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식품 전문기업 오직미가 신제품 컵형 즉석 쌀국수 '영웅미면'을 출시했다고 6일 전했다.
오직미는 쌀과 쌀가공식품 유통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 자체 브랜드 간편식을 통해 쌀 소비의 새로운 접점을 넓혀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영웅미면은 뜨거운 물만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컵형 쌀칼국수 제품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비교적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 끼를 지향한다.
오직미의 브랜드 철학은 '오직米·오직美·오직Me'로 요약된다. 쌀을 중심에 두되, 건강한 식생활과 소비자 중심의 사용성을 함께 고려하겠다는 뜻이다. 단순히 “쌀로 만든 제품"을 넘어서, 쌀이 보다 다양한 형태로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하겠다는 방향이다. 오직미 브랜드의 독창성 및 성장성을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25.12)에서 브랜드대상(산업부장관상)을 수여한 바 있다.
브랜드 라인업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확장되고 있다. 오직미는 앞서 컵형 떡국 간편식이면서 100% 국내산쌀과 완도산 매생이가 첨가된 '영웅컵떡국'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쌀국수 제품인 영웅미면을 출시하며 '영웅시리즈'를 넓혔다.
전통적인 쌀 소비가 밥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떡국·면·간편식으로 소비 장면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으로 읽힌다. 영웅미면은 100% 국내산쌀로만 만들며, 면중 쌀함유량 97%인 밀가루 전혀 없는 그야말로 진짜 쌀국수이다. 특히, 넓은면 칼국수형태의 쌀면을 국내산 쌀로 만든 국내 첫 대중화된 상품으로서, 부드러우면서도 면발의 식감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오직미는 다양한 기부 활동과 스포츠대회 후원 등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접점도 넓혀가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쌀과 쌀함유 식품의 가치를 단순한 판매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동체와 나누는 방향으로 브랜드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직미는 쌀식품 이외에도 디지털쌀화환, 6차산업형 소포장쌀 편집숍, 식당검색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쌀전문 플랫폼 회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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