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LG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가 2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4회 한국전자전(KES 2023)에 참가해 ‘더 나은 고객의 삶’을 위한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LG전자는 관람객이 미술관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듯 프리미엄 제품들을 더욱 몰입해서 체험하도록 전시관을 ‘LG 갤러리’로 꾸몄다. 현장에서 제공되는 무선 이어폰 LG 톤프리를 착용하고 도슨트 관람이 가능하다. LG 갤러리전면에 있는 ‘Life’s Good 스퀘어’에서는 더 나은 삶과 미래에 대한 낙관적 메시지를 담은 LG전자 브랜드 슬로건 ‘Life’s Good’의 핵심가치를 조형물과 브랜드 영상을 통해 체험한다. 이 공간에서 편안하게 쉬면서 LG 스탠바이미 Go로 게임 등을 즐기고 클래식·재즈 밴드의 LG전자 CF 속 음악 공연도 감상한다. 관람객들은 LG 갤러리 중앙에서 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M’과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 등을 포함한 초(超)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라인업을 만난다.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 등으로 각각 연출한 주거공간에서는 LG전자가 선보이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나만의 취향이 확고한 젠지(GenZ) 맞춤 공간도 마련했다. 다양한 컬러의 프리미엄 신발관리 솔루션 스타일러 슈케어ㆍ슈케이스, LG 씽큐 앱에서 원하는 컬러로 바꿀 수 있는 무드업 냉장고가 신발, 피규어 등 소품과 함께 힙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방문객은 무드업 냉장고 색상을 취향에 맞게 직접 바꿔볼 수 있다. LG전자가 한국 브랜드 최초로 내놓은 폴더블 노트북 ‘그램 폴드’도 체험 가능하다. 이 제품은 접으면 12형 노트북, 펼치면 17형 태블릿, 전자책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된다. 이외에도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한 LG전자의 ESG 경영활동 성과들도 볼 수 있다. 외관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한 식물 생활가전 ‘LG 틔운 미니’와 틔운 씨앗키트 300개를 쌓아 올린 4m 높이 조형물을 비롯, △냉장고, 인덕션, 스타일러 등 차량용 가전 모듈을 탑재하고 웹(web)OS 플랫폼 및 전장 기술을 집대성한 미래 자율주행차 콘셉트 모델 ‘LG 옴니팟’ △전기차 충전기 △홈 에너지솔루션 등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1024 [사진2] LG전자, KES 2023 24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4회 한국전자전에서 관람객들이 초(超)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의 예술적인 디자인을 감상하고 있다.

카카오임팩트, 전문가들과 기후 변화 대응 위한 기술협력 논의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가 전문가들과 함께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기술협력과 인공지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임팩트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제주에서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와 함께 ‘2023 클라이밋 테크 스타트업 서밋(2023 Climate Tech Startup Summit)’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은 지난 3월 소풍벤처스와 체결한 ‘기후기술 저변 확대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기후기술과 인공지능(AI for fighting against the Climate Crisis)’을 주제로 기후테크 스타트업 및 기후테크 투자자, 정책 전문가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20여 명이 참석했다. 서밋에서는 △지난 1년간 기후기술 생태계의 변화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의 역할과 필요성 △기후 위기 솔루션으로서의 인공지능 등과 관련된 5개의 세션을 3일에 걸쳐 운영했으며, 각 주제별 발표와 논의를 이어갔다. 백운혁 카카오브레인 부사장은 ‘어떻게 기후 문제 해결과 AI가 연결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20일 오프닝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참여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피칭세션, 강의와 대담으로 구성된 스페셜토크,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 등이 마련됐다. 서밋에는 김상협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백운혁 카카오브레인 부사장, 차재원 네이버랩스 리더, 윤정원 AWS 이사, 김용범 해시드오픈리서치 대표(전 기획재정부 1차관) 등이 참여했으며, 카카오를 비롯해 SK텔레콤, IBM, GS홀딩스 등 국내외 기업에서도 참가했다. 서밋에 참석한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관련 분야에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전문과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과 통찰력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며 "기후테크 스타트업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역량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계기가 계속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육심나 카카오임팩트 사무총장은 "기술 협력을 통해 기후솔루션을 보다 확장해 나가고, 기후기술의 혁신과 기후 임팩트를 확대해 가고자 소풍벤처스와 함께 이번 서밋을 개최했다"며 "향후에도 ‘임팩트클라이밋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 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hsjung@ekn.kr산업부 왼쪽부터 박수련 중앙일보 IT산업부 부장, 김영진 SK텔레콤 팀장, 차재원 네이버랩스 리더, 윤정원 AWS 스타트업 사업개발 이사, 박훈영 카카오 환경경영TF 리더가 ‘2023 클라이밋 테크 스타트업 서밋(2023 Climate Tech Startup Summit)’에서 스페셜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DX, 3분기 매출 3545억원…전년동기比 영업익 89.5%↑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포스코DX가 올해 3분기 매출 3545억원, 영업이익 322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48% 늘었고,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9.5% 늘었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전년대비 59.1%늘어난 1조1302억원, 영업이익은 95.2% 증가한 964억원이다. 