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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친환경 비료 지원…온실가스 감축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친환경 토양개량제 바이오차(Biochar) 지원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온실가스 감축 행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강화도 매화마름군락지 내 토질 개선 및 쌀 품질 향상을 위해 2500kg의 바이오차를 지원하기로 했다. 아시안항공은 이를 통해 약 4500kg의 이산화탄소 감소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바이오차는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다. 이는 목재, 왕겨, 음식물쓰레기, 가축분뇨 등의 바이오매스를350도 이상 고온에서 산소 없이 열분해해 만든 물질이다. 바이오차는 토양에 활용 시 약 100년간 탄소저장이 가능해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뛰어나고, 토양 개선으로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킨다.강화도 매화마름군락지는 보존 가치가 높은 습지를 보호하는 ‘람사르 국제 협약’에 국내 유일하게 지정된 논습지대로, 수중 생태계 순환을 돕는 멸종위기 야생식물 ‘매화마름’의 서식지다.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1월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매화마름군락지 보호 지원 MOU를 체결하고 올해 1월 매화마름 재배 쌀 1000kg을 구매해 임직원에게 판매, 수익금을 군락지 유지 비용으로 기부했다. 이번 바이오차 지원을 통해 매화마름군락지 환경 보전에 이어 탄소저감 행보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바이오차 지원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기후 위기에 직접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kji01@ekn.kr아시아나항공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국제선 블랙프라이데이 특가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티웨이항공은 다음달 3일까지 ‘국제선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국제선 27개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탑승 가능 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3월30일까지다. 티웨이항공은 우선 국제선 9개 노선을 대상으로 초특가 운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사이판 15만8240원~ △인천-괌 16만9940원~ △인천-호찌민 14만98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3만9800원~ △인천-홍콩 12만1400원~ △인천-시드니 36만9070원부터 판매한다.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블랙’을 입력하면 국제선 노선별 편도 및 왕복 항공권에 7~25% 할인 혜택을 적용할 수 있다. 할인 코드는 스마트 운임 이상 예매 시 적용되며 일부 노선의 경우 이벤트 운임에도 적용된다. 할인 코드 적용 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발 △호찌민 16만4200원~ △방콕(수완나폼) 21만2530원~ △코타키나발루 14만3800원~ △비슈케크 39만2700원~ △세부 14만3800원~ △시드니 45만1570원부터, 청주발 △오사카 15만2500원~ △나트랑 20만1800원부터, 대구발 △다낭 26만1500원~ △타이베이(타오위안) 12만5000원부터, 제주발 △오사카 12만5500원~ △타이베이(타오위안) 12만5000원부터 판매한다. 또 할인 코드와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특가 운임 및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 특가 항공권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Photo_1 (7) 티웨이항공은 국제선 27개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SK텔레콤, ‘AI콜’로 취약계층 4천여 명 따뜻한 상담 나눴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텔레콤이 지난 1년 동안 인공지능(AI)안부확인서비스를 통해 위험 상황을 감지한 취약계층 4063명을 도왔다고 28일 밝혔다. SKT는 ‘누구 비즈콜(NUGU bizcall)’을 기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AI안부확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안부확인서비스는 AI콜을 통해 고독사 위험가구, 1인 시니어 가구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주 1회 확인하는 서비스다. SKT는 현재 서울시 22개 구, 인천광역시 10개 구·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산하 24개 수행기관 등 전국 주요 100여 개의 지자체·기관과 협약해 AI안부확인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SKT는 안부전화에 그치지 않고 ‘아프다’, ‘힘들다’ 등 위험 발화를 한 4063명에게 행복커넥트 전문 상담사를 연결하여 심리적 안정을 지원했다. 사회적 기업인 재단법인 행복커넥트는 통화 결과에 대한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SKT는 위험발화 대상자 중 위급 대상자로 분류된 28명에게 병원 동행 서비스를 연계하고 치료를 지원했다. SKT는 현재까지 누적 11만538명을 대상으로 약 176만 건의 AI안부전화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AI콜을 통해 ‘보일러 고장’, ‘쓰레기 봉투 부족’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복지서비스 요청 6780건을 지자체에 전달했다. SKT는 경기북부경찰청, 장애인고용공단,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등의 기관과도 AI콜을 활용한 협력을 지속해 효율적인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경기북부경찰청은 SKT ‘누구 비즈콜’을 경찰 치안서비스에 도입하여 AI콜로 범죄 피해자의 안전 여부를 묻고 안전조치 제도를 안내하는 ‘폴-케어콜(Pol-carecall)’을 제공 중이다. SKT는 AI콜의 API를 한국전력의 AI안부든든서비스, 경기 똑 D 플랫폼 등 외부 플랫폼과 연동하고 있다. API 연동은 자동으로 통화 대상자를 추출하고 전화를 발신하는 것은 물론 자동으로 통화 결과까지 요약해 업무 효율성 제고를 돕고 있다. SKT는 연내 AI안부확인서비스에 SKT의 자체 LLM 모델인 ‘에이닷엑스(A.X)’를 탑재하고, 다양한 ESG 사회안전망 영역에서 AI콜을 통해 기여할 수 있도록 고도화 할 예정이다. 