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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여행] 모두투어 유럽 크리스마스 기획전·참좋은여행 이집트 사전강연…교원투어·여기어때·아고다

◇ 모두투어, 프라하·비엔나 마켓 소개…대한항공 이용 4성급 호텔 9일 일정 모두투어가 크리스마스 마켓과 겨울 도시 풍경을 테마로 한 '2026 유럽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열었다. 11~12월 유럽 주요 도시의 광장과 구시가지는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채워진다. 기획전에 소개된 동유럽 마켓은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과 비엔나 시청사 광장, 부다페스트 성 이슈트반 대성당 일대다. 대표 상품 '동유럽+발칸 5국 9일'은 대한항공 직항편으로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를 돌고 전 일정 4성급 호텔에 묵는다. 블타바강 디너 크루즈와 비엔나 클래식 콘서트가 들어갔고 쇼핑센터 방문과 선택관광은 없다. 서유럽 대표 상품 '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독일 4국 9일'은 반 고흐 미술관과 브뤼헤, 쾰른 등을 방문하고 벨기에 홍합요리와 독일 슈바인학센을 특식으로 낸다. ◇ 참좋은여행, 예약자 100명 무료 초청…12월29일 2차 강연 참좋은여행이 '이집트 요르단 11일' 상품 예약자 100명을 초청해 출발 전 무료 인문학 강연을 열었다. 강연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관광재단 강연장에서 진행됐다. 강연자는 '애굽민수'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곽민수 한국이집트학연구소 소장이다. 영국 옥스퍼드대와 더럼대에서 이집트학을 전공한 곽 소장은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풀어 설명했다. 연계 상품은 11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출발하는 이집트·요르단 일주 상품이다. 예약자는 31회 출발 일정에 600여명으로 일정의 80% 이상이 출발을 확정했다. 5성급 사해 리조트 숙박과 그랜드 이집션 박물관 관람, 나일강 크루즈 디럭스 객실 업그레이드가 포함됐고 유류할증료도 상품가에 들어갔다. 2차 강연은 12월2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 여행이지, 교육·휴양 등 6개 테마 구성…영어캠프 최대 100만원 할인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겨울방학을 앞두고 가족 여행객을 겨냥한 '아이와 함께 떠나는 슬기로운 겨울여행' 기획전을 연다. 상품은 자녀 연령과 관심사에 따라 고를 수 있게 교육과 체험&자연, 역사&문화, 박물관&미술관, 휴양, 3대가 함께 6개 테마로 나눴다. '쿠알라룸푸르 올케어 영어캠프 4주'는 현지 교육기관에서 레벨 테스트에 따라 수준별 수업을 듣는 상품이다. 전 일정 한국인 인솔 교사가 동행하고 주말엔 말라카 투어와 반딧불 투어를 한다. 출발은 내년 1월10일이고 선착순으로 최대 100만원을 깎아 준다. 최소 4인부터 출발하는 '여행이지 프라임 시드니 7일'은 타롱가 동물원과 돌핀 크루즈,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일정을 담았다. '대련·여순 역사여행 3일'에선 여순감옥 등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찾는다. ◇ 여기어때,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지급…7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여기어때가 춘천시와 손잡고 늦가을 춘천 여행을 지원하는 숙박 할인전을 연다. 할인 쿠폰은 춘천시 내 모든 숙소에 쓸 수 있고 최대 할인액은 3만원이다. 쿠폰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풀린다. 결제 금액이 7만원 미만이면 2만원, 7만원 이상이면 3만원이 할인된다. 춘천엔 단풍 같은 자연 경관과 소설가 김유정의 작품 세계를 담은 김유정문학촌, 핀란드식 사우나 등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여기어때는 이번 할인전으로 가을 단풍과 힐링 코스를 즐기는 춘천 여행을 돕는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춘천은 가을 단풍뿐 아니라 문학과 힐링 등 다채로운 여행 콘텐츠를 두루 갖춘 곳"이라고 말했다. ◇ 아고다, 한국관광공사·펜벤처스코리아와 7개사 초청…AI·결제 기술 논의 한국관광공사, 펜벤처스코리아와 손잡은 아고다가 싱가포르 본사로 국내 여행 테크 스타트업을 불러 워크숍을 열었다. 참석자는 백슬래시와 크로스허브, 프리아이디어, 하우스사라, 만만한녀석들, 별따러가자, 비지트 7개사 9명이었고 행사는 지난 20일 열렸다. 이들이 개발하는 기술은 AI와 사물인터넷, 디지털 결제, 몰입형 콘텐츠 등 관광·호스피탈리티 분야 솔루션이다. 워크숍은 티모시 휴즈 아고다 기업 개발 부사장이 진행했고 아태 지역과 한국 온라인 여행 산업의 흐름을 짚었다. 논의 주제엔 한국의 디지털 생태계와 국내 여행객의 소비력, 결제·상품 공급 등 분야별 기술 혁신이 올랐다. 휴즈 부사장은 “대한민국의 유망한 테크 스타트업들을 아고다 싱가포르 본사에 처음으로 초청해 교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한국 기업 중 유일 초청…허진수 상미당홀딩스 부회장, 美 GGG와 협력 논의

