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2일(금)

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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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돌아왔다"…아성다이소, ‘마블 제품 시리즈 시즌3’ 출시

"1년 만에 돌아왔다"…아성다이소, ‘마블 제품 시리즈 시즌3’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마블 시즌2 이후 1년여 만에 ‘마블 제품 시리즈 시즌3’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성다이소 마블시리즈는 2019년 5월 처음 출시됐고, 같은 해 12월에 마블 시즌 2를 출시하면서 상품 구색을 확장했다. 이번 마블 제품 시리즈 시즌3는 마블 유니버스 마니아세대인 20·40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상품과 나를 꾸밀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해, 사무용품, 패션용품, 차량용품 등 총 30여 종을 출시했다.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상품은 사무용품과 차량용품으로 구성했다. ‘마블 2단 서랍장’과 ‘마블 펜꽂이’는 책상 위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고, 마블 캐릭터가 디자인되어 책상 위를 새로운 느낌으로 바꿔준다. ‘마블 벽시계’와 ‘마블 쿠션발매트’도마블로고와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세트로 구매해 공간을 연출하면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 ‘마블 메모리폼목쿠션’은 목쿠션에 메모리폼이 들어가 있어, 운전 시 시트에 장착해 사용이 가능하고, 사무실 의자에도 사용하기 적당하다. 나를 꾸미는 상품은 패션용품과 액세서리 용품을 주로 판매한다. ‘마블 에코백’은 모노톤 색깔의 에코백에 아이언맨, 캡틴마블 등의 캐릭터를 디자인했고 어깨끈과 손잡이 끈이 같이 달려있어, 휴대하기 편하게 출시했다. ‘알루미늄 명함케이스’는 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명함케이스 용도뿐만 아니라 카드지갑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고, ‘마블 모형키홀더’와 ‘마블 접이식 핀뱃지’는 귀여운 디자인으로 가방, 에코백 등 여러 곳에 연출할 수 있어 눈길을 끄는 상품이다. 이 밖에도 다꾸(다이어리 꾸미기의 준말)족을 위한 마스킹 테이프와 홀로그램 데코스티커도 같이 출시했다. ‘마블 마스킹테이프’는 마블 캐릭터가 귀엽게 디자인되어, 다꾸, 폴꾸(폴라로이드 꾸미기의 준말) 등 다양한 꾸미기에 적합하고, ‘마블 홀로그램 데코스티커’는 마블 캐릭터가 실사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연령대와 상관없이 다양한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1년여 만에 마블시리즈가 마블 제품 시리즈 시즌3로 돌아왔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쇼핑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시리즈 상품을 계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사진1_다이소 마블 제품 시리즈 시즌3 다이오 마블 제품 시리즈 시즌3.

지놈앤컴퍼니,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유이크’ 런칭

지놈앤컴퍼니,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유이크’ 런칭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지놈앤컴퍼니는 스킨 유래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유이크(UIQ)런칭과 함께 자사 공식몰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유이크는 25세~34세를 타깃으로 한 스킨 유래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으로 피부에 ‘유익한’ 마이크로바이옴 유래물질을 함유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스킨 유래 유익균을 통해 건강한 피부 생태계를 조성해 스스로 본연의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돕겠다는 컨셉의 브랜드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 사람의 몸은 물론 동·식물, 토양, 바다 등 모든 환경에 서식하는 미생물과 그 유전 정보를 뜻한다. 최근에는 의료·생명과학 등 바이오 업계는 물론 뷰티 업계에서도 마이크로바이옴에 주목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유이크 전 제품에는 지놈앤컴퍼니가 자체 개발한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효능원료 ‘큐티바이옴™’이 함유 돼 있다. 기존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들이 토양, 식물, 대장에서 추출한 유익균에 집중했다면 유이크의 경우 건강한 사람의 피부에 상재하는 유익균인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해 효능과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원료 최적의 함량과 조합을 제안하는 자체 ‘바이옴 밸런스 시스템’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원료 배합 비를 가진 제품을 개발해 효능을 극대화했다. 또 전 제품 라인업 모두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피부자극 없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바이옴 베리어 에센스 인 파우더’는 기존에 없던 파우더 제형의 신개념 에센스다. 민감성 피부와 건성 피부 맞춤 세럼 2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리바이브 바이옴 세럼’은 각종 유해환경과 자극에 노출된 피부를 케어 해주는 진정세럼으로 무너진 피부 밸런스 회복에 도움을 준다. ‘듀이 바이옴 세럼’은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보습세럼으로 속부터 촉촉한 피부 기반을 만들어주는 기능성 세럼이다. 서영진 유이크 브랜드를 총괄 부사장은 "유이크의 전 제품에 들어있는 스킨 마이크로바이옴은 피부 유래 마이크로바이옴이기에 피부를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향후에도 지놈앤컴퍼니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라인업 확충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놈앤컴퍼니는 유이크 브랜드 런칭과 공식 자사몰 오픈을 기념해 전 제품 15% 할인 혜택을 오는 2월 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 제공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유이크 자사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사진자료1] 유이크 바이옴 베리어 에센스 인 파우더