유영미 SKT 누구(NUGU) 담당은 "AI안부확인서비스를 통해 AI콜이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에 도움의 손길이 될 수 있음을 느꼈다"며 "SKT가 보유한 AI와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고도화하며 사회 안전망 구축에 지속 앞장서겠다"고 밝혔다.hsjung@ekn.krAI콜 SK텔레콤이 지난 1년 동안 AI안부확인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 4,063명의 위험 상황을 도왔다고 28일 밝혔다.

폭스바겐, 겨울철 차량 무상진단·부품할인 캠페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다음달 30일까지 약 한 달간 ‘2023 폭스바겐 서비스 겨울 캠페인 윈터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캠페인은 사전 관리가 필요한 주요 부분을 무상으로 진단해 주는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 서비스와 배터리 및 히터 관련 부품 등 겨울철 교환 및 정비 수요가 높은 부품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는 폭스바겐 전문 테크니션이 진단기 접속을 통해 차량 고장 원인 코드를 파악하고, 브레이크, 서스펜션, 하체 누유, 엔진 미션 등을 포함한 27가지 영역의 68가지 부위를 무상으로 점검해 주는 서비스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겨울철 정비 수요가 증가하는 부품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히터 관련 부품을 비롯해 겨울철 시동 성능 확보를 위한 배터리 및 예열 플러그, 겨울철 고무 제품류의 균열과 파손을 대비하는 드라이브 벨트, 하체 부싱류, 안전하게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등화 장치와 와이퍼 블레이드, 워셔액 대상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할인 및 연말 맞이 고객 경품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모델카, 플레이모빌, 폴딩박스, 머그컵, 캠핑컵, 모자, 보스턴백, 워시백, 키즈카 등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전 품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비스 센터에 방문한 고객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크래치 쿠폰이 증정되며 LG 스타일러(1명), 발뮤다 토스터기(2명), 폭스바겐 정품 라이프스타일 굿즈(300명), 메가커피 쿠폰(10,000명)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2023 폭스바겐 서비스 겨울 캠페인’은 폭스바겐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실시되며,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 홈페이지 및 마이 폭스바겐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ji01@ekn.kr이미지_2023 폭스바겐 서비스 Winter Festa 폭스바겐코리아는 ‘2023 폭스바겐 서비스 Winter Festa’를 통해 부품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LG CNS, 한 달 만에 AWS 파트너 인증 4개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DX전문기업 LG CNS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검증하는 SDP 인증을 한 달 새 4개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AWS SDP는 △기술 전문성 △전문 조직 보유 △고객 대상의 대규모 서비스 제공 실적 등 파트너사의 클라우드 역량을 검증하기 위해 AWS가 설계한 프로그램이다. LG CNS가 최근 획득한 인증은 △AWS 람다 딜리버리 △AWS 다이렉트 커넥트 딜리버리 △아마존 레드시프트 딜리버리 △아마존 커넥트 딜리버리 총 4개다. ‘AWS 람다 딜리버리’ 획득은 ‘AWS 람다’를 사용한 고객 클라우드 구축 역량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AWS 람다’는 평상시에는 클라우드 자원을 사용하지 않고, 필요한 순간에만 자원을 할당 받는 AWS의 서버리스 컴퓨팅 기술로, 고객이 사용한 시간 만큼만 비용을 지불할 수 있게 해준다. ‘AWS 다이렉트 커넥트 딜리버리’ 인증 기업은 고객 시스템과 AWS 클라우드를 연결하는 최적의 네트워크를 설계해 구성할 수 있다. 고객은 시스템 성능 개선, 데이터 보안, 네트워킹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아마존 레드시프트 딜리버리’는 AWS의 고성능 데이터 웨어하우스 ‘아마존 레드시프트’를 고객에 제공하고 구축하는 분야다.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고객 의사결정의 기반이 되는 수많은 데이터들을 통합, 관리하는 곳이다. LG CNS는 ‘아마존 레드시프트’를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 가능하도록 고객 데이터 분석을 실시하거나, 클라우드 자원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아마존 커넥트 딜리버리’는 AWS의 클라우드 고객센터 솔루션인 ‘아마존 커넥트’를 고객에 구축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인증한다. ‘아마존 커넥트’를 도입하는 고객은 별도 프로그램이나 기반 시설을 갖추지 않아도, 인터넷과 헤드셋만 있으면 간편하게 상담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LG CNS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체 미래형 컨택센터(FCC) 기술을 더해 고객에 컨택센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G CNS는 AWS의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국내에 가장 빠르게 도입해 고객에 제공하기 위해 ‘AWS 런치(Launch)센터’를 운영 중이다. 