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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V SUD, 주요 ISO 규격 전환교육 및 ESG 역량 강화 신규 교육 프로그램 론칭

글로벌 시험 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UV SUD)는 주요 국제 ISO 규격 개정 흐름에 맞춰, 기업의 지속가능성 및 ESG 대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공식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국제 규격 개정에 따른 기업들의 실질적인 전환 부담을 완화하고, ESG 및 지속가능 경영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설계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개정 규격의 핵심 변화를 소개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적용 전략까지 폭넓게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식품의 입고부터 보관, 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의 위생과 품질 관리 체계를 엄격하게 검증하는 FSSC 22000 글로벌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이 버전 7(ver.7)으로 개정되며 2025년부터 인증기관과 기업에 전면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조직 내 발생 가능한 부패를 예방·탐지·대응하기 위한 반부패 경영시스템을 평가하는 국제표준인 ISO 37001 반부패경영시스템 역시 개정판이 본격 시행되어, 윤리경영에 대한 국제 기준 강화가 예고되고 있다. 이와 함께 ISO 9001(품질 경영 시스템) 및 ISO 14001(환경 경영 시스템) 인증도 2026년 개정을 앞두고 있어, 국내외적으로 전환 교육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 흐름에 맞춰 티유브이슈드코리아 아카데미는 국제 규격의 주요 변경사항과 실무 적용 전략을 중심으로 한 전환 교육 과정을 정식 개설한다. 주요 과정으로는 ISO 9001:2025 & ISO 14001:2026 전환 교육, ISO 37001:2025 업데이트 교육, FSSC 22000 ver.7 전환 교육을 포함해, ESG 대응을 위한 LCA 및 Scope 3 공급망 탄소배출관리, ISO/UNDP 53001·53002 기반 ESG 시스템 구축 및 실행 교육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글로벌 인증기관으로서 각 규격별 인증 심사 경험과 규격 개발 흐름에 대한 인사이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 과정에는 실제 심사 현장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최신 개정 방향이 반영됐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개정 규격의 핵심 포인트를 기업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무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티유브이슈드코리아 아카데미 관계자는 “국제 규격 개정과 ESG 요구 강화는 더 이상 일부 기업만의 이슈가 아니라, 모든 산업 전반에 걸쳐 구조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전환 교육 프로그램은 기업들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증, ESG, 리스크 관리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유브이슈드코리아 아카데미는 이번 경영시스템 전환 교육 론칭을 시작으로, 향후 ESG 및 지속가능성 관련 교육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1994년 설립 이후 전국 6개의 사무소 및 시험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17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채무자 생계유지 돕고 자금 보호”…우리은행, ‘우리 생계비계좌’ 출시

우리은행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채무자와 그 가족들의 기본적인 생계유지를 돕고 최소한의 자금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 '우리 생계비계좌'는 민사집행법에 근거해 법적 압류 절차로부터 예금주를 보호하기 위해 전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출시한 상품이다.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입금액과 잔액이 월 250만원 한도 내에서 제한되며, 해당 금액까지는 압류를 할 수 없어 채무자의 최소 생계비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입 대상은 실명의 개인으로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단, 외국인의 경우 외국인등록증이나 국내거소신고증을 소지해야 하며, 미성년자는 영업점을 방문하여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거쳐야 한다. 가입 고객에게는 우리은행 ATM 출금 및 타행이체 수수료와 전자금융 타행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이 횟수 제한 없이 제공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가까운 우리은행 영업점이나 '우리WON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복 가입 방지 등 계좌 정보 관리를 위해 한국신용정보원 전산망 운영 시간(7~22시)에만 가입과 해지가 가능하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이영 리테일수신상품 팀장은 “'우리 생계비계좌'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고객의 소중한 생계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실질적인 금융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경제적 재기를 돕고 포용금융을 실천하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류진 한경협 회장, 전통시장 찾아 ‘온기 나눔’ 실천

