 운영하고 있으며, 귀촌인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이사비용 지원 ▲영농, 어업 자재 지원 ▲귀농, 귀어 창업 및 주택 융자 지원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패트롤] 고양시-동두천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은 소극장 기획공연 시리즈인 '2025 새라새 ON 시리즈'의 12월 프로그램으로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은 연극 을 내달 6일과 7일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선보인다. 새라새 ON 시리즈는 '새롭고도 새로운'이란 순우리말 '새라새'처럼 소극장 특유의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이는 고양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소극장 브랜드다. 12월에는 작년 연극계 주요 상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화제작을 초청해 연말을 시작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 은 설화 '생거진천 사거용인(살아서는 진천이 좋고, 죽어서는 용인이 좋다)'을 모티프로 해, 저승차사들이 동명이인인 '용인 사는 추천석' 대신 '진천 사는 추천석'을 잘못 데려오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소동극이다. 작품은 죽음을 무겁거나 어둡게 그리는 대신, 능청스러운 충청도 사투리와 전통 놀이 연극 형식을 적극 활용해 유쾌하고 신명 나게 풀어낸다. 특히 이철희 연출가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과 해학이 돋보이며, 관객에게 '잘 사는 것은 무엇이며, 또 잘 죽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진다. 이 작품은 '2024년 제17회 대한민국연극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2024 한국연극 베스트 7'에도 선정된 바 있다. 작-연출을 맡은 이철희는 '2024년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젊은 연극상을 수상하며 현재 연극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창작자로 자리매김했다. 조영규-강일-곽성은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앙상블 또한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다. 남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7일 “은 대한민국 연극계가 인정한 검증된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며 웃을 수 있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췄다"며 “연말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삶의 의미를 되새기며 유쾌한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극 의 티켓 가격은 전석 3만원이다.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 또는 전화(1577-7766)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청소년 및 65세 이상 할인, 예술인 패스 할인 등 혜택이 다양하다. 한편 2025 새라새 ON 시리즈는 연말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을 이어간다. 12월 말에는 시리즈 대미를 장식할 이 준비돼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오는 29일 오후 5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2025년 제14회 동두천시립합창단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시민과 합창의 감동을 나누고 지역 문화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서다. 올해 공연은 두 개 테마로 구성된다. 1부에선 전통적 미사 형식에 탱고의 리듬과 감성을 결합한 '미사탱고(Misa Tango)'가 무대에 오른다. 반도네온 연주와 무용 퍼포먼스가 더해져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식의 합창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부는 세계적 명작 뮤지컬 '레 미제라블'을 주제로 연출과 안무가 결합된 합창 공연이 펼쳐진다. 웅장한 무대와 합창이 조화를 이루며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곽미영 문화예술과장은 27일 “동두천시립합창단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진심 어린 무대를 준비했다"며 “음악이 시민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내달 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 제한 단속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운행 제한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히 발생하는 겨울철(12월~3월)에 맞춰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전국 배출가스 5등급 저공해 미조치 차량이 단속 대상이며, 적발될 경우 1일 최대 10만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속 제외 대상은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차량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차량 등이다. 저공해 조치 신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를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조기 폐차 관련 문의는 1577-7121, 저감장치 부착 관련 문의는 1544-0907로 하면 된다. 차량의 배출가스 등급 확인은 등급제 콜센터(1833-7435)를 통해 가능하다. 