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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오는 10월25일 '2026년 제10회 광명평화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광명평화마라톤대회는 시민과 마라톤 동호인이 함께 달리며 평화의 의미를 나누는 광명시 대표 생활체육 행사다. 이번 대회는 하프,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운영하며 내달 1일부터 총 8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역대 최대 규모 참가가 예상되는 만큼, 광명시는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 관리와 현장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대회 코스는 KTX광명역을 출발해 광명스피돔을 돌아오는 구간으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하프와 10km 각 4만5000원, 5km 3만원이며, 커플과 3~5인 가족 참가자는 5km 종목 참가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능성 티셔츠를 지급하며, 종목별 순위 입상자에게는 시상금을 수여한다. 행사장에선 동굴디제잉, 인생네컷, 기록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등 참가자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6일 “광명평화마라톤대회는 달리기를 매개로 시민이 함께 어울리고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며 “제10회를 맞는 올해 대회가 시민과 참가자 모두에게 건강한 활력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내달 1일부터 대회 공식 누리집(gmrun.kr)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주관 대행사 로드스포츠(1600-3962) 또는 광명시체육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이달 23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에 기여하거나 시의 명예를 높인 시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2026년 제3회 부천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시상 분야는 사회봉사를 비롯해 △산업경제 △체육진흥 △교육학술 △환경 △지역사회발전 등 6개 부문이다. 부천시는 분야별 공적이 뛰어난 시민을 선정해 '2026년 제53회 시민의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한다. 후보자는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계속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우, 또는 '부천시 국내-외 도시와의 교류 협력 조례'에 따른 명예시민 중 추천 요건을 충족한 경우여야 한다. 추천은 부천시 부서장, 구청장, 동장,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각급 학교장 또는 시민 20명 이상 연서를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후보자는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26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이 많이 추천되길 바란다"며 “시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시민을 발굴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후보자 추천서 등 관련 서식과 세부 사항은 부천시 누리집 새소식 또는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부천시 자치분권과 자치행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5일 오후 3시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에는 시정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 발걸음이 이어졌다. 행사 시작 전부터 객석은 시민으로 하나둘 채워졌고, 곳곳에선 지역 현안과 시정에 관한 이야기가 오가며 경청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시민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열린 첫 시민경청회에서 임병택 시흥시장은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직접 설명한 뒤 사전 접수된 질문과 현장 질의에 차례로 답하며 시민과 소통했다. 시민들은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교통-교육-복지, 지역 발전 방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임병책 시장은 질문을 경청하며 진솔한 답변을 이어갔다. 객석에선 공감의 박수가 이어졌고, 시민들은 메모하거나 고개를 끄덕이며 설명을 듣는 등 시정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시흥시는 총 3차례에 걸친 시민경청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공감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시민경청회는 26일 오후 3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 27일 오전 10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계속되며 현장 신청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지역민을 위한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흥시가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맡아 추진하며, 인문학을 예술과 접목해 시민이 더 쉽고 친근하게 인문학적 사고와 시야를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쩌여졌다. 먼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인 '숲 쏙 예술'은 어린이와 성인, 부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인문예술 프로그램이다. 목감동 숲을 무대로 자연과 인간, 공동체의 의미를 탐색하며 연극과 시각예술, 음악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내달 4일부터 10주간 운영되며, 시흥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홍보물의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세부 내용은 목감아트하우스27 또는 시흥문화예술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8월부터는 지혜학교 프로그램인 '시절 쏙 음악'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사라져가는 공간과 시절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음악과 인문학 시선으로 풀어내는 심화 과정으로, 음악을 매개로 개인과 지역의 기억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한편 목감아트하우스27은 생활문화교육, 공연, 전시, 대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여성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2026년 제40회 안산시 여성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안산시 여성상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여성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올해로 40회를 맞았다. 모집 접수는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추천 대상은 시상 예정일 기준 안산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한 여성 또는 관내 기업체 여성 경영인, 관내 법인에 소속된 여성이다. 추천은 시장, 구청장, 동장 또는 각급 기관-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기관-단체별 1명씩 추천이 가능하다. 안산시는 여성 권익 증진을 비롯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 △문화-예술 발전 기여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 △사회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여성 등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수상자는 5명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오는 9월1일 열릴 2026년 제31회 안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안산시장 표창과 순은 상패를 받게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6일 “안산시 여성상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성평등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여성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뜻깊은 상"이라며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추천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귀감이 되는 여성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민선9기 출범을 알리는 최대호 안양시장 취임식을 내달 1일 오전 10시 시청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취임식을 통해 안양시는 시민과 함께 민선9기 힘찬 출발을 알리고 향후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공유한다. 시민을 비롯해 관내 유관기관 기관장, 국회위원, 안양시의원, 경기도의원, 공직자 등이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안양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취임 선서, 취임사, 특별영상 상영, 축하공연, 시민의 노래 제창, 출범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된다. 축하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툭히 안양 소재 로봇 전문기업 화인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루미'가 축하무대에 올라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도 도시' 안양의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 이어 연성대학교 케이팝(K-POP)과 재학생들의 역동적인 공연과 안양시립합창단 축하무대가 진행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6일 “시민 목소리를 늘 시정 중심에 두고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더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며 “이를 통해 안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며 강조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특징주] 금호건설·남화토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기대…동반 상한가