한국경제인협회는 류진 회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2일 전통시장을 찾아 '온기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류 회장 등 임직원들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우리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쌀, 과일, 건어물 등 설 명절에 필요한 식자재를 구매하며 내수 진작에 힘을 보탰다. 이날 구매한 물품은 설 꾸러미로 제작됐다. 류 회장은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덕담을 건넸다. 한경협 관계자는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발로 뛰며 직접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농심 ‘신라면 골드’, 출시 한 달 만에 1천만봉 팔렸다

농심이 신제품 '신라면 골드'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봉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신라면 골드'는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라면시장의 주요 풍미인 닭고기 국물 맛을 신라면 고유의 한국적인 매운맛과 결합한 제품이다. 닭고기를 우려낸 진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에 강황과 큐민으로 닭 육수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향을 구현했다. 농심에 따르면 '신라면 골드'는 이마트에서 출시 직후부터 지난달 29일까지 라면 카테고리 누적 매출액이 농심 신라면, 짜파게티에 이은 3위로 올라섰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골드는 농심의 연구개발 노하우를 집약, 맛의 '황금비율'을 추구한 제품"이라며 “기존 신라면 마니아층은 물론, 새롭고 고급스러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까지 동시에 사로잡으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OPEC+, 3월까지 증산 동결키로…국제유가 하락 막을까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非) OPEC 산유국들의 모임인 OPEC+가 다음달까지 증산을 중단하기로 한 기존 결정을 유지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등을 포함한 OPEC+ 주요 8개 산유국은 회상회의를 열고 올해 1분기에 증산을 동결하기로 했던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OPEC+ 측은 1분기 증산 중단 이후의 향후 계획은 3월 1일로 예정된 다음 회의에서 논의할 계획이다. 앞서 OPEC+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감산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증산을 했으나 연료 소비가 둔화하는 점을 들어 올해 1분기에는 증산을 중단하기로 지난해 11월 합의한 바 있다. 리스타드 에너지의 호르헤 레온 애널리스트는 “OPEC+가 2분기가 2분기에 대해 말하지 않은 것이 핵심"이라며 “이란과 미국 간 갈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OPEC+는 모든 선택지를 계속해서 열어두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추가 증산이 실제 가능한지는 의문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지정학적 긴장감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지난달 29일 배럴당 65.42달러까지 오르면서 지난해 9월 이후 약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그러나 지난달 30일 금·은 가격 급락의 여파로 국제유가 또한 약세로 돌아섰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한국시간 2일 오후 1시 46분 기준, WTI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4.59% 하락한 배럴당 62.22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이런 와중에 올해 글로벌 원유시장의 과잉 공급이 이어질 것이란 시각은 여전히 우세하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글로벌 원유 수요 증가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미국·브라질·캐나다·가이아나 등 비(非)OPEC 산유국들의 공급 확대가 이어지면서 사상 최대 수준의 공급 과잉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JP모건체이스와 모건스탠리 등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유가가 추가로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OPEC+가 결국 감산에 나설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OPEC의 맹주격인 사우디에도 증산은 양날의 검일 수 있다. 지난해 증산은 사우디 경제가 최근 3년 사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 그러나 지난해 유가가 18% 급락하자 사우디 정부는 핵심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지출을 줄이고, 재정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 재원 확보에 나서야 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오랜 갈증 해소한 쾌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메인 OST '골든'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에서 K팝 최초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곡 전반의 프로듀싱을 이끈 프로듀서 테디를 비롯해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가창도 맡은 이재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K팝 작곡가와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 수상자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골든'은 지난해 6월 넷플릭스에 공개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극중 걸그룹 헌트릭스의 노래로 등장했다. 영화의 전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골든'은 K팝 장르를 기반으로 제작된 노래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휩쓸었다. 수상작 발표 직후 미국 주요 매체들도 '골든'의 수상 소식을 집중 조명했다. AP통신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이 시각매체용 최우수 노래 부문에서 수상하며 K팝 아티스트의 그래미 첫 수상 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글로벌 장르(K팝)의 오랜 갈증을 마침내 해소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방탄소년단(BTS)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등 5회 후보에 올랐으나 최종 문턱을 넘지는 못했다. '골든'은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 부문에 오른 것을 비롯해 총 5개 부문 후보로 올랐다. 또 3월 개최되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에서 주제가상 부문의 유력한 수상 후보로도 꼽히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신협, 대중교통·생활 할인 제공하는 ‘K-패스 체크카드’출시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패스 사업에 참여하여 '신협 K-패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협 K-패스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는 대중교통 할인과 다양한 생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체크카드에 하이브리드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카드를 통해 대중교통 요금 환급 서비스인 K-패스와 정액권 '모두의 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신협 K-패스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10%를 월 할인 한도 내에서 할인하며, 할인 금액은 후불교통 이용대금 청구 시 반영된다. 이외에도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커피전문점(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메가커피, 빽다방, 컴포즈커피, 이디야) △쇼핑(올리브영, 다이소, 쿠팡) 등 주요 생활 가맹점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1%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연회비는 없다. 신협 K-패스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는 신협 모바일 뱅킹 '온뱅크'와 '리온브랜치' 또는 동 카드를 취급하는 영업점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신협은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두 달간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신협 K-패스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3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 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200만원 이상 결제한 1명에게 100만원 캐시백 △100만원 이상 결제한 3명에게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50만원 이상 결제한 100명에게 5만원 모바일상품권 △30만원 이상 결제한 200명에게 1만원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김종수 신협중앙회 신용관리본부장은 “그동안 대중교통 서비스에 특화된 신협 체크카드 출시에 대한 니즈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앞으로도 신협체크카드 회원의 카드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메가팩토리약국 서울점’, 2월 2일 공식 오픈

