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2일(금)

에너지경제

전체기사

식약처, 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19 백신 임상 1·2상 계획 승인

식약처, 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19 백신 임상 1·2상 계획 승인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바이오로직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유코백-19’의 임상 1·2상 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관련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아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의약품은 백신 7개, 치료제 15개(13개 성분)가 됐다. 이번 임상에서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유코백-19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임상 1상 후 2상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유코백-19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항원 단백질을 유전자 재조합기술로 만든 ‘재조합 백신’이다. 백신의 표면항원 단백질이 면역세포를 자극해 중화항체를 형성,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기전으로 작용한다. 유코백-19는 체내 전달체인 리포솜을 면역증강제로 사용한 백신으로, 표면항원 단백질이 리포솜의 표면에 표출돼 면역반응을 끌어낸다. 한편, 미국 노바백스도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 3상을 수행하고 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clip20210121092906 유바이오로직스.

중기중앙회, 비대면 ‘2021 중기인 신년인사회’ 성료…"동시 접속자 13000명"

중기중앙회, 비대면 ‘2021 중기인 신년인사회’ 성료…"동시 접속자 13000명"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9일 비대면 채널(유튜브 및 ZOOM)을 활용해 개최한 ‘2021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가 실시간 최대 동시접속자 1300여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매년 400~700명의 정부, 국회,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하례의 장이었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다. 중기중앙회는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전국 중소기업인을 위해 비대면 채널(유튜브, ZOOM)을 적극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생중계한 결과, 최대 동시접속자 1300여명, 누적 조회수 1만9000회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과거 오프라인 개최시 참석자의 2~3배 인원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돼 가고 있다"며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는 올해 중소기업 슬로건인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 중소기업’의 좋은 본보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중소기업계에도 비대면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비대면으로 가능한 업무의 범위를 늘려나갈 계획이며, 특히 소기업·소상공인 대상으로 매년 진행했던 노무, 세무 등 설명회를 온라인 영상으로 제작하여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보도16-사진1 지난 19일 진행된 중소기업중앙회 비대면 신년인사회의 모습.

유유제약, 알보젠코리아와 골다공증 치료제 2종 공동판매

유유제약, 알보젠코리아와 골다공증 치료제 2종 공동판매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유유제약은 알보젠코리아와 함께 골다공증 치료제 에비스타정과 본듀오정에 대한 공동판매와 유통 등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에비스타정과 본듀오정에 대한 국내 모든 병·의원에 대한 영업마케팅 활동을 공동 추진하고, 두 제품에 대한 유통은 유유제약이 담당하게 된다. 에비스타정은 2세대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RM) 계열의 라록시펜염산염 단일제제로 1일 1회 1정 복용하며 폐경기 이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와 예방 목적으로 처방되는 전문의약품이다. 본듀오정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비타민D 섭취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서 라록시펜염산염 성분에 비타민D를 결합한 복합제다. 1일 1회 1정 복용하는 전문의약품이다.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유유제약이 기존 보유한 맥스마빌, 본키 등 골다공증 전문의약품 라인업에 지난해 70억 규모의 매출을 기록한 에비스타정과 본듀오정이 확대됨에 따라 영업마케팅 현장에서 진료상황별 의료진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공급이 가능해졌다" 며 "앞으로도 유유제약의 영업마케팅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유유제약 알보젠코리아 골다공증 코프로모션 체결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이사(오른쪽)가 최근 진행된 유유제약과 알보젠코리아와의 코프로모션 체결식에 참석해 관련 계약을 체결한 후 이준수 알보젠코리아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지오랩, 美서 ‘페오놀 사용’ 특허 취득

