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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SBS |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낭만닥터 김사부3’ 마지막회 시청률은 16.8%로 집계됐다. 2016년 시즌1 27.6%, 2020년 시즌2 27.1%의 가장 높은 시청률에는 못 미치지만 한석규 중심으로 7년 동안 시리즈를 이끌어온 힘을 재증명했다.
마지막회에서는 돌담병원이 산불이 옮겨 붙을 위기를 비 덕분에 무사히 넘기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사부(한석규)는 소개령이 내려진 병원 건물 안에서 오명심(진경)과 이야기를 나누며 곧 불에 타서 없어버릴지도 모르는 돌담병원에서 그동안 만난 사람들을 떠올린다.
또 서우진(안효섭)은 강동주(유인석)의 권유로 돌담병원 중증외상센터에서 일하기로 결심하고, 서우진과 차은재(이성경)는 미래를 약속한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시즌1의 주요 인물이었던 윤서정(서현진)이 돌담병원에 나타나 속편을 암시하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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