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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유치로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가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평창돔에서 열전에 돌입했다. 평창군은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관령면 평창돔에서 남녀 단체전·개인전·복식, 혼합복식 등 7종목이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 아시아 29개국 20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중 외국인은 85%인 170명이 참가한다. 평창군은 입장권 판매현황으로 방문객들의 지출 비용 등을 감안할 경우 이 기간 동안 16억원 상당의 경제 효과를 볼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는 2024 파리 올림픽 남녀 단체전(개인전 2장 포함) 및 혼합복식 출전권 각 1장, 2024 부산 세계 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출전권 남녀 각 10장씩이 배정되어 티켓 확보를 노리는 각국 선수들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ss003@ekn.kr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개막 제26회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가 개막한 3일 강원 평창돔경기장에서 각국 선수들이 예선전을 치르고 있다. (사진=2023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선박승선자의 조난사고 사전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선박 조난자 스마트 위치추적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1일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평창군 백룡동굴 생태체험학스장에서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행안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공모사업으로 8억원을 교부받아 추진했다. 선박 사고 시 많은 수색인원과 장비가 동원돼도 조난자 위치 파악이 어려워 구조가 늦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차 산업기술을 이용해 조난자의 위치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구명조끼에 부착된 사물인터넷(IoT)센서와 위성항법시스템(GPS),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하여 조난자의 위치정보와 구명조끼 탈부착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 한다. 사업 대상은 화천 파로호 선착장과 평창 백룡호 선착장으로 이번 완료보고회는 백룡호 선착장에서 경과보고 및 사업추진 성과 보고, 조난상황 가정 현장 시연 후 질의응답이있었다. 양원모 도 재난안전실장은 "본 사업을 통해 선박 조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혹여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즉각적인 구조로 소중한 생명이 지켜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지속해서 첨단기술을 재난 안전 분야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강원특별자치도가 보다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발전시키겠다" 고 밝혔다. ess003@ekn.kr

이동환 고양시장 생활복지119 ‘고양뚝딱’ 참여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민생을 살피고 복지 서비스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8월31일 고양시 특화사업인 생활복지119 ‘고양뚝딱’ 현장체험에 나섰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고양뚝딱 전담반 노고를 격려하고 지원 대상주택 전등 및 스위치 교체에 참여하며 일손을 도왔다. 집주인 김모씨는 "집안 물건 이것저것이 고장이 났지만 비용이 부담스러워 방치해뒀는데, 이렇게 찾아와 고쳐주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동환 시장은 "생활환경 개선현장에 와보니 고양뚝딱 같은 생활밀착 복지 서비스가 얼마나 필요한지 실감했다.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합리적 복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뚝딱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맞춤돌봄 서비스 대상 노인, 65세이상 장애인(연금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등-스위치 교체 △샤워기-배수관 교체 △문고리 수리 등 생활불편을 해결해주는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다. ‘고양뚝딱’ 전담반은 올해 739가구에 2166건 수리를 지원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생활복지119 ‘고양뚝딱’ 현장체험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생활복지119 ‘고양뚝딱’ 현장체험.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생활복지119 ‘고양뚝딱’ 현장체험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생활복지119 ‘고양뚝딱’ 현장체험.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생활복지119 ‘고양뚝딱’ 현장체험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생활복지119 ‘고양뚝딱’ 현장체험.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시 2회 추경예산안 1946억 편성…도시기반↑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1946억원 규모로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8월30일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일반회계 1309억원, 특별회계 637억원 규모로 기정예산(3조 2134억원) 대비 6.06%가량 늘어났다. 예산 편성은 △도시 경쟁력 제고 △미래도시 구축 기반 마련 △시민안전과 주민생활 안정 등에 초점을 맞췄다. 고양시는 올해 5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에 예산 49억원을 투입한다. 