휴온스, ‘베러덤MD크림’ 공식 홈페이지 오픈…"고객 접점 확대"

휴온스, ‘베러덤MD크림’ 공식 홈페이지 오픈…"고객 접점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휴온스는 병의원 전용 피부 케어 전문 제품 ‘베러덤MD크림’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전국 주요 화상 전문센터에서 사용되며 피부 보호 효과를 인정받아온 베러덤MD 브랜드 소개와 함께 병의원 방문 시에만 접할 수 있었던 베러덤MD크림만의 제품 특징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베러덤MD크림은 화상(1도 또는 경미한)이나 건조한 피부 등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피부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투명창상피복재’로, 치마버섯에서 추출한 고순도 베타글루칸이 건조하고 연약한 피부의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특허 받은 정제기술을 적용, 베타글루칸의 내독소(엔도톡신)가 제거돼 피부 자극을 줄였으며, 피부 자극성 시험과 피부 감작성 시험 모두에서 ‘0등급’을 받는 등 자극이 거의 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밖에도 베러덤MD크림 처방이 가능한 병의원 정보를 제공하는 ‘병의원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베러덤MD크림의 기술과 특징, 제품 상담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Q&A 서비스도 운영한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베러덤MD크림의 피부 보습, 보호 효과가 입소문을 타며 제품에 대한 궁금증과 판매처 문의가 쇄도해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며 "올해는 베러덤MD 라인의 신제품 출시도 앞두고 있는 만큼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지난해 2월부터 화상 전문센터에서 피부 보호와 보습을 목적으로 사용하던 베러덤MD크림을 일반 병의원에 유통하고 있다. 베러덤MD크림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 의료기기 제조인증을 완료한 2등급 의료기기로, 실비 보험 청구가 가능하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보도사진_휴온스_베러덤MD_홈페이지_오픈 휴온스 베러덤MD크림 공식홈페이지 메인화면.

