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포레스텔라, 17일 서울 공연 시작으로 전국투어 돌입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4개월 만에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포레스텔라는 17·18일 서울 장충체육관을 시작으로 청주, 광주, 창원, 대구, 인천, 강릉, 부산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더 라이트’(The Light)를 개최한다. 서울 공연은 일반 예매가 시작된 당일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2월 마무리한 ‘더 로열 콘서트: 더 팰리스 오브 포레스텔라’ 이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공연인 만큼 포레스텔라는 새로운 타이틀에 걸맞은 다채로운 구성과 선곡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포레스텔라는 올해 초 국내 크로스오버 그룹 최초로 미주 5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전국투어 콘서트를 연다.비트인터렉티브

서해선 소사대곡선 내달 1일 개통…통행시간 20분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서해선 철도 연장 구간인 소사대곡선이 오는 7월1일 개통된다. 이 노선의 개통으로 부천 소사∼일산 대곡간 통행시간이 종전 70분에서 20분으로 대폭 단축돼 경기 서부∼북부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된다. 19일 부천시에 따르면 부천 소사역에서 일산 대곡역을 잇는 소사대곡선은 총 연장 18㎞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운영한다. 2016년 착공한 이 노선은 당초 2021년 6월 개통할 계획이었으나 김포공항 허브화 사업, 한강 하저터널 난공사, 전동차 도입 지연 등으로 2년이 지연돼 착공한지 약 7년 만에 개통하게 됐다.이 이 노선은 서해선 소사원시선 연장노선으로 총 사업비 1조 5557억원이 투입됐다. 특히 부천종합운동장역은 7호선과 향후 건설되는 GTX-B노선 환승이 가능해 트리플 환승역으로 거듭나게 된다. 또 대장신도시를 경유하는 대장홍대선이 개통되는 오는 2031년에는 원종역에서도 환승이 가능해 교통편의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나아가 부천시내 철도 비수혜지역이던 오정권역 교통복지가 크게 개선돼 지역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사대곡선은 가장 붐비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13분 간격, 이외의 낮 시간대에는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장기간 공사와 계속된 개통 지연에 따른 불편을 묵묵히 인내하면서 적극 협조해준 시민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철도사업도 시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소사대곡선 개통 카드뉴스 서해선 연장 소사대곡선 안내도 서해선 연장구간인 소사대곡선 7월1일 개통 소사대곡선 역사

경기도, 20일 안성 ‘고삼~삼죽(1) 도로확포장공사’ 착공...490억 투입

경기도건설본부가 오는 20일 490억원 규모의 고삼~삼죽(1) 도로확포장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 건설본부에 따르면 고삼~삼죽(1) 도로확포장공사는 지방도 306호선 안성시 고삼면 봉산리~보개면 남풍리 3.02km 구간이며 이 구간 기존 도로는 1차선에, 도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차량 교행이 되지 않아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도 건설본부는 2020년 초 설계용역을 착수해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차로를 왕복 2차선으로 확장하고, 교차로 5곳을 개선하기로 한데 이어 2022년 보상 착수 등 공사를 위한 사전절차를 추진했다. 고삼~삼죽(1) 도로확포장공사는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도 건설본부는 우회도로가 없어 공사 기간에도 지역 주민들이 기존 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만큼 공사 현장에 안전시설을 설치해 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한다. 김교흥 도 건설본부장은 "주민숙원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고삼~삼죽(1) 도로확포장공사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a756ddc8-a037-41c3-96d4-94e3bbc70b06 위치도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환경성질환예방관리사업에 생체신호 분석하는 ‘바이오 기술’ 접목해 시범 적용