포스코DX는 "이차전지를 비롯해 친환경 미래소재 분야로 사업확대를 위해 설비 증설을 추진하고 있는 포스코 그룹사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공장자동화, 산업용 로봇 등 사업 기회가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포스코 그룹은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리튬·니켈 등 이차전지 핵심 원료에서부터 양극재·음극재 등 소재에 이르는 ‘풀밸뉴체인(Full Value Chain)’ 구축하고 있다. 포스코DX는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신성장 사업에서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고 있다. 올들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업용 로봇 자동화 부문 사업도 눈여겨볼만하다. 포스코DX는 고위험·고강도 산업 현장에 로봇을 적용하기 위한 컨설팅에서부터 시스템 설계 및 구축, 운영 등 전체적인 로봇 자동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올들어 제철소와 이차전지소재 생산 공장 등으로 로봇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한편 포스코DX는 기업가치 재평가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5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코스닥 시장 조건부 상장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안건을 승인하는 등 본격적인 이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hsjung@ekn.kr포스코DX 스마트팩토리 포스코DX 스마트팩토리.

SK㈜ C&C, IoT기반 자동심장충격기 통합관리 서비스 제공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 C&C가 국내 대표 자동심장충격기(AED) 기업들과 ‘IoT 기반 자동심장충격기 통합 관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K㈜ C&C가 지난달 내놓은 ‘기업 맞춤형 임직원 지원 프로그램’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기업 맞춤형 임직원 지원 프로그램’은 각 기업들이 그동안 파편적으로 도입·관리하고 있는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 지원 서비스를 통합해 임직원 맞춤형 건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번에 임직원 안전관리까지 해당 서비스 범위를 확장했다. 국내 2위 사망원인인 심장질환의 경우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시 생존율이 10배가 오르고,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 타임 내 사용하면 생존율이 80%에 이를 정도로 자동심장충격기를 적시에 사용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에 국내에서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의거,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는 심폐소생을 위한 응급장비 구비를 의무 또는 권고하고 있다. 특히 300인 이상 기업체, 공공보건의료기관, 공동주택 등에는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고, 설치 기준 및 관리 기준에 미달하는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많은 기업에서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고 있으나 간헐적으로 사용되는 장비이기 때문에 지속적 관리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 C&C는 국내 대표 자동심장충격기 제조사들과 손잡고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원격에서 자동심장충격기 및 주변 기기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를 활용하면 기업 내 관리자들은 건물 내외부 여러 곳에 비치되어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상태를 원격에서 플랫폼을 통해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 긴급 자동 알림·정기 리포트는 물론 현장 점검 및 소모품 교체 서비스, CPR 트레이닝 등 응급 환자 발생시 대처에 대한 교육 콘텐츠도 제공한다. 향후 안전 영역 대상도 응급·재난 및 소방·안전 용품인 산소호흡기, 소화기 등으로 범위를 확대한다. SK㈜ C&C는 기업에 필요한 안전(Safety) 관련 장비 도입·관리 등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하는 등 ‘기업 맞춤형 임직원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내는 물론 국내기업의 해외 사업장 및 일본, 동남아 등 글로벌 다국적 기업과도 손잡고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윤동준 SK㈜ C&C 헬스케어(Healthcare)그룹장은 "임직원 건강과 안전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 라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Healthcare BPO 사업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는 것은 물론 글로벌 진출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hsjung@ekn.krSK 왼쪽부터 윤동준 SK(주) C&C 헬스케어(Healthcare)그룹장, 강동원 ㈜메디아나 사장, 최무진 ㈜나눔테크 대표, 김범기 ㈜라디안큐바이오 대표, 남승민 루씨엠㈜ 대표 등 관계자들이 24일 경기도 분당구 정자동 SK-U타워에서 열린 ‘‘IoT 기반 자동심장충격기 통합관리시스템 사업 협력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MM, 채용연계형 대졸 인턴사원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HMM이 2024년도 채용연계형 대졸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HMM은 △컨테이너와 벌크사업 부문(영업·운영·영업지원·영업 및 운항) △관리지원(인사노무·경영관리·경영전략) △재무회계(재무·회계·구매) 부문 등의 분야에서 인재를 선발한다고 24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다음달 12일까지 HMM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근무지는 서울이다. 전형절차는 서류 심사 후 인공지능(AI) 역량 검사와 면접전형 및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 통보된다. 모집인원은 00명이다. 합격자는 내년 1월부터 2개월간 인턴 근무 후 정규직 전환 심사를 거쳐 3월부터 정식 근무에 돌입한다. HMM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함께 선도해 나갈 미래 해운 전문가를 기다리고 있다"며 "이번 공채를 통해 채용된 인재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글로벌 톱클래스 선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hmm

