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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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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새해맞이 직원 격려 오찬...힘찬 출발 응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2일 의회 구내식당에서 직원 격려 오찬을 함께 하며 새해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한 해 의정활동을 위해 애쓴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에는 떡국과 돼지불고기, 오징어미나리초무침, 샐러드 등이 나왔으며 김 의장은 임채호 의회사무처장, 박호순 의정국장과 함께 직접 사과파이를 직원들에게 일일이 배식하며 격려했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한 해 의회사무처 직원 여러분 덕분에 의회가 도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으로 설 수 있었다"며 “붉은 말의 해인 새해에는 직원 여러분 모두의 힘찬 출발을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의장은 이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현충탑을 참배했다. 김 의장은 오전 10시 시흥시 논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묵념과 헌화·분향을 하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기렸다. 방명록에는 '거룩한 헌신을 받들어 경기도와 시흥의 눈부신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참배에는 안광률 교육기획위원장, 장대석 의원, 이동현 의원, 김종배 의원 등 도의원과 함께 광복회, 대한상이군경회, 재향군인회 등 60여명이 함께 했다. 김 의장은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번 기리며 경기도민의 더나은 삶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며 “오로지 도민만 바라보며 더 큰 책임과 각오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용인시의회,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사업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하라!”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2일 본회의장에서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관철 성명서'를 발표하고 사업의 당초 계획에 따른 정상 추진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는 임현수 의원과 김영식 의원이 공동으로 맡아, 의회의 일치된 입장을 대외적으로 밝혔다. 이번 성명서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국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대한 국가 전략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제기되고 있는 재검토 주장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사업의 지속 추진 필요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축으로서 대규모 고용 창출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견인할 핵심 사업이며 국가·지방자치단체·기업 간 협력을 통해 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용인특례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의 위상에 걸맞은 반도체 벨트 연계 도로망 구축, 토지 보상 절차 착수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조성 공사 착공을 앞둔 시점에서의 재검토 논의는 사업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용인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당초 계획에 따른 정상 추진 △전력·용수 인프라의 차질 없는 신속 구축 △친환경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임현수, 김영식 의원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국가 핵심 사업"이라며 “정부는 재검토 논란으로 사업 추진에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초 계획대로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의회는 국가와 지역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관철' 성명서 2024년 정부에서는 세계 최대의 반도체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지정하였습니다. 또한 이에 필요한 도로·용수·전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관계 기관과의 협력과 신속 추진을 약속하였습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사업은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이자 대한민국 랜드마크 산단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첨단전략사업 육성을 위한 국가 대형 사업입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단순히 지역 차원의 경제 발전을 넘어 국가 경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국가·지방자치단체·기업이 협력하여 엄청난 규모의 고용과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국가 산업 및 지역 발전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입니다. 이에 용인특례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위상에 걸맞은 반도체 벨트 연계 도로망 구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토지 보상 절차 착수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성 공사 착공을 눈앞에 두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재검토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점에 대해 용인특례시 의원으로서 현 상황을 좌시할 수 없음에 따라, 국가와 지역사회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이 반드시 계속 추진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확고히 하며 다음과 같이 강력 촉구하고자 합니다. 첫째, 정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하라. 둘째, 정부는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전력망 공급에 대한 우려를 종식하고 전력·용수 인프라 신속 조성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라. 셋째, 정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친환경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라. 2026. 1. 2. 