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동두천시-양주시-양평군](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21.06c5d32e1ade41349e573ecae0ed2e04_T1.jpg)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지청 관할 11개 지자체 중 2025년 보훈 수당정책과 예우 수준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구리시는 2003년 보훈-향군회관을 신축해 광복회를 비롯한 14개 보훈-향군단체 회원을 위한 복리 증진 공간과 소통-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훈 관련 각종 행사 운영은 물론 시설 이용 편의 제공,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각적인 보훈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 기준 구리시의 보훈수당 정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대폭 강화해, 타 지자체 대비상위권 수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그 핵심은 보훈명예수당의 파격적인 인상이다. 구리시는 올해 1월부터 보훈명예수당을 기존 월 30만원에서 10만원 인상한 월 40만원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는 작년부터 2년 연속 매년 10만원씩 인상해 총 20만원을 확대한 것으로,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보훈 예우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아울러 상위법 개정에 발맞춰 지원 대상도 확대했다. 기존 수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지원공상군경과 지원공상공무원 등을 새롭게 포함해 더 많은 보훈가족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외에도 6.25 참전유공자에 월 10만원의 참전영웅수당을 비롯해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월 15만원 복지수당 △국가보훈대상자 사망 시 위로금 50만원 지급 △10개 보훈단체 단체장 활동 운영비를 매월 별도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보훈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명절 보너스 10만원을 지급하고, 참전유공자가 80세에 도달하면 20만원, 80세 이상 노인에게는 매년 25만원 특별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세심한 예우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이런 구리시 보훈정책은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지청 관할 11개 지자체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정책으로 실현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도 안정적인 보훈수당 지급을 통해 보훈가족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21일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와 간담회를 갖고 올해 특수협 업무계획을 보고받아 팔당수계 상수원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팔당수계 7개 시-군이 공동 추진한 '팔당 상수원 규제개선 서명운동' 결과도 공유됐다. 남양주시는 전체 서명자 중 58%를 차지하며 참여 지자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서명운동은 △수십 년간 지속된 중첩규제 합리적 개선 촉구 △주민 재산권, 경제활동 보장 및 생활권 회복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란 원칙을 정부와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작년 9월30일 제31회 시민의날 기념식에서 남양주시와 남양주시의회가 공동 서명운동을 추진하며 남양주시의회 차원에서도 팔당 상수원 규제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서명운동은 시민 공감대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특수협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팔당수계 주민의 오랜 불편과 희생을 알리는 이번 서명운동에서 남양주시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줬다"며 “남양주시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은 덕분에 중앙정부에 규제개선 요구를 보다 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민은 지난 50여 년간 수도권 식수원 보전을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이제는 중앙정부가 그 눈물을 외면하지 말고 합리적인 보상과 규제개선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특수협 및 팔당수계 지자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상수원 수질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와 주민의 정당한 생활권-재산권이 조화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가 20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장애인체육시설-장애인친화 공공체육시설' 시상식에서 '우수 장애인체육시설' 분야 최우수시설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해 작년 6월부터 전국 지자체와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비롯해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체계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다수 시설이 참여한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우수시설 2곳과 우수시설 4곳이 최종 선정됐다.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는 평가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시설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힐링센터와 워킹트랙을 갖추는 등 친환경적이면서도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시설 조성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또한 연중 다양한 장애 유형과 수준을 고려해 설계한 30개 이상 특화 스포츠 프로그램(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 프로그램, 수중운동 등)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신체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이와 함께 시각-청각-지체장애인이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베리어프리) 설계 기준을 준수하고, 전문 장애인 스포츠 강사를 상시 배치하는 한편 정기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이용자 중심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 점이 주요 선정 이유로 꼽혔다. 