허진수 상미당홀딩스 부회장이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주불 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미국 식품 수입·유통 그룹 GGG의 파트너 초청 행사에 참석해 GGG 경영진, 유럽 현지 기업들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행사에 초청받은 한국 기업은 상미당홀딩스뿐이다. 상미당홀딩스는 허진수 부회장이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주불 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Gellert Global Group(GGG)의 글로벌 사업 파트너 초청 행사에 참석해 GGG 경영진, 유럽 현지 기업들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 초청받은 한국 기업은 상미당홀딩스가 유일하다. 전 세계 80여개 기업에서 관계자 130여명이 자리했다. 행사는 찰스 쿠슈너(Charles Kushner) 주불 미국대사가 GGG의 글로벌 핵심 파트너를 맞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GGG는 미국에 본사를 둔 식품 수입·유통 그룹이다. 북미 주요 유통업체와 식자재 유통사, 외식·호텔·크루즈 업체, 식품 제조사가 주요 거래처다. 60여개국에서 식품 4000여종을 들여오고, 연매출은 17억달러를 웃돈다. 허 부회장은 조지 겔러트(George Gellert) GGG 회장과 쿠슈너 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을 만났고, GGG 경영진과는 사업 현황을 공유한 뒤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삼립 부스에는 행사 이튿날 겔러트 회장과 쿠슈너 대사가 함께 찾아왔다. 겔러트 회장은 시알 파리(SIAL Paris 2026) 현장에서 삼립과의 파트너십에 관심을 보였다. 상미당홀딩스는 삼립과 GGG의 협력이 미국 주요 슈퍼마켓·식자재 유통망을 넘어 캐나다와 멕시코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허 부회장은 삼립과 파리바게뜨의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해 함께 초청된 현지 식품 원료·베이커리 생산 기업들과도 교류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주불 미국대사관저 초청은 글로벌 파트너와의 신뢰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북미 및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를 다진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립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시알 파리에서 한국식품산업협회가 꾸린 'K-푸드 선도기업관' 참가 11개사 가운데 하나로 부스를 차리고 호떡과 호빵, 약과 같은 한국식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였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AI 감사 기법 함께 발굴…강원랜드·주택도시보증공사 감사 협약

강원랜드 감사위원회가 지난 27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감사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디지털 감사역량 강화와 내부통제체계 개선 등 5개 분야의 감사 노하우와 사례를 나누고 합동 워크숍과 교육을 열기로 했다. 실무협의회를 꾸려 AI·빅데이터 기반 감사 기법도 함께 발굴한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회복자·임직원·청년 예술가 함께…예방치유원, 마시안마을 벽화 그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인천 마시안마을에서 벽화 조성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 청년 예술가가 기획과 지도를 맡고 도박문제 회복자와 임직원이 함께 그렸다. 마을 경관을 바꿔 관광 활성화를 돕자는 취지다. 회복자에게는 봉사로 사회에 참여할 기회를, 청년 예술가에게는 창작 기회를 주려는 목적도 담겼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제17회 근로평화상 논문 공모 당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의 논문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동자 참여형 안전문화와 노동조합의 역할'이 제17회 근로평화상 및 노사관계 논문 공모에서 당선작으로 뽑혔다. 