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8일(월)

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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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서울 주거지역 용도변경' 통한 용적률 상향 검토

[에너지경제신문 권혁기 기자] 당정이 설 연휴 전 발표하기로 한 ‘혁신적인 공급정책’ 중 하나로 서울 내 주거지역 용도변경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홍익표 당 정책위의장은 KBS 라디오에서 "고밀화나 용도변경을 통해 서울을 중심으로 하는 수도권에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한 대책을 국토교통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핵심 당직자는 이와 관련, "서울에서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나 상업지역으로, 준공업지구를 주거지역으로 바꿔 용적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밀도 주거지의 고밀도 개발 방안보다 절차가 까다롭고 복잡하다고 지적돼온 용도변경 방안이 실제 추진될 경우 공급 물량이 상당 규모 확보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실제 서울과 수도권의 가용 부지 용도변경 방안, 이에 따라 발생하는 추가 이익을 공적으로 회수하는 방안까지 마련해 조만간 당에 보고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당정은 또 공적 부문의 역할을 확대, 공급 과정에서의 부작용을 최소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 의장은 "민간 중심 공급뿐만 아니라 장기임대주택을 포함한 공적 물량을 믹스해서 공공기관이 가진 시장조절능력을 강화해가는 측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clip20210112132110 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홍익표 정책위의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완도군, 금년

완도군, 금년 '도서지역 종합개발사업' 99억 투입

[완도=에너지경제신문 차욱 기자] 전남 완도군은 도서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1년 도서종합개발사업에 2020년 사업비보다 13억 7,400만원 증가한 99억 600만원(국비 100%)을 투자할 계획이다. 도서종합개발사업은 도서지역의 생활 기반시설 정비·확충으로 도서민의 복지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며,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2개 부처가 협력해 추진한다. 2017년까지는 3차 계획이 마무리 되었고, 2018년부터 2027년까지 4차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장기 계속사업이다. 완도군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2018~2027)은 총 사업비 1,180억 원이 책정됐다. 지난해에는 금일 화목지구 소규모 어항 정비 사업, 청산 슬로길 개선 사업 등 도서지역 소득 기반 확충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33개소 사업(국비 85억 원)을 마무리했다. 2021년도는 총 45개소 사업을 진행하며, 전년도부터 이어지는 계속사업 19개소를 포함하여 신규 사업으로는 그동안 도서종합개발사업에서 배제되어 추진하지 못했던 소규모어항 개발, 마을 진입로, 관광지 정비 등 주민 생활 및 소득과 직결되는 사업 26개소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사업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숙원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일부 사업은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체 설계단을 운영하여 설계 용역비로 지출되는 예산을 절약, 주민 숙원 사업 등 민원 해결에 투자하여 예산을 효율성도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신우철 군수는 "도서종합개발사업을 통해 수산물의 원활한 생산과 수송 및 도서지역 생활환경이 개선되어 주민 복지 향상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도서지역을 활력 있고 살기 좋은 곳으로 가꾸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_ 사업 대상지인 노화-보길.(제공=완도군)

삼성물산, 판교구청 예정부지에 엔씨소프트 제2사옥 건설 예정

삼성물산, 판교구청 예정부지에 엔씨소프트 제2사옥 건설 예정

[에너지경제신문 권혁기 기자] 삼성물산, 엔씨소프트,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미래에셋자산운용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경기 성남시 판교구청 예정부지를 매입하고 엔씨소프트 제2사옥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12일 삼성물산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30일 성남시로부터 판교구청 예정부지 매입 약정을 체결한 게 맞다"며 "엔씨소프트 글로벌 연구개발혁신센터와 소프트웨어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지 매입 가격은 약 8377억원이다. 해당 부지는 성남시가 판교구청을 지을 예정이었으나 행정 효율성을 이유로 정부에서 제동을 걸면서 임시 주차장으로 사용돼 왔다. 성남시는 부지 내에 소프트웨어진흥시설을 건립하는 조건으로 매각했다. 협약에 따라 컨소시엄은 1조8712억원을 들여 2026년 3월까지 이 부지에 지상 14층~지하 9층, 연면적 33만574㎡ 규모의 소프트웨어진흥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또 스타트업 성장 지원 공간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 지역주민 고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며 주말엔 주차장(800면)을 개방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부지 매각대금으로 교육청이 건립을 포기한 삼평동 이황초교, 판교동 특목고, 백현동 일반고 등 3개 학교 용지를 LH로부터 매입할 방침이다. 한편 삼성물산 관계자는 "아직 컨소시엄 지분율은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삼성물산 삼성물산이 성남시 판교구청 예정부지에 엔씨소프트 제2사옥을 건설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DL이앤씨, 올해 전국서 e편한세상 2만가구 공급