JW중외제약, A형 혈우병 예방요법제 ‘헴리브라’ 급여 기준 확대

JW중외제약, A형 혈우병 예방요법제 ‘헴리브라’ 급여 기준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글로벌 신약으로 주목받고 있는 A형 혈우병 예방요법제 헴리브라의 국내 급여 기준이 확대된다.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19일 공고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에 따라 A형 혈우병 예방요법제인 헴리브라피하주사의 급여 기준이 확대된다고 22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지난해 5월 △만12세 이상이면서 체중이 40kg 이상인 경우 △항체역가가 5BU/mL 이상의 이력이 있는 경우 △최근 24주간 출혈건수가 6회 이상으로 우회인자제제를 투여했거나 또는 면역관용요법에 실패한 경우 ‘최대 24주간 급여 인정’ 이라는 기준으로 최초로 급여 등재됐다. 오는 2월 1일 부로 적용되는 신규 개정안은 국내외에서 진행된 임상연구문헌과 관련 학회 의견, 해외 보험기준 등을 반영해 세부 기준이 변경됐다. △만1세 이상 만12세 미만 투여 대상의 급여 기준이 신설됐고, △24주 간의 투여 기간과 40kg 이상의 체중 기준이 삭제돼 장기적인 투여가 필요한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정맥주사가 어려운 소아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헴리브라는 혈액응고 제8인자의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A형 혈우병의 일상적 예방요법제인 유전자재조합의약품으로 제8인자의 혈액응고 작용기전을 모방해 활성화된 제9인자와 제10인자에 동시에 결합하는 이중특이항체 기술이 적용된 혁신신약이다. 그간 출시된 치료제(예방요법)는 모두 주 2~3회 정맥주사를 해야 했으나, 헴리브라는 주 1회부터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그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등 출혈 감소 효과 뿐 아니라 투약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지속효과까지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3월에는 기존 치료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를 보유한 혈우병 환자뿐만 아니라, 항체가 없는 일반 A형 혈우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일상적 예방요법제로도 허가를 받은 바 있다. W중외제약 관계자는 "헴리브라는 ‘환자의 치료’라는 가치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개발한 JW의 대표적인 오리지널 제품"이라며 "이번 급여기준 확대가 평생 치료제를 투여 받아야 하는 A형 혈우병 환자들에게 큰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헴리브라는 2017년 JW중외제약이 로슈 그룹 산하 주가이제약으로부터 국내 독점 개발·판매 권한을 확보해 2019년 1월 국내 시판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현재 9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글로벌 제약시장 분석기관인 글로벌데이터사 등은 오는 2026년에는 헴리브라가 세계 혈우병 시장에서 연매출 5조 원 이상을 올리며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헴리브라_제품사진 (1) JW중외제약 헴리브라.

가연, SNS서 ‘힐링 도서 이벤트’ 진행

가연, SNS서 ‘힐링 도서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2월 ‘힐링 도서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연은 이번 이벤트를 위해 ‘REAL 신혼일기’, ‘나만의 커피 레시피 북’,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2’’, ‘한순간에’, ‘나는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 척합니다’, ‘이, 끌림에 이끌림’까지 총 신작 6권을 준비했다. 그림 에세이와 자기 계발서, 장편소설, 레시피 북 등 어느 때마다 다채롭게 마련했다. ‘REAL 신혼일기’는 오랜 연애 끝에 결혼 생활을 시작한 신혼부부의 일상을 담은 그림 에세이다. ‘나만의 커피 레시피 북’은 집에서 자신만의 취향대로 커피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 50가지가 담긴 책이다.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2: 실천편’은 음식·건강에 대한 16가지 잘못된 상식과 최신 의학 동향에 기반한 70가지 상식을 담았다. ‘한순간에’는 미국 소설가 수잰 레드펀의 신작으로 아마존 킨들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다. ‘나는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 척합니다’는 무조건 힘내라는 긍정적인 말 대신 현실적이고 냉정한 조언을 전하는 책이다. ‘이, 끌림에 이끌림’은 독자들을 새로운 미래로 이끄는 끌어당김의 법칙에 관한 자기 계발서다. 해당 이벤트는 가연 홈페이지 내 공연·문화 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한 미혼남녀 중 추첨을 통해 선물하는 방식이다. 당첨자는 게시판 공지와 개별 연락으로 함께 발표한다. 가연 관계자는 "미혼남녀들을 위한 풍성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이벤트는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진행 중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210122 결혼정보회사 가연 ‘힐링 도서 이벤트’ 대상 도서 이미지