용인특례시의회 의원 일동 앞서 시의회는 이날 처인구 김량장동에 위치한 용인중앙공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년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책무를 되새기며, 새해에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유진선 의장은 “오늘 현충탑 참배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며 “의회는 110만 시민의 뜻을 받들어 더욱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번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 주요 의정 일정에 돌입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정명근 화성시장, “시민 삶의 질 향상시키는 ‘행복한 AI 기본사회’ 구현에 총력”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화성시민 10명 중 7명이 시의 'AI 선도도시' 추진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성시가 2일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화성특례시 AI 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기초조사'에서 응답자의 71.2%가 'AI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어 '보통이다'는 24.4%,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4.4%에 그쳤다고 집계했다. AI 기술의 우선 도입 분야로는 '교통'이 48.0%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으며 '안전'이 36.9%로 뒤를 이었고 '보건·의료'는 23.1%, '행정·민원'은 21.3% 순으로 들러났다. 이는 시민들이 AI 기술이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영역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기타'는 0.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7%였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AI에 대한 인식 수준과 정책·서비스 수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향후 AI 기반 도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기초조사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정책과 서비스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한 데 의미가 있다"며 “조사 결과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행복한 AI 기본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지자체 최초 AI 엑스포 'MARS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AI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대규모 투자·네트워킹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AI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MARS 2026 투자유치 컨퍼런스'와 AI 박람회 'MARS 2026'를 연계 개최해 정책·기술·산업을 연결하는 미래산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AI와 자율주행, 미래 모빌리티 등 핵심 분야에서 시민 일상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정책을 본격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하여 약 1개월간 만 18세 이상 시민 1001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웹 방식으로 시민의견 수렴 및 데이터 분석이 수행 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수준이다. 한편 화성특례시가 2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새해 비전을 밝혔다. 정 시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특례시 출범에 이어 4개 구청 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역사적 전환점의 해"라며 “행정의 기준을 시민의 체감에 두고,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빠르게 해결하는 생활권 중심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AI는 이제 기술의 영역을 넘어 국가와 기업,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가장 먼저 AI가 일상에서 실현되는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정 시장은 이어 “화성특례시는 인구 154만을 넘어 200만 시대로 나아가는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한다. 도시의 성장은 삶의 기반이 함께 갖춰질 때 의미가 있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교통 인프라 확충, 전 생애 통합돌봄 강화로 시민의 일상이 안정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시민들이 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출지일(正出之日)'을 발표하며 “솟아오르는 태양의 강성한 기운처럼, 106만 시민 모두와 함께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빛나는 미래가 다가올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역설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절반으로 인하...정부도 참여하는 ‘무료화’ 추진에 매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일산대교 통행료, 이제 절반만 내시면 됩니다!"라면서 “이재명 지사 시절 시작된 일산대교 무료화, 다시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새해 첫날인 어제부터 일산대교 통행료의 절반은 경기도가 책임진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이제 시작이다"라며 “일산대교 통행료 '0원'이 되는 그날까지, 중앙정부와 김포시, 고양시, 파주시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일산대교를 오가는 도민 여러분, 새해에는 한결 더 홀가분한 마음으로 달리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정오 일산대교 현장을 찾아 통행 상황을 살펴본 후 “김포시는 이미 부분적인 동참 의사를 표시했고 파주시도 적극적인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고양시와 의논해서 나머지 절반에 대한 감면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또 “정부에서도 관심을 갖고 올해 예산에 용역비를 넣었기 때문에 항구적으로는 중앙정부까지 참여해 전액 무료화하는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자리를 함께한 이재영 일산대교주식회사 대표는 “작년 1월 1일과 비교해 봤는데, (통행 차량이) 6300대 정도가 늘어났다"며 “12% 정도가 통행료 반값 때문에 늘어난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통행료 감면 효과에 대해 보고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좀 더 추이를 지켜보자. 잘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경기도의회와 협의를 거쳐 200억원을 올해 본예산에 편성하고 지난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를 기존 1200원에서 600원(승용차 기준)으로 50% 전격 인하했다. 이에 따라 일산대교 통행료는 1종(승용차 또는 16인승 이하 승합차 등)의 경우 1200원에서 600원으로, 2·3종(화물차 등)은 1800원에서 900원, 4·5종(10톤 이상 화물차 등)은 2400원에서 1200원, 6종(경차 등)은 600원에서 300원으로 변경됐다. 