경기도가 19일 간편하게 피부에 부착하면 실시간으로 생체신호를 분석해 아토피나 천식 등 환경성질환을 예방·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사업에 이런 기능을 가진 생체기반형 환경보건 건강영향 모니터링 기술을 시범 적용하기로 했다. 도는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경대학교가 환경부 연구개발(R&D) 실증화 사업으로 추진 중인 ‘착용형 피부수분도 측정기술’을 적용해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이 기기는 피부에 부착해 체온과 피부 수분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데이터 전송·관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생체신호를 수집하고 이를 사용자 위치정보나 동시간 환경 노출 정보와 연동해 아토피피부염과 환경 노출 인자의 상관관계를 연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착용형 피부 수분도 측정기기를 부착하고 숲 체험 등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에 참여하면서 피부 수분도가 높아지는 것을 연동된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체험한 학생들은 ‘스티커처럼 잘 붙어있다’, ‘피부색과 같아서 눈에 덜 띄니까 좋았다’, ‘아토피를 앓고 있거나 관심이 많은 친구에게 소개해주고 싶다’ 등의 이용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부가 2024년까지 추진 중이며 환경 유해인자가 건강에 미치는 조사·평가사업과 이에 기반한 예방사업을 수행한다. 지금까지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종료 후에 신체 변화를 확인할 객관적 지표가 없었으나 착용형 수분도 측정기기 등 건강 영향 모니터링 기술개발이 완료되고 보편화되면 경기도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사업은 획기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도는 연구팀과 협의해 각 시군의 수요조사를 파악한 뒤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사업에 이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하고,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면밀히 평가·분석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기술 보완 등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착용형+피부수분도+측정기기+(1) 착용형 피부수분도 측정기기 사진제공=경기도

40대 무직 남편, 50대 아내 살해 뒤 시신 처가에...5시간 만에 자수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말다툼 중 아내를 살해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8일 울산 울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오전 9시께 울주군 상북면 자신의 차 안에서 50대 아내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당시 아내와 금전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약 5시간 만인 17일 오후 2시께 직접 경찰에 전화해 자수했다. 이후 경찰은 A씨 처가에서 아내의 시신을 발견하고 그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범행 후 아내 시신을 집 안으로 옮겼다고 진술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아내가 나를 무시했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에 따르면 A씨는 무직 상태로 아내가 가정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다. 경찰 측은 "가정 불화로 인한 우발적 범행으로 보인다"라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g3to8@ekn.krclip20230619082243 울산 울주경찰서.연합뉴스

‘김사부3’, 자체 최고 시청률 16.8%로 유종의 미...시즌4 암시

배우 한석규 주연의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낭만닥터 김사부3’ 마지막회 시청률은 16.8%로 집계됐다. 2016년 시즌1 27.6%, 2020년 시즌2 27.1%의 가장 높은 시청률에는 못 미치지만 한석규 중심으로 7년 동안 시리즈를 이끌어온 힘을 재증명했다. 마지막회에서는 돌담병원이 산불이 옮겨 붙을 위기를 비 덕분에 무사히 넘기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사부(한석규)는 소개령이 내려진 병원 건물 안에서 오명심(진경)과 이야기를 나누며 곧 불에 타서 없어버릴지도 모르는 돌담병원에서 그동안 만난 사람들을 떠올린다. 또 서우진(안효섭)은 강동주(유인석)의 권유로 돌담병원 중증외상센터에서 일하기로 결심하고, 서우진과 차은재(이성경)는 미래를 약속한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시즌1의 주요 인물이었던 윤서정(서현진)이 돌담병원에 나타나 속편을 암시하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SBS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SBS

임영웅 팬클럽 ‘시애틀 영웅시대’ 포천시 3백만원 기부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가수 임영웅의 미국 내 팬클럽 ‘시애틀 영웅시대’가 성금 300만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천시에 기탁했다. 샤나강 시애틀 영웅시대 방장은 "6월16일 임영웅 생일을 기념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그의 출생지에 기부를 해서 더욱 뜻 깊고 기쁘다.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일선 포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시애틀 영웅시대 성금 기탁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준 성금은 포천시 장애인 지원 등 꼭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애틀 영웅시대는 작년 8월에도 가수 임영웅 고향인 포천을 방문해 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해 선한 영향력을 펼친 바 있다.kkjoo0912@ekn.kr임영웅 팬클럽 ‘시애틀 영웅시대’ 300만원 포천시 기탁 가수 임영웅 팬클럽 ‘시애틀 영웅시대’ 성금 300만원 포천시 기탁. 사진제공=포천시