금호건설과 남화토건이 호남권 반도체 투자 기대감에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현재 금호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30% 오른 6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화토건도 29.96% 상승한 6680원에 거래 중이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권에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과 첨단 패키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을 포함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국토공간 대전환 민관 합동회의에서 관련 투자 계획이 공개될 수 있다는 관측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광주·전남에 기반을 둔 금호건설과 남화토건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시 산업단지와 기반시설, 도로·용수·전력 설비 등 대규모 인프라 건설 수요의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기대가 부각되고 있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대출 죄고 또 죄고”…실수요자·중저신용자만 운다 [이슈+]

지난달 가계대출 급증으로 은행권에서 대출 조이기가 심화되자 대출 수요가 인터넷전문은행(인뱅)과 2금융권으로 몰리면서 당국은 이들 업권의 관리 강화도 주문하고 나섰다. 대출 수요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높아진 상황에서 이를 받아줄 곳이 부족해지자 실수요자 혼란이 심화되는 형국이다. 일각에선 고신용자의 마이너스통장 금리가 5%를 뚫는 등 시장 왜곡현상마저 짙어지고 있어 세밀한 관리가 시급하단 지적이 제기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금융권 내 가계대출 총 규모가 9조3000억원 늘면서 전월 증가폭인 3조5000억원의 2.5배 수준을 나타냈다. 주담대 증가폭은 5조5000억원에서 4조원으로 줄었지만 같은 기간 기타대출이 2조원 감소에서 5조3000억원으로 증가를 나타냈다. 신용대출은 전월 9000억원 감소에서 3조4000억원 증가로 전환해 대폭 늘었다. 대출 잔액이 급증하자 은행권은 개인 신용대출 한도 및 마이너스통장(마통) 한도의 제한도 내걸고, 일부 은행에선 일별 신용대출 접수량이 내부 관리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접수 자체를 막기도 했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의 경우 한도를 축소하고, 대환대출 유입을 차단하는 등 속도 조절에 들어갔다. 특히 내 집 마련이 목적인 실수요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기지보험(MCG·MCI) 가입을 제한하는 은행도 늘었다. 지난달 NH농협은행에 이어 KB국민은행도 이날부터 대면·비대면 채널에서 MCG·MCI 가입을 제한한다. MCI·MCG는 주담대를 받을 때 가입하는 보험으로, 해당 보험 제한 시 소액 임차보증금을 뺀 금액만 대출받을 수 있어 대출액 한도가 축소되는 효과가 있다. 국민은행은 타행 상환조건부 대출도 제한한다. 은행권 대출문이 좁아지자 수요는 카카오뱅크를 비롯한 인뱅으로 향했다. 그 결과 인뱅 3사의 신용대출 잔액은 이달 10일 기준 지난달 말 대비 5000억원 가까이 늘며 잔액이 30조원을 넘어섰다. 풍선효과 확대와 대출 급증세를 감지한 당국은 지난 11일 가계부채 비상 관리 체제 돌입을 발표했다. 가계대출 관리 목표를 지키지 못한 금융사를 매주 불러 실적을 점검하는 등 보다 촘촘한 관리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인뱅과 함께 2금융권 내 대출인 카드론(장기카드대출),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 저축은행 신용대출도 당국의 관리 대상에 올랐다. 2금융권 역시 지난달 가계대출 잔액이 2조3000억원 증가하며 전월 증가폭인 1조4000억원 대비 크게 불어났기 때문이다. 