롯데렌터카, 장기렌터카 할인 ‘클리어런스 기획전’ 실시

롯데렌터카, 장기렌터카 할인 ‘클리어런스 기획전’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롯데렌탈은 차량 구매 시 편리성과 경제성, 빠른 출고까지 모두 잡을 수 있는 ‘롯데렌터카 클리어런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렌터카 클리어런스 기획전’은 차량 구매의 합리적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최대 290만원 할인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는 선착순 한정 수량 특가 프로모션이다. 신차 장기렌터카는 고객이 선택한 차종, 옵션의 새 차를 세금, 보험료가 모두 포함된 월 대여료를 내고 계약기간(12개월~60개월) 동안 이용하는 서비스다. 이번 기획전은 편리하고 경제적인 가치를 우선 순위에 두고 서비스를 선택하는 고객을 위해 준비했다. 고객은 ‘신차장 다이렉트’ 비대면 계약을 시작으로 ‘신차장 멤버십’ 앱을 통해 IoT기술을 결합한 차량관리 및 1:1 방문정비 서비스로 롯데렌터카만의 편리미엄 카라이프를 직접 경험하고 이용할 수 있다. 기획전은 즉시 출고 가능한 차량으로만 구성돼 1월 계약 완료 고객은 설 연휴에 새 차를 이용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선택하고 바로 받는 것’에 익숙한 최근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7일배송’, ‘하루배송’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신차 출시 전에는 사전예약을 통해 보다 빠른 차량 이용을 돕는다. 클리어런스 차종은 롯데렌터카 신차장기렌터카 2020년 인기차종 Top 10에 포함된 현대자동차 그랜저와 기아 K5를 비롯해 총 6종이다. 기존 대비 저렴한 월 대여료로 기아 K5 ‘2.0 가솔린 프레스티지’ 모델의 경우 최저 월 26만원 대(48개월 / 선납금 30% / 연 1만km / 제휴카드 기준)에, 그랜저 ‘2.4 하이브리드 익스클루시브’ 모델을 최저 월 34만원 대(동일 기준)로 이용할 수 있다.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최근영 상무는 "편리하고 경제적인 가치를 우선시하는 고객에게 롯데렌터카만의 차별화된 ‘가치경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즐거운 편리미엄 카라이프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롯데렌탈_이미지] 클리어런스 기획전 포스터

더마비, 자극 줄인 ‘튼살 크림’ 출시

더마비, 자극 줄인 ‘튼살 크림’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네오팜은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Derma:B)가 튼살로 인한 붉은선을 완화해주는 기능성 크림 ‘튼살 크림’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튼살은 임신이나 체중 증가, 성장기 등 체형변화로 피부가 터지거나 늘어나면서 나타난다. 튼살이 오래 지속되면 피부가 점진적으로 위축되고 패이는 등 개선이 쉽지 않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하거나 초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마비의 ‘튼살 크림’은 저자극 튼살 기능성 제품으로 피부 탄력 저하와 튼살로 인한 붉은선을 완화시켜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피부 팽창으로 인한 튼살 부위의 피부 붉은기, 피부결, 피부탄력, 피부보습 개선 효과 등 튼살 관련 4가지 임상시험을 완료해 효과를 입증했다고 전해진다. 올리브 오일, 호호바 오일 등 천연 유래 성분이 함유됐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인공색소, 파라벤, 인공향료 등 10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한 저자극 제품이다. 더마비 ‘튼살 크림’은 더마비 공식 쇼핑몰 네오팜샵 및 전국 올리브영 매장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이미지] 더마비 튼살 크림 더마비 튼살 크림

"車업계 ‘현대차‘ 정보량 압도적 1위…호감도도 상승"