DL이앤씨, 올해 전국서 e편한세상 2만가구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DL이앤씨가 경기도 가평군 일원의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과 인천 영종국제도시 A28블록의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공급을 앞두고 있다. DL이앤씨는 두 단지를 포함해 올해 전국 주요도시에서 총 1만929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12일 DL이앤씨에 따르면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72가구 규모다. 가평은 특히 수도권에서 희소성 높은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대출, 세금 등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전용면적 84∼98㎡ 총 1409가구 규모다. 영종국제도시는 2025년 완공 예정인 제3연륙교를 통해 청라,송도국제도시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다. 두 단지 모두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e편한세상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차별화된 설계인 C2 하우스가 지역 내 첫 적용될 예정이다. 이어서 2월에는 거제시 유일한 계획도시로 높은 기대감을 이어가고 있는 빅아일랜드에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1층~지상 34층, 8개 동, 총 1113가구 규모다. 독서실, 개인오피스, 실내놀이터, 북카페/작은도서관,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노천탕, 스카이라운지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하는 것은 물론, 오픈형 발코니 설계(일부 세대)를 도입해 바다 조망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DL이앤씨는 지난해 브랜드 리뉴얼 된 e편한세상을 올해 공급 단지에 적용할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리뉴얼 된 e편한세상을 통해 한층 진화된 주거 철학과 기술력을 담았다"며 "최고의 삶을 선사하겠다는 브랜드 가치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신축년에도 고품격 주거공간을 선보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DL이앤씨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 투시도

로또 ‘위례자이더시티’ 특별공급 평균경쟁률 82.5대 1

로또 ‘위례자이더시티’ 특별공급 평균경쟁률 82.5대 1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로또 단지로 알려진 ‘위례 자이 더 시티’ 공공분양 특별공급에 약 2만300여명이 몰렸다.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위례자이더시티는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서 286가구 모집에 2만3587명이 몰리며 평균 82.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신혼부부(104가구)와 생애최초(86가구) 접수자는 각각 1만922명과 1만826명으로 집계돼 105.0대 1, 12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택형별 최고 경쟁률은 74㎡T(181.5대 1)였으며 74㎡B(120.7대 1), 74㎡A(117.7대 1), 82㎡(110.0대 1), 84㎡A(104.0대 1), 84㎡B(47.4대 1)가 그 뒤를 이었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신도시 A2-6블록에 공급되는 위례자이더시티는 공공분양과 신혼희망타운(분양·임대)으로 구성된다. 지하 2층∼지상 23층, 공공분양 전용면적 74∼84㎡ 360가구, 신혼희망타운 전용 46∼59㎡ 분양 293가구와 임대 147가구 등 총 800가구 규모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분양가는 전용면적별로 ?△전용 74㎡ 6억6700만~7억900만원 △전용 84㎡ 7억4600만~7억9800만원이다. 이 단지와 가까운 ‘위례 롯데캐슬’ 전용 84㎡가 지난해 12월 최고가인 13억4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약 5억원 저렴한 수준이다. 된다. 공공분양 기준으로 분양가는 주택형별로 6억9천880만∼9억7천980만원 수준이다. 이 단지와 가까운 ‘위례 롯데캐슬’ 전용 84㎡가 지난해 12월 최고가인 13억4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약 5억원 저렴한 수준이다.위례자이더시티 윌자이더시티 조감도

GS건설,

GS건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15일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GS건설은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지구 A10BL에 들어서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는 15일 공개하고 분양에 나선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사이버 견본주택은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홈페이지와 자이(Xi)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공개된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VR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를 활용해 실제 견본주택을 방문한 것처럼 구현할 예정이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지하 1층~지상 최고 42층, 9개 동(아파트 7개 동, 테라스하우스 2개 동) 총 1503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는 전 타입(일부 저층세대 제외)에서 바다조망이 가능한 친환경 리조트룩으로 들어선다. 또한 바다를 접한 전면의 동뿐만 아니라 후면부 위치한 동도 오션뷰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단지 내에는 GS건설이 선보이는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이 크게 ‘클럽 선셋’과 ‘클럽 코브’로 나뉘어 마련될 예정이다. 우선 송도 최초로 2개의 메인 타워를 25층에서 연결한 스카이브릿지가 조성되는데 이 곳에 오션뷰가 가능한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 ‘클럽선셋’이 들어선다. 이 공간에는 아워홈이 운영하는 프라이빗 다이닝룸과 카페테리아, 베이커리 카페, 선셋라운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 수변공원과 연계 된 커뮤니티 시설 ‘클럽 코브’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GS건설은 클럽 코브 라이프존에 아파트 단지 최초로 국내 아이돌봄 업체 ‘째깍악어’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클래스 ‘째깍섬’을 도입할 계획이다. 분양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4일, 정당계약은 2월22일~3월5일까지 12일 동안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에서는 서해바다의 진짜 오션뷰를 누리면서 해외 고급 리조트와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 브랜드로 들어서는 대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의 입주는 2024년 6월 예정이다.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조감도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조감도