전사적으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인프라 등에 특화된 AM 전문가 약 800명이 고객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 사업을 책임지고 있다. LG CNS는 올해 AWS가 공인하는 클라우드 전문가 ‘AWS 앰배서더 파트너(AWS Ambassador Partner)’ 4명을 배출하기도 했다. 국내 앰배서더 파트너는 총 11명이며, 단일 회사로는 국내에서 LG CNS가 가장 많은 앰배서더를 보유했다. LG CNS는 직원들이 글로벌 클라우드제공사업자(CSP)가 인증하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LG CNS 클라우드 전문가들이 획득한 AWS 자격증은 약 700개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클라우드 인증 자격증까지 합치면 3100개가 넘는다. 김태훈 LG CNS 클라우드사업부장 전무는 "AWS 파트너 자격을 획득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고도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hsjung@ekn.kr파트너인증 LG CNS 클라우드 전문가들이 AWS로부터 획득한 파트너 인증을 소개하고 있다.

넥센타이어-한국도로공사, 전문지식·인프라 공유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체결식은 지난 27일 문달용 넥센타이어 중앙연구소장, 성기득 Virtual연구BS(Business Sector)장, 김찬우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도로교통연구원에서 진행됐다. 넥센타이어와 도로교통연구원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지식 및 인프라 시설 공유를 통해 도로·교통·자동차 분야 기술발전을 선도하고 기술경쟁력 확보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도로교통연구원은 도로 교통 안전 기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의 기술 개발과 보급을 위해 최상급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도입하여 운용중이다. 드라이빙 시뮬레이션에 있어 버추얼 타이어, 버추얼 차량 및 시스템 운용 기술은 필수 요소인 만큼 양사는 미래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넥센타이어는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버추얼 타이어 성능 평가를 통해 신차용타이어(OE)에서 요구하는 차량의 성능을 사전에 예측 및 최적화하고 시간과 비용을 줄여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또 넥센타이어는 프리미엄 카메이커로의 OE 공급 확대 및 버추얼 개발 기술 선도를 위해 향후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관련 운용 인력과 인프라 구축을 순차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ji01@ekn.kr넥센타이어,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과 MOU 체결.jpg 도로주행 시뮬레이터 실험센터에서 문달용 넥센타이어 중앙연구소장(왼쪽에서 네번째), 김찬우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연구원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진에어, 코트룸 서비스 제휴 할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진에어가 겨울철 여행객들의 편의를 돕는 코트룸 서비스 제휴 할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진에어는 내년 2월29일까지 ‘크린업에어’와 제휴를 맺고 인천발 국제선 이용 고객 대상으로 코트룸 서비스 제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 지하 1층 동편에 위치한 매장 방문 후 진에어 탑승권, 이티켓 등을 제시하고 외투를 맡기면 된다. 진에어 고객들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3박 4일 기준 8000원이며 1일 초과 시마다 2000원의 추가 이용료가 부과된다. 매장 운영 시간은 6시부터 22시까지다. 진에어는 내년 2월29일까지 코트룸 서비스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탄소 배출 감축 노력의 일환으로 고객들의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크린업에어, 한진택배의 코트룸 서비스 이용 인증 사진을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 전원에게는 항공권 5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겨울 여행 시즌을 맞이해 따뜻한 지역으로 여행가는 고객들의 편의 확대를 위해 코트룸 서비스 제휴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 편도 운항 기준으로 탑승객 1인당 평균 수하물 무게 1kg이 줄어들면 탄소배출량 약 760g도 함께 감소하는 1석 2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kji01@ekn.kr진에어, 코트룸 서비스 실시 진에어는 내년 2월39일까지 ‘크린업에어’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벤츠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공식 후원팀인 T1 리그 오브 레전드팀의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페이커’ 이상혁, ‘오너’ 문현준 선수와 팬미팅 이벤트를 지난 27일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5월부터 T1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T1은 지난 1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의 e스포츠 경기 ‘2023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를 통해 T1은 7년만의 우승을 달성한 동시에, 통산 4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팬미팅은 메르세데스-AMG의 드라이빙 서킷 ‘AMG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됐으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고객과 T1 멤버십 회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참여자 중 선정된 64명의 팬이 참석했다. 