"車업계 ‘현대차‘ 정보량 압도적 1위…호감도도 상승"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지난해 국내 완성 자동차 5개사 중 소비자 관심도가 가장 높은 곳은 현대자동차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국내 완성 자동차 5개사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분석 대상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다. 연구소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가 156만 2653건으로 2위 ’기아자동차‘와 두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며 가장 높은 관심도를 기록했다. 기아자동차 71만 7974건, 한국지엠 48만 4054건, 쌍용자동차’ 25만 5671건 순으로 나타났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4만 3979건으로 가장 적은 정보량을 드러냈다. 연구소는 5개 자동차사에 대한 호감도를 분석했다.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의 경우 관심도 최하위였던 르노삼성자동차가 30.48%로 호감도 1위를 차지했다. 관심도 2위였던 기아자동차가 28.47%로 근소한 차이로 호감도도 2위를 기록했다. 관심도 1위였던 현대자동차는 24.99%로 3위를 기록했다. 한국지엠은 순호감도 19.87%로 4위였다. 유동성 위기로 지난해말 회생 절차를 신청한 쌍용자동차가 순호감도 19.13%로 최하위를 차지했다. 연구소는 해당 게시물 내용에 ‘예쁘다 좋다 만족한다 최고 웃다 잘한다’ 등의 단어가 더 많으면 긍정글로 분류되고 ‘나쁘다 화난다 불만족 울다 짜증 못한다’ 등의 부정적 의미의 단어가 더 많으면 부정글로 분류된다고 설명했다. 이들 감성어가 해당 자동차사를 직접 지칭하지 않거나 관련이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는 부연이다. 김희정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이사는 "자동차 5사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대체로 6~11월 조사때와 비슷하지만 현대자동차의 순호감도 순위가 한계단 상승했다"며 "이는 최근 전기차가 글로벌 화두로 부상하면서 호감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지난해 자동차 5사 관심도 지난해 자동차 5사 관심도 지난해 자동차 5사 호감도 지난해 자동차 5사 호감도

위기의 인텔, 삼성 손 잡는다?…파운드리 수주설에 삼성전자 주가↑

위기의 인텔, 삼성 손 잡는다?…파운드리 수주설에 삼성전자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김세찬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 인텔로부터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계약을 따냈다는 보도가 21일 나왔다. 이날 오후 메리츠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전문매체 ‘세미애큐리트’(SemiAccurate)는 인텔이 최근 삼성전자와 반도체 외주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인텔이 삼성전자의 미국 텍사스 오스틴 공장을 활용해 올해 하반기부터 위탁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삼성과 인텔의 파운드리 계약설에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03% 상승한 8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소식이 전해지기 전 한때 8만6500원(-0.80%)까지 하락했지만 해당 보고서가 나온 직후 오름세로 급반전했다. 다만 해당 매체가 실제로 이같이 보도했는지 온라인 등에서 아직 확인되지는 않은 상황이다. 인텔은 21일(현지시간) 작년 4분기 실적발표 행사를 통해 향후 반도체 생산 전략 및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것으로 메리츠증권은 예상했다. 한편 인텔은 미 최대 반도체 회사의 지위를 상실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경쟁자인 엔비디아에 추월당했고, 과거 큰 격차로 앞섰던 AMD에도 시장 점유율을 잠식당하고 있다. 또 최첨단 반도체 경쟁에서도 대만 TSMC와 한국의 삼성전자에 밀리고 있다. 이에 인텔은 최고경영자(CEO)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인텔은 밥 스완 최고경영자(CEO)가 1년여 만에 물러나고 팻 겔싱어 VM웨어 CEO가 새로 부임한다고 밝혔다.PEP20200723198401055_P4 인텔.연합뉴스