당국은 최근 카드사 일부를 소환해 올해 카드론을 포함한 카드업계 가계대출 증가율을 1.5% 안팎으로 관리하라는 지침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리 강화로 인해 사실상 전 금융권 대출 창구가 더 줄어든 모양새다. 실제로 카드론은 지난해 6·27 가계부채 관리 방안 도입 이후 전 금융권 신용대출 등급 산정에 포함되면서 연소득 기준 한도 초과 시 추가 이용이 차단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일부 카드사는 카드론 한도를 더 줄이거나 텔레마케팅 중단, 심사기준 강화 등 추가로 공급 조절에 나서고 있다. 보험사들도 대출 한도를 해약환급금의 기존 50% 수준에서 30%까지 낮춘 상태다. 저축은행 역시 이미 6·27 대책으로 사실상 추가 대출이 막혀있다. 대출 관리에 고삐가 더욱 조여지자 자금 조달이 시급한 실수요자들의 금융 비용 부담은 되레 가중되는 실정이다. 특히 신용도에 비례하지 않는 금리 산정 등 시장 왜곡 현상은 물론 중저신용자의 고금리 이용 확대와 같은 부작용이 부각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4월 신용점수 901~950점 구간 차주가 받은 마이너스통장 금리는 평균 4.96%까지 치솟은 상태다. 신용대출 관리가 강해지면서 중저신용자나 긴급 자금 수요 차주가 현금서비스나 대부업, 불법 사금융 등 보다 비싼 자금으로 밀려나는 현상도 짙어지고 있다. 금융권 내 전방위적인 대출 관리는 가계부채를 잡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지만 압박이 2금융권까지 이어지면서 상생·포용금융 기조와 엇박자를 낼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금융권 내 한 관계자는 “가계부채 관리에서 여전히 취약차주의 보호나 시장 왜곡 현상에 대한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빚투나 영끌 목적 대출을 생활자금 수요와 구분하는 등 포용금융을 헤치지 않는 방안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반도체주 하락 폭 키워[개장시황]

26일 장 초반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하락 폭을 키우면서 지수도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20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1%(224.21포인트) 오른 8706.09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보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8886억원, 74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972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19일부터 전날까지 5영업일 연속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2.37%), SK하이닉스(-3.33%), SK스퀘어(-6.69%), 삼성전자우(-2.55%) 등은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기(+3.71%), 삼성물산(+1.16%), 삼성바이오로직스(+0.29%)는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6%(20.14포인트) 하락한 867.67이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0억원, 23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35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코스피는 2거래일 간 8%대 급반등했지만, 반도체를 제외한 여타 업종의 투자심리는 회복되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보다 3.10원 오른 1545.80원에 개장했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패트롤] 익산시-익산산림조합-달빛소리수목원