현대건설, 1264억 규모 사우디 변전소 송전선 공사 수주

현대건설, 1264억 규모 사우디 변전소 송전선 공사 수주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현대건설이 사우디 송전선 공사로 올해 해외수주의 포문을 열었다. 현대건설은 현지시간 10일 기준으로 사우디 중부 전력청(SEC-COA)이 발주한 1억994만달러(약 1264억원) 규모의 ‘하일 변전소~알 주프 변전소 구간 380KV 송전선 공사’의 정식계약을 체결했다. 현대건설이 수주한 이번 공사는 사우디 중북부 하일에서 알 주프까지 375km 구간을 연결하는 초고압 송전선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1월 착공 후 2022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공사기간은 총 22개월이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향후 신규 발주될 사우디 전력청 발주공사 수주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코로나19·저유가 등 어려운 해외건설 수주시장에서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공사, 카타르 루사일 타워 공사 등을 수주하며 총 64억5462만달러(해외건설협회 기준)의 해외 수주를 기록하며 국내 건설업계 맏형으로서의 저력을 보여 줬다. 올해도 현대건설은 해외 경쟁력을 제고하고 신시장 진출·신재생에너지·친환경 사업 등을 통해 글로벌 건설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건설경기에도 불구하고 사우디에서 축적된 공사 수행 노하우와 뛰어난 기술력·신뢰 기반의 네트워크 등을 발판으로 수주를 하게 됐다"며 "이번 수주는 현대건설이 사우디 건설시장을 선도하는 탑티어(Top-Tier) 건설사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수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 1975년 쥬베일 산업항 공사를 시작으로 사우디에 진출했으며 현재까지 마덴 알루미나 제련소 건설공사를 포함해 총 156여개, 약 170억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 사우디에서 수행한 송전공사와 변전공사는 각각 30개, 23개를 완공했다. 현재 현대건설은 사우디에서 마잔 개발 프로그램 PKG 6·12 공사 등 총 6건, 30억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현대 현대건설이 현지시간 10일 1억994만 달러 규모의 사우디 변전소의 송전선 공사를 수주했다. 사진은 이와 유사공사인 사우디 쿠라야 발전소 연계 380KV 송전선로 공사 현장 모습.

현대엔지니어링, 대구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오피스텔 완판

현대엔지니어링, 대구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오피스텔 완판

[에너지경제신문 권혁기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일원에서 선보인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오피스텔이 100% 완판됐다. 12일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총 119실이 지난 5일 계약 이후 3일 만에 계약을 모두 완료됐다. 대구 서부지역의 신흥주거타운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죽전역, 용산역 역세권 입지에 위치한 신규 단지인 데다 ‘힐스테이트’ 브랜드 파워와 우수한 상품성 등이 수요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 아파트 2개동, 전용면적 84~175㎡ 393세대,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84㎡ 119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감삼 센트럴’로 구성된다. 상업시설의 경우 지상 1~2층에 조성되며 1층은 37호실, 2층은 49호실 총 86호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오피스텔 완판에 이어서 동시 분양 중인 상업시설에도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힐스 에비뉴 감삼 센트럴’은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아파트와 오피스텔 512세대의 고정 수요를 독점할 수 있다.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죽전역 일대는 약 7300세대가 밀집된 달서구 대표 역세권 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배후 수요가 탄탄하다. 이 밖에 주변으로 조성 중인 주상복합단지들과 함께 대규모 상권이 형성될 예정이며, 죽전역 역세권 입지까지 갖춰 우수한 교통환경을 바탕으로 풍부한 배후 수요가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오피스텔은 전 호실 전용면적 84㎡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조성되는 만큼 넉넉한 수납공간을 조성하는 등 상품성이 우수하고, 희소성 높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오피스텔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성실한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대구도시철도 2호선 성서산업단지역 6번 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는 코로나19 여파로 사이버 견본주택만 운영하고 있다. 입주는 2024년 6월 예정이다.'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조감도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조감도.