양평군은 조기 폐차 및 저감장치 부착 지원 보조금이 내년까지만 지급되는 만큼, 해당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홍윤탁 기후환경과장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겨울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조치"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군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민자고속도로 통행료(기본요금) 중복부과 방지 방안 연구' 중간보고회를 25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주관 '2025년 제1차 시-군 정책연구'에 선정돼 경기연구원에서 수행 중이며, 구리–포천 고속도로와 포천–화도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통행료 체계 문제점을 집중 분석하고 있다. 중간보고회에는 포천시, 포천시의회, 경기도 도로정책과 관계자가 참석해 시민 통행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진은 민자고속도로 연계 이용 시 기본요금이 중복으로 부과되는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통행료 조정 근거 마련과 재원 분담 방안 등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포천 나들목(IC)에서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해 소흘 나들목(IC)까지 이동하면 이동 거리는 13km이며 요금은 1700원(130원/km)이다. 반면 포천 나들목(IC)에서 구리–포천과 포천–화도 고속도로를 연계해 고모 나들목(IC)까지 이동하면 거리가 14km로 비슷한데 요금은 2900원(207원/km)으로 크게 높아진다. 이는 구간별 운영사가 달라 기본요금이 중복으로 부과되는 현행 체계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포천시는 시장-군수협의회 등을 통해 개선을 지속 건의해 왔다. 특히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통행료 조정 방안을 면밀하게 살펴 내달 연구를 마무리한 뒤 결과를 주무 부처와 국회 등 관계기관에 제출할 정책 건의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종훈 포천시 부시장은 중간보고회에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중복부과 문제는 특정 지역의 불편을 넘어 고속도로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교통 불균형 해소를 위해 경기도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와 ㈜엠비씨플레이비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하남시어린이회관 운영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엠비씨플레이비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를 운영하고 있다. 하남시어린이회관은 미사노인복지관 부지 내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약 4400㎡규모로 조성되며, 공공형 키즈카페와 실내놀이터,전시공간, 연령별 놀이체험실, 옥상 야외풋살장 등 놀이와 체험이 결합된 어린이 전용공간을 갖출 예정이며, 오는 2027년 개관이 목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호 협력 △하남시어린이회관 콘텐츠 운영 자문 △각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협조 등을 추진한다. 엠비씨플레이비는 키자니아를 운영하는 교육-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2010년 서울을 시작으로 2016년 부산, 2023년 베트남 하노이 등 3개 파크를 개성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키자니아는 다양한 국내외 기업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어린이에게 수준 높은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이들은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직업의 세계를 경험하며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또래와 협업을 통해 사회성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적 공간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키자니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현실적이면서 구체적인 직업 체험 콘텐츠는 하남시의 아동-청소년 성장지원 정책과 맞닿아 있어 연계 효과가 크다고 하남시는 설명했다. 하남시와 엠비씨플레이비는 키자니아의 직업-진로 체험 콘텐츠와 하남시어린이회관의 과학-문화예술-신체활동 기반 놀이공간을 결합해 다양한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하남시드림스타트 '적성 찾아주기' 등 기존 아동-청소년 프로그램에도 실제 직업체험을 접목해 실질적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하남시 주요 행사에서 활용할 수 있는 키자니아 콘텐츠 연계도 검토할 예정이다. 하남시민을 위한 혜택도 제공된다. 양 기관은 매년 3월 중 하루를 정해 관내 아동을 키자니아에 무료로 초청해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는 '하남시민의날'을 운영해 키자니아 입장료를 할인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하남시어린이회관은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껏 뛰놀며, 체험을 통해 꿈과 진로를 그려볼 수 있는 하남의 대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키자니아 운영 노하우와 하남시 아동정책 경험이 만나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하남시민의 문화-교육복지도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재형 ㈜엠비씨플레이비 대표는 “키자니아에서 쌓아온 직업체험 콘텐츠 기획-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하남시 아이들이 보다 넓은 세상을 상상하고 미래의 꿈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그동안 '서울 상상나라', '강남-송파-강동 어린이회관' 등 우수 사례 벤치마킹과 학부모-아동 설문조사, 주민설명회, 자문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하남시어린이회관 기본구상과 층별 기능, 놀이-체험 콘텐츠 방향을 구체화해 왔다. 이런 과정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실내외 놀이터', '공연-문화 체험공간' 등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하남시어린이회관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공주에 국가 화재안전 기준센터 온다”…국립소방연구원-공주시 협약 체결