익산시, 2035 공원녹지 기본계획 시민 의견 수렴 공청회 열고 전문가·시민 의견 청취…7월 9일까지 서면 의견 접수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공원·녹지 정책의 중장기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 시는 25일 국가무형유산 통합전수교육관에서 '2035 익산시 공원녹지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2035 익산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전문가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공원과 녹지의 확충·관리 방안 등 중장기적인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익산시 전역을 대상으로 공원녹지의 미래 여건 변화와 종합적인 배치, 도시녹화, 보전·관리·이용 방안 등을 담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기본계획안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관계 전문가 토론과 참석자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뿐만 아니라 오는 7월 9일까지 접수되는 서면 의견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안을 보완한 뒤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공원·녹지 정책의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청회와 서면 의견 접수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공원녹지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유아수경놀이터 오는 27일 개장…초등 3학년 이하 이용 가능 예약제로 8월 9일까지 운영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시는 금마면 서동생태관광지 내 유아수경놀이터(물놀이형 수경시설)를 오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유아수경놀이터는 매주 목·금·토·일요일 운영되며, 하루 3회(오전 9시 30분·오후 1시·오후 3시 30분) 회차별 120분씩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어린이로 이용료는 3,000원이다. 익산시민은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우수자원봉사자는 20% 추가 감면이 적용된다. 시는 개장에 앞서 놀이시설 안전 상태와 수질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운영 기간에도 시설 관리와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쾌적한 놀이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유아수경놀이터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동생태관광지 누리집 또는 생태관광협의체(063-833-8111)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익산산림조합 성금 3,000만 원·달빛소리수목원 수목 5주 기탁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푸른익산 녹색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익산시는 25일 익산산림조합이 성금 3,000만 원을, 달빛소리수목원이 수목 5주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된 성금과 수목은 ㈔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에 전달됐다. 성금은 푸른익산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며, 수목은 익산시청 도시숲에 식재돼 시민들을 위한 녹색 휴식공간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익산산림조합은 산림경영 기술 지원과 산림사업, 경제·신용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산림 발전에 힘쓰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달빛소리수목원은 춘포면에 위치한 전북도 민간정원 제2호이자 익산시 제1호 민간정원이다. 다양한 식물자원과 아름다운 정원 경관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자연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며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수성 익산산림조합장은 “푸른 숲과 쾌적한 도시환경은 시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기탁이 익산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녹색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순 ㈜달빛소리수목원장은 “정성껏 가꾼 수목이 시민들이 함께 누리는 도시숲 조성에 활용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익산의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숭고한 희생 기려 모범 국가유공자·유족 9명에 표창장…정헌율 시장에 감사 전해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전장으로 뛰어들었던 참전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호국 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25일 익산시청 다목적홀에서 안보 결의를 다지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표하는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엄숙하게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전북서부보훈지청장,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제9585부대 3대대장, 원광대학교 총장, 보훈단체장 및 회원, 기독교·불교사암 연합회장, 일반 시민 등 3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한편, 지역 사회에서 타의 모범이 된 국가유공자와 유족 9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하며 존중과 감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시는 올해 참전유공자 수당을 월 3만 원 인상하는 등 실질적인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에 이번 기념식을 통해 김명중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헌신적인 예우 확대와 든든한 보훈 정책 추진을 위해 온 힘을 쏟아온 정헌율 시장의 노고에 깊은 고마움을 표시했다. 조만영 6·25참전유공자회 익산시지회장은 “당시 조국을 구하기 위해 전선으로 뛰어들었던 어린 소년들이 이제는 어느덧 평균 연령 95세 이상의 백발노병이 됐다"며 “이제는 몸이 쇠약해져 국가 수호를 위해 전면에 나설 수는 없지만, 우리가 목숨 바쳐 지켜낸 6·25 호국 정신만큼은 우리 후손들에게 반드시 소중한 유산으로 물려줘야 한다"고 묵직한 감동을 안겼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국가와 민족을 지키기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라며 “우리 익산시 역시 참전용사들이 피땀으로 이뤄낸 자유와 번영의 고귀한 정신을 온전히 계승해,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위대한 도시, 그레이트 익산'으로 힘차게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구윤철 “전기·가스 등 주요 공공요금 하반기 동결”