삼성디스플레이, 美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OLED 체험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로스엔젤레스 산타 모니카에서 ‘삼성OLED’ 알리기에 나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3일부터 29일(현지시간)까지 산타 모니카 해변에 위치한 ‘센트럴 프라자’에서 ‘삼성 OLED’의 우수성을 알리는 마케팅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산타 모니카 해변은 넓은 모래 사장과 아름다운 바다로 유명한 미국 서부 지역 핫플레이스로,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지역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센트럴 프라자’ 중앙 광장에 행사장을 마련해 삼성 OLED 탑재 여부를 감별해주는 ‘OLED Finder’ 체험 존을 비롯, 삼성 폴더블 OLED의 뛰어난 내구성과 차별화된 화질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및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지난 3월 런칭한 ‘OLED Finder’에 특히 최신 IT 기술에 민감한 젊은 관람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OLED Finder’는 스마트폰 브랜드와 모델명을 선택하면 ‘삼성 OLED’ 탑재 여부를 확인해주는 사이트로 3월부터 최근까지 누적 방문자 수가 약 80만 명에 이른다. 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OLED Finder’를 체험하며 자신의 폰에 삼성 OLED가 들어갔는지 확인도 하고 타사 패널이 탑재된 모델일 경우에는 삼성 OLED가 사용된 최신 스마트폰을 추천 받기도 하면서 질문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폴더블 제품의 내구성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가운데 ‘내구성 테스트 존’에도 모래로 패널에 스크래치를 내거나 망치로 때리고 물에 빠트리면서 삼성 폴더블 패널의 내구성을 직접 테스트를 해보려는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OLED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약 70%가 삼성디스플레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삼성 OLED는 고객사와 소비자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고 있다"며 "동일한 스마트폰 제품에도 여러 패널이 탑재되지만 가장 우수하고 차별화된 삼성 OLED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OLED Finder’를 적극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행사를 위해 텍사스 출신의 현대 미술가 존 브램블릿과 협업, 삼성 OLED의 장점인 뛰어난 색재현성과 명암비, 친환경성 등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그래피티 작품을 현장에 전시했다. 존 브램블릿은 시각 장애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색감과 섬세한 터치로 개성 넘치는 작품 세계를 펼치고 있는 유명 아티스트다. 27일에는 유명 농구 인플루언서 ‘The Professor’를 초청해 OLED 패널 위에서 드리블하기, 관람객들과 자유투 대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정용욱 삼성디스플레이 마케팅팀장(상무)는 "그동안 다양한 국내외 전시를 통해 삼성 OLED의 기술력과 신제품을 소개했지만, 전시장이 아닌 곳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전시장 밖에서 더욱 편하고 친근하게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1024 사진1. 삼성D LA산타모니카 OLED 체험 행사 23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로스엔젤레스 산타모니카에서 열리는 ‘삼성 OLED 체험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OLED Finder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임직원 플로깅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지난 20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 일대에서 임직원 20여 명과 함께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플로깅은 걷거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봉사활동이다. 이번 플로깅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에서 진행하는 ‘메르세데스-벤츠 그린플러스’ 일환으로 기획된 전사적 임직원 환경정화 활동이다.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코리아 임직원들은 약 3시간 동안 반포 한강공원 인근 산책로와 잔디밭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 나갔다. 박상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부사장은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다양한 CSR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벤츠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 韓 디자이너 협업 업사이클링 굿즈 선보인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한국의 젊은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개발한 자동차 폐기물 업사이클링 굿즈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 2023’에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디자인 2023의 ‘기업+영디자이너 브랜드 전시’는 국내외 기업과 디자인 대학교 영디자이너들이 만나 MZ세대인 영디자이너의 시각으로 기업의 ESG 방향성이 담긴 제품을 개발하고 그 결과물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은 기업 디자이너의 실무 체험을 미리 경험하고 기업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장을 발견할 수 있는 자리로 활용되고 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경희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과 ‘지속 가능한(Green) 꿈(Dream)’이라는 비전을 담아 ‘그린드림팀’을 구성하고 지난 6월부터 업사이클링 굿즈를 개발해 왔다. 그린드림팀은 BMW 그룹 코리아의 핵심 자산인 자동차를 활용해 ‘환경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굿즈 개발’이라는 프로젝트 목표를 설정했다. 구체적으로는 자동차 시트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MINI 키링과 BMW·MINI 카드지갑, 자동차 플라스틱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한 BMW·MINI 룸미러 미니 액자 등을 개발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이 업사이클링 굿즈들을 정기 기부자 및 목적사업 참여자에게 선물로 증정하거나 브랜드 이벤트 등에 활용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적 활동의 가치와 필요성 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과 경희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협업하여 제작한 굿즈는 DDP 둘레길에서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디자인 2023에서 진행되는 기업+영디자이너 브랜드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kji01@ekn.krbmw BMW코리아 미래재단과 경희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자동차 시트 자투리 가죽을 활용해 만든 카드지갑이 전시돼 있다.