노사관계 논문 부문 수상작은 당선작 1편과 우수상 2편이다. 논문은 위험을 알고도 말하지 못하는 노동자의 침묵을 짚고, 노사가 함께 개선책을 마련하는 참여형 안전문화를 제안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공공기관 중 유일…관광공사 AI ‘닥터라즈·라즈주임’ 과학기술혁신대상 통합 대상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7일 서울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열린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에서 AI 서비스 '닥터라즈·라즈주임'으로 최고상인 통합 대상을 받았다. 통합 대상을 받은 공공기관은 관광공사뿐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7일 서울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열린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에서 AI 서비스 '닥터라즈·라즈주임'으로 최고상인 통합 대상(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통합 대상을 받은 공공기관은 관광공사가 유일하다. 올해 시상에서는 3개 부문 12개 분야 출품작 93개 가운데 19개 프로젝트가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과학기술혁신대상은 과학기술과 AI를 활용해 산업·공공·사회 분야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프로젝트에 주는 상이다.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한다. 닥터라즈와 라즈주임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 등록된 공식 자료를 근거로 답변하는 AI 서비스다. 라즈주임은 관광공사 직원이 투어라즈 운영과 행정 업무에 쓰는 내부용이다. 닥터라즈는 관광기업과 종사자를 위한 상담 창구다. 공모사업 신청 방법과 지원 내용을 24시간 물어볼 수 있고, 기업 소재지와 업종에 맞는 공모사업도 추천받는다. 닥터라즈가 지난 3월 문을 연 뒤 9월까지 200여개 기업·기관에서 받은 질문은 1447건이다. 이용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21점으로 집계됐고, 야간·주말 문의 비중은 24%였다. 관광공사는 그간 쌓인 이용자 데이터를 서비스 개선에 계속 반영하고 있다. 지난 12일 개편 이후로는 로그인하지 않아도 닥터라즈를 이용할 수 있다. 문선옥 관광공사 관광AI혁신실장은 “이번 수상은 관광기업이 지원 정보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공사가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꾸준히 개선해 온 결실"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관광기업 현장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고도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관광공사는 지난 9일부터 서울 망원시장과 부산 해운대시장, 경기 수원남문시장에서 QR코드를 찍으면 길 안내와 통번역을 해주는 'AI 관광집사'를 운영하고 있다. 관광공사는 지난 20일 서울 경동시장, 경북 안동구시장연합, 충북 단양구경시장을 이달 말까지 더해 운영 시장을 6곳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소비] 파리바게뜨 ‘2027 수능 선물’·맥도날드 ‘게살 크림 크로켓 머핀’…아웃백·이디야·팀홀튼·도미노피자

◇ 파리바게뜨, 찹쌀떡·베이커리 선물 구성…응원 스티커·띠지 동봉 파리바게뜨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응원용 '2027 수능 선물'을 내놓는다. 주력은 초코·말차 가나슈를 찰떡에 채운 신제품이다. '콕! 찍으면 정답'(2구·4구)엔 초코 가나슈와 말차 가나슈가 함께 들었고 '한입에 합격 초코찰떡'(8개입)은 미니 찰떡에 초코 가나슈를, '믿어봐, 행운찰떡'(4개입)은 미니 찹쌀떡에 말차 가나슈를 넣었다. 팥·고구마·땅콩 앙금의 오색 찹쌀떡 '떡하니 합격'은 중·대 2종이다. 클로버 문양 단팥빵 '믿어봐, 행운빵빵'은 꺼내면 포장 바닥에 응원 문구가 보인다. 지난해 나온 '한입에 붙세'는 올해 낱개로 팔고 '클로버 롤리팝'은 태그를 긁으면 행운 메시지 9가지 중 하나가 나온다. 응원 스티커와 선물용 띠지도 함께 마련했다. ◇ 맥도날드, 5월 버거 크로켓 활용…오전 4시~10시30분 판매 맥도날드가 맥모닝 신메뉴 '게살 크림 크로켓 머핀'을 내놓는다. 판매는 오는 29일 시작한다. 메뉴는 5월 출시한 '와사비 게살 크림 크로켓 버거'의 크로켓을 맥모닝으로 옮긴 것이다. 게살과 크림이 어우러진 크로켓은 겉이 바삭하고 속이 촉촉하다. 