정부가 하반기에 전기, 가스 등 주요 공공요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석유 최고가격제는 국내 가격이 안정화될 때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주재한 자리에서 “전기·가스 요금 등 주요 공공요금을 하반기에 동결하겠다"고 밝혔다. 구 장관은 “정부는 민생경제 안정과 회복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중동전쟁 이후 경제 정상화와 재도약을 본격 준비하고 있다"며 “중동전쟁과 우리 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비상대응 조치를 단계적으로 조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석유 최고가격제도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7차 가격을 발표할 예정이다. 구 장관은 석유최고가격과 관련해 “현행 수준에서는 인하하지만, 석유류 소비자 가격이 안정화될 때까지 제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3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과감하게 석유 최고가격제는 더 유지하고, 최고가격도 좀 낮춰야 할 거 같다"며 ““석유류 제품 가격이 올라서 물가부담이 있다. 반도체 등 초과 세수가 예상이 되는 만큼 유류세를 좀 낮춰도 재정부담이 그렇게 크지 않다. 이게 서민의 소비 여력 확대에 도움이 된다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정부는 하반기 물가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신선란 수입 물량을 6배 이상 확대한 2억 개를 추가 수입할 계획이다. 또한 다음 달에는 노르웨이에 특사단을 파견해 노르웨이산 고등어 2000t을 직수입해 저가로 공급하고 국내산 수출 물량은 정부가 직접 수매해 소비자에게 반값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구 장관은 “고유가 소상공인 지원에 1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는 등 총동원해 하반기 소비자 물가를 3% 이내 관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동국홀딩스, 배당 재원 5811억원 추가 확보…주주환원 강화 고삐

동국홀딩스는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준비금의 감소 및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배당이 불가능한 자본준비금 4808억원과 이익준비금 1003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향후 주주환원을 위한 배당 가능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전환한 5811억원은 상법이 허용하는 준비금 감액 최대치다. 이번 가결로 동국홀딩스는 지난 2월부터 5개월여 동안 △자사주 소각 △액면가 감자 △액면분할 △준비금 전환 등 4단계에 걸친 자본 리밸런싱을 마무리하고 중장기 배당 재원을 확보했다. 동국홀딩스는 지난 2월 최저 배당 기준을 높인 정책을 공시한 바 있고, 앞으로도 현금 창출력에 따라 추가 환원을 검토하고 신성장 동력을 발굴할 예정이다. 정승현 기자 jrn72benec@ekn.kr

동국제강, 형강 누적 생산 2500만톤 돌파…첫 가동 29년만의 기록

동국제강이 최근 구조물 뼈대에 쓰는 형강의 누적 생산량 2500만톤을 돌파했다. 25일 동국제강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3일 경북 포항공장에서 '형강 누적 생산 2500만톤 달성과 디-메가빔 생산 안정화 기념식'을 개최했다. 형강은 단면 형상을 가진 철강재로, 교량 빌딩 등 건축물 구조재로 쓴다. 동국제강은 1997년 12월 형강공장을 첫 가동한 뒤 29년만에 이 같은 기록을 세웠다. 디 메가빔은 후판을 용접해 형강 맞춤 제작과 대형 생산이 가능하다. 지난해 초도 생산을 시작하고 1년간 정밀 연구로 월 생산 총량 한계를 넘으며 생산 체계를 안정화했다.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는 기념식에서 “점차 고도화되어 가는 시장 속에서 동국만이 가진 협업의 저력으로 미래 시장을 주도해 가자"고 말했다. 정승현 기자 jrn72benec@ekn.kr