"보고 마음에 안 든다"며 훈련 중 상관에 공포탄, 군인 징역 2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훈련 도중 상관에게 공포탄을 쏜 부사관 군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4-1부(장석조 배광국 김복형 부장판사)는 상관특수폭행, 상관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A 중사에게 1심과 같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A 중사는 작년 2월 훈련 도중 같은 팀 상관 다리를 향해 15㎝ 거리에서 공포탄을 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팀장이었던 상관은 훈련 경과를 무전기로 윗선에 보고했다. 그러나 A 중사는 보고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욕설과 함께 공포탄을 발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A 중사는 다른 상관을 모욕하고 후임을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도 받았다. 그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재판부는 "피해자와 목격자가 군 수사기관부터 법원에 이르기까지 범행 당시 상황을 구체적이고 일관되게 진술했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상관에 대한 폭행과 모욕적 언사는 지휘체계를 문란하게 해 군대라는 공동사회의 건전한 질서를 저해하고 군 기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엄중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hg3to8@ekn.krsoldier-4768756_640 훈련 중인 군인들(기사내용과 무관).

포천시가족센터 아시나요?…특화사업 풍성!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가족 안정성 강화 및 가족관계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2007년 4월 포천시가족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차의과학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포천시가족센터는 가족관계 사업(개인 및 가족상담, 이중언어가족환경조성 등)을 비롯해 △가족돌봄 사업(방문교육, 언어발달지원사업, 한국어교육 등) △가족생활 사업(다문화가족초기정착지원, 맞벌이일가정양립지원, 결혼이민자취업교육 등)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사업(나눔봉사단,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 결혼이민자 다이음 등) 등을 통해 주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다문화가족 안정적 정착 지원 ‘다채’ 다문화가족을 위한 안정적인 정착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언어-교육-정보제공- 상담-문화 등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입국 초기 의사소통 어려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되는 갈등 해소를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 여성에게 한국어 교육과 통-번역 서비스 등 초기 정착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을 위해 언어발달 서비스, 가정 내에서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이중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이중언어가족환경조성사업, 자녀 일상생활 서비스, 학습지도, 자녀상담 등 가정 방문교육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 중장년수다살롱-병원안심동행 운영 매년 증가하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인가구 지원 사업으로 중장년수다살롱과 1인가구병원안심동행을 진행하고 있다. 중장년수다살롱은 중장년(만40세~64세 이하) 1인가구를 위한 동아리 지원 사업으로, 취미-자기개발-문화활동 등 주제별, 연령별로 활동 분야에 따라 모집하고 있다. 동아리 당 3~5명으로 인원을 구성하면 분기별로 30~50만원을 지원하며, 인원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참여하는 동아리가 없거나 동아리를 구성하기 어렵다면 개인 접수도 가능하며, 포천시가족센터에서 희망 분야별로 동아리를 구성해준다. 1인가구병원안심동행은 홀로 병원 가기 어려운 관내 1인가구, 유사상황에 놓인 실질적 1인가구를 대상으로 병원 진료 시 동행해주는 안심동행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문화 가족 및 일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포천시가족센터 카카오톡 채널 및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 및 관련 문의는 포천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가족센터 통-번역가 양성과정 포천시가족센터 통-번역가 양성과정.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족센터 가정의달 행사 포천시가족센터 가정의달 행사. 사진제공=포천시

임시완·강하늘·박성훈·양동근,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 합류

배우 임시완, 강하늘, 박성훈, 양동근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캐스팅됐다. 넷플릭스는 "네 명의 배우가 시즌2에 게임의 새로운 참가자로 출연한다"고 18일 밝혔다. 네 사람이 맡는 역할, 캐릭터 설정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시즌1에 출연한 이정재, 이병헌, 위하준, 공유는 같은 역할로 시즌2에도 출연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임시완, 강하늘, 박성훈, 양동근이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에 출연한다.넷플릭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