LH, 올해 1210명 연간 채용한다

LH, 올해 1210명 연간 채용한다

[에너지경제신문 권혁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신입직원(5?6급 350명, 업무직 160명) 및 청년인턴 700명 등 총 1210명 규모의 연간 채용계획을 12일 발표했다. 올해 채용계획은 전년계획(960명) 대비 26% 증가한 규모로, LH는 그 중 83%인 1010명(5·6급 150명, 업무직 160명, 청년인턴 700명)은 일정을 대폭 앞당겨 상반기에 채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침체된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상반기 채용은 3월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4∼5월 서류·필기전형, 5월 면접전형을 거쳐 6월 임용예정이며, 하반기 채용은 8월 공고, 9∼10월 서류·필기 전형, 11월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임용예정이다. LH는 온라인 채용설명회, 온라인 면접 등 언택트 채용방식을 적극 도입해 코로나19로 인한 채용일정 연기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폐지됐던 영어시험, 기사자격증 등은 재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5·6급 채용에는 빅데이터, 해외사업 등 전문 분야를 신설하고, 이전지역인재 채용 목표 상향(24%→27%), 지역전문사원?고졸자 전형 등을 통해 다양한 인재를 균형 있게 채용할 예정이다. 청년인턴 채용규모는 지난 2019년 500명, 2020년 600명에서 올해 700명으로 확대됐다. LH는 이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비롯해 멘토제 운영, AI면접 체험, 선배직원과의 간담회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시행 중으로, 이를 통해 청년인턴 경험이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지는 비율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청년인턴 등의 정규직 채용 비율은 2018년 8.7%에서 2019년 10.7%, 2020년 11.3%로 늘어나고 있다. 올해는 합격수기집 공유, 모의채용 도입, 문제해결 중심 직무교육 등을 도입해 청년인턴 제도를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 기타 채용 관련 세부 사항은 향후 3월 및 8월 LH 홈페이지에 게시될 채용공고를 통해 안내 예정이다. 장충모 LH 부사장은 "코로나19 특수상황을 감안해 전년보다 채용규모를 확대하고 조기 채용을 추진하는 것으로, 이러한 노력이 침체된 고용시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공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진주 LH 본사 진주 LH 본사 전경.

삼성물산, 부산 ‘래미안 포레스티지’ 2월 분양 예정

삼성물산, 부산 ‘래미안 포레스티지’ 2월 분양 예정

[에너지경제신문 권혁기 기자] 삼성물산이 부산 전통 주거지인 동래구 온천동에서 4043세대 매머드급 단지를 분양한다. 삼성물산은 오는 2월 부산 동래구 온천4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포레스티지’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래미안 포레스티지’는 총 3개 단지로, 지하 6층, 지상 최고 35층, 36개동, 전용면적 39~147㎡, 총 40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조합원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49~132㎡, 233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일반분양 물량 기준 △49㎡ 212가구 △59㎡A 267가구 △59㎡B 74가구 △72㎡A 158가구 △72㎡B 80가구 △84㎡A 668가구 △84㎡B 606가구 △84㎡C 253가구 △97㎡ 8가구 △115㎡ 2가구 △132㎡ 3가구 등이다. ‘포레스티지(FORESTIGE)’는 ‘숲’을 나타내는 Forest와 위신과 명망을 의미하는 Prestige의 합성어로 금정산의 자연환경에 상징성을 갖춘 고급 대규모 단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래미안 포레스티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을 관통하는 중앙대로와 우장춘로, 금강로, 식물원로도 인접해 있어 부산 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또 경부고속도로 구서IC를 통해 타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서부산권 만덕에서 동부산권 센텀까지 연결하는 부산 첫 대심도지하도로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동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이름처럼 금강공원 산책로와 연계된 래미안 둘레길을 비롯해 금정산과 사계절을 담은 래미안 만의 차별화된 조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쾌적한 주거 단지를 위해 금정산으로의 통경축 및 경관확보에도 신경을 썼다. 또한 단지별로 조성되는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수영장(2단지) 및 게스트하우스,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의 부대시설도 조성돼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현재 삼성물산은 ‘래미안 포레스티지’ 사전 홍보관인 ‘웰컴라운지’를 운영중이다. 래미안 포레스티지 웰컴라운지에서는 청약 및 분양관련 자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웰컴라운지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강공원로20번길 23 호텔농심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12시~1시)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래미안 포레스티지 삼성물산 ‘래미안 포레스티지’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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