안지오랩, 美서 ‘페오놀 사용’ 특허 취득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안지오랩은 ‘혈관신생 억제 또는 방사선민감도 향상을 위한 페오놀 사용에 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취득한 본 특허는 혈관신생 억제 효능이 있는 페오놀을 활용하여 다양한 암에 사용되고 있는 방사선 치료 효과를 증대시키고 부작용을 줄이는 방사선 민감제를 개발하는 것이다. 혈관신생 억제제는 암조직의 혈관을 정상화시키고 관류를 개선하여, 방사선 치료에 혈관신생 억제제를 병용투여하면 방사선의 조사량과 방사선 치료에 의한 독성을 낮출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페오놀은 모란 또는 목단의 유효성분 중 하나로 항균, 항염증, 진통, 면역강화 등의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방사선 조사 시 혈관신생 억제 효능을 가진 페오놀을 병용 처리할 경우 방사선민감도가 증가함을 확인했다. ‘폐암 세포주’와 ‘자궁암 세포주’에서 페오놀 처리에 의한 방사선민감도가 증가하여 암세포 생존율이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폐암세포주 이식 동물모델’과 ‘흑색종 이식 동물모델’ 암조직에 방사선 조사 시, 페오놀을 경구투여한 병용투여 군에서 종양 성장이 현저하게 억제되고 생존기간 및 생존율은 증가했다. 따라서 혈관신생 억제제인 페오놀을 활용하여 암 치료 시, 방사선 치료 효과를 최대화시키고 독성을 낮출 수 있는 방사선 민감제로 개발 가능하다. 안지오랩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혈관신생 억제 또는 방사선민감도 향상을 위한 페오놀 사용’에 관한 것"이라며 "검증된 특허 기술을 포함해서 효과적인 암 치료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지오랩은 혈관신생 발굴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천연물 의약품과 항체 의약품 연구에 집중하고, 다양한 질환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또 식약처 인정을 받은 혈관신생을 억제해 내장지방을 줄이는 건강기능식품 오비엑스(레몬밤추출물혼합분말)도 판매하고 있다. 현재 습성황반변성, 비알콜성지방간염, 삼출성중이염, 치주질환 등 4개의 질환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안지오랩 로고 안지오랩.

대웅제약, 펙수프라잔 주사제 기술 고도화…"생산비용·시간 단축"

대웅제약, 펙수프라잔 주사제 기술 고도화…"생산비용·시간 단축"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대웅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QbD컨설팅 지원을 받아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프라잔 주사제의 생산기술을 한층 끌어올렸다.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펙수프라잔 주사제’의 QbD(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 컨설팅 프로젝트를 통해 주사제의 동결건조공정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생산비용을 35% 절감하는 반면 생산가능용량은 1.5배 증가시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웅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맞춤형 QbD 전문 컨설팅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다. 대웅제약은 박영준 아주대학교 교수와 김주은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의 QbD 컨설팅을 받아 제제설계부터 제조공정 개발, 공정분석기술, 생산규모 확대에까지 이르는 기술지원을 받았다. 대웅제약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과학적으로 공정을 최적화시켜 일관되게 높은 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됨으로써 전체 개발기간을 단축시키고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김관영 대웅제약 신제품센터장은 "QbD는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대세로 굳어지고 있지만 국내 전문인력이 부족해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 때마침 정부당국의 시의적절한 협조가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원사업이 계속된다면 국내 제약사들이 세계적 기준에 맞춰 R&D를 진행하고 해외로 진출하는데 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대웅제약이 자체개발한 펙수프라잔은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의 P-CAB 제제로, 위식도역류질환에 쓰이던 PPI계열 기존 치료제보다 신속한 증상개선 효과를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한 계열 내 최고 신약이다. 주사제형 펙수프라잔은 경구투여가 어렵거나 신속하게 산 분비 억제가 필요한 환자를 위해 개발 중이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대웅제약 사진자료] 대웅제약 전경(夜) (3)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대웅제약 전경.