페이 결제 확대부터 주민증 제도 도입까지…韓日 ‘관광협력’ 의견 쏟아져

대한상공회의소 문화관광산업위원회가 25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한일 관광협력 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우기홍 대한상의 문화관광산업위원회 위원장(대한항공 부회장), 정호석 호텔롯데 대표, 유재형 아주컨티뉴엄 대표,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박종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상근부회장, 한혜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우 위원장은 “한일 관광협력은 비단 특정산업의 먹거리 발굴을 넘어 한일 국민 상호 이해와 신뢰도를 높여 경제 전반, 산업 전방위로 연대를 강화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양국 관계 부처와 민간, 국회가 공동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 실행방안을 서둘러 논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한일 주민증 왕래', '자국 페이 결제인프라 확대', '한일판 유레일패스', '한일판 솅겐조약'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카키시마 아카네 일본교통공사 수석연구원은 “한국과 일본의 왕래가 많이 늘었지만 관광객들은 여전히 출입국 절차, 결제인프라, 대중교통 등에서 단절감을 느낀다"며 “처음부터 완전한 제도통합을 목표하기 보다는 여행자가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서부터 호환성을 차츰 확보해 가는 것이 현실적 방안"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한일 간 특정노선이나 도시에 한해 여권 없이 주민등록증만으로 왕래를 허용하거나 결제시스템을 통합해 보는 시범사업부터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김형종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은 “여권이 아닌 자국 주민증을 상호 인정해 주는 것은 통합 단계에서 상당히 높은 단계의 층위"라며 “주민증 왕래가 방일 여행객의 출입국 편의와 여권보유율 20% 미만인 일본의 방한 가능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제3국에 대한 비자 상호 인정 제도를 촉구하는 의견도 나왔다. 김 연구위원은 “솅겐조약으로 유럽연합(EU) 회원국 간 무비자 통행이 가능한 것처럼 이에 빗댄 '한일판 솅겐조약'을 맺으면 두 나라를 함께 방문하려는 제3국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일 방문 공동 마케팅, 지역 간 연계 상품 개발, 세계유산·역사문화 관광패키지 출시 등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간편결제 활용을 촉진시킬 결제 인프라 확대에 대한 건의도 있었다. 박범석 한국관광공사 국제마케팅실장은 “최근 일본 20~30대 여성의 한국 재방문율과 같은 연령대 남성층의 방한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어 이들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간편결제 방식이 확산되면 결제 편의성은 물론, 맞춤형 할인과 이벤트 제공이 가능해져 방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호석 호텔롯데 대표는 “한일 관광협력의 핵심은 결국 양국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묶어 이동편의성을 높이고 체류기간을 늘리는 것"이라며 “유레일패스만 있으면 유럽 곳곳을 마음껏 여행할 수 있는 것처럼, 해외관광객들이 한국의 KTX와 한일 여객선, 일본의 신칸센을 원스톱으로 예약하고 이용하게끔 통합적 교통관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성환 이오컨벡스 대표는 “수천 명이 한꺼번에 입국하는 국제회의·전시(MICE)에서는 출입국 효율이 곧 행사의 경쟁력"이라며 “현재 주요 인사 중심으로 일부 시행 중인 전용 출입국 심사대를 한일 상호 국제회의·전시회 참가자 전반으로 넓히고, 단체 전자입국·생체인증 기반 출입국 서비스까지 결합한 양국 공동의 '한일 MICE 출입국 패스트트랙'으로 확대하자"고 건의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SK매직, 한 뼘 크기 ‘메가 아이스 얼음정수기 미니’ 출시

SK인텔릭스의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이 제품 크기는 40% 줄이고 동급 최대 얼음크기를 구현한 신제품 'MEGA ICE 얼음정수기 mini'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4월 출시된 'MEGA ICE 얼음정수기'의 미니 버전으로, 폭 19.5㎝의 한 뼘 크기로 작고 슬림한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자사 모델 대비 크기를 약 40% 줄여 좁은 주방 공간에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으며,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해 1인 가구와 신혼부부,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크기는 줄었지만 제빙 성능은 대폭 강화됐다. 업계 동급 얼음정수기 중 가장 큰 크기의 11g 얼음을 제공해 커피와 음료 등을 더욱 오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일 최대 제빙량은 4.1kg으로 얼음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도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얼음만 출빙하는 '얼음' 버튼과 얼음과 물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얼음물' 버튼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위생 측면에서도 SK매직만의 기술력이 집약됐다. 오염과 부식에 강한 '올(ALL) 스테인리스 직수관'을 모든 유로에 적용했으며 △아이스룸 UV케어 △코크 UV 케어 △직수관 전해수안심케어 △자동 유로 순환 케어 등 5중 위생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빈틈 없는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다. 업계 유일 연1회 아이스룸 무상교체 서비스도 제공해 항상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은 투명하고 깨끗한 얼음의 질감을 모티프로 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26)를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도 입증했다. 컬러는 △내추럴 화이트 △오트밀 베이지 △애쉬 블루 등 총 3종으로 구성했다. SK매직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MEGA ICE 얼음정수기의 미니버전으로 크기를 40% 줄여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크고 단단한 얼음은 물론 위생과 편의성까지 강화한 실속형 얼음정수기"라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장을 선도할것"이라고 말했다. SK매직은 출시를 기념해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오는 6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의무사용 기간 및 계약 기간에 따라 최대 18개월간 구독료를 50% 할인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 'SK매직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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