공주=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공주시가 국립소방연구원과 손잡고 국가 차원의 화재안전 연구개발(R&D) 기능을 공주로 확장하는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핵심은 국립소방연구원 신청사 건립과 연계한 '국가화재안전기준 연구센터(가칭)'의 공주 유치다. 공주시는 국립소방연구원과 국가화재안전기준 연구센터(가칭) 건립을 포함한 소방 연구개발(R&D)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공주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렸으며, 최원철 시장과 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소방연구원이 수행하는 화재 표준평가 절차 개발, 안전기술 연구, 실증 실험 등 고도화된 국가 R&D 기능을 공주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국립소방연구원 신청사 건립과 맞물려, 소방시설의 화재 적응성 평가를 전담할 '국가화재안전기준 연구센터' 구축을 공동 추진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국립소방연구원 신청사는 현재 공주시 사곡면 계실리 국민안전교육연구단지 내에서 건립이 진행 중이다. 연구센터는 ▲시스템 단위 소방시설 시험이 가능한 시험장 운영, ▲소방시설 평가기술의 표준화 연구, ▲신기술·신공법의 제도권 조기 진입 지원 등을 수행하며, 향후 소방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국립소방연구원은 연구센터 유치와 건립을 적극 추진하고, 공주시는 인허가와 기반시설 조성 등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아울러 양 기관은 소방 연구 및 관련 산업 육성에 필요한 공동 협력체계를 지속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은 “연구센터는 국가화재안전기준 고도화와 미래 소방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공주시와 협력해 신종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성과가 지역과 국가의 성장 동력으로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공주가 K-화재안전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이라며 “연구센터가 들어서면 공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소방·재난 연구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혁신 거점이 된다. 국립소방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연구 중심지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주시 사곡면 일원은 중앙소방학교, 국가재난안전교육원, LX국토정보교육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등이 자리한 안전·교육·정보 인프라 밀집지역이다. 국립소방연구원도 연구행정동과 특수연구동, 화재실험동, 가스 실증연구센터 등이 속속 준공되며, 동종 기관이 집적된 전국 유일의 소방 연구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elegance44@ekn.kr

[패트롤] 구리시-동두천시-안양시-양주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 구리실버인력뱅크는 25일 오전 10시, 구리시니어클럽은 같은 날 오후 3시 구리시립체육관에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결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 1800여명이 참석했다. 구리실버인력뱅크는 봉선복지재단에서, 구리시니어클럽은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가 각각 운영하며, 지역 노인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에 앞서 양 기관은 한 해 동안 성실히 활동한 일자리 참여 노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하무용단, 고고장구, 동동악극단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문화 향유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모범적으로 참여한 노인 38명과 오랜 기간 노인 일자리 확대-유지에 이바지한 수요처 2곳에 대해 구리시장상을 수여했다. 종결 평가회는 △1년간 활동 영상 시청 △참여자-수요처 만족도 조사 결과 보고 △2026년도 신규사업 안내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여자에게 노인 일자리 활동에 대한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낄 기회를 제공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준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실버인력뱅크는 올해 11월 기준 23개 사업단에서 1058명 노인이 참여하고 있으며, 구리시니어클럽은 27개 사업단에서 1291명 노인이 활동 중이다. 두 기관은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활기찬 노년 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는 지역 곳곳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형 홍보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2025년 동두천시 마을미디어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두천을 알릴 수 있는 내용을 자유롭게 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지역 축제, 자연관광지, 체험행사, 역사-문화자원, 맛집 등 동두천 매력을 담은 영상이라면 형식 제한 없이 출품할 수 있다. 