크로켓 위엔 달콤매콤한 스위트 칠리 소스와 고소한 화이트 마요 소스를 뿌리고 토마토와 양상추를 얹었다. 빵은 갓 구운 잉글리시 머핀이다. 판매 시간은 오전 4시부터 10시30분까지로 일부 특수 매장을 뺀 전국 매장에서 살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게살 크림 크로켓을 맥모닝 메뉴로 재해석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아침 메뉴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 아웃백, 세트 메뉴까지 혜택 적용…치즈 테마 가을 시즌 메뉴 판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SK텔레콤 T 멤버십 VIP 고객을 대상으로 'T day' 프로모션을 연다. 28일 하루 동안 정가 기준 주문 금액의 25%를 할인받거나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고 최대 혜택은 5만원이다. 혜택은 세트 메뉴를 포함한 모든 메뉴에 적용되고 결제할 때 T 멤버십 앱의 'T day 매직 바코드'를 보여주면 된다. 아웃백은 9월1일부터 치즈를 테마로 한 가을 시즌 캠페인 'Cheese ON. OUTBACK'을 진행하고 있다. 블랙라벨 스테이크에 치즈·슈림프·옥수수·단호박 가니쉬를 더한 '블랙라벨 어텀 에디션'과 '씨즐링 치즈밤 볼로네제 파스타', '단호박 치즈 그라탕' 등이 나와 있다. 조니워커와 협업한 '오지 포터하우스 w.조니워커'도 판매 중이다. ◇ 이디야커피, 단종 메뉴 보완해 다시 선봬…배달 플랫폼서도 주문 이디야커피가 경북 청도산 홍시 원물을 쓴 과일 스무디 타입 음료 '청도 홍시주스'를 출시한다. 단종된 '홍시주스'를 다시 내달라는 고객 요청이 이어지자 기존 메뉴를 보완해 홍시 풍미를 더 진하게 살렸다. 부드러운 식감과 진한 맛은 홍시 과육을 그대로 담아 낸 것이다. 판매는 오는 29일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시작하고 이디야멤버스 앱 '배달 주문'과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에서도 주문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홍시주스를 고객들이 다시 만나볼 수 있도록 기존 메뉴를 보완하고 풍미를 강화해 출시했다"며 “청도 지역 홍시 원물의 달콤함과 진한 풍미를 담은 주스로 가을의 계절감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팀홀튼, 이즈니 버터크림에 미니 크루아상 올려…11월10일까지 스탬프 2배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이 7번째 시티 캠페인 메뉴 '퀘벡(QUÉBEC)'을 출시한다. 첫눈 내린 올드 퀘벡의 겨울을 담은 메이플 버터크림 라떼다. 시티 캠페인은 캐나다 주요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를 내는 팀홀튼의 시그니처 프로젝트로 몬트리올·밴쿠버·위니펙에 이어 퀘벡을 골랐다. 프랑스 이즈니 버터로 만든 버터크림에 메이플의 단맛을 더했고 음료 위에 미니 크루아상과 메이플 플레이크를 올렸다. 가격은 5700원이고 따뜻한 음료와 아이스 중 고를 수 있다. 퀘벡은 '2026 메이플 페스타' 대상 메뉴로 11월10일까지 사면 팀홀튼 리워드 메이플 스탬프가 두 배로 쌓인다. 올드 퀘벡과 랜드마크 '샤토 프롱트낙'을 담은 엽서와 커피카드도 나눠 준다. ◇ 도미노피자, 자사앱 2만5000~4만5000원 주문 적용…신규 고객 콜라 증정 도미노피자가 SKT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방문포장 주문을 반값에 해 주는 'SKT 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혜택은 28일 하루만 받을 수 있다. 할인율 50%는 도미노피자 자사앱으로 방문포장을 주문하는 T멤버십 고객 누구에게나 적용된다. 다만 주문 금액이 2만5000원 이상 4만5000원 이하여야 하고 당일 온라인 방문포장 주문에만 적용된다. 신규 가입 고객과 최근 6개월간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에겐 코카콜라 1.25ℓ를 무료로 준다. 대상자 여부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장바구니에 콜라를 담아 주문하면 반값 할인과 함께 받는다. ◇ 일동후디스, 국산 곡물 6종·베르가못 활용…롯데홈쇼핑서 첫 방송 일동후디스가 6월 선보인 '하이뮨 액티브 프로틴 쉐이크'에 인절미와 얼그레이밀크티 2종을 더했다. 한 끼를 대신할 수 있게 만든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다. 인절미는 동·식물성 단백질 22g을 6대4 비율로 배합했고 현미·보리·찹쌀현미·조·수수·볶음콩 6가지 국산 곡물로 고소한 맛을 냈다. 얼그레이밀크티엔 동·식물성 단백질 20g이 들었고 홍차와 밀크에 프랑스산 베르가못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비타민·미네랄 11종을 담았고 당류 1g, 열량 145㎉에 트랜스지방은 없다. 일동후디스 원료 '하이뮨 프로틴 볼' 등 토핑을 넣어 씹는 맛을 살렸다. 