이번 조치는 사실상 유일한 한강 횡단 유료도로인 일산대교의 민자도로라는 구조적 한계와 복잡한 법적 분쟁 속에서도 교통이 곧 민생이라는 경기도의 의지와 정책적 결단에 따른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도성훈 인천교육감, “존이구동(尊異求同)의 가치로 함께 나아가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인천교육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 서 있는 위치가 다르고 생각도 다를 수 있지만 인천교육을 위한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라며 “새해에는 존이구동(尊異求同)의 마음으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같은 것을 찾아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이어 “올해는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기 위한 중요한 해로 세상이 원하는 역량의 변화에 발맞추어 학교현장지원에 힘을 모아 달라“고 했다. 도 교육감은 특히 “학교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시에 학교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도 교육감은 그러면서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통해 깊이 있는 교육 혁신을 이루겠다"며 “AI·생태·세계시민교육 등 미래 사회를 대비한 교육 방향으로 교육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도 교육감은 끝으로 “교육 가족의 헌신과 시민들의 응원이 인천교육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라며 “2026년 새해,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학교, 교육이 희망이 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유정복, 전통시장서 새해 민생 챙긴다...화재 피해 점포 복구 상황 점검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새해를 맞아 2일 미추홀구 신기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전통시장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장 경기와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살피는 한편 지난해 말 발생한 화재 이후 시장 전반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의 전반적인 운영 여건과 물가 흐름을 살폈다. 특히 최근 화재로 피해를 입은 점포를 방문해 복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물가안정 캠페인에 참여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정육·생선구이·전·한과·떡 등 새해맞이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구매한 물품은 행사 종료 후 지역 복지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유 시장은 신기시장 상인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최근 매출 여건과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유정복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시민 생활과 가장 맞닿아 있는 공간"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유 시장은 이날 아침 인천수봉공원 내 6.25참전 인천지구 전적비를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참배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일정을 시작했다.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열린 이날 행사는 위대한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300만 시민의 행복과 세계 평화의 도시 인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유 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인천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등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며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천시는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시민행복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안양시 현충탑 참배로 새해 첫 공식 일정 시작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아침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협력국장, 홍보기획관, 감사관, 정책기획관, 운영지원과장,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청 주요 직원들과 함께 이뤄졌다. 임 교육감 일행은 현충탑에 헌화, 분향하고 묵념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2026년 경기교육의 힘찬 출발을 경기교육가족 모두와 함께 펼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임 교육감은 2023년 새해 아침 의정부시 현충탑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성남시 현충탑을, 2025년에는 양주시 현충탑을 각각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해 왔다. 도교육청은 같은날 남부청사 18층 라운지에서 '2026년 직원 소통 스탠딩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차담회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 출발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영상회의시스템 등으로 남부청사와 북부청사 현장을 실시간 중계해 도교육청 소속 직원 약 1000명이 함께했으며 지난해 경기교육모범공무원을 표창하고 직원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으며 소통했다.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새해 첫날인 오늘, 감사한 마음과 자긍심을 갖고 시작했다"면서 “첫 번째는 경기미래교육청의 일원인 점, 두 번째는 오늘의 경기교육을 만든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는 점, 세 번째는 학생들의 미래와 나라의 미래를 위해 일하고 있는 점, 네 번째는 세계가 함께하고 본받고 싶어 하는 경기교육을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다는 점에 감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교육감으로서 경기미래교육청에 걸맞는 생각을 늘 간직하고 있는지, 함께하고 있는 여러분께 어떤 기여와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 앞에서 부끄럼 없이 당당하게 설명할 수 있는지, 세계 교육에 자신 있게 내놓을 실체적 내용이 있는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살피고 있다"면서 “여러분도 스스로를 살피고 질문하면서 오늘을 시작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하늘의 뜻, 즉 세상사는 순리에 따라야 한다는 '순천자흥 역천자망(順天者興 逆天者亡)'이라는 옛 성현들의 가르침처럼 경기교육가족에게 있어 하늘은 '학생'"이라며 “새해에도 학생 성장과 미래를 위해 일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6년 직원 소통 스탠딩 차담회' 현장 사진(별첨) 앞서 임 교육감은 구랍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교육은 선생님이, 그 너머의 책임은 교육청이 맡겠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2026년 3월 1일부터 시작되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학교에 운영비가 일괄 편성된다"고 알렸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경기도 전체 학교에 제공된 약 100만원의 예산은 '학맞통 업무를 책임지라'는 비용이 아니다"라며 “기존 지원체계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을 교육지원청 '학생맞춤 온콜 1600-8272(빨리처리)'에 연결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협의 등에 쓰이는 운영비"라고 분명하게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미 복합위기 학생을 발견·지원하는 체계가 잘 갖춰진 학교라면 해당 예산은 학교의 자율 판단으로 사용하셔도 된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선생님은 복지행정 담당자가아니다"라며 “교육을 넘어서는 부담과 책임은, 경기도교육청이 보호자가 되어 대신 짊어지겠다"고 약속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김보라 안성시장, “반도체·친환경 일반산단인 제2안성테크노밸리 조성 박차...