메가팩토리약국은 서울 금천구 홈플러스 3층에 '메가팩토리약국 서울점'을 공식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메가팩토리약국 서울점은 총 1,74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만 870평에 달하는 약국이다. 기존 동네 약국이나 일반 상업시설 내 약국과는 다른 구조를 적용해, 상품을 대량으로 진열하고 안정적인 재고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위생·헬스케어 관련 제품을 체계적으로 구분해 진열하고, 소비자가 필요한 제품을 보다 직관적으로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가장 큰 특징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고려해 휴식과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라이브러리형 공간을 조성한 것이다. 소비자가 부담 없이 머무를 수 있도록 설계된 이 공간은 체류형 약국이라는 새로운 이용 경험을 제시한다. 또한 다양한 고객층의 방문을 감안해 증상과 목적에 따라 상품 카테고리를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처음 방문한 고객도 동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제품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오픈은 성남점의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확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성남점은 새로운 형태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방문 수요와 효율적인 재고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운영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 메가팩토리약국은 성남점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울점의 공간 배치, 상품 구성, 물류 동선을 한층 고도화했다. 특히 대량 진열이 가능한 구조를 통해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특정 품목 쏠림 현상으로 인한 소비자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는 최근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의약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시장 환경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메가팩토리약국 관계자는 “서울점은 단순히 매장 규모를 확대한 것이 아니라, 그동안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약국 유통 구조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 방식 자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공간"이라며 “성남점에서 검증된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서울에서도 일관된 서비스 품질과 안정적인 상품 공급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국내 증시가 2일 장중 급락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8% 하락한 4995.49를 가리키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3.70% 내린 1106.87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의 주가도 잇달아 파란불을 켜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6.16%, 4.55%씩 하락했다. 이어 현대차(-3.5%), LG에너지솔루션(-3.14%), 삼성바이오로직스(-1.55%), SK스퀘어(-9.82%), 한화에어로스페이스(-4.23%), HD현대중공업(-3.83%) 등도 하락했다. 이는 코스닥 시장도 마찬가지다. 에코프로비엠 -5.82%, 알테오젠 -5.45%, 레인보우로보틱스 -2.61% 등 에코프로(+0.43%)와 에이비엘바이오(0.56%)를 제외한 상위권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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