신제품은 28일 오후 8시45분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처음 공개된다. ◇ 풀무원헬스케어, 블랙7곡·리얼초코 구성…카카오메이커스 선 판매 풀무원헬스케어가 식단 관리 목적과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단백질 쉐이크 '디자인밀 프로틴 솔루션' 2종을 내놨다. 비오틴을 담은 '블랙7곡'과 식이섬유를 늘린 '리얼초코'다. 한 포에 단백질 23g이 들었고 분리 유청 단백과 분리 유단백, 피쉬콜라겐, 분리대두단백 4가지를 섞었다. 블랙7곡엔 비오틴 900㎍과 검정보리쌀·흑미·서리태 등 검정 곡물 7가지를, 리얼초코엔 식이섬유 9g과 과채 원료 29종을 넣었다. 두 제품 모두 당류는 1~1.4g이고 에리스리톨과 D-말티톨은 쓰지 않았다. 한 세트(45g 7포)는 3만5000원이다.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먼저 판매하고 디자인밀 앱과 샵풀무원, 네이버, 쿠팡으로 채널을 넓힌다. ◇ 일화, 팅글 첫 500㎖ 페트병 적용…사과초모식초 1000㎎·10㎉ 일화가 저당 프리미엄 탄산음료 브랜드 '팅글'에서 '팅글 애사비소다' 신제품 5종을 500㎖ 페트병으로 내놨다. 맛은 감과 배, 칸탈로프멜론, 깔라만시, 유자로 기존 모로오렌지·레몬·파인애플을 더해 라인업이 8종으로 늘었다. 애사비는 사과초모식초인 애플사이다비니거를 줄인 말이다. 한 병엔 국산 사과초모식초 1000㎎이 들었고 설탕 없이 알룰로스로 단맛을 내 열량은 10㎉다. 비타민 B3와 B6는 각각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를 담았다. 팅글 시리즈에 페트병을 쓴 건 처음으로 희석 없이 바로 마시고 뚜껑을 닫아 들고 다닐 수 있다. 제품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일화몰, 지마켓에서 팔고 지난 26일부터 11월8일까지 '넾다세일' 기간엔 할인가에 판다. ◇ 이금기, 굴소스·치킨스톡 활용…단호박 속에 스프 담는 플레이팅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가 핼러윈 시즌에 맞춰 늙은 호박에 굴소스를 넣어 부친 '늙은 호박전'과 단호박에 치킨스톡을 더한 '단호박스프' 레시피를 소개했다. 두 메뉴 모두 가을 제철 호박을 재료로 쓴다. 늙은 호박전은 채 썬 늙은 호박에 소금을 뿌려 20분 재운 뒤 물이 나오면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와 부침가루를 섞어 부친다. 쑥갓과 홍고추를 얹고 '이금기 중화 시즈닝 맛간장'에 식초와 설탕을 섞은 초간장을 곁들인다. 단호박스프는 단호박을 전자레인지에 8분가량 익혀 속을 파낸 뒤 버터에 볶은 양파와 함께 볶고 '이금기 농축 치킨스톡'과 우유 300㎖를 넣어 곱게 갈아 끓인다. 스프는 속을 파낸 단호박을 그릇 삼아 담고 파슬리가루를 뿌려 낸다. ◇ 야마하, 가케가와 공장서 제작…사일런트·디스클라비어 선택 야마하뮤직코리아가 GC 시리즈 가운데 가장 작은 그랜드 피아노 'GCB'를 출시했다. 길이 151㎝, 너비 147㎝로 공간을 덜 차지하고 그랜드 피아노 특유의 울림과 섬세한 터치를 살렸다. GCB는 야마하 C 시리즈 그랜드 피아노의 설계 철학을 이었고 본체 설계와 액션엔 CX 시리즈 기술을 적용했다. 제작은 1902년부터 그랜드 피아노를 만들어 온 일본 시즈오카현 가케가와 공장이 맡는다. 플래그십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CFX'를 만드는 곳이다. 사용 환경에 따라 사일런트 기능과 자동연주 기능 '디스클라비어'를 고를 수 있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1650만원이고 전국 야마하 공식 대리점과 직영점에서 판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고용곤 연세사랑병원 병원장 “철저한 수술실 감염 관리로 인공관절 수술 성공률 높여”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의 '라미나 플로우' 수술 환경 구축이 전문병원급의 인공관절·척추 수술의 감염 방지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은 28일 인공관절 수술 과정에서 감염사레가 빈번해 무제가 되고 있는 데 대한 기자의 질문에 “지난 2023년 8월 신축 확장 시 수술실 환경 향상에 아낌없는 투자를 진행했다"면서 “특히 감염 예방의 핵심 장치인 대학병원급 첨단 공조시스템 '라미나플로우(Lamina Flow)'를 도입해 안전한 수술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라미나플로우 시스템은 수술실 내부에 균일한 기류를 층류 형태로 분사하여 기류의 난류 현상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층류 공기가 수술대 위에서 아래로 일정한 방향으로 흐르며 내부의 미세먼지와 세균을 지속적으로 밀어내 배출한다. 여기에 공기가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흐르는 원리를 이용한 '무균 양압 시스템'을 더해, 수술실 문이 열리더라도 외부의 오염된 공기나 바이러스가 내부로 침입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연세사랑병원은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세워 10개 전체 수술실에 라미나플로우 공조시스템을 전면 배치했다. 