현대차·LG ‘체질개선’ 속도 내는데···리더십 부재 삼성은

현대차·LG ‘체질개선’ 속도 내는데···리더십 부재 삼성은 '경영시계' 멈춰

[에너지경제신문=여헌우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회사 체질개선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리더십 부재’ 상태인 삼성그룹은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현대차와 LG가 ‘젊은 오너’의 결단을 바탕으로 전기차, 로봇, 인공지능(AI) 등 신사업 보폭을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재계에서는 삼성의 총수 공백 상황이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인다. ◇ 물 만난 정의선·구광모···미래차·로봇·AI 등 ‘광폭행보’21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과 LG그룹은 젊은 회장이 경영의 전권을 맡은후 다양한 사업분야에 관심을 가지며 시야를 넓혀가고 있다. 취임 100일을 맞은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을 단순한 자동차 회사에서 ‘종합 모빌리티 회사’로 도약시키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작년 12월 세계 최고 로봇기술 업체인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인수한 게 대표적이다. 정 회장은 향후 그룹 매출 비중이 자동차 50%, 도심항공모빌리티 30%, 로봇 20%가 될 것이라고 선언한 상태다. 현대차그룹은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에 11억달러(약 1조 2000억원)을 과감하게 베팅했다. 정 회장이 과감하게 승부수를 띄우고 일을 추진했기에 성사된 ‘딜’이다. 정 회장은 이 회사 인수 과정에서 자신의 사재도 2400억원 가량 털어 넣었다. 시장에서는 이로 인해 현대차그룹 로봇 개발 역량 향상은 물론 향후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 스마트 팩토리 기술과 시너지 등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현대차그룹은 미래차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초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차량 출시가 임박했고, 수소전기차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기술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정 회장 진두지휘 아래 해외 스타트업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정 회장은 또 현대차그룹 회장 자격으로는 19년만에 노조 집행부를 만나는 ‘소통 리더십’도 보여줬다. LG그룹 역시 ‘구광모 체제’에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 적자를 이어온 휴대폰 사업을 접고 자동차 전장과 인공지능(AI) 위주로 사업을 재편하고 있는 것이다. 구 회장은 2018년 취임 이후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수단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LG전자는 전날 수년간 적자를 기록한 모바일(MC) 사업부에 대해 매각을 포함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성장성 없는 사업을 과감하게 정리해 미래 성장 동력을 집중적으로 키우겠다는 뜻으로 읽힌다.LG전자가 최근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업체인 캐나다 마그나 인터내셔널(이하 마그나)과 함께 전기차 파워트레인 분야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한 것도 전장사업을 주요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구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LG화학에서 LG에너지솔루션을 분사해 전기차용 배터리 등 미래 산업에 집중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구 회장은 또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TV 광고·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알폰소’(Alphonso Inc.)를 인수하는 데도 관여했다고전해진다. 기존 가전·TV·부품 등 하드웨어 중심의 사업군에서 소프트웨어 사업을 접목함으로써 또 한 번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LG 16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AI 전담조직 ‘LG AI 연구원’을 출범한 것도 새 먹거리 확보를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 韓 대표기업 삼성 경영시계는 ‘고장 상태’···이재용 구속 여파반면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그룹은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되면서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삼성은 이 부회장이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한 재판을 받는 4년여간 눈에 띄는 체질 개선 작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총수가 정치적 분쟁에 따른 ‘사법리스크’에 휘말린 탓에 삼성 내부에서 발 빠른 의사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는 게 재계의 시각이다. 특히 이 부회장 구속 이후 삼성은 비상경영 체제를 가동한다 하더라도 당장 뚜렷한 ‘플랫 B‘를 찾기 힘들다. 이 부회장이 ’옥중 경영‘에 나설 태세지만 코로나19 검사 등으로 한달여간 면회가 금지되는 등 변수가 많다. 문제는 삼성그룹을 둘러싼 글로벌 시장 환경이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는 물론 △미국 바이든 대통령 취임에 따른 통상 환경 변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미-중 무역갈등 △반도체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행보 △미국 엔비디아, 대만 TSMC, 한국 SK하이닉스 등 경쟁사들이 과감하게 추진하고 있는 ‘빅딜’ 등이 거론된다.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번 삼성의 ‘리더십 부재’가 이전과는 다른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삼성은 앞서 이 부회장이 2017년 2월 구속되고 이듬해 2월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나기까지 1년여간 컨트롤타워 없이 표류했다. 당시 대규모 투자계획과 중대한 의사결정이 미뤄지고 그룹 인사가 연기되는 등 회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했다.경쟁사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사이 삼성전자는 지난 2016년 9조 3000억원을 쏟아 하만을 인수한 이후 조 단위 인수합병(M&A)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재계 한 관계자는 "경영시계가 멈춘 삼성이 자칫 결단의 시기를 놓치고 글로벌 경쟁력을 잃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고 말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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