또한 국토지리원 공모사업에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에 34억원을 투입하며, 경제자유구역 추진과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관련 예산 26억원도 편성했다. 또한 원당재창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원당역세권 활성화 방안 수립 연구용역비 3억원, 복합문화공간 건립추진 용역 2억원,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시설비 10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재난-안전 분야로는 배수펌프장 정비에 5억7000만원을 추가 투입하고, 관내 교량 등 유지관리예산에 4억4000만원, 보수보강공사 실시설계비 1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제설장비 운용 관련 예산 23억원도 추가 편성했다. 교통 분야는 서해선 일산역 연장운행에 따른 스크린도어 개량 등 추가 공사비 23억 원을 투입하고, 행주로, 제2자유로 간 접속도로 공사 등에 45억원, 설문인터체인지(IC) 일원 교통 혼잡 개선 등 도로관리 및 보행환경 개선 공사에 26억원을 투입한다. 대곡역 및 원흥역 임시주차장 조성 등 주차장 관련 예산 9억8000만원도 편성했다. 문화-체육-관광 분야에는 성사시립테니스장 전천후 구장 건립 공사에 19억원, 학교 친환경 운동장 조성 지원에 5억2000만원, 고양시 공립박물관 건립 등에 3억4000만원을 계상했다. 복지 분야는 성사동 복지회관의 성사3 경로당 이전 설치비용 6억3000만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11억6000만원, 어린이집 교직원 처우개선비 지원 3억3000만원, 보육교사 처우개선비에 1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3일 "이번 추경은 재원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예산 현실성, 적정성,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앞으로 불요불급한 예산에 대한 적극적인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절감된 재원은 시민에게 꼭 필요하고 도시 기반이 되는 사업에 충분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9월7일부터 21일까지 열릴 제276회 고양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청 전경 고양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현대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3’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3’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대한양궁협회장)은 현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직접 전달했다. 3일 주최 측에 따르면 3회차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는 역대 최다 인원인 209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리커브 부문에서 이우석(코오롱)과 정다소미(현대백화점), 컴파운드 부분에선 최용희(현대제철)와 오유현(전북도청)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따. 리커부 여자부 트로피의 주인공으로 거듭난 정다소미(현대백화점) 선수의 경기는 마지막까지 눈을 땔 수가 없었다. 예선을 1위로 통과한 정다소미는 소속팀 동료인 유수정(현대백화점)과 결승에서 만나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남자부 우승자 이우석은 구대한(청주시청)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번 대회의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컴파운드 종목에서는 2023년도 국가대표 맏형 최용희의 질주가 눈에 띄었다. 최용희는 결승에서 대표팀 동료이자 소속팀 동료이기도 한 김종호(현대제철)를 만나 총점 합계 147대 147로 슛오프까지 가는 혈투를 펼치며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슛오프에서 최용희는 X10을 쏘며 10점에 그친 김종호를 꺾고 컴파운드 남자부 초대 우승자로 기록됐다. 여자부에서는 오유현이 송윤수(현대모비스)와의 마지막 결승에서 전체 15발의 화살 중 13발을 10점에 명중시키며 148점으로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날 △리커브(남) 1위 이우석, 2위 구대한, 3위 박선우(서울시청), 4위 최현택(서원대), 5위 이승윤(광주남구청), 6위 김제덕(예천군청), 7위 이동영(안동대), 8위 최재환(대전시체육회) △리커브(여) 1위 정다소미, 2위 유수정, 3위 오예진(광주여대), 4위 임두나(LH), 5위 이윤지(한체대), 6위 기보배(광주시청), 7위 김수린(현대모비스), 8위 강채영(현대모비스)이 입상했다. 신설된 컴파운드 부문에서는 △남자부1위 최용희, 2위 김종호, 3위 강동현(현대제철), 4위 윤영준(인천계양구청) △여자부에선1위 오유현, 2위 송윤수, 3위 조수아(현대모비스), 4위 권나래(부천 G-스포츠)가 차지했다.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 특설경기장에 마련된 시상대에는 남녀 개인전 리커브, 컴파운드 부문 최종 4위에 오른 16명의 선수가 자리했다. 시상에는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이 참석해 선수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하며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에게 1년 남짓 남은 2024 파리 올림픽을 대비할 수 있는 좋은 연습 무대였다고 전해진다. 또 한국 양궁 60주년을 맞아 선수와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양궁의 대중화에 앞장섰다는 평을 받았다.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개최되고 접근성이 용이한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본선 및 결선 경기가 진행된 만큼 본선 경기가 진행된 이틀간 약 2000여명의 관람객이 경기장을 방문해 한국 양궁 60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기념했다. 한국 양궁 60주년을 기념하는 슬로건 ‘Aim Higher, Shoot Together’에 맞춰 대회장 내외로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의 참여율도 매우 높았다. 