씨젠, 중남미서 ‘코로나19·독감 동시 진단키트’ 잇단 승인

씨젠, 중남미서 ‘코로나19·독감 동시 진단키트’ 잇단 승인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진단키트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중남미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얻고 있다. 21일 씨젠 관계자에 따르면 자사의 코로나19와 독감 등 바이러스 5종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Allplex™ SARS-CoV-2/FluA/FluB/RSV Assay’가 최근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제품등록 승인을 취득했다. 브라질은 지난 1월 둘째 주 기준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20만 3580명으로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사망자를 기록하면서 코로나19의 정확하고 빠른 진단의 필요성이 커진 국가 중 하나다. 씨젠은 지난해에도 중남미 주요 시장인 브라질에서 범미보건기구(PAHO)를 통해 코로나19 진단키트 1000만 테스트를 수출하는 등 시장주도적 위치를 선점했으며, 이번 동시검사제품의 브라질 ANVISA 인증을 통해 시장 확대와 동시에 독보적 위치를 굳힐 것으로 기대된다. Allplex™ SARS-CoV-2/FluA/FluB/RSV Assay’는 한 번의 검사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A·B형 독감, 감기와 중증 모세기관지폐렴을 유발할 수 있는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RSV) A, B의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다. 씨젠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WHO 발표 자료에 따르면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 지역의 경우 매년 2분기부터 감기나 독감 환자가 반복적으로 급증한다"며 "이번 씨젠 동시진단키트의 승인이 브라질 내에서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발생인 트윈데믹 상황을 효과적으로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씨젠은 페루국립보건원(NIH)이 진행하는 ‘페루 NIH Screening 프로젝트’ 입찰에서 최종 낙찰을 받는 등 중남미 지역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페루 NIH Screening 프로젝트’는 페루 NIH가 주도하는 대규모 역학조사로 페루 내 24개 지역의 코로나19와 독감 동시감염 발생률을 조사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페루 정부는 씨젠을 포함한 글로벌 분자진단 회사들의 제품을 대상으로 입찰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씨젠의 ‘Allplex™ SARS-CoV-2/FluA/FluB/RSV Assay’키트가 낙찰돼 대규모 역학조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씨젠의 중남미 지역 매출은 2019년 약 40억에서 지난해 약 1600억으로 1년만에 약 40배로 늘어났다. 씨젠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로 분자진단 환경이 열악했던 중남미 국가들에도 분자진단을 위한 환경이 차차 갖춰지고 있다"며 "씨젠은 중남미 시장의 개척에 이어 이번 코로나19 동시진단키트의 진입을 통한 새로운 시장으로의 확대로 중남미 지역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seegene_logo_basic (13) 씨젠.

전자랜드, 최대 38% 할인 ‘2021 IT 페어’ 진행

전자랜드, 최대 38% 할인 ‘2021 IT 페어’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전자랜드는 오는 31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2021 전자랜드 IT 페어’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졸업과 입학 시즌을 앞두고 IT 기기를 찾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전자랜드는 행사 기간 IT 관련 가전을 최대 38%까지 할인 판매한다. 행사 품목은 PC, 모니터, 프린터, 게임기, 무선이어폰, 스마트워치, 드론 등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IT 가전 신모델과 인기 모델을 엄선해 LG전자 노트북은 26%, 삼성전자 프린터는 25%, 플레이스테이션4는 26%, 닌텐도 스위치는 8%까지 할인한다. 전자랜드는 이 행사를 통해 가전을 구매한 고객 중 2명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 50만원권을 제공한다. 또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전자랜드는 가전 구매 후 온라인 쇼핑몰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커피도 증정할 방침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집에서 업무부터 놀이, 공부까지 많은 것을 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며 "언택트 시대에 가장 필요한 제품과 혜택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알차게 채웠다"고 말했다.[사진1] 전자랜드, 31일까지 진행 ‘2021 전자랜드 IT 페어’ 포스터

대교, 독서 체험 공간 ‘상상Kids 그림책 도서관’ 론칭

대교, 독서 체험 공간 ‘상상Kids 그림책 도서관’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대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독서 체험 공간 ‘상상Kids 그림책 도서관’을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보이는 ’상상Kids 그림책 도서관’은 대교의 전집 및 단행본 도서, 놀이 콘텐츠를 호텔과 키즈 테마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독서 콘텐츠 공간이다. 그림책 도서관은 대교의 전집 브랜드 소빅스의 전집과 단행본 도서, 꿈꾸는 달팽이의 토이북, 키즈잼의 창의아트 교구, 코코코 알루 캐릭터 등 국내 대표 교육기업 대표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독서 콘텐츠 및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도서와 놀이 영역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O2O(Online to Offline) 구독 서비스 ‘STEAM BOX’를 론칭, 디지털 콘텐츠와 실물 구독박스를 결합해 유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창의놀이 박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STEAM BOX’는 매달 새로운 테마로 선정한 STEAM 놀이 키트와 그림책, 누리과정 워크북으로 구성돼 있고, 쉽고 즐겁게 STEAM 놀이를 하면서 잠재된 창의성을 깨우고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대교는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 조선호텔 제주 조선 주니어 키즈클럽, 프리미엄 키즈카페 하이아이, 안성스타필드 컬쳐클럽 등 가족 단위 고객들이 방문하는 장소와 제휴를 맺어 ‘상상 Kids 그림책 도서관’을 오픈해, 프리미엄 독서 클래스 및 독서 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론칭한 도서관은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영역별로 큐레이션 된 도서와 창의교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상상Kids 그림책 도서관’을 접할 수 있도록 확장할 것이다"고 말했다.안성스타필드 컬쳐클럽 상상Kids 그림책 도서관 안성스타필드 컬쳐클럽 상상Kids 그림책 도서관