작품 분량은 엔딩 크레딧을 포함해 3분 이내이며, mp4-avi-mov 등 일반 영상 파일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내달 12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출품자는 본인의 누리소통망(SNS) 계정에 영상을 업로드한 뒤 제출 서류와 함께 게시 URL을 전자우편(ddcmediacenter@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등 관련 서식은 동두천시 및 동두천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동두천시는 총 1350만원 규모의 시상금을 통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은 2팀 각 100만원, 장려상은 5팀 각 70만원, 인기상은 10팀 각 3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미디어센터 마을미디어 동아리를 지원 하기 위해 별도 부문인 '마을미디어상'(50만원)도 마련됐다. 한지영 홍보미래담당관은 27일 “이번 공모전이 시민과 전국의 창작자들이 바라본 동두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통해 동두천 감동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도 스마트도시 인증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최초로 스마트도시 '2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시행 후 현재까지 1등급 지자체가 없어 인증받은 지자체 중 최고등급이다. 아울러 안양시는 2021년 최초 인증(3등급), 2023년 재인증(3등급)에 이어 스마트도시 3회 연속 인증에 성공했다. 27일 안양시에 따르면, 국토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 서비스 기술-인프라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5등급제(최고 1등급)로 평가하고 3등급 이상 기관을 인증하고 있다. 안양시는 교통-안전-도시관리-환경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우수한 도시 혁신 역량을 키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작년에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스마트시티 국제표준(ITU-T) 인증을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 교통관리체계 고도화, 인공지능(AI) 기반 도시 안전망 구축, 도시데이터 플랫폼 운영 등이 우수한 스마트도시 기반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생활밀착형 AI자율주행버스'주야로'운영을 비롯해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고령자 스마트 안심서비스' 개발 △경기도 내 23개 지자체에 안전귀가 앱 무상 제공 △AI와 빅데이터 연계 교통안전 강화 솔루션 등은 스마트도시 선도 모델로 높이 평가됐다. 특히 지난달 인공지능 동선 추적 시스템 '에이드(AIID)'를 통해 치매 노인 실종자를 수초 만에 탐색해 3시간 만에 구조하는 성과도 거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속된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은 안양시가 미래지향적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서비스 확대와 지속가능한 도시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26일 경기도 주최 '2025년 시-군 일자리센터 운영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단체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일자리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 관내 시-군 일자리센터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고용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했다. 양주시일자리센터는 고용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양주고용복지+센터 내 입주 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추가 예산 없이 공동사례 관리 시스템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구직자 정보 공유하고 각 기관 강점을 살린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구인처 공동 발굴을 비롯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 운영 △정기 실무회의를 통한 정보 공유 등으로 관내 일자리 유관기관 연계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구직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미순 양주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수상은 양주시가 추진해 온 일자리정책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유관기관 연계 협업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26일 '제11회 2025대한민국 SNS대상(KOREA SNS AWARD 2025)'에서 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 및 ㈔의회정책아카데미에서 후원한다. 