공급물량 확정”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안성시가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핵심 배후 단지가 될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공급물량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107억원을 투입해 삼죽면 마전리 일원에 67만9665㎡ 규모의 대단위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제2안성테크노밸리는 단순한 공장 밀집 지역을 넘어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연계한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개발 콘셉트로 삼았다. 또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스마트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급물량 확정에 따라 향후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오는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내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질적인 공사는 2028년 6월 착공해 2031년 6월 준공하는 일정으로 추진되며 바이오헬스산업, 신소재산업, 첨단제조산업, 전기전자산업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유망 업종을 중점적으로 유치할 방침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제2안성테크노밸리는 안성시가 반도체 및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성공적인 산업단지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최종 27억원이 넘는 모금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 모금액이었던 20억원을 크게 초과 달성한 것은 물론, 전년 대비 약 4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제도 시행 이후 꾸준히 쌓아온 신뢰와 체계적인 운영이 빚어낸 의미 있는 성과다. 시는 구랍 24일 목표액 20억원을 조기 달성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민과 기부자들로부터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음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이후에도 적극적인 홍보,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 추진 등이 이어지면서 연말까지 기부 참여가 꾸준히 이어져 최종 27억 원을 넘어서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홍보 성과를 넘어, 3년 동안 안성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전 과정에서 진정성과 투명성, 신뢰를 쌓아온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성시는 제도 인지도 확산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기부자 중심의 친절한 안내와 체계적인 제도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기부 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특히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답례품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여 안성시 대표 특산물인 쌀과 한우, 유기 등 5대 특산물을 중심으로 품질과 신뢰도 높은 답례품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안성시는 믿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자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며 기부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목표액을 넘어 최종 27억 원이 넘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소중한 기부금을 통해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범 도시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시는 안성문화원이 주관한 「2026년 새해맞이 안성시민 제야행사」가 구랍 31일 밤 안성맞춤아트홀 야외무대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안전하고 차분하게 마무리됐다. 이번 제야행사는 서울 보신각 제야행사와의 실시간 연동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새해맞이 불꽃쇼, 새해 덕담 및 대북 타고식, 문화예술공연과 시민 합창까지 이어지며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 순간 펼쳐진 타고식과 불꽃쇼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새 출발의 의미를 한가득 전했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질서 있는 관람과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큰 사고 없이 행사가 원활히 운영됐다. 난방·온음료 부스 등 겨울철 편의 지원도 적절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야행사가는 도심에서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2026년이 시민의 일상에 희망과 활력이 더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신상진 성남시장 “정본청원의 자세로 시정 펴나가겠다”...현충탑서 새해 첫 일정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2일 오전 중원구 여수동 시청 공원 현충탑에서 새해 각오를 다짐하는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시청 공원 현충탑 새해 참배는 지난 1974년 수정구 태평4동 구릉지에 건립됐던 현충탑을 현 위치로 이전하고서 처음 열린 신년 행사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마음 깊이 새겨 올 한 해 정본청원의 자세로 시정을 펴나가겠다"면서 “시정 운영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행정 전반에 투명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참배 행사에는 성남시의회 부의장, 보훈·기관 단체장 등 2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분당구 야탑동)에서 시무식을 했다. 한편 시는 이날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031년 말까지 총사업비 286억원(국비 45%, 시비 55%)을 투입해 중원구 하대원동 15번지 일원 시유지 1277㎡에 지하 1층, 지상 7층, 건축연면적 6111㎡ 규모의 고령자 복지주택을 건립한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65세 이상 무주택 어르신을 입주 대상으로 하며 전용면적 26㎡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91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 시설로 지어진다. 