김경수 동두천시 체육관광과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인 건강권 확보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동두천시가 지속 투자-지원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인 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 남면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춤추는 바람개비 소풍길'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남면의 대표 명소인 감악산 구름재 일대 등산로를 중심으로 색깔별 바람개비를 활용한 길 안내 시스템을 구축하고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 및 휴게공간도 함께 조성했다. 감악산 구름재는 해맞이 명소로 유명하나, 등산로 입구가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어 초행 방문객과 주민조차 길을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이에 남면주민자치회는 2023년 제1등산로에 설치해 효과를 본 바람개비 길 안내를 확장해 제2등산로와 제3등산로에도 색상을 달리한 바람개비를 추가 설치했다. 제2등산로에는 주황색 바람개비 300개, 제3등산로에는 태극기 바람개비 100개가 약 3m 간격으로 설치됐으며, 기존 제1등산로의 노란색 바람개비는 훼손 구간을 보수하고 추가 설치해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등산로 중간 지점에는 자연 친화적인 포토존 1곳과 휴게의자 15개를 설치해 방문객이 쉬어가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이번 사업에는 3054만원 예산이 투입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사회단체, 주민이 직접 설치와 관리에 참여해 주민주도형 사업의 모범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양형규 남면주민자치회장은 21일 “바람개비 설치는 남면만의 특화된 관광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감악산 구름재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소로 자리 잡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보건-복지-청년-일반행정 분야 행정제도를 개선해 군민 생활 전반에 보다 촘촘한 지원과 체감도 높은 행정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의료 접근성 강화, 청년-신혼부부 지원 확대, 양평종합체육센터 개장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보건 분야는 망미보건진료소가 신규 개소돼 기존 17곳에서 18곳 보건진료소 체계로 확대된다. 지평면 대평리에 위치한 망미보건진료소는 망미1-2리와 대평1리를 관할하며 1차 진료,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방문 진료 등 기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근감소증 예방사업은 기존 7개 보건진료소에서 18개 전 보건진료소로 확대해 동부권 중심에서 전 읍-면 50세 이상 주민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여아에서 남아까지 확대되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도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된다.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해 헌혈자에게 1회당 2만원 양평사랑상품권을 추가 지급하며, 다자녀 우대카드 대상도 기존 '세 자녀 이상'에서 '둘째아 이상 가정'까지 확대된다. 복지 분야에선 부동산 중개 보수 지원 대상이 확대돼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에 더해 자립준비청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2억원 이하 주택 거래(매매-임대차)에 대해 중개 보수를 지원한다. 경기도 전세 피해 지원사업이 확대돼 긴급 주거이주비와 긴급 생계비 중복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전세 피해 가구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강화된다. 긴급복지지원 생계비가 기준중위소득 약 7.2% 인상에 따라 월 78만3000원으로 상향되며, 지원 대상 범위도 확대돼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에 대한 보호가 한층 강화된다. 청년 분야에선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 요건을 완화해 연 매출 기준을 기존 1억원 이하에서 2억원 이하로 상향하고, 임차료 납부 기준을 삭제했다. 신혼부부의 경우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 시기가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앞당겨지고, 소득 기준 산정도 전전년도 기준으로 변경돼 보다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진다. 입영지원금 제도는 기존 입영 전 신청자에 한해 지급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입영 후 6개월 이내 신청도 가능하도록 개선돼 군 장병 사기 진작에 기여할 전망이다. 일반행정 분야에선 양평군 생활임금이 시급 1만1300원으로 인상돼 올해 최저임금인 1만320원 대비 9.5%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 양평종합체육센터가 3월3일 정식 개장해 수영장과 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군민이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생활체육 인프라도 한층 강화된다. 양평군 영상미디어센터는 시범운영을 마치고 이용료를 부과하는 체계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간다. 소상공인-농업인-사회적경제 조직은 전액 감면,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국가유공자는 50% 감면 혜택을 받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바일 여권 정보 증명 서비스가 올해 상반기 도입돼 스마트폰 앱을 통한 편리한 신분 확인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1일 “올해는 군민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시작된다"며 “달라지는 행정제도가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매력양평' 구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양평군 달라지는 행정제도 안내 관련 세부 내용은 양평군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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