하남시는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시정 소식과 정책 정보를 공식 캐릭터인 '하남이-방울이'를 활용해 친근하고 알기 쉽게 전달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페이스북에 유행하는 밈(Meme)과 정책 홍보를 효과적으로 결합시킨 '숏폼(Short-form)' 영상 콘텐츠를 게재해 시민 공감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하남시는 이번 수상을 이끈 페이스북뿐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다양한 SNS 채널로 소통 영역을 적극 확장하며 '홍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유튜브에선 '쇼미더 하머니' 등 유행하는 밈을 패러디해 젊은 층을 공략하고, 인스타그램은 감각적인 릴스(Reels) 영상을 선보이며 가파른 구독자 상승세를 기록했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배포한 '하남이-방울이' 이모티콘이 조기 소진되며 친구 수가 8만2000명을 돌파하는 등 매체별 특성에 맞춘 입체적인 소통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하남시 공식 캐릭터인 하남이와 방울이를 정책 홍보에 적극 활용해, 다양한 알짜배기 정책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담다디(담당자가 다 알려드리는 디게 유익한 정보)' 시리즈를 매달 만들어 시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채상호 공보담당관은 “다양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빠르게 알리려면 SNS의 홍보 영역이 필수적이며 앞으로 더욱 확장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하남시의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화성시, “솔빛나루역 신설...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추진 탄력 ↑”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화성특례시가 27일 (가칭)솔빛나루역 신설 사업이 행정안전부 2025년 수시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의 계획적·효율적 운영을 통해 무분별한 중복투자를 방지할 목적으로 사업시행 전에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심사하는 절차로 이번 심사 통과로 예산 편성 및 실시설계 전의 모든 사전 행정절차가 완료돼 (가칭)솔빛나루역 신설 사업 추진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가칭)솔빛나루역 신설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과 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해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화성시가 비용을 부담하는 '원인자 부담' 방식으로 추진된다. 역사는 경부1호선 연장 사업 구간(서동탄~동탄) 내 설치될 예정으로 역사가 설치되면 병점역(1호선, GTX-C) 및 동탄역(SRT, GTX-A, 동탄인덕원선, 동탄트램) 등 화성특례시 주요 역사와의 연계 교통 체계가 구축된다. 특히 서울·수원 등 주요 거점까지의 통행시간이 크게 줄어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사전 행정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사업비를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실시설계, 실시계획 승인, 착공 등의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아울러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동시 개통 목표로 (가칭)솔빛나루역 신설 사업이 신속하고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해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공동주택 건설현장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현재 관내에 공사 진행 중인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위해 화성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위원과 함께 점검반을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겨울철 특성에 맞춰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계획 수립 △작업장 내 유류 및 전열기구 관리 △밀폐공간 작업 계획 등 겨울철 기온 저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등을 집중 점검하며 △동절기 콘크리트 공사계획과 타설‧양생계획 수립 등 겨울철 건축물의 품질 확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요인에 대해 즉시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사항은 추가 점검과 개선 조치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김종희 화성시 주택정책과장은 “겨울철 건설현장은 낮은 기온과 강풍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청도군, 하수도 환경 대대적 개선 나선다… BTL 민자사업 첫 통과

2029년까지 하수도 보급률 64%→88% 확대… 노후관로 정비·처리장 증설 등 국비·민자 총력전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푸른 산과 맑은 물로 상징되는 청도군이 재정 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수도 환경 개선에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에 나섰다. 군은 민자사업과 국비보조사업을 병행해 하수도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중대 전환점에 서 있다. ◇군정 최초 BTL 민간투자사업 본궤도… 2029년 보급률 88% 목표 청도군은 지난 25일 '청도 공공하수관로 민간투자사업(BTL)'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군정 최초로 추진하는 BTL(민자) 형식의 하수도 사업으로, 오는 12월 제3자 제안공고를 거쳐 내년 초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사업은 미처리 지역에△하수관로 183㎞,△배수설비 4,700여 가구,△맨홀 펌프장 70개소,△소규모 처리장 2개소 등을 설치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군은 2024년 말 국회 본회의에서 한도액 2,025억 원 승인을 확보해 사업을 확정했으며, 2027년 1월 착공,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료 시 하수도 보급률은 기존 64%에서 88%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국비사업 연이어 확정… 공공하수처리장 증설도 속도 청도군은 하수도 신규 국비사업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년 신규사업으로 청도읍 덕암지구 하수도 정비사업(국비 21억 원)이 확정되면서 121가구가 공공하수도 처리구역에 추가 편입된다. 또한 풍각면 금곡지구(51억 원), 각남면 녹명지구(14억 원) 등 미처리 지역을 중심으로 국비 확보 작업도 지속 중이다. 