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3.ea2ff4a7fce942d897a0731214e28743_T1.jpg)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올해 1분기 인구 변화를 분석한 '고양특례시 인구 현황 브리핑(2026년 제2호)'를 제작-배포했다. 이는 행정동 단위 인구 구조와 변화 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데이터 기반 인구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3월 말 기준 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고양시 총인구는 107만2256명으로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107만명대를 유지했다. 평균연령은 전 분기보다 0.2세 높아진 45.4세로 나타났다. 행정동별로는 풍산동이 신규 주택 입주 영향으로 작년 3분기부터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 분기에 이어 최다 인구를 기록했다. 장항1동, 삼송1-2동, 대화동은 청년층 비중이 높은 반면 관산동과 고봉동은 고령층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지역별 인구구조 차이가 뚜렷하다. 올해 1분기 출생아 수는 154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명(10.7%)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작년 동기보다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도 2023년 3.4명에서 2024년 4.3명, 작년 4.5명으로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고양시는 혼인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30대를 중심으로 출산이 늘어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고양특례시 인구 현황 브리핑(2026년 제2호) 기획특집에선 '1인세대 분석'을 통해 1인 가구 집중 현상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고양시 전체 1인 세대는 16만8153세대로 전체 세대 중 35.9%를차지했다. 행정동별로는 장항2동의 1인세대 비율이 63.7%로 가장 높고, 백석2동(59.7%), 행주동(54.9%)도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고양특례시 인구 현황 브리핑에는 인구정책 관련 소식도 함께 담았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 4자녀 이상 가정과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고양시킨텍스캠핑장 관리-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다자녀 감경 기준을 기존 '세 자녀 이상'에서 '두 명 이상 미성년 자녀(태아 포함)'로 완화해 내달 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김정숙 기획정책관 팀장은 3일 “이번 인구 현황 브리핑은 인구 규모뿐 아니라 지역별 인구 구조 변화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 자료"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특례시 인구현황 브리핑(2026년 제2호) 내용 전체는 고양시 누리집(정보공개-행정자료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품앗이 전통을 잇는 가와지1호 모판 나르기 행사가 2일 고양시 일산서구 구산동에서 열렸다. 이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모판을 농민과 함께 나르며 올해 풍년을 기원하고 농업인을 격려했다. 가와지쌀은 고양시 농특산물로 유명하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오는 7월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접근이 모두 어려운 취약계층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김포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신청' 팀을 구성, 운영한다. 여기에는 각 읍-면-동 공무원이 포함됐다. 통-리-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도 긴밀한 협조로 지원 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해 선제적인 방문 접수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나 고령자-장애인거주시설 시설장이 유선으로 신청을 요청하면, 2인1조로 구성된 전담팀이 찾아가 신청서를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지급 준비가 완료되면 재방문해 지원금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다만 다른 가구원이 있는 경우 신청은 제한될 수 있다. 김포시 생활보장과장은 3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요 수단인 만큼,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행정을 적극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관련 세부 사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5월부터 11월까지 남양주궁집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세대별 맞춤형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문화유산인 남양주궁집을 체험 중심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시민에게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궁집은 조선 영조 막내딸 화길옹주가 거주했던 역사적 공간이다. 남양주시는 이런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세대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해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주관 '고택-종가집 활용사업' 우수상 수상 이력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초등학교 연계 옹주가례 체험형 연극 △성인과 청소년 대상 고택 힐링 프로그램(원데이 클래스 : 계명주, 테라리움) △주말 방문객 대상 다도 프로그램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구성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영조 막내딸 화길옹주가 보내온 청첩장' 프로그램은 △궁중채화 체험 '화길옹주 혼례 준비 하는 날' △전통놀이 체험 '화길옹주 휴가 가는 날' △전통 혼례 재현 '화길옹주 시집가는 날'로 각각 운영된다. 특히 일부 회차는 외국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프로그램 운영 현장에선 전문 해설과 체험을 결합해 남양주궁집 역사성과 교육적 가치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김미선 관광유산과장은 3일 “남양주궁집은 조선 후기 생활상을 보여주는 주요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자원안보 위기 격상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G1300번, 1306번, 1100번) 혼잡 완화를 위해 주요 노선에 수요대응형 증회 운행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4월7일 자원안보 위기 격상 이후 광역버스 수송 대책 수요 조사를 실시한 뒤 양주시가 증회 수요를 제출하자 경기도-서울시 간 협의를 거쳐 추진됐다. 특히 이번 수송 대책을 통해 경기도 전체 9개 노선이 증회된 가운데 양주시는 3개 노선이 반영됐다. 이는 시민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양주시가 지속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G1300번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 각 2회씩 증회돼 기존 4회에서 8회로 확대 운행된다. 해당 노선은 덕정 차고지를 기점으로 덕정지구, 옥정신도시, 고읍지구를 경유해 잠실광역환승센터를 연결한다. 이번 증회를 통해 만차로 인한 이용 불편 완화가 기대된다. 1306번 노선은 출근 시간대 1회 증회돼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행돼 출근 수요 분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 노선은 덕정역을 기점으로 옥정신도시, 삼숭동, 고읍지구를 경유해 잠실역을 연결한다. 1100번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 각 1회씩 신규 증회돼 총 2회 운행이 추가된다. 해당 노선은 덕정역에서 수락산역, 마들역을 거쳐 노원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서울 북부권 접근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증회 운행은 G1300번의 경우 지넌덜 30일부터 시행됐으며, 1306번과 1100번은 이달 초순과 중순 중 순차적으로 운행이 개시될 예정이다. 다만 이번 증회 운행은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한 한시적 조치로, 위기 해제 시 종료될 예정이다. 김지현 교통과장은 3일 “출퇴근 시간대 만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선 증회, 신규 노선 발굴 등 다각적인 방안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나 여전히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용 수요와 운행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시민 불편이 점진적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이번 수송 대책에 포함되지 않은 기타 노선은 이용 수요와 서울시 협의 여건 등에 따라 증회가 제한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제25회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 정기공연'을 오는 3일 양주관아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무형유산 제27호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 전통성과 공동체적 가치를 시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오후 1시 상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회식(서막고사), 비나리, 지전춤, 상여소리 공연, 회다지소리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장례 의례에서 불리던 소리를 바탕으로 한 공연을 통해 우리 고유 생활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한다. 또한 남도민요, 영남사물놀이, 고고장구 등 다양한 전통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는 장례 과정에서 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슬픔을 나누고 망자의 넋을 기리는 전통 의례로, 공동체 협동과 연대 의식을 잘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정기 공연은 사라져가는 전통 장례문화를 공연 형태로 계승-보존하고 그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공연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니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시상금으로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확보했다.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해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의 민원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파주시는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파주시는 민원 서비스 제도 개선, 민원 취약계층 배려,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대책 등 평가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원전화 전수 녹음과 공공서비스 구비서류 감축 등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 환경 조성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정기획위원회 주관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참여와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고충민원 신청 플랫폼' 신설, '시민 고충 해결사가 간다' 운영 등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민원 행정을 강화했다. 서병권 민원여권과장은 3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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