KT, 현대건설·stc그룹과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현대건설, stc그룹과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인프라 발전 및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 50년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앞장선다고 24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섭 KT 대표,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 올라얀 알웨타이드 stc그룹 대표는 지난23일(현지시간) MOU를 체결했다. KT는 이번 MOU를 통해 KT의 디지털전환(DX) 역량과 노하우, 현대건설의 스마트 건설 및 시공 역량, 그리고 stc그룹의 우수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결합해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 스마트시티 등 사우디아라비아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MOU는 지난 해 11월 국토교통부 주관의 수주 지원단 ’사우디아라비아 원팀코리아‘가 결성되면서 시작됐다. 원팀코리아는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이 단장으로 이끌고 있으며, 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KIND), 해외건설협회 그리고 KT, 현대건설 등 120여개의 정부기관과 민간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2016년 4월 석유 중심의 산업구조를 다각화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비전 2030’이라는 종합개혁안을 발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비전 2030은 스마트 인프라 확충 및 DX를 강조하고 있어, IDC 확장 및 스마트시티 구축 등 디지털 산업의 급속한 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본 행사에 앞서 한국을 방문한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우주기술위원회(CST) 위원장 및 정보통신기술부(MCIT) 고위급 인사와 IDC 사업, 자율주행, 연구·개발(R&D) 협력 등 DX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에 대한민국의 디지털 전환 사례, 기술교류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사우디 정부와의 밀접한 협력과 시너지도 기대하고 있다. 김 대표는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인프라 발전 및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앞서 지난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stc그룹 본사에 방문해 알웨타이드 stc그룹 대표를 만나 IDC, 스마트시티 등 향후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제 협력에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대표해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국내외에서 쌓아온 사업 경험과 ICT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디지털 혁신 파트너로서 그 역할에 충실히 임할 것이며, 또한 원팀코리아의 일원으로서 정부, 다른 기업들과 협업해 그 성과 창출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PYH2023102400200001300_P4 김영섭 KT 대표(앞줄 가운데)와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앞줄 오른쪽)가 2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네옴전시관에서 열린 한·사우디 건설협력 50주년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STC와 디지털 인프라 관련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벤츠 사회공헌위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지난 21∼22일 ‘그린플러스 빌리지(GREEN+Village)’ 환경교육 체험 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린플러스 빌리지’는 어린이 눈높이 환경교육 캠페인 ‘그린플러스키즈(GREEN+Kids)의 일환으로 지난 2월 첫 캠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이번 체험 캠프는 500여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펼쳐졌으며 참가 접수 모집 공고 이후 3시간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탄소를 줄이는 선택, 어린이도 할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본 체험 캠프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 행동을 배우고, 환경의 소중함을 깨달아 환경 감수성과 보호 인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참가한 어린이들은 △사용하지 않거나 버려지는 크레용을 집에서 가져와 녹인 후 재생 크레용으로 만들어보는 ‘그린플러스 리크레용’ △자투리 박스로 탄소중립 마을을 만들어보는 ‘그린플러스 업사이클링 빌리지’ 등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 활동들을 경험했다. 또 △‘그린플러스 제로웨이스트 숍’에서 어린이들은 읽지 않는 책이나 물건들을 물물교환하고 활동 후 받은 그린 코인으로 친환경 물품을 구매했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이번 그린플러스 빌리지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직접 느끼고, 탄소중립 행동에 대한 실천 의지를 형성해, 앞으로 일상에서 기후 행동과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서는 ‘그린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ji01@ekn.kr벤츠 ‘그린플러스 빌리지’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