이에 더해 고압증기 멸균실과 플라즈마 멸균실을 병행 운영하며 수술 기구의 완전한 멸균과 청결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고 병원장은 “이러한 첨단 공조시스템은 시스템 설치 및 운영에만 10억원 이상의 막대한 초기 비용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필터 교체 및 양압 유지, 정교한 온·습도 관리를 위한 거대한 기계설비 공간 확보와 고도의 유지보수 비용이 수반되기 때문에 전문병원이나 중·소병원급에서는 쉽지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라미나플로우 공조시스템 구축에 적지 않은 투자와 노력이 필요했지만, 환자의 안전과 건강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고 전했다.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폐광지 경로당 720곳 에 부식 18종 복꾸러미 전달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7일 강원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2026년 복(福)꾸러미 전달식'을 성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유정배 재단 이사장과 김익래 상임이사,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정선, 태백, 영월, 삼척) 대한노인회 지회장이 함께 했다. 이 사업은 재단이 2009년부터 추진 중인 양곡 지원의 하나로, 지난해까지 석탄산업전환지역 경로당 9850개소에 29억원의 양곡을 지원했다. 올해는 4개 시군 대한노인회 지회의 목소리를 반영해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부식을 지원하며, 720개 경로당에 약 1억6000만원의 부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재단은 지난 달부터 국수, 당면, 양념류를 비롯한 상온가공식품과 수제쿠키 등 18종 구성, 15㎏ 상당의 꾸러미를 석탄산업전환지역 경로당 720곳에 순차적으로 전달해 왔다. 꾸러미 구성·포장·배송은 재단 자회사 겸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하이원베이커리가 담당했다. 유정배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석탄산업전환지역 어르신들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과 함께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제4차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피코 이어 피코프렌즈도…코이카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기관 소통 캐릭터 피코프렌즈가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공공 분야 소통·홍보 캐릭터 부문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피코프렌즈는 코이카의 핵심 가치이자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바탕인 5P를 캐릭터로 해석한 브랜드다. 피코(평화·Peace)·뽀용(사람·People)·팟찌(번영·Prosperity)·퓨리(환경·Planet)·포슬(파트너십·Partnership) 5가지 캐릭터로 구성됐다. 피코는 2022년 코이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카드뉴스·인스타툰 등 디지털 콘텐츠로 활용돼 왔다. 이후 피코송·이모티콘·팝업 매장·참여형 행사 등 여러 활동으로 국민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해 왔고, 지난해에는 피코프렌즈를 추가로 선보였다. 코이카는 올 들어 공식 SNS에서 피코프렌즈를 활용한 밈(meme), 숏폼 등의 콘텐츠로 국민과의 소통을 지속해 왔다. 이번 수상에서는 이 같이 디지털 콘텐츠와 오프라인 행사를 넘나들며 캐릭터에 대한 관심을 실제 경험으로 넓힌 점을 인정 받았다. 코이카 관계자는 “피코프렌즈 특유의 사랑스런 매력으로 더 많은 국민 분들께 국제개발협력, 공적개발원조(ODA)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열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이카는 지난해 평화 요정 피코 단독 캐릭터로 이벤트혁신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5개 캐릭터로 확장한 피코프렌즈로 공공 분야 소통·홍보 캐릭터 부문상에 이름을 올렸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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