프레임 속 국가대표 선수들과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는 항상 줄을 이었고, 한국양궁 60주년 전시존에도 남녀노소 수많은 팬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특히, 과거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지도로 직접 활을 쏠 수 있는 양궁 체험장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이들이 체험을 즐기며 양궁을 경험했다. 결승전 이후에는 과거 양궁을 상징하는 레전드 김진호, 서향순, 박성현, 박경모 4인을 비롯해 현재의 양궁을 상징하는 국가대표 김제덕, 안산, 김종호, 소채원 그리고 양궁의 미래를 그려나갈 유소년 선수 이환지, 염정민이 참여한 레전드 매치가 진행된다. 10발의 화살을 발사해 승리팀의 누적 점수에 따라 점수당 10만원이 환산되는 방식이 적용된 이번 대결에서는 ‘팀 서향순’이 총점 합계 86점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이후 팀원인 서향순, 염정민, 박경모, 소채원, 김제덕의 이름으로 대한체육회에 860만원을 유소년 발전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대한양궁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프랑스 파리에서 전지훈련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앵발리드(프랑스 전쟁기념관)를 다시금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이자 2024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하는 선수들에게 뜻깊은 경험이 됐길 바란다"며 "대회 현장에서 수많은 팬분들이 보내준 뜨거운 응원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고, 이번 대회의 성공을 발판 삼아 다음 대회에서도 더 많은 분들이 양궁의 매력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가 '현대차 정몽구배 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가 ‘현대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3’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가 '현대차 정몽구배 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가 ‘현대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3’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번째)가 '현대차 정몽구배 한 ‘현대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3’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두천 청년음악인 기획공연 ‘보樂카이’ 9일개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 두드림뮤직센터는 지역 음악인들이 직접 기획한 공연축제 ‘2023 보樂카이’를 9월9일 오후 6시 두드림뮤직센터 1층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획공연은 8월2일 음악인들과 가진 정담회에서 두드림뮤직센터를 지역 음악인이 성장할 수 있는 거점으로 활용하는데 의견을 모으고, 첫 번째 사업으로 음악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하는 축제를 기획했다. 청년으로 구성된 지역 음악인들은 SNS 이벤트를 통해 축제 명칭을 직접 공모했으며 다양한 시민 의견 중 ‘보산동에서 즐겁게 음악하는 휴양지 같은 축제’라는 의미를 가진 "보樂카이"를 최종 명칭으로 선정했다. 이번 명칭 공모에 참여한 시민을 축제 당일 초청해 선물 증정식도 가질 계획이다. 이번 공연에는 밴드 스프링스와 싱어송라이터 임동진, 이소민, 전보늬, 이정욱으로 구성된 트리오 신스(Synth)와 최근 홍대씬에서 각광 받는 밴드 사이버 파크 게임랜드가 출연한다. 특히 동두천 음악인 진면목을 보여주는 공연인 만큼 하우스 밴드(송다빈, 김기훈, 윤재성)를 조직했으며, 음향과 조명에도 정성을 들여 동두천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축제 보樂카이는 동두천 두드림뮤직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등록하면 무료로 관람 신청이 가능하며, 세부사항 문의는 동두천시 관광휴양과 관광시설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 두드림뮤직센터 ‘2023 보樂카이’ 포스터 동두천시 두드림뮤직센터 ‘2023 보樂카이’ 포스터. 사진제공=동두천시

화성시, ‘경기도 성평등 대상’ 수상

경기 화성시가 지난 1일 열린 ‘2023년 경기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경기도 성평등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에 따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거나 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주류화와 양성평등을 촉진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는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시가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여성친화도시 추진 우수부서 인센티브제도 운영과 성평등 정책 시행을 위한 전문인력(젠더전문관) 배치, 2022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서 간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공동대응 시스템 구축,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 여성친화안심거리 추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노영 여성다문화과장은 "앞으로도 성평등 문화 확산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해 더욱 공정하고 평등한 화성시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3200244 경기도 성평등 대상 수상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이상일 용인시장, "축구하기 좋은 계절...