증가하는 하수량 처리를 위해 공공하수처리장 증설도 병행한다. 청도·화양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총사업비 316억 원)은 2026년 준공 예정으로, 처리용량을 7,600㎥/일 → 12,800㎥/일로 확대한다. 풍각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총사업비 139억 원)은 내년 초 착공해 처리용량을 800㎥/일 → 1,400㎥/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노후율 97%… 오히려 “정비의 필요성 높아 국비 확보 기회"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청도군 하수관로의 20년 이상 노후율은 97%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군은 이를 위기이자 기회로 보고 대응하고 있다. 청도군은 5년마다 하수도 기술진단을 실시하고 긴급 보수·점검을 병행해 기능 이상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노후율이 높은 만큼 국비 확보 필요성과 당위성이 커진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청도군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총사업비 124억 원)은△노후 하수관로 12㎞ 정비 △맨홀 374개소 보수△배수설비 211개소 정비 등을 포함한 대규모 국비사업이다. 2026년 2월 착공을 앞두고 최종 설계 단계에 있다. ◇“정주여건 개선 통한 인구소멸 대응까지… 총력" 청도군은 하수도 사업을 단순한 기반시설 관리가 아닌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소멸 대응 전략의 한 축으로 보고 있다. 군은 주기적인 점검·응급복구와 유지관리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국비·민자 병행 추진을 통해 재정 제약을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도 군정 사상 최초의 BTL 공공하수관로 사업을 추진해 하수도 보급률을 대폭 끌어올릴 기반을 마련했다"며“사업이 마무리되면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 여건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전 과정에서 군민 의견을 꼼꼼히 듣고 현장을 세심히 살펴 변화가 체감되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세종사이버대 AI실무활용학과, ‘AI 시대의 영상·음악 제작’ 특강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AI실무활용학과는 오는 12월 2일 'AI 시대의 영상·음악 제작' 특강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영상과 음악 제작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알아보고, 실제 AI 창작 도구를 활용해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 '휘릭AI' 활용한 실전 음원 제작…초보자도 쉽게 체험 특강의 핵심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음악·음원 편집 실습이다. 특히 최근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주목받는 AI 음원 제작 도구 '휘릭AI'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참가자들은 텍스트 기반 음악 생성 기능부터 음원 클린업, 노이즈 제거, 보컬·악기 분리, 짧은 영상용 BGM 제작까지 직접 실습할 수 있다. 복잡한 편집 프로그램 사용이 어려웠던 초보자들도 손쉽게 음악을 제작해볼 수 있어, AI 기술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에서는 AI가 단순한 생산성 향상을 넘어 창작의 새로운 표현 방식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된다. 실제 크리에이터들이 AI를 활용해 제작 속도를 단축하거나 기존에 없던 스타일의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사례도 함께 소개되며, 참가자들은 AI 기반 창작 환경의 확장 가능성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시은 세종사이버대 AI실무활용학과 교수는 “AI는 창작의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기술을 익히고 AI 창작의 잠재력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AI창작학과 신설…미래형 콘텐츠 제작 인재 양성 박차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최근 'AI창작학과'를 신설하며 AI 기반 창작 교육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AI창작학과는 영상·음악·이미지·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창작 영역을 AI 기술과 결합해 교육하는 융합형 학과로,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창작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학교 측은 “AI창작학과 개설을 통해 학생들이 창작 전 과정에서 AI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미래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교육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특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사이버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AI실무활용학과와 AI창작학과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대림대, ‘반도체전공트랙워크숍’ 성황리 개최… 차세대 반도체 인재 양성 위한 실전형 멘토십 강화