주유소의 대변신…SK네트웍스 서울 길동에 미래형 충전소 ‘채움’ 첫 선

주유소의 대변신…SK네트웍스 서울 길동에 미래형 충전소 ‘채움’ 첫 선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주유소가 미래형 라이프스타일 충전소라는 신개념으로 탈바꿈했다. SK네트웍스는 21일 과거 길동 주유소 부지에 연면적 1300평, 지하 2층 및 지상 4층 규모의 국내 최초로 전기차 충전소겸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개발한 ‘길동 채움’을 선보였다. 길동 채움은 ‘사람과 자동차 모두 채워가는 곳’이라는 컨셉의 시설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설계했던 민현준 홍익대 교수와 김용덕 테라로사 커피 대표가 설계와 자문에 참여했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길동 채움’은 방문고객 누구나 편하게 머물 수 있도록 전기차 충전소와 커피샵을 주요 시설로 구성, 친환경 차량 시승센터와 SK매직 브랜드샵 등 미래형 라이프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1층에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국내 최초 전기차 전용 충전소를 구축, 신형 초고속 충전기 ‘하이 차저’ 8기를 설치해 전기차 유지 및 관리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친환경 차량 4대가 배치된 시승센터도 함께 운영해 고객 가치를 더했다. 1층 일부와 2층 전체에는 국내 대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 길동점이 자리 잡았다. 3층에는 고객 체험 및 경험에 초점을 맞춘 SK매직 브랜드샵 ‘잇츠매직(it’s magic)‘을 마련, 정수기·공기청정기·안마의자 등 제품을 직접 이용할 수 있는 브랜드 체험존을 운영한다. 길동 채움 4층은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이 근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채움 라운지’를 조성했다. 인근 지역에 거주하거나 출장 온 구성원들이 원격 오피스로 이용하는 동시에 강연이나 세미나 등 개최가 가능한 공간도 마련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이전과 다른 새로운 형태의 국내 최초 전기차 전용 충전소를 오픈함과 동시에 테라로사 커피, SK매직 브랜드샵 등을 한 곳에 모아 공개하게 됐다"며 "SK렌터카전기차 고객 등 길동 채움을 방문하는 모든 이용객들의 에너지를 충전시키는 것은 물론, 시장과 미래를 선도하는 공간으로 지속 발전시켜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투자사인 SK렌터카를 통해 현대차를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해 전기차 인프라 확산과 플랫폼 구축 속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 길동 채움 1층과 2층에 위치한 테라로사 길동점. 서울에서 선보이는 일곱 번째 매장이며, 테라로사 특유의 공간 재해석을 바탕으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서울의 대표 핫플레이스로 가치를 키워갈 계획이다./SK네트웍스

정의선, 다음주 싱가포르행...글로벌 혁신센터 점검할듯

정의선, 다음주 싱가포르행...글로벌 혁신센터 점검할듯

[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이르면 다음주 싱가포르의 글로벌 혁신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르면 다음주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건립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출장은 회장 취임 후 첫 해외 경영 행보다. 정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해외 출장을 자제했다. 정 회장이 방문하는 HMGICS는 자동차 주문부터 생산, 시승, 인도, 서비스까지 고객의 자동차 생애주기 가치사슬(밸류체인) 전반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개방형 혁신 기지(오픈이노베이션 랩)다.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 HMGICS는 싱가포르 주롱 혁신단지에 부지 4만4000㎡(약 1만3000평), 연면적 9만㎡(2만7000평), 지상 7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곳에서 고객이 스마트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자동차를 계약하면 주문형 생산기술로 즉시 차를 생산해서 인도하는 시스템을 실증할 예정이다. 특히 정 회장이 앞세운 ‘인간 중심의 모빌리티’를 대표하는 최적지 중 하나라는 점에서 이번 출장이 갖는 의미는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 회장은 이곳에서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인간 중심의 밸류체인 혁신’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구현될 혁신이 미래를 변화시키고 인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0월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와 싱가포르 서부 주롱 지역의 주롱 타운홀을 화상으로 연결해 HMGICS 기공식을 열었다. 당시 정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싱가포르 현지에서 열리는 HMGICS 기공식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 국내에서 환영사를 낭독했다.정의선 정의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배너

실시간 종합Top

경제
머니
비즈니스
전기차&에너지
부동산

Opinion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