이날 두 선수는 토크쇼, Q&A, 미니 게임, 사진 촬영,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2023년 월드 챔피언십 우승의 기쁨을 다시 한 번 나눴다. 또 메르세데스-벤츠는 두 선수와 팬들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메르세데스-AMG의 고성능 차량을 서킷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AMG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콤팩트부터 전기차, GT까지 다양한 AMG 차량들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은 물론, 전설의 오프로더인 메르세데스-AMG G 63의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택시 드라이빙을 통해 체험했다. T1의 주장인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이번 팬미팅은 그동안 T1을 응원해주신 팬분들을 직접 만나 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특히 팬분들과 함께 실제 서킷에서 메르세데스-AMG EQE를 비롯해 다양한 AMG 차량들의 강력한 성능과 민첩성을 체험했던 것도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이런 특별한 기회를 마련해주고 e스포츠와 T1을 지원하는 메르세데스-벤츠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kji01@ekn.kr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공식 후원하는 T1의 ‘오너’ 문현준 선수와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서킷 위에 서 있다.

이스타항공, 청주발 항공권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이스타항공은 청주발 항공권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다음달 1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청주-제주,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항공권의 특가 운임을 오픈한다. 프로모션 기간 유류할증료와 공항세, 15kg 무료 위탁수하물을 포함한 편도총액 기준 △청주-제주 1만9300원, △청주-타이베이 12만8500원부터 오픈되며 탑승기간은 △청주-제주 이날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다음달 20일부터 내년 2월29일까지다. 프로모션 최저 운임 가격은 유류할증료와 환율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27일 충청북도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스타항공은 다음달 20일 지방발 첫 국제선으로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노선에 취항해 매일 1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청주발 전 노선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만큼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시는 고객분들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스타항공은 앞으로도 청주발 국제노선 다각화를 통해 충청도민의 항공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kji01@ekn.kr이스타 이스타항공은 다음달 1일까지 청주발 항공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롯데케미칼, 배터리 효율·수명 향상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롯데케미칼이 차세대 반고체·전고체 리튬메탈 배터리에 쓰이는 음극재의 안정성을 높일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국내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 28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고분자계 고체전해질 기반 ‘분리막 코팅소재 제조 기술’은 리튬이온의 흐름성을 개선하는 기능성 소재를 배터리 분리막에 코팅해 내구성을 개선시킬 수 있다. 배터리 사용 과정에서 리튬이 음극 표면에 적체되며 나뭇가지 형태를 띤 결정체 ‘덴드라이트’가 형성된다. 이는 리튬이온의 이동을 방해해 전지 효율·수명을 떨어뜨린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덴드라이트 현상을 억제한다. 500사이클에서 90% 이상의 용량 보존율을 보이는 등 코팅이 없는 기존 분리막 대비 30% 이상의 내구성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 설비를 사용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투자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롯데케미칼은 2021년 미국 스타트업 소일렉트와 지분 투자 및 공동 연구개발(JDA) 협약을 체결하고 2년에 걸쳐 이번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외 리튬메탈 배터리 관련 업체 및 대학 등과 기술 적용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황민재 롯데케미칼 종합기술원장은 "미래소재 기술을 통해 배터리 핵심 기술을 신속히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을 적극 공략·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롯데케미칼 고분자계 고체전해질 기반 분리막 코팅소재가 적용된 리튬메탈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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