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고양시의회-광명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01.15b64ad332494b6b9e72e64d77e5a74a_T1.jpg)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이 7월31일 김성회 국회의원과 만나 고양시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고양시 제1부시장과 교통 부서 관계자 등은 국회의원회관을 찾아 김성회 국회의원에게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고양신사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고양시는 이날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사업은 새절역~고양시청 구간으로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을 일산동구 식사동까지 약 2.04km 연장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풍동2지구와 식사2지구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와 고양대로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고려할 때 광역철도망 확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서울시가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대안노선으로 검토 중인 고양신사선 필요성도 설명했다. 고양신사선은 신사역에서 연신내~고양 삼송을 거쳐 신원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이는 서울 도심과 강남권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3호선 혼잡을 완화해 고양시민의 이동 편의 증진과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제1부시장은 “대규모 개발사업과 도시 성장에 따라 교통수요가 증가하면서 광역철도망 구축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며 “고양시 핵심 철도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고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성회 국회의원은 “고양은평선 일산연장과 고양신사선은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사업"이라며 “두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민이 건강과 여가를 함께 챙길 수 있는 새로운 생활체육시설이 광명스피돔에 문을 연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광명시 소재 광명스피돔 '경륜공원 스포츠센터'를 오는 5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경륜공원 스포츠센터는 광명스피돔 경륜공원 내 기존 농구장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2636㎡ 규모로 광명시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협력해 조성한 복합생활체육시설이다. 1층에는 필라테스-요가실(GX룸)이, 2층에는 배드민턴-농구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과 체력단련실(피트니스실)이, 3층에는 기구 필라테스실과 다목적실 등을 갖췄다. 체력단련실은 성인 대상으로만 운영하며, 나머지 시설에서 이뤄지는 배드민턴, 요가, 청소년농구, 기구 필라테스, 댄스스포츠, 줌바댄스, 시니어 에어로빅 등 강좌(프로그램)에 따라 이용 가능 연령이 다르다. 시설 이용은 현장 방문 또는 전화로 예약할 수 있으며, 추후 온라인 예약 시스템도 운영할 예정이다. 강좌 일정 등 세부 사항은 경륜 누리집(kcycl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륜공원 스포츠센터는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한 뒤 내달 2일부터 유료로 정식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월-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설-추석 명절 연휴에도 휴관한다. 7월31일 열린 개관식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운동하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공간이 새롭게 마련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뒷받침하는 생활체육 환경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복지행정 인공지능(AI) 정책실험실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이달부터 연말까지 복지행정 전 과정에 생성형 AI를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충청북도 등 전국 3개 시-도(11개 시-군-구)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시흥시는 경기도 및 수원, 화성, 평택, 오산시와 함께 광역-기초자치단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행정환경과 복지수요를 반영한 실증모델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실증 내용은 △대국민 AI 복지상담 △복지 안내 도우미 AI △복지공무원 업무지원 AI 에이전트 △모바일 행복이음 활용 등이다. 시흥시는 우선 국민참여단을 모집해 생성형 AI 언어모델을 적용한 자연스러운 전화상담을 통해 시민의 복지수요와 위기상황을 더 세밀하게 파악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한다. 아울러 복지공무원을 위한 업무지원 AI 시스템도 함께 구축해 반복적인 행정업무 부담을 줄여주고 효율적 처리를 지원한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1일 “시흥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복지 현장에 선도적으로 도입해 시민에게 더 신속하고 정교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정부 복지사업인 '복지안전매트'를 비롯해 시흥시의 복지행정과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적극적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동안 모집한다. 이는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이용하는 무주택 청년의 이자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안산시의 청년 주거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1986년 1월1일~2007년 12월31일 출생) 무주택 청년으로, 제1-2금융기관에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아 작년 1월1일부터 올해 6월30일까지 납부한 대출이자가 있는 경우다. 세대주-세대원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나 임대차계약과 대출 명의는 신청자 본인이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기준으로 가구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며, 지원 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지원 금액은 대출잔액의 2% 이내 실제 납부한 이자이며, 대출 금리가 2% 이하이면 실제 대출금리를 적용한다. 연간 최대 200만원, 5년간 누적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이미 공공기관으로부터 동일한 성격의 이자 지원을 받는 경우, 분양권 또는 입주권 소지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공고일 이후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선정이 취소되거나 지원금이 환수될 수 있다. 신청은 잡아바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안산시는 사회초년생 우대와 배점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결과는 10월 중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서약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비롯해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건강보험납부확인서, 임대차계약서, 대출 확인 증명서 등 자격 확인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일 “이번 사업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산에서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청년정책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상록구 본오동 일원 주거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신선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 조성사업'을 마치고 1일부터 임시 개방했다. 본오동 916번지 일대는 저층 주택 밀집지역으로 도로 폭이 좁고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이 지속 발생해 왔다. 이에 안산시는 사업비 87억원을 투입해 기존 신선어린이공원 하부에 지하주차장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지하주차장은 총 43면 규모다.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비상벨, 엘이디(LED) 조명 등 안전시설도 갖췄다. 지하주차장 상부의 신선어린이공원 1890㎡도 함께 새롭게 단장했다. 어린이가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시설과 주민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마련했다. 안산시는 이달 1일부터 내달 말까지 약 2개월간 지하주차장을 무료로 임시 개방한다. 이 기간 시설물 운영 상태와 주차 수요를 점검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10월부터 정식 유료 운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일 “신선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 조성으로 본오동 주민의 숙원이던 주차난을 완화하고, 공원 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과 인연을 맺은 역량 있는 시각예술가를 발굴-소개하고, 안양 미술의 현재와 가능성을 선보이기 위해 2026안양연고작가 발굴지원전 '93°94′90″Local Next : 좌표를 찾습니다'를 8월25일부터 10월5일까지 평촌아트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안양연고작가 발굴지원전은 2014년부터 이어져온 지역 시각예술가 발굴-지원 사업이다. 안양을 기반으로 활동하거나 출생, 성장, 거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안양과 인연을 맺은 작가를 발굴하고 시민에게 소개해 왔다. 올해 전시에는 강보라, 구의진, 김귤이 작가가 참여한다. 세 작가는 서로 다른 삶의 배경과 방식으로 안양과 관계를 맺으며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예술적 궤적을 걸어온 세 작가의 작업을 한자리에서 조명하며, 지역에서 출발한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살펴본다. 전시 제목인 93°94′90″Local Next : 좌표를 찾습니다는 세 작가의 출생 연도에서 착안했다. 숫자는 작가들이 지나온 시간과 삶의 궤적을 의미하는 동시에 현재 각자가 서 있는 예술적 '좌표'를 상징한다. 관람객은 회화, 사진, 판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구성된 작품을 통해 세 작가가 바라보는 동시대 풍경과 감각을 만날 수 있다. 최대호 안양문화예술재단 이사장(안양시장)은 1일 “이번 전시는 안양과 인연을 맺고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시민에게 소개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시민과 지속 만날 수 있도록 지원과 전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개막할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와 함께 올해 가을 안양의 시각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지역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과 공공예술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시민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전시는 무료 관람으로 운영되며, 세부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ay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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