대림대학교는 지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용인 써닝리더십센터에서 '반도체전공트랙워크숍'을 개최해 반도체학과 학생들이 차세대반도체인의 길을 향한 큰 걸음을 내딛었다고 27일 밝혔다. 대림대 반도체학과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재정지원을 받고 있다. '반도체전공트랙워크숍'은 이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SEMI-Path 진로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번 재정지원사업을 운영하는 대림대 신산업특화 선도전문대학 사업단(이하 신사업사업단)은 대림대 반도체학과 2학년 학생들이 대상이다.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에 돌입하는 3학년 진학에 앞서 진로 선택을 전폭 지원하고자 매년 '반도체전공트랙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반도체학과가 반도체장비전공과 반도체디자인전공으로 구분해 운영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각 세부 전공에 특화된 직무 특강과 멘토링 등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삼성전자 출신의 LK컨설팅 오종필 대표컨설턴트가 '반도체 분야의 이해'라는 주제의 직무 특강으로 워크숍의 워밍업을 맡았다. 곧이어 반도체장비전공 학생들과 반도체디자인전공 학생들이 각각 SK하이닉스 김결 및 삼성전자DS 강익선과의 밀착 만남을 통해 차세대반도체 분야의 세부 직무에 최적화된 생생한 현장 경험 이야기와 진로·취업 관련 조언을 듣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그뿐 아니라 '대림의 밤: 교수님과의 진로 톡톡'에서는 학생들이 국내 유명 반도체 기업 출신의 풍부한 현장 경력을 지닌 반도체학과 전임 교수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학과 관계자는 “학생들은 그간의 진로나 성적에 대한 각양각색의 고민들을 해소하고, 스승이자 인생의 대선배인 교수님들과 앞으로의 대학 생활과 차세대반도체 분야의 전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미래 계획을 세우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대림대 신산업사업단2.0 부단장 김용식 교수는 “'반도체전공트랙워크숍'은 교수와 학생들이 교과과정에서는 공유할 수 없는 인생과 진로에 대한 진정한 멘토십을 이루는 계기였다"며, “전공 트랙 분야에 대해 많은 정보와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 대해 더욱 확신과 열정을 가질 수 있는 값진 기회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산업사업단에서는 앞으로도 매년 진로 선택을 눈앞에 둔 2학년 학생들을 위해 '반도체전공트랙워크숍'을 개최하는 전통을 이어가면서, 반도체학과 학생들의 진로를 전격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이슈&인사이트]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노동개혁의 새로운 로드맵’

집권 초기마다 거의 모든 대통령이 '노동 개혁'을 외치지만,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 경우는 드물다. 개혁 의제는 대체로 '유연성 강화'와 '노동자 보호' 사이에서 균형을 잃거나, 정치적 이해득실 속에 동력을 소진했다. 1987년 노동자 대투쟁 이후 40여 년 동안 논쟁은 되풀이됐다. 김영삼 정부의 근로 시간 단축, 김대중 정부의 정리해고제·파견제 도입, 노무현 정부의 비정규직 보호법, 문재인 정부의 주 52시간제, 윤석열 정부의 연금·의료·교육·노동 등 4대 개혁 과제 강조가 그 연장선이다. 국정운영의 투명성을 내세워 국무회의 전 과정을 실시간 공개하도록 지시한 이재명 대통령은 '돈보다 생명이 우선'이라는 국정 철학을 천명했고, 9월 16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세종시는 균형발전의 상징이며 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니라 시대적 과제"라고 밝히며 지방시대 위원회와 각 부처의 '국가 균형성장'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그간 정부는 공공기관 이전, 산업단지 조성, 도시재생 뉴딜 등 막대한 재정을 투입해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려 했다. 그러나 결과는 냉혹하다. 지방 인구는 줄고 일자리는 수도권에 더 몰린다. 이 현실은 균형발전의 관건이 '예산의 크기'가 아니라 '노동의 구조'에 있음을 보여 준다. 많은 지역이 사람이 떠났기 때문이 아니라, '일할 이유'가 사라져 삶의 기반이 약화한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 그 여파로 산업이 쇠퇴하고 청년층은 서울로 이동한다. 지방에는 공장이 있어도 일할 사람이 부족하고, 서울에는 사람이 넘치지만, 양질의 일자리가 모자라는 모순이 지속된다. 구조적 괴리를 해소하지 못한 채 균형발전 예산만 늘리는 방식은 같은 문제를 반복한다. 일자리의 핵심 변수는 노동시장 설계다. 수도권 중심의 고임금·정규직 편중 구조는 지역 기업 생태계를 왜곡시켰다. 지방 중소기업은 임금 경쟁력에서 밀리고 숙련 인력은 수도권으로 유출된다. 그 결과 지역은 '저임금–저숙련–저생산성'의 악순환에 갇힌다. 균형발전의 실질적 해법이 결국 '노동개혁'에 있다는 뜻이다. 노동 거버넌스의 분권화, 합리적 유연성의 확보, 지역별 산업구조에 맞춘 맞춤형 노동정책 없이는 지방의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2025년까지 228개 시군구 중 118곳이 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된다. 전남 고흥, 경북 의성, 강원 태백 등은 20~39세 청년 비중이 10% 미만이다. 청년이 없는 곳은 곧 노동시장이 작동하지 않는 곳이다. 근본 원인은 지역 노동의 구조적 병목에 있다. 첫째, 중앙집중형 규제·지원 체계다. 근로 시간제, 최저임금, 고용보조금 등 전국 단일 기준이 지역 현실과 어긋난다. 전남 해남의 농공단지와 서울 구로의 IT 기업이 동일한 임금·근로시간 기준을 적용받는다면 지방 기업의 경쟁력 약화는 불가피하다. 둘째, 산업–교육–노동의 단절이다. 지역 대학은 인재를 길러 수도권으로 내보내고, 기업은 채용을 수도권에서 해결한다. 광주형·군산형 일자리처럼 산학 노동 연계 모델이 시도되었지만, 노동정책과 산업정책이 따로 움직이며 지속 가능한 제도로 뿌리내리지 못했다. 셋째, 공공 일자리 중심의 왜곡이다. 지방 일자리 정책이 단기 공공근로, 청년 고용 지원금 등 재정 사업에 머물러 장기 정착 동기를 만들지 못한다. 이러한 방식은 생계의 숨통은 틔워도 지속 가능한 시장을 형성하지 못한다. '균형발전'과 '노동 개혁'은 수차례 시도에도 미완으로 남아 있다. 새 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큰 지금, 원인에 대한 엄밀한 진단과 대안 설계 없이 예산만 투입하는 접근은 실망과 피로감만 키울 것이다. 성과를 검증할 수 있는 지표를 갖춘 행동 중심의 전문가 TFT를 꾸려, 평가–개선–확대의 선순환을 구축해야 한다. 그럴때야 비로소 지역 균형발전과 노동 개혁이 구호를 넘어 결과로 증명될 것이다.