대회를 마음껏 즐겨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오전 용인미르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열린 용인특례시장기 축구대회에 참석해 축구동호인들을 응원했다. 3일과 오는 10일 2일간 예선, 결선을 진행하는 이번 대회에는 48개팀에서 7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이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축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에게 축구하기 좋은 계절이 왔다"며 "대회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 축구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용인에서 프로축구단이 창단되길 원하는 동호인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어떤 방안이 좋은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한규 용인특례시축구협회 회장은 "이상일 시장이 용인특례시 축구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번 시장기 대회 개최를 위해 성심성의껏 준비를 했으니 선수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잘 뛰어 달라"고 했다. 용인특례시축구협회는 이날 이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이 시장은 이정우 용인특례시축구협회 전 사무총장 등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대회 시축에 나서고 ‘시스터즈’ 선수단에 입장상을 수여하기도 했으며 개막식이 끝나고 그라운드를 돌며 각 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 요청에 응했다.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축구협회가 주관한 대회에는 20·30대부 20팀, 40·50대부 14팀, 60대부 8팀, 여성부 6팀 등이 참가했다. 이날 20·30대 예선, 40·50대 예선, 여성부 예선이 치러졌고 10일에는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 결선 토너먼트에서 맞붙게 되며 60대 경기는 10일에 예선과 결선 토너먼트가 함께 진행된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319484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일 용인미르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열린 용인특례시장기 축구대회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0319502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앞줄 가운데)이 3일 용인미르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열린 용인특례시장기 축구대회 개막식에서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0319510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일 용인미르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열린 용인특례시장기 축구대회 개막식에서 이한규 용인특례시축구협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0319532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이 3일 용인미르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열린 용인특례시장기 축구대회 개막식에서 시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동두천시, 맥주축제 도비 8500만원 확보…캠프보산 활력↑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 ‘캠프보산 맥주축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관광특구 진흥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8500만원을 획득해 행사 프로그램을 보다 알차고 풍성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동두천시는 보산동을 대표하는 ‘한미우호의날 행사’와 ‘DDC 캠프보산 야간축제’에 맥주축제를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한미우호의날 행사’는 9월 23일 열리며, ‘DDC 캠프보산 야간축제’는 11월 3과 4일 양일간 개최된다. 이들 축제에는 수제맥주 부스 운영, 수제맥주 시음 및 판매, 소규모 버스킹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순일 관광휴양과장은 3일 "이번 맥주축제를 통해 침체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내외국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페스티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청 전경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제공=동두천시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연계관광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함께 ‘2023 강소형 잠재관광지’에 걸맞은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9월부터 애기봉평화생태공원과 연계해 이들 체험-관광상품을 선보인다. 주요 연계 상품은 △크루즈 연계(경인아라뱃길 런치크루즈+애기봉평화생태공원) △농가체험 연계(애기봉평화생태공원+고추장만들기 등 체험상품+김포아트빌리지) △체험 프로그램 폐철조망을 활용한 모빌만들기(애기봉평화생태공원 내) 등으로 구성됐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안보관광지이자 접경지역으로 사람 발길이 거의 닿지 않아 아름다운 풍광과 다양한 생태환경을 자연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런 장점을 십분 살린 이번 상품을 통해 관광객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여행경험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자녀 동반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크루즈 및 농가체험 연계 상품은 지역관광 활성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지역경제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란 전망이다. 아울러 한반도 분단 상징인 폐철조망을 활용한 스토리텔링형 관광체험상품인 ‘버려진 철책 메밀 만들기’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평화관광지로써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교육적 효과 또한 제고할 것으로 보인다.kkjoo0912@ekn.kr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사진제공=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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