모든 가구에는 응급 상황 시 119 등을 연결하는 게이트웨이와 활동량 감지 센서, 응급 호출기, 화재감지기 등의 응급 안전 안심 설비가 설치된다. 사회복지시설은 건물 1층과 2층에 총 1500㎡ 규모로 마련되며 식당, 체력단련실, 보건실, 심리상담실, 문화·여가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입주 어르신들은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부름카 서비스도 제공해 병원 진료나 공공기관 방문이 필요할 때 차량과 동행 도우미(돌봄 매니저)를 지원한다. 하대원동 고령자 복지주택은 오는 2028년 초에 착공할 예정이며 완공 후 입주 시기는 2032년이며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주변 시세보다 40%가량 저렴하게 책정될 전망이다. 임대보증금 마련을 위해 대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국토교통부의 출자금 47억원을 활용해 저금리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입주 자격은 65세 이상 무주택자 가운데 중위 소득 150% 이하 어르신으로 한번 입주하면 2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해 최장 3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고령자 복지주택은 단순한 주거 기능을 넘어 돌봄에 대한 지역사회의 순기능과 복지서비스를 결합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ES 성남관에 지역 중소·벤처기업 25개사 참여…3개 기업 혁신상 수상 쾌거 이와함께 시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 성남관 개관식 참석과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시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대표단을 파견한다. 임종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풀러턴과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자매결연도시 간 교류를 강화하고, CES 2026에 참가하는 성남시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ES는 전 세계 정보기술·가전 산업의 최신 동향을 가늠하는 주요 전시회로 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성남관'을 운영하며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CES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25개사가 참여해 상담액 1억71백만 달러(한화 약 2494억원), 계약추진액 1억 8백만 달러(한화 약 157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2026년 CES에서 성남관에 참가하는 25개 기업 가운데 3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하며 관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혁신상은 △망고슬래브(미세발열기반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제품)의 인공지능(AI) 기반 점자프린터, △엑소시스템즈(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의 인공지능(AI) 기반 원격 치료 모니터링 플랫폼, △앤오픈(얼굴인식·생체인식·보안)의 개인정보 보호 기반 인증 솔루션이 각각 차지했다. 특히 망고슬래브는 인공지능(AI) 기반 점자프린터 '네모닉 닷'으로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시는 자매결연도시 풀러턴시와 2023년 4월 자매결연 체결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같은 해 6월 풀러턴에 성남 기업의 글로벌 진출 거점 역할을 담당하는 K-SBC(성남비즈니스센터)를 개관했다. 대표단은 오는 5일 풀러턴 시청을 방문해 프레드 정 풀러턴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K-SBC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후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해 CES 2026 성남관 개막식에 참석한 뒤, 참가기업 간담회와 주요 전시관 방문을 통해 해외 판로 개척과 전시회 운영 사례를 살필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김경희 이천시장 신년사>

사랑하는 24만 이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희망의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힘차게 솟는 첫 햇살처럼 시민 여러분의 삶에도 도약과 희망의 기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3년 반, 이천은 결코 순탄한 길만 걸어오지 않았습니다. 쌀값 폭락과 반도체 경기 침체,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도 깔따구 유충 사태와 기록적인 폭설까지 겹치는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시민과 함께 길을 찾았고, 위기 앞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이천은 흔들림 없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산업 구조의 큰 전환을 이뤄냈습니다. 연접개발 완화를 통해 산업단지 조성의 물꼬를 텄고, 반도체·소부장·드론·방위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축을 구축했습니다. 드론 비행 테스트베드와 로봇드론창업지원센터,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은 이천을 국가 미래전략산업의 거점 도시로 각인시켰습니다. 사람에 대한 투자도 흔들림 없이 이어졌습니다.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 맞춤형 기술교육, 그리고 경기형 과학고 유치를 통해 아이들이 이천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돌봄과 복지는 도시의 온기를 키웠습니다. 시민의 이해와 협력으로 시립화장시설 부지를 확정했고, 전국 최초 24시간 아이돌봄센터와 '두드림 건강 ON 버스'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도시의 모습도 새로워졌습니다. 설봉공원과 복하천 수변공원, 안흥지 등 주요 공간이 재탄생했고, 28개 도로망과 스마트 교통체계로 도시의 흐름이 한층 부드러워졌습니다. 문화 분야에서도 이천거북놀이의 해외 진출, 애니메이션·펫·동요 축제를 통해 도시의 품격과 정체성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농어촌 삶의 질 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지속가능한 도시 평가 전국 상위권이라는 결과는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든 결실입니다. 2026년, 이천은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중심으로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합니다. 첨단산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 균형 있는 도시 성장, 스마트농업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생애주기별 복지 강화로 민생을 든든히 지키고, 공원·교통·안전·환경 정책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 행복을 두텁게 채우겠습니다. 변화를 선택한 도시는 미래를 만듭니다. 2026년, 이천은 다시 한 번 기적 같은 변화를 시민과 함께 써 내려가겠습니다. 더 치열하게, 더 담대하게 이천의 내일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새해 이천시장 김경희 올림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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