경기광주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 7대 증차...이동편의 대폭 개선

경기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광주시는 27일 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DRT)'를 증차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증차는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7대를 증차하며 시는 지역별 교통 수요와 이용 패턴을 반영해 초월읍 2대, 곤지암읍 1대, 도척면 1대, 퇴촌·남종면 1대, 동 지역 2대 등 읍·면·동 전역에 균형 있게 배치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지역별 운행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며 이용 수요와 민원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똑버스'는 전용 앱 '똑타'를 통해 승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호출하면 운행되는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로 지난 8월 동 지역 확대 도입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신규 택지지구 및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기존 노선버스가 운행되지 않거나 배차 간격이 긴 지역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이용률 증가와 지역별 교통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증차 필요성을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연내 증차 선 시행 승인을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유형진(국민의힘·광주4) 의원이 도정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 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증차로 초월읍은 총 6대가 운행되면서 대기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곤지암읍과 도척면 역시 1대씩 추가 배치돼 곤지암읍 내 접근성과 곤지암역 환승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아울러 퇴촌·남종면 권역과 동 지역에도 각각 1대, 2대씩 증차돼 전 지역의 교통 사각지대 해소가 기대된다. 방세환 시장은 “똑버스는 시민 중심 교통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읍·면 등 교통취약지역과 신규 택지 입주민들의 불편 해소가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통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편의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2025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블로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올해의 SNS'는 전국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활용 역량을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 공식 블로그는 누적 방문자 수 2천만 명을 돌파했으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과 연계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시정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시는 지역 소상공인과 명소 소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 13일 디지털 조선일보가 주최한 '2025 앱 어워드 코리아'에서도 2년 연속 소셜네트워크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방세환 시장은 “평소 SNS 채널을 통한 온라인 소통 공간도 시정의 현장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SNS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정을 공유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시는 지난 24일 곤지암리조트 그랜드볼룸홀에서 '2025 광주왕실국제도자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광주시가 주최하고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행사로 광주왕실도자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미국, 싱가포르, 튀르키예, 중국, 일본, 대만 등 전 세계 도예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국제적 학술 교류의 장을 넓혔다. 행사는 '왕실도자 백자의 미래'를 주제로 수준 높은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 백정호 이사장은 기조 발표에서 광주왕실도자의 역사·현재·미래를 조망하며 “광주가 왕실도자기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체계적인 발전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주제 발표에서는 △김명선 단국대학교 도예과 교수의 광주 백자의 현대화 방안 연구 △김생화 광저우미술대학교 교수의 세계를 향한 중국 백자의 과거와 현재 △애리조나 주립대 도예학과 교수의 미국 백자의 지평과 가능성 △덴즈 오누르게르만 하제테페대 교수의 조선 왕실 가마에서 터키 현대 백자까지의 흐름 △테오 휴이 민(The Potter's Guilt Singapore 공동설립자)의 백자의 재료와 기록, 제작의 교차점 △마츠무라 준 작가의 인지적·문화적 매체로서의 백자 △이시화 Hwa 세라믹 스튜디오 대표의 신화적 형상과 색의 세계와 백자의 재구성 등 국내·외 전문가들의 다양한 시각이 공유됐다. 주제발표 후에는 이반디 단국대학교 도예과 교수를 좌장으로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는 백정호 이사장, 한정용 서울대 교수, 최지만 숙명여대 교수, 이인진 단국대 석좌교수, 조일묵 단국대 초빙교수, 최응한 단국대 교수, 박정근 동덕여대 교수 등이 참여해 '왕실 도자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을 중심으로 심층 논의를 펼쳤다. 시는 이번 국제도자심포지엄에서 제시된 의견을 기반으로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업, 지역-학계 네트워크 확대, 젊은 도예가 유입 전략 등 도자산업 육성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